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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예술진흥원’ 세운다

    전통예술 진흥정책과 사업을 전담할 ‘전통예술진흥원’이 설립된다.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은 27일 국립국악원에서 전통예술 진흥대책 ‘비전 2010’을 발표, 현재 의원입법으로 발의돼 있는 ‘전통문화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안’과 연계해 전통예술진흥법을 제정, 이 법에 따라 전통예술진흥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기초연구를 거쳐 내년 3월쯤 초안을 마련할 전통예술진흥법에는 전통예술진흥원 설립을 비롯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전통예술진흥 의무, 학교와 사회교육에서 국악교육 의무화, 국악방송 특별법인화 등을 담게 된다. 김 장관은 “현행 문화예술진흥법은 전통예술 분야를 11개 장르 가운데 하나로 다루고 있어 진흥에 한계가 있다.”면서 “국산영화 진흥을 위해 영화진흥법을 제정하고 영화위원회를 두고 있듯, 전통예술을 보호하고 대중화·산업화하려면 별도의 전담기구가 필요하다.”고 전통예술진흥원 설립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문화부는 전통예술 진흥을 위해 전국 150여개 전통연희단이 참가하는 제1회 전국 전통연희 축제를 내년 추석 무렵 한강변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또 ‘송파 서울놀이마당’을 전통연희 특화 공연장으로 지정, 인근 롯데월드와 연계해 관광효과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내년 말에는 ‘대한민국 국악대상’을 신설, 전통음악·무용·연희 등 분야별 유공자와 원로에 대한 정부포상을 실시하기로 했다.김종면기자 jmkim@seoul.co.kr
  • 교통안전촉진대회·정책토론회

    교통안전공단(이사장 박남훈)은 13일 오전 10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제21회 교통안전촉진대회 및 정책토론회’를 연다. 이 대회에서는 도로·철도·항공 부문에서 교통안전에 특별한 공을 세운 107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된다.
  • [Seoul in] 2년연속 생보사업 정부평가 우수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6년 기초생활보장사업 추진 전국 단위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7일 기관표창 및 정부포상을 받는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들의 복지사각지대 적극해소 등 4개 분야 14개 항목에 대한 평가에서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구로 선정됐다.
  • “전공노 인정 서약서 파기하시오”

    정부가 ‘전공노 인정서약서’에 사인한 자치단체장 당선자에게 파기를 요구하고 있으나 일부는 다른 입장을 보여 주목되고 있다. 27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최근 정부는 시·도를 통해 해당자치단체에 오는 30일까지 인정서약서를 파기한 뒤 결과를 통보하라고 공문을 보냈다. 전공노의 요구로 서약서에 사인한 후보가 단체장에 당선된 자치단체는 모두 22곳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공노는 지방선거시 단체장 후보들에게 서약서를 요구, 많은 후보로부터 사인을 받아냈다. 민노당 후보와 다른 당 후보들이 서약을 했으나 상당수가 낙선했다. 당선자 중 서약자는 대부분 시·군·구 단체장으로 시·도지사는 한명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약서 내용은 ‘전공노의 실체를 인정하고 민주·자율적인 공무원 노사관계 정립에 노력한다.’는 것이다. 행자부는 공문에서 “(전공노는) 설립신고를 하지 않은 불법단체로 이 단체와의 단체교섭 및 협약체결은 무효”라면서 “(당선자가) 불법단체와 협약을 체결하는 행위를 묵인하는 자치단체는 행·재정적 불이익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정부포상과 시책사업지원 등에서 불이익을 주겠다는 것이다. 행자부 관계자는 “당선자 모르게 캠프에서 서약서에 사인한 경우도 많다.”면서 “해당 부단체장과 총무과장 등을 통해 당선자와 협의하고 있는 만큼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신준희 충남 보령시장 당선자(한나라당)는 “적법여부를 떠나 노조의 실체를 인정하고 대화가 가능한 단체로 인정하는 것으로 알고 서약한 것”이라며 “취임한 뒤 노조와 만나 정확한 진의를 파악하고 파기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정부포상 국민 추천제’ 새달 도입

    훈·포장과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을 개인이나 비영리민간단체가 추천하는 ‘정부포상 대상자 국민추천제’가 도입된다. 행정자치부는 중앙행정기관 공무원이나 유관단체 회원 위주로 추천돼 사실상 폐쇄적으로 운영돼온 훈·포장 추천관행을 개선하고 국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이런 내용의 정부포상 국민추천제 지침을 마련, 빠르면 다음달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선방안은 지난해 11월 국무회의에서 “국민이 공감하는 포상제도 혁신을 추진하라.”는 노무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혁신 단기과제로 추진돼 왔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도 훈·포장 수상자 가운데 10명 중 8명이 전·현직 공무원인 것으로 드러나 ‘공직자 나눠주기식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었다. 행자부는 홈페이지의 정부포상 대상자 추천코너에 국가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 공적사실을 게재하거나 추천서식에 따라 우편으로 추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다만 국민추천이 남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개인의 경우 2명 이상의 추천동의서를 받도록 하고 본인이나 배우자, 친족관계에 있는 사람을 추천할 수 없도록 했다.개인이나 단체의 추천이 들어오면 시·군·구 등 해당 지역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공적사실에 대한 현지 확인을 벌이는 등 검증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행자부는 공적사실 검증과정에서 공적을 허위로 작성한 사실이 드러난 개인이나 단체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도 구축해 이들에 대해서는 향후 5년간 추천권 자체를 제한하기로 했다.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이번 결혼기념일에 종쳐볼까

    ‘시민 누구든지 의미있는 일 있을 때 울산대공원안에 설치돼 있는 울산대종 치며 기념하세요.’ 울산시는 9일 시민들이 주요 기념일이나 경사스러운 일이 있을 때 울산대종을 치며 축하할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도 타종을 개방하는 내용의 울산대종 관리 및 운영 규정을 만들어 오는 6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울산대종 타종 기준은 경축타종·시민타종·기념타종으로 구분했다. 시민타종은 시민·단체 등이 결혼기념(1·10·25·50·60주년)·기관 및 단체 창립기념·첫돌·회갑·고희·입학·시험합격·학위취득·정부포상 등 좋은 일이 있을 때 신청하면 5팀을 선정해 달마다 셋째주 토요일 하루, 낮 12시부터 한다. 팀당 사용료 1000원을 내고 7번 칠 수 있다. 이밖에 3·1절, 광복절, 울산시민의 날 등 주요 기념일에는 낮 12시에,12월31일 제야행사 때에는 밤 12시에 기념타종 33번을 한다. 울산대종은 SK㈜가 11억원을 들여 만들어 울산시에 기증해 지난해 11월 울산대공원안에 설치됐다. 무게 21t, 높이 3.78m, 지름 2.24m, 하대두께 20㎝ 규모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정년퇴임 교원 2381명 포상

    정부는 2월 말로 정년퇴임하는 2381명의 교원에 대해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했다. 선우중호 전 명지대 총장, 이경준 선문대 총장, 성기호 전 성결대 총장, 안병만 한국외대 총장 등 4명이 청조근정훈장을, 윤웅섭 교육인적자원부 학교정책실장 등 894명이 황조근정훈장을 각각 받았다. 강영지 서울 신도초등학교 교사 등 528명이 홍조근정훈장을, 신상웅 서울 면목고등학교 교사 등 398명이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 2006년 2월말 정년퇴직교원 정부포상자 명단 바로가기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이사람] 24년 외길 ‘선반명장’ 두산重 김만철 씨

    [이사람] 24년 외길 ‘선반명장’ 두산重 김만철 씨

    발전소의 터빈축, 구축함의 뼈대, 초대형 유조선의 중심축…. 작업장안에는 하나의 무게가 보통 9∼15t에 이르는 육중한 기계 부품이 곳곳에서 다듬어지고 있었다. 경남 창원공단의 두산중공업 중기계공장에서 만난 김만철(51) 과장은 거대한 부품의 용도를 하나하나 설명하며 자랑스러움을 감추지 않았다. 김씨는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난해말 선정한 선반분야의 ‘명장’이다. 쇠를 깎아 기계를 만드는 선반 기능인으로 최고의 경지에 올랐음을 국가로부터 인정 받은 것이다. 지난 1981년 입사한 뒤 24년만이었다. 그는 명장이 된 소감을 묻자 “비로소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된 느낌”이라고 말했다. 지난 1974년 부산공고를 졸업하고 작은 공장을 오가며 선반 일을 배우는데 몰두했다. 그는 한가지 기술을 터득할 때마다 또다른 기술연마를 위해 직장을 옮기곤 했다. 그에게 ‘공장을 만드는 공장’으로 불리는 두산중공업(당시는 한국중공업)입사는 하나의 전기가 됐다. 발전소, 제철소, 시멘트 공장에 들어가는 초대형 부품을 만드는데 그동안 배웠던 선반기술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었다. 많은 동료가 연륜이 쌓이면 관리직으로 옮겨갔지만, 그는 “내손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뵈는 부품들을 생산할 수 있다는 게 너무 기분 좋다.”며 끝까지 선반작업을 고집했다. 그의 손끝에서 만들어진 초대형 장축은 영광 원자력발전소 3·4·5호기, 울진 원전 1·2·3호기, 월성원전, 보령화력발전소 4호기, 합천댐, 강릉수력발전소, 쌍용·동양시멘트 공장과 국산 구축함 등에 사용되고 있다. 김씨는 명장에 오를 수 있는 자질의 첫번째로 ‘개선의지’를 꼽았다. 더 나은 방법은 없을까, 더 정교하게 만들 수는 없을까 하는 그의 문제의식은 1박스가 넘는 분량의 현장 메모와 남다른 근무실적으로 이어졌다. 제철·선박건조 분야의 축류 생산방법 개선으로 18억여원의 원가절감을 이루었고, 발전설비 부품인 터빈 로터의 초도품 가공 국산화의 산증인이 됐다. 개인적으로 2건의 실용신안을 따내기도 했다. 지난 1998년부터 2000년까지 3년동안은 해마다 500여건 이상의 기술개선을 제안했다. 김씨의 또 다른 열정은 기술전수로 나타난다. 그는 막 기능인의 길에 들어선 신참들에게는 혹독한 선배로 소문이 났다. 터빈부품 가공분야의 김대형 반장(47)은 “자신에게도 성실하지만 후배들에 대한 기술교육과 인생공부에도 애정을 쏟는다.”면서 “기능인의 근성을 느낄 수 있어 후배들이 믿음을 갖는 것 같다.”고 말했다. 명장에게는 정부포상과 2000만원의 일시 장려금, 그리고 첫해 72만원으로 시작해 해마다 5만원씩 늘어나는 기능장려금이 주어진다. 그래도 대졸자와 관리직으로 옮긴 동료에 미치지 못하는 처우를 보상해주지는 못하는 수준. 하지만 김씨는 “돈보다 ‘최고의 기능인’이라는 영예가 더욱 소중하다.”면서 자신의 낡은 소형 승용차 앞유리에 붙어있는 ‘명장’표지를 가리켰다. 창원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서울·충남 재정운용 ‘최우수’

    자치단체의 재정관리면에서 서울시, 충남도, 용인시, 남해군, 대구 동구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반면 오산시, 구례군, 철원군, 부산 동구 등은 재정운용이 크게 부실해 재정건전화 조치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행정자치부는 올해 처음으로 교수·회계사 등 민간전문가들로 지방재정분석·진단위원회를 구성해 전국 25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정운용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5개 단체(특별·광역시·도·시·군·구)별로 광역단체는 3등급, 기초단체는 5등급으로 나눠 이뤄졌다. 유형별로 특별·광역시와 도 부문에서는 서울시와 충남도가, 시·군·구에서는 용인시, 남해군, 대구 동구가 각각 최우수에 해당되는 대통령상을 받게 됐다. 또 국무총리상은 울산시, 경남도, 남원시, 영양군, 광주 북구가 차지했다. 행자부 장관상은 삼척, 김해, 영천, 수원시, 합천, 여주, 의령, 강진군, 부산 사하구, 대구 달서구, 부산 북구에 돌아갔다. 행자부는 이번 재정분석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광역단체에는 정부포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15억∼20억원을, 기초단체에는 5억∼15억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반면 재정운영이 부실한 오산시와 철원군, 구례군, 부산 동구에 대해서는 원인규명과 함께 재정건전화 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재정건전화 계획 이행이 미흡하다고 판단되면 보통교부세 감액조치를 취하는 방안까지 검토했으나 지방재정법 심의과정에서 교부세 취지에 맞지 않다는 지적에 따라 방침을 철회했다. 지자체의 재정부실 원인은 행사 및 축제경비와 민간이전 경비 등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됐다.실제로 행사·축제 경비가 전체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02년 0.39%에서 2004년 0.49%로 상승했다. 민간이전 경비의 비율도 2002년 5.1%에서 2004년 5.8%로 높아졌다. 지방세 징세분야에서는 세수확보 노력에 힘입어 징수율이 2000년 94.4%,2002년 96.3%,2004년 95.8%로 높아졌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관계자는 “재정자립도가 높은 단체들이 좋은 점수를 받은 게 아니고 지자체의 노력을 중요하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청계천 복원 97명에 정부포상

    다음달 1일 준공을 앞둔 청계천 복원사업에 공로가 큰 기업체 간부와 공무원 등 97명이 정부 포상자로 결정됐다. 훈장 9명, 포장 15명, 대통령표창 33명, 국무총리표창 40명 등이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금탑산업훈장은 1공구 현장소장을 역임한 대림산업 석재덕 상무, 은탑산업훈장은 2공구 현장소장인 GS건설 이휘성 부사장과 3공구 현장소장인 현대건설 정무현 상무, 동탑산업훈장은 설계를 담당한 ㈜삼안 김석기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황조근정훈장은 청계천 공사 전후로 최대 난제였던 교통문제를 원활하게 처리했다는 평가를 받은 음성직 전 교통정책보좌관(현 도시철도공사 사장), 홍조근정훈장은 정효성 청계천복원기획단장, 녹조근정훈장은 김용준 청계천복원추진본부 공사2담당관에게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근정포장은 서울시 강승규 홍보기획관과 ㈜서영엔지니어링 장경식 부장 등 모두 15명에게 주어진다.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본사 박은호 기자 ‘환경의 날’ 국민포장

    ‘세계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본사 박은호 기자가 국민포장을 받는다. 환경부는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 오디토리움에서 기념식을 갖고 환경보전에 공이 큰 31명에게 정부포상을 한다. 시상식에서는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등 3명에게 국민훈장을, 서울신문 박은호 기자 외 4명에게 국민포장이 수여되는 등 모두 31명(단체포함)의 환경 유공자에게 훈·포장과 대통령, 국무총리 표창이 수여된다. 허 회장은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를 창설하여 국가적 환경현안에 대한 기업별 개선사항을 협의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한 공로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는다. 또 박은호 기자는 환경부 출입기자로서 각종 환경기사를 통해 환경정책 발전과 국민의 환경보전의식을 일깨운 공로가 높이 평가돼 국민포장을 수상한다. 훈·포장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훈장=△국민훈장 무궁화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모란장 이 진 지방의제21전국협의회 상임회장△홍조근정훈장 박준우 상명대 교수 ◇포장=△근정포장 전의찬 세종대 교수, 구영수 대구시환경정책과장△국민포장 박은호 서울신문 기자, 이면유 한강지키기운동본부 수석대표, 신헌식 금호아시아나㈜ 부사장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노사협력 유공자 196명 정부포상

    정부는 5월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노사협력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근로자, 노조간부, 사용자 등 196명에게 정부 포상을 주기로 했다.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해태제과식품㈜ 정연봉 기장과 ㈜삼양사 박종헌 사장이, 은탑산업훈장은 세방전지㈜ 심재신 과장보, 금속노동련 이병균 위원장,㈜디피아이 한영재 회장 등이 각각 받게 됐다. 정부는 29일 오후 3시 정부 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정부 포상 전수식을 갖는다.
  • 대한전기협회 ‘전기의 날’ 포상

    대한전기협회는 ‘전기의 날’(10일)을 맞아 8일 한국전력공사 본사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김선창 전 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에게 ‘전기인 최고공로탑’을 비롯, 모두 62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성파워텍㈜ 임도수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을,㈜평일 김봉주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한국전력공사 임정재 본부장과 두로산전㈜ 이윤재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일진전기㈜ 홍순갑 대표이사가 철탑산업훈장을, 송암시스콤㈜ 이해규 대표이사가 석탑산업훈장을 각각 수상했다.
  • [지금 대전청사에선…]정부포상금 ‘풍요속 빈곤’ 廳마다 고민

    ●“자체예산 범위내서 사용하라” 지난해 각종 업무 평가에서 탁월한 실적을 거뒀던 대전청사 각 청들이 정부로부터 풍성한(?) 포상금 잔칫상을 받아놓고 고민이 이만저만. 정부에서 내려온 포상금은 조달청 3억 8000만원, 관세청 3억 1000만원, 산림청 7000만원, 병무청 2000만원 등으로 외적으로는 기대 수준을 높이기에 충분. 그러나 실상은 포상금을 자체 예산 범위 내에서 전용해 사용하는 것으로 돼 있어 재원확보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용처를 놓고 고민스러운 것이 사실. 정원이 1645명인 산림청의 경우 개별 지급시 1인당 4만 2500원에 불과해 직원 복지에 활용하는 방안 등을 검토. ●직렬타파와 함께 실험적 시도? ‘기술직의 전성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특허청이 대표적인 행정직 고유업무로 평가되는 인사계장에 기술직을 전격 임명해 눈길. 그동안 내부에서는 기술직 인사계장 요구가 수차례 있었으나 행정 업무 경험 등 적임자를 찾지 못했다는 것. 기술직 첫 인사계장인 윤병수(38·기시 29회) 서기관의 경우 과학기술부에서 정책업무를 맡았고 1998년 특허청 전입 후 혁신 등 지원 업무 등을 두루 거쳐 진작부터 후임자로 물망. 특허청 관계자는 “직렬 타파라는 취지와 함께 실험적 시도(?)라는 평가도 있다.”며 “심사관 경력만 있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평가.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42돌 소방의 날 70명 훈포장

    ‘제42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이 8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이해찬 국무총리와 허성관 행정자치부 장관, 소방관계자 등 3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화재예방 활동 등 소방업무 발전에 공로가 많은 강원소방본부장 변상호(50) 소방감이 홍조근정훈장을 받는 등 개인 70명과 3개 단체가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포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훈장 △李起煥(소방방재청 대응관리국 소방감)△崔珍鍾(〃 예방기획국 〃 )△卞相浩(강원소방본부 〃 ) ◇포상 朴貞玩(서울성북소방서 지방소방정)△全鉉燮(충북소방본부 지방소방령)△卓永仁(전북〃 〃) ◇포장 △司空成好(소방방재청 한국소방감정공사 부장)△朴在萬(전남 나주소방서 문평 면의용소방대 대장) ◇대통령표창=△최덕기(소방방재청 대응관리국 소방령)△白圭炯(중앙소방학교 서무과 소방정)△孫成基(중앙119구조대 항공팀 소방령)△張龍犯(서울소방방재본부 지방소방령)△石元植 (부산강서소방서 〃)△黃定成(대구소방본부 〃 )△金振燦(인천소방본부 〃 )△南吉鉉(충남소방본부 〃)△高在德(순천소방서 〃)李昌和(경남소방본부 〃)△崔萬雨(진주소방서 〃 )△李成勳(제주소방방재본부 〃 )△申興燮(대전소방본부 지방소방경)△李相九(서울양천소방서 지방소방정)△成鏞判(부산 남부소방서 〃)△李義平(광주동부소방서 〃)△李重杰(울산소방본부 〃)△李一燮(부천소방서 〃 )△金永錫(파주소방소 〃 )△朴鎔寬(담양소방소 〃) 趙宋來(경북소방학교 〃)△金萬圭(소방방재청 한국소방안전협회 부장)△催基容(서울 동대문소방서 의용소방대 대장)△徐末禮(부산 항만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李秀官(울산 온산소방서 의용소방대웅촌지역대 〃)△李在鶴(경기 포천소방서 의용소방대〃)△徐春一(충북 충주소방서 산척면의용소방대〃)△金孟基(경북 영주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회장)△金富一(제주 KBS방송제주총국 보도국장)△金熙泰(대구 달서소방서 의용소방대 대장)△姜龍林(인천 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 崔一鎬(광주 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부대장)△宋萬燮(대전 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대장)△李順熙(경기 의정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鄭英心(강원 홍성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朴鎭秀(충남 당진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회장)△權在烋(전북 정읍소방서 영원면의용소방대 대장)△金桂花(경북 칠곡소방서 왜관읍여성의용소방대〃)△李泰順(경남 밀양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金永喆(경남 거창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회장)△金呂鍾(제주 제주소방서구좌읍의용소방대 대장)△부산북부소방서 ◇국무총리 〃=△尹柱華(소방방재청 대응관리국 소방경)△金敬浩(소방방재청 기획관리관실 〃 )△尹榮哲(서울소방방재본부 지방소방령)△李圭璇(서울마포소방서 〃 )△李元河(서울도봉소방서 〃 )△金光명(부산해운대소방서 〃)△黃成九(대구달성소방서 〃)△金煥基(인천남부소방서 〃 )△林賢信(광주소방안전본부 〃 )△金溶潤(대전북부소방서 〃 )△洪鎭榮(경기소방재난본부 〃 )△全義榮(수원중부소방서 〃 )△李 鎰(강원소방본부 〃 )△玄龍吉(원주소방서 〃 )△朴振영(충북소방본부 〃 )△蔡洙轍(공주소방서 〃 )△李在圭(전북완산소방서 〃 )△李孟魯(전남소방본부 〃 )△姜燦煐 李鍾觀(경북소방본부 〃 )△崔基斗(창원소방서 〃 )△대구동부소방서 전북정읍소방서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올해의 명장 22명 선정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2일 47년간 외곬으로 미용산업 발전을 위해 일해온 송혜자(62·여)씨 등 22명을 ‘올해의 명장(名匠)’으로 선정했다. 명장에는 정부포상과 일시장려금(2000만원),기능장려금(매년 65만∼195만원) 등이 수여된다.22명의 명장은 다음과 같다. △미용 송혜자(송혜자 헤어아트) △전산응용가공 박기열(두산중공업㈜) △항공정비 정봉기(육군3정비창 공장장) △양장 서완석(입체재단연구소 소장) △도자기공예 임항택(항산도예연구소 소장) △전자기기 정원식(해군 군수사정비창 반장) △계량 오정호(공군 군수사 85표준창 군무서기관) △기계제도 황흥선(미래산업㈜ 상무이사) △칠기 임충휴(진성공예 대표) △객화차정비 김만식(철도청 부산철도차량관리단 차량관리팀장) △귀금속가공 이상미(㈜앤저빈 대표) △철도신호 곽운영(철도청 서울신호제어사무소 계획팀장) △잠수 김도현(㈜한국해양기술 대표) △목재창호 가풍국(삼성종합목재 대표) △신발류제조 김영만(㈜금천 기술고문) △비파괴검사 이호준(두산중공업㈜ 총괄직장) △기계정비 이대우(철도청 서울철도차량관리단 선임차량관리장) △정보통신 서중율(KT 부산본부 영도지점 과장대리) △가구제작 김병수(한송공방 대표) △인장공예 박호영(박인당 대표) △제관 고윤열(현대중공업㈜ 기장) △조리 정영도(호텔프레지던트 부장)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문화예술인등 12개분야 올 新지식인 100명 선발

    2004년도 신지식인 선발 및 포상계획이 26일 발표됐다.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5월에서 7월까지 신지식인 신청을 받은 뒤 3단계 심사를 거쳐 연말쯤 농업인·특허인·자영업자·문화예술인·주부 등 12개 분야 신지식인 100명을 선발한다.선발된 신지식인은 정부로부터 훈장과 포장 등 정부포상이 수여되고 500만원에서 100만원에 이르는 부상급도 지급된다. 신청은 시·군·구 자치행정과나 총무과에 하면 된다.1차 심사는 8월에 각 시·도별로,2차 심사는 농림부·금감위 등 11개 중앙행정기관에서 9월 중에 이뤄진다.최종심사는 10월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실시되며,11월 대상자를 확정한 뒤 12월 중순쯤 포상수여식이 열릴 예정이다. 조태성 기자˝
  • 교육유공자 50명 훈포장

    안병영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은 18일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사회 각 분야에서 국민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국민교육 유공자 정부포상 대상자 50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했다. 포상자는 국민훈장 11명,국민포장 3명,대통령표창 16명,국무총리표창 20명 등 모두 50명이다. (국민훈장 무궁화장)△한독학원 이사장 칼 슈미케(모란장)△석봉학원 이사장 廉鍾建(동백장)△홍일학원 이사장 權彛淡△동경한국학교 이사장 孫性祖(국민훈장 목련장)△성암학원 이사장 李在植△덕원학원 이사장 金鎭元△벽성대학 설립자 柳忠烈(석류장)△㈜영창산업 대표 朴秀官△초당대 부총장 崔炳郁△문경학원 이사장 李秉茂△한라학원 이사 金炳贊(국민포장)△신호학원 이사장 姜忠男△한국검정교과서협회 전무 李昌鳳△춘태학원 이사장 崔錫泰˝
  • 모범납세자 12개사 선정 3년동안 세무조사 면제

    코스닥 등록기업인 토탈소프트뱅크 등 12개 기업이 국세행정 사상 최초로 모범성실 납세자로 지정돼 3년간 세무조사 면제 등의 혜택을 받게 됐다. 이용섭 국세청장은 16일 국세청 강당에서 성실도 검증을 위해 15일간의 세무조사 등을 거쳐 선정한 12개 업체 대표에게 모범성실 납세자 지정서 수여식을 가졌다. 선정된 업체는 토탈소프트뱅크,거상정공,우신,제우스,우드뱅크,JS엔지니어링,교보문보장,성신인스트루먼트,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대양화학,경양석유,부성특수제지 등이다. 이 청장은 “성실 납세자를 우대하면 다소 불성실한 기업도 세금을 잘 낸 뒤 모범성실 납세자 신청을 할 것이기 때문에 신용카드보다 훨씬 좋은 과세자료 양성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세청은 분기별로 법인 및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모범 납세자를 선정하고 이들에 대한 혜택도 확대할 계획이다. 모범성실 납세자에게는 3년간의 세무조사 면제 외에 ▲납기연장·징수유예시 납세담보 완화 ▲납세자의 날 정부포상 대상자로 우선 추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공영 주차장 무료 이용,국민은행의 최고 등급(VIP) 고객 우대,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라운지 이용 등의 혜택도 받는다. 국세청은 세무조사 과정에서 추천된 25곳과 자기 신청 44곳,주변 추천 19곳 등 88곳을 대상으로 성실도 검증과 심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12곳을 선정했다. 오승호기자 osh@
  • 경남도 자동차 등록공채 대폭 축소/소형승용차 지역개발공채 면제 국내 첫 시행

    경남도가 이달부터 소형승용차 등록 때 지역개발공채 매입을 면제하는 등 공채 매입대상을 대폭 축소했다. 이는 국내에서 처음 시행한 조치로,다른 시·도로 파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역개발공채 매입대상의 결정은 시·도지사의 권한으로,경남도는 ‘경남도 지역개발기금 설치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했다. 경남도가 공채매입을 면제키로 한 대상은 1499㏄ 이하 자가용 승용차의 신규등록과 모든 자동차의 이전등록시 매입토록 돼 있는 지역개발공채다.또 건설기계와 버스·화물차 등 사업용 자동차도 신규등록시 공채매입을 하지 않아도 된다. 현행대로 공채를 매입해야 하는 경우는 도민(법인 포함)이 행정기관에 물품 및 서비스를 납품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할 때와 1500㏄ 이상 자가용 승용차 신규등록으로 매입대상이 크게 줄었다. 경남도는 효행이나 모범가정,사회복지,청소년복지,장한 시민 등으로 최근 3년 내 도지사 표창이나 정부포상(장관표창 포함)을 받은 도민과 최근 1년간 200시간 이상 자원봉사활동 실적이 있는 도민에 대해서도 공채매입을 한차례 면제해 주기로 했다. 이같은 조치로 경남도민에게 돌아가는 혜택은 연간 1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경남도 관계자는 “지금까지 지방공기업법이나 지방자치법 등 규정과 조례 등에 따른 강제적인 공채매입은 주민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었다.”면서 “기금 수입이 상당히 줄게 됐지만 주민 부담 경감을 위해 대상을 과감하게 줄였다.”고 설명했다. 행정자치부 관계자도 “경남도가 공채 매입대상을 축소한 것은 주민들을 위해 바람직한 결정”이라며 “다른 시·도로 파급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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