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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좌익수 경쟁 장운호·장진혁·정진호가 남았다

    한화 좌익수 경쟁 장운호·장진혁·정진호가 남았다

    스토브리그 기간 한화의 가장 바쁜 영입 포지션이었던 좌익수 경쟁이 후보 3명으로 압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각 구단들의 개막 엔트리를 발표했다. 한화는 28명의 선수가 개막 엔트리에 등록됐다. 한화는 외야수로 제라드 호잉, 이용규, 장운호, 정진호, 장진혁을 등록했다. 중견수 이용규, 우익수 호잉이 고정 주전으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격전지였던 좌익수는 정진호, 장운호, 장진혁이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최진행, 양성우 등 기존 좌익수들로는 아쉬움이 남았던 한화는 지난해 좌익수 이용규 카드를 통해 약점을 보완하고자 했다. 정은원에게 주전 2루수를 넘겨준 정근우를 중견수로 투입하고 호잉과 이용규과 양옆에서 수비를 보완해주는 구상이었다. 그러나 이용규가 트레이드를 요구하며 팀 전력에서 제외됐고, 중견수 정근우 카드는 사실상 실패로 돌아가며 시즌 내내 어려움을 겪었다. 정민철 단장이 부임하며 한화는 좌익수 적임자를 찾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정진호를 두산에서 데려왔다. 롯데에서 방출된 김문호도 영입했다. 한용덕 감독은 연습경기 기간 동안 다양한 선수를 기용하며 주전 좌익수 찾기에 나섰다. 정진호가 주로 주전으로 기용됐다. 그러나 정진호는 타율 0.200에 그치며 아쉬운 모습을 남겼다. 장운호는 마지막 연습경기에서 3안타를 몰아치는 등 0.571의 타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장운호는 몇 년째 기대주에만 머물러 있는 상황이다. 장진혁은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연습경기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하면서 한화는 약체로 분류되고 있다. 다른 포지션에서 베테랑 선수들이 어느 정도 제몫을 해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주전 좌익수가 공수에서 얼마나 팀 전력에 보탬이 되는지에 따라 팀 순위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프로야구 개막 4월 20일 이후로 또 연기… 리그 축소도 검토

    프로야구 개막 4월 20일 이후로 또 연기… 리그 축소도 검토

    개막 5월로 넘어가면 경기 축소 가능성 두산 선수, 코로나 확진자와 2차 접촉 KIA 선수는 미열 증세… 팀훈련 중단코로나19로 정규시즌 개막을 3월 말에서 4월 중반으로 연기했던 한국 프로야구가 다시 개막을 4월 20일 이후로 미뤘다. 7월 말 도쿄올림픽 1년 연기가 확실시돼 올림픽 기간에도 휴식 없이 야구 경기를 치를 수 있게 됐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악화돼 개막이 5월 이후로 넘어갈 경우엔 144경기를 축소해야 할 수도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4일 이사회를 한 뒤 “야구팬과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정규시즌 개막을 4월 20일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일단 4월 20일까지는 지켜보자는 입장이지만 올림픽이 연기되지 않고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리그를 축소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오갔다”고 말해 리그 축소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KBO는 코로나19 사태가 호전되면 다음달 7일부터 구단 간 연습경기를 치르기로 했다. 각 구단이 전국을 다니며 치르는 시범경기와는 달리 연습경기는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중·남부 지역으로 나눠 가까운 구단끼리 당일치기를 원칙으로 하며 무관중으로 열리는 대신 TV 중계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연습경기는 38년 KBO 역사상 처음 시도되는 형식이다. 현재 각 구단은 유튜브 등을 통해 자체 청백전을 중계하면서 야구에 목마른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중계카메라와 해설진, 공인심판 등 관중 빼고 갖출 것은 다 갖췄다. 이에 일부 팬은 “무관중으로 정규시즌을 해도 시청률이 많이 나올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실제 두산이 지난 23일 한 청백전 중계에 9만여명의 접속자가 몰리는 등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해설위원 출신의 성민규 롯데 단장과 정민철 한화 단장은 직접 마이크를 잡기도 했다. 정 단장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팀의 중간관리자 입장에서 팬들이 궁금해할 만한 것들을 설명해 드리자는 의미였다”며 “다만 카메라를 여러 대 확보하지 못해 더 좋은 퀄리티의 방송을 제공하지 못하는 부분은 구단에서도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KBO와 구단들이 시도하고 있는 이런 ‘눈물 겨운 아이디어’들이 유종의 미를 거둘지는 불투명하다. 선수단의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가시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이날 두산은 소속 선수가 코로나 2차 접촉 사실이 확인돼 1군 선수단 전체가 자가 격리에 들어가는 바람에 훈련을 취소했다. KIA 역시 이날 소속 선수 중 1명이 출근할 때 체온이 37.4도로 측정됨에 따라 훈련을 긴급 중단하고 선수들을 모두 귀가 조치시켰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우승 트로피 들고 싶다”… 간판 베테랑들의 같은 꿈

    “우승 트로피 들고 싶다”… 간판 베테랑들의 같은 꿈

    통산 타율 3위 김태균, 한화서 고군분투 홈런왕 박병호, 키움은 준우승 벽 막혀 최다 안타 박용택도 LG에서 은퇴 임박이대호, 김태균, 박병호, 박용택…. 남 부러울 것 없이 화려한 선수 경력을 가진 한국 프로야구의 간판 베테랑들이다. 하지만 이들에게 공통적으로 없는 게 있다.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다. 선수 생활을 얼마나 더 지속할 수 있을지 앞날을 장담할 수 없는 이들 베테랑들은 올해 우승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이대호와 김태균은 추신수, 오승환, 정근우 등과 함께 한국 야구를 빛낸 황금세대를 대표하는 선수들이다.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이들은 여전히 팀의 중심타자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이대호의 롯데와 김태균의 한화는 2000년대 프로야구사에서 꼴찌를 양분한 팀이다. 마지막 우승은 롯데가 1992년, 한화가 1999년으로 세기(世紀)의 강을 건너야 할 정도로 아득하다. 이대호는 2010년 전무후무한 타격 7관왕(도루 제외한 전 부문)에 오른 것을 비롯해 골든글러브 6회 수상(현역 최다)은 물론 일본시리즈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될 정도로 굵직한 족적을 남겼다. 2001년 신인왕을 수상한 김태균은 통산 타율 0.323(3위), 309홈런(11위), 1329타점(3위)을 기록 중이고 2018년 우타자 최초로 2000안타 300홈런을 달성하기도 했다. 김태균은 2010년 지바 롯데에서, 이대호는 2014·2015년 소프트뱅크에서 뛰며 일본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었지만 정작 한국에선 우승을 못 했다. 한화와 롯데는 지난해 각각 9위와 10위를 차지했을 만큼 전력이 최하위권이었다. 이번 스토브리그에서도 외부 자유계약선수(FA) 영입 등 뚜렷한 전력보강은 없는 상태다. 그러나 정민철(한화)과 성민규(롯데) 두 신임 단장이 시스템 개혁을 통해 구단의 체질을 바꿔 나간다는 방침이지만, 효과를 장담할 수는 없다. 이대호와 김태균을 잇는 4번 타자로 성장한 박병호는 2010년대 홈런왕을 5회나 차지했다. 골든글러브도 5회나 수상하며 거포 선수로서 받을 상은 다 받았다. 그러나 박병호의 키움 역시 2008년 창단 후 우승 경험이 없다. 2014년과 2019년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 아직 다른 베테랑 선배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어 선수 생활을 더 오래할 가능성이 크지만 1986년생 박병호도 어느덧 30대 중반에 접어든 만큼 기회가 마냥 있다고 볼 수는 없다. 키움은 이정후, 김하성 등 젊은 선수들이 성장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결정력 부족으로 번번이 우승문턱에서 좌절해 왔다. 올해 FA 계약이 끝나는 현역 최고령 박용택은 계약 당시 올해를 선수생활 마지막으로 못박았다. 박용택은 통산 7922타수(1위), 2439안타(1위) 등 경기에 나설 때마다 기록을 새로 쓰고 있는 기록의 사나이다. 그러나 LG의 우승 역시 1994년으로 아득하다. 박용택에게도 선수 생활 마지막 남은 목표는 우승이다. 올해 LG가 우승하지 못하면 박용택은 ‘적토마’ 이병규 LG 코치와 함께 우승 없이 은퇴하는 프랜차이즈 스타로 남게 된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우승’만 못해본 베테랑… 올해는 마지막 꿈 이룰까

    ‘우승’만 못해본 베테랑… 올해는 마지막 꿈 이룰까

    이대호·김태균 한국 대신 일본시리즈만 제패21세기 부진 한화·롯데 마지막 왕좌 20세기홈런왕 박병호 타이틀 휩쓸고도 준우승 최고‘현역 최고령’ 박용택 올해가 계약 마지막해 1982년생 황금세대 동갑내기 이대호와 김태균, 리그 최고의 홈런왕 박병호, 현역 최고령 박용택. 선수 경력으로는 이보다 화려할 수 없는 이들에게 없는 한 가지는 바로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다. 선수 생활을 얼마나 더 지속할 수 있을지 앞날을 장담할 수 없는 이들 베테랑들은 올해 우승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이대호와 김태균은 추신수, 오승환, 정근우 등 한국 야구를 빛낸 황금세대를 대표하는 선수들이다. 이들은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여전히 팀의 중심타자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이대호의 롯데와 김태균의 한화는 2000년대 프로야구사에서 꼴찌를 양분한 팀이다. 마지막 우승은 롯데가 1992년, 한화가 1999년으로 세기를 건너야 할 정도로 아득하다. 오승환과 정근우가 일찌감치 우승을 경험한 것과 대조되는 모습이다. 이대호는 2010년 전무후무한 타격 7관왕(도루 제외한 전 부문)에 오른 것을 비롯해 골든글러브 6회 수상(현역 최다)은 물론 일본시리즈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될 정도로 굵직한 족적을 남겼다. 2001년 신인왕을 수상한 김태균은 통산 타율 0.323(3위), 309홈런(11위), 1329타점(3위)을 기록중이고 2018년 우타자 최초로 2000안타 300홈런을 달성하기도 했다. 한국에선 우승을 못했지만 김태균은 2010년 지바 롯데에서, 이대호는 2014·2015년 소프트뱅크에서 뛰며 일본시리즈 우승 트로피도 따냈다. 한화와 롯데는 지난해 각각 9위와 10위를 차지했을 만큼 전력이 좋지 않았다. 이번 스토브리그에서도 외부 자유계약선수(FA) 영입 등 뚜렷한 전력보강은 없는 상태다. 그러나 정민철(한화)과 성민규(롯데) 두 신임 단장이 개혁을 통해 구단의 체질을 바꿔나가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 21세기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타자들로 활약한 이들로서는 선수생활 마지막을 장식할 우승이 절실하다.이대호와 김태균을 잇는 4번 타자로 성장한 박병호는 2010년대 홈런왕을 5회나 차지했다. 골든글러브도 5회나 수상하며 거포 선수로서 받을 상은 다 받았다. 그러나 박병호의 키움 역시 2008년 창단 후 우승 경험이 없다. 2014년과 2019년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 아직 선배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어 선수 생활을 더 오래할 가능성이 크지만 1986년생 박병호도 어느덧 30대 중반에 접어든 만큼 기회는 많지 않다. 키움은 이정후, 김하성 등 젊은 선수들이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요인이다. 다만 우승 전력이라는 평가에도 결정력 부족으로 번번이 우승문턱에서 좌절하는 부분이 아킬레스건이다. 올해 FA 계약이 끝나는 현역 최고령 박용택은 계약 당시 올해를 선수생활 마지막으로 못박았다. 박용택은 통산 7922타수(1위), 2439안타(1위) 등 경기에 나설 때마다 기록을 새로 쓰고 있는 기록의 사나이다. 그러나 LG의 우승 역시 1994년으로 아득하다. 야구를 늘 잘했던 박용택에게도 선수 생활 마지막 남은 목표는 우승이다. 올해 LG가 우승하지 못하면 박용택은 ‘적토마’ 이병규 LG 코치와 함께 우승 없이 은퇴하는 비운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남게 된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너무 일찍 떠난 ‘아기 독수리’ 김성훈

    너무 일찍 떠난 ‘아기 독수리’ 김성훈

    김민호 기아 코치 아들… 야구계 추모한화 이글스의 유망주 투수였던 김성훈(21)이 안타까운 사고로 사망했다. 한화 이글스와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김성훈은 지난 23일 오전 5시 20분쯤 광주 서구의 한 건물 9층 옥상에서 7층 테라스로 추락해 숨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결과 술에 취한 모습의 김성훈이 발을 잘못 디뎌 떨어진 것으로 내사 종결했다. 김민호(50) KIA 타이거즈 수비 코치의 아들인 김성훈은 올 시즌 마무리 훈련을 마치고 부모가 있는 광주에 갔다가 사고를 당했다. 김성훈은 지난해 1군 무대에 데뷔해 27과3분의2이닝 평균자책점 3.58로 활약했다. 같은 해 7월 선발 데뷔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5와3분의1이닝 6탈삼진 1실점으로 주목받았다. 올해는 22와3분의1이닝 동안 4.8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프로야구계의 추모도 잇따랐다. 입문 동기생인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21)는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아버지들보다 더 유명해지기로 약속했잖아. 내 친구 보고 싶어”라고 애통해했고, 스승인 한용덕 감독과 정민철 한화 단장, 김기태 전 KIA 감독, 최형우 등 동료 선수들도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24일 “김성훈 선수가 팬들과 동료선수들의 마음에 영원히 간직되길 바란다”고 명복을 빌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베테랑들의 깜짝 이적… 정근우 LG행

    베테랑들의 깜짝 이적… 정근우 LG행

    채태인 SK로… 역대 최저 인원 지명2년 만에 열린 한국야구위원회(KBO) 2차 드래프트가 베테랑들의 깜짝 이적과 역대 최저 인원 지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O는 20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차 드래프트를 열고 선수 18명이 새 유니폼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2011년 도입돼 2년마다 열리는 2차 드래프트는 각 구단이 묶어 둔 40인의 보호선수를 제외한 선수를 타 구단들이 그해 성적의 역순으로 지명하는 제도다. 이날 드래프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한화 이글스에서 LG 트윈스로 이적한 정근우(37)다. 정근우는 프로 생활을 시작한 SK 와이번스 시절부터 국가대표 2루수를 도맡으며 ‘역대 최고의 2루수’로 꼽혔다. 통산타율 0.303의 정근우는 올 시즌 부상을 겪었지만 88경기에서 0.278의 타율로 여전히 쏠쏠한 공격력을 자랑했다. 정민철 한화 단장은 “정근우의 가치가 워낙 출중해서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 “정근우의 외야 포지션 중복 문제와 미래의 자원이 될 선수들을 생각해 제외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차명석 LG 단장은 “현장에서 강력히 원했다”면서 “베테랑과 유망주 구분 없이 팀에 도움되는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채태인(37) 역시 SK의 깜짝 선택을 받았다. 2011~2014년 삼성 라이온즈의 우승에 일조했던 채태인은 2016년 트레이드로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로 이적한 후 2018 시즌에 롯데 자이언츠로 둥지를 옮겼다. 올해는 59경기 0.251의 타율과 5홈런에 그쳤지만 여전히 장타력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다. 손차훈 SK 단장은 “클러치 능력이 있는 왼손 대타 자원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2차 드래프트의 키를 쥐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던 롯데가 한 명만 지목하고 두산 베어스와 키움이 한 명도 지명하지 않은 것도 인상적이다. 그동안 2차 드래프트는 2011년과 2017년 넥센이 지명을 포기한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 3라운드까지 선수를 지명했다. 구단별로 유망주 육성 시스템이 자리잡은 상황과 1라운드 3억원, 2라운드 2억원, 3라운드 1억원의 지불 비용도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예상 깨고 롯데가 포수 FA 영입 철회한 까닭은

    롯데 자이언츠가 예상을 깨고 포수 자유계약선수(FA)를 영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히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야구계에선 롯데가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맹활약한 이지영(33·키움 히어로즈)이나 5시즌 동안 주전으로 활약한 김태군(30·NC 다이노스) 가운데 한 명을 붙잡을 것이라는 전망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였다. 게다가 롯데는 올 시즌 경험이 부족한 포수 자원들이 투수진과 호흡을 제대로 맞추지 못하면서 수비에서는 폭투 1위(103개)와 실책 1위(144개), 공격에서는 1군 무대에서 뛴 포수 전원이 1할대 타율을 기록할 정도로 포수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다. 하지만 롯데는 이지영이 13일 키움과 3년 총액 18억원에 잔류를 결정한 뒤에도 김태군을 영입하지 않기로 했다. 이 때문에 40인 보호선수 외 선수를 지명할 수 있는 2차 드래프트에서 롯데가 원하는 베테랑 포수 자원이 등장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트레이드를 통해 다른 구단에서 좋은 포수를 데려오거나 외국인 포수를 영입할 가능성도 상존한다. 정민철(47) 한화 단장도 이날 “올해는 2차 드래프트가 있는 해인 만큼 많은 구단이 2차 드래프트 결과가 나온 뒤 움직일 것 같다”고 전망했다. 그는 “내부 FA인 김태균(37), 정우람(34), 이성열(35), 윤규진(35)은 반드시 잡겠다는 방침”이라면서 “기존 외국인 선수인 워윅 서폴드(29)와는 재계약했고 채드벨(30)과 재러드 호잉(30)도 긍정적으로 접촉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본사손님]

    ●정민철(한화 이글스 단장) 취임 인사
  • [본사손님]

    ●정민철(한화 이글스 단장) 취임 인사
  • 집토끼 잡아라… 대어 없는 ‘FA 대전’

    집토끼 잡아라… 대어 없는 ‘FA 대전’

    김태군·이지영 등 차기 행선지 관심 유한준·정우람 등 내부 FA 사수 결의 SK·삼성 등 새 인재로 전력 보강 나서 두산, 김태형 감독과 3년 28억에 재계약프로야구 10개 구단들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집토끼’ 가출을 막고 ‘새로운 피’는 수혈하는 본격적인 눈치전쟁을 시작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1일 FA 자격 취득 선수 명단을 공시한다. FA 권리를 행사할 선수들이 공시 이틀 안에 KBO 사무국에 FA승인신청을 하면 구단과 선수들의 협상이 본격화된다. 오재원(34·두산 베어스)이 FA를 공언했고 이지영(33·키움 히어로즈), 김태군(30·NC 다이노스) 등 검증된 포수들의 차기 행선지도 관심사다.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차지한 키움은 이미 FA 대상인 이지영과 오주원(34)을 붙잡기 위한 총력전 태세다. 비슷한 분위기인 LG 트윈스는 다른 구단이 오지환(29)을 노린다는 소문이 계속 나오는 걸 강력 경계하고 있다. LG 관계자는 “(오지환이) 프랜차이즈 스타이고 소속감도 강하니 좋은 결과가 있지 않겠느냐”고 자신했다.전력 보강이 절실한 구단들 중에서도 일단 내부 FA만큼은 확실하게 사수한다는 곳이 많다. 이숭용 kt 위즈 단장은 “유한준은 무조건 잡는 걸 방침으로 면담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정민철 한화 이글스 단장도 “김태균, 이성열, 정우람은 나이가 있지만 필요한 선수들이라는 건 현장이나 프런트 입장이 일치한다”고 강조했다. 조계현 KIA 타이거즈 단장도 “안치홍과 김선빈 두 선수는 우리 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만큼 프랜차이즈급으로 예우해 모두 잡으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두산과 롯데 자이언츠는 내부 보안을 단속하면서 관망 태도를 보이고 있다. 두산 관계자는 “FA 신청 결과를 보고 협상 전략을 세울 것”이라고 귀띔했다. 성민규 롯데 단장은 “선수 몸값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전략은 보안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FA를 통해서든 육성, 2차 드래프트, 트레이드를 통해서든 전력 보강은 늘 구단의 고민”이라고 밝혔다. 일부 구단은 수혈 준비에 한창이다. SK 관계자는 “2차 드래프트도 있고 마무리캠프에서 유망주들의 상태를 점검하면서 필요한 포지션을 판단할 것”이라면서 “11월 말은 되어야 구체적인 입장을 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준학 삼성 라이온즈 단장은 “이번 FA 시장에서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포지션이 없다”면서도 “좋은 선수를 데려오기 위한 보상 문제도 고민이 되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두산은 이날 김태형(52) 감독과 KBO리그 사령탑 사상 최고액인 3년 28억원(계약금 7억원, 연봉 7억원)에 재계약했다. 김 감독은 2015년 사령탑이 된 후 5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해 3차례 우승을 차지하는 발군의 성적을 거뒀다. 김 감독은 “최고 대우를 해주신 구단주께 감사드린다”면서 “매 경기 두산다운 야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투수 빈곤’ 독수리 추락… ‘수비 불안’ 거인들 자멸

    ‘투수 빈곤’ 독수리 추락… ‘수비 불안’ 거인들 자멸

    올 시즌 닮은꼴이 많았던 두 팀.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에게 2019년은 암흑기였다. 두 팀은 일찌감치 순위경쟁에서 탈락하며 보기 드문 탈꼴찌 경쟁으로 주목받았다. 한화가 시즌 막판 뒷심을 발휘하며 롯데와 8.5경기까지 승차를 벌렸지만 그래도 9위와 10위(롯데)에 머물렀다. 한화는 시즌 시작을 앞두고 이용규(34)가 갑작스러운 트레이드를 요구하며 파문의 당사자가 됐다. 주전 유격수 하주석(25)이 무릎 부상으로 5경기 만에 시즌 아웃되면서 센터라인(포수와 2루수·유격수를 거쳐 중견수로 이어지는 핵심 수비공간)에 구멍이 생겼다. 다른 선수들이 공백을 메우지 못하면서 시즌 내내 숙제로 이어졌다. 젊은 투수진이 성장하지 못한 점도 한화의 아킬레스건이 됐다. 지난해 평균자책점 4.29(전체 1위)로 든든했던 불펜의 힘으로 정규리그 3위에 올랐지만 올해는 불펜 평균자책점이 4.74(10위)로 부진했다. 토종 투수 확보는 레전드 투수(정민철 단장, 한용덕 감독, 정민태 코치, 송진우 코치)들로 구성된 한화의 리더들에게 비시즌 기간 주어진 절대 과제다.롯데는 이대호(37), 손아섭(31)으로 대표되는 프랜차이즈 스타들의 부진이 컸다. 여기에 프로야구 사상 단일 시즌 최다 폭투(103개)의 불명예 신기록과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수비 실책(114개)이 보여 주듯 불안한 수비로 자멸했다. 타율이 .124에 불과한 프로 3년차 나종덕(21)이 주전 포수를 맡아야 할 만큼 빈약한 선수층도 문제였다. 내부적으론 사장과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전반기를 마친 후 동반 퇴진했다. 공필성 감독대행이 남은 시즌을 이끌었지만 반전을 만들어 내지 못했다. 지난 9월 롯데는 메이저리그 스카우터 출신 성민규(37) 단장이 취임하며 변화를 시작한 상태다. 소문만 무성했던 1군 감독은 허문회(47) 전 키움 히어로즈 수석코치가 맡았다. 허 신임 감독은 “그동안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에 기반한 경기 운영과 편견 없는 선수 기용을 통해 롯데가 롱런할 수 있는 팀이 되도록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제2 강백호는 나야 나”

    “제2 강백호는 나야 나”

    덕수고 좌완 에이스 정구범, 전체 1순위로 NC행“우리 파이팅하자.” 2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0 KBO 신인드래프트. 강재민(22·단국대·한화 이글스 4R 지명)이 드래프트 개시를 10분 앞두고 옆자리에 앉은 김윤식(19·광주진흥고·LG 트윈스 1R 지명)에게 떨리는 목소리로 이같이 속삭이며 서로의 주먹을 맞부딪쳤다. 이날 각 구단의 지명을 기다리며 현장을 지킨 신인들의 얼굴에는 긴장감과 설렘이 팽팽하게 교차했다. 내년 KBO리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새로운 피’들과의 상견례였다. 일반인에게도 공개된 이날 드래프트 행사장은 꽃다발을 든 채 결과를 기다리는 가족들과 야구 팬들로 북적이며 한껏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지난 7월 1차 지역연고로 지명된 선수들도 무대에 등장해 선동열(해태 타이거즈), 정민철(한화) 등 레전드 선수들을 롤모델로 꼽으며 미래의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상대해 보고 싶은 선수들로는 이정후(21·키움 히어로즈), 박병호(33·키움), 강백호(20·kt 위즈) 등이 신인들의 도전 목표로 선정됐다. 삼성에 지명된 경북고 황동재(18)는 같은 황씨라는 이유로 황재균(32·kt)을 상대해 보고 싶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각 드래프트 라운드가 시작되고 10개 구단과 신인들의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객석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호명 선수들은 주변을 향해 90도 인사를 건네며 감격스러워했고, 각 구단 스카우터들은 다른 팀이 원하는 선수를 채갈 때마다 분주하게 정보를 주고받으며 눈치싸움을 벌였다. 이날 각 라운드마다 1순위 지명권을 가진 NC 다이노스는 10번 중 3번이나 타임을 외치면서 지명 구도를 흔들었다. 이날 드래프트에선 1078명의 참가 선수들 중 전체 1순위로 덕수고의 좌완 에이스 정구범(19)이 NC 다이노스의 선택을 받았다. 정구범을 비롯해 고교 좌완 투수들과 포수들이 1라운드에서 초강세를 보였다. 2순위는 유신고의 포수 강현우(18)가 kt에 낙점됐다. 유신고는 1라운드에 강현우와 허윤동(18·삼성 라이온즈 지명)이 지명돼 전국대회 2관왕(황금사자기·청룡기)의 위엄을 떨쳤다. 해외파 선수로는 손호영(25·연천 미라클), 문찬종(28·전 휴스턴 애스트로스)이 낙점되면서 제2의 이대은(30·kt)을 기대하게 했다. 글 사진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대한외국인’ 박성광, 사심 출연 고백 “안젤리나 만나러”

    ‘대한외국인’ 박성광, 사심 출연 고백 “안젤리나 만나러”

    개그맨 박성광이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안젤리나에게 깜짝 고백을 해 화제다. 2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연예계 대표 야구광 개그맨 박성광, 한화 이글스의 영원한 레전드 정민철 해설위원, 한국 여자 야구 국가대표 김라경 선수가 출연해 퀴즈대결을 펼친다. 개그콘서트 야구단 소속으로, 연예계 대표적인 야구광으로 알려져 있는 박성광은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누리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박성광의 출연에 대한외국인들은 시종일관 긴장감을 늦추지 못했다. 이유인즉 대한외국인 역대 우승자들의 대다수가 개그맨 출신이었기 때문. 그러나 박성광의 관심은 다른 곳을 향해 있었다. 그는 “대한외국인을 보면서 안젤리나 씨를 가까이서 볼 수 있을까 기대했다. 너무 미인이셔서 꼭 옆에서 보고 싶다”며 안젤리나에 대한 관심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퀴즈를 푸는 도중에도 시종일관 안젤리나를 향해 “곧 옆으로 가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이에 안젤리나는 “기다리고 있겠다”는 긍정적인 대답으로 성광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는데. 안젤리나 지킴이를 자처한 샘 오취리는 “꿈 깨시라”며 박성광을 타박, 출연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는 프로듀스 X 101 에서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뇌리에 강한 인상을 남긴 프랑스 출신의 디모데와, 대한외국인 사상 첫 여성 10단계 출연자 스베틀라나가 합류하여 한국인 팀의 우승을 저지하기 위해 나섰다. 과연 박성광과 안젤리나의 만남이 성사될 수 있을지, 8월 21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던지면 역사… MLB 100년의 기록 바꾸는 ‘괴물’

    던지면 역사… MLB 100년의 기록 바꾸는 ‘괴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32)이 한미 통산 150승을 달성했다. 류현진을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로 올려놓은 평균자책점도 1.45까지 떨어졌다. 류현진은 이제 던질 때마다 1920년 시작된 MLB 라이브볼 시대의 기록을 새롭게 쓸 명실상부한 빅리그의 괴물이 됐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선발 등판해 91개 공으로 7이닝을 4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호투로 시즌 12승을 수확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보더라인 끝에 찔러 넣은 칼 같은 제구력과 다채로운 구종으로 안방에서만 9승 무패 평균자책점 0.81의 기록으로 홈팬의 압도적인 응원을 받고 있다.지난 3일 가벼운 목 통증으로 10일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던 류현진으로서는 깔끔한 복귀전이었다. 애리조나는 좌투수인 류현진에 맞서기 위해 전원 우타자를 출전시켰지만 타선은 주춤거렸다. 류현진은 이날 21개의 아웃카운트 중 12개를 땅볼로 잡아내는 지능적인 플레이로 경기를 지배했다. 5회와 6회 두 차례 득점권에 주자를 내보낸 상황에서도 각각 땅볼과 병살타로 처리하는 특유의 위기관리 능력도 빛났다. 류현진은 이날 승리로 한미 통산 150승에 도달했다. 150승은 KBO리그에서도 송진우(210승), 정민철(161승), 이강철(152승)만 넘은 대기록이다. 2006년 4월 12일 KBO리그 데뷔전에서 신인 1경기 최다 탈삼진(10개)으로 화려하게 등장한 류현진은 첫해에만 18승을 올려 그해 신인왕, MVP, 골든글러브를 휩쓸었다. KBO의 ‘괴물 신인’이 13년에 걸쳐 빅리그에서도 새 이정표를 세운 것이다. 류현진은 2013년 무대를 옮긴 메이저리그에선 통산 52승을 올렸다. 류현진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만 8승을 거두는 제물로 삼았다. 빅리그 데뷔 첫해와 이듬해 14승을 올리며 승승장구했던 류현진은 2015년 부상으로 2년간 승수를 쌓지 못한 채 재활에 주력했다. 2017년부터 다시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지난해 7승 평균자책점 1.97에 이어 올 시즌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류현진은 이번 경기로 사이영상 경쟁에서도 더욱 앞서 나갔다.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부상으로 주춤한 사이 평균자책점은 1점 가까이 벌어졌고 투구 이닝도 넘어섰다. 이대로라면 한국 선수로 사상 첫 타이틀 홀더의 가능성도 꿈만은 아니다. 류현진은 이날 경기 후 인터뷰에서 “사이영상에 욕심 내다 보면 안 좋을 것 같다. 순리대로 몸 상태에 맞게 가는 게 좋다”고 말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배지현, 류현진 6승 달성에 쏠리는 눈 “내조의 여왕”[종합]

    배지현, 류현진 6승 달성에 쏠리는 눈 “내조의 여왕”[종합]

    류현진의 눈부신 활약에 아내인 배지현이 ‘내조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20일(한국 시각)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무실점 호투로 시즌 6승을 달성한 가운데 아내 배지현이 직관 인증샷을 공개했다. 배지현은 이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경기 중인 류현진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류현진의 머리 위에 하트 스티커를 붙이며 애정을 과시했다. 류현진의 등판 때마다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는 배지현은 지난 4월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autiful night in Chicago(시카고에서 아름다운 밤)”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류현진과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류현진과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은 정민철 해설위원의 소개로 만났다. 2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월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류현진은 이날 미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와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88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종전 1.72에서 1.52까지 낮아졌다. 시즌 6승을 거둠과 동시에 평균자책점은 메이저리그 전체 1위로 올라섰다. 팀도 8-3의 승리를 거뒀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류현진이 31이닝 연속 무실점으로 또 한번 거장다운 면모를 보였다”고 극찬을 보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류현진 6승에 배지현, 남편 뒤에서..

    류현진 6승에 배지현, 남편 뒤에서..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무실점 호투로 시즌 6승을 달성한 가운데 아내 배지현이 직관 인증샷을 공개했다. 배지현은 2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류현진의 등 뒤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류현진 머리 위에 하트 스티커를 붙이며 애정을 과시했다. 류현진은 이날 미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와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88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종전 1.72에서 1.52까지 낮아졌다. 시즌 6승을 거둠과 동시에 평균자책점은 메이저리그 전체 1위로 올라섰다. 팀도 8-3의 승리를 거뒀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류현진이 31이닝 연속 무실점으로 또 한번 거장다운 면모를 보였다”고 극찬을 보냈다. 한편 류현진과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은 정민철 해설위원의 소개로 만났다. 2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월 결혼식을 올렸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종합] 류현진 완봉승, 배지현 ‘내조의 여왕’ 등극 “아름다운 밤”

    [종합] 류현진 완봉승, 배지현 ‘내조의 여왕’ 등극 “아름다운 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완봉승으로 시즌 4승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5월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4안타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시즌 4승째다. 류현진은 이날 사사구 없이 삼진을 6개 잡으며 공 93개로 9이닝을 채웠다. 다저스는 류현진의 호투 속에 9대0으로 완승했다.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2.55에서 2.03으로 더 낮아졌다. 류현진이 메이저리거로서 완봉승을 거둔 건 진출 첫 해인 2013년 LA 에인절스전(9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 이후 두 번째다. 2170일 만에 완봉승을 거둔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14개 전 구단 상대 승리까지 기록했다. 류현진의 눈부신 활약에 아내인 배지현은 ‘내조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류현진의 등판 때마다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는 배지현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autiful night in Chicago(시카고에서 아름다운 밤)”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류현진과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류현진과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은 정민철 해설위원의 소개로 만났다. 2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실전형 코치 탑승…닻 올린 김경문호

    실전형 코치 탑승…닻 올린 김경문호

    ‘AG파’ 정민철·진갑용·김재현 유임 이종열·김종국·최원호·김평호 합류 프리미어12·도쿄올림픽 출전 과제 22일부터 한·일 선수들 기량 점검야구 국가대표팀의 2020년 도쿄올림픽 대장정에 뛰어든 김경문호가 닻을 올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김경문 감독과 함께 국가대표팀을 이끌 코치진 인선을 확정 발표했다. 코치진은 잔류와 합류로 나눴다. 2018 아시안게임 대표팀에서 선동열 전임 감독을 보필했던 정민철(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투수 코치와 진갑용(삼성 라이온즈 코치) 배터리 코치, 김재현(SPOTV 해설위원) 타격 코치가 유임됐다. 새로 이종열(SBS스포츠 해설위원) 수비 코치, 김종국(KIA 타이거즈 코치) 작전 코치, 최원호(SBS스포츠 해설위원) 불펜 코치가 합류했다. 아울러 NC 다이노스에서 김 감독을 보좌했던 김평호 전 코치는 대표팀의 전력분석 총괄 코치라는 중책을 맡았다. 인선 면면을 볼 때 이론과 경험이 구비된 실전형 코치들이 중용된 것으로 보인다. 송재우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은 “각 구단의 전폭적인 협조와 잡음이 없는 최강 전력의 선수 선발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국내파와 해외파 가리지 않고 최고의 선수들로 대표팀를 꾸려 나가려는 코치진 인선으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신화를 일궈낸 김경문호의 올해 최대 과제는 도코올림픽 출전권 획득이다. 올 11월 2일 개막하는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가 도쿄올림픽 직행 코스다. 미국, 쿠바, 대만, 도미니카 등 전 세계 12개국 강팀이 3개 조로 나눠 맞붙는 프리미어12에서 한국은 올림픽 자동 출전권을 가진 개최국 일본을 뺀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서 반드시 1위를 해야 출전권을 확보하게 된다. 한국으로선 2015년 첫 프리미어12의 초대 챔피언으로 2연패 도전이기도 하다. 14일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서 조 편성 결과가 발표된다. 김 감독은 22일 김시진 KBO 기술위원장, 김평호 코치를 대동해 일본 오키나와와 미야자키현에서 훈련 중인 한국과 일본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다음달 9~10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리는 일본과 멕시코대표팀의 평가전도 관전할 예정이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윤보미 시구 비밀, 웹예능 ‘마구의 신’ 공개 “어벤져스 코치 군단”

    윤보미 시구 비밀, 웹예능 ‘마구의 신’ 공개 “어벤져스 코치 군단”

    지난해 ‘시속 100km 시구 도전’이라는 신선한 주제로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웹예능 ‘마구단’ 제작진이 웹예능 ‘마구의 신 - 마구단 외전’을 통해 다시 한 번 ‘꿈의 100km 시구’ 도전에 대한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선보인다.이번 ‘마구의 신’에서 꿈의 재도전을 펼칠 주인공은 바로 ‘뽐가너’ 에이핑크 윤보미. ‘마구의 신’은 보미의 야구를 향한 열정과 도전에 임하는 진정성을 통해 야구팬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재도전을 위해 제작진은 국가대표 코치 정민철을 필두로, 김창렬의 연예인 야구단과 여자 사회인 야구팀까지 그야말로 ‘어벤져스 시구 코치 군단’을 준비했다. 그리고 아직 공식적으로 밝힐 수 없지만 깜짝 놀랄 만한 인물이 코치 군단에 합류했다는 후문. 윤보미는 지난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시구에 나서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확인시켰다. ‘뽐가너’ 윤보미의 도전기는 카카오 오리지날 웹예능 ‘마구의 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5일 화요일에 카카오TV를 통해 첫 공개되며, 매주 화, 목 오전 8시에 카카오플러스친구, 유튜브, 페이스북 ‘허니펀’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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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조정실·총리비서실 ◇고위공무원△총무기획관 최창원△사회복지정책관 장상윤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 이진석△학교혁신지원실장 이중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고위공무원 전보△경영기획실장 손승현△경인지방우정청장 이동형△충청지방우정청장 홍만표△전남지방우정청장 정진용△전북지방우정청장 김성칠◇3급 전보△우편정책과장 신대섭△물류기획과장 김홍재△금융총괄과장 박태희△보험기획과장 김도균△보험개발심사과장 이진영△감사담당관 이동명△서울관악우체국장 최상규△여의도우체국장 김재목◇4급 전보△경영성과정보담당관 김맹호△소포사업과장 최승만△국제사업과장 오형근△우편집배과장 임성민△예금사업과장 박한선△예금증권운용과장 김승모△예금대체투자과장 최충봉△보험위험관리과장 김희중△보험사업과장 권영란△보험대체투자과장 김동주△우정사업정보센터 우편정보과장 김성택△서울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김군현△서울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김영일△서울중앙우체국장 김영호△동대문우체국장 김낙현△서울서초우체국장 조현진△서울중랑우체국장 박기섭△경인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천장수△경인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박윤섭△인천계양우체국장 김동혁△남인천우체국장 황국선△인천남동우체국장 윤순상△성남분당우체국장 오기호△부천우체국장 박병률△용인우체국장 박종욱△평택우체국장 송준현△화성우체국장 신동희△경기광주우체국장 조현호△구리우체국장 권혁운△부천우편집중국장 김상우△안양우편집중국장 선향△부산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김용원△동래우체국장 김규영△남부산우체국장 최재웅△부산금정우체국장 심정보△부산사하우체국장 윤원근△양산우체국장 최종철△부산우편집중국장 남철진△부산영도우체국장 김기영△동천안우체국장 진수동△공주우체국장 이남훈△전남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박종훈△광주우체국장 박호열△서광주우체국장 황백만△광주광산우체국장 강명구△목포우체국장 김석주△순천우체국장 임영일△광양우체국장 우홍철△나주우체국장 김주열△경북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이건호△경북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김진만△대구우체국장 오일태△북대구우체국장 최무열△대구수성우체국장 박성수△포항우체국장 김원봉△안동우체국장 권천조△경산우체국장 김종환△익산우체국장 장재혁△강원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김영식△춘천우체국장 박찬우△동해우체국장 함기철△속초우체국장 이동만△제주우체국장 신유익 ■법무부 ◇고위공무원 전보△법무부 보안정책단장 이경식△법무부(국방대학교) 이영희△서울구치소장 윤재흥△대전교도소장 신경우△광주교도소장 김천수△안양교도소장 오홍균△수원구치소장 권민석◇부이사관 전보△법무부 보안과장 김승만△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김동현△의정부교도소장 김진구◇서기관 승진△대구교도소 보안과장 김영광△대구교도소 분류심사과장 서보균△수원구치소 보안과장 김현우△ 부산구치소 보안과장 최철경△경북북부제1교도소 보안과장 최종수◇서기관 전보△법무부 직업훈련과장 오세홍△법무부 의료과장 박진열△법무부 심리치료과장 서호영△법무부 보안과 금용명△법무부 분류심사과 이희정△법무부(통일교육원) 민낙기△법무연수원 교정연수과장 김평근△서울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강군오△대구지방교정청 총무과장 도재덕△대구지방교정청 보안과장 정재열△대전지방교정청 총무과장 하영훈△대전지방교정청 보안과장 김동환△대전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최병록△광주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홍순철△여주교도소장 김도형△진주교도소장 김태수△목포교도소장 박병일△춘천교도소장 김동윤△원주교도소장 신동윤△경북북부제2교도소장 이승철△경북북부제3교도소장 서수원△울산구치소장 정창헌△홍성교도소장 노용준△경주교도소장 이경우△밀양구치소장 김철민△강릉교도소장 양원동△영월교도소장 민현기△해남교도소장 김재익△정읍교도소장 박삼재△상주교도소장 노현태△서울구치소 부소장 장종선△서울구치소 총무과장 최진규△서울구치소 분류심사과장 김재술△대전교도소 부소장 황의호△대전교도소 분류심사과장 고성태△광주교도소 부소장 홍정기△안양교도소 부소장 김왕무△안양교도소 총무과장 차재성△부산구치소 부소장 박상용△수원구치소 부소장 남상오△서울동부구치소 부소장 서민△서울동부구치소 총무과장 박종관△서울동부구치소 보안과장 김영대△인천구치소 부소장 김남주△인천구치소 총무과장 이효선△서울남부구치소 총무과장 이홍연△경북북부제1교도소 부소장 김진석◇부이사관 승진△법무부 출입국기획과장 박상훈△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김도균△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동휘◇서기관 승진△법무부 출입국기획과 강수근△법무부 외국인정책과 이재형△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총무과장 나현웅△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총무과장 김병철△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관리과장 구본준△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이민특수조사대장 고석곤△창원출입국관리사무소장 오주호△전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정욱△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 안산출장소장 서철진◇서기관 전보△법무부 출입국심사과장 김두락△법무부 체류관리과장 이덕룡△법무부 이민조사과장 이재유△법무부 이민정보과장 이상달△법무부 국적과장 반재열△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지원국장 최영길△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심사1국장 김현채△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심사2국장 심준섭△서울남부출입국관리사무소장 임진택△김해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장 정수동△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장 배상업△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장 황택환△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장 유병길△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김민수△울산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춘용△김포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장 김상진△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우석환△춘천출입국관리사무소장 천승우△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고동기△청주외국인보호소장 김수남 ■보건복지부 ◇국장급△인구정책실 보육정책관 김상희◇과장급△OECD 대한민국정책센터 파견근무 맹호영△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파견근무 임근찬△기획조정실 통상협력담당관 남복현△사회복지정책실 자립지원과장 방석배△사회복지정책실 복지정보기획과장 신지명△사회보장위원회사무국 사회보장조정과장 우경미△질병관리본부 국립포항검역소장 이능교△OECD 대한민국정책센터 파견근무 김덕곤 ■환경부 ◇국장급 전보△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 김용건◇과장급 전보△기후미래정책국 기후경제과장 오일영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제주지방항공청장 장만희△항공안전정책과장 정의헌△부산지방항공청 안전운항국장 이종성△부산지방항공청 항공관제국장 이원행△서울지방국토관리청 수원국토관리사무소장 최영락△국토지리정보원 공간영상과장 이부영△국토지리정보원 운영지원과장 장구중△원주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김광덕 ■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기획총괄과장 윤상훈△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대외협력과장 나송진△해양수산부 이상길△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김철홍 ■중소벤처기업부 ◇부이사관 승진△장관비서관 김대희△기획재정담당관 박치형◇과장급 전보△대전충남중소벤처기업청장 홍진동△시장상권과장 김정일△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윤종욱△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하인성△기술혁신정책과장 김우순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파견△대법원 고용휴직 김성균◇과장급 전보△공정거래위원회 이용수 ■방송통신위원회 △행정법무담당관 신종철△방송정책기획과장 장봉진△지상파방송정책과장 신승한△이용자정책총괄과장 곽진희△통신시장조사과장 고낙준△방송광고정책과장 김재철△편성평가정책과장 오광혁△방송시장조사과장 반상권△운영지원과장 김종영 ■농촌진흥청 ◇승진<과장급>△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작환경과장 김현란△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장 이성수△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농자재평가과장 홍수명<도원국장>△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박흥규△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김세종△경상남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최달연 ■기상청 ◇고위공무원단 전보△기획조정관 김성균△기후과학국장 신도식◇4급 전보△총괄예보관 김영화△국가태풍센터장 정덕환△기상기후인재개발원 인재개발과장 임하권△부산지방기상청 예보과장 고정석△부산지방기상청 대구기상지청장 전준항△광주지방기상청 예보과장 유근기△광주지방기상청 관측과장 박정수△대전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유민수△대전지방기상청 청주기상지청장 정광모△제주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선지홍△기상레이더센터 레이더운영과장 김동진△국립기상과학원 연구기획운영과장 문재인 ■전남도청 ◇실·국장급 승진△감사관 박준수△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강효석△장기교육 안상현◇실·국장급 직위승진△동부지역본부장 직무대리 송경일◇실·국장급 전보△일자리정책실장 김병주△경제과학국장 김신남△관광문화체육국장 방옥길△보건복지국장 문동식△농림축산식품국장 전종화◇실·국장급 전입△공무원교육원장 이인곤◇실·국장급 파견△한국전력공사 위광환△장기교육 정찬균△장기교육 임채영△장기교육 서은수◇실·국장급 전출△목포시 정순주◇국장급 공로연수△서기원 윤광수◇준국장급 전보△대변인 이기춘△모터스포츠담당관 김양수△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박봉순△자치행정국 총무과 안기권◇준국장급 전출△구례군 부군수 최정희△보성군 부군수 유현호△해남군 부군수 최성진△무안군 부군수 장영식△진도군 부군수 이춘봉 ■국민건강보험공단 ◇1급 전보△광진지사장 주용화△성북지사장 신동효△은평지사장 박두신△영등포남부지사장 김재훈△동작지사장 정재규△서초북부지사장 조해곤△송파지사장김덕용△해운대지사장 정형태△창원마산지사장 유재승△안동지사장 박득수△구미지사장 우병욱△칠곡지사장 이해준△광주서부지사장 주인철△전주남부지사장 송선근△군산지사장 임동하△여수지사장 최옥용△대전중부지사장 한길호△대전서부지사장 김경숙△성남남부지사장 정범길△평택지사장 김정일△안산지사장 홍순경△고양일산지사장 정광수△남양주가평지사장 홍영삼◇2급 전보△급여보장실 급여개선부장 주원석△건강관리실 검진평가부장 이용구△서울지역본부 소송전담팀장 안석성△서울지역본부 보험급여2부장 이은옥△동대문지사 우상진△중랑지사 이명수△중랑지사 장용섭△강북지사 김장수△구로지사 양재춘△영등포남부지사 김석원△강남동부지사 구본세△강남서부지사 박숙희 유민임△송파지사 추동수△부산지역본부 보험급여2부장 최만림△부산지역본부 장기요양2부장 박인숙△부산진구지사 최경희△부산남부지사 김윤기△대구지역본부 보험급여2부장 이영현△대구지역본부 장기요양2부장 김성진△대구중부지사 김은순△경주지사 이철우△광주지역본부 보험급여2부장 이옥순△광주지역본부 장기요양2부장 김동석△광주서부지사 김희웅△전주남부지사 정상용△여수지사 남영환△대전지역본부 보험급여2부장 민정기△대전지역본부 장기요양2부장 정대옥△대전중부지사 양병준△천안지사 맹진영△경인지역본부 보험급여2부장 신영숙△경인지역본부 경인집중화센터장 이재장△인천남동지사 이용화△안산지사 손문락△광명지사 정주식△성남북부지사 황하원△성남남부지사 고흥석△파주지사 최광희 ■농촌경제연구원△부원장 정민국 ■한국조세재정연구원△공공기관연구센터 소장 라영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경영지원본부장 김용빈△감사실장 김창하△양식어촌연구실장 마창모△극지연구센터장 김민수△연구기획·협력팀장 전형모△수급전망팀장 이헌동△홍보출판실장 김혁주 ■한국연구재단 △국제협력본부장 신숙경△인문사회연구총괄실장 박재간△국제협력기반실장 김종덕△국제협력진흥실장 이길승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산업연구과장 배재수△산림복지연구과장 손영모△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장 전현선 ■SBS ◇승진<부국장>△편성실 편성팀 비주얼커뮤니케이션담당 나병심△전략기획실 정책팀장 양윤석△전략기획실 UHD추진팀장 김도식△미디어비즈니스센터 동물농장사업프로젝트팀장 민인식△미디어비즈니스센터 글로벌제작사업팀 하승보△시사교양본부 사회공헌담당 성영준△시사교양본부 이윤민△예능본부 예능1CP 최영인△드라마본부 드라마2EP 홍창욱△보도본부 논설위원실장 윤춘호△보도본부 보도운영팀장 신홍기△경영본부 ERP팀장 김도중△경영본부 미디어솔루션팀장 김상진<부장>△아나운서팀 손범규△편성실 편성팀장 김상우△편성실 문화사업팀장 이영찬△전략기획실 경영기획팀 서정필△미디어비즈니스센터 사업기획팀장 우규호△미디어비즈니스센터 글로벌제작사업팀 김태형△시사교양본부 3CP 박진홍△시사교양본부 4CP 김기슭△시사교양본부 임기현△예능본부 예능3CP 유윤재△예능본부 예능4CP 공희철△예능본부 예능운영팀 마케팅담당 남경원△드라마본부 드라마4EP 박영수△보도본부 시민사회부장 표언구△보도본부 기획취재부장 양만희△보도본부 뉴미디어제작부장 이주형△보도본부 정치부 북한전문기자 안정식△보도본부 정책사회부 이용식△보도본부 문화과학부 과학전문기자 안영인△보도본부 북경지국장 편상욱△보도본부 보도제작부 동세호△보도본부 뉴미디어뉴스부 홍지영△경영본부 노사협력팀장 조정△경영본부 인사팀장 김기헌△경영본부 총무팀 시설관리담당 손진상△SBS미디어넷 파견(스포츠전략팀장) 김경수△경영본부 인프라관리팀장 정상욱△경영본부 송출기술팀 김병기△경영본부 편집기술팀 나종진 ■조선일보 ◇승진△부국장 박은주 ■TV조선 △사회에디터 겸 사회부장 이진동△정치부장 강상구 ■조선경제아이 ◇조선경제아이(조선비즈)△디지털편집국장 강경희△크리에이티브 에디터 겸 사회부장 박은주△정치부장 이동훈△경제부장 김기성△산업부장 김종호△정보과학부장 김주현△국제부장 정재형△이코노미조선 편집장 최원석◇아이티조선△전략마케팅이사 김윤곤△취재본부장 류현정△마이크로소프트웨어 편집장 조병승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장 겸 법과대학장 민만기△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최연호△소프트웨어대학장 정태명△총무처장 전승호△학사처장 겸 식물원장 겸 교육학술림장 김윤배△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이희상△정보통신대학원장 김문현△번역·TESOL대학원장 이혜문△박물관장 조환△유교문화연구소장 신정근△카운슬링센터장 이동훈△양성평등센터장 현소혜△성균어학원장 김수준 ■경상대 △법과대학장 황경환△수의과대학장 조규완△해양과학대학장 김무찬 ■신한은행 ◇신한금융지주<신규선임>△본부장 안준식 이영종 지원구◇신한은행<상무급 승진>△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 신동민<본부장 신규선임>△기관영업1본부장 류승현 △GIB본부장 겸 투자금융부 본부장 정근수△ICT본부장 배시형△업무혁신본부장 이범미△스마트컨택본부장 조경선△강동본부장 배두원△서초본부장 박현준△서부본부장 이상화△강원본부장 김기호△충북본부장 정도영△부산/울산본부장 정병각△대전/충남본부장 장용석△WM그룹 본부장 이찬구△대기업그룹 본부장 최동욱 이영철△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신한인도본부장) 권오형<본부장 재선임>△기관영업2본부장 이재석△영업추진1부 본부장 임준효△영업추진2부 본부장 전재원△여신지원본부장 이재학△디지털채널본부장 윤봉선△자금시장본부장 서태원△동부본부장 전영교△경기중부본부장 최현섭△중부본부장 윤보한△경기서부본부장 김혜민△경기동부본부장 백홍근△일산본부장 왕미화△강남본부장 박문근△경인본부장 서용근△강서본부장 김재성△대기업그룹 본부장 신연식△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법인장(본부장급) 우상태<본부장 전보>△기관영업3본부장 이병철△신탁본부장 최현지△대기업그룹 본부장 권태엽△북부본부장 박광옥△남부본부장 이상용<부서장 전보>△개인고객부장 최영화△유동성핵심예금 Lab장(부서장대우) 조병학△기관고객부장 박성현△영업기획부장 배현재△IB심사부장 겸 부장심사역 강명규△ICT기획부장 신희정△총무부장 마호창△전략기획부장 김기흥△재무회계부장 이정빈△감사부장 윤정현△동탄역금융센터 개설준비위원장 박영호△GIB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아주금융유한공사 사장) 장성은△뉴델리지점장 서봉균◇신한캐피탈<본부장 재선임>△기업금융본부 전호근 △리테일금융본부 이용동 △지역영업본부 김학영◇신한저축은행<본부장 신규선임>△리테일영업부 이호준 △종합기획부 강혁 ■키움증권 ◇이사부장 승진△법인영업3팀 최혜경△투자금융팀 김태현△프로젝트금융팀 김기만◇부장 승진△경영기획팀 나연태△업무개발팀 남현석△투자금융팀 정상협△투자금융팀 이승준△투자컨텐츠팀 구상회△PI팀 이재준 ■KB증권 ◇승진<상무보>△기업금융1부 강진두△기업금융2부 주태영△SF1부 문성철△에퀴티파생운용부 강승희△외환컨설팅부 민경섭<이사대우>△신용공여부 김국년△신기술사업금융부 강석원△스마트시스템부 손호영△PB지원부 김상혁△리스크관리부 이염무△양천지점 정경화△비즈니스시스템부 김영학△동래지점 남헌식△상품기획부 류재동△강남지점 이승우△평택지점 전현호△수유지점 김남희◇신규 보임<부서장>△FICC파생운용부 윤상호△채권영업부 정준△트레이등 퀀트부 안청희△디지털혁신부 심완엽△기업분석부 유승창△기업금융4부 김영동△해외사업지원부 윤법렬△투자금융3부 한민규△SF3부 김홍조△국제영업1부 김건형△해외사업추진부 문정환<지점장>△화곡지점 정민철△수유지점 윤철수△구로지점 신동성△신림지점 양회백△방배PB센터 고영륜△도곡스타PB센터 김종국△영통지점 김만숙△아산지점 권오식△포항지점 이영우△대천지점 박병효△논산지점 추현식△전주지점 신승균△화봉지점 허창훈◇전보<부서장>△업무지원부 이재용△해외상품부 배영식△MS부 김중강△S&T운영전략부 문주현△투자관리부 양창호△자금부 김성현△회계부 이성일△신용공여부 김경중△총무부 김국년△투자컨설팅부 이상화△ECM1부 이상오△투자금융1부 안병� 邃塚未鳧�2부 김경식△국제금융부 이용출<지점장>△상계지점 김남희△신설동지점 김상재△테크노마트지점 이재영△분당PB센터 정대영△수지PB센터 조관희△부평지점 오항영△평택지점 서원규△수원지점 박민배△대전PB센터 이중순△부천지점 전현호△대전지점 한대원<법인장>△홍콩현지법인 박종건 ■하나금융투자 ◇임원 승진<전무>△채권본부장 김희<상무>△투자금융2본부장 강성근△경영지원본부장 송인범<상무대우>△PI실장 김학우△부동산솔루션실장 김학정△SOC실장 신명철△신기술금융팀장 한진규△멀티에셋운용팀장 신동현△청주지점장 권영진△강남지점장 서강학◇부서장 승진△올림픽지점장 문경식△e-비즈니스실장 조대헌△소비자보호팀장 편도욱△법무팀장 김도형△알파 퀀트팀장 클라우디우람바△전주지점장 이정남△수원지점장 송희주△미금역지점장 김주형△창원지점장 서한주◇임원 전보<상무>△투자금융1본부장 편충현△마케팅본부장 윤병군△남부지역본부장 박재익◇부서장 전보△목동지점장 정용만△고객지원실장 이동구△돈암동지점장 정주우△업무혁신실장 김봉재△영등포지점장 구본탁△WM기획실장 이은용△잠실지점장 장윤석△인천지점장 이시헌△감사실장 안수련△영업추진실장 김대열△마케팅실장 정기환△신반포지점장 김운한 ■한국투자금융그룹 ◇한국투자금융지주<상무보>△감사실 정형문<부장>△윤리경영지원실 손해원△경영지원실 허석준△경영관리실 이영철◇한국투자증권<상무보>△대치PB센터 권문규△투자전략부 노근환△결제업무부 문영춘△서초동지점 이용구△광화문지점 조원호△연금영업담당 한관식<부장>△연금영업2부 고수영△구조화금융부 김영우△e기획부 김태훈△방화동지점 박춘하△건대역지점 서지형△양재중앙지점 양원택△인재개발부 유경석△강남대로지점 윤재원△상품전략부 이강희△상인PB센터 이상국△서신동지점 이은아△FICC공학부 이인석△청주PB센터 이종태△광명지점 장창수△부산지점 장철호△상무지점 정경윤△PSF부 차원주△구포지점 최경순△광양지점 최은석△M&A/기업융자1부 하미영△인천PB센터 황선구<담당>△종합금융담당 전태욱△M&A/기업융자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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