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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권호씨등 79명에 체육 훈·포장

    남궁진 문화관광부장관은 2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체육발전과 국위 선양에 크게 기여한 79명에게 체육 훈·포장을 수여했다.레슬링의 심권호,산악인 엄홍길씨 등 40명이 체육훈장을,윤병석 유도감독 등 17명이 체육포장을 각각 받았다. ◆ 체육훈장 ◇청룡장 심권호 조민선 조인철 김선태 유영태 성한국 장혜옥 오선택 오교문 정용만 엄홍길 ◇맹호장 김민수 이규봉 곽혜정 김랑 김미심 김은미 김정미 최정도 ◇거상장 정몽윤 이미경 김정심 정강욱 조은희 장인권 김철환 우현정 김일환 김정호 황진해 ◇백마장 박홍기 유지영◇기린장 서순만 이재영 김향옥 김계수 김미현 고순자 이택명정상훈◆ 체육포장 윤병석 이상종 김부영 성경찬 김재천 김호중이항용 김숙자 박미현 김병용 유재선 이성원 김병찬 문종국 김환구 김병석 황기용
  • 전역앞둔 병장 ‘살신성인’

    만기전역을 4개월 남기고 군 휴양소 수상 안전요원으로 근무중이던 육군 동해 모 부대 정상훈(23 충남 청양군)병장이 익사 위기의 고교생을 구하고 실종돼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2시쯤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오산해수욕장인근 군부대 휴양소에서 근무중이던 정 병장은 익사직전의서울 모 고교 1학년 윤모군(17)을 구한 뒤 파도에 휩쓸려실종됐다. 정 병장은 이날 오후 윤군이 갑자기 덮친 파도에 휩쓸려해변에서 30여m까지 밀려나자 최종헌(22)일병과 함께 바다에 뛰어들어 윤군을 해변으로 끌고나오다 변을 당했다. 정 병장은 앞서 지난 6월 모범사병으로 뽑혀 부대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중대장 황경태(30) 대위는 “정병장은 귀찮고 어려운 일을 도맡아온 모범사병”이라고 말했다.육군은정 병장의 살신성인 정신을 기리기 위해 사고현장에 추모비를 세우기로 했다. 노주석기자 joo@
  • 北 잠수함사건 96년·98년 대응의 차이

    ◎남북한 “화해무드 깨지말자” 일치 지난 22일 속초 앞바다를 침범한 북한 잠수정을 둘러싼 남북 당국의 대응방안이 96년 9월 북한 잠수함의 강릉 침투 때와는 판이하게 다르다. 金大中 대통령을 비롯해 정부 고위 관계자들은 이례적일 정도로 매우 신중한 입장이다. 林東源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나 朴智元 대변인은 “金대통령의 햇볕 정책은 이번 사건에도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공언(公言)할 정도다. 정치와 경제를 분리하면서 더 많은 교류와 접촉·대화를 통해 북한을 변화 시키겠다는 ‘햇볕 정책’은 유지하겠다는 얘기다. 국방부는 23일 “명백한 도발행위”라는 내용으로 북한을 비난하는 성명을 준비했지만 발표는 뒤로 미뤘다. 96년에는 사건 하루 뒤 성명을 내고 한 달 뒤 權五琦 통일원장관이 “대북(對北)지원을 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북한의 반응도 종전과 달리 빠르다. 사건 보도 이후 하루가 되기도 전인 23일 하오 3시,북한 평양방송은 “동해 고성 앞바다에서 훈련하던 소형 잠수정이 항해 감시기계와 유압계통 등이 정상적인 동작을 하지 않는다는 전문을 보내왔다”면서 “잠수정은 기동력이 상실된 상태에서 해류와 바람에 밀려 항로를 잃고 조난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정부가 비난성명도 미루면서 사태를 관망하는 것과 맞물린 발빠른 조치로 풀이된다. 침투나 정찰 목적이 아닌 단순히 훈련중 표류했다는 얘기다. 사건이 확대되는 것을 바라지 않고 남북관계도 냉각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희망섞인 첫 공식 메시지다. 북한은 96년에는 사건 발생 닷새가 지나서야 조난방송을 하면서 잠수함과 선원을 송환해 줄 것을 요구했었다. 사건이 터지기 전의 남북 상황이 달랐던 점도 남북 당국이 이번 사건에 접근하는 모습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96년에는 쌀을 북한에 지원하고 냉기류가 형성됐을 때지만,지금은 鄭周永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북한을 방문해 금강산 관광에 합의하는 등 ‘화해’분위기다. 남북 당국 모두 잠수정 사건으로 모처럼 일고있는 화해와 협력분위기가 깨뜨려지는 것은 원하지 않아 상대방을 자극하는 언행을 자제하지만,정부의 대응에 비판적인 보수층도 적지 않다. □잠수함(잠수정) 사건 상황 비교 ▲96년 9월18일 강릉 잠수함침투 ·한국측 대응:9월19일­국방부대변인 “잠수함 침투사건은 명백한 대남도발 행위이며 중대한 정전협정 위반” 10월18일­權五琦 통일장관“대남정책 변화전 대북지원 불가” 10월21일­金永三 대통령 “무장공비 시인사과 및 재발방지 촉구” ·북한측 대응:9월23일­인민무력부 담화 “정상훈련중 기관고장으로 표류” 12월27일­중앙통신 “백배천배 보복” 12월29일­외교부대변인 사과성명 발표 ·유엔 및 미국측 반응:9월20일­유엔 안보리 의장성명 채택 9월20일­미국 국무부 ‘중대한 도발 행위’로 규정 9월24일­클린턴 미국대통령 “잠수함사건은 북한의 도발행위” 9월24일­국무부대변인 “팀스피리트 재개 용의” ·남북관계 상황:95년 6∼10월 북한에 쌀 15만t 지원한뒤 냉각 ·대통령의 입장:金永三 대통령 무력도발로 복 즉각 대응 ▲98년 6월22일 속초 잠수정 영해침범 ·한국측 대응:6월23일­국방부 대북 비난성명 발표하려다 유보 6월23일­林東源 외교안보수석 “북한을 개방시키려는 金大中 대통령의 햇볕정책과는 무관” 6월23일­朴智元 청와대대변인 “金大中 대통령의 햇볕정책이 흔들릴 것으로 보는 것은 성급한 비판 ·북한측 반응:6월23일­평양방송 “기관고장으로 조난” ·유엔 및 미국측 반응:6월23일­미국 국무부 “남북한이 여전히 존재하는 심각한 긴장상태를 상기시켜줬지만 단순실수로 영해를 넘었을수도 있으니 진상조사를 철저히 해야” ·남북관계 상황:鄭周永 현대그룹 명예회장 방북, 금강산관광합의, 유엔사와 북한군 장성급 7년만에 회담 ·대통령의 입장:金大中 대통령 차분하고 신중한 대응
  • 북,해외공관 이용 선전전/“공비침투는 남한측서 날조” 역공세

    ◎중국정부·파 등 57국 무관에 유인물 북한은 무장공비 침투사건 이후 사건진상을 왜곡하는 내용의 선전물을 중국내 주요기관 및 볼리비아·브라질 등 57개 주중 외국 무관부,폴란드 등에 배포한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국방부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달 28일 주중 북한대사관을 통해 중국 국방부 외사국 및 주중 외국무관부에 뿌린 선전물에서 『일반 훈련중 기관고장으로 표류해 한국 강릉에 좌초한 잠수함 및 사체를 조건없이 즉각 되돌려줘야 한다.홍콩에서 적발된 북한의 무기밀매사건은 남측이 날조한 것』이라고 허위선전했다. 지난 2일에는 주중 북한무관부를 통해 뿌린 2차 선전물을 통해 『정상훈련중 사고로 남측 해안에 갈 수밖에 없었던 인민군에 대해 무참히 사살한 남측 정부를 강력히 비난하며 남측은 그로인해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대남도발의 가능성을 암시했다.또 북한은 폴란드 등에도 이같은 내용을 주재국 주요기관에 배포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이같은 북한의 행위는 사건의 진상을 자세히 모르는 국가들에 북한이 옳다는 인식을 갖게 하고 남한이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역선전,국제사회에서 비난을 모면해 보려는 저의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황성기 기자〉
  • 공비 추정 3명 추적/칠성산 망기봉/군경고 무시하고 도주

    ◎부상 사병 1명 사망 【강릉=박상렬·강충식 기자】 8일째 무장공비 소탕작전을 벌이고 있는 군은 25일 상오 6시30분 강릉시 강동면 칠성산 동남쪽 망기봉에서 공비 3명을 발견해 대대적인 추격작전을 벌였다. 그러나 군은 공비를 추가 소탕하는데 실패,날이 어두워지면서 추격 작전을 멈추고 포위망을 구축한 채 매복에 들어갔다. 이날 칠성산에서는 여러차례 총성이 들렸으며 군 수색대는 상오 6시30분과 상오 11시 두 차례에 걸쳐 공비 3명과 교전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칠성산 작전중 육군 노도부대 이영민 병장(21)과 화랑부대 소속 정상훈 병장(23)이 각각 오른팔에 총상을 입고 강릉 국군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군은 이날 강동면 학산리에서 이번 공비소탕과정에서 노획한 공비들의 유류품 1백90종,2천35점을 공개했다. 특히 북한 잠수함 내부에서 발견된 RPG­7 35㎜ 무반동 포를 비롯해 잠수함 스크루 부품,일본제 무비 카메라,북한군용 해양도첩,오리발 등 59종 6백34점이 처음 공개됐다. ◎21세 김태영 상병 지난 23일 새벽 강릉시 강동면 칠성산 일대에서 무장공비와 교전중 부상한 육군 이기자부대 소속 김태영 상병(21)이 25일 낮 12시5분쯤 치료를 받던 강릉 아산현대병원에서 숨졌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 국방부,북 「잠수함 송환」 주장 반박

    ◎소형 잠수함을 특수 침투용으로 개조/해류 북상… 구난요청 없어 표류 아니다/대전차 로켓 발견… 담화도 6일뒤 발표 국방부는 23일 북한 인민무력부 대변인명의의 「잠수함 및 승무원 송환」 주장에 대해 『일고의 가치도 없다』며 조목조목 반박논거를 제시했다. ▷훈련용 잠수함 정상훈련◁ 훈련용 항공기는 있으나 훈련용 잠수함은 어느 나라 해군 무기체계에도 없다.특히 이번 도발잠수함은 소형잠수함을 특수침투공작용으로 개조한 것이다.어뢰나 기뢰가 들어갈 공간에 승압·강압장치를 설치,특수공작원이 수중침투때 수압에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또 침투요원은 국군복장·계급장·부대표시마크·장비로 위장했다.만일 훈련용 잠수함이었다면 당연히 북한군복장을 해야 한다.훈련에는 반드시 훈련지원함이 참가해야 하며 만일 훈련함이 있었다면 좌초됐거나 표류했을 때 구출이 가능하나 이번에는 지원함이 없었다.더욱이 표류중이라면 북한 해군의 탐색·구조활동이 있었어야 하는데도 이같은 구조활동 또한 없었다.또 정상적인 잠수함이었다면 하사관·장교 등으로 구성하는 것이 정상인데 이번에는 군사학교기관이나 일반 정규부대가 아닌 인민무력부 정찰국이었으며 특수목적을 띤 고급장교 중심이었다. ▷기관고장 표류중 좌초◁ 표류중 좌초했다면 북방한계선 남방 60㎞까지 이탈할 수 없다.퇴조항에서 출발한 거리까지 따지면 1백㎞에 달하는 거리다.잠수함 기관고장이면 침몰에 대비,수면으로 부상하는 것이 필수적이나 이번 잠수함은 수중으로 남하,몰래 강릉해안에 접근했다.현재 동해안의 조류를 보면 함정이 표류할 경우 북쪽으로 배가 움직이게 돼 있으며 잠수함의 선수가 바다쪽을 향할 수 없다.기관고장으로 표류할 때도 위급구난신호인 SOS를 보내고 외부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국제규범인데 이같은 구난요청이 없었다.오히려 북한은 지난 19일 군사정전위 항의서한을 거부하고 유엔 안보리의장의 해명요구에 불응했다.좌초했을 때 승무원은 선박에서 이탈하지 않고 구조·구난 등 생존수단을 강구함이 국제적 상식이나 이같은 행동도 취하지 않았다.부득이 상륙했다면 최상급자 지휘에 따라 단체로 투항하거나 긴급구난을 요청하는 것이 상식인데 침투원들은 분산탈출한 뒤 무력저항했으며 집단사살 등 특수임무의 은폐도 시도했다. ▷잠수함 중무기 미장착◁ RPG­7 대전차로켓 1정이 발견됐고 현재 조사가 진행중이지만 생포공비 이광수는 1백7㎜방사포도 탑재했다고 진술했다.또 이광수의 진술내용이나 사건발생 6일이 지나서야 담화를 발표하는 행태로 미뤄볼 때 북한의 주장은 억지다.
  • 기초의회의원 당선자 명단(충남)

    ○천안시 ▲대룡동 민병욱(64·숙박업) ▲문성동 박태흥(58·회사원) ▲남산동 윤종균(54·의료업) ▲원성1동 배순옥(55·공업) ▲원성2동 이한식(46·회사원) ▲성촌동 정상훈(40·상업) 김선희(52·약업) ▲쌍봉동 강차영(49·무) 윤동섭(43·사업) ▲신용동 송광수(43·상업) ▲청룡동 윤용진(41·농업) ▲신안동 김철환(55·상업) ▲부성동 장이동(51·농업) ○공주시 ▲중학동 권태욱(55·금고이사장) ▲봉황동 이창영(59·회사원) ▲산성동 이재헌(60·상업) ▲웅진동 박종관(42·신협전무) ▲금학동 서병철(48·상업) ▲옥룡동 정부원(53·농업) ▲신관동 박수근(47·회사원) ▲금흥동 신봉헌(49·농업) ○공주군 ▲이인면 최인근(52·농업) ▲탄천면 하재하(47·약사) ▲계룡면 강환돈(46·회사원) ▲반포면 조한구(54·상업) ▲장기면 양동호(52·도정업) ▲의당면 전봉오(56·농업) ▲정안면 강흥주(63·회사원) ▲우성면 오재열(51·농업) ▲사곡면 최영기(54·농업) ▲신풍면 김민식(53·상업) ▲유구면 윤표진(35·한약업) ○대천시 ▲원동 복기을(56·한의사) 박병찬(49·상업) ▲대관동 이수직(41·상업) ▲대신동 김성복(62·무직) ▲흥덕동 오배근(43·대천여객) ▲왕대동 천옥석(45·상업) ▲현포동 전만수(61·농업) ○보령군 ▲주포면 이준우(44·농업) ▲주교면 김완복(39·건설업) ▲오천면 양석우(41·수산업) ▲천북면 김용태(48·농업) ▲청소면 김재태(56·농업) ▲청라면 이기응(61·농업) ▲남포면 조현국(48·농업) ▲웅천면 백일기(53·석공업) ▲주산면 임홍재(58·농업) ▲미산면 김지섭(55·광업) ▲성주면 최병걸(43·농업) ○온양시 ▲운천1동 윤승호(54·상업) ▲온천2동 김상남(48·기업대표)▲권곡동 강준규(47·상업) ▲신정동 남용길(54·상업) ▲용화동 강태언(59·조합장) ▲온주동 임공복(58·회사대표) ○아산군 ▲염치읍 이민형(62) ▲송악면 전용신(33·농업) ▲배방면 이창영(53·농업) ▲탕정면 한재승(58) ▲음봉면 이하복(51·농업) ▲둔포면 김순배(42·상업) ▲영인면 박문호(44·농업) ▲인주면 홍보선(58·농업) ▲선장면 조동기(65·양민업) ▲도고면 정종진(50·축산)▲신창면 김문환(54) ○금산군 ▲금산읍 라상규(48·농업) 정현수(45·상업) ▲금성면 한규용(44·농업) ▲제원면 허병문(35·농업) ▲부리면 길부섭(42·농업) ▲군북면 박찬헌(50·주류제조업) ▲남일면 박천보(31·회사원) ▲남이면 오규영(56·농업) ▲진산면 박승우(56·농업) ▲복수면 태진수(55·농업) ▲추부면 이흥만(46·약사) ○연기군 ▲조치원읍 이진희(39·축산업) 오운교(52·약사) ▲동면 임광수(58·농업) ▲서면 유진국(56·낙농업) ▲남면 임해수(56·상업) ▲금남면 임상전(48·상업) ▲전의면 허찬(43·상업) ▲전동면 황순덕(35·상업) ○논산군 ▲논산읍 송상현(54·회사원) 임성규(52·운수업) ▲강경읍 강준선(44·상업) ▲연무읍 우오중(60·농업) ▲서평석(45·농업) ▲성동면 이혁규(51·법무사) ▲광석면 윤종근(44·농업) ▲노성면 윤석주(56·농업) ▲상월면 박해영(53·농업) ▲부적면 김영운(53·농업) ▲연산면 강대혁(49·농업) ▲두마면 김성준(45·운수업) ▲벌곡면 김종일(43·농업) ▲양촌면 강두식(55·농업) ▲가야곡 이태세(43·농업) ▲은진면 ▲김오중(64·농업) ▲채운면 장화수(59·재생업) ○부여군 ▲부여읍 임선묵(56·운수업) 홍사민(59·제조업) ▲규암면 태상준(54·건설업) ▲은산면 윤종하(72·도정업) ▲외산면 김봉현(54·농업) ▲내산면 강진석(50·상업) ▲구룡면 박성순(42·상업) ▲홍산면 이종식(55·약종상) ▲옥산면 신재덕(49·건축업) ▲남면 이상철(55·건설업) ▲충화면 류병기(41·도정업) ▲양화면 노영길(50·건설업) ▲임천면 이석규(61·농업) ▲장암면 조두연(49·유아원 원장) ▲세도면 조붕구(68·농업) ▲석성면 이청(65·농업) ▲초촌면 정복기(58·약종상) ○서천군 ▲장항읍 나부환(46·회사원) 이풍우(46·농업) ▲서천읍 원총희(50·상업) ▲마서면 나상준(63·농업) ▲화양면 박양래(57·농업) ▲기산면 노상래(64·농업) ▲한산면 박순무(46·건설업) ▲마산면 최병무(53·제조업) ▲시초면 구재선(43·농업) ▲문산면 조진연(40·상업) ▲판교면 지용주(40·상업) ▲종천면 김재환(64·체신사업) ▲비인면 신호섭(47·수산업) ▲서면 김용규(62·농업) ○홍성군 ▲홍성읍 주정양(48·건축업) 이병칠(55·상업) ▲광천읍 김태수(54·약사) 표재구(44·운수업) ▲홍북면 최기영(55·농업) ▲금마면 정광호(47·회사원) ▲홍동면 이수창(37·농업) ▲장곡면 이준표(60·농업) ▲은하면 정종훈(57·농업) ▲결성면 이범화(55·상업) ▲서무면 이용학(58·농업) ▲갈산면 유영우(54·농업) ▲구항면 전용석(48·회사원) ○청양군 ▲청양읍 이근수(57·상업) ▲운곡면 양승구(59·농업) ▲대치면 최병우(59·농업) ▲정산면 오형기(62·농업) ▲목면 윤채원(61·농업) ▲청남면 윤재순(56·농업) ▲장평면 김익동(63·농업) ▲남양면 한철희(46·별정우체국장) ▲화성면 조병안(57·농업) ▲비봉면 이기갑(57·농업) ○예산군 ▲예산읍 엄태룡(48·농업) 김석기(45·제조업) ▲삽교읍 양승복(53·농업) ▲대술면 박순환(42·농업) ▲신양면 박태규(44·상업) ▲광시면 임선태(61·농업) ▲대흥면 전태수(41·건설업) ▲응봉면 구영회(46·농업) ▲덕산면 김종두(62·상업) ▲봉산면 임정묵(43·농업) ▲고덕면이종억(53·농업) ▲신암면 정경영(45·농업) ▲오가면 김영식(53·농업) ▲예산 신암 정경영(45·농업) ○서산시 ▲부춘동 윤찬구(46·축산업) ▲동문동 최은우(42·상업) 이재병(66·회사원) ▲활성동 박영웅(48·상업) ▲수석동 조계창(62·농업) ▲석남동 손연복(49·회사대표) ▲오산동 정진국(47·농업) ○서산군 ▲인지면 우상훈(36·사업) ▲부석면 서경원(52·농업) ▲팔봉면 박찬교(51·농업) ▲지곡면 김환욱(61·농업) ▲대산면 김재경(54·건설업) ▲성연면 이창배(56·목축업) ▲음암면 유규일(48·농축산) ▲운산면 김진오(55·광업) ▲해미면 이병섭(64·상업) ▲고북면 김관기(52·농업) ○태안군 ▲태안읍 김순환(51·상업) 최경섭(42·상업) ▲안면읍 정지근(44·상업) ▲고남면 이상열(48·양조업) ▲남면 문제동(57·농업) ▲근흥면 박상엽(44·농업) ▲소원면 이만선(52·농업) ▲원북면 조항설(61·상업) ▲이원면 이용복(38·농업) ○당진군 ▲당진읍 김상현(67·농업) 성기문(44·운수업) ▲합덕읍 김성환(58·상업) ▲고대면 이기흥(44·우체국장) ▲석문면 임종호(59·농업) ▲대호지면 차덕환(61·농업) ▲정미면 김인환(65·농업) ▲면천면 류창환(51·건설업) ▲순성면 이재천(63·농업) ▲우강면 유태철(55·농업) ▲신평면 한정우(63·양식업) ▲송악면 김천환(47·상업) ▲송산면 신덕균(62·농업) ○천안군 ▲성환읍 이천의(44·상업) 심재호(55·농업) ▲성거읍 김용희(55·농업) ▲풍세면 전종수(52·농업) ▲광덕면 이영세(53·농업) ▲목천면 박중일(50·농업) ▲북면 허원만(50·회사원) ▲성남면 류태현(55·농업) ▲수신면 곽선근(46·건설업) ▲병천면 김태백(39·체육인) ▲동면 고재능(45·농업) ▲직산면 최원석(58·낙농업) ▲입장면 윤권한(52·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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