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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벌이 연말정산 절세 노하우

    맞벌이 연말정산 절세 노하우

    자녀 2명을 둔 맞벌이 부부가 있다. 남편은 올해 총급여가 4000만원, 아내는 3000만원이다. 두 사람 모두 연말정산 관련 서류를 직장에 내야 하는데 양육비, 교육비 등 아이들과 관련된 소득공제는 부부 중 한 명만 신청할 수 있다. 둘 중 누가 하는 게 더 이익일까. 정답은 ‘남편’이다. 소득이 더 많기 때문이다. 교육비 280만원, 보험료 200만원, 신용카드 사용액 2500만원 등 일정조건을 대입해 계산해 본 결과, 남편이 자녀부양 공제를 받으면 세금이 172만원(부부 합계)에 불과하다. 하지만 아내 명의로 하면 234만원으로 62만원을 더 내게 된다. 국세청은 내년 초 연말정산을 앞두고 9일 맞벌이 부부에게 도움되는 절세방법을 소개했다. 핵심은 남편과 아내 가운데 돈을 더 많이 버는 사람이 부모, 자녀 등 부양가족 공제를 몰아서 신청하라는 것이다. 연말정산 관련 문의는 인터넷 고객만족센터(call.nts.go.kr), 연말정산 맨투맨상담(www.yesone.go.kr/call) 및 전화 110(연말정산 간소화 이용 문의 및 단순상담), 1544-2020(현금영수증 상담), 1588-0060(연말정산 전문상담)에 하면 된다. 맞벌이 부부 연말정산 관련 내용을 문답으로 정리했다. →맞벌이 부부는 배우자 공제가 전혀 불가능한가. -배우자의 연간 소득금액 합계액이 1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가능하지만 이를 넘으면 불가능하다. 여기서 소득금액은 단순한 수입금액이 아니라 비과세 소득 및 분리과세 소득을 제외한 것이다. →아내가 계약자이고 남편이 피보험자인 경우, 보험료 공제는 누가 받나. -둘 다 공제를 받을 수 없다. 맞벌이 부부의 경우 본인과 배우자가 서로 기본공제 대상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이다. 본인이 계약자인 동시에 피보험자인 경우에만 공제가 가능하다. →자녀 기본공제는 남편이 신청하고, 자녀를 피보험자로 하는 보험 계약은 아내가 했다. 보험료 공제가 가능한가. -둘 다 불가능하다. 보험료는 본인이 지출한 경우에만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남편은 보험료를 지출하지 않았으므로 공제 대상이 처음부터 아니고 아내는 자녀가 자신의 기본공제 대상에 등록돼 있지 않아 공제적용이 안된다. →배우자를 위해 지출한 교육비가 공제 가능한가. -연간 소득금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배우자를 위하여 지출한 교육비는 공제되지 않는다. →가족카드는 결제자 기준으로 공제를 하나. -아니다. 사용자 기준이다. 맞벌이 부부로서 아내 명의로 발급받은 가족카드 사용액을 남편이 결제하더라도 해당 사용금액에 대해 아내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소득이 없는 배우자가 납부한 국민연금 보험료에 대해 공제가 가능한가. -배우자가 납부한 국민연금 보험료는 공제받을 수 없다. 국민연금 관련 소득공제는 본인 가입분만 가능하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컨테이너車 통행료 면제 부산시 내년까지로 연장

    부산시는 올해 연말로 만료되는 컨테이너 차량 유료도로 통행료 면제 기간을 내년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이에 따라 컨테이너 차량은 민자터널인 백양터널과 수정산터널, 시 직영도로인 광안대로 등을 1년 더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화물 운송업체의 통행료 부담 경감과 부산항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3년 9월 컨테이너 차량에 한해 유료도로 통행료를 면제해 오고 있다.그러나 시는 지난 10월29일 개통돼 내년 2월 유료화되는 민자도로인 을숙도대교에 대한 컨테이너 차량 통행료 무료 요구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컨테이너 차량 유료도로 통행료 면제 조치가 1년 연장됨에 따라 시가 추가로 부담해야 할 비용은 33억원가량으로 추산된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연금보험 하나로 稅테크와 복리이율로 노후준비까지~

    연금보험 하나로 稅테크와 복리이율로 노후준비까지~

     보험사의 경험산정표로 2010년 연금보험료 인상 예상!  복리 이율로 저축도 하고 연금도 받고~ 업계최고 공시이율 5.5%..  보험설계사가 직접 가입한 연금 중 가장 인기있는 상품~    이미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노령화 사회로 가고 있는 우리 나라는 2026년에는 전체 인구의 20%(현재 7%)가 노령인구화 될 것이란 통계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런 통계에도 미래를 대비해 준비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지난 달 모 손해보험사에서 실시한 노후 준비에 대한 인식 조사에 따르면 30-40대 직장인중 62%가 노후준비를 가장 중요한 문제로 인식하면서도 실제로 노후준비를 위한 보험이나 펀드 등 전체 연금/저축상품 가입률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공적 연금인 국민연금으로 60세 이후의 노후 준비가 가능한 것일까? 조사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실제 필요한 노후 연금에 1/4 수준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나오고 있다. 이 부분이 바로 국민연금과 더불어 개인연금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이유인 것이다.  이번에 출시된 (유)LIG플래티넘연금보험은 노후에도 월급처럼 내 통장으로 들어오는 연금저축보험으로 업계최고의 공시이율 5.5%의 복리이율, 높은 수익율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렇다면 구체적인 인기의 비결은 무엇일까?  첫째, 높은 수익성을 들 수 있다. (유)LIG플래티넘연금보험은 업계 최고의 5.5% 이율로 복리 수익을 주고 있어 30세 직장인이 25만원씩 10년간 납입시 원금 3천만원의 811% 수익율이 붙은 2억4천3백만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두번째는 직장인의 필수라고 할 수 있는 소득공제 혜택이다. 연간 300만원의 소득공제 혜택으로 최고 115만원까지 연말정산시 돌려 받을 수 있는 稅테크인 것이다.  세번째는 추가적인 유배당 보너스와 최저이율보장이다. 연금은 자산운용수익율이 높아야 가입자들에게 돌아가는 배당도 클 수가 있다. 이에 2005년~2008년까지 4년연속 자산운용 수익률 1위를 자랑하는 LIG손해보험사는 내 소중한 자산을 키워줄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다. 또한 유배당 LIG플래티넘연금보험은 12월1일부로 5.5%라는 업계 최고의 공시이율과 함께 최저보증이율 또한 5년이하(3.5%), 10년이하(2.75%), 10년초과(2.0%)로 안정적인 연금보험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마지막 네번째로 자동이체 1% 할인제도 이다. 이는 보험료 자동이체 신청시에 매달 내는 보험료를 납입기간 동안 매월 1% 할인해 주면서 연금과 복리이자는 할인전 금액으로 부리정산하여 주기 때문에 연금 총지급액의 5%~8%가 증가되는 추가혜택이 있다. 고객에게 작지만 알찬 제도인 것이다.  현재 국가의 저금리 금융정책이 끝나면 은행의 예금이자가 더욱 낮아지면서 은행 예금 보다는 복리로 불어나는 연금을 통해 불확실한 노후를 준비하고, 저축상품을 통해 재테크가 필요한 사람은 연금저축상품을 준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할 수 있겠다.  연말정산과 노후연금 그리고 저축이라는 세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연금보험은 12월 현재 온라인과 홈쇼핑을 통해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또한 2010년의 연금보험 인상전인 12월 가입이 연금가입 적기라고 보험관계자들은 언급하고 있다.  연금보험/연금저축 무료 상담전화 : 080-082-9900  ▶ 온라인 가입율 1위, (유)LIG플래티넘연금보험 상품 자세히 보기  출처 : 보험라이프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길섶에서] 연말정산/이순녀 논설위원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거린다. 각 신문 경제면마다 가이드 기사를 쏟아내지만 부족한 세금 상식으론 ‘쇠귀에 경읽기’ 격이다. 인적공제·특별공제·기타 소득공제 등 용어는 왜 그리 어렵고, 제출해야 할 서류와 자료는 왜 그리 많은지. 월급쟁이 생활 십수년이 흘렀건만 연말정산 서류를 챙기는 일은 여전히 난코스다. 누가 대신 서류 처리를 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같다. 그래도 연말정산 서류를 준비하다 보면 지난 1년간의 가계 생활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된다. 가족 구성원의 변동이나 의료, 교육비 등의 숫자 변화가 정신없이 지나온 한 해를 파노라마처럼 보여 준다. 내년 가계 운용계획을 미리 세우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한 해를 마감하면서 정산해야 할 게 어찌 세금뿐일까. 무엇보다 사람과 사람끼리의 관계를 정산하는 일이 중요하다. 내가 신세 진 이들과 도움을 준 이들 중에서 신세 진 이들만 머릿속에 남긴다. 세금 정산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떨어져야 하지만 인간관계는 조금 손해를 보는 게 낫지 않을까. 이순녀 논설위원 coral@seoul.co.kr
  • 현금영수증 소득공제 간편하게

    현금영수증 소득공제 간편하게

    내년 1월 연말정산 때 현금영수증 소득공제를 간편하게 받으려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활용하는 게 좋다. 국세청은 4일 현금영수증 연말정산 가이드를 통해 인터넷 홈페이지(www.taxsa ve.go.kr)에 가입한 뒤 영수증 발급 때 사용한 휴대전화번호, 카드번호를 등록하면 손쉽게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주의할 점은 근로자 본인을 포함해 가족들이 각자 개인 명의로 현금영수증 홈페이지 가입 및 등록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주민등록번호를 알려주고 영수증을 발급 받았으면 이런 절차가 필요없이 자동으로 소득공제가 이루어진다. 현금거래를 했지만 영수증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거래일로부터 1개월 안에 계약서나 수강증 등 거래증빙 자료를 첨부한 현금거래 확인신청서를 세무서나 국세청 홈페이지에 내면 된다. 국세청은 올해부터 현금거래 신고·확인제가 주택 월세, 인테리어 등으로 확대됐기 때문에 해당되는 내용이 있으면 반드시 등록을 하는 게 좋다고 권고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아이온, 아이폰 응용 프로그램 ‘아이온템’ 서비스

    아이온, 아이폰 응용 프로그램 ‘아이온템’ 서비스

    엔씨소프트가 온라인게임 ‘아이온’의 아이폰·아이팟터치용 거래정보 응용 프로그램인 ‘아이온템’을 애플 온라인 장터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한다.‘아이온템’은 실제 ‘아이온’ 게임 내에서 발생하는 거래와 관련한 정보를 아이폰·아이팟 터치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캐릭터 정보를 비롯해 게임 내 위탁판매소 등록 현황, 거래가 통계, 정산 대기 현황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아이온’ 계정 캐릭터들의 능력치, 장착 아이템, 판매 대행 현황과 우편함 정보를 조회할 수 있고 관심 아이템을 등록하면 위탁판매소 내 최저가와 아이템 수량을 요약해서 볼 수 있다.주간 인기 아이템 요약 정보와 함께 주간 거래가와 거래량의 변화를 기간별로 제공하고 ‘푸쉬 알림 서비스’를 통해 ‘아이온템’을 실행시키지 않아도 정산 대기 건수를 받아볼 수 있다.윤희경 엔씨소프트 모바일서비스팀장은 “아이온템은 단순히 게임과 관련된 정보를 조회하는 것이 아닌 사용자가 모바일플랫폼에서도 실제 게임과 연동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경험을 확장한 애플리케이션”이라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젠 절망 없다” 구로구 130의 자활특공대

    “이젠 절망 없다” 구로구 130의 자활특공대

    “밑바닥까지 떨어졌다가 이제 겨우 두 아이를 돌보는 가장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주부 김부연(54·오류2동)씨의 직함은 공동대표이사. 구로구의 ‘나눔돌봄센터’에서 25명 직원들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월 매출 2500만원의 나눔돌봄센터는 몸이 불편해 집에 머무는 노인들을 돌보는 요양서비스기관이다. 자활공동체 형식을 띤 사회적기업으로, 직원들 모두 생계가 어려워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는 기초수급자이다. 이들은 회사의 직원이자 주주로 이곳에서 매달 90~120만원의 월급을 받고 있다. 김씨도 예외가 아니었다. 기초생활보장비를 받아 가족의 생계를 겨우 꾸려 오다 올해 중순 자활에 성공해 기초수급 딱지를 뗐다. 그런 그이지만 동료 직원들이 새 삶을 꾸리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김씨는 “남편이 사업에 실패해 머리 한번 제대로 감을 수 없는 지하 전세방을 전전했다.”며 “주변 도움으로 공동체를 설립했고 직원이 주주인 주식회사 형태로 이끌어 가고 있다.”고 전했다. 구로구가 생계가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고기 낚는 법’을 가르쳐주는 자활사업으로 성공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3일 구로구에 따르면 관내 자활공동체는 모두 11곳. 이곳에선 130여명의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직원들이 일하고 있다. 직원수 2~57명으로 규모는 제각각이지만 이들은 ‘실패하면 갈 곳 없다’는 절실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출범한 구로2동 나눔돌봄센터의 경우 사단법인인 구로삶터자활센터의 도움으로 주식회사 형태로 재편했다. 2003년부터 15명의 소외계층 주민들이 무료 복지간병 활동을 펼쳐오다 지난해 장기요양보험의 재가서비스 제공기업으로 탈바꿈했다. 입소문이 나면서 한때 월 매출 3400만원을 넘었고, 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 인증까지 받았다. 대표인 김씨는 “민간업체들의 덤핑공세로 요즘 매출이 많이 줄었다.”면서도 “벌써 4명의 직원들이 기초수급자 탈피 전 단계인 자활특례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문을 연 구로5동 ‘소풍가는 날’은 또 다른 가능성을 제시했다. 36.3㎡의 작은 돈가스전문점을 창업한 40~50대 여성 4명 중 3명이 기초수급자. 나머지 1명도 차상위계층이다. 이들은 2001년 자활근로를 하다 만나 그동안 구에서 소개해준 어린이집에서 일해 왔다. 공동대표 김윤희(42)씨는 “개업 한달을 넘기며 월 800만~9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며 “임대료와 재료비 등을 빼고나면 한 사람에게 돌아가는 몫이 크지 않고 몸살이 날 정도로 힘들지만 희망을 먹으며 산다.”고 전했다. 이 밖에 구로구에는 도우미파견업을 하는 ‘공동체홈닥터’, 청소를 대행하는 ‘공동체깔끄미’,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우리가정산후조리’ 등이 성업 중이다. 윤혜연 구로삶터자활센터장은 “자활근로 등을 하던 사업장이 정부와 지자체의 도움으로 자활공동체로 바뀌고 다시 사회적기업으로 탈바꿈한다.”면서 “내가 노력한 만큼 성취할 수 있다는 부푼 꿈이 이들의 자립을 돕고 있다.”고 전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4인가족 기본공제 400만원→600만원으로

    4인가족 기본공제 400만원→600만원으로

    올해분 연말정산부터 가구 구성원 수에 따라 적용되는 기본 소득공제액이 1인당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늘어난다. 4인 가족의 경우 지난해까지는 400만원만 공제됐지만 올해에는 600만원이 과세표준(소득)에서 제외된다. 과표가 200만원 더 줄어드니 세금 부담도 그만큼 가벼워진다. 국세청은 1일 이런 내용의 2009년 귀속분 연말정산 변경사항을 소개했다. 연말정산은 근로소득이 있는 모든 사람(일용 근로자 제외)이 대상이며 내년 1월 말까지 소득공제 신고서와 증빙 자료를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이를 통해 환급액이 발생하면 3월 말에 돌려준다. 올해에는 소득세 기본세율이 인하되고 인적공제와 특별공제 폭이 확대됐다. 소득세 기본세율 과표구간이 1200만원 이하는 8%에서 6%로, 1200만~4600만원은 17%에서 16%로, 8800만원 이하는 26%에서 25%로 각각 낮아지고 8800만원 초과의 경우만 35%가 유지됐다. 부양가족 연령 요건은 남녀 모두 60세 이상으로 통일되고 경로 우대자 연령요건은 65세에서 70세 이상으로 변경됐다. 부양가족 의료비 공제한도가 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늘었고 자녀 1인당 50만원 한도에서 중·고교 교복 구입비가 공제된다. 대학생 교육비 한도는 700만원에서 900만원으로 늘어났다. 연간 급여가 4000만원인 4인 가구(본인, 배우자, 6세·14세 자녀)가 보장성 보험료로 200만원, 교육비로 280만원을 지출하고 신용카드를 1500만원어치 사용했다면 세액은 지난해보다 56만원이 줄어든다.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자료가 기존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신용카드 등 10개 항목에 장기주식형저축 항목이 추가됐다. 연말정산 상담은 기존의 고객만족센터(1588-0060) 외에 ‘110 정부민원안내콜센터’에서도 가능하다. 흔히 궁금해하는 내용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연말정산 때 소득공제를 일부 빠뜨린 경우 추가로 공제받을 수 있나. -내년 5월에 실시하는 종합소득 과세표준 확정신고나 경정청구를 통해 추가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올해 12월에 결혼하는데 배우자 기본공제를 받을 수 있나. -부양가족은 과세기간 종료일(12월31일)의 상황에 따라 소득공제 여부를 판정하기 때문에 12월 중에 혼인 신고하는 경우 배우자에 대한 기본공제를 받을 수 있다. →장남이 부양가족 공제를 받는 부모의 수술비를 차남이 부담한 경우 차남이 의료비 공제를 받을 수 있나. -받을 수 없다. 기본공제 대상이 아닌 직계존속에 대한 의료비는 공제대상이 아니다. 이 경우 장남도 직계존속의 의료비를 자신이 부담하지 않았으므로 의료비 공제가 안 된다. →간병비, 산후조리원 비용, 외국 의료기관 치료비는 공제되나. -의료비 공제 대상이 아니다. →장학금을 일부 받았을 때 교육비 공제는 어떻게 되나. -학교에서 받는 장학금 등 등록금 감면액이 있는 경우 그 감면액을 제외한 실제 납부금액만 공제한다. →올 8월 대학 수시모집에 합격해 미리 낸 대학 입학금 등은 올해 연말 정산 시 공제할 수 있나. -공제받을 수 없다. 내년 입학식 때까지는 대학생이 아니다. →소득이 없는 배우자나 부모가 지급한 기부금은 공제대상이 되나. -소득이 없는 배우자 지출분은 기부금 공제 대상이 될 수 있으나 부모 명의 지출분은 공제 대상이 될 수 없다. →부양하는 아버지가 장애인이면서 경로우대자인데 각종 추가공제가 다 적용되나. -추가공제는 해당 사유별로 공제하는 것이므로 기본공제와 더불어 장애인공제, 경로우대공제를 모두 적용받는다. →맞벌이 부부가 자녀에 대한 기본공제를 남편이 받고 해당 자녀에 대해 자녀양육비 추가공제는 아내가 받을 수 있나. -아내가 해당 자녀에 대해 자녀양육비 추가공제를 받을 수 있다. →회사에서 근로자를 위해 대신 내 준 보장성 보험료도 공제받을 수 있나. -공제대상 보험료를 사용자가 대신 지급해 주는 경우 보험료 상당액을 근로자의 급여에 붙여 근로소득에 과세하며 해당 금액에 대해 보험료 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朴 게이트’ 서갑원의원 1심 집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이규진)는 27일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불법 정치자금으로 6000만원과 2만달러를 받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민주당 서갑원 의원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추징금 5000만원을 선고했다. 국회의원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경남 김해시 정산 CC에서 5000만원을 받은 혐의에 대해 “박 전 회장 등 증인 4명의 진술에 일관성이 있고, 박 전 회장의 비서 이모씨가 작성한 지출결의서를 보더라도 5000만원이 들어 있는 쇼핑백이 전달된 사실을 인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후원회 계좌를 통해 1000만원을 받은 혐의에 대해서도 “통화내역 조회결과 등을 감안해볼 때 피고인이 정승영 전 정산개발 사장에게서 1인당 후원금 한도액을 초과하는 1000만원을 지원하겠다는 말을 듣고 이를 승낙한 사실을 인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2006년 7월 미국 뉴욕의 한인식당에서 박 전 회장의 부탁을 받은 식당주인 곽모씨에게서 2만달러를 받은 혐의에 대해서는 “해당 기간에 피고인이 식당을 방문했다고 단정하기 힘들고, 곽씨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안정·수익성 다갖춘 상품은…즉시연금·국민주택채권 ‘목돈투자 투톱’

    안정·수익성 다갖춘 상품은…즉시연금·국민주택채권 ‘목돈투자 투톱’

    목돈을 굴릴 데가 마땅치 않다는 투자자들의 고민이 늘고 있다. 은행 예금은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이자율이 성에 차지 않는다.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위험자산에 투자하려니 경기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아 마음을 놓을 수 없다. 따라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갖춘 국민주택채권과 즉시연금 등이 목돈 투자의 ‘틈새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즉시연금보험’은 목돈을 한꺼번에 보험료로 낸 뒤 원하는 시기부터 매달 일정액을 연금 형태로 받는 상품이다. 가장 큰 장점은 이름 그대로 ‘즉시’에 있다. 즉시연금보험은 가입한 다음달부터도 연금을 받을 수 있다. 은퇴를 앞둔 40~50대 직장인에게 유용한 재테크 수단인 셈이다. 다양한 비과세 혜택은 또 다른 강점으로 꼽힌다. 계약을 10년 이상 유지하면 이자에 대해 비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예를 들어 연간 금융소득이 4000만원이 넘으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되지만, 즉시연금에 가입해 받게 되는 연금은 금융소득종합과세에서 제외된다. 상속시에는 금융재산 상속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즉시연금보험은 연금 수령 방법에 따라 ▲적립금의 원금과 이자를 평생 나눠 받는 종신연금형 ▲적립금의 이자를 연금으로 받다가 본인이 사망하면 원금을 상속할 수 있는 상속연금형 ▲일정 기간(10·15·20년) 연금을 받는 확정연금형 등 세 가지가 있다. 유형에 따라 혜택이나 조건에도 차이가 있다. 종신연금형은 중도 해지가 불가능하지만, 이는 재산을 둘러싼 자녀 간 분쟁을 막을 수 있다는 장점으로도 작용할 수 있다. 반면 상속연금형은 중도 해지가 가능한 대신 10년 이내에 해지하면 그동안 감면 받았던 세금을 다시 물어야 한다. 이 같은 즉시연금보험은 생명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승열 대한생명 강북FA센터장은 “실세 금리를 반영한 즉시연금보험의 금리는 현재 4.8% 수준이나, 비과세 효과까지 감안하면 실제 수익률은 6% 이상”이라면서 “다만 10년 이상 장기 상품인 만큼 투자에 앞서 상품 성격 등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비과세 혜택은 물론 해마다 약정된 이자를 꼬박꼬박 받을 수 있는 국민주택채권도 목돈으로 더 큰 목돈을 만들 수 있는 대표적인 수단이다. 일반적으로는 국민주택채권은 구매 직후 되팔아 차액만 정산한다. 초기 투자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다. 예컨대 채권 1억원어치를 매입 직후 팔면 65%인 6500만원가량만 회수할 수 있다. 결국 3500만원만 부담하면 되지만, 반대로 이 3500만원은 그냥 없어지는 돈이다. 아파트 구매자 입장에서는 분양가를 높이는 효과를 발휘한다. 따라서 자금 여유가 있다면 기다렸다가 좀 더 나은 조건에 매각하는 게 유리하다. 국민주택채권에는 1종과 2종이 있다. 1종 채권은 주택 소유권을 보존 또는 이전할 때 매입한다. 예컨대 서울에서 시가표준액이 4억원인 아파트를 사려면 1040만원, 6억원인 아파트는 1860만원어치의 1종 채권을 사야 한다. 또 2종 채권은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전용면적이 85㎡를 초과하는 분양가 상한제 주택을 공급받을 때 매입한다. 특히 2종 채권은 금리 인상의 영향을 덜 받는 중장기 채권인 데다, 표면금리가 0%이기 때문에 과표가 발생하지 않는다. 이자소득세 또한 없어 절세 효과가 뛰어나다. 지난 1999년 채권입찰제 폐지로 발행을 중단했다가 지난 2006년 2월 판교 입찰 당시 부활했다. 판교 입주가 마무리되는 내년 초까지가 투자의 ‘마지노선’이다. 더욱이 2종 채권은 국가에서 발행한 만큼 위험 부담이 없고,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거래할 수도 있다. 다만 만기까지의 투자 기간이 최대 10년으로 긴 편이다. 변정웅 우리투자증권 채권상품팀 대리는 “현재 투자 수익률은 7.6% 정도로 높은 데다, 할인율을 적용받아 싸게 산 채권을 만기 때 액면가 그대로 돌려받을 수 있다.”면서 “다만 중도 매도할 경우 채권 가격이 금리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금리가 지속적으로 상승한다면 산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팔 수도 있다.”고 말했다. 장세훈 김민희기자 shjang@seoul.co.kr
  • ‘처음처럼’ 매각대금 소송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2부(부장 박희승)는 23일 두산이 소주 ‘처음처럼’ 사업부 매각 때 매매대금을 덜 받았다며 롯데주류BG를 상대로 낸 약정금 청구소송에서 원소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매각 당시 2007년 말 기준 순자산과 거래종결일 순자산의 차액으로 매매대금을 최종 정산하기로 약정했기 때문에 2007년 말 재무제표에 채무가 있었다 해도 그 뒤 이를 상환해 남지 않았다면 피고가 이를 반영한 순자산 조정액(약정금)인 98억여원을 돌려줘야 한다.”고 밝혔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세금 환부금으로 어려운 이웃 도와요”

    “세금 환부금·마일리지로 기부하세요.” 서울시는 23일부터 지방세 과오납 환부금과 세금 마일리지를 인터넷으로 자선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온라인 기부제도’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방세 과오납 환부금은 조세의 초과 납부나 이중·착오납부, 정책 변경, 거주지 이전 등으로 법률상 원인 없이 납부된 세금을 말한다. 납세자들이 잘 모르거나 번거롭다는 이유로 찾아가지 않은 환부금의 규모는 10월 말 현재 서울시에서만 129억원(74만 7000건)에 달한다. 이 중 1만원 미만의 소액이 79.7%를 차지한다. 세목별로는 ▲주민세 49만 2000건(64억 3000만원) ▲자동차세 8만 9000건(22억 2900만원) ▲재산세 4만 2000건(13억 8400만원) 등이다. 세금 마일리지는 종이 고지서 대신 인터넷과 모바일로 납부 기한 내에 지방세를 낸 시민에게 건당 500원씩 적립해 주는 전자화폐다. 시는 교통카드 충전이나 시립미술관·역사박물관 입장권 교환, 지방세 차감용 등으로도 쓰이던 이 마일리지를 온라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지방세 환부금과 세금 마일리지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려면 우선 서울시 인터넷 세금납부시스템(etax.seoul.go.kr)에 가입해야 한다. 그 뒤 납세자 본인의 기부 동의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 절차를 거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기부 코너를 클릭하면 된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무의탁 아동, 노인, 빈곤국가 등 기부자가 원하는 분야에 전달된다. 또 기부 다음날부터 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며, 연말 소득정산 때 활용할 수도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누적된 마일리지는 5년이 경과하면 소멸되기 때문에 본인의 마일리지를 확인하고 적극 사용해주길 바란다.”면서 “소액 환부금과 마일리지 등으로 부담없이 소외계층을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시민들이 많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돈벼락 마술 어디 없나요~

    돈벼락 마술 어디 없나요~

    연말정산을 앞두고 소득공제 등의 혜택을 주던 금융상품들의 매력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소득공제 적용 시한이 연말로 끝나거나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만큼 직장인들이 여윳돈을 굴릴 재미가 없어진다는 얘기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금융상품인 장기주택마련저축(장마저축)은 벌써부터 인기가 시들하다. 이 상품의 내년 가입자는 소득공제 혜택이 사라지기 때문에 올해 막차를 타야 기존 혜택을 누릴 수 있지만 정작 막차를 타는 사람은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은행의 경우 장마저축 가입계좌 수와 잔액은 최근 눈에 띄게 줄고 있다. 지난 18일 현재 이 은행의 장마저축 가입계좌 수는 16만 1765계좌, 잔액은 1조 4671억원을 기록했다. 1년 전인 지난해 11월 말 계좌와 잔액이 각각 20만 724계좌, 1조 6139억원을 기록한 것을 생각하면 눈에 띌 정도로 몸집이 줄어든 셈이다. 우리은행도 세제혜택 축소 논의 이전인 지난 8월 26만 2500계좌에 이르던 장마저축 계좌 수가 3개월여 만에 25만 8490계좌까지 떨어졌다. 지금 가입해본들 연말정산 등의 세제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시한이 2012년까지로 한정돼 사실상 혜택이 줄어든 것이 큰 이유다. 연말로 혜택이 끝나는 소득공제 상품인 연금저축펀드와 장기주택마련펀드도 마찬가지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이후 연금저축펀드와 장기주택마련펀드의 설정액은 각각 1조 4000억원과 1조 3000억원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장기회사채형 펀드나 장기주식형 펀드 등은 연말 특수는 고사하고 오히려 감소세로 돌아섰다. 실제 장기회사채형 펀드는 지난 6월 3543억원을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해 18일 현재 2556억원을 기록했다. 장기주식형펀드 역시 지난 5월 65조 8157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6조 6000억원 이상 줄어들어 59조 1578억원에 불과하다. 그렇다고 예금이 대안이 되지도 못한다는 관측이 나온다. 예금금리가 다소 올라갔다고 하지만 1년 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다. 하나은행의 정기예금인 ‘부자되는 정기예금’의 1년제 금리는 이날 현재 3.8%를 기록 중인데 1년 전과 비교하면 2.2%포인트나 하락했다. 기업은행의 ‘실세금리정기예금’ 금리 역시 1년 동안 6.75%에서 4.39%(전결금리 기준)로 내려갔다. 다른 은행 역시 최소 1%포인트 이상 떨어진 상황이다. 문제는 조만간 금리가 올라갈 기미가 안 보인다는 점이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시장이 불투명하다보니 굳이 금리를 올리지 않아도 예금으로 돈이 몰리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이라면 당분간 시중은행들이 경쟁적으로 금리를 올리는 일은 찾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규 장세훈기자 whoami@seoul.co.kr
  • 동해시 국내 첫 해저케이블 공장 준공

    LS전선이 19일 국내 처음으로 해저케이블 양산체제를 갖춘 동해공장을 준공하고 높은 기술장벽으로 유럽의 소수 업체만 과점하고 있는 세계 해저케이블 시장의 진입을 선언했다.LS전선은 이날 강원 동해시 송정산업단지 공장 내에서 김진선 도지사, 김학기 동해시장, 일본 히타치 전선의 사토 노리노 회장, 구자홍 LS그룹 회장과 구자열 LS전선 회장,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동해항이 인접한 송정산업단지에 1800억원을 들여 24만 8000㎡의 부지에 조성된 동해공장은 지난 6월부터 산업용 특수케이블 생산라인을 가동한 데 이어 9월부터 제주∼진도 간 105㎞ 구간에 설치할 250㎸급 해저케이블을 생산하고 있다.강원도와 동해시는 통상 2년 이상 소요되는 산업단지조성 및 공장건축 기간을 3개월에 가능토록 초고속으로 지원했다. LS전선은 2011년이면 동해공장에서 해저케이블 매출 4000억원, 산업용 특수케이블 매출 1500억원 등 4000억∼4500억원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강원도와 동해시는 LS전선의 동해공장 건설로 7231억원의 생산유발 및 700명의 고용유발 효과, 2500명의 상주인구 증가, 그리고 97억여원의 지방재정 확충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동해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개인기부금 소득공제한도 30%로

    개인 지정기부금의 소득공제 한도가 최대 30%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또 정기적으로 기부를 하는 사람에게는 연내 10만원 한도 내에서 세액공제를 해주는 방안도 마련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8일 기부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개선과제 9개를 마련해 기획재정부, 국세청, 보건복지가족부, 교육과학기술부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권고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개인이 사회복지·자선 등 공익목적으로 기부하는 경우 소득공제 범위를 현행 15%에서 20%로 늘리고, 2012년에는 30%까지 확대하도록 재정부에 권고했다. 권고안대로라면 연소득 5000만원인 사람의 기부금 소득공제금액은 750만원에서 2012년 1500만원까지 될 수 있다. 또 정기 기부자는 연간 10만원 한도내에서 세액공제를 받을 있도록 권고했다. 또한 권익위는 연말정산시 기부자들이 영수증 수집이나 기부금 단체의 영수증 발급·송부 비용의 수고로움을 덜기 위해 올해 연말정산부터 국세청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www.yesone.go.kr)에 포함시키도록 국세청에 제도 개선토록 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영등포교도소터 주상복합단지 된다

    영등포교도소터 주상복합단지 된다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 있는 영등포교도소와 구치소가 2011년까지 같은 구의 천왕동으로 옮겨간다. 이들 영등포교정시설 부지에는 11만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선다. 대신 천왕동에는 22만여㎡ 규모의 현대식 교정시설이 새롭게 건립된다. 구로구는 영등포 교정시설 이전을 위한 이 같은 내용의 개발계획을 12일 발표했다. 그동안 이름과는 달리 영등포구가 아닌 구로구에 위치해 숱한 에피소드를 낳았던 영등포교도소도 60여년의 고척동 시대를 마감하게 됐다. 구로구는 교정시설 이전을 위한 착공식을 13일 천왕동 신축 부지에서 갖는다. 천왕산 산자락인 천왕동 120일대 22만 8100㎡에 들어설 새 교정시설은 구치소·교도소·대기소 등 3개동으로 이뤄진다. 건물은 3~4층 높이에 연면적 7만 4000㎡ 규모로 지어진다. 건물 외관은 기피시설 이미지를 줄이기 위해 담이나 울타리를 없애고 대신 최첨단 전자경보 시스템을 설치한다. 교정시설과 주거단지 사이에는 폭 80m의 수림대가 완충지역으로 들어선다. 수림대에는 산책로와 실개천 등이 갖춰진다. 아울러 교정시설 주변에 체육·복지시설, 잔디공원, 테니스장 등을 세워 주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교정시설 신축 공사 비용 4838억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선부담하고 향후 고척동 복합단지 개발을 통해 환수하기로 했다. 이른바 대물변제방식의 상호 정산으로 사업시행자는 구로구, 사업대행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맡는다. 시공은 SK건설, GS건설, 대림건설, 대우건설 등이 참여하는 비채누리개발이 담당한다. 교정시설이 떠난 고척동 부지 11만 970㎡는 2014년까지 주변 돔구장 및 개봉역세권과 연계해 주거·문화·체육·상업 복합단지(네오컬처시티)로 개발된다. 개봉역세권과 복합단지는 지하통로 등을 통해 연결되고, 인근에 들어설 돔구장과는 걸어서 오갈 수 있도록 설계된다. 양대웅 구청장은 “네오컬처시티 개발의 컨셉트는 생활, 놀이, 일의 세 가지 관점에서 미래의 새로운 가치를 채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등포 교도소와 구치소는 각각 1949년, 1969년 건립된 후 서울 외곽 이전이 계속 추진돼 왔다. 이에 법무부가 2001년 재건축을 결정했지만 구로구는 ‘지역 발전을 저해한다.’며 구내 외곽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2003년 천왕동으로 이전이 결정되자 천왕동 주민들이 극렬하게 반대해왔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윤리복무관 전성태△중앙공무원교육원 교수요원 구본충◇서기관 전보△균형인사정보과장 이종민△공무원단체〃 이동옥△지방공무원단체지원〃 문영훈△인사실 조우만 정두석△재난안전통신선진화추진팀 파견 류임철△과거사처리지원단 〃 강수천■문화체육관광부 ◇승진 △고위공무원 이우성△부이사관 우상일■지식경제부 △지식경제공무원 교육원장 고규창△외국인투자지원센터 종합행정지원실장 최태현△대통령실 파견 신희동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 전파자원연구과장 박노익■전북도 △대외협력국장 김양원■한국공항공사 △홍보전문위원 김동철■국립중앙과학관 △과학전시경영과장 전관수△첨단과학연구실장 오규진■행정공제회 △사업부이사장 이성동■조계종 △총무국장 종민△기획〃 만당△재정〃 각운△문화〃 묘청△사회〃 묘장△상임감찰 명본 행관△호법과장 법상△사무국장 재안■원불교 △중앙중도훈련원장(은덕문화원장 겸임) 이선종△교화부원장(교화훈련부장 〃) 안민순△재정〃 김영택◇부장△총무 이성원△재정산업 김순익△교육 강명진△공익복지 김성효△문화사회 김대선△국제 김상호◇사무처장△수위단회 박성인◇실장△기획 배현송■한국씨티은행 △소비자금융리스크관리본부장 김현■알리안츠생명 ◇승진 △고객서비스실장 이성훈△강원영업단장 황재선△의정부영업〃 전윤우◇이동△서울지역영업본부 조직관리센터장 최동섭△강경지역영업본부 〃 김영승■신영증권 ◇채용 △IB Products부 부장 신봉석■미래에셋증권 △WM센터 개설준비위원장 강길환△강남센터지점장 채수환△온라인본부장 김대홍△WM센터 개설준비위원 최철식△전략상품추진본부장 강효식△영업부지점장 이병성△삼성역〃 전진희△서초남〃 은영수△강남구청〃 정찬우△야탑〃 윤상화△강남롯데〃 이정훈■EBS ◇승진 [팀장]△예산 손홍선△홍보 정현숙△편성기획 정지은△비서 김동관◇전보 [팀장]△시사교양 김병수△지식정보 김유열△유아교육 김준성△기술기획 이호준△송출 노만기△라디오기술 신용실△콘텐츠전략 류현위△출판운영 전용수△문화사업 신동수△정책 박치형△경영혁신 조기호△인사법무 김동순△재무회계 정봉식△자산관리 김창진△영어교육채널 이승훈△시청자 심효무[부소장]△교육연구소 이재용[부단장]△디지털통합사옥추진단 류경선■한국무역정보통신 ◇본부장 △전자무역 황익수△통관물류 조서호△전략사업 김웅겸△경영지원 원두희◇실장△기술지원 강진석
  • 금융권 ‘신장개업 메뉴’ 쏠쏠하네

    금융권 ‘신장개업 메뉴’ 쏠쏠하네

    지주사 창립과 카드사 분사 등이 이어지면서 금융권에 ‘신장개업 상품’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새로 문을 연 음식점일수록 손님을 끌기 위해 개업 메뉴에 아낌없이 재료를 넣는 법. 금융권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말 출범한 산은금융그룹 계열사인 산업은행은 개업 기념상품으로 이달 말까지 우대금리를 포함해 연리 4.8%를 보장하는 ‘kdb 프리미어 정기예금’을 판매한다. 최소 가입금액이 100만원인 이 상품은 6개월 만기 연 4.1%, 1년 만기 연 4.6%, 2년 만기 연 5.1%를 제공한다. 50만원 이상 잔액이 있는 기존 고객이 새 정기예금 상품에 500만원 이상을 맡기고, 인터넷뱅킹도 신청하면 0.2%의 우대금리를 더 준다. 가입기간 동안 인터넷 뱅킹 수수료 면제는 기본이고 국내 어떤 은행의 자동화기기(CD/ATM)를 써도 인출과 이체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혜택을 아낌없이 퍼 담다 보니 손님도 적지 않다. 지난달 말까지 5영업일 동안 1027억원을 유치했다. 산은 개인영업 기록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김희국 산은 고객지원팀장은 “아직 본점을 포함해 전국 영업소가 45개뿐인 점을 고려하면 성적은 놀라울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날 카드사업본부를 분사한 하나카드도 출범 기념으로 기존의 ‘매일캐시백 카드’ 혜택을 2배로 늘린 ‘매일 더블캐시백 카드’를 내놨다. 카드 사용자는 모든 가맹점에서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사용금액 2만원당 200원을 결제계좌로 매일 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는 가장 높은 비율(1%)을 현금으로 돌려준다. 문지현 하나카드 대리는 “이전 상품은 200만원을 사용하면 1만원을 통장에 넣어줬다면 이 상품은 2만원을 입금해준다.”면서 “출시 첫 상품이라 박리다매를 원칙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산은 분사를 기념해 대우증권도 금액에 상관없이 하루만 맡겨도 연 2.6%의 수익을 제공하는 수시입출금상품 ‘원 케이디비(One kdb)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이자와 세금을 매일 정산해 재투자해 주는 형식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의성 단밀농공단 산업용지 분양

    경북 의성군은 1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단밀농공단지 산업용지를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의성 단밀면 낙정리에 자리잡은 단밀농공단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IC에서 13㎞, 선산IC에서 17㎞ 정도 떨어져 있으며 국도 25호선이 가깝고 동서6축 고속도로 건설이 예정돼 있어 공장용지로 좋은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분양 가격은 ㎡당 5만 4000원 정도며, 농특산물가공업·비금속·음식료품·기계·조립금속·전기·전자 등 폐수를 배출하지 않는 청정산업이 우선 분양된다. 분양 면적은 15블록 10만 6604㎡로 단지관리기본계획이 정하는 바에 따라 분양순위를 결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청 홈페이지 (www.uiseong.go.kr) 알림마당 공고·고시란을 참조하면 된다.(054)830-6232.의성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탈퇴’ 소영 입장 전문 “건강 돌보며 학업 집중”

    ‘탈퇴’ 소영 입장 전문 “건강 돌보며 학업 집중”

    애프터스쿨 멤버 유소영(본명 주소영)이 탈퇴를 공식화했다. 유소영의 법률 대리인 법무법인 다온 측은 29일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유소영의 팀 탈퇴를 공식 인정했다. 올 초 5인조(주연, 베카, 유이, 가희, 정아)로 데뷔했던 애프터스쿨은 유이의 합류로 인해 현재 6인조로 거듭났지만 소영의 하차로 다시 기존 5인조로 돌아가게 됐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아직 새 멤버의 영입 여부는 결정된 바가 없으며 논의를 더할 예정이다. 다음은 다온 측이 전한 입장 전문 유소영은 그동안 애프터스쿨 멤버로서 많은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계속된 연예 활동으로 인해 건강을 돌보아야 할 상황이 됐고 중단했던 학업에도 집중하고자 애프터스쿨에서 탈퇴(졸업)하게 됐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다온은 유소영의 자문을 담당하고 있는 법률상의 대리인으로서 유소영의 소속사 및 애프터스쿨 탈퇴를 공식발표합니다. 법무법인 다온은 그동안 유소영의 소속사인 플레디스와 탈퇴협의, 이에 따른 정산 및 탈퇴발표시기 등을 합의했고 탈퇴발표로 인한 추측성 기사 및 인신공격성 글 등 향후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모든 법률적 문제에 대해 유소영을 대리하여 처리할 것 입니다. 그동안 유소영 소속사인 플레디스가 유소영의 탈퇴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못한 이유는 우리 법무법인 다온과 유소영의 탈퇴에 따른 합의과정 중이었기 때문임을 널리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유소영은 그동안 많은 성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들과 연예계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인사를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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