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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의적 난제해결 능력”

    경영자들은 직원 등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토론을 통해 검증되는 ‘지식과 능력의 깊이’ 등을 꼽았다. 삼성경제연구소는 19일 기업 임원급 대상 정보사이트 ‘세리’를 통해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설문 참가자 752명 중 39%는 ‘어려운 일을 시켜 얼마나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지 관찰한다.’는 제갈량의 감정법에 공감했다. 이어 20.9%는 ‘해당분야 쟁점에 대한 토론을 통해 지식과 능력의 깊이를 관찰한다.’는 방법에 ‘그렇다’고 답했고,20.2%는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을 제시, 가치판단 기준과 이유를 듣고 관찰한다.’는 방식을 지지했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스카이라인 확~ 바뀐다

    스카이라인 확~ 바뀐다

    전국의 스카이라인이 바뀐다.40층이 넘는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가 분양을 서두르고 있기 때문이다. 초고층 주상복합건물은 해당 지역 랜드마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등 이점이 많다. 그러나 고급마감재 사용이나 조망권 등을 이유로 분양가에 거품이 낄 수도 있다. 내집마련정보사 함영진 팀장은 “주상복합아파트는 투자용보다는 실제 입주목적으로 청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대단지, 역세권, 조망권 등 여러 조건을 꼼꼼히 따져 분양받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랑구 상봉동 쌍떼빌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으로 264가구 모두 일반분양한다. 지상41층 2개동이다. 다음달 분양예정이다. 평형별로는 44평형과 50평형이 각각 100가구이며 57평형 40가구,78평형 20가구다.98평형 4가구는 펜트하우스로 짓는다. 올해 말 공사가 끝나는 망우역 복합역사와 함께 상봉역, 신상봉역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자동차로 5분 거리인 북부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 구리∼판교간 고속도로 접근이 쉽다.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해 강남·북 진출입도 편하다. ●화성 동탄지구 메타폴리스 포스코건설과 한국토지공사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메타폴리스(시행사)가 프로젝트 파이낸싱 방식으로 추진한다.30층 이상 대형건물 6개동을 포함,16개 동으로 구성된다. 연면적은 22만평.66층 주상복합아파트와 57층 규모의 미디어센터 등 초고층 빌딩도 들어선다.2단계로 진행되는 메타폴리스는 먼저 올해 말까지 1266가구의 주상복합을 비롯해 할인점, 영화관, 스포츠센터, 교육 및 문화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이어 2단계로 2009년 말까지 미디어센터 등 업무시설, 백화점, 호텔 등 신도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시설을 완공할 계획이다. ●청주 사직동 두산위브 제니스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옛 시외버스터미널부지에 지상 41층,39∼78평형의 타워형 아파트가 들어선다. 모두 576가구의 타워형 아파트다. 청주지역 최초의 초고층 아파트로 지역의 랜드마크적 요소를 갖추고 있다. 주변에는 종합체육관과 사직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이 있다. 인근 무심천 생태공원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청주지역의 대표적인 주거단지로 변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청주시는 광역적 교통체계가 갖춰져 있는 중부권의 교통요충지며 주변에는 사직로, 사운로, 무심로 등의 간선도로와 제1순환로, 상당로 등을 통해 남북으로의 진출입이 쉽다. ●울산 옥교동 대우자동차판매 대우자동차판매 건설부문이 울산 중구 옥교동에 45∼99평형 420가구의 주상복합건물을 짓는다. 태화강 조망권이 뛰어나며 풍부한 편의시설과 교육시설이 장점이다. 오피스텔 48∼49평형 86실도 함께 분양한다.56층짜리 건물이다. ●대구 두산동 SK건설 SK건설이 대구 수성구 두산동에 총 784가구를 다음달에 분양한다.48∼89평형까지 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고 단지규모가 커 지역 대표아파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55층 높이로 짓는다. 목련시장과 동아백화점 등 편의시설이 풍부하며 지산초, 수성중, 지산중, 승인고, 경북고 등을 통학할 수 있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역세권 아파트 탐방] 도곡동 도곡렉슬

    [역세권 아파트 탐방] 도곡동 도곡렉슬

    입주를 시작하자마자 강남 주택 시장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아파트가 바로 ‘도곡렉슬’이다. 강남구 도곡동에 들어선 도곡렉슬은 34개동 26∼68평형 3002가구로 이뤄졌다. 도곡주공1차를 재건축한 단지로 26·33평형이 1537가구,43·50·51·68평형이 1465가구로 중소형 비율이 더 많다. 요즘 대형 평형 위주로 지어지는 강남 아파트 추세와는 다른 것이지만 강남 진입을 원하는 중산층 수요가 밀려들면서 이 아파트 33평형 시세가 최고 12억원까지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68평형은 매물이 없고 부르는 게 값일 정도다. 분양 당시 평당 가격이 1400만∼1800만원인 데 비해 지금은 평당 2500만∼45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단지는 동시분양에서 단일 평형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낸 곳으로도 유명하다.43평형의 경우 청약경쟁률이 무려 4795대1을 기록했다. 단지 전체 경쟁률은 431대 1이었다. ●특급 조경·풍부한 녹지공간 16만 8600만평에 쌍용·현대·GS 등 대형건설 3개사가 함께 지었다. 현대건설은 43평형과 50평형이 몰려있는 남쪽 부분을,GS건설은 26평형과 33평형이 많은 북쪽을, 쌍용건설은 서쪽부분을 시공했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에 있어 동간 거리가 생각만큼 좁지 않다. 특히 각종 테마공원, 호수, 산책코스 등 조경을 잘 꾸며 놓은 점이 눈에 띈다. 매봉공원과 바로 연결돼 있어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일부 동은 앞산 조망권도 누릴 수 있다. 모든 평형의 거실벽은 후지산 화산재로 만든 타일을 설치, 실내 습도조절이 가능하도록 했는데 이 타일은 새집증후군의 대명사인 포름알데히드도 흡수한다는 설명이다. 실제 평형보다 내부 공간이 비교적 작게 느껴지는 것이 흠이다. ●8학군+더블 역세권 강남 8학군을 배정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과 더블 역세권 수혜단지라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다. 지하철 3호선 도곡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고, 분당선 한티역이 도보 5분 거리다. 대도초, 경기여고, 숙명여중·고, 단대부고, 중대부고 등 각급 학교가 가깝다. 롯데백화점, 월마트, 영동세브란스병원, 매봉공원 등 편의시설도 골고루 갖추고 있다. 50평형대가 몰려있는 단지 남쪽 304∼306동은 대도초등학교와 중대부고를 사이에 두고 타워팰리스까지 아무런 장애가 없어 조망이 탁 트여 선호도가 가장 높다. 특히 도곡렉슬 인근에는 타워팰리스와 동부센트레빌 등 유난히 고급 주택이 많다. 또 맞은편에는 도곡 주공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고 있는 대치아이파크(768가구)까지 들어설 예정이어서 자연스럽게 단지 고급화도 이뤄질 전망이다. ■ 도움말 내집마련정보사 김정용 팀장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인사]

    ■ 산업자원부 ◇국장급 △홍보관리관 金京洙◇과장급△구미협력과장 朴眞圭△산업통상팀장 金英煥△산업구조과장 朴建洙△전자상거래과장 鄭東熙△산업기술개발과장 蔡熙峯△디자인브랜드과장 許南龍△지역혁신지원담당관 尹鍾淵△생활복지표준과장 姜甲洙■ 한국수출보험공사 ◇1급 전보 △경영지원부 소속 李鉉柱△리스크관리실장 李圭喆△감사실장 金鎭容◇2급 승진△환변동관리실장 魯炳仁△선박팀장 金相珍△보상1팀장 金榮天△인사팀장 元龍植△산업조사팀장 宋允載◇팀장 승진△단기영업3팀장 金鐘錫△중소기업2팀장 李學濤△신용정보2팀장 金宗成△보상2팀장 黃祐贊△기금예산팀장 洪午杓△자금2팀장 全燦旭△IT 서비스팀장 李學祿△심사팀장 方競培◇1급 전보△단기영업본부장 朴在淳△중소기업영업본부장 權一銖△신용정보사업본부장 南見祐△채권관리본부장 趙啓隆△경영지원부장 李愚石△경영지원부 소속 林英虎△중소수출기업연구실장 金光澤△법무실장 李英植△인천지사장 金聖玉△강남지사장 金始均△구로지사장 李廷煥△북경지사장 金井源△뉴욕지사 개설준비위원장 金善基◇2급 전보△보상부장 朴相熙△자금부장 金英洙△고객지원실장 李琦炯△부산지사장 姜承錫△대구경북지사장 李成桓△울산지사장 姜學模△충북지사장 金鎭國△PF팀장 黃仁珪(플랜트팀장 겸임)△단기영업2팀장 李錫珍△영업기획팀장 李京來△중소수출기업연구실 소속 姜明根△감사실 부부장 文洪基△ISP/BSC TF팀 ISP반장 百承達
  • [청약제도 확 바뀐다] (하) 내집마련 전략수정

    [청약제도 확 바뀐다] (하) 내집마련 전략수정

    당첨 확률을 높이려면 새 청약제도에 대비하라. 오는 2008년부터 새로운 청약통장제도 시행을 앞두고 통장 가입자들의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다. 무주택자는 공공택지내 중소형 아파트 당첨확률이 높아졌다. 하지만 가점제 도입으로 같은 무주택자라도 신혼부부 등 단기무주택자들은 청약 기회가 상대적으로 줄어든다. 특히 기존 공공택지내 중소형 민영 아파트에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는 1가구 소유자들은 아예 청약기회를 잃게 될 전망이다. 청약전략을 다시 세워야 내집마련에 바짝 다가설 수 있다. ●최고 수혜자 무주택…유망지구만 공략 지금도 공공택지에서의 공공분양 중소형 물량은 100%, 민영분양 중소형 물량은 75%가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되지만 청약제도가 바뀌면 모두 무주택자에게 돌아간다. 만 35∼40세 이상,5∼10년 이상의 우선 공급 조건을 갖췄다면 자금 계획을 확실히 세우고 우선 3월 분양하는 판교를 비롯해 인기지역을 골라 적극 공략해야 한다. 2008년부터 새 제도가 적용되면 중소형의 경우 ▲구성원수▲가구주 연령▲소득 및 재산▲청약통장 가입기간 등 순서에 따라 가점제가 적용된다. 나이가 많고 가족 구성원이 많으면서 통장 가입기간도 오래된 사람의 당첨 확률은 갈수록 높아지는 만큼 느긋한 자세로 유망 지구를 꾸준히 공략해야 한다. 서울 송파신도시를 비롯, 김포·파주·아산·수원 광교 신도시 등은 새 제도가 적용되는 2008년 이후 분양될 가능성이 높다. 올해와 내년에 유망지구에 집중 청약하고 떨어졌다면 그 이후에 분양되는 유망 지구를 노리는 게 좋다. 시간이 갈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신혼부부나 나홀로 가장, 제도 변경전 택지지구 집중 반면 같은 무주택이라 하더라도 가점제 때문에 신혼부부와 같은 사회 초년병이나 30대인 나홀로 가구주들은 상대적으로 밀리게 됐다. 내집마련정보사 함영진 팀장은 “중소형 청약에서 부양가족수나 나이, 무주택 기간 등 가점제 항목 기준에서 상대적으로 밀리는 계층들은 새 제도가 시작되기 전에 판교·화성 등 올해와 내년에 예정된 유망 택지지구에 집중 청약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국민은행 부동산팀 박합수 팀장은 “서울 지역은 재건축 규제 등으로 신규 공급물량이 줄고 있어 민간 사업지에도 통장 쓸 곳이 거의 없어지는 추세다.”면서 “무엇보다 분양가가 비싸져 시세와의 차이가 크지 않은 만큼 목 좋은 지역의 기존 새 아파트를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다.”고 말했다. ●1가구 청약통장, 앞당기거나 갈아타야 건설교통부의 연구 용역을 수행한 주택산업연구원은 3000만∼1억원 사이의 주택을 소유한 사람들에 대해서만 무주택자로 간주한다는 입장이다. 이렇게 되면 유망지구의 25.7평이하 분양을 목표로 기존에 서울·경기 지역에서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 서민들의 타격이 가장 크다는 게 시장의 반응이다. 3000만∼1억원 사이의 주택이 무주택 기준이 된다는 전제라면 1주택을 소유하면서 전용 25.7평에 도전할 수 있는 중소형 청약 예·부금을 가진 가입자들은 새 제도가 시행되기 전에 통장을 빨리 써버리는 편이 낫다. 판교를 비롯해 올해와 내년까지 유망 택지지구 분양이 줄줄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적극 공략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큰 평수에 청약할 수 있는 통장으로 증액하는 방법도 있다. 정부가 25.7평 초과 중대형 물량에 대해서는 가점제 배점 기준을 중소형보다 완화하기로 방침을 세운 만큼 상대적으로 당첨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청약 예금의 경우 통장을 증액하면 1년 후에야 증액된 평형에 청약이 가능하다. 그러나 30평과 40평은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자금 계획을 함께 세운다는 기본 전제가 따라줘야 한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아파트 입주율 ‘양극화’

    아파트 입주율 ‘양극화’

    ‘서울 도심은 맑음, 수도권은 흐림’ 아파트 입주율이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서울지역 역세권 등은 입주율이 90%에 육박하고 있지만 물량이 한꺼번에 공급된 수도권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0일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최근 입주를 시작한 서울지역 신규 아파트는 입주율이 80∼90%대에 달하는 반면 경기지역은 입주가 시작된 지 몇달이 지났지만 절반 이상이 빈집으로 있는 것이다. 지난해 12월 입주를 시작한 840가구 규모의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e-편한세상’은 입주율이 80%를 넘었다. 이 아파트는 전세물량이 대부분 빠져 신규물건을 기다릴 정도다. 484가구의 노원구 월계동 ‘풍림아이원’도 지난해 말 입주를 시작해 현재는 입주율이 80%를 넘어섰다. 기본적으로 역세권인데다 입지여건이 좋은 것이 원인이다. 게다가 아파트 구조까지 뛰어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입주해 온 성북구 정릉동 ‘중앙하이츠빌’은 전체 745가구 가운데 700여가구가 입주를 마쳤다. 입주율이 90%를 넘어섰다. 전세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것이 중개업소측의 분석이다. 반면 경기지역은 아직까지 빈집이 많다. 일부 단지는 입주율이 10%대에 머무르는 실정이다. 때문에 일부 집주인들은 임대료를 낮추고 있다. 남양주시 화도읍 ‘보미청광플러원’은 입주가 시작된 지 석달이 됐지만 전체 758가구 중 100가구도 채 입주가 안됐다. 지난해 11월부터 입주한 인근 444가구 규모의 ‘건영캐스빌’도 입주율이 30%대에 그치고 있다. 중개업소측은 입주물량이 한꺼번에 몰린데다 서울로 출·퇴근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마땅치 않은 것이 입주율이 낮은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대규모 물량이 입주를 시작한 파주시 교하지구도 수요자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3000여가구 규모의 ‘동문굿모닝힐’은 단지별로 입주율이 20∼30%대에 불과하다. 같은 지역 ‘진흥효자’도 30%를 넘기지 못하고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입주가 한꺼번에 몰린데다 기반시설이 아직 갖춰지지 않아 교통여건이 불편한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내집마련정보사 관계자는 “경기권 입주단지는 교통 불편과 편의시설 부족 등 여건이 좋지 않은 곳에서 입주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역세권 아파트 탐방] 노량진 신동아리버파크

    [역세권 아파트 탐방] 노량진 신동아리버파크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신동아리버파크는 이 지역에서 보기드문 대단지로 꼽힌다. 상도1구역을 재개발해 지은 아파트로 지난 2000년 10월 입주했다. 12∼28층 10개동,25∼43평형 총 2621가구로 단지 전체가 부채살 모양을 하고 있다. 임대 16평형 925가구를 비롯,25평형 386가구,33평형 786가구,43평형 524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남동향과 남서향이 절반씩이다. 25평형은 복도식,33·43평형은 계단식이다.25평형은 방 2칸,33·43평형은 각각 3칸과 4칸이다. 별도의 안방 욕실이 있다. 더블 역세권단지로 교통여건이 좋다.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걸어서 5분, 상도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앞으로 개통될 9호선 노량진역은 마을버스를 타고 5분 정도 가면 이용할 수 있다. ●노량진 뉴타운 가까워 덕 볼듯 한강·동작대교를 건너 강북도심권 접근도 쉽다. 한강대교를 거쳐 강변북로 진입이 쉽고 노들길과 올림픽대로 이용도 편리하다. 강남 진입은 인근 현충로와 올림픽대로를 이용하면 된다. 다만 출퇴근 시간에 주로 이용하는 상도터널과 노들길이 다소 정체를 빚는 것은 단점으로 지적된다. 단지 위쪽으로 노량진 뉴타운지구가 있어 주변 주거환경도 개선될 전망이다. ●꾸준한 상승… 평당 1100만원 수준 지난해 분양했던 1122가구 규모의 포스코 더도 단지 인근에 있다. 포스코 더의 평당 분양가는 1435만원 정도였고, 상대적으로 낡은 신동아리버파크는 평당 1100만원 수준.33평형의 경우 2005년 1월에 3억 3000만원이었는데 올 1월말 기준 3억 6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되어 있다. 노량진뉴타운은 노량진동 270의2 외 4278필지 23만평에 이르며,2003년 11월 뉴타운사업지구로 지정·고시된 이후 지난해 4월 개발기본계획을 승인받았다. 대지지분이 10평 미만인 경우 1500만∼200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고 10평 이상은 이보다 평당 200만∼300만원가량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지만 거래는 한산한 편이다. 노량진 뉴타운 가운데 계획관리 3구역 등 일부지역은 2010년 이후에나 개발이 가능하다. 단 하반기 뉴타운 특별법 시행으로 사업시기가 빨라질 수도 있다. ●편의시설 풍부… 인근에 ‘학원 타운´ 이밖에 노량진초, 영본초, 중대부속초, 영등포중고, 장승중, 중앙대, 숭실대 등 교육시설이 있다. 롯데백화점, 노량진수산시장, 근린공원, 영도시장, 동작도서관 등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국내 최대 학원가로 꼽히는 노량진 학원가와도 가깝다. ■ 도움말 내집마련정보사 김정용 팀장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판교 당첨·재건축 성공 전략 궁금하시죠

    판교 당첨·재건축 성공 전략 궁금하시죠

    오는 3월과 8월에 예정된 판교신도시 분양과 잇따른 재건축 규제정책 등으로 부동산 시장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부동산 관련 업체들이 앞다퉈 투자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눈높이 교육사업이 활발하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내집마련정보사는 이달 10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 송파 교통회관과 분당 주택회관에서 각각 3시간 동안 ‘판교당첨전략세미나’란 제목으로 설명회를 열고 판교 투자를 해부한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대표, 함영진 팀장,RE멤버스 고종완 대표 등이 강사진으로 출현한다. 부동산포털 조인스랜드에서도 이달 14일과 21일 ‘판교 가는 길’이란 제목으로 각각 2시간30분 동안 서울 서초동 센트럴시티밀레니엄홀과 야탑역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설명회를 연다. 조인스랜드 최영진 대표,RE멤버스 고종완 대표 등이 나와서 강의한다. 한편 최근 잇따르는 재건축 관련 규제로 주춤한 재건축 단지의 투자 가치에 대해서도 검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재건축 아파트는 집값 급등의 주범으로 계속 지목된 바 있다. 부동산114는 이달 21∼23일 ‘재건축·재개발 실무전문가과정’이란 제목으로 서울 가산동 부동산114 아카데미에서 강의를 갖는다. 안전진단 등 재건축 진행과 관련되어 최근 변경된 정책들을 비롯해 재건축 사업을 진행할 때 필요한 관련 법령 및 재건축 투자 노하우를 소개한다. 스피드뱅크도 이달 24일 ‘재개발·재건축 감정평가’란 제목으로 역삼동 스피드뱅크 교육장에서 재건축 관련 강의를 할 예정이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용인 지리정보 ‘e안에’

    용인시는 인터넷을 통해 용인지역의 지리정보와 도로명 및 건물번호부여 사업을 안내하기 위한 사이트를 개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이트는 용인시 홈페이지(http:///yonginsi.net)에 링크돼 있다. 서비스 대상지역은 기흥구와 수지구 전 지역과 처인구의 동(洞) 지역이다. 처인구의 읍·면 지역은 제3차 도로명 및 건물번호부여사업 완료시점에 맞춰 2008년 상반기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지난 2월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용인시 웹 생활지리정보사이트는 주소, 건물명, 새주소, 도로명 등으로 위치 찾기가 가능하며 공공시설과 편의시설 등으로도 검색이 가능하다. 또 도로 토지(공시지가, 용도지역, 용도지구) 건물 등의 상세정보조회도 조회할 수 있다. 부가서비스로 지도에 문자를 입력한 후 출력하거나 본인 또는 타인의 메일로 보낼 수 있다. 이밖에 자영업을 하는 용인시민들을 위해 관내에 있는 자신의 업소의 업소명, 업종분류, 주소, 전화번호 등을 등록 요청도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미비한 점에 대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웹생활지리정보 사이트 게시판에 의견을 올려주시면 검토해 오류 정정과 상세 정보 추가등록 등을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시 웹생활지리정보사이트는 용인시지리정보시스템(GIS)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것으로 방문객이나 새로 이사 온 시민들이 생활지리검색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도로명과 건물번호에 의한 새주소 사업 체계 유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아파트 재건축 규제 약발 듣나

    아파트 재건축 규제 약발 듣나

    재건축 규제정책 약발 먹히나. 올 초부터 상승세를 탔던 재건축 아파트값이 다시 보합세로 돌아섰다. 시세보다 2000만원가량 싼 매물도 더러 나오고 있다. 그렇다고 정부의 규제 방안이 먹히고 있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 소나기는 피하고 보자는 관망세가 많다는 것이다. 재건축 규제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갈수록 강해지고 있지만 정책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변수가 너무도 많다. ●관망세속에 일부 매물만 등락 내집마련정보사는 서울 강남의 대표적인 재건축 아파트 11곳의 시세(8일 기준)를 조사한 결과, 잠실 주공5단지 등 9곳은 보합세를 보였으며 반포 주공1단지(22평형)는 소폭 하락했다고 8일 밝혔다. 잠실 우성1∼3차만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2000만∼3000만원가량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잠실 주공5단지는 지난달 18일에는 36평형이 13억 2000만원까지 올랐으나 지난 3일 2000만원이 내린 뒤에는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매물이 10개 정도 있지만 거래는 안되고 있다. 압구정 구 현대3차 33평형도 지난달 19일 11억까지 오른 뒤 이날까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올 초 재건축 완화 움직임으로 시세가 오른 뒤 변동이 없다.”면서 “현재는 매물 자체가 없기 때문에 시세 변동을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반포동 주공1단지 22평형은 8억 2000만원까지 가격이 올랐으나 이날 호가 기준으로 1000만원이 내렸다. 인근 D부동산측은 “22평형은 안전진단까지 났지만 8·31 2단계 대책으로 주춤해진 상태”라고 말했다. 주간 변동률도 재건축 시장의 오름세가 꺾였음을 알 수 있다.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은 지난주 0.27% 변동률로 전주(0.94%)보다 크게 둔화됐고, 강남구와 송파구는 재건축 상승폭이 일반 아파트값 상승률보다 낮았다. 강남구의 경우 재건축이 0.12% 오른 반면 일반 아파트는 0.25% 상승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역시 재건축 0.18%, 일반 아파트 0.13%로 비슷했다. ●불안요소는 여전… 반등 가능성도 재건축 개발부담금제의 파급효과가 오래 가지 못할 것이란 전망도 만만찮다. 강력한 규제로 재건축시장은 침체를 보이겠지만 공급부족으로 인해 또다시 집값이 오를 수 있다는 것이다. RE멤버스 고종완 대표는 “개발이익 환수를 강화하더라도 재건축사업의 길은 터줘야 강남권에 공급이 늘어 장기적으로 집값이 안정될 수 있다.”면서 “재건축 자체가 어려워지면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불안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정 부동산114 시세팀장은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는 정부 대책이 발표될 때까지 관망세가 지속될 것이지만 새 입주 아파트의 중대형 평형은 매물이 부족해 전반적인 가격 불안 요소는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스피드뱅크 관계자는 “재건축 가능연한이 40년 정도로 결정되면 당장 재건축을 할 수 있는 단지가 거의 없어진다.”면서 “대치, 은마, 잠실 주공5단지 등 사업 초기 단계 아파트는 가격 상승폭이 컸던 만큼 타격이 클 것”으로 전망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판교 중대형 청약 올가이드] 분양가 시세의 90%…단기차익 난망

    [판교 중대형 청약 올가이드] 분양가 시세의 90%…단기차익 난망

    판교 중대형 아파트는 청약에 앞서 투자성을 따져보고 자금계획을 세워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성급한 청약보다는 주변 시세와 자금 동원능력,5년 뒤 시세 추이 등을 충분히 따져본 뒤 청약통장을 사용해야 한다. 분양가에 채권액을 더하면 실제 분양가격이 시세의 90%에 이르기 때문에 단기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없다. 여기에 5년간 전매가 금지돼 집값이 큰 폭으로 오르지 않으면 자금만 묶이는 결과를 가져온다. ●돈 놓고 돈 먹기 분양가와 시세를 따져 차액만큼 채권을 써야 하므로 실제 분양가격이 시세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판교 아파트를 노리고 있는 수요가 많아 채권은 상한액을 써야 당첨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통장이 있다고 무조건 청약했다가는 자금난에 허덕이다 낭패를 볼 수 있다.45평형의 경우 계약금 10%와 채권손실액 1억 3500만∼1억 8000만원 등 적어도 2억원 정도를 쥐고 있어야 계약이 가능하기 때문이다.5년간 되팔 수 없으므로 이 기간 동안의 금융비용도 따져봐야 한다. 만약 중간에 되팔 수 있는 요건을 갖췄다고 해도 아무에게나 팔지 못한다. 의무적으로 주공에 매각해야 한다. 이때도 시세대로 팔지 못하고 금융비용 정도만 건질 수 있다. 따라서 단기 시세차익을 노린 청약은 금물이다. 철저한 자금계획도 뒷받침돼야 한다. 박합수 국민은행 부동산팀장은 “채권매입 명목으로는 대출도 안 되는 데다 판교는 투기지역이라서 담보가의 40∼60%까지만 대출이 가능하다.”면서 “당첨되더라도 웬만한 중산층이 아니라면 계약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청약하는 게 무조건 유리할까? 8월에 분양되는 전용 25.7평 이상 중·대형 아파트는 중소형과 달리 청약 절차가 복잡하지 않다. 전체 물량의 30%가 성남시 거주자(2001년 12월26일 이전부터 거주)에게 우선 배분된다. 나머지 물량은 2년 이상 경과된 청약예금통장만 있으면 서울·수도권 거주자에게 모두 1순위자격이 주어진다. 처음부터 목돈을 들여야 하는 중대형 분양 아파트보다 10년짜리 중대형 임대 아파트를 청약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전매 기간이 5년으로 같지만 채권매입 의무가 없어 초기 자금 부담이 없기 때문이다. 투자 수익성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은 엇갈린다. 김영진 내집마련정보사 사장은 “주변시세의 90%선에 분양하는 것이다.”면서 “주변 시세도 실제보다 저렴한 수준에서 책정해 산출한 것인 만큼 5년 전매 금지기간을 감안하더라도 여전히 투자 메리트가 있다.”고 내다봤다. 반면 고준석 신한은행 부동산팀장은 “판교는 임대아파트와 소형 평형 위주 지역이어서 향후 가격이 오르는 데 한계가 있다.”면서 “실수요자가 아닌 투자 목적이라면 메리트가 없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역세권 아파트 탐방] 길음 대우푸르지오

    [역세권 아파트 탐방] 길음 대우푸르지오

    길음대우푸르지오는 길음 뉴타운을 대표하는 단지로 꼽힌다. 지난해 4월 입주를 시작했는데 벌써 분양가 대비 최고 70∼80%가량 올라 있어 뉴타운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고 있다. 길음뉴타운은 지난 2002년 10월 왕십리 및 은평과 함께 뉴타운 시범지역으로 선정되면서 강북지역 유망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 성북구 길음동과 정릉 일대 28만 7000평으로 이뤄진 길음뉴타운은 2008년까지 1만 5100가구 3만 950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개발될 예정이다. 모두 9개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길음 1구역(래미안길음1차)은 2003년 1월, 길음 2·4구역은 지난해 4월 입주했다. 길음대우푸르지오가 2구역 안에 있다. ●작년 4월 입주… 23평형은 100%이상 치솟아 재개발 5,6구역은 내외장공사가 진행중으로 5구역(래미안 길음2차)은 오는 6월,6구역(래미안길음3차)은 오는 11월 입주한다.9구역은 올해말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7,8구역은 오는 3월경 사업시행인가가 떨어질 계획이다. 길음뉴타운 내엔 2008년까지 자립형사립고도 들어선다. 2구역을 재개발한 길음푸르지오는 7∼18층 36개동 23∼50평형 총 2278가구(15평형 210가구는 임대)로 구성되어 있다. 재개발되면서 이전의 달동네 이미지를 씻어냈다.23평형의 경우 분양가가 1억 2270만원이었으나 한 번도 값이 떨어지지 않고 꾸준히 올라 2월 현재 최고 2억 5000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친환경 시설 수두룩한 ‘녹색단지´ 고차가 80m에 이르는 지형적인 단점을 극복하고 북한산과 잘 어울리도록 만든 설계는 자랑거리다. 지형을 이용한 100m 계단형 산책로,20m 인공폭포 등을 비롯해 벽천, 연못, 공원 등 친환경시설이 많아 녹색타운으로도 불린다. 단지내 스포츠센터도 있다.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이 차로 3분 거리다. 길음초, 영훈초, 미아초, 영훈중, 영훈고, 대일외고 등 교육시설과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길음푸르지오와 함께 입주를 한 인접 단지인 북한산 e-편한세상은 4구역을 재개발해 지어졌으며 10∼19층 26개동 24∼43평형 1881가구(13평형 임대 276가구 포함)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철 길음역까지 차로 3분거리다. ●교통체증이 ‘옥에 티´ 그러나 교통체증은 시급히 개선되어야 할 사항으로 지적된다.2004년 7월1일 도봉, 미아로에 중앙버스전용차로제가 전격 시행되면서 이미 정체가 심한 교통난을 가중시켰다. 특히 길음뉴타운 출입로인 인수로와 삼양로는 상습 정체 도로다. 원래 정체가 심했지만 5200가구가 입주한 뒤 더 심해졌다. 길음뉴타운 인근에 우이∼신설동 경전철 노선이 들어서면 교통량이 어느 정도 분산되겠지만 2008년까지 9000여가구가 더 입주하고 2012년이면 미아뉴타운에도 4000여가구가 추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교통체증 개선책이 절실하다는 평이다. ■ 도움말 내집마련정보사 김정용 팀장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판교 당첨전략’ 세미나 개최

    내집마련정보사는 10일 서울 송파구 교통회관,17일 분당 주택전시관에서 ‘판교 당첨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이며 판교신도시의 3월 분양 개요와 투자전망, 당첨전략 등을 소개한다. 참가비는 4만 4000원. 인터넷(www.yesapt.com)으로 사전 접수하면 3만 3000원.(02)543-0114.
  • 수도권 ‘역전세난’ 확산

    수도권 ‘역전세난’ 확산

    집주인이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는 ‘역전세난’이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최근의 역전세난은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거나 들어설 경기도 파주·용인 등지에서 시작해 주변 지역으로 번질 조짐이다. 실제 수요보다 많은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졌고, 세입자들의 자금 사정이 여의치 않은 것이 큰 원인이다. 세입자를 구하지 못한 일부 집주인들은 급매물까지 내놓고 있어 시세 하락까지 나타나고 있다. 이들 지역의 아파트값 하락은 주변지역 시세까지 낮추는 ‘도미노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입주율이 30%에도 못미쳐 최모씨는 얼마전 파주 교하지구 동문굿모닝힐 35평형 전세를 6000만원에 내놨다. 시세보다 1000만원 이상 싼 가격이다. 아파트를 살 때 은행에서 빌린 1억원 중 일부라도 갚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다. 세입자를 찾지 못하면 가격을 더 내릴 예정이다. 최씨가 산 굿모닝힐 단지는 3000가구에 달한다. 지난달부터 입주를 시작했지만 현재 800여가구만 집들이를 마쳤다. 입주율이 30%에도 못 미친다. 내집마련정보사 관계자는 “입주자를 찾지 못한 아파트 주인의 상당수는 투자 목적으로 샀기 때문에 매매나 임대가 아니면 당분간 빈 집으로 둘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다음달 3600여가구가 입주할 용인 동백지구도 사정은 비슷하다. 세입자를 구하지 못한 집주인들이 시세를 낮춰잡아 내놓고 있다.33평형 한라비발디의 경우 전셋값이 8000만원선으로 지난달보다 1000만원 이상 떨어졌다. 이같은 현상은 수도권은 물론 최근 아파트 물량이 초과 공급된 부산·대구로 확산되고 있다. ●주변 아파트값 하락 주도 파주 교하지구의 전셋값 하락은 주변 운정지구에 직격탄을 날리고 있다. 운정지구에서 5년된 32평의 아파트 전셋값이 8000만원이지만 같은 평형의 교하지구 새 아파트 전세는 6000만∼7000만원이면 구할 수 있다. 하지만 운정지구 세입자들이 교하지구로 옮기고 싶어도 주인집으로부터 전세금을 빼내지 못해 이사를 못하고 있다. 인근 S부동산 관계자는 “교하지구의 굿모닝힐의 전셋값이 떨어지면서 운정지구의 전셋값도 하락세를 걷고 있다.”면서 “전세 수요자들은 운정지구보다는 교하지구를 택하면서 운정지구 세입자들이 다음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이사가 연쇄적으로 지연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실수요자도 입주 못해 발만 동동 김모씨는 어렵게 서울 마포구 대림아파트를 샀지만 입주를 못하고 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전세금(6000만원)으로 아파트 잔금을 치를 계획이었지만 세입자를 구하지 못한 것이다.8·31 대책으로 서울 강북지역과 수도권의 전셋값이 떨어지면서 집주인이 떨어진 시세대로는 전세금을 빼줄 수 없다는 것이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올해에도 수도권에만 14만 2000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지만 서울 강남권이나 판교신도시 등 노른자위를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는 역전세난이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역세권 아파트 탐방] 가락 시영

    [역세권 아파트 탐방] 가락 시영

    가락시영 아파트는 송파대로변에 있는 대단지로 지하철 8호선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 교통편이 좋다. 강남 학군에 연결돼 교육 여건도 빼어난 지역으로 꼽힌다. 인근 송파구 문정동에 법조타운과 동남권 유통단지가 들어서면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가격 상승을 내다볼 수 있다. 송파구 가락동 479에 위치한 가락시영은 1·2차를 더해 6600가구에 이르는 초대형 단지. 1차는 5층 74개동 13∼17평형 3600가구로 1981년 7월에 입주했다.2차는 60개동 10∼19층 3000가구로 1982년 10월 지어졌다. ●교통·학군 우수한 초대형 단지 대단지에다 입지가 좋아 재건축이 이뤄지면 잠실 재건축단지와 함께 송파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그러나 아직은 재건축 사업이 본격 추진되지 않고 있다. 지난해 10월 나온 서울시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에 따르면 가락 시영 1·2차의 용적률은 ‘2종·12층·190%’이다. 그러나 조합원들은 ‘3종·42층·250%’로 상향 조정받기 위해 서울시에 정비구역지정 및 도시관리계획변경안을 다시 냈지만 연말 서울시와 건교부가 재건축 규제를 풀어주지 않기로 합의하면서 유보됐다. 상향 조정받을 경우 가락시영은 12∼42층으로 구성된 8250가구의 대단지로 거듭난다. 상향 조정을 받을지도 의심스럽지만 가락 시영 1·2차의 경우 후분양제, 소형평형의무비율 등 규제가 적용되는 데다 개발이익환수제로 임대주택도 지어야 한다. 그러나 조합원들은 이 모든 규제를 적용해도 3종으로 바뀌면 채산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최근 들어 다시 가격 상승세 15평형의 경우 ‘8·31대책’발표 이후 지난해 10월에는 4억 6000만원까지도 떨어졌지만 다시 올라 5억 2000만원 이상 호가한다. 가락시영은 조합설립 인가가 끝난 만큼 조합원이라면 한 번은 팔 수 있지만 이를 비조합원이 샀을 경우 입주 때까지 다른 사람에게 팔 수 없다. 지금 사면 재건축이 끝나고 입주할 때까지 최소 5∼6년은 돈이 묶이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매물이 별로 없고 거래도 드물다. 최근 재건축 가격 상승 붐과 함께 꾸준히 값이 오르는 이유다. 송파대로와 남부순환도로가 만나는 가락4거리에 자리한다. 지하철 8호선 송파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009년 수서-오금간 연결되는 지하철 노선이 생겨 가락시장역이 신설되면 강남 진입이 더 편해진다. 교육시설로는 가락초, 중대초, 배명중·고, 잠실여고 등이 있으며, 모두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가락 농수산물시장이 있어 장보기가 편하다. 롯데백화점, 남서울병원 등 편의시설도 가까운 곳에 있다. 차로 10분 거리에 올림픽공원, 석촌호수, 롯데월드 등이 있다. ■ 도움말 내집마련정보사 김정용 팀장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역세권 아파트 탐방] 대치동 은마

    [역세권 아파트 탐방] 대치동 은마

    은마아파트에 대한 맹목적인 투자는 한동안 수그러들 전망이다. 이달초 서울시가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등 3종 일반주거지역내 기준 용적률을 230%로 완하키로 하는 내용의 방침을 세웠다가, 닷새 만에 이를 철회하고 당초 안대로 210%를 유지하기로 하면서 입주민들의 반발이 거세다. 최근 일주일 사이 호가가 수천만원 등락하고 계약 해지 사태마저 일어나는 해프닝이 벌어졌을 정도다. 이 단지는 수년째 재건축 추진을 위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일명 ‘교육 특구 1번지’에 있는 은마아파트는 14층 28개동 31·34평형 4424가구 단지다.1979년 12월 입주했다. 최초 분양가는 31평형 1800여만원,34평형 2000여만원.8억원대(31평형)인 현재 수준에 비해 한 평 가격에도 못미친다. 그러나 최대 숙원인 재건축 추진은 영 순탄치 않다. 재건축 추진을 위해 수차례 안전진단을 신청했지만 모두 거절 당했다.2003년의 경우 아파트 주민들이 강남구청을 상대로 안전진단 반려처분 취소 청구소송을 제기했지만 지난해 12월20일 원고 패소 판결이 내려졌다. 수도 누수나 주차시설 부족 등 주민생활 불편은 보수나 리모델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판결을 받았기 때문이다. 용적률 완화 문제도 여전히 풀릴 기미가 없다. 지난해 10월 서울시 재건축 기본계획에서 용적률을 210%로 배정받았으나 최근 용적률을 20% 완화해준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호가가 뛰었다. 이 단지는 용적률이 이미 197% 수준이어서 210%로 재건축을 추진할 경우 일반 분양 물량이 나오지 않고 평형 증가마저 어려워 채산성이 떨어진다. 이 단지는 용적률 250% 수준을 목표로 재건축을 추진해왔다. 34평형의 경우 12월말 9억 5000만원 수준의 보합세를 유지하다 이달초 완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루만에 호가가 9억 7000만원으로 훌쩍 뛰었지만 210% 유지방침이 전해지면서 다시 하향 안정세로 돌아섰다. W공인 관계자는 “은마 주민들은 절대 용적률 210%로 재건축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다.”면서 “최근 일련의 해프닝으로 은마의 재건축 사업은 당분간 답보 상태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은마아파트는 지하철 3호선 대치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대단지로 영동대로를 통해 영동대교를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의 진입도 편리하다. 대현초, 대곡초, 개원중, 휘문중, 휘문고 등 교육시설이 가까이 있다. 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 영동세브란스병원, 삼성의료원 등이 있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정용 팀장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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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무조정실 ◇서기관 △주한미군대책기획단 閔龍植■ 산업자원부 ◇국장급 전보△지역산업균형발전기획관 李起燮△자원정책심의관 高廷植△에너지산업심의관 安哲植△산업자원부 복귀 金景植■ 금융감독위원회 ◇서기관 승진 △감독정책2국 자산운용감독과 崔名秀◇서기관 전보△감독정책1국 감독정책과 李明純■ 중앙일보 (본사) △주필(전무) 문창극△광고총괄(〃) 기노창△제작담당상무 겸 편집인 김수길△전략기획담당(이사) 길정우△정보지원실장(이사대우) 이진수△편집국장 박보균△논설위원실장 박태욱△통일문화연구소장 허남진△미디어기획실장 한천수△마케팅본부장 이재영△경영지원실장 이덕녕△미디어기획실 사업담당 김일(관련회사)△뉴미디어 총괄사장 김진기△중앙일보재무법인㈜ 대표이사 김상규△중앙일보정보사업단㈜ 〃 권일△조인스닷컴㈜ 〃 하지윤△중앙일보에듀라인㈜ 〃 김선일△중앙m&b㈜ 경영담당 상무 장경태△조인스닷컴㈜ 기획총괄 〃 임승주■ YTN미디어 △마케팅국 마케팅본부 부국장 金善基 金周昊 鄭基鎬△방송본부 〃 權義廷 權五駿△〃 취재팀 부장 鄭相京△〃 제작팀 〃 尹汝薰■ 삼성전자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尹晉赫 趙南勇 崔道煥△전무 姜秉洙 高太日 金光泰 金鳳榮 金聖培 金一雄 金鍾重 金鍾鎬 金喆鎭 金炯文 南晟祐 朴容煥 朴鍾元 方正浩 成仁熙 申相興 安承準 柳斗英 李基旬 李秉又 李鮮鍾 鄭秉驥 河允浩△상무 高昌範 金瑩根 金永秀 金汀煥 金鐘仁 金俊植 金鎭安 金興植 柳斗鉉 柳星一 閔榮成 朴載淳 朴鐘甲 白學明 徐致源 延濟讚 禹瑩來 劉秀卿 陸鉉杓 尹承喆 李康議 李建宗 李善雨 李英雨 李鈴雨 李在京 李丁植 李鍾讚 李泰協 全成浩 田溶裵 全遇憲 鄭在崙 趙聖來 趙容德 池完求 蔡熙善 崔東旭 崔承河 崔又守 河允熙 黃在敏△상무보 姜完模 金根培 金文洙 金元永 金裕永 金在勳 金載興 金政郁 金澈鎭 金泰赫 金漢基 盧承晩 盧泰均 盧熙讚 柳澤元 閔楨基 朴南浩 朴炳銀 朴商得 朴相俊 朴世興 朴濟亨 方龍周 徐龍鎬 宋根成 宋周鎬 沈爀在 楊泳燦 梁元澤 魚榮秀 禹鍾三 피터위드폴드 尹斗杓 尹勝老 李東振 李淳榮 李承九 李謂洙 李在浩 李準秀 李鎭仲 李采揆 李泰誠 李洪式 林尙模 張永哲 鄭聖云 丁海鎭 曺載喆 崔景植 崔龜然 崔輪鎬 韓光燮 韓永俊 洪性直◇연구임원 승진△부사장급 金相洙 金暎基 申宗均△전무급 金光鉉 金基鎬 金榮柱 金英煥 申東鎬 沈昌燮 全永鉉 丁奎夏 鄭泰聖 趙世濟 千方塤 崔潤浩 洪昌完△상무급 姜虎圭 金敬昊 金基俊 金在輝 金炫奭 柳榮茂 朴東洙 朴炳下 朴永濬 朴鏞琮 朴用稷 朴維槿 朴仁植 宋昌籠 尹 柏 尹元柱 李在敏 李楨淳 鄭光永 趙承煥△상무보급 金南德 金東佑 金文坤 金秉煥 金相學 金世振 金永根 金玉鉉 金哲敏 金泰植 金炯均 朴吉載 朴辰赫 朴喜元 宋永僖 辛在卿 沈賢燮 吳秀烈 尹勉基 李康潤 李慶珍 李錫根 李元植 李昌燮 李鉉德 林瀛湖 張龍聖 張兌碩 鄭弘植 趙仲衍 趙漢九 崔永準 崔正達 崔周善 黃銀燮 黃海鎭◇전문임원 승진△전무대우 金相佑 金壽穆△상무대우 柳承燁△상무보대우 金亨根 鄭相郁 鄭偵奎 ■ 삼성SDI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朴台植△전무 朴英宇 千東洛 崔賢秀△상무 朴鍾好 申一容 尹汝昌 李榮鎬 丁鍾仁 千正哲△상무보 權純卓 吳요안 李東錫 李玗鍾 鄭承容◇연구임원 승진△부사장급 鄭昊均△상무급 張東植△상무보급 金聖哲 李在鶴 丁南聲 玄政勳■ 삼성전기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金岐榮△전무 閔庚春 李鍾赫△상무 金永煜 金鶴雪 閔庚榮 劉曉星 李武烈 洪起應△상무보 權泰鎬 金鍾範 文賢模 李東明 崔相郁◇연구임원 승진△부사장급 高秉天△상무보급 申榮煥 吳邦元 李成洙■ 삼성코닝 ◇경영임원 승진 △상무 鄭大洪 崔敬和△상무보 金根永◇전문임원 승진△상무보대우 李龍根■ 삼성SDS ◇경영임원 승진 △전무 金晏新 朴俊性 李啓植△상무 金輝剛 李景培 李殷宅 趙光均△상무보 盧學明 朴良錫 尹浩錫 張愚奭 韓徹洙◇전문임원 승진△상무보대우 金洪根■ 삼성네트웍스 ◇경영임원 승진 △전무 李在亨△상무 朴重鉉△상무보 趙錫俊■ 삼성코닝정밀유리 ◇경영임원 승진 △상무 朴昌鎬 李址成△상무보 李壽奉 林炳喆◇연구임원 승진△상무보급 李相沅■ 삼성중공업 ◇경영임원 승진 △전무 姜龍秉△상무보 鄭海奎■ 삼성중공업(조선)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裵錫龍△전무 李賢容△상무 元潤常 尹泳浩 李在原△상무보 金學彬 金孝燮 朴甲鎭 徐海局 宋敬鎭 魏琪燮 李敎聲 李海成◇연구임원 승진△상무급 金在勳◇전문임원 승진△상무보대우 許仁燮■ 삼성중공업(건설) ◇경영임원 승진 △상무보 韓奎玄■ 삼성테크윈 ◇경영임원 승진 △전무 梁在一△상무 李正勳 趙敦燁 曺賢光△상무보 裵春烈 安晋煥 李載赫◇연구임원 승진△상무급 南柄德△상무보급 姜健模■ 삼성토탈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朴午圭△전무 金泰漢 崔昶鉉△상무 李東昊 李源 林鍾汰△상무보 尹永寅 趙度衡◇연구임원 승진△상무보급 朴準勵■ 삼성석유화학 ◇경영임원 승진 △전무 朴聖勳△상무보 南相億 洪鎭秀■ 삼성BP화학 ◇경영임원 승진 △전무 金能洙 朴世勳△상무 高炅秀■ 삼성정밀화학 ◇경영임원 승진 △전무 田興植◇연구임원 승진△상무보급 鄭在哲◇전문임원 승진△상무보대우 禹成律■ 삼성생명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朴鉉文△전무 郭祥龍 安敏洙 尹鍾晩 韓鍾潤△상무 金英洙 朴卿淳 朴榮駿 徐彦東 林畿鎬 任榮彬 朱昌暾 崔光一△상무보 金興原 李九鍾 李在光 全明鉉 丁奉恩 陳暎松◇전문임원 승진△전무대우 申興澈△상무보대우 權炳九■ 삼성화재 ◇경영임원 승진 △전무 金承彦 鄭永滿△상무 金義顯 朴正一 朴炫貞 裵昊敬 延濟勳 黃聖泰△상무보 高晶彬 郭魯吉 金聖圭 林潤培 崔榮甲■ 삼성카드 ◇경영임원 승진 △상무 崔宗洙△상무보 安秉秀 尹光明■ 삼성증권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徐俊熙△전무 반용음△상무 文碩祿 李東紳△상무보 柳斗奎 朴在晄 黃峯睦◇전문임원 승진△전무대우 林春洙■ 삼성투신 ◇경영임원 승진 △상무 韓奎善◇전문임원 승진△상무보대우 嚴泰宗■ 삼성서울병원 ◇경영임원 승진 △전무 權奇昌△상무 沈載明■ 강북삼성병원 ◇경영임원 승진 △전무 金潤銖△상무 辛宗度■ 마산삼성병원 ◇경영임원 승진 △상무 朴春園■ 삼성물산 ◇경영임원 승진 △전무 金信■ 삼성물산(상사) ◇경영임원 승진 △전무 宋昌植 李材△상무 金淸煥 車正浩 秋敎仁△상무보 金在桓 朴璟模 朴桂弘 夫允敬 李相憲 許昺勳◇전문임원 승진△상무보대우 孫庸植■ 삼성물산(건설) ◇경영임원 승진 △전무 姜義喆 白承眞 徐浩龍 趙相勳△상무 郭載敏 金千熙 朴俊星 朴昌彦 王仁洙 李昌溶 鄭絢雨 黃漢錫△상무보 姜映吉 金民鎬 金英燦 金禎旼 金洪默 宋永栽 柳賢雄◇전문임원 승진△전무대우 金鍾德△상무보대우 金洙湧 李栢金■ 제일모직 ◇경영임원 승진 △전무 徐廷國 元鍾運△상무 金經大 金榮保 車東允△상무보 朴範榮◇연구임원 승진△상무급 張斗遠△상무보급 金鍾涉 李天石■ 삼성엔지니어링 ◇경영임원 승진 △전무 孫炳福 崔鳳烈△상무 白在峯 李珍珩△상무보 姜東植 孔洪杓 金萬植 金正洙 田光鎔 趙榮泰 崔東旭■ 삼성에버랜드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金明守△전무 金德煥 朴炳州△상무 金雲源 安澈秀 △상무보 金垣普 尹兌鎬 黃鍵熙■ 호텔신라 ◇경영임원 승진 △상무보 辛源植■ 제일기획 ◇경영임원 승진 △전무 林大基△상무 金泉壽△상무보 南永浩 李鍾進 許台尹■ 에스원 ◇경영임원 승진 △상무 李敬揆△상무보 文宅相 李圭碩 池蓮觀■ 삼성문화재단 ◇경영임원 승진 △상무보 金熙鍾■ 삼성경제연구원 ◇경영임원 승진 △상무 宋永洙△상무보 禹鎭中◇연구임원 승진△상무급 柳漢鎬■ 삼성종합기술원 ◇경영임원 승진 △전무 朴昇龍△상무 鄭敏亨△상무보 郭晙淵◇연구임원 승진△전무급 姜秉昌△상무보급 金丙基 張爀 崔鎣■ 삼성 일본본사 ◇경영임원 승진 △상무 朴鍾瑞 吳永福 崔喜盛△상무보 李南赫■ 삼성 중국본사 ◇경영임원 승진 △전무 李哲禧△상무보 趙樂朋
  • 장기가입자 판교 중소형 노려라

    장기가입자 판교 중소형 노려라

    오랫동안 아껴둔 청약통장, 어느 곳에 베팅할까. 올해 수도권 신도시와 택지지구 아파트가 줄줄이 분양된다. 판교·파주·김포신도시와 하남 풍산, 성남 도촌지구 등 택지지구에서 총 4만여가구 공급이 예정돼 있다. 당첨되면 다른 지역 아파트를 청약할 수 없고,5∼10년 동안 전매가 불가능해 자금 계획, 생활 근거지 등을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청약 경쟁이 워낙 치열할 전망이어서 전문가들은 유망지구에 순차적으로 도전하라고 입을 모은다. ●판교… 주저 말고 무조건 청약 판교신도시 아파트는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대부분 주공이 공급하는 25.7평 이하 중소형 평형으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민간 업체가 공급하는 임대아파트도 청약저축 가입자의 몫이다.3월과 8월 두 차례 도전할 수 있다. 무주택 우선순위자는 당첨 확률이 높은 만큼 적극 청약할 것을 권한다.5년 이상 무주택 가구주이면서 60회 이상 불입했고 저축 총액이 많은 가입자가 당첨 확률이 높다. 특히 청약저축 1순위이면서 65세 이상 직계 존속을 3년 이상 부양한 사람이 가장 유리하다. 이들에 대해 공급물량의 10%를 먼저 공급하기 때문이다. 25.7평 이하 민영아파트를 청약할 수 있는 청약예금(300만원)·부금 가입자를 상대로 분양하는 아파트는 3월에 몰려 있다.1순위 중 성남지역 거주자(2001년 12월26일 이전 거주자)와 무주택우선 순위자(35∼40세 이상,5∼10년 이상 무주택 가구주)에게 우선 당첨권이 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예상 분양가는 1100만∼1200만원으로 예상된다. 채권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지만 25.7평 이하는 10년,25.7평 초과는 5년간 되팔 수 없다. 3월에 주공이 공급하는 전용면적 25.7평 이하 10년짜리 공공임대 아파트도 괜찮다. 일반분양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10년간 기다려야 하지만 이 지역 일반 아파트를 분양받아도 10년 동안 되팔 수 없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없다. 더욱이 초기 분양가 부담을 덜 수 있고, 분양 전환할 때에는 건물 노후도 등을 감가상각해 분양가를 책정하기 때문에 무주택자들이 저렴하게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25.7평 초과 아파트의 경우 분양가 외에 채권을 별도로 사야 해 채권액을 쓸 때 주변 시세와 향후 집값 상승 여부를 따져야 한다. 입주자 모집공고 때 채권상한액이 시세의 90%를 기준으로 정해진다.8월 분양되는 중대형에 채권최고액으로 당첨됐을 경우 채권할인율(35% 예상)을 감안한 분양가는 평당 18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함영진 내집마련정보사 팀장은 “판교의 경우 청약저축 장기 가입자, 성남지역 거주자, 무주택우선순위자 등이 모두 쓸어 갈 것 같다.”면서 “이런 조건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대체 청약지를 노리는 게 낫다.”고 말했다. ●풍산, 도촌… 입주후 전매 가능 장점 강남과 가까운 하남 풍산지구(강동구에서 1.5㎞)의 경우 분양 물량 중 30%는 하남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되며 70%는 서울 및 수도권 거주자까지 포함해 청약 신청을 받는다. 전용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 중 40%는 40세 이상 10년 무주택자에게,35%는 35세 이상 5년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총 5768가구 중 올해 분양되는 1312가구는 모두 민간 아파트이며, 원가연동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평당 분양가는 1250만원가량으로 전망된다. 한편 분당 기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판교 후광 효과가 기대되는 성남 도촌지구의 경우 총 5242가구가 들어선다. 공공분양 1140가구, 국민임대(전용 18평 이하) 2920가구와 별도로 민간 건설업체가 분양하는 전용 25.7평 초과 물량도 980가구나 예정돼 있다. 주공 물량이 대부분이어서 청약저축 가입자들이 유리하다. 원가연동제 적용이 안 되고 입주 후 소유권 이전 등기시 전매가 가능하다. 평당 분양가는 판교 수준으로 예상된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강남 일반분양 ‘가뭄’

    강남 일반분양 ‘가뭄’

    올해 서울 강남 아파트 분양 시장은 극심한 가뭄에 시달릴 전망이다. 재건축 아파트 사업이 지지부진해지면서 일반 분양 물량이 지난해 대비 30% 수준에 그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강남 아파트를 찾는 수요는 꾸준히 늘어 아파트값은 여전히 강세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강남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를 눈여겨 봐야 한다고 말한다. ●강남 신규 분양 아파트 씨가 말랐네 올해 강남 3구(송파·서초·강남)에서 나오는 일반 분양 아파트 물량은 1077가구다. 지난해(3217가구)의 30% 수준에 불과하다.2003년 7월 이후 사업인가를 받은 재건축 단지의 경우 후분양제(공정의 40%)가 적용되고 대부분 1대1재건축으로 진행돼 올해 분양되는 강남 재건축 아파트는 대부분 조합원 몫으로 돌아간다. 또 절반 정도는 소규모 재건축 단지라서 일반분양 물량이 20가구 미만으로 임의분양으로 공급된다. 따라서 순수 청약통장 가입자 몫은 976가구뿐이다. 눈에 띄는 유일한 대단지가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AID차관 재건축이다.2070가구 중 1단지는 조합원 904가구·일반 240가구,2단지는 조합원 750가구·일반 분양 176가구다. 조합원 분양은 지난해 12월에 끝났고, 일반 분양은 2월초 예정. 일반분양 물량 대부분이 12평~18평형 소형이다. 현대건설이 서초구 방배동에 짓는 현대아파트는 134가구이며 59·64·79·82평형으로 이뤄졌다. 오는 6월중 전량 일반 분양한다. 동부건설은 송파구 오금동에서 32평형 단일 평형으로 120가구를 지어 모두 2월에 분양한다. 서초구 방배동에서 짓는 54∼59평형 240가구는 10월중 모두 일반 분양한다. 대림산업이 강남구 청담동 세창 연립을 재건축하는 청담e편한세상은 49가구이며, 이중 14가구를 임의 분양할 예정이다. 같은 지역 두산연립을 재건축하는 e편한세상도 94가구중 조합원분을 뺀 10여가구를 임의 분양할 방침이다. ●소형평형·나홀로 단지는 투자 메리트 낮아 GS건설이 재건축하는 서초구 반포동 한양아파트(422가구), 롯데건설이 재건축하는 서초구 서초동 삼익2차(990가구), 현대산업개발이 재건축하는 강동구 고덕동 고덕주공 1단지(1052가구), 대우건설이 재건축하는 강동구 길동 진흥아파트(770가구),KCC와 대우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서초구 서초동 삼호1차 재건축(총 940가구) 등은 올해 모두 조합원 분양만 예정되어 있다. 일반 분양은 후분양제 적용으로 오는 2008년부터나 가능하다. 부동산 114 김규정 차장은 “강남은 대기수요가 풍부한 곳이지만 올들어 일반 분양 물량이 워낙 적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중·대형 중심으로 가격이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전반적인 하락기인 만큼 강남이라고 하더라도 소형 평형이거나 나홀로 단지는 전망이 그다지 밝지 않다.”고 평했다. 한편 8·31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강남 3구 매매가는 지난해 9월 이후 12월말까지 모두 0.4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월말까지 빠졌지만 입법이 지연되고 시장이 바닥을 쳤다는 인식이 확산된 가운데 급매물이 처분되면서 회복됐기 때문이다. 평형별로는 소형 평형이 0.86% 내렸고,50평 이상 대형 평형은 1.46% 올랐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강남재건축 갈팡질팡] 용적률 완화 왜 지금하나

    [강남재건축 갈팡질팡] 용적률 완화 왜 지금하나

    서울시가 강남구 은마아파트 용적률을 상향조정키로 하면서 서울시내 재건축 시장이 또다시 요동치고 있다.‘8·31부동산대책’에 묶여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재건축 규제 완화 요구가 봇물처럼 터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재건축 규제 완화에 따른 쟁점을 정리한다. ●용적률 완화 시기 적절한가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재건축 기본계획을 세우면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등 고층아파트 재건축 용적률을 210%로 제한했다. 이밖에도 지난달 초 2,3종 일반주거지역 용적률을 200%,250%에서 각각 50% 올리고,2종 평균 층수를 20층으로 완화하는 내용의 서울시의회 조례안을 잠정 보류했다. 재건축 규제 완화가 집값 상승에 시한폭탄 역할을 하는 만큼 일단은 묶어두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그러나 서울시가 오는 18일 강남 재건축 용적률을 210%에서 230%로 완화하는 방안을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키로 했다. 서울시측은 “은마아파트 등은 3종 일반주거지역인 만큼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의 조치”라고 강조했다. 규제 완화 찬성론자들은 8·31 대책 등 개발이익을 환수할 장치가 마련됐고, 주민들의 민원이 폭증해 더 이상 규제할 명분이 없다고 서울시측 조치를 옹호하고 나섰다. 그러나 건교부는 “아직 집값이 불안정하고, 재건축 규제완화를 거론하지 않기로 한 합의정신에 위배되는 처사”라며 반대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이번 조치는 지자체 선거 등을 의식한 선심성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집값 상승 부추기나 전문가들은 용적률 완화는 곧바로 아파트값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은마아파트 등은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재건축보다는 리모델링으로 전환되는 추세였다.”면서 “그러나 용적률 완화가 최종 확정되면 아파트값은 걷잡을 수 없이 번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 사장은 은마아파트 주민이 아니라 전체적인 부동산 시장을 고려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하지만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우선돼야 한다고 지적도 나온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아파트값 상승의 주된 원인은 투기세력 때문”이라면서 “용적률 완화로 인한 재건축 자체가 아파트값 상승의 주된 요소는 아니다.”고 말했다. ●연쇄 파급효과 있나 이번 용적률 완화 방침이 층고제한 완화나 일반거주지역의 종별 변경 요구로까지 번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부동산114 김희선 전무는 “용적률과 관련된 정책이 그동안 오락가락해왔다.”면서 “때문에 확정되지도 않은 용적률 완화 방침만 가지고서는 층고제한 요구 등으로까지 번질 가능성은 많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재건축 아파트값이 상당히 떨어진 상태에서 용적률이 일부 완화되면 조합원들은 혜택을 보겠지만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그리 큰 투자 메리트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재건축 규제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여전히 꺾이지 않았다는 점도 같은 맥락이다. 하지만 다른 전문가들은 연쇄파급 효과의 가능성도 점치고 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민들의 민원이 쇄도하면서 지자체가 재건축과 관련한 선심성 정책을 내놓을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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