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정민
    2026-07-22
    검색기록 지우기
  • 사별
    2026-07-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938
  • [인사]

    ■교육부 △사회정책협력관 최은희△학생복지정책관 한상신△충북대 사무국장 김용호△운영지원과장 최윤홍△학교정책과장 심민철△한국체육대 사무국장 김용관△사학감사담당관 이석현△사분위지원팀장 최훈△창원대 최형장△부산대 김종완 ■통일부 ◇부이사관 승진△정책기획과장 강연서△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 기획총괄과장 소봉석◇서기관 승진△정책총괄과 조영석△개성공단남북공동위원회 사무처 김영상 ■산업통상자원부 △활용촉진과장 박형민△전기전자표준과장 오광해△기술규제조정과장 신재혁 ■국가보훈처 ◇국장급 전보△보훈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전종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주택과장 김연희 ■브릿지경제신문 △편집국 산업IT부 부장 최인철 ■CTS인터내셔널 △회장 주대준 ■한국외대 △대외협력처장 이은구 ■서울신용평가 ◇신규 영입△신용평가본부장 임창범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승진△주식운용본부 부장 박현주△컴플라이언스팀 부장 박현정 ■하나카드 ◇신규 선임△사내이사 및 감사위원 조정환 ■HMC투자증권 ◇신규 선임 <전무>△IB사업본부장 함형태 ■AIA생명 △내부감사실장 송우진△상품부문장(대행) 김지현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박윤수△연구부원장 임영혁△암병원장 남석진△심장뇌혈관병원장 오재건△기획총괄 겸 기획실장 박승우△리모델링추진단장 고광철△심장뇌혈관병원장 대행 전은석△QI실장 손영익△교육인재개발실장 이주흥△진료운영실장 오세열(안과 과장 겸임)△대외협력실장 이준혁△정보전략실장 장동경△커뮤니케이션실장 구홍회△SMC 파트너즈센터장 최문석△전략기획팀장 이우용(대장항문외과 과장 겸임)△투자기획팀장 박철우△인사기획팀장 홍진표△감염병대응센터장 정두련(감염내과 과장 겸임)△입원부장 문영완△외래부장 이종균△수술실장 함태수(마취통증의학과 과장 겸임)◇진료과장△내과 정재훈△소화기내과 이규택△순환기내과 온영근△호흡기내과 서지영△내분비대사내과 김선욱△신장내과 허우성△혈액종양내과 정철원△알레르기내과 이병재△류마티스내과 차훈석△외과 최동욱△위장관외과 손태성△간담췌외과 최성호△혈관외과 김동익△소아외과 서정민△유방외과 김석원△내분비외과 김지수△이식외과 김성주△흉부외과 전태국△심장외과 김욱성△폐식도외과 최용수△정형외과 정성수△신경외과 홍승철△성형외과 방사익△산부인과 최두석△이비인후과 조양선△비뇨기과 이규성△소아청소년과 성기웅△신경과 김병준△정신건강의학과 홍경수△피부과 이동윤△재활의학과 황지혜△영상의학과 최연현△방사선종양학과 임도훈△핵의학과 이경한△진단검사의학과 조덕△병리과 송상용△가정의학과 송윤미△응급의학과 조익준△치과 박기태△한남동치과 김정혜△임상약리학과 고재욱△중환자의학과 서지영 ■보령제약그룹 ◇이사대우 승진△보령홀딩스 총무팀 남흥수△보령제약 비임상연구팀 이주한△보령바이오파마 마케팅기획2팀 장홍두
  • ‘트로트계 비욘세’ 지원이, “한 달 수입, 외제차 한 대 값”

    ‘트로트계 비욘세’ 지원이, “한 달 수입, 외제차 한 대 값”

    ‘비디오스타’ 가수 지원이가 행사 수입을 언급했다.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39회가 ‘드랍 더 트롯! 흥의 여신’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트로트 대표 여신 장윤정과 제2의 장윤정을 표방하는 지원이, 조정민, 윤수현, 소유미가 출연한다. 갈비뼈 골절 부상을 입고 자리를 비웠던 박소현은 MC자리로 컴백했다. 박소현의 복귀에 MC들은 “자리 뺏길 뻔했다”며 짓궂은 농담을 던지면서도 반가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 초 “사실 아직도 크게 웃기 힘들다”고 선언한 것과는 달리 이날 박소현은 원조 MC다운 능수능란한 진행과 유쾌한 리액션으로 스튜디오를 훈훈한 분위기로 이끌었다. 또한 이날 트로트계 비욘세 ‘트욘세’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지원이는 행사 수입에 관한 솔직한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원이는 한 달 수입을 ‘외제차 한 대 값’에 비유해 신흥 군통령다운 면모를 뽐냈다. 한편 ‘트로트 여신들’ 장윤정, 지원이, 조정민, 윤수현, 소유미의 화려한 입담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홍승오(서울대 불어불문학과 명예교수)씨 별세 완식(서울시립대 교수)상희(LG CNS 상무)재희(국민대 교수)씨 부친상 김정민(명지대 교수)씨 시부상 김해수(경일대 교수)씨 장인상 2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2)2258-5940 ●강호권(사업)호진(코레일 열차운영단 차장)호태(경향신문 편집부 차장)씨 모친상 정현택(중앙제대㈜ 생산부장)씨 장모상 29일 충북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43)269-6969 ●민지영(안양 한라 아이스하키단 부장)씨 부친상 29일 고려대구로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857-0444 ●추양기(자영업)남기(자영업)씨 모친상 윤여준(대신증권 여의도영업부 부지점장)씨 장모상 29일 전남 나주 애향장례식장, 발인 31일 오전 7시 (061)334-9000 ●이인로(스포츠서울 부사장)씨 부친상 28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51)256-7070 ●이영덕(스포츠조선 총무판매팀장)씨 모친상 29일 경희의료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2)958-9545 ●안지훈(청담디앤씨 대표이사)씨 부친상 윤병재(일성건설 이사)씨 장인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 30분 (02)3410-6920 ●김용준(전 대전시 교육위원회 학무국장)씨 별세 세중(코파건축사사무소 대표)씨 부친상 김영식(전 산업은행 본부장)손무일(신한아이타스 감사)박종호(전 삼성증권 근무)씨 장인상 29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42)600-6660
  • 웹드라마 ‘마스크’ 2·3화 동시공개… 예뻐지는 마스크 비밀 풀려

    웹드라마 ‘마스크’ 2·3화 동시공개… 예뻐지는 마스크 비밀 풀려

    지난 24일 첫 공개된 웹드라마 마스크의 2화와 3화가 27일 동시 방영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난화에서 궁금증을 유발한 마스크의 비밀이 풀렸다. 2화에서는 연기지망생 이체리(심지수 분)가 마스크를 통해 애니타(EXID 멤버 정화 분)로 변신해 걸그룹 마세라로 데뷔하는 과정을 담았다. 마스크는 사용자를 예쁘게 만드는 동시에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했다. 대표적으로 음식을 먹으면 안된다는 것, 수명이 줄어든다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 여러 네티즌들이 다양한 의견도 쏟아냈다. 2화와 3화의 방영 후 댓글을 통해 수명이 반으로 줄어들더라도 마스크를 계속 쓴다는 의견과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인생을 즐기겠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3화에서는 등장인물간의 로맨스와 갈등을 주로 다뤘다. 윤유노(김진우 분)와 애니타의 로맨스가 진전되고 있는 가운데 윤유노가 애니타에게 관심이 생긴 배경에 대한 궁금증은 아직 풀리지 않았다. 지니(조정민 분)와 애니타의 갈등도 3화의 흥미진진한 요소다. 드라마 촬영 중 음식을 먹지 못하는 애니타의 비밀을 알게 된 지니는 이를 이용해 애니타를 골탕 먹이기로 하면서 두 인물간의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오게 된다. 3화에서 깜짝 까메오로 등장한 조정치도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의 PD로 등장한 조정치는 익살스러운 연기로 네티즌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웹드라마 ‘마스크’는 예쁜 외모로 살아보고 싶은 여자들의 인생역전 판타지를 그린 멜로물로 크리시아 미디어가 제작을 맡았으며 네이버TV를 통해 방송중이며 27일 부터는 V앱을 통해서도 방송 중이다. 현재 3화까지 공개되었으며 4~5화는 3월 29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지방직 공무원의 자화상] 깨지는 공채 순혈주의… ‘빵빵한 스펙’ 그들이 뛴다

    [지방직 공무원의 자화상] 깨지는 공채 순혈주의… ‘빵빵한 스펙’ 그들이 뛴다

    업무시간에 컴퓨터 바둑 두고, 출장 나가 시간 때우는 6급 공무원 김 주사님은 옛말이다. 공무원 상한가 시대에 지방 공무원도 소위 ‘고(高) 스펙’ 인재가 몰리고, 민간 전문가들이 자리를 채워가고 있다. ‘임기제 공무원’ 혹은 ‘민간 경력직 채용’으로 입직한 이들은 계약기간에 놀라운 전문성을 발휘한다. 또 ‘공채’ 순혈주의로 폐쇄적인 지방공무원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15년 말 기준 전국 지방자치정부 공무원 29만 6193명 중 일반임기제(전문경력관 포함) 공무원은 5498명으로 약 1.9%에 이른다. 정무직·별정직을 제외해도 일선 지방공무원 100명 중 2명은 민간 출신인 셈이다. 국가직 공무원 중 민간 전문공채 비율이 0.36%에 불과한 것과 비교할만하다. 서울시 공무원은 1월 말 현재 임기제 926명, 민간경력채용 46명이다. 실무를 맡는 주무관급인 6·7급이 510명으로 단연 가장 많다. 2015년 기준 신규임용된 지자체 공무원 1만 6155명 중 일반임기제(전문경력관 포함) 공무원은 1437명(8.9%). 분야는 사서, 사회복지, 의사·간호사, 변호사, 프로그래머 등 다양하다.  #지방직 민간 공채 비율 1.9%… 국가직 0.36% 서울시 법률지원담당관실 송무2팀장인 이영주(34) 변호사는 로스쿨 졸업 후 공무원을 택했다. 2년차로 햇병아리(?) 공무원이지만, 청년수당 직권취소 취소 소송,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 취소 청구 소송 등 서울시 중요 송사가 그의 손을 거쳤다. 서울시와 성동·동대문구가 대형마트 6곳으로부터 제소당했던 영업시간 관련 소송을 대법원까지 가 이겼다. 그는 “의뢰인의 사익이 아니라 골목상권, 소상공인 등 공익을 수호한다는 점에서 역할과 보람이 훨씬 크다”고 했다. 홍주희(38·여) 서울시 보행정책과 주무관(6급)은 ‘걷는 도시 서울’ 정책을 입안한 주인공이다. 서울시립대 교통공학 박사 학위를 수료한 그는 민간연구원 등지에서 엔지니어로 일했다. 2003년 8급 계약직부터 보행전용거리 조성, 청계천 주말 차 없는 거리, 따릉이(서울시 공공자전거) 테스트 사업을 입안했다. 현재 세종대로 보행자 전용 거리 조성 사업을 맡고 있다. 그는 “현장을 챙기고 감독하는 게 익숙하지만, 일반 공무원은 따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앞선 교통정책을 만지다 보니, 생계형 상인들이 칼 들고 쫓아오기도 한다”고 어려움을 토로하지만, “도시계획·교통·조경 등 거시 계획이 현실화할 때 공무원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귀띔했다. #변호사·시민단체·공학 박사 등 출신 배경 다양 서울시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모니터링을 맡은 김정민(33·여) 주무관은 교통방송 PD, 비영리법인 동그라미재단 대외협력 담당 등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지난 촛불집회 기간 당시 광화문·시청 광장을 지키며 페북·트위터에 안전대책, 막차 안내를 챙기고 시민 커뮤니티와 현장 정보를 공유했다. “긴장의 연속이지만 시민 소통의 최일선에 있다는 짜릿함은 민간에서 일할 때에 비할 바가 아니다”라는 게 그의 소감이다. 일선 구에서 사기업·민간 출신이 눈에 띄는 분야는 단연 공보 파트다. 서울시 25개 자치구는 언론 홍보를 담당하는 6급 공보팀장 25명 중 3명이 홍보대행사, 일간지·지역 언론 기자 출신이다. 보도자료를 쓰는 7급 이하 주무관은 라디오 작가, 홍보대행, 리포터 등 전직도 다채롭다. 민간인 출신 동장도 배출됐다. 지난해 1월 금천구가 채용한 황석연(50) 독산4동장은 교사, 경제지 사회문화부장을 거친 교육전문가로 민간이 주도하는 마을사업을 2년째 주도하고 있다. 연예인 매니저에서 변신해 새벽마다 청소차를 모는 구 청소행정과 직원도 있다.#‘민원 최접점’ 구청도 민간 전문직 바람 송파구 김진석(42) 정보통신과 팀장은 간부청렴도평가 자체시스템을 개발, 전국 지자체에 보급해 히트를 친 주인공이다. 제주도를 포함해 전국 43개 시·군·구로 수출(?)되는 실적을 올렸고, 개발한 소프트웨어만 40개가 넘는다. 백신 개발업체 하우리 프로그래머였던 그는 2005년 지방전산직으로 입직했다. “고객 요청에 맞춰 기계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들던 때와 달리 직접 기획, 판매, 영업까지 주도할 수 있어 훨씬 즐겁다”며 “전국에서 ‘프로그램 고맙다’는 인사가 답지할 때 제일 행복하다”고 했다. 현재는 온라인 다면평가 시스템, 일반건축물 관리대장 시스템 등을 개발하고 있다. 서울 자치구에 5명뿐인 학예연구사는 전원 외부 채용이다. 광진구 임기제 7급인 윤성호(41) 학예연구사는 아차산의 고구려 보루 조사발굴을 한다. 그는 “수원대·고려대에서도 같은 일을 했지만, 문화재 발굴을 기획하고 현장과 연계할 수 있어 좋다”고 했다. 은평구가 지난해 신설한 과장급 협치조정관에 채용된 최승국(52)씨는 녹색연합 등 시민단체에서 25년 가까이 일한 현장 운동가 출신이다. 그는 “가령 1년 복지정책의 우선순위를 정할 때 어르신 정책과와 복지단체에서 생각하는 우선순위가 다를 수밖에 없다”며 “양쪽의 간극을 메우는 조정자로서 나를 따라올 공무원은 없다”고 주장했다. #공무원 76% “인재 채용 다각화 필요” 지방 공직문화를 활성화하려면 민간 전문직에 문호를 더 열고, 채용 경로도 다양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한국행정연구원이 지난해 12월 공무원 2070명을 대상으로 벌인 ‘공직생활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인재 충원을 위한 채용 다각화 필요성’을 76.2%의 공무원이 인정했다. 다만 고용 불안정성은 해결 과제이다. 임기제는 최대 5년의 계약기간이 끝나면 계약을 해지하고서 재지원 절차를 밟아야 한다. 이수영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4차 산업혁명과 저출산 고령화, 급변하는 국제정치 등 달라지는 환경에 대처할 역량을 가진 공무원을 공채만으로 채용하기에는 한계가 뚜렷하다”면서 “관료제와 서열화에 굳어진 공직 문화에 경쟁 시스템을 안착시키려면 문호를 더 개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부고]

    ●임성순(세명그라비아 대표)달순(전 페덱스 이사)은순(전 신문유통원 원장)한순(TBC 사업이사)진석(삼우트렌드 대표이사)씨 모친상 25일 분당제생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31)781-6725 ●정석구(전 한겨레 편집인)승구(KNK코팅스 부장)씨 모친상 민병일(시인)전석원(삼성엔지니어링 제어설계팀장)씨 장모상 정민선(한성대 국제교류협력팀 학술연구원)민정(엘지생활건강 디자인센터 선임디자이너)씨 조모상 26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9시 (062)250-4472 ●김태룡(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코치)씨 부친상 26일 대전보훈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42)939-0575 ●전대원(전 두산건설 부사장)씨 별세 승훈(EY 이사)씨 부친상 박경곤(LG CNS 인사지원팀장)박평준(아웃백 잠실점 대표)씨 장인상 문정윤(도넬리 한국 대표)씨 시부상 26일 연세대 강남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9시 (02)2019-4003
  • 정다혜 “‘막영애’ 시즌 초 노출 때문에 하차..결국 친정식구”

    정다혜 “‘막영애’ 시즌 초 노출 때문에 하차..결국 친정식구”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로 꾸준히 활동하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이미지를 구축해온 배우 정다혜의 화보가 공개됐다. 22일 ‘bnt’는 정다혜의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170cm가 훌쩍 넘는 큰 키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흡사 모델과 같은 분위기를 발산한 정다혜는 보이시, 페미닌, 걸리시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다혜는 무려 10년간 이어진 ‘막돼먹은 영애씨’의 시즌 15 종영 소감에 대해 묻자 “마치 ‘인생 앨범’같은 느낌”이라고 답했다. 이어 “실제로 출연 중에 결혼을 했다. 임신하고 출산하는 모습까지 담겼다”라며 “‘영애씨’는 마치 영채라는 캐릭터와 정다혜의 컬래버레이션 같다. 영채는 또 다른 나다”라고 덧붙였다. 정다혜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초 노출 권유가 부담스러워 잠시 하차했던 경험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노출이 부담스러워 중간엔 빠지기도 했는데 그 뒤로 방황을 하며 슬럼프를 좀 겪었다”라며 “침체돼 있을 때 친정식구처럼 맞아준 곳이 ‘영애씨’였다”는 말로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시즌제 특성상 다른 드라마와 달리 종영 기념 회식 때 아쉬워하는 사람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때 되면 만나, 내년에 보자’라고 쿨하게 인사한다”며 ‘막돼먹은 영애씨’의 돈독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정다혜는 ‘영애씨’ 출연 당시 실제 임신과 출산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 이유에 대해 묻자 “해당 시즌이 항상 마지막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며 “어떤 여배우가 만삭의 모습을 공개하고 싶겠나, 제작진도 마지막에는 함께 이름을 올리는 게 좋지 않겠냐고 설득하니 출연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또 스물일곱의 이른 나이에 갑작스럽게 결혼 발표를 하자 다들 속도위반을 의심했다며 호탕하게 웃어 보이기도 했다. ‘영애씨’ 식구들조차 사실을 털어놓으라며 닦달했다고. 결혼 후 가장 달라진 것에 대해 묻자 정다혜는 “많이 달라졌다. 우주가 변했다”라며 “아이들이 믿을 건 저, 엄마밖에 없지 않나. 나를 중심으로 움직이던 우주가, 어느새 나는 달로 바뀌었고 우리 아이들이 지구가 됐다”라는 말로 아이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몸매 관리 비결 질문에는 “출산 전후로 필라테스를 꾸준히 했으며, 평소 식단 관리를 열심히 한다. 다이어트 할 때 파파야, 아보카도, 소 힘줄인 스지를 즐겨먹는다”고 덧붙였다. 이성 친구가 많냐는 질문에 정다혜는 “이성 친구가 많은 편은 아니다”라며 “친한 이성 친구를 꼽자면 배우 허정민이다. 오빠긴 하지만 친구처럼 지낸다”고 답했다. 정다혜의 데뷔 스토리도 공개됐다. 그는 “특별히 배우의 꿈을 꾸진 않았지만 자연스레 동경했던 것 같다”며 “중학교 3학년 때 이미 키가 174cm였는데 우연히 길거리 캐스팅이 돼 연예계에 발을 들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2001년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피아노’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묻자 정다혜는 “그때는 어리고 뭣도 몰라 더 잘했던 것 같다. 어려서 에너지가 넘쳤다. 우는 장면에서도 눈물이 너무 많이 나와 하루 종일 울었고, 한겨울에 반팔을 입고 뛰는데 추운 줄도 몰랐다”고 회상했다. 정다혜는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를 묻자 “한석규처럼 목소리가 좋은 사람을 좋아한다”며 “진경, 서이숙 같은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는 분들. 그분들과 함께 연기하면서 배우고 싶다”라고 말했다. 최근 사전 제작을 마친 ‘품위 있는 그녀’에 출연하는 정다혜. 그는 “그간 선보인 적 없는 미스터리한 캐릭터”라며 “강남 여자의 이야기다. 워낙 복잡하다. 화려하게, 부자로 살고 싶었던 여자의 마지막을 그린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정다혜는 “아이를 키우는 육아 동지들에게도 힘이 돼주고 싶고, 30대 여성분들에게도 힘이 되고 싶다”라며 “이것 또한 지나간다. 버티다 보면 어느 순간에는 따뜻한 날이 찾아와 있을 것”이라는 진심 어린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한 “아이를 낳고 나니 희망의 소중함을 느끼게 됐다”며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항상 꿈을 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10회 아산의학상에 김진수·한덕종씨

    제10회 아산의학상에 김진수·한덕종씨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10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기초의학 부문에 김진수 기초과학연구원 유전체교정연구단장을, 임상의학 부문에 한덕종 서울아산병원 일반외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올해 젊은 의학자 부문에는 최정균 카이스트 바이오·뇌공학과 교수와 안정민 울산의대 심장내과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단장과 한 교수에게는 각각 3억원, 최정균 교수와 안정민 교수에게 각각 5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기초의학 부문 수상자인 김진수 단장은 유전자 염기서열 일부를 자르거나 교정할 수 있는 3세대 유전자가위 ‘크리스퍼-카스9’를 개발해 학계의 이목을 이끌었다. 2012년 인간 세포의 유전자 교정을 세계 최초로 성공하기도 했다. 지난해는 크리스퍼 유전자가위에 새로운 절단효소 ‘Cpf1’을 장착해 더 정밀하게 원하는 부분을 교정할 수 있는 신형 유전자가위 ‘크리스퍼-Cpf1’의 정확성을 검증하기도 했다. 임상의학 부문 수상자인 한 교수는 신장·췌장 이식의 불모지였던 국내에서 1992년 뇌사자의 신장·췌장 동시 이식술에 성공한데 이어 같은 해 생체기증자 췌장 이식술에도 최초로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 교수는 지난해 12월까지 국내에서 가장 많은 4631건의 신장이식술을 시행했고, 췌장이식은 뇌사자와 생체기증자를 포함해 350건을 달성했다. ‘젊은 의학자’로 선정된 최정균 교수는 DNA 빅데이터의 분석을 통해 다양한 질병의 주요 원인 인자를 규명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안정민 교수는 수술 없이 혈관을 통한 최소침습시술로 심장 스텐트·판막 등을 장착시켜 심장질환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지침을 제시했다. 한편 아산사회복지재단은 기초의학·임상의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의과학자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연구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죽음의 조’ 한국…U-20 월드컵 아르헨티나·잉글랜드·기니 ‘상대팀 분석’

    ‘죽음의 조’ 한국…U-20 월드컵 아르헨티나·잉글랜드·기니 ‘상대팀 분석’

    ‘죽음의 조’에 한국이 속했다. 20세 이하(U-20) 한국 축구대표팀이 월드컵에서 기니, 아르헨티나, 잉글랜드와 조별리그를 벌여야 한다. 하지만 2라운드 진출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세 팀 모두 충분히 해볼 만한 상대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 대표팀은 2년 전 U-17 월드컵 대회에서 잉글랜드, 기니와 같은 조에 속해 각각 무승부와 승리를 거둔 경험이 있다. 아르헨티나는 최근 하락세가 뚜렷하다. 홈 이점을 살린다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의 목표인 8강 진출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첫 상대인 기니는 지역 예선으로 열린 2017 U-20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잠비아에 1-3 패배, 이집트에 1-1 무승부, 말리에 3-2 승리를 거둬 4강전에 진출했다. 기니는 준결승에서 세네갈에 0-1로 패했지만, 남아프리카공화국에 2-1 승리를 거둬 3위로 한국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기니 U-20 대표팀은 2015년 칠레에서 열린 U-17 월드컵부터 차근차근 국제대회를 경험하며 조직력을 쌓았다. 포르투갈 FC 아로카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모를라예 실라, 공격수 나비 방구라 등이 경계대상으로 꼽힌다. 기니는 국제무대에서 생소한 팀으로 꼽히지만, 한국 대표팀에겐 익숙한 상대다. 한국 대표팀은 2015년 10월 21일 칠레에서 열린 U-17 월드컵 조별리그 기니 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당시 대표팀은 0-0으로 맞선 후반 47분 오세훈(당시 울산 현대고)의 극적인 결승 골로 승리를 거둬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기니 전을 경험한 선수 중 다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 이승우(FC바르셀로나), 김진야(인천), 김정민(금호고), 장재원(울산대), 이승모(포항) 등 적잖은 선수들이 기니를 경험했다. 5월 23일 열리는 조별리그 2차전 상대 아르헨티나는 강팀이다. U-20 월드컵에서 역대 최다인 6회 우승을 차지한 (1979, 1995, 1997, 2001, 2005, 2007년) 전통의 강호다. 다행인 점은 2007년 우승 이후 하락세가 뚜렷하다는 점이다. 아르헨티나 U-20 대표팀은 지난 4번의 대회에서 2차례나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아르헨티나는 이번 대회 지역 예선 내내 하위권에 처져있다가 브라질전 후반 50분에 동점 골을 터뜨려 2-2 무승부를 만든 뒤, 베네수엘라에 승리를 거둬 극적으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전력은 만만치 않다. 대다수 선수가 자국 리그에서 뛰고 있지만, 화려한 개인기를 바탕으로 강력한 공격력이 돋보인다. 미드필더 산티아고 아스카시바르(에스투디안테스 데 라플라타),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즈(라싱 클루브), 토마스 코네츠니(산 로렌스) 등이 팀을 이끌고 있다. 특히 라우타로 마르티네즈는 양발을 사용하는 빠른 공격수로서 레알 마드리드, 발렌시아, 아스널이 영입을 노리고 있는 우수한 자원이다. U-20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최대 난적은 잉글랜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잉글랜드는 이번 대회 본선 진출을 가장 먼저 확정했다. 지난해 유럽축구연맹(UEFA) U-19 조별 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강력한 면모를 보였다. 잉글랜드 U-20 대표팀은 2015년 칠레에서 열린 U-17 대회 멤버가 다수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U-17에서 공동 득점왕에 올랐던 도미닉 솔랑케(첼시)는 이번 대회 경계대상 1호다. 그는 유럽예선 프랑스와 네덜란드전에서도 득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이사야 브라운(첼시)의 기량도 만만치 않다. 한국 대표팀은 2015년 U-17 대회에서 잉글랜드와 같은 조에서 맞대결을 펼친 경험이 있다. 대표팀은 당시 2승을 거두고 있어 최상의 전력으로 경기에 임하지 않았다. 이승우를 뺀 가운데 유주안, 이상헌을 투톱으로 기용했고 선발로 출전하지 않았던 김승우, 황태현 등을 투입했다. 당시 대표팀은 전반에 잉글랜드의 집중 공세에 시달렸지만 안정된 수비로 실점하지 않고 0-0으로 경기를 마쳤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내성적인 보스’ 종영, 연우진♥박혜수, 로맨틱 ‘빗속 키스’ 해피엔딩

    ‘내성적인 보스’ 종영, 연우진♥박혜수, 로맨틱 ‘빗속 키스’ 해피엔딩

    tvN ‘내성적인 보스’가 연우진과 박혜수의 로맨틱한 빗속 키스로 해피엔딩을 알렸다.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극본 주화미, 연출 송현욱, 제작 KBS미디어)’ 최종화에서는 연우진(은환기 역)과 박혜수(채로운 역)가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핑크빛 로맨스를 시작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연우진이 전 직원이 보는 앞에서 박혜수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두 사람이 빗속에서 뜨거운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은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기 충분했다. ‘내성적인 보스’는 개성 있는 캐릭터들과 배우들의 열연이 드라마의 재미와 감동을 배가시켰다. 극중 내성적이고 소심한 보스 ‘은환기’를 연기한 연우진은 ‘연우진의 재발견’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완벽한 연기 변신을 보여줬다. 그는 소심한 말투와 표정, 제스처까지 디테일한 연기의 진수를 보여주며 깊은 인상을 남긴 것. 연우진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박혜수는 통통 튀고 러블리한 매력으로 밝고 외향적인 ‘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해내 눈길을 모았다. 윤박은 완벽한 모습 뒤에 충격적인 과거를 숨기고 있는 ‘강우일’을 열연해 이목을 집중시켰고, ‘은이수’ 역의 공승연은 강우일을 향한 가슴 절절한 사랑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사일런트 몬스터’의 활약도 눈부셨다. 워킹맘 ‘당유희’를 실감나게 연기한 예지원, ‘김교리’ 역으로 팔색조 매력을 뽐낸 전효성, ‘엄선봉’을 자신만의 색깔로 맛깔 나게 연기한 허정민, ‘장세종’ 역으로 색다른 면모를 보여준 한재석까지 4인방이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내성적인 보스’ 은환기의 성장 스토리도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안겼다. 은환기는 브레인 홍보의 대표임에도 불구하고 성격이 지극히 내성적인 탓에 함께 일하는 직원들조차 그의 얼굴을 모를 정도로 유령 같은 존재였다. 그런 그가 사내 벤처인 ‘사일런트 몬스터’의 리더가 되면서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 것. 물론 은환기가 리더가 되는 과정이 순탄하진 않았다. 처음에 그는 팀원들과 눈을 마주치지도, 말을 섞지도 않았고 감정 표현이 서툴러 번번이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하지만 은환기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조용한 리더십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갑질 논란에 휩싸인 항공사 홍보 프로젝트, 단관 극장 리뉴얼 프로젝트 등을 성공시켰고, 대인기피증이 있는 그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페인트 회사 PT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람들에게서 한 발자국 물러서있던 은환기가 채로운을 만나면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됐고, ‘사일런트 몬스터’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진정한 리더로 거듭난 모습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tvN ‘내성적인 보스’ 후속으로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가 오는 20일 월요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정민 “올해도”…KLPGA 개막전 타이틀 방어 노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중국 하이난섬에서 2017년 첫 기지개를 켠다. 첫 대회는 오는 17일부터 사흘 동안 하이난의 미션힐스 골프장 블랙스톤 코스(파72)에서 열리는 SGF67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이다. KLPGA 투어가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 투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와 공동으로 주관한다. 올해도 우승 경쟁은 한국 선수끼리 벌일 게 뻔하다. 지난해 첫 대회 1∼5위를 포함해 30위 이내에 무려 21명이나 포진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국내 무대를 평정한 박성현(24)이 미국으로 떠난 뒤 2017년 국내 여자골프의 판도를 어느 정도 눈치챌 수 있는 기회다. 지난해 상금랭킹 40위 이내 선수 가운데 이번에 나서지 않는 선수는 4명뿐이다. 더욱이 국내 1인자 자리를 노리는 고진영(22)을 비롯해 장수연(23)과 이승현(26), 배선우(23), 김해림(28) 등 강호가 총출동한다. 특히 디펜딩 챔피언 이정민(25)은 타이틀 방어로 재도약의 발판을 만들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지난해 초반 순항하는 듯했던 그는 5월 슬럼프에 빠지더니 결국 상금랭킹 21위로 시즌을 마쳤다. 스윙 코치를 바꾸고 겨우내 체력 훈련에 매진한 이정민은 ‘넘버원’ 경쟁에 다시 뛰어들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지난해 신인왕을 놓고 뜨겁게 다퉜던 2년차 이정은(21), 이소영(20), 김지영(21)도 나란히 출전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乙도 밟으면 꿈틀한다

    乙도 밟으면 꿈틀한다

    안방극장에 ‘을의 반란’을 다룬 오피스 드라마가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직장 내 ‘을’의 입장에서 억울해도 숨죽이고 살고 있는 대중들의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뚫어 주는 오피스 드라마가 속속 선보이고 있는 것.기존의 오피스물은 1987년부터 6년간 장수한 KBS ‘TV 손자병법’처럼 직장인들의 처세술이나 성공 스토리를 다룬 드라마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KBS ‘직장의 신’, tvN ‘막돼먹은 영애씨’와 ‘미생’처럼 직장 내 무한 경쟁과 갑을 관계, 비정규직 등을 담은 리얼리티형 오피스 드라마로 진화하고 있다. 요즘 직장 드라마는 저마다 직장인들의 애환을 시원하게 뚫어줄 ‘사이다’ 오피스 드라마를 자처하고 있다. 블랙코미디 형태로 풍자와 웃음은 기본이다. 그 선두에 선 KBS 수목 드라마 ‘김과장’은 종영을 5회 앞두고 ‘사이다 저격수’로서 김과장의 활약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김과장은 최근 임금 체불과 권익을 보호받지 못한 TQ편의점 아르바이트생들의 통쾌한 완승을 그리며 시청률이 17%대까지 오른 상황. 여느 히어로들과 달리 김과장만의 독특하고 기발한 방법으로 힘없는 ‘을’들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거대 권력에 맞서면서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이끌었다. 15일에는 ‘김과장’에 맞서 또 다른 오피스 드라마가 온다. 밤 10시에 첫방송되는 MBC 새 수목 드라마 ‘자체 발광 오피스’는 직장 내 슈퍼 ‘을’인 계약직 여사원을 내세운 오피스물이다. ‘미생’이 남자 계약직 사원의 고군분투를 다뤘다면 이 작품은 여성판 ‘미생’에 가깝다. 주인공 은호원(고아성)은 집세, 학비, 취업 걱정에 짓눌려 온 ‘7포 세대’의 상징이자 대한민국의 표준 ‘흙수저’다. 호원은 100번째 입사시험에 낙방하던 날 자신이 시한부 삶인 것을 알게 되면서 을이지만 갑만큼이나 당당한 계약직 신입사원으로 변신한다. 이 밖에도 이 드라마에는 엇갈린 타이밍으로 전 여자 친구 회사에 계약직 사원으로 턱걸이 입사한 신입사원 도기택(이동휘), 난생처음 자신의 힘으로 계약직 직원이 된 마마보이 장강호(이호원), 악으로 깡으로 출산 2주 만에 회사 출근을 한 조석경(장신영) 등 직장인들의 파란만장한 오피스 스토리가 담긴다. 냉소주의자에 워크홀릭이자 피도 눈물도 없는 상사 서우진 부장은 하석진이 연기한다. 연출을 맡은 정지인 PD는 “직장 내 갑을 관계가 뒤바뀔 수 있고, 이에 따라 관계가 발전하기도 하고 퇴보하기도 한다. 그런 관계를 드라마적으로 표현해 낼 것”이라고 밝혔다.매주 월요일에 방영 중인 SBS 드라마 ‘초인가족 2017’의 경우 라인도 백도 없는 비주류 만년과장 나천일(박혁권)을 중심으로 도레미 주류회사 영업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분에서는 낚시장과 볼링장을 오가며 상사의 비위를 맞추려 고군분투하는 나천일의 모습이 현실적으로 그려졌다. 노처녀 가장인 안정민 대리(박희본), 팀 내 ‘아부왕’이자 분위기 메이커 박대리(김기리), 미스터리 신입사원 이귀남(이호원) 등을 통해 직장인의 애환을 다룬다.한편 경리부를 배경으로 한 ‘김과장’을 제작한 로고스필름은 차기작으로 인사부 이야기를 준비 중이다.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 아버지가 다니는 직장에 들어간 아들이 인사부로 발령이 난 뒤 아버지를 해고하라는 미션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현재 서너 명의 작가가 함께 대본을 집필 중이다. 로고스필름의 이장수 대표는 “많은 사람이 직업을 갖고 있고 직업은 단순히 돈만 버는 것이 아니라 인생이 담겨 있기 때문에 오피스 드라마에 대한 공감대가 높을 수밖에 없다”면서 “어느 장르보다 리얼리티가 중요하기 때문에 달라진 시대상을 빠르게 반영하고 직장 내 부조리를 희화적으로 풍자하는 등 대중과 순발력 있게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내성적인 보스’ 종영 D-day, 연우진 박혜수 “마지막, 실감 안 난다”

    ‘내성적인 보스’ 종영 D-day, 연우진 박혜수 “마지막, 실감 안 난다”

    ‘내성적인 보스’가 종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연우진, 박혜수, 윤박, 공승연, 예지원, 전효성, 허정민, 한재석 8인의 배우들이 애정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는 극도로 내성적인 보스 은환기와 초강력 친화력의 신입사원 채로운이 펼치는 소통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내성적인 보스 ‘은환기‘로 맹활약한 연우진은 “시간이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 것 같다. 은환기라는 캐릭터로 살아온 4개월간 주위 사람들을 은환기의 방식으로, 스타일로 사랑한 것 같다”며 캐릭터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 밝고 씩씩한 여주인공 ’채로운‘을 연기한 박혜수는 “마지막인 게 실감이 안 난다. 채로운으로 지내면서 행복했고, 배우 분들, 제작진 분들, 감독님께 모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은환기가 연우진이어서 채로운 역에 더 집중할 수 있었고 행복할 수 있었다”며 상대역이었던 연우진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다음으로 ’강우일‘ 역의 윤박은 “계속 촬영할 것 같은 느낌인데 마지막이라니 아쉽다”며 “어떻게 될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또 강우일 바라기 ’은이수‘ 역의 공승연은 “마지막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아쉬운 마음을 전하면서 “오늘 마지막회도 많은 시청 부탁 드린다”고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워킹맘 ’당유희‘ 역의 예지원은 “정말 즐겁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멋진 후배들과 함께 연기한 게 축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교리‘ 역의 전효성은 “내성적인 성격의 교리를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도 많이 하고, 다른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마지막까지 본방 사수 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엄선봉‘ 역을 열연한 허정민은 “내성적인 보스 팀과 정이 많이 들었는데, 회사를 그만두는 시원섭섭한 기분”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장세종‘ 역의 한재석은 “추억이 많이 쌓여서 헤어지는 게 아쉽다. 앞으로 더 좋은 배우가 되어서 시청자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는 14일 오후 11시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복면가왕 큐브한바퀴, 씨엔블루 이종현 “정용화 안 나온 이유는..”

    복면가왕 큐브한바퀴, 씨엔블루 이종현 “정용화 안 나온 이유는..”

    ‘복면가왕’ 큐브한바퀴의 정체는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이었다. 12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큐브한바퀴와 발레리나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큐브한바퀴는 더 포지션의 ‘아이 러브 유’를 선곡해 애절한 감성이 가득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패널 박정민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발레리나는 김아중의 ‘마리아’를 선곡했고 청량함으로 싱그럽게 출발해 폭발적인 고음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발레리나가 우승하며 3라운드로 진출했다. 가면을 벗은 큐브한바퀴의 정체는 씨엔블루 이종현이었다. 이날 단 한번도 언급되지 않았던 이종현의 등장에 스튜디오는 경악했다. 보컬 정용화가 아닌 이종현이 먼저 출연한 것에 대해 그는 “목소리가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제가 나오면 못 알아차릴 것 같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종현은 “목소리 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에게 올드하다는 소리를 들었다”라며 “중학교 2학년때 얼굴이 그대로다”라며 “아쉬울 줄 알았는데, 떨어져도 기분이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생각보다 저희 동생들도 노래를 잘한다. 정신, 민혁이도 한 번 도전해봤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 고지용 “허양임 사주에 딸 없다더라” 타로점 결과는?

    ‘슈퍼맨’ 고지용 “허양임 사주에 딸 없다더라” 타로점 결과는?

    고지용의 아들 승재가 여동생을 만날 수 있을까.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73회는 ‘선물 같은 하루’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고지용 아내 허양임은 이정민 아나운서와 만났다. 허양임은 이정민 아나운서의 딸 온유를 보고는 “나도 온유처럼 예쁜 딸도 있으면 좋겠다”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승재를 데리러 온 고지용에게 빨리 딸을 낳으라고 말했다. 이에 고지용은 “승재 엄마 사주에 딸이 없대요”라며 웃었다. 이후 고지용과 승재는 대학로 나들이에 나섰고 타로점을 보러갔다. 타로 카드 전문가는 승재가 뽑은 카드에 대해 “굉장히 백만불짜리 카드”라며 “굉장히 인성이 발달되게 태어난 친구다. 사교성도 좋고, 그래서 주변에 많은 사람을 거느릴 것이고, 친구가 많을 것이다. 앞으로 돈 많이 버셔야 한다. 이 아들은 투자해도 될 만한 아들”이라고 말했다. 고지용은 “애기 엄마 사주에 딸이 없다고 한다. 제 사주에는 딸이 있는지 궁금하다”며 자신의 고민을 꺼냈다. 전문가는 고지용이 뽑은 카드에 대해 “‘얼마든지 동생은 생겨요’라고 보시면 된다. 이 카드는 여왕이다. 부인을 의미하는 카드다. 부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선택권이 부인에게 있다. 본인에게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사진=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정민 “힘들 땐 좋아한 선배들 작품 찾아봐…이 길을 선택한 이유가 거기 있더라”

    박정민 “힘들 땐 좋아한 선배들 작품 찾아봐…이 길을 선택한 이유가 거기 있더라”

    이제 배우 박정민은 빼도 박도 못하는 만 서른이다. “20대가 고무적이었던 것은 꿈이 배우라는 것을 스물세 살 즈음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그걸 제외하면 어렸을 때 상상했던 배우의 모습은 하나도 이루지 못했어요.” 어라? 이룬 게 하나도 없다니. 지난해 윤동주의 벗이자 사촌, 그리고 생의 동지였던 송몽규를 세상에 알리며 여러 신인상을 휩쓸었던 영화 ‘동주’가 있지 않은가. “자고 일어나니 제 삶에 변화가 있지는 않았어요. 주변 사람들이 뿌듯해하는 것은 기분 좋더라고요. 부모님을 비롯해 저 때문에 고생한 분들이 너무 많거든요.”●“시행착오 거치면 저만의 브랜드 쌓일 것” 그의 신작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감독 김경원)가 9일 개봉했다. 진정한 예술이란 무엇인지, 예술의 상품화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인지 여러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블랙코미디다. 박정민은 안목이 빼어난 젊은 갤러리 대표 재범을 연기한다. 무명 화가 지젤(류현경)의 작품을 우연히 접하고 재능을 간파한 재범은 그를 아티스트로 키워내려 한다. 그런데 그만 지젤이 돌연사한다. 재범은 지젤의 불우한 삶을 지어내며 천재 요절 화가 신드롬을 일으키지만 지젤이 다시 깨어나는 바람에 상황이 꼬여 버린다. ‘아티스트…’는 우리의 일상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예술, 그것도 미술계 이야기가 소재라 생경할 수도 있을텐데 외려 살갑게 다가온다. 박정민, 류현경, 문종원 등의 힘이다. “연기는 근본적으로 거짓말이잖아요. 그 사람이 아니면서 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하는 거니까요. 가장 진실에 가깝게 다가갈수록 잘한다는 박수를 받죠. 이번 작품은 일상적인 소재나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멀게 느껴지지 않게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죠.” 이번 작품은 배우라는 직업과 맞닿아 있기도 하다. 과연 배우는, 아티스트로서 자존심을 지켜야 하는 것일까, 어느 정도 타협할 수 있는 것일까. “배우는 대중 앞에 서서 소통해야 하는 사람들이니까 이미지, 브랜드 그런 게 어느 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 해요. 저는 아직 많은 분들이 알지는 못해서 어떤 이미지는 없는 것 같고요. 앞으로 더 많은 시행 착오를 거치며 결국에는 박정민이라는, 아무개 브랜드의 배우로 탄생하게 되겠죠.” 집안의 반대로 돌고 돌아 걷게 된 배우의 길이지만 안 될 놈은 안 된다는 생각에 한때 모두 포기하려 했었다는 그는 여전히 고민이 많은 것 같았다. “가족들이나 회사 식구들에게는 이야기 안 해요. 오히려 속상해하니까요. 그나마 (배)성우 형, (류)현경 누나 등 영화 ‘오피스’ 팀과 (이)제훈 형, 윤(성현) 감독님 등 ‘파수꾼’ 팀들과는 그런 이야기를 조금 나누는 편이에요. 모두들 힘들기 대회를 하는 것 같은 시절들이 있었지요. 저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분들이 너무나 많아 나름대로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하기가 정말 쑥스럽네요.” ●화제작 대기중… 연상호 감독·이병헌과 호흡 독립영화계의 에이스였던 그는 지난해 ‘동주’ 이후 tvN 드라마 ‘안투라지’, 문근영과 함께한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영화 ‘더 킹’ 등으로 보폭을 넓혀 왔다. 화제작들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부산행’ 연상호 감독이 연출하는 ‘염력’에 출연한다. 이병헌과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호흡을 맞춘다. 장편 데뷔작 ‘파수꾼’을 함께한 윤성현 감독과는 ‘사냥의 시간’에서 재회한다. 매 작품마다 수학방정식 같은 문제가 기다리고, 어쩌면 또다시 힘든 순간이 찾아올 게 분명하다. “개인적으로는 타협을 잘 안하는 것 같기는 한데, 저는 그래요. 힘들거나 선택의 순간이 오면 제가 좋아했던 선배들이 갔던 길을 돌아봐요. 제 나이대에 어떤 작품을 했는지 찾아보죠. 제가 되고 싶었던 모습, 제가 이 길을 선택한 이유들이 거기 있을 테니까.”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부이사관 승진△기획총괄과장 심종섭△규제정책과장 송민섭△사회정책총괄과장 김달원◇서기관 승진△일반행정정책관실 문유진△재정금융기후정책관실 한아름△민정민원비서관실 김양욱△공보기획비서관실 최병근△정무기획비서관실 강효성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이사관 승진△마약정책과 강석연◇서기관 승진△의약품정책과 김일수△의료기기정책과 오영진△식품의약품안전처 오운환◇기술서기관 승진△첨가물기준과 최용훈△기획재정담당관실 오정원△위해정보과 박종필 ■병무청 ◇부이사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 권병태△운영지원과장 정창근△병역판정검사과장 김용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상임이사△전무이사 민원식△광고진흥본부장 김성규△미디어사업본부장 윤백진△광고영업본부장 성낙종 ■서울시 ◇2급 승진△인재개발원장 정연찬 ■MBC △MBC플러스 대표이사 사장 권재홍△MBC플러스 부사장 정호식△MBC플러스 이사 김영삼 ■뉴스1 △대기자 윤석민△중국담당 전문위원 박형기 ■계명대 동산의료원 △병원장 송광순 ■KTB투자증권 ◇전무 신규선임△파이낸셜 마켓본부장 김세훈 ■대상㈜ △식품BU장 임정배
  • 박보검 런닝맨 출연, 제작진 측 “이광수 지인으로 등장”

    박보검 런닝맨 출연, 제작진 측 “이광수 지인으로 등장”

    배우 박보검이 ‘런닝맨’에 재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7일 SBS 관계자는 “전날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녹화에 박보검이 참여했다”며 “멤버들이 둘씩 나뉘어 지인들과 만나 미션을 수행했다. 박보검은 이광수의 미션 상대자로 출연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날 녹화는 ‘런닝맨’에서 아지트가 형성된 후 처음으로 진행됐다. 송지효와 함께 미션 수행을 하게 된 이광수는 박정민에 이어 박보검을 만나러 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보검은 지난해 4월 ‘런닝맨’에 출연한 바 있다. 약 1년 만에 다시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가 ‘런닝맨’ 멤버들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박보검이 출연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오는 12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복면가왕’ 강남제비, 박장대소 복면가수 누구? ‘이수근과 비슷하다’

    ‘복면가왕’ 강남제비, 박장대소 복면가수 누구? ‘이수근과 비슷하다’

    복면가왕 강남제비가 2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박장대소 복면가수가 등장했다. 5일 오후 방송될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2연승을 향해 고공행진 하는 보컬 ‘물찬 강남제비’에 맞서 개성 있는 8인의 도전자가 각양각색의 개인기로 중무장해 본인들의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판정단과 방청객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만든 복면 가수가 나타났다. 듀엣 무대가 끝나고 개인기를 시작하자마자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만든 운동 실력부터 댄스까지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 것. 그의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에 판정단은 “말투와 체구가 우현을 닮았다”, “이수근과 비슷하다”, “‘복면가왕’의 성우다” 등 다양한 추리를 펼쳤다. 판정단석에 자리한 세계적인 바리톤 김동규는 복면 가수에게 특급 원포인트 성악 레슨을 진행했다. 상대 복면 가수의 수준급 성악 실력을 듣고 판정단의 칭찬과 관심이 쏠리자 이에 소외된 복면 가수는 “저는 여기 안 나온 걸로 할까요?”라며 잔뜩 견제해 판정단의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얼마 전 김구라와의 엉터리 열애설로 화제가 됐던 김정민은 복면가수의 매력에 흠뻑 빠져 “결혼하고 싶다”라고 고백해 모두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는 후문. 5일 오후 4시 50분 방송.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이관제(동국대 대외부총장)민제(장원정공 대표)준제(국민은행 수석차장)씨 모친상 오건세(대전병원 부원장)씨 장모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2227-7580 ●성영수(장수 한우지방공사 사장)씨 별세 영열(전북연합신문 편집국장)수영(국무총리실 비서실 공보지원행정관)씨 형제상 3일 전북 장수보건의료원, 발인 5일 오전 9시 (063)351-8050 ●김달중(세계일보 정치부 기자)문중(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씨 부친상 2일 대전 선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42)220-8443 ●송정민(전남대 신방과 명예교수)씨 모친상 김정원(전 경신여중 교사)씨 시모상 김영기(전 상업은행 지점장)손원오(안과 원장)씨 장모상 송범종(뮌헨 공대 연구원)희원(성심여고 교사)씨 조모상 3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8시 (062)250-4455 ●이문규(전 여자농구 국가대표 감독)씨 모친상 3일 아주대병원, 발인 5일 오전 (031)219-4601 ●김성태(KBL 운영팀장)씨 모친상 3일 수원 고색동성당, 발인 5일 오전 (031)295-313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