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정민
    2026-08-01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8-01
    검색기록 지우기
  • 노병
    2026-08-0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953
  • [NTN포토] 황정민 “속을 알 수 없는 캐릭터 연기 힘들었다”

    [NTN포토] 황정민 “속을 알 수 없는 캐릭터 연기 힘들었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황정민이 30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부당거래(감독 류승완/제작 필름트레인)’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이 출연하는 ‘부당거래’는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만든 연쇄 살인 사건을 중심축으로 경찰, 검찰, 스폰서간의 부당한 거래를 흥미진진하게 그린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황정민 ‘귀엽게 브이’

    [NTN포토] 황정민 ‘귀엽게 브이’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황정민이 30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부당거래(감독 류승완/제작 필름트레인)’ 제작보고회에서 즈를 취하고 있다.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이 출연하는 ‘부당거래’는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만든 연쇄 살인 사건을 중심축으로 경찰, 검찰, 스폰서간의 부당한 거래를 흥미진진하게 그린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미화 ‘사진 같이 찍으실래요?’

    [NTN포토] 김미화 ‘사진 같이 찍으실래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황정민 류승범 류승완 감독이 30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부당거래(감독 류승완/제작 필름트레인)’ 제작보고회에서 방송인 김미화의 제안을 듣고 있다.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이 출연하는 ‘부당거래’는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만든 연쇄 살인 사건을 중심축으로 경찰, 검찰, 스폰서간의 부당한 거래를 흥미진진하게 그린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인사]

    ■국방부 ◇서기관 승진 △조직관리담당관실 이순택△정보화정책담당관실 신일현△정책기획관실 비확산정책과 이상웅△인사기획관실 인력관리과 김신숙△운영지원과 최환철 ■행정안전부 ◇과장급 전보△인사정책과장 최재용△지역발전〃 이범석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국장급 △도시건축국장 박상범◇과장급△대변인 이연호△기획재정담당관 유근호△운영지원과장 박배근△도시발전정책〃 김상권△주민지원〃 이상복△서울사무소장 황용길△4대강살리기지원팀장 조수창 ■MBC ◇보직 △보도국 부국장 홍순관 김상철<부장>△영상취재1 김용현△국내사업 박현삼△문화사업 강정민△아나운서2 이재용△총무 이동원◇전보 <부장>△정치 김경중△보도기획 김대환△뉴스편집1 김원태△영상편집 우경민 ■KB금융지주 ◇전무 선임 △경영연구소장 양원근 ■동부증권 ◇부사장 △Wholesale사업부장 정영제 ■솔로몬신용정보 ◇전무 승진 △금융사업본부장 김찬경◇상무 승진△마케팅1본부장 채규서◇이사 승진△마케팅2본부장 이진규 ■한국지멘스 △철도사업본부장(플랜트사업본부 부사장 겸임) 정명철 ■코리안리 ◇승진 △상무 이경학 원종규△상무대우 정두섭△준법감시인 백종일
  • 김정민 “앨범실패, 신종플루 때문” 솔직+황당 고백

    김정민 “앨범실패, 신종플루 때문” 솔직+황당 고백

    연기자 김정민이 가수 데뷔 앨범의 실패 원인에 대해 신종플루 때문이라는 웃지 못할 사연을 털어놨다.김정민은 24일 추석특집으로 방송된 MBC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원더우먼 최강전’(이하 원더우먼)에 출연했다. 그는 ‘시청자를 잡아라’라는 주제로 각자의 장기자랑을 하는 코너에서 지난해 발표한 앨범 타이틀곡 ‘베이비’(Baby)를 선보였다.김정민의 무대를 본 ‘원더우먼’ 멤버들은 “중독성 있다”고 칭찬했다. 하지만 김정민은 “이 앨범을 위해 3개월간 많은 돈을 들이고 노력했는데 활동을 한 달 밖에 못 했다”고 고백해 출연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진행을 맡은 허일후 아나운서가 “본인이 생각하는 앨범 실패의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묻자 김정민은 “시기상으로 굉장히 안좋았다”고 답했다. 이어 “노래가 문제였던 것이 아니라 신종플루와 싸우느라고 그랬다”고 대답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사진 = MBC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원더우먼’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가족사’ 김지수, 어머니 편지에 눈물 “존박보다 멋졌을 것”▶ ‘슈퍼스타K2’ 장재인, 엇갈린 심사평 ‘감동VS부족’▶ 허각, ‘조조할인’으로 1위 “나보다 잘했다” 이문세 극찬▶ "장재인 긴장시킬 유일후보"..’슈퍼스타K2’ 존박 극찬▶ ‘슈퍼스타K2’ 강승윤, TOP6진출이유 ‘시청자 투표’
  • 쌈디, 여장한 어린시절 모습 공개 ‘인형 같네’

    쌈디, 여장한 어린시절 모습 공개 ‘인형 같네’

    슈프림팀 쌈디(사이먼디) 여장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3일 방송된 KBS 2TV 추석특집 ‘스타패밀리 우리 엄마 최고’를 통해서다. 쌈디가 어머니와 동반 출연해 어린시절 사진을 깜짝 선보인 것. 방송에 나온 쌈디 어머니는 “사진관을 했을 때 쌈디가 워낙 예뻐 여자 옷을 입혀 찍었다”며 실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엔 예쁘장한 외모의 어린 쌈디 모습이 담겨 있다.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선 큰 눈망울로 미소 짓는 표정이 영락없는 여자아이. 인형 못지않은 깜찍한 외모에 출연자들의 감탄사가 쏟아졌다. 쌈디는 어린시절 사진 공개 외에도 “귀엽고 섹시하고 어머니를 닮아 절약정신이 강한 여자가 좋다”라는 이상형을 들려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쌈디 외에도 캔 배기성, DJ DOC 김창렬, FT아일랜드 이홍기, 개그맨 박성광, 제국의아이들 광희, 배우 정시아 김정민, 박은영 KBS 아나운서, 레인보우 재경의 어머니가 출연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구라, 신정환에 공개충고 "돌아와 잘못 밝혀라" ▶ 원빈 그림실력 연일 화제…도대체 어떻길래? ▶ 비스트, 3집 티저영상 공개..상의누드 안무 ‘HOT’ ▶ 지연·한빛효영, ‘정글피쉬’ 촬영장서 절친 인증샷 ▶ 김병만 ‘달인쇼’ 웃음폭탄…배꼽빠진 추석 안방극장
  • 쌈디, 여장한 어린시절 모습 공개 ‘인형 같네’

    쌈디, 여장한 어린시절 모습 공개 ‘인형 같네’

    슈프림팀 쌈디(사이먼디) 여장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3일 방송된 KBS 2TV 추석특집 ‘스타패밀리 우리 엄마 최고’를 통해서다. 쌈디가 어머니와 동반 출연해 어린시절 사진을 깜짝 선보인 것. 방송에 나온 쌈디 어머니는 “사진관을 했을 때 쌈디가 워낙 예뻐 여자 옷을 입혀 찍었다”며 실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엔 예쁘장한 외모의 어린 쌈디 모습이 담겨 있다.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선 큰 눈망울로 미소 짓는 표정이 영락없는 여자아이. 인형 못지않은 깜찍한 외모에 출연자들의 감탄사가 쏟아졌다. 쌈디는 어린시절 사진 공개 외에도 “귀엽고 섹시하고 어머니를 닮아 절약정신이 강한 여자가 좋다”라는 이상형을 들려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쌈디 외에도 캔 배기성, DJ DOC 김창렬, FT아일랜드 이홍기, 개그맨 박성광, 제국의아이들 광희, 배우 정시아 김정민, 박은영 KBS 아나운서, 레인보우 재경의 어머니가 출연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구라, 신정환에 공개충고 “돌아와 잘못 밝혀라” ▶ 김제동, 깔맞춤 강남 패션으로 압구정 접수 ▶ 하석진 조여정, 방송 이어 트위터서도 핑크빛 러브라인 ▶ ’여친구’ 신민아, 일주일 밤샘촬영 속 ‘여신포스’ 뽐내 ▶ 아이유, 손담비 ‘퀸’ 완벽 소화…비스트 양요섭 열광 수상해
  • ‘NIE 공모전’ 수상자 선정

    한국신문협회(회장 김재호)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이성준)은 19일 ‘2010 신문사랑 전국 NIE 공모전’ 수상자를 선정·발표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1일 오후 2시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10 대한민국 NIE 대회’와 함께 열린다.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총 3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다음은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 명단. ▲신문 만들기=김도희 예나윤 최현희 이정민(사창초 4~5), 이수빈(한라중 1) ▲올해의 학교신문=익산영만초(호남벌 아이들), 전주효문여중(코스모스), 부천여고(해담휘루) ▲신문 스크랩=박나영(순천왕지초 6), 최윤정(용인이현중 2), 최유지(진명여고 1) ▲대학생 에세이=김영지(연세대 사회학과3) ▲NIE 교안·아이디어=김미리(대구천내중 교사), 유경명(통영충렬여고 교사).
  • 유재석, 한마리 메뚜기에 불과…강제하차 ‘굴욕’

    유재석, 한마리 메뚜기에 불과…강제하차 ‘굴욕’

    국민MC 유재석이 진행하던 프로그램에서 강제하차 당하는 굴욕을 맛봤다. 9월 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황정민 아나운서는 프로그램의 MC 유재석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꺼내놓았다. 황정민 아나운서는 “지금은 유재석이 국민MC로 불리지만 내가 진행하고 있는 ‘FM 대행진’에 출연했을 과거 당시만 해도 한 마리의 메뚜기에 불과했다”고 운을 뗐다. 황정민은 “나는 토요일 아침에 쌩쌩한데 유재석은 항상 졸린 눈으로 출근을 했었다”며 함께 출연하고 있던 개그맨 후배 김생민에게 “‘나는 웃겼는데 니가 잘 못 살려서 재미가 없었다’고 구박했다”고 당시 유재석에 대해 낱낱이 전했다. 그러던 중 유재석의 프로그램 제작진으로부터 강제하차 요구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황정민은 “스태프들은 유재석의 정리해고에 대해 논의했다. 결국 개그우먼 송은이로 교체됐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만두라고 할 때는 뭐가 잘못됐다고 이유를 명확하게 얘기해줘야 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라디오 스태프들이 내 시선을 피했다”고 설명해 큰 웃음을 안겼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고현정 징크스 때문에 MC몽 군대 간다? ▶ 박보람 ‘세월이가면’ R&B에 극찬 “나이 맞지 않게 완벽” ▶ 최희진 협박피해자 고백…”자살 협박 돈 요구” ▶ 박봄, 고기중독 산다라박에 희생양 “나만 살쪄” ▶ 수잔 보일, 교황 앞에서 ‘천상의 목소리’ 선사
  • 전현무 방송사고 화제…‘아동복’이 ‘야동복’ 된 사연

    전현무 방송사고 화제…‘아동복’이 ‘야동복’ 된 사연

    전현무 아나운서가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시즌3’에 출연, 발음실수로 방송사고를 낸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전 아나운서는 “라디오 방송에서 협찬상품을 소개하던 중, 아동복을 잘못 발음해 ‘야동복을 협찬해주셨다’고 말했다”며 “그렇게 이야기하고 난 후, 20분 있다가 검색어로 야동복이 떴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다.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별명 ‘유두천사’ 때문에 생긴 방송사고 에피소드 한토막도 들려줬다. 전현무 아나운서의 말. “’유두천사’ 라는 별명에 시달린 이후 유두라는 단어만 들어도 예민해졌다. 때문에 ‘How do you do?’(하우 두 유 두)라는 영어를 제일 싫어하게 됐다. 그 별명에 집착해 인도네시아 유도유노 대통령 이름을 ‘유두요노’라고 실수해 경위서까지 작성하게 됐다.” 한편 이날 방송은 KBS 아나운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아나운서 황정민 김경란 오정연 전현무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걸그룹 민낯 절정 멤버 누구? ‘투명하거나 밋밋하거나’▶ ’구슬비밀 알게 된’ 신민아-이승기, 새드엔딩 암시▶ 한지우, ‘리틀 송혜교’ 싱크로율 100% ‘이목집중’▶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주말 데이트] ‘명성황후’ 떠나는 뮤지컬배우 이·태·원

    [주말 데이트] ‘명성황후’ 떠나는 뮤지컬배우 이·태·원

    뮤지컬 배우 이태원(44)은 극도로 말을 아껴야 했다. “아휴, 노래 부르는 사람은 늘 성대결절을 달고 살아요.”라며 별거 아니란 듯 웃었지만 악화된 목 상태는 그를 예민하게 했다. 지난 14일 서울 노량진에 위치한 한 기독교 방송국에서 자신이 진행하는 음악방송 녹화를 마치고 나온 그는 빠듯한 일정에 지쳤는지 다소 날카로워 보였다. 경기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극장에서 진행 중인 ‘명성황후’ 15주년 기념 공연을 치르고 있는 그는 “내일 오전 공연이 잡혀 있어서 그렇다.”며 찌푸렸던 미간을 폈다. “학교(명지대 공연예술학과)에서 학생들 가르치랴, 학과장에 학부장까지 맡고 있어서 연달아 회의하랴, 음악방송 연속 진행하랴, 말을 하면 안 되는데 정말 말할 일만 생기네요.(웃음)” 물로 목을 살살 달래며 속삭이듯 말을 뱉는 그에 맞춰 기자의 목소리도 저절로 잦아들었다. 지금까지 한 것 가운데 가장 조용한 인터뷰가 아닐까 싶다. ●“시간 지날수록 더 섭섭”… 19일 마지막 공연 이번 공연이 온 신경을 팽팽하게 당기는 이유는 하나 더 있다. “인생의 3분의1을 함께한” 명성황후를 떠나보내는 마지막 무대이기 때문이다. 19일 공연을 끝으로 ‘이태원의 명성황후’는 더이상 없다. “원래 10주년 공연 때 그만두려고 했는데 그래도 5년을 더했어요. 시원할 줄만 알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섭섭함이 올라오네요. 마지막 때 울지도 모르겠어요.(웃음)” 사실 ‘이태원 하면 명성황후’, ‘명성황후 하면 이태원’이 자동반사로 따라나올 정도로 둘의 관계는 뗄 수가 없다. 배우라면 누구나 대표작을 가지고 싶어 한다. 그러나 끊임없이 변신을 욕망하는 배우에게 이 축복이 한순간에 독이 되기도 한다. 명성황후는 명성과 신뢰를 주었지만 재능과 매력을 다채롭게 변주할 기회를 허락하지 않았다. ‘넌센스’ ‘유린타운’ ‘맘마미아’ ‘대장금’ 등 여러 작품에 많이 출연했지만 ‘명성황후’ 꼬리표를 떼기란 쉽지 않았다. “계속 센 역할만 들어오는 거죠. ‘바람의 나라’를 할 때는 제 남편(뮤지컬 배우 방정식)이 아들 온조 왕자, 제가 엄마 소서노로 나왔다니까요. 하하.” ●‘명성황후 미국 온다’ 소식에 “나를 캐스팅하라” 재미교포로 미국 줄리아드 음대에서 성악을 전공한 그는 1996년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 ‘킹 앤드 아이’로 데뷔했다. 어느 날 ‘명성황후’ 제작사인 에이콤이 미국 공연을 준비 중인데 현지에서 ‘먹힐’ 배우를 찾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당장 에이콤으로 전화를 걸어 “나를 한번 써보라.”고 저돌적인 제의를 했고 윤호진 대표가 뉴욕으로 찾아와 무대 위의 그를 흡족하게 바라보면서 인연은 시작됐다. 1995년 ‘명성황후’가 국내에서 초연되고 2년이 지난 뒤인 브로드웨이 공연 때부터 합류한 그는 “14년간 단 한번도 같은 명성황후로 (무대에) 오른 적이 없다.”고 자부했다. 나름대로 조사도 많이 하고 명성황후와 관련된 책이 있으면 늘 찾아서 읽으며 역할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매너리즘이란 단어가 나오자 단번에 고개를 흔드는 이유다. 이런 자신감은 관객들의 반응에서 나온다. 배우들은 매회 공연을 마치고 사인회를 연다. “몇몇 관객분들은 제가 그만두는 걸 아시고는 ‘지금까지 아홉 번째, 열 번째 봤다.’는 말씀들을 많이 해 주세요. 무대에서 내려오면 체력이 완전 바닥나서 너무 힘든데 그런 얘기를 들으면 기운이 안 날 수가 없죠.” ●황정민 아내이자 제작사 대표인 김미혜와 ‘절친’ 힘들다면서 짬도 없이 다음 작품 연습에 들어간다. 11월 서울 종로 연강홀에서 막을 올리는 코믹 뮤지컬 ‘넌센세이션’이다. 엉뚱한 수녀들의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인기 뮤지컬 ‘넌센스’ 시리즈 가운데 하나다. 제작사 대표인 김미혜는 뮤지컬 배우이자 배우 황정민의 아내. 이태원과는 둘도 없는 친구다. “친한 친구들끼리 재미있게 한번 해보자 해서” 쉴 새 없이 달려 간단다. “여성스러운 역할도 해보고 싶었는데 사실 푼수 역에 더 끌려요. 입 다물고 있으면 무섭다, 차가워 보인다 하는데 제가 알고 보면 푼수거든요.” 그동안 강한 이미지 때문에 욕심 나는 작품을 놓쳤을 법하다. 어떤 배역이 탐나고 아쉬웠냐는 질문에 ‘14년간 황후로 군림했던’ 여배우의 자존심은 지나간 것을 돌아보는 일 따위는 허락하지 않았다. 대신 앞으로의 바람은 있었다. “‘맥베스’ 같은 작품이 뮤지컬로 만들어지면 한번 해보고 싶어요. 여자 맥베스요. 미친 왕비역 재미있을 거 같지 않아요?” 무대를 상상하는 듯 허공을 바라보는 그의 눈이 반짝거렸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전현무 아나운서 “야동복 협찬?”…‘엉뚱발음’ 방송사고

    전현무 아나운서 “야동복 협찬?”…‘엉뚱발음’ 방송사고

    전현무 KBS 아나운서가 ‘아동복’을 ‘야동복’으로 잘못 발음해 방송사고를 낸 사연을 고백했다. 전현무 아나운서는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엉뚱한 발음으로 방송사고를 내 곤혹을 치렀던 경험을 털어놨다. 전현무 아나운서는 “라디오 방송에서 협찬상품을 소개하던 중, 아동복을 잘못 발음해서 ‘야동복을 협찬해주셨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게 이야기하고 난 후, 20분 있다가 검색어로 야동복이 떴다”고 말해 출연진의 폭소를 자아냈다. 검색어 ‘야동복’을 직접 눌러봤다는 전현무 아나운서는 “해당 페이지에 ‘전현무 아나운서가 야동복을 협찬해 준다는데 뭐 할 때 입는 옷이냐’고 묻는 질문이 있더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전현무 외에도 KBS 아나운서 김경란·오정연·황정민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슈퍼스타 K2 투표 마감…장재인 1위 ‘뒤집기’ 가능할까? ▶ 선정성 논란 네이키드걸스…나이트클럽 출연요청 쇄도 ▶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 동방신기 3인 일본서 퇴출 배경 ‘다섯은 되고 셋은 안돼?’ ▶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황정민 아나 “유재석 재미없어 강제하차” 굴욕 폭로

    황정민 아나 “유재석 재미없어 강제하차” 굴욕 폭로

    KBS 황정민 아나운서가 개그맨 유재석의 프로그램 ‘강제하차’라는 굴욕담을 폭로했다.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황정민은 “지금은 유재석이 국민MC로 불리지만 내가 진행하고 있는 ‘FM 대행진’에 출연했을 과거 당시만 해도 한 마리의 메뚜기에 불과했다”고 유재석이 강제하차된 이유를 설명하기 시작했다.황정민은 “나는 토요일 아침에 쌩쌩한데 유재석 씨는 항상 졸린 눈으로 출근을 했었다”며 “후배 김생민에게 ‘나는 웃겼는데 니가 잘 못살려서 재미가 없었다’고 구박했다”고 말해 유재석은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유재석의 강제하차에 대해 황정민은 “스태프들은 코너에 유재석과 함께 출연했던 개그맨 김생민이 아닌 유재석의 정리해고에 대해 논의했고 결국 개그우먼 송은이로 교체됐다”고 말하자 “그만두라고 할 때는 뭐가 잘못됐다고 이유를 명확하게 얘기해줘야 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라디오 스태프들이 내 시선을 피하더라”라고 유재석이 가슴 아팠던 과거를 회상하자 출연진이 웃음을 터뜨렸다.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슈퍼스타 K2 투표 마감…장재인 1위 ‘뒤집기’ 가능할까?▶ 선정성 논란 네이키드걸스…나이트클럽 출연요청 쇄도▶ 동남아 미확인 괴물…얼굴은 원숭이 몸통은 돼지 발견▶ 동방신기 3인 일본서 퇴출 배경 ‘다섯은 되고 셋은 안돼?’▶ [빌보드] ‘파격의 연속’..레이디가가 베스트공연 탑5
  • SS501 박정민 “11월엔 팬들 만날 수 있을 듯”

    SS501 박정민 “11월엔 팬들 만날 수 있을 듯”

    SS501 박정민이 솔로활동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박정민은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미지 변신을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감행 달라진 모습을 공개하며 솔로활동 시기를 언급했다. 지난 6월 SS501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감한 박정민은 휴식을 취하며 불었던 체중을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앞두고 운동과 식이 요법을 병행하며 몸만들기에 힘을 쏟아왔다. 소속사 CNR미디어 관계자는 “8Kg정도 감량했으며 몸도 더욱 건강해지고 탄탄해 졌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박정민은 “운동 열심히 하고 있어요.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라며 “11월에는 여러분을 만날 수 있을 거 같아요”라고 솔로활동 시작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박정민은 일본 활동에 대한 일정을 논의하기 위해 16일 출국할 예정이다. 사진 = CNR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이유진, ‘한살 연하’ 남친 공개프러포즈 성공…’10월 결혼’▶ ’영웅호걸’ 서인영 vs 가희, 오피스룩 대결…’섹시+당당’▶ 한예슬, ‘섹시 쇄골’ 한껏 드러내며 ‘아찔한 시선’▶ 아데노바이러스 유행…예방백신·치료제 따로 없어
  • [부고]

    ●박봉태(전 해양경찰청장)씨 부친상 11일 경찰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30분 (02)400-1099 ●안윤호(대전 제자들교회 목사)씨 부친상 하정수(한전 전력연구원 수화력발전연구소장)온기선(대신자산운용 대표이사)씨 장인상 11일 대전 유성 선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42)825-9494 ●고경진(전남치과 기공소장)씨 부인상 제연(모건스탠리은행 상무)제관(크로스디치과 원장)남선(두암가구 대표)씨 모친상 11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8시 (062)515-4488 ●이시원(한국산업종합연구소 대표)종원(세계은행 과장)씨 모친상 김병주(서강대 명예교수)박성준(아라통상 부사장)씨 장모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410-6903 ●이대성(MBC 원로 코미디언)씨 별세 정민(대한항공 승무원)정아(한국폴 팀장)씨 부친상 조용화(티켓코리아 부장)송일남(LG디스플레이 과장)씨 장인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2)3010-2237 ●오덕환(전 한일은행 지점장)봉환(전 문화일보 이사)석환(자영업)씨 모친상 세기(LG전자 상무)씨 조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1 ●김기종(이데일리 방송광고팀장)기준(안산여자정보고 교사)씨 부친상 12일 일산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6시30분 (031)908-8612 ●이병재(충북도 미래산업과장)씨 장모상 1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2650-2748 ●박경동(대구경북병원회 회장·경동의료재단 효성병원장)씨 모친상 11일 경북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53)212-7980~1 ●김해정(창영베어링 대표이사)씨 부인상 동현(창영베어링 실장)씨 모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0 ●양해진(인천 연수구의원)씨 모친상 수녀(기호일보 기자)씨 조모상 11일 인천 적십자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32)815-4220 ●박일권(전 현대건설 해외영업부 상무)씨 모친상 김석관(명승건축 이사)씨 장모상 박정재(LG전자 MC연구소 과장)정열(현대건설 공사지원부)씨 조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40분 (02)3010-2238
  • 박은태 “본격 가수는 싫어… 뮤지컬 배우가 딱 좋죠”

    박은태 “본격 가수는 싫어… 뮤지컬 배우가 딱 좋죠”

    “저의 경쟁력이요? 가격경쟁력이죠. 흐흐흐. 그러니까 소극장 뮤지컬이나 연극 무대에서도 저를 많이 불러주셨으면 좋겠어요.” 지난 7일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뮤지컬 ‘피맛골 연가’의 주인공 김생 역을 맡은 배우 박은태(29)를 만났다. 그 전에 겸손하고 열성적이라는 말은 이미 들었던 터다. 오디션 때 이미 모든 곡을 완벽히 분석해 외워서 불렀을 정도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그랭구아르 역을 잘 소화해내 팬들 사이에서 ‘은태그랭’이란 애칭이 붙었고, 아이돌스타 시아준수와 번갈아 ‘모차르트’ 무대에 오른 덕에 동방신기 팬들에게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해 팬클럽까지 만들어진 배우다. ‘피맛골 연가’는 서울시의 전폭적 지원을 받은 작품. 덕분에 배우들의 역량이 뛰어나다. 주연 박은태로서는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켜야 한다. →상당히 템포도 빠르고 변화도 심한 작품이다. 직접 해보니 어떤가. -생각보다는 잘 나왔다. 처음 접했을 때 표현해야 할 요소들이 너무 많아서 이게 가능할까 싶기도 했다. 연습하면서 춤이나 노래가 차츰 자리잡아 가면서 안도감이 들었다. 특히 2막에서 쥐떼들이 선보이는 스펙터클한 장면은 배우들도 고민을 많이 했다. 결론은 배우로서 최선을 다하자는 거였다. 초연 치고 이 정도면 잘했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소프라노에게 집중레슨… 목소리 고와 →저런 앙상블팀이 다시 구성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앙상블의 능력이 탁월하다. 주연으로서는 묻힐 수 있다는 부담도 있을 것 같다. -연습 때 앙상블이 하는 거 보고 이거 대충하다가는 큰일 나겠다 싶었다. 그런데 막상 무대에 오르니까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김생이라는 역은, 돋보이는 주연이기보다 극 중 이야기를 풀어내는 정도가 아닐까 한다. 개인적 욕심으로 따지면 나도 배우인데 당연히 내가 잘 나오고 싶다. 극 전체가 살아나야 한다. 1막에서 ‘피맛골’을 부르는 걸 볼 때면 내가 가슴이 떨리고 뿌듯하다. 부담된다기보다 너무너무 고맙다. →목소리가 참 고와서 놀랐다. -원래 가수를 준비했다. 그때는 좋은 소리 못들었다. 고만고만하다는 평가, 개성있다기보다 그냥 흔히 잘 부르는 수준이라 그랬다. 그런데 뮤지컬로 오니까 그게 장점이 되더라. 참 신기했다. 원래 고음을 잘냈던 건 아니다. 여자 소프라노에게서 집중 레슨을 받았다. 그래서 미성이라는 평가가 좋다. 이제는 남자 성악가에게서 목소리를 두텁게 하는 연습을 받아볼 생각이다. →고교 동기인 후배기자의 ‘증언’에 따르면 학교 때는 의협심이 강하고 스포츠를 사랑하고 교실 뒤에서 고래고래 노래를 부르는 등 몹시 터프했다고 들었다. 미성과 어울리지 않는다. -크크크. 맞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고등학교 때 김정민이나 넥스트 노래 참 많이 불렀다. 조용한 교실 뒤에 앉아서 노래 크게 부르니 시끄러워서라도 미성이 아니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겠다. →스포츠와 의협심 부분은. -좋은 말이니 그렇다 아니다 부연하지 않겠다. 다만, 그 녀석은 참 좋은 친구다. 하하. →고교 동기 모임에 잘 안 나온다는 얘기 들었다. 모임 같은데 잘 안 가나. -아니다. 원래 술 마시고 그런 거 좋아한다. 근데 이 직업 때문에 자꾸 낯을 가리게 된다. 지난 월드컵 때만 해도 맥주 한 잔에 통닭 한 마리, 그거 얼마나 간절했나. 그런데 어느 순간 내가 그런 걸 먹을 때 심사숙고하게 되더라. 목소리에 신경쓰다 보니. 그러니 자연스레 멀어졌다. 또래 남자들 모이면 삼겹살에 소주 한 잔인데, 거기다 대고 목 관리 때문에 못 먹겠어 이러면 얼마나 재수없겠나. →무대에서는 여성적이라 매력적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목소리나 선이 곱다는(덕분에 이번 공연에서 티켓파워가 제법 있었다는 귀띔이다). -‘노트르담 드 파리’의 그랭구아르가 좀 여성적인 캐릭터였다. ‘모차르트’는 약간 모성애를 자극하는 캐릭터였고. 묘하게 맞았던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주변에서는 보톡스 맞아라, 턱을 깎아라 그런 소리 한다. 여성성을 더 어필하라고. 정말 진지하게 그런 얘기 한다. 물론 할 생각은 전혀 없다. ●“악역 맡아 무한한 가능성 시험해보고 싶어” →도전하고픈 역할이 있나. -해보고 싶은 역은 악역이다. 배우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시험해보고 싶다. 연극이나 소극장 뮤지컬도 해보고 싶다. 내년 1월 모차르트 재공연 때까지 일정이 없기 때문에 그 사이에 한 번 해보고 싶다. →연기에 대한 갈증이 있어 보인다. -사실 노래에 대해서라면, 못하건 잘하건 10년 넘게 한 거라 할 말은 있다. 그런데 연기는 이제 겨우 4년째다. 말한다는 것 자체가 우습다.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다. 지금 연기는 솔직히 말해 그냥 막 하는 거다. ‘잘’ 안 되니까 ‘그냥 열심히’ 하는 거다. 더 배우고 싶다. 그런데 연기는 배운다기보다 다양한 캐릭터에 부딪쳐 봐야 하는 것 같다. →연극 무대에선 뮤지컬 배우의 연기력에 대해 이런저런 말이 있는 게 사실이다. -그래서 배우고 싶은 거다. 뮤지컬을 오래 하신 선배님들을 보면 노래나 춤도 물론 뛰어나지만, 기본적으로는 연기가 되시더라. 배우를 오래 하려면 연기를 잘 해야겠구나 그런 생각이 든다. →가수의 꿈은 완전히 접은 셈인가. -기념삼아 음원으로 보관하는 의미라면 해보고 싶지만, 본격 가수는 싫다. ‘모차르트’ 때 시아준수 보니 불쌍하더라. 무대에서는 스타 기분을 마음껏 느끼다가 분장 지우고 집에 가면 아무도 못 알아보기 때문에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뮤지컬 배우가 딱 좋다. 글 사진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NHN, 개발자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NHN, 개발자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NHN은 지난 8일 업계 개발자들과 자사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개발자 컨퍼런스 ‘NHN 데뷰(DeView) 2010’을 성황리 마쳤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개발자 컨퍼런스에는 고등학생부터 개발자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에서 약 2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평철 NHN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인사말을 맡고 김정민 포털개발센터장이 ‘어떻게 하면 건강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나?’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 했다.김정민 센터장은 연설을 통해 실제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하면서 현업에서 겪고 있는 문제점과 시행착오, 이에 대한 해결 방안 등을 소개했다. 이어 박선영 네이버QA랩장의 ‘네이버는 이렇게 테스트한다’, 게임제작팀장을 맡고 있는 김은경 과장의 ‘Wolfboy를 통한 한게임의 애플 앱스토어 첫 도전기’, 김기영 포털전략팀 차장의 ‘네이버 오픈 API 제공 방안’ 등의 세션이 진행됐다.특히 네이버는 ‘네이버 오픈 API 확대 제공 방안’ 세션에서 기존 ‘검색’과 ‘지도’ 중심의 API에 ‘개인화’와 ‘소셜 API’까지 제휴 API 형태로 연내 추가 제공할 방침이라고 전했다.네이버 측은 “이번 오픈 API 확대 제공으로 이용자들의 서비스 경험이 풍부해지고 참여하는 개발사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리얼TV, ‘대학생 리얼리티 TV 프로그램 공모’ 시상식 개최

    리얼TV, ‘대학생 리얼리티 TV 프로그램 공모’ 시상식 개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케이블채널 리얼TV는 지난 3일 리얼TV 스튜디오에서 ‘2010 대학생 리얼리티 TV 프로그램 공모’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은 학교 연합으로 작품을 출품한 정솔지(국민대), 오경미(숙명여대), 김정영(고려대) 학생의 ‘사랑을 위한 조건? 조건을 위한 사랑?’에 돌아갔다.’사랑을 위한 조건? 조건을 위한 사랑?’은 이시대 진정한 사랑의 조건에 대해 20대 여대생의 실제상황을 전개하며 반전의 묘미까지 보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사랑의 조건에 대해 흥미롭고 진지하게 풀어냈다는 평이다. 대상을 수상한 김정영 학생은 “리얼TV에서 주최한 ‘대학생 리얼리티 TV 프로그램 공모’를 준비하면서 학생으로서 많은 한계와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열정을 불태울 수 있었던 아름다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Are you a 곰신?’을 출품한 명지대학교 서정민 학생이 금상을, ‘꼬마야, 꼬마야’를 제작한 경성대학교 민혜림, 박남숙, 박미화, 박선진 학생이 은상을 차지했다.이밖에 ‘영웅호걸’을 출품한 대경대학 유현준 학생과 ‘싹트네 in uzbekistan’로 공모에 참가한 계명대학교 김진식, 최혜정 학생이 특별상을 수상했다.대상 5백만원, 금상 3백만원, 은상 2백만원, 특별상 각각 1백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으며 수상작은 향후 리얼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한편 리얼TV에서 주최하고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후원한 이번 2010 ‘대학생 리얼리티 TV 프로그램 공모’는 대학생들의 다양한 방송 콘텐츠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고 국내 방송 콘텐츠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향후 리얼TV는 ‘대학생 리얼리티 TV 프로그램 공모’를 연례 행사로 진행해 대학생들에게 더 많은 방송 창작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다큐멘터리 3일’ KBS 아나운서들 TV밖 모습 포착 화제

    ‘다큐멘터리 3일’ KBS 아나운서들 TV밖 모습 포착 화제

    KBS2 ‘다큐멘터리 3일’의 9월 5일 방송분 아나운서편이 화제다. KBS 아나운서들의 3일을 소개한 내용. 방송에서 보는 화려한 모습과 달리, 여느 직장인과 마찬가지로 업무에 파묻혀 사는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예컨대 이런 내용들이다. 윤인구 아나운서의 경우, 아침 6시 방송을 위해 잠이 덜 깬 채로 새벽 4시까지 출근한다. 최승돈 아나운서는 밤을 새우고 새벽 5시 뉴스를 홀로 진행하는 모습. 흥미로웠던 부분은 이지애 아나운서의 결혼발표후 반응이었다. ‘다큐멘터리 3일’ 녹화 첫날이 이지애 아나운서와 MBC 김정근 아나운서의 결혼 발표가 있던 날(8월 24일). 동료들은 이지애 아나운서의 등장에 결혼 발표 관련 질문들을 쏟아냈다. 동료들의 반응에 놀란 이지애 아나운서는 “대한민국 인터넷이 무지 빠르다는 걸 실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외 방송에선 황수경 아나운서의 ‘열린음악회’ 진행 뒷모습, 김현태 아나운서의 스포츠 프로그램 진행, 이정민 아나운서의 아침뉴스광장 준비과정 등이 차례로 소개됐다. 사진=방송화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여자 아이돌 ‘과거로의 여행’…교복사진 생얼 공주는 누구?▶ 티아라 효민, ‘미미공주’ 출신…’인형미모’ 표지 공개▶ 박칼린 "거미공주" 질책에 남자의자격 배다해 눈물▶ 이영아, 이기적인 얼굴크기…윤시윤-유진 ‘굴욕’
  • [보고 듣고 즐기세요] 국악·클래식

    ●소리극 황진이 7~16일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 황진이의 삶과 사랑을 조명하는 국악 뮤지컬. 강효주, 서진희, 하윤주 출연. 1만~3만원. (02)580-3396. ●21세기 음악축제(12음렬의 비밀) 6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12음렬을 사용한 작곡자들의 비밀. 아이브스, 쇤베르그, 스트라빈스키의 곡 연주. 메조소프라노 김지선, 바이올린 김화림, 이지영 등. 전석 2만원. (02)501-8477. ●월간 Noblesse 창간 20주년 기념 슈만 실내악 페스티벌 10일 오후 8시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 클라리넷 송정민, 피아노 김정은, 비올라 홍웨이 황 등. 슈만의 실내악 작품 연주. 3만~8만원. (02)780-505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