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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원 연구단체 ‘건강한 경기도만들기’, 정책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경기도의원 연구단체 ‘건강한 경기도만들기’, 정책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마약류 오남용을 막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지자체의 교육·홍보 등 적극적 역할이 필요 합니다.”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건강한 경기도만들기’(회장 이애형·미래통합당·비례)는 11일 경기도의회 제1간담회실에서 ‘마약류 인식 관련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는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이애형 의원과 최종현(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 의원, 한미림(미래통합당·비례) 의원을 비롯해 권정선(보건복지위원회·더불어민주당·부천 5) 의원, 박귀례 아주대 약학대 교수, 이정근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책임연구원인 이범진 아주대 약학대학장은 보고에서 마약류 예방교육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 경기도에서 실시중인 마약류 관련 예방교육의 문제점, 마약퇴치 관련 전문성 향상교육, 마약류 예방·치료·재활을 위한 사회적 지원, 홍보 방안 등 경기도 마약류 정책에 대해 제언했다. 이애형 의원은 “마약류 오남용 문제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전 예방교육이 중요하다”며 “특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마약류 예방교육은 교과 과정에서 많이 부족한 실정으로 이는 정책부재와 예산부족이 복합된 문제로 교육부와 연계한 정책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구 용역의 결과가 연구로 끝나지 않고 교육현장에 적용되고 마약류 퇴치를 위한 경기도의 역할을 만들어 가는 일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는 ‘마약 없는 맑은 경기연구회’의 새로운 이름으로 지난해 ‘마약류 인식 관련 실태조사 연구’에 이어 올해는 ‘경기도 요양시설 사회약료 서비스 도입 및 실행방안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올림픽 단체 구기 첫 여성감독 초읽기

    한국 올림픽 단체 구기 첫 여성감독 초읽기

    한국 올림픽 사상 단체 구기 첫 한국인 여성 감독 탄생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10일 경기력 향상위원회를 열고 2020도쿄올림픽 본선에서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을 지휘할 사령탑 최종 후보로 전주원(48) 우리은행 코치와 정선민(46) 전 신한은행 코치를 선정했다. 두 명 모두 시드니올림픽 4강 멤버로 1990대 이후 한국 여자 농구를 이끌었던 레전드들이다. 2000년대 중후반에는 신한은행에서 함께 뛰며 ‘무적 시대’를 열기도 했다. 추일승 경기력 향상위원장은 “올림픽은 단기전이기 때문에 현장 친화적으로 준비된 분들을 우선 선발하려고 했다. 또 선수와의 소통은 물론 여자농구의 변화와 개혁을 이끌 수 있는 지도자를 우선순위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달 말 이사회를 열고 둘 중 한 명을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으로 최종 결정한다.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 최종 후보가 여성 2명으로 압축됨에 따라 한국 올림픽 사상 최초로 단체 구기 종목에 한국인 여성 사령탑이 탄생하게 됐다. 앞서 한국의 올림픽 단체 구기 종목에서 여성 감독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을 지휘한 새러 머리(캐나다)가 유일하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여자 골프(단체전) 지휘봉을 박세리가 잡았으나 골프는 단체 구기 종목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권정선 의원, 보육시설 코로나19 차단 및 운영지원방안 간담회

    권정선 의원, 보육시설 코로나19 차단 및 운영지원방안 간담회

    경기도의회 권정선(더불어민주당·부천5) 의원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 및 부천시 보육정책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시 보육시설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시설 방역 및 휴원에 따른 운영지원’에 대해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부천시 보육시설의 코로나19 감염증 차단을 위해 시설 방역부분지원과 등·하원차량의 방역철저, 마스크와 소독제 적시공급, 3월 22일까지 휴원에 따른 운영상의 어려움 지원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날 참석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2020년 신학기에 준비해야 할 것도 많은데 부천시 570여곳의 보육시설이 3월22일 까지 휴원함에 따라 등원하지 않는 어린이의 보육료 미수납 등으로 운영상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지원 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개원 이전에 코로나 19감염증 차단을 위한 보육시설의 방역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권 의원은 “어린이집 아동과 부모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시설방역을 우선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관계기관에 당부하고, 소독제 및 마스크 또한 적재적시의 공급을 위해 모든 역량이 총동원해 감염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면서 “경기도내 감염증 차단을 위한 신속한 대응 및 예산의 조기집행과 아울러 적시에 추경 등이 편성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지원방안을 위해 적극적으로 검토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주원? 정선민? 올림픽 구기 첫 한국인 여성 사령탑 탄생 초읽기

    전주원? 정선민? 올림픽 구기 첫 한국인 여성 사령탑 탄생 초읽기

    도쿄올림픽에서 한국여자농구 이끌 감독 압축···이달말 최종 선정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여자농구를 지휘할 대표팀 감독 최종 후보로 ‘레전드’ 전주원(48) 우리은행 코치와 정선민(46) 전 신한은행 코치가 선정됐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10일 경기력 향상위원회를 열고 올해 도쿄올림픽 본선에서 대표팀을 지휘할 감독 후보로 전 코치, 정 전 코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추일승 경기력 향상위원장은 “올림픽이 단기전이기 때문에 현장 친화적으로 준비된 분들을 우선 선발하려고 했다. 또 선수들과의 소통은 물론 여자농구의 변화와 개혁을 이끌 수 있는 지도자를 우선 순위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달 말 이사회에서 전 코치와 정 전 코치 중 한 명을 여자농구 국가대표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한다. 도쿄올림픽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 최종 후보가 여성 지도자 2명으로 압축됨에 따라 한국 올림픽 사상 최초로 단체 구기 종목에 한국인 여성 사령탑이 배출될 예정이다. 앞서 우리나라의 올림픽 단체 구기 종목에서 여성 감독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의 새러 머리(캐나다) 감독이 유일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골프(단체전) 지휘봉을 박세리 감독이 잡기는 했으나 골프는 단체 구기 종목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지난달 초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최종예선에서 올림픽 본선 티켓을 획득하며 2008년 베이징 대회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그러나 최종예선에서 대표팀을 지휘한 이문규 감독의 ‘몰빵 농구’, ‘혹사 농구’ 논란이 일며 협회는 2월 말로 계약 기간이 만료되는 이 감독과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다. 이후 협회는 감독 공개 모집에 나섰고 후보 접수 결과 최종 후보 2명 외에 김태일(60) 전 금호생명 감독, 하숙례(50) 신한은행 코치까지 모두 4명이 지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강원랜드 카지노 휴장 16일 오전 6시까지 연장 결정

    강원랜드 6일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카지노 영업장 휴장을 16일 오전 6시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강원랜드는 지난달 23일부터 휴장에 들어간 카지노 영업장 운영을 당초 9일 오전 6시까지 휴장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기세가 아직 꺾이지 않고 있어 휴장 기간을 더 늘리기로 했다. 강원랜드는 이날 결정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반영해 일주일 단위로 카지노 영업장 등의 휴장 연장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5일 강원랜드 노·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 지역사회 상경기 침체 등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코로나19 확산방지에 공동 대응하는 한편 진정국면으로 전환되는 즉시 회사 및 지역의 정상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특별합의했다. 정선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분유 살 돈도 없는데… 마두로 “6명씩 낳아라”

    분유 살 돈도 없는데… 마두로 “6명씩 낳아라”

    심각한 경제난에 어린이 13% 영양실조 “병원·백신도 부족한데 정권서 헛소리” 입에 풀칠하기도 어려워 이민이 잇따르는 상황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여성들에게 국익을 생각해 “아이를 6명씩 낳으라”고 발언해 빈축을 사고 있다. 4일 BBC방송에 따르면 마두로 대통령은 전날 정부 출산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임신부들을 만난 자리에서 여섯 번째 출산을 기다리는 여성에게 “신이 축복할 것”이라며 문제의 발언을 했다. 그는 “국가를 위해서 모든 여성은 6명씩 자녀를 낳아야 한다. 특히 오는 8일은 ‘국제 여성의 날’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베네수엘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임신한 여성이라고 강조했다. 마두로 대통령의 발언에 즉각 비난이 쏟아졌다. 극단적 출산 장려는 경제난으로 민생이 마비된 상황에서 나올 소리가 아닌 데다 저출산 문제 해결을 여성에게만 강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야당 의원 마누엘라 볼리바르는 “병원도, 백신도 부족하다”면서 “여성들은 영양실조로 아기에게 모유를 먹일 수도 없고, 분유를 살 돈도 없어 강제로 이민을 가야 하는 처지”라고 비판했다. 이어 “마두로 정권은 심리적 분열 상태인 것 같다”고 성토했다. 실제로 베네수엘라 국민의 고통은 커지고 있다.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에 따르면 2013~2018년 베네수엘라 어린이 가운데 13%가 영양실조에 걸린 것으로 보고됐다고 BBC는 지적했다. 또 2018년 한 자선단체는 베네수엘라에서 가난 때문에 출산한 아기를 거리나 공공기관에 유기하는 사례가 70%나 증가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의료 체계도 거의 마비 상태다. 의약품이나 의료기구는 물론 병원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물과 전기도 부족한 형편이다. 한편 마두로 대통령은 지난해 1월 대선 부정선거 의혹에 휘말렸고,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이 선거 무효를 주장하며 ‘임시 대통령’을 자처해 ‘한 나라 두 대통령 체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윌에는 마두로 진영 의원이 새 국회의장에 선출되자 반대 측이 과이도 국회의장을 의장으로 재선출하며 ‘두 대통령’에 이어 ‘두 국회의장 체제’까지 됐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세종·춘천 1곳씩 늘고 노원·안산 1곳씩 준다

    세종·춘천 1곳씩 늘고 노원·안산 1곳씩 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는 3일 세종, 경기 화성, 강원 춘천, 전남 순천 등 4곳 선거구의 의석을 1개씩 늘리고, 서울 노원과 경기 안산, 강원·전남의 농어촌 산간 지역 의석은 1개씩 줄인 4·15 총선 선거구 획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여야 이견이 없을 경우 획정안은 5일 본회의를 통과해 확정되는데, 당장 농어촌 산간 지역의 대표성 문제가 제기돼 일부 진통이 예상된다. 총선을 43일 앞둔 이날까지도 여야의 선거구 획정 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자 획정위는 자체안을 제시했다. 획정위 안에 따르면 세종과 춘천, 순천은 획정 기준에 따른 인구편차 상한(27만 3129명)을 초과해 선거구가 2개로 늘어난다. 갑·을·병이던 화성은 갑·을·병·정 등 4개 선거구가 된다. 획정위는 또 서울 노원은 갑·을·병에서 갑·을로, 안산 상록갑·을 및 단원갑·을 등 4곳은 안산갑·을·병 3곳으로 각각 통합하는 안을 냈다. 강원은 강릉, 동해·삼척,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속초·고성·양양,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등 5곳이 강릉·양양, 동해·태백·삼척, 홍천·횡성·영월·평창·정선, 속초·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4곳으로 재편된다. 이 안이 확정되면 6개 시군이 하나의 선거구로 묶인 ‘공룡 선거구’가 탄생하게 된다. 전남에서는 목포, 나주·화순, 광양·곡성·구례, 담양·함평·영광·장성, 영암·무안·신안 등 5곳이 목포·신안, 나주·화순·영암, 광양·담양·곡성·구례, 무안·함평·영광·장성 등 4곳으로 조정된다. 그 외 인천과 경북에서는 일부 지역구 구성이 조정됐고, 경기 부천은 갑·을·병·정으로 명칭이 바뀌는 안이 제시됐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코로나19 여파, 강원 봄축제 올 스톱

    코로나19 여파, 강원 봄축제 올 스톱

    코로나19 여파로 강원도의 봄을 알리는 축제들이 줄줄이 취소 되거나 연기됐다. 3일 강원지역 자치단체들에 따르면 따뜻한 날씨 탓에 겨울축제 대부분이 취소되거나 파행 운영된데 이어 코로나19 영향으로 강원도의 봄을 알리는 봄축제들도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강릉 대표 봄 축제인 ‘경포벚꽃축제’가 이달 말 개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취소됐다. 경포벚꽃축제는 지난해에도 옥계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하면서 단축 운영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강릉지역에는 지역 대표 봄 축제인 ‘개두릅 축제’, ‘복사꽃 축제’ 와 인류무형문화유산 축제인 ‘강릉 단오제(6월 21∼28일)’가 잇따라 예정돼 있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칫 모두 취소될 수 있다. 정선 동강 할미꽃을 테마로 열리던 ‘2020 동강 할미꽃 축제’와 산촌문화와 토속음식을 소개하는 ‘정선 토속음식 축제’ 도 취소됐다. 동강 할미꽃 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가 취소와 함께 전국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모여 드는 방문객들도 통제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 5월 중에 열릴 예정인 ‘정선 곤드레 산나물 축제’와 ‘화암약수제& 그림바위 아트앤 골드 페스티벌’도 개최가 불투명하다.영월지역 최대 행사인 ‘단종문화제’ 개최도 한 달 뒤로 미뤄졌다. 올해 단종문화제는 당초 4월 24~26일 사흘간 열릴 예정이었지만 5월 29~31일 사흘간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겨울축제에 이어 봄축제까지 개최가 취소되거나 연기되면서 관광객들을 맞아 살아가는 강원도내 자치단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코로나19가 빠른 시일내 종식되면 관광지 활성화 대책이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강릉 정선 영월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인사] 동신대학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전시, 충남대

    ■ 동신대학교 △교무처 교수학습센터장 이성주 △교무처 현장교육지원센터장·IPP센터장 조중현 △학생취업지원부처장·학생취업지원처 장애학생지원센터장·대학일자리부센터장·학생생활관장 안민주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과장급 전보 △ 디지털사회기획과장 박민하 △ 과학기술안전기반팀장 조현숙 ■ 대전시 ◇ 4급 승진 △ 비상대비과장 심예보 △ 체육진흥과장 최동규 △ 상수도사업본부 신탄진정수사업소장 오계환 ◇ 4급 전보 △ 예산담당관 윤경식 ◇ 5급 승진 △ 법무담당관 고영일 △ 회계과 전상규 △ 트램정책과 김진중 ◇ 5급 전보 △ 인사혁신담당관 송원호 △ 운영지원과 김태훈 △ 세정과 정진용 △ 공동체정책과 김미경 △ 운송주차과 이종민 △ 인재개발원 이재성 ◇ 5급 승진교육대상 △ 정책기획관 최지인 △ 예산담당관 강전민 이정선 △ 재난관리과 최현 △ 일자리노동경제과 장용순 △ 기업창업지원과 신근섭 △ 소상공인과 배은주 △ 미래산업과 최미정 △ 기반산업과 박경숙 신성진 △ 자치분권과 전용주 △ 운영지원과 한상기 △ 문화예술정책과 민원규 △ 체육진흥과 박두찬 송재란 △ 문화유산과 장진영 △ 관광마케팅과 김지영 △ 복지정책과 김건환 정용남 △ 보건의료과 임은주 홍준기 △ 공원녹지과 지옥향 △ 생태하천과 오세남 △ 공공교통정책과 김기철 △ 운송주차과 장인환 △ 트램정책과 조지현 △ 주택정책과 안연숙 △ 건설관리본부 류현 △ 감사위원회 김창배 ■ 충남대 ◇ 교수 보직 △ 교학부총장 강병수 △ 대외협력부총장 김정윤 △ 대학원장 김현리 △ 교무처장 김형식 △ 학생처장 최동오 △ 기획처장 이영석 △ 산학연구본부장 김승범 △ 입학본부장 손은령 △ 국제교류본부장 임현섭 △ 기초교양교육원장 김순희 △ 도서관장 윤영남 △ 총장실장 허강무 ◇ 직원 전보 △ 총장실 비서팀장 김용구 △ 기획평가과장 장경수(대외협력팀장 겸직)
  • [자치광장] 정선 알파인경기장, 올림픽 유산으로/유승민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자치광장] 정선 알파인경기장, 올림픽 유산으로/유승민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지난 2월 9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2주년에 맞춰 전 세계 평화 지도자와 활동가 등 4000명이 모인 가운데 제2회 평창평화포럼이 개최됐다. 포럼에선 평창올림픽이 남긴 평화 정신을 비롯한 다양한 유산들의 지속 가능한 보존과 확산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올림픽 유산은 경기장 시설, 교통 인프라 등 ‘유형적 유산’과 올림픽 가치 공유, 시민의식 향상,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 등 ‘무형적 유산’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2018평창기념재단 등 관련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2020년을 평창 유산 사업 본격 추진 원년으로 삼아 다양한 유산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고무적인 사실은 유산 사업 추진이 경기장 등 올림픽 시설 활용과도 연계돼 있는 만큼 대회 종료 이후 활용과 관련한 많은 우려와 고민들도 점차 해소되는 분위기라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정선 가리왕산에 소재한 알파인경기장은 사후 활용 문제를 넘어 존치와 복원이 첨예하게 맞서고 있어 2년의 시간 동안 아무런 합의점이 도출되지 못해 안타깝다. 정선 알파인경기장은 올림픽 기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스키연맹(FIS)으로부터 ‘아름답고, 훌륭한 경기장’이라는 높은 평가와 함께 아낌 없는 극찬으로 지금까지 널리 회자되고 있다. 특히 IOC는 올림픽 유산의 계승·보존이라는 대원칙에 입각해 정산 경기장의 존치 여부에 대한 상황을 대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굉장한 관심을 두며 지금껏 예의주시하고 있다. 지난 1월 10일 스위스 로잔에서 개최된 제135회 IOC 총회에서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개최지로 강원도가 최종 확정됐다. IOC가 유럽 이외 대륙에서 처음으로 다시 강원도를 개최지로 정한 것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우수한 시설과 더불어 다양한 올림픽 유산의 사후 활용이라는 측면이 가장 크다고 할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상황에 비추어 현재 정선 알파인경기장의 존치 또는 복원과 관련한 사회적 합의 기구인 ‘가리왕산 합리적 복원을 위한 협의회’에서 이해당사자 모두가 수용 가능하면서도 국가적 자산인 올림픽 유산의 보전이라는 측면 역시 충분히 고려한 결정이 하루빨리 도출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 강이슬 워싱턴 미스틱스 캠프 계약... 한국여자농구 3명 WNBA 진출하나

    강이슬 워싱턴 미스틱스 캠프 계약... 한국여자농구 3명 WNBA 진출하나

    강이슬(26·부천 하나은행)이 지난달 29일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워싱턴 미스틱스의 훈련 캠프 참가 계약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국 여자농구 선수 3명이 2020시즌 WNBA 코트를 누빌 가능성이 생겼다. WNBA과 WKBL은 시즌 일정이 겹치지 않아 한국 선수가 국내 리그 종료 후 미국에 건너가 뛰는 ‘투잡’이 가능하다. 국보급 센터 박지수(22·청주 KB스타즈)는 2018년부터 매년 WNBA와 WKBL 리그를 병행해 왔다. 워싱턴은 29일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강이슬과의 훈련 캠프 계약 사실을 발표하면서 “한국 국가대표로 올림픽 최종 예선에서 경기당 10점, 3점슛 성공률 50%를 기록한 선수”라고 소개했다. 강이슬은 2월 초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올림픽 최종 예선 영국과 경기에서 3점슛 6개를 성공하며 한국의 82-79 승리를 이끌었다. 워싱턴의 훈련 캠프는 4월 26일부터 시작하고 2020시즌 최종 로스터는 로스엔젤레스 스파크스와의 개막전 날인 5월 14일 전까지 정해진다. 훈련 캠프에서 구단과 감독의 눈에 들면 박지수(22)와 함께 WNBA 무대에서 맞대결을 펼칠 수도 있다. 박지현(20·아산 우리은행)도 올해 WNBA 진출 가능성이 거론된다. 해마다 WNBA의 드래프트 순위를 높은 적중률로 예측하는 미국의 전문 매체 ‘드래프트 사이트’는 오는 4월 중순에 열리는 WNBA 2020시즌 신인 드래프트에 박지현이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 전체 33순위로 지명될 것으로 예측했다. 박지현은 지난해 7월 19세 이하 월드컵에서 미국을 상대로 26점, 7리바운드, 4스틸을 기록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강원랜드 카지노, 3월 9일 오전 6시까지 휴장

    강원랜드 카지노, 3월 9일 오전 6시까지 휴장

    강원 정선의 강원랜드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카지노 영업장 휴장기간을 오는 3월 9일 오전 6시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속시설도 전면 휴장한다. 하이원 리조트 그랜드호텔(메인타워, 컨벤션타워), 팰리스 호텔 등은 3월 2일부터 8일까지 휴장하며, 힐·밸리·마운틴 콘도는 2일부터 폐장한다. 하이원 워터월드는 2일~20일 시설 보수 및 안전 점검에 들어간다. 강원랜드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지난 23일부터 카지노를 비롯한 주요 영업장을 휴장하고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미래한국당 ‘창고정당’이라더니...민주당이 협잡·반칙”

    “미래한국당 ‘창고정당’이라더니...민주당이 협잡·반칙”

    “수구세력 꼼수를 꼼수로 맞대응하면 공멸”민생당과 정의당은 28일 더불어민주당 핵심 인사들이 회동에서 비례대표용 위성정당과 관련한 논의를 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민주당의 해명을 촉구하며 반발했다. 문정선 민생당 대변인은 논평에서 “‘정치 코로나’ 진원지는 미래통합당, ‘슈퍼전파자’는 민주당”이라며 “이제 국민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도 모자라 비례정당, 가짜정당이라는 정치 코로나까지 걱정하는 이중고에 내몰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 교섭단체 연설을 통해 ‘미래한국당은 종이 정당, 창고 정당’이라고 일갈한 바 있다”며 “하지만 위성정당 모의로 폭로된 민주당의 실체는 위선과 협잡, 반칙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가짜 정당은 패거리들의 이익공동체에 다름 아니다”라며 “국회를 정치낭인들의 먹잇감으로 던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강민진 정의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지금은 미래통합당이 비례 위성정당을 통해 국민의 표를 도둑질하려는 행태를 저지하고 미래한국당을 해체하기 위해 총력을 모아야 할 때”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구세력의 꼼수를 따라 꼼수로 맞대응하는 것은 개혁입법의 대의를 훼손하고 개혁진보 세력이 공멸하는 길이며 참패로 이어질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수구세력에 맞서 정치개혁을 위한 험난한 길을 함께 걸어온 정치적 파트너에 대해 혐오스러운 표현이 사용된 점에 대해서는 참담하게 생각한다”며 “민주당의 공식 입장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과 이인영 원내대표, 홍영표 전 원내대표, 전해철 의원, 김종민 의원 등이 지난 26일 서울 마포구의 한 식당에서 만찬을 하며 비례정당 문제를 논의했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오면서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당장 민주당은 사실이 아니라고 비판여론 진화에 나섰다. 윤 사무총장은 이날 선거대책위원회 회의 후 기자들에게 “저녁식사 자리에서 통합당이 정치개혁을 무산시키고 단지 자당의 의석 욕심을 위해 민심을 도둑질하는 행위를 좌시할 수 없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들이 있었다”며 “그럼에도 우리 당이 통합당과 같이 민심을 거역하는 범죄행위를 저질러서는 안된다는게 대체적인 의견이었다”고 밝혔다. 한 언론은 당시 만찬 참석자들이 “(대통령) 탄핵을 막기 위해서라도 어쩔 수 없이 (비례정당을) 해야되지 않겠냐”며 당 차원의 비례정당 창당이나 외부 정당과의 연대 등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고 보도했다.이에 윤 사무총장은 “정당 정치의 원칙을 지켜가며 국민을 믿고 가자는 이야기를 주로 나눴는데 오늘 일부 언론 보도는 그런 내용과 궤를 전혀 달리하는 내용”이라며 “정당 정치 원칙을 훼손하는 어떠한 일도 하지 않을 것이고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취지를 훼손하는 일도 할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례민주당’을 만들 의사는 전혀 논의된 적이 없고 그 자리에서도 얘기된 적이 없다”며 “외부에서의 연대 등 제안이 아직 없고 그런 부분에 대해 당이 먼저 논의할 입장에 있지 않다”고 말했다. 윤 사무총장은 ‘이해찬 대표가 안 하면 우리 5명이라도 해야 한다’는 발언의 진위를 묻자 “제가 한 말이 아니다”라며 아마 도청기가 잘못됐거나 성능이 떨어지거나 아니면 제 목소리를 모르는 사람이 분석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인영 원내대표도 기자들에게 ”여러가지 의견을 나눈 건 사실이다. (선거법 개정의) 기본 취지가 망가지고 있어 걱정도 좀 있었다“며 ”비례정당을 창당하자는 이야기는 분명히 아니었다. 우리가 결정할 수 있는 사람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강원, 지역경제 축인 전통시장 5일장이 멈췄다

    강원, 지역경제 축인 전통시장 5일장이 멈췄다

    강원지역 경제의 한 축인 전통시장 5일장이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고 멈췄다. 28일 강원도내 각 시·군에 따르면 전통시장 가운데 관광 선호도 1순위로 꼽히는 정선지역의 경우 아리랑시장과 고한 구공탄시장, 임계 사통팔달시장 등 3곳에서 벌어지는 5일장은 다음달 1일부터 휴장에 들어간다. 또 조선시대 4대문 밖에 가장 큰 시장이 형성됐던 횡성은 횡성읍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5일마다 열리는 장과 둔내면, 안흥면의 5일장이 지난 25일부터 전면 중단됐다. 홍천읍과 서석면, 남면 등 홍천지역도 26일부터 이번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5일장을 열지 않기로 했다. 양구군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일장 휴장을 결정했다. 28일 열기로 돼 있던 동해 북평민속장도 문을 닫았고, 평창 봉평 5일장은 무기한 중단된 상태다. 화천도 26일 상인연합회 긴급 회의를 거쳐 화천장과 사창리장을 휴장하기로 했다. 원주(2곳)와 삼척(4곳), 양양(1곳) 등도 5일장 잠정 폐쇄라는 초강수를 뒀다. 태백은 장성과 통리 장을 잠정 폐쇄했고, 철암은 다음달 10일 전후 상황을 지켜보고 결정할 방침이다.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도 조심스럽게 5일장 운영을 이어가는 곳도 있다. 영월군의 폐쇄 요구를 받은 덕포5일장의 경우 운영단체 측이 확진자 발생지의 업체 입점을 제한하고 마스크 착용을 조건으로 일단 유지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강원도 관계자는 “5일장 특성상 여러 지역의 상인들이 몰릴 수 밖에 없는 데다 불특정 다수와의 접촉이 빈번한 탓에 한시적으로 휴장에 들어가기로 한 것이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강원랜드 카지노 3월 9일 오전 6시까지 휴장

    강원랜드 카지노 3월 9일 오전 6시까지 휴장

    코로나19 확산으로 강원도 정선군에 있는 강원랜드 카지노가 임시휴장을 오는 3월 8일(영업시간 기준 9일 오전6시)까지 연장한다. 강원랜드는 28일 문태곤 사장 주재로 재난대책본부 비상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카지노 영업장 휴장기간을 오는 9일 오전6시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의 메인타워와 컨벤션타워 등 총 727실에 대해서도 오는 2일부터 8일까지 일제히 휴장하고, 힐콘도와 밸리콘도는 오는 2일부터 폐장한다. 다만, 마운틴콘도와 하이원 팰리스 호텔은 정상영업을 하기로 했다. 국내 유일하게 내국인 출입이 가능한 강원랜드는 앞서 코로나19와 관련해 지난 23일부터 카지노를 비롯한 호텔 식음 영업장, 스파, 수영장 등 주요 시설에 대해 휴장해왔다. 정선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정 총리 “마스크 공급 불편드려 송구…더 강력한 방안 검토“(종합)

    정 총리 “마스크 공급 불편드려 송구…더 강력한 방안 검토“(종합)

    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와 관련해 “정부가 공적 유통망을 통한 마스크 공급을 발표했지만 약속드린 시간과 물량을 지키지 못했다”며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대구 시청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속도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신뢰”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정부가 지난 26일부터 마스크 공급이 가능하다는 입장 발표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시중 우체국과 농협하나로마트 등 공적판매처에서 물량이 확보되지 않아 마스크를 사지 못한 국민들의 불만과 항의가 쏟아지고 있는데 것을 염두에 둔 발언이다. 정 총리는 “(이런 상황에 대해) 미리 설명드리지 못해 매장을 찾은 국민 여러분께 불편과 실망을 드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기획재정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관련 부처에서는 최단 시간 내 유통체계를 정비하고 국민 여러분께 있는 그대로 상세히 설명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공권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 마스크 대책이 제대로 이행되도록 공권력을 가진 모든 정부 기관이 나서야 한다”며 “그래도 부족하다면 더 강력한 공급방안도 검토해달라”라고 주문했다. 정 총리는 “최근 대구·경북 지역의 확진자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특히 종교인 가운데 증상 있는 분들의 검사결과가 집중되고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앞으로 며칠간은 많은 확진자가 더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며 “그분들에 대한 검사가 마무리된 후 얼마나 빨리 확산 추세를 꺾느냐가 이번 싸움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환자를 빨리 찾아내 격리하고 증상의 경중에 따라 적절히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일련의 과정이 막힘없이 진행되도록 병상과 인력, 장비 등 필요한 자원이 제때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또 “오늘은 대구의 고등학생들이 이승만 정권의 부정선거 음모에 맞서 분연히 일어섰던 2·28 민주운동 60주년”이라며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도 대구의 전통이 이어져 지금의 위기도 반드시 이겨낼 것”이라고 말했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 [인사]

    ■병무청 ◇서기관 승진 △감사담당관실 심선용△입영동원국 곽태원△입영동원국 허철회△사회복무국 정재숙 ■통계청 ◇과장급 인사 △통계데이터허브국 빅데이터통계과장 원정연△통계서비스정책관 지능정보화팀장 박영옥△충청지방통계청 경제조사과장 정선경 ■중소기업중앙회 ◇부서장 전보 △조합정책실장 황재목△소상공인정책부장 고종섭△외국인력지원부장 손성원△협업사업부장 김영길△금융투자부장 이응석△실물투자부장 노상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부원장 이태걸△경영기획부장 권혁중△행정부장 김진열△나노바이오측정센터장 이상원 ■한남대 △법인처장 겸 출판부장 강전의△대학원 교학팀장 한상민△괴테교육혁신원 교육혁신지원팀장 장명호△기획예산팀장 오연철△시설안전팀장 최성규△탈메이지교양교육대학 교학팀장 노인석△사회문화·행정복지대학원 교학팀장 정재환△홍보팀장 전성우(비서실장 겸직)△취업전략개발팀장 조형호△국제교류팀장 김원배△학생복지팀장 김성훈△경리팀장 박철수△감사실 팀장 이계천△문헌정보팀장 이경한△장학팀장 서명화△학사관리팀장 김성철△산학협력단 회계관리팀장 박종숙△평생교육원 사무팀장 김호식△교목실 선교훈련팀장 안기석△총무인사팀장 황선남△구매관재팀장 곽노일△미래전략팀장 권선영△대외협력팀장 박완용△LINC+사업단 행정팀장 김기애 ■미디어펜 △산업부장 김영민△산업부 유통팀장 김영진△산업부 기자 김견희
  • 통합당, 30대 이준석·김병민·김재섭 ‘청년공천’

    통합당, 30대 이준석·김병민·김재섭 ‘청년공천’

    김형오 “타당 출신 무조건 공천·차별 안돼” 이언주 부산 전략공천설 싸고 갈등 계속 안철수 “김형오 위원장 못 만날 이유 없다”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6일 더불어민주당 현역의원 지역구인 서울 지역 3곳에 평균 나이 35세의 30대 후보들을 전진 배치했다. 공관위는 수도권에 도전하는 45세 이하 청년을 ‘FM’(Future Maker·퓨처메이커)으로 부르며 희망 지역구에 최우선 배치하기로 했다. 공관위는 이준석(35) 최고위원을 노원병(민주당 김성환·초선), 청년 영입 인재인 김병민(38) 전 서초구의원을 광진갑(민주당 전혜숙·재선)에 공천했다. 스스로 청년 정당 ‘같이오름’을 꾸려 통합당에 합류한 김재섭(33) 창당준비위원장은 도봉갑(민주당 인재근·재선)에 배치했다. 민주당은 광진갑에 전 의원을 단수 공천했고, 나머지 2곳은 심사가 진행 중이다.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 대표 자격으로 합류한 이언주(재선·경기 광명을) 의원의 부산 전략공천설을 둘러싼 갈등도 계속됐다. 이 의원은 김무성 의원이 불출마한 중·영도에 본인의 전략공천을 주장하며 지난 23일 비공개 단독 면접을 치렀다. 김 의원은 물론 장제원 의원 등 부산 의원들의 반발도 계속되고 있다. 급기야 당협위원장을 지낸 곽규택 예비후보가 부산에서 삭발하고 “전략공천 주장은 험지 출마나 불출마 선언을 한 다른 보수통합 주역들에 비해 너무나 큰 특혜”라며 “보수 통합에 빌붙어 자기 지분을 챙기려는 정치 기생충”이라며 이 의원을 비판했다. 이와 관련, 김형오 공관위원장은 “통합으로 타당, 타 진영에서 온 분들을 무조건 공천하지 않지만, 그 역(逆)도 성립이 안 된다”고 했다. 또 “불출마 의원들의 후임은 그분들과 충분히 협의하겠지만 자리에 연연하면 승리에 도움이 안 된다”고 경고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공관위 회의장 밖에서 이 의원과 관련한 질문에 “팔을 걷어붙이고 싸운 사람과 수수방관했던 사람은 차이가 있는 거 아닌가. (심사 점수를) 잘 줘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의원의 전략공천이 현실화되면 공관위의 난제인 대구·경북(TK)의 물갈이 명분도 훼손될 수밖에 없다. 통합당은 재선 염동열(강원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의원까지 총 26명이 불출마를 선언했다. 지금까지는 공관위의 권고를 받고 불출마를 선언한 의원들이 많지만, 이 의원의 전략공천이 이뤄지면 이러한 현상을 기대하기 힘들어 보인다. 한편 독자 노선을 고수해 온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김 위원장의 만남 제안에 이날 “못 만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통합당, 30대 이준석·김병민·김재섭 ‘청년공천’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6일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의 서울 지역 3곳에 평균 나이 35세의 30대 후보들을 전진 배치했다. 공관위는 수도권에 도전하는 45세 이하 청년을 ‘FM’(Future Maker·퓨처메이커)으로 부르며 희망 지역구에 최우선 배치하기로 했다. 공관위는 이날 이준석(35) 최고위원을 민주당 김성환 의원의 노원병, 청년 영입 인재인 김병민(38) 전 서초구의원을 민주당 전혜숙(재선) 의원의 광진갑에 공천했다. 스스로 청년 정당 ‘같이오름’을 꾸려 통합당에 합류한 김재섭(33) 창당준비위원장은 민주당 재선 인재근 의원의 지역구인 도봉갑에 배치했다. 3곳 중 민주당은 광진갑에 전 의원을 단수 공천했고 나머지 2곳은 심사가 진행 중이다. 통합당 공관위 김형오 위원장은 ‘통합 공천’의 원칙도 밝혔다. 김 위원장은 “통합으로 타당, 타 진영에서 온 분들을 무조건 공천하지 않지만, 그 역(逆)도 성립이 안 된다”고 했다. 또 “불출마 의원들의 후임은 그분들과 충분히 논의와 협의를 하겠지만, 자리에 연연하면 승리에 도움이 안 된다”고 경고했다. 한편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 대표 자격으로 합류한 이언주(재선·경기 광명을) 의원의 부산 전략공천설을 둘러싼 갈등은 이날도 계속됐다. 이 의원은 김무성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중·영도에 본인의 전략공천을 주장하고 있다. 김 의원은 물론 장제원 의원 등 부산 지역 의원들이 반발했지만, 이 의원은 지난 23일 비공개 단독 면접을 치르는 등 뜻을 굽히지 않고 있다. 급기야 이날 당협위원장을 지낸 곽규택 예비후보가 부산에서 삭발하고 “전략공천 주장은 험지 출마나 불출마 선언을 한 다른 보수통합의 주역들에 비해 너무나 큰 특혜”라며 “보수통합이라는 큰 뜻에 빌붙어 자기 지분을 챙기려는 정치 기생충”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의원의 전략공천이 현실화되면 공관위의 또 다른 난제인 대구·경북(TK) 물갈이 명분도 훼손될 수밖에 없다. 통합당은 이날 재선의 염동열(강원 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의원까지 총 26명이 불출마를 선언했다. 지금까지는 공관위의 비공개 권고를 받고 불출마를 선언한 의원들이 많지만, 이 의원의 전략공천이 이뤄지면 이러한 현상을 기대하기 힘들어 보인다. 한편 독자 노선을 고집하던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김 위원장의 만남 제안에 이날 “못 만날 이유가 없다”며 선거 연대 또는 통합 논의 가능성을 열어 뒀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인사] 병무청, 통계청, 중소기업중앙회, 미디어펜

    ■ 병무청 ◇ 서기관 승진 △ 감사담당관실 심선용 △ 입영동원국 곽태원 △ 입영동원국 허철회 △ 사회복무국 정재숙 ■ 통계청 ◇ 과장급 인사 △ 통계데이터허브국 빅데이터통계과장 원정연 △ 통계서비스정책관 지능정보화팀장 박영옥 △ 충청지방통계청 경제조사과장 정선경 ■ 중소기업중앙회 ◇ 부서장 전보 △ 조합정책실장 황재목 △ 소상공인정책부장 고종섭 △ 외국인력지원부장 손성원 △ 협업사업부장 김영길 △ 금융투자부장 이응석 △ 실물투자부장 노상윤 ■ 미디어펜 △ 산업부장 김영민 △ 산업부 유통팀장 김영진 △ 산업부 기자 김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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