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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기획재정부 △성과관리심의관 고형권△인사과장 이정도 ■교육과학기술부 △대구광역시 부교육감 이성희△경남도 〃 김명훈△강릉원주대 사무국장 박융수△충북대 〃 정연한△대학선진화과장 김재금△홍보기획담당관 최정옥△학술인문과장 이강복△사교육대책팀장 신문규 ■특허청 ◇승진 △심사품질담당관실 정진갑△운영지원과 김주민△기획조정관실 성과관리팀 설민숙△고객협력국 고객협력정책과 김미순△상표디자인심사국 상표심사정책과 오상진△〃 상표3심사팀 서용태△특허심판원 심판정책과 최정태△기획조정관실 행정관리담당관실 정기현△정보기획국 정보관리과 김곤희△기계금속건설심사국 일반기계심사과 강동구△화학생명공학심사국 환경에너지심사과 이경열△정보통신심사국 통신심사과 남기영△특허심판원 송무팀 김현우◇전보△정보통신심사국 네트워크심사팀 장현근 ■한국연구재단 △자연과학단장 김동호 ■서울과학기술대 ◇대학원장 △일반 이태근△철도전문 박용걸△주택 오상근△NID융합기술 홍석기△IT정책전문 홍정식△에너지환경 손재익◇대학장△공과 박병규△정보통신 이선희△에너지바이오 김래현△조형 노미선△인문사회 조현석△기술경영융합 김삼수◇처장△교무 정선균△기획 안재경△학생 배재근◇관장△도서 조유진△생활 이명호△공동실험실습 박민기◇본부장△입학홍보 최성진△국제교류 서진환◇실·단·센터장△홍보실 이명아△산학협력단 이동훈△공학교육혁신센터 주원종◇원장△정보전산 이영일△어학 정혜진△평생교육 손기상◇주간△신문방송사 남기헌 ■충북대 ◇대학장 △전자정보 최호용△생활과학 윤혜미△수의과 성연희◇학부장△자율전공(융합학과군장 겸임) 박재승 ■충남대 ◇부총장 △교학 박광섭△대외협력 오덕성◇대학원장△분석과학기술 정광화△교육 천세영△평화안보 윤석경◇대학장△사회과학 김교헌△자연과학 김홍기△경상 오근엽△농업생명과학 임용표◇관장△도서 최준하△공동실험실습 강준길△박물 우재병◇본부장△산학연구 강용△입학 최동오◇실장△총장 김방룡◇원장△정보통신 최훈△평생교육 한상훈△과학영재교육 박병윤◇주간△신문방송사 김재영 ■경상대 ◇대학장 △인문 김석근△사회과학 강수택△간호 안황란◇원장△국제지역연구 안병곤△교육연구 최정혜△기초교육 좌용주◇소장△인권사회발전연구 강욱모 ■한밭대 △대학원장 연기석◇대학장△공과 이철우△정보기술 소상균△건설환경조형 류병로△인문 김양순△경상 조복현◇원장△국제교류 김응규◇학부장△글로벌융합 임준묵△교양 정해두 ■환경보전협회 △기획관리본부장 채창운 ■메리츠화재 ◇임원 △상품·업무총괄 전무 황순설△전략지원본부장 부장 강현우 ■동양생명 ◇센터장 △HB리치 백승재△HB대전 박종구△플러스(롯데) 오승현△GS SHOP 우종국 ■세방 ◇신임 △대표이사 전무 김학용△상무보대우 손현무 ■세방전지 ◇승진 △상무보 김윤중 박광희◇신임△상무보대우 김영권 김대웅 ■세방산업 ◇신임 △대표이사 전무 원성연 ■세방익스프레스 ◇신임 △상무보대우 최영규 ■해외항공화물 ◇승진 △전무 이희수△상무보 주창로 ■오주해운 ◇신임 △상무보대우 문상연
  • 수험생에 상품권 유혹… 편입학원도 기출문제 장사

    수험생에 상품권 유혹… 편입학원도 기출문제 장사

    일부 대학 편입학원과 자격증 학원들이 기출문제를 가져 오는 수험생들에게 현금이나 상품권 등을 제공,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직원들을 동원해 4년간 106차례나 시험 문제를 빼낸 해커스 어학원이 저작권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가운데 다른 학원들도 유사한 방식의 ‘기출문제 장사’를 해 온 셈이어서 파장이 일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이 13일 서울시내 20여곳의 편입 및 자격증 대비 학원의 홈페이지와 수험생들을 취재한 결과 학원들이 수험생에게 온라인 게시판이나 팸플릿 광고 등을 통해 기출문제를 제공받는 대신 경품을 제공해 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강남의 A편입학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달 17일부터 ‘특명, 전공 및 면접 문제를 기억하라’라는 이벤트를 열었다. 홈페이지에 댓글로 ‘편입시험 학교, 전공 및 면접 질문’ 등을 남기면 학원 측이 당첨자를 뽑아 사은품을 주는 행사다. 320GB 외장용 하드와 5만원권 외식상품권, 1만원권 문화상품권 등을 상품으로 내걸었다. 종로구의 B편입학원은 기출문제를 따로 모아 엮은 책을 판매하기도 했다. 자격증 대비 학원도 마찬가지다. 사회복지사 수험정보전문 C학원은 사이트에 기출문제 복원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 영화예매권을 지급하고 1등에게 MP3를 제공한다는 이벤트 글을 올렸다. D인터넷 서점은 정보처리기사, 산업기사, 기능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등의 시험을 본 뒤 수험표 뒷면에 과목명과 시험 일자, 문제 내용을 적어 카메라로 찍어 보내면 도서를 제공한다는 공지 글을 올려놨다. 또 E동영상 강의 사이트는 사회복지사 1급 기출문제 응모에서 채택되면 1만원의 현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편입 준비생 허모(27)씨는 “수험생 입장에서는 예상문제보다 비공개 기출문제를 더 많이 확보한 학원을 선호할 수밖에 없다.”면서 “큰 돈 안 들이고도 기출문제를 확보할 수 있어 (학원들이) 이런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법률 전문가들은 “대학이나 해당 기관의 고소가 있을 경우 저작권 침해 등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경우에 따라 관련 학원은 물론 이벤트에 참가한 학생들까지도 처벌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대학이 기출문제를 공개하지 않는 상태에서 편입학원이 영리를 위해 상습적으로 문제 복원을 유도했다면 저작권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영섭 법무법인 나눔 변호사는 “이벤트라지만 돈을 주고 직접 고용하는 것과 실질적으로 큰 차이가 없어 업무방해로 볼 수 있다.”면서 “학교 측이 기출문제를 공개하는지도 (사법 처리 여부의) 주요 기준”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서울 주요 대학 가운데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경희대, 중앙대 등은 편입학 기출문제를 비공개로 하고 있다. 반면 학원가에서는 오랜 관행이어서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한 편입학원 관계자는 “기출 문제를 복기(複棋)하면서 출제 유형을 파악하고 수업에 응용하는 것은 교육계의 오래된 관행”이라면서 “영리 목적이 아닌 수험생을 위한 서비스로, 불법적인 요소는 없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백민경·이성원기자 white@seoul.co.kr
  • 박원순 “효율적 재정 배분으로 균형발전해야”

    김두관 경남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 안희정 충남지사, 최문순 강원지사 등 야권 자치단체장 4명이 29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상에서 지역균형발전을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이날 토론회는 노무현재단이 지역균형발전 선언 8주년과 세종시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 30분간 온라인으로 중계된 토론에서 광역단체장 4명은 우선 이명박 정부의 국가균형 정책을 평가하고 지역발전에 대한 저마다의 구상을 펼쳤다. 이명박 정부의 국가균형 정책에 대해 최하점을 매긴 광역단체장은 최문순 강원지사였다. 그는 “평가불가”라며 “균형발전 철학과 정책이 없으므로 점수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명박 정부하에서 ‘국가균형·공생발전’이라는 말은 쓰고 있지만 과거에 비해 후퇴했다고 본다.”며 역시 낙제점을 줬다. 박 시장은 “국가균형발전은 헌법에 명시된 국가이념이지만 불균형 자체는 물론 보정 시스템 부재가 가장 큰 문제”라며 “할 일은 많은데 돈이 안 돌아간다. 재정 배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방교부금 운용, 재정보전금 비율조정, 균형인지 예산 도입으로 인한 재정형평성 강화, 서울시민의 균등한 삶의 질을 위한 구체적 지표와 사업을 마련하겠다.”고 서울시 운영 구상도 밝혔다. 최 지사는 ‘지역주권’ 개념 정립을 역설했다. 최 지사는 “지방분권이나 균형발전보다 지역주권이 더 적극적인 개념”이라며 “더 적극적인 개념을 세우고 이에 따른 정책을 수립·시행해 나가는 것을 꼭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두관 경남지사는 ‘부·울·경’(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 통폐합을 근간으로 한 ‘동남권특별자치도’ 구상을 설파했다. 이현정기자 hjlee@seoul.co.kr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승진 △교육정보통계국장 신익현◇전보△한밭대 사무국장 이동호△한국해양대 〃 선태무△교육정보기획과장 황성환△대통령실 파견 안웅환 ■외교통상부 △재외동포영사국장 안영집◇참사관△주칠레공사 홍석화△주카자흐스탄공사 송금영△주이란공사 곽성규◇부총영사△주상하이 이강국 △주로스앤젤레스 방기선 ■지식경제부 ◇전보 △대변인 권평오△지역경제정책관 변종립△기후변화에너지 자원개발정책관 김준동 ■환경부 ◇승진 △대변인실 뉴미디어홍보팀장 김효정◇전보 <팀장>△환경감시 유명수△새만금환경TF 박찬갑△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건립추진기획단 강창원<담당관>△조직성과 김동구△정보화 서인원<과장>△환경보건정책 이지윤△물환경정책 이영기△수생태보전 유호△자연정책 박미자△자원순환정책 유제철△폐자원관리 송호석△자원재활용 정덕기<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전시연구팀장 채창운<국립환경과학원>△연구지원과장 정진섭<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사무국장 김선호 ■국회사무처 ◇이사관 △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전상수△의정연수원장 조용복△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전문위원 송대호△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문위원 김수흥△국제국장 김승기△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전문위원 김부년△의정연수원 교수 이종후△정무위원회 전문위원 서도석△특별위원회 전문위원 이동근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전문위원 임진대△지식경제위원회 전문위원 김병선△정무위원회 전문위원 임익상△한국개발연구원(파견) 박철규△기획재정부(파견) 박명수◇부이사관△농림수산식품위원회 입법심의관 이용준△법제실 경제법제심의관 김한근△의정연수원 교수 박출해△국회운영위원회 입법심의관 이계인△법제실 행정법제심의관 이민섭△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입법심의관 이정화△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정재인△감사원(파견) 이상진 ■국회 예산정책처 ◇이사관 △기획관리관 손석창◇부이사관△경제분석실 조세분석심의관 조의섭 ■조달청 △국제협력과장 김응걸△구매총괄〃 정재은 ■특허청 ◇승진 △기획재정담당관 김성관△일반기계심사과장 이현구△화학소재심사〃 홍순칠△등록〃 정대순△복합기술심사3팀장 조성철△특허심판원 심판관 강병재 김영수 오영덕 원종혁 좌승관◇전보△특허심판원 심판관 오재윤 이춘무△기획재정담당관실 김지맹 ■공정거래위원회 △심판총괄담당관 송상민△기획재정〃 채규하△규제개혁법무〃 이순미△시장구조개선과장 김성환△약관심사〃 이유태△카르텔총괄〃 김재신△서울사무소 총괄과장 박재규 ■한국농어촌공사 △비상임이사 박광우 김양식 임일선 ■교통안전공단 ◇1급 승진 △대외협력실 오인택△감사실 황병훈△인재양성처 이용찬△자동차검사처 염종관△성능평가실 김규현△전북지부 김기봉 ■인제대 ◇부원장 △교육대학원 정성수△경영〃 이성희◇부학장△공과대학 이종협◇부처장△교무 안덕현△대외교류 한용재◇원장△교육연수 김진희△영재교육 박동호 ■강릉원주대 △교무처장 김형근△학생입학〃 박상덕△기획협력〃 장정룡△정보전산원장 정동빈△도서관장 정의선△산학협력단장 이형원 ■상명대 ◇서울캠퍼스 <처장>△대외협력 임좌상△산학연구 백두종△입학홍보 정철용△학생 이현경△정보통신 김성철<대학장>△생활과학(예술디자인대학원장 겸임) 신화경△예술·조형 나지영<대학원장>△경영 이태열△신문방송국장 및 학보사 주간 김기태◇천안캠퍼스 <처장>△기획 김두철△대외협력 권석환△연구 황병기△입학홍보 이상호△총무 김범응△정보통신 조태경<대학장>△융복합특성화 양용준△생활과학·경영 오동일 ■IBK신용정보 ◇부장 <승진>△신용조사 박성진<전보>△전략영업부(직대) 윤현배◇지점장△신용조사센터 이옥△영등포1 최문엽△영등포2 윤영우△부산(직대) 박명철△대구 허원행△광주 김지수 ■엔씨소프트 ◇승진 △아이온 개발실 상무 강형석 ■한국연합복권 ◇승진 △경영기획부 기획팀 차장 장익순
  • [Weekly Health Issue] 인터넷 중독

    [Weekly Health Issue] 인터넷 중독

    인터넷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인터넷은 더 이상 편의의 세계가 아니다. 선택사항의 단계를 지나 광범위하고 구체적으로 현대인의 삶과 결속한다. 모든 세상의 변화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 세계는 넓고 흥미롭다. 그래서 ‘정보의 바다’라고 한다. 그러나 인터넷이 준 ‘편리’의 대가 역시 심각하다. 바로 ‘인터넷 중독’이다. 상상을 뛰어넘는 첨단 정보전달 체계가 낳은 치명적인 독성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인터넷 중독에 대해 서울시 보라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최정석(서울대의대) 교수로부터 듣는다. ●먼저, 인터넷 중독이란 어떤 상태를 말하는가. 인터넷이 생활을 지배하는 세상이 됐다. 인터넷 자체는 틀림없는 문명의 이기다. 그러나 인터넷 사용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사회생활이나 학업·직장생활에 지장이 생긴다면 중독을 의심해 봐야 한다. 이런 상태에서는 인터넷에 접속해야 마음이 편하고, 인터넷을 못 하는 상황이면 불안해지며, 그러는 사이에 인터넷 사용 시간이 길어져 학생의 경우 학업에, 직장인은 일에 집중을 못하며, 심하면 감정조절이 잘 안 돼 과격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 ●인터넷 중독 등 습관의 중독이 약물중독과는 어떻게 다른가. 보통 중독이라고 하면 알코올이나 마약 같은 물질 중독을 떠올린다. 알코올중독의 경우 음주량이 점점 늘어나는 내성 증상이 생기며, 이 단계에서 술을 안 마시면 손이 떨리고, 식은 땀이 나며, 안절부절못하는 등의 금단증상이 나타난다. 인터넷이나 도박중독처럼 특정 행동에 집착해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를 행위중독이라고 한다. 이런 행동은 일상적인 행위여서 “좀 더 한다고 문제가 될까.”라고 여기기 쉬운데, 내성과 금단 등의 중독 현상이 나타나면 인터넷 중독도 약물중독과 다를 바 없게 된다. ●중독에 빠지는 원인은 무엇인가. 중독은 개인적인 특성, 환경적·생물학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상호작용해 발생한다. 즉, 개인의 성격이나 스트레스 강도, 우울증·불안증 같은 정신과적 문제, 그리고 뇌기능 장애 등과 관련이 있다. 인터넷 중독 환자의 뇌 기능을 측정해 보면 신경전달 물질인 도파민과 관련된 뇌 영역의 기능에 이상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뇌의 쾌락중추 영역에 이상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의지만으로는 극복이 어려운 것이다. 게다가 이런 뇌 영역은 물질중독에서도 관찰돼 인터넷 중독과 약물중독의 원인에 유사성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의 중독 추이를 짚어 달라. 인터넷 중독 문제는 세계적 관심사지만 특히 우리나라는 인터넷 인프라가 발달해 더욱 심각하다. 매년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실태조사에 따르면 중·고교생들의 인터넷 중독은 점차 감소하는 양상이나 초등학생은 더 늘고 있다. 대학생과 젊은 성인들도 심각하기는 마찬가지다. 특히 최근 들어 스마트폰이 일반화되면서 스마트폰 중독이 인터넷 중독의 또 다른 유형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중독 증상을 단계별로 상세히 짚어 달라. 처음에는 재미나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다 점차 인터넷에 깊이 빠져든다. 인터넷에 흥미를 느껴 몰입하고, 서핑을 하면서 스트레스나 고민을 잊는 경험을 하게 되며, 이런 경험이 반복돼 중독으로 이어진다. 이어 중독이 중반기에 접어들면 실생활보다 사이버 생활이 더 편하게 느껴져 평소에도 인터넷 활동을 갈망하게 되며, 인터넷을 접속하지 않으면 불안해지는 등 금단증상이 심화되면서 대인관계가 위축되고, 가족 간에도 마찰이 잦아진다. 중독 후반기가 되면 각종 부작용이 두드러진다. 충동조절이 잘 안 되고, 판단력이 흐려져 과격하거나 돌발적인 행동을 하는 등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도 성격이 변한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당연히 경제적 어려움이 따라 인터넷 사용에 따른 비용이 늘어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돈을 자주 빌리거나 대출을 받는가 하면 불법적인 방법으로 돈을 마련하려고 궁리하기도 한다. 이 단계에서는 우울증이나 충동조절장애와 같은 정신과적인 문제도 함께 나타난다. ●인터넷 중독은 어떻게 진단하는가. 정신과 분야에서 아직까지 인터넷 중독에 대한 진단기준을 정하지는 못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적인 공감대가 형성돼 있어 곧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지금은 물질중독이나 도박중독 등 진단기준을 차용한다. 이 기준에 따르면 인터넷 사용 시간이 점차 늘어나는 내성증상, 인터넷을 못할 때 보이는 금단증상, 대인관계나 학업·사회생활 유지에 지장을 주는 증상들이 나타나면 중독으로 진단한다. ●치료는 어떻게 이뤄지는가. 중독의 원인이 여러 요인들의 상호작용이기 때문에 치료도 다양한 방식의 통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먼저 심리검사와 면담을 통해 우울증·불안증 등 정신과적 문제를 찾아 해결해야 하며, 약물치료로 뇌 기능의 이상을 교정한다. 여기에 인지행동치료와 바이오피드백 훈련을 병행하면 치료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 치료 과정에서는 환자 가족의 고통도 함께 다뤄야 한다. 한번 중독 상태에 빠지면 스스로 극복하기가 어려우므로 가족 등 주변 사람들의 세심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며, 필요하면 가족들도 함께 치료를 받아야 한다. ●기존 치료의 임상적 유효성과 한계도 짚어 달라. 하지만 치료 유지가 쉽지 않다. 환자 스스로 중독을 인식하기 어려워 치료에 순응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고 치료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치료의 시작이다. 아직 효과가 검증된 약물은 없지만 인터넷 중독 역시 물질중독이나 도박중독 등과 유사한 발병 기전을 갖기 때문에 이들 질환에 사용하는 항갈망제가 도움이 되며, 공존 질환으로 나타나는 우울증·불안증·충동조절장애에 대한 치료도 병행한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인사]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실장 이관섭△무역위원회 상임위원 정재훈 ■문화체육관광부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 박병진△운영지원과장 박성락△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자료운영부 디지털기획과장 이재선 ■조달청 △차장 민형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승진 △행정지원처장 이상무△서울서부지사 검사1부장 김정열◇전보 <실장>△기획조정 이연재△고객홍보 장현동△안전연구 김인찬<처장>△검사지원 김영대△기준 권정락△시험검사 박희서△공정진단 박장식△장치진단 정연학△해외사업지원 윤석정△녹색성장지원 정성만<지역본부장>△서울 이창수△광주전남 권기준△대전충남 오원희△울산 권혁진△강원 박재복△경남 장석봉 ■한국주택금융공사 ◇승진 △정보전산부장 박형규△유동화기획〃 정진△경기중부지사장 정문재△교육파견 이윤재 김익수△유동화자산부장 배덕수△강원지사장 장병일△충북〃 문성기△유동화기획팀장 홍승도△법무〃 서성규◇전보 <본부장>△영업1 성영진△영업2 배윤희<부장>△고객만족 채재현△유동화증권 조현곤△채권관리 이상섭△성과혁신 김명현△재무관리 장상인△리스크관리 문근석△영업 이무홍<실장>△홍보 김성수△감사 유상규<단장>△시장유동화기획 정하원<연구소장>△주택금융 차경만<지사장>△부산울산 황재호△인천 홍연식△경기남부 이용묵△전북 조학현 ■한국환경공단 △감사 김형섭 ■서울대 △금융경제연구원장 이지순 ■고려대의료원 ◇실장 △대외협력 박종훈△교육수련 김애리△정보전산 박종웅 ■연합뉴스 △뉴미디어부장 유택형 ■현대증권 ◇신규 선임 <전무>△기획지원부문장(캐피털마켓부문장 겸임) 성환태<상무보대우>△투자금융본부장 전범식 ■KT ◇전무△홈고객부문 홈고객운영총괄(홈프로덕트단장 겸임) 임헌문△코퍼레이트센터 전략기획실장 박정태△종합기술원장 직무대리 이동면△CR지원실장 오석근<글로벌&엔터프라이즈부문>△국내영업총괄 신규식△G&E운영총괄 프로페셔널서비스본부장 채종진<시너지경영실>△실장 남규택△시너지경영담당 권순철◇상무△시너지경영실 시너지개발1담당 남병호△개인고객부문 개인세일즈&CS본부장 구현모△종합기술원 스마트그린개발단장 손진수△CR지원실 대외협력담당 이충섭△그룹컨설팅지원실장 오광진△트랜스포메이션오피스 트랜스포메이션기획담당 이필재<코퍼레이트센터 전략기획실>△전략기획실 경영기획담당 김윤수△그룹전략담당 정화<홈고객부문>△홈세일즈본부장 계승동△서울북부마케팅단장 강종학△부산〃 유욱영△대구〃 김진훈△경기북부〃 주영범△전남〃 김진철<글로벌&엔터프라이즈부문> [G&E운영총괄]△글로벌프로젝트 TF장 신판식△G&E전략본부장 이문환△기업프로덕트본부장 한원식△글로벌사업개발단장 박준식△글로벌영업본부 글로벌네트워크사업담당 김형준△〃 아시아담당 김상욱[국내영업총괄]△퍼블릭고객본부장 박대수[사업단장]△서울남부법인 이홍재△서울북부법인 이강근△경기북부 권태일△CS기획본부장 정문철△IT전략본부장(IT전략기획담당 겸임) 김지윤△구매전략실장 권상표△자산경영〃 윤용석<네트워크부문>△수도권무선네트워크운용단장 박재윤[유선네트워크운용본부]△강북유선네트워크운용단장 김영현△강남〃 박찬경△부산〃 조근묵△호남〃 이철규
  • 군, 對北인포콘 정상 환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 한 단계 격상됐던 대북 정보작전 방호태세인 ‘인포콘’(INFOCON)이 평시수준으로 돌아왔다. 합동참모본부는 28일 “김정일 위원장 사망 후 북한의 사이버테러 등 정보전에 대비해 4단계로 상승시켰던 인포콘을 평시 수준인 5단계로 환원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김 위원장 사망소식이 알려진 지난 19일 오후 2시를 기해 인포콘을 한 단계 격상하고 정보대응팀을 증원해 북한의 사이버 도발에 대비해 왔다. 합참은 이날 현재까지 국가 주요기관 전산망 등에 대한 해킹, 디도스 공격 같은 사이버 테러의 징후는 포착되지 않았고 앞으로도 가능성이 작아 보여 평상시대로 환원했다고 설명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2070 구원투수’ 비대위 외부인사 면면

    ‘2070 구원투수’ 비대위 외부인사 면면

    27일 열린 한나라당 상임전국위원회에서 당의 ‘구원투수’인 10명의 비상대책위원이 선임됐다. 20대부터 70대까지, 정치인부터 벤처기업인·사회활동가까지 세대·분야를 망라하는 진용이다. 이들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박근혜 비대위원장과 공식적으로 처음 마주했다. 가장 ‘깜짝 인사’로 꼽히는 이준석(26) 클라세스튜디오 대표다. 그의 비대위원 선임은 한나라당의 쇄신 의지를 가장 단적으로 대변한다. ●벤처신화 조현정, 안철수 대항마? 아동권리 전문가인 성균관대 이양희(55) 교수는 2대에 걸친 박 위원장과의 인연이 눈길을 끈다. 이 교수는 “박 대표를 한번도 만나 본 적이 없는 사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의 부친인 7선 의원 출신 이철승 신민당 전 총재와 박정희 전 대통령은 한국 정치사에서 대표적 애증의 관계였다. 1960~70년대 야당 거물이었던 이 전 총재는 5·16 군사쿠데타 이후 정치정화법에 묶여 미국에서 7년간 망명생활을 했다. 이 교수의 기용으로 비대위는 세대 간 정치갈등을 넘은 ‘화합’을 상징하는 면모도 갖게 됐다. 이 교수는 아동·양육 복지 지원 등 정책 쇄신의 밑그림을 그릴 인물로 평가된다. 이 교수는 망명자의 딸로 초등학교에 입학, 난민 신분으로 청소년기를 보내면서 아동인권 문제에 자연히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는 “아동·젊은이의 삶의 질과 불평등을 개선할 책임을 지게 됐다.”면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어젠다를 모든 정책 논의의 중심에 둬야 한다고 생각해 동참했다.”고 말했다. 조현정(54) 비트컴퓨터 대표는 1983년 벤처기업 의료정보전문 소프트웨어 업체를 설립해 28년째 이어온 전문가다. 벤처 1세대의 산증인, 벤처계의 성공 신화로 불린다. 2000년부터 조현정 재단을 설립해 올해까지 16억여원의 장학금도 지원했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대항마로 한나라당이 영입한 인물로 읽힌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서울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정치에 관심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비대위원 인선 때도 끝까지 고사하는 바람에 인선 발표가 늦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조 대표는 “비대위원으로서 ‘정치인’이 아닌 ‘구조조정 기술자’가 되겠다.”면서 “보수를 바꾸기 위해 앞으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창업하기 좋은 생태계, 과학기술인을 힘나게 하기 위한 정책과 인물이 선정되는 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동성 국가경영전략 세계 권위자 조동성(62)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는 국가 경영전략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다. 이달 초 박 위원장이 세계적 석학인 마이클 포터 하버드대 교수와 면담할 때 배석할 정도로 박 위원장과도 친분이 있다. 한나라당 비대위의 좌장 격인 김종인(71) 전 청와대 경제수석은 4선의 관록과 개혁 성향을 겸비해 일찍부터 비대위원에 거명됐다. 그는 “한나라당이 새로운 길을 모색하려고 하는데 지금까지 체제로는 불가능하며 창조적 파괴를 하지 않고는 생존이 불가능하다.”고 쓴소리를 던졌다. 이상돈(60) 중앙대 법학과 교수는 한나라당보다 더 보수적인 인사로 평가받지만 이 정권 초기부터 운하반대교수모임 공동대표를 맡으며 이명박 정권과 대립각을 세웠다. 그는 “한나라당이 제대로 크지 않으면 한국 정치의 큰 축이 무너지기에 쇄신을 꼭 해야 한다.”고 비대위 참여 일성을 밝혔다. 당내에선 ‘민본21’ 소속의 대표적 쇄신파인 초선 김세연(39)·주광덕(51) 의원이 참여한다. 당연직인 황우여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당 정책 방향의 중심을 잡는 조타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연·허백윤기자 oscal@seoul.co.kr
  • 스마트 광고 시장 주도하는 DID

    스마트 광고 시장 주도하는 DID

    최근 광고시장은 수용자와 상호작용을 하는 인터렉티브 콘텐츠로 새 바람이 일고 있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의 활약이다. 멀티플렉스 영화관, 지하철역, 번화가 등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스마트 광고판은 즐거운 놀이 개념과 정보, 광고가 집약된 집합체다. 선명한 화질과 상세한 정보 제공으로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고 있는 스마트 광고는 LCD패널을 이용한 차세대 광고 시스템으로 역동적인 이미지 표출과 생동감 있는 동영상과 플래시로 실시간으로 광고 내용을 업데이트 할 수 있다. 고객과의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주목 받는다. 기술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스마트 광고도 없다. 인터렉티브 콘텐츠, DID 전문 회사인 에덴유엔아이(대표 차대성)는 일방적인 정보전달에서 발전하여 광고계에 떠오르는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광고용 모니터의 성장 가능성을 주목하라고 전했다. 차대성 대표는 DID가 기존 광고형식인 현수막, 포스터 등의 재래식 알림판의 역할을 일부 대체할 것이라는 데에는 확신을 했다. 경비절감, 지속성 등의 장점이 워낙 크기 때문이다. 기존 재래식 알림판은 1회성이기 때문에 내용이 달라질 때마다 새로 생산해야 하지만, ‘스마트 인디아이’를 비롯한 디스플레이광고는 초기 비용을 들인 후 출력하는 정보만을 바꾸면 새로운 광고 내용으로 교체할 수 있다. 또한 디스플레이의 형식에 따라서 고객의 흥미와 관심유발로 광고효과를 높인다는 점에서 타 광고매체 보다 높은 경쟁력을 보인다. 이미지, 영상, 애니메이션 등 디지털로 출력되는 유용한 정보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기업과 소비자의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주도한다. 이에 차대성 대표는 “앞으로의 광고는 일방적인 주입에서 벗어나 공간과 시간의 제약 없는 스마트 IT 중심 컨텐츠로 진화할 것”이라며 “주문 즉시 획득 가능성, 실시간 피드백, 반응적 상호작용 등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시각적이고 즉각적인 광고가 대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 광고용모니터는 기존 광고매체와는 차별화된 컨텐츠로 수혜자에게 즐거움과 선택을 주며 기업에게는 집중적이고 반복적인 브랜드 광고효과, 판촉 비용 절감, 인테리어적인 측면 등의 메리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번역은 정보전달 넘어선 국가 간의 감성 전달

    번역은 정보전달 넘어선 국가 간의 감성 전달

    번역은 단순한 정보전달의 차원을 넘어섰다. 한-미 FTA와 같은 국가의 중대 사안에서부터 개인의 자서전, 문학작품도 번역을 통해 국내에 소개된다. 번역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문학작품을 비롯한 예술작품에 대한 평론이나 한 편의 시, 법률번역, 유학을 위한 추천서, 기업체 홍보물 등 중요한 문서들이 번역된다. 원문이 나타내고자 하는 바를 가장 가깝게 전달하는 작업 여부가 중요하다. 하지만 단순히 그 정보만 전달하고자 과도한 직역을 사용할 경우, 오히려 그 정보를 습득하는 이들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다. 문화적 차이와 관용어의 사용, 언어의 습관이 다르기 때문이다. 반대로 완전한 의역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기술번역과 법률번역, 회계번역 등과 같은 정보전달을 주목적으로 하는 번역은 흔히 해답이 있는 번역이다. 하지만 답이 존재하더라도 번역 전문가들에 따라 차이는 있다. 이를 두고 번역전문가들은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라고 지적한다. 약간의 차이지만 실상 이 차이 때문에 클라이언트와의 계약을 성공으로 이끌 수도 있으며 반대의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이에 마하번역센터 임정한 대표는 “법률이나 기술번역과 같은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한 번역 장르에서 감성전달이라는 말은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문체의 특성, 뉘앙스, 어조에 따라 읽는 사람에게 정보전달 이상의 것을 줄 수도 있다”고 답했다. 이 차이는 번역자, 혹은 번역회사의 능력에서 기인한다. 단어선택, 데이터베이스 검색능력, 번역에 대한 프로의 정신을 지녀야만 원어민과 같거나 그보다 나은 뉘앙스 전달이 가능하다. 단순한 번역을 넘어선 감동이 될 수도 있다. 또한 임정한 대표는 “‘최대한의 직역과 최소한의 의역’이라는 말이 있다. 의역과 직역의 황금비율이 번역 전문가들 사이에는 존재한다”고 밝히며 “특히 중요한 문서를 번역할 때 이를 꿰뚫어 보고 심혈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마하번역센터는 퀄리티 최우선 주의와 빠른 번역 속도, 저렴한 번역비용으로 번역을 맡긴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번역결과를 안겨준다. 한경닷컴이 주관하는 2011년 ‘중소기업 브랜드대상’을 수상한 바 있어 더욱 믿음직스럽다. 또한 임정한 대표 역시 해외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전문번역가로서 300명의 프로번역가와 수월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최고 품질을 위한 번역작업을 진행한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비리그 및 통번역대학원출신의 영·중·일·러·스페인·아랍어 등 각 언어 전담 번역팀장들이 그 뒤를 백업하고 있다. 스티븐 잡스 자서전 번역과 관련해 의역과 직역 사이에서 논란이 있는 지금, 번역 역시 중요한 과정임을 상기시킨다. 문장이 뜻하고 있는 바를 제대로 캐치해낼 수 있는 전문 번역가라면, 제대로 된 번역으로 원서가 주는 감동에 최대한 가깝게 이끌어 줄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종편은 결국 저널리즘 상실 가져올 것”

    “종편은 결국 저널리즘 상실 가져올 것”

    “종합편성채널(종편) 출범은 언론계 위기가 될 것입니다. ‘거대언론’의 정보 독점이 결국 저널리즘의 상실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참여정부 시절 언론정책을 담당했던 김창호(55) 전 국정홍보처장은 6일 종편과 관련된 우려를 이처럼 강조했다. 2007년 5월 기자실을 합동 브리핑센터로 전환하는 ‘취재지원선진화 방안’이 발표되면서 국내 언론계는 일대 혼란을 빚었다. 소수에 편중되던 정보전달 체계를 제대로 바꾸자는 취지였다고 하지만 결과적으로 많은 반발을 가져왔다는 것이다. 김 전 처장은 당시와 지금 상황을 비교하면서 “종편 출범으로 인한 지금의 미디어 빅뱅에 비하면 기자실 통합은 찻잔 속 소용돌이에 불과했다.”면서 “종편의 폐해는 정파적 편중과 상업주의의 기승, 이로 인한 저널리즘 상실”이라고 규정했다. 또 일부 언론의 정치적 편향성이 짙어지고, 미디어 시장은 광고를 중심으로 한 상업주의에 심각하게 오염될 수 있다는 것이다. 김 전 처장은 “시장논리에 의해 문을 닫는 언론도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김 전 처장은 오는 10일 참여정부 시절의 일화를 담은 ‘공감의 정치를 꿈꾸는 남자’의 출판기념회를 열고 내년 4월 총선을 준비하고 있다. 장충식기자 jjang@seoul.co.kr
  • [서울신문 보도 그후] “부산~김해경전철사업, 공사과정 밝혀라”

    승객이 당초 예측보다 훨씬 적어 지자체가 막대한 재정부담을 피할 수 없게 된 부산~김해 경전철 사업에 대한 국민감사 청구가 잇따르고 있다. 부산~김해 경전철 시민대책위원회는 28일 김해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전철 사업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밝히기 위해 부산과 김해 시민 1579명의 서명을 받아 감사원에 국민감사를 청구한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경전철 개통 뒤 실제 이용객이 당초 수요 예측치의 17%에 지나지 않아 앞으로 20년간 지자체가 지급해야 할 최소운영수익보장(MRG) 보전액은 2조 5000억원에 이른다.”면서 “잘못된 민자사업 과정과 비리 여부에 대해 감사원의 철저한 감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대책위는 하도급 차익의 적정성, 공사시행 과정의 비리 의혹, 총공사 대금의 증가 과정, MRG 재정보전금과 수요예측 협상과정, 2005년 감사원 감사 이후 MRG 재정보전 문제 재협상 등에 대한 감사를 요청했다. 경전철 수요를 분석한 한국교통연구원, 동림이엔씨, 선진이엔지의 부풀린 수요 예측 의혹에 대한 감사도 함께 청구했다. 대책위는 “MRG 재정보전금과 수요예측 협상과정에서 부산시와 김해시가 제외된 부분 등 정부시범사업으로 주도된 문제점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다. 대책위는 이어 “한 해 가용예산이 1000억원 안팎인 김해시가 앞으로 20년 동안 해마다 750억원씩 부담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특단의 대책이 없으면 김해시는 파산상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책위는 이날 감사청구서와 함께 서명지, 18종의 경전철 관련자료, 경전철 주변 아파트 2000명이 서명한 주민탄원서 등을 우편으로 감사원에 보냈다. 지난 18일에는 장유면 행정개편 시민대책위원회도 주민 536명이 서명한 국민감사청구서를 감사원에 제출했다. 김해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전남 22개 시·군 인구 증감에 ‘울고 웃고’

    구성원 증가와 감소를 둘러싸고 전남 지역 22개 시·군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10월 말 현재 전남도내 주민등록 인구는 191만 2509명(외국인 제외)으로, 지난해 말 191만 8485명보다 5976명 감소했다. 전남 지역 인구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70년 이후 최저치다. 이런 가운데 인구가 늘면서 지방 세수가 증가하고 행정기관의 규모도 커지는 지자체가 있는가 하면 인구 감소로 국회의원 수가 줄어드는 등 인구 늘리기에 비상이 걸린 곳도 적지 않다. 광양시는 지난 9일 현재 주민등록상 인구가 15만 27명으로 2008년 3월 14만명을 넘어선 이후 3년 8개월여 만에 15만명을 돌파했다. 2005년 13만 8098명을 기록한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공장 확장 및 관련 기업 유치로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데다 공동주택 건설 및 택지 개발, 산단 조성 등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광양시 측 설명이다. 기업체·공공기관·대학 등을 대상으로 펼친 ‘광양살기운동’ ‘주소갖기운동’ 등의 정책도 도움이 됐다. 광양시는 15만으로 인구가 증가할 경우 지방교부세와 정부재정보전금이 확대되면서 세수가 150억원가량 늘고 행정조직도 현행 2국에서 3국 체제로 바뀌어 최고 100여명의 공무원 증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목포와 남악신도시를 포함한 무안군도 도청 이전에 따른 인구 증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목포시의 경우 2005년 24만 2988명이던 인구가 지난해 24만 5422명까지 증가해 최근 5년 동안 2434명이 늘었다. 무안군은 2005년 말 6만 1915명이던 인구가 지난해 말 7만 4475명으로 5년 만에 1만 2560명이나 급증했다. 특히 무안군은 지난달 말 주민등록 인구가 7만 5479명으로 나타나 전남경찰청 등의 이전 효과까지 누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나주시와 고흥군은 급격한 인구 감소로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나주시는 10월 말 기준 인구 8만 8468명으로 9만명 선이 무너졌다. 1960년대 중반 27만여명이던 것이 3분1토막이 됐다. 2004년 말 인구 10만명 선이 무너진 이후 매달 100~200명씩 줄고 있는 셈이다. 고흥군도 지난달 말 주민등록 인구가 7만 2827명으로, 5년 전인 2005년 8만 3830명보다 1만 1003명이 줄었다. 여수시도 10월 말 29만 2849명으로 2005년 30만 1389명보다 8540명 감소했다. 여수시는 결국 내년 총선에서 현재 2개 지역구를 1개로 통합해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 무안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광양시 인구 15만 첫 돌파

    전남 광양시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15만명을 돌파했다. 광양시는 9일 현재 광양시의 주민등록상 인구가 15만 27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08년 3월 14만명을 넘어선 이후 3년 8개월여 만이다. 광양시는 14만명에서 15만명으로 인구가 늘면서 지방교부세, 지방세, 정부재정보전금 등 약 150억원의 세수 확대가 이뤄지고 행정조직도 2국 체제에서 3국 체제로 1국이 늘면서 최고 100여명의 공무원 증원도 가능하게 됐다. 이 같은 인구 증가에 대해 시는 기업체, 공공기관, 대학 등을 대상으로 벌인 광양살기운동, 광양시주소갖기운동 등이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광양에 거주하면서도 광양으로 주민등록을 이전하지 않은 3200여 가구의 아파트, 4000여 가구의 원룸과 대학 기숙사 등에 대한 전입 유도 운동이 실효를 거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광양시는 이 여세를 몰아 앞으로 적극적인 투자 유치와 함께 교육·주택·의료·문화 등 정주권 확보에 박차를 가해 2013년 17만, 2015년 20만, 2020년 30만명의 인구를 기록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광양시의 한 관계자는 “2014년까지 5조 5000억원의 투자 사업 유치, 철강·항만·조선산업의 활발한 기업 유치, 산업 평화, 교육 환경 개선 노력 등 다양한 시책 추진에 힘입어 2008년부터 매년 2000여명 안팎의 인구 증가를 보여왔다.”고 그동안의 인구 증가 배경을 설명했다. 광양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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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경제부 ◇승진 △충청지방우정청장 장석구△강원〃 박기영 ■충남도 △기획관리실장 임만규 ■아시아투데이 ◇승진 △부국장(경제부장 겸임) 함원형 ■YTN △YTN DMB(상무·집행임원) 파견 정영근△DMB사업본부장 오수학△심의실장 김승환△경영기획〃 김익진△총무국장 김흥규△미디어사업〃 황명수△해설위원실장 최수호△보도국장 윤두현△보도제작〃 이귀영△글로벌뉴스센터장 문중선△사이언스TV본부장 류희림△신사옥건립추진팀장 이병균<취재본부장>△강원(춘천지국장 겸임) 홍영기△충청(대전지국장 〃) 이정우△영남(부산지국장 〃) 김종술 △호남(광주지국장 〃) 이인배 ■조선대 △부총장 이상열△대학원장(산업대학원장 겸임) 양인영△경영〃 김종호△교육〃 백수인△디자인〃 김남훈△보건〃 김종중△정책〃 이계만△교무처장(중앙도서관장 겸임) 설헌영△대외협력〃 황병하△시설관리〃 공창덕△연구〃(산학협력단장 겸임) 이행남△산학부처장(산학협력부단장 〃) 최효상△대학원 부원장 정진철△보건진료소장 안태훈△취업지원본부장 최병기△정보전산원장 이준△평생교육〃 김하림 ■삼성서울병원 <과장>△내과 이상훈△소화기내과 이풍렬△순환기내과 김준수△호흡기내과 정만표△내분비대사내과 정재훈△신장내과 김윤구△혈액종양내과 임영혁△감염내과 백경란△알레르기내과 최동철△류마티스내과 차훈석△외과 김성△소화기외과 배재문△혈관외과 김동익△소아외과 서정민△유방내분비외과 남석진△이식외과 김성주△흉부외과 김진국△심장외과 전태국△폐·식도외과 김관민△정형외과 이종서△신경외과 신형진△성형외과 오갑성△산부인과 김병기△안과 강세웅△이비인후과 손영익△비뇨기과 이현무△소아청소년과 진동규△신경과 나덕렬△정신과 유범희△피부과 이주흥△재활의학과 성덕현△마취통증의학과 이상민△영상의학과 도영수△방사선종양학과 최두호△핵의학과 이경한△진단검사의학과 이남용△병리과 고영혜△가정의학과 송윤미△응급의학과 조익준△치과 오태석△의료관리학과 박철우△임상약리학과 고재욱<실장>△수술 이상민△중환자 서지영△응급 송근정△감염관리 정두련△적정진료운영 고광철△CPR운영 김준수<소장>△국제진료 이상철<센터장>△건강의학 전호경△심장혈관 김영욱 오재건△뇌신경 정진상△장기이식 조재원△척추 정성수△소아청소년진료 이석구 △진료의뢰 손태성△로봇수술 이현무<부센터장>△건강의학센터 최윤호<기획실>△기획조정팀장 박철우△의료기획〃 이우용△변화지원〃 박승우 <부장>△교육수련 심종섭△외래 민용기△입원 박윤수<팀장>△영양지원 서정민<단장>△의료지원 정성수
  • 25개區 3조445억… 4년만에 증가

    내년 서울시 잠정예산 21조 7973억원 가운데 25개 자치구에 내려가는 지원금은 3조원 남짓이다. 10일 시가 시의회 제출을 앞두고 발표한 예산안에 따르면 자치구에는 총 3조 445억원이 지원된다. ▲조정교부금 1조 6972억원 ▲세제개편에 따른 세수입 감소분과 면허세 감소분, 공동재산세 지원 등을 합친 재정보전금 및 공동재산세 9780억원 ▲시세 등 징수교부금 3693억원으로 나타났다. ●올보다 1395억 늘어 재정난 숨통 이는 올해 예산안에 반영된 자치구 지원금 총액 2조 9050억원에서 1395억원이 늘어난 액수다. 이를 25곳으로 나누면 한 곳에 평균 55억 8000만원씩 증액된다. 올해 예산안엔 조정교부금 1조 5393억원, 재정보전금 및 공동재산세 1조 227억원, 시세 등 징수교부금 3430억원이 편성됐다. 지난해엔 조정교부금을 취득·등록세의 50%에 해당하는 1조 7221억원과 시세 50% 및 공동재산세 감소분 20% 지원금 등 8739억원에 이르는 재정보전금을 합쳐 2조 9413억원을 지원했다. 2009년엔 3조 3366억원이었다. 내년 지원액은 2009년에 견줘 약간 적지만 3년 연속 줄다가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어서 의미가 있다. ●자치구 평균 55억8000만원 늘어 이에 따라 심각한 재정난을 호소하던 25개 기초자치단체는 조금이나마 숨통을 트게 됐다. 시교육청 법정 전출금도 보통세 9078억원, 담배소비세 2557억원, 지방교육세 1조 2349억원 등 2조 4205억원으로 편성돼 올해보다 346억원 증액됐다. 올해엔 지방세 전출 8325억원, 학교용지 매입비 부담 696억원, 공공도서관 운영 지원금 42억원 등 2조 3859억원을 전출금으로 지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저소득층 전세자금, 市서도 지원해야”

    각 자치구가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보증을 해 준 전세자금의 연체액이 총 86억여원에 달하며, 이 중 일부는 체납액 의무 이행 소송이 진행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구청장들은 구가 이 부담을 모두 지는 것은 부당하다며 서울시가 나서 달라고 3일 박원순 시장에게 요청했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에 따르면 1990년 5월~2000년 6월 각 자치구가 채무보증을 한 저소득층 전세융자금의 연체건수는 총 898건이다. 액수로는 원금 40억 8000여만원에 이자가 45억 6000여만원에 이른다. 이 중 국민은행(당시 주택은행)이 구청장을 상대로 채무보증 의무를 이행하라고 소송을 제기한 것이 17개 자치구에서 34건 3억 3000만원가량이다. 이는 서울을 제외한 전국 자치단체의 관련 소송 35건 총 3억 8600만원과 맞먹는 수치다. ●“정부 지시로 보증… 책임은 구만” 저소득층 전세융자금 채무보증은 1990년 5월 국무총리 지시에 따라 시작됐다. 이후 2000년 보증 의무를 폐지하도록 지침이 변경됐으나 그 이전에 맺은 협약은 의무가 그대로 유지됐다. 그런데 이 중 상당수 채무자가 사망 또는 재산상 이유로 채무이행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며 이 빚이 고스란히 자치구로 넘어왔다. 구청장들은 이날 박 시장과의 조찬간담회에서 “정부의 일방적 지시로 채무보증을 섰는데 자치구가 전적으로 책임을 질 수는 없다.”며 “지속적인 소송 탓에 자치구의 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청장들은 또 구별 조정교부금이 감소해 사업 차질이 예상된다며 재정보전금을 보전해 달라고 요청하는 한편 자치구 자주 재원 확충을 위해 지방소비세의 절반을 자치구에 배분하고 일부 시세를 구세로 전환해 달라고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서 오는 市예산부터 문제” 이에 대해 박 시장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을 보전해 줄 수 없는지 검토해 보겠다. 다만 시기나 방법, 액수 등이 문제”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본질적으로 중앙정부에서 서울시로 배분되는 예산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박 시장과 구청장들은 뉴타운 사업개선 문제, 환경미화원 임금 확대에 따른 재정지원 문제 등도 논의했다. 한편 이날 시청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해외 출장 중인 구청장 2명을 제외한 23개 지역 구청장들이 모두 참석했다. 서울시에서는 김상범, 문승국 행정1, 2부시장 내정자 등이 참석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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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도시설공단 ◇상임이사 △부이사장 오병수 ■전남대 △부총장 조길환 ■순천대 △대학원장 박경량◇처장△교무 최규상△학생 김원중△기획 이도진◇단장△산학협력 조규진◇본부장△교수학습지원 송복승△입학관리 신은주◇부처장△교무 김현덕△학생 문승태△기획평가 김선명△대외협력 장승태◇부단장△산학협력단 곽준섭◇관장△도서 김응곤△박물 홍영기△학생생활 이상구△공동실험실습 배창휴◇원장△정보전산 강의성△평생교육 고진광△영농교육 송경환△국제교류어학 장동식◇주간△언론사 이하자◇센터장△여대생커리어개발 이옥희△IT기반첨단농업 배영환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매크로팀장 이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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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미래전략정책관 이찬우 ■보건복지부 △장관비서관 황의수 ■법제처 △대통령실 파견 이상희 ■국가핵융합연구소 △플라즈마기술연구센터장 유석재◇부장△기획조정 김혁종△감사 조연수△미래기술 김기만△융복합기술연구 노태협△원천기술연구 윤정식◇실장△정책 김인중△사업관리 조성윤◇팀장△기획홍보 박종헌△예산관리 이인노△인사재무 정병국△총무보안 오창영△구매자산 김준배△정보전산 윤진△건설관리 현상윤△정책 장한수△경영전략 박서령△초전도기술 박수현△플라즈마환경연구 홍용철△플라즈마요소기술연구 김영우△플라즈마물성연구 송미영△플라즈마발생원연구 정용호 ■MBC △특보 한윤희<관계회사국>△국장 장만호△계열사부장 석원혁△자회사〃 차재실<심의실>△실장 최홍미△TV심의부장 이재욱△라디오심의〃 유경민<편성국>△편성기획부장 김학영△편성콘텐츠〃 이선태<외주제작국>△외주제작2부장 한훈기<스포츠제작국>△국장 허연회△스포츠제작부장 김종현△스포츠기획사업〃 황승욱<아나운서국>△코이카협력부장 김지은<보도본부>△보도운영부장 성완창<선거방송기획단>△단장 송기원△선거방송기획부장 전동건<드라마1국>△부국장 최이섭△드라마3부장 이창섭<예능본부>△본부장(예능1국장 겸임) 안우정<예능1국>△부국장 방성근△예능1부장 권석△예능2〃 이응주△예능3〃 사화경<예능2국>△국장 김엽△부국장(기획제작1부장·한류콘텐츠 제작TF팀장 겸임) 김정욱△기획제작2부장 이민호<디지털기술국>△TV송출부장 한상길<제작기술국>△부국장 양광춘△제작기술부장 오승만△중계〃 이원영<경영지원국>△인재개발부장 전정수<신사옥건설국>△국장 원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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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전보> [국장]△재정·경제감사 왕정홍△공공기관감사 조규호△사회·복지감사 김병석△행정·문화감사 이세도△지방행정감사 김충환△감사청구조사 김진해[실·단장]△심의실 문호승△전략과제감사단 이재덕<승진>△감사품질관리관 박찬석△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장 이해인△감사원(파견) 원성희[단장]△교육감사 진유조△국방감사 정경순△지방건설감사 최대선△감찰정보 유희상△공공감사운영 김성홍◇3급 승진△건설·환경감사국 제4과장 유인재△교육감사단 제1과장 유병호△국방감사단 제2과장 마광열△지방건설감사단 제1과장 이영웅△감사청구조사국 조사1과장 이영△심의실 법무담당관 윤승기<금융·기금감사국>△제2과장 조성은△제3〃 박재신△제4〃 이영하<사회·복지감사국>△제2과장 백복수△제4〃 남주성<지방행정감사국>△제1과장 이남구△제2〃 이상욱△제4〃 김현국<특별조사국>△조사1과장 박동균△조사4〃 이관직◇과장 <신규보임(승진)>△교육감사단 제3과장 최정운△특별조사국 조사2과장 정규섭△감사청구조사국 대전사무소장 나제방△기획관리실 성과·제도담당관 박완기△감찰관실 감찰담당관 김용범△공보관실 공보담당관 유병호△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 교육운영1과장 이윤재△감사연구원 연구부 연구1팀장 김성준△감사원(파견 등) 김상문 김영신 구경렬 김동섭[공공감사운영단]△제1과장 김영관△제2〃 이수연[심의실]△심사1담당관 안상문△심사2〃 박승준<전보>△금융·기금감사국 제1과장 김명운△공공기관감사국 제4과장 홍영남△전략과제감사단 제1과장 정상우△교육감사단 제2과장 전광춘△지방건설감사단 제2과장 김계중△기획관리실 기획담당관 김경호△감사원(파견) 박재용[재정·경제감사국]△제1과장 최성호△제2〃 이재호△제5〃 김광영[건설·환경감사국]△제2과장 황장호△제3〃 이도승[사회·복지감사국]△제1과장 김시관△제3〃 장난주[행정·문화감사국]△제1과장 최기정△제2〃 최채우△제3〃 이철진△제4〃 이준재[지방행정감사국]△제3과장 유병찬△제5〃 조웅길△제6〃 한남희[국방감사단]△제1과장 정상복△제3〃 송윤근[특별조사국]△총괄과장 현완교△조사3〃 정항면[감찰정보단]△제1과장 박성익△제2〃 박종풍[감사교육원]△교육운영부 교육운영2과장 김경혜△교육지원과장 정경중◇4급 <전보>△건설·환경감사국 제1과 백맹기△감찰정보단 제1과 김두식△공공감사운영단 제2과 이정순△행정지원실(서무행정팀) 장병원△감사원(파견 등) 신치환 백철우 신상모[재정·경제감사국]△제1과 정광명△제4과 이동수△제5과 김용천 이세열[금융·기금감사국]△제1과 남수환△제4과 김병수[공공기관감사국]△제1과 김수종△제4과 전형철[전략과제감사단]△제1과 박준홍△제3과 이영회[사회·복지감사국]△제1과 황진연 전우승△제2과 황하승 한태진△제3과 이상철△제4과 이영갑[행정·문화감사국]△제1과 안무열 박용준△제2과 도대성 박석진△제3과 김창식△제4과 이광우[지방행정감사국]△제1과 장양국 강승원△제2과 황광돈 남상진△제3과 임서수 김석중△제4과 신능식△제5과 김병림△제6과 이희두[교육감사단]△제1과 김종운 이우종△제2과 박경수 권태경△제3과 박기우 김태성[국방감사단]△제1과 강민호 이진종△제1과(방산비리TF) 엄광섭△제2과 전영진 박상용△제3과 박영철 윤종식[지방건설감사단]△제1과 김영석 이재홍△제2과 조철환[특별조사국]△조사3과 이진완△조사4과 구현모[감사청구조사국]△조사1과 정진석△조사2과 어원△대전사무소 양주석 박시석△서울 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 남기철△광주 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 조승현△부산 국민·기업불편신고센터 정재종[기획관리실]△기획담당관실 황해식△결산담당관실(재정분석TF) 강성덕△성과·제도담당관실(전산운영팀) 송영소△국제협력담당관실(ASOSAI사무처) 이주형[심의실]△법무담당관실 이진열△심사1담당관실 이종각 남가영[감사품질관리관실]△조정1팀 유종남 오준석 이성훈 최익성△조정2팀 홍성모 한영욱 이상혁 김하석[감사교육원 교육운영부]△교육운영1과 배정량 홍성재△교육운영2과 김학순 김태석 ■방송통신위원회 ◇과장급 전보 △정책관리담당관 곽진희△국제기구〃 유대선<과장>△융합정책 오승곤△디지털방송정책 송상훈△방송정책기획 이정구△지상파방송정책 장봉진△방송채널정책 오광혁△통신정책기획 이상학△통신경쟁정책 이창희△통신자원정책 이재범△조사기획총괄 최영진△시장조사 전영만△이용자보호 박철순△시청자권익증진 박준선<팀장>△방송통신녹색기술 최우혁△네트워크정보보호 이상훈△홍보기획 이승원△공보 정성환 ■국무총리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 고기석 ■특허청 ◇부이사관 승진 △정보기획국 정보기획과장 최종인◇부이사관 전보△국가지식재산위원회 지식재산진흥관 파견 박성준◇과장급 전보△고객협력국 국제협력과장 권규우 ■우정사업본부 △새주소우편전략팀장 천장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정책기획실장 차두원△성과확산〃 손석호 ■중소기업중앙회 ◇상근이사 승진 △경영기획본부장 김철기△인재교육〃 강성근 ■부산항만공사 ◇전보 △선진경영팀장 김찬규△전략기획실장 차민식△감사팀장 이채복△홍보실장 최철희 ■서울대 ◇서기관 △기획과장 정봉문 ■포스텍(포항공대) △부총장(대학원장 겸임) 장태현<처장>△기획 김무환△교무 이진수△입학(학생처장 겸임) 한성호△연구(산학협력단장 겸임) 김승환△학술정보 박찬익 ■고려대 △교무부총장 강선보△교무처장 명순구△법과대학장(법무대학원장·법학전문대학원장 겸임) 박노형 ■건국대 <서울캠퍼스>△사범대학장 최은식△교육대학원 행정실장 강대용<글로컬캠퍼스>△입학처장 강흥중△중원도서관장 백우진<건국대의료원>△원장 양정현 ■홍익대 △공과대학장 김병주△산학협력단장 박상주△교학관리처장 장인식△입학관리본부장 이정해△중앙도서관장 김철중△문정〃 권석기△공학교육혁신센터소장 이호경 ■경북대 △부총장(대학원장 겸임) 임지룡△교무처장 김규원△학생〃 김장억△기획〃 최평△대외협력〃 서정해△산학협력단장 김화중△입학관리본부장 유기영△국제교류원장 이광목△교무부처장 박환배△학생〃 채연숙△대외협력〃 김정철△입학관리본부 부본부장 김판수△신문방송사 주간 왕태웅△출판부장 홍순상△농업생명과학대학부속실험실습장 박순기△산학협력지원단 분단장 김재수△평생교육원 분원장 강우원△기초교육원 부원장 류승필△보건진료소장 이종명<관장>△도서 장태원△생활 이원희△공동실험실습 김영호△자연사박물 김교원<원장>△정보전산 김상욱△어학교육 이예식△국제농업훈련 신동현△평생교육 김효신△과학영재교육 이광필△정보영재교육 한욱신△사회과학연구 배양일△반도체융합기술연구 신장규△한국어문화 남길임△교육연수 성위석<센터장>△체육진흥 강호율△실험동물자원관리 류재웅△IT융복합글로벌인재양성 조진호△중소기업산학협력 박재경<단장>△테크노파크 김광태△산학협력중심대학산업 이상룡△노화극복웰빙을위한의료기술개발사업 김정철 ■숙명여대 △대학원장 조무석△교육대학원장 송기창△연구처장 강명욱△박물관장 임중혁△아태여성정보통신원장 최동주△창업보육센터장 김규동△숙명역사관장 목은균 ■한국예술종합학교 △교학처장 설원기△기획〃 김수기△음악원장 박광서△영상〃 장윤희 ■국민일보 △경영전략실장(이사대우) 최삼규△판매국장 직대 박문수 ■한국일보 ◇승진 △경영지원국 국장 최성범△재무관리국 〃 김경순 ■동부증권 ◇보임 △영업추진팀장 김찬구△경영혁신파트장 인태욱△업무개발〃 정재균△모바일TF팀장 박상열△명일지점장 김성수 ■신영증권 ◇이사 선임 △IB본부 김성택 ■유진투자증권 ◇상무 승진 △채권금융본부장 차장훈△파생법인영업파트장 최현 ■한화증권 △리스크관리본부장 문철호 ■동양그룹 ◇승진 △동양/매직 이사대우 김삼열 ■서울대병원 △대외정책실장 이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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