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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동 ‘버닝’ 대종상 최우수작품상

    이창동 감독이 2010년 영화 ‘시’ 이후 8년 만에 선보인 ‘버닝’이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버닝’은 서로 다른 삶을 사는 세 사람의 불안과 분노를 미스터리 형식으로 그린 작품이다. 감독상은 ‘1987’의 장준환 감독이 받았다. 남우주연상은 1990년대 대북 공작원 ‘흑금성’ 실화를 다룬 ‘공작’의 황정민과 이성민이 공동 수상했다. ‘아이 캔 스피크’의 나문희는 여우주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해 10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 김주혁은 ‘독전’으로 남우조연상에 이름을 올렸다. 특별상 역시 김주혁에게 헌정되면서 숙연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전고운 감독은 장편 데뷔작인 ‘소공녀’로 신인감독상과 시나리오상 등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대종상 영화제는 올해도 추락한 위상을 회복하지 못했다. 작품 심사 과정에서 불거진 공정성 시비를 불식하기 위해 올해부터 출품작이 아닌 개봉작을 대상으로 심사하는 등 투명성을 개선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였지만 각 부문 수상 후보자들의 불참 사례는 올해도 이어졌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최유화 ‘타짜3’ 합류 “김민정, 감독-제작진과 마찰로 하차”

    최유화 ‘타짜3’ 합류 “김민정, 감독-제작진과 마찰로 하차”

    배우 최유화가 영화 ‘타짜3’에 합류한다. 22일 김민정 측은 “김민정이 ‘타짜3’에서 하차했다”라며 “감독 및 제작진과 이견이 있었고, 더 촬영을 진행하기 어려워서 아쉽지만 합의하에 하차를 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극 중 마돈나 역할을 맡아 ‘타짜’ 시리즈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된 김민정 자리에 최유화가 투입돼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허영만 화백 만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을 원작으로 하는 ‘타짜3’는 ‘돌연변이’를 연출한 권오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박정민과 류승범이 출연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최유화는 영화 ‘밀정’을 비롯해 ‘비밀은 없다’, 드라마 ‘미스트리스’, ‘슈츠’ 등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남다른 화면장악력으로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정민 심경 “대중의 시선, 헤쳐나갈 부분”

    김정민 심경 “대중의 시선, 헤쳐나갈 부분”

    21일 방송인 김정민이 스포츠경향과 인터뷰를 통해 전 남자친구인 손태영 커피스미스 대표와 법정 공방을 마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이날 “사건 관련 심정적으론 극복했지만 끝이 나도 끝난 게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며 “나를 보는 대중 시선이 다를 수 있으니까. 잘 헤쳐나가야 할 부분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정민은 “사람들 오해가 남아있는 악플을 보면서 ‘대중에게 다시 돌아올까’라는 의구심이 생긴다. ‘정말 힘들었겠구나’라는 대반전이 생겼으면 좋겠다. 연애를 하다가 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린 건 내가 사과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악플을 볼 때마다 내 잘못도 있다고 생각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중”이라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앞서 김정민은 전 남자친구인 손태영 대표와 법정 공방을 벌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포토] ‘빨간 비키니 과시’ 손정민, 손호영 누나 ‘볼륨 몸매’

    [포토] ‘빨간 비키니 과시’ 손정민, 손호영 누나 ‘볼륨 몸매’

    그룹 god 손호영의 친누나이자 방송인 손정민이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손정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수영장, 베란다 풍경”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정민은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보디 라인을 선보였다. 구릿빛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인천방송 VJ로 데뷔한 손정민은 SBS 드라마 ‘올인’, KBS2 ‘아이리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약했다. 스포츠서울
  • 최수락♥이희원 오늘(13일) 결혼 ‘개그맨-작곡가 부부 탄생’

    최수락♥이희원 오늘(13일) 결혼 ‘개그맨-작곡가 부부 탄생’

    개그맨 최수락과 작곡가 이희원이 오늘(13일) 결혼한다. 13일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한 웨딩홀에서 최수락과 이희원이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김태원과 김기리가 맡았다. 축가는 천석만과 파랑망또가 부른다. 특히 이날 축가는 예비부부가 결혼을 기념해 함께 작업한 곳으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최수락과 이희원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여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최수락은 앞서 한 인터뷰를 통해 “(예비신부에게) 첫눈에 반했다”며 “만나다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SBS 공채 개그맨 12기 출신인 최수락은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 등 에서 활약했다. 이희원은 작곡가 겸 프로듀서, 객원보컬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드장플라워, 스타일리스트정민경, 모니카블랑쉬, 해피메리드컴퍼니, 원파인데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결혼’ 김시향, 신혼여행 사진 공개 ‘그리스 분위기 여신 등극’

    ‘결혼’ 김시향, 신혼여행 사진 공개 ‘그리스 분위기 여신 등극’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김시향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신혼여행을 즐기는 김시향의 모습이 공개됐다. 9일 김시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 바다 실화냐. 바람 빼고. 바람이 엄청 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시향은 그리스 미코노스의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림 같은 풍경을 배경으로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김시향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10일 한 매체는 김시향이 지난 6월 유명 헤어 디자이너 이범호와 결혼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 주례는 배우 황정민이, 축가는 가수 김원준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범호는 인스타그램에 김시향과의 결혼식 사진을 올리며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결혼식 행복하게 잘 마무리했습니다”라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김시향은 레이싱모델 출신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나는 펫 시즌3’, ‘식신원정대’, ‘스타골든벨’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연기에도 도전, SBS 드라마 ‘스타일’, KBS 드라마 ‘다줄거야’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는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레이싱모델 출신 김시향 결혼 “남편은 유명 헤어디자이너”

    레이싱모델 출신 김시향 결혼 “남편은 유명 헤어디자이너”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김시향이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 한 매체는 김시향이 지난 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김시향 남편은 헤어디자이너로, 유명 헤어숍 원장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한 방송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 결혼식 주례는 배우 황정민이, 사회는 정상훈이 맡았다. 축가는 가수 김원준이 불렀다. 한편 김시향과 남편은 현재 유럽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얼쑤! 좋다!” 원진주 명창과 떠나는 가을밤 남도판소리여행

    “얼쑤! 좋다!” 원진주 명창과 떠나는 가을밤 남도판소리여행

    선이 굵고 씩씩하며 담백한 소리를 뿜어내는 원진주 명창이 깊어가는 가을밤 동편제 판소리의 진수를 선보인다. 10일 원진주 명창에 따르면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강남구 선정릉역 무형문화재전수회관 민속극장 풍류관에서 ‘원진주의 남도소리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원 명창은 현재 경기 김포시에 거주 중으로, 아트빌리지 한옥마을에서 판소리반을 운영하며 불모지인 김포일대 판소리 보급 저변화에 힘쓰고 있다. 그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이며 제21회 임방울국악제 명창부 대통령상을 수상한 명품소리꾼이다. 함께 공연에 나서는 노해현·서정민 명창도 임방울국악제 명창부 대통령상에 빛나는 중견소리꾼들이다. 김선미 명창은 전라북도지정 무형문화재로 제20회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주역이다. 또 현재 대학에서 판소리를 전공 중인 신예주·강은비·박솔양도 이날 공연에 참여해 빛을 더한다. 먼저 첫 무대는 원 명창이 나서 판소리 흥부가의 주요 대목을 연창한다. 제35회 전국고수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한 한수산 명인의 북장단에, 놀보 심술타령을 시작으로 흥보 집터 잡는 대목과 제비노정기·박타령을 연창한다. 2부에서는 남도잡가로 대표되는 육자배기와 흥타령·새타령을 부르며, 신민요 동백타령과 신뱃놀이가 이어진다. 새타령은 9분가량 소요될 정도로 가사가 길고 창법도 어려워 잡가 중 가장 수준높게 발달한 곡으로 평가된다. 온갖 산속의 새소리를 의성어로 표현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마지막 마당에서는 출연자 전원이 가장 대중적인 국민민요 진도아리랑을 부르며 남도소리 한마당 무대를 마무리한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중견명창 ‘소리담’의 남도민요 1집 음반 발매를 앞두고 김선미·서정민·노해현 명창과 함께 남도민요를 부를 예정이다. 중견명창 ‘소리담’의 남도민요 1집 음반은 90년대를 풍미했던 옛 명창들의 남도민요 음반 이후 보기 드문 귀한 음반이다. 모두 대통령상을 수상한 중견명창들의 소리를 담아냈다. 40대 전후의 이들 명창은 이력·경력으로 보아 앞으로 한국 판소리를 짊어지고 갈 명창들이다. 전성기에 들어서는 이 명창들로부터 남도민요의 깊은 울림과 흥을 느껴볼 수 있다. 원진주 명창은 모시는 글에서 “전통적인 것이나 새로운 것을 고루 알아야 변화무쌍한 세상에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우리 전통소리를 전하고 남도소리만이 갖고 있는 다양성과 우수성을 시대에 맞게 창조적 모습으로 표현하고자 오늘 무대를 마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공연은 한국문화재재단과 국립무형유산원, (사)임방울국악진흥회, 젤라인이 후원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영화·TV 속 여행지로 이번 가을엔 떠나볼까

    영화·TV 속 여행지로 이번 가을엔 떠나볼까

    이준익 감독의 영화 ‘변산’ 주인공 학수(박정민 분)가 변산반도 바닷가에서 짝사랑 상대 선미(김고은 분)와 함께 바라보던 석양. TV 예능 ‘배틀트립’에서 배우 김승수와 박정철이 마지막 배를 놓치면서까지 먹었던 욕지도의 고등어회. 이번 가을엔 영화나 TV에서만 보던 곳으로 여행을 떠나 보자.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가을 여행주간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2014년부터 시작한 여행주간은 봄, 가을 한 해에 두 차례 지정해 실시한다. 올해 주제는 ‘영상 속 여행지’다. 김태영 로케이션 매니저(로케이션 플러스 대표)가 ‘가족과 함께하면 더 좋은 여행지’, ‘연인과 함께하면 더 좋은 여행지’, ‘혼자여서 더 좋은 여행지’ 등 모두 20곳의 여행지를 추천한다. 이 가운데 4곳은 해당 지역 명사와 함께 ‘공간여행’으로 진행한다. 1차 여행에서는 오세득 요리연구가, 이상희 여행작가와 ‘배틀트립’ 촬영지인 경남 통영 욕지도를, 2차 여행에서는 황경택 숲 해설가와 ‘다큐멘터리 3일- 더불어 숲’ 촬영지인 경북 울진 금강소나무숲을, 3차 여행에서는 윤완식 선생과 ‘해찬들’ 광고 촬영지인 충남 논산 명재고택을, 4차 여행에서는 김세겸 영화작가, 방준석·백현진 음악감독과 함께 영화 ‘변산’ 촬영지인 전북 부안 변산반도를 방문한다. 비용은 한국관광공사가 전액 부담하며 14일까지 여행주간 홈페이지(travelweek.visitkorea.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 밖에 서울, 인천, 광주, 대전, 세종, 충남, 전북, 경북 등 8개 지역의 주제 프로그램도 눈여겨볼 만하다. 예컨대 광주에서는 영화 ‘택시운전사’, ‘공작’ 촬영지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진행되는 ‘예술광주 유랑’ 등을 즐길 수 있다. 여행주간 인기 프로그램인 ‘만원의 행복 기차여행’은 올봄보다 1000명 늘린 38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비무장지대(DMZ) 여행 코스 2곳과 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고용위기지역 9곳을 포함했다. 오는 4일 오후 3시까지 여행주간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지뢰 탐지 임무 위해 전역까지 미룬 해병대원들

    지뢰 탐지 임무 위해 전역까지 미룬 해병대원들

    해병대 병장 7명이 서북도서 지역 지뢰 탐지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전역을 연기했다고 해병대사령부가 30일 전했다. 이들은 각각 10월과 11월 전역이 예정됐지만 임무가 종료된 이후인 12월 5일에 함께 전역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강재현·강혁규·정민혁·이재성·이태원·권승준·원현권 병장. 해병대 제공
  • 여주 11월 3일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방방곡곡 콘서트

    여주 11월 3일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방방곡곡 콘서트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오는 11월 3일 오후 5시 세종국악당에서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방방곡곡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 챔버 오케스트라로서는 최초로 창단 53주년을 맞이한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방방곡곡 콘서트는 한국 지휘계의 떠오르는 스타 정민의 지휘와 지적이고 독창적인 해석과 연주로 찬사를 받고 있는 첼리스트 양성원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교향곡의 아버지’라 불리는 고전시대의 대표 작곡가 하이든이 가장 사랑한 작품 ‘교향곡 44번 슬픔’과 광고에 등장하여 더욱 많은 인기를 얻은 첼로 협주곡의 고전, ‘첼로 협주곡 1번’으로 클래식의 진수와 아름다움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순수한 음들의 향연, 은은하고 기품 있는 선율과 함께 고전적인 세레나데의 특징을 보여주는 드보르자크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로 구성한 2부는 관객들로 하여금 아름다운 보헤미아의 풍경과 정취를 느끼게 할 것이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은 전국 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지역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 받아 진행되는 사업이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방방곡곡 콘서트와 더불어 넌버벌 퍼포먼스‘ 디스이즈잇 & 힙합’ 김성녀의 뮤지컬 모노 드라마‘벽속의 요정’이 선정되어 올 한해 다양한 장르의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여주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노원구, 법인전용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운영

    서울시 노원구는 관내 5600여개의 등록법인이 관내에서 법인서류를 손쉽게 발급할 수 있도록 구청 본관 1층에 대법원 통합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행정민원서류에서 법인서류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하는 고객 맞춤형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대법원 통합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부동산 등기부등본, 법인 등기부등본 및 법인 인감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주말 및 공휴일 미운영)이고 발급수수료는 1통에 1000원이다. 그동안 구는 관내 등기소 부재로 인한 등록법인들의 시간적, 경제적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법원행정처와 수차례 협의한 결과 대법원의 최종 적합판정으로 청사 내 법인전용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게 되었다. 한편 구는 노원세무서 공릉민원실, 노원문화원 등 총 15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민원인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구청, 을지병원, 상계백병원, 원자력병원에서는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발급 가능한 민원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 병적증명서, 교육제증명 등 총 70종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청사 내 대법원 통합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로 행정민원서류와 법인서류를 원스톱으로 해결하게 돼 민원인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역 내 기업인들의 민원서류 발급이 편리하도록 민원편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서유정 “이병헌, 그윽한 눈빛으로 뚫어지듯 보더라”

    서유정 “이병헌, 그윽한 눈빛으로 뚫어지듯 보더라”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서유정이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해 사심을 채웠다고 고백해 관심을 모은다. 2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해피투게더3’에는 임창정-서유정-박은혜-우주소녀 보나-NCT 루카스가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자랑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카리스마 주모 의병 홍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서유정이 출연해 ‘미스터 션샤인’으로 소원을 달성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평소 이병헌-임창정-황정민과 함께 연기해보는 것이 소원이었던 것. 서유정은 “대화하는 연기를 할 때 상대방의 눈을 잘 쳐다보지 못하는데 이병헌은 그윽한 눈빛으로 뚫어지듯이 보더라. 빨려 들어갈 것 같았다”며 몸소 느낀 이병헌의 명품 연기에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임창정과는 영화 ‘청담보살’을 함께 찍었다. 이제 황정민만 남았다”면서 소원 클리어를 위한 의지를 활활 불태워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서유정은 ‘미스터 션샤인’의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서유정은 “김태리의 실제 성격은 극중 고애신과는 다르게 밝고 활발하다. 살갑게 얘기도 잘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유정이 출연하는 ‘해피투게더3’는 이날(2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투3’ 서유정 “‘썸남’ 전현무가 결혼식 사회”

    ‘해투3’ 서유정 “‘썸남’ 전현무가 결혼식 사회”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서유정이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해 사심을 채웠다고 고백해 관심을 모은다. 매주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는 목요일 밤의 터줏대감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의 오는 20일 방송은 ‘해투동:우유남녀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하는 임창정-서유정-박은혜-우주소녀 보나-NCT 루카스가 출연해 유전자만큼 남다른 입담으로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꽉 채울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카리스마 주모 의병 홍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서유정이 출연해 ‘미스터 션샤인’으로 소원을 달성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평소 이병헌-임창정-황정민과 함께 연기해보는 것이 소원이었던 것. 서유정은 “대화하는 연기를 할 때 상대방의 눈을 잘 쳐다보지 못하는데 이병헌은 그윽한 눈빛으로 뚫어지듯이 보더라. 빨려 들어갈 것 같았다”며 몸소 느낀 이병헌의 명품 연기에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 그는 “임창정과는 영화 ‘청담보살’을 함께 찍었다. 이제 황정민만 남았다”면서 소원 클리어를 위한 의지를 활활 불태워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서유정은 ‘미스터 션샤인’의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서유정은 “김태리의 실제 성격은 극중 고애신과는 다르게 밝고 활발하다. 살갑게 얘기도 잘한다”라며 김태리의 분위기 메이커 면모를 공개해 듣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유발했다. 이외에도 서유정은 ‘미스터 션샤인’의 촬영 비화를 공개해 MC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어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이날 서유정은 지난 ‘해투’ 출연 당시 썸 논란이 있었던 ‘구 썸남’ 전현무에게 결혼식 사회를 맡겼다고 해 그 배경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뿐만 아니라 서유정-전현무는 결혼식 분위기에 대한 상반된 주장을 쏟아내 주변을 폭소케 하기도 했다는 전언이어서, 그 진실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늘(2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진이 “데뷔 무대서 한혜진 제치고 피날레? 오해 풀고 싶다”

    이진이 “데뷔 무대서 한혜진 제치고 피날레? 오해 풀고 싶다”

    모델 활동뿐만 아니라 방송, 연기, MC까지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진이와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한강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FRJ Jeans, 크랭크, 클라쎄14, 토툼 등으로 구성된 데님 재킷에 트레이닝 의상을 매치한 채 캐주얼한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강렬한 호피 콘셉트, 보헤미안 무드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밝혔다.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근황을 묻자 JTBC ‘마이 매드 뷰티2’에서 첫 뷰티 MC에 도전하게 됐다는 따끈따끈한 소식을 전했으며 박나래, 소녀시대 효연, 러블리즈 이미주와의 호흡에 대해선 “합이 너무 잘 맞았고 언니들이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영화 ‘엑스텐’을 통해 첫 스크린 데뷔를 하게 됐다는 그는 “엉뚱하면서도 발랄하고 백치미가 있는 역할”을 맡았다고 소개했으며 17살 연상인 허정민과의 케미를 묻는 질문엔 “뭘 해도 스펀지처럼 다 맞춰주시니까 현장 가는 게 항상 기대되고 좋았다”고 전했다. 인터뷰 내내 연기에 대한 열정을 내비친 그에게 엄마 황신혜가 직접 연기 모니터링을 해주는지 묻자 “빠짐없이 모두 모니터링을 해주신다. 냉정하게 지적해주시는 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어린 나이 모델로 데뷔해 넘치는 끼를 가득 발산하며 다수 유명 패션쇼 무대에 서는 등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진이. 그러나 모델 데뷔 전 지춘희 디자이너 쇼에서 뮤즈로 무대에 선 것에 대해 와전된 소문이 퍼져 적잖게 마음고생을 해야만 했다. 그는 “엄마 백으로 선배님들보다 앞에서 피날레를 선 것이 아니냐는 이유로 논란이 많았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며 오해임을 꼭 밝히고 싶다. 우연한 기회로 무대에 서게 됐지만 프로 모델로서가 아닌, 뮤즈로서 무대에 오른 것이었다. 내 데뷔 무대는 지춘희 선생님 쇼가 아닌 구호 패션쇼였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 데뷔도 하기 전 논란에 휩싸여 마음고생을 했기 때문일까. 그에게 댓글을 읽어보는지 묻자 “댓글을 전혀 안 읽는다. 궁금할 때가 많지만 상처받고 싶지 않기 때문에 읽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데뷔 초 엄마가 연예인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 활동을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마저도 한 기자에 의해 의도치 않게 밝혀져서 속상했다고. 그도 그럴 것이 어릴 적부터 대중들의 시선을 감당해야 했던 그였다. 그는 “내가 잘못을 하면 엄마가 피해를 보기에 어렸을 때부터 항상 그런 것들이 두려웠다. 어디를 가던 조심해야 해서 힘든 점도 많았다”고 고백했다. 앞으론 스스로의 힘을 키우고 싶다는 이진이. 얼마 전 출연했던 KBS2 ‘엄마아빠는 외계인’에 합류한 것에 대해 “취지가 자식이 모르는 부모님의 일상을 본다는 내용으로 진행을 한다고 해서 많은 고민 끝에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 앞으론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스스로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유명한 엄마를 둔 것에 대한 장단점은 어쩔 수 없이 따를 수밖에 없다던 그. 그는 황신혜의 딸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유명한 엄마가 있어서 너무나도 자랑스럽다. 항상 ‘우리 엄마는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던 것 같다. 엄마를 보면 항상 뿌듯하다”며 애정을 가득 드러냈다. 이어 엄마와 트러블이 생길 땐 어떻게 푸는지 묻자 “하루도 못 가서 화해한다. 둘 다 금방 잊는 스타일이라 오래가지 않는다”고 전하기도. 한편 그는 데뷔 전 모델이 되기 위해 한 달 만에 10kg을 감량한 사실을 밝히면서 “오디션을 붙자마자 요요현상이 왔다”고 고백했다. 이후 건강한 방법으로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는 그. 몸매 관리를 위해 그는 “예전엔 기름지고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했는데, 지금은 저염식, 저탄수화물 위주로 바꿨다”며 식단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어 피부 관리에 대해선 “딱 수분크림 하나만 쓴다. 평소 화장도 잘 안 한다”고 전했다. 이어 모델 데뷔 전 공부를 곧잘 했다는 그는 “학창시절 열심히 했었다. 성적은 평균 90점 이하로 내려가본 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연예계 활동을 위해 자퇴를 결정한 것에 대해선 “꿈을 위한 소신 있는 결정이었기에 단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다”며 강단 있는 모습을 내비치기도 했다. 꽃다운 나이 스무 살. 이번 인터뷰에서 그는 또래보다 성숙한 모습을 드러내며 기자에게 놀라움을 안겨주기도 했는데, 이에 그는 “아마도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엔 “너무 잘생기면 부담스럽더라. 매력 있고 현실감 있는 훈남 스타일에게 끌리는 것 같다”며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끝으로 그는 목표에 대해 “하는 일 다 잘 됐으면 좋겠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 앞으로 10년 후면 30살인데 좋은 연기로 인정받을 수 있는 배우가 되어 있으면 좋겠고 사람으로서도 여유롭고 넓은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고의 이혼’ 차태현X배두나, 부부싸움 1초 전 모습 포착 ‘살벌한 눈빛’

    ‘최고의 이혼’ 차태현X배두나, 부부싸움 1초 전 모습 포착 ‘살벌한 눈빛’

    ‘최고의 이혼’ 차태현, 배두나의 현실 부부 같은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극본 문정민/연출 유현기/제작 몬스터유니온, 더아이엔터테인먼트)는 ‘결혼은 정말 사랑의 완성일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해 사랑, 결혼, 가족에 대한 남녀의 생각 차이를 유쾌하고 솔직하게 그리는 러브 코미디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특별한 사랑이야기를 예고하며 2018 하반기 기대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고의 이혼’에는 극과 극 성격의 부부가 등장한다. 차태현(조석무 역)과 배두나(강휘루 역)가 그 주인공. 깐깐하고 조금은 찌질한 남자 조석무. 그에 비해 웃음 많고 덜렁거리는 여자 강휘루. 하나부터 열까지 정반대되는 두 사람이 보여줄 매력과 케미는 ‘최고의 이혼’의 다양한 재미와 공감을 완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19일 ‘최고의 이혼’ 제작진은 차태현과 배두나의 티격태격 부부 일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차태현과 배두나의 아웅다웅 다투는 모습은 현실에서 툭 튀어나온 듯 이를 차지게 소화하며 두 배우의 호흡에 기대감을 치솟게 한다. 차태현은 고무장갑을 낀 채 설거지를 하는 모습이다. 구시렁구시렁 잔소리를 함과 동시에, 치우는 것이 일상인 듯 자연스러운 차태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반해 배두나는 여유가 가득하다. 소파에 앉아 고양이와 놀고 있는 배두나의 모습이 매사 느긋한 그녀의 성격을 짐작하게 한다. 이토록 다른 두 사람이 부부로 함께 살고, 또 이혼 후 동거를 하게 된다. 사소한 것에서부터 다툼이 끊이질 않는 이들 부부의 일상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 어떤 캐릭터든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두 배우 차태현과 배두나가 그려낼 현실적인 캐릭터가 리얼리티한 스토리에 흡인력을 더하며, ‘최고의 이혼’ 예비 시청자들에게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만들고 있다. 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은 오는 10월 8일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터 션샤인’ 박정민 오늘(16일) 특별출연...“의미심장한 인물”

    ‘미스터 션샤인’ 박정민 오늘(16일) 특별출연...“의미심장한 인물”

    ‘미스터 션샤인’에 배우 박정민이 특별 출연한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박정민이 깜짝 출연, 강렬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앞서 ’미스터 션샤인‘에서는 조선을 떠나 일본에서 거사를 성공한 유진(이병헌)과 애신(김태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국으로 돌아가는 유진은 애신과 안타까운 작별 인사를 나눴으나, 애신이 무신회 낭인들에게 쫓기자 다시 나타나 총을 쏘며 애신을 구해냈다. 주일미국공사관을 향해 총 한방을 쏜 뒤 무릎 꿇고 손을 머리 위로 올린 유진과 애신의 불안한 표정이 이어져 안방극장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박정민은 이날 ‘미스터 션샤인’에 의미심장한 인물로 출연할 예정이다. ‘미스터 션샤인’ 제작진은 “박정민은 특유의 유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며 촬영을 마쳤다”고 귀띔했다. 이어 “짧은 등장이지만 매우 중요한 인물로, 박정민의 지원 사격으로 완성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를 더했다. 사진=화앤담픽쳐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승우 낚시사진 “어떻게 제일 못 나온 사진을..영원히 고통받고 있다”

    조승우 낚시사진 “어떻게 제일 못 나온 사진을..영원히 고통받고 있다”

    배우 조승우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조승우 낚시사진’을 언급했다. 조승우는 13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명당’(감독 박희곤·제작 주피터필름)에 대한 인터뷰를 나누며 온라인 상에서 유행 중인 ‘조승우 낚시사진’에 대해 이야기했다.최근 ‘조승우 낚시짤’이라고 일컬어지는 한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퍼져나갔다. 이는 지난 2003년 조승우가 배우 황정민 지진희 등과 함께 낚시 여행을 갔을 당시 그가 낚시 미끼를 들고 찍은 한 사진이다. 해당 사진 속 조승우는 현재의 톱배우 조승우를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수더분한 일반인의 모습. 몇몇 네티즌들이 이 사진을 부모님에게 자신의 남자친구로 소개한 뒤 부모님의 반응을 전하기 시작했다. 조승우는 해당 사진을 언급하자 “‘영원히 고통받는 조승우’요?”라고 명명하더니 “영원히 고통받고 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더니 “너무 재미있는 게 그걸 자기 부모님에게 보내더라”라며 화제가 되는 이유를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처음엔 ‘어떻게 제일 못 나온 사진을’이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재미있게 잘 보고 있다”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부모님들의 반응을 봤냐는 물음에 그는 “그거 보려고 보는 건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조승우가 출연하는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19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설이 된 ‘지하철 1호선’ 4001회 열차 다시 달린다

    전설이 된 ‘지하철 1호선’ 4001회 열차 다시 달린다

    한국 공연계의 대표작인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2008년 4000회 공연을 끝으로 중단된 지 10년 만이다.극단 학전은 11일 원작 극작가 폴커 루드비히와 작곡가 비르거 하이만의 흉상을 제막하는 행사를 갖는 등 10년 만의 공연 재개를 기념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극작가 루드비히와 학전 대표인 연출가 김민기, 설경구·김윤석·장현성 등 앞서 작품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함께했다. 12일에는 작품과 관련해 국제학술대회도 예정됐다. ●1994년 초연 이후 2008년까지 공연 이날 제막식에 참석한 루드비히는 “제 흉상 앞에 서게 됐는데, 이럴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며 “저는 한 것이 없고 김민기 대표가 모든 것을 다 했으니 그의 동상이 열 개는 세워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 공연이 독일 현지에서보다 두 배는 더 많이 공연됐다”고도 했다. 1994년 초연돼 73만명의 관객이 찾은 ‘지하철 1호선’은 김민기 대표가 독일의 ‘Linie 1’을 한국 상황에 맞게 각색한 번안 뮤지컬이다. 연변처녀 ‘선녀’의 눈을 통해 실직가장, 가출소녀, 자해 공갈범, 잡상인 등 서울의 가장 낮은 이들을 보여 주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가짜 운동권 학생, 실업자, 비정규직, 대학강사 등 당시 시대상황에 맞게 작품 속 캐릭터를 바꿨던 작품은 2000년대 이후부터는 시간적 배경을 IMF 경제 위기가 닥쳤던 1998년 11월로 고정했다. ●유료 객석 96%… 입소문 흥행 신화 초연 때는 저조한 흥행으로 작품을 접을 생각도 했었다. 하지만 ‘입소문’의 힘은 놀라웠다. 1996년부터 30대 회사원 관객들의 인기를 얻으며 유료 객석 점유율 96%를 기록하는 등 흥행 바람을 일으켰다. 공연이 중단된 것은 김민기 대표가 2008년 남대문 전소 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그는 당시 “‘지하철 1호선’ 공연이 남대문에서 시작했는데, 그것이 없어졌다. 1998년 버전은 완전히 과거형으로 남기고 21세기에 맞는 새로운 버전의 공연을 준비하겠다”고 밝힌 뒤 무기한 중단했다.●명배우 거쳐간 ‘배우사관학교’ 재개되는 공연의 배경은 여전히 ‘1998년 IMF 시절’에 고정돼 있다. 20년이 흘렀지만, IMF 외환위기 이후 빈부격차, 비정규직 문제 등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이다. 극단 학전은 앞서 7월 2일부터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 남북 정상회담 환송공연 ‘하나의 봄’을 작곡·연주한 음악가 정재일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편곡 작업을 진행했다. 기존 5인조 밴드도 악기 편성을 달리해 6인조 밴드 음악으로 재구성했다. 설경구, 황정민, 김윤석, 조승우…. 과거 ‘지하철 1호선’ 무대에 올랐던 이름도 화려하다. 설경구, 방은진 등과 함께 연변처녀 ‘선녀’ 역으로 초연 무대에 섰던 나윤선은 이제 유럽무대에서도 각광받는 재즈가수가 됐다. ‘선녀’를 제외하면 한 배우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신인 배우로서는 이만한 연기수업이 없다. ●연말까지 100회 한정 공연 이번 공연에서는 과거 출연 배우들이 카메오 형식으로 깜짝 출연해 관객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이들은 85대1의 경쟁률을 뚫은 11명의 신인배우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지하철 1호선’ 공연 기간에는 외국 관객을 위해 수·목·금요일에 각각 영어·일본어·중국어 자막이 제공된다. 작품은 앞서 8일 시작돼 12월 30일까지 총 100회 한정으로 공연된다. 학전블루 소극장. 전석 6만원. (02) 763-8233.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한식대첩-고수외전’ 백종원 사과 “해외 셰프들 우습게 봤다”

    ‘한식대첩-고수외전’ 백종원 사과 “해외 셰프들 우습게 봤다”

    백종원이 ‘한식대첩’ 제작발표회에서 해외 셰프들에게 사과를 해 눈길을 끌었다. 올리브의 ‘한식대첩’이 스핀오프인 ‘한식대첩-고수외전’으로 돌아온다. ‘한식대첩-고수외전’은 한식에 관심이 많은 해외 셰프들이 한식으로 대결하는 프로그램. 해외 셰프들은 지난 시즌 출연한 국내 고수들과 팀을 이뤄 각지 한식을 배우며 직접 만든다. 백종원은 시즌 3에 이어 3년 만에 심사위원으로 돌아왔다. 그는 한식뿐 아니라 세계 각지 요리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뽐내며 ‘음식 백과사전’ 면모를 발휘할 예정이다.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백종원은 “처음에 해외 셰프들을 우습게 봤는데 사과드리고 싶다. 첫 경연부터 놀라울 정도였다”고 밝혔다. 그는 “셰프들이 한식을 제대로 습득할까 걱정했는데 음식은 세계 공통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평가단 중에는 음식을 싸가는 사람도 있었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심사 기준에 대해 “한식을 순수하게 전수받았는지, 제대로 된 식재료를 사용하는지, 한국인 입맛에 맞는지 등이었다”며 “심사위원은 저 외에도 한식을 사랑하고 많이 먹는 사람들로 평가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출연 해외 셰프들은 ‘탑 셰프 캐나다’ 우승자 데일 멕케이, 벨기에 미슐랭 가이드에 이름을 올린 마셀로 발라딘, 이탈리아 한식대회 심사위원 파브리치오 페라리, 할리우드 연예인들이 사랑하는 셰프인 아말 산타나, 라틴 아메리카 ‘월드 베스트 50’ 셰프 세르히오 메자 등이다. 이들에게 한식을 전수할 국내 고수들은 시즌2 우승자 충청도 이영숙 고수, 시즌3 우승자 서울 임성근 고수와 준우승 전라도 김혜숙 고수, 시즌4 우승자 경상도 최정민 고수, 시즌3에 출연한 강원도 권영원 고수 등이다. MC는 김성주가 맡는다. 오는 15일 저녁 7시 40분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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