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정부혁신
    2026-03-24
    검색기록 지우기
  • 필하모닉
    2026-03-24
    검색기록 지우기
  • 회계연도
    2026-03-24
    검색기록 지우기
  • 가계 빚
    2026-03-24
    검색기록 지우기
  • 효력정지
    2026-03-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00
  • ‘정부미’ 공무원 “주사가 할일 장관이 하고 있다”

    “공직사회 승진 시스템은 조선시대보다 뒤떨어져 있다.” “정부미(공무원의 속칭)는 왜 품질과 가격이 떨어지는가?” “주사(6급)가 해야 할 일을 장관이 하는 것이 공직사회다.” 현직 고위 공무원이 공직사회를 향해 쓰디쓴 소리를 내뱉었다. 행정자치부 배국환(48·행시22회) 지방재정국장이 지난 3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행자부 변화와 혁신 연찬회’에서 종합토론자 자격으로 나서 공직사회에 대해 ‘할말’을 했다.박주현 청와대 참여혁신수석을 비롯,행자부 김주현 차관 등 4급 이상 간부 200여명이 함께 한 자리에서였다. ●능력 관계없이 사무관→1급 29년 배 국장은 “사회가 변하는데 관료는 농업국가시대 전통을 고수한다.”며 말문을 열었다.그는 한국사회는 남자·상사·대통령 등 권위주의가 붕괴되고,대신 여성·전문가·돈·명예·유명인 등이 떠오르고 있다고 설명했다.중앙과 윗사람에 몰려 있던 권한도 지방과 하부로 이양되고,권력도 50∼60대 기성 정치세력에서 20∼30대 인터넷 세력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관료사회는 농업국가시대의 전통을 고수하고 있다고 꼬집었다.“아무리 유능해도 연차가 되고 계단을 밟아서 올라가는 구조”라며 공직의 문제점을 지적했다.“고시를 거친 사무관이 과장,국장,1급까지 오르려면 29년이 소요된다.”며 “조선시대 조광조가 과거에 합격해 3년 만에 대사헌(현 감사원장에 해당)이 된 것과 비교하면 승진 시스템이 조선시대보다 못하다.”고 비난했다. 이어 “공무원의 봉급은 쉬운 일을 하든 어려운 일을 하든 똑같다.”면서 “일하거나 놀거나 (봉급이)마찬가지여선 곤란하다.”고 했다.따라서 “계급이 같더라도 보수가 차이나는 보상 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보수규정도 없애고 연봉계약제 도입을 요구했다. ●동일직급 동일보수·면피용 결재 배 국장의 지적은 장관 등 윗사람들에게도 이어졌다.그는 “책임회피용으로 윗사람이 아랫사람으로부터 결재를 받는 관행이 비일비재하고,위에서 (업무를)챙기니까 중간 관리자도 연쇄적으로 챙기는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지적했다.지금의 국장은 옛날 사무관이나 서기관이 했던 일을 할 정도로 직급이 인플레돼 장관이 주사가 하는 일도 한다고 꼬집었다.“하찮은 것까지 장관이 결재를 해서는 발전이 없다.”고 장관에게도 화살을 돌렸다.“결재 단계를 줄이지 않으면 속도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며 한 문건에 결재를 10개 이상 받는 사례는 사라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국가를 위해 일하는지,부처를 위해 일하는지 모를 정도로 다툼이 심하다.”며 부처 이기주의의 심각성도 거론했다. ●고시출신도 관료사회 오면 정부미로 배 국장은 특히 “고시 출신들이 관료사회에 들어오면 너나없이 정부미가 돼 버린다.”면서 “정부미는 왜 품질과 가격이 떨어지는가?”라고 반문했다.이어 정부미도 ‘철원 청결미’나 ‘이천 임금님표 쌀’처럼 차별화돼야 한다고 했다.이를 위해선 파격적인 보수와 소신껏 일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조직을 슬림화하고 보수를 차별화해 전체적인 인건비 증가를 억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관료조직에 기름이 너무 많이 끼어 있다.”며 “공무원의 신분보장제(정년제)를 완화하거나 폐지해야 한다.”고 말했다.‘철밥통’이라는 수치스러운 표현을 지적하고 강력한 구조조정을 주문했다. 한편 배 국장은 기획예산처 개혁기획팀장·예산제도과장·예산총괄과장 등을 거쳐 정부혁신 지방분권위에 파견중이던 지난 1월 중앙부처 국장급 교류인사를 통해 행자부 지방재정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조덕현기자 hyoun@˝
  • [인사]

    ■서울경제신문 사장 이종승씨 서울경제신문은 30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서웅 대표이사 사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대표이사 사장겸 발행·편집인에 이종승 이사겸 편집국장을 선임했다.이 신임 사장은 단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대우증권을 거쳐 서울경제신문에서 편집국장 등을 역임했다. ■ 법제처 ◇서기관 승진 △행정법제국 尹吉俊△경제법제국 姜信九 ■ 행정자치부 ◇이사관 승진 및 파견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金南奭△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 金雄基 ◇이사관 전보△국가전문행정연수원 기획지원부장 林宇鎭 ◇부이사관 전보 및 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기획지원부장 安良鎬△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 鄭淞 ■ 정보통신부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장 李在倫△부산체신청장 申鉉旭△충청〃 鄭卿元△경북〃 金在燮△전북〃 金大熙△전파방송관리국 방송위성과장 羅奉河△총무과장 黃鐵增△중앙전파관리소 감시2과장 李定求 ■ 건설교통부 ◇부이사관 △국민임대주택건설지원단장 姜八文 ◇과장급△국민임대주택건설지원단 주택기획과장 林義澤△"택지개발" 兪成鎔△"주택건설" 金東洙△신행정수도건설추진단 金鐵煥 徐明敎△국가균형발전위원회 具本煥△동북아경제중심추진위원회 金龍錫△광역교통정책과장 河判道△광역도로" 張永秀 ■ 교육인적자원부 ◇이사관 전보△국가균형발전기획단 파견 邊昌律 ■ 관세청 ◇전보(국장급) △광주세관장 柳炯原(과장급)△관세청 심사정책과장 鄭宗完△〃 조사총괄과장 吳泰泳△〃 감시과장 趙瑞浩△서울세관 조사국장 朴聖宇△안양세관장 朴秉浩△동해〃 申龍德△대전〃 愼鎔石△천안〃 陳仁根△부산세관 통관심사국장 金徹洙△〃 조사국장 裵尙俊△창원세관장 辛泰郁△수원〃 河英修△여수〃 金慶浩△관세청 비서관 鄭在完△〃 특수통관과장 李燦基△부산세관 감시국장 崔熙仁△포항세관장 李鍾崙△군산 〃 金喆秀△제주〃 李國行 ■ 경찰청 ◇총경 △전북 김제경찰서장 朴達根◇경정(승후)△전북 무주서장 韓基晩△전남청 경비교통과장 黃浩善 ■ 기획예산처 ◇과장급 전보 △산업재정2 曺琫煥△기금제도 鄭圭敦△교육문화예산 文盛裕 ◇과장급 파견△수질개선기획단 韓銘辰△신행정수도건설추진지원단 金哉勳△국가균형발전기획단 姜升晙 ■ 언론중재위원회 ◇실장△민간언론피해상담센터 林炳國△기획 權宇東◇팀장△기획 權五勤△총무 鄭熙星△조사연구 金一慶△심의Ⅰ 張源祥△심의Ⅱ 李辰淑△법무상담 梁在圭△교육홍보 朴哉宣△전문위원 吳光鍵 黃正根◇지방사무소장△경기 沈榮珍△부산 余鍾國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승진 △선임연구위원 權泰進 崔世均△연구위원 金昌吉 李龍善 林頌洙 鄭靖吉 허장 黃義植△부연구위원 金哲民 ■ MBC프로덕션 ◇부장 △경영관리 李俊桓△영화기획 金正縞△국제사업 朴在福△기획사업 李揆晶 ■ 굿앤리치자산운용 △대표이사 趙德煥△이사 林大豪△감사 任鎬天△준법감시인 方哲浩△자산운용본부장 鄭德孝△마케팅〃 梁熙虔△채권운용팀장 李寬弘△파생운용〃 趙雄章△주식운용〃 張大勳△상품개발〃 南尙源 ■ 대우증권 ◇전무 △국제사업부 任炯九◇상무△리서치본부 全炳瑞△자산관리영업본부 黃俊皓 ■ 동부화재 (본점 파트장)△총무 李宇烈 △상품개발 金兌澈(지점장)△동부 尹錫準△경기북부 李得洙△마산 金相洙(지사장)△포천 張台一(본부 마케팅팀장)△부산 金京洙(고객서비스팀장)△강북 金智泰△남서울 金泳默△동부 柳錫烈△강남 金榮用△대구 金元河 ■ 서울경제신문 △편집국장 李宗奐△논설위원 李賢雨 ■ 한겨레커뮤니케이션스 ◇상무 △헤드헌팅본부장 禹斗植◇이사△커리어컨설팅본부장 晋國榮 ■ 동아닷컴 △미디어본부장 金志完△콘텐츠기획〃 李文鎬△디지털스토리부장 曺炳來△경영총괄〃 金頭奭△마케팅팀장 鄭賢澈△기술연구소장 黃壯淵△온라인스포츠팀장 崔容碩△디자인〃 吉卿薰△기획취재〃 曺昌鉉△DB운영〃 姜美禮△도깨비뉴스〃 高美娜△콘텐츠〃 李美淑△뉴스&커뮤니티〃 許希在△경영지원〃 金泰亨 ■ 한국증권전산 △상임감사 金仁建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과장급 △혁신기획담당관 金点俊◇서기관 승진△국내2담당관실 金運植 ■ 코트라(KOTRA) △IT·지식서비스수출지원센터 운영전담반장 安相根△뉴욕 한국무역관 부관장 趙琦昶△첸나이 한국무역관장 李重銑 ■ 우리신용정보 △상무 洪承吉
  • [인사]

    ■서울경제신문 사장 이종승씨 서울경제신문은 30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서웅 대표이사 사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대표이사 사장겸 발행·편집인에 이종승 이사겸 편집국장을 선임했다.이 신임 사장은 단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대우증권을 거쳐 서울경제신문에서 편집국장 등을 역임했다. ■ 법제처 ◇서기관 승진 △행정법제국 尹吉俊△경제법제국 姜信九 ■ 행정자치부 ◇이사관 승진 및 파견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金南奭△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 金雄基 ◇이사관 전보△국가전문행정연수원 기획지원부장 林宇鎭 ◇부이사관 전보 및 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기획지원부장 安良鎬△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 鄭淞 ■ 정보통신부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장 李在倫△부산체신청장 申鉉旭△충청〃 鄭卿元△경북〃 金在燮△전북〃 金大熙△전파방송관리국 방송위성과장 羅奉河△총무과장 黃鐵增△중앙전파관리소 감시2과장 李定求 ■ 건설교통부 ◇부이사관 △국민임대주택건설지원단장 姜八文 ◇과장급△국민임대주택건설지원단 주택기획과장 林義澤△"택지개발" 兪成鎔△"주택건설" 金東洙△신행정수도건설추진단 金鐵煥 徐明敎△국가균형발전위원회 具本煥△동북아경제중심추진위원회 金龍錫△광역교통정책과장 河判道△광역도로" 張永秀 ■ 교육인적자원부 ◇이사관 전보△국가균형발전기획단 파견 邊昌律 ■ 관세청 ◇전보(국장급) △광주세관장 柳炯原(과장급)△관세청 심사정책과장 鄭宗完△〃 조사총괄과장 吳泰泳△〃 감시과장 趙瑞浩△서울세관 조사국장 朴聖宇△안양세관장 朴秉浩△동해〃 申龍德△대전〃 愼鎔石△천안〃 陳仁根△부산세관 통관심사국장 金徹洙△〃 조사국장 裵尙俊△창원세관장 辛泰郁△수원〃 河英修△여수〃 金慶浩△관세청 비서관 鄭在完△〃 특수통관과장 李燦基△부산세관 감시국장 崔熙仁△포항세관장 李鍾崙△군산 〃 金喆秀△제주〃 李國行 ■ 경찰청 ◇총경 △전북 김제경찰서장 朴達根◇경정(승후)△전북 무주서장 韓基晩△전남청 경비교통과장 黃浩善 ■ 기획예산처 ◇과장급 전보 △산업재정2 曺琫煥△기금제도 鄭圭敦△교육문화예산 文盛裕 ◇과장급 파견△수질개선기획단 韓銘辰△신행정수도건설추진지원단 金哉勳△국가균형발전기획단 姜升晙 ■ 언론중재위원회 ◇실장△민간언론피해상담센터 林炳國△기획 權宇東◇팀장△기획 權五勤△총무 鄭熙星△조사연구 金一慶△심의Ⅰ 張源祥△심의Ⅱ 李辰淑△법무상담 梁在圭△교육홍보 朴哉宣△전문위원 吳光鍵 黃正根◇지방사무소장△경기 沈榮珍△부산 余鍾國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승진 △선임연구위원 權泰進 崔世均△연구위원 金昌吉 李龍善 林頌洙 鄭靖吉 허장 黃義植△부연구위원 金哲民 ■ MBC프로덕션 ◇부장 △경영관리 李俊桓△영화기획 金正縞△국제사업 朴在福△기획사업 李揆晶 ■ 굿앤리치자산운용 △대표이사 趙德煥△이사 林大豪△감사 任鎬天△준법감시인 方哲浩△자산운용본부장 鄭德孝△마케팅〃 梁熙虔△채권운용팀장 李寬弘△파생운용〃 趙雄章△주식운용〃 張大勳△상품개발〃 南尙源 ■ 대우증권 ◇전무 △국제사업부 任炯九◇상무△리서치본부 全炳瑞△자산관리영업본부 黃俊皓 ■ 동부화재 (본점 파트장)△총무 李宇烈 △상품개발 金兌澈(지점장)△동부 尹錫準△경기북부 李得洙△마산 金相洙(지사장)△포천 張台一(본부 마케팅팀장)△부산 金京洙(고객서비스팀장)△강북 金智泰△남서울 金泳默△동부 柳錫烈△강남 金榮用△대구 金元河 ■ 서울경제신문 △편집국장 李宗奐△논설위원 李賢雨 ■ 한겨레커뮤니케이션스 ◇상무 △헤드헌팅본부장 禹斗植◇이사△커리어컨설팅본부장 晋國榮 ■ 동아닷컴 △미디어본부장 金志完△콘텐츠기획〃 李文鎬△디지털스토리부장 曺炳來△경영총괄〃 金頭奭△마케팅팀장 鄭賢澈△기술연구소장 黃壯淵△온라인스포츠팀장 崔容碩△디자인〃 吉卿薰△기획취재〃 曺昌鉉△DB운영〃 姜美禮△도깨비뉴스〃 高美娜△콘텐츠〃 李美淑△뉴스&커뮤니티〃 許希在△경영지원〃 金泰亨 ■ 한국증권전산 △상임감사 金仁建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 ◇과장급 △혁신기획담당관 金点俊◇서기관 승진△국내2담당관실 金運植 ■ 코트라(KOTRA) △IT·지식서비스수출지원센터 운영전담반장 安相根△뉴욕 한국무역관 부관장 趙琦昶△첸나이 한국무역관장 李重銑 ■ 우리신용정보 △상무 洪承吉
  • 행자부 업무보고-“구체성 결여” 高대행 조목조목 지적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은 25일 행정자치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정통 내무관료 출신답게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고 대행은 정부중앙청사 총리 집무실에서 허성관 행자부 장관의 보고를 들은 뒤 목진휴 국민대 교수 등 민간전문가들과 함께 분야별 문제점과 보완사항을 짚었다고 김덕봉 총리 공보수석이 전했다. 고 대행은 먼저 행자부의 올해 모토인 ‘일 잘하는 정부’에 대해 “구체성이 결여됐다.”면서 “뉴질랜드의 행정개혁 수준의 정부혁신을 하겠다는 등 가시적인 행정목표를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행자부가 추진 중인 읍·면·동 단위의 주민자치센터에 대해서도 “현재 보건복지부가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지방단위 복지사무소 신설 운영이 주민자치센터와의 조직·기능상 중복되는 것은 없는지 행자부와 복지부,기획예산처 등 관련부처가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고 대행은 또 재해재난관리와 관련,“지난 폭설때 현장에 나가보니 현장감각이 없는 사람들이 (상황실) 지휘를 하고 있어 혼란을 부추겼다.”면서 “재해재난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 현장감각이 있어야 하며 담당인력 편성에도 기술적 전문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지시했다.중앙정부의 인사시스템을 개혁했듯이 지방자치단체의 인사시스템도 개혁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 외교부, 3차관·차관보 추진

    외교통상부가 차관을 3명으로 확대하고,차관보도 비슷한 규모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정부 관계자는 21일 “외교부가 1명인 차관을 사무차관과 다자 담당,양자담당 차관 등 3명으로 늘리고 차관보도 비슷하게 늘리는 조직 개편안을 마련,지방분권정부혁신위원회 및 행정자치부 등과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사무 차관은 행정 및 인사·조직관리를 맡는 ‘붙박이 차관’이고,양자 차관은 북핵 외교를 비롯한 한·미 외교 등 양자 업무를,다자 담당 차관은 외교정책실에서 하고 있는 유엔 및 정책 업무 등을 맡는다는 그림이다.사무 차관 아래엔 차관보급 대변인을,양자·다자 담당 차관 아래엔 아중동·중남미 외교를 전담하는 차관보를 둬 차관들이 챙기지 못하는 지역 외교를 맡도록 한다는 방안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정기자 crystal@˝
  • [인사]

    ■ 행정자치부 ◇부이사관 파견△ 정부혁신세계포럼준비기획단 朴贊佑△ 정책기획위원회 金珍鎬△ 정부혁신기능분석단 金顯得 ◇부이사관 전보△충청남도 朴炅培 ■ ㈜풍산 ◇승진△부사장 崔漢明△전무 金是根△상무 孫伸明 柳時炅 崔尙永 辛甲植△상무보 朱壽錫 朴正國 成箕善 李成仁 柳淙仁 金昌根 黃萬錤◇전보△동래공장장 朴宇東(풍산산업)◇임명△대표이사 사장 柳泰完 ■ 한경닷컴 △대표이사 사장 金水燮 ■ 금융감독위원회 ◇서기관 승진△기획행정실 기획과 邊暎翰△감독정책2국 비은행감독과 尹暢晧 ■ 대림그룹 △유화사업부 전무 韓周熙 △상무보 金永昊 △부사장 김당배 △상무 南宮在植 田德賢 △상무보 康吉弘 △부사장 張鎭洋△상무 白南一 ■ SK㈜ ◇부사장 승진△생산부문장 방엽성 ◇전무 승진△경영지원부문장 崔庠薰 △SK기술원장 朴相勳 △기술사업부장 金宗植 △물류본부장 崔光植 ◇상무 승진△캐시백 쿠폰마케팅팀장 李在植 △안전환경경영팀장 趙重來 △가스사업부장 金正根 △R&I 전략팀장 韓文金+基 △싱가포르 지사장 許鎭 △화학사업기획본부장 車和燁 △화학사업개발본부장 金平一 △폴리머사업부장 崔秉香 △동력팀장 李昌漢 △해외기술사업팀장 李晟喆 △공정연구위원 劉益相 崔先 △윤활유마케팅팀장 尹丙元 △이사회 사무국 부국장 南相坤 △감사팀장 申圭湜 ◇전무 전보△R&I 부문장 兪柾準 ■ 서울시 ◇지방부이사관 전보△서울산업진흥재단 파견 金長虎◇지방부이사관 승진△서울문화재단 파견 李正寬 ■ 한국인포서비스 △상무 鄭鉉朝 ■ 스포츠조선 △영업총괄 이사 겸 경영지원국장 鄭永奎△이사대우 인터넷사업국장 南相均△광고국장 직무대행 崔炳眞△독자서비스부 국장 직무대행 吳世晩△비스포츠총괄 부국장 겸 전문기자 李奎承△스포츠총괄 부국장 겸 스포츠부장 金宜鎭△경영지원국 부국장 朴魯重△인터넷사업국 영업부장(부국장대우) 金修仁△광고영업부장(〃) 洪奎杓△사업〃(〃) 黃思國△총무〃(〃) 方星植△광고기획관리〃(〃) 李炳主△인터넷뉴스〃 陳國範△편집국 행정담당부장 겸 전문기자 李昌浩△문화레저부장 朴容在△연예〃 李俊亨△전문기자 金洵根△재경부장 郭錫△판매영업부장 직무대행 金一賢△사장실장 崔在成△야구부장 직무대행 李相周△정치사회부장 〃 姜秉源△광고영업1팀장 韓奎善△〃2팀장 徐仁秀△〃3팀장 沈政勳△광고기획관리부 부장대우 全星求△광고제작부장 직무대행 任孝淳 ■ 부패방지위원회 ◇과장 승진 △신고심사국 심사2관 金永株 ■ 스카이라이프 △마케팅본부장 嚴柱雄△방송본부장 李興柱△정책협력실장 柳熙洛△IT개발실장 禹成龍△사업개발실장 尹洙鉉△고객서비스센터장 兪泰熙△방송운용센터장 李大權△기획위원 洪金杓 文大炫 朴相圭 朴瑄圭
  • [인사]

    ■ 행정자치부 ◇부이사관 파견△ 정부혁신세계포럼준비기획단 朴贊佑△ 정책기획위원회 金珍鎬△ 정부혁신기능분석단 金顯得 ◇부이사관 전보△충청남도 朴炅培 ■ ㈜풍산 ◇승진△부사장 崔漢明△전무 金是根△상무 孫伸明 柳時炅 崔尙永 辛甲植△상무보 朱壽錫 朴正國 成箕善 李成仁 柳淙仁 金昌根 黃萬錤◇전보△동래공장장 朴宇東(풍산산업)◇임명△대표이사 사장 柳泰完 ■ 한경닷컴 △대표이사 사장 金水燮 ■ 금융감독위원회 ◇서기관 승진△기획행정실 기획과 邊暎翰△감독정책2국 비은행감독과 尹暢晧 ■ 대림그룹 △유화사업부 전무 韓周熙 △상무보 金永昊 △부사장 김당배 △상무 南宮在植 田德賢 △상무보 康吉弘 △부사장 張鎭洋△상무 白南一 ■ SK㈜ ◇부사장 승진△생산부문장 방엽성 ◇전무 승진△경영지원부문장 崔庠薰 △SK기술원장 朴相勳 △기술사업부장 金宗植 △물류본부장 崔光植 ◇상무 승진△캐시백 쿠폰마케팅팀장 李在植 △안전환경경영팀장 趙重來 △가스사업부장 金正根 △R&I 전략팀장 韓文金+基 △싱가포르 지사장 許鎭 △화학사업기획본부장 車和燁 △화학사업개발본부장 金平一 △폴리머사업부장 崔秉香 △동력팀장 李昌漢 △해외기술사업팀장 李晟喆 △공정연구위원 劉益相 崔先 △윤활유마케팅팀장 尹丙元 △이사회 사무국 부국장 南相坤 △감사팀장 申圭湜 ◇전무 전보△R&I 부문장 兪柾準 ■ 서울시 ◇지방부이사관 전보△서울산업진흥재단 파견 金長虎◇지방부이사관 승진△서울문화재단 파견 李正寬 ■ 한국인포서비스 △상무 鄭鉉朝 ■ 스포츠조선 △영업총괄 이사 겸 경영지원국장 鄭永奎△이사대우 인터넷사업국장 南相均△광고국장 직무대행 崔炳眞△독자서비스부 국장 직무대행 吳世晩△비스포츠총괄 부국장 겸 전문기자 李奎承△스포츠총괄 부국장 겸 스포츠부장 金宜鎭△경영지원국 부국장 朴魯重△인터넷사업국 영업부장(부국장대우) 金修仁△광고영업부장(〃) 洪奎杓△사업〃(〃) 黃思國△총무〃(〃) 方星植△광고기획관리〃(〃) 李炳主△인터넷뉴스〃 陳國範△편집국 행정담당부장 겸 전문기자 李昌浩△문화레저부장 朴容在△연예〃 李俊亨△전문기자 金洵根△재경부장 郭錫△판매영업부장 직무대행 金一賢△사장실장 崔在成△야구부장 직무대행 李相周△정치사회부장 〃 姜秉源△광고영업1팀장 韓奎善△〃2팀장 徐仁秀△〃3팀장 沈政勳△광고기획관리부 부장대우 全星求△광고제작부장 직무대행 任孝淳 ■ 부패방지위원회 ◇과장 승진 △신고심사국 심사2관 金永株 ■ 스카이라이프 △마케팅본부장 嚴柱雄△방송본부장 李興柱△정책협력실장 柳熙洛△IT개발실장 禹成龍△사업개발실장 尹洙鉉△고객서비스센터장 兪泰熙△방송운용센터장 李大權△기획위원 洪金杓 文大炫 朴相圭 朴瑄圭
  • 44개기관 ‘혁신담당관’ 신설

    통일·법무·보건복지부 등 27개 중앙행정기관의 인사업무가 기존의 총무과에서,신설되는 혁신인사담당관으로 이관된다.또 혁신담당관이 각 기관 기획관리실의 선임부서가 돼 정부혁신업무 추진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관가 일각에선 참여정부가 지나칠 정도로 ‘혁신’을 강조,불필요한 부서를 만드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행정자치부는 16일 “국무회의에서 재정경제부,교육인적자원부 등 44개 중앙행정기관에 혁신전담 부서를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 직제를 일괄개정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오는 23일쯤 공포된다. 행자부 관계자는 “참여정부들어 정부혁신 업무가 주요 국정과제로 정해졌으나 그동안 부처 단위에서 태스크포스나 기존 조직에서 추진하다보니 한계가 있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기 위해 기관별로 전담부서를 설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지난해에는 정부혁신에 대한 로드맵을 설정하는 단계에 머물렀다면,올해는 효율적인 실행을 위해 인사와 조직관리 업무를 부여한 전담부서를 만드는 것이다. 이에 앞서 행자부는 범정부 차원의 혁신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조직혁신국·행정혁신국·전자정부국을 관장하는 행정개혁본부를 만들었다. 직제개정안에 따르면 통일부,기획예산처,조달청 등 27개 행정기관에 기획관리실장 또는 기획관리관 밑에 행정혁신 업무총괄·지원,인사,조직·정원관리,행정제도개선,심사평가 업무 등을 수행하는 ‘혁신인사담당관’이 설치된다.또 인사수요가 많거나 특수성이 인정되는 재경부,행자부,국정홍보처,국세청 등 17개 행정기관은 인사기능이 제외된 ‘혁신담당관’이 설치된다. 조덕현기자˝
  • 김병준위원장 “국회가 국가운영 걸림돌”

    |도쿄 황성기특파원|일본을 방문 중인 김병준 정부혁신 지방분권위원장이 9일 ‘국회권력’을 맹렬히 비판하고 4·15총선에서의 열린우리당 중심의 국회권력 변화를 촉구하는 발언을 해 파장이 예상된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도쿄의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주일 한국대사관,마이니치 신문 공동주최의 ‘노무현 정권 1년의 평가와 앞으로의 한·일관계 심포지엄’의 기조강연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국회권력이 노무현 정부의 효율적인 국가운영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었음은 두말 할 나위가 없다.”며 “개혁을 제도로 완성짓는 국회권력은 새 시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시행착오를 거듭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회가 국무위원 해임건의를 남발하고 특별한 하자가 없는데도 개혁적인 감사원장 임명동의를 거부했으며,수사 중인 사건을 빈번한 특검 도입을 통해 물타기하고 국가기능을 왜곡시키기까지 했다.”며 “급기야 국회가 국가발전의 질곡이 되고 있다는 혹평을 받기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marry04@˝
  • [인사]

    ■ 해양수산부 ◇국장급 전보△장관 정책보좌관 李龍雨 ■ 금융감독위원회 ◇부이사관 승진△증권감독과장 兪在勳 ■ 하나은행 ◇부·실·팀장△가계영업기획부 金淳福△사무지원부 丁海鵬△검사부 曺正鉉△증권대행부 蔡孝植△기업금융부 韓星洙△감찰실 權吉周△PB지원팀 金永郁△신용관리팀 金榮鐵△채권관리팀 朴勝吳△외환업무센터 白濟旭△CS팀 李志賢△공보팀 安永根◇지점장△의정부 姜思遠△수원중앙 姜元善△제주 高베두루△청담사거리 具成煥△잠원역 丘在武△사상 金光秀△동부이촌동 金光淑△당산역 金基宗△연수 金大植△방배 金大廈△구포 金東圭△하계역 金美敬△과천 金先模△을지로 金秀權△천천동 金淳成△동대구 金榮都△문래동 金容述△주엽역 金鎔在△경인기업센터 金雲基△소사 金允權△상인동 金在根△영동 金宰台△용두동 金貞起△신사동 金正敏△대연동 金鍾成△경복궁역 金鍾烈△장유 金柱童△이태원 金周燮△한남동 金支榮△마포 金昌經△은평신사 金昌善△신당역 金澤尙△익산 金判中△답십리역 金炫祚△수성동 金鎬晩△동여의도 盧淵錫△성남중앙 盧學聖△영주 柳光進△퇴계로 문승환△범일동 閔炳權△수지상현 朴旦一△해운대 朴大龍△일원중앙 朴相洛△봉천동 朴勇俊△미아동 朴在夏△구미 朴在浩△충주 朴鍾鎬△인천 朴知煥△효자동 朴燦熙△아차산역 朴夏用△홍콩 朴亨埈△삼선교 朴勳基△강서기업센터 朴興烈△신촌 方承仁△화정 房永爀△수지 裵俊浩△망원2동 白承元△수유동 白永基△수원 徐秊鍾△남천동 徐在弘△청량리중앙 孫箕烈△강남역 柴昌洙△신길동 申德均△휘경동 申東晏△둔촌동 愼釘浩△대전 申鉉海△신월동 安基弘△보라매 安石鎬△의정부역 安泰憲△온천남 安熙甲△군산 梁俊承△서면역 吳奎煥△화명동 吳敏哲△안양중앙 柳桓△공항터미널 柳哲馨△잠실본동 柳會烈△석촌동 陸換洙△이천 尹碩鉉△목포 李庚昇△평택 李敬逸△돈암동 李都成△신포동 李東英△한남1동 李明賢△방배서래 李相冕△서초남 李相鳳△진주 李相肅△문정동 李相雨△천호동 李善和△홍은동 李承宰△광안동 李永琪△삼풍 李英珠△청담동 李旭永△장한평 李原式△노원롯데 李銀珠△메트로시티 이자늠△연신내 李在東△전주 李政奎△강선마을 李稷洙△우이동 李泰鍾△개포동 李漢求△대치동 李炯一△신흥동 任丙學△역삼동 林聖均△신월7동 任秩彬△독산동 任顯一△수송동 張基龍△금광동 張鎭炯△청주중앙 全濟昌△익산중앙 鄭大鴻△평창동 鄭明基△충신동 丁永石△장위동 鄭英鎬△대치역 鄭在林△금호동 鄭主燮△동대문 鄭鎭星△구리 丁贊日△고덕역 鄭熙錫△수유2동 鄭希淑△군산중앙 趙奇福△서강 曺英烈△중동 崔東賢△행당동 崔秉直△오류동 崔成天△동래 崔順雄△신대방동 崔潤根△제천 河福來△부전동 河相旭△분당중앙 咸泳周△김해 許盛△고척동 許舜雄△언주로 洪上裕△중계동 洪春植△안양 黃明煥△무역센터 黃仁山△인사동 黃載夏△영업2부 姜熙秀◇개설준비위원장△구미공단 李錫守◇가계영업팀장△서면 金善道△철산동 金判燮△동수원 金鶴鎭△울산 朴洙東△창원 徐廣補△역삼역 徐榮珠△부산 安炳完△성남 吳春根△포항중앙 兪炳吉△인천 柳在晳△독산동 陳世得◇RM(기업금융전담역)△중부기업금융본부 姜炫敦△중기업금융1본부 高亨錫△〃2본부 金永洙△〃3본부 金泰範 全閏洙△금남로 金成龜△남동공단 柳成旭△창원중앙 朴泰奎△창원 吳光根△경인중기업금융본부 全湊龍△대기업금융1본부 鄭完澈 ■ 병무청 ◇서기관 승진△공보담당관실 羅美洙△동원소집국 金鐵洙 △서울지방병무청 秋榮民 ■ 산림조합중앙회 △총무부장 朴來德△금융〃 金壽範△개발〃 全甲辰△개혁기획단장 柳世馨△사업개발기획〃 李炯敏△녹색복권사업소장 崔奎哲△엔지니어링사업본부장 李康植△중부임산물종합유통센터분사장 李謹培△경기도지회장 金永喆△강원〃 金順來△임업기술훈련원장 金龍林△산림토목사업소 남부지소장 權光德 ■ 국민대 ◇실장△관재팀 禹永泰△공로연수 金鍾完 ■ goodday △사업본부 기획사업팀장 金必源 ■ 행정자치부 ◇서기관 전보△복지과장 崔熙男 △복무〃 全聖泰 △조직기획〃 沈德燮 △지방세심사〃 李熙鳳 △방재계획담당관 權永洙 △중앙공무원교육원 金松一 ◇서기관 파견△정부혁신세계포럼준비기획단 朴東勳 金尤鎬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柳淳鉉 △지방분권지원단 李在官 △정책기획위원회 朴宰民 △정부혁신기능분석단 張鎭福 △수질개선기획단 張洙完 ■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부이사관 전보 △조사총괄과장 趙誠烈△조사관리〃 金康壽 ◇서기관 전보 △민원평가담당관 宋宗永 △조사2과장 鄭光容
  • [인사]

    ■ 해양수산부 ◇국장급 전보△장관 정책보좌관 李龍雨 ■ 금융감독위원회 ◇부이사관 승진△증권감독과장 兪在勳 ■ 하나은행 ◇부·실·팀장△가계영업기획부 金淳福△사무지원부 丁海鵬△검사부 曺正鉉△증권대행부 蔡孝植△기업금융부 韓星洙△감찰실 權吉周△PB지원팀 金永郁△신용관리팀 金榮鐵△채권관리팀 朴勝吳△외환업무센터 白濟旭△CS팀 李志賢△공보팀 安永根◇지점장△의정부 姜思遠△수원중앙 姜元善△제주 高베두루△청담사거리 具成煥△잠원역 丘在武△사상 金光秀△동부이촌동 金光淑△당산역 金基宗△연수 金大植△방배 金大廈△구포 金東圭△하계역 金美敬△과천 金先模△을지로 金秀權△천천동 金淳成△동대구 金榮都△문래동 金容述△주엽역 金鎔在△경인기업센터 金雲基△소사 金允權△상인동 金在根△영동 金宰台△용두동 金貞起△신사동 金正敏△대연동 金鍾成△경복궁역 金鍾烈△장유 金柱童△이태원 金周燮△한남동 金支榮△마포 金昌經△은평신사 金昌善△신당역 金澤尙△익산 金判中△답십리역 金炫祚△수성동 金鎬晩△동여의도 盧淵錫△성남중앙 盧學聖△영주 柳光進△퇴계로 문승환△범일동 閔炳權△수지상현 朴旦一△해운대 朴大龍△일원중앙 朴相洛△봉천동 朴勇俊△미아동 朴在夏△구미 朴在浩△충주 朴鍾鎬△인천 朴知煥△효자동 朴燦熙△아차산역 朴夏用△홍콩 朴亨埈△삼선교 朴勳基△강서기업센터 朴興烈△신촌 方承仁△화정 房永爀△수지 裵俊浩△망원2동 白承元△수유동 白永基△수원 徐秊鍾△남천동 徐在弘△청량리중앙 孫箕烈△강남역 柴昌洙△신길동 申德均△휘경동 申東晏△둔촌동 愼釘浩△대전 申鉉海△신월동 安基弘△보라매 安石鎬△의정부역 安泰憲△온천남 安熙甲△군산 梁俊承△서면역 吳奎煥△화명동 吳敏哲△안양중앙 柳桓△공항터미널 柳哲馨△잠실본동 柳會烈△석촌동 陸換洙△이천 尹碩鉉△목포 李庚昇△평택 李敬逸△돈암동 李都成△신포동 李東英△한남1동 李明賢△방배서래 李相冕△서초남 李相鳳△진주 李相肅△문정동 李相雨△천호동 李善和△홍은동 李承宰△광안동 李永琪△삼풍 李英珠△청담동 李旭永△장한평 李原式△노원롯데 李銀珠△메트로시티 이자늠△연신내 李在東△전주 李政奎△강선마을 李稷洙△우이동 李泰鍾△개포동 李漢求△대치동 李炯一△신흥동 任丙學△역삼동 林聖均△신월7동 任秩彬△독산동 任顯一△수송동 張基龍△금광동 張鎭炯△청주중앙 全濟昌△익산중앙 鄭大鴻△평창동 鄭明基△충신동 丁永石△장위동 鄭英鎬△대치역 鄭在林△금호동 鄭主燮△동대문 鄭鎭星△구리 丁贊日△고덕역 鄭熙錫△수유2동 鄭希淑△군산중앙 趙奇福△서강 曺英烈△중동 崔東賢△행당동 崔秉直△오류동 崔成天△동래 崔順雄△신대방동 崔潤根△제천 河福來△부전동 河相旭△분당중앙 咸泳周△김해 許盛△고척동 許舜雄△언주로 洪上裕△중계동 洪春植△안양 黃明煥△무역센터 黃仁山△인사동 黃載夏△영업2부 姜熙秀◇개설준비위원장△구미공단 李錫守◇가계영업팀장△서면 金善道△철산동 金判燮△동수원 金鶴鎭△울산 朴洙東△창원 徐廣補△역삼역 徐榮珠△부산 安炳完△성남 吳春根△포항중앙 兪炳吉△인천 柳在晳△독산동 陳世得◇RM(기업금융전담역)△중부기업금융본부 姜炫敦△중기업금융1본부 高亨錫△〃2본부 金永洙△〃3본부 金泰範 全閏洙△금남로 金成龜△남동공단 柳成旭△창원중앙 朴泰奎△창원 吳光根△경인중기업금융본부 全湊龍△대기업금융1본부 鄭完澈 ■ 병무청 ◇서기관 승진△공보담당관실 羅美洙△동원소집국 金鐵洙 △서울지방병무청 秋榮民 ■ 산림조합중앙회 △총무부장 朴來德△금융〃 金壽範△개발〃 全甲辰△개혁기획단장 柳世馨△사업개발기획〃 李炯敏△녹색복권사업소장 崔奎哲△엔지니어링사업본부장 李康植△중부임산물종합유통센터분사장 李謹培△경기도지회장 金永喆△강원〃 金順來△임업기술훈련원장 金龍林△산림토목사업소 남부지소장 權光德 ■ 국민대 ◇실장△관재팀 禹永泰△공로연수 金鍾完 ■ goodday △사업본부 기획사업팀장 金必源 ■ 행정자치부 ◇서기관 전보△복지과장 崔熙男 △복무〃 全聖泰 △조직기획〃 沈德燮 △지방세심사〃 李熙鳳 △방재계획담당관 權永洙 △중앙공무원교육원 金松一 ◇서기관 파견△정부혁신세계포럼준비기획단 朴東勳 金尤鎬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柳淳鉉 △지방분권지원단 李在官 △정책기획위원회 朴宰民 △정부혁신기능분석단 張鎭福 △수질개선기획단 張洙完 ■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부이사관 전보 △조사총괄과장 趙誠烈△조사관리〃 金康壽 ◇서기관 전보 △민원평가담당관 宋宗永 △조사2과장 鄭光容
  • [정책진단] 청소년업무 ‘밥그릇싸움’ 언제까지

    ‘왕따’(집단 따돌림) 등 청소년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지만 정부 부처간의 청소년 관련 업무 통합 문제는 수년째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청소년보호위원회와 문화관광부 청소년국으로 각각 나눠진 보호 업무와 육성 업무를 통합하자는 의견이 지난 1999년 처음으로 제시됐지만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부처 이기주의에 막혀 평행선을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참여정부 출범 이후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에서 이 문제에 대해 의견을 수렴 중에 있으나 정책순위에서 밀려 빨라야 총선 이후에나 가닥이 잡힐 전망이다. ●업무 통합 5년째 난항 ‘동전의 앞뒷면’으로 불리는 청소년 보호업무와 육성업무는 99년 이후 끊임없이 통합문제가 제기돼 왔으나 헛구호에 그쳤다. 각 부처가 청소년 업무의 통합에는 공감하면서도 쉽게 자기 부처의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 2000년 6월 청보위 위원장을 맡았던 강지원 위원장이 “청소년 기구통합이 무산된 데 대해 심한 무력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파문이 확산되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당시 박지원 전 문화부 장관은 “청소년 문제를 문화부로 일원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문화부의 경우 현행 1국 3과 체제인 청소년국이라는 조직과 문화부 장관이 운영주체인 3000억원에 달하는 ‘청소년 육성기금’을 포기하기란 쉽지 않았다. 또 기금을 뺀 청소년 관련 일반예산만 비교하더라도 문화부가 257억원으로 청보위 71억원의 3배가 넘는 상태에서 문화부로의 통합이 바람직하다는 주장이다. 반면 청보위는 ‘청소년보호법’을 근거로 설립된 청소년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인 만큼 청소년 업무에 있어 기득권을 주장하고 있다.또 청소년 업무가 날로 심각해지는 보호에 중점을 맞춰져야 하는데 문화부로 통합될 경우 보호가 우선 순위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총선 이후에나 결론날 듯 참여정부 출범 이후 정부혁신위에서는 문화부와 청보위 등 각 부처의 의견을 수렴해 장단점을 분석하고 있다.그러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방향을 잡지 못한 상태다. 정부혁신위에서는 청소년 업무를 문화부나 청보위,교육부 등 각 부처로 통합해 일원화하거나 아예 대통령 직속의 청소년 특별위원회나 별도의 ‘청’이나 ‘처’를 신설하는 방법 등을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대 사회과학부 청소년학과 이광호 교수는 “세계 각국은 문화적인 차이에 따라 청소년 업무가 교육·문화·복지 관련 부서에 담당하고 있지만 이원화돼 있는 국가는 흔치 않다.”면서 “청소년 정책을 국가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는 미국이나 일본 등과 같이 우리도 청소년 업무를 부처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할 수 있는 부처로 통합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 행정관리담당관이 뜬다

    정부 부처 내에서 그리 각광받지 못했던 행정관리담당관(과장급)실이 ‘실세 부서’로 떠오를 전망이다. 정부는 각 부처 내에서 분산 관리해온 참여 및 혁신 업무를 행정관리담당관실에서 통합·담당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참여·혁신 업무 외에 인사혁신 업무까지 맡긴다는 것이다. 정부는 최근 박봉흠 청와대 정책실장 주재로 허성관 행정자치부장관,조창현 중앙인사위원장,김병준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장,박주현 참여혁신수석 등이 참석하는 참여·혁신 기능통합 회의를 열어 이같은 방안을 마련했다고 정부 관계자가 29일 전했다. 관계자는 “각 부처는 지난해부터 태스크포스 등의 형태로 참여전담 조직과 혁신전담 조직을 나눠 운영해 왔으나,효율적 업무관리를 위해 통합이 낫다는 판단에 따라 통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행정관리담당관실은 대국민서비스 개선,업무 효율화,혁신과제 관리 등의 혁신기능과 국민과의 쌍방향 대화를 위한 민원과 제안,제도개선 등의 기능을 맡게 된다. 기능이 확대되면서 인원도 보강되고 ‘참여혁신담당관실’ 등으로 명칭도 바뀔 전망이다. 문소영기자 symun@˝
  • 세계포럼준비단장 김호영씨 소청심사위원 강병규씨 민방위재난통제본부장 문원경씨

    행정자치부는 24일 정부혁신세계포럼 준비기획단장(관리관)에 김호영(金浩榮·50·행시21회·왼쪽) 조직혁신국장을,소청심사위원회 위원(1급 상당)에 강병규(姜秉圭·50·행시21회·가운데) 자치행정국장을 각각 승진발령했다.또 민방위재난통제본부장(관리관)에 문원경(文元京·55·행시17회)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을 전보발령했다.˝
  • 정부혁신 국제박람회 7월 개최

    정부는 세계 각국의 전자정부 운용과 정부혁신 사례를 모아 비교·전시하는 ‘정부혁신 국제박람회’를 오는 7월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김병준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장은 이날 고건 국무총리에게 이같은 내용을 보고하는 자리에서 “이번 박람회는 각국의 우수한 정부혁신 시스템과 제도,운용 노하우를 비교,한국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정책을 발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反부패회의 무슨내용 담았나

    5000만원 이상의 ‘고액 현금거래 보고제’가 도입되는 등 부패척결을 위한 제도·시스템 개혁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열린 ‘1차 반부패관계기관협의회’에 부패방지위원회를 비롯해 감사원,재정경제부,행정자치부,검찰,경찰 등 12개 관련 기관이 참석한 것만 봐도 그렇다.지금껏 기관별로 독자적인 부패방지 대책을 마련한 것과는 사뭇 다르다. 국가 차원의 전방위 부패방지 대책과 이를 통한 ‘맑은 사회’ 건설을 위해 앞으로 반부패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보다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갖춰 나가겠다는 뜻으로 읽혀진다. 이를 반영하듯 회의에서는 ▲반부패제도 기반구축 ▲반부패 시스템의 유기적 협력 ▲부패 취약분야의 개선대책 등에 무게가 실렸다. ●불법자금거래 차단 재경부는 현재 돈세탁 혐의가 있는 2000만원 이상의 거래만을 대상으로 하는 혐의거래보고제 외에 5000만이상의 현금 및 자기앞 수표를 이용한 거래는 무조건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보고토록 하는 ‘고액 현금거래 보고제’를 도입키로 했다.연내에 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1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할 방침이다.또 자금세탁 혐의가 있는 계좌나 거래에 대해 금융기관들이 실명확인뿐 아니라 자금의 실제 소유자와 거래 목적을 파악하도록 하는 ‘고객주의 의무’를 부과하기로 했다.정치 관련 돈세탁 혐의 거래에 대해서는 곧바로 사법당국인 과세당국에 통보하기로 했다.그동안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의 경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만 제공됐다. 재경부는 예금보험공사의 부실책임 조사권이 미비해 은닉재산 적발이 효과적으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예보의 계좌추적권을 부실책임 조사까지 확대할 방침이다.금융정보 요구대상도 ‘금융기관 특정점포’에서 ‘금융기관장’으로 바꿔 일괄조회가 가능하도록 관련 법을 개정하기로 했다. 이밖에 부실 관련자의 책임규명과 재산조사를 위해 공공기관에 한정된 자료제공협조 요청권 대상을 늘리는 한편 자산외에 업무관련 정보도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금융부실 관련자에 대한 출석·진술 요구권도 부여된다. ●감사기구 설치 의무화 행자부는 자치단체의 위법·부당행위에 대해 주민들이 법원에 시정을 청구하는 ‘주민소송제’를 도입한다.오는 6월까지 관련 법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행자부는 공직자 재산등록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부동산가액 산정방법을 현실화하고 재산증감사유가 불명확할 때에는 법무부 장관에 수사를 의뢰한다는 방침이다.행자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공직자윤리법령 개정안’을 마련한다. 부패방지위는 법령 제정단계에서부터 부패 유발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부패영향평가제도’를 올 하반기부터 시범실시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법 제정 과정에서 마지막으로 거치는 규제개혁위원회에서 부패영향 심사를 거치도록 한 것이다.또 부패공무원에 대한 징계수준이 미약한 현실을 감안,기관별 징계수준을 맞추기 위해 ‘징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다.금품수수 행위에 대해서는 견책 이상으로 징계하고,업무상 금품수수시 검찰에 고발토록 하는 등의 내용이다.‘부패방지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해 비위공무원 적발 등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밖에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는 감사원의 기능을 정책평가 위주로 개편하기 위해 회계감사의 경우 각 부처 자체감사 기능을 강화하는 등의 내용을 보고했다.공공감사에 대해서는 한번만 감사해 재감사를 금지하고,중앙행정기관 및 자치단체에 감사기구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내용의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안’을 제정할 방침이다. ●민생분야 부패실태 부방위가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교육부조리,건축 인·허가,위생업소 허가·감독,토지형질변경 등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인·허가(재량권 남용,부당한 조건 부과),지도단속(봐주기식 단속,처벌기준 임의적용) 등의 과정에서 여전히 부패가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분야에서는 대학 등에서 교원 임용시 자격미달자 임용,채용과정의 담합,금품요구 등의 사례가 빈발했다.위생분야에서는 유흥업소의 90%가 불법영업을 자행하고 있어 단속 무마조로 금품이 오간 것으로 조사됐다.건축분야는 건축물 사용승인 현장조사를 대행하는 건축사가 건축주로부터 금품수수 후 부실시공을 묵인하는 경우가 많았다. 주병철 최광숙기자 bori@˝
  • 건설교통부 이름 바꾼다

    건설교통부의 부처 이름이 ‘국토교통부’로 바뀔 전망이다.업무도 국토·교통정책 기능을 강화하는 쪽으로 개편될 것 같다.건교부는 업무혁신과 이미지 쇄신 차원에서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와 행정자치부 등 관련 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부처 명칭을 국토교통부로 개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건교부는 이같은 내용을 청와대에 보고했으며 가능하면 올해 안에 정부조직법을 개정,부처 문패를 바꿀 계획이다. 관계자는 “국토파괴나 부패·비리 등으로 인식되는 ‘건설’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국토의 균형발전 및 친환경적 개발을 이루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건교부는 지난 98년에도 개명작업을 추진했으나 건설(부) 출신 인사들이 ‘건설의 대가 끊긴다.’며 강력히 반발하는 바람에 무산됐었다. 한편 건교부는 건설·교통조직을 핵심역량 위주로 개편하기 위해 국토·교통정책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유사 부서를 통·폐합하고 본부의 집행적 기능을 지방자치단체나 지방청으로 대폭 이양키로 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대통령이 돈·권력 놓고 끌려다녀 답답”

    김병준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장은 13일 오는 4월 총선에서 주도권을 쥘 수 있는 이슈와 관련,“예를 들어 대구·경북에서 대구·경북 통합을 이슈로 점거할 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정당변수보다 정책 변수가 앞설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인천 강화군 국회 연수원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정책위원회 워크숍 특강에서 “지금은 대선이 아니기 때문에 파격적인 정책이 나올 수 없지만 지역별로 가보면 센세이션을 일으킬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대통령후보 정책자문단장을 역임했던 김 위원장은 “신행정수도 공약을 안 걸었다면 노 후보와 정몽준 후보의 단일화때 여론조사에서 앞서기 어려웠다고 생각한다.”면서 “당시 두 사람이 단일화를 한다고 하니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의 표에서 빠진 상당부분이 정 후보쪽으로 붙는 현상이 목격됐고,특히 충청지역에서 그런 현상이 심했다.”고 말했다.이어 “신행정수도 공약이 아니었다면 충청표심을 제대로 잡을 수 있었을까.”라고 반문했다. 김 위원장은 “대통령이 권력의 칼을 쥐어 힘을 쓰려면 쓸 수 있다.검찰이 대통령으로부터 100% 벗어날 수 있겠느냐.언제든 잡으면 칼이 된다.”며 “그러나 시스템에 의해 권력이 행사돼야 하고 투명하게 가기 위해 권력의 칼을 놓고 수단을 놓아버렸는데 국민들은 레임덕이 왔다고 하고 국정 장악력이 떨어졌다고 해 가슴이 답답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통령이 돈주머니와 권력의 칼을 놓고 끌려다니니 답답한 일이 많다.”고도 거듭 강조했다. 박현갑기자˝
  • [시론] 지방인재 채용목표제 위한 변론/남궁근 서울산업대 교수·IT정책대학원장

    최근 3년간 고시 합격자를 보면 대학생 수로는 26%에 불과한 서울소재 대학출신 합격자가 85%를 차지하고,지방대 출신 비율이 해마다 1∼2%씩 줄어들고 있다. 며칠 전 대통령자문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가 지방인재채용목표제 도입을 발표한 데 대하여 찬반양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5급 공무원 채용시험,즉 행정·외무·기술고시 합격자에 서울을 제외한 지방소재 학교 출신자의 비율이 20%에 미달할 경우,미달한 비율만큼 추가인원을 합격시키는 제도이다. 최근 3년간 고시 합격자를 보면 대학생 수로는 26%에 불과한 서울소재 대학출신 합격자가 85.6%를 차지하고,지방대 출신 비율이 해마다 1∼2%씩 줄어들고 있다.이러한 추세를 방치할 경우 서울과 지방대학의 격차가 더욱 심화될 텐데,이러한 현상을 국가균형발전의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한 정부가 지방대 출신 임용확대방안의 하나로 이 제도를 도입키로 하였다는 것이다. 이러한 제도에 대하여 지방에서는 채용목표가 “너무 적다.”고 볼멘소리이고 서울에서는 역차별이라고 반대하고 있다.찬반논쟁의 쟁점은 ‘평등원칙 위반’,‘실적주의 원칙 문제’,‘공무담임권 침해’ 여부로 요약된다. 첫째,지방출신에 일정비율을 할당하는 것은 기회균등,공정경쟁을 제약하므로 헌법상 평등원칙에 위배된다는 주장이 있다.그러나 위헌의 소지는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는 집단에 혜택이 갈 경우 발생한다.예컨대 공무원시험에서 남성에 혜택을 주는 군가산점제도는 99년 위헌판결을 받았지만,여성들에게 혜택을 주는 여성채용목표제도는 95년 시행 초기에 위헌논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위헌판결을 받지 않았다.지방대는 서울소재 대학에 비하여 여러 여건상 불리하기 때문에 사회적 약자에 해당되며 이들을 적극적으로 배려하는 것을 위헌이라고 보기 어렵다. 둘째,이 제도가 실력에 따라 공무원을 채용하는 ‘실적주의 원칙’에 위배된다는 주장이 있다.그 예외는 여성,소수민족,장애인 등 생래적 조건에 따른 사회적 약자인 경우에만 인정되는데,지방대 출신이 생래적 조건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컨대 모든 나라에서 공무원 채용시 장애인을 우대하고 있으며,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장애인에 5%의 정원을 따로 배정하고 있다.장애인 중 상당수는 교통사고 등 후천적 장애인이 차지하고 있는데,같은 논리라면 이들에게는 혜택을 주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한편 이 제도를 통하여 다양한 경험과 배경을 가진 여러 지역의 지방대 출신이 공직사회에 유입됨으로써 고위 공직의 다양성과 지역대표성의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데,이러한 가치는 실적주의에 못지않게 중요한 가치로 여겨지고 있다. 셋째,서울소재 대학 출신자의 공직임용기회를 제한하므로 공무담임권을 침해한다는 의견이 있다.그러나 이 제도는 일정 인원을 추가로 선발하는 제도이므로 공무담임권을 침해한다고 보기 어렵다.사실상 5급 공무원 임용은 신규공채 이외에도,전문가 특채,6급 공무원의 승진 등 여러 경로를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 중 신규공채의 비율은 30% 정도에 불과하다.그러므로 이 제도가 반드시 지방대 출신 추가합격자만큼 서울소재 대학 출신의 공채임용을 제한하는 것은 아니다.빠른 시일 내에 지방대 출신 합격률이 목표비율을 상회한다면 찬반논쟁의 쟁점이 자연스럽게 해소될 것이다.현재 양성평등 채용목표제의 목표비율은 30%인데 2003년에 여성합격자가 이미 행시 33.5%,외무고시 35.7%를 차지하여 더 이상 추가합격은 필요하지 않게 되었다.지방인재채용목표제도와 함께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의 지방대학육성대책이 지방대학의 역량 강화로 이어져 빠른 시일 내에 지방대학 출신의 합격자가 채용목표를 초과하기를 기대한다. 남궁근 서울산업대 교수·IT정책대학원장˝
  • 행시·외시 지방 20% 채용목표제 논란

    행정·외무고시에 지방 고교·대학졸업자(최종 학력기준) 20%를 채용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이 발표되자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20%로는 턱없이 부족한 ‘선언적인 숫자’라는 지적들이다. 하지만 제도 자체에 대한 법적 논란도 제기되고 있는 데다,서울지역 학교 출신자들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군 가산점이 논란 끝에 헌법재판소에서 지난 99년 위헌결정을 받은 바 있어 채용목표제 논란도 주목된다. ●“목표를 늘려야 한다” 평균적으로 볼 때 행정고시 선발인원 265명 가운데 서울지역 출신이 227명(85.6%),지방 출신이 38명(14.4%)이다. 지방인재 20% 채용목표제를 그대로 적용한다면 지방출신 15명(5.6%)이 추가로 합격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하지만 추가합격자 5% 한도와 합격선에서 -1점이라는 두 가지 완충장치를 뒀기 때문에 실제 추가합격자는 4∼5명이 될 것이라고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는 추정했다. 20명을 선발하는 외무고시의 경우 추가합격자가 한 명 나올까 말까 하는 정도다. 이 정도의 추가합격자 규모로는 지방출신이 겪는 정보와 교육기회의 격차 등을 메우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들이다.경북대 박진완 교수는 정부의 정책을 크게 환영하면서도 “추가 합격자 수가 너무 적어 실제 지방학생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라고 지적했다.그는 실효성을 거두려면 최소한 10명 이상의 추가합격자가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행정·외무고시를 주관하는 행정자치부 내에서도 실제 추가합격자 수는 미미할 수밖에 없어 ‘선언적 조치’에 가깝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행자부 관계자는 “위헌 소지 때문에 추가합격자 수를 마냥 늘릴 수만은 없다는 데 혁신위의 고민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논란은 끝없이 계속될 듯 정부혁신위원회가 위헌 여부를 검토한 끝에 ‘문제 없음’으로 결론을 내렸지만 지방학생 우대가 곧 서울학생을 역차별하는,헌법상 평등원칙에 어긋나는지에 대한 논란은 계속될 것같다. 이석연 변호사는 “절대 평등이 아니라 합리적 사유가 있으면 차별을 허용하는 것이 헌법상 평등의 이념”이라면서 “‘합리적 사유’가 어떤 의미인지를 잘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지방대 부실화와 지역인재 육성 문제 등을 지적하면서 “제도 도입 취지는 설득력이 있는 만큼 현 단계에서 위헌 여부를 논할 것이 아니라,구체적인 시행방안을 잘 갖추는 데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승우 변호사는 “공무원 임용제도 역시 큰 틀에서 정부정책인 만큼 정책적인 고려가 일부 들어간다고 해서 위헌이라 단정짓기는 어렵다.”고 신중론을 폈다. 하지만 한양대 권형준 교수는 혁신위 방침이 위헌이라고 강조했다.권 교수는 “지방직 공무원 선발시험의 경우 지방직이기 때문에 해당 지역 출신에게 메리트를 줄 수 있지만 국가직에서 그런 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위헌”이라고 말했다.그는 “지방대 육성이라는 측면에서 정부의 고심은 이해하지만 고시제도의 가장 큰 원칙은 실력주의”라면서 “우수한 학생이 서울로 몰리는 현실을 무시한 채 지방학생을 상대적으로 우대하겠다는 것은 잘못된 발상”이라고 말했다. 서울지역 출신 수험생들은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외시를 준비중인 수험생 김모(25)씨는 “상당히 당황스럽다.”면서 “고시는 성적이라는 객관적 잣대를 적용하는 일종의 공개채용인데 출신학교나 지역으로 인해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행시를 준비하고 있는 박모(27)씨도 “구체적인 내용이 나와 봐야 알겠지만 서울출신 학생들은 동의할 수 없는 정책임에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조태성 강혜승기자 cho190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