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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 통진읍 고정리 양돈 농가서 13번째 ASF 발생

    김포시 통진읍 고정리 양돈 농가서 13번째 ASF 발생

    경기 김포에서 13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일 김포시 통진읍 고정리 한 양돈 농가에서 ASF 의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 결과 확진 판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달 17일 발생이후 파주 문산읍의 한 돼지농가에서 12번째 발생한 데 이어 13번째 사례가 된다. 이틀 새 잇따라 3건이 확진 판정돼 잠시 주춤했던 ASF가 번지는 양상이다. 김포에서는 지난달 23일 통진읍 가현리 농장에서 발생한 이후 두 번째다. 해당 농장주는 비육돈 4마리가 폐사하자 김포시에 신고했다. 이 농가는 돼지 2800마리를 사육 중이다. 시는 확진판정을 받은 A농가 돼지 2800마리를 포함, 3km 이내 돼지농가에서 사육 중인 2만 2525마리를 예방적 살처분하기로 결정했다. 3일 12시 현재 살처분 작업을 진행 중이다. 정하영 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1300여 공직자들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충실히 임무를 수행해 왔지만 또 발생해 정말 안타깝다”며 “더 이상 추가 발생이 없도록 과감하고 공격적인 초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달 23일 통진읍 가현리에서 발생한 농장 반경 3km 이내 돼지 4189두를 예방적 살처분한 바 있다. 김포에는 돼지농가 20곳에서 총 4만 1000여 마리 돼지를 사육중이었으나 이번 예방적 살처분으로 남은 돼지는 1만 4000여 마리로 추산된다. 이후 김포시는 김포시농업기술센터 내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관내 돼지농가 앞에 통제초소 16개소, 강화대교 등 주요도로 이동통제초소 7개소 등 총 23개 초소를 운영하며 ASF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해병대 제2사단은 지난달 24일부터 김포시·강화군 내 양돈농가와 주요 검역소에서 ASF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부대는 제독차 8대를 동원해 김포시·강화군 내 주요 거점을 방역하고 강화·초지대교 검역소의 차량 방역을 지원하는 등 지자체와 공조체계를 유지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포시 통진읍 고정리 양돈 농가서 ASF의심 신고

    김포시 통진읍 고정리 양돈 농가서 ASF의심 신고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경기 김포시 통진읍 고정리 한 양돈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 농가는 돼지 2800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방역 당국은 현장에 인력을 급파해 주변을 통제하고 소독에 나서는 한편 혈액 샘플을 채취해 경북 김천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벌여 ASF 여부를 가려낼 방침이다. 정밀검사 결과는 3일 오전 3~4시쯤 나올 예정이다. 김포에서는 지난 23일 처음 통진읍 가현리 한 양돈농장에서 ASF 확진 판정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발생농장을 포함한 반경 3㎞ 이내 농장 5곳에 3400여마리를 대상으로 살처분한 바 있다. 앞서 이날 오후에는 파주에서는 잇따라 2건 확진됐다. 파주는 지난달 17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ASF 확진을 받았다. 이날 새벽 파주 파평면의 돼지 농장에서 ASF가 확진된 데 이어 이날 낮 파주시 적성면 돼지 농가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이 파주에서만 4건으로 늘어났다. 적성면에서는 지난달 24일에 이은 두 번째 확진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경기 김포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경기 김포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경기 김포시 통진읍의 한 양돈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방역 당국은 현장에 인력을 급파해 주변을 통제하고 소독에 나서는 한편 혈액 샘플을 채취해 경북 김천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벌여 아프리카돼지열병 여부를 가려낼 방침이다. 앞서 이날 오후에는 경기 파주시 문산읍에서도 의심 사례가 나와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 두 건이 모두 아프리카돼지열병을 확진될 경우 국내 총 발생 건수는 13건으로 늘어난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군위·칠곡 돼지 농장 이동제한 해제…아프리카돼지열병 역학관계 음성

    경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농장에 돼지를 출하하거나 차량 이동이 관련된 군위와 칠곡의 농장 이동제한을 1일 해제했다. 도에 따르면 군위의 한 농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4번째 발생한 경기 파주 농장에 돼지를 출하한 것으로 확인돼 지난달 24일 정밀진단검사를 한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하지만 잠복 기간을 고려해 지난달 30일까지 이동을 통제했다가 다시 검사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와 이날 이동제한을 풀었다. 또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농장 출입 차량이 다녀간 칠곡의 한 농장도 정밀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왔으나 지난달 말까지 이동을 통제했다가 추가 검사에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역시 이날 이동제한을 해제했다. 도 관계자는 “지금까지 밀집 사육과 방목을 하거나 도내 도축장 8곳에서 출하된 454 농가의 돼지 3620마리를 정밀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면서 “제18호 태풍 ‘미탁’이 물러간 뒤에는 농장 일제소독을 다시 하고 생석회를 살포할 예정”일거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화성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 ‘음성’ 판정

    화성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 ‘음성’ 판정

    지난달 30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접수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음성으로 판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화성 양감면에서 접수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돼지에 대해 정밀검사한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아니었다고 1일 밝혔다. 이 양돈농장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전화 예찰 과정에서 어미 돼지 1마리가 유산했다고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방역 당국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긴급 방역 조치를 취하는 한편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벌였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달 17일 파주 첫 발생 이후 경기 북부와 인천 강화군으로 확산하면서 총 9건 발생했다. 강화군에서 5건, 파주에서 2건, 연천과 김포에서 1건씩 일어났다. 지난달 27일 인천 강화군에서 마지막으로 확진한 후 추가 발병 사례는 없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경기 화성서 돼지열병 의심신고… 이번 주 2차 감염 여부 분수령

    경기 화성서 돼지열병 의심신고… 이번 주 2차 감염 여부 분수령

    방역팀 정밀검사… 오늘 오전쯤 결과 확진 땐 방역망 뚫고 남하… 확산 우려30일 경기 화성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나와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27일 이후 사흘째 ASF 확진 판정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 남부에서 처음으로 ASF 의심 농가가 나왔기 때문이다. ASF의 잠복기(4~19일)를 감안하면 이번 주가 최초 발생지로부터의 2차 감염 여부를 판단하는 분수령으로 여겨진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이날 오후 “경기 화성시 양감면 돼지농장 1곳에서 농장주가 ‘어미 돼지 1마리가 유산했다’며 ASF 의심신고를 했다”면서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며 결과는 내일 오전쯤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ASF는 지난 17일 파주 1차 발생 이후 27일까지 경기 북부와 인천 강화군에서 총 9건의 확진 판정이 나왔다. 이번 화성 의심 사례가 ASF로 확진되면 10번째이자 서울 이남에서 발생한 첫 사례가 된다. 바이러스가 당국의 방역망을 뚫고 서울 이남으로 확산했다는 것을 의미해 방역과 차단에 어려움이 가중된다. 다만 지난 29일 돼지 19마리가 질식사로 폐사했던 충남 홍성군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음성으로 판명 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전문가들은 ASF의 잠복기가 4~19일이라 이번 주에 부실한 방역망을 뚫고 초기 발생지인 경기 북부와 강화 이외 지역에서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우희종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는 “앞으로 5일 정도 잠복기가 남았으니 그때까지 확진 결과를 보면 초기 발생지의 ASF 바이러스 유출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헌 건국대 축산학과 교수는 “이번 주가 사료 차량 이동에 의한 감염 등에 가장 경계를 강화해야 할 시기”라고 지적했다. ASF의 감염 경로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지난 27일 9차 확진 판정을 받은 강화 하점면 농장과 연천 백학면 농장(2차 확진)은 같은 도축장에 출하했고, 강화 송해면(5차 확진) 농장과 강화 불은면 농장(6차 확진)에는 같은 사료 차량이 출입했다. 하지만 9차 농장과 5~8차 농장 사이엔 연결 고리가 없고, 강화 삼산면(7차 확진) 농장은 차량 출입 기록이 없어 역학 관계를 규명하기에 한계가 있다. 정부는 이번 주 태풍 미탁이 지나가면 북한 접경 하천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를 다시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임진강 수계를 통해 북한으로부터 돼지열병이 전파됐다는 가설이 다시 힘을 얻을 수 있다. 환경부는 지난 23~26일 20곳의 하천수를 채취·분석한 결과 ‘ASF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당시 검사는 물과 닿은 토양 분석이 포함되지 않아 부실 논란이 일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아프리카돼지열병 화성서 의심신고…확진시 서울이남 첫 발병

    아프리카돼지열병 화성서 의심신고…확진시 서울이남 첫 발병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되면 국내 10번째 발병사례가 된다. 특히 서울 이남 경기도권에서 발생한 첫 사례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당국의 방역체계를 뚫고 서울 이남으로도 확산했다는 의미여서 파장이 예상된다. 의심 신고를 접수한 방역 당국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긴급 방역 조치를 취하는 한편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벌일 예정이다. 경기도 화성은 정부가 이달 24일 확장한 중점관리지역 내에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경기도권에서는 파주와 연천, 김포 등 서울보다 지리적으로 북쪽에 위치한 지역에서만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했다. 인천의 발병 지역인 강화도 지리적으로 서울보다 북쪽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양돈 1번지’ 충남 돼지열병 음성… 태풍 ‘미탁’ 전염 비상

    국내 최대 돼지산지인 충남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서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지만 다행히 음성 판정이 나오면서 한숨 돌리게 됐다. 하지만 태풍 ‘미탁’이 우리나라로 북상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9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충남 홍성군 광천읍의 한 도축장에서 들어온 ASF 의심 신고를 정밀 검사한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ASF는 지난 17일 경기 파주시에서 처음 확진된 이후 29일 현재까지 총 9건 발생했다. 이날 오전 이 도축장에서 검사관이 도축을 기다리던 돼지 19마리가 폐사한 것을 발견해 국내 ‘양돈 1번지’인 충청 지역의 방역이 뚫린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지만 다행히 ASF가 아닌 것으로 결론 났다. 지난 8월 말 기준 충남의 양돈농가는 1227곳으로 전국(6308곳)의 19.5%, 사육 돼지는 237만 6771마리로 전국(1151만 5969마리)의 20.6%에 이른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규모나 지리적인 측면에서 충남에서 ASF 확진이 나오면 국내 양돈산업에 엄청난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충청벨트가 지켜진 것으로 확인되며 한숨을 돌리게 됐지만 우리나라가 다음달 2일부터 18호 태풍 미탁의 영향권에 들 전망이어서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아직까지 정확한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이달 초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친 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북한에서 바이러스가 유입됐을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도 이날 회의에서 “파주시는 태풍이 오기 전에 살처분을 마무리하고 잔존물 처리와 매몰지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인천 강화군은 살처분 과정에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을 감안한 현장 관리와 매몰지 관리 계획이 필요하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농식품부는 ASF 확진 9건 중 5건이 발생한 강화군의 모든 돼지를 살처분하고 있다. 강화군 39개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돼지는 3만 8000여 마리로, 인천 사육 돼지 4만 3100여 마리의 88.2%에 이른다. 이번 ASF 사태로 인한 살처분 대상 돼지는 총 9만 5089마리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강화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아프리카돼지열병 아니라는 홍성 폐사 돼지…사인은 질식사

    아프리카돼지열병 아니라는 홍성 폐사 돼지…사인은 질식사

    충남 홍성군 도축장에서 폐사한 돼지의 사인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아닌 질식사로 파악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홍성군 광천읍의 한 도축장에서 폐사한 돼지에 대해 정밀검사한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이 도축장에서는 검사관이 도축 대기 중 계류장에서 돼지 19마리가 폐사해 있는 것을 발견해 농식품부에 신고했다. 충남도는 1차 부검 결과 소견을 토대로 도축장에 돼지가 일시에 몰려들면서 압박에 의해 질식사한 것으로 판단했다. 전국에 내려진 돼지 일시이동중지명령이 이날 정오 일제히 해제되면서 돼지 출하량이 급증하자 도축장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것이다. 전국 최대 양돈 산지인 충남에서 들어온 첫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다행히 음성으로 나오면서 양돈농가와 정부도 한숨을 돌리게 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17일 경기 파주에서 처음 확진된 이후 27일까지 총 9건 발생했다. 최근 인천 강화군에서 5건이 잇달아 발생했고 경기 파주에서 2건, 연천과 김포에서 1건씩 일어나는 등 경기와 인천지역에서만 나타났다. 이날 홍성군에서 음성 판정이 나오면서 주말인 28∼29일 이틀 동안 추가 발생은 없었다.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 사태로 인한 살처분 대상 돼지 수는 총 9만 5089마리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속보] 충남 홍성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음성’ 판정

    [속보] 충남 홍성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음성’ 판정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충남 홍성군 도축장에서 신고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사례가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폐사한 돼지에 대해 정밀검사한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이 도축장에서는 이날 오전 검사관이 도축 대기 중 계류장에서 돼지 19마리가 폐사해 있는 것을 발견해 농식품부에 신고했다. 충남도는 1차 부검 결과 소견을 토대로 도축장에 돼지가 일시에 몰려들면서 압박에 의해 질식사한 것으로 판단했다. 전국 최대 양돈 산지인 충남에서 들어온 첫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다행히 음성으로 나오면서 양돈농가와 정부도 한숨을 돌리게 됐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17일 경기 파주에서 처음 확진된 이후 27일까지 총 9건 발생했다. 인천 강화군에서 5건이 잇달아 발생했고 경기 파주에서 2건, 연천과 김포에서 1건씩 일어나는 등 경기와 인천지역에서만 나타났다. 이날 홍성군에서 음성 판정이 나오면서 주말인 28∼29일 이틀 동안 추가 발생은 없었다.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 사태로 인한 살처분 대상 돼지 수는 총 9만5089마리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양돈 밀집’ 홍성 도축장서 ASF 의심 신고…“19마리 폐사”

    ‘양돈 밀집’ 홍성 도축장서 ASF 의심 신고…“19마리 폐사”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오전 충남 홍성군 광천읍의 한 도축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의심 사례가 서울 이남 충청권에서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농식품부는 “이 도축장은 도축 대기 중 계류장에서 19마리의 폐사를 확인해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방역 당국은 신고 이후 초동방역팀을 급파해 주변을 통제하고 소독 조치에 나섰다.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진행해 이날 중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이번 의심 사례가 확진으로 판정될 경우 인천∼경기∼강원으로 이어지는 중점 방역 라인이 뚫렸다는 의미여서 파장이 예상된다. 충남은 국내 사육 중인 돼지 1100만여 마리의 5분의 1에 해당하는 230만여 마리를 기르는 양돈산업 밀집 지역이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아프리카돼지열병, 경기도 양주 의심 농가 음성 판정

    아프리카돼지열병, 경기도 양주 의심 농가 음성 판정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에서 신고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사례가 28일 음성으로 판명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이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양주시에서는 26일부터 이날까지 사흘 연속 의심 신고가 들어왔지만,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 이로써 이달 17일 첫 확진 이래 전날까지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총 9건이다. 이 가운데 최근 5건이 인천 강화군에서 발병했다. 이에 방역 당국은 전날 강화군 내 모든 돼지 3만 8000여마리를 살처분하는 ‘특단의 조치’에 들어갔다.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 사태로 인한 살처분 대상 돼지 마릿수는 이날 오전 기준 총 9만 1699마리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경기 양주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경기 양주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농장주는 키우고 있는 570여마리 돼지 중 1마리가 폐사했다고 신고했다. 농식품부는 신고 접수 직후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과 가축, 차량 등의 이동을 통제하고 긴급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 이번 신고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되면 10번째 발병 사례가 된다. 경기도 양주에서는 26일 두차례 의심 신고가 들어왔지만, 정밀검사 진행 결과 음성으로 판명났다. 이달 17일 첫 확진 사례가 나온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이날까지 총 9건이 발생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강화에서 집중 발생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경기 북부 축산차량 이동 통제”

    강화에서 집중 발생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경기 북부 축산차량 이동 통제”

    인천 강화군에서 2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 확진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하루 전인 26일 강화군 강화읍의 한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데 이어 이날 오전에도 강화군 하점면의 한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총 9건으로 늘었다. 특히 9건 가운데 5건이 강화군에서 발생할 정도로 특정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집중되면서 별도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강화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에서 첫 확진 8일째였던 지난 24일 송해면의 농장을 시작으로 25일 불은면, 26일 삼산면 석모도와 강화읍, 그리고 이날 하점면 사례까지 지난 4일 동안 매일 한 건씩의 확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방역상황 점검 회의에서 “강화군에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며 “모든 지자체는 1%라도 방역에 도움이 된다면 무엇이든 실행한다는 각오로 방역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장관은 이어 “아직까지 경기 북부권역에서만 발생하고 있지만 엄중한 상황”이라면서 “여전히 농가 출입구 생석회 도포나 농장 출입제한 조치 등에 미흡한 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김 장관은 추가 조치 방안도 공개했다. 김 장관은 “정부는 28일 정오부터 경기 북부 권역 축산관계 차량의 다른 권역 이동을 차단할 예정”이라며 “28일 일시이동제한 조치 해제 전까지 농가와 도축장 등 축산 관련 시설의 일제소독 등을 완료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전날 의심신고가 접수된 경기 양주시 은현면 소재 농장 2곳과 연천군 청산면 농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음성으로 판명됐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강화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확진 판정

    강화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확진 판정

    인천 강화군에서 2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 확진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 강화군 강화읍의 한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데 이어 이날 오전에도 강화군 하점면의 한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총 9건으로 이 가운데 5건이 강화에서 발생했다. 강화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에서 첫 확진 8일째였던 지난 24일 송해면의 농장을 시작으로 25일 불은면, 26일 삼산면 석모도와 강화읍, 그리고 이날 하점면 사례까지 지난 나흘 동안 매일 한 건씩의 확진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전날 의심신고가 접수된 경기 양주시 은현면 소재 농장 2곳과 연천군 청산면 농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음성으로 판명됐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돼지열병 수도권 전역 확산 우려 전국 이동중지명령 48시간 연장

    돼지열병 수도권 전역 확산 우려 전국 이동중지명령 48시간 연장

    인천 강화군 석모도와 강화읍에서 일곱 번째 및 여덟 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이 나오고 경기 양주와 연천, 인천 강화 하점면 등에서 추가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서 ASF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양주에서 확진 판정이 나올 경우 경기 서북권에서 움직이던 ASF가 경기 동부를 넘어 수도권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다. 정부는 전국에 발령했던 돼지 일시이동중지명령을 48시간 연장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5일 의심 신고가 들어온 강화군 삼산면 돼지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확진으로 결론 났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신고가 들어온 강화군 강화읍 농장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ASF의 국내 발생 건수는 열흘 만에 8건으로 늘었다. 농식품부는 이날 추가 의심 신고가 들어온 양주시 농장 2곳과 강화군 2곳, 연천군 1곳 등 5곳에 대해 정밀검사와 이동 통제, 긴급 방역 조치를 취했다. 정밀 분석 결과 양주시 은현면 1곳과 연천군 청산면 1곳은 ‘음성’ 판정이 내려졌다. 나머지 2곳이 확진으로 결론 나면 ASF 감염 농장은 모두 10곳이 된다. 현재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농가 8곳은 파주시 연다산동(17일)과 연천군 백학면(18일), 김포시 통진읍(23일), 파주시 적성면(24일), 강화군 송해면(24일)·불은면(25일)·삼산면(26일)·강화읍(26일) 등 경기 서북부와 서울 서북쪽에 집중돼 있다. 전문가들은 특히 양주에서 확진 판정이 나올 경우 ASF가 수도권 전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고 본다. 경기 서북권에서 움직이던 ASF가 경기 동부로 이동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이날 신고가 들어온 양주시 은현면 농장 2곳은 네 번째 확진이 나왔던 파주 농장과 약 20㎞ 떨어져 있다. 김현일 양돈수의사회 ASF 비상대책센터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2차 감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이날 낮 12시까지 내려졌던 전국 일시이동중지명령을 48시간 연장하기로 했다.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은 이날 ASF 방역 상황 점검회의에서 “농식품부, 농진청, 산림청 합동점검 결과 농장 초소 등이 충분히 설치되지 않았고 일부 농장과 관련 시설의 방역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고 말했다. ASF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대형마트가 확보한 돼지고기 재고가 얼마 남지 않아 돼지고기 소매가격도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조사 결과 국산 돼지고기 삼겹살 100g 소매가는 25일 기준 2129원으로 한 달 전보다 11.5% 뛰었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강화읍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모두 8건

    강화읍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모두 8건

    정밀검사 2건 진행 중…감염 경로 오리무중차량 출입 없었던 폐농장 감염 미스터리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발병한 지 열흘째인 26일 하루 동안 추가 확진 판정이 2건이나 나오면서 총 발생 건수가 8건으로 늘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오전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에서 발생한 의심 사례에 대한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났다고 밝혔다.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과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 사례는 음성으로 판정이 났고, 저녁에 추가로 신고된 양주시 은현면과 강화군 하점면 등 2건에 대해서는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다. 이날 오전 확진된 강화군 석모도 사례까지 더하면 국내 발생 건수는 총 8건으로 정밀검사 결과에 따라 확진이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17일 첫 발병 이후 18일 1건, 23일 1건, 24일 2건, 25일 1건이 발생했다. 발생 농장은 모두 정부의 중점관리지역인 경기도와 인천, 강원도 등 3개 광역시도 내에 있고, 정부도 아직 확산 단계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그러나 강화도의 경우 본섬이 아닌 서쪽 석모도까지 번진 데다 24일부터 사흘간 네 차례나 확진 판정이 나와 우려를 더 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정오로 종료될 예정이었던 전국적인 48시간 돼지 이동 중지 명령을 한 차례 더 연장해 28일 정오까지 이동을 통제했다. 또 이날부터는 경기 북부권역의 축산 차량도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못하도록 했다. 돼지 살처분 범위가 발생농장 반경 3km 내로 설정됨에 따라 25일 저녁 기준 살처분 대상은 총 6만마리를 넘어섰다. 그럼에도 감염 경로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일반적으로 야생 멧돼지나 잔반 급여 등을 감염 경로로 보고 있지만 이와 관련해서는 확인된 것이 없다. 환경부는 전국의 야생멧돼지 1000여마리를 조사한 결과에서도 ASF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고 이날 밝혔다. ASF로 폐사한 북한의 멧돼지에서 발생한 구더기, 파리나 폐사체에 접근한 조류, 곤충이 바이러스를 옮겼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지만, 아직 가설에 머물고 있다. 정부는 경기 북부를 지나는 임진강 등 하천에 대한 검사도 진행 중이다. 특히 이날 축산 차량 출입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진 강화군 옆 석모도 폐농장에서도 확진 판정이 나옴에 따라 감염 원인이 더욱 의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양주시 돼지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양주시 돼지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26일 오전 8시40분 경기 양주시 은현면 용암리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해당 농장주는 돼지 한마리가 사료를 먹지 않는 등 이상증세를 보인다고 신고했다. 이 농장은 돼지 714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반경 3km 내에는 돼지농가 10곳에서 1만4600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역본부는 의심축의 가검물을 채취해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아프리카돼지열병 강화서 1곳 추가 확진…국내 발생 총 6건

    아프리카돼지열병 강화서 1곳 추가 확진…국내 발생 총 6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사례 3건 가운데 확진 판정 1건이 추가됐다. 다른 1건에 대해 음성 판정이 내려졌다. 나머지 1건에 대한 정밀검사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인천 강화군 불은면에 있는 한 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25일 오후 확진됐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한 농장 수는 6곳으로 늘어났다. 농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점관리지역에 속한 이 농장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진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다만 같은 날 자돈 3∼4마리가 폐사하고 모돈 1마리가 식욕부진 증상을 보인 강화군 양도면 농장의 의심 신고는 음성으로 판명됐다. 한편 이날 의심 신고된 경기 연천군 미산면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는 밤늦게 나올 예정이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인천 강화서 또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

    인천 강화서 또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

    25일 인천 강화에서 전날에 이어 하루 만에 또다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방역 당국은 현장을 통제하고 초동 방역에 나서는 한편, 샘플을 채취해 확진 여부를 따지기 위한 정밀검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인천 강화에선 전날 아프리카돼지열병 혈청검사 도중 한 농가에서 의심 사례가 나왔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새로 신고된 사례가 확진으로 결론 나면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발병 건수는 총 6건으로 늘어난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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