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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대세男’ 정우, 인파속에서 혼자 빛나는 연예인 포스

    [포토] ‘대세男’ 정우, 인파속에서 혼자 빛나는 연예인 포스

    배우 정우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에서 열린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정우, 이다희, 김정민, 유인나, 가수 아이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맥’은 지난 1999년 압구정에 최초로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 홍대 플래그 십 스토어는 13년 만에 두 번째 오픈이다. 맥 홍대 매장은 오는 30일까지 ‘MAC Rock Color’라는 주제로 DJ 공연, 기념품 제공 등 방문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유인나, ‘추운 날씨도 잊은 패션’

    [포토] 유인나, ‘추운 날씨도 잊은 패션’

    배우 유인나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에서 열린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정우, 이다희, 김정민, 유인나, 가수 아이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맥’은 지난 1999년 압구정에 최초로 플래그 십 스토어를 오픈, 홍대 플래그 십 스토어는 13년 만에 두 번째 오픈이다. 맥 홍대 매장은 오는 30일까지 ‘MAC Rock Color’라는 주제로 DJ 공연, 기념품 제공 등 방문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우리가 보지 못했던 곤충의 사랑, 알지 못했던 ‘처절한 생존’

    우리가 보지 못했던 곤충의 사랑, 알지 못했던 ‘처절한 생존’

    전 세계에 기록된 곤충은 약 80만종. 전체 동물 수의 4분의 3에 이르는 규모지만 우리는 곤충의 미세한 세계를 잘 알지 못한다. 우리에겐 그저 한 마리 벌레에 지나지 않았던 곤충들의 개성 넘치고 본능적인 삶을 포착해낸 대작 다큐멘터리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29일 밤 10시, 다음달 13일 밤 10시에 1, 2부로 나뉘어 방송될 MBC 창사 52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곤충, 위대한 본능’이다. 700일의 제작기간, 1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되고 6만 5430km를 이동해 빚어낸 이번 작품에는 2010년 ‘아마존의 눈물’로 큰 반향을 일으킨 제작진(김진만 PD, 김정민 PD, 고혜림 작가)이 다시 뭉쳤다. 곤충 한 마리가 찬란한 성충이 되기까지의 힘겨운 변태 과정들, 먹으려는 자와 먹히지 않으려는 자의 전쟁과 공존, 종족 번식을 위한 처절한 유혹과 사랑을 담은 영상들이 생명에 대한 경외심을 안긴다. 장수말벌, 나나니벌, 왜코벌, 거미, 매미, 긴다리 소똥구리,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길앞잡이, 대왕박각시, 남가뢰 등 다양한 곤충의 모습이 고화질 최첨단 촬영 장비를 통해 손에 만져질 듯 실감 나게 담겼다. 김정민 PD는 “이전에 아마존 부족을 촬영할 때는 사람이라는 공통 범위 안에 있어서 서로 호응하는 게 있었다. 하지만 곤충은 아무리 아양을 떨어도, 좋아하는 환경을 아무리 만들어줘도 우리가 원하는 행동을 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무작정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다”고 고충을 털어놓았다. 특히 벌 촬영은 제작진에게 가장 힘든 과제였다. 김정민 PD는 실제로 장수말벌을 찍는 과정에서 벌에 쏘여 위험한 순간을 맞기도 했다. 김진만 PD도 “가장 힘들었던 건 벌 촬영이었다. 벌이 가장 활동적인 때가 7~8월이라 지난여름 황무지 모래사장에 사는 벌들을 찍었는데 낮 기온이 40도가 넘는 와중에 벌과 눈높이를 맞추려고 엎드려서 배를 깔고 촬영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특별히 전체 영상을 3D로 촬영했다. 최첨단 3D 카메라인 레드 에픽(Red Epic) 카메라를 비롯해 자체 개발한 3D 접사 카메라 등 8종류의 3D 카메라가 동원됐다. 손인식 촬영감독은 “아주 작은 곤충의 접사 촬영이 가능하도록 3년 전에 ‘MBC 손 인섹트(insect) 카메라’라고 이름 붙인 카메라를 우리가 직접 제작했다”며 “매미가 날개를 펴는 장면들을 3D 입체로 보면 상당한 감동이 전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포토] 대세남 정우 등장에 ‘주위가 술렁’

    [포토] 대세남 정우 등장에 ‘주위가 술렁’

    배우 정우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에서 열린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정우, 이다희, 김정민, 유인나, 가수 아이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맥’은 지난 1999년 압구정에 최초로 플래그 십 스토어를 오픈, 홍대 플래그 십 스토어는 13년 만에 두 번째 오픈이다. 맥 홍대 매장은 오는 30일까지 ‘MAC Rock Color’라는 주제로 DJ 공연, 기념품 제공 등 방문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홍대에 나타난 ‘대세男’ 쓰레기 정우

    [포토] 홍대에 나타난 ‘대세男’ 쓰레기 정우

    배우 정우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에서 열린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정우, 이다희, 김정민, 유인나, 가수 아이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맥’은 지난 1999년 압구정에 최초로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 홍대 플래그 십 스토어는 13년 만에 두 번째 오픈이다. 맥 홍대 매장은 오는 30일까지 ‘MAC Rock Color’라는 주제로 DJ 공연, 기념품 제공 등 방문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이다희, ‘멋스러운 겨울 패션’

    [포토] 이다희, ‘멋스러운 겨울 패션’

    배우 이다희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에서 열린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정우, 이다희, 김정민, 유인나, 가수 아이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맥’은 지난 1999년 압구정에 최초로 플래그 십 스토어를 오픈, 홍대 플래그 십 스토어는 13년 만에 두 번째 오픈이다. 맥 홍대 매장은 오는 30일까지 ‘MAC Rock Color’라는 주제로 DJ 공연, 기념품 제공 등 방문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김정민, ‘신경쓰이는 의상’

    [포토] 김정민, ‘신경쓰이는 의상’

    배우 김정민이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에서 열린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정우, 이다희, 김정민, 유인나, 가수 아이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맥’은 지난 1999년 압구정에 최초로 플래그 십 스토어를 오픈, 홍대 플래그 십 스토어는 13년 만에 두 번째 오픈이다. 맥 홍대 매장은 오는 30일까지 ‘MAC Rock Color’라는 주제로 DJ 공연, 기념품 제공 등 방문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이화선 ‘날씨가 추운데 많이들 오셨네요’

    [포토] 이화선 ‘날씨가 추운데 많이들 오셨네요’

    배우 이화선이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에서 열린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정우, 이다희, 김정민, 유인나, 가수 아이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맥’은 지난 1999년 압구정에 최초로 플래그 십 스토어를 오픈, 홍대 플래그 십 스토어는 13년 만에 두 번째 오픈이다. 맥 홍대 매장은 오는 30일까지 ‘MAC Rock Color’라는 주제로 DJ 공연, 기념품 제공 등 방문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쓰레기 정우, ‘부드러운 손인사’

    [포토] 쓰레기 정우, ‘부드러운 손인사’

    배우 정우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에서 열린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정우, 이다희, 김정민, 유인나, 가수 아이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맥’은 지난 1999년 압구정에 최초로 플래그 십 스토어를 오픈, 홍대 플래그 십 스토어는 13년 만에 두 번째 오픈이다. 맥 홍대 매장은 오는 30일까지 ‘MAC Rock Color’라는 주제로 DJ 공연, 기념품 제공 등 방문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유인나, 의상은 불편하지만 좀 참고

    [포토] 유인나, 의상은 불편하지만 좀 참고

    배우 유인나가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에서 열린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정우, 이다희, 김정민, 유인나, 가수 아이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맥’은 지난 1999년 압구정에 최초로 플래그 십 스토어를 오픈, 홍대 플래그 십 스토어는 13년 만에 두 번째 오픈이다. 맥 홍대 매장은 오는 30일까지 ‘MAC Rock Color’라는 주제로 DJ 공연, 기념품 제공 등 방문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커버스토리] 위탁아동 키우다 ‘한가족’으로 입양한 정현경씨

    [커버스토리] 위탁아동 키우다 ‘한가족’으로 입양한 정현경씨

    “효준이를 처음 만났을 때 얼굴이 커서 약간 실망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누나와 형이 다투다가도 효준이만 보면 웃고 화해할 정도로 가족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재롱둥이죠.” 세 아이의 어머니인 정현경(40)씨는 22일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자택에서 막내 효준이를 처음 만났을 때를 떠올리며 겸연쩍게 웃었다. 생후 18개월밖에 안 된 막내 효준이는 정씨 가족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위탁 양육한 아기다. 하지만 정씨 가족은 지난 5월 효준이를 어엿한 ‘가족’으로 입양했다. 정씨 가족에게 효준이의 입양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한·미연합군사령부에 근무하는 군인 남편 김정민(40) 중령의 빠듯한 월급으로 다섯 식구가 생계를 이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대학 진학을 앞둔 자녀들의 사교육비 지출도 만만찮다. 하지만 정씨 가족이 효준이를 입양한 동기는 앞서 한 차례의 위탁 양육을 통해 얻은 아쉬움 때문이었다. 정씨는 “2011년 연말 큰 아이(딸)가 TV에서 위탁 아동에 대한 광고를 보고 제의해 한 살된 아기를 8개월 맡아 기른 적이 있었다”면서 “정도 들고 같이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미국에서 입양을 희망하는 양부모가 나타나 떠나보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씨 가족이 효준이를 입양하는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주변 지인들의 반응은 “이왕 입양을 할거면 아들보다는 덜 부담스러운 딸을 하라”는 얘기부터 “늘어나는 양육비 지출을 어떻게 할 것이냐”까지 다양했다. 게다가 효준이를 위탁 양육할 때는 국가로부터 한 달에 50여만원의 보조금이 나왔지만, 입양해서 부모가 되니 이 금액은 월 15만원으로 줄었다. 정씨의 자녀교육 방식은 남달랐다. 좋은 대학에 보내기 위해 아이들의 사교육에 투자하기보다 하고 싶은 공부를 하도록 자율에 맡겼다. 큰딸 김모(17)양은 현재 미용업에 진출할 생각으로, 화장(메이크업) 공부를 시작했다. 정씨는 “큰딸과 아들(15)이 자립하면 월급의 30%를 떼어 효준이 교육에 투자하기로 했다”면서 “아이들에게 좋은 대학에 가야한다고 강요하지 않고 자율적으로 선택하도록 하니까 그만큼 가족 간에 지내는 시간도 많아졌다”며 활짝 웃었다. 사실 정씨의 가장 큰 고민은 다른 데 있다. 그는 “경제적 부분도 무시할 수 없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낳아준 어머니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가 가장 큰 문제”라면서 “앞으로 아이가 상처받지 않고 클 수 있게 하기 위해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오승환, 日 한신 이적 최종 합의…최대 연봉에 최소 이적료

    오승환, 日 한신 이적 최종 합의…최대 연봉에 최소 이적료

    ‘끝판왕’ 오승환(31)이 역대 최고의 조건으로 일본프로야구(NPB) 한신에 입단했다. 프로야구 삼성은 22일 한신과 회동을 갖고 해외진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갖춘 오승환에 대한 이적을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신과 2년 계약을 맺은 오승환은 계약금 2억엔과 연봉 3억엔 등 총 8억엔을 보장받았다. 또 연간 인센티브 5000만엔(5억 3000만원)을 합쳐 최대 9억엔(약 95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 한신은 이와 별도로 삼성에 5000만엔의 이적료를 지급해 오승환 영입에 100억원이 넘는 돈을 썼다. 이번 계약에서 눈에 띄는 것은 이적료가 매우 적다는 것이다. 2000년 요미우리가 정민태(당시 현대) 현 롯데 코치를 영입할 때는 5억 5000만엔을 지급했다. 이듬해 오릭스는 구대성(시드니)을 데려가면서 한화에 3억 5000만엔을 건넸고, 18년 전인 1995년 주니치는 해태에 3억엔을 주고 선동열 현 KIA 감독을 영입했다. 삼성이 아홉 시즌이나 팀에서 뛰며 정규리그-한국시리즈 3연패에 큰 공을 세운 오승환의 해외 진출을 위해 이적료 욕심을 부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적료 부담을 덜었기 때문인지 한신은 오승환에게 예상을 뛰어넘는 돈다발을 안겼다. 앞서 스포츠닛폰 등 일본 언론은 오승환의 몸값이 계약금과 연봉을 합쳐 7억엔, 이적료는 2억엔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오승환은 이대호가 2011년 오릭스와 계약한 2년간 최대 7억 6000만엔(계약금 2억엔+연봉 2억 5000만엔+인센티브 연간 최대 3000만엔)을 훌쩍 뛰어넘어 역대 최고 조건으로 NPB에 입성했다. 일본 야구의 ‘성지’ 고시엔을 홈으로 쓰는 한신은 요미우리와 함께 양대 명문으로 불리는 팀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한국인의 밥상(KBS1 밤 7시 30분) 옛날 어머니들은 자식이 열살이 될 때까지 생일마다 수수팥떡을 만들어 주셨다. 붉은 수수경단에 붉은 팥을 묻혀 먹으면 액을 면할 수 있다는 이야기 때문이다.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 사는 경종호씨도 어린 시절 수수팥떡을 생일마다 먹었다. 잡곡으로 유명한 괴산에서 잡곡으로 성공한 경종호씨의 기억 속 음식들을 만나본다. ■TV소설 은희(KBS2 오전 9시) 어음을 모두 막고 호텔을 지켜낸 명호(이종호)는 로라(김보미)의 뺑소니범을 찾기 시작한다. 석구(박찬환)는 금순(반효정)이 성재(이인)와 영주(최윤소)의 결혼을 다시 생각하겠다고 선언하자 더욱 궁지에 몰리게 된다. 한편 정태(정민진)는 명호에게 로라의 뺑소니범으로 양 사장이 의심스럽다고 털어놓는다. ■기막힌 남편스쿨(MBC 밤 11시 15분) 불량남편들이 백년해로를 누리려면 알아야 할 다양한 정보들을 익힌다. 부부의 소중함을 깨달은 남편들이 충실한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아내는 여자가 아니라 가족일 뿐이라고 여기는 불량남편들 때문에 까맣게 속이 탄 아내의 불만을 해소해 주고자 연예인 불량남편들이 ‘기막힌 남편스쿨’에 입학한다. ■명의의 건강비결(EBS 오전 10시 20분) 안과 전문의 주천기 교수. 국내 최초 안구 기초 연구소를 개설해 환자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려는 그는 ‘눈은 마음의 등불’이라 말한다. 어둠의 터널을 지나 빛의 세상으로 환자들을 인도하고, 세상을 보는 것이 희망을 보는 것이라 말하는 주천기 교수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신체기관인 눈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생활의 비법(EBS 오전 9시 20분)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전셋집 거주자는 무려 5명이다. 어렵게 마련한 전셋집이라도 내 집이 아니기 때문에 꾸밀 생각은 꿈조차 꾸지 못하는 전세 거주자가 많은 게 사실이다. 하지만 전셋집 인테리어의 달인 이미화씨의 생각은 달랐다. 사는 동안만큼은 내 집이라는 생각으로 주방부터 집의 숨겨진 공간까지 속속들이 꾸몄다는데…. ■경찰 25시(OBS 밤 11시 5분) 의문의 절도범을 막기 위해 분당경찰서 강력 3팀 형사들이 곧바로 수사에 착수했다.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커다란 상자를 든 한 남자가 발견됐다. 택배 배달원을 연상시키는 복장에 상자를 들고 현관을 자유자재로 출입한 절도범. 게다가 사건이 일어난 곳에서는 어김없이 같은 상자를 든 그의 모습이 포착된다.
  • 사도세자가 그렸다는 개그림 보시오…옛그림인줄 알았더니 인문학 보이오

    사도세자가 그렸다는 개그림 보시오…옛그림인줄 알았더니 인문학 보이오

    한국학, 그림을 그리다/고연희·김동준·정민 외 지음/태학사/552쪽/3만 5000원 화폭 정중앙에 큰 개가 태산처럼 자리하고 있다. 작은 개 두 마리가 반갑게 달려오는데도 고개만 돌려 바라볼 뿐 무덤덤한 표정이다. 얼핏 그냥 보아 넘길 수 있는 그림이지만 그린 이가 사도세자라면 그림 속 구도는 달리 보인다. 엄격한 아버지 영조로부터 사랑받지 못하고, 광증으로 뒤주에 갇혀 목숨을 잃은 사도세자의 비극적 운명이 이 한 장의 그림 안에 오롯이 담겨 있는 듯 느껴진다. 학자보다는 예술가적 기질이 강했던 사도세자는 그림 그리기를 즐겼다. 정병설 서울대 교수는 사도세자가 그렸다는 말이 전해지는 이 ‘개 그림’에서 비운의 왕자 사도세자의 아픔과 절규, 왕실의 애환을 읽어 낸다. 따뜻한 부정을 느끼고 싶어 한 사도세자의 안타까운 마음과 아들을 부자 관계가 아니라 군신 관계로만 대했던 영조의 냉정한 태도를 비유적으로 보여 준다고 풀이한다. 이 그림이 진짜 사도세자의 것인지 정확한 기록이 없고, 큰 개와 작은 개의 품종이 다른 점이 미심쩍긴 하나 매우 흥미로운 해석임에는 틀림없다. ‘한국학, 그림을 그리다’는 인문학자 32명이 옛 그림 속 풍경에서 당대의 풍속과 시대상, 가치 등을 탐사한 책이다. 2년 전 ‘한국학, 그림과 만나다’를 펴낸 계간 ‘문헌과 해석’ 팀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그림을 통한 한국학 탐구의 속편을 낸 것. 마음, 감각, 사연, 표상, 소통 등 5개 키워드로 나눠 그림을 그린 사람의 마음부터 한·중·일 동아시아 3국의 교류까지 그림에서 읽어 낼 수 있는 한국학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정우봉 고려대 교수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마르지 않는 창작의 원천인 어머니의 마음에 주목한다. 신윤복의 부친 신한평이 그린 ‘자모육아’는 어린 아기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어머니의 자애로운 모습을 담고 있다. 동생을 질투하듯 투정을 부리는 큰아들과 의젓하게 혼자 놀고 있는 딸을 좌우에 배치해 단란한 가족의 한때를 포착해 냈다. 신한평은 실제 윤복·윤수 두 아들과 외동딸을 두었는데 이를 근거로 그림 속 울고 있는 아이를 신윤복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 아이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어머니의 애틋한 모습은 현대에 들어 박수근의 ‘모자’(母子)로 이어졌다. 잎이 크고 넓은 파초는 남국의 열대식물처럼 보이지만 전라남도와 경상남도에서 일찍부터 재배됐고, 제주도에선 자생했다. 그런 덕에 옛 문인들의 시문과 그림 속에는 파초가 자주 등장한다. 은자의 정원, 도사의 정원, 문인의 정원에는 늘 파초가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강혜선 성신여대 교수는 파초 그림 중에서 가장 시원하게 그려진 예로 겸재 정선의 ‘척재제시’를 꼽았다. 사방이 신록으로 빽빽하게 에워싸인 사랑채 정원에서 탕건 차림을 한 흰 수염의 주인이 선물을 들고 온 방문객을 맞는 정다운 모습이 눈을 즐겁게 한다. 왕조와 국가의 권위를 표현하는 정치적 표상은 미술 분야의 중요한 영역 중 하나다. 정민 한양대 교수는 한반도 형상과 관련한 담론의 흐름을 다양한 도판과 함께 짚었다. 지금은 호랑이 지도론이 당연시되지만 일제시대에 유포된 토끼 형상은 꽤 오랫동안 사람들의 기억 속에 자리 잡았다. 토끼 형상은 1903년 일본 도쿄국제대학의 고토 분지로가 주장한 데서 비롯됐다. 하지만 포항시 호미곶면 대보리 호미등이란 지명이 보여 주듯 이전부터 한반도 호랑이 지도론은 존재했다. 정 교수는 “호랑이 모양 지도가 토끼 모양으로 돌변한 것은 급변하는 근대 역사 속에서 우리나라를 표상하는 이미지가 함께 흔들렸음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예”라고 했다. 책에는 이 밖에 1795년 수원 행차 시 정조가 왜 600명의 수행 인원을 대동했고, 안산시 단원구와 단원 김홍도의 관계는 무엇이며, 소설의 안팎에서 그림을 그린 조선 여인들의 삶은 어떠했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들을 소개한다. 글 하나가 20여쪽 안팎으로 한 번에 읽기 적당한 분량인 데다 총 230여개의 도판이 촘촘히 실려 있어 읽는 맛과 보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이순녀 기자 coral@seoul.co.kr
  • 승차거부·무응답 콜택시 여전… 응답하라 서울 택시정책

    승차거부·무응답 콜택시 여전… 응답하라 서울 택시정책

    “가양동~. 에이, 택시요금만 올랐지 택시 서비스는 나아진 게 하나도 없네.” 지난 8일 오후 11시 30분 서울 중구 무교동. 많은 시민이 차도에 나와 조금 열린 빈 택시 창문 사이에 대고 연방 목적지를 외치고 있었다. 하지만 택시들은 그냥 지나쳐 가기 일쑤였다. 김성동(45·서울 강서구 가양동)씨는 “택시요금이 엄청나게 올랐지만, 브랜드콜 택시에 전화해도 ‘주변에 빈 차가 없다‘는 메시지만 오고 골라 태우는 관행은 여전하다”면서 “나아진 게 하나도 없는데 뭐 때문에 택시요금을 올렸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찬바람에 몸을 잔뜩 웅크린 김씨는 “저렇게 골라 태우느라 아예 서지 않고 가 버리는 빈 택시를 보면 정말 화가 난다”며 얼굴을 찡그렸다. 서울시가 지난달 11일 택시 서비스의 질 향상 등을 위해 요금을 대폭 올렸다. 기본요금은 30% 올린 3000원으로 144m당 100원에서 142m당 100원으로 인상했다. 시계 외 요금도 부활시켰다. 그리고 택시 승차거부 등을 확실히 단속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시의 약속은 빈말에 그쳤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승차거부 신고 건수가 311건이었다. 주말을 제외한다면 하루 13건 이상이다. 승차거부는 10%도 신고하지 않는다고 한다. 실제로는 하루 수백 건의 승차거부가 일어나는 셈이다. 이정민(34·서울 서대문구)씨는 “직장이 광화문인데 출근시간에 택시를 타면 가까운 거리라고 대놓고 싫은 티를 낸다”면서 “길 건너서 타라고 타박하는 등 요금이 인상됐지만 달라진 것은 느껴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10일 홍대에서 종로로 가기 위해 택시를 탔는데 광화문 인근에서 차가 막힌다는 이유로 내리라고 해 불쾌했다”고 말했다. 무교동뿐만 아니라 종로와 강남 등에서는 오후 11시가 넘어서면서부터 승차거부와 골라 태우는 택시들 때문에 시민들은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다. 큰소리치며 집중적으로 단속하겠다던 서울시의 단속 직원은 찾아볼 수 없었다. 지난달 몇 차례 단속하는 모습을 본 뒤에는 거의 보지 못했다는 게 시민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다. 정모(43·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씨는 “신문과 방송에서는 승차거부 택시를 단속하는 시 직원 모습을 봤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볼 수가 없다”면서 “지금 종로 거리에 저렇게 많은 시민들이 승차거부를 당하고 있지만 시 직원은 하나도 없고 폐쇄회로(CC) TV 등 단속 장비도 실효성에 의문이 든다”고 꼬집었다. 4차선까지 뛰어나와 택시를 부르던 시민들은 오전 1시를 넘어서자 확 줄었다. 차가운 바람을 맞으며 30여분 사투를 벌인 끝에야 시민들은 택시를 탈 수 있었다. 법인택시 기사도 승차거부를 할 수밖에 없다고 하소연한다. 기사 안준균(48)씨는 “요금이 올라도 조만간 사납금이 오르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는 셈”이라면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개인택시를 위해 요금을 올렸다”고 꼬집었다. 또 안씨는 “승차거부하는 이유는 사납금을 채우지 못하기 때문”이라면서 “법인 기사들의 배고픈 게 해결돼야 택시 서비스가 좋아진다”고 지적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감칠맛… 담백한 느낌… 아삭한 식감… “우리 고장 김치가 최고죠”

    감칠맛… 담백한 느낌… 아삭한 식감… “우리 고장 김치가 최고죠”

    “감칠맛이 나고 시원한 충청도 김치가 최고여유.”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혀야 김치지라. 김치는 전라도가 최고랑께요.” “경상도 김치처럼 멸치액젓이 들어가야 깊은 맛이 나는 거 아입니까.” 전국 8도의 내로라하는 대표 ‘김치’들이 모두 모였다. 짜고, 맵고, 달고, 담백하고, 쌉쌀하고, 아삭하고, 고소하고, 감칠맛이 난다. 배추, 무, 마늘, 젓갈 등 들어가는 재료는 비슷하지만 각 지역의 특색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8도 김치는 맛이 다 달랐다. 김치를 쭉 찢어 한입에 먹자마자 어느 지역 김치인지 단박 알 수 있을 정도다.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지는 김치는 300여 가지에 이른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6~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2013년 김치 품평회’에는 8도의 김치 중 총 44개의 김치가 출품됐다. 10개 소비자단체의 깐깐한 심사를 거쳐 각 도에서 1개씩 총 8개의 최우수 김치 브랜드가 선정됐다. 지난 8일 오후 각 도에서 최고로 선정된 김치를 한자리에서 맛보았다. 행사장에 들어서자 ‘김치의 왕’이라는 설명이 귀에 들려 왔다. 전라남도의 ‘갓김치’였다. 바다 냄새가 물씬 풍기는 여수 돌산 갓으로 방금 무친 갓김치는 쌉쌀한 맛이 먼저 났다. 하지만 몇 번 씹다 보니 남도 특유의 젓갈 냄새가 입 속에 퍼지면서 쌉쌀한 맛을 잡아 줬다. 마지막으로 갓김치만의 코끝이 찡하고 알싸한 맛도 느껴진다. 갓김치에 숨겨진 세 가지 맛이 차례로 밥을 불렀다. 전남 배추김치는 ‘양념 반, 배추 반’이라고 할 만큼 양념이 넘쳐서 만든 사람의 인심이 느껴졌다. 다소 맵고 짠 느낌이 있지만 ‘밥도둑’이라는 말이 실감났다. e-맑은김치의 정재경 공장장은 “해풍을 맞고 자란 해남 배추와 여수 돌산 갓을 신안 천일염으로 절여야 제 맛”이라면서 “양파를 솔잎 진액에 절여 만든 양파장 김치에서도 전남 김치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전북에서는 ‘고들빼기’ 김치를 대표로 내놓았다. 첫 맛은 다소 씁쓸한 게 갓김치와 닮았지만 뒷맛은 고소한 것이 독특했다. 전북 김치는 전남보다 양념이 약간 덜 들어갔다는 느낌이었지만 남도 김치 특유의 감칠맛은 여전했다. 전라도 김치의 맛을 원하면서도 맵고 짠 맛을 피하는 서울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나은 선택이 될 수도 있다. 최병태 전북 부귀농협마이산김치 공장장은 “전북 김치에는 새우젓과 멸치액젓이 주로 들어가는데 표고버섯 가루를 넣어 맛을 내는 것이 비법”이라고 전했다. 경남 김치에서는 ‘섞박지’를 빼놓을 수 없다. 일반 깍두기보다 크게 자른 무를 고춧가루와 멸치액젓으로 버무린 섞박지는 아삭하고 매콤한 맛이 일품이다. 특히 경남 지역에서 주로 먹는 돼지국밥과 함께 먹으면 안성맞춤이다. 안광수 대광에프엔지 대표는 “경남 김치는 남해 바다에서 잡히는 멸치로 담근 액젓을 2년 이상 숙성시켜서 쓴다”면서 “시원한 맛을 원하면 통영에서 난 굴을 넣으면 좋다”고 말했다. 경북 김치는 의외로 전남, 경남 김치보다 젓갈 향이 더 진했다. 특히 경남과 달리 새우젓도 많이 넣는 맛이었다. 반면 여름의 별미인 경북 열무김치에는 젓갈이 거의 들어가지 않고 무, 양파, 다시마로 육수를 낸 ‘다싯물’로 시원한 맛을 낸다고 한다. 문동환 구미협동식품 대표는 “경북 김치는 경남과 다르게 멸치액젓에 새우젓을 더 넣는 것이 특징”이라면서 “배추도 알이 꽉찬 것이 아니라 70~80%만 들어찬 것을 써 양념이 잘 배도록 한다”고 밝혔다. 충청도 김치의 첫 맛은 남도 김치보다는 심심하다는 것이다. 반면 젓갈을 많이 쓰지 않아 비린내가 적고, 고춧가루와 양념도 적어 맵지도 않았다. 젓갈 대신 서산 마늘, 청양 고추 등 충청도 특산품을 넣어 만든 충남 김치에서는 흙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충청도 김치는 찹쌀죽을 넣어 곡식 특유의 감칠맛을 김치에 입히는 게 특징이다. 충남에서는 우리나라 쪽파의 60% 이상을 생산하는 아산시 도고면의 쪽파로 만든 ‘파김치’가 유명하다. 충북의 대표는 김치 본연의 아삭한 맛과 시원한 국물을 자랑하는 ‘백김치’다. 경기도 김치는 담박한 맛을 내려는 노력이 엿보였다. 다른 지역 김치에 비해 양념도 적고 젓갈도 거의 들어가지 않았다. 맵지도 짜지도 않지만 청량감이 나는 시원한 맛이 일품이었다. 고춧가루도 단맛이 강한 고추를 사용해 끝맛이 달달하다. 경기도 김치는 돼지고기와 함께 먹는 ‘보쌈김치’가 유명한데 대추, 밤, 잣이 씹혀 고소했다. 강원도 김치는 8도 김치 중 가장 아삭아삭한 식감을 자랑했다. 고랭지 배추는 2~3년이 지난 묵은지도 바로 담근 김장 김치처럼 아삭하다고 했다. 쫄깃쫄깃 씹히는 배추 맛이 일품이고, 젓갈 대신 황태를 고아 만든 육수를 사용해 끝맛이 담백했다. 평창꽃순이김치의 대표 정민서 사장은 “강원도 김치가 심심하다고 하지만 최근 저염 김치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인기”라면서 “외국인들도 짠맛과 매운맛보다는 담백한 맛을 좋아해서 해외 수출에는 강원도 김치가 제격”이라고 말했다. 양인호 오색소반 대표는 “서울 등 대도시가 가장 큰 소비처이다 보니 소비자 입맛에 맞추고 있기 때문에 8도 김치의 맛 차이가 예전보다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면서 “젓갈은 새우젓의 비중이 늘고 있고, 심심한 김치로 가는 경향이 짙다”고 말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포토] 뮤지컬 그리스 레인보우 오승아 눈길가는 초미니팬츠

    [포토] 뮤지컬 그리스 레인보우 오승아 눈길가는 초미니팬츠

    그룹 레인보우 멤버 오승아가 7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열린 뮤지컬 <그리스>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이날 프레스콜에는 프로듀서 신춘수를 비롯 연출자 정태영, 대니역에 정민·강민수, 샌디역에 이지윤·오승아(레인보우)·문희라 등이 참석했다. ’그리스’는 1950년대 록음악을 바탕으로 젊은이들의 꿈과 열정, 사랑을 그린 이야기로 10년 동안 엄기준·오만석·이선균·조정석·주원 등의 많은 스타를 배출해낸 뮤지컬이다. 공연은 10월 22일부터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계속되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압구정 로데오거리 ‘부활의 노래’

    압구정 로데오거리 ‘부활의 노래’

    강남구는 8일 압구정동 로데오거리의 옛 명성을 되살리려는 취지로 페스티벌(포스터)을 연다.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다. 구는 로데오거리를 찾는 주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로데오거리 대표 브랜드 4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패션마켓(압구정 로데오 패션마켓)이 눈길을 끈다. 국내 최대 온라인 패션 커뮤니티(회원 43만명) 디젤매니아가 종합적으로 기획을 맡았다. 또 지금 젊은이들의 패션을 리드하는 의류 브랜드(1ST LOOK, 87MM, 고태용, 강동준, 홍혜진, 룩티크 등)가 대거 참여하면서 색다른 디자인을 접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후 8시 특설무대에서는 인기가수 보아와 타이거 JK, 배우 황정민, 무술 감독 정두홍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구는 축제 당일 로데오거리에 차량 진입을 막아 관람객들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신연희 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젊음과 패션의 아이콘 압구정 로데오를 널리 알려 인근 상권을 되살릴 뿐 아니라 한류 문화와 패션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포토] 오승아-정민, ‘이보다 더 나은 커플은 없다’

    [포토] 오승아-정민, ‘이보다 더 나은 커플은 없다’

    뮤지컬 <그리스> 프레스콜이 7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열렸다. 이날 프레스콜에는 프로듀서 신춘수를 비롯 연출자 정태영, 대니역에 정민·강민수, 샌디역에 이지윤·오승아(레인보우)·문희라 등이 참석했다. ’그리스’는 1950년대 록음악을 바탕으로 젊은이들의 꿈과 열정, 사랑을 그린 이야기로 10년 동안 엄기준·오만석·이선균·조정석·주원 등의 많은 스타를 배출해낸 뮤지컬이다. 공연은 10월 22일부터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계속되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오승아, ‘치마가 너무 짧아요∼’

    [포토] 오승아, ‘치마가 너무 짧아요∼’

    그룹 레인보우 멤버 오승아가 7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열린 뮤지컬 <그리스>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이날 프레스콜에는 프로듀서 신춘수를 비롯 연출자 정태영, 대니역에 정민·강민수, 샌디역에 이지윤·오승아(레인보우)·문희라 등이 참석했다. ’그리스’는 1950년대 록음악을 바탕으로 젊은이들의 꿈과 열정, 사랑을 그린 이야기로 10년 동안 엄기준·오만석·이선균·조정석·주원 등의 많은 스타를 배출해낸 뮤지컬이다. 공연은 10월 22일부터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계속되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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