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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 6기 1년] 소속정당·행정구역 넘어… 지역 발전 위해 ‘적’과 손잡다

    [민선 6기 1년] 소속정당·행정구역 넘어… 지역 발전 위해 ‘적’과 손잡다

    민선 6기 첫해는 지방자치단체 간에 서로 돕고 발을 맞추는 상생의 바람이 일었다. 지자체들은 행정구역을 넘어 가까운 지자체와 현안을 논의하고,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 크게는 경제 활성화, 관광산업 육성, 광역상수도 공급에서 작게는 구인·구직 등 생활정보 교환으로까지 협력 관계가 확대됐다. 또 중앙 무대에 활동하던 정치인들이 광역단체장으로 입성해 행정력을 평가받았다. ‘잠룡’으로 불린 이들은 형식과 격식을 깬 실리중심의 행정을 펼치고 있다. 반면 중앙 정치권에 존재감을 과시하려고 각종 정치 현안과 관련해 쏟아낸 발언은 지역주민들에게 호응을 얻지 못했다. 민선 6기 들어 지방자치단체 간 상생 협력을 위해 손을 잡는 사례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소속 정당도 이념도 중요치 않다. 지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상대가 누구건 손을 잡는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보여주기식 전시행사로 끝내거나 선거를 겨냥해 감당할 수 없는 사업까지 들고 나와 눈총을 받기도 한다. 지난 4월 안산 대부도에서는 경기지역 31개 시·군 단체장과 남경필 경기지사가 참석한 ‘1박2일 상생협력 합숙토론회’가 열렸다. 수년 동안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던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광역자치단체가 갖고 있던 예산권을 도의회, 각 시군이 나누겠다는 취지로 모인 이례적인 행사였다. 사업비 부담을 놓고 용인, 화성, 오산시가 갈등을 빚었던 평택호~한강 광역 자전거 길 개선 문제를 비롯한 굵직한 현안들이 토론회를 통해 해소되거나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전남 동부권의 여수·순천·광양시는 행정협의회를 7년 만에 부활하고 3개 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여수공항 활성화와 순천만정원 국가정원 지정, 광양항 활성화 공동 대응과 광역교통망 시스템 구축 등 공동과제 9건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순천, 여수, 광양, 보성, 고흥 등 전남 5개 시·군과 남해, 진주, 사천, 하동 등 경남 4개 시·군 등 9개 시·군으로 구성된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동서통합지대 조성사업 등 10건의 사업 추진을 정부 측에 공동 건의하는 등 보조를 맞추고 있다. 금강을 사이에 두고 사사건건 갈등 빚고 있던 충남 서천군과 전북 군산시는 최근 11년 만에 행정협의회를 재개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새누리당, 문동신 군산시장은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이어서 화해의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상생을 위해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대도시와의 자매결연이 잇따르고 있다. 충북 괴산군의 경우 서울의 강남구, 관악구, 구로구, 인천 중구, 대구 북구, 경기도의 안산시, 의정부시, 의왕시 등 8개 지자체와 자매결연을 맺고 농특산물 직거래와 축제 초청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원도 정선군과 대구시 중구는 지난달 27일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두 지자체는 관광자원을 활용한 상호방문 교류와 함께 행정, 경제, 문화, 체육 등 폭넓은 교류를 진행하기로 했다. 충북 옥천군과 대전 대덕구는 오는 7일 옥천군청에서 자매결연을 맺는다. 인구 4만명의 미니 자치단체인 경북 고령군과 1000만명의 거대 도시 서울시는 문화·예술교류, 귀농·귀촌 지원,고령군 농·특산품 판매 촉진 등을 통해 우호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상생협력이 전시행정으로 치우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경기 안양·군포시 등 수도권 7개 지자체는 민선 5기 시절 경부선 국철 수도권 구간 지하화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하고 협의체를 발족시켰다. 그러나 선거가 끝나고 민선 6기에 들어서자 누구 하나 나서지 않고 있다. 무려 14조원이라는 천문학인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이기 때문이다. 시민들은 “단체장들이 주민 표를 의식해 감당할 수도 없는 사업을 공동추진하겠다고 내놓은 게 아니냐”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또 일부 기초자치단체장들은 자신의 정치적 이해나 개인적 인연에 따라 자매결연을 맺거나 기존 결연 도시와의 교류를 외면한 채 건수 올리기 식 결연 사업을 확대해 행정력을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전국종합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삼시세끼 김광규, 옥택연과 이나영-원빈 결혼식 현장 방문

    삼시세끼 김광규, 옥택연과 이나영-원빈 결혼식 현장 방문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게스트 보아와 유해진이 출연해 이서진, 김광규, 옥택연과 함께 정선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삼시세끼 멤버들은 ‘5단 도시락’을 만든 뒤 첫 소풍을 떠났다. 이서진은 “이 근처에 원빈-이나영 결혼식 장소가 있다더라”고 말했다. 원빈 이나영 부부의 결혼식 장소에 도착한 김광규와 옥택연은 원빈-이나영 부부를 흉내내며 손을 잡고 다정하게 길을 걸었다. 김광규는 “너를 이나영이라 생각한다”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김광규, 원빈-이나영 결혼식 현장 방문 ‘반응은?’

    삼시세끼 김광규, 원빈-이나영 결혼식 현장 방문 ‘반응은?’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게스트 보아와 유해진이 출연해 이서진, 김광규, 옥택연과 함께 정선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삼시세끼 멤버들은 ‘5단 도시락’을 만든 뒤 첫 소풍을 떠났다. 이서진은 “이 근처에 원빈-이나영 결혼식 장소가 있다더라”고 말했다. 원빈 이나영 부부의 결혼식 장소에 도착한 김광규와 옥택연은 원빈-이나영 부부를 흉내내며 손을 잡고 다정하게 길을 걸었다. 김광규는 “너를 이나영이라 생각한다”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김광규, 옥택연과 이나영-원빈 결혼식 현장 방문.. 촬영장과 가까워?

    삼시세끼 김광규, 옥택연과 이나영-원빈 결혼식 현장 방문.. 촬영장과 가까워?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게스트 보아와 유해진이 출연해 이서진, 김광규, 옥택연과 함께 정선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은 “이 근처에 원빈-이나영 결혼식 장소가 있다더라”고 말했다. 원빈 이나영 부부의 결혼식 장소에 도착한 김광규와 옥택연은 원빈-이나영 부부를 흉내내며 손을 잡고 다정하게 길을 걸었다. 김광규는 “너를 이나영이라 생각한다”고 농담을 건넸고, 옥택연은 “이건 딸 시집가는 아빠가 하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김광규, 소풍 도시락 공개… 5단 도시락 메뉴보니 ‘정성가득’

    삼시세끼 김광규, 소풍 도시락 공개… 5단 도시락 메뉴보니 ‘정성가득’

    삼시세끼 김광규, 소풍 도시락 공개… 5단 도시락 메뉴보니 ‘정성가득’ ‘삼시세끼 김광규’ 삼시세끼 멤버들이 도시락을 준비해 소풍을 떠났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 7회에서는 게스트 유해진과 보아가 출연해 옥순봉 식구들과 함께 소풍을 떠날 준비를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서 삼시세끼 멤버들은 이른 아침부터 계곡으로 가져갈 도시락을 싸기에 바빴다. 읍내 장터도 방문하며 분주하게 움직인 결과 삼시세끼 멤버들은 5단 도시락을 만들었다. 이들이 만든 도시락에는 비엔나 소세지와 계란말이, 지난 저녁 읍내 장터에서 제작진 눈을 피해 마련한 인스턴트 밑반찬, 게스트 참바다가 특별 부탁한 맨밥과 쌈장, 보아가 정성스레 만든 청양고추 멸치볶음과 유부초밥, 김치 볶음과 팽이 버섯으로 각 칸이 채워졌다. 정성이 가득히 담긴 소풍 도시락에 멤버들은 뿌듯해했고 시청자들을 엄마미소 짓게 했다.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김광규, 옥택연과 함께 이나영-원빈 흉내 ‘왜?’

    삼시세끼 김광규, 옥택연과 함께 이나영-원빈 흉내 ‘왜?’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게스트 보아와 유해진이 출연해 이서진, 김광규, 옥택연과 함께 정선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삼시세끼 멤버들은 ‘5단 도시락’을 만든 뒤 첫 소풍을 떠났다. 이서진은 “이 근처에 원빈-이나영 결혼식 장소가 있다더라”고 말했다.. 원빈 이나영 부부의 결혼식 장소에 도착한 김광규와 옥택연은 원빈-이나영 부부를 흉내내며 손을 잡고 다정하게 길을 걸었다. 김광규는 “너를 이나영이라 생각한다”고 농담을 건넸고, 옥택연은 “이건 딸 시집가는 아빠가 하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김광규, 옥택연과 이나영-원빈 결혼식 장소 방문해..

    삼시세끼 김광규, 옥택연과 이나영-원빈 결혼식 장소 방문해..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게스트 보아와 유해진이 출연해 이서진, 김광규, 옥택연과 함께 정선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삼시세끼 멤버들은 ‘5단 도시락’을 만든 뒤 첫 소풍을 떠났다. 이서진은 “이 근처에 원빈-이나영 결혼식 장소가 있다더라”고 말했다. 원빈 이나영 부부의 결혼식 장소에 도착한 김광규와 옥택연은 원빈-이나영 부부를 흉내내며 손을 잡고 다정하게 길을 걸었다. 김광규는 “너를 이나영이라 생각한다”고 농담을 건넸고, 옥택연은 “이건 딸 시집가는 아빠가 하는 거 아니냐”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김광규, 옥택연에게 “니가 이나영이라 생각해” 원빈-이나영 결혼식 현장 방문

    삼시세끼 김광규, 옥택연에게 “니가 이나영이라 생각해” 원빈-이나영 결혼식 현장 방문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게스트 보아와 유해진이 출연해 이서진, 김광규, 옥택연과 함께 정선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삼시세끼 멤버들은 ‘5단 도시락’을 만든 뒤 첫 소풍을 떠났다. 이서진은 “이 근처에 원빈-이나영 결혼식 장소가 있다더라”고 말했다. 원빈 이나영 부부의 결혼식 장소에 도착한 김광규와 옥택연은 원빈-이나영 부부를 흉내내며 손을 잡고 다정하게 길을 걸었다. 김광규는 “너를 이나영이라 생각한다”고 농담을 건넸고, 옥택연은 “이건 딸 시집가는 아빠가 하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김광규, 원빈-이나영 비밀결혼식 현장 방문 ‘옥택연과 다정’

    삼시세끼 김광규, 원빈-이나영 비밀결혼식 현장 방문 ‘옥택연과 다정’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게스트 보아와 유해진이 출연해 이서진, 김광규, 옥택연과 함께 정선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삼시세끼 멤버들은 ‘5단 도시락’을 만든 뒤 첫 소풍을 떠났다. 이서진은 “이 근처에 원빈-이나영 결혼식 장소가 있다더라”고 말했다. 원빈 이나영 부부의 결혼식 장소에 도착한 김광규와 옥택연은 원빈-이나영 부부를 흉내내며 손을 잡고 다정하게 길을 걸었다. 김광규는 “너를 이나영이라 생각한다”고 농담을 건넸고, 옥택연은 “이건 딸 시집가는 아빠가 하는 거 아니냐”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김광규, 이나영-원빈 결혼식 장소 방문 ‘어떤가 보니..’

    삼시세끼 김광규, 이나영-원빈 결혼식 장소 방문 ‘어떤가 보니..’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게스트 보아와 유해진이 출연해 이서진, 김광규, 옥택연과 함께 정선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삼시세끼 멤버들은 ‘5단 도시락’을 만든 뒤 첫 소풍을 떠났다. 이서진은 “이 근처에 원빈-이나영 결혼식 장소가 있다더라”고 말했다. 원빈 이나영 부부의 결혼식 장소에 도착한 김광규와 옥택연은 원빈-이나영 부부를 흉내내며 손을 잡고 다정하게 길을 걸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김광규, 옥택연에게 “넌 이나영” 김광규는 원빈? ‘손잡고 다정한 포즈’

    삼시세끼 김광규, 옥택연에게 “넌 이나영” 김광규는 원빈? ‘손잡고 다정한 포즈’

    삼시세끼 김광규, 옥택연에게 “넌 이나영” 김광규는 원빈? 무슨 뜻인가 보니 ’삼시세끼 김광규’ ‘삼시세끼’ 김광규가 옥택연과 함께 원빈 이나영 부부의 결혼식 장소를 방문했다.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게스트 보아와 유해진이 출연해 이서진, 김광규, 옥택연과 함께 정선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삼시세끼 멤버들은 ‘5단 도시락’을 만든 뒤 첫 소풍을 떠났다. 이서진은 “이 근처에 원빈-이나영 결혼식 장소가 있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옥택연이 “굳이 소풍을 두 분이 결혼한 곳으로 가야 하냐”고 묻자, 이서진은 “같은 정선이라니까 가보자”고 제안했다. 원빈 이나영 부부의 결혼식 장소에 도착한 김광규와 옥택연은 원빈-이나영 부부를 흉내내며 손을 잡고 다정하게 길을 걸었다. 김광규는 “너를 이나영이라 생각한다”고 농담을 건넸고, 옥택연은 “이건 딸 시집가는 아빠가 하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김광규, 옥택연에게 “넌 이나영” 원빈은 김광규? 옥택연 반응 보니

    삼시세끼 김광규, 옥택연에게 “넌 이나영” 원빈은 김광규? 옥택연 반응 보니

    삼시세끼 김광규, 옥택연에게 “넌 이나영” 원빈은 김광규? 옥택연 반응 보니 ’삼시세끼 김광규’ ‘삼시세끼’ 김광규가 옥택연과 함께 원빈 이나영 부부의 결혼식 장소를 방문했다.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게스트 보아와 유해진이 출연해 이서진, 김광규, 옥택연과 함께 정선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삼시세끼 멤버들은 ‘5단 도시락’을 만든 뒤 첫 소풍을 떠났다. 이서진은 “이 근처에 원빈-이나영 결혼식 장소가 있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옥택연이 “굳이 소풍을 두 분이 결혼한 곳으로 가야 하냐”고 묻자, 이서진은 “같은 정선이라니까 가보자”고 제안했다. 원빈 이나영 부부의 결혼식 장소에 도착한 김광규와 옥택연은 원빈-이나영 부부를 흉내내며 손을 잡고 다정하게 길을 걸었다. 김광규는 “너를 이나영이라 생각한다”고 농담을 건넸고, 옥택연은 “이건 딸 시집가는 아빠가 하는 거 아니냐”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삼시세끼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김광규, 원빈-이나영 비밀 결혼식 현장 방문

    삼시세끼 김광규, 원빈-이나영 비밀 결혼식 현장 방문

    .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게스트 보아와 유해진이 출연해 이서진, 김광규, 옥택연과 함께 정선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삼시세끼 멤버들은 ‘5단 도시락’을 만든 뒤 첫 소풍을 떠났다. 이서진은 “이 근처에 원빈-이나영 결혼식 장소가 있다더라”고 말했다. 원빈 이나영 부부의 결혼식 장소에 도착한 김광규와 옥택연은 원빈-이나영 부부를 흉내내며 손을 잡고 다정하게 길을 걸었다. 김광규는 “너를 이나영이라 생각한다”고 농담을 건넸고, 옥택연은 “이건 딸 시집가는 아빠가 하는 거 아니냐”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김광규, 소풍 도시락 공개… 반찬 무엇?

    삼시세끼 김광규, 소풍 도시락 공개… 반찬 무엇?

    26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 7회에서는 게스트 유해진과 보아가 출연해 옥순봉 식구들과 함께 소풍을 떠날 준비를 준비했다. 이날 방송에서 삼시세끼 멤버들은 이른 아침부터 계곡으로 가져갈 도시락을 싸기에 바빴다. 읍내 장터도 방문하며 분주하게 움직인 결과 삼시세끼 멤버들은 5단 도시락을 만들었다. 이들이 만든 도시락에는 비엔나 소세지와 계란말이, 지난 저녁 읍내 장터에서 제작진 눈을 피해 마련한 인스턴트 밑반찬, 게스트 참바다가 특별 부탁한 맨밥과 쌈장, 보아가 정성스레 만든 청양고추 멸치볶음과 유부초밥, 김치 볶음과 팽이 버섯으로 각 칸이 채워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쏟아지는 여름 뮤지컬, 신작 3편 감상해 보니

    쏟아지는 여름 뮤지컬, 신작 3편 감상해 보니

    뮤지컬 시장이 6월 중순부터 후끈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대극장 뮤지컬만 10편 가까이 같은 기간에 맞붙으며 뮤지컬 전용 극장은 빈 곳을 찾아보기 힘들다. 특히 흥행이 검증된 작품의 재공연뿐 아니라 신작들이 쏟아진다는 점에서 여름 뮤지컬 시장의 성장세를 엿볼 수 있다. 대형 공연기획사들의 진검승부에서 ‘데스노트’와 ‘체스’, ‘시카고’ 오리지널 내한공연이 먼저 뚜껑을 열었다. ‘데스노트’ - 괴물 보컬 웨스트엔드 무대를 밟은 홍광호와 그룹 JYJ의 김준수는 ‘데스노트’(씨제스컬쳐)에서 다시 한 번 이름값을 증명해 냈다. 앞서 도쿄 초연에서 다소 밋밋하다는 평가를 받은 프랭크 와일드혼의 넘버는 홍광호의 ‘꿀성대’와 김준수의 금속성 보컬 덕에 한층 드라마틱하게 살아났다. 연극성이 강한 연출에서 두 배우의 연기력도 빛을 발했다. 홍광호는 똑똑한 고교생 라이토가 데스노트를 손에 넣고 폭주하다 자멸하는 과정을 섬뜩하게 묘사했다. ‘죽음’(엘리자벳) ‘드라큘라’ 등 비현실적인 캐릭터에 잘 어울리는 김준수는 기괴한 이미지의 천재 탐정 엘(L)이 맞춤옷이나 마찬가지였다. 일본 만화 ‘데스노트’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건 현대사회에 팽배한 허무주의, 정의와 선악에 대한 철학적 논쟁, 반전을 거듭하는 두뇌 대결 등의 요소 덕이다. 이 모두를 3시간 이내의 뮤지컬에 담는 건 쉽지 않아 보였다. 엘의 추리에는 중간중간 비약이 보였고, 라이토와 엘의 대결도 원작만큼 치열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판타지와 로맨스가 넘쳐나는 대형 뮤지컬 시장에 음울함과 냉소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의 등장은 반가운 일이다. 강홍석은 라이토를 이용해 인간 세계를 희롱하는 사신 류크의 캐릭터에 대한 이해력이 높았다. 라이토를 사랑하는 아이돌 가수 미사 역의 정선아와 미사를 지켜주는 사신 렘 역의 박혜나도 비교적 짧은 분량에서 주연 못지않은 존재감을 발휘했다. 그러나 뮤지컬계 최고 디바인 두 배우가 보조적인 역할에 머문 점은 아쉽다. 일본 공연을 수정 없이 가져온 탓에 일본 만화를 보는 듯 유치한 장면도 몇몇 보인다. 8월 15일까지 경기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체스’ - 낯선 끌림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에비타’ 등의 작사가 팀 라이스가 만든 ‘체스’(엠뮤지컬아트)는 브로드웨이에서 두 달 만에 막을 내린, 크게 성공한 작품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체스 챔피언 프레디와 러시아의 체스 챔피언 아나톨리의 맞대결을 냉전이라는 맥락 속에서 그려낸 ‘체스’는 국내 뮤지컬 팬들에게는 낯설고 독특한 소재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다. 그런 ‘체스’에 도전한 건 ‘삼총사’ ‘잭 더 리퍼’ 등 외국 뮤지컬에 대중성을 더해 성공시켜 온 왕용범 연출이었다. 뚜껑을 연 ‘체스’는 시각적인 면에서는 합격점을 줄 만했다. 서숙진 디자이너는 체스의 고향인 이탈리아 마로스티카 마을을 옮겨 놓은 무대세트 위에 영상을 투사해 매끄러운 공간 이동을 구현해 냈다. 중세 이탈리아의 성벽은 눈 깜짝할 사이에 체스 세계챔피언십이 열리는 태국 방콕과 헝가리 부다페스트, 미국 등 세계 각국으로 변신했다. 3m가 넘는 체스의 말을 들고 펼치는 앙상블의 군무도 신선한 광경이다.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인물들을 사각의 핀 조명 아래 가둬 놓는 연출도 체스라는 소재와 절묘하게 맞물린다. 그러나 첩보물을 방불케 하는 스토리의 긴장감을 반감시키는 건 단조로운 구성이다. 극과 넘버는 다채로운 방식으로 맞물리지 못하고, 한 장면이 끝나면 넘버가 2절까지 이어지는 뻔한 패턴이 반복된다. 흐름이 예측 가능한 탓에 극이 축축 처진다. 아나톨리가 프레디의 조수 플로렌스와 사랑에 빠지고, 아내와 조국마저 버린 채 미국으로 망명하는 과정도 급작스럽게 전개돼 설득력이 떨어진다. 7월 19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시카고’ - 원조 파워 ‘시카고’(신시컴퍼니)는 국내 공연계의 베스트셀러다. 그만큼 익숙한 작품이지만, 12년 만에 한국을 찾은 오리지널 팀에게는 ‘오리지널’만의 매력이 충분했다. 1920년대 미국의 사회상을 재즈 선율에 담은 ‘가장 미국적인’ 뮤지컬에서 미국 배우들은 관객들을 브로드웨이를 여행하는 것 같은 환상으로 끌어들인다. 놀라운 유연성을 갖춘 배우들은 다리를 일(一)자로 찢으며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길쭉한 팔다리와 탄탄한 근육에서 뿜어져 나오는 관능적인 몸짓은 시선을 단번에 붙잡았다. ‘올 댓 재즈’ 같은 명곡을 원어로 듣는 즐거움에 미국식 유머를 다양한 글씨체로 표현한 재기발랄한 자막이 재미를 더한다. 남편을 총으로 쏴 죽이고도 ‘무죄’를 외치는 여죄수들의 뻔뻔함도 배우들의 매력 때문에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테라 매클라우드(벨마 켈리 역)와 딜리스 크로만(록시 하트 역)의 기량은 물론 출중했다. 그러나 섹시함과 뻔뻔함, 처연함을 오가는 입체적인 캐릭터의 매력을 100% 표현하지는 못한 듯한 느낌이었다. 한국의 벨마와 록시인 최정원과 아이비의 기량이 결코 떨어지지 않음을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8월 8일까지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물 권장량은 2L로 200mL 컵 기준으로 하루 8잔을 섭취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하루 물 섭취량은 3분의1에도 미치지 않는다고 한다. 프로그램은 물 섭취의 중요성과 함께 구체적으로 물을 마시는 방법을 소개한다. 평소 물을 거의 마시지 않는 도전자들과 함께 한 달간 하루 물 8잔씩을 마시고 겪게 되는 몸의 변화도 공개한다. ■나 혼자 산다(MBC 밤 11시 10분) 씨엔블루의 드러머 강민혁이 바람직한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오랜 숙소 생활을 마치고 누나와 살던 강민혁은 자취 10일 차에 접어든 ‘자취 신생아’다. 그러나 피곤한 가운데도 집안일을 처리하는 모습으로 그의 진가를 선보인다. 한편 머리가 복잡할 때 여행을 떠난다는 이태곤은 마음도 가다듬고 생각도 정리할 겸 친구들과 춘천 별장으로 향한다. ■삼시세끼 정선편(tvN 밤 9시 45분) 해진은 강원도 정선 옥순봉을 찾은 이후 아무것도 하지 않기로 한다. 하지만 몸에 깊게 밴 습관으로 산책을 하다가도 어느새 설거지 더미 앞에 앉아 있는가 하면 아궁이 불 앞에서 불 담당을 자처한다. 한편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서진과 택연, 광규, 보아와 해진 앞에 큰 시련이 기다린다. 바로 4212개의 옥수수를 구하기 위해 잡초 뽑기에 투입되는데….
  • 이인제 김한길 소환 통보, ‘성완종’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이인제 김한길 소환 통보, ‘성완종’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이인제 김한길 소환 통보, ‘성완종’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이인제 김한길 소환 통보 검찰이 ‘성완종 리스트’ 파문 관련, 이인제 새누리당 의원과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을 이번 주 안으로 소환 조사하기로 했다. 성완종 리스트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22일 두 현역 의원에게 소환을 통보하고 일정을 조율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성 전 회장의 동선과 행적, 자금흐름 등을 복원하고 주변인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들 의원이 성 전 회장과 여러 차례 접촉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성 전 회장이 지난 2012년 3월 새누리당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탈락한 뒤 이 의원이 대표로 있던 선진통일당으로 당적을 바꿔 같은해 4월 당선되는 과정에서 불법 정치자금이 건네졌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경남기업 관계자들로부터 성 전 회장이 2012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류승규(69) 전 자유선진당 의원에게 자금을 건넨 정황을 포착하고, 이와 관련해 류 전 의원을 소환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 의원의 측근으로 알려진 류 전 의원이 성 전 회장으로부터 건네받은 자금의 사용처 등을 확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류 전 의원은 지난 19대 총선 당시 강원 태백·영월·평창·정선 지역에 출마했다 낙선한 바 있다. 김 의원의 경우 성 전 회장과 오랜 기간 친분을 쌓으면서 사업 관련 청탁이나 정치 활동과 관련한 도움을 요청받고 그 대가로 금품을 받았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김 의원이 지난해 추석 무렵 베트남 여행 경비를 성 전 회장으로부터 지원 받았다는 의혹도 불거진 상태다. 실제 성 전 회장의 일정표에는 2012년 4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김 의원과 24차례 만난 것으로 기재돼 있으며, 성 전 회장 사망 하루 전에는 두 사람이 함께 식사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금품 공여자인 성 전 회장 사망으로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되살리기 어렵고 주변인들의 목격담도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이들을 조사한 뒤 사법처리까지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김 의원의 수행비서 역시 최근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으면서 금품수수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박2일 문근영, 차세대 소녀장사 등극 “운동 좀 한다”

    1박2일 문근영, 차세대 소녀장사 등극 “운동 좀 한다”

    21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는 ‘여사친(여자사람친구)’과 강원도 춘천으로 떠나는 두근두근 우정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김주혁은 노래자랑 선곡 ‘의자 뺏기’에서 넘치는 의욕으로 게임에 임했으나 체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 반전의 모습을 보여줬고, 문근영의 넘치는 의욕만큼 ‘카누 깃발 뽑기’와 ‘의자 뺏기’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문근영은 넘치는 의욕만큼 모든 게임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그는 ‘카누 깃발 뽑기’에서 조정선수를 연상케 하는 양손 사용으로 폭발적인 추진력을 보여주며 세 팀 중 가장 늦게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스피드를 뽐내 ‘국민 엔진’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또한 문근영은 김주혁이 체력의 한계에 부딪혀 탈락의 고비를 마신 ‘의자 뺏기’ 첫 라운드에서 정준영을 엉덩이로 밀치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보여줬다. 이후 김숙이 “여자 중에 가장 센 사람은 문배우입니다”라고 말하자 문근영은 “운동하는 여자예요”라고 새초롬하게 인정하더니, 예능 17년 고수의 신지와 막내인 민아까지 가볍게 툭 밀쳐내며 1위를 차지해 소녀장사로 등극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너를 기억해(KBS2 밤 10시) 천재 프로파일러와 그를 관찰해오던 경찰대 출신 수사관의 사랑이야기. 자신의 아버지로부터 괴물, 잠재적 살인범이라는 판정을 낙인처럼 받은 한 남자 아이가 있다. 그런 남자 아이를 의심하며 관찰하다 어느새 습관이 되어 남자 아이의 스토커가 되어 버린 여자아이도 있다. 그리고 시간은 흘러 어른이 돼 만난 남자와 여자는 원수처럼 수사현장에서 만난다. ■MBC 다큐스페셜(MBC 밤 11시 15분) 호국보훈의 달 특집으로 대한민국 육군, 해군, 해병대에서 현재 복무 중인 여군들의 모습을 담았다. 우리나라 여군의 시작은 1950년 6·25 전쟁 무렵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세대 그녀들은 변변한 장비도 없이 그저 나라를 지켜야겠다는 일념으로 군대를 지원해 들어갔다. 시간이 흘러 올해로 분단 65년이 지난 지금 과연 그들에게 대한민국 여군은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 ■신분을 숨겨라(tvN 밤 11시) 수사 5과 팀 건우(김범)와 태인(김태훈)은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맞닥뜨린다. 다행히 목숨을 건 태인의 과감한 선택으로 수사 5과는 한 차례 위기에서 벗어나게 된다. 마침내 정선생(김민준)의 숨통을 완전히 틀어쥐기 위해 한 건물에서 은밀한 위장 잠입 작전에 들어가는 건우와 수사 5과 팀. 과연 완벽한 잠입이라는 목표를 이뤄낼 수 있을까.
  • 1박2일 문근영, 신디 실제 모델이라고? 이유보니..

    1박2일 문근영, 신디 실제 모델이라고? 이유보니..

    ‘1박2일’ 김주혁의 절친으로 출연한 문근영 넘치는 승부욕을 보이며 김주혁과 ‘의욕남매’로 등극했다. 21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는 ‘여사친(여자사람친구)’과 강원도 춘천으로 떠나는 두근두근 우정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김주혁은 노래자랑 선곡 ‘의자 뺏기’에서 넘치는 의욕으로 게임에 임했으나 체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 반전의 모습을 보여줬고, 문근영의 넘치는 의욕만큼 ‘카누 깃발 뽑기’와 ‘의자 뺏기’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반대로 문근영은 넘치는 의욕만큼 모든 게임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그는 ‘카누 깃발 뽑기’에서 조정선수를 연상케 하는 양손 사용으로 폭발적인 추진력을 보여주며 세 팀 중 가장 늦게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스피드를 뽐내 ‘국민 엔진’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또한 문근영은 김주혁이 체력의 한계에 부딪혀 탈락의 고비를 마신 ‘의자 뺏기’ 첫 라운드에서 정준영을 엉덩이로 밀치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보여줬다. 이후 김숙이 “여자 중에 가장 센 사람은 문배우입니다”라고 말하자 문근영은 “운동하는 여자예요”라고 새초롬하게 인정하더니, 예능 17년 고수의 신지와 막내인 민아까지 가볍게 툭 밀쳐내며 1위를 차지해 소녀장사로 인정을 받았다. 이날 1박2일 베이스캠프로 이동하면서 문근영은 그 누구보다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문근영은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데 직업상 집순이가 되고 말았다. 엠티 간적 없고 수학여행도 못 갔다. 사무실 식구들끼리 가는 야유회 빼고는 어려서부터 한 번도 안 가봤다. 초등학교 때부터 일을 해서 추억이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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