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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특허·기술 정보 바로 확인하세요

    특허청은 19일 코로나19 관련 최신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특허 정보 내비게이션’을 개통했다고 밝혔다. 치료제·백신을 비롯해 진단·검사, 방호·방역 등의 국내외 특허 동향과 최신 기술을 특허청 누리집(www.kipo.go.kr/ncov)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민 불안이 가중되는 가운데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가짜 정보가 넘쳐나면서 정확하고 객관적인 기술 정보 제공이 요구되는 가운데 나왔다. 특허 정보는 특허 리스트와 구체적으로 분석한 세부 기술 정보 및 특허 전문까지 확인 가능하다. 치료제 개발과 관련해 코로나19 대안 치료제로 알려진 항바이러스 치료제(간염·HIV·신종플루·에볼라 등) 관련 특허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마스크를 여러 번 세척해 반복 사용이 가능한 나노섬유 필터 기술을 비롯해 착용할 때 원활한 호흡을 돕는 기술, 소리 전달 성능을 향상한 기술, 오염 정도에 따라 교체 시기를 알려 주는 기술 등도 담고 있다. 내비게이션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특허 정보는 기업 연구와 기술 개발에 즉시 활용할 수 있다.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식약처 등 범부처 협력 대응이 기대된다. 긴급 도입 제도를 통한 대안 치료제 도입 및 다른 나라에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시 한국에서 동일한 치료제의 생산을 위한 강제 실시권 발동 검토 등이 가능하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제안과 발명 아이디어도 접수한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행정정책과장 정창성 ■인사혁신처 △인사혁신국장 이인호△윤리복무국장 이정민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통신전파연구실장 김현수 ■인천국제공항공사 △운항본부장(상임이사) 김필연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원장 박상현△부원장 김선애△연출과장 윤한솔△극작과장 고연옥△무대미술과장 윤시중△예술전문사 주임교수 이성곤 ◇전통예술원 △원장 임준희△한국예술학과장 전지영△음악과장 정수년△무용과장 박은영△한국음악작곡과장 이귀숙△예술전문사 주임교수 민의식△영상원 예술전문사 주임교수 이정범△천장관장 전지영△신문사 주간 우광혁 ■건국대 △기획처장 박진용△입학처장 이태형△공과대학장 겸 산업대학원장 최정후
  • 10살 된 ‘카톡’ 국민 메신저 책임감도 커져야

    10살 된 ‘카톡’ 국민 메신저 책임감도 커져야

    장애 원인에 두루뭉술한 해명 그쳐 외형 성장 걸맞게 친절한 설명 필요“카카오의 지난 10년이 ‘좋은 회사’였다면 앞으로 10년이 우리를 ‘위대한 회사’로 이끌어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18일 카카오톡 탄생 10주년을 맞아 구성원들에게 전달한 메시지입니다. 그의 말대로 카카오는 그동안 소비자들에게 좋은 회사일 때가 많았습니다. 문자 한 건당 30~50원씩 내야 했던 2010년 3월에 ‘카톡’이 세상에 등장해 무료로 메시지를 주고받는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전폭적 지지를 받으며 출시 1년 만에 이용자 1000만명을 돌파했고 지금은 국내 실제 사용자가 4500만명에 달합니다. 소규모 벤처 회사 개발자 4명이 만든 카톡은 10년의 세월을 거쳐 ‘국민 메신저’로 자리잡았습니다. 하지만 카카오는 카톡의 10돌 잔칫날을 하루 앞두고 그동안 묵혀 왔던 문제점과 다시 한번 마주했습니다. 지난 17일 저녁에 갑자기 약 30분간 카톡 메시지의 송수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오류가 발생한 것입니다. 2020년 새해 첫날과 지난 2일에 이어 올해만 해도 벌써 세 번째 있는 일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3일 주최한 회의에서 카카오 관계자는 “재난 시에도 메신저 서비스가 끊김 없이 이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자신 있게 말했지만 보름 만에 또다시 소비자 불편이 발생했습니다. 모든 서비스가 완벽할 수는 없다지만 카톡은 지난 10년간 한 해도 빼놓지 않고 크고 작은 서비스 오류를 반복했습니다. 이동통신 3사는 서비스 장애가 발생하면 그에 대해서 소비자에게 자세히 고지할 의무가 있다고 법에 명시돼 있지만 카톡은 무료 서비스란 이유로 그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자체적으로 사과 메시지를 전하긴 하지만 정확한 장애 원인에 대해서는 네트워크나 트래픽 문제라고 두루뭉술하게 해명하고 넘어갔습니다. 회사의 전략이나 기밀을 누출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좀더 친절한 설명이 가능할 것 같지만 매번 침묵하고 있습니다. 카톡의 메신저 기능은 무료지만 소비자들은 카톡을 공짜로 이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카톡을 통해 쇼핑을 하고 선물도 보내고 이모티콘도 구매합니다. 지난해에는 카톡 내에 광고판인 ‘톡보드’까지 생겼습니다. 그 덕에 2010년에 연매출이 3400만원에 그치던 카카오는 2016년 처음 연매출 1조원을 넘긴 뒤 지난해에는 역대 최고인 3조 89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외형이 성장한 것에 발맞춰 ‘국민 메신저’로서의 책임감도 함께 커나가야 김 의장이 언급한 ‘위대한 회사’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北 주민이 한국산 마스크 썼다” 유튜브 영상 ‘차단’ 결정

    “北 주민이 한국산 마스크 썼다” 유튜브 영상 ‘차단’ 결정

    방심위 통신심의소위 의결…“사회 혼란 야기”코로나19 방송 3건에는 ‘의견진술’ 결정방송통신심의위원회 통신심의소위원회는 18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북한 주민이 쓰는 마스크는 한국산 마스크”라고 밝힌 유튜브 영상에 대해 사회 혼란을 야기했다며 접속 차단을 의결했다. 해당 영상은 김흥광 NK지식인연대 대표의 유튜브 채널 ‘김흥광튜브’에 게재돼 있다. 통일부는 해당 영상과 관련해 방심위에 심의를 요청했고, 이에 대해 방심위는 정보통신에 관한 심의 규정 제8조 3호의 ‘사회적 혼란을 현저히 야기할 우려가 있는 정보’를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통신소위는 또 북한 의사가 유한킴벌리 마스크를 쓰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북한 마스크 게이트’라고 언급한 인터넷 게시글에 대해 전체회의에 상정해 처분 수위를 결정하기로 했다. 이와 별도로 방심위는 이날 오후 방송심의소위원회를 열어 방송프로그램 3건에 대해 국민적인 혼란을 불러올 수 있다는 이유로 ‘의견진술’을 청취하기로 결정했다. ‘의견진술’ 청취는 행정지도의 이전 단계로, 해당 방송사에 방어권 등 의사를 표현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먼저 보건소 직원에게 침을 뱉은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해 신천지 교인이 아닌데도 ‘신천지’라는 단어를 삽입해 그래픽 자료를 내보낸 ‘MBC 뉴스데스크’에 대해 ‘의견진술’을 결정했다. 또 특정 지역에 대한 편견을 일으킬 여지가 있는 내용을 방송한 TBS-FM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대해서도 ‘의견진술’을 의결했다. 한국발 방문객의 입국제한 국가 현황을 설명하면서 우리나라를 검은색으로 처리한 세계지도를 출처 표기 없이 사용한 ‘SBS 8뉴스’ 역시 ‘의견진술’ 처분을 받았다. 베트남 다낭에서 한국 국민 20명이 격리됐다는 내용을 보도하면서 베트남 문화에 대해 부정적인 내용을 방송한 YTN의 ‘뉴스특보-코로나19’에 대해서는 행정지도인 ‘의견제시’를 결정했다. ‘의견제시’는 방송심의 관련 규정 위반 정도가 경미할 때 내려지는 행정지도로, 소위가 최종 의결하며 해당 방송사에 법적 불이익을 주지는 않는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10살 생일 앞두고 먹통된 ‘카톡’…국민 메신저답게 책임감도 커져야

    10살 생일 앞두고 먹통된 ‘카톡’…국민 메신저답게 책임감도 커져야

    경제블로그-10주년 전야에 불통된 카톡 유감 “카카오의 지난 10년이 ‘좋은 회사’였다면 앞으로 10년이 우리를 ‘위대한 회사’로 이끌어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18일 카카오톡 탄생 10주년을 맞아 구성원들에게 전달한 메시지입니다. 그의 말대로 카카오는 그동안 소비자들에게 좋은 회사일 때가 많았습니다. 문자 한 건당 30~50원씩 내야 했던 2010년 3월에 ‘카톡’이 세상에 등장해 무료로 메시지를 주고받는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전폭적 지지를 받으며 출시 1년 만에 이용자 1000만명을 돌파했고 지금은 국내 실제 사용자가 4500만명에 달합니다. 소규모 벤처 회사 개발자 4명이 만든 카톡은 10년의 세월을 거쳐 ‘국민 메신저’로 자리잡았습니다.  하지만 카카오는 카톡의 10돌 잔칫날을 하루 앞두고 그동안 묵혀 왔던 문제점과 다시 한번 마주했습니다. 지난 17일 저녁에 갑자기 약 30분간 카톡 메시지의 송수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오류가 발생한 것입니다. 2020년 새해 첫날과 지난 2일에 이어 올해만 해도 벌써 세 번째 있는 일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3일 주최한 회의에서 카카오 관계자는 “재난 시에도 메신저 서비스가 끊김 없이 이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자신 있게 말했지만 보름 만에 또다시 소비자 불편이 발생했습니다.  모든 서비스가 완벽할 수는 없다지만 카톡은 지난 10년간 한 해도 빼놓지 않고 크고 작은 서비스 오류를 반복했습니다. 이동통신 3사는 서비스 장애가 발생하면 그에 대해서 소비자에게 자세히 고지할 의무가 있다고 법에 명시돼 있지만 카톡은 무료 서비스란 이유로 그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자체적으로 사과 메시지를 전하긴 하지만 정확한 장애 원인에 대해서는 네트워크나 트래픽 문제라고 두루뭉술하게 해명하고 넘어갔습니다. 회사의 전략이나 기밀을 누출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좀더 친절한 설명이 가능할 것 같지만 매번 침묵하고 있습니다.  카톡의 메신저 기능은 무료지만 소비자들은 카톡을 공짜로 이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카톡을 통해 쇼핑을 하고 선물도 보내고 이모티콘도 구매합니다. 지난해에는 카톡 내에 광고판인 ‘톡보드’까지 생겼습니다. 그 덕에 2010년에 연매출이 3400만원에 그치던 카카오는 2016년 처음 연매출 1조원을 넘긴 뒤 지난해에는 역대 최고인 3조 89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외형이 성장한 것에 발맞춰 ‘국민 메신저’로서의 책임감도 함께 커나가야 김 의장이 언급한 ‘위대한 회사’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성관계 영상 캡처 유포” 방송사 前 아나운서, 검찰에 송치

    “성관계 영상 캡처 유포” 방송사 前 아나운서, 검찰에 송치

    방송사 전 아나운서가 성관계 영상을 캡처해 유포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18일 TV조선에 따르면, 방송사 전 아나운서 A씨가 여성과 동의하에 성관계한 영상을 캡처해 지인들에게 불법으로 유포한 혐의로 최근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이달초 A씨 등 2명을 정보통신망법 음란물 유포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30대 남성 A씨는 자신이 성관계한 영상을 촬영하고 이를 스크린샷으로 캡처해 지인들에게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사건은 A씨에게 캡처 사진을 받은 지인이 SNS 단체방에 이를 올리며 불거졌다. 당시 카카오톡 단체방에 있던 한 지인이 지난해 11월 중순쯤 A씨를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고발하면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압수물과 참고인 진술을 토대로 A씨가 영상에 등장하는 여성의 동의를 받지 않고 성관계 동영상 캡처 사진을 지인들에게 유포했다고 보고 음란물 유포 혐의를 적용했다. 다만 경찰은 A씨가 여성의 동의를 얻고 성관계를 하고 영상을 찍은 사실을 확인, 카메라 등 이용촬영죄 혐의는 적용하지 않았다. A씨는 사건이 불거지면서 지난해 11월말 방송사에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해당 방송사도 프리랜서 계약을 해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사] 건국대,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

    ■ 건국대 △ 기획처장 박진용 △ 입학처장 이태형 △ 공과대학장 겸 산업대학원장 최정후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과장급 △ 행정정책과장 정창성 ■ 정보통신정책연구원 ◇ 승진 △ 통신전파연구실장 김현수
  • 개인정보에 깐깐해진 시민들, 확 늘어난 분쟁조정

    개인정보에 깐깐해진 시민들, 확 늘어난 분쟁조정

    서류 무단 유출·타인 사진 홍보 활용 등작년 352건 처리… 전년 대비 28% 증가 201건 상담 단계 해결·76건 조정 전 합의A시는 주민 B씨 가족의 사회복지급여 신청 서류를 관내 여러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팩스로 전송하는 사고를 냈다. 개인정보가 무단 유출된 B씨 가족은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에 도움을 요청했다. 분쟁조정을 거쳐 A시는 B씨 가족에게 180만원을 지급했다. C사진관은 D씨의 커플 사진을 촬영한 뒤 동의를 받지 않고 사진을 온라인 홍보자료로 활용했다가 분쟁조정을 통해 150만원을 D씨에게 보상했다. 개인정보 유출에 갈수록 깐깐하게 대응하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분쟁조정 사건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17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산하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가 처리한 분쟁조정은 2015년 134건에서 2016년 168건, 2017년 291건, 2018년 275건, 2019년 352건으로 늘어났다. 전년 대비 28%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고객 정보를 많이 다루는 금융·보험업과 정보통신업이 각각 89건(25.3%)과 75건(21.3%)을 차지했다. 공공기관도 33건(9.4%)이나 됐다. 유형별로는 동의 없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이 91건(25.9%)으로 가장 많았다. 수집목적 외 이용 또는 3자 제공 79건(22.4%), 개인정보 열람·삭제처리 요구 불응 30건(8.5%) 순이다. 최근에는 체육시설이나 학원, 아파트관리사무소, 소상공인 등에서도 분쟁이 늘어나는 추세다. 아파트관리사무소에서 입주민 모습이 찍힌 CCTV 영상을 다른 입주민에게 보여 주거나, 온라인 쇼핑몰 구매자의 과거 구매 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되는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쟁조정이 늘고 있다. 352건 가운데 201건은 상담 단계에서 해결됐고 12건은 개인정보 침해에 해당하지 않아 기각·각하됐다. 나머지 139건은 조정절차가 진행됐으며, 이 중 76건은 조정 전 합의가 이뤄졌고, 16건은 위원회 결정을 통해 조정 성립으로 분쟁이 해결됐다. 나머지 47건은 위원회 결정에 당사자들이 따르지 않아 분쟁 미해결(조정 불성립)로 남았다. 분쟁조정위는 준사법적 심의기구로 개인정보 침해행위 중지, 원상회복, 손해배상 등 조정안을 제시할 수 있고 조정이 성립되면 민사소송법상 확정 판결과 동일한 효력을 발휘한다. 박지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조정관은 “데이터3법 개정 이후 일각에서 개인정보가 무분별하게 이용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며 “분쟁조정을 통해 기업의 잘못된 개인정보 이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를 받은 국민에게는 실효성 있는 피해 구제 제도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카카오톡 보름 만에 또 ‘먹통’…오후 6시 50분부터 수·발신 오류

    카카오톡 보름 만에 또 ‘먹통’…오후 6시 50분부터 수·발신 오류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이 보름 만에 또 ‘먹통’이 됐다. 17일 오후 6시 50분쯤부터 7시 10쯤까지 카카오톡에 장애가 발생해 일부 이용자들의 메시지 수신과 발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장애가 발생한 상황”이라며 “원인 파악과 장애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지난 2일 오전에도 장애가 발생해 코로나19로 재택근무를 하며 카카오톡을 사용하던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은 바 있다. 당시 오전 8시 58분부터 10시 17분까지 약 1시간20분 동안 오류가 발생했다. 카카오는 다음날인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코로나19 대비 방송·통신·인터넷서비스 비상 대응체계’ 점검회의에 참가해 재난 시에도 메신저 서비스가 끊김없이 이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코로나19 가짜뉴스 퍼뜨린 10대 붙잡혀... “관심 받고 싶어서”

    코로나19 가짜뉴스 퍼뜨린 10대 붙잡혀... “관심 받고 싶어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와 관련된 가짜뉴스를 유튜브 개인방송을 통해 퍼뜨린 10대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16)군과 B(37)씨를 각각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달 4일부터 6일까지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코로나19와 관련한 허위 정보를 2차례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오늘 태국 여행을 다녀온 40대 아주머니가 16번째 확진자라고 나왔는데 가짜뉴스’라며 ‘실제로는 16번째 확진자는 12살 초등학생’이라고 방송 자막을 통해 허위 내용을 퍼뜨렸다. 또한 ‘27번째 환자는 잠실에서 발생했고 16번째 환자로부터 옮았다’는 가짜뉴스도 유포한 것으로 조사됐다. A군은 이와 같은 행위를 한 것에 대해 “관심을 받고 싶어서 허위 내용을 알렸다”고 진술했다. B씨 또한 지난달 22일 1500명이 활동하는 SNS 오픈 채팅방에 코로나19와 관련한 허위 정보를 퍼뜨린 혐의를 받았다. 인천경찰청은 A군과 B씨를 포함해 최근까지 코로나19와 관련한 가짜뉴스 유포자 5명을 검거하고 허위 정보 21건을 삭제하거나 차단 조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A군의 개인방송은 유튜브 측에 연락해 삭제하도록 했다”며 “전담팀을 구성해 코로나19와 관련한 허위 정보 유포를 강력히 단속 중”이라고 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기고] 코로나를 넘어 공정하고 활기찬 시장으로/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기고] 코로나를 넘어 공정하고 활기찬 시장으로/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경제 상황이 어렵다. 코로나19 사태가 세계경제에 불확실성을 가중시키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경제적 피해를 조기에 극복하기 위한 정책도 강화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도 범정부적 노력에 동참해 마스크 유통 교란행위 점검과 소비자 피해 최소화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중소기업, 자영업자와 고통을 분담하는 대기업의 상생협력 노력도 지원하고 있다. 비상경제 시국에서 벗어나는 게 급선무이지만 동시에 그 이후도 대비해야 한다. 우리 경제가 대내외 불확실성을 이겨내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공정하고 활기찬 시장생태계가 밑바탕이 돼야 한다. 이를 위해 공정위는 올해 중점 추진 사항들을 지난 5일 발표했다. 우선 시장 곳곳에 공정거래 기반을 내실 있게 확산시키고 그 위에 대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포용적 갑을관계가 뿌리내리도록 할 것이다. 하도급, 유통, 가맹거래에서 불공정 피해가 상습적으로 반복되는 분야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힘의 불균형이 새롭게 나오는 온라인 시장으로도 감시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중소기업의 사업 기반을 빼앗는 일감 몰아주기는 엄정히 제재하고 일감 나누기 문화로 승화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한다.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경제를 선도할 수 있도록 활기찬 시장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정보통신기술(ICT), 반도체,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시장을 선점한 독과점 기업이 혁신 경쟁을 저해하는 행위를 세밀히 감시하고 배달앱 등 플랫폼 사업자 간 기업결합에 대해서는 동태적 경쟁과 효율성, 소비자 피해 방지 측면을 균형 있게 고려할 것이다. 중소·벤처기업의 혁신기반을 훼손하는 기술 유용 행위, 소프트웨어(SW) 분야 불공정행위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공정위의 노력이 시장에 정착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의 동참이 중요하다.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거래관행과 기업문화를 바꿔 나가야 건전한 기업생태계가 만들어질 수 있다. 기업생태계 간 경쟁이 중요한 오늘의 시장환경에서 자율적인 공정거래·상생협력 노력은 기업 자신의 생존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필요하다. 기업 스스로 공정거래 법규를 지키며 소비자 중심 경영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 코로나19로 국민 모두가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우리 경제가 이 시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공정하고 활기찬 시장생태계가 기반이 돼야 할 것이다. 위기를 헤쳐 나가는 힘은 공정과 상생의 가치에서 나온다. 함께 가야 멀리 갈 수 있다.
  • 감염 걱정에… 관가에 부는 ‘온라인 공청회’ 바람

    감염 걱정에… 관가에 부는 ‘온라인 공청회’ 바람

    법제처, 행정기본법 관련 유튜브 중계 환경부, 페이스북 통해 시민 의견 받아코로나19 확산으로 관가에 ‘온라인’ 공청회가 늘고 있다. 정부 각 부처는 정책 수립 과정과 입법 과정에서 의견 수렴을 위해 공청회를 진행한다. 통상 학계나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누는 형태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감염 공포가 고조되면서 대면보다 온라인 공청회로 대신하는 상황이다. 법제처는 지난 12일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행정 관련 원칙과 기준, 적극행정의 법적 근거 등을 담은 ‘행정기본법’ 제정안 온라인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현장 참석 인원을 발제자와 토론자로 최소화하는 대신 법제처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은하 법제처 대변인은 “법제처는 공청회에 앞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발제 자료와 게시판을 사전에 공개해 국민들의 의견을 들었으며, 공청회에서는 제출된 다양한 의견에 대한 토론과 답변이 이어져 기존의 공청회와 똑같은 효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수도권만 적용했던 대기관리권역이 4월부터 동남권·중부권·남부권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른 권역별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온라인으로 열기로 했다. 오는 23~25일 창원과 대전, 여수에서 각각 현장 공청회를 진행하지만 참석자들은 발제자와 토론자로 제한했다. 시민들의 의견은 16~27일 온라인 공청회 및 환경부 페이스북 생중계를 통해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했다. 환경부는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권역별 기본 계획을 다음달 3일 열리는 대기환경관리위원회에서 심의·확정할 예정이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지난달 25일 ‘2021년도 정부 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안’ 마련을 위한 온라인 공청회를 개최했다. PC나 모바일기기로 공청회 채널에 접속해 공청회를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온라인 게시판을 통한 질의응답도 이뤄졌다. 이번 정부 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안은 다음해 정부 연구개발(R&D) 중점 투자 분야와 기술분야별 세부 투자전략 등을 담고 있다. 서울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코로나19 바이러스 99% 감소” 일양약품, 치료제 개발 앞당기나

    “코로나19 바이러스 99% 감소” 일양약품, 치료제 개발 앞당기나

    일양약품은 정부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치료제 개발 사업에 참여해 발굴한 후보물질과 회사의 백혈병 신약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가 코로나19 치료 효과를 나타내는 실험 결과를 얻었다고 13일 밝혔다. 일양약품이 고려대 의대 생물안전센터의 실험실에서 시행한 시험관시험(in vitro)을 통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분양받은 SARS-CoV-2 바이러스에 슈펙트를 적용한 결과에 따르면, 투여 후 48시간이 지난 뒤 슈펙트 투여군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수가 대조군보다 70% 가량 감소했다. 이는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가능성으로 주목받은 HIV 치료제 칼레트라나 독감치료제 아비간에 비해 우월한 결과라고 일양약품은 설명했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슈펙트는 이미 시판 중인 신약인 만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시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미 시판 받은 약물이라도 코로나19 치료제로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임상시험에 필요한 근거 자료를 확보하고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해야 한다. 이후 임상시험 등을 거쳐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해야 한다. 시판 받은 약물인 만큼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안전성을 보는 임상 1상의 경우 면제될 가능성도 있으나 역시 식약처와 논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한 차세대응용오믹스 ‘신·변종 바이러스 원천 기술개발(메르스 치료제 개발)’ 연구과제를 통해 도출된 메르스 치료제 후보물질 9종도 시험관내 시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탁월하게 억제시키는 결과가 도출됐다. 특히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 신규 후보물질 5종은 투여 후 24시간 만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99% 이상 감소시켰다. 일양약품은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대유행이 선언되고 매년 겨울철에 찾아오는 계절성 감염질환의 상황까지 고려한다면 치료제 개발은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보호할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과기부, 사회현안해결 지능정보화 사업 공모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사회현안해결 지능정보화 사업’을 12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과 노인 등 사회적 약자가 직면한 문제 중 지능정보기술이 필요한 분야를 발굴해 시범 실증하는 것이다. 과기정통부는 시각·지체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실내 길 안내 내비게이션 서비스, 장애인·노인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능형 키오스크 서비스, 스마트 안심 요양 서비스, 행정복지서비스 인공지능(AI) 스피커 안내 등 신규 과제 4개를 공모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와 기업은 다음 달 14일까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친문에 미운털 박힌 금태섭… 여론조사에 밀려 패배

    친문에 미운털 박힌 금태섭… 여론조사에 밀려 패배

    당원 “당 기조 반대한 금의원 공천 안 돼” 친문 결집 확인… 총선 부정적 영향 가능성 송파갑 조재희·용인갑 오세영 등 본선행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이 12일 서울 강서갑 경선에서 강선우(전 사우스다코타주립대 교수) 전 민주당 부대변인에게 패배한 배경에는 친문(친문재인) 성향 권리당원(당비 납부 당원)들이 금 의원을 철저하게 ‘배제’한 영향이 가장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금 의원의 충격적인 탈락으로 ‘친문’ 핵심지지층의 결집력이 다시 한번 확인됐지만, 중도층과 비판적 지지층 표심에는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총선 전체 판세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된다. 이날 발표된 11곳의 경선결과 중 가장 뜨거운 관심을 모은 곳은 처음부터 서울 강서갑이었다. 정봉주 전 의원이 ‘금 의원은 민주당 소속 의원으로 정체성이 불분명하다’며 공천을 신청하면서 논란은 시작됐다. 정 전 의원이 예비후보 부적격 판정을 받아 탈락했지만, 추가 후보 공모 지역으로 분류되면서 당 지도부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반대 목소리를 내는 등 미운털이 박힌 금 의원을 배제하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조국 백서’ 저자로 참여한 김남국 변호사가 도전장을 내밀면서 ‘조국 대 반(反)조국’ 프레임으로 선거가 치러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논란이 커지자 결국 지도부가 김 변호사를 경기 안산 단원을에 전략공천하는 방향으로 논란을 정리했다. 이후 원외이자 여성인 강 전 부대변인이 공천을 신청했고, 경선 끝에 금 의원이 탈락했다.권리당원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문재인 대통령 열혈 지지자들은 그동안 권리당원 게시판에 당의 방침과 다른 의견을 제시하거나 쓴소리를 해 온 금 의원이 공천받으면 안 된다며 목소리를 높여 왔다. 강 전 부대변인은 통화에서 “여론조사 결과 제가 65%를 받아서 35%를 받은 금 의원을 이긴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강 전 부대변인은 4·15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구상찬 후보(전 새누리당 의원) 등과 겨루게 된다.한편 이날 대전 중구 경선에서 황운하 전 대전지방경찰청장이 승리해 본선에 진출했다.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에 연루된 이들 중 황 전 청장과 울산 중구의 임동호 전 최고위원이 경선에서 이겼고 송병기 전 울산시 경제부시장만 탈락했다. 또 강원 원주갑 경선에서는 이광재 전 강원지사가 승리했고 서울 송파갑은 조재희 전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이 문미옥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을 꺾었다. 경기 용인갑은 오세영 전 경기도의원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상대로 이겨 본선행 티켓을 쥐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조국 비판에 ‘미운털’ 금태섭 경선 탈락…이광재·황운하 본선행

    조국 비판에 ‘미운털’ 금태섭 경선 탈락…이광재·황운하 본선행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15 총선 당내 경선에서 떨어졌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지역구 11곳의 7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금태섭 의원은 경선에서 원외 도전자이자 여성 후보인 강선우 전 사우스다코타주립대 교수에게 밀려 본선행이 좌절됐다. 금태섭 의원의 지역구인 강서갑에는 정봉주 전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가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정봉주 전 의원이 부적격 판정을 받은 뒤 조국 백서 필자 중 한 명인 김남국 변호사가 출마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후 ‘조국 프레임’ 우려가 높아지자 민주당은 김 변호사를 경기 안산 단원을에 전략공천했고, 이후 이 지역에는 강 전 교수가 도전해 결국 금태섭 의원을 꺾었다. 정치권에서는 금태섭 의원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 당시 조국 전 장관을 비판하는 등 당내에서 쓴소리를 냈다가 ‘미운털’이 박히면서 이번 경선에서 당원들의 지지를 받지 못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한편 당의 요청으로 총선에 출마하면서도 경선을 자청했던 이광재 전 강원지사는 강원 원주갑 경선에서 박우순 전 의원을 꺾고 본선에 오르게 됐다. 대전 중구에서는 ‘울산시장 하명수사’ 논란에 올랐던 황운하 전 대전지방경찰청장이 송행수 전 당 상근부대변인과 전병덕 전 청와대 행정관을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서울 송파갑은 조재희 전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이 문미옥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을 이겼다. 경기 용인갑은 오세영 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꺾었다.경기 안성은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 후보 미래한국전략특보를 지낸 이규민 후보가 같은 캠프에서 경기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조직특보를 지낸 임원빈 후보를 이기고 본선행을 확정했다. 부산 중구·영도는 김비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이 김용원 변호사, 박영미 전 당 정책위 부의장과의 3인 경선에서 1위를 했다. 부산 금정은 김경지 변호사가 박무성 전 국제신문 사장을 이겼다. 대덕에서는 박영순 전 대전시 정무부시장이 박종래 전 대덕구의원과 최동식 전 청와대 행정관을 이겨 각각 본선에 진출했다. 충남 천안갑은 문진석 전 충남지사 비서실장이 전종한 전 천안시의회 의장에게 이겼고, 천안병은 이정문 변호사가 박양숙 전 서울시 정무수석에게 승리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스마트 라이프 누린다’…대구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 3월 분양

    ‘스마트 라이프 누린다’…대구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 3월 분양

    화성산업이 오는 3월 중순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에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 분양에 나선다. 지하3층 지상8~26층 아파트 8개동 499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되며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분은 총403세대다. 현재 사업지가 위치한 봉덕동일대는 재건축, 재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앞산과 신천, 수성구생활권까지는 모두 누릴 수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은 전용면적 전용면적 59㎡, 74㎡, 84㎡A, 84㎡A B형의 실속형 타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타입별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으로 혁신 설계했다. 동별위치에 따라 각각의 평면을 특성화하고 공간혁신을 통해 거실과 안방을 최대한 넓게 설계했다.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은 디지털시대를 앞서가는 첨단시스템을 적용한다. 초고속정보통신 특등급(예비인증)을 적용해 보다 빠른 인터넷 속도를 누리며 세대내에서도 무선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LG 유플러스와 연계한 IoT@home을 도입해 음성인식이 가능한 AI스피커를 제공함으로써 더욱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홈네트워크와 연동되어 승강기 호출, 스마트폰 어플제어, 조명, 가스, 난방 원격제어, 원격검침, 원터치 방범설정, 전기차충전설비 등을 통해 보다 간편하고 편리한 스마트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은 클린에어시스템을 적용한다. 클린에어시스템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99%까지 필터링할 수 있고 홈네트워크를 통해 외부에서도 제어가 가능하다. 놀이터와 공동현관 등에는 200만화소, 지하주차장에 1200만화소 CCTV를 적용했고 고해상도 주차인식시스템, 주차유도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옥외 무선열선 감지기와 거실 동체 감지기 등이 적용되며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을경우 자동으로 공동현관문 열림, 엘리베이터 호출까지 가능한 원패스 시스템도 적용된다.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은 현관다기능 스위치를 통해 날씨정보, 승강기호출, 일괄소등, 가스차단, 외출모드 등을 설정할 수 있으며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이 적용되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막아준다. 지하주차장에는 재실감지 LED조명제어 시스템이 적용되어 공동전기료 부담을 줄여주며, 홈네트워크를 통한 EMS 시스템도 적용돼 에너지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세대내와 공용부위, 지하주차장 모두 LED조명기구가 적용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양시, 코로나19로 ‘시청사 폐쇄’ 등 비상대책 마련…재택근무 등 추진.

    안양시, 코로나19로 ‘시청사 폐쇄’ 등 비상대책 마련…재택근무 등 추진.

    공공청사의 방역 망이 뚫리면 공무원들의 재택근무 추진과 정보화교육장이 즉시 사무공간으로 활용된다. 안양시는 코로나19의 시청사 확산에 대비해 정보통신분야에 대한 임시근무계획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직원들이 코로나19 확진이나 의심증세로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 정부원격근무시스템을 이용해 ‘새올’과 ‘온나라’(공무원 내부전자결재환경)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청사 내 확진자가 발생해 해당 부서를 폐쇄하면 먼저 청사 8층 공무원 정보화교육장을 임시사무실로 활용한다. 이곳에 설치된 행정망 컴퓨터 31대는 즉시 사용 가능하다. 평촌도서관 전자도서관, 평생교육원과 부림동 행정복지센터의 시민정보화 교육장도 임시 사무공간으로 확보해 놓은 상태다. 시는 정보통신분야를 담당하는 부서가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되는 경우에도 대비, 평촌도서관의 전자도서관과 청사 지하 1층 지휘소연습(CPX) 상황실을 이용할 방침이다. 정보통신부서 직원 전체가 격리되는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하면 구청으로부터 인력을 지원받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청사 전체나 일부 부서가 폐쇄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가용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가동, 업무 연속성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서울포토] 우체국 마스크 ‘1주 1인 2매 판매’

    [서울포토] 우체국 마스크 ‘1주 1인 2매 판매’

    11일 경기 남양주 진접읍 진접우체국에서 시민들이 신분증을 제시하며 마스크를 구매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중복구매확인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이날부터 1주 1인 2매 판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0.3.1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김서림 없는 고글·침 저항 높인 마스크… 의료진 위한 기술개발 가속도

    국내 연구진이 감염병 대응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한 기술개발에 나서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계산과학센터를 중심으로 한 고기능고글및마스크소재기술개발 연구진은 의료진의 보호안경(고글) 김서림 방지와 바이러스 함유 침방울에 대한 저항성을 높인 마스크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이날 KIST를 방문해 관련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연구진을 격려했다. 연구진이 개발 중인 이번 기술은 소재 표면구조를 나노 단위로 제어해 본래 소재가 갖고 있는 수분에 대한 친수성, 발수성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김서림 방지 고글은 유리표면을 친수성 나노구조로 만들어 수증기가 방울 형태가 아닌 얇은 막 형태로 퍼지게 해 김서림을 원천 차단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지금처럼 고글을 사용할 때마다 김서림 방지제를 뿌려야 하는 불편이 사라지게 된다. 또 외부 소재의 발수성을 극대화시킨 바이러스 차단 마스크는 바이러스가 포함된 침방울이 마스크 표면에 접촉하는 것을 어렵게 할 뿐만 아니라 표면에 붙은 침방울이 마스크 내부로 확산되는 것을 억제하게 된다. 연구진은 관련 기업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내구성과 사용 편의성 등을 높여 시제품을 생산하고 상용화하기 위한 후속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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