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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게더’ 노현희, “나랏돈으로 성형한 것도 아닌데 너무…” 입장은?

    ‘해피투게더’ 노현희, “나랏돈으로 성형한 것도 아닌데 너무…” 입장은?

    지난 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경로당 아이돌’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홍진영, 조정민, 방송인 조영구, 노현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현희는 “어쩌다보니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거나 나랏돈을 써 성형한 것도 아닌데 내 스스로 그런 걸 너무 죄인인 양 방송에서 말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노현희는 “매일 반성하는 이미지로 나오다보니 ‘좌절의 아이콘’이 된 거다”라면서 “사실 요즘 가로수길에 가면 공공연하게 붕대 감고 다니지 않냐. 저는 그런 것들이 많이 성행하지 않았을 때였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노현희, “나랏돈으로 성형한 것 아닌데 너무..” 무슨 뜻? 알고보니

    ‘해피투게더’ 노현희, “나랏돈으로 성형한 것 아닌데 너무..” 무슨 뜻? 알고보니

    지난 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경로당 아이돌’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홍진영, 조정민, 방송인 조영구, 노현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현희는 “어쩌다보니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거나 나랏돈을 써 성형한 것도 아닌데 내 스스로 그런 걸 너무 죄인인 양 방송에서 말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노현희는 “매일 반성하는 이미지로 나오다보니 ‘좌절의 아이콘’이 된 거다”라면서 “사실 요즘 가로수길에 가면 공공연하게 붕대 감고 다니지 않냐. 저는 그런 것들이 많이 성행하지 않았을 때였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노현희, 좌절의 아이콘 이유는?

    ‘해피투게더’ 노현희, 좌절의 아이콘 이유는?

    지난 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경로당 아이돌’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홍진영, 조정민, 방송인 조영구, 노현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현희는 “어쩌다보니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거나 나랏돈을 써 성형한 것도 아닌데 내 스스로 그런 걸 너무 죄인인 양 방송에서 말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노현희는 “매일 반성하는 이미지로 나오다보니 ‘좌절의 아이콘’이 된 거다”라면서 “사실 요즘 가로수길에 가면 공공연하게 붕대 감고 다니지 않냐. 저는 그런 것들이 많이 성행하지 않았을 때였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영화 ‘베테랑’, ‘괴물’ 넘어 한국 영화 흥행 역대 3위

     지난달 5일 개봉한 류승완 감독의 영화 ‘베테랑’이 봉준호 감독의 2006년작 ‘괴물’을 넘어 한국 영화 역대 흥행 3위로 올라섰다.  28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테랑’은 지난 27일까지 1301만 6288명을 동원한 데 이어 이날 오전 ‘괴물’(1301만 9740명) 관객 수를 넘어섰다.  이는 ‘명량’(1761만 1849명), ‘국제시장’(1425만 7163명)에 이어 한국 영화로는 3번째, 할리우드 영화인 ‘아바타’(1362만 4328명)를 포함하면 역대 개봉작으로는 4번째의 성적이다. 이로써 ‘액션키드’ 류 감독은 전작 ‘베를린’(716만 6199명)의 2배 가까운 성적을 낸 대표작을 보유하게 됐다.  개봉 시기도 흥행에 날개를 달았다. 여름 방학이 끼어 젊은 관객층이 극장을 찾는 여름 성수기에 개봉한 데다, 개봉한 지 2개월 가까이 지난 끝물에 추석 연휴를 맞이하면서 막판 스퍼트를 냈다.  서민 형사가 안하무인 날뛰는 재별 3세를 잡는 이야기로 흥행에 성공한 ‘베테랑’은 시원한 액션과 막힘 없는 전개 등 류 감독의 장점이 발휘됐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황정민, 유아인을 비롯한 배우들의 적재적소 연기도 호평을 받았다.  한편 역대 흥행 10위에 든 영화 중 ‘아바타’를 제외하고 9편이 한국 영화다. 최동훈 감독은 유일하게 10위권에 연출작 2편(‘도둑들’, ‘암살’)을 보유하고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숨통 조인다 닥터 K

    숨통 조인다 닥터 K

    차우찬(삼성)이 지난 22일 NC전에서 삼진 14개(7과3분의1이닝)를 잡아내며 오랜만에 ‘닥터 K’가 주는 볼거리를 제공했다. 타자를 꼼짝 못하게 제압하고 더그아웃으로 돌려보내는 삼진은 홈런 못지않은 짜릿함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올 시즌 한국과 미국에서는 좌완이 ‘닥터 K’의 명성을 떨치고 있고, 일본에서는 최근 잇따라 등장한 우완 정통파가 대세다. NC전 활약으로 시즌 187개의 탈삼진을 기록한 차우찬은 줄곧 1위를 달리던 넥센의 좌완 에이스 밴해켄(179개)을 끌어내리고 선두로 올라섰다. 우완인 린드블럼(롯데·168개)과 소사(LG·158개)가 이들의 뒤를 쫓고 있지만 격차가 커 올 시즌 탈삼진왕은 좌완이 차지할 전망이다. 좌완이 타이틀을 거머쥐면 2012년 류현진(당시 한화·210개) 이후 3년 만이다. 최대 두 경기 등판이 가능한 차우찬은 역대 13번째로 200탈삼진 고지에 도전한다. 역대 KBO리그에서 200탈삼진은 선동열(3회)·고(故) 최동원·류현진(이상 2회)·장명부·김시진·주형광·정민철·에르난데스(이상 1회) 등 8명만이 달성한 쉽지 않은 영역이다. 차우찬이 생애 첫 탈삼진왕을 거머쥐어 2013년과 지난해 외국인에게 타이틀을 빼앗긴 토종 투수들의 자존심을 되찾을지 주목된다. 메이저리그는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와 크리스 세일(시카고 화이트삭스) 두 좌완이 탈삼진 부문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23일 현재 커쇼는 272개로 내셔널리그 1위, 259개의 세일은 아메리칸리그 1위다. 둘 다 95마일(153㎞)의 강속구와 예리한 변화구가 일품이다. 커쇼는 2002년 랜디 존슨(334개) 이후 명맥이 끊긴 300탈삼진에 도전하며 세일은 올 시즌 13차례나 두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해 현역 최다 기록을 세웠다. 반면 일본프로야구는 젊은 우완 정통파가 리그를 휩쓸고 있다. 센트럴리그는 고시엔 대회(일본고교야구선수권) 스타플레이어로 2013년 데뷔한 후지나미 신타로(한신)가 208개로 압도적인 선두를 질주 중이다. 지난해 탈삼진왕 랜디 메신저(한신·179개)를 멀찌감치 떨어뜨려 놓았다. 197㎝의 장신인 신타로는 최고 155㎞의 강속구로 타자를 윽박지른다. 퍼시픽리그는 2013년 신인왕 출신 노리모토 다카히로(라쿠텐)가 191개를 낚아내며 2년 연속 탈삼진왕을 향해 순항 중이다. 160㎞의 광속구로 유명한 3년차 오오타니 쇼헤이(닛폰햄)는 184개로 노리모토의 뒤를 쫓고 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인터넷 방송 도 넘은 장애인 비하 발언

    얼마 전 한 인터넷 방송에서 개인방송 운영자(BJ)들이 장애인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크게 논란이 됐다. 최근 온라인 공간에서 장애인 인권을 침해하는 글과 동영상이 빠르게 유포되고 있는 가운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장애인인권침해예방센터에 따르면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의 일부 BJ들이 던진 장애인 비하 발언으로 충격을 받았다는 신고가 이달 초 30건 이상 센터에 접수됐다. 등록 시청자가 50만명이 넘는 유명 BJ ‘커맨더지코’는 지난달 29일자 방송에서 게스트를 향해 “병신이니까 말을 못 알아 들어요. 나이가 아무리 많고 그래도 장애인한테 사람 대접 해 줘야 합니까” 등의 말을 했다. 20만명이 즐겨 보는 방송의 BJ ‘방송천재까루’는 지난 7월 방송에서 “한국 기업 가서 민폐네(민폐를 끼치는) 이런 애들 있잖아. 이런 애들은 내가 분석을 해 봤는데 자폐아들이 많은 것 같아”라고 말해 물의를 빚었다. 센터 측이 공문을 통해 항의하자 아프리카TV는 지난 18일 문제가 된 BJ 전원에게 7일간 이용정지 처분을 내리는 한편 장애인들에게 공식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아프리카TV는 또 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시청자위원회’를 설치해 앞으로 폄하, 차별 발언을 하는 BJ들에 대한 제재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현행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따르면 누구든지 장애를 이유로 모욕감을 주거나 비하를 유발하는 언어적 표현 또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이를 어긴 행위가 악의적인 것으로 인정되면 징역 3년 이하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하지만 악의성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행위의 고의성과 지속성, 피해자에 대한 보복성, 피해의 구체적인 내용, 규모 등이 입증돼야 한다. 온라인상에서 ‘불특정 다수’의 장애인을 상대로 던진 폄하 발언을 규제하기가 어려운 이유다. 장애인 비하, 차별 논란은 인터넷뿐 아니라 지상파 방송에서도 꾸준히 일고 있다. 지난해 7월 한 유명 예능 프로그램에서 출연자가 ‘곱사춤’을 선보이는 과정에서 장애인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을 샀다. 지적 장애인을 ‘동네 바보’로 비하하고 지적 장애인을 속여 나프탈렌을 먹이거나 때리는 모습을 웃음 소재로 삼은 프로그램도 있었다. 김의수 한국장애인인권포럼 선임연구원은 “사회·경제적 양극화 심화로 사회적 약자들을 향한 분노가 온라인상에서 여과 없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현행 규제 강화를 통한 접근보다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장애인에 대한 사람들의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한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애인인권침해예방센터 이정민 변호사는 “표현의 자유가 누군가의 인격권을 침해한다든지 폭력이 돼서는 안 된다”면서 “인터넷, 방송, 신문 등 각 매체들이 자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적절한 예방 및 재발 방지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부음] 이상두(전 서울신문 광고국 부장)씨 별세 외

    ●이상두(전 서울신문 광고국 부장)씨 별세, 창희(LEE인터내셔날 회계사 사무소 이사)성녀(화성 기산중 도서관 사서)씨 부친상= 2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30분, (02)2227-7594. ●김창식씨 별세, 김승건(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통계정보센터 본부장)씨 부친상 = 19일, 서울 성모병원 14호실, 발인 22일, 02-2258-5940. ●우윤제씨 별세, 윤종규(전 동아일보 기자·전 두산중공업 홍보실장)·종님씨 모친상, 윤형필(충남도 공무원교육원)·상필(티스코 대표)씨 조모상, 김의환(기프팅스 대표)씨 장모상 = 21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23일 오전 7시. 02-2258-5940. ●최소섭씨 별세, 최용진(청주시 상당구 용암1동 행정민원팀장)씨 부친상, 박연숙(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민원봉사팀장)씨 시부상 = 20일 오전 8시 15분, 청주 의료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22일 오전 7시. 043-279-0157. ●김용민씨 별세, 제해문(한국예탁결제원 권리관리부 차장)씨 장인상 = 21일 오전, 속초보광병원장례식장 301호, 발인 23일 오전 7시. 033-633-7444. ●이향순씨 별세, 오순근(광주시 광산구청 의회사무국장)씨 부인상, 오현정(광산구청)씨 모친상 = 21일 오후 2시, 광주 광산구 송정장례식장, 23일 오전 9시, 062-941-4400, 010-3782-6456.
  • [자존심 찾으러 왔다] ‘에비앙 쓴맛’ 전인지, KDB클래식 출전…상금왕 굳히기·시즌 5승 노려

    [자존심 찾으러 왔다] ‘에비앙 쓴맛’ 전인지, KDB클래식 출전…상금왕 굳히기·시즌 5승 노려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에비앙 챔피언십 컷 탈락의 아쉬움을 국내에서 달랜다. 디펜딩 챔피언 전인지는 18일부터 강원 춘천의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2·6450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DB대우증권 클래식에서 시즌 5승과 함께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올해 한·미·일 투어 메이저대회를 석권한 뒤 지난주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챔피언십에 나섰지만 첫날 8오버파의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고 일찌감치 귀국 짐을 꾸려야 했다. 한화금융클래식 등 굵직한 국내 대회를 건너뛰면서까지 출전한 터라 아쉬움을 더했다. 이제 3주 만에 다시 KLPGA 투어 무대에 선다. 타이틀 방어와 함께 관건은 상금 1위 굳히기다. 전인지는 현재 시즌 4승(공동 1위)과 함께 상금 순위에서도 7억 5800만원으로 1위를 질주 중이다. 그러나 우승이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모처럼 상금 순위 상위권자들이 대거 출전하기 때문이다. 상금 2위 이정민(23·비씨카드)과 4위 고진영(20·넵스)이 나란히 시즌 4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3위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까지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들이 모두 나서는 건 두 달 만이다. LPGA 투어 멤버 박희영(28·하나금융그룹)이 올 시즌 첫 국내 무대에 서고 지난주 KLPGA 챔피언십에서 5년 만에 우승컵을 안은 안신애(25·해운대비치리조트)도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프로농구] KCC 또 김민구 투입… kt에 대패

    [프로농구] KCC 또 김민구 투입… kt에 대패

    징계를 전혀 이행하지 않은 김민구(24·KCC)가 계속 코트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6월 국가대표 훈련 도중 음주운전 사고를 낸 김민구는 16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kt와의 프로농구 1쿼터 종료 1분44초를 남기고 코트에 투입됐다. 그는 12분54초를 뛰며 3점슛 3개를 던져 하나도 넣지 못하고 2리바운드 3어시스트만 기록했다. 팀은 비시즌 지독한 훈련을 소화한 kt에 54-72로 참패했다. 조동현 kt 감독은 첫 승리를 챙겼다. 프로농구연맹(KBL)으로부터 경고와 함께 사회봉사활동 120시간 징계를 받은 김민구는 불과 나흘 뒤 SK와의 개막전에서 14분20초를 뛰며 3점슛을 포함해 8득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다음날 KGC인삼공사전 엔트리에도 올랐지만 코트에 나오지는 않았다. KBL이 원인을 제공했다. 징계하기 전 선수 등록을 받아줬고, 사회봉사를 이행해야 하는 시점을 못 박지도 않았다. KCC 구단은 이날 김민구가 다음달 29일까지 사회봉사를 이행하겠다는 계획서를 KBL에 제출했다. 구단은 김태술이 국가대표로 차출됐고 대표팀에서 하차한 하승진도 1라운드를 뛰지 못하는 데다 정민수와 김일두도 부상 중이어서 12명 엔트리를 채우기가 빡빡하다고 하소연한다. 그러나 징계를 하나도 이행하지 않은 김민구가 코트를 누비는 것을 지켜보는 일은 영 불편하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부고]

    ●이정민(서예가)씨 모친상 정연진(일동제약 대표이사 부회장)씨 장모상 1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2258-5940 ●김경남(전 조선내화 고문)씨 별세 흥수(국민대 국어국문학과 교수)흥식(도서출판 서해문집 대표)흥숙(시인)수자(일러스트레이터)혜경(소설가·필명 김이경)씨 부친상 정남수(세미테크 고문)이종대(GS칼텍스 근무)유종오(인성회계법인 부대표)씨 장인상 1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2227-7500 ●이영범(사업)씨 별세 정호(사업)윤정(이화여대 박사과정)씨 부친상 우병민(LG화학 홍보팀 차장)씨 장인상 15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40분 (031)787-1507 ●이경난(전 성산초 교장)씨 별세 정진규(전 금융감독원 법무실장)진숙(전 에스모드 교수)씨 모친상 조정송(전 서울대 생명공학대 교수)씨 장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52 ●남행완(전 외환은행 본부장)성일(서강대 경제학부 교수)씨 모친상 김영주(경희대 한국어교육학과 교수)씨 시모상 오기화(전 광주은행 전무)김판수(호진플러텍 대표이사)전건일(아림인터내셔널 사장)씨 장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62 ●강선구(서초세무서 재산2과1팀장)혁구(자영업)은구(한국경제신문 영상정보부 차장)씨 부친상 신두리(장안초 교사)김주연(성동광진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 주무관)씨 시부상 이은만(자영업)씨 장인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63 ●최근진(MBC 제작기술국 국장급)씨 장인상 16일 광명성애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70-4906-5447 ●박종문(법무법인 원 대표변호사)형문(전남 장흥군청 재무과 근무)일문(아이엔에이치 기술이사)송해(삼성생명 FC)난해(흥덕고 교사)씨 모친상 장영미(장흥노인전문요양원 근무)김진선(전남대 겸임교수)씨 시모상 김경수(KT 팀장)강기추(군포의왕교육청 장학사)씨 장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30 ●조충민(홍철호 국회의원 비서관)씨 모친상 16일 부평 세림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30분 (032)508-1346 ●서원석(사이버한국외국어대 영어학부 교수)씨 별세 순식(춘천교대 컴퓨터교육학과 교수)진숙(배화여고 교사)씨 동생상 이인철(동아일보 문화사업본부장)씨 처남상 16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70-7816-0235 ●김기정(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씨 장인상 16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031)787-1502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고위공무원(국장급) <승진>△성과관리정책관 윤순희△농림국토해양정책관 김종문△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부단장 김성현△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단 부단장 임상준<전보>△기획총괄정책관 장상윤△공직복무관리관 백일현△총무기획관 임충연△사회복지정책관 최창원△교육문화여성정책관 정현용△정무기획비서관 이동주△정무운영비서관 김외철△민정민원비서관 김경일◇부이사관 승진△세종특별자치시지원단 총괄기획관 이성춘△법무감사담당관 천명환△공보총괄행정관 정일황△정무기획행정관 권용식◇과·팀장급 전보△기획총괄과장 박진호△갈등관리팀장 이승민△정책관리과장 방진아△통일안보정책과장 박용우△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대외협력팀장 전태환△평가총괄과장 최용선△국정과제관리팀장 이상법△정상화과제총괄과장 백승일△정상화과제관리팀장 김완수△규제총괄과장 손동균△규제기획과제과장 서영석△경제규제심사1과장 양지연△인사과장 김진곤△법무감사기획팀장 김양수△재정기후정책과장 이순아△사회정책총괄과장 유희종△보건정책팀장 박은경△안전정책과장 민성호△뉴미디어행정관 이해정 ■KBS △TV본부 드라마국장 정성효 ■아시아투데이 ◇편집국△부국장 한철△개발팀장 부장 송덕성 ■경희대 ◇서울캠퍼스△중앙도서관장(겸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장) 김한원△스페이스21건설사업단장(겸 부총장·후마니타스칼리지대학장 직무대행) 한균태△교육사업추진단장(겸 교수학습지원센터장·교무처장) 이동수△무용학부장 김화례◇국제캠퍼스△사무처장(겸 재무처장) 김동호△교수학습지원센터장(겸 교무처장) 박광헌
  • 송강호 유아인 ‘사도’, 예매점유율 54% “돌풍 예고” 유아인 ‘베테랑’과의 대결 주목

    송강호 유아인 ‘사도’, 예매점유율 54% “돌풍 예고” 유아인 ‘베테랑’과의 대결 주목

    송강호 유아인 ‘사도’, 예매점유율 54% “돌풍 예고” 유아인 ‘베테랑’과의 대결 주목 ‘송강호 유아인 사도’ 송강호 유아인 주연의 영화 ‘사도’(감독 이준익)가 예매점유율 54%를 기록하며 개봉일인 오늘(16일)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사도’는 개봉일인 금일 54.1%(오후 1시 50분 기준)의 압도적 예매율로 1위에 올랐다. 예매 티켓은 12만 장을 돌파했다. 이에 첫날 관객 수가 20만 명 이상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 연휴 경쟁작인 ‘탐정’, ‘서부전선’이 남아 있지만, 이보다 일주일 앞서 개봉한 ‘사도’가 흥행을 예고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도’는 아버지 영조(송강호)에 의해 뒤주에 갇혀 8일 만에 죽음을 맞이한 사도세자(유아인)를 재조명한 영화로 송강호 유아인을 비롯해 문근영 김해숙 등이 출연한다. 한편 ‘사도’ 주인공 유아인 주연의 영화 ‘베테랑’도 현재 상영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유아인의 영화 두 편이 나란히 상영되는 것. 황정민 유아인 주연의 영화 ‘베테랑’은 지난 8월 5일 개봉해 누적 관객수 1258만 4200여명을 돌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민구 출전 옳은가? 정성훈의 경우와 비교해 보자

    김민구 출전 옳은가? 정성훈의 경우와 비교해 보자

    사회봉사활동을 한 시간도 이행하지 않은 김민구(24·KCC)가 코트에 나서는 것이 옳은 일일까. 지난해 6월 국가대표 훈련 도중 음주운전 사고를 내 물의를 일으킨 김민구가 16일 kt와의 2015~16 프로농구 출전 엔트리에 포함될지, 나아가 코트에 나설지 주목된다. 그는 지난 8일 프로농구연맹(KBL) 재정위원회로부터 경고와 함께 사회봉사활동 120시간의 징계를 받아 솜방망이 처벌이란 비난을 샀다. 불법 스포츠 도박과 승부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8개 구단 선수 10명이 출전을 기한부 보류당했는데 김민구에 대한 징계를 슬쩍 끼워 넣었다는 의심마저 받았다. 그런데 김민구는 불과 나흘 뒤 SK와의 시즌 개막전 엔트리에 포함돼 3쿼터 후반 코트에 나서 14분20초를 뛰었다. 아직 100%의 몸은 아니었지만 격렬한 움직임을 소화하며 3점슛을 포함해 8득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추승균 KCC 감독은 김민구의 사회봉사활동에 대해 “차차 나중에 하면 된다”고 말해 화를 키웠다. KCC는 다음날 KGC인삼공사를 92-88로 물리치고 시즌 첫 승리를 챙겼는데 김민구는 엔트리에 포함은 됐지만 코트에 나서지는 않았다. 언제든지 뛸 수 있도록 벤치를 지켰지만 비난을 의식해 코트에 들여보내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KBL이 원인을 제공했다. 징계하기도 전에 김민구의 선수 등록을 허락했고, 사회봉사활동을 이행해야 하는 시점을 못박지 않았다. KCC는 김태술이 국가대표로 차출됐고 대표팀에서 하차한 하승진마저 1라운드를 뛰지 못하는 데다 정민수와 김일두도 부상 중이어서 엔트리(12명)를 채우기가 빡빡하다는 점을 내세운다. 그렇지만 솜방망이 징계를 손톱만큼도 이행하지 않은 김민구가 코트를 누비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은 불편하기 짝이 없다. 이렇게 김민구에 대해 KCC 구단이나 KBL, 대표팀을 감독해야 하는 대한농구협회가 온정적으로 대처한 것과 견줘, 프로야구 LG 구단은 15일 정성훈(35)이 음주운전한 사실을 구단에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벌금 1000만원을 물려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구단에 따르면 정성훈은 김민구에 견줘 훨씬 경미한 잘못을 저질렀다. 지난달 중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신 정성훈은 송파구 잠실동의 아파트 주차장까지 대리운전으로 이동했다. 주차 공간이 모자라 대리운전 기사의 퇴근이 늦어질 것을 우려해 기사를 보내고 자신이 직접 핸들을 잡아 주차를 시도했다. 이를 지켜본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적발됐다. 정성훈은 면허정지나 취소 등 행정처분을 받지 않았고 아파트 주차장은 도로교통법 대상이 아닌 경미한 건이라고 판단해 구단에 통보하지 않았다. LG 구단은 정상을 참작할 여지는 있으나 벌금 1000만원의 중징계를 내렸다. 짐짓 무거운 징계를 가한 것은 프로 선수가 갖춰야 할 자질, 팬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할 선수로서의 자세를 갖춰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어서였을 것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안신애 5년만에 메이저대회 우승 “꼬집어줬으면 좋겠다”

    안신애 5년만에 메이저대회 우승 “꼬집어줬으면 좋겠다”

    안신애 우승  안신애(25·해운대비치)가 이수그룹 제3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에서 우승했다. 안신애는 13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파72·668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 연장 4회전에서 버디를 기록해 서연정(20·요진건설)을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2010년 채리티오픈과 히든밸리오픈에서 2승을 거둔 후, 5년 만의 우승. 안신애는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이 안 된다. 누가 꼬집어줬으면 좋겠다. 정말 기다리던 우승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날 10언더파 공동 선두였던 이민영(23·한화)은 전반에만 3타를 잃으며 부진했고 마지막 홀에서 극적인 버디로 공동 선두를 지켰다. 1타차 2위였던 시즌 3승의 이정민(23·BC카드) 또한 1오버파에 그쳤고 공동 선두에 만족했다. 2타차 단독 3위였던 서연정은 이븐파에 그치면서도 1, 2위 부진에 저절로 공동 선두가 됐다. 그 사이 전날 선두와 7타차 4위로 열세였던 안신애가 전반에만 5타를 줄였고, 후반 파 행진을 이어가며 공동 선두에 합류했다. 결국 4명이 18번홀(파5)에서 연장에 돌입했고 1회전 모든 선수가 파를 적었다. 2회전에서는 3번째 샷을 홀컵 가까이 붙이는데 성공한 안신애와 서연정 만이 버디를 기록해 살아남았다. 두 명의 대결은 연장 4회까지 갔다. 안신애는 3번째 샷을 깃대 바로 옆에 떨어지며 손쉽게 버디를 적어냈고 서연정의 버디퍼트가 홀컵 옆을 스쳐 지나가면서 우승자가 확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신애, 5년만의 우승…상금 얼마인지 보니? ‘대박 그 자체’

    안신애, 5년만의 우승…상금 얼마인지 보니? ‘대박 그 자체’

    안신애, 5년만의 우승…상금 얼마인지 보니? ‘대박 그 자체’ 안신애 미녀 골퍼 안신애(25·해운대비치골프리조트)가 5년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3일 경기도 여주 페럼골프클럽(파72·671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이수그룹 제37회 KLPGA챔피언십 최종일에서 안신애는 역전극을 펼치며 짜릿한 우승을 맛봤다. 실력 뿐 아니라 빼어난 미모와 날씬한 몸매,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 최고의 인기스타로 군림한 안신애는 2잦은 부상과 재활로 2011년부터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2012년 상금랭킹 52위까지 떨어졌고 2013년과 작년에도 상금랭킹 30위권에서 맴돌자 ‘훈련은 않고 외모만 가꾼다’는 비난까지 받아야 했다. 성적은 하위권이지만 골프 웨어 패션쇼를 방불케 하는 옷맵시로 인기를 누리자 이런 비난은 더 심해졌다. 올해는 3월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홍보용 화보를 찍다가 골프카트에서 떨어져 오른쪽 무릎 근육이 찢어졌다. 4차례 대회는 건너뛰었고 세번이나 컷 탈락의 수모를 받았다. 상금랭킹 42위에 그쳐 60위 안에 들어야 받는 내년 출전권 확보가 발등의 불이었다. 그런 안신애가 난도 높은 코스에서 벌어진 메이저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5타차를 따라붙어 네차례 연장전 가운데 세차례 버디를 잡아내는 믿기지 않은 역전 우승을 따내자 대회 관계자들은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우승상금 1억4000만원을 받아 상금랭킹 14위(2억3409만원)로 도약한 안신애는 특히 이 대회 우승자에게 특별히 부여하는 4년간 출전권 보장이라는 큰 선물을 받았다. 선두 이민영에 7타 뒤져 챔피언조보다 1시간10분 먼저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안신애는 까다로워진 핀 위치 때문에 선수들이 보기를 쏟아내는 사이 신나는 버디쇼를 펼쳤다. 8번홀까지 보기 없이 5개의 버디를 뽑아내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온 안신애는 남은 10개홀에서 보기 위기를 잘 넘겼다. 2오버파 74타를 친 이민영, 1오버파 73타를 적어낸 이정민, 그리고 이븐파 72타로 버틴 서연정이 공동 선두로 4라운드를 마칠만큼 이날 코스는 어려웠다. 전반에는 먼거리 버디 퍼트가 쏙쏙 들어갔고 후반에는 애매한 거리의 파퍼트를 한번도 실패하지 않았다. 시동이 걸린 안신애의 버디 본능은 연장전에서도 식을 줄 몰랐다. 요즘 가장 자신 있다는 8번 아이언과 피칭 웨지가 거리, 방향이 척척 맞아 떨어지면서 연장전에서 세번이나 홀 1미터 이내 버디 기회를 만들었다. 18번홀(파5)에서 열린 1차 연장전에서 4명 모두 파를 기록해 같은 홀에서 열린 2차 연장에서 안신애는 서연정과 함께 나란히 버디를 잡아냈다. 3차 연장전에서도 서연정의 버디에 버디로 응수한 안신애는 4차 연장전에서는 세 번째 샷을 홀 80㎝에 붙였다. 서연정의 3미터 버디가 빗나간 뒤 안신애는 챔피언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고 두 팔을 번쩍 치켜들었다. 안신애는 “한동안 열정이 부족했고 골프가 힘들었고 은퇴까지 생각할만큼 골프가 안됐다”고 털어놓고 “이제 다시 행복하게 골프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외모에만 신경쓰는 선수’라는 비난에 대해 안신애는 “단 하루도 열심히 하지 않았다면 이 자리에 서지 못했을 것”이라며 눈물까지 내비치며 억울하다고 항변했다. 생애 첫 우승을 노리던 투어 2년차 서연정은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암을 이겨내고 1년만에 통산 3승을 눈앞에 뒀던 이민영은 4라운드 부진에 발목이 잡혔고 상금랭킹 3위 이정민도 4라운드에서 타수를 잃은 게 아쉬웠다. 한편 이날 경기위원회가 핀 위치를 그린에서 가장 까다로운 곳에 배치한 탓에 66명의 선수 가운데 언더파 스코어를 낸 선수는 단 4명에 불과했다. 10위 이내 입상 선수 가운데 언더파 스코어 작성자는 안신애 뿐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신애, 5년만의 우승…상금 얼마인지 보니? “입이 쩍”

    안신애, 5년만의 우승…상금 얼마인지 보니? “입이 쩍”

    안신애, 5년만의 우승…상금 얼마인지 보니? “입이 쩍” 안신애 미녀 골퍼 안신애(25·해운대비치골프리조트)가 5년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3일 경기도 여주 페럼골프클럽(파72·671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이수그룹 제37회 KLPGA챔피언십 최종일에서 안신애는 역전극을 펼치며 짜릿한 우승을 맛봤다. 실력 뿐 아니라 빼어난 미모와 날씬한 몸매,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 최고의 인기스타로 군림한 안신애는 2잦은 부상과 재활로 2011년부터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2012년 상금랭킹 52위까지 떨어졌고 2013년과 작년에도 상금랭킹 30위권에서 맴돌자 ‘훈련은 않고 외모만 가꾼다’는 비난까지 받아야 했다. 성적은 하위권이지만 골프 웨어 패션쇼를 방불케 하는 옷맵시로 인기를 누리자 이런 비난은 더 심해졌다. 올해는 3월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홍보용 화보를 찍다가 골프카트에서 떨어져 오른쪽 무릎 근육이 찢어졌다. 4차례 대회는 건너뛰었고 세번이나 컷 탈락의 수모를 받았다. 상금랭킹 42위에 그쳐 60위 안에 들어야 받는 내년 출전권 확보가 발등의 불이었다. 그런 안신애가 난도 높은 코스에서 벌어진 메이저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5타차를 따라붙어 네차례 연장전 가운데 세차례 버디를 잡아내는 믿기지 않은 역전 우승을 따내자 대회 관계자들은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우승상금 1억4000만원을 받아 상금랭킹 14위(2억3409만원)로 도약한 안신애는 특히 이 대회 우승자에게 특별히 부여하는 4년간 출전권 보장이라는 큰 선물을 받았다. 선두 이민영에 7타 뒤져 챔피언조보다 1시간10분 먼저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안신애는 까다로워진 핀 위치 때문에 선수들이 보기를 쏟아내는 사이 신나는 버디쇼를 펼쳤다. 8번홀까지 보기 없이 5개의 버디를 뽑아내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온 안신애는 남은 10개홀에서 보기 위기를 잘 넘겼다. 2오버파 74타를 친 이민영, 1오버파 73타를 적어낸 이정민, 그리고 이븐파 72타로 버틴 서연정이 공동 선두로 4라운드를 마칠만큼 이날 코스는 어려웠다. 전반에는 먼거리 버디 퍼트가 쏙쏙 들어갔고 후반에는 애매한 거리의 파퍼트를 한번도 실패하지 않았다. 시동이 걸린 안신애의 버디 본능은 연장전에서도 식을 줄 몰랐다. 요즘 가장 자신 있다는 8번 아이언과 피칭 웨지가 거리, 방향이 척척 맞아 떨어지면서 연장전에서 세번이나 홀 1미터 이내 버디 기회를 만들었다. 18번홀(파5)에서 열린 1차 연장전에서 4명 모두 파를 기록해 같은 홀에서 열린 2차 연장에서 안신애는 서연정과 함께 나란히 버디를 잡아냈다. 3차 연장전에서도 서연정의 버디에 버디로 응수한 안신애는 4차 연장전에서는 세 번째 샷을 홀 80㎝에 붙였다. 서연정의 3미터 버디가 빗나간 뒤 안신애는 챔피언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고 두 팔을 번쩍 치켜들었다. 안신애는 “한동안 열정이 부족했고 골프가 힘들었고 은퇴까지 생각할만큼 골프가 안됐다”고 털어놓고 “이제 다시 행복하게 골프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외모에만 신경쓰는 선수’라는 비난에 대해 안신애는 “단 하루도 열심히 하지 않았다면 이 자리에 서지 못했을 것”이라며 눈물까지 내비치며 억울하다고 항변했다. 생애 첫 우승을 노리던 투어 2년차 서연정은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암을 이겨내고 1년만에 통산 3승을 눈앞에 뒀던 이민영은 4라운드 부진에 발목이 잡혔고 상금랭킹 3위 이정민도 4라운드에서 타수를 잃은 게 아쉬웠다. 한편 이날 경기위원회가 핀 위치를 그린에서 가장 까다로운 곳에 배치한 탓에 66명의 선수 가운데 언더파 스코어를 낸 선수는 단 4명에 불과했다. 10위 이내 입상 선수 가운데 언더파 스코어 작성자는 안신애 뿐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신애 5년만에 메이저대회 우승 “누가 꼬집어줬으면 좋겠다”

    안신애 5년만에 메이저대회 우승 “누가 꼬집어줬으면 좋겠다”

    안신애 우승  안신애(25·해운대비치)가 이수그룹 제3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4000만원)에서 우승했다. 안신애는 13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파72·668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 연장 4회전에서 버디를 기록해 서연정(20·요진건설)을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2010년 채리티오픈과 히든밸리오픈에서 2승을 거둔 후, 5년 만의 우승. 안신애는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이 안 된다. 누가 꼬집어줬으면 좋겠다. 정말 기다리던 우승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날 10언더파 공동 선두였던 이민영(23·한화)은 전반에만 3타를 잃으며 부진했고 마지막 홀에서 극적인 버디로 공동 선두를 지켰다. 1타차 2위였던 시즌 3승의 이정민(23·BC카드) 또한 1오버파에 그쳤고 공동 선두에 만족했다. 2타차 단독 3위였던 서연정은 이븐파에 그치면서도 1, 2위 부진에 저절로 공동 선두가 됐다. 그 사이 전날 선두와 7타차 4위로 열세였던 안신애가 전반에만 5타를 줄였고, 후반 파 행진을 이어가며 공동 선두에 합류했다. 결국 4명이 18번홀(파5)에서 연장에 돌입했고 1회전 모든 선수가 파를 적었다. 2회전에서는 3번째 샷을 홀컵 가까이 붙이는데 성공한 안신애와 서연정 만이 버디를 기록해 살아남았다. 두 명의 대결은 연장 4회까지 갔다. 안신애는 3번째 샷을 깃대 바로 옆에 떨어지며 손쉽게 버디를 적어냈고 서연정의 버디퍼트가 홀컵 옆을 스쳐 지나가면서 우승자가 확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신애, 5년만의 우승…상금 얼마인지 보니? ‘대박’

    안신애, 5년만의 우승…상금 얼마인지 보니? ‘대박’

    안신애, 5년만의 우승…상금 얼마인지 보니? ‘대박’ 안신애 미녀 골퍼 안신애(25·해운대비치골프리조트)가 5년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3일 경기도 여주 페럼골프클럽(파72·671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이수그룹 제37회 KLPGA챔피언십 최종일에서 안신애는 역전극을 펼치며 짜릿한 우승을 맛봤다. 안신애는 뉴질랜드에서 주니어 시절을 보내고 2009년 한국여자프로골프에 뛰어들어 신인왕을 차지한 데 이어 2010년에는 2차례 우승을 거두며 화려하게 등장했던 선수. 실력 뿐 아니라 빼어난 미모와 날씬한 몸매에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 최고의 인기스타로 군림한 안신애는 그러나 잦은 부상과 재활로 2011년부터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2012년 상금랭킹 52위까지 떨어졌고 2013년과 작년에도 상금랭킹 30위권에서 맴돌자 ‘훈련은 않고 외모만 가꾼다’는 비난까지 받아야 했다. 성적은 하위권이지만 골프 웨어 패션쇼를 방불케 하는 옷맵시로 인기를 누리자 이런 비난은 더 심해졌다. 올해는 3월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홍보용 화보를 찍다가 골프카트에서 떨어져 오른쪽 무릎 근육이 찢어졌다. 4차례 대회는 건너뛰었고 세번이나 컷 탈락의 수모를 받았다. 상금랭킹 42위에 그쳐 60위 안에 들어야 받는 내년 출전권 확보가 발등의 불이었다. 그런 안신애가 난도 높은 코스에서 벌어진 메이저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5타차를 따라붙어 네차례 연장전 가운데 세차례 버디를 잡아내는 믿기지 않은 역전 우승을 따내자 대회 관계자들은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우승상금 1억4000만원을 받아 상금랭킹 14위(2억3409만원)로 도약한 안신애는 특히 이 대회 우승자에게 특별히 부여하는 4년간 출전권 보장이라는 큰 선물을 받았다. 선두 이민영에 7타 뒤져 챔피언조보다 1시간10분 먼저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안신애는 까다로워진 핀 위치 때문에 선수들이 보기를 쏟아내는 사이 신나는 버디쇼를 펼쳤다. 8번홀까지 보기 없이 5개의 버디를 뽑아내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온 안신애는 남은 10개홀에서 보기 위기를 잘 넘겼다. 2오버파 74타를 친 이민영, 1오버파 73타를 적어낸 이정민, 그리고 이븐파 72타로 버틴 서연정이 공동 선두로 4라운드를 마칠만큼 이날 코스는 어려웠다. 전반에는 먼거리 버디 퍼트가 쏙쏙 들어갔고 후반에는 애매한 거리의 파퍼트를 한번도 실패하지 않았다. 시동이 걸린 안신애의 버디 본능은 연장전에서도 식을 줄 몰랐다. 요즘 가장 자신 있다는 8번 아이언과 피칭 웨지가 거리, 방향이 척척 맞아 떨어지면서 연장전에서 세번이나 홀 1미터 이내 버디 기회를 만들었다. 18번홀(파5)에서 열린 1차 연장전에서 4명 모두 파를 기록해 같은 홀에서 열린 2차 연장에서 안신애는 서연정과 함께 나란히 버디를 잡아냈다. 3차 연장전에서도 서연정의 버디에 버디로 응수한 안신애는 4차 연장전에서는 세 번째 샷을 홀 80㎝에 붙였다. 서연정의 3미터 버디가 빗나간 뒤 안신애는 챔피언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고 두 팔을 번쩍 치켜들었다. 안신애는 “한동안 열정이 부족했고 골프가 힘들었고 은퇴까지 생각할만큼 골프가 안됐다”고 털어놓고 “이제 다시 행복하게 골프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외모에만 신경쓰는 선수’라는 비난에 대해 안신애는 “단 하루도 열심히 하지 않았다면 이 자리에 서지 못했을 것”이라며 눈물까지 내비치며 억울하다고 항변했다. 생애 첫 우승을 노리던 투어 2년차 서연정은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암을 이겨내고 1년만에 통산 3승을 눈앞에 뒀던 이민영은 4라운드 부진에 발목이 잡혔고 상금랭킹 3위 이정민도 4라운드에서 타수를 잃은 게 아쉬웠다. 한편 이날 경기위원회가 핀 위치를 그린에서 가장 까다로운 곳에 배치한 탓에 66명의 선수 가운데 언더파 스코어를 낸 선수는 단 4명에 불과했다. 10위 이내 입상 선수 가운데 언더파 스코어 작성자는 안신애 뿐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범일역 이즈팰리스 베스트 100% 분양 ‘금자탑’

    범일역 이즈팰리스 베스트 100% 분양 ‘금자탑’

    ’부산 범일역 이즈팰리스 베스트’가 100% 분양을 달성했다. 이는 부산의 소형 주거단지에서 보기힘든 이례적인 사례로, 범일역 이즈팰리스 베스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부동산 업계 측은 전했다. ’범일역 이즈팰리스 베스트’가 100% 분양을 달성 할 수 있었던 성공 요인은 인근에 문현금융단지가 있어 ‘신흥주거명당’으로 뜨고 있는 곳일 뿐 아니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전세가격이 꾸준히 오르고 있는 지역이며 분양면적 대비 최고수준인 실사용율 121%로 동급의 소형아파트보다 훨씬 더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와이드한 현관과 극대화한 채광과 통풍, 3면 개방형 구조로 이뤄져 실용적인 공간 활용을 할 수 있다. 또한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백화점, 문현금융단지, 도심공원 등 상권이 발달해 있으며 여러 교육시설 및 학원가가 밀집해 우수한 환경을 갖고 있다. 범일역 이즈팰리스 베스트는 지하철 범일역 5분, 문현역 10분 거리인 더블역세권에 위치했으며, 동서고가도로, 관문대로, 번영로 등 도시고속도로와 중앙대로, 황령터널 등 우수한 광역 교통망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범일역 이즈팰리스 베스트의 시공사인 창비건설은 시청역 이즈팰리스 센트럴 1차, 2차에 이어 범일역 이즈팰리스 베스트 100% 분양 신화의 기세를 몰아 범내골역 이즈팰리스 허브도 오는 10월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치 좋은 곳에, 구조 좋은 주거단지를 공급하기로 정평이 난 창비건설답게 이번 범내골역 이즈팰리스허브 또한 뛰어난 위치와 구조로 또한번 성공신화를 이어나갈 분위기다.부산의 교통 중심지인 범내골역에 인접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문현금융단지와 연접한 뛰어난 미래가치를가지고 있다. 현재 1단계를 완공하고 2,3단계를 준비하고 있는 문현금융단지에 가장 근접한 신축 주거단지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문현금융단지 최적의 배후주거지의 가능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부산 대표 문화, 쇼핑, 외식 공간인 서면 생활권을 모두 누림은 물론이다. 부산을 대표하는 소형아파트의 강자 답게 이번에도 놀라운 실사용률로 소비자를 만족시키겠다는 각오 또한 남다르다. 창비건설의 정민우 분양소장은 “연이은 성공신화의 핵심요소는 창비만의 구조와 평면에 대한 고민과 철학이며 이번 범내골역 이즈팰리스 허브에서도 소비자들의 기대를 능가하는 구조로 승부하겠다” 는 각오를 내비쳤다. 범일역 이즈팰리스 베스트의 성공으로 벌써부터 10월 오픈예정인 범내골역 이즈팰리스 허브에 대한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는 것이 창비 모델하우스측의 행복한 비명이다. 범일역 이즈팰리스 베스트 모델하우스는 양정역에 인접한 양정동 264-1 M&S빌딩 4층에 위치해 있으며, 동일한 모델하우스에서 10월, 범내골역 이즈팰리스 허브를 분양할 예정이다. 범일역과 범내골역 이즈팰리스 분양 및 방문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051-852-9990)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영화]

    ■부당거래(UXN 토요일 밤 1시) 온 국민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검거에 계속 실패하고 수사 도중 유력한 용의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경찰청은 마지막 카드를 꺼내 든다. 바로 가짜 범인을 만들어 사건을 종결짓는 것. 이 사건의 담당으로 지목된 광역수사대 최철기(황정민)는 승진을 보장해 주겠다는 조건을 받아들이고 사건에 뛰어들게 된다. 그는 스폰서인 장석구(유해진)를 이용해 ‘배우’를 세우고 대국민 사기극을 완벽하게 마무리짓는다. 한편 부동산 업계의 큰손 김회장으로부터 스폰을 받는 검사 주양(류승범)은 최철기가 입찰 비리 건으로 김 회장을 구속했다는 사실에 분개한다. 때마침 자신에게 배정된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조사하던 주양은 최철기와 장석구 사이에 거래가 있었음을 알아차리고, 최철기에게 또 다른 거래를 제안하는데…. ■유브 갓 메일(EBS1 일요일 오후 2시 15분) 뉴욕 작은 어린이 서점 ‘모퉁이 책방’을 운영하는 켈리는 인터넷 대화방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와 메일을 주고받으며 호감을 느낀다. 켈리는 동거하는 남자 친구 몰래 그가 보낸 메일을 보는 낙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켈리와 메일을 주고받는 이는 다름 아닌 맨해튼의 대형 체인서점 ‘폭스 북스’의 사장 조 폭스다. 그 역시 켈리가 보낸 메일을 확인하는 즐거움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건 마찬가지다. 조와 켈리는 서로 누구인지도 모른 채 티격태격 다툼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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