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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156년 만에 ‘서울 문묘와 성균관’ 대성전 상량식

    종로구, 156년 만에 ‘서울 문묘와 성균관’ 대성전 상량식

    서울 종로구가 ‘서울 문묘와 성균관’ 대성전 지붕을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는 공사의 준공을 앞두고 지난 22일 상량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26일 종로구는 “상량식은 건물의 뼈대인 들보(도리)를 올리는 전통 의식”이라며 “이번 행사는 1869년(고종 6년) 이후 156년 만에 이뤄진 대성전 상량식”이라고 밝혔다. 지난 22일 대성전 공사 현장에서 열린 상량식에는 이병철 종로구 부구청장과 이종희 국가유산청 문화유산국장, 최종수 성균관장, 유지범 성균관대학교총장, 제정도 도편수 등이 참석했다. 서울 문묘와 대성전은 우리 전통문화와 학문 정신을 상징하는 국가유산으로 1963년 보물로 지정됐다. 그중 공자와 성현들을 모시는 대성전은 조선 태조 7년(1398)에 세워졌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된 뒤 선조 35년에 재건됐다. 이후 여러 차례 보수를 거친 데 이어 약 40억원을 투입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복원을 진행 중이다. 이 공사는 국가유산청의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수 정비사업에 포함됐다. 종로구와 서울시, 국가유산청, 성균관 등이 협력해 조선시대 전통 건축의 정수를 되살리는 역사적인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종로구는 덧붙였다. 공사 과정에서 1602년 당시 목수들이 남긴 상량묵서(상량대에 먹물로 쓴 글귀)가 여럿 발굴돼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 이 기록은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보수 내역을 담고 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156년 만에 상량식을 거행한 이번 복원 현장은 국가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확인하고, 전통 건축기법을 계승·발전시키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장기판 사라진 탑골공원…종로구 “유산 보호·시민 안전 위해 계도”

    장기판 사라진 탑골공원…종로구 “유산 보호·시민 안전 위해 계도”

    서울 종로구가 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탑골공원의 가치를 보존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질서 계도에 집중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국가유산 보호와 시민 안전 확보, 어르신 복지 등 3가지 가치를 고려한 결정이라고 종로구는 강조했다. 3.1만세운동의 도화선이 된 탑골공원은 1991년 사적으로 지정돼 공원 담장 안팎 전체가 국가유산보호구역이다. 그러나 음주나 고성방가, 노상 방뇨, 쓰레기 무단 투기 등이 빈번한데다 주취 시비나 폭력으로 안전 우려도 제기됐다. 이에 종로구는 지난해 삼일절 기념행사에서 ‘탑골공원 개선 선포식’을 여는 등 계도 캠페인을 벌여왔다. 특히 이달부터 장기판과 의자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환경 미화도 병행한 결과, 각종 무질서 행위가 줄고 공원 환경이 개선됐다. 앞으로도 폐쇄회로(CC)TV 등으로 주변을 점검하는 한편, 경찰과 합동단속을 추진한다. 공중화장실 관리나 금연 단속으로 국가유산인 공원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또 탑골공원 북문 복지정보센터에 상주하는 활동가로부터 무료 급식 이용이나 복지관 프로그램 등도 안내한다. 인근 서울노인복지센터 분관에서 장기·바둑실과 휴게공간을 이용하도록 지원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어르신 복지, 시민 안전, 국가유산 보호가 조화를 이루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우리 민족의 소중한 교훈을 간직한 공간을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문화 1번지’ 종로…주민자치위원과 종로구청장 ‘트롯열차’ 관람

    ‘문화 1번지’ 종로…주민자치위원과 종로구청장 ‘트롯열차’ 관람

    서울 종로구 주민자치위원들이 오는 27일 정문헌 종로구청장과 함께 공연 ‘트롯열차-피카디리역’을 관람하는 행사가 열린다. 22일 종로1·2·3·4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CGV피카디리1958 극장에서 정 구청장과 권순 주민자치협의회장을 비롯해 17개동 주민자치위원 120여명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협의회가 종로구청, 공연제작사 어반피카디리문화산업, DMP스튜디오와 함께 준비한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들이 종로구의 대표적 문화공간에서 위안을 얻고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대별 트로트 음악을 재구성해 희노애락을 그린 ‘트롯열차-피카디리’는 종로 피카디리 극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생하는 프로젝트의 하나로 제작됐다. 김수찬, 강혜연, 김중연, 류지광, 마이진, 성리, 양지은, 양지원, 요요미, 홍자 등 경연 프로그램 출신의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한다.
  • 종로구, 다음달 복지박람회 개최…치매 상담·미술 치료까지

    종로구, 다음달 복지박람회 개최…치매 상담·미술 치료까지

    종로구는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다음달 5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2025 종로복지박람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종로 안에서 복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관내 26개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해 27개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지역 특화 복지 정책을 소개한다.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쓴 사회복지 유공자나 단체에 종로구청장 상도 수여한다. 어르신, 장애인, 아동·청소년, 건강, 일자리, 지역복지 등 6개 주요 복지 분야 부스에서 체험을 통해 정책과 서비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천연 모기 기피제를 만들거나 치매 예방 검사를 받고, 수어를 배우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고립·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시민 인식 개선 캠페인도 열린다. 복지 소외계층 150여명을 대상으로 ‘이동 푸드마켓’도 운영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복지박람회는 종로구가 지향하는 ‘현장 중심 복지, 주민 체감 복지’를 녹여냈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종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종로구, ‘한낮의 음악회’에서 음악과 체험으로 양성평등 만나요

    종로구, ‘한낮의 음악회’에서 음악과 체험으로 양성평등 만나요

    서울 종로구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다음달 3일 청진공원에서 ‘공감 온(ON) 한낮의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음악과 함께 다양한 체험으로 양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높이기 위한 자리다. 종로구에 따르면 다음달 3일 오전 11시 시작되는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여성 인권·안전 강화에 헌신한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음악회와 풍성한 참여형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음악회는 다음달 3일 오전 11시 50분부터 오후 1시까지 ‘9월 어디나 스테이지’ 행사와 합동으로 열린다. 어디나 스테이지는 종로구 내 서순라길, 광화문역 등 주요 장소에서 연중 진행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다. 이번 공연에는 아카펠라 보컬그룹 튠에이드와 가수 헤디가 출연해 활기찬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북촌감성, 한국유아다례연구소 등 9개 단체는 체험형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나만의 스마일 키링 만들기’, ‘전통 다식 체험’, ‘한지 꽃신·책갈피 만들기’, ‘타투스티커 체험’, ‘성인지 감수성 알아보기’ 등 각자 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평등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아울러 시민감시단과 종로경찰서도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을 통해 주민 안전과 여성 인권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주민과 관광객, 회사원, 학생 등 각계각층 시민들이 음악과 체험을 통해 양성평등의 가치에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 종로구, 교남동 탁구전용구장 직영 전환…구민 최대 30% 할인

    서울 종로구, 교남동 탁구전용구장 직영 전환…구민 최대 30% 할인

    서울 종로구가 교남동주민센터에 있는 구립 탁구전용구장을 연말까지 시범적으로 직영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청 직원이 상주하며 현장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시설관리공단은 수강료 정산과 정기 점검, 시설 보수를 맡는다. 이를 통해 주민 중심 서비스와 시설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 체육시설의 공공성과 편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설관리공단은 수강료 정산이나 정기 점검, 시설 보수를 전담해 협력한다. 운영 요일도 기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 6일에서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7일로 확대한다. 요금체계를 개편하면서 1일 3시간 이용 기준 10월부터 월 정기권은 주 6회 7만원, 주 5회는 6만원, 1일 사용권은 6000원이다. 종로구민은 10% 할인을, 두 자녀 가정이나 한부모 가족, 65세 이상 주민은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주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공공체육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무더위 날릴 종로구 30일 ‘대학로 컬처밤 페스티벌’

    무더위 날릴 종로구 30일 ‘대학로 컬처밤 페스티벌’

    서울 종로구가 오는 30일 정오부터 올 여름 무더위를 날릴 ‘대학로 컬처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학로 대로변 350m 구간(혜화역 1번 출구~서울대병원 입구)을 5개 구역으로 나눠 구간마다 테마에 따라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물총 등 각종 체험형 행사와 길거리에서 만나는 연극·뮤지컬 공연, 버스킹 무대 등으로 꾸며진다.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당일 대학로 대로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차량을 통제한다. 워터건(물총) 배틀, 컬러밤 체험, 뮤직폭포 프러포즈는 마로니에공원 앞 오아시스 스테이지에서 열린다. 시민 누구나 음악에 맞춰 물총을 쏘고 형형색색의 컬러 파우더를 뿌리며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혜화역 2·3번 출구와 1번 출구 인근에서는 대학로 6개 극단이 ‘뮤지컬·연극 하이라이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거리노래방인 보이스 대학로, 지역 댄스 아카데미의 공연, 실용음악 전공 학생들의 버스킹 라이브 등도 열리게 된다.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퍼포먼스 프리존도 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8월의 끝자락에 열리는 대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는 ‘컬처밤 페스티벌’을 주제로 세대를 아우르고,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함께하는 시간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지역 상권이 상생하는 활기찬 도심 문화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종로, 맞벌이 가정 ‘오전 7~9시’ 돌봄

    종로, 맞벌이 가정 ‘오전 7~9시’ 돌봄

    서울 종로구는 맞벌이 가구 등의 아침 시간대 자녀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아침돌봄’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아침돌봄 사업은 부모의 출근과 자녀 등교 시간이 겹쳐 돌봄 공백이 생기는 일을 막는 것과 함께 안심하고 아침 시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전문 교사가 아침 시간 동안 아이들의 등교 준비를 돕고 숙제 확인 등 기본적인 생활 지도를 제공한다. 또한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교사가 직접 아이들과 함께 학교까지 동행한다. 종로구는 서울시와 함께 돌봄 수요 및 인근 학령인구, 통학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종로구 3호점 혜화동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운영 기관으로 선정했다.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초1부터 초6까지다. 이용료는 전액 무료다. 신청 등은 종로구 3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종로구는 이번 시범 기간이 종료되면 수요와 효과를 분석해 향후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학교와 주거지 인근 10분 거리 이내에서 초등학생에게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공공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종로구에서는 청운효자동·부암동·혜화동·숭인1동·무악동 등 총 5개 센터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 중이다. 4호점 숭인1동 센터는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가족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등교 도와드립니다”…종로구, 맞벌이 가정 위한 ‘아침돌봄’

    “등교 도와드립니다”…종로구, 맞벌이 가정 위한 ‘아침돌봄’

    서울 종로구는 맞벌이 가구 등의 아침 시간대 자녀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아침돌봄’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아침 돌봄 사업은 부모의 출근과 자녀 등교 시간이 겹쳐 돌봄 공백이 생기는 걸 막고 안심하고 아침을 준비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전문 교사가 아침 시간 동안 아이들의 등교 준비를 돕고, 숙제 확인 등 기본적인 생활 지도를 제공한다. 또한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교사가 직접 아이들과 함께 학교까지 동행한다. 종로구는 서울시와 함께 돌봄 수요와 인근 학령인구, 통학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종로구 3호점 혜화동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운영 기관으로 선정했다.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초1부터 초6까지다. 이용료는 전액 무료다. 신청 등은 종로구 3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로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종로구는 이번 시범 기간이 종료되면 수요와 효과를 분석해 향후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우리동네키움센터’는 학교와 주거지 인근 10분 거리 이내에서 초등학생에게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공공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종로구에는 청운효자동·부암동·혜화동·숭인1동·무악동 등 총 5개 센터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 중이다. 4호점 숭인1동 센터는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가족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종로구 ‘하동보드미’ 폭염 취약 40가구 에어컨 설치

    종로구 ‘하동보드미’ 폭염 취약 40가구 에어컨 설치

    서울 종로구가 취약계층 가정에 에어컨 설치를 지원하는 등 대표 복지사업인 ‘하동(夏冬) 보드미’를 더욱 촘촘하게 가동하고 있다. 14일 종로구에 따르면, 하동보드미는 여름 폭염과 겨울 한파 등 계절별 복지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구의 핵심 사업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에서도 중증질환자, 장애 주민, 70세 이상 고령자를 우선 선별해 지원한다. 올 여름에는 냉방기기 없이 폭염을 견디던 40가구에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했다. 낡은 한옥에 홀로 거주하는 85세 어르신의 제보로 긴급지원이 이뤄졌다고 종로구는 설명했다. 현재까지 누적 지원 가구는 총 593가구에 이른다. 그밖에도 구는 주민 참여형 발굴 제도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다층적 복지망 구축으로 기존 제도의 한계를 보완하고 있다. 대표적 예인 ‘위기가구 다시살핌단’ 60명은 이웃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고독사 예방과 생활 안전 확인에 힘쓴다.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플러그 서비스’는 전력 사용 패턴을 실시간 분석하고 이상 징후를 감지한다. 연중 ‘종로 복지상담센터’도 운영 중이다. 누구나 주변의 위기가구를 제보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 ‘종로선한이웃’도 개설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어려움을 살피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세밀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동주민센터나 ‘선한이웃’ 채널을 통해 알려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종로, 첫 향토무형유산으로 ‘춘앵전’ 지정

    종로, 첫 향토무형유산으로 ‘춘앵전’ 지정

    서울 종로구는 ‘춘앵전’(春鶯囀)을 지역 최초의 향토무형유산으로 공식 지정하고, 박은영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를 그 보유자로 인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종로구는 지난 1일 이러한 내용을 고시하고 12일 박 교수에게 향토문화유산 보유자 인정서를 수여했다. 향토문화유산 지정은 국가나 시도 지정 문화재로 등록되지 않았으나 역사적·학술적·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문화유산을 발굴해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한 제도다. 종로구는 지난해 10월 ‘종로구 향토유산 지정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공개 모집, 현장 방문, 자료 조사, 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첫 향토무형유산으로 ‘춘앵전’을 선정했다. ‘춘앵전’은 조선 후기 효명세자가 창작한 연주곡과 춤, 노래가 어우러진 종합예술로 ‘궁중 정재의 꽃’이라 불릴 만큼 뛰어난 역사성과 예술성을 자랑한다. 보유자인 박 교수는 ‘춘앵전’을 비롯한 궁중 정재의 전통을 계승하고 진흥하는 데 헌신해 왔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종로구의 소중한 문화 자원을 발굴·보존하고, 우수한 지역 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종로구, ‘춘앵전’ 지역 최초 향토무형유산 지정

    종로구, ‘춘앵전’ 지역 최초 향토무형유산 지정

    서울 종로구는 ‘춘앵전(春鶯囀)’을 지역 최초의 향토무형유산으로 공식 지정하고, 박은영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를 그 보유자로 인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종로구는 지난 1일 이러한 내용을 고시하고 12일 박 교수에게 향토문화유산 보유자 인정서를 수여했다. 향토유산 지정은 국가나 시도 지정 문화재로 등록되지 않은 역사적·학술적·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문화유산을 발굴해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한 제도다. 종로구는 지난해 10월 ‘종로구 향토유산 지정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공개모집, 현장 방문, 자료 조사, 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첫 향토무형유산으로 춘앵전을 선정했다. 춘앵전은 조선 후기 효명세자가 창작한 연주와 춤, 노래가 어우러진 종합예술로 ‘궁중 정재의 꽃’이라 불릴 만큼 뛰어난 역사성과 예술성을 자랑한다. 보유자인 박 교수는 춘앵전을 비롯한 궁중정재의 전통을 계승하고 진흥하는 데 헌신해 왔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종로구의 소중한 문화자원을 발굴·보존하고, 우수한 지역 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치매 안심’ 종로구…평창동 이어 창신3동도 치매안심마을로

    ‘치매 안심’ 종로구…평창동 이어 창신3동도 치매안심마을로

    서울 종로구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마을’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종로구는 앞서 평창동에 이어 이번달 창신3동을 제2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치매 친화적인 공동체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치매안심마을’은 주민과 공공·민간 기관이 협력해 치매 예방, 조기 발견, 돌봄 환경 조성을 함께하는 동 단위 사업이다. 지역사회 실태와 인식도 조사, 운영위원회 구성, 주민과 기관 대상 교육·홍보, 치매 극복 선도단체·환자 임시 보호 가맹점 지정, 관련 안내판 설치 등을 진행하게 된다. 평창동은 치매 인식도 점수가 2023년 78점에서 올 8월 80.8점으로 향상됐고, 치매 태도 점수도 55.8점에서 59.1점으로 올랐다. 2023년 보건복지부 인증 치매 우수마을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아울러 종로구는 지난 2월부터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인지선별검사 등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기억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치매안심마을은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사회적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동주민센터, 주민과 손잡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의지가 되는 양질의 치매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개학 앞두고… 종로, 학교 주변 안전 점검

    개학 앞두고… 종로, 학교 주변 안전 점검

    서울 종로구가 2학기 개학을 앞두고 오는 29일까지 학교 주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종로구는 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생활안전, 교통안전, 방범, 환경정비 등 다방면에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대상은 종로구 내 초중고와 특수학교 등 총 43개교 일대다. 이번 점검에는 종로구 안전도시과를 중심으로 각 동주민센터 담당자와 지역 주민도 참여한다.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나 불법 적치물 여부를 확인하고, 어린이보호구역에 필요한 표지판이나 과속방지턱 등 교통안전시설물이 제대로 설치되고 관리되는지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학교 진입로나 인근 보행로의 안전관리 실태를 비롯해 폐쇄회로(CC)TV와 비상벨 상태 등도 확인한다. 점검 과정에서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즉시 관련 부서로 이관해 신속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필요한 경우 모니터링 등을 병행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모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2학기 개학 앞두고 사전점검…학교 안전 지키는 종로구

    2학기 개학 앞두고 사전점검…학교 안전 지키는 종로구

    서울 종로구가 2학기 개학을 앞두고 오는 29일까지 학교 주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종로구는 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생활안전, 교통안전, 방범, 환경정비 등 다방면에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대상은 종로구 내 초·중·고와 특수학교 등 총 43개교 일대다. 이번 점검에는 종로구청 안전도시과를 중심으로 각 동주민센터 담당자와 지역 주민도 참여한다. 학교 주변 불법주정차나 불법 적치물 여부를 확인하고, 어린이보호구역에 필요한 표지판이나 과속방지턱 등 교통안전시설물이 제대로 설치되고 관리되는지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학교 진입로나 인근 보행로의 안전관리 실태를 비롯해 폐쇄회로(CC)TV와 비상벨 상태 등도 확인한다. 점검 과정에서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즉시 관련 부서로 이관해 신속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필요한 경우 모니터링 등을 병행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모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종로구, 어린이집 텃밭에서 생태 감수성 키운다

    종로구, 어린이집 텃밭에서 생태 감수성 키운다

    서울 종로구가 어린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어린이집 4곳에 텃밭을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종로구에 따르면 전체 면적 46㎡의 바퀴형 이동식 구조의 텃밭이 이달 중 조성된다. 대상지는 평창동 종로숲어린이집, 필운동 사직어린이집, 옥인동 세종마을어린이집,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부속어린이집 총 4곳이다.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생태 교육을 비롯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각종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채소 심기, 곤충 관찰, 텃밭 가꾸기, 수확 체험 등을 하며 자연 순환과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종로구는 앞으로도 도심 속에서 어린이들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지역 어린이집의 교육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종로 어린이들이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종로구 “몸와 마음이 성장하는 여름방학…체육·디지털·영어 프로그램”

    종로구 “몸와 마음이 성장하는 여름방학…체육·디지털·영어 프로그램”

    서울 종로구에서 체육이나 디지털 교육, 영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해 여름방학을 풍성하게 보낼 수 있다. 7일 종로구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종로문화체육센터와 무악 배드민턴장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탁구와 배드민턴 특강이 시범 운영 중이다. 학부모와 참여 학생들의 호응에 힘입어 추후 정규 방학 프로그램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또한 취약계층 초등학생을 위한 실습 중심의 ‘스마트플러스 정보화교육’도 진행한다. 인공지능(AI) 카드 생성이나 웹툰 기획 등의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을 배울 기회다. 종로구 평생학습관에서 이달 12일과 14일 열린다. 종로구는 해외연수 못지않은 경험을 선사하는 ‘원어민 영어캠프’와 인문학과 영어를 융합한 ‘종로국제서당’도 운영한다. 성균관대학교, 상명대학교가 함께 진행하는 원어민 영어캠프는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8일까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종로만의 독창적인 청소년 교육모델인 ‘종로국제서당’에서는 학생들의 사고력과 소통 능력을 동시에 길러준다. 동서양 철학 기반의 인문학 교육과 문화유산을 활용한 영어 체험학습을 융합한 과정이다. 9월부터 12월까지 월 6회 대면 수업과 월 16강의 영어 영상 강의로 진행된다. 방학 기간에는 문화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참가 대상은 종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청소년의 성장을 견인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학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두에게 열려 있는 교육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종로 삼청공원에 목조 놀이터 짓는다

    종로 삼청공원에 목조 놀이터 짓는다

    서울 종로구가 삼청근린공원에 어린이와 가족들이 언제든 안전하게 여가를 보낼 수 있는 ‘실내 놀이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종로구는 내년 11월까지 ‘뮤지엄한미 삼청별관’ 인근 1438㎡의 공원 부지(삼청동 1-6)에 지상 2층, 연면적 400㎡ 규모의 목조 실내 놀이터를 준공할 계획이다. 이곳에선 미세먼지나 폭염, 한파, 폭우 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아이들이 사계절 쾌적하게 뛰어놀 수 있다. 종로구는 실내 놀이터와 전망카페가 조화롭게 배치된 복합놀이·여가시설을 구상 중이다. 유아·어린이 연령대별로 특화된 놀이시설과 안전 설비를 갖춘 놀이공간이 1층과 2층에 걸쳐 조성될 예정이다. 2층에는 보호자가 주변 경치를 감상하며 휴식할 수 있는 전망카페도 마련된다. 목조건축 방식으로 종로만의 특색 있는 건축 문화도 살린다. 목조건축물은 특유의 따뜻하고 자연 친화적인 미감으로 주변 자연 공간과 어우러질 것으로 기대된다. 친환경 건축 기술로 탄소중립도 실천한다. 고성능 단열재와 자연 환기 시스템, 친환경 마감재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실내 공기 질을 관리한다. 앞서 설계공모에 참여한 11개 후보작을 대상으로 경관성, 공공성, 창의성 등을 평가한 결과 지난달 말 아이앤건축사무소의 설계안이 당선됐다. 종로구는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인근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안에 실시설계와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3월 착공한다는 목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종로의 고유한 목조건축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친환경 정책을 선도해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종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호국의 선율…광복 80주년 ‘찾아가는 종로음악회’

    호국의 선율…광복 80주년 ‘찾아가는 종로음악회’

    서울 종로구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오는 15일 오후 7시 창신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찾아가는 종로음악회’를 개최한다. 종로구는 “비용 부담 등으로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바쁜 일상을 보내는 구민들을 위해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뜻깊은 광복절 공연을 기획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창신초 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약 500명의 지역주민 등이 함께한다. 무대는 함신익과 심포니 S.O.N.G 오케스트라, 테너 신상근, 소프라노 이민정과 56보병사단 군악대가 꾸민다. 40여명의 오케스트라 단원은 윙트럭을 활용한 이동식 무대 위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웅장한 군악대 장병들의 퍼레이드도 직관할 수 있다. 또한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애국가와 광복절 노래 제창 시간도 마련됐다. 정문헌 구청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음악을 매개로 종로구민 모두가 화합할 수 있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오는 11월 종로청소년문화의집 개관…종로구 “미래 세대 꿈 키운다”

    오는 11월 종로청소년문화의집 개관…종로구 “미래 세대 꿈 키운다”

    서울 종로구가 오는 11월 지역 최초의 ‘종로청소년문화의집’이 문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청운별빛어린이집은 개관 43년 만에 전면 재건축에 들어갔다. 종로구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종로청소년문화의집이 마무리 공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지상 3층, 연면적 1217.58㎡ 규모로 1층에는 다목적강당이, 2층에는 모임 공간이나 댄스실, 밴드실 등이 조성된다. 3층 프로그램실은 전통의 한옥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청소년 활동과 상담 등을 할 수 있다. 주차면적 176면의 창신소담공영주차장, 공공도서관 등도 갖춰진 만큼 청소년 외 연령층의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거점이다. 또한 종로구는 1983년 문을 연 청운별빛어린이집을 재건축하기 위해 지난 3월 착공에 들어갔다. 기존 부지는 공원으로 꾸미고 바로 옆 부지에 새 어린이집을 신축하는 방식이다. 낡은 보육 공간이 개선되면 보육 서비스의 질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새 어린이집은 지하 1층과 지상 1층 규모로 보육실, 유희실, 조리실, 교사실, 교재교구실 등 원아들의 전인적 발달과 교사의 전문적인 지원을 위한 공간을 갖추게 된다. 내년 상반기 개원할 계획이다. 한편 종로구는 2~5세에 월 1만 2000원씩 특별활동비를 지원하는 등 양질의 공공 보육 서비스를 위해 예산 332억원을 투입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돌봄 서비스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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