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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 ITM, ‘정부24 생활 맞춤형 연계 서비스‘ 기반 구축 사업 착수

    GS ITM, ‘정부24 생활 맞춤형 연계 서비스‘ 기반 구축 사업 착수

    GS ITM(대표 변재철)이 ‘정부24 생활 맞춤형 연계 서비스’ 1차 사업의 주관사업자로 해당 서비스 기반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금번 사업은 ‘정부24’ 서비스의 편의성, 접근성, 신속성을 제고해 행정기관 중심이 아닌 국민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고도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민원인의 신청에 의해 필요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던 획일적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의 생애주기에 따라 필요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추천∙제공하는 방식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GS ITM은 대규모 IT 시스템 구축 운영 경험과 탄탄한 개발 인력들의 역량을 높게 평가받아 동 사업 1차 주관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생활 맞춤형 서비스가 단일 플랫폼에서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향후 3개년 사업 서비스 모델의 구체화 및 확대 전략 등을 제시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다문화가족 정착 지원∙노후생활 지원∙장애인 지원 등의 신규 원스톱 서비스 추가 ▲ 꿈청소년 지원∙온종일 돌봄 등 기제공 원스톱 서비스의 기능 개선 및 추가 등의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돌봄 지원·교육 등과 같이 부처별로 분산되어 일일이 찾아다니며 신청했던 민원 서비스들을 하나의 창구에서 검색, 신청하고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할 계획이다. GS ITM 관계자는 “사업 성공을 위해 공공사업 개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팀을 구성했으며, 금년 말 안정적 오픈을 목표로 현재 40여 개 유관기관과 약 100종의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 사업인 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향후 공공기관에서 주관하는 다양한 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GS ITM은 최근 서울교통공사 차세대 통합시스템, 부산항만공사 스마트 경영정보시스템, 서울시 데이터 거버넌스 기반 빅데이터 통합저장소 구축 등 대규모 공공기관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중구 ‘노랑박스’에 가면 민원서류 무료

    중구 ‘노랑박스’에 가면 민원서류 무료

    서울 중구는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무료로 민원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노랑박스’를 지역 내 15개 모든 동주민센터에 설치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중구는 사업장과 관광지가 밀집해 유동인구가 많다. 그래서 상주인구가 적지만 각종 민원서류 발급 등 동주민센터 방문 민원은 월 평균 10만 건에 이른다. 구는 방문객 이용 편의와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해 12월 동주민센터 민원실에 정부24(민원발급 사이트) 전용 PC를 설치해 누구나 접속해 자유롭게 서류를 발급받거나 출력할 수 있게 했다. 이런 ‘주민 자유이용 창구’가 큰 호응을 받자, 구는 이를 더 활성화하기 위해 개인정보보안 기능을 강화하고 민원실 공간과 구분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열린 민원 창구, 일명 ‘노랑박스’를 설치했다. 노랑박스는 별도 안내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정부24 이용 안내문도 배치했다. 1300여종 서류 무료 발급이 가능하며, 인터넷 검색과 문서 출력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는 이외에도 지난해부터 민원 서비스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365 무인민원 발급 ZONE’을 동주민센터마다 설치했다. 지난해 6월엔 조례 개정을 통해 무인민원발급기 사용량의 80%가 넘는 주민등록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발급을 무료로 전환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무인민원발급기나 민원창구에서도 발급할 수 없는 서류도 ‘노랑박스’ PC를 이용하면 발급이 가능하다”며 “비대면 업무 확대를 통해 민원창구 업무를 덜고 주민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는 민원행정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은평구, 백신 접종 혜택이 무려 17개

    은평구, 백신 접종 혜택이 무려 17개

    서울 은평구는 정부의 ‘예방접종 완료자 일상회복 지원방안’에 발맞춰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마친 구민 대상으로 17가지 혜택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정부가 발표한 ‘예방접종 완료자 일상회복 지원방안’에 따르면 백신접종자는 가족모임 인원 제한 및 선제검사 대상에서 제외되고, 각종 국립시설(국립공원, 국립생태원 등), 문화재 관람 시 무료입장,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구에서도 6월 중 자체적인 인센티브를 마련·시행해 구민 백신접종 참여를 유도하고 접종속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우선 지난 5월부터 백신접종을 마친 75세 이상 노인에게 마스크를 지급하고 있으며, 지난 7일부터 백신 1차 접종 후 2주 이상 경과한 노인 대상으로 스티커를 발부하고 경로당 운영을 순차적으로 재개했다. 또 백신접종자를 위한 배지와 열쇠고리 등을 제작하여 배부할 예정이며, 접종자에겐 자치회관·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 신청 시 우선권, 은평한옥역사박물관 관람료 면제, 구립도서관·체육시설 등 공공시설 이용 시 추가 혜택 등이 주어진다. 구는 이 밖에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방문 경품 이벤트, 희망목공소 1회 무료체험권, 찾아가는 장난감 ‘붕붕이’ 서비스 이용요금 면제, 어르신 대면건강 관리 등의 다양한 혜택을 준비 중이며,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질병관리청 ‘COOV’ 앱에서 전자예방접종증명서를 제시하거나, 접종기관, 정부24,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백신접종에 구민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리며, 은평구 또한 백신접종을 차질없이 수행하여 코로나19로부터 구민분들이 하루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은평구 인센티브 제공사업 목록] ○ 자치회관 프로그램 우선권 부여 ○ 접종자 대상 찾아가는 정보화교육 실시 ○ 은평역사한옥박물관 관람료 면제 ○ 축제?행사 시 백신접종자 우선예약제 시행 ○ 구립도서관 이용서비스 확대 ○ 공공체육시설 인원제한 완화 ○ 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 이용 우선권 부여 ○ 보훈회관 운영 재개 ○ 은평 보훈가족 백신접종 인증 이벤트 ○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문화나눔포인트 지급 시 증빙자료 완화 ○ 찾아가는 장난감 ‘붕붕이’ 서비스 이용요금 면제 ○ 어르신 여가시설 출입 및 프로그램 참여 허용 ○ 전통시장 및 상점가 방문자 이벤트 ○ 도시재생/주거환경개선사업 주민공동이용시설 개방 ○ 희망목공소 1회 무료체험권 지급 ○ 식품접객업소 등 종사자 대상 접종완료 마스크 지급 ○ 어르신 대면 건강관리 실시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구리시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 스티커 제공

    구리시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 스티커 제공

    경기 구리시는 코로나19 백신 2차 예방접종을 완료한 시민에게 신분증에 부착할 수 있는‘코로나19 백신접종 스티커’를 현장에서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6월 이전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구리시민은 구리시 보건소 예방접종실에 방문해 요청하면 접종 완료 여부 확인 후 스티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재 정부는 백신 1차 이상 접종자는 직계가족 모임 인원 제한에서 제외하는 등 백신 접종자에 대한 지원 방안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시도 백신 접종을 완료한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자긍심 부여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스티커 부착을 통해 백신 접종 완료사실을 주변인들에게 알려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과 위탁의료기관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백신을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사람은 백신을 접종받은 병원 및 ‘정부24’등 정부 공공사이트에서 종이로 된 예방접종증명서를, 모바일 앱인‘질병관리청COOV’에서 전자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1일부터 주택임대차 신고세 시행...임대차 신고제 Q&A

    1일부터 주택임대차 신고세 시행...임대차 신고제 Q&A

    1일부터 전국에서 ‘주택임대차신고제’가 본격 시행된다. 1일부터 계약서를 작성하는 신규 전월세와 새로 계약을 맺는 임대차 계약은 30일 이내에 주택 소재지 관할 주민센터에 신고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임대차신고 정보를 당장 임대소득 과세정보로 활용하지는 않겠다고 설명했다. 신고제의 주요 내용을 문답으로 알아본다. ●신고 지역, 거래 금액별 신고 대상은 전국에서 시행하되, 전세 보증금 6000만원 초과하거나 월세 30만원 이상 전월세 거래가 신고 대상이다. 단만, 거래량이 적고 가격이 낮은 거래 비중이 높은 지역은 제외했다. 수도권은 전역에서 시행된다. 광역·세종·제주시 전역, 도(道)의 시(市) 지역에서 시행한다. 예를 들어 부산 기장군, 세종시 읍면동에서는 신고지역이지만, 충남 예산군은 신고 대상이 아니다. 거래금액을 6000만원 이상으로 정한 것은 확정일자 없이 최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는 임차보증금의 최소금액을 기준으로 했다. 월세 30만원은 신고가 거의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는 고시원(월 평군 28만 3000원). 판잣집·움막(20만 6000원) 등을 뺀 주택의 월세를 기준으로 했다. 일부 전세를 끼고 사는 월세는 전세나 월세로 환원해 적용한다. 학교 기숙사는 신고대상이 아니고, 회사 기숙사는 신고대상이다. ●갱신계약도 신고대상인� � 1일 이후 계약을 갱신하는 경우 신고 대상이다. 다만, 묵시적 갱신 또는 임대료 변경이 없는 갱신은 임대차 권리에 변화가 없기 때문에 신고하지 않아도 된다. 이사를 하지 않았더라도 6월 1일 이전에 계약한 임대차계약은 신고할 필요가 없다. 다만, 신고대상 여부와 관계없이 확정일자는 기존 방식(방문, 수수료 발생)대로 신청할 수 있다. ●신고 내용, 절차는 신고항목은 임대인·임차인 인적사항, 주택유형, 임대료, 계약기간 등을 기재하면 된다. 갱신계약은 종전 임대료, 갱신요구권 사용여부 등을 추가로 적으면 된다. 신고는 임대인과 임차인이 공동 제출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당사자가 공동 날인(서명)한 계약서를 제출하면 어느 한쪽이 신고해도 된다. 공인중개사 등 신고인의 위임을 받은 대리인도 위임장을 첨부하면 신고가 가능하다. 주택 소재지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rtms,molit,go.kr)으로 신고하면 된다. ●임대차 신고와 확정일자인 관계는 임대차 신고를 할 때 계약서를 함께 제출하면 ‘임대차계약신고필증’ 필증 교부시 우측 상단에 확정일자 번호가 표기된다. 임대차신고 접수가 완료된 날, 확정일자의 효력이 발생된다. 즉, 5일에 정상적으로 신고 접수를 마치면 담당공무원이 7일 임대차신고를 처리해도 확정일자 효력은 5일부터 발생한다. 주민센터를 방문해 전입신고 시 임대차계약서를 함께 제출하면 통합민원청구에서 한번에 처리가 가능하다. 정부24를 이용할 때는 전입신고를 마치고 임대차 신고 메뉴가 나타나면 임대차 계약서를 등록·입력해 임대차 신고를 처리할 수 있다. ●신고하자 않으면 과태료 부과 의무 신고 대상인데도 신고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신고하면 100만원 과태료를 물린다. 다만, 제도 도입 1년 동안은 계도기간으로 정해 과태료를 물리지 않는다. 또 과태료 부과절차 개시 전에 자진 신고하면 과태를 면제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보조금24’에서 내가 받을 국가보조금 확인하세요

    자신이 받을 수 있는 국가보조금을 한 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인 ‘보조금24’가 28일 시작됐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서비스 통합포털 ‘정부24’에 로그인한 뒤 보조금24 이용동의를 거치면 누구나 본인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물론 14세 미만 자녀가 받을 수 있는 혜택까지 확인할 수 있다. 가까운 주민센터에서도 온라인과 동일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행안부에 따르면 확인 가능한 서비스는 양육수당, 에너지바우처, 청년우대형청약통장 등 305개에 이른다. 보조금24는 개인의 연령과 가구 특성, 복지대상 자격정보를 연계해 맞춤형으로 혜택정보를 안내한다. 수혜대상자별로 기초수급자, 차상위 등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임산부 및 영유아 대상에게 제공하는 서비스가 많으며, 지원 형태별로는 현금지원 171개, 의료지원·일자리·돌봄 등의 서비스 84개, 이용권 27개, 그리고 현물지원 23개 등이다. 그동안 기관에서 제공하는 보조금을 확인하려면 부처별 누리집에 일일이 접속하거나 관공서를 방문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그럴 필요가 없어진 셈이다. 아울러 보조금 신청방법을 모르거나 보조금 대상자인데도 몰라서 못 받는 경우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연말에는 지방자치단체가 제공하는 서비스 6000여개를, 내년에는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서비스까지도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라며 “보조금24 서비스가 국민에게 찾아가는 지원으로 더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백신 전자접종증명서, 오늘부터 모바일로 받는다

    백신 전자접종증명서, 오늘부터 모바일로 받는다

    15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형태의 ‘전자예방접종증명서’가 발급된다. 이스라엘의 ‘그린패스’처럼 식당·공공장소 이용 시 활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질병관리청은 “전자예방접종증명서로 위·변조를 원천적으로 방지하고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활용해 코로나19 접종 사실을 인증하는 등 종이증명서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정부는 그간 정부24 홈페이지 등에서 종이증명서나 전자문서 형태로 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해 왔다. 새 전자증명서의 가장 큰 특징은 ‘블록체인’과 ‘분산신원인증’ 기술이 추가로 적용됐다는 점이다. 블록체인은 네트워크 내 여러 참여자가 정보를 함께 기록하고 해당 기록을 검증해 위조나 변조를 막는 기술이다. 질병청이 해당 블록체인을 직접 운영하고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한국보건의료정보원 등 4개 기관에 정보 저장소를 분산 설치했다. 지켜보는 눈이 여럿이라 위·변조가 원천적으로 어렵다. 또 분산신원인증 기술을 적용해 접종자가 기존의 전자출입명부 인증방식처럼 큐알(QR)코드로 전자예방접종증명서를 제시할 때 접종과 관련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만 공개되도록 했다. 정우진 질병청 시스템관리팀장은 전자예방접종증명서의 활용 범위와 관련해 “구체적인 방안은 아직 설계 전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이나 예방접종 완료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가격리 완화 등에 활용하는 방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전자예방접종증명서가 있다면 감염자와 밀접접촉하더라도 유전자증폭(PCR)검사에서 음성이 나올 경우 자가격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백신 접종자가 더 늘어나 어느 정도 규모에 이르면 식당 등에서의 5인 이상 모임 허용, 사람이 많이 모이는 행사 참석 등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흔히 말하는 ‘백신여권’은 이 같은 예방접종증명서와 PCR음성확인서 등을 통칭하는 개념이다. 다만 문자 그대로 국가 간 이동 시 예방접종 사실을 증명하는 ‘여권’처럼 증명서를 쓰는 국가는 아직 없다. 정 팀장은 “국제규범으로 백신여권의 개념이 정립된다면 그 때는 (전자예방접종증명서를 백신여권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주민등록증 변경사항 정부24 재발급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주민등록증 변경사항 정부24 재발급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주민등록증 내용 변경 등을 위한 재발급도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9일부터 행정서비스 포털인 ‘정부24’(www.gov.kr)를 통한 인터넷 주민등록증 재발급 신청 대상을 모든 사유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에는 주민등록증을 분실한 경우만 정부24에서 인터넷 재발급 신청을 할 수 있었다. 훼손이나 기재사항 변경 등으로 재발급하려면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훼손, 성명·주민등록번호 변경, 사진 변경, 지문 재등록, 주소변경 칸 부족 등 모든 사유의 주민등록증 인터넷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지난해 주민등록증 재발급은 모두 196만건이 이뤄졌으며 이 중 약 30%인 59만건이 분실 이외의 사유였다. 인터넷으로 주민등록증을 재발급할 때는 주민등록증 사진 규격에 맞는 사진 파일을 준비하고 정부24에서 공동인증서나 민간 전자서명을 통한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재발급 사유에 따라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다. 수수료는 재발급을 신청하면서 결제할 수 있으며 재발급 주민등록증 수령기관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인터넷 재발급 신청의 경우 본인이 직접 수령해야 하고 종전 주민등록증은 반납해야 한다. 행안부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전국 어디서나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을 신청할 수 있도록 주민등록법 시행령을 개정하고, 정부24를 통해 신청 기관을 미리 지정하는 사전등록제를 도입하는 등 주민등록증 발급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건강보험료 ‘환급’ 사칭 스미싱 주의보

    건강보험료 ‘환급’ 사칭 스미싱 주의보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사칭한 문자메시지를 보내 개인정보를 빼가는 ‘스미싱’ 범죄가 늘고 있다. 2일 건보공단은 최근 공단을 사칭한 ‘환급금 확인요망’, ‘환급기간 신청안내’, ‘환급금 신청마감’ 등의 문자가 다양하게 발송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실제로 지난달부터 사기 문자를 수신한 가입자들이 공단지사나 고객센터에 환급금 확인 요청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단은 홈페이지(www.nhis.or.kr), 애플리케이션인 ‘The건강보험’, 정부24(www.gov.kr) 웹사이트 미환급금찾기에서 각종 미지급 환급금을 안전하게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평소에도 해당 서비스를 통해 환급금 확인과 지급신청을 할 수 있다. 공단은 공인전자문서중계자인 네이버와 협업해 올해 3월부터 본인인부담환급금 신청 등 37종의 안내문을 네이버 전자문서로 발송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보험료 환급금 신청 등 각종 안내문을 모바일 전자문서로 전환해 발송하고 전자문서 내 링크를 클릭하면 신청서비스로 연계하여 안전하게 환급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정부24 다양한 인증수단으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31일부터는 ‘정부24’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에서 민간전자서명 간편인증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월 정부24를 통한 연말정산용 주민등록등본 발급 서비스에 카카오, 패스(PASS), 삼성PASS, KB국민은행, NHN페이코의 간편인증을 도입했으며 31일부터는 전체 서비스로 확대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주민등록 등·초본뿐만 아니라 나의 생활정보 조회, 회원정보 관리 등도 간편인증을 통해 조회·신청·발급이 가능해진다. 다만 모바일 간편인증은 ‘범정부 모바일 전자서명 공동기반’이 아직 마련되지 않아 정부24앱에서는 하반기부터 이용할 수 있다. 간편인증은 공인인증서와 달리 매년 갱신할 필요가 없고 정부24에 등록하지 않아도 되는 데다 발급·인증 절차도 훨씬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간편인증을 이용하고자 할 때는 사전에 스마트폰에서 해당 간편인증 앱을 설치하여 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박덕수 행안부 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장은 “앞으로도 정부24에서 다양한 인증서비스를 제공해 국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정부24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국민 최애 전자정부서비스 홈택스 정부24 건보

    국민들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전자정부서비스는 홈택스, 정부24, 국민건강보험, 레츠코레일·SRT였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국민 10명 중 9명 가량이 전자정부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정부24와 긴급재난지원금 서비스 이용률이 높았다고 23일 밝혔다. 행안부가 지난해 10∼11월 만 16∼74세 국민 4000명을 조사해 발표한 ‘2020년 전자정부서비스 이용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자정부 서비스 이용률은 전년도보다 1.3% 포인트 오른 88.9%였다. 인지도는 95.7%, 만족도는 98.1%로 각각 1.9% 포인트, 0.3% 포인트 높아졌다. 이용율이 가장 높은 서비스는 홈택스(86.5%), 정부24(84.1%), 국민건강보험(65.9%), 레츠코레일·SRT(58.2%) 순이었다. 특히 행정서비스 포털인 정부24는 전년도보다 이용률이 26.7% 포인트나 상승했다. 이는 코로나19로 공적마스크 대리구매에 필요한 주민등록 등·초본 전자증명서 발급 등이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된 전자정부 서비스 이용 실태도 처음 나타났다.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지급 서비스가 인지도 95.4%, 이용률 73.9%로 가장 높았다. 이어 확진자 동선 제공·확인(이하 이용률 58.3%), 공적마스크 재고 알림(54.2%), 자가진단 및 자가격리(34.3%) 등이었다. 연령대별 전자정부서비스 이용률은 16∼19세가 100%로 가장 높고 20대 99.1%, 30대 99.7%, 40대 99.4% 등 낮을수록 높은 경향을 보였다. 이에 비해 60∼74세는 59.2%로 가장 낮았고 50대 이용률도 88.0%로 전체 이용률을 밑돌았다. 서주현 행안부 디지털정부정책과장은 “정부는 지난해 긴급재난지원금 신속 지급, 공적마스크 판매 데이터 개방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전자정부 기반을 적극 활용했으며 올해는 국민비서, 마이데이터, 모바일 운전면허증 등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백신여권’ ‘백신휴가’ 정부 아직 논의 단계

    ‘백신여권’ ‘백신휴가’ 정부 아직 논의 단계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이 일반 국민으로 확대되면서 접종 후 안전한 이동과 휴식을 보장하는 백신여권·백신휴가가 언제 도입될지 관심이 쏠린다. 2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우리나라도 오는 26일부터 ‘정부24’ 애플리케이션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서를 발급한다. 예방접종 확인이 필요한 국민을 위해 만든 전자증명서인데,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백신여권’과는 아직 거리가 있다. 백신여권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를 소지한 사람에 한해 국가 간 자유로운 이동을 허용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25∼26일 EU 내 자유로운 이동을 위한 ‘디지털 그린 증명서’ 발급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스라엘은 ‘그린패스’라는 접종 증명서를 발급해 문화·체육 행사 참석을 허용하는 정책을 시행 중이며, 최근 중국도 ‘국제여행 건강증명서’를 만들어 다른 국가와의 상호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백신여권 상호인증에 관한 국제규범이 자리잡지 않아 현재로서는 실질적 효과가 크지 않다. 만약 각국이 논의해 국제규범을 만든다면 우리나라의 예방접종 증명서도 백신여권으로 기능할 여지가 있다. 정부는 해외 이동 시 국가별로 백신 접종 증명서를 요구할 때나 외국인이 접종 증명서를 갖고 국내에 입국할 때 어떤 조처를 할지 등을 논의하고 있다. 다만 코로나19 백신은 황열 백신처럼 예방 효과가 100%에 이르지 않아 백신여권이 ‘프리패스권’이 되기에는 무리라는 지적도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또 “백신 부국과 빈국 간 불평등이 심화할 수 있다”며 난색을 표한다.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백신을 접종받지 못한 사람에 대한 역차별이 될 수도 있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의 황필규 변호사는 “개인의 처지와 국가의 경제·사회적 상황이 이동의 자유를 결정지을 객관적 근거가 될 수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백신휴가 제도화는 논의가 진행 중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대상을 백신 접종자로 할지, 접종 후 증상이 있는 사람으로 한정할지가 쟁점이며 무급 또는 유급으로 할지, 유급으로 하면 법 개정이 가능한지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KB 모바일인증서’ 700만 돌파

    KB국민은행은 25일 ‘KB모바일인증서’ 가입자가 70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로부터 금융기관 중 유일하게 ‘공공분야 전자서명 시범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지난달부터 국세청 홈택스, 정부24, 국민신문고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도 모바일로 거래할 수 있고 복잡한 암호 대신 패턴이나 지문, 얼굴인증(아이폰) 등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5000만원 초과 금액 이체는 추가로 자동응답서비스(ARS) 인증 절차만 통과하면 된다. 인증서에 유효 기간은 없지만, 1년 동안 거래를 하지 않으면 재발급을 받아야 한다. 윤연정 기자 yj2gaze@seoul.co.kr
  • 코로나19 백신 3월부터 사전예약 가능…“부작용시 국가 보상”(종합)

    코로나19 백신 3월부터 사전예약 가능…“부작용시 국가 보상”(종합)

    정은경 “접종은 2월말부터…설 전엔 안돼”정은경 “중증알레르기 아나팔락시스 걱정”부작용 인과성 확인시 “사망보상금 등 지급”접종 마치면 증명서 발급…다음달 모의훈련화이자·모더자 접종센터, 아스트라 병원서보건당국이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 세부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3월부터는 사전 예약을 통해 접종 장소와 시간을 고를 수 있게 된다. 당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부작용의 인과성이 확인되면 국가 차원에서 보상하기로 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8일 브리핑에서 “가장 우려하고 있는 것은 백신 구성물질에 대한 중증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라면서 “미국에서도 화이자 백신은 100만명당 11명, 모더나 백신은 100만명당 2.5명 내외에서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했다는 보고가 있었다”라고 밝혔다. 정 청장은 품질 검사 후 2월말부터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영국 옥스퍼드대와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150만명 분은 이르면 다음달 국내에 우선 공급된다. 백신 공동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통해 받는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가 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시기나 물량 등은 이달 말에 확정된다.3월부터 사전 예약서비스 운영온라인 예방정보 누리집 사이트 정부는 28일 발표한 백신접종계획에서 접종 대상자가 온라인이나 전화·방문 신청을 통해 접종 장소와 시간을 선택하는 사전 예약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정보 누리집(http://ncv.kdca.go.kr)을 통해 개인별 접종 시기와 지역별 접종인원·이상반응 신고 현황 등을 안내하며, 3월부터는 원활한 접종을 위해 사전 예약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이어 4월에는 애플리케이션(앱)과 챗봇 등 모바일 기반 민원 서비스인 ‘국민비서서비스’와 연계해 접종 가능 시간과 접종 장소, 유의사항을 문자 등으로 미리 고지할 계획이다. 접종을 마친 후에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정보 누리집과 행정서비스 포털 ‘정부24’에서 ‘예방접종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당국 “접종 부위 통증·두통·근육통발열·오한·피로감 등 이상 반응” 화이자 백신, 임파선염 보고 당국에 따르면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을 때 접종 부위 통증, 두통, 근육통, 발열, 오한, 오심, 피로감 등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임파선염이 보고되기도 했다. 정은경 청장은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부작용으로 확인된 중증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를 가장 우려했다. 이에 당국은 접종 후 이상반응을 예방하기 위한 시스템도 함께 가동한다. 당국은 지난해 독감 백신 상온 노출과 접종 이후 잇따른 부작용으로 한 차례 홍역을 치렀다. 이번 코로나19 백신 접종에서는 유사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 노르웨이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고령자 30여명이 연이어 사망하면서 백신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당국은 사망자와 백신 접종 간의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고 밝힌 노르웨이 정부 발표를 토대로 화이자 백신이 고령자에게 더 위험하다는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노르웨이 화이자 접종 고령자 30여명사망에 “고령자 더 위험 근거 확인 안돼” 다만 정부는 이상반응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접종 전 예진을 거쳐 ‘아나필락시스’ 위험군을 선별하는 등 접종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접종을 마친 후 15∼30분간 접종 기관에 머물면서 이상 반응 여부를 살펴보도록 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또 의료인뿐만 아니라 접종 당사자도 문자 알림이나 예방접종도우미 앱을 통해 적극적으로 이상반응을 신고하고, 중증 이상반응이 나타났을 경우에는 시도별 민간 합동 신속대응팀과 질병관리청 예방접종피해조사반을 통해 인과성을 판단, 그 결과를 공개하도록 했다. 역학조사 결과 접종과 이상반응의 관련성이 인정되면 정부는 현행 ‘예방접종 피해보상제도’에 따라 치료비와 간호비, 장애 및 사망 일시보상금을 지급한다. 작년 4분기 기준 예방접종 이상반응피해 보상 인정 건수 715건…56.7%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 예방접종 이상반응에 대한 피해보상 신고 건수는 1260건에 달한다. 이 가운데 실제 인과성이 인정돼 보상을 받은 경우는 715건이다. 신고건수의 56.7%가 인정 받은 셈이다. 한편 질병청과 국방부, 관세청, 식약처는 백신을 유통하는 과정에서 콜드체인(냉장유통)이 유지되는지, 백신 탈취 시도나 차량사고 등 돌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다음 달 첫째 주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정부 “5600만명분 백신 물량 확보”“전국민 대비 108% 집단면역 충분” 질병청을 비롯해 관계부처가 참여한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코로나19 백신 준비 상황과 향후 접종 계획 등을 담은 ‘일상 회복을 위한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을 발표했다. 세계 각국이 앞다퉈 백신 접종에 나선 가운데 우리 정부는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작한다. 정부는 코백스 퍼실리티와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화이자, 모더나 등 개별 제약사와 백신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우리 국민 총 5600만명이 맞을 수 있는 분량의 백신 물량을 확보했다. 이외에 노바백스와도 2000만명분을 추가로 들여오기 위한 계약을 거의 완료한 상태다. 계약이 체결되면 총 7600만명 분을 확보하게 되는 것으로, 이는 전 국민의 약 1.4배에 달하는 양이다. 추진단은 “(노바백스와 별도로 현재까지 확보된) 총 5600만명분의 백신은 전 국민 대비 108%에 해당하는 양으로, 접종 목표 이행 및 통상적 집단 면역을 확보하는 데에는 충분한 물량”이라고 재차 강조했다.아스트레제네카 1분기,얀센·모더나 2분기, 화이자는 3분기 도입 제약사별로 백신이 들어오는 시기는 조금씩 차이가 있다. 아스트라제네카(1000만명 분)는 1분기부터, 얀센(600만명 분)과 모더나(2000만명 분)는 2분기부터, 화이자(1000만명 분)는 3분기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코백스를 통한 물량 역시 1분기 중에 들어올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도입 시기나 물량 등 국내 도입 계획이 가장 구체적인 것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다. 추진단은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은 2월 중에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와 국가 출하 승인이 이뤄진 이후 150만회 분이 우선으로 (국내에)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식약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품목 허가 신청을 받아 비임상·임상시험 자료, 품질 자료 등을 심사하고 있으며 이달 31일 ‘코로나19 백신 안전성·효과성 검증 자문단’ 회의를 열 계획이다. 정은경 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허가가 나오더라도 국가출하 승인에 대한 품질검사 등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설 연휴 전 접종은 어려울 것”이라면서 “공급 시기는 2월 마지막 주로 예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초 코백스에서 받게 될 초도 물량이 2월 초 들어올 것으로 예상됐으나 추진단은 “1월말쯤 (코백스를 통해 받게 될) 구체적인 백신 종류, 물량, 시기가 확정돼 통보될 예정”이라고만 언급했다.‘초저온’ 화이자·모더나, 접종센터서아스트라·얀센, 병원서 접종 백신은 종류에 따라 다른 기관에서 접종을 받게 된다. 질병청이 발표한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에 따르면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의 경우 초저온 냉동고를 배치한 접종센터에서, 이외 백신은 동네 병원 등 위탁의료기관에서 각각 접종이 시행된다. 정부가 확보한 코로나19 백신 가운데 화이자와 모더나 제품은 mRNA 백신으로 보관이 특히 까다롭다고 알려졌다. 화이자 백신은 영화 70도 내외, 모더나 백신은 영하 20도의 온도를 유지해야 해 냉동고 준비가 필수다. 정부는 이런 mRNA 백신을 보관·접종할 수 있게 초저온 냉동고를 갖춘 예방접종센터를 각 시군구에 7월까지 250곳을 설치하기로 했다. 접종센터, 대형 실내체육관·대강당 등공공시설 활용 7월까지 250곳 설치 예방접종센터는 다음 달 우선 4곳이 문을 연다. 첫 예방접종센터는 국립중앙의료원에 설치돼 다음 달 1일부터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초기 접종을 시작하고 예방접종센터 표준모델을 마련한다. 이 밖에 순천향대 천안병원, 조선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등 3곳에 권역별 접종센터가 마련돼 다음 달 8일부터 운영된다. 긴급히 출국하려는 사람은 이곳에서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후 시도별 1곳씩 접종센터 총 17곳이 추가로 개소해 3월까지 21곳의 센터가 마련된다. 그다음에 시군구별로 접종센터가 마련돼 7월까지 총 250곳이 설치·운영된다.접종 시 예진과 이상반응 관찰을 해야 하고 접종자 간 거리두기도 필요한 만큼, 각 접종센터는 충분한 공간을 갖춘 대형 실내체육관이나 대강당 등 공공시설을 활용해 운영토록 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27일 기준으로 접종센터 후보지 427곳을 확보한 상태다. 아스트라·얀센 등 위탁의료기관 후보 1만곳 선정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 등 바이러스 벡터 백신은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한다. 정부는 기존 인플루엔자(독감) 등 국가예방접종 사업에 참여한 의료기관 2만곳 가운데 냉장고 보유, 이상반응 대처, 감염관리 수준 등 지정기준을 충족하고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교육을 이수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1만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현재 후보로 확보한 의료기관은 1만 3317곳이다. 이와 별개로 노인요양시설이나 중증장애인 시설 입소자 등 의료기관을 찾기 어려운 사람을 위해 방문 접종도 시행한다. 접종센터와 각 의료기관에는 접종인력이 각각 6000명, 2만 5000명 정도가 필요한 것으로 추산된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온종일 돌봄 46만명 규모로 확대…위기학생 ‘마음 방역’ 상담 지원

    온종일 돌봄 46만명 규모로 확대…위기학생 ‘마음 방역’ 상담 지원

    올해 초등 돌봄교실과 마을돌봄 등을 통해 약 46만명을 대상으로 ‘온종일 돌봄’이 제공된다. 정서 위기학생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상담’이 실시돼 코로나19 장기화 국면에서 학생들의 ‘마음 방역’을 지원한다. 학생 맞춤형 교육과 원격수업의 기반이 될 2022 개정교육과정 수립을 위한 논의도 시작된다. 교육부가 26일 발표한 2021년 업무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초등 돌봄교실(700실)과 마을돌봄기관(495개소) 등을 통해 총 45만 9000명을 대상으로 온종일 돌봄을 제공한다. 오는 9월에는 학교의 초등 돌봄교실을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협력 모델인 ‘학교돌봄터’가 도입돼 내년까지 총 3만명 규모로 확대된다. 정부는 돌봄 서비스의 정보 검색과 신청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정부24’와 연계한 원스톱 돌봄 신청 시스템을 오는 하반기 전면 개통한다. 유치원에서도 방과후과정을 500학급 확충하고 운영시간을 아침과 저녁 등으로 다양화한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정서 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마음 방역’도 강화한다.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위기학생을 관리하고, 상담사와 학생 간 화상 상담을 시범 운영한다. 각 시도교육청별로 ‘학생정신건강 거점센터’를 신설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문자 상담망도 고도화한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전국 13개 교육청 43개 교육지원청에 교육복지사를 늘려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의 복지 지원대상 학생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한편 교육부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수립을 위한 논의에 착수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고교학점제’ 등 학생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의 자율성을 강화하며, 원격수업 등 미래 교육과정의 기반을 마련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교육부는 올해 하반기에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총론 등 주요 사항을 발표하고, 9월에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이 참여하는 상시 협의체를 구성해 국가교육회의와 협업한 국민 의견수렴을 진행한다. 이를 기반으로 시안을 마련해 내년 하반기에 개정 교육과정을 고시하고 2024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한다.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2025년 전면 시행) 등을 반영한 미래형 수능 및 대입 방향에 대한 논의도 시작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카드포인트 현금화 ‘쏠쏠’… 다른 돈도 찾아보세요

    카드포인트 현금화 ‘쏠쏠’… 다른 돈도 찾아보세요

    여러 카드사에 흩어진 포인트를 한번에 조회해 현금화하는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잊고 지냈던 내 돈을 찾으면 보너스를 받은 느낌이 든다. 카드 포인트 외에 숨어 있는 내 자산을 찾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공공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하면 예적금은 물론 보험금, 주식, 상속 재산까지 찾아보는 게 가능하다. 2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위와 여신금융협회 등이 지난 5일 ‘카드포인트 통합 현금화 서비스’를 시작한 후 어카운트인포 앱 등을 통해 약 1주일 만에 778억원어치의 카드포인트가 현금화돼 주인에게 돌아갔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후에도 매일 약 100억원씩 현금화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카드사들에 쌓여 있던 고객의 포인트가 2조 4000억원어치(지난해 말 기준)인 것을 감안하면 아직도 주인을 기다리는 포인트가 많다. 카드 포인트 현금화 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의 어카운트인포 앱이나 여신금융협회의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서비스를 통해 본인 인증만 하면 간단히 이용할 수 있다. 내 명의로 된 휴면예금과 보험금 등은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의 ‘휴면예금 찾아줌’ 서비스를 통해 간단히 찾아볼 수 있다. 포털사이트에서 ‘휴면예금 찾아줌’을 검색해 들어가 본인 인증을 하면 휴면 자산이 있는지 찾아보고 계좌로 돌려받을 수 있다. 현행법상 소멸시효가 끝난 예금 등 휴면 자산들은 해당 금융기관에서 서금원으로 출연한다. 은행의 정기예금과 자기앞수표는 거래가 끊긴 지 5년, 요구불예금과 실기주 과실(투자자가 안 찾아가 예탁결제원 명의로 남아 있는 배당금 등 현금)은 10년, 보험금은 청구사유 발생 뒤 3년이 지나면 휴면 자산이 된다. 이렇게 넘어와 서금원이 보관하고 있는 돈은 모두 1조 8000억원(지난해 11월 기준)이다. 휴면 자산을 찾아간 비율은 29%에 불과하다. 서금원 관계자는 “통장 속 돈을 깜박하는 대표적인 사례는 스쿨뱅킹”이라고 말했다. 급식비, 현장학습비 등을 자동이체하려고 학교가 지정한 금융기관에 만든 계좌가 있는데 잔액이 남아 있는데도 졸업하면서 잊어버린다는 것이다. 보험금 등은 가입 사실을 깜박해 못 받는 경우도 있다.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에서도 숨은 돈을 찾아볼 수 있다. 이 사이트에는 ‘잠자는 내돈찾기’라는 메뉴가 있는데 여기서 각 금융협회와 기관이 운영하는 휴면 자산 찾기 사이트로 들어갈 수 있다. 휴면 예금과 보험금, 휴면성 증권과 미수령 주식 외에 새마을금고의 휴면 공제금과 자동차보험 과납보험료, 파산금융기관 미수령금, 미환급 공과금 등도 찾아볼 수 있다. 미환급 공과금은 정부의 온라인 행정서비스 사이트인 ‘정부24’로 연결돼 조회할 수 있다. 국세·지방세 미환급금, 건강보험 미환급금, 국민연금보험료 과오납금, 고용·산재보험료 과오납금, 유료방송 미환급금, 통신 미환급금 등을 조회한 뒤 환급 신청이 가능하다. 금감원은 상속인이 피상속인의 금융재산과 채무를 한번에 조회해 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금융회사를 일일이 방문하는 데 시간적 어려움이 있으니 대신 해 주는 서비스다. 다만 상속 재산 조회 신청서를 작성해 금감원 본원이나 각 지원, 전 은행, 우체국 등을 방문해 직접 접수해야 한다. 접수일로부터 20일 내로 처리돼 금감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금융자산 인출 문의는 해당 금융회사로 해야 한다. 이 밖에 통신미환급액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가 운영하는 ‘스마트 초이스’에서 찾아볼 수 있다. 통신 미환급액 정보조회 서비스는 유무선 통신서비스 가입자가 해지하거나 번호 이동할 때 더 낸 요금 또는 보증금 등 미환급액 정보를 한번에 조회하고 환급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행안부, 보조금24 홍보 콘텐츠 공모전 개최

    정부24(www.gov.kr)를 통해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가 제공하는 서비스 300여종을 한 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보조금24’ 시스템이 4월 정식 개통을 앞두고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행정안전부는 19일부터 3월 1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보조금24 홍보 콘텐츠 공모전‘을 동영상, 카드뉴스 2개 분야로 나눠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처음 접하는 보조금24의 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특정 수혜자(취업준비생, 독거노인 등)를 위한 맞춤형 이용방법 알리기 등이다. 정부24 블로그에 게시한 참가신청서와 함께 제작한 콘텐츠를 이메일(qhwhrma24@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작은 공모 분야별 예선 및 본선 심사를 거쳐 4월 선정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우수작에는 대상 200만원, 우수상 50만원 등 상금과 행안부장관상 등을 수여한다. 행안부는 우수작들은 앞으로 보조금24를 알리기 위한 공식 홍보 콘텐츠로서 정부24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옥외광고 등 다양한 매체에 활용할 계획이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정부24·홈택스 등 내일부터 민간 전자서명 순차 이용

    정부24와 홈택스 등 공공웹사이트에서 카카오나 패스(PASS ) 같은 민간 전자서명을 이용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1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3일부터 정부24 ‘연말정산용 주민등록등본 발급 서비스’에 처음으로 공동인증서(옛 공인인증서)와 함께 민간 전자서명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15일부터는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29일부터는 국민신문고 ‘민원·제안 신청 서비스’에도 민간 전자서명을 사용할 수 있다. 행안부는 3월 말부터는 정부24 전체 서비스에 민간 전자서명을 전면 적용하는 등 단계적으로 민간 전자서명 도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전자서명법 개정으로 공인인증서 제도가 없어지면서 다양한 전자서명에 동등한 법적 효력을 부여한 데 따른 것이다. 민간 전자서명은 기존 공인인증서와 달리 해마다 갱신할 필요가 없고, 발급·인증 절차도 간편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민간 전자서명 서비스 발급 건수는 6646만건으로 공인인증서 발급 건수(4676만건)를 넘어섰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13일부터 공공 서비스에도 민간전자서명 이용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부터 공공 웹사이트에서도 카카오·PASS 등과 같은 민간전자서명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11일 밝혔다. 공공 서비스 민간전자서명 도입은 13일부터 연말정산용 주민등록등본 발급 서비스(행정안전부)에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와 함께 처음 적용하고, 3월 말에는 ‘정부24’ 서비스에 모두 적용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15일 민간 전자서명을 적용한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홈택스’ 홈페이지에 개설·운영한다. 29일부터는 국민신문고 ‘민원·제안 신청 서비스’(국민권익위원회)에도 적용된다. 정부는 2020년 9월부터 공공분야 전자서명 확대 도입을 위한 시범사업을 진행했고 카카오, 통신사 PASS(SKT, KT, LGU+), 한국정보인증(삼성PASS), KB국민은행, NHN페이코를 최종 시범사업자로 선정했다. 민간 전자서명은 기존의 공인인증서와 달리 해마다 갱신하지 않아도 되고 발급·인증 절차도 간편하다. 기존 공동인증서 외의 민간 전자서명인 일명 ‘간편인증’을 이용하려면 사전에 시범사업자의 모바일 앱에서 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고고생 무상교육 확대… 광명시, 새해 달라지는 것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고고생 무상교육 확대… 광명시, 새해 달라지는 것

    경기 광명시가 새해 들어 신혼부부와 청년들에게 전월세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전 고고생에게 무상교육을 확대 시행하는 등 30만 광명시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제도를 개선하고 알찬 정책을 추진한다. 11일 광명시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사태가 길어짐에 따라 일자리·복지 분야 지원을 더 확대한다. 다음달 택배기사 및 대리운전기사·학습지 교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가 철산동에 문을 연다. 이곳에는 남녀 휴게실과 회의실·교육실 시설이 갖춰지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올해 생활임금으로 지난해보다 1.5% 인상된 1만 150원을 지급하고, 공공일자리 참여 기준을 중위소득 60% 이하 또는 재산 2억원 이하에서 중위소득 70% 이하 또는 재산 3억원 이하로 완화했다. 여성새일센터를 통해 여성인턴을 채용하는 기업에 지난해보다 80만원 늘어난 320만원을 지원하며 여성인턴에게는 인턴 종료 후 6개월 이상 근속 시 60만원을 지원한다. 광명시는 영세 사업주의 경영 부담을 덜고 저임금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인건비를 지원한다. 새해부터 생계급여를 신청하는 65세 이상 노인과 30세 이상 한 부모가족에 대해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신청 가구의 소득과 재산이 생계급여 기준에 충족되면 생계급여를 지급한다. 또 모든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수급자에게 월 30만원을 지급한다. 만18세 이상 중증장애인 중 소득하위 70% 이하에 지급한다. 6세 이상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지급하는 문화누리카드 발급액이 기존 9만원에서 10만원으로 올랐으며 주거급여 수급가구에서 부모와 떨어져 사는 20대 청년에게 주거급여를 별도로 제공한다. 지난해 고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올해 1학년까지 확대되는데, 수업료와 납부금을 학교장이 정하는 사립학교는 제외된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간이 연 720시간에서 840시간으로 늘어나고 비용은 자격 기준에 따라 기존 85%에서 최대 90%까지 확대 지원한다. 광명소하휴먼시아4단지 주민공동시설에 경기도 거점형 아동돌봄센터가 상반기 중 문을 연다. 학기 중에는 오후 2~7시, 방학 중에는 오전9시~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기존에 각 동의 통장 등이 전달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냈던 민방위 교육훈련 통지서를 모바일로 받아 볼 수 있으며, ‘정부24’에서 직접 사진을 올리고 수수료를 납부하면 여권 재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른 세부담을 완화하고자 주택공시가격 6억원 이하 1가구 1주택자의 재산세를 감면해준다. 주택공시가격 5억~6억원은 0.35%, 2.5억~5억원은 0.2%, 1억~2.5억원은 0.1%, 1억원 이하 0.05%씩 낮추어 3년간 감면할 계획이다. 신혼부부·청년들을 대상으로 전월세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것으로, 부동산 가격 폭등과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덜어준다는 취지다. 신혼부부에게 해마다 1회씩 3년간 가구당 최대 195만~225만원(연간 최대 65만~75만원), 청년은 3년간 가구당 최대 90만~120만원(연 최대 30만~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시는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광명소식지를 광명시 거주 다문화가족 인구가 가장 많은 3개 국가 중국·베트남·일본 언어로 번역해 제공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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