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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원리조트 차량 5분 거리, 라마다 정선호텔 분양 인기

    하이원리조트 차량 5분 거리, 라마다 정선호텔 분양 인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힘입어 강원도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강원도 관광정책과 ‘2014년 강원관광기본현황’에 따르면 강원도 관광지 방문객수는 지난해 1억명을 돌파했으며, 외국인의 방문객 증가가 두드러진다. 정선의 국내외관광객수도 매년 꾸준한 증가를 보여 올해 1000만 명 이상을 내다보고 있으며, 외국인 방문객은 전년 대비 25%증가, 올해는 20만 명 이상의 외국인이 수요가 기대된다. 이처럼 강원도 정선은 기본적인 방문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다. 여기에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로 지역의 기반시설 개발이 활발한데다가 총 사업비 1672억 원이 들어간 아시아 최대규모급의 하이원 워터월드도 오는 2016년 개장을 앞두고 있다. 또 금리가 계속 바닥을 치면서 투자자들이 금리보다 높은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한 수익형 상품에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강원도 지역은 평창 건강올림픽 종합특구, 강릉 문화올림픽 종합특구, 평창 봉평 레저,문화창작 특구, 강릉 금진온천 휴양특구, 정선 생태체험특구로 지정돼 있다. 라마다 정선호텔은 연면적 28만m²에 지하 5층~지상 15층으로 숙박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된다. 전용면적 23m²~98m² 483개 실로 구성된다. 강원도 정선 카지노 인근인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사북리 354-32번지에 자리한다. 호텔 옥상에는 옥상정원을 조성해 자연경관이 함께하는 강원도 정선의 조망권을 확보했다. 또한 넓고 세련된 로비는 이용객들의 품위를 상승시킨다. 부대시설로는 바비큐 라운지, 레스토랑(뷔페, BAR), 미팅룸, 휘트니스 센터가 들어서 이용객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라마다 정선호텔은 강원랜드(하이원 리조트) 진,출입로에 위치해 차량 이동 시 5분 이내로 강원랜드로의 이동이 가능하며, 주요 도로인 38번 국도와도 인접해 숙박시설로써 입지여건이 우수하다. 또한 용도를 일반숙박시설로 해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별등기 분양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최초 2년간 위탁자가 수분양자 운영수익 12%를 보장하며, 시행사에서 운영수익 12% 지급관련 연대보증을 선다. 라마다 정선 분양자에게는 JK메디칼 그룹 VIP 회원권(성형외과), 라마다 정선 스위트룸 7일 무료 이용권 ▶제주 특급 호텔 무료 3일 이용권(특1~2급 중) ▶하이원 워터월드 무료 이용권 4장(연 1회) ▶하이원 골프장 회원가 라운딩권 4장(연 1회) ▶정선군 관광여행상품 무료 이용권 2매(여행사 상품) 등이 있다. 분양 관계자는 “라마다는 현재 국내 주요 도시에서 호텔 운영사로서 인정을 받고 있다”며 “라마다 동탄의 경우 초기 수익률을 상회한 8~10%를 분양자들에게 분배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인근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02-549-008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평택 ‘라마다 앙코르 호텔’,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 받는 이유

    평택 ‘라마다 앙코르 호텔’,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 받는 이유

    평택 부동산의 움직임이 활발해 지고 있다. 대기업 이주 및 KTX 개통예정 등 잇따른 개발 호재로 인한 미래가치가 부각되면서 투자수요가 몰려든 것이다. 무엇보다 수서~평택을 오가는 KTX 신평택역(지제역)이 내년 말 개통되면 서울과 평택간에 생활권이 18분대로 형성되어 강남지역까지 출퇴근도 용이해질 전망이다. 또 경부고속도로 안성IC와 국도 38호선에 인접하여 수도권과 빠르게 연결된다. 오산, 수원, 동탄 등으로 10분 거리로 교통이 우수하다. 평택 내 395만㎡ 규모의 고덕산업단지에 삼성전자가 15조6000억원을 들여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공장을 건설하기로 발표하면서 평택지역에 대한 관심이 배가 되었다. 평택 반도체 라인에 대한 투자는 단일 반도체 시설투자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종전 최대 투자액으로 알려진 중국 시안 반도체공장에 투자한 70억달러(7조원)로 이보다 2배 이상 많은 금액이 평택에 투자되는 셈이다. 여기에 LG전자는 5천 여명의 고용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추산되는 평택진위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5조를 투자해 2017년 가동예정이다. 이같은 호재에 힘입어 평택인구는 현재 40여 만에서 5년 내에 거의 2배 정도 늘어나 광역시급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여 부동산시장에 대한 전망도 밝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재 평택시의 숙박시설 상황은 개발계획에 비례해 미미한 수준이다. 예상되는 유동인구를 수용할 만한 브랜드 호텔은 전무하고 50~100실 규모의 노후화된 호텔이 외부인 수용을 전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원덤 호텔 그룹의 ‘평택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최근 급증하는 해외관광객 및 뿐만 아니라 국내·외 바이어들을 겨냥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 바로 앞 포승산업단지 내에 들어서는 평택 라마다 앙코르 호텔은 분양형 호텔로 지하 4층~지상 18층 총 302개 객실로 구성되며, 단지 내 부대시설로는 레스토랑, 커피숍, 연회장 등이 있으며 18층 옥상의 하늘정원에는 야외 파티를 할 수 있는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또 연 15일의 무료 숙박과 제주, 강원, 인천 호텔 등과 연계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6년 준공 예정이다. 한편 라마다 호텔은 현재 평택라마다 외에 속초라마다, 정선라마다, 제주강정라마다, 제주성산라마다, 마곡라마다를 분양 중에 있다. 모델하우스 방문은 전화상담을 통한 사전 예약시, 직원의 안내에 따라 빠른 관람이 가능하며 사전예약자에 한해 사은품을 증정한다.분양문의: 1577-0901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가족정책 서비스전달체계 개편방안’ 토론회

    ‘가족정책 서비스전달체계 개편방안’ 토론회

     ‘가족정책 발전을 위한 서비스 전달체계의 개편과 지원방안’ 토론회가 11일 오후 3시30분 국회의원회관 제 1세미나실에서 한국건강가정진흥원(원장 이은희)과 새정치민주연합 남윤인순 의원, 새누리당 박윤옥·이자스민 의원의 공동 주최로 열린다.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가 후원하는 이 토론회는 2014년의 가족서비스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다문화 정책의 방향 및 이를 지원하기 위한 한가원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발제와 토론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주제로 가족서비스 전달체계 개편 시범사업의 성과에 관해 진미정 서울대 교수와 정유희 경산시 통합시범운영기관 센터장이 관악구와 경산시의 사례를 중심으로 발제한다. 이어 김혜영 숙명여대 교수가 다문화가족정책 추진방안을, 조성은 한가원 건강가정본부장이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의 역할과 기능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김외숙 한국방송통신대 교수를 좌장으로, 홍승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양정선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연구위원, 라휘문 성결대 교수, 송복희 원광보건대 교수, 장순미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박영혜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은희 한국건강가정진흥원장은 “이번 토론회가 학계와 현장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의 가족정책 발전을 위한 경험과 지혜를 함께 나누고, 가족정책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지혜를 모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2005년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로 문을 연 뒤 2011년 재단법인 한국건강가정진흥원으로 개원한 이래 다양한 가족정책사업으로 가족서비스 수행을 관리·지원하고 있으며, 2015년 1월 1일 법정특수법인으로 전환하는 것을 계기로 전문적이고 포괄적인 가족지원서비스지원 기관으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공급 과잉 제주도 호텔분양의 새로운 대안 상품, “속초라마다해양호텔”

    공급 과잉 제주도 호텔분양의 새로운 대안 상품, “속초라마다해양호텔”

    부동산시장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저금리 기조 장기화와 주택담보대출 완화 등으로 시중자금이 부동산시장에 빠르게 유입되고 있는 것이다. 제주도를 시작으로 수익형 부동산 호텔 상품이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공급 과잉이라 불리우는 제주도에는 요즘도 성산 라마다호텔, 제주 데이즈 호텔 클라우드, 제주 파우제, 제주 강정 라마다 등 약 16개의 호텔을 분양하고 향후에도 10개 정도를 더 선보일 예정이라 제주도에 수익형 호텔의 포화 상태가 우려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발 빠른 중산층 투자자들에게 강원도 최초 속초 라마다 해양 호텔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법인들뿐 아니라 개인투자자들까지 큰 관심을 보이고 있고, 또한 향후 정선 라마다 호텔도 분양을 앞두고 있다. 부동산 투자에 있어 최초 상품은 투자의 손실을 보는 경우가 없다. 정부가 ‘7?24 부동산대책’ 이후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완화 정책으로 부동산 살리기에 나섰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상가 등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상품인 ‘수익형 부동산’이 기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속초는 제주도와 달리 분양 사업에 나서는 호텔이나 고급 호텔이 전혀 없어 투자가치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관광객도 연간 1200만명으로 제주도보다 많다. 또한 기존 속초시 3개 호텔을 살펴본 결과 객실 가동률이 연평균 75%를 넘는 것으로 조사돼 충분한 투자가치가 있음이 입증됐다. 속초라마다 호텔은 1층에서 지상20층· 전용면적 23㎡~60㎡에 총 556실 규모로 속초 대포항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객실 바다조망이 가능하다. 주변 관광지로 ▶설악해맞이공원 ▶범바위 ▶청초호 ▶외옹치해수욕장 ▶속초엑스포공원 ▶설악케이블카 ▶대포항 ▶척산온천 ▶스키장 ▶낙산사 ▶물치해수욕장 ▶한화아쿠아리움 ▶울산바위 ▶워터파크 ▶대포항~속초항간 국내 최대케이블카 ▶롯데리조트 등 설악산조망까지 가능하다. 속초라마다설악해양관광호텔은 라마다호텔 최초 10년 동안 연14%의 최소수익보장과 연말추가 배당수익금을 지급한다는 내용을 부동산임대차 계약서로 보장한다. 이후 콘도처럼 연 30일의 무료숙박 혜택과 전국 7개 라마다 호텔 체인화로 40일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라마다호텔은 전 세계 66개국 약 7380개의 호텔을 운영하며 세계 최다 호텔을 보유한 글로벌 호텔그룹 윈덤 그룹의 브랜드다. 윈덤 그룹은 특급호텔에서 비즈니스호텔까지 17개 호텔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시스템과 철저한 사후관리로 높고 안정적인 수익을 선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전 세계 52개국에 약 850개의 체인을 형성하고 있으며, 모든 항공사와 연계된 시스템을 보유해 전세계 예약망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그 경쟁력이 매우 뛰어나다. 또한 강원도가 속초시를 국제관광거점도시로 육성하고자 대대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속초가 유망 투자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개발 현황에 맞춰 속초시 최초 메머드급 라마다 호텔도 강원도 분양에 나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뛰어난 입지와 저렴한 분양가· 윈덤그룹의 예약망시스템을 이용하는 라마다호텔의 운영노하우· 한국자산신탁의 투명한 자금관리, ㈜흥화(건설실적: 잠실종합운동장· 포항제철· 호텔신라· 한강철교· 동작대교· 지하철5호선 등)의 시행과 시공으로 일반분양이 완료되었으며, 현재 회사보유분 특별 잔여세대 40실을 선착순 분양중이다. 선착순으로 객실 층·호실이 지정되며 청약금은 미계약시 전액 환불된다.
  • [이도운의 팩트 체크] 정치권 반기문 영입론의 사실과 거짓

    [이도운의 팩트 체크] 정치권 반기문 영입론의 사실과 거짓

    정치권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차기 대통령 선거의 후보로 영입하겠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여당인 새누리당과 제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 모두 반 총장을 서로 데려가겠다고 법석을 떨고 있다. 반 총장의 뜻과는 관계없는 논쟁들이다. 차기 대선을 3년도 넘게 남긴 시점에 불거져 나온 반 총장 영입 논란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반 총장 영입론을 둘러싼 온갖 억측들과 관련해 과연 사실은 무엇인가를 집중 점검해 본다. Question: 왜 반 총장이 대통령 선거 영입 후보로 자주 거론되나. Fact: 실제로 좋은 카드. 반 총장은 2006년 말 유엔 사무총장에 당선된 이후 대선 후보 여론조사에 올랐을 때 1위를 하지 않은 적이 없다. 그동안 출마 가능성이 적어서 여론조사기관들이 제외했을 뿐이다. 반 총장은 국민 인지도가 거의 100%에 이를 정도로 높을 뿐만 아니라 호감도가 높고 ‘안티’가 적다. 또 대선의 핵심 표밭인 충청도 출신이다. 학력과 경력도 좋고, 오랜 공직 생활 동안 흠잡힌 일이 거의 없다. Q: 새누리당이 반 총장과 실제로 접촉했나. F: 영입 의사 전달. 지난해 5월 새누리당 고위 당직자가 반 총장의 핵심 측근인 정부 고위 당국자를 통해 영입 의사를 전달했다. 이 당국자는 곧바로 반 총장에게 그 사실을 전했다. Q: 새정치연합도 반 총장과 접촉했나. F: 당 지도부 만남. 지난해 8월 24일 당시 김한길 대표와 전병헌 원내대표가 충북 충주에서 열린 세계조정선수권대회 개막식을 찾아가 반 총장을 만났다. 반 총장에 대한 새정치연합의 관심을 전달했으나 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Q: 출마에 대한 반 총장 본인의 생각은 무엇인가. F: 불가. 새누리당이 영입 의사를 전했을 때 세 가지 불가 이유를 밝혔다. 첫째, 권력 의지가 없기 때문에 과거에 유력 후보로 거론되다 스러진 분들처럼 되고 싶지 않다. 둘째, 외교장관 및 유엔 사무총장으로 쌓아 온 명예를 한꺼번에 잃을까 두렵다. 셋째, 부인(유순택 여사)을 비롯한 가족이 반대한다. Q: 본인이 안 한다는데도 왜 자꾸 거론되나. F: 당내 라이벌 견제 + 못 먹는 감 찔러보기. 여당에서는 마땅한 대선 후보가 없는 친박(친박근혜)계에서 반 총장 영입에 적극적이다. 김무성 대표를 견제하려는 의도가 있다. 야당에서도 뚜렷한 후보가 없는 비노(비노무현)계에서 반 총장 영입을 거론한다. 문재인 의원과 친노(친노무현) 세력 견제용이다. 또 야당에서는 반 총장이라는 유력한 후보가 여당 후보로 나올 가능성을 미리 차단하고 싶어 한다. Q: 반 총장 스스로 의심받을 행동을 하지는 않았는가. F: 사람 피하지 못하는 게 죄. 반 총장은 유엔을 방문하는 국내 정치인과 정부 관계자, 언론인 등을 시간이 허락하는 한 가급적 다 만나 준다. 반 총장의 이런 모습은 이미 외교관 시절부터 체질화된 것이어서 특별히 달라진 것은 아니다. 그러나 유엔 사무총장이라는 자리에 있다 보니 정치인 등과의 만남에 더 많은 시선이 쏠린다. Q: 새정치연합 권노갑 고문은 “반 총장의 측근이 영입 의사를 타진했다”고 주장했다. 그 측근들은 누구일까. F: 반 총장을 이용하려는 자들. 서울신문에 반 총장 여론조사 결과가 보도되면 후원회장을 자처하는 사람들이 전화를 한다. 반 총장이 워낙 여러 사람을 만나니 측근임을 내세우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다. 그들 가운데 개인적인 욕심이나 목적을 갖고 국내 정치권에 줄을 대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다. Q: 최근의 논란에 대한 반 총장 측 반응은. F: 감내와 우려. 비정상적이고 바람직하지 않은 현상이지만 현실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다만 어불성설 수준의 얘기들까지 나오는 데 대해서는 크게 우려하고 있다. Q: 청와대는 반 총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F: 노코멘트. 청와대 관계자는 미래 권력에 대해 현 정권에서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강조했다. 반 총장은 유력한 후보이면서도 적어도 임기가 끝나는 2016년 12월까지는 국내 정치에 관여하기 어렵다. 그 점이 청와대로서는 매력적일 수 있다. Q: 국내 정치권에서의 영입 논란이 반 총장의 유엔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 F: 도움 안 된다. 2011년 반 총장의 재선을 앞두고 국내에서 반 총장 대선 출마설이 돌자 유엔 주변의 잠재적 총장 후보들이 “반 총장은 국내 정치로 가야 한다”며 흔든 적이 있다. 앞으로도 반 총장이 한국이나 북한 관련 활동을 할 때 더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Q: 퇴임 후 반 총장의 움직임은. F: 귀국 연기할 수도. 반 총장은 국내 정치권의 영입 목소리가 나올 때마다 “임기 마치면 크루즈 여행이나 가야겠다”고 말하곤 했다. 최근에는 전직 외교장관에게 부부 동반으로 그리스 크루즈 여행을 떠나자고 말했다. 따라서 국내 정치권의 영입 또는 흔들기를 피해 잠시 귀국을 미룰 가능성이 크다. 정치부장 dawn@seoul.co.kr
  • 워터월드 앞, 라마다 정선호텔 ‘11월’ 견본주택 오픈, 문의 증가

    워터월드 앞, 라마다 정선호텔 ‘11월’ 견본주택 오픈, 문의 증가

    강원도 정선에 들어서는 수익형 호텔 ‘라마다 정선호텔’이 ‘11월 7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예약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라마다 정선호텔은 강원도 정선 카지노와 매우 인접한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사북리 354-32번지에 위치한다. 이 호텔은 연면적 28만m²에 지하 5층~지상 15층으로 전용면적 23m²~98m² 483개 실로 구성된다. 숙박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현재 강원도 정선은 2018년 제23회 평창동계올림픽과 대규모 워터월드 건설 등 각종 개발호재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끄는 지역이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에는 100여 개국, 5만 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직접적인 올림픽 참가 수요만해도 그 규모가 크다. 이 외에도 평창 건강올림픽 종합특구, 강릉 문화올림픽 종합특구, 평창 봉평 레저,문화창작 특구, 강릉 금진온천 휴양특구, 정선 생태체험특구 등도 계획돼 있어 강원도 방문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정부의 부동산규제 완화와 저금리 기조 장기화로 시중자금이 부동산 시장에 빠르게 유입되면서 비교적 높고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한 수익형 호텔에 관심이 쏠리는 것으로 분석한다. 이 호텔은 강원랜드(하이원 리조트) 진,출입로에 위치한다. 강원랜드까지는 차량으로 3분 이내 이동할 수 있고, 주요 도로인 38번 국도도 가깝다. 또한 용도를 일반숙박시설로 해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별등기 분양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최초 2년간 위탁자가 수분양자 운영수익 12%를 보장하며, 시행사에서 운영수익 12% 지급관련 연대보증을 선다. 분양자에게 제공되는 7가지 분양혜택도 주목할 만하다. 특전으로는 JK메디칼 그룹 VIP 회원권(성형외과), 라마다 정선 스위트룸 7일 무료 이용권, 제주 특급 호텔 무료 3일 이용권(특1~2급 중), 하이원 워터월드 무료 이용권 4장(연 1회), 하이원 골프장 회원가 라운딩권 4장(연 1회), 정선군 관광여행상품 무료 이용권 2매(여행사 상품) 등이 있다. 호텔 내,외부 설계도 이용객의 수준을 고려했다. 강원도 자연경관 조망권을 기본으로 넓고 세련된 로비와 옥상정원, 바비큐 라운지, 레스토랑(뷔페/BAR), 미팅룸, 휘트니스 센터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이용객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한편 라마다 정선 호텔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인근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02-549-008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옥희, 오디션 때 눈물 뚝뚝… 이 대배우 말고 할머니役 할 연기자 없었다

    이옥희, 오디션 때 눈물 뚝뚝… 이 대배우 말고 할머니役 할 연기자 없었다

    “주변에서 왜 무보수로 일하느냐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그들에게 이 영화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정성껏 설명했어요. 이 영화에 동참할 수 있다는 자체가 제 예술인 생애에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영화를 이야기할 때 그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신산한 삶을 떠올렸을 것이다. 나지막한 목소리는 물방울이 맺힌 듯 촉촉했고, 소리굽쇠 울리듯 조금씩 흔들리며 공기 속으로 스며들었다. ●연변가무단 소속으로 각종 연기상 휩쓸어… 이번이 첫 영화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영화 ‘소리굽쇠’의 주연배우 이옥희(57)씨를 만났다. 이씨는 조선족으로 중국 연변가무단 소속의 국가 1급 배우다. 수더분한 동포 아주머니처럼 생글거리며 얘기하다가도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역할을 맡아 촬영했던 얘기를 하면서는 이내 목소리에 물기가 맺혔다. 배우로서 역할에 대한 몰입은 물론 다른 이들에 대한 공감 능력이 각별했다. 그는 “처음 대본을 받아 읽어봤을 때부터 가슴이 아팠다”면서 “일본군에 끌려와 10대 소녀가 겪었을 처참한 경험을 떠올리니 눈물이 절로 흘러내렸다”고 말했다. 이씨는 “중국인 중에서도 위안부 피해자들이 20만명에 달한다”면서 “미리 대본을 봤기 때문에 무보수로 재능 기부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도 전혀 주저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배우 오디션 때 대본의 한 대목을 연기하라는 주문을 받았다. 추상록 감독 등은 카메라만 남겨둔 채 나갔고, 그는 그 자리에서 눈물을 뚝뚝 흘리며 연기에 몰입했다. 제 몸에 맞는 옷을 입은 듯했다. 위안부 피해자인 귀임 할머니 역할을 연기할 배우는 그 말고는 따로 없었다. ‘소리굽쇠’는 중국 현지에서 두 차례에 걸쳐 5주 정도 촬영했다. 연출, 배우, 제작진 모두 보수를 받지 않고 만든 영화라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제작비가 빠듯했다. 혹한 속에서 진행한 촬영은 새벽 5시에 시작해 밤을 넘기기 일쑤였다. 이씨는 70대 할머니로 특수분장을 해야 했기에 더욱 힘겨웠다. 그는 “제대로 물 한 모금 마시기도 어려웠고, 찍고 나니 얼굴이 ‘코르덴 바지’ 같아졌다”면서도 “모든 제작진이 잘 챙겨줘 모처럼 배우 대접 받았다”고 웃었다. 그는 “촬영 기간 내내 모니터링을 일부러 한 번도 안 했다”면서 “연기에 아쉬움이 남아 다시 찍고 싶어지면 추운 날 스태프들이 너무 고생스러울까 봐 그랬는데, 아니나 다를까 최선을 다했지만 영화를 보니 아쉬움이 남더라”고 말했다. ●中 현지서 5주 촬영… “제작진이 잘 챙겨줘 모처럼 배우 대접 받았다” 이씨는 중국에선 이름보다 ‘수이러우’(水肉)로 통한다. 중국중앙방송(CCTV)에서 설 전날 밤 방송하는 종합 쇼프로그램 ‘춘제완후이’(春節晩會)에 1987년 출연하며 맡았던 역할에서 따온 별명이다. 춘제완후이는 매년 중국에서 6억~7억명이 시청하는 최고 인기 프로그램이다. 지금은 국가 1급 배우로 조선족을 비롯한 중국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인기 배우지만 제대로 연기를 배운 적도 없었다. 어렸을 때부터 춤추고 노래하는 게 좋았다. 소학교 시절 ‘마오쩌둥사상 선전대’로 학교예술단 활동도 했다. 막연히 연기하는 삶을 꿈꾸던 그는 스무살 갓 넘은 1978년 극장에서 성우를 했다. 당시 더빙 기술이 없던 시절이라 중국 영화, 일본 영화 등의 여자 배우 대사는 어리건 할머니건 모조리 이씨가 맡아 조선족 말로 목소리 연기를 했다. 마치 옛 변사와 비슷한 모습이었다. 그러다 그를 눈여겨보던 극단 감독의 눈에 띄어 배우로 발탁됐다. CCTV, 광둥성TV 등과 연극 무대를 오가며 경력을 쌓았고, 각종 연기상을 휩쓸다시피 했다. 그는 “제 인생 첫 번째 영화인데 연극과는 또 다른 연기의 감정선이 필요한 작업이었다”면서 “앞으로 영화를 더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영화 ‘소리굽쇠’는 지난달 30일 국내 개봉에 이어 내년 상반기 중국에서도 개봉될 예정이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아동학대 미신고 교사 첫 과태료

    아동학대 사실을 수사기관 등에 신고하지 않은 중학교 교사에게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동학대 미신고 교사에 대한 과태료 처분 통보는 지난 9월 아동학대 처벌 특례법이 시행된 이후 전국에서 처음이다. 강원지방경찰청은 학생이 자신의 부모에게 상습적인 학대를 당한다는 사실을 알고도 아동보호 전문기관이나 수사기관에 신고하지 않은 담임교사 B씨를 포함해 상담교사, 학적 담당 교사 등 3명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정선군에 통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중학교에 다니는 A(14)양은 지난 7월부터 부모에게 수차례에 걸쳐 신체적 폭행을 당하고, 머리카락이 모두 잘리는 등 상습적인 학대 피해를 입었다. B교사 등은 A양이 학교생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자 집을 찾아가거나 상담을 통해 A양이 상습적인 학대를 당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러나 B교사 등은 이를 수사기관이나 아동보호 전문기관에 신고하지 않았다. 정선군 관계자는 “경찰에서 조사된 사실을 토대로 1차 1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A양의 부모에 대해서는 접근 금지 등 임시 조처를 했으며, 아동학대 특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수사하고 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근현대사 문화유산의 보고, 진해 ‘군항마을’

    일제강점기 일본이 군항도시로 조성했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중앙동 군항마을이 국가기록원으로부터 ‘기록사랑마을’로 지정됐다. 창원시는 29일 군항마을이 역사나 문화 관련 자료와 기록을 잘 보존해 전시·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돼 기록사랑마을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기록사랑마을은 국민에게 기록관리의 중요성을 심어 주기 위해 마을 단위의 고유한 역사·문화가 담긴 기록물을 잘 보존하고 활용하는 마을을 지정한다. 2008년 강원 정선군 탄광 마을인 함백역 마을이 1호 마을로 지정된 뒤 군항마을이 7번째다. 진해 군항마을은 일본이 1912년 군항도시로 만들기 위해 북원·중원·남원 로터리를 만드는 등 일본에 의해 우리나라 최초의 방사형 계획도시로 조성된 곳이다. 많은 근현대문화유산이 보존돼 있다. 해방 뒤 러일전쟁 전승 기념탑을 헐어내고 그 자리에 세운 ‘제황산공원 진해탑’과 1912년 준공돼 2000년까지 운영됐던 ‘진해우체국’, 우리나라 최초로 1952년 세워진 ‘이충무공 동상’, 국내 유일하게 남아 있는 ‘10월 유신탑’ 등이 있다. 지역 역사·문화 자료와 기록을 보존·전시해 놓은 역사관도 2년 전 문을 열었다. 행정안전부(현 안전행정부)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을 통해 진해구 중앙동에 있는 옛 노인정 건물을 리모델링해 2012년 11월 개관한 역사관은 기록사랑마을 지정에 따라 전시관으로 바뀐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문정희, 질척거리는 건 딱 싫어요 싸움도 대신 했던 의리녀

    문정희, 질척거리는 건 딱 싫어요 싸움도 대신 했던 의리녀

    지난해 영화 ‘숨바꼭질’ 개봉을 앞둔 문정희(38)는 “예쁜 역할은 다음번에 하겠다”고 말했다. 전작인 ‘연가시’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돼 물통째 물을 들이키고 ‘숨바꼭질’에서 과격한 사이코 패스로 출연했던 그의 모습을 떠올리면 어느 정도 고개가 끄덕여졌다. 말이 씨가 됐는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마마’에서 문정희는 사랑스러운 주부 역할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냈다. 새달 13일 개봉하는 영화 ‘카트’에서는 어둡고 똑 부러진 성격의 마트 계산원(혜미) 역할로 돌아온다. 이 가운데 그의 진짜 얼굴은 무엇일까.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혜미에 가장 가깝다”고 말했다. “요즘 들어 실물이 예쁘다는 인사를 유독 많이 듣는데 ‘마마’ 때 지은의 캐릭터가 애교도 많고 예뻐서 그런 것 같아요. 전 카메라에 더 예쁘게 나왔으면 좋겠는데(웃음)…. 실제 저는 흐지부지하고 질척거리는 걸 싫어하는 ‘완전 남자’ 같은 성격이에요. 톰보이 같던 학창 시절에는 여자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았고 남자 애들과 다툼이 있으면 대신 싸워 주기도 했어요. 배우가 되고 나서도 상황은 비슷했죠.” 그런 이유 때문인지 그의 주변에는 ‘의리 있는’ 언니들이 많다. 영화 ‘카트’를 함께 찍은 염정아, ‘마마’에 함께 출연했던 송윤아가 대표적이다. 멜로영화 주인공 제의를 고사하고 ‘마마’에 출연한 것도 여자들끼리의 우정을 중시하는 자신의 생각이 반영됐다. “‘마마’는 6년 만에 복귀한 배우 송윤아에게 초점이 맞춰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처음엔 소속사에서도 출연을 만류했죠. 하지만 국내에서 여자들의 끈끈한 우정이나 의리를 소재로 한 작품이 성공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꼭 도전해 보고 싶었어요.” ‘카트’ 역시 여성들의 연대에 초점이 맞춰진 영화다. 마트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여성들이 회사에서 갑자기 해고 통지를 받은 뒤 힘을 합쳐 대항한다는 이야기다. 주류 상업 영화계에서는 처음으로 노동 문제를 정면으로 다뤘다. 후반부의 다소 선동적인 부분이 부담스러울 수는 있지만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도 제대로 된 임금을 받지 못하는 고등학생 태영(도경수)부터 ‘88만원 세대’ 미진(천우희), 20년 청소 노동자 순례(김영애) 등 세대별 비정규직의 아픔이 현실적으로 담겼다. “‘카트’가 비정규직 문제를 다룬 사회고발 영화이지만 결국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많은 관객이 공감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무엇보다 ‘건축학개론’,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만든 명필름에서 제작한다는 데 믿음이 갔죠.” 정규직 전환을 앞두고 해고된 두 아이의 엄마 선희(염정아)의 감정선이 영화의 밑그림을 그린다면 혜미는 함축적이지만 극적인 지점을 담당한다. 정규직이었던 전 직장에서 유산의 아픔을 겪고 퇴사했던 싱글맘 혜미는 또다시 직장을 잃을 위기에 처하자 동료들을 독려해 노조를 결성하는 적극적인 인물이다. 극 중 혜미가 회사의 종용에 못 이겨 진상 고객에게 무릎 꿇고 사과하는 장면에서 ‘감정 노동자’들이 느끼는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감정을 억눌러야 하는 감정노동을 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 그래서 현대인들이 공감할 코드가 영화에는 많지요. 영화를 찍기 전에 마트에 가서 계산원들이 익숙하게 바코드를 찍는 모습을 유심히 봤어요.” 쌍용자동차나 이랜드 홈에버 노동조합의 투쟁 과정을 다룬 문서자료들을 검토하며 캐릭터를 연구했다는 그다. 마트를 점거하고 농성하는 장면에서는 찬바닥에서 냉기가 올라와 내복을 서너 벌씩 껴입고 찍어야 했다. 그래도 감독(부지영)부터 출연자들까지 거의 모든 구성원이 여성인 현장이라 유대감은 더 깊어졌다. 그는 사회참여에도 적극적인 편이다. “시대가 원하는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진다고 생각해요. 여성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대접받고 여권이 신장되면서 이런 작품도 나올 수 있었겠지요. 실제 저도 사회 봉사를 하거나 사회 참여하는 일을 소중히 생각하는 편입니다.” 연극배우로 데뷔한 그는 뒤늦게 뛰어든 영화와 드라마에서 승승장구하며 어느덧 주류 연기자가 됐다. 최근 팬카페에 ‘언니 내 거!’라고 외치는 10~20대 팬들이 생겨나는 등 대중적 인기도 부쩍 높아졌다. 하지만 “자리가 사람을 바꾸게는 하지만 사람이 그 자리 때문에 휘둘릴 필요는 없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 대학(한국예술종합학교) 동기생인 이선균, 오만석과 함께 공부할 때는 “나중에 우리가 무대에 설 수나 있을까”라는 말을 하곤 했는데, 지금은 그 시절의 소박함이 너무나 그립다고 한다. “배우는 허구를 현실로 바꾸는 사람이지요. 그래서 늘 열려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항상 제가 생각하는 것이 전부가 아닐 거라고 믿죠. 겉으로는 우아해도 물 밑으로는 발갈퀴를 끊임없이 움직이는 백조처럼 연기를 하고 싶어요. 연기를 만만해하지 않고 늘 어려워하는, 치열하게 꿈을 꾸는, 그런 배우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FA컵] 성남·서울, 결승서 만난다

    K리그 클래식 10위 성남이 선두 전북을 잡았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성남은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하나은행 축구협회(FA)컵 준결승에서 120분 혈투 끝에 승부차기로 5-4 승리를 거두고 처음으로 대회 결승에 올랐다. 성남은 골 넣는 수비수 김주영의 결승골을 앞세워 상주를 1-0으로 제친 FC서울과 11월 23일(시간 미정)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승을 다툰다. 지난해 준우승에 머문 서울은 안양 LG 시절인 1998년에 이어 16년 만에 다시 우승에 도전한다. 전북은 쉴 새 없는 공격을 퍼부었지만 박준혁 골키퍼가 지킨 성남의 골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았다. 이동국과 레오나르도, 카이오가 연거푸 한숨을 몰아쉬어야 했다. 후반 교체 투입된 레오나르도가 후반 종료 직전 회심의 슈팅을 날렸으나 크로스바를 맞고 나와 아쉬움을 삼켰다. 연장 전반에도 레오나르도의 슈팅은 박준혁의 손에 맞은 뒤 다시 크로스바를 강타하고 말았다. 성남은 ‘닥공’을 표방하는 전북의 공격을 틀어막은 뒤 역습을 통해 상대 골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성남 역시 골과는 인연이 없었다. 연장전까지 0-0으로 마무리한 뒤 들어간 승부차기에서 골키퍼로 전북은 권순태를, 성남은 전상욱을 내보냈다. 첫 번째 키커인 레오나르도와 성남의 정선호가 여유 있게 성공했고, 두 번째 키커 카이오와 성남 임채민 역시 그물을 갈라 2-2를 만들었다. 세 번째로 전북 윌킨스와 성남 이창훈, 네 번째 이동국과 성남 김동섭도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그러나 마지막 키커 이승기가 실축한 반면, 박진포가 골을 넣으며 기나긴 승부를 매조지했다. 김주영은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또 다른 4강전에서 울리 슈틸리케 국가대표팀 사령탑의 눈도장을 확실히 받았다. 전반 8분 그의 결승골은 프리킥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자 절묘한 2선 침투로 리바운드를 따내 득점으로 연결한 것이었다. 이날 경기 내내 상대 길목을 차단하는 수비, 거친 대인 방어로도 단연 눈길을 끌었다. 귀빈석에서 지켜본 슈틸리케 감독은 “내년 아시안컵에 데려갈 선수를 물색하기 위해 현장을 돌아보고 있다”고 취재진에게 밝혔다. 지난 14일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김주영은 1-3 패배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플레이로 점수를 얻은 차였다. 최용수 서울 감독은 “우리 팀의 핵심인 김주영이 한국을 대표하는 수비수로 성장하고 있다”며 “튀지 않고 언제나 임무를 잘 수행하는 게 장점”이라고 칭찬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2014 국정감사] 대우건설 임원 3명 중 1명은 ‘정피아’

    대우건설이 최근 5년간 임원·사외이사·고문에 정치권 출신 인사로만 전체의 3분의1에 달하는 17명을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청와대를 사칭한 취업 사기가 통할 만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산업은행이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강기정(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5년간 대우건설 임원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현재까지 대우건설에 등재된 임원·사외이사·고문 등 57명 가운데 정치인 출신이 17명으로 가장 많았다. 정부·지방자치단체·국책기관 출신은 7명, 산업은행 출신 4명, 군 장성 출신 3명 순이다. 사외이사 겸 상무로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 법령정비팀장을 맡았던 정선태 전 법제처장이 지난해 3월부터 활동하고 있다. 김세호 전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 차관도 2009~2010년 활약했다. 31명의 대우건설 고문단은 전·현직 정치권 낙하산 인사들의 집합체 수준이다. 현직 고문에는 박근혜 대통령(18대) 대선 국민행동본부 국민통합위원장을 지낸 장영호 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서울시당 상임부회장, 이승문 전 대통령경호실 감사담당관 등이 활동하고 있다. 전직 고문에는 김용주·조경철·양원철 전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인수위원회 상임자문위원, 허대범·이수담 전 국회의원, 황진태·장진복 전 국회 보좌관, 김남식 전 이 대통령 후보 유세현장 총괄팀장, 전양환 전 이 대통령 후보 전남선거대책위 본부장 등 이 전 대통령 선거 캠프 인사가 다수를 차지했다. 이런 가운데 경영실적과 평가등급은 곤두박질쳤다. 대우건설의 당기순이익은 2011년 2268억원에서 2012년 1594억원으로 줄었으며, 지난해에는 7436억원의 손해를 봤다. MOU 평가등급도 지난해 D등급으로 추락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평창동계올림픽 빙속경기장 이달말 착공… 2017년 완공”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이하 빙속) 경기장이 이달 말 착공된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재설계 논란으로 착공이 지연된 빙속 경기장이 긴급 입찰을 통해 이달 말 토목공사에 들어가 2017년 1월 완공된다”고 밝혔다. 강릉 스포츠 콤플렉스에 8000석 규모로 마련될 빙속 경기장은 당초 대회 개막 1년 앞둔 2017년 1월 완공 예정이었다. 하지만 문화체육관광부가 재설계에 들어가면서 공사 착수조차 하지 못해 논란을 불렀다. 조양호 위원장은 “평창대회는 힘겹게 유치한 사업으로 성공 개최는 국가적 대업”이라면서 “그동안 올림픽 개·폐회식 장소와 빙속 경기장 설계를 둘러싼 논란이 있었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어 “그러나 갈등이 모두 해소된 만큼 정부와 강원도, 조직위가 삼위일체가 돼 올림픽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직위는 또 “개·폐회식장은 당초 계획대로 평창 횡계리로 확정했다”면서 “평창은 2월 중 기후 여건, 사후 활용 여건 등에서 강릉보다 어렵지만 여러 상황을 고려해 힘겹게 내린 결단”이라고 설명했다. 환경단체들이 산림 훼손 등을 이유로 이전을 요구하는 가리왕산 하봉의 정선 알파인 경기장과 관련해서도 “올림픽을 치를 수 있는 유일한 지역”이라면서 “환경 훼손 최소화에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경제 올림픽’ 실현을 위해 4만~5만석 규모의 개·폐회식장은 대회 이후 1만 5000석 규모로 축소 운영하고 아이스하키장 한 곳과 빙속 경기장 등은 대회 뒤 철거할 예정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이서진 문채원 “여배우 중 제일 많이 먹어” 홍석천가게 마니아

    이서진 문채원 “여배우 중 제일 많이 먹어” 홍석천가게 마니아

    이서진 문채원 방송인 홍석천이 배우 문채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를 통해 “영화 ‘오늘의 연애’ 여주인공 문채원과. 채원이는 내 가게를 너무 좋아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문채원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함께한 문채원은 선글라스로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홍석천은 현재 E채널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기자들’과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 등에 출연 중이다. 문채원은 이승기와 함께 새 영화 ‘오늘의 연애’를 촬영 중이다. 한편 1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삼시세끼’에서 이서진은 정선을 방문한 배우 윤여정과 대화를 나누던 중 “선배님은 문채원하고 한번 작업을 해보면 좋겠다”며 “문채원이 내가 본 여배우 중 제일 많이 먹는다”고 폭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채원, 이서진도 놀란 대식가? 홍석천 가게 인증샷

    문채원, 이서진도 놀란 대식가? 홍석천 가게 인증샷

    이서진 문채원 방송인 홍석천이 배우 문채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를 통해 “영화 ‘오늘의 연애’ 여주인공 문채원과. 채원이는 내 가게를 너무 좋아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문채원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함께한 문채원은 선글라스로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홍석천은 현재 E채널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기자들’과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 등에 출연 중이다. 문채원은 이승기와 함께 새 영화 ‘오늘의 연애’를 촬영 중이다. 한편 1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삼시세끼’에서 이서진은 정선을 방문한 배우 윤여정과 대화를 나누던 중 “선배님은 문채원하고 한번 작업을 해보면 좋겠다”며 “문채원이 내가 본 여배우 중 제일 많이 먹는다”고 폭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서진 문채원 “여배우 중 제일 많이 먹어” 홍석천 가게 마니아

    이서진 문채원 “여배우 중 제일 많이 먹어” 홍석천 가게 마니아

    이서진 문채원 방송인 홍석천이 배우 문채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를 통해 “영화 ‘오늘의 연애’ 여주인공 문채원과. 채원이는 내 가게를 너무 좋아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문채원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함께한 문채원은 선글라스로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홍석천은 현재 E채널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기자들’과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 등에 출연 중이다. 문채원은 이승기와 함께 새 영화 ‘오늘의 연애’를 촬영 중이다. 한편 1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삼시세끼’에서 이서진은 정선을 방문한 배우 윤여정과 대화를 나누던 중 “선배님은 문채원하고 한번 작업을 해보면 좋겠다”며 “문채원이 내가 본 여배우 중 제일 많이 먹는다”고 폭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코위 인니 대통령 취임, “정치·경제적 독립국 만들 것”

    조코 위도도(일명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20일 인도네시아를 “정치, 경제적으로 독립된” 국가로 만들겠다며 “우리가 함께 일하면 이 큰 과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 의사당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에서 선서를 통해 “신의 이름으로 인도네시아 대통령으로서 의무를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정의롭게 행동하겠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법을 수호하고 법률을 집행하겠다”고 다짐한 뒤 이같이 말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또 대선 경쟁자였던 프라보워 대인도네시아운동당 총재를 ‘협력 파트너이자 친구’라고 언급했으며, 국가 발전을 위해 모든 국민이 단합해 함께 일하자고 촉구했다. 조코위 대통령의 취임식에는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전 대통령,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인도네시아운동당 총재 등 국내 정치 지도자들과 토니 애벗 호주 총리,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 박근혜 대통령 특사인 김태환 새누리당 의원 등 세계 지도자들과 축하 사절이 참석했다. 인도네시아 치안 당국은 안전을 위해 경찰, 대테러 요원 등 2만 4천여 명을 배치했다. 7대 대통령인 조코위는 직선제로 선출된 2번째 대통령으로, 첫 직선제 정권교체를 기록하게 됐다. 동남아시아 최대의 경제 대국이자 세계 최대의 이슬람 인구 국가인 인도네시아는 지난 1998년 독재자 고(故) 수하르토 대통령이 축출되고 나서 2004년 처음으로 대통령 직선제를 시행했다. 첫 직선제 대통령인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은 재선돼 인도네시아는 이번에 직선제 아래서 첫 정권교체를 달성하게 됐다. 조코위 대통령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독재와 군부 지배가 계속됐던 이 나라에서 군부나 기성 정치권 출신이 아닌 첫 대통령이어서 인도네시아의 민주주의를 한 걸음 더 발전시킬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코위 대통령은 취임식이 끝나고 나서 이날 오후 거리에서 국민 환영 속에 마차를 타고 행진을 벌이고, 저녁에는 야외 록 콘서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루피아화는 미국 달러에 대해 0.7% 오르는 등 가치 상승세를 보였으며, 주식시장도 1.3% 올라 조코위 대통령 취임 후 경기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코위 대통령은 지난 7월 대선에서 득표율 53%로, 47%를 획득한 프라보워 총재를 누르고 당선됐다. 프라보워 총재는 이번 대선이 부정선거라며 헌법재판소에 제소하는 등 선거결과에 불복하지 않았으나, 취임식을 앞둔 지난 17일 조코위와 함께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그의 대선 승리를 축하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이번 주 안으로 새 정부의 각료 명단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식가 문채원 홍석천 인증샷, 이서진 “여배우 중 제일 많이 먹어”

    대식가 문채원 홍석천 인증샷, 이서진 “여배우 중 제일 많이 먹어”

    이서진 문채원,문채원 홍석천 인증샷 방송인 홍석천이 배우 문채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홍석천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를 통해 “영화 ‘오늘의 연애’ 여주인공 문채원과. 채원이는 내 가게를 너무 좋아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문채원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함께한 문채원은 선글라스로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홍석천은 현재 E채널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기자들’과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 등에 출연 중이다. 문채원은 이승기와 함께 새 영화 ‘오늘의 연애’를 촬영 중이다. 한편 1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삼시세끼’에서 이서진은 정선을 방문한 배우 윤여정과 대화를 나누던 중 “선배님은 문채원하고 한번 작업을 해보면 좋겠다”며 “문채원이 내가 본 여배우 중 제일 많이 먹는다”고 폭로했다. 문채원 홍석천 인증샷에 네티즌들은 “문채원 홍석천 인증샷, 무슨 사이야?” “문채원 홍석천 인증샷, 친해보인다” “문채원 홍석천 인증샷, 많이 먹는다더니 홍석천 가게 맛있나보다” “문채원 홍석천 인증샷, 의외의 인맥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서진, “어마어마하게 먹는 여배우는..” 누구길래?

    이서진, “어마어마하게 먹는 여배우는..” 누구길래?

    배우 이서진이 배우 문채원이 대식가라고 폭로해 화제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는 이서진-옥택연이 머무르게 된 강원도 정선의 시골집을 배우 윤여정-최화정이 찾아갔다. 이날 이서진은 “요즘 영화 찍는다며?”라는 최화정의 질문에, 이서진은 “(이)승기가 주인공인 영화에 특별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서진은 “함께 연기하는 여배우는 문채원”이라고 답했다. 특히 이서진은 “내가 본 여배우 중에 걔가 제일 많이 먹는다”며 문채원의 식성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서진, 윤여정에게 문채원 언급한 이유는..

    이서진, 윤여정에게 문채원 언급한 이유는..

    배우 이서진이 예능프로그램서 여배우 문채원을 언급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는 배우 윤여정과 최화정이 강원도 정선을 찾아가 이서진-옥택연과 만났다. 이날 이서진은 “요즘 제가 일을 너무 열심히 해서 회사에서 깜짝 놀란다”며 문채원과 영화를 찍고 있음을 알렸다. 이어 이서진은 “내가 본 여배우 중에 걔가 제일 많이 먹는다”며 문채원의 식성을 폭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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