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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화하는 부동산 광고(다방 & 쌩사진하우스북)

    진화하는 부동산 광고(다방 & 쌩사진하우스북)

    핵가족화를 넘어서 우리나라의 인구구조는 1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통계청에 따르면 2035년에는 전체인구의 34.3%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1인 가구의 대다수가 20~30대의 젊은 층이다 보니 중개사무소도 빠르고 정확한 정보전달은 중개사무소의 의무가 되었다. 이러한 부분을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창민공인중개사사무소(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의 조연환 대표를 만나보았다. Q) 어떠한 방식으로 부동산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가? A) 다방이라는 어플과 쌩사진하우스북이라는 자체 홈페이지로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매물이 접수가 되는대로 임장을 하여 사진을 찍고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는 것을 가장 큰 주안점으로 두고 있다. Q) 다방이라는 어플은 무엇인가? A) ‘다방’은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집을 소개해주는 부동산정보제공 서비스로 벤처기업 스테이션3 가 개발, 운용하고 있는 부동산 서비스이다. 매물을 등록하는 방법도 쉽고, 위치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라 집을 구하시는 분들이 볼 때 원하는 위치를 금새 알 수 있어 실제로 다방을 통해 사무실을 방문하는 분들에게서 호평을 많이 듣는다. Q) 다방 및 쌩사진하우스북 홈페이지는 매물정보를 발품을 통해 확인하지 않고 정보를 구할 수 있다는 점은 굉장히 매력적이다. 하지만, 이러한 매물의 정보들이 허위, 과장광고가 많다고들 인식한다. 이런 부분에서 어려운 점은 없는가? A) 쌩사진하우스북 홈페이지를 통해서 7년 동안 정확한 정보 제공을 꾸준히 해왔다. 초기에는 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화려한 방의 사진과 터무니 없는 임대금액으로 광고를 하는 업체에 밀리는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많은 분들이 진실성을 알아봐 주기 시작하여 더욱 힘을 내어 진실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님들의 응원으로 일을 하면서 뿌듯함을 느낀다고 해야 하는 게 맞을 것 같다. 게다가 다방도 뜻을 같이 하여 허위매물 근절에 힘을 쏟고 있으므로 많은 중개업소들이 여기에 동참한다면 부동산중개시장의 문화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Q) ‘다방’은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어플리케이션인 것 같다. 특별히 장점으로 꼽는 점이 있는가? A) 핸드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집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부분이 가장 손꼽히는 장점인 것 같다. 또한, 유저들이 사용하기 편하도록 직관적이라는 점이다. 별도의 입력 없이 터치만으로 모든 수행 명령이 가능하므로 때문에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듯 하다. 그 증거로 실제로도 다방을 통해 하루에 수십 통의 문의가 들어온다. Q)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말이 있는가? A) 다방이나 쌩사진하우스북 같은 온라인 서비스는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것이다. 그 유저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우리들은 더욱 정확하고 진실된 정보를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다. 사용자의 믿음이라는 풍선의 크기가 클 수록 허위, 과장광고라는 욕심의 송곳은 풍선을 더욱 큰 소리로 터뜨릴 것이다. 이 점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손만 대면 잠이 스르륵...숙면 유도 ‘스마트센서’ 화제

    손만 대면 잠이 스르륵...숙면 유도 ‘스마트센서’ 화제

    편안하거나 깊지 못한 얕은 잠으로 아침마다 피곤에 시달리는 학생·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면 유도 제품이 등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IT정보전문매체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침실환경을 제어해 편안한 숙면이 이뤄지도록 도와주는 수면 유도 스마트 센서 ‘센스(Sense)’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2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센스의 시스템은 크게 2가지 구성 요소로 이뤄져있는데 첫째는 메인 컨트롤을 담당하는 ‘구(Orb)’와 재생용 스피커, 둘째는 밤의 수면 중 움직임을 분석해 올바른 숙면습관을 유도하는 가젯이다. 먼저 메인 컨트롤인 ‘구’는 사용자가 수면을 취하는 공간인 침대 혹은 이부자리 바로 옆에 자리하면서 소음에서부터 빛에 이르기까지 숙면을 방해하는 모든 요소를 모니터링 하는 첨단센서 기능을 수행한다. 재생용 스피커는 말 그대로 아침에 잠을 깨워주는 알람부터 수면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백색소음(거의 일정하면서 넓은 주파수 스펙트럼을 가지는 신호)을 재생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둘째, 수면습관 조절 가젯은 말 사용자가 밤 동안 어떤 행동습관을 지니는지, 코는 얼마나 고는지, 호흡 정도는 어떤지 분석해 수면점수를 매겨주고 올바른 잠을 잘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이 수면점수는 0~100점까지 분포해 매일 아침 사용자의 수면성적이 어떤지 알려주고 이렇게 저렇게 개선돼야한다는 코멘트를 전해준다. 만일 올바른 수면이 이뤄졌으면 +10점, 수면 질이 불량 했으면 –10점 같은 식으로 사용자에게 가산점 혹은 벌점을 주는데 이는 수면습관 체크를 습관화시켜 자연히 잠의 질을 높이도록 유도해주는 역할을 한다. 센스의 성능은 빛의 수준은 물론 온도 및 습도와 꽃가루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미립자 성분까지 감지 할 만큼 정밀하다. 해당 기기를 제작한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기반 디자인제작팀 헬로(Hello) 측은 “센스는 당신이 충분히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는 역할을 담당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헬로(Hello) 측에 따르면, 센스는(Sense) 현재 상품화 전 공학 점검 테스트를 진행하는 중이다. 동영상·사진=kickstarter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다시 뛰는 한국경제] LG화학, 車배터리·LCD편광판 등 160개국 공급

    [다시 뛰는 한국경제] LG화학, 車배터리·LCD편광판 등 160개국 공급

    LG화학은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해외시장에서 거두는 회사다. 전 세계 15개국에 생산·판매법인 및 지사를 두고 석유화학, 정보전자소재, 2차전지 관련 제품을 16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특히 ▲ABS(고부가 합성수지)수지 ▲TFT-LCD용 편광판 ▲전기차·ESS(전력저장장치) 배터리 분야 등은 세계 시장에서 1등을 달리고 있다. 석유화학부문에서는 고흡수성 수지(SAP), 고기능성 합성고무(SSBR) 등 기술 기반 핵심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 LCD 편광판 부문에선 부동의 1위였던 일본 니토덴코를 2008년 넘어선 이래 선두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LCD 편광판은 정밀 코팅, 점착 등 필름가공 기술과 광학설계 기술이 집약된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두께가 0.3㎜에 불과한 초박막 필름 안에 여러 장의 기능성 필름을 쌓은 초정밀 소재다. LG화학은 2000년부터 기술 장벽과 높은 위험 부담 때문에 국내외 어느 기업도 먼저 시작하지 못하던 중대형 배터리 분야를 개척해 10여년 만에 2차전지 종주국이라 할 수 있는 일본 기업들을 연이어 제쳤다. 현재 GM, 르노, 볼보, 현대·기아차, 상하이기차 등 20여개 자동차 메이커와 장기 공급 계약을 맺고 세계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또 ESS 분야 역시 전기자동차용 배터리에서 10년 넘게 다져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단숨에 세계 1위로 올라섰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2025년 우리 생활은 어떻게 바뀔까?…혁신 10가지

    2025년 우리 생활은 어떻게 바뀔까?…혁신 10가지

    최근 개봉한 영화 ‘그녀’(Her)의 배경인 2025년 로스앤젤레스(LA)의 시민들은 키보드가 아닌 ‘구두(口頭)’로 문서를 작성하고 인공지능 운영체제와 친밀한 관계를 맺는 첨단 생활을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영화 속 배경의 연도를 맞이하기까지 불과 11년 밖에 남지 않은 현시점에서 2025년의 생활상은 실제 어떻게 변할까? 이와 관련해 금융정보전문매체 톰슨로이터가 최근 발간한 ‘2025년 혁신될 10가지 생활형태 보고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톰슨로이터 지적재산·과학비즈니스 전문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10년간 과학기술 특허현황과 논문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해 11년 후 미래 생활상에서 혁신적으로 변화될 10가지를 예측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과학기술 중 괄목할만한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는 생명유전공학, 물리학, 의학, 에너지 공학 등이다. 이에 2025년에는 1형 당뇨병 예방, 치매 환자 감소, 양자 순간이동이 현실화되고 태양광 에너지 발전이 보편화 된다. 유전공학의 발달로 식량 공급이 원활해지고 항공우주공학 기술과 배터리 기술의 발전으로 경량화 비행이동수단이 등장해 현 운전면허처럼 파일럿 면허가 흔해질 것으로 보인다. 환경에 악영향을 주는 석유 포장지 대신 100% 자연분해가 가능한 셀룰로오스 포장지가 등장할 것이고 독성 부작용이 거의 없는 암 치료제가 보급될 것이다. DNA 기술의 발전으로 인간 유전자 정보를 분석할 수 있어 출생 직후 질병사항을 미리 예측할 수 있고 아프리카를 비롯한 세계 모든 대륙이 디지털로 연결될 것이다. 영화처럼 사람이 직접 순간 이동하는 기술은 2025년에도 여전히 불가능하지만 적어도 양자 입자를 통한 순간이동 실험은 성공할 것으로 예측된다. <2025년 혁신될 10가지 생활형태-톰슨로이터 지적재산·과학비즈니스 연구> 1. 치매 감소 2. 태양광 발전 보편화 3. 1형 당뇨병 예방 4. 식량부족 종결 5. 비행면허 취득 일상화 6. 전 세계 대륙의 디지털 화 7. 석유 원료 포장지가 사라지고 100% 분해 가능한 셀룰로오스 기반 포장지 등장 8. 효과↑ 부작용↓ 암 치료제 등장 9. 인간 DNA 해독기술 발달 10. 양자 순간 이동 현실화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동면(冬眠)개구리 유전자에 인류 화성탐사 열쇠있다”

    “동면(冬眠)개구리 유전자에 인류 화성탐사 열쇠있다”

    NASA(미 항공우주국)는 2035년까지 인류가 화성에 발을 디딜 수 있도록 하는 ‘마스원(Mars-1)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지만 가장 큰 문제는 5,600만㎞라는 장거리 여행을 무중력 공간에서 수행해야할 우주비행사들의 근육노쇠를 막는 방법을 찾아야한다는 점이다. 어쩌면 그 비밀은 우리 가까이에 있을지도 모른다. 과학정보전문매체 사이언스코덱스(sciencecodex.com)는 호주 퀸즐랜드 대학 연구진이 동면(冬眠) 중인 청개구리에서 근육퇴화를 막는 실마리를 찾아냈다고 30일(현지시각) 전했다. 최근 연구진은 퀸즐랜드북부에 널리 분포하는 개구리 종인 줄무늬굴개구리(Striped burrowing frog)에게서 놀라운 특성을 발견했다. 약 7㎝ 크기의 이 개구리는 3개월간의 동면시간 동안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깨어난 뒤 조금도 근육 손상이 발생하지 않았던 것이다. 연구진은 해당 개구리의 유전적 특징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근육이 퇴화되지 않는 유력한 원인 2가지를 찾아냈는데 바로 서바이빈(survivin)과 키나제1(kinase1)이라는 유전자다. 서바이빈은 세포사멸억제단백질 중 한가지로 이름처럼 손상되거나 병든 세포를 제거해 근육이 생존하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키나제1 역시 세포분해와 DNA 손상을 막아 근육이 비활성화 돼 망가지는 것을 방지해주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두 유전자가 동면중인 개구리의 근육 손상을 막아주는 것이다. 퀸즐랜드 대학 박사과정 연구원 보우 레일리는 “자연의 극한상황에서 생존해야하는 양서류의 유전자에는 이를 가능하게 하는 요소가 숨겨져 있다”며 “해당 유전자를 통해 인간 근육 위축 연구를 진행하면 우주선 내 무중력 공간에서의 근육 손실 방지는 물론 일반적인 근육감퇴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까지 유용한 치료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인 ‘실험생리의학협회저널(The Society For Experimental Biology and Medicine)’에 최근 발표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2025년 생활상 어떻게 바뀔까? 혁신될 ‘10가지’

    2025년 생활상 어떻게 바뀔까? 혁신될 ‘10가지’

    최근 개봉한 영화 ‘그녀’(Her)의 배경인 2025년 로스앤젤레스(LA)의 시민들은 키보드가 아닌 ‘구두(口頭)’로 문서를 작성하고 인공지능 운영체제와 친밀한 관계를 맺는 첨단 생활을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영화 속 배경의 연도를 맞이하기까지 불과 11년 밖에 남지 않은 현시점에서 2025년의 생활상은 실제 어떻게 변할까? 이와 관련해 금융정보전문매체 톰슨로이터가 최근 발간한 ‘2025년 혁신될 10가지 생활형태 보고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톰슨로이터 지적재산·과학비즈니스 전문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10년간 과학기술 특허현황과 논문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해 11년 후 미래 생활상에서 혁신적으로 변화될 10가지를 예측했다.보고서에 따르면, 과학기술 중 괄목할만한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는 생명유전공학, 물리학, 의학, 에너지 공학 등이다. 이에 2025년에는 1형 당뇨병 예방, 치매 환자 감소, 양자 순간이동이 현실화되고 태양광 에너지 발전이 보편화 된다. 유전공학의 발달로 식량 공급이 원활해지고 항공우주공학 기술과 배터리 기술의 발전으로 경량화 비행이동수단이 등장해 현 운전면허처럼 파일럿 면허가 흔해질 것으로 보인다. 환경에 악영향을 주는 석유 포장지 대신 100% 자연분해가 가능한 셀룰로오스 포장지가 등장할 것이고 독성 부작용이 거의 없는 암 치료제가 보급될 것이다. DNA 기술의 발전으로 인간 유전자 정보를 분석할 수 있어 출생 직후 질병사항을 미리 예측할 수 있고 아프리카를 비롯한 세계 모든 대륙이 디지털로 연결될 것이다. 영화처럼 사람이 직접 순간 이동하는 기술은 2025년에도 여전히 불가능하지만 적어도 양자 입자를 통한 순간이동 실험은 성공할 것으로 예측된다. <2025년 혁신될 10가지 생활형태-톰슨로이터 지적재산·과학비즈니스 연구> 1. 치매 감소 2. 태양광 발전 보편화 3. 1형 당뇨병 예방 4. 식량부족 종결 5. 비행면허 취득 일상화 6. 전 세계 대륙의 디지털 화 7. 석유 원료 포장지가 사라지고 100% 분해 가능한 셀룰로오스 기반 포장지 등장 8. 효과↑ 부작용↓ 암 치료제 등장 9. 인간 DNA 해독기술 발달 10. 양자 순간 이동 현실화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교육과 입시는 엄마몫? ‘바짓바람’이 필요하다

    교육과 입시는 엄마몫? ‘바짓바람’이 필요하다

    자녀의 학습과 입시에 있어서 ‘치맛바람’과 다르게 ‘바짓바람’이란 용어는 낯설다. 하지만 아버지가 입시에 적극 참여하는 것은 단순히 가족구성원이 추가로 ‘입시 정보전’에 참여하는 것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고 입시 전문가들은 23일 설명했다. 입시라는 게 자녀의 진로, 진학, 학습태도를 결정짓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새삼스러운 설명도 아니다. 교육학계 연구에서는 아버지가 자녀 교육과 입시에 참여할 때 자녀의 진로탐색 기회가 늘어나고, 학업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심리적으로 안정된다는 결과가 보고되어 왔다. 어머니와는 다른 아버지만의 진로에 대한 신념과 관점을 지녔다는 점은 아버지가 자녀의 입시에 관심을 기울일 때 얻을 수 있는 최선의 효과 중 하나다. 특수목적고 진학을 고민하다가 서울에 살지만 자녀를 지방의 기숙사고에 보낸 아버지 이모씨는 “지방 명문고에서 선후배끼리 돈독해지고 부모와 떨어져 여러 상황을 부딪칠 기회를 주고 싶어 기숙사고를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이씨는 원래 ‘자녀 공부는 어머니가 맡고, 아버지는 경제적 뒷받침을 하면 된다’는 주의였다고 한다. 막상 자녀의 진학을 고민할 시기가 되다보니 어머니와 아버지 간 시각차이를 분명하게 느꼈다. 그는 “어머니는 학원, 공부법 등 단편적 정보에 민감하고 아버지는 훗날 사회생활이나 직업 등을 고려하게 된다”면서 “서로 다른 시각을 놓고 함께 고민하니까 아이도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더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인터넷소설을 즐겨 쓰는 아들을 위해 토론교육이 특화된 서울의 일반고를 선택한 아버지 정모씨는 “공부보다 소설쓰기에 몰두하는 아들 때문에 부부가 걱정을 많이 했다”면서 “작가를 꿈꾸는 아이의 생각이 확고한 데다 요즘에는 다양한 대입전형이 있으니 아이를 믿어보기로 했고 서로 부딪치는 일이 줄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진학사가 학부모 79명과 중·고교 학생 3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는 학부모와 자녀가 진로교육에 대해 동상이몽인 상황을 보여줬다. 몇 가지 직업을 놓고 고민하는 상황에 대해 자녀는 ‘진로를 정했다’고 생각하는 반면, 학부모는 ‘우리 아이는 진로를 못 정했다’고 단정짓는 식이다. 소통하며 이견을 좁히지 않은 채 대입을 치르게 되면, 한쪽이 크게 실망하는 ‘참사’가 벌어진다. KACE부모리더십센터의 최수진 아버지교육강사는 “아이들은 진로를 정할 때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정작 아버지가 무관심한 상황은 비극적”이라고 진단했다. 자녀의 진로에 대해 대화를 나눠본 적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최씨는 “지금부터라도 아이의 흥미를 듣고, 조건 없이 아이를 칭찬하고, 말하기가 어색하면 등이라도 툭 치고 손이라도 잡으며 소통을 시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아버지가 자녀의 학업과 입시에 더 깊이 개입할 수 있도록 서울신문은 5회에 걸쳐 김희동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의 칼럼을 연재한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왜 이리 졸리지?…직장서 졸음 쫓는 방법 7가지

    왜 이리 졸리지?…직장서 졸음 쫓는 방법 7가지

    덥고 나른한 오후, 열심히 일에 집중해 보지만 몰려오는 졸음을 쫓기란 쉽지 않다. 저마다 다양한 비법으로 잠을 쫓고 있을 것이지만, 최근 미국의 유명 생활정보전문 사이트 ‘라이프핵’이 직장에서 졸음을 쫓는 팁을 공개했으니 확인하고 졸음이 오기 전이나 왔을 때에도 효과적으로 대처하자. 1. 낮잠을 자라=어찌 보면 어의없어 보이지만 가장 정확한 말이다. 직장 내에서 낮잠을 자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면 남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졸음이 오기 전에 미리 낮잠을 자두는 것도 예방책이 될 수 있다고 한다. 20분 안팎의 원기 회복을 위한 낮잠은 스트레스 해소와 집중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 졸음은 우리 몸이 스스로 좀 쉬라고 보내는 신호라고 하니 미리 예방하자. 2. 몸을 움직여라=사무직 등 책상에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들은 계속 앉아있기 때문에 졸음이 몰려올 때도 있다. 이럴 때에는 약간의 스트레칭을 하거나 가볍게 걷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사무실 밖으로 나와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것도 졸음을 쫓는 방법이라고 한다. 책상 앞에서 온종일 앉아있는 것은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고 하니 되도록 일어나 움직이도록 하자. 3. 과식하지 마라=배가 부르면 졸음이 올 수 있다. 점심을 지금보다 조금 덜 먹는 것도 졸음을 예방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과식은 졸음뿐만 아니라 건강과 수명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주의하자. 4. 커피를 마셔라=많은 사람이 졸음을 쫓기 위해 커피를 마시고 있다. 이는 커피 속 카페인이 각성 작용을 하기 때문. 하지만 하루에 너무 많은 커피를 마시면 몸에 좋지 않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또 졸음을 쫓는 방법으로는 ▲하던 일을 멈추고 다른 일로 바꾸는 것도 도움이 된다. 바쁜 일이 아니라면 이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외에도 ▲양치를 하는 것도 졸음을 쫓을 수 있는데 천연 허브인 박하가 들어있는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가 크며, ▲ 잠시 명상을 하는 것도 졸음을 쫓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점심먹고 하품 나오세요?…직장서 졸음 쫓는 팁7

    점심먹고 하품 나오세요?…직장서 졸음 쫓는 팁7

    덥고 나른한 오후, 열심히 일하려 하지만 몰려오는 졸음을 쫓기란 쉽지 않다. 저마다 다양한 비법으로 잠을 쫓고 있을 것이지만, 최근 미국의 유명 생활정보전문 사이트 ‘라이프핵’이 직장에서 졸음을 쫓는 팁을 공개했으니 확인하고 졸음이 오기 전이나 왔을 때에도 효과적으로 대처하자. 1. 낮잠을 자라=어찌 보면 어의없어 보이지만 가장 정확한 말이다. 직장 내에서 낮잠을 자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면 남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졸음이 오기 전에 미리 낮잠을 자두는 것도 예방책이 될 수 있다고 한다. 20분 안팎의 원기 회복을 위한 낮잠은 스트레스 해소와 집중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 졸음은 우리 몸이 스스로 좀 쉬라고 보내는 신호라고 하니 미리 예방하자. 2. 몸을 움직여라=사무직 등 책상에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들은 계속 앉아있기 때문에 졸음이 몰려올 때도 있다. 이럴 때에는 약간의 스트레칭을 하거나 가볍게 걷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사무실 밖으로 나와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것도 졸음을 쫓는 방법이라고 한다. 책상 앞에서 온종일 앉아있는 것은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고 하니 되도록 일어나 움직이도록 하자. 3. 과식하지 마라=배가 부르면 졸음이 올 수 있다. 점심을 지금보다 조금 덜 먹는 것도 졸음을 예방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과식은 졸음뿐만 아니라 건강과 수명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주의하자. 4. 커피를 마셔라=많은 사람이 졸음을 쫓기 위해 커피를 마시고 있다. 이는 커피 속 카페인이 각성 작용을 하기 때문. 하지만 하루에 너무 많은 커피를 마시면 몸에 좋지 않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또 졸음을 쫓는 방법으로는 ▲하던 일을 멈추고 다른 일로 바꾸는 것도 도움이 된다. 바쁜 일이 아니라면 이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외에도 ▲양치를 하는 것도 졸음을 쫓을 수 있는데 천연 허브인 박하가 들어있는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가 크며, ▲ 잠시 명상을 하는 것도 졸음을 쫓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평소 남성이 여성보다 ‘뇌손상’ 위험 높다”

    “평소 남성이 여성보다 ‘뇌손상’ 위험 높다”

    머리를 어딘가에 세게 부딪치거나 충격을 받아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는 ‘뇌진탕’ 증세를 겪었을 때 남성이 여성보다 회복속도가 늦고 후에 ‘뇌손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높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피츠버그 의과대학 신경 방사선학 연구진이 “남성이 여성보다 뇌진탕 후 회복 속도가 느려 후에 부작용을 겪을 위험이 더 크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뇌진탕 증세를 겪은 남성 환자 47명, 여성 환자 22명의 의료기록과 어떤 증세도 겪지 않은 일반인 남녀 21명의 데이터를 비교 분석한 결과 주목할 만한 수치를 발견했다. 여성은 뇌진탕 증세를 겪은 후 정상상태로 회복되기까지 평균 26일이 소요됐지만 남성은 2배가 훌쩍 넘는 평균 67일이 소요된 것. 연구진은 남성과 여성 뇌진탕 환자의 뇌를 신경학적 영상기법(DTI)으로 촬영해 비교분석했고 뇌 조직의 정보전달 통로이자 섬유물질인 ‘백질’의 손상정도가 여성이 남성보다 적은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이는 아직 연구가 진행 중이며 백질 손상정도가 뇌진탕 회복속도와 어떠한 역학관계를 맺는지는 확실히 증명되지 않았다. 다만 상당한 상관관계가 있음을 추론하게 해준다. 피츠버그 의대 신경방사선학과 사이트 파크란 교수는 “여성이 남성보다 뇌 백질 구조손상이 적다는 것이 나타났지만 이것을 뇌진탕 회복속도와 연관 짓기 위해서는 충분한 임상실험이 더 필요하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뇌진탕은 머리 부분 외상에 의해 발생되며 신경계의 일시적인 기능마비로 후유증을 남기지 않는 의식소실이 나타난다. 그러나 종종 두통, 집중력 저하, 기억력 약화, 균형감각 상실부터 작은 뇌출혈 등의 뇌손상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인 ‘방사선학 연구(Journal Radiology)’에 지난 6일(현지시간)발표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인사]

    ■한국감정원 ◇본부장△혁신경영 김학규△심사·공시 김상권△수탁사업 이원민△신사업 김원식◇원장△부동산연구 채미옥◇권역본부장△수도권 김종해△서남권 조계영△동남권 이승재◇실장△기획조정 홍성훈△홍보 변성렬△경영관리 정찬윤△정보전산 송진엽△연구개발 박기석△감사 임윤승◇처장△부동산공시 이희원△타당성심사 한숙렬△평가업무 박철형△보상사업 임병수△신사업개발 김남수◇센터장△녹색건축 손형배△부동산통계 김양수◇지사장△서울강남 김경훈△서울중부 윤일채△서울동부 조주현△서울남부 김형철△경기수원 정덕양△경기성남 박동준△경기안산 노재수△인천 박승안△경기일산 장종권△경기의정부 임명수△강원춘천 최승문△강원강릉 구본광△대전 김태훈△충남천안 이성영△충남홍성 조성용△충북청주 최기연△광주 김병복△전북전주 김성식△전남순천 서경화△제주 정상규△부산동부 김열두△부산서부 최규성△울산 김종휘△경남창원 김석천△경남진주 양기돈△대구 김성찬△경북안동 박기학 ■아주경제 △온라인개발실장 오영훈 ■OBS △경영국장 오창희△보도국장 김학균
  • 보리, 김경진 위한 세미누드 공개…알고보니 ‘노모쇼’에서

    보리, 김경진 위한 세미누드 공개…알고보니 ‘노모쇼’에서

    ‘보리 김경진’ 배우 보리가 ‘절친’인 개그맨 김경진을 위해 과감한 세미 누드 사진을 찍었다. 보리는 최근 서울 목동 KT 정보전산센터 아네스 웨딩 컨벤션에서 “내 친구 김경진이 윤성한과 그룹 원플러스원을 결성했는데 리쌍과 한 무대를 서고 싶다고 한다”면서 “두 팀의 한 무대를 기원하고, 만약 바람이 이뤄진다면 나도 함께 무대에 오르겠다”고 밝혔다. 보리는 이어 김경진, 윤성한과 리쌍의 무대를 기원한다면서 상의를 벗은 인증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보리는 상의를 완전히 벗은 채 ‘원플러스원 리쌍과 한 무대 기원 파이팅!’이라는 메시지가 담긴 응원 피켓을 들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있다. 피켓으로 가슴을 가린 누드 퍼포먼스가 아슬아슬해 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31살 동갑내기인 김경진과 보리는 최근 케이블방송 ‘노모쇼’에 함께 출연, 우정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진, 리쌍과 한무대 기원”…절친 ‘보리’ 화끈한 세미누드

    “김경진, 리쌍과 한무대 기원”…절친 ‘보리’ 화끈한 세미누드

    ‘보리 김경진’ 배우 보리가 ‘절친’인 개그맨 김경진을 위해 과감한 세미 누드 사진을 찍었다. 보리는 최근 서울 목동 KT 정보전산센터 아네스 웨딩 컨벤션에서 “내 친구 김경진이 윤성한과 그룹 원플러스원을 결성했는데 리쌍과 한 무대를 서고 싶다고 한다”면서 “두 팀의 한 무대를 기원하고, 만약 바람이 이뤄진다면 나도 함께 무대에 오르겠다”고 밝혔다. 보리는 이어 김경진, 윤성한과 리쌍의 무대를 기원한다면서 상의를 벗은 인증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보리는 상의를 완전히 벗은 채 ‘원플러스원 리쌍과 한 무대 기원 파이팅!’이라는 메시지가 담긴 응원 피켓을 들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있다. 피켓으로 가슴을 가린 누드 퍼포먼스가 아슬아슬해 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31살 동갑내기인 김경진과 보리는 최근 케이블방송 ‘노모쇼’에 함께 출연, 우정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진 위해 세미누드를…배우 보리, 화끈한 인증샷 눈길

    김경진 위해 세미누드를…배우 보리, 화끈한 인증샷 눈길

    ‘보리 김경진’ 배우 보리가 ‘절친’인 개그맨 김경진을 위해 과감한 세미 누드 사진을 찍었다. 보리는 최근 서울 목동 KT 정보전산센터 아네스 웨딩 컨벤션에서 “내 친구 김경진이 윤성한과 그룹 원플러스원을 결성했는데 리쌍과 한 무대를 서고 싶다고 한다”면서 “두 팀의 한 무대를 기원하고, 만약 바람이 이뤄진다면 나도 함께 무대에 오르겠다”고 밝혔다. 보리는 이어 김경진, 윤성한과 리쌍의 무대를 기원한다면서 상의를 벗은 인증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보리는 상의를 완전히 벗은 채 ‘원플러스원 리쌍과 한 무대 기원 파이팅!’이라는 메시지가 담긴 응원 피켓을 들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있다. 피켓으로 가슴을 가린 누드 퍼포먼스가 아슬아슬해 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31살 동갑내기인 김경진과 보리는 최근 케이블방송 ‘노모쇼’에 함께 출연, 우정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진 ‘절친’ 보리, 김경진 위해 세미누드…대체 무슨 일?

    김경진 ‘절친’ 보리, 김경진 위해 세미누드…대체 무슨 일?

    ‘보리 김경진’ 배우 보리가 ‘절친’인 개그맨 김경진을 위해 과감한 세미 누드 사진을 찍었다. 보리는 최근 서울 목동 KT 정보전산센터 아네스 웨딩 컨벤션에서 “내 친구 김경진이 윤성한과 그룹 원플러스원을 결성했는데 리쌍과 한 무대를 서고 싶다고 한다”면서 “두 팀의 한 무대를 기원하고, 만약 바람이 이뤄진다면 나도 함께 무대에 오르겠다”고 밝혔다. 보리는 이어 김경진, 윤성한과 리쌍의 무대를 기원한다면서 상의를 벗은 인증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보리는 상의를 완전히 벗은 채 ‘원플러스원 리쌍과 한 무대 기원 파이팅!’이라는 메시지가 담긴 응원 피켓을 들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있다. 피켓으로 가슴을 가린 누드 퍼포먼스가 아슬아슬해 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31살 동갑내기인 김경진과 보리는 최근 케이블방송 ‘노모쇼’에 함께 출연, 우정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최병호(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유미(경산사동성당 수녀)영미(부산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과장)씨 모친상 이준표(진흥운수 대표이사)이진호(동광SI 대표이사)씨 장모상 2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02)2258-5940 ●이명규(전 국회의원)씨 모친상 19일 대구의료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53)560-9580 ●강만희(우리몸한의원 원장)지영(의사)지숙(의사)씨 부친상 홍복기(연세대 법대 교수)이종구(서울대 의대 교수)김맹환(한국건설관리공사 이사)유종상(해동종합건설 이사)씨 장인상 19일 전북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63)250-2451 ●박성호(남도일보 사장)씨 장모상 19일 목포 중앙병원, 발인 22일 오전 (061)271-4444 ●이병진(사업)병출(삼성전자 판매정보전략부)성은(KDB대우증권 일산지점장)씨 부친상 20일 일산백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31)910-7443 ●안승익(인하대병원 진료부원장)씨 장인상 20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779-1526 ●최인범(자영업)혜령(한국화이자 이사)혜정(정림전자 이사)영훈(금융감독원 자본시장조사1국 선임검사역)씨 부친상 20일 울산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52)250-7421 ●이현옥(대한장애인체육회 홍보부장)씨 부친상 20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30분 (02)857-0444
  • [데스크 시각] 국정원이 살려면/이종락 사회부장

    [데스크 시각] 국정원이 살려면/이종락 사회부장

    2011년 12월 17일의 일이다. 당시 기자는 도쿄 특파원으로 주일본 한국대사관 정무분야 고위간부와 전화통화를 하고 있었다. 대화를 주고받자마자 통화 질이 갑자기 뚝 떨어지더니 중간에 통화가 몇 번이나 끊겼다. 2002년 당시 여당이던 민주당 출입기자로 노무현 후보와 이인제 후보 간 치열했던 경선 과정을 취재하던 중 이런 경험을 여러 차례 겪었던 터라 “일본 정보당국이 우리 대화를 도청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전했다. 그러자 대사관 직원은 “여기가 일본인데 설마 일본 정부가 도청을 하겠어요”라고 웃었다. 하지만 우리 대화가 끝난 지 불과 1시간여 만에 북한중앙방송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일본 정보당국이 북한의 중대발표 내용을 미리 알기 위해 ‘일본 내 최고 한국 전문가’인 대사관 정무분야 간부와 언론사 특파원의 전화를 도청했을 것이라는 의심을 아직껏 버리지 못하고 있다.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의 사정은 더 심하다. 중국 내 대사관 직원들과 특파원들의 전화내용은 수시로 도·감청 당하고 있다는 게 중국 생활을 겪은 이들의 공통된 얘기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최고로 꽃을 피운 미국도 이런 사정은 다르지 않다. 지난해 6월 미국 정보기관인 국가안보국(NSA)의 하청 컨설팅업체 직원이었던 에드워드 스노든이 미국 정보당국이 러시아, 독일, 프랑스, 멕시코, 브라질 등 주요 국가 정상들을 도청했다는 사실을 폭로해 엄청난 파장이 일었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마저 도·감청 방지에 탁월한 블랙베리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은 각국의 정보 당국이 사활을 건 정보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세계 각국들은 테러와 마약거래, 군사분쟁 등의 위험으로부터 국익을 지키기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한다. 그것이 정부가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세계의 치열한 정보전쟁에 뒤지지 않기 위해 우리 정보당국도 분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최근 ‘서울시 공무원 간첩 문서 조작’ 사건으로 드러난 국정원의 모습을 보면 우리가 세계 정보전쟁에서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기대를 좀처럼 가질 수 없다. 30~40년 전에나 있을 법한 일들이 버젓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재판에 제출된 증거가 위조됐다는 건 법 질서를 허무는 것과 동시에 정보기관에 대한 기본 신뢰를 무너뜨리는 일이다. 국정원이 문서 조작 사실을 몰랐다면 무능하거나 나태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알았다면 증거 위조를 묵인, 은폐한 것이다. 국정원은 국가 안보와 사회안전을 지켜내야 하는 최첨병이다. 지금은 국정원의 존재 이유나 다름없는 대공 수사, 정보, 공작 역량이 수준 이하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남재준 국정원장은 지난해 6월 2007년 남북 정상회담 회의록을 공개하면서 “국정원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검찰의 수사 결과에 따라 국정원의 명예를 지킬 필요가 있으면 남 원장은 몸을 던질 각오를 해야 한다. 국정원의 원훈은 1997년까지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였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 재임 때인 2009년에 ‘자유와 진리를 향한 무명의 헌신’으로 바뀌었다. 국정원은 음습한 수사형태를 쇄신해야 한다. 뼈를 깎는 각성을 해야 국민들로부터 국정원이 양지를 지향하고, 무명으로 헌신한다는 신뢰를 얻을 것이다. jrlee@seoul.co.kr
  • 금천 지식산업센터 지역 랜드마크로 우뚝

    금천 지식산업센터 지역 랜드마크로 우뚝

    남서울 물류와 유통의 중심이었던 금천구 독산동 옛 코카콜라 물류센터 부지에 아파트형 공장인 초대형 트윈타워가 들어서 새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금천구는 두산로70(독산동 291-1)에 연면적 17만 5265㎡·지하 4층·지상 26층 규모의 최첨단 현대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섰다고 11일 밝혔다. 가산중학교, 홈플러스, 롯데 빅마켓 등으로 둘러싸인 해당 부지에는 1968년부터 40여년 동안 코카콜라 물류센터가 있었다. 지식산업센터에는 240개 업체·5000여명이 입주한다. 은행, 증권 등 금융기관과 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도 입점한다. 주차위치 정보전송, 폐쇄회로(CC)TV 등 첨단 인텔리전트 시스템이 설치됐다. 태양광발전시설, 빗물재활용 시스템 등 친환경에너지 시설도 갖췄다.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서며 외부와 단절됐던 홈플러스 뒷길 통행로가 확보됐다. 롯데 빅마켓 및 독산1동 주민센터로의 접근성이 높아진 것이다. 더불어 가산중학교 주변 보도가 새로 만들어져 등하굣길 안전을 담보하게 됐다. 트윈타워 단지 내에 생태연못과 분수대 등 자연녹지지반도 만들었다. 입주자 및 인근 주민들의 휴식과 편의를 위해서다. 차성수 구청장은 “초대형 센터 조성으로 도로 확보 등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도 내고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변 지역 취업난 해소에도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 △안전환경정책관 권동태 ■산업통상자원부 △기후변화산업환경과장 최우석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김용주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비자위해예방국장 손문기 ■국회 예산정책처 ◇임명△경제사업평가과장 진익 ■경기도 ◇부시장△광주 김대순△안양 심기보△시흥 최계동◇직무대리△팔당수질개선본부장 김건중△교통건설국장 신동복△문화산업과장 김재훈△교통정보과장 한인교△서비스산업과장 박승삼◇담당관△기획 예창섭◇과장△문화정책 최병갑△공공택지 안광현△하천 진광용 ■아시아투데이 △광고총괄 상무이사 이형일◇임용△광고마케팅국장(온라인마케팅국장 겸임) 정진선◇승진 <부국장대우>△편집국 사진부장 우정식△고객관리부장 이남우 ■디지털타임스 △생활과학부장 안경애△디지털뉴스부장 최영운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사업이사 서명범 ■서울과학기술대 △일반대학원장 이태근△대외협력본부장 박병규△평생교육원장 손기상△공학교육혁센터장 이수룡△창업교육센터장 성재용△현장실습지원센터장 박창용 ■한국방송통신대 △사회과학대학장 김엘림 ■경기대 △관광전문대학원장 차길수 ■동국대 ◇서울캠퍼스△학사지원본부장 공영대△연구진흥본부장(산학협력단장·산학기술협력센터장 겸임) 김삼동△국제어학원장(행정지원실장 겸임) 황경태△나노정보과학기술원장 강태원 ■인제대백병원 ◇서울백병원△내시경실장 문정섭△건강증진센터·비만센터소장 강재헌△내과부장 고행일◇부산백병원△교육수련부장 김응규△건강증진센터소장 이가영△장기이식센터소장 윤영철△장기이식센터간사 강선우△응급실장 김양원△심혈관센터소장 김대경△조직은행장 곽희철△감염관리실장 박성재△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장 신종범◇상계백병원△척추센터소장 김진혁◇일산백병원△학술부장 한상엽△노발리스방사선수술센터장 손문준△종합건강증진센터장 이준형△QI실장 류지윤△통증의학센터장 박장수◇해운대백병원△부원장(진료부장 겸임) 최영균△기획실장 김양욱△수련부장 백무진△중환자실장 허찰스△장기이식센터소장 박종권△생체간이식센터소장 박정익△임상시험센터소장 김성은△건강증진센터소장 문영수△외국인진료소장 유선미△진료협력센터소장 김홍대 ■화이자제약 △의학부 총괄 및 혁신제약사업부문 의학부 대표 이원식 ■KT&G ◇부사장 전보△원료본부장 이관주◇전무 전보△마케팅본부장 박정욱◇상무·상무급 전보△인니법인장 허남득△홍보실장 박경은<본부장>△영업 장정식△지원 김흥렬△남서울 남중범△대구 이순형△전남 김용덕<공장장>△영주 김태섭△천안 민경화◇1급 전보 <실장>△영업기획 이창효△해외기획 현길홍△부동산사업(물류혁신팀장 겸임) 변원균△지속경영 이상학△인사 조남웅△비서 조재영<본부장>△부산 이흥주△강원 송인철<지사장>△강남 최충헌△영등포 이승우△강동 김영숙△성남 이택동△종로 김대영△북인천 김진민△안산 양상범△수원 장한상△안양 이운재△서광주 박복수△서대전 한상진△청주 왕승재<신탄진공장>△생산실장 구계성◇상무 승진△마케팅실장 박광일△브랜드실장 방경만△영업관리실장 김만수△품질관리실장 맹경호△해외영업실장 도학영△사업관리실장 이정진△인재개발원장 전난구△경남본부장 정남식△신탄진공장 운영실장 주재경 ■홍익대 △세종캠퍼스 부총장 양우석△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장 이근△광고홍보대학원장 장동련△산업미술대학원장 금기숙△영상대학원장 김현석△문과대학장 이종우△법경대학장 박원암△사범대학장 김태식△과학기술대학장 황광진△상경대학장 육윤복△기획처장 오이석△산학협력단장 박희석 김기수(세종)△입학관리본부장 류춘호△문화·예술평생교육원장 이한순△정보전산원장 이준용△문정도서관장 민항기△세종캠퍼스 취업상담지원센터소장 윤구영△법제연구실장 황병돈△기획처 부처장 원종인△학생처 부처장 이정교△대학원 교학부장 김영민△PSM·산학협력발전위원장 박양호 ■하나금융지주 △CFO(부사장) 이우공△CHRO(상무) 김재영 ■하나캐피탈 △대표이사 최순웅△부사장 장상열 ■하나생명 △대표이사 김인환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 우상일■식품의약품안전처 △기획재정담당관 강백원△식품관리총괄과장 한상배△영양안전정책과장 권오상△농축수산물정책과장 강대진△축산물위생안전과장 이성도△의약품정책과장 이동희△의약품정보평가T/F팀장 이수정△의료기기관리과장 김성곤△의료기기품질과장 박정훈△통합식품안전정보망구축추진단 통합추진팀장 김일△유해물질저감화추진단T/F 법령제도부장 김경환△국무조정실 파견 이임식◇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약품규격과장 김은정△소화계약품과장 박인숙△약리연구과장 이윤제◇부산지방청△수입식품분석팀장 이창희◇경인지방청△유해물질분석팀장 최선옥△수입식품분석팀장 박건상◇광주지방청△운영지원과장 김명호△유해물질분석과장 이종권◇대전지방청△의료제품실사과장 김영림◇승진△서기관 주선태△기술서기관 신형수 안영진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지원위원회 △사무국장 진영만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무국△사무총장(공제회추진단장 겸임) 백복순△정치활동특보 강병구△대변인(세종본부장 겸임) 김동석△기획조정실장(정책기획특보 겸임) 박충서△홍보실장(홍보기획특보 겸임) 정동섭△대외협력실장(국제활동특보 겸임) 김재철△조직본부장(인성교육추진특보 겸임) 김항원△종합교육연수원장 이종각△교원119추진단장 박범덕△정보화전략추진단장 양중복△교권지원국장 이헌구△정책기획국장 문권국△정책지원국장 이재곤△조직강화국장(정보화전략실장 겸임) 신현욱△조직지원국장 이서구△교원복지국장 신정기△운영지원국장(기획평가국장 겸임) 신연숙△세종본부 사무국장 하석진△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 경영관리국장(파견) 신형수<승진>△교권본부장(교권강화국장 겸임) 이선영△정책본부장(교육정책연구소 부소장 겸임) 김무성◇한국교육신문사△한국교육신문사 사장(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 조직본부장 겸임) 김종식△복지관리본부장(경영지원국장 겸임) 권영백△복지관리본부(대외홍보특보 겸임) 서혜정△편집출판본부장(언론기획특보 겸임) 이낙진△편집국장 조성철△출판사업국장 박병길◇한국교육정책연구소△교육정책연구소장 조학규△새교육포럼 추진단장 최오규△사무국장(파견) 박우식 ■생명보험협회 ◇임원 승진 <상무보>△시장업무지원본부장 이재용◇전보△계약관리부장 박배철△시장자율관리부장 박경미△소비자제도부장 장승록△호남지역본부장 이우승△중부지역본부장 김종후△원주지부장 김진섭 ■서울대 △생활과학대학장 여정성△생활과학대학 부학장 하지수 ■한국교원대 △부총장 조일영△대학원장 민찬규◇처장△교학 송기상△기획 양일호◇대학장△제1대학 이남재△제2대학 박성수△제3대학 경재복△제4대학 이철화◇원·관·단장△교육연구원 강성주△도서관 이성도△교육박물관 이병인△산학협력단 엄안흠◇본부장△입학관리 박종률△국제교류 강남화 ■충북대 ◇대학장△전자정보 이인성△생활과학 최종명△수의과 정의배 ■삼육대 ◇대학원장△일반 이경순△신학 이종근△경영 박철주△보건복지 천성수◇대학장△신학 김은배△인문사회 오덕신△보건복지 정동근△과학기술 신숙△문화예술 고태영△약학 김경제◇관장△중앙도서관 유광욱△박물관 김용선△체육관 이재구◇센터장△비전드림(사회봉사단 부단장 겸임) 김신섭◇원장△정보전산원 김희완△국제문화교육원 장용선△사회교육원 임형준△유치원 신지연△E.G화잇연구센터 도현석◇부장△교목 봉원영△교무 류병열△연구 이완희◇본부장△입학관리(교수학습개발센터장 겸임) 박완성 ■국민대 △평가기획단장 조현진△창업지원단장 김도현△교무부처장 손영준△건축대학장 최왕돈△자동차융합대학장 허승진△교양대학장 이자원 ■서울여대 △사회과학대장(사회과학연구소장 겸임) 김유숙△미술대학장(조형연구소장 겸임) 장문걸△정보미디어대학장(컴퓨터과학연구소장·IT국제교육인증센터장 겸임) 정민교△학부교육선진화선도대학지원사업추진단장 김명주△아동연구원장 조은진△교양학부/자율전공학부/기초교육원/글로벌의사소통센터장 이재성 ■분당차병원 △진료부원장 김재화△연구부원장 함기백△진료부장 고광현△교육수련부장 김인재◇임상과장△흉부외과장 문병주△정형외과장 한수홍△이비인후과장 이창호◇센터장△심혈관센터장 문병주△폐식도센터장 이두연△국제진료센터장 김민영△건진사업본부장 임창영◇연구부△임상시험센터장(세포치료실장 겸임) 이상혁◇행정임원△행정부원장 김태웅 ■농협은행 △부행장(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겸임) 남승우 ■광동제약 △영업본부 사장 김현식△식품개발부문 전무이사 박철수△의원부 이사 강병호△식품개발부 이사 우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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