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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는형님 솔비, 과도한 섹시 웨이브에 형님들 ‘눈살’ 홍진영에 귓방망이

    아는형님 솔비, 과도한 섹시 웨이브에 형님들 ‘눈살’ 홍진영에 귓방망이

    ‘아는형님’ 솔비가 과도한 섹시 웨이브로 형님들을 당황케 했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추석특집으로 아는 누님들 박미선, 홍진영, 솔비, 조정민, 박나래, 허영지, 조혜련이 출연했다. 이날 추석을 맞이해 한 자리에 모인 형님-누님 가족들. 아버지가 유산으로 남긴 순금 10돈짜리 황금열쇠를 차지하기위해 부부로 짝을 이뤄 대결을 벌였다. 특히 솔비는 지난 주 방송에서부터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한 민경훈의 여자친구로 등장했다. 장기를 보여달라는 가족들의 요구에 무대로 나선 솔비는 수줍은 듯 머뭇거리다가 이내 돌변해 육감적인 웨이브를 선보였다. 그의 거침없는 웨이브에 오히려 형님들이 눈을 피하는 모습이 연출돼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홍진영은 자신의 남편 강호동에게 다가온 솔비의 얼굴을 밀어냈고, 이에 솔비는 “귓방망이 맞았어”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JTBC ‘아는형님’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집순이가 될래요” 추석특선영화 라인업 ‘어이가 없네~’

    “집순이가 될래요” 추석특선영화 라인업 ‘어이가 없네~’

    추석연휴를 앞두고 추석특선영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민식, 이병헌, 조승우, 전도연, 손예진, 전지현, 유아인 등 톱스타들의 대작을 안방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연휴 첫째날인 14일에는 오후 6시 EBS에서 온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 영화 ‘슈렉’이 방영된다. 오후 9시 50분에는 최민식 주연의 ‘대호’가 KBS2에서 전파를 타며, 오후 11시10분에는 SBS에서 박보영 정재영 주연의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오후 11시 35분에는 EBS에서 윌 스미스, 토미 리 존스 주연의‘맨 인 블랙’, 자정에는 엄정화 이범수 주연의 ‘싱글즈’가 KBS1에서 방영된다. 연휴 둘째날인 15일에는 EBS에서 오후 6시에 ‘슈렉2’를, 오후 9시50분에는 최민식 주연 ‘설국열차’를 방영한다. KBS1에서는 자정에 전도연 박해일 주연의 ‘인어공주’를, 이어 새벽 2시40분에는 문소리 설경구 주연 ‘오아시스’를 방영한다. 셋째날인 16일에는 EBS에서 정오에 애니메이션 ‘월레스와 그로밋-거대 토끼의 저주’를, 오후 5시에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후크’를, 오후 10시 45분에 임수정 공유 주연의 ‘김종욱 찾기’를 방영한다. tvN에서는 오후 7시 20분 유아인 황정민 주연의 ‘베테랑’을 TV 최초로 공개하며 KBS2에서는 오후 8시 20분 아놀드 슈왈제네거 주연의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를 내보낸다. 넷째날인 17일에는 EBS에서 오전 10시 극장판 ‘꼬마버스 타요의 에이스 구출작전’을 공개하며 오후 10시45분에는 양조위 유덕화 주연의 ‘무간도’가 방송된다. tvN에서는 오후 7시 수지 류승룡 주연의 ‘도리화가’를, SBS에서는 오후 9시55분 전지현 이정재 주연의 ‘암살’을, KBS2에서는 오후 10시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 주연의 ‘내부자들:디 오리지널’을 만날 수 있다. 연휴 마지막날 18일에는 오후 2시 임시완 주연의 ‘오빠생각’을 KBS1에서 방영하며 EBS에서는 오후 2시15분 로베르토 베니니 주연의 ‘인생은 아름다워’를, 오후 10시 설경구 하지원 주연의 ‘해운대’를 방송한다. SBS에서는 오후 9시55분 한효주 유연석 박서준 박신혜 등이 출연하는 ‘뷰티 인사이드’가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창의적인 이수만… 인간적인 양현석… 경청하는 박진영

    창의적인 이수만… 인간적인 양현석… 경청하는 박진영

    케이팝으로 대표되는 한류의 해외 진출과 경영 전략은 지난 20년간 SM, YG, JYP 등 빅3 기획사 최고경영자(CEO)들의 리더십과 전략에 좌지우지돼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고의 영향력을 행사하는 빅3 CEO 3인의 리더십엔 어떤 특색이 있을까. 국내 한류 전문가인 고정민 홍익대 문화예술경영학과 교수가 12일 발간된 신간 ‘한류와 경영’(푸른길)을 통해 3인 3색의 리더십을 분석해 관심을 끌고 있다. ●새로운 길 가는 카리스마… 호칭은 ‘선생님’ SM 이수만(64) 회장. 1996년 9월 5인조 남성그룹 HOT의 탄생은 SM 왕국의 개국을 알리는 서막이자 국내 아이돌 그룹 전성시대의 시작이었다. 고 교수는 이 회장을 ‘최초라는 타이틀을 많이 가진 케이팝 선구자’로 꼽는다. 1995년 설립돼 연예기획사 중 처음으로 2004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자본금 5000만원으로 시작된 SM은 현재 시가총액 8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이 회장은 국내 기획사 중 캐스팅-트레이닝-프로듀싱-매지니먼트로 이어지는 체계화된 스타 발굴 시스템을 처음 도입했다. 연습생을 거쳐 데뷔하는 트레이닝 시스템도 SM이 개발했다. 현재 SM의 기업형 시스템은 국내 기획사들에 적용됐다. 이 회장은 ‘환경 변화에 강한 창의적·카리스마적 리더십’이 돋보인다. 이 회장의 호칭은 ‘선생님’. 가부장적이고 조직의 보스에 가까운 리더십으로 평가된다. 고 교수에 따르면 그의 전통적 리더십이 미국, 동남아시아, 유럽 등 신한류의 거대한 바람을 몰고 왔다. ●패스트 팔로어·패밀리 강조… 영감 제공 YG 양현석(46) 대표는 이 회장과 대비되는 리더십을 갖고 있다. 양 대표는 SM이 뚫은 해외시장을 빠르게 확장하는 후발 주자 진입 전략을 편다. 리더십은 조력자형. 소속 가수들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밤잠을 설칠 정도로 인간적으로 끈끈한 유대 관계를 강조한다. 또 가수로서 인기가 떨어져도 작사, 작곡, 제작, 홍보 등으로 연예인에서 스태프로 전환하도록 해 ‘불안한 미래’에 대응하는 기회를 준다. 이 때문에 YG는 내부 갈등이 거의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양 대표는 노래와 안무 모두 본인이 개입하지 않고 전문가에게 일임한다. 소속 가수들의 창작에 간섭하지 않고 주로 영감을 제공하는 스타일이다. ●경영은 심사숙고… 음악은 무한도전 JYP 박진영(44) 대표는 뛰어난 가수이자 작곡가다. 소속 가수들과 이해관계보다는 인간적인 선배, 친구로서의 솔선수범을 강조한다. 흑인 음악을 본인의 스타일로 해석해 미국 시장에 지속적으로 도전해 온 게 높이 평가된다. 그러나 JYP USA는 일단 실패로 끝났다. 고 교수에 따르면 박 대표는 단독으로 결정하기보다는 주로 참모들의 말을 듣고 심사숙고하는 경영 스타일을 갖고 있다. 고 교수는 “SM은 해외 진출 개척자답게 후속 도전을 지속해야 하고, YG는 후발 주자 이미지를 탈피하되 부동산, 식음료 등 사업 다각화에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며, JYP는 뛰어난 연예적 감각을 경영적인 측면에서도 발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한류(韓流)의 정체가 지속되면서 우리만의 한류 잔치가 되고 있다”며 “중국의 급격한 콘텐츠 산업 성장으로 인해 ‘중류’(中流)로 대체될 가능성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아는형님’ 조정민, 트로트 요정 “항상 라이터 가지고 다녀” 충격 반전

    ‘아는형님’ 조정민, 트로트 요정 “항상 라이터 가지고 다녀” 충격 반전

    ‘아는형님’ 조정민이 반전 모습을 보였다. 가수 조정민이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항상 ‘라이터’를 가지고 다닌다고 밝혀 주위를 당황하게 했다. 이날 조정민은 자신을 ‘트로트 요정’이라고 소개하며, 홍진영과 함께 트로트 메들리를 선보여 형님들을 사로잡았다. 이수근과 김희철 등 ‘아는 형님’ 멤버들은 “걸그룹인 줄 알았다” “몸매가 정말 좋다”며 감탄했다. 이후 조정민은 자신에 대한 퀴즈로 “항상 가지고 다니는 것은?”이라는 문제를 제출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또 다시 “담배?”라며 몹쓸 대답을 날렸다. 강호동 역시 “그거 아니면 물담배?”라고 받아쳐 조정민을 당황시켰다. 이어 김희철은 “라이터?”라며 ‘드립’을 계속했다. 하지만 조정민이 ‘정답’이라고 말하자 김희철은 도리어 “이게 아닌데…이게 정답이야?”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김희철이 “막 던지다 얻어걸렸다”며 민망해하자 조정민은 라이터를 소지하고 다니는 이유를 설명했다. 조정민은 “여자에게는 속눈썹이 정말 중요하다”며 “라이터와 면봉을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속눈썹을 올려준다”고 말했다. 이어 면봉을 이용해 속눈썹을 올리는 방법을 직접 선보였다. 조정민은 속눈썹 올리기에 관심을 보이는 김희철의 얼굴을 잡고 다정하게 속눈썹을 올려줘 박미선의 질투를 샀다. 박미선의 질투를 본 멤버들은 ‘올가미’ 같다고 놀려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정민, 걸그룹 외모로 ‘아는형님’ 멤버들 사로잡아..‘트로트 여신’

    조정민, 걸그룹 외모로 ‘아는형님’ 멤버들 사로잡아..‘트로트 여신’

    조정민이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추석 특집 ‘아는 누님들의 귀환’으로 가수 조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트로트 요정’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조정민은 화려한 외모를 자랑했다. 이수근은 “걸그룹인 줄 알았다”고 말했고, 김희철 역시 “몸매가 좋다”고 감탄했다. 이어 조정민은 자신을 소개하기 위해 홍진영과 트로트 메들리 무대를 선보였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신곡 ‘슈퍼맨’을 안무와 펼쳐 시선을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정민, 각선미 드러낸 일상 ‘모델이야? 가수야?’

    조정민, 각선미 드러낸 일상 ‘모델이야? 가수야?’

    조정민 일상이 눈길을 끈다. 조정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블랙 원피를 입은 채 어딘가를 황급히 올라가는 조정민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은 어느 공터에서 우아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조정민의 각선미가 돋보인다. 한편 조정민은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다. 조정민은 또 “속눈썹을 정리하기 위해 늘 라이터를 가지고 다녀”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허정민, ‘복면가왕’ 팽이소년에 아쉽게 패 “우리 형 에릭이 칭찬”

    허정민, ‘복면가왕’ 팽이소년에 아쉽게 패 “우리 형 에릭이 칭찬”

    배우 허정민이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최근 방송된 MBC ‘복면가왕’ 세 번째 대결에서 ‘금의환향 귀성길’과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 팽이소년’은 이재훈의 ‘사랑합니다’를 선곡했다. 두 사람은 부드러운 목소리와 터프하게 지르는 발성으로 상반되지만 어우러지는 목소리로 한 노래를 불렀다. 유영석은 “‘귀성길’의 목소리는 달콤한 감자칩 같은 느낌이며, 남성미와 함께 여린 여자의 감성까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팽이소년’은 이런 목소리는 사랑이 떠나지 않는다. 절제된 표현법이 너무 좋았다. 가왕 행 열차를 탈 듯”이라고 극찬했다. 투표 결과, 팽이소년이 62대 37로 이기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복면을 벗은 ‘금의환향 귀성길’의 정체는 배우 허정민이였다. 방송 이후 허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다시 무대에서 관객들 앞에서 노래를 할 수 있을까 욕만 먹고 퇴장하면 어떡하지 걱정하고 잠 못 이루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녹화 당일도 도망치고 싶어 안절부절 했지만 너무 친절했던 제작진들과 엄빠 미소로 응원해주던 관객느님들 덕분에 큰 용기를 얻고 열심히 부르고 퇴장하는데 눈에서 땀이 찔끔 나이를 숫자로만 먹은 겁쟁이를 또 어른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거망동 안하고 열심히 살겠습니다”고 전했다. 또 tvN ‘또 오해영’에서 함께 출연한 에릭의 문자를 공개하며 “우리 형이 칭찬해줬다”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朴대통령, 리우 패럴림픽 동메달 서하나 등 선수들 격려

    朴대통령, 리우 패럴림픽 동메달 서하나 등 선수들 격려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2016 리우패럴림픽’에서 메달을 딴 우리 대표선수 4명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박 대통령은 유도 남자 81kg 은메달리스트 이정민 선수에게 보낸 축전에서 “시각 장애를 딛고 끝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승리한 이 선수의 모습은 우리에게 간절한 꿈이 이뤄지는 순간의 감동을 전해줬다”고 말했다.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주희 선수에게는 “많은 사람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며 “패럴림픽 3회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자랑스러운 기록을 달성한 이 선수는 대한민국 패럴림픽의 역사로 기록될 것”이라고 축하했다. 또 유도 여자 63kg 동메달리스트 진송이 선수에게 “진 선수의 선전은 많은 사람에게 끝까지 꿈을 향해 달려나갈 용기와 열정을 일깨워줬다”고 격려했고, 유도 여자 57Kg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서하나 선수에게도 “우리 국민에게 뜨거운 감동과 자긍심을 선사했다”고 치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만배우’ 공유, 9월 배우 브랜드평판 조사 1위… 하정우·송중기 제쳤다 ‘대세 입증’

    ‘천만배우’ 공유, 9월 배우 브랜드평판 조사 1위… 하정우·송중기 제쳤다 ‘대세 입증’

    배우 공유가 9월 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8월 8일부터 9월 9일까지의 대한민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21명의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29,627,135개를 분석,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티량을 측정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해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 배우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소비자 행동분석을 했다. 그 결과, 9월 배우 브랜드평판지수 1위의 주인공은 공유(638만 4,699)였다. 그의 뒤를 이어 하정우(345만 3,347), 송중기(272만 9,186)가 순위에 올랐다. 나머지 순위는 송혜교, 이병헌, 차승원, 전지현, 이민호, 김수현, 이정재, 오달수, 송강호, 황정민, 유해진, 강동원, 박해일, 유아인, 이범수, 이광수, 유승호, 최민식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9월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공유가 커뮤니티 분석에서 압도적으로 1위를 기록하면서 배우 브랜드평판 1위가 됐다. 공유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언급량을 분석해보면 CF에서 시작해서 영화로, 다시 영화에서 CF로 움직이는 소비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 형님 박나래, 서장훈에 폭풍 호감 “저런 남자는 꺾는 맛이 있다”

    아는 형님 박나래, 서장훈에 폭풍 호감 “저런 남자는 꺾는 맛이 있다”

    개그우먼 박나래가 ‘아는 형님’에서 서장훈을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은 박미선, 조혜련, 솔비, 홍진영, 박나래, 조정민, 허영지와 함께 추석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박나래는 희망 짝꿍으로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서장훈 택했다. 박나래는 “나는 큰 사람이 좋다”는 구체적인 이유를 밝혀, 2m 7cm의 키를 자랑하는 서장훈을 몸 둘 바 모르게 만들었다. 박나래는 쏟아지는 멤버들의 질문 공세에 “호감이 있어서 진지하게 남자로 생각한 적이 있다”며 진심 어린 눈빛을 보냈다. 서장훈은 박나래의 고백에 당황하며, 괜스레 주변 사람들에게 투덜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박나래는 더욱 여유 있는 표정으로 “저런 남자는 꺾는 맛이 있다”며 확고한 마음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아는 형님’은 10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형님’ 박나래, 역대급 센 누님 “앞태도 뒤태도 하태” 예고편 ‘대박’

    ‘아는형님’ 박나래, 역대급 센 누님 “앞태도 뒤태도 하태” 예고편 ‘대박’

    ‘아는 형님’ 박나래가 역대급 ‘센 누님’ 캐릭터로 등장할 것을 예고했다. 최근 진행된 JTBC ‘아는 형님’ 추석 특집 녹화에는 박나래를 포함해 박미선, 조혜련, 솔비, 홍진영, 조정민, 허영지가 함께 했다. JTBC ‘아는형님’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예고편에서 7명의 게스트는 “우리는 ‘아는 여신고등학교’에서 온 아는 누님들이야”라며 소개를 했다. 김희철이 “여신은 안 왔는데?”라고 하자, 박나래는 “여신 왔는데? 나는 ‘아는 여신고’ 공식 X신이야”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하게 했다. 또한 “앞태도 하태(핫해), 뒤태도 하태”라고 말하며 과감한 포즈를 선보이기도 했다. 박나래는 ‘아는 형님’에 고정 출연 중인 서장훈과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저런 남자는 꺾는 맛이 있어”라고 말하는 등 멘트로 서장훈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했지만, 너무 큰 키 차이 때문에 안을 수도 없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추석특집 ’형님학교–아는 누님’ 편은 1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과장급 승진△갈등관리과장 이승민△안전관리과장 신강민△상임심판관(4)실 9조사관 이주한△상임심판관(5)실 11조사관 나종엽△상임심판관(6)실 13조사관 정정회◇서기관 승진△민정민원비서관실 박용주△조세심판원 행정실 박정민△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1)실 김상술△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3)실 지장근 ■통일부 ◇과장급 전보△창조행정담당관 신혜성△경제사회분석과장 박성림△통일교육원 교육협력과장 한건섭△한반도통일미래센터 관리과장 송희경△6·25 납북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 조사과장 박원재△통일준비위원회 사무국 기획연구부장 정소운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 정책기획부장 배근량 ■한국고전번역원 △경영지원본부 운영지원실장 최태수△번역사업본부 성과평가실장 겸 국가고전번역사업 컨트롤타워 TFT 팀장 권경열△고전번역교육원 교무처장 이상하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부원장 기원서 ■동덕여대 △대학원장 겸 특수대학원장 최병서△패션전문대학원장 최현숙△인문대학장 채완△사회과학대학장 이신모△자연과학대학장 고동수△정보과학대학장 김동건△약학대학장 한용문△예술대학장 장미연△디자인대학장 박찬호△공연예술대학장 김춘경△교양교직학부장 이병화△교수학습개발센터소장 겸 동덕리더십센터소장 성지하△대외협력실장 서용△건강관리센터소장 유기연△학생상담센터소장 조용선△춘강학술정보관장 김소연△생활관장 임선양△박물관장 겸 미술관장 이승철 ■부경대 △부총장 및 기록관장 백인성△대학원장 김도상△교무처장 정준기△학생처장 겸 인재개발원장 이환우△기획처장 류장수△산학협력단장 겸 지역산업맞춤형인력양성사업단장 김창수△입학관리본부장 송정헌△국제교류본부장 김영진△도서관장 조세현△정보전산원장 송하주△학생생활관장 박흥복△학생상담센터장 겸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 김윤희△대학교육개발원장 겸 교수학습지원센터장 겸 기초교양교육센터장 남송우△평생교육원장 겸 교육연수원장 정석권△공동실험실습관장 겸 안전관리센터장 안동현△박물관장 김문기△보건진료소장 박은아 ■동의대 △한의과대학부속한방병원장 겸 보건진료소장 고우신
  • ‘스페이스 신선, 우리 옷으로 물들다’ 한복 전시회 개최

    ‘스페이스 신선, 우리 옷으로 물들다’ 한복 전시회 개최

    최근 젊은 세대들이 한복을 응용해 디자인한 퓨전복을 즐겨 입는데다 외국 관광객들도 한복을 빌려 입고 고궁을 찾는 등 국내외로 한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트렌드에 맞게 ‘스페이스 신선, 우리 옷으로 물들다’가 스페이스 신선에서 한복 전시회를 갖는다. 스페이스 신선에서는 지난 7월 16일부터 31일까지 ‘한복, 모던을 입히다’라는 타이틀의 한복 디자인 공모전을 열어 선정된 한복들과 전문 한복 디자이너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전시 기간 중에는 시화담 까페와 이노아트&데코가 있는 1층 리셉션 공간에서 진주와 옥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머리장식 꽂이 체험코너가 있으며 추석을 맞아 어린이들이 오곡과 다양한 재료로 미술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다. 투호놀이, 윷놀이, 제기차기 등의 민속놀이와 매주 토요일마다 주별로 한복사진 공모전, 한복 패션쇼, 한복 플리마켓, 한복 할로윈파티, 전통 및 퓨전 국악공연들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영화 ‘귀향’에서 사용되었던 괴불노리개가 전시되고 있다. 주인공인 정민이 입었던 행복했던 시절의 한복과 고난의 기간 동안 입었던 한복도 볼 수 있으며 괴불노리개를 만든 이혜진 작가의 모시나비 조각보도 처음으로 전시된다. 이혜진 작가의 작품은 타향에서 억울하게 죽어간 소녀들이 모시나비가 되어 이국땅에서 바다를 건너 훨훨 날아 집으로 돌아오는 영화 ‘귀향’의 장면을 조각보로 표현한 것이다. 전시 기간 중인 9월 24일 오후 5시에는 조정래 감독이 고수로 직접 참여하는 국악공연이 스페이스 신선에서 열린다. 영화의 주인공인 정민 역을 맡았던 강하나 양도 현재 거주하고 있는 일본에서 귀국해 공연에 특별 참석하며 조정래 감독과 함께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전시 관람객들에게 사인회를 한다. 또한 극중 정민의 소꿉친구들인 미진과 미선도 공연에 참가해 자리를 흥겹게 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1월부터는 한복 전시 2부가 진행된다. 2부 전시는 전문 한복 디자이너들의 동절기 작품들과 또 다른 한복 관련 전시로 재구성될 예정이다. 스페이스 신선의 입장료는 1,000원 이상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받으며 입장료 전액 모두는 스페이스 신선의 10가지 나눔 활동에 사용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모금함이 별도로 설치된다. 이 모금함은 전시가 끝나면 할머니들이 계신 나눔의 집에 따뜻한 신선설농탕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나눔의 집 방문과 모금함 전달 행사는 희망하는 관람객들도 참여할 수 있다. 스페이스 신선의 관계자는 8일 “이번 전시는 모던 한복을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준비했다. 또한 문화 행사가 기부로까지 연결되는 뜻깊은 전시이니만큼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 윤석호△국토교통예산과장 최재영△조세정책과장 정정훈△정책조정총괄과장 강종석△국고과장 전형식△정책총괄과장 김언성△국제금융과장 최지영△대외경제총괄과장 김진명◇서기관 승진△인사과 박정민△창조정책담당관실 이웅희 전해룡△국토교통예산과 정성원△재정관리총괄과 김회산△재정성과평가과 오정윤△제도기획과 김의영△외환제도과 허진△국제경제과 권기중 ■문화체육관광부 ◇개방형 직위 국장급 임용△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장 김희선 ■한겨레신문사 ◇편집국△지역데스크 전종휘△디지털기획데스크 김노경 ■폴리뉴스 △광고마케팅국 국장 최치환 ■IBK연금보험 ◇상무 승진△개인연금본부장 조해성◇상무보 승진△업무지원본부장 윤주호◇부서장 승진△고객서비스부장 이강욱
  • 서울시의회 김경자의원 새터민을 위한 평화음악회 참석

    서울시의회 김경자의원 새터민을 위한 평화음악회 참석

    서울시의회 김경자 의원(국민의당, 강서2)은 9월 3일 국립극장 KB청소년 하늘극장에서 열린 평화음악회에 참석했다. 이 콘서트는 뉴서울오페라단이 남쪽으로 귀순한 새터민을 초청해 개최한 것이다. 이날 콘서트에는 박지운이 지휘하는 소리얼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소프라노 나보라, 주희원, 테너 박기천, 바리톤 김관현, 박정민, 베이스 김민기가 출연했다. ‘투란도트’의 ‘네순도르마’, ‘카르멘’의 ‘투우사의 노래’, 등 주옥같은 오페라 아리아와 익숙한 우리의 가곡 ‘그리운 금강산’ 과 ‘꽃구름 속에’ 등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졌다. 김 의원은 “평양민속예술단의 ‘휘파람, 반갑습니다’등의 공연으로 새터민들의 아픔을 잘 달래주었다. 새터민들은 공연 도중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감격스러웠다”고 말했다. 공연의 끝자락엔 공연자와 관객이 함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불렀다. 관객들은 “우리를 위해 이런 수준 높은 음악회를 열어주니 감격했다”고 감동을 나타냈다. 김 의원은 “평화음악회를 계기로 통일에 대한 염원이 하늘에 닿아 하루속히 통일이 이루어져 새터민들의 아픔도 사라지길 간절히 바란다”고 하며 “새터민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노력해주길 바란다. 본 의원도 시의회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림픽보다 더 큰 감동… 패럴림픽 D-2

    올림픽보다 더 큰 감동… 패럴림픽 D-2

    2016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장애인 대표팀 선수단이 개막식을 사흘 앞둔 5일(이하 한국시간) 리우 선수촌에 공식 입촌했다. 한국은 8일부터 19일까지 12일간 열리는 리우 패럴림픽에 총 139명(선수 81명, 임원 58명)을 파견했으며 금메달 11개 이상, 종합순위 12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입촌식에는 정재준 선수단장을 비롯해 본부 임원과 유도, 역도, 수영, 탁구, 테니스 등 5개 종목 75명이 참석했다. 흰색 상의, 파란색 하의의 공식 트레이닝 시상복을 입은 선수들은 기수 이하걸(휠체어테니스)과 정재준 단장을 필두로 브라질 전통 음악에 맞춘 공연단을 따라 광장에 들어갔다. 대표팀은 리우 패럴림픽 올림픽 빌리지 자네스 알카인 촌장과 브라질 시각장애인 육상선수 출신 아드리아 산토스의 환영사를 받았다. 정 단장은 열암 송정희 선생이 ‘대한민국’이라고 쓴 서예 족자를 선물했으며 타일로 만든 사인보드에 ‘We are one team Korea 우리는 하나다 대한민국’이라고 적었다. 한국 대표팀의 첫 금메달은 오는 8일 사격에서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사격 SH1 R1 남자 10m 공기소총 입사에 출전하는 박진호의 금메달이 유력하다. 이어 9일에는 수영 S4 자유형 100m에 출전하는 조기성이 금빛 물살을 가를 것으로 기대되고, 10일에는 유도 여자 B2 57㎏급 서하나와 남자 B2 81㎏급 이정민이 금메달을 노린다. 양궁에서는 13일 컴파운드 오픈 혼성 50m에서 이억수·김미순 조가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입촌식에서 시각장애인 유도선수 서하나·이정민은 “패럴림픽의 감동이 올림픽의 감동보다 작지 않다는 것을 보여 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북한 대표팀은 4일 리우데자네이루로 입국했으며 6일 오전 6시에 입촌식을 할 예정이다. 북한은 육상 5000m 김철웅(38), 원반던지기 송금정(28) 등 선수 2명과 임원 13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복면가왕 귀성길’ 허정민, 에릭 문자 공개 “우리 형이 칭찬해줬다!”

    ‘복면가왕 귀성길’ 허정민, 에릭 문자 공개 “우리 형이 칭찬해줬다!”

    ‘복면가왕 귀성길’ 허정민이 출연 소감과 함께 에릭의 문자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현 가왕 ‘에헤라디오’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8명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세 번째 대결은 ‘금의환향 귀성길’과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 팽이소년’는 이재훈의 ‘사랑합니다’를 선곡했다. 투표 결과, ‘팽이소년’이 ‘귀성길’을 62대 37로 꺾고 승리하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솔로곡 윤종신의 ‘고속도로 로망스’를 부르면서 밝혀진 ‘금의환향 귀성길’의 정체는 배우 허정민이였다. 허정민은 방송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다시 무대에서 관객들 앞에서 노래를 할 수있을까 욕만 먹고 퇴장하면 어떡하지 걱정하고 잠 못 이루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녹화 당일도 도망치고 싶어 안절부절 했지만 너무 친절했던 제작진들과 엄빠 미소로 응원해주던 관객느님들 덕분에 큰 용기를 얻고 열심히 부르고 퇴장하는데 눈에서 땀이 찔끔 나이를 숫자로만 먹은 겁쟁이를 또 어른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거망동 안하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잘봤니 월아지기들아 힛 데헷”이라는 소감을 덧붙였다. 또한 tvN ‘또 오해영’에서 함께 출연한 에릭의 문자를 공개하며 “우리 형이 칭찬해줬다”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귀성길 허정민, 허영지와 키스신 어떻길래? “아버지 충격 받으셔서..”

    ‘복면가왕’ 귀성길 허정민, 허영지와 키스신 어떻길래? “아버지 충격 받으셔서..”

    ‘복면가왕 귀성길’ 허정민이 화제인 가운데 최근 방송에서 허영지와의 에피소드가 재조명됐다. 허정민과 허영지는 최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또 오해영’ 촬영 비하인드에 대해 언급했다. 진했던 키스신에 대해 허영지는 “아버지가 키스신을 보고 충격을 받으셔서 가족 단체 채팅방에서 나가셨다. 아버지에게 괜히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허정민은 “나이도 어리도 띠동갑이고 하니까 부담이 많았다. 그래서 한 번에 끝내자는 생각을 하고 촬영에 임했다”며 당시 심정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허정민은 문 차일드 멤버였던 과거를 밝히며 “노래방 말고 무대에 올라 노래하는 게 처음”이라며 “청심환을 먹었는데도 너무 떨려 주저앉고 싶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야구] KIA 가을행, 꽃범호만 믿어

    [프로야구] KIA 가을행, 꽃범호만 믿어

    KIA의 주장 이범호(35)가 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 KIA는 4일 광주에서 열린 KBO리그 롯데와의 경기에서 4-3으로 승리를 챙겼다. 이로써 KIA는 4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가을 야구에 대한 전망을 밝혔다. KIA 승리의 일등 공신은 3타점을 책임진 이범호였다. 그는 1회말 2사 2루 때 상대 선발투수 박세웅의 시속 127㎞짜리 포크볼을 걷어 올려 비거리 110m짜리 투런포(시즌 27호)를 만들어 냈다. KIA의 선취점이었다. 또한 3-3으로 맞서고 있던 6회말에도 1사 3루 때 타석에 나서 상대투수 이정민의 128㎞짜리 슬라이더를 상대로 우익수 앞 1루타를 때려냈다. 이 안타로 3루에 있던 김주찬이 홈을 밟으면서 KIA는 4-3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범호는 8회말에도 중전안타를 추가해 개인 통산 1500안타 달성까지 단 하나만을 남겨 두게 됐다. 경찰청 복무를 마치고 이날 복귀한 안치홍(KIA)은 비록 안타는 없었지만 8회초 손아섭(롯데)의 안타성 타구를 아슬아슬하게 잡아내 1루 주자 김문호(롯데)를 아웃시키는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줬다. 제대 복귀전을 치른 전준우(롯데)도 694일 만의 홈런을 3점포로 장식하며 화려한 신고식을 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한화는 고척에서 넥센을 만나 분투했지만 5-7로 패했다. 수원에서는 kt가 박경수의 짜릿한 끝내기 홈런으로 4-3 승리를 챙기며 갈 길 바쁜 LG에 고춧가루를 뿌렸다. 잠실에서는 두산이 삼성을 7-5로 눌러 이날 선발로 나선 유희관(두산)이 시즌 15승째를 달성했다. SK는 마산에서 NC를 9-4로 이겼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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