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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女축구 지소연, 日 고베서 뛸 듯

    한국 여자축구의 간판 골잡이 지소연(19·한양여대)이 일본 여자프로축구 L리그 고베 아이낙에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지소연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29일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 직전부터 고베와 협상해왔다. 조만간 지소연의 입단 여부가 결정 날 것”이라고 밝혔다. 지소연은 지난 7월 독일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에서 8골을 몰아 차며 한국을 3위에 올려놓는 맹활약을 펼쳤다. 이후 미국 무대 진출을 1순위로 타진해왔지만, 미국 여자프로축구의 재정적 어려움에 따른 클럽 해체 등의 여파로 뜻을 이루기 어려운 상태였다. 미국 진출을 위해 국내 실업팀 입단을 위한 2011시즌 신인드래프트까지 포기했던 지소연은 결국 일본 고베의 러브콜을 받고 고심 끝에 진로를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일교포가 구단주인 고베는 2006년 이진화(대교), 2007년 정미정(서울시청)이 뛰었던 팀이다. 고베는 지난달 지소연과 함께 U-20 대표팀에서 활약한 권은솜(울산과학대)도 영입했다.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과장급 파견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최병택 ■KBS <콘텐츠본부>△교양국장 김영국△드라마국장 직무대리 고영탁△콘텐츠정책국장 권오석 ■한국도로공사 ◇부장급 전보 <부장>△기획 이상재△평가 이용양△자금 박희원△국제금융 이은성△사옥건립 김종국△영업관리 이병윤△도로방재 설승환△도로환경 오용권△ITS사업 오원일<팀장>△정보계획 조용하△경영정보 성기영△회계 서경석△계약 박성환△용지 석봉준△영업계획 박현섭△도로포장 박양흠△도로개량 박홍진△건설관리 유병철△건설지원 남효열△설계기준 봉영채△건설안전 김낙륭△사업개발 오석종△해외사업 김종인△해외지원 신동익△휴게시설선진화 이영건△ITS시설 김태연△ITS지원 정문식△기술감사 이재수△특별감사 박창언△언론홍보 안의엽 (11월 29일자) ■인천국제공항공사 △물류영업처장 정준△항행〃 홍성각△개발지원그룹장 김용철<팀장>△기계설비 김강수△PI 문정호△통신시설 배종오△정보화전략 임윤상△운항정보 문창배△보안시설 송정찬△관제통신 이수일 ■서울메트로 ◇전보 <팀장>△창의개발 윤경하△창의평가 박기호△경영관리(업무대행) 신선웅△정보화 전영일△재무관리 김석호△감사 안규엽<실장>△경영기획 이기준<부장>△계약담당 이권수△인재개발담당 정만균△제2기술사업소 관리담당 고명길 ■로이터코리아 △대표이사 김인교△미디어담당 이사 김종승 ■한국방송통신대 △강원지역대학장 이효원△인천〃 안병국 (12월 1일자) ■한솔그룹 ◇부사장 승진 △한솔제지 생산기술본부장(대전공장장 겸임) 손창만△한솔CSN 중국법인총괄 조성연◇신규임원 승진 <상무>△한솔제지 장항공장장 이용기△한솔CSN TPL사업부장 정상건△한솔CSN 운영사업부장 최근상△한솔LCD 유럽법인장 구영회△한솔PNS IT서비스사업부장 고광선△그룹 경영기획실 사업팀장 전유택 ■한국씨티은행 ◇센터장 전보 △남동금융 박건식△시화금융 김복상△역삼금융 박태영△영업부 김재이◇지점장 전보△강남 박이근△강서중앙 김재옥△검단 신우균△계양 한종석△광주중앙 최영조△구로디지털 김영복△구월동 나재동△남동금융센터 박동일△남천 손수민△노원 이인태△도곡동 정재철△도곡중앙 주종곤△동래 겸 김해 이정우△동부이촌동 서정현△동춘동 이재용△마포 김승영△만수동 김재철△매탄동 김광진△목동중앙 백현선△무역센터 임선빈△반포 이종주△발안 임순철△방학동 임흥수△백궁 최유식△백마 안제원△부산서면 이수길△부천 김영삼△부천서 위정섭△부평 신현우△상계동 동인철△서여의도 김진동△서초방배기업금융클러스터 이종화△성남중앙 이윤수△성동 고석호△성서 전종찬△센텀 이영택△송탄 이윤규△시화금융센터 강신배△시흥 김근태△신림동 현승원△신사동 이우영△신용산 나도남△신포 조생국△안산 심삼수△압구정 김정민△압구정미성 손경화△압구정현대한양 김연희△여의도기업금융 김중식△여의도중앙 최성국△역곡 박헌복△역삼금융센터 한진희△연희동 김명성△영업부 김성식△옥수동 김태수△올림픽 이지혜△용일 김영근△울산 이원우△음성 정구익△이매동 김현철△잠실 김윤종△제물포 유용수△제주 황용연△종로 전승덕△주안공단 김남천△주안 김동진△중계동 박전훈△중동 주재흥△중부 유범석△창원 장강음△청담동 정동기△청담역 한성욱△청주 박세창△춘천 이지철△태평로남대문기업금융클러스터 현지호△테헤란로기업금융 양현진△파주 이상명△평촌 김면성△포이동 이우경△학익동 송대열△해운대씨티골드 박수진△행당역 이윤근◇개설준비위원장△방배서리풀지점 김재상△압구정로데오지점 진선미◇부장△인천기업영업 이재호
  • 추위에도 끄떡없는 겨울 멋쟁이 ‘방한패션’

    추위에도 끄떡없는 겨울 멋쟁이 ‘방한패션’

    젊은 일본 여성들은 한겨울에도 짧은 미니스커트에 부츠 차림을 즐긴다. 치마 사이로 씽씽 몰아치는 찬바람에도 어찌 저런 짧은 치마를 입나 궁금했는데 10여년 전 일본 배낭여행을 갔을 때 궁금증이 풀렸다. 도쿄의 한 번화가에서 털실로 짠 반바지를 팔고 있었던 것. 뜨개 속바지를 팬티 위에 덧입는 일본 여성들의 지혜는 우리나라에도 벌써 들어왔다. 올겨울에는 넥 워머(Neck Warmer)에 뜨개 쫄바지, 암(Arm) 워머, 발열 내의 등 다양한 아이디어 패션 방한용품이 등장해 한겨울을 멋스럽게 보낼 수 있게 됐다. 요즘 가장 인기 있는 드라마 속 패션은 단연 ‘매리는 외박 중’에서 문근영이 선보이는 집시풍의 옷들이다. 드라마 첫회에서 서울 홍대 앞 거리를 헤매던 문근영은 넥 워머로 따뜻하면서도 귀여운 패션을 연출했다. 목도리와 터틀넥의 중간형태인 넥 워머는 양끝이 연결된 고리 형태로 푹 둘러쓰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패션 아이템이다. 지난해부터 유행해 남녀노소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올해는 뜨개부터 가죽을 덧댄 것, 털에 이르기까지 소재가 다양해졌다. 얼굴부터 둘러쓰면 모자와 마스크를 따로 할 필요 없이 한번에 보온 효과가 있다. 겨울이라도 다리 맵시를 뽐내려면 두께가 두꺼운 스타킹인 타이츠와 따뜻한 소재로 된 쫄바지가 필수다. 발목 부분이 없는 쫄바지는 뜨개나 속에 짧은 털이 있는 기모 소재 제품을 미니스커트와 함께 입으면 맵시가 난다. 비비안의 김승미 과장은 19일 “방한용 타이츠와 쫄바지는 소재가 두껍다 보니 다리가 조금 굵거나 짧아 보일 수 있는 단점이 있는데 미니스커트나 짧은 반바지를 입고 안에 아랫배까지 감싸주는 니트 핫팬티를 입으면 따뜻하게 다리 맵시를 강조할 수 있다.”면서 “특히 쫄바지는 엉덩이를 가려주는 길이의 뜨개 옷 안에 바지 대용으로 입으면 다리도 길어 보이면서 활동하기 편하다.”고 조언했다. 발이 시릴까 걱정이라면 일명 ‘못난이 부츠’(어그 부츠)로 유명한 양털 부츠를 신으면 된다. 진짜 양털로 된 부츠는 맨발에 신어도 잠깐 걸으면 발가락 사이에 땀이 날 정도로 방한 능력을 자랑한다. 올해는 ‘어그 오스트레일리아’뿐 아니라 ‘아지닥’ 등 다양한 상표에서 100% 양털 부츠를 선보이고 있다. 올겨울 양털부츠는 따뜻하긴 해도 투박해 보였던 디자인 약점을 극복했을 뿐 아니라 색깔, 길이, 무늬도 다양해졌다. 미국에서 건너온 아지닥은 얼룩말, 표범, 물결 등 화려한 무늬의 양털부츠로 눈길을 끈다. 오래 신으면 부드러운 천연 양가죽이 처져 뒤축에 주름이 잡히는 단점도 뒤꿈치 바닥과 가죽을 한번 더 박아줘 보완했다. 양털부츠가 비나 눈에 약해 걱정이라면 가볍고 관리가 쉬우면서도 보온성이 우수한 패딩부츠가 있다. 특히 노스페이스는 페트병을 재생하여 만든 립스톱 원단의 부츠로 인기가 높다. 손가락으로 휴대전화 액정화면을 만져야 하는 스마트폰 이용자들에게 장갑은 불편하기 그지 없다. 그래서 나온 아이디어 제품이 ‘암 워머’. 손등부터 팔꿈치까지 올라오는 다양한 길이의 암 워머는 손가락 끝 부분을 뚜껑처럼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다. 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의 임정미 상품기획자는 “3000~1만원대의 벙어리 장갑처럼 착용하는 암 워머가 하루 500개 이상 불티나게 팔린다.”고 전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부고]

    ●박노혁(전 세양기계 대표이사)씨 별세 승규(한국 요꼬가와전기 부장)정미(원주기독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씨 부친상 김황민(원주기독병원 소아과 교수)이윤영(퀸즈메디병원 대표원장)씨 장인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84 ●이태호(연세대 교수)태선(두산건설 상무이사)씨 부친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63 ●안주식(KBS 다큐멘터리국 PD)광희(뉴질랜드 거주)주성(한국지질자원연구소 연구원)씨 모친상 전홍기혜(프레시안 정치팀장)씨 시모상 18일 포항선린병원, 발인 20일 오전 11시 (054)245-5817 ●임성수(영남일보 기자)제홍(현대증권 기업금융1부 팀장)씨 조모상 18일 영남제일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10-6512-4436 ●강성택(충북도청 서기관)씨 모친상 18일 청주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43)279-0150 ●최병준(NH투자증권 법인자산영업팀 부장)씨 부친상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30분 (02)2227-7566 ●김일수(전 삼성전자 업무팀장)씨 장모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3410-6907 ●최금숙(한국조폐공사)한철(자영업)한진(현대증권 리스크관리부 과장)씨 부친상 임충기(기아자동차)씨 장인상 18일 경산 옥산전문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9시 30분 (053)801-4444 ●최규모(제주해양경찰서 홍보실장)씨 부친상 18일 전주 뉴타운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9시 (063)284-4444 ●한상훈(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내야수)씨 부친상 18일 경희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958-9552 ●지광하(경남신문 부장)씨 모친상 18일 울산영락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52)256-6895 ●최정식(전 경상일보 사회부장)씨 별세 18일 울산 제일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52)220-3444
  •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세 쌍둥이 아빠 돌잔치 金잔치”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세 쌍둥이 아빠 돌잔치 金잔치”

    쏘면 금메달이다. ‘새로운 효자종목’ 한국 사격이 15일에도 금메달 3개를 보탰다. 한국의 4회 연속 종합 2위 수성도 탄력을 받았다. 특히 소총 대표팀의 맏형이자 ‘세 쌍둥이 아빠’인 김학만(34·상무)은 딸과 아들 둘의 첫돌에 2관왕을 차지, 기쁨을 더했다. 김학만, 한진섭(29·충남체육회), 김종현(25·창원시청)으로 구성된 남자 소총 대표팀은 오전 광저우 아오티사격관에서 열린 50m 소총복사 단체전에서 1785점을 쏴 1774점의 중국을 제치고 우승했다.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김학만이 오후에 열린 50m 소총복사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보탰다. 또 김정미(35·인천남구청)와 이윤채(28·우리은행), 권나라(23·인천남구청)로 구성된 여자 소총 대표팀도 50m 소총복사 단체전에서 우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국 사격은 부진했던 2006년 도하 대회(3개), 대회목표치(5개)를 훌쩍 넘긴 8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현재 사격에서 주인을 찾은 15개의 금메달 가운데 절반이 넘는 수치다. 역대 제일 많은 금메달을 땄던 1986년 서울 대회와 1994년 히로시마 대회의 기록(7개)도 이미 넘어섰다. ☞ [포토] 코리안號 ‘종합 2위 목표’ 순항중 사격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아 홈팀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종목이다. 게다가 광저우 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는 대회에 앞서 다른 국가들의 경기장 사전 탐방과 훈련조차 막았다. 그래서 대회 초반 한국의 선전은 더욱 놀랍다. 한국 사격이 중국의 텃세로 현지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이어 가는 이유는 철저한 준비와 정신력이다. 선수단은 실전이 벌어지는 아오티사격관과 비슷한 환경인 창원종합사격장에서 맹훈련했다. 2관왕을 차지한 김학만은 “아오티사격관은 바람이 강한 편인데 창원도 마찬가지였다.”고 했다. 또 중국의 예상치 못한 텃세에 대비해 일부러 시끄러운 환경을 조성한 뒤 연습하는 것은 기본이었다. 이번 대회의 전초전이었던 세계선수권대회의 좋은 성적도 힘이 됐다. 한국 사격은 지난 8월 독일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 4, 은 6, 동메달 7개로 종합 7위에 올라 역대 최고의 성적을 내며 자신감을 되찾았다. 거기에다 지난 도하 대회의 부진을 씻어 내겠다는 의지가 더했다. 특히 대회 둘째날 임신 7개월임에도 개인 및 단체전에서 2관왕에 오른 김윤미(28·서산시청)의 열정이 대표팀에 시너지 효과를 냈다. 맏형인 김학만이 그 기세를 이어 갔다. 0.01초의 호흡과 단 1㎜에 메달 색깔이 뒤바뀌는 사격에서 만반의 준비를 통해 최고의 집중력·정신력을 갖춘 태극 사수들의 선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교통안전의 꽃’ 213명 포상

    제3회 ‘교통문화발전대회’ 시상식이 9일 서울 태평로 서울신문사(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서울신문사와 교통안전공단이 공동 주관한다. 도로·철도·항공·해양 등 각 분야에서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한 단체와 개인에게 포장(1명)과 대통령 표창(8명), 국무총리 표창(13명), 서울신문사장 특별상(1명) 등이 주어진다. 국토해양부 장관 표창(150명)과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40명)도 시상한다. 또 교통안전 사용자제작 콘텐츠(UCC) 공모전 입상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올해부터 해양 분야가 추가돼 수상자는 지난해보다 52명 늘었다. 대회는 서울신문사가 주최하는 교통봉사상과 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해 온 교통안전촉진대회가 통합돼 2008년 출범했다. 올해에는 교통문화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등 21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포장(개인) ▲김승한 경기고속㈜ 부사장 ■대통령 표창(개인) ▲정진섭 서울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김병우 한국도선사협회 여수지회 ▲이상선 원주시청 건설도시국장 ▲신화범 홍익운수㈜ 대표이사 ▲김인남 케이에스택시㈜ 대표이사 ▲박응훈 전국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 공제조합 이사장 ▲김황용 한국공항공사 본부장 (단체) ▲한국비알티자동차㈜ ■국무총리 표창(개인) ▲변영수 인천지방해양항만청 사무관 ▲김춘성 남원여객자동차㈜ 대표이사 ▲최종서 강원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한정헌 교통안전공단 차장 ▲문형기 손해보험협회 부장 ▲정영윤 한국도로공사 팀장 ▲강창배 ㈜대성고속 대표이사 ▲김홍봉 서울 메트로 과장 ▲이용석 금호산업㈜ 상무이사 ▲오명희 ㈔인천서부모범운자회장 ▲문선희 부산광역시 교통안전어머니회장 (단체)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대구도시철도공사 ■국토해양부장관 표창(개인) ▲홍창희 ▲윤기용 ▲주영곤 ▲정일환 ▲김광석 ▲지소연 ▲김성규 ▲이재연 ▲최세관 ▲서재모 ▲이창직 ▲성해기 ▲윤동진 ▲백종대 ▲김원령 ▲김기원 ▲강균원 ▲이종열 ▲김현기 ▲홍선호 ▲백승재 ▲임성식 ▲박준식 ▲손석진 ▲김성국 ▲한재성 ▲김순옥 ▲심희권 ▲이병두 ▲김진갑 ▲정창영 ▲이경용 ▲조병남 ▲조만기 ▲장형수 ▲강옥선 ▲심재복 ▲강해곤 ▲정재윤 ▲곽수경 ▲하상길 ▲서웅용 ▲서남교 ▲이상윤 ▲윤병근 ▲강동준 ▲김경자 ▲정은영 ▲최동식 ▲조재현 ▲조규봉 ▲박춘실 ▲박전호 ▲류재찬 ▲이재민 ▲김태화 ▲박승목 ▲신선진 ▲김중곤 ▲김순애 ▲손응구 ▲박영태 ▲장재철 ▲권영삼 ▲이백호 ▲권안석 ▲박대승 ▲현진필 ▲권영환 ▲정사룡 ▲윤창재 ▲손정미 ▲정해은 ▲김기용 ▲지명철 ▲황남용 ▲지광종 ▲송종수 ▲고순창 ▲조순자 ▲강치훈 ▲박문길 ▲하광택 ▲지용근 ▲조의준 ▲김추엽 ▲곽희상 ▲황인섭 ▲조동원 ▲김정순 ▲조광형 ▲김온호 ▲구충호 ▲최명식 ▲최영천 ▲함윤식 ▲박태수 ▲권상우 ▲오정선 ▲장기복 ▲이연순 ▲김중철 ▲박찬현 ▲홍철 ▲신용상 ▲송재용 ▲오태윤 ▲최상규 ▲박성환 ▲홍규철 ▲최현영 ▲최병삼 ▲김주완 ▲김국환 ▲최원동 ▲이주성 ▲부치운 ▲조성녕 ▲이용희 ▲박순덕 ▲오창조 ▲김성수 ▲정덕재 ▲임병순 ▲이수복 ▲조상영 ▲양상호 ▲김영진 ▲장세철 ▲이미숙 ▲김석훈 ▲김영덕 ▲김영태 ▲김지천 ▲양정훈 ▲전동진 ▲조경화 ▲옥치민 ▲서동원 ▲임순옥 ▲고찬부 ▲손용식 ▲이은풍 ▲박준선 (단체) ▲용인시 교통과 ▲서산시 건설기계연합회 ▲한국폴리텍Ⅶ대학 진주캠퍼스 ▲이리북일초등학교 어머니회 ▲한국도로공사 영동지사 ▲광희통운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 ▲장명주 ▲하영출 ▲신금식 ▲김승화 ▲현을순 ▲이혜경 ▲김현자 ▲최돈홍 ▲주은출 ▲황문규 ▲김희숙 ▲김동진 ▲김동석 ▲김태만 ▲권상수 ▲이상점 ▲김동대 ▲권혁만 ▲유근배 ▲권오우 ▲이현중 ▲김명환 ▲부인균 ▲유성숙 ▲신대용 ▲김영근 ▲허강호 ▲홍명원 ▲황영희 ▲김정선 ▲남시온 ▲이미희 ▲주유본 ▲박주환 ▲손현종 ▲김현진 ▲강철희 ▲강석갑 ▲신상길 ▲김동석 오상도·김동현기자 sdoh@seoul.co.kr
  • [美 중간선거 공화당 승리] 4선 주상원·1.5세·입양아… 한국계 출마자 대거 당선

    [美 중간선거 공화당 승리] 4선 주상원·1.5세·입양아… 한국계 출마자 대거 당선

    지난 2일(현지시간) 실시된 미국 중간선거에서 주의회와 지방정부에 도전한 한국계가 대다수가 당선에 성공했다. 1992년 이후 3선까지 했던 김창준 전 캘리포니아 하원의원 이후 연방 상·하원 당선자는 아직 없지만 한국계 1.5세와 2세 등 젊은 세대가 꾸준히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계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캘리포니아에서는 한인 1세 출신 첫 미국 직선시장인 강석희(56) 어바인 시장은 크리스토퍼 곤살레스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민주당 소속으로 시의원을 거쳐 2008년 선거에서 시장이 됐다. 공화당 소속 미셸 박 캘리포니아 주(州) 조세형평위원도 무난하게 재선 문턱을 넘었다. 한국계 여성으로는 최초로 주 의회에 진출한 메리 정 하야시(한국명 정미경) 하원의원도 3선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 시의원에 도전한 제인 김(32) 샌프란시스코 교육위원회 의장도 14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1위에 올라 당선이 유력하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 시의원은 유권자가 후보 3명에게 투표할 수 있고 이를 합산해 총 지지율이 50%를 넘어야 하기 때문에 당선 선언까지는 며칠이 걸릴 전망이다. 다른 주에서도 주 의원 당선자도 적지 않았다. 신호범(76·미국명 폴 신) 워싱턴주 상원의원(민주당)이 4선 고지에 올랐다. 18세 때 미국에 입양된 신 의원은 1992년 아시아계 최초로 워싱턴주 하원의원에 당선된 뒤 부지사를 거쳐 1998년 주 상원의원에 당선됐다. 그는 현재 주 상원 부의장을 맡고 있다. 워싱턴주 쇼어라인 시장을 지낸 민주당 소속 신디 류(53.한국명 김신희) 후보도 주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한국인 입양아 출신으로 미국 미시간주 주 하원의원으로 활약한 민주당 후보 훈영 합굿(35·한국명 정훈영)도 주 상원의원에 당선됐다. 9살 때 부모를 따라 보수적인 남부 조지아주에 정착한 이민 1.5세대인 B J 박(36·한국명 박병진) 변호사도 주 역사상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하원의원(공화당)에 당선됐다. 하와이에서는 1.5세 이민자로 실비아 루크 장(한국명 장은정)이 민주당 소속으로 주 하원 7선 고지를 정복했다. 샤론 하 주 하원의원도 3선에 성공했고 도나 메카도 김 주 상원의원도 당선이 확정적이다.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팍에서는 제이슨 김 시의원이 3선 도전에 성공했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서울 강국진기자 kmkim@seoul.co.kr
  • [부고]

    ●이병한(서울시 예산담당관)씨 부친상 이훈복(서울여대 교수)김정곤(한국일보 법조팀장)씨 장인상 28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31)961-9407 ●전창기(전 동성고 교장)씨 별세 종우(서울대 통계학과 교수)종민(의사)계영(프랑스 거주)씨 부친상 허운나(전 한국정보통신대 총장)씨 시부상 27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31)787-7510 ●김충군(크로바교재 대표)국중(금호문구프라자 〃)기중(전남일보 정치부 기자)씨 모친상 28일 광주 학동 금호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9시 (062)227-4381 ●한상식(베뢰아국제대학원대학교 총장)상희(건설경영연수원 시설팀장)씨 부친상 박원춘(벽산엔지니어링 건축팀)씨 장인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4시 (02)2227-7597 ●신재봉(한국예탁결제원 펀드결제팀장)씨 장인상 28일 서울보훈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30분 (02)2225-1444 ●홍승관(고려대 교수)승재(더블에이코리아 부장)씨 부친상 박정미(부천순천향병원 교수)유은해(삼성화재 책임)씨 시부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2227-7594 ●이경휴(한국전자통신연구원)진휴(전북대 교수)명숙(예인문화 대표이사)명길(건강심사평가원 과장)명희(한화증권 서초지파이브지점 상무)씨 부친상 2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2258-5979 ●박성만(경북도의회 의원)권오성(준영메디칼 부장)씨 장인상 27일 경북 영주 성누가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10-3194-8245 ●장해균(전 중앙일보 기자)대경(전 KT)선경(캐나다 거주)씨 모친상 강봉석(KT 부장)이특재(캐나다 거주)씨 장모상 28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2650-2753 ●김인태(레이 대표)씨 모친상 정영진(영진이노베이션 회장)김병관(NH투자증권 경영기획팀 이사)씨 장모상 28일 고양 명지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30분 (031)810-5478 ●양형곤(전 코리아헤럴드·내외경제신문 뉴미디어국장)형은(전 아시아나항공 오사카지사장)씨 모친상 이태훈(말레이시아 선교사)씨 장모상 28일 건국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2030-7903 ●고준환(경기대 명예교수)씨 부친상 27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30분 (031)219-4113 ●김도식(전 경기경찰청장)씨 모친상 27일 고양 일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31)932-9166 ●유호민(전 대통령비서실 경제비서관)씨 별세 신형(천재교육 홍보기획부 실장)씨 부친상 한창호(법무법인 충정 변호사)김종민(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장)최정민(HB피부과 원장)구본웅(하버퍼시픽캐피탈 대표)씨 장인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월 1일 오전 (02)3410-6917 ●최영표(TCK컴 대표)씨 별세 준표(JP솔루션 대표)씨인석(JP솔루션 본부장)씨 형제상 28일 고양 명지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31)810-5477
  • [CEO 칼럼] 리더십은 흐트러진 시선을 한데 모으는 것/박종원 코리안리재보험 대표이사 사장

    [CEO 칼럼] 리더십은 흐트러진 시선을 한데 모으는 것/박종원 코리안리재보험 대표이사 사장

    얼마 전에 TV를 보며 리더십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있었다. 한 프로그램에서 박칼린이란 뮤지컬 감독이 합창단을 급조하여 거제합창대회에 도전하는 과정을 소개한 감동적인 이야기였다. 합창단원 대부분은 경험 없는 아마추어였다. 그뿐 아니다. 자기 주장이 강한 단원, 장난기 가득한 개그맨 등 한마디로 각양각색의 오합지졸이었지만 그녀는 프로답게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단원들을 하나로 묶어 마음을 열게 하고 도전 의지를 자극해 결국 하모니를 이루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단원들은 해냈다는 감격으로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다. 리더는 냉정한 이성과 뜨거운 감성을 겸비해야 한다. 조직에 대한 희생은 기본이고, 때로는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려는 반대 세력과 싸워서라도 조직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 당연히 외롭고, 곳곳에서 따가운 비난의 화살도 날아온다. 그러나 그런 고난을 감수하고 무리 속에 파고들어 전체를 하나로 모아 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다. 열정만으로 되는 것도 아니다. 철저하고 정확해야 한다. 조직이 나아갈 비전을 명확히 제시하고 각자에게 조금 버거운 듯한 미션을 부여하여 동기를 유발시켜야 한다. 그러려면 개개인의 특성과 자질을 면밀히 관찰하고 파악하고 있어야 하며 끊임없이 소통하여 절대적인 신뢰를 구축해야 한다. 조직에는 네 부류의 구성원이 있다. 우직하게 자기 중심을 지키는 바위형(型), 중심 없이 이리저리 떠도는 부평초형(型), 서로가 가시로 찔러 상처를 주는 고슴도치형(型), 다가가서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양형(陽型) 등이다. 이런 성격을 잘 파악하고 아울러서 큰 힘을 내도록 만들려면 리더가 먼저 마음을 열고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한다. 주변에 믿고 따를 만한 리더가 없는 것은 리더십을 머리로만 이해하고 가슴은 닫고 있기 때문이다. 리더십은 조직을 ‘장악’만 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날 요구되는 리더십은 수직적·지시적인 리더십이 아니라 수평적으로 솔선수범을 할 때 생겨나는 부드러운 리더십이다. 투명성을 통해 믿음을 얻고, 감성적으로 호소하여 가슴으로 느끼게 하는 감동의 리더십이다. 또한 잘한 것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칭찬이야말로 마음을 열게 하는 최고의 리더십이다. 리더는 말로만 해서도 안 된다. 행동으로 보여 주는 용기가 필요하다. 지난여름 직원들과 설악산 35㎞를 종주할 때의 일이다. 빗속에서 공룡 능선을 넘느라 녹초가 된 몸을 이끌고 희운각에서 중청까지 가파른 계단을 두 시간 동안 올라갔다. 지금껏 가장 힘든 구간이었고 당장 그 자리에 주저앉고 싶었지만 나를 따르는 직원들을 생각하면 포기할 수 없었다. 나는 직원들을 생각하며 올랐고, 직원들은 나를 믿고 따라왔다. 그런 마음은 조직에 확산된다. 직원들은 힘든 몸을 이끌고 대피소에 도착하자마자 뒤에 도착할 동료들을 위해 밥을 짓느라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그들이 아무리 젊다 한들 왜 힘들지 않겠는가. 그들은 땡볕 속에서 마지막 남은 물 한 모금까지 동료에게 양보하고, 빗속에서는 빗물 섞인 밥을 먹으면서도 즐겁게 웃는 신세대 리더들이다. 리더는 때로는 불같은 카리스마를 내뿜어 흐트러진 조직을 다잡아 전체가 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그 바탕에는 딱딱한 권위주의가 아니라 믿음과 사랑이 있어야 한다. 자기 스스로 좋은 본보기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상대와 눈높이를 맞춰 소통하려는 노력, 궂은일이나 생색나지 않는 일도 솔선수범하는 자세, 후배를 동생처럼 보살피고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려는 인정미가 모두 리더십의 근본이다.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흩어진 눈동자들을 한군데로 모으는 것이다. 리더의 지휘에 따라 한군데로 초점을 맞춰서 힘을 합치면 조직이 어떻게 다른 방향으로 나갈 수 있겠는가. 상대와 눈높이를 맞춰 소통하려는 노력, 궂은일이나 생색나지 않는 일도 솔선수범하는 자세, 후배를 동생처럼 보살피고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려는 인정미가 모두 리더십의 근본이다.
  • 온라인 몰, 특정 단독 패션 상품 ‘온리 원’ 인기 행진

    온라인 몰, 특정 단독 패션 상품 ‘온리 원’ 인기 행진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최근 온라인 몰에서는 해당 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온리 원’ 상품이 인기다.’온리 원’ 패션은 한정수량만 생산되거나 특정 몰에서만 단독으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아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여성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디자이너와의 합작을 통해 제품의 차별성과 소장 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디앤샵 임선희 패션 MD는 “온라인 몰이라고 해서 무조건 저렴한 상품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남들에겐 없는 온리 원 상품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뽐내고 싶어 한다.”며 “신진 디자이너의 열정과 온라인 몰의 합리적 가격대가 만나 품질 좋은 패션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추세다.”고 설명했다. 디앤샵은 지난 9월 27일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2(이하 프런코 시즌2)’의 인기 디자이너들과 함께 가을 시즌 디자인 의류를 독점 론칭했다.‘이번 행사는 ‘프런코 시즌2’ 최종 TOP 3인에 들었던 정미영 디자이너와 독특한 캐릭터로 많은 여성 팬을 확보한 윤춘호 디자이너가 참여한 것.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하고 디앤샵이 직접 생산한 총 13종의 작품을 선보였다. 전 상품은 고급 원단을 사용해 100% 국내에서 생산했으며 각 제품마다 한정 수량만 선보여 소장가치를 높였다. 롯데닷컴은 ‘Duchess by 이윤정’의 가을겨울 신상품을 마련했다.‘Duchess by 이윤정’은 인기 드라마 ‘내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신민아가 1회 때 입었던 화이트 색상의 민소매 원피스로 화제를 모은 브랜드다.지난해 2월에 뉴욕에서 열린 미주 최대의 패션트레이드쇼 ‘Coterir’에 한국 대표 브랜드로 참가하는 등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 엔조이뉴욕은 유명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가을 신상품을 단독 판매한다.트렌디한 스타일로 잘 알려진 개성파 디자이너 최범석의 더블유 드레스룸(W.DRESSROOM) 신상 가방을 엔조이뉴욕에서 단독으로 선보이는 것.빈티지한 느낌의 소가죽과 코듀로이 소재를 콤비한 코듀로이 스위에드 부티와 그라데이션 워싱처리를 한 데님 소재의 데님 워싱 펌프스 등 디자이너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인기다. 디자이너와의 합작이 아니더라도 각 몰만의 특징을 살린 온리 원 패션 상품도 다양하게 등장했다.GS샵은 지난 6일 ‘주홍글씨 by 이승연’ 매장을 오픈하고 일일 아침드라마 ‘주홍글씨’에서 이승연이 입었던 의상들을 한자리에 모았다.패셔니스타 이승연이 드라마 속에서 입었던 똑같은 의상들이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판매되는 것.이번 상품들은 이승연의 극중 캐릭터를 반영해 전문직 여성답게 실용성을 가미한 의류들이 대부분으로 가격대가 합리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특히 각 상품 페이지에는 ‘이승연의 상품 토크’ 코너가 있어 이승연이 직접 상품의 특징을 설명하고 코디하는 방법을 제안한다.11번가는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SAP형 자체브랜드 ‘슈드(SHUD)’를 지난 7일 론칭했다.‘슈드’는 ‘Simple, High Quality, Unique Sensibility, Depict’의 합성어로 여성들의 도시 생활 패턴과 TPO(시간, 장소, 상황)에 적합한 스마트한 여성 캐주얼을 믹스매칭해 제안하는 방식이다.부담 없는 가격대의 패션 아이템 100여종을 먼저 선보이며 해외 SPA 브랜드처럼 매주 한차례씩 새로운 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남과 여, 그들은 진정 평등한가

    남과 여, 그들은 진정 평등한가

    경기도 일산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이 기획한 해외특별교류전 ‘남녀의 미래: No more daughters & Heroes’는 독일에서 활동하는 외국 작가 7명과 국내 작가 5명이 참여해 국제적인 현대미술의 흐름을 ‘남과 여’라는 주제로 풀어낸 전시다. 영문 제목의 ‘daughters’는 누군가의 딸, 아내로 규정되는 여성의 사회적 억압을, ‘heroes’는 영웅의 짐을 짊어진 남성의 사회적 책임감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남녀평등’, ‘페미니즘’이라는 용어조차 진부하게 느껴지는 시대지만 여전히 남녀 모두 본연의 정체성이 왜곡 당하는 현실에서 작가적 시선으로 온전하고 평등한 남과 여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다. ●카타리나 지버딩 양성적 인간상 담아 해외 참여 작가 중 가장 주목할 만한 인물은 카타리나 지버딩. 1970년대 초 기존의 다큐멘터리적인 사진작업의 틀에서 벗어난 실험적인 시도로 독보적인 위치에 오른 그녀는 독일 현대미술에서 없어서는 안 될 작가로 꼽힌다. 출품작 ‘트랜스포머’는 작가 자신과 남편이 진한 화장을 하고 다른 노출과 빛 아래서 촬영한 사진을 지속적으로 겹쳐서 보여줌으로써 남성과 여성의 경계가 모호해진 양성적 인간의 초상화를 보여준다. 그녀의 딸 폴라 지버딩은 이슬람 문화권의 클럽에서 춤추는 남자들의 여성적 모습을 찍은 영상을 선보인다. 시나리오 작가, 배우와 제작자로 활동해온 하룬 파로키의 영상작품 ‘이미지’는 성인용 화보 ‘플레이보이’지 촬영장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찍은 것으로, 관객이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어내기 위해 모든 스태프들이 완벽을 추구하는 모습을 통해 성에 대한 환상의 이면을 드러낸다. ●김지혜 작가 가정내 욕망·모순 표현 한국 작가로는 1980년대 말 한국 여성미술의 가능성을 제시했던 정정엽의 작품이 눈길을 끈다. 작가의 지인들을 그린 얼굴 풍경에선 여성성에 대한 섬세한 자각과 성찰이 배어난다. 김지혜 작가의 ‘홈 스위트 홈’은 이상적으로 보이는 가정 안에 도사린 인간의 욕망과 모순을 담은 설치 작품. 계단과 샹들리에를 활용해 영화 ‘하녀’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하얀 웨딩 드레스가 먹물에 서서히 물들도록 설치한 김성래 작가의 ‘원 앤 아더’는 남녀의 완벽한 결합이란 결혼에 대한 환상에 의문을 제기한다. 송호준 작가는 레고로 만든 로켓을 통해 남성 중심의 만들어진 영웅성이 갖는 허상을 꼬집는다. 독일에서 활동하는 독립큐레이터 정미씨는 “국적, 이념, 성적 취향이 다른 국내외 작가들이 식상하고 상투적인 남녀평등 구호를 배제하고, 다양하고 분석적으로 접근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전시는 12월12일까지 열린다. 관람료 2000~3000원. (031)960-0180.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양날의 칼’ 유동성 향방은] 전문가들이 본 연말 마지노선

    외국인 투자자들의 뭉칫돈이 국내로 유입되면서 원화가치와 주가, 채권가격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실물 경기에 비해 유동성이 지나치게 커지면 거품이 일시에 꺼질 수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연말까지 ▲원·달러 환율 1100원 ▲코스피 지수 1940~1950 ▲국고채 3년물 금리 3.2%가 국내 경제가 감당할 수 있는 적정선이라고 분석했다. 수출 기업들이 손해를 보지 않는 환율 마지노선은 1100원으로 전망된다. 박형중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기업들이 올해 연간 사업계획에 반영한 환율이 1100원이기 때문에 그 아래로 떨어지면 타격을 입을 것”이라면서 “오는 11월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 신흥국의 통화강세 속도를 완화하자는 결론이 나오지 않으면 연말에 1100원선이 깨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문제는 환율 하락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것이다. 정미영 삼성선물 리서치팀장은 “환율이 완만히 떨어지면 기업들이 제품 주문을 하면서 단가를 조정할 시간적 여유를 확보할 수 있지만 급락하면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환율이 떨어져도 수출 경쟁 관계에 있는 일본에 비해 여전히 가격 경쟁력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정 팀장은 “원·엔 환율이 100엔당 1350원선이지만 지난 10년 평균은 1020원이었다.”면서 “한국 기업들이 여전히 환 이익을 누리고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1900선을 돌파한 코스피는 연말까지 1940~1950선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오승훈 대신증권 글로벌리서치팀장은 “실물 대비 유동성이 많이 풀린 것은 사실이지만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주가이익비율(PER)이 9배로 미국, 일본 등 해외시장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면서 “국제 수준인 PER 10배를 적정선으로 본다면 1950선은 거뜬하다.”고 말했다. 연말이 되면 외국인의 매수세는 다소 누그러질 전망이다. 민상일 이트레이드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세계 경기 둔화로 수출기업의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져서 환차익보다 이익 훼손에 대한 부담감이 커지면 외국인들이 공격적으로 주식을 매입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국고채 3년물 기준으로 3.31% 수준인 채권금리는 더 낮아질 여력이 있다. 국채에 대한 인기가 높아 채권금리가 떨어지면 기업과 가계에 유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상재 현대증권 경제분석부장은 “채권 금리가 낮으면 기업은 싸게 자금을 빌릴 수 있고 가계는 대출금리가 인하되는 효과가 있다.”면서 “과잉 유동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용인되는 3.2% 선까지는 여유가 있다.”고 말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고학력 ‘콜걸’ 늘었다] “성매매女 생계형-비생계형 처벌 달리해야”

    [고학력 ‘콜걸’ 늘었다] “성매매女 생계형-비생계형 처벌 달리해야”

    전문가들은 현행 성매매특별법을 현실에 맞게 손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현역 경찰서장 시절 성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했던 김강자 한남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성매매 여성의 경우 생계형과 비생계형으로 분리해 처벌을 달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허영심 때문에 더 윤택한 생활을 하려고 성매매를 하는 여대생 같은 경우와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성매매를 하는 여성을 똑같이 처벌할 수는 없다.”며 “비생계형에 대한 단속과 처벌 강도를 강화하면 절대적인 성매매 종사자 수가 줄어들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생계형 종사자의 경우는 ‘한시적 규제’를 적용하는 등 법조항을 개정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일괄적인 소탕은 현재 경찰 인력 구조상 불가능한 일이며, 또 다른 ‘풍선효과’만 낳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 교수는 “무엇보다 이들이 성매매를 하지 않아도 생계를 유지할 수 있게 하는 복지 기반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관계 법령에서 성매매 여성 처벌 조항이 사라져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정미례 성매매 문제 해결을 위한 전국연대 공동대표는 “현행 성매매특별법은 ‘성매매 여성에 대한 비범죄화 조항’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성매매 여성들은 사회적 약자로 선택권이 없는 자들로 봐야 한다.”면서 “성매매 행위 시 이들까지 처벌하기 때문에 오히려 범죄 입증이 어려운 것”이라고 말했다. 현행 법은 성매매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직접적 성행위’가 일어났는지를 중점적으로 따진다. 그런데 그걸 입증하는 가장 중요한 증거가 바로 성매매 여성의 진술이다. 하지만 성매매 여성까지 처벌받는 현행법하에서는 성매매 여성이 적극적으로 진술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정 대표의 주장이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성매매 특별법 6년-도심 번지는 독버섯] ‘고학력 콜걸’ 강남만 2000명

    [성매매 특별법 6년-도심 번지는 독버섯] ‘고학력 콜걸’ 강남만 2000명

    성매매특별법이 시행된 지 6년이 지나면서 청량리·미아리 등 전통적인 집창촌은 쇠락한 반면 고학력 ‘콜걸’들이 급증하고 있다. 서울 강남 지역에만 오피스텔과 휴게텔 등을 무대로 2000명이 넘는 20대 학생 및 전문직 여성들이 성매매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안마시술소·룸살롱 등 공개된 업소가 아닌 은닉성이 보장되는 오피스텔 등에서 성매매가 이뤄짐으로써 고학력 전문직 여성들이 뛰어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고학력 콜걸은 부천, 안산 등 수도권에서도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다. 6일 서울신문 취재팀의 확인 결과, 서울 강남 일대의 지하철역 주변에는 최소 100여곳에 달하는 오피스텔 성매매 업소가 포진하고 있다. 강남역 부근은 티아라, 플라워, 와이키키 등 35개 업소가 오피스텔에 둥지를 틀고 성매매를 하고 있다. 선릉역 주변에는 호박·과일나라·샤넬no5 등 20개 업소가, 역삼역 인근에는 CF·카페라떼·레드폭스 등 13개 업소가 성업 중이다. 한 오피스텔 성매매업주는 “2년 전부터 싹을 드러낸 오피스텔 성매매가 최근 들어 ‘붐’을 이루고 있다.”며 “황금기를 맞아 너도나도 오피스텔 성매매에 뛰어들고 있다.”고 전했다. 다른 관계자는 “휴게방, 키스방 등 일반 빌딩에서 성매매를 하는 업소들도 최소 100곳이 넘는다.”면서 “강남은 그야말로 ‘성 특수’”라고 털어놨다. 이 같은 성매매는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회원제로 은밀히 이뤄지고 있으며 여대생과 공기업 직원·간호사·유치원 교사·은행원 등 20대 전문직 여성들이 나서고 있다고 업소 관계자들은 밝혔다. 업소들은 또한 현금 거래를 하며 업소당 연 5500만~2억여원에 달하는 금액을 뒤로 빼돌리고 있다. 특히 일부 오피스텔 성매매 업주들은 관할 경찰서나 지구대 경찰들에게 매월 10만~20만원을 상납하며 경찰의 비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한 오피스텔 업주는 “(경찰관들이)100만원 단위의 비교적 큰 금액은 받지 않지만 회식비 명목으로 보통 10만~20만원을 받아간다.”고 귀띔했다. 경찰에 적발된 성구매 남성(초범)들도 2005년 2214명, 2006년 1만 1217명, 2007년 1만 5124명, 2008년 1만 7956명, 2009년 3만 4762명 등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과거에는 성매매 사이트나 업소들을 집중적으로 단속했지만 요즘은 인력이 부족한 데다 경찰과 실적 경쟁으로 비춰질 수 있어 하지 않는다.”면서 “업소 유착 경찰은 증거 확보가 어려워 처벌하기조차 쉽지 않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정미례 성매매 문제 해결을 위한 전국연대 공동대표는 “지금의 성매매특별법은 현실의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데다 단속 사각지대로 성매매가 퍼지게 하는 부작용마저 낳았다.”면서 “검·경이 합동전담팀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단속하는 등 수사 의지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승훈·강병철기자 hunnam@seoul.co.kr
  • “서해안 軍GPS 장애 北소행 판단”

    김태영 국방장관은 지난 8월23일부터 사흘간 서해안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위성항법시스템(GPS) 장애와 관련, 4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의 국정감사에서 “전파 수신 장애 현상의 일부는 북한에 의한 소행으로 판단된다.”면서 “북한의 GPS 전파 수신방해를 극복하는 세부 대책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와 군은 이 기간 전국 GPS 수신 및 감시국 29곳 가운데 전남 홍도에서 충남 안흥에 이르는 서해안 일부 지역에서 수시간 동안 전파 수신이 간헐적으로 중단되자 원인 규명에 착수했었다. 김 장관은 “상용 GPS는 군용 GPS에 비해 수신방해 전파에 취약해 이미 미국의 시스템과 연동된 군용 GPS를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나라당 정미경 의원은 “GPS 전파방해장치인 ‘GPS 재머’가 반경 수m에서 수백㎞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면서 “재머 가동시 그 영향 범위 내에 있는 GPS 수신기는 작동불능이 돼 위치와 시각정보를 위성으로부터 제공받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GPS 재머는 2003년 이라크 전쟁 때 이라크군이 러시아제 장치를 사용해 미군의 첨단 유도무기를 무력화시켜 주목받았다. 김태영 장관은 천안함 사건 대응과정의 책임 논란과 관련, “김동식(해군 소장) 전 2함대사령관과 최원일(해군 중령) 전 천안함 함장에 대한 기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함장은 전투함의 함장으로 천안함 기동속도를 낮춰 전투준비에 소홀했던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김 전 사령관은 대잠수함 능력이 없는 함정을 배치하는 등 전투준비태세를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다. 정무위에서는 한나라당 쪽 참고인으로 출석한 박재광 미국 위스콘신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가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교수)분들은 하천 전문가가 아니다. 그 교수들은 세계적으로 인정되는 저술지에 논문 등재도 안 됐다.”고 비판했다. 박 교수는 “세계적으로 하천 관련 사업은 신속하게 하는 게 정석이며 미국 허드슨강도 준설토 오염을 제거할 때 24시간 3교대 방식으로 주 5일간 작업을 했다.”고 주장했다. 외교부는 외교통상통일위원회 국감에서 ‘인사제도 및 운영개선 방안’을 보고하고 전보 희망 직원이 부서를 지원하면 해당 부서장이 희망자 가운데 직원을 직접 선택하는 드래프트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외교부는 여기서 수차례 탈락한 직원은 정년까지 신분보장을 받지 못하도록 퇴출제도와 연계하고 역량평가에서 3차례 탈락한 사람은 해당직급 임용에서 영구 배제하는 ‘삼진아웃제’를 시행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다. 국토해양위에서 한나라당 현기환 의원은 지난 3년간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시행한 국도 건설사업이 물가상승과 민원, 관계기관과의 협의 지연 등으로 수십개월씩 지연되면서 8000억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이날 시작된 2010년도 국정감사는 오는 23일까지 516개 피감기관을 상대로 20일간 진행된다. 이지운·오이석기자 jj@seoul.co.kr
  • [부고]

    ●곽대호(외환은행 부장)현(M&M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인숙(우석대 교수)씨 모친상 김종원(전 금호석유화학 부사장)씨 장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410-6908 ●조태연(태성엔지니어링 회장)두연(두산인프라코어 기술원장)씨 부친상 백영철(평안북도 도지사)이경천(렉스코스메틱 대표이사)씨 장인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94 ●김영수(다미끼크라프트 대표)철수(아시아개발은행 선임이코노미스트)민수(요크셔코리아 대표이사)현수(그린법무사사무소 대표)씨 부친상 이상일(아시아경제신문 논설위원)씨 장인상 신동석(호야 대표이사)장은경(다산T&C 〃)씨 시부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5시 (02)3010-2292 ●채건(미국 국립환경연구소 수석연구원)영문(연세대 교수)성준(새한화장품 대표)성문(미국 세인트 애그니스병원 의사)기준(이화여대 교수)씨 모친상 정동섭(경기도청 의무실장)씨 장모상 2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2227-7580 ●이영철(경성 대표이사·전 한국서부발전 사장)재범(대지철강 대표이사)재룡(유가정미소 사장)재정씨 모친상 여판술 이승원 이종신(이종신재활의원 원장)씨 장모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410-6915 ●김종천(전 한국전력공사 과장)씨 별세 현진(통영구치소 공중보건의사)씨 부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30분 (02)3410-6920 ●구석본(대구문인협회장)승본(대구백화점 마케팅총괄실장)씨 모친상 조기훈(성주 대동초 교감)박경환(사업)김준태(〃)씨 장모상 26일 대구보훈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53)654-4440 ●김영철(충주시청 홍보계장)씨 모친상 26일 충북 충주의료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43)841-0389 ●강규철(경기도교육청 총무과장)씨 부친상 25일 경기 수원 성빈센트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19-9727-2699 ●현태홍(인천항만공사 고문)씨 모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4 ●장원혁(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임상조교수)씨 장인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02)3410-6918 ●송종헌(안양시 홍보실장)씨 장모상 25일 경기 이천 하늘공원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9시 (031)632-6666●민병걸(MBC 플러스 미디어 부장)경난(수원 별그린나라유치원 원장)씨 모친상 이기숙(근로복지공단 대리)씨 시모상 원종명(안중그림뜰요양원 원장)씨 장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010-2252 ●강성호(사업)성두(골든브릿지투자증권 대표이사)씨 부친상 이준웅(사업)씨 장인상 김혜진(세종대 경영학과 교수)씨 시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010-2230
  • [16일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 주로 ‘소리’를 듣는 기관으로 알려진 우리의 귀. 하지만 귀에는 또 다른 중요한 기능이 있다. 바로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 기능. 전정 기능에 장애가 발생하면 대부분의 환자들이 어지럼증을 호소한다. 뇌질환의 전조증상일지도 모르는 어지러움. 그냥 지나쳐 버린다면 우리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상상대결(KBS2 오후 8시50분) 초특급 비밀만을 찾아나서는 ‘상상 특별구역’에서는 111년의 역사, 겨레와 함께해 온 한국철도 편을 방송한다. 매일 수없이 오고가는 전국의 모든 기차들은 어떻게 움직이고 있을까? 해마다 명절이면 귀성객들로 붐비는 기차역. 추석을 맞이하여 대한민국 철도의 심장, 교통관제센터를 찾아가본다. ●장난스런 키스(MBC 오후 9시55분) 승조가 자신 때문에 태산대 면접에 가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하니는 병상에 누워서도 마음이 편치가 않다. 풀이 죽은 하니를 가족들도 걱정하는 가운데, 하니는 한밤중 가출을 시도하다가 승조와 마주친다. 그런 그녀에게 승조는 파랑대 자유전공학부 합격 통지서를 내밀고, 하니는 이 상황이 믿기지 않는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50분) 오늘도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어김없이 아내에게 전화를 거는 박광열 할아버지. 죽은 아내를 잊지 못해 매일 아내에게 전화를 거는 할아버지의 사연을 들어본다. 앞을 보지 못하는 남편의 눈이 되어 살아가는 아내. 항상 두 손 꼭 잡고 바늘과 실처럼 다니는 염동관 김정미씨 부부를 소개한다. ●세계의 교육현장(EBS 오후 8시) 세계적인 바이올린 신동인 장영주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내로라하는 음악가들의 대부분이 알고 보면 어려서부터 모국어 음악 교육법으로 음악을 배웠다고 한다. 풍부한 감성을 길러주는 것은 물론이고,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도 효과적인 모국어 음악 교육법. 과연 유아들에게 어떻게 음악을 가르치는 걸까? ●아름다운 이야기 보석상자(OBS 오후 11시5분) ‘아름다운 이야기 보석상자’는 일상 속 작은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 우리사회를 빛나게 하는 ‘보석’같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발굴, 소개함으로써 나눔의 소중함과 실천의 중요성을 알린다. 평범하지만 따뜻한 가슴을 지닌 보통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나본다.
  • [부고]

    ●임승수(서울신문 교열팀 국장)인수(천안 쌍용고 교사)윤수(드림이엔지 부장)씨 부친상 조현봉(승리익스프레스 대표)박용도(특허청 사무관)씨 장인상 심혜경(정독도서관 사서)윤현비(공주교대부속초 교사)박선영(드림이엔지 부장)씨 시부상 13일 공주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8시 (041)854-1122 ●손무곤(창원상공회의소 사무국장)현곤(유성T.N.S 상무)철곤(신진테크 차장)씨 부친상 박판주(창원남고 교무부장)씨 장인상 13일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10-3861-0381 ●김종실(LMW 회장)씨 별세 형도(광평마그네트알미늄 대표이사)씨 부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3010-2631 ●조병천(사업)병환(김천 생명과학고 교사)병식(흥덕신용협동조합 전무)병창(SK증권 대전지점장)씨 모친상 13일 청주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43)279-0150 ●김진우(미국 일리노이대 명예교수·연세대 석좌교수)씨 부인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2227-7560 ●정성문(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부교수)원우(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차장)씨 부친상 김유정(전 이화여대 강사)씨 시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낮 12시 (02)3010-2293 ●이재경(사업)씨 모친상 박종민(대한주택보증 지점장)박철현(사업)주창호(운산공고 교사)강현수(한국마사회 차장)씨 장모상 12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30분 (041)550-7167 ●조용철(전 인하대 공대 교수)씨 별세 황(광운대 공대 교수)은정(성균관대 약대 〃)씨 부친상 윤홍덕(서울대 의대 교수)길기혁(한진해운 차장)씨 장인상 12일 서울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30분 (02)2072-2035 ●최현일(영남대 건설시스템공학과 교수)씨 부친상 최무현(상지대 행정학과 교수)씨 장인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3010-2237 ●구영(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정미 은미(동의대 교수)씨 부친상 김광옥(신양엔터프라이즈 대표)이중희(부경대 교수)씨 장인상 13일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2072-2014
  • 대구 주민들 “새주소 골치아파요”

    “길 이름 바꾸기, 취지는 좋은데 여간 골치 아프지 않네요.” 정부의 새 주소사업이 진행되면서 대구 주민들이 적지 않은 혼란을 겪고 있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개정된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지난달 말까지 지번 체계의 주소를 도로 중심으로 모두 바꿨다. ●2012년 도로명 주소만 사용 시는 2006년 ‘도로명 주소 등 표기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이후 주소 표기 교체작업을 진행해 왔다. 시에서는 도로명판 7443개와 건물번호판 22만 7089개가 새 주소로 교체되었다. ‘대로-로-길’ 순으로 도로에 위계를 부여하고, 도로명 설정 기준을 서→동, 남→북 방향으로 통일하는 한편 추상명사 대신 일반명사나 고유명사를 사용토록 했다. 실례로 대구시 수성구 초록 8길이 달구벌대로 1길로 바뀌었다. 또 수성구 친절길이 달구벌대로 491, 정의1길이 달구벌대로 493, 명랑길이 달구벌대로 495 등으로 변경됐다. 시는 혼란을 줄이기 위해 내년까지는 새 주소를 기존 주소와 병행해 사용토록 했다. 2012년 1월부터는 새로 바뀐 도로명 주소만 사용된다. ●잇단 주소 교체로 주민 불만 하지만 벌써부터 새 주소가 혼란과 불편을 야기한다는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주민들은 주소가 교체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또 다른 주소가 부여돼 적응하기 어렵다고 불만스러워하고 있다. 실제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 새주소를 사용하면 우편물이 전달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서구에 사는 김정미(45)씨는 “온라인으로 물건을 구매하면서 새주소를 적었는데 택배회사에서 ‘이런 주소가 없다.’는 연락이 와 황당했다.”고 말했다. 달서구 공희정(41)씨는 “주소가 또 바뀌면서 어떤 주소를 써야 할 지 헷갈린다.”며 “2012년부터 새주소만 사용한다면 제대로 시행되기 힘들 것으로 생각된다.”고 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가 도입되면서 일부 혼선이 빚어지겠지만 장기적으로 사회경제적 비용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유명인·세계경제 스캔들 궁금하세요?

    타이거 우즈와 버나드 매도프. 최근까지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를 시끄럽게 만든 스캔들의 주인공들이다. 골프황제 우즈는 수많은 내연녀를 거느린 섹스중독자로 본색을 드러낸 뒤 결국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었다. 나스닥 증권거래소 회장을 역임한 매도프는 다단계 금융 사기로 최대 규모의 피해자를 발생시킨 뒤 감옥에서 복역 중인데 압수당한 그의 고가 사치품이 최근 경매시장에 나와 다시 한번 화제가 됐다. 스캔들의 뒤에는 항상 성(性)과 돈이 도사리고 있다. 역사에는 이들처럼 탐욕과 쾌락에 눈이 멀어 제 발등을 찍은 유명인사들이 허다하다. 그런 인물과 사건들이 궁금한가? 최근 출간된 ‘세계 경제를 뒤바꾼 20가지 스캔들(포천 편집부 지음, 김선희 옮김, 서돌 펴냄)’과 ‘스캔들의 심리학(에드 라이트 지음, 정미나 옮김, 에버리치홀딩스 펴냄)’을 들춰보라. ‘세계 경제를’은 미국 경제전문잡지 ‘포천’이 지금까지 실었던 경제스캔들 기사를 골라 엮은 책이다. 가깝게는 회계부정의 상징이 된 에너지 기업 엔론,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한국까지 불안하게 했던 미 연방저당공사 페니 메이 사건부터 멀게는 금광 사기로 전 세계를 우롱한 브리엑스, 성냥 생산으로 쌓은 재산을 증권 사기로 다 날리고 목숨을 끊은 이바르 쿠르거의 비극까지 1933년 이후 미국과 유럽에서 일어난 20건의 사건을 담았다. 책은 뒷이야기도 전한다. 특히 해당 사건이 가져온 긍정적인 효과를 보면 아이러니다. 뉴욕증권거래소, 미국식품의약국, 내부자거래금지법, 증권거래위원회 등은 사건 재발을 막자는 여론과 규제 의지에서 비롯된 결과물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지만 마크 호닥 뉴욕대 교수의 말처럼 “규모가 어떻든 간에 스캔들은 규제 욕망”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비춰 볼 때 최근 청문회에 나온 인사들이 벌인 공통의 불법행위를 삐딱하게만 볼 일은 아닐 듯. 우리사회의 강력한 규제 욕망을 타오르게 만들었으니 말이다. ‘스캔들’은 제목만 봐서는 ‘왜?’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이 들어 있을 법하다. 그런 기대를 갖고 책을 집는다면 곤란하다. 인간의 욕망을 분노, 시기, 고집, 탐식, 탐욕, 정욕, 교만, 나태, 허망 등 아홉 가지로 나누고 지금까지 일어났던 스캔들을 분류해 실었다. 프로이트니 융이니 하는 정신분석학자들의 골 아픈 이론 따윈 관심 없는, 마치 미니시리즈 보듯 해외 유명인사들의 스캔들 내막을 보고자 하는 사람에겐 딱이다. 우즈 이전에 최악의 성추문을 자랑했던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모니카 르윈스키 스캔들’, 수십년 전 성폭행으로 최근 체포됐던 영화감독 로만 폴란스키의 비극 등 현대 인물들은 물론 사드 백작, 예카테리나 2세 등 세계사에 등장했던 인물들도 나온다. 두 책의 역할은 스캔들 사례집으로 족하다. 한국 독자의 정서에 맞지 않는 번역의 문제를 이 책들도 피해가지 못했다. 각 1만 6000원, 2만 2000원.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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