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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수원지역 아파트 7900여가구 분양

    올 수원지역 아파트 7900여가구 분양

    수원 아파트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19일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수원에서 올해 분양할 아파트는 17곳,7983가구로 조사됐다. 지역개발 호재에다 광교신도시 분양 후광을 안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다. 신창건설은 다음달 망포동에서 133∼179㎡ 420가구를 분양키로 했다. 지하철 분당선 연장선 방죽역, 대선초·영동중학교가 단지와 가깝다. 동문건설은 다음달 율전동에서 82∼109㎡ 699가구를 내놓을 예정이다. GS건설과 대림산업은 권선 주공 3차 아파트를 헐고 1754가구를 재건축한다. 이 중 82∼228㎡ 411가구를 4월에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1호선 세류역과 분당선 연장 수원시청역을 이용할 수 있다. 갤러리아 백화점, 이마트, 밀레오레 등의 편의시설이 가까운 곳에 몰려있다.11월에는 현대산업개발이 권선동 도시개발사업 지구에서 1937가구를 분양한다. 주변이 7000가구에 이르는 아이파크타운으로 형성될 예정이다. 수원은 신분당선 연장선이 2010∼11년 개통될 예정이다. 권선구에는 행정타운 및 삼성반도체 공장이 신설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도쿄대, ‘日本通’ 육성 위한 대학원 과정개설

    |도쿄 박홍기특파원|일본 교육이 세계로 손을 뻗고 있다. 일본어 및 교육방식의 세계화뿐 아니라 ‘일본통’ 지도자 육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도쿄대는 내년부터 아시아의 우수한 인재를 유치,‘일본통’ 리더로 키우기 위해 대학원에 ‘아시아 정보사회과정’을 개설키로 했다고 아사히신문이 20일 보도했다. 미국의 명문대학들에 빼앗긴 아시아의 뛰어난 학생들을 겨냥한 프로그램이다. 최근 중국을 선호하는 경향에 대한 우려도 반영하고 있다. 아시아권 연구성과가 미국 대학들에 비해 높다는 점을 내세우는 도쿄대는 다양한 자질을 가진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 논문 등으로만 뽑는다. 강의는 영어로만 진행하고 모집 시기도 통상 4월이 아닌 10월로 바꿔 미국 유명대학과 경쟁할 방침이다. 신입생은 석사과정 15명, 박사과정 8명 등 모두 23명이다. 빠르게 발전하는 아시아의 정보사회에 대한 분석과 정치·경제·문화 등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일본 정부는 세계 각지에 설립된 일본인학교에 현지 외국인 학생들의 입학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이날 전했다. 최근 규율과 학습이라는 일본의 교육방식이 중동 등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일본인학교는 해외주재 일본인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정부의 지원 아래 현지 학부모대표 등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문부과학성에 따르면 일본인학교는 지난해 4월 현재 50개국에 모두 84개교에 이른다. 서울과 상하이 등 23개교는 현지어와 일본어를 함께 사용하는 ‘국제학교’로 현지인도 98명이 다니고 있다. 반면에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은 2006년부터 자국의 어린이들을 현지 일본인 유치원과 초·중학교에도 진학시킨 뒤 고교부터 아예 일본으로 유학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또 일본인학교가 없는 카타르는 자국 학생들이 일본식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일본 정부에 학교 설립을 요청하고 있다. 정부는 이밖에 일본어를 세계에 확산시키기 위해 현재 10곳에 불과한 해외 일본어교습소를 올해부터 3년간 100곳이나 새로 설치하기로 했다.hkpark@seoul.co.kr
  • [기고] ‘공룡부처’와 ‘경제살리기’/이창원 한성대 교수ㆍ한국조직학회회장

    세계 1,2위의 경제대국인 미국과 일본의 정부가 세계 13위 경제규모의 우리나라 정부조직보다 적은 것이 있다. 중앙행정기관 중 비교 가능성을 고려해 부(部)에 해당하는 기관만을 살펴보면, 우리나라가 18부인데, 세계 제1의 경제대국인 미국이 15부이고, 일본이 1부 11성 1위원회로 총 13개이다. 노무현 정부의 행자부도 “부처의 수는 국가마다 편차가 심하나, 선진국의 경우에 내각의 중심인 부는 15개 전후 수준임”을 인정하고 있다. 이러다 보니 요즘 차기정부 조직개편 논의시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개념이 바로 대부처주의(大部處主義)이다. 조직세분화로 인한 낭비요소를 제거하고 부처할거주의로 인한 폐해를 최소화한다는 차원에서 대부처주의로 가자는 것이다. 음식점도 퓨전(fusion)형이 인기가 높듯이, 정부조직도 지식정보사회가 요구하는 산업융합(convergence), 기술 및 서비스융합 등의 현상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부처간 통합을 기반으로 한 대부처형태가 적절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정말 조심해야 할 것은 대부처주의의 추구가 ‘공룡부처’ 출현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2001년 일본의 하시모토 내각이 우리의 보건복지부격인 후생성과 우리의 노동부격인 노동성을 통합하여 후생노동성을 출범시킨 후 벌어진 사건은 공룡부처의 출현이 나라의 재앙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후생노동성이 내부조직에 대한 통제가 부실해져 작년 연금납부기록 5000만건이 누실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작년 7월 일본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터진 이러한 연금 부실관리 문제는 국민들의 엄청난 불신을 부추기면서 여당인 자민당이 선거에서 참패함으로써 결국 아베 정권 퇴진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사례를 언급하는 이유는 현재 우리나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논의하고 있는 정부조직개편의 방안 중에도 우려할 만한 내용이 있기 때문이다. 일부 인수위 관계자들이 “우리나라의 경제 정책은 기획조정 기능이 너무 약화돼 있다. 기획·조정 기능을 강화한 경제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과거 경제기획원이나 재정경제원에 대한 향수가 느껴지는 언급으로, 국가전략 관련 부처를 만들자는 주장으로 들린다.IMF 외환위기에 대한 책임 차원에서 재정경제부·기획위원회·예산청으로 쪼개졌던 재정경제원을 ‘전략’이라는 개념을 하나 더해서 부활시키고자 하는 것은 공룡부처의 재출현으로 볼 수도 있다. 한국조직학회에서 정부조직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국가 전체의 전략을 마련하고 미래에 대비하고자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80% 찬성), 전략기획 기능을 담당할 조직으로는 반민·반관 형태가 가장 바람직하고(52% 찬성), 특정부처가 담당해야 한다는 의견은 18%에 불과하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차기정부가 기업친화적인 정부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금융관련 정부조직을 일원화하고, 일본의 경제산업성처럼 기업지원 기능을 강화해야 하며, 예산관련 부처는 예산편성권만 유지함으로써 각 부처에 대한 지원기능을 강화해야 한다. 세계 13대 경제대국인 우리나라의 국가전략 개발은 고위 경제관료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우리나라 경제 관료들이 이야기하는 ‘조정’이라는 것은 다른 힘없는 부처와 민간기업에는 사실상 ‘명령’이고 이러한 인식은 앞으로도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이다. 경제부처 강화는 ‘경제를 살린다’는 명분으로 사용될 뿐이다. 결국, 경제부처 강화는 경제관료와 경제부처를 살릴 뿐 시장중심적 경제운영에는 걸림돌이 된다. 이러한 사실을 과연 경제관료들만 모르고 있을까? 이창원 한성대 교수ㆍ한국조직학회회장
  • [기고] IT가 한국형 성장모델의 바탕이다/손연기 한국정보문화진흥원장

    우리도 그렇지만 ‘고용과 성장’은 유럽연합(EU)의 최대 목표다.EU는 통합으로 외형적 몸집을 키웠어도 정보기술(IT)을 중심으로 한 지식기반이 취약하다는 공감대를 갖고 있다. 그래서 나온 것이 ‘리스본 어젠다 2010’이다. EU 정상들이 2000년 3월 포르투갈 리스본에 모여 오는 2010년쯤 지식기반산업 분야에서 미국을 따라잡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운 것이다. 하지만 5년이 지나도록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고 EU 정상들은 ‘i2010 콘퍼런스’란 이름으로 2005년 9월 영국 런던에서 또 한차례 모이기에 이른다. 놀라운 일은 비회원국이자 동양권 인사인 한국의 당시 정보통신부 장관을 기조연설자로 초청했다는 사실이다.‘한 수 배우자.’는 것이었다. 그들 입장에서는 단기간 성취로 세계를 놀라게 한 한국의 디지털 역량이 경이로웠을 것이다. 이처럼 한국의 IT정책은 EU 정상들도 따라하고자 한 기념비적 업적이다. 고도성장을 달성한 시절, 우리는 일본식 모델을 모방하고 세계 시장의 상위국가를 추격하기 위해 애썼다. 그러나 우리가 이미 IT선도국이 된 현재 이러한 추격 전략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 우리의 ‘모바일 인터넷’ 와이브로(WiBro)와 ‘손안의 TV’인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이 세계 표준으로 확정된 것처럼 우리의 미래전략은 세계를 선도하는 표준을 창출하는 쪽으로 나가야 한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우리보다 잘 살고 경제 규모가 큰 국가들도 모두 교과서가 아니라 참고서일 따름이다. 우리의 미래전략은 누구 것을 따라가고 벤치마킹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가는 창의적인 것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가장 창의적이고 혁신적이며 우리가 이미 잘하고 있는 것에서 미래전략의 씨앗을 찾아야 한다. 아울러 경쟁력과 공공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요건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바탕이 무엇일까. 가장 근접해 있는 분야는 정보통신기술(ICT)이라 할 수 있다.IT는 우리의 장점인 첨단기술의 경쟁력, 지식정보사회의 인프라, 시민사회의 역동성 등을 모두 아우르면서 경제의 생산성을 증대시킴과 동시에 3만달러 이상의 1인당 국민소득을 달성할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바로 그래서 IT에 대한 중복 규제와 부처간 갈등을 최우선적으로 해소해 IT 전담부처의 위상을 강화하고 집중도를 높일 필요성이 절실하다. 신성장 서비스인 인터넷TV(IPTV) 관련 특허출원이 연간 319건으로 세계 1위이지만 부처간 갈등으로 주도권을 거의 상실할 위기에 처한 상황이나, 전통적 산업분류에 기초한 정부조직으로 인해 IT기반 융·복합산업의 지원정책이 공백상태에 있는 현실 등을 보면 더욱 그러하다. 선진국들은 이미 IT경쟁력 배양의 근간으로 삼기 위해 정보통신 부처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쪽으로 나가고 있다. 일본이 총무성, 경제산업성, 문부과학성, 내각부 등의 ICT 관련 부서를 총괄하는 정보통신성(가칭) 창설을 추진하고 호주 또한 미디어와 콘텐츠, 기술개발 등을 총망라해 강력한 브로드밴드통신디지털경제부를 출범시키는 등 디지털 역량 강화를 국가 정책의 최우선에 두는 이유를 직시해야 한다. 한국을 방문하는 많은 외국 인사들의 목적은 우리의 선진 IT를 배우기 위해서다.‘IT 코리아’의 지명도와 국가 브랜드 가치가 동시에 상승하는 선순환적 ‘디지털 한류’의 확산을 위해서는 IT 주무부처에 대한 권한 강화는 필수적이다. 새 정부는 세계 최고의 정보통신 기술과 인프라를 선진경제 도약을 위한 지렛대로 활용해 주기를 거듭 기대한다. 손연기 한국정보문화진흥원장
  • [공직 인맥 열전] (23) 정보통신부

    [공직 인맥 열전] (23) 정보통신부

    청와대와 인접한 세종로변 정보통신부의 요즘 분위기는 뒤숭숭하다. 새 정부 출범 뒤 조직이 축소되기 때문이다. 한때 우리나라의 정보기술(IT)을 세계에 과시한 주역으로 꼽혔던 것과는 매우 대조적이다. 정통부에는 다른 부처에 있는 ‘라인’을 찾는 게 상대적으로 쉽지 않은 편이다. 생긴 지 만 14년밖에 안 된 ‘신생’부처라는 점에서다. 신생조직이다 보니 외부에서 장관이 영입될 수밖에 없었다. 정통부 출범 당시에는 옛 경제기획원(EPB) 출신들이 실·국장을 맡는 등 주력부대였다. 이석채·안병엽·노준형 전 장관과 유영환 현 장관은 EPB 출신이다. ●외부수혈 ‘CEO장관´ 많아 배순훈(대우전자 회장), 남궁석(삼성SDS 사장), 양승택(한국통신기술사장), 이상철(KT 사장), 진대제(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총괄사장) 전 장관은 최고경영자(CEO) 출신이다. 유필계 정책홍보관리본부장은 IT839정책의 설계자로 알려져 있다.2003년 전파방송관리국장 시절 당시 기획관리실장이던 노준형 전 장관, 정보통신정책국장이던 유영환 현 장관 등과 함께 IT신성장동력 정책을 담당했다. 강대영 미래정보전략본부장은 통신관련 정책에 강하다. 그는 지난해 통신전파방송정책본부장으로 통신규제로드맵을 만들었다. 규제로드맵에는 SK텔레콤과 KT 등 지배적사업자의 결합상품허용, 단말기 보조금 규제완화 등이 들어 있다. 정경원 우정사업본부장은 비교적 여러 업무에 밝은 편이다. 특히 2002년 정보화기획실의 정보기반심의관을 지내면서 전자정부 구축 등 국가정보화 사업과 초고속망을 일궈냈다는 평을 듣는다. 이기주 통신전파방송정책본부장은 ‘통방융합의 전문가’로 통한다. 정통부가 2005년 비공식으로 준비했던 통방융합 태스크포스(TF) 팀장도 맡았다. 전문성도 갖췄고 후배들도 잘 챙긴다는 평가를 받는다. u-로봇 등 정통부의 로봇산업을 책임지는 설정선 정보통신정책본부장은 마당발로 통한다. 송유종 전파방송기획단장은 과장급에 이어 본부장급에서도 동기들보다 2∼3년 빠른 초고속 승진을 하고 있다. 그는 출세길로 통하는 IT839 멤버다.2003년 정책총괄과장으로 있으면서 실무를 담당했다. 서병조 정보보호기획단장은 주민등록 대체 수단인 아이핀(i-PIN)을 도입했지만 아직 활성화되지는 않았다. 임차식 소프트웨어진흥단장은 고위공무원단 중 유일한 기술고시 출신이다.2005년 정부통합전산센터 초대 소장을 맡는 등 전산망, 전산센터 업무에 밝다. 인수위에 파견된 형태근 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최경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간사와 고등학교 동기다. 그래서 인수위에 파견되기 전부터 말도 적지않았다. 그는 소신이 너무 강해 고집불통으로 알려져 있을 정도다. ●IT839멤버 고속 승진 과장급에선 김준상 정책홍보관리본부 혁신기획관, 이상진 미래전략본부 기획총괄팀장, 한국정보사회진흥원에 파견나간 양환정 전 통신방송정책총괄팀장 등이 눈에 띈다. 김 혁신기획관은 2005년부터 방송위성과 과장·팀장을 거치면서 지상파DMB 등 디지털방송과 인연이 깊다. 이 팀장은 2003년엔 행정고시 25회가 주요과장을 맡을 당시에 행시 32회이면서도 주요과장으로 꼽히는 소프트웨어진흥과장을 맡을 정도로 업무추진력에서 평가를 받는다. 양 전 팀장은 2005년부터 통신이용제도과장, 통신방송정책총괄팀장을 맡으면서 휴대전화, 통방융합 등 정통부의 모든 핵심업무를 두루 담당했다. 법무담당관이던 지난 2004년에는 직장협의회에서 꼽은 ‘베스트 과장’에 꼽히기도 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서울 구청장 새해소망] 박성중 서초구청장

    ●박성중 서초구청장 경부고속도로로 단절된 자연지형을 복원해 산책로·쉼터·체육시설을 갖춘 공원으로 조성하고, 분절된 생활권을 하나로 만들겠다. 정보사 부지를 이전해 문화와 예술, 관광을 아우르는 복합센터를 세우고 방배동 노후주택지역을 고품격 친환경 주거타운으로 개발하겠다.
  • [인사]

    ■ 보건복지부 ◇서기관 승진 △정책홍보관리실 기획조정팀 김문식△사회복지정책본부 사회서비스개발팀 유주헌△보건의료정책본부 건강투자기획팀 손영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부이사관 승진△중앙지역팀장 柳日燁◇서기관 승진△홍보지원팀 全蘭慶△회의운영팀 金安那■ 교육인적자원부 ◇승진 (3급)△대학구조개혁팀장 강영순△혁신인사기획관 윤인재△시설기획담당관 김기남(4급)△감사관실 박인상△정책홍보관리관실 김두용△국제교육정보화국 심민철 이선희◇전입△인적자원정책본부 류민수■ 통일부 ◇전보 △남북회담본부장 洪在亨△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대표 尹正遠△개성공단사업지원단장 金泳卓■ 국방부 ◇국장급 전보 △삼청교육피해자명예회복및보상심의위원회 보상지원단장 朴忠信■ 행정자치부 ◇부이사관 전보 △한국정보사회진흥원 劉恩淑◇팀장급 전보△개인정보보호팀장 金楨璂△정보자원관리〃 申炳大△교육운영〃 崔洛英△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 홍보협력〃 李亨馥△이북5도위원회 평안북도 사무국장 申東本◇서기관 파견△국무조정실(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사무처) 朴仁用△보건복지부(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 朴基烈△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심의위원회 金銀玉△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沈寧哉△거창사건등처리지원단 朴孝錫△자치경찰제실무추진단 孔範錫△한국지역진흥재단 李敬載■ 통계청 ◇전보 △경제통계국 분석통계과장 金泳魯■ 한전원자력연료 △기술연구원장 박종률△튜브사업단장 정선교△기획처장 정승철△관리〃 황영하△인력개발〃 안태운△튜브사업단 튜브관리실장 홍증표△〃 튜브생산〃 박찬현△세라믹처장 이범재△신연료연구실장 전경락△설계연구〃 이상종△사업처장 김희재△노심설계〃 정일섭△안전해석〃 황순택■ 피닉스자산운용 ◇신규 선임 △법인영업본부 부사장 김영은■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전무 김인권 소병걸 이동호△상무(갑) 김병우 김영태 오중희△상무(을) 강찬석 김동성 김형종 박동운 박홍진 서성호 장호진 최관웅△상무보 김명식 임진현 이성희 홍병옥 황해연 (현대H&S)△전무 오흥용△상무(을) 이하영△상무보 이필선 (현대홈쇼핑)△상무(갑) 연순모△상무(을) 황병국△상무보 김규진 (HCN)△대표이사 전무 강대관△상무보 유정석 박보영 (현대푸드시스템)△상무(갑) 김인영 (현대F&G)△상무(을) 정종원■ SK증권 ◇부사장 승진 △자산관리사업부문장 李明振 ◇상무 승진△영남지역본부장 金潤植△자산운용〃 田祐宗△종합기획실장 柳定年■ SK에너지 ◇부문장 승진 △경영지원부문장 한치우◇임원 선임△R&M 에너지·환경담당 김종수△R&M 폴리머공장장 박현상△R&M 울산CLX 부문장실장 이재환△R&M 카라이프사업부장 김도성△R&C 폴리머사업부장 임종헌△R&C 화학사업기획담당 김경배△R&C 미국휴스턴지사장 최동수△P&T 석유랩장 조인호△CMS SKMS실천담당 하창현△CMS 윤리경영담당 장석수■ LG텔레콤 ◇상무 승진 △영업1부문 강북사업부 朴詳薰△기술부문 기술전략담당 權浚赫△비즈니스개발부문 컨버전스〃 閔鷹埈△경영진단〃 李鐘洙◇상무 전보△비즈니스개발부문 마케팅전략담당 李承一△사업지원부문 홍보〃 柳洹
  • 왜 大부처주의인가?

    차기정부 조직개편에서 주목받는 개념이 ‘대부처주의’(大部處主義)이다. 조직 세분화로 인한 낭비요소를 제거하고 부처 할거주의로 인한 폐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조직개편의 기본방향이 대부처주의를 지향해야 한다는 것이다. 차기정부가 직면하게 될 가장 주요한 행정수요는 지식정보사회가 요구하는 산업·기술·서비스 융합 등의 현상이다.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 부처간 통합을 기반으로 한 대부처주의가 될 수 있다. 물론 차기정부의 대부처주의 채택 여부는 대통령을 비롯한 핵심 집권세력이 어떻게 산업·기술·서비스 융합 등의 현상을 인식하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 또 대부처주의가 채택될 경우 선진국의 대부처주의 사례가 벤치마킹될 것인데, 최대한 우리나라의 경제·문화 여건 등과 유사한 나라에서 성공한 대부처주의를 참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대부처주의가 일반적으로 미칠 영향은 무엇일까. 우선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대부처주의를 통해 차기정부의 부처 숫자가 감소하게 되면 ‘통제의 폭’이 줄어 장관들에 대한 관리가 용이해질 수 있다. 그러나 장관 입장에서 보면 과거 2∼3개의 부처가 통합될 경우 통제의 폭이 늘어나 ‘복수차관제’ 도입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대부처주의 추진 과정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적정한 통제의 폭을 확보하는 것이다. 지나치게 통제의 폭이 클 때 발생하는 것이 ‘공룡부처’의 등장이다. 일본의 후생노동성이 공룡부처가 됨으로 인해 내부조직에 대한 통제가 안 되고 있다. 예를 들어 연금납부기록 5000만건이 누실되기도 했다는 것은 공룡부처의 출현이 정부조직의 효과성을 급전직하로 저하시킬 수도 있다는 점을 보여 준다. 차기 정부가 적정한 통제의 폭을 고려해 대부처주의를 추진하면 정부부처간 높은 벽을 헐고, 국민과 기업이 요구하는 산업·기술·서비스 융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정부조직이 지나치게 세분화돼 발생하는 많은 낭비요소를 해소할 것으로 본다. 이창원 한국정책과학학회장 한성대 행정학과 교수
  • [인사]

    ■ 서울신문 (제작국)△대구공장장 겸임 최준구△대구공장 윤전2부장 엄기수■ 정보통신부 ◇팀장급 전보 △통신전파방송정책본부 통신방송정책총괄팀장 趙敬植△〃 통신경쟁정책〃 李太熙△정보통신정책본부 산업기술〃 安城逸△〃 중소기업지원〃 嚴燦旺△정보통신협력본부 통상협상〃 宋正守△전파방송기획단 주파수정책〃 金光洙△정보보호기획단 정보윤리〃 鄭完容◇파견△한국정보사회진흥원 梁煥政■ 환경부 ◇과장 승진 △정책홍보관리실 법무담당관 宋虎錫△환경정책실 화학물질안전과장 鄭鮮和△국조실 기후변화대응기획단 파견 李昌欽■ 통계청 ◇전보 △정책홍보관리관 李東明△사회통계국장 金珍圭(과장)△비서실장 李鍾鎬△정책홍보담당관 姜鍾煥△통계기준과장 宋星憲△통계심사〃 安亨埈△조사기획〃 崔鳳鎬△표본관리〃 尹蓮玉△조사대행〃 吳三圭△지역경제통계〃 鄭昌鎬△산업통계〃 金京泰△사회복지통계〃 梁性丘△고용통계〃 金賢愛△행정정보〃 徐燦一△정보서비스〃 柳濟貞△교육운영〃 李明浩◇서기관 승진 △혁신기획관실 林茂虎△통계지리정보과 李忠鶴■ 한국원자력연구원 △고유원자력시스템개발본부장 장문희△하나로이용연구〃 김영진△경영기획부장 장재호△재무팀장 우충근■ LG그룹 ◇승진 △부사장 印裕盛△상무 鄭年彩 車東錫 ◇전보△부사장 趙俊鎬△상무 金善泰 李明寬 ◇승진△사장 李秉南△상무 鄭昌勳 河用鎬 ◇승진△상무 梁載勳■ GS건설 ◇승진 △전무 張建壽 許善行 張琪柱 △상무보 金相日 金英植 崔浩逸 鄭鐘泰 李鍾根 鄭福衍 李光熙 陳秉州
  • 돈 없으면 자식들 발길 뜸해진다

    돈 없으면 자식들 발길 뜸해진다

    세계에서 우리나라만 부모 소득이 낮을수록 자녀들의 발길이 줄어든다는 충격적인 조사결과가 나왔다.‘늙어서 부모 대접 받으려면 돈이 있어야 한다.’는 속설이 사실로 드러난 셈. 10일 한국인구학회에 따르면 정재기 숭실대 정보사회학과 교수는 최근 학술대회에서 ‘한국 가족·친족 간 접촉빈도와 사회적 지원양상 국제간 비교’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2004년 국내 1312명을 대상으로 한 한국종합사회조사,2001년 세계 26개국 3만 3232명이 참여한 국제사회조사 결과를 토대로 했다. ●소득 1% 높아지면 대면접촉 2배 높아져 논문에 따르면 자녀와 동거하지 않는 60세 이상 부모를 소득·교육·연령·성별 등으로 나눈 뒤 자녀와의 대면 접촉 빈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한국은 소득 변수의 회귀계수가 0.729로 의미있는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부모 소득이 1% 높아지면 부모가 자녀와 1주일에 1번 이상 대면 접촉 가능성도 2.07배 높아졌다. 반면 나머지 26개국 대부분은 두 변수 사이에 부(-)의 관계를 보였다. 우리나라처럼 양(+)의 관계를 보인 호주·스페인·폴란드 등도 유의미한 수준은 아니었다. 게다가 우리 자녀들은 떨어져 사는 부모와의 대면 접촉이 다른 국가에 비해 뜸한 것으로 조사됐다. ‘어머니를 1주일에 1번 이상 만난다.’고 답한 자녀 비율은 한국이 27%로, 일본과 함께 27개국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아버지를 1주일에 한 번 이상 대면 접촉하는 비율도 한국과 일본이 26%로 나란히 꼴찌를 차지했다. 다만 한국 자녀들이 부모와의 전화 등 비대면 접촉 비율은 각각 64%,73%로 조사대상국 평균인 54%,65%를 웃돌았다. ●부모·친족과의 관계 ‘도구적´ 이와 함께 우리나라에서는 돈은 가족에게, 정서적 도움은 친구·동료에게 주로 구하는 등 부모·친족과의 관계가 ‘도구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돈이 필요할 때, 누구에게 도움을 청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한국인의 51.9%는 가족·친족을 꼽았다. 이어 친구·이웃·동료 19.1%, 공식기관 13.2%, 배우자 8.9% 등이다. 이 같은 가족·친족과 친구·이웃·동료에 대한 의존율은 27개국 평균인 41.0%,7.6%를 웃도는 것이다. 그러나 ‘우울할 때, 누구와 상의할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한국인의 55.3%가 친구·이웃·동료를 꼽았다. 이 같은 응답률은 세계 평균 23.2%보다 두배 가까이 높은 수치다. 정 교수는 보고서에서 “한국의 친족 관계는 정서적 성격보다 도구적 성격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면서 “자유로운 소통이나 감정의 상호작용이 제약받기 때문”이라고 추론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인사]

    ■ 연합뉴스 ◇전보 △콘텐츠평가실 고문 유영준 △미주총국장 김성수 ◇부장 대우 승진 △출판부장 이도희 △뉴욕지사장 김현준 △논설위원실 황정욱 △정치부 고승일 △뉴스편집센터 이경미 △금융부 박상현 △증권부 황대일 △사회부 이성한 △인천지사 김명균 △원주주재 김영인 △사진부 조보희 김병만 △국제뉴스2부 강진욱 △한민족센터 홍덕화 △전산부 한상익 이상우 △고객지원부 이충용 △정보사업부 최윤학 △출판부 이창■ 여성가족부 ◇과장급 전보 △정책홍보관리본부 성과법무팀장 이상희△가족정책국 가족통합〃 조민경◇과장급 승진△가족정책국 가족지원팀장 인정숙■ 기획예산처 ◇부이사관 승진 △경영지원1팀장 정규돈△산업정보재정과장 이승철■ 국립암센터 (연구소)△이행성임상제1연구부장 겸 위암연구과장 김영우△폐암연구과장 한지연(부속병원)△암예방검진센터장 이은숙△병리과장 이건국△주사실장 박숙련(국가암관리사업단)△성과평가과장 박주민(교육훈련부)△교육훈련부장 김종흔■ 한국토지공사 ◇상임이사 전보 △부사장 겸 기획이사 嚴卓烈■ 데일리 노컷뉴스 △상무대우 김상철△편집·기획담당 이사 이정희△광고마케팅본부장 홍재서△편집국장 직무대리 이기창△광고마케팅국 부국장대우 영업부장 박윤실△〃 〃 관리부장 박동우△경영기획실 부장대우 이승주■ 하나은행 ◇PB(프라이빗뱅커) △선릉역 골드클럽 姜洪圭△청담동 〃 鄭熙洙△여의도 〃 宋俊熏■ 한솔그룹 △부사장 김은석△상무 김재성 최원경 △부사장 최태섭 △부사장 최관태△상무 박수희 △상무 최현택 △부사장 윤병인△상무 김종천
  • [사설] 목표 낮춰 성과급 챙기는 공기업들

    공공기관들이 성과목표를 애초에 낮게 설정해서 실적을 높인 뒤 많은 성과급을 챙긴다고 한다. 적자경영에도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성과급을 두둑하게 타는 데는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한국행정학회가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등 공공기관 137곳의 직원 2700여명을 대상으로 성과평가 인식도를 조사했다고 한다. 그랬더니 ‘목표 달성이 쉽다.’고 응답한 직원은 100명 중 60∼70명에 이르렀다.‘어렵다.’는 직원은 겨우 서너명꼴이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상당수 공기업에서 ‘목표 달성이 매우 어렵다.’고 대답한 직원은 단 한 명도 없었다고 한다. 결국 땅 짚고 헤엄치기 식 목표를 정해 놓고 성과급 나눠먹기에 급급했다는 얘기다. 일반기업 같으면 어림도 없는 일이다. 짐작은 했지만 이 정도로 썩어 있을 줄은 몰랐다. 공공복리를 위해 국가적 사업이나 독점사업을 맡겼더니 경쟁력 향상 노력은 눈 씻고 봐도 찾기 어렵다. 기획예산처는 뭘 보고 경영평가를 해왔는지 한심하다. 지난달 정보사회진흥원이 평가에서 엉터리로 1등을 한 사실이 밝혀져 물의를 일으켰다. 성과목표의 질적 수준보다 겉으로 드러난 성과율이 평가를 좌우한 탓이다. 회사야 적자가 나든 말든 징계받은 직원까지 성과급을 챙겨주고, 평가가 낮으면 수당으로 채워주는 게 공기업들이다. 낙하산 최고경영자가 노조와 짜고 서로 이익을 주고받는 병폐 또한 뿌리 깊다. 실로 공기업은 임직원들의 인식부터 경영까지 부실덩어리다. 프랑스처럼 국가지도자와 국민이 합심해야만 이를 뜯어고칠 수 있다.
  • [의정중계석] 강서구의회, LED전광판 의정홍보

    [의정중계석] 강서구의회, LED전광판 의정홍보

    강서구의회는 LED전광판을 통해 의정홍보에 나서 관심을 끌었다. 성북구의회는 제163회 정례회를 다음달 3일 개회한다. ●성북구의회(의장 이감종) 제163회 2차 정례회 일정을 확정했다.12월3일부터 21일까지이며, 개회 첫날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과 2008년 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 및 제안 설명이 이뤄진다. 이어 4∼10일까지는 상임위 활동을 벌이고,11∼17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열린다. ●강남구의회(의장 이학기) 최근 삼성동 코엑스 3층 장보고홀에서 열린 ‘2007 강남 사회복지정책 심포지엄’에 참석해 “실천 가능하고 현실에 맞는 사회복지 정책을 수립해 그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날 유만희 행정보사위원장은 심포지엄 토론자로 나서 “정책수립 못지않게 실행에 옮기는 공무원의 의지와 능력도 중요하다.”면서 능력 있는 전문가의 투입과 업무의 연속성 유지를 강조했다. ●용산구의회(의장 김근태) 2008 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2846억 3696만원)을 심의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은 박길준 의원이 맡았으며, 위원으로는 이미재(간사)·권용하·김경대·윤석훈·이상복·박석규·김종례 의원이 선출됐다. 예결특위는 다음달 10일에서 12일까지 3일간 활동한다. 박 위원장은 “예결특위를 보다 내실있고, 알차게 운영해 낭비성 예산은 없는지, 지역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예산이 누락된 것은 없는지 등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강서구의회(의장 김기홍) 의정활동에 대한 정보제공을 위해 지난 20일 구의회청사 앞 LED 전광판을 활용한 의정홍보에 나섰다.LED 전광판은 사진과 동영상 형태로 정보제공이 가능해 보다 효과적으로 각종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의회를 방문하는 민원인은 물론 인근 주민들에게도 구정과 의회 활동을 알리는 데 효과가 클 것으로 의회는 기대하고 있다. 김 의장은 “시험 운영 후 의정활동뿐만 아니라 공익광고 등을 내보내는 등 주민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워진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시청팀
  • 건설주택포럼 11주년 세미나

    사단법인 건설주택포럼(회장 장성각)은 2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창립 11주년 기념 세미나를 갖는다.‘최근 주택시장의 진단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하는 세미나에서는 수도권 및 지방 주택시장의 정상화 방안과 대안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내집마련정보사 홈페이지(www.yesapt.com)를 통해 하면 된다. 참가비는 없다.(02)543-0114.
  • 모럴 해저드 커질라

    정부가 공공기관 경영평가 방식을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 위주로 바꾸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관대한 평가가 나올 가능성이 높고, 그에 따라 각 기관 임직원들이 챙겨가는 성과급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현재 기관별 평가 순위에 따라 성과급을 배분하는 상대평가 시스템하에서도 각종 편법을 통한 성과급 올리기가 성행하는 마당에 절대평가로 바뀌면 ‘성과급 잔치’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지적한다. ●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나 기획예산처가 한국능률협회에 연구용역을 의뢰해 마련한 ‘공공기관 경영평가제도 혁신방안 시안’에 따르면 2008년도 실적 평가부터 각 기관에 대해 점수를 매기지 않고 S부터 E까지 6개 등급을 부여한다. 등급별 비율을 정하지 않아 극단적인 경우 모든 기관이 최고인 S등급을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는 각 기관에 대해 항목별 점수를 매기고, 이를 합산해 백분율로 평균점수를 구해 기관별 순위를 매겼다. 이에따라 정부투자기관의 경우 1등부터 14등까지 순위가 가려져 기관별 경쟁이 치열했다. 그러나 절대평가제로 바뀌면 사정이 달라진다. 박완기 경실련 정책실장은 “공기업은 독점적 위치를 차지하는 특성상 기본적으로 경영성과가 좋을 수밖에 없다.”며 “절대평가로 바꾸면 평가의 상향화로 공기업간 비교개념이 약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최영철 충북대 행정학과 교수도 “절대평가는 기관 스스로 목표를 냉정하고 합리적으로 설정해야 성공할 수 있다.”면서 “그러나 아직 이런 훈련이 돼 있지 않은 우리나라 현실에선 모두가 1등급을 받는 모럴 해저드 사태가 일어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우려했다. ●성과급 지급액 크게 늘어날 듯 현재 공공기관 평가는 기획예산처 주관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공기관 경영평가단이 항목별로 점수를 매겨 순위를 정한 다음, 성과급을 순위에 연계해 배분하는 방식으로 시행되고 있다. 지난해 14개 정부투자기관 직원들의 경우 기관별 순위에 따라 성과급으로 기본급의 200∼500%를 지급받았다. 즉, 1위 기관 직원들은 500%의 성과급을, 꼴찌인 14위 기관의 직원들은 200%를 받았다는 의미다. 나머지 공공기관 평가도 성과급 비율만 다를 뿐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평가방식이 등급제로 바뀌고, 등급별 비율이 정해지지 않으면 SA 등 상위 등급 평가를 받는 기관이 늘어나기 쉽고, 성과급 재원도 그만큼 증액될 수밖에 없다. 최영철 교수는 “공공기관마다 성격이 달라 동일한 잣대로 평가하는 게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절대평가는 성과급에 연계되는 평가의 취지에는 잘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기획처 이후명 평가분석팀장은 “절대평가 개념을 강화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상대평가적 요소도 분명 있다.”면서 “지금으로선 상향평가가 이루어져 성과급 재원이 크게 늘어날지 전혀 예상할 수 없지 않으냐.”고 말했다. ●행자부는 등급별 비율 정해 지방 공기업 평가 기획처의 시안과 달리 행정자치부에선 등급별 비율을 정해 지방공기업을 평가하고 있다.‘가’에서 ‘마’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하되, 가등급은 상위 10%, 나 30%, 다 40%, 라 15%, 마 5%로 기준을 정해놓고 있다. 상황에 따라 약간의 변동은 있지만 이런 기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최고 등급인 ‘가’ 평가를 받은 기관의 직원들에겐 300%의 성과급이, 최하위인 ‘마’를 받은 기관 직원들에겐 100%의 성과급이 지급된다. 행자부 관계자는 “지방공기업도 처음엔 절대평가 방식을 채택해 시행했으나, 지나친 상향평가 문제가 불거져 지난 2000년부터 등급별 비율 기준을 정해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럴 해저드 사례 지난해 정부투자기관 경영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던 한국도로공사(사장 권도엽)는 주요 평가지표인 고객만족도 조사를 조작했다. 도공은 직원들이 현장 설문조사에 응해 고객만족도 1위를 차지,500%의 성과금을 받았다. 한국정보사회진흥원(NIA)은 지난 2004년부터 3년 동안 비정규직 임금을 제외한 인건비 자료를 제출해 생산성이 높은 것으로 조작했다. 코트라도 2005년 경영실적 평가에서 고객만족도를 왜곡한 사실이 적발됐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공기업 지역인재 채용 늘린다

    공기업 지역인재 채용 늘린다

    지방으로 본사를 이전하는 상당수 공공기관들이 하반기부터 해당 지역 출신의 채용을 확대한다. 그러나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대형 공기업들이 지역 인재 채용에 소극적이어서 그 효과를 반감시키고 있다. 기획예산처는 8일 지방 이전이 예정된 57개 공기업·준정부기관들로부터 지역인재 채용확대계획을 제출받아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인재 채용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35개 기관은 채용목표제를 통해 해당지역 출신의 채용규모를 최근 3년간 평균 8.0%에서 내년까지 13.2%로 높이기로 했다. 교통안전공단은 이전지역 출신 채용목표를 올해 10.1%의 3배에 이르는 30%로 정했다. 정보사회진흥원은 10.6%에서 28%로, 사학연금공단은 4.2%에서 25%로 각각 올리기로 했다. 이밖에 자산관리공사는 9.3%에서 15%,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9%에서 10%, 한국관광공사는 1.1%에서 7%로 각각 끌어올릴 계획이다. 그러나 채용효과가 큰 대형 기관들은 채용 목표를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거나 아예 채용목표를 제시하지 않았다. 올 하반기 2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인 대한주택공사는 지역인재 채용 비율을 현행(11.2%) 유지하기로 했고, 한국석유공사·에너지관리공단·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은 내년에 지역인재 채용을 전혀 늘리지 않기로 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공공기관 내년 임금인상률 3%내 제한

    공공기관 내년 임금인상률 3%내 제한

    정부가 내년도 공공기관 임금인상률 상한선을 3%로 책정했다. 이는 호봉승급분을 포함한 것으로, 상한선을 넘긴 공공기관은 경영평가 등에서 불이익을 받는다. 기획예산처는 6일 제11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08년 공기업·준정부기관 예산지침안’을 심의·의결했다. 예산지침 적용대상은 한국전력공사 등 공기업 24곳과 국민연금관리공단 등 준정부기관 77곳 등 모두 101곳이다. 예산지침은 2005년까지 14개 정부투자기관이 대상이었다. 지난해부터는 75개 정부산하기관에 추가 적용했으며, 지난 4월 ‘공공기관운영법’ 시행으로 내년부터는 새로운 분류기준에 따른 공기업·준정부기관 전체로 확대됐다. 연도별 임금인상률 상한선은 2003년 5%,2004년 3%,2005년 2%, 지난해 2%, 올해 2% 등이었다. 지난해에는 정부투자기관 14곳 중 7.2%의 임금 인상률을 기록했던 대한광업진흥공사 한 곳을 제외하고 모든 기관이 예산지침을 따랐다. 기획처 관계자는 “기존 임금상승률은 호봉승급분을 제외한 것이지만, 내년에는 호봉승급분을 포함해 3% 이내로 제한했다.”면서 “기관별로 호봉승급분이 차이가 커 인건비 인상률에 격차가 발생하고, 연봉제 기관과의 형평성 유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편법적인 임금 인상을 막기 위한 조치도 강화된다. 이에 따라 ▲정원과 현원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인건비 여유분은 임금인상 재원으로 활용할 수 없고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세전순이익의 5%가 기준이고, 민간기업 등과 비교해 과다 출연은 최대한 억제되며 ▲근로기준법에서 정하고 있는 연차 유급휴가 외에 유사한 형태의 휴가 신설이나 운영도 원천 금지된다. 이와 함께 경상경비는 올해 수준 동결을 원칙으로, 경영평가 결과와 연계해 차등 적용할 계획이다. 예컨대 경영평가 또는 혁신평가 우수기관은 1% 이내에서 증액, 부진기관은 1% 삭감해 편성하도록 했다. 접대비 성격의 예산은 모두 업무추진비 항목에 일괄적으로 포함시켜야 한다. 이밖에 무분별한 사업 추진을 방지하기 위해 500억원 이상 사업에 대해서는 외부의 타당성 조사를 거치도록 의무화했다. 기획처 관계자는 “각 기관은 예산지침에 따라 내년도 예산을 편성, 이사회 심의·의결을 거친 뒤 올해 말까지 확정하게 된다.”면서 “기관별 예산 편성내역을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인 ‘알리오’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공기관운영위는 또 이날 회의에서 2004∼2006년 경영평가에서 자료를 누락 제출한 한국정보사회진흥원에 대해 기관경고 조치를 내렸다. 기관장을 포함한 임원에게는 성과급 지급을 금지하고, 직원들에 대해서는 성과급을 당초 184%에서 147%로 37%포인트 삭감하도록 했다. 앞서 정보사회진흥원은 전체 직원의 30%를 차지하는 비정규직에게 지급한 급여를 임금지급 총액에 합산하지 않았으며, 최근 3년간 이같은 방식으로 임금 관련 경영평가 자료를 제출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경영평가에서 정부산하기관 산업진흥유형 13개 기관 가운데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패리스 힐튼 새남친은 ‘피자 배달부’

    패리스 힐튼 새남친은 ‘피자 배달부’

    세계적인 호텔 체인 힐튼 그룹의 억만장자 상속녀 패리스 힐튼의 새 남자친구로 ‘간택’된 평범한 20대 남성이 화제다. 최근 영국 연예정보사이트 피메일퍼스트에 따르면 주인공은 올해 스무살난 스웨덴 출신의 청년 알렉스 바고다. 그는 LA의 한 호텔 식당에서 하룻밤에 29달러(약 2만 7000원)를 받고 일하는 피자배달부다. 바고는 “2주 전만 해도 힐튼의 집 앞에 컨버터블 자동차가 주차돼 있는 것을 바라만 봤는데 이젠 그 차 조수석에 내가 타고 있다.”면서 스스로도 꿈 같은 현실을 믿지 못했다. 그는 대학 입학 전 나선 미국여행에서 경비를 벌기 위해 피자배달부로 취직했다. 고국 스웨덴에선 모델 생활도 한 의대지망생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늘의 눈] 정통부와 취재지원선진화 방안/김효섭 산업부 기자

    지난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에서 우리나라가 세계최초로 개발한 ‘와이브로´가 3세대(3G) 이동통신의 6번째 국제표준으로 채택됐다. 우리의 독자적인 이동통신 기술이 국제표준이 된 것은 처음이다. 이런 의미가 있는 ‘사건’과 관련해 지난 19일 오전 9시 삼성전자에 공식반응과 참고자료 등을 요청했다. 하지만 삼성전자측은 “자료는 준비돼 있지만 정보통신부쪽에서 ‘공식브리핑 이후에 자료를 배포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면서 “오전 10시30분 이후에나 가능하다.”고 답변했다. 정통부는 새로 만든 통합 브리핑룸에서 오전 10시30분 와이브로가 국제표준으로 채택된 것과 관련한 브리핑을 할 예정이었다. 정부부처가 사기업의 자료배포 시간까지 정할 수 있는지도 의문이지만 과연 이런 방법이 정부가 말하는 소위 ‘취재지원선진화 방안’인지는 더 의문이다. 자료를 조금이라도 더 빨리 배포해 좀더 충실한 기사가 나오도록 하는 게 원칙과 정도(正道)가 아닐까. 좋은 일을 알릴 때에도 시간을 정하고 국민들에게 전달될 정보보다는 브리핑의 ‘흥행’만을 생각하는 듯한 정부가 알려지기 싫은 문제에 대해선 어떤 식으로 대처할지는 굳이 말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지난주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이 기획예산처의 정부산하기관 경영평가에 비정규직 직원의 급여를 빼고 보고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하지만 정작 정보진흥원을 담당하는 정통부는 “잘 모르겠다.”는 말만 반복하다 결국은 “사실관계는 맞는 것 같다.”고 밝혔다. 정통부는 이미 지난달부터 정보진흥원에 대한 조사를 벌여 기획처에 ‘고의성은 없다.’는 보고까지 한 상황이었지만 “모르겠다.”는 말만 반복했던 것이다. 감추고 싶은 것은 감추고 내(정통부)가 알리고 싶은 것도 편리한 시간에 알리는 것이 정부가 입만 열면 좋다고 말하는 취재지원선진화 방안인 모양이다. 김효섭 산업부 기자 newworld@seoul.co.kr
  • [사설] 허위보고에 놀아난 예산처 공기업 평가

    정부 산하 공기업들은 기획예산처가 매년 실시하는 경영평가에 목을 맨다. 평가결과는 임직원들에게 지급되는 성과급의 기준이 될 뿐 아니라 CEO 등 임원들의 임기 보전 및 연장 여부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다수의 공기업들은 보다 나은 경영평가를 받기 위해 평가항목별 전문인력을 양성할 정도다. 경우에 따라서는 허위보고도 서슴지 않는다. 비정규직에게 지급된 급여를 고의적으로 빼고 경영혁신을 달성한 것처럼 보고해 산업진흥유형 평가에서 1위를 했다가 들통이 난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이 바로 여기에 해당한다. 정보사회진흥원은 들통이 나자 실무자의 실수로 치부하며 1등에 해당하는 성과급은 그대로 지급하겠다는 배짱이다. 공기업의 도덕적 해이와 후안무치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허술한 공기업 평가시스템이 이러한 도덕적 무감각을 키웠다는 사실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주초 기획예산처와 감사원이 앞다퉈 공기업 감사시스템 개선책을 내놓았듯이 ‘잿밥’에만 눈이 어두워 영역 다툼을 하는 사이 공기업은 독점의 보호막 아래 그들만의 잔치를 벌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허위보고 관련자는 말할 것도 없고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기획예산처 관계자도 엄중 문책할 것을 촉구한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엄포성 공기업 관리지침만 남발할 게 아니라 공기업의 ‘끼리끼리식’ 제한경쟁을 타파해야 한다고 본다. 공기업에도 시장원리가 작동할 수 있게 민영화를 포함한 개혁 청사진을 다시 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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