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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金대통령 설연휴 구상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설연휴 동안 비교적 조용히 지냈다.첫날인 4일에는 임진각에서 열린 ‘제16회 망향경모제’에 위로 메시지를 보냈고,5일 오전에는 북한 KEDO 신포 경수로 현장에 전화를 걸어 설연휴에도 가족과 떨어져 있는 현장 관계자들을 살갑게 격려했다.또 낮에는 역대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불우이웃들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베풀었다. 특히 설날에는 전날 미국에서 돌아온 부인 이희호(李姬鎬) 여사와 함께 아들 내외,손자·손녀들로부터 세배를 받은뒤 아침식사를 같이 했고,틈틈이 도올 김용옥(金容沃) 전교수가 쓴 ‘노자와 21세기’,빌 게이츠의 ‘생각의 속도’를 읽었다고 한다. 박준영(朴晙瑩) 청와대 대변인은 6일 “김대통령은 특별한 일정없이 휴식과 독서로 조용히 명절을 보냈다”고 전했다. 다만 김대통령은 4일 오전에 한광옥(韓光玉) 비서실장과 남궁진(南宮鎭) 정무수석을 불렀다.오는 8일 선거법 처리를 둘러싼 국회대책과 공동여당의 공조방안 등을 논의했을 것으로 보인다.박대변인도 “정국현안과 빈곤·부패·지역감정 추방 등 3대 국정방향을 가다듬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설연휴가 끝난 7일에도 이례적으로 공식일정을 잡지 않았다.구상이 아직 정리되지 않았음을 뜻한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여야갈등과4월 총선에서의 안정의석 확보 방안,총선시민연대의 낙선·낙천운동과 공천문제 등을 놓고 최종 숙고를 거듭하고 있다는 얘기다. 이를 위해 7일에는 외부인사와 당관계자들을 불러 의견수렴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선거법이 처리되고 정국구상이 마무리되면 여여공조 복원을 위한 ‘DJP 회동’ 등 총선준비를 위한 움직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양승현기자
  • JP 일본 보따리 뭘 담아올까

    “정치적 의미는 없다”자민련 김종필(金鍾泌)명예총재는 3일 방일(訪日)에 대해 기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그러나 JP가 떠나는 김포공항에는 자민련의원들이 몰려들었다.청와대와 민주당 인사도 환송했다.이들 모두가 ‘일본구상’에 주목하고 있다. 그에게는 두가지 정치상황이 있다.안으로는 4·13총선 후보공천을 앞두고있다.밖으로는 갈등을 겪고 있는 민주당과의 공조문제 정리가 시급하다. 김명예총재는 김종호(金宗鎬)·김광수(金光洙)·김고성(金高盛)의원 등과함께 떠났다.그러자 정우택(鄭宇澤)의원과 정진석(鄭鎭錫)공주지구당위원장이 긴장하고 있다.정의원은 충북 괴산·진천·음성 지역구를 놓고 김종호의원과 경쟁을 벌이고 있다.정위원장은 충남 연기·공주에서 김고성의원과 경합중이다.JP 비서실에서 명단을 마지막까지 숨긴 것도 이런 민감한 상황 때문이다.공항에는 한영수(韓英洙)·이택석(李澤錫)부총재와 김현욱(金顯煜)총장,이긍규(李肯珪)총무,변웅전(邊雄田)·이재선(李在善)·이상만(李相晩)·오장섭(吳長燮)·김학원(金學元)·허남훈(許南薰)의원 등이 나갔다.‘물갈이’에 떨고 있는 인사들이 적지 않다.요즘 자민련 인사들은 JP와 저녁자리에끼느라,중앙당사 명예총재실을 기웃거리며 ‘눈도장’을 찍느라 바쁘다. 청와대 남궁진(南宮鎭)정무수석과 민주당 김옥두(金玉斗)총장,박상천(朴相千)총무 등도 공항에 나갔다.양당 공조복원을 위해 예의를 표시했다. 김명예총재는 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郞)전일본총리의 초청으로 오는 8일까지 머문다.오는 15일은 부인 박영옥(朴榮玉)여사와의 결혼 50주년.박여사와 딸 예리씨 등 가족이 함께 간 것은 금혼식(金婚式)를 위해서다. 박대출기자 dcpark@
  • 선거법 처리지연 3당입장

    여야간 ‘3당(黨)3색(色)’의 속내에 떠밀려 선거법 처리가 계속 미뤄지면서 정치권 주변에 개탄의 목소리가 높다.급기야 여권 핵심도 2일 정치개혁지연과 총선준비 차질을 우려하며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회기연장 이후 오전 한때 청와대에서는 선거법 처리를 위한 ‘2일 저녁 8시 본회의 개최 방침’이 흘러나왔다.실제로 청와대의 한 고위관계자가 여권핵심의 ‘조속한 선거법 처리’ 의지를 민주당 박상천(朴相千)총무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박총무가 “여야 의원들이 오는 7일까지 본회의를 휴회하기로 결의한 뒤 대부분 설날 귀향활동에 들어갔다”며 “2일 본회의 개최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난색을 표했다.오전 ‘2일 저녁 본회의 개최’ 가능성을거론했던 청와대 남궁진(南宮鎭)정무수석도 오후에는 “1일 밤 박총무와 의사일정을 논의한 내용을 상황이 바뀐 줄 모르고 기자들에게 말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러한 전후 사정을 보고받은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서영훈(徐英勳)대표와 박총무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진노의 뜻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여권은 특히 선거법 늑장 처리로 여야 각당의 총선 일정과 선관위의 선거관리 준비가 흐트러지는 등 선거 혼란이 가중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각당 속내와 해법 국회 임시회 회기를 다시 연장했지만 각당의 처지와 손익계산이 맞물려 여야 합의처리 전망이 불투명하다.선거법 협상이 각 정당과의원의 ‘밥그릇’과 직결된 사안이어서 모두를 만족시키는 최대공약수 도출도 쉽지 않다. 민주당은 1인2표와 석패율제도,국회 선거구 획정위의 지역구 26개 감축안을반드시 관철시킨다는 당론에 변함이 없다.선거법 합의처리가 미뤄진 것은 기득권을 지키려는 한나라당의 당리당략과 자민련의 ‘세(勢)과시성 몽니’때문이라는 시각이다.정동영(鄭東泳)대변인은 오전 당6역회의 직후 “민간인이 포함된 획정위를 구성하고,작업 결과를 수용하겠다고 먼저 밝힌 것은 이회창(李會昌)총재”라며 “이제 와서 이를 거부하고 선거구를 늘리는 데 급급해하고 있다”고 공격했다. 자민련은 ‘게임룰’을 정하는 선거법만은표결로 처리할 수 없다는 명분을강조하고 있다. 구체적인 협상안을 놓고는 탄력성을 유지하고 있지만 1인1표제만은 요지부동이다.연합공천이 물 건너간 이상 1인2표제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제3당으로서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는 만큼 우보(牛步)전술을 통해 상대방의 양보를 얻어내겠다는 전략이다. 한나라당은 지역구를 한 석이라도 더 건지려는 생각이다.공동여당의 틈새를파고 들어 어부지리(漁父之利)격으로 실리를 챙기려는 의도가 다분하다. 지난 1일 표결처리를 주장한 것에는 선거법 처리 지연의 책임을 여당에 떠넘기려는 의도도 숨어 있다.이사철(李思哲)대변인은 “국민 기대에도 불구하고공동여당간 이견으로 지연됐다”며 맹비난을 퍼부었다. 박대출 박찬구 박준석기자 dcpark@
  • [미리보는 4·13총선](3) 전국정당화 (중) 부산·울산·경남

    부산·경남(PK)은 한나라당이 강세를 보이는 지역이다.4·13총선을 계기로전국정당화를 노리는 여권이 부담을 느낄 정도로 반여(反與)정서의 벽이 높다.특히 삼성자동차 처리와 함께 지방은행·종금사 등의 잇따른 부도로 인한 민심의 동요가 총선 표심(票心)을 흔들고 있다. 선거구 획정 결과 44곳에서 38곳으로 줄어든 지역구 가운데 한나라당 현역의원이 버티고 있는 곳은 31곳.한나라당은 나머지 7곳에도 지명도가 높은 인물을 출전시켜 ‘완승’을 거두겠다는 게 목표다.갑·을 선거구가 통합된 동래·남·금정·사상 등 부산지역 4곳의 현역의원 가운데 일부를 다른 전략지역에 출전시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에 여권은 현재 여당의원이 차지하고 있거나 공석(空席)인 지역구를 거점으로 ‘PK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지명도 높은 여권 후보의 선전(善戰)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권이 구상하는 ‘PK 돌격선’은 민주당 노무현(盧武鉉)의원의 부산 북강서을에서 시작해 서석재(徐錫宰)의원의 사하갑,김운환의원의 해운대 기장갑,김정길(金正吉)전청와대 정무수석의 영도,자민련 김동주(金東周)의원의 해운대기장을 등으로 이어진다.갑을 선거구가 통합된 민주당 이규정(李圭正),자민련 차수명(車秀明)의원의 울산남,민주당 김태랑(金太郞)의원의 경남 창녕밀양으로 공세의 축이 연결된다. 치열한 접전지역으로는 김정길 전수석이출마한 부산 영도를 꼽는다.한나라당 김형오(金炯旿)의원과 무소속 김용원(金龍元)변호사 등과 3파전 구도가 형성돼 있다. 여야의 대립구도를 벗어난 돌출변수도 도사리고 있다.물갈이 여론을 업은 30∼40대 무소속 군단이 총선구도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전망이다.부산지역 출마예상자 가운데 30∼40대 정치신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30%에 가깝다. 한나라당 공천 탈락자의 각개약진식 출마가 일부 선거구의 판세를 혼전으로 몰고갈 수 있다.38곳의 지역구에 한나라당 공천을 공개 신청한 인사만 110여명이나 된다. 지역특성상 김영삼(金泳三)전대통령의 행보도 만만찮은 변수다.YS계 출마자의 공천을 둘러싸고 한나라당 지도부와 김전대통령간 갈등이 재연되면 총선구도는 복잡해진다. YS계 인사로는 강삼재(姜三載·마산회원)·김동욱(金東旭·통영고성)·박종웅(朴鍾雄·사하을)의원을 비롯,김광일(金光一·해운대기장갑)·오규석(吳奎錫·해운대기장을)·최광(崔洸·사하갑)·조홍래(趙洪來·의령함안)·김우석(金佑錫·진해)씨 등 10여명이 출사표를 낸 상태다. 민주당이 눈독을 들이는 박찬종(朴燦鍾)전의원의 거취와 울산지역 민주노동당 후보들의 활약도 관심거리다. 박찬구기자 ckpark@ *[집중조명] 부산 북강서을 현역인 무소속 한이헌(韓利憲)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무주공산(無主空山)이 된 선거구다.때문에 민주당이 ‘PK공략’ 1순위로 꼽고 있다. 15대 지역구인 서울 종로를 뒤로 하고 부산을 선택한 노무현(盧武鉉)의원의 높은 인지도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노의원은 부산지역의 연고성을 부각시키며 “동서화합의 물꼬를 마련하겠다”고 바닥표를 훑고 있다. 노의원은 지난 13대 총선때 부산 동구에서 허삼수(許三守)전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95년부산시장 선거때는 문정수(文正秀)전시장에게 석패(惜敗)한 경험도갖고 있다. 특히 노의원은 차세대 인물론과 지역발전론을 필승 전략으로 삼고 있다.“부산 발전을 위해서는 여당의원이 필요하다”며 지역 현안인 삼성자동차,그린벨트 문제 해결 등을 위해 당정(黨政)을 상대로 동분서주(東奔西走)하는모습도 보이고 있다. 한나라당은 아직 후보를 확정하지 않았다.충북도지사 출신으로 2년째 표밭을 갈고 있는 허태열(許泰烈)지구당위원장과 강서 토박이로 15대 총선과 지난해 강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했던 안병해(安秉海)전 민정당 위원장이 공천을 신청한 상태다. 노의원의 지명도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한나라당 지도부는 다른 대안도 모색하고 있다.선거구 통폐합으로 당내 현역의원과 공천경합을 벌이게 된 동래을의 이기택(李基澤)고문이나 사상갑의 권철현(權哲賢)의원 등 주력군(主力軍)을 내보내는 방안이다.공천 갈등으로 자칫 어부지리(漁父之利)를 줄 수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박찬구기자 **
  • [미리보는 4·13총선](1)인물로 승부한다(하)수도권 신도시

    ‘수도권이 승패를 가른다’ 16대 총선에서 수도권은 여야 모두에 최대의 승부처이다.서울도 중요하지만 서울을 둘러싼 위성도시도 그에 못지않다.대규모 신도시들이 속속 들어서면서 인구가 만만찮고,생활이나 의식 수준도 높다. 영호남과 충청권에서는 지역 바람으로 인해 특정 정당의 우세가 뚜렷할 것으로 점쳐진다.결국 최종 승패는 서울과 수도권 신도시에서 갈릴 것이라는예상 때문에 여야는 수도권 전략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수도권 지역 유권자들의 입맛은 까다롭다.정당보다는 ‘인물 위주’의 투표성향이 예상된다.그러나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아직 개발이 되지 않은 지역도 일부 섞여 있어 이들의 표 향방도 ‘변수’다. 경기도의 경우 38개 의석 가운데 현재 민주당 18석,자민련 7석,한나라당 12석,무소속 1석 등으로 여당이 우세하다.그렇지만 김인영(金仁泳·수원 권선) 홍문종(洪文鐘·의정부) 원유철(元裕哲·평택갑) 김길환(金佶煥·가평 양평)의원 등 4명이 과거 한나라당 출신임을 감안하면 야당세도 무시할 수 없는지역이다.민주당은 수도권 민심잡기를 위해 곽치영(郭治榮·고양 덕양)전 데이콤사장,시사평론가 정범구(鄭範九·고양 일산)씨 등 전문가 위주의 공천으로 차별화전략을 세웠다.과천 정부청사를 겨냥,강봉균(康奉均)전 재경부장관도 고향인 군산 출마와 함께 과천·의왕 지역 여론을 탐색하고 있다. 최근 입당한 전국구 이수인(李壽仁)이미경(李美卿)의원도 각각 성남 분당과 부천 오정에서 출마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한나라당 이경재(李敬在)의원 지역인 계양 강화을 지역에는 박용호(朴容琥)전 KBS아나운서실장이 맞대결하겠다고 나섰다.조성준(趙誠俊·성남 중원) 이석현(李錫玄·안양 동안을) 안동선(安東善·부천 원미갑)의원 등은 다른 지역과 달리 일찌감치 공천 교통정리가 됐다. 자민련은 수도권에서도 노(老)장(壯)청(靑) 결합을 통한 ‘신보수’로 승부를 건다는 계획이다.또 최근 입당한 김동완(金東完)기상캐스터 등 방송인,언론인 출신도 대거 출마시킨다는 생각이다.5공 출신인 허문도(許文道)전 통일부장관은 수원 권선 출마를 서두르고 있다. 한나라당은대규모 아파트단지를 중심으로 신도시 지역은 야성(野性)이 강하다며 승리를 장담하고 있다.민주당 소속이었던 남궁진(南宮鎭)정무수석의청와대행(行)으로 현역 의원이 사실상 공석이 된 광명 갑에는 전재희(全在姬)전 광명시장을 내세울 예정이다.광명을에 출마할 예정인 손학규(孫鶴圭)전의원과 ‘콤비’를 이뤄 ‘광명벨트’를 형성한다는 전략이다.이사철(李思哲·부천 원미을) 김문수(金文洙·부천 소사) 남경필(南景弼·수원 팔달)의원등은 공천 경합 없이 재선을 노리고 있다. 최근 입당한 운동권 출신의 ‘젊은 피’ 오경훈(吳慶勳) 정태근(鄭泰根) 박종운(朴鍾雲)씨 등도 수도권에 전면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최광숙기자 bori@ *[집중조명] 고양 일산 & 성남 분당 ◆고양 일산 고양 일산지역은 인구가 41만여명으로 분구가 확실시돼 초반부터 많은 정치신인들이 공천경쟁에 뛰어들었다. 선거구가 갑·을구로 나눠질 경우 갑구는 95%, 을구는 70%가 아파트단지로 형성돼 있을 만큼 아파트 주민들의 표 향방이 당락을 결정지을 것으로 보인다. 이지역은 또 지역 색채가 약한 것이 특징이다. 4선을 노리는 자민련 이택석(李澤錫)의원에 맞서 민주당에서는 김덕배(金德培)전 경기 정무부지사,시사평론가 정범구(鄭範九)씨,최인호(崔仁虎)변호사가 출마의 뜻을 밝혔다. 이에 한나라당에서는 이 의원의 고대법대 후배인 김용수(金龍洙)부대변인을비롯, 신동준(申東埈)전 총재특보,전국구 안재홍(安在烘)·조웅규(曺雄奎)오양순(吳陽順)의원,신우근(申宇根)전 경기도의원,유인근(兪仁根)전 문화일보사장 등 9명이 공천 신청을 냈다.최근 입당한 TV 시사토론 사회자 오세훈(吳世勳)변호사도 고양 일산지역 공천설이 나돌고 있다. [최광숙기자]◆성남 분당 성남 분당지역은 판교 일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아파트단지로 구성된 전형적인 신도시이다.인구 39만8,000여명으로 분구가 확실시된다. 주민들은 이른바 고학력에 중산층 이상의 생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이 때문에 젊고 개혁적인 이미지에,경력 관리가 제대로 되어 있는 다수 전문가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최근 입당한 이수인(李壽仁)의원이 이 지역에 출사표를 던질태세다.교통 전문가인 강호익(姜鎬益)제일건설교통연구원장과 언론인 출신김재일(金在日)전 국민회의 부대변인,유상덕(劉相德)전 전교조부위원장,나필열(羅必烈)현 위원장도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다.자민련에서는 오성수(吳誠洙)전 성남시장이 공천을 노리고 있다. 한나라당은 오세응(吳世應)의원이 8선을 노리는 가운데 고흥길(高興吉)총재특보를 비롯,이영해(李永海)한양대교수,이용곤(李庸昆)전 의원 등 9명이 공천 신청을 내 공천 경합부터 치열하다.권익현(權翊鉉)부총재의 사위인 임태희(任太熙)전 재경부 서기관도 공천을 기대하고 있다. 최광숙기자
  • 민주당 인선특징과 역학관계

    25일 발표된 민주당 후속인선은 ‘물갈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4·13총선을 겨냥해 2중 포석을 깔고 있다.차세대·신진인사들의 1선(一線)배치와중진들의 2선(二線)후퇴가 첫째다.핵심 동교동계의 중용(重用)역시 주목할대목이다. 당8역보다 상위에 위치한 지도위원에는 김근태(金槿泰)·노무현(盧武鉉)전국민회의 부총재 등이 포함됐다.‘차기(次期)’를 겨냥하는 것과 관련,이인제(李仁濟)중앙선대위원장과 어느 정도 ‘격’을 맞춘다는 의미도 있다. 김중권(金重權)전비서실장·김정길(金正吉)전정무수석 등 청와대 출신인사들은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메신저’로 기용된 것으로 관측된다.이준(李俊)·이창복(李昌馥)·장영신(張英信)·배석범(裵錫範)·김은영(金殷泳)지도위원은 영입인사들이다.중용을 통해 물갈이를 부각시키는 카드로 풀이된다. 반면 중진급 인사들은 상당수가 고문단으로 밀려났다.동교동계 맏형인 권노갑(權魯甲)고문을 포함,이종찬(李鍾贊)·김상현(金相賢)·김원기(金元基)고문 등으로 고문 자리가 채워졌다. 당무위원을 보면 물갈이 의지가 그대로 반영됐다.국민회의 시절 160명에 이르던 규모가 70명으로 반감됐다.야당 시절부터의 당무회의 면면을 집권 2년만에 물갈이한 셈이다. 이종찬(李鍾贊)고문은 국민회의 때는 부총재여서 총재단회의에 참석했다.수시로 당8역회의에 자리하기도 했다.당연직 당무위원이기도 했다.이제는 고문만이 유일한 직책으로 남았다.그러나 기획력이 있는 그가 총선정국에서 역할을 할 가능성은 남아있다.2선에서 어떻게 재기할 지가 관심거리이다. 김옥두(金玉斗)총장을 보좌할 실무그룹에는 동교동계가 전진 배치됐다.김대통령 직할체제 구축을 통해 총선 추진력을 높이려는 시도다.최재승(崔在昇)기획조정실장은 제1부총장도 맡았다.총선과정에서 ‘싱크탱크’와 ‘발’도겸하는 핵심포스트가 됐다.윤철상(尹鐵相)제2·박양수(朴洋洙)제3·조재환(趙在煥)제4부총장은 동교동계 인사들이다.이수영(李秀榮)제5부총장 기용은이인제중앙선대위원장을 배려하는 의미다. 박대출기자 dcpark@
  • 차관급인사 빠르면 내일 단행

    정부는 지난 13일 개각에 따른 차관급 후속인사를 오는 27일쯤 단행할 예정이라고 정부 고위당국자가 말했다. 후속인사 대상은 공석인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을 포함해 외교통상 등 5∼6개 부처의 차관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통상부 차관에는 반기문(潘基文) 주 오스트리아 대사가 내정된 상태다. 일부 부처 차관은 출마를 위해 사퇴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국무총리 비서실의 한정길(韓錠吉) 정무수석은 경제부처 차관급 자리에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도운기자 dawn@
  • 여야 ‘큰뜻’되새김 보다 ‘물어뜯기’

    총선시민연대의 공천반대자 명단발표와 관련,정치권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특히 자민련은 시민단체의 움직임을 ‘음모론’으로 규정하고 공동여당에서 철수할 의도까지 내비쳤다. ◆민주당=공천과 당직인선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당초 입장에서 신중론으로한발 물러섰다.당내 반발기류 등을 감안했다는 분석이다. 김옥두(金玉斗)사무총장은 25일 “공정성이 부족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명단이 공천이나 당직자 인선과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당 차원에서 해당자들의 소명자료도 받을 계획이다. 청와대 남궁진(南宮鎭)정무수석도 이날 열린 당무회의에 참석한 뒤 “냉정한 확인작업을 거칠 것”이라고 말했다.모두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당이심혈을 기울여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하겠다는 뜻이다. 그러나 음모론에 대해서는 “당치도 않다”는 반응이다.이인제(李仁濟)선대위원장은 역사적 필연론을 제기했다.그는 “시민단체가 불을 당기자마자 정치불신에 대한 국민의 불만이 폭발했다”면서 유권자 운동을 ‘태풍’에 비유했다.이위원장은 “정치권은 이 태풍을 그저 맞을 수 밖에 없고 많은 상처를 입을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자민련=신보수세력을 말살하려는 진보주의 인사들의 체계적인 공격으로규정하고 의회민주주의와 선거문화 발전을 위해서도 이같은 ‘헌정질서 파괴행위’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는 생각이다.이런 기조에서 자민련의 분위기는 갈수록 강경해지고 있다.김종필(金鍾泌) 명예총재와 이한동(李漢東) 총재권한대행을 비롯,김현욱(金顯煜) 사무총장을 비롯한 당3역,그리고 이양희(李良熙)대변인 등 주요당직자들은 말과 행동으로 시민단체를 공격했다.청와대김성재(金聖在)정책기획수석과 이재정(李在禎)새천년민주당 정책위의장을 배후세력으로 꼽는 것도 잊지 않았다. 지난 23일 한광옥(韓光玉) 청와대비서실장의 김 명예총재 신당동 자택 방문때 합의한 DJP회동도 거부했다.이 자리에는 이대행도 합석키로 돼 있었다.26일에는 비상당무회의를 열어 당무위원들의 ‘쌓인 불만’을 여과없이 드러낼 계획이다. 또 27일에는 지도부가 총출동하고 소속 의원도 모두 참석한 가운데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헌정질서수호 결의대회를 개최,강도높은 대국민선언문을 채택할 방침이다.여기에는 자민련의 입장에 동조하는 시민들도 다수 참석시킬 예정이다.김총장이 이날 기자간담회를 자청,2여(與)공조 파기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런 당내 분위기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한나라당=전날까지 관망 자세를 보였던 한나라당도 보다 높은 ‘톤’으로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당은 이날 열린 주요당직자회에서 사실인정잘못,민주주의 기본원칙 무시,형평성결여,헌법상 기본원칙 무시 등 4가지를 들어명단선정의 문제점을 강력하게 성토했다. 이사철(李思哲)대변인은 “정치개혁을 통해 우리정치를 선진화시키려는 시민단체의 취지에는 전적으로 공감한다”면서 “그러나 원칙,불공정성,객관성의 결여 등이 제거된 상태하에서만 시민운동이 국민의 호응과 지지를 받을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하순봉(河舜鳳)총장도 “명단에 대해 사전교감설,공작설 등 곳곳에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시민단체의 해명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자민련이 강력 반발하고 있는 점을 감안,공동여당간 ‘틈새벌리기’에도 나서고 있다.이사철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시중에는 이제 DJ의 시민단체를 이용한 JP에 대한 토사구팽(兎死狗烹)이 시작됐다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고 주장했다.장광근(張光根)부대변인은 ‘차도살인(借刀殺人·남의칼을 빌려 목적을 달성한다)’이라는 고사성어까지 동원했다. 김성수 박준석 이지운기자 sskim@
  • 청와대, 자민련 반발에 곤혹

    청와대는 총선시민연대가 ‘공천부적격자’로 김종필(金鍾泌) 자민련 명예총재를 지목한 데 이어 자민련이 ‘음모론’ 까지 제기하며 공동정부 철수론을 들고나오자 몹시 곤혹스런 분위기다.특히 공동정부의 한 축인 김 명예총재가 태풍의 중심권에 서자 매우 난처해 하는 표정들이다. 청와대는 일단 크게 두 방향에서 가닥을 정리하고 있는 듯한 인상이다.하나는 국민여론의 지지를 받는 시민단체의 큰 흐름을 인정하는 것이고,다른 하나는 김 명예총재를 적극 옹호하는 기류이다. 먼저 청와대는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신년사를 주목하고 있다.정부와 시장·시민사회가 세 축을 이루는 참여민주주의 시대로 가는 필연적 과정이라는 인식이다.즉 세계적인 흐름 인데다 김 대통령 국정철학의 한 부분이라는것이다. 김성재(金聖在) 정책기획수석은 “정부가 시민사회에 개입해서는 안되는 정부의 기본 방향”이라고 강조했다.남궁진(南宮鎭) 정무수석 역시 “국민여론이 형성된 만큼 다른 방도가 없다”며 “국민여론이 지지하고 있어 사실행위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되는 여건”이라고 옹호했다. 자민련이 제기하고 있는 ‘음모론’에 대해서도 이 연장에서 대응하고 있다.김 정책기획수석은 “사실이 아닌 데 공인의 이름을 들먹이면서 음모라고하는 것은 유감”이라며 관계가 없음을 강조했다.다시말해 시민단체의 낙선·낙천운동의 공정성 및 정당성 확보 차원에서도 있을 수 없는 억측이라는설명이다. 그러나 청와대는 김 명예총재가 포함된 데 대해서는 시민단체의 균형감을문제삼는 분위기다.남궁 수석은 “15대 국회를 기준으로 볼 때 김 명예총재는 국민의 정부를 탄생시킨 주역이며,많은 개혁입법을 통과시켰고,경제회복에 기여했다”고 적극 두둔했다. 그는 “시민단체가 오늘과 같은 일을 할 수 있는 것도 그가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했기 때문”이라며 조만간 ‘DJP회동’을 통해 조율이 이뤄질 것임을내비쳤다. 실제 청와대는 이 문제로 공동정권의 공조에 균열이 와서는 안된다는 판단이다.지금은 자민련이 격앙된 상태여서 여러 얘기들이 나오지만,결국 봉합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조심스럽게 접근중이다. 양승현기자 yangbak@
  • 민주당 당직인선 면면

    25일 발표된 새천년민주당 당직인선의 특징은 동교동계의 전면배치다.사무처의 핵심포스트를 비롯한 주요당직을 장악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청와대비서실장과 정무수석에 한광옥(韓光玉)의원과 남궁진(南宮鎭)의원이 기용되면서 제기됐던 ‘총선 동교동계 책임론’의 연장으로도 해석된다. 이번 당직인선에서는 신구(新舊)인물의 균형과 노·장·청의 조화에도 신경을 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지도위원의 면면을 보면 4·13총선에 대비한 지역적 안배가 눈에 띈다.취약지인 영남지역의 공격수로 꼽히는 김중권(金重權·경북 영양·봉화·울진)전 청와대비서실장,김정길(金正吉·부산 영도)전 청와대정무수석,노무현(盧武鉉·부산 북·강서을)·권정달(權正達·경북 안동을)의원 등이 포함됐다.신진인사로는 이창복(李昌馥·강원 원주갑)전 민주정치국민연합 대표,김은영(金殷泳)전 KIST총장,이준(李俊)전 국방개혁추진위원장,배석범(裵錫範)전민노총위원장 대행 등 각계 전문가들이 망라됐다.신낙균(申樂均)전 국민회의 부총재와 장영신(張英信)전 애경그룹회장은 여성계의 몫으로 풀이된다. 여성으로 한명숙(韓明淑)전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추미애(秋美愛)의원,김희선(金希宣) 전 국민회의 여성위원장,소설가 유시춘(柳時春)씨,조배숙(趙培淑)변호사 등은 당무위원으로 포함됐다.여성당무위원 30% 안배 의지가반영됐다. 총선시민연대가 발표한 공천부적격자 명단에 포함됐던 김봉호(金琫鎬)·손세일(孫世一)·조홍규(趙洪奎)의원도 당무위원에 포함됐다.정동영(鄭東泳)대변인은 “이번 당직 인선은 낙선운동 대상자 명단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주현진기자 jhj@
  • ‘새천년 민주당’ 오늘 출범

    여권의 ‘새천년민주당’이 20일 오후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창당대회를 갖고 공식 출범한다. 민주당은 이날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을 총재로 선출하고,서영훈(徐英勳)대표와 이인제(李仁濟)중앙선거대책위원장을 인준할 예정이다.또 국민회의와의 합당을 결의하고 합당 수임기구를 공동 발족시킨다. 김대통령은 19일 국민회의 종로지구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이에 따라 국민회의와 민주당 당적 한시적 동시보유를 둘러싼 ‘2중당적’ 시비는 사라지게 됐다. 남궁진(南宮鎭)청와대정무수석은 “김대통령이 국민회의와 민주당의 통합결정에 따라 주소지인 국민회의 종로지구당에 탈당계를 냈다”면서 “민주당 입당원서는 종로지구당이 창당되지 않아 20일중 중앙당에 제출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국민회의도 20일 올림픽 역도경기장에서 전국 대의원 5,2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전당대회를 열어 민주당과의 합당을 최종 의결하고 100명으로 구성된 합당수임기구를 지정한다. 양측은 21일 여의도 기산빌딩에 마련된 민주당사에서 양당 수임기구 합동회의를갖고 합당을 최종 결의하고 합당절차를 마무리한다. 박대출기자 dcpark@
  • 손주환씨 “마산 합포서 출마”

    손주환(孫柱煥) 전 공보처장관은 17일 4월 총선에 무소속으로 경남 마산 합포선거구에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손 전 장관은 “정치개혁에 대한 평소의 소신과 국정경험을 바탕으로 정치풍토를 개선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손 전장관은 경향신문 주월특파원과 한국기자협회장,중앙일보 편집국장대리등을 지내고 13대 전국구 국회의원,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공보처장관, 서울신문 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경남대 북한대학원 초빙교수로 재직하면서 노비산장학재단이사장을 맡고 있다. 김성수기자 sskim@
  • 金대통령, 선거법 재협상 지시 안팎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17일 여야가 합의한 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재협상을 지시한 것은 정치개혁을 바라는 국민여망을 감안한 조치다.이날 오전 국민회의 이만섭(李萬燮)총재권한대행과 당 3역을 청와대로 불렀다.예정에 없던 일정이었다.김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호된 질책과 함께 개정해야 할 부분을 일일이 열거했다. 시민단체의 선거개입을 금지한 선거법 87조의 삭제를 포함,국고보조금 50%증액,도농 복합선거구 예외인정의 문제점 등을 지적했다.4개월로 줄이기로한 선거사범 공소시효도 6개월로 유지토록 하고 100만원 이상 정치자금의 투명성 보장방안도 강구토록 했다. 김대통령은 이러한 지적은 이번 선거법 협상이 지나치게 여야 합의에 집착한 나머지 당리당략에 치우쳤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실제 김대통령은 의원정수 확대 등 주요 쟁점들이 막판 타결되는 바람에 선거법 협상 전체에 대한구체적인 보고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협상의 구체적 내용과 여론의 동향을 보고받은 뒤 유감을 표명하고재협상을 지시하기에 이른 것이라는 게 청와대 정무수석실 관계자의 전언이다.박준영(朴晙瑩)대변인도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치변화,지역구조 해소,공명선거라는 정치개혁의 3대 목표가 실종됐다는 게 김대통령의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에따라 여야간 재협상이 곧 이뤄질 전망이다.한나라당은 1인2투표제 재검토를 요구하고,자민련은 선거법 87조의 개정을 반대하는 등 각 당의 이해관계가 여전히 얽혀있으나 일단 ‘백지상태’에서 재협상이 이뤄질 것만은 분명하다.18일까지로 예정된 임시국회의 회기연장도 불가피한 상황이다. 문제는 제약된 시간 안에 이해관계를 어떻게 조정하느냐하는 것이다.의원들의 마음은 이미 ‘표밭’에 가 있는 상태다.중앙당 역시 지구당 창당대회 등 조직책 선정 등에 속도를 높여야 할 판이다. 이렇게 볼 때 상징적인 부분,의원수 증가·시민단체 선거개입 반대 등 위헌 요소를 안고 있는 일부 반개혁적인 조항에 대한 개정이 이뤄진 뒤 미봉될공산이 크다는 관측이다. 이 경우,김대통령이 거부권 등 권한을 행사할지는 불투명하다.남궁진(南宮鎭)정무수석도 “국회가 새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인데,행정부가 어떻게 하겠다고 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며 유보적인 태도다. 그러나 여야가 국민 여론에 부응하기 위한 개혁의지를 보인다면 이를 존중할 가능성이 높다. 양승현기자 yangbak@
  • ‘총리 임명동의안’ 힘겨루기

    여야는 박태준(朴泰俊)총리지명자에 대한 국회 임명동의안 처리를 하루 앞둔 12일 소속의원 ‘총동원령’을 내렸다.서로가 열심히 표단속을 벌이고 있지만 한나라당측이 김종필(金鍾泌)총리 임명동의안 때보다 다소 부드러운 편이어서 긴장감은 덜한 분위기다.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무난한 인준을 낙관했다.현재 의석은 국민회의 103석,자민련 55석,한나라당 130석,무소속 11석.인준에 필요한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수 이상 찬성을 얻어내는 데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양당 지도부는 ‘만일의 불상사’에대비해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최종 점검을 위해 13일 본회의에 앞서 의원총회를 각각 소집한다. 국민회의는 소속의원들을 상대로 전화통화,전보 발송 등 이중점검에 나섰다.양성철(梁性喆)·채영석(蔡映錫)·김홍일(金弘一)의원 등 외국에 나간 5명을 빼고는 전원 출석을 지시했다.의원직 사퇴서가 처리 안된 청와대 한광옥(韓光玉)비서실장과 남궁진(南宮鎭)정무수석에게도 참석을 요청했다. 자민련은이날 이한동(李漢東)총재권한대행 주재로 소속의원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이긍규(李肯珪)총무 등 중진들은 야당 의원들을 대상으로 ‘맨투맨’설득작업에 나섰다.와병중인 김복동(金復東)·정석모(鄭石謨)의원 말고는전원 참석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총선을 앞둔 선거중립내각의 필요성과 인사청문회 도입 등을 주장하며 강경입장을 세우고 있으나 표결에는 응할 방침이다.원내총무단은 부결을 목표로 의원들의 출석을 독려하는 등 막바지 점검을 벌였다.이사철(李思哲)대변인은 “김종필총리 인준 당시 차기총리부터는 인사청문회를 개최하겠다고 대통령이 약속했다”고 압박했다. 박대출기자 dcpark@
  • 李仁濟위원 선대위원장직 수행?

    국민회의 이인제(李仁濟)당무위원이 총선을 향한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11일 새천년민주당의 부산 1호점인 영도와 중·동구 창당지구당대회에 나타났다.상징적 의미가 크다.지난 10일 “총선 승리를 위해 나를 필요로 하는곳은 어디든지 가겠다”고 말한 뒤 첫 움직임이다. 이위원은 특유의 웅변으로 영도의 김정길(金正吉)전 청와대정무수석과 중·동구의 정종엽(鄭鍾燁)전 대한약사회장에 대한 지지연설을 했다.반응이 좋았다는 평이다. 이날 움직임을 두고 일부에서는 이위원이 사실상 새천년민주당의 선거대책위원장직을 수행하기 시작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위원은 아직 선대위원장직을 최종 수락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그러면서도 기자들과 만나 “문제는 총선승리”라고 강조했다.“뭐든지 절차와 방법이 중요하다”면서 “당이 만들어지는 게 우선이고 선대위원장은 그 다음얘기”라는 말도 했다.어쨌든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항간에서 일었던 독자 행보에 대한 우려도 불식시켰다.당내 민주화와 전국정당에 대한 건의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독자노선을 걷겠는가는 질문에 한마디로 잘라 부인했다.이위원은 “오로지 민주당이 어떻게 하면 독자적인 힘으로 전국정당이 되는지 고민중이며 개혁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총선에서 과반수 의석을 넘기는게 목표”라고 역설했다. 민주당의 총선지원 활동과 관련,앞으로 이위원은 ‘날개돋힌 듯’ 팔려나갈전망이다. 이지운기자 jj@
  • 민주당, 부산서 총선 ‘진군나팔’

    ‘새천년 민주당’이 부산에서 4·13총선 출정식을 올렸다.11일 영도(위원장 金正吉)와 중·동구(위원장 鄭鍾燁)지구당 창당대회를 잇따라 가졌다.전날 경남 사천에서 부산을 거쳐 대구·경북으로 북상하는 ‘영남벨트’구축을시도하고 있다. 김 전청와대정무수석이 선두에 섰다.행사장인 부산 남고 강당은 2,000여명으로 메워졌다.이만섭(李萬燮)민주당창당준비위 공동위원장을 비롯,장을병(張乙炳)·노무현(盧武鉉)부총재,김원기(金元基)고문,김옥두(金玉斗)총재비서실장,김운환(金운桓)부산지부장,정동영(鄭東泳)·추미애(秋美愛)·최희준(崔喜準)·김민석(金民錫)김태랑(金太郞)의원,황수관(黃樹寬)준비위원 등이 대대적인 세몰이에 동참했다. 행사는 화합과 안정에 초점이 맞춰졌다.지역감정 극복을 통한 국가발전론으로 이어갔다.이공동위원장은 “민주화를 위해 평생을 바친 김영삼(金泳三)·김대중(金大中) 두분이 계신데 왜 무조건 김대중대통령만 미워하느냐”면서“김대통령이 대한민국 대통령이지 전라남도 대통령이냐”고 지지를 호소했다.이어 “이제망국적인 지역감정을 없애야 하고 지역감정을 이용해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역사의 심판을 받도록 하자”고 역설했다. 중앙선대위원장 기용이 확실시되는 이인제당무위원도 첫 지원유세에 나서“김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수도권에 출마했더라면 쉽게 당선될 수 있었지만 부산이라는 고난의 길을 선택했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부산 박대출기자 dcpark@
  • 청와대 수석 자리이동 어디로

    이번주중 개각과 함께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의 자리이동도 예상된다.이르면13일로 예상되는 개각과 비슷한 시기이거나 조금 앞선 11일중 단행될 것으로보인다. 교체대상 폭은 한때 4∼5명까지 거론됐으나 조직개편과 맞물려 2∼3명 수준에 머물 전망이다. 김한길 정책기획수석은 교체가 확정됐으며,김성재(金聖在) 민정·조규향(曺圭香) 교육문화·김유배(金有培) 복지노동수석 등의 입각 등 자리이동이 예상된다. 김 정책기획수석은 16대 총선 서울 출마로 결정이 났다.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간곡한 만류로 지난해 말 비서실 개편 때 출마를 포기했으나 서울에서 경쟁력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는 당의 건의가 받아들여진 것이다.수도권에서 총선의 승부를 걸기 위한 ‘총동원령’에 따른 ‘징발’ 조치다.동작을과마포을,용산 등도 거론되지만 마포을이 유력하다. 김 복지노동수석은 총선에 출마하는 이상룡(李相龍)노동부장관 후임으로 입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김 민정수석은 자리이동이 확실하다.비서실 조직개편에 따라 민정수석 후임에 검사장급 이상검찰 고위간부 출신이 기용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입각할 경우 교육부장관으로 거론되고 있으나,조 교문수석이 교체될 경우 후임 교문수석으로 유력시되고 있다. 조 교문수석은 부산 또는 고향인 경남 양산에서 출마하거나 교육부장관으로 입각할 가능성이 높다.출마보다는 입각을 희망하고 있으나 김 대통령의 뜻에 따르겠다는 자세다.주위의 여건을 볼 때 총선에 출마할 공산이 크다. 김 정책기획수석과 마찬가지로 당에서 출마를 요구하는 남궁진(南宮鎭) 정무수석은 청와대 잔류로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으나 변수는 남아 있다. 재경부장관 후임으로 오르내리고 있는 이기호(李起浩) 경제수석은 “나는 대상이 아닐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잔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양승현기자
  • 현역의원 “예선전이 더 무섭다”

    정치권이 ‘공천괴담’에 떨고 있다.대규모 물갈이설로 여야 현역의원들이긴장하고 있다.3선(選)이상의 중진의원은 물론 중진 승급을 노리는 재선 의원들이 더하다. 국민회의에서는 서울 서대문갑을 놓고 5선의 중진 김상현(金相賢)고문이 우상호(禹相虎)전연세대총학생회장 등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다.양천갑의 박범진(朴範珍)의원에게는 한기찬(韓基贊)국회입법차장 등이 경쟁에 나섰다. 경기 성남 수정의 이윤수(李允洙)의원은 이인영(李仁榮)전전대협의장에게시달리고 있다.하남·광주 정영훈(鄭泳薰)의원은 문학진(文學振)정책위 부위원장과 예선전을 벌여야 한다.남양주의 이성호(李聖浩)의원은 신낙균(申樂均)전문화부장관의 도전이 예상된다. 호남의 경우 대폭 물갈이론이 제기되더니 급기야 실현 여부를 떠나 ‘80%교체설’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광주에서는 광산의 조홍규(趙洪奎)의원에게 김동신(金東信)전합참의장과 박현주(朴炫柱)미래에셋사장 등 6∼7명이 도전할 태세다.남의 임복진(林福鎭)의원은 강운태(姜雲太)전내무장관,북갑의 박광태(朴光泰)의원은 고재방(高在邦)청와대비서관의 도전에 직면했다. 전북에서 전주·완산의 장영달(張永達)의원은 고도원(高道源)공보비서관,김득회(金得會)제1부속실장,김현종(金鉉宗)정무행정관 등 청와대 출신 신예들과 신건(辛建)전국정원차장 등 만만찮은 도전자들을 만났다.남원의 조찬형(趙贊衡)의원은 이강래(李康來)전청와대정무수석 등과 겨뤄야 한다.부안의 김진배(金珍培)의원은 진념 기획예산처장관 등 강적과의 대결이 예상된다.해남·진도의 김봉호(金琫鎬)의원은 박지원(朴智元)문화부장관에게 지역구를 넘겨줄 가능성이 높다. 자민련에서 대전 동갑의 김칠환(金七煥)의원에게는 최환(崔桓)전부산고검장등이 경합자로 등장했다. 충북 충주상당의 구천서(具天書)의원은 김현수(金顯秀)전청주시장과 경쟁하고 있다.보은·옥천·영동의 어준선(魚浚善)의원은박준병(朴俊炳)부총재가 걱정된다. 충남 청양·홍성의 이완구(李完九)의원은 조부영(趙富英)전의원과,천안갑정일영(鄭一永)의원은 TV앵커출신 전용학(田溶鶴)씨와 경쟁이 예상된다. 한나라당도 물갈이 필요성에는 이견이 없다.공천탈락이 재선 이상 의원들에게는 현실적 불안감으로 닥쳐오고 있다.당내 복잡한 역학관계때문에 여당에비해 물갈이폭은 작을 것 같다. 서울지역에서 다선의원은 김중위(金重緯)·서정화(徐廷和)·서청원(徐淸源)·이세기(李世基)·김영구(金榮龜)의원 등이다.이들은 ‘물갈이’에 ‘알레르기’반응을 보이고 있다.특히 용산 서정화의원에게는 진영(陳永)변호사가강력한 라이벌로 떠오르고 있다.대구에선 재선인 서훈(徐勳)의원이 배석기(裵錫起)씨한테 강력한 도전을 받고 있다. 경남 창원을 황낙주(黃珞周)의원에게는 이주영(李柱榮)변호사를 필두로 박판도(朴判道)·심태회(沈泰會)·한갑현(韓甲賢)씨 등이 거세게 도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대출 박준석기자 dcpark@
  • 전직 대통령 새해표정

    정치권의 대부분 주요 인사들이 ‘새 정치문화’를 내세워 신정인 1일 손님을 받지 않은 것과 달리 전직대통령들은 자택에서 세배객을 맞았다. ?전두환(全斗煥)전대통령은 부인 이순자(李順子)여사와 함께 500여명의 새배객을 맞았다.5공인사 및 여야 정치인들이 대거 방문했다. 그는 현실정치와 관련,“매일 여야가 극한투쟁을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특히 김영삼(金泳三) 전대통령을 겨냥한 듯 “전직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이 잘 되도록 도와줘야 한다”면서 “현직 대통령을 흔들게 되면 나라 전체가 흔들리게 된다”고 말했다.또 “전직 대통령은 후임대통령을 도와주고 후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을 보호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노태우(盧泰愚)전대통령의 연희동 자택에도 아침부터 250여명의 새배객들이 줄을 이었다.노 전대통령은 현안에 대한 별다른 언급없이 건강 등을 화제로 덕담을 나눴다.최규하(崔圭夏)전대통령은 서교동 자택에서 재임 당시 각료,대사,청와대 비서관 등을 지낸 20여명으로부터 신정인사를 받았다. ?김영삼 전대통령은 세배객들과 집필중인 회고록 등을 소재로 환담했다.그러면서도 현정치에 대해 ‘훈수’를 빼놓지 않았다.여권이 추진중인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와 복합선거구제와 관련,“제2의 유신헌법과 같은 것으로 절대 응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상도동 자택에는 이수성(李壽成)민주평통부의장을 비롯해 고건(高建)서울시장,국민회의 김상현(金相賢)고문,남궁진(南宮鎭) 청와대 정무수석 등 여권인사들이 다녀갔다.한나라당에서는 신상우(辛相佑)국회부의장,하순봉(河舜鳳)총장 등 30여명이 방문했고,재임시절 장관과 청와대 비서진을 지낸 인사들도 상도동을 찾았다. 박준석기자 pjs@
  • 16대총선 출마 예상자(I)

    [서울] ■종로 李鍾贊(64·신·전국정원장),鄭興鎭(57·신·현구청장),金東鎭(50·신·정당인),金乙東(55·자·탤런트),鄭寅鳳(47·한·위원장),全在甲(59·한·광개토대왕기념사업회장),李明博(59·한·전의원),梁連洙(55·노·전국빈민연합의장),金善郁(37·청·정당인) ■중 鄭大哲(56·신·전의원),朴成範(60·한·현의원),金俊吾(36·청·정당인) ■용산 吳有邦(60·신·전의원),都天洙(47·신·정당인),朴景山(42·신·정당인),李相哲(52·신·한통프리벨사장),李佶範(62·자·전의원),楔松雄(58·자·전구청장),徐廷和(67·한·현의원) ■성동갑 羅柄扇(66·신·전의원),金志湧(38·신·정당인),林鍾仁(44·신·변호사),裵桔瑯(58·자·전의원),李世基(64·한·현의원) ■성동을 高在得(54·신·현구청장),李得洌(61·신·전MBC사장),任鍾晳(34·신·정당인),申尙澈(50·자·위원장),金亨坤(43·자·개그맨),楔永珠(47·한·위원장),崔大燁(36·청·정당인) ■광진갑 金翔宇(46·신·현의원),金榮春(39·한·위원장),金道鉉(57·무·전문체부차관) ■광진을秋美愛(42·신·현의원),朴錫武(58·신·학술진흥재단이사장),金忠根(49·신·전언론인),崔茂雄(60·자·위원장),劉晙相(58·한·전의원),金光海(57·무·시민운동가) ■동대문갑 金希宣(57·신·위원장),黃昭雄(58·신·전언론인),盧承禹(62·자·현의원),張光根(47·한·한나라당부대변인),金定信(59·한·정당인),朴明光(55·무·경희대부총장) ■동대문을 金昌煥(65·신·전의원),柳基洪(42·신·민화협사무총장),崔鍾根(54·신·시의원),許仁會(36·신·정당인),梁在源(43·신·사이버소비자연대대표),權承郁(39·자·위원장),金榮龜(60·한·현의원) ■중랑갑 李相洙(54·신·현의원),申仁休(65·자·위원장),金喆基(44·한·위원장),姜炅煥(35·무·자영업) ■중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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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相千(67·자·해양수산부장관),鄭義和(52·한·현의원),許三守(64·무·전의원) ■서 鄭吾奎(39·신·위원장),金許南(80·자·전국구),崔基福(54·자·위원장),鄭文和(60·한·현의원),黃相模(42·한·정당인),朴燦鍾(61·무·전의원),辛順基(55·무·창한건업회장),李相烈(44·무·장평대표이사) ■사하갑 徐錫宰(65·신·현의원),郭正出(63·자·전의원),崔洸(52·한·전복지부장관),洪淳五(56·한·부산시도시개발공사감사),李正男(59·한·교수),文正秀(61·무·전부산시장) ■사하을 朴熙東(39·신·지구당위원장),朴鍾雄(47·한·현의원) ■영도 金正吉(55·신·전청와대정무수석),金炯旿(53·한·현의원),金龍元(45·무·변호사) ■부산진갑 姜慶植(60·자·전의원),鄭在文(64·한·현의원),申鉉奇(53·한·정당인),李星雨(39·무·시민운동가) ■부산진을 丁仁和(70·신·위원장),韓基昇(52·자·위원장),金正秀(63·한·현의원),黃白炫(53·한·정당인),金武均(30·청·정당인) ■동래갑 馬淸(59·신·위원장),黃和俊(68·신·정당인),朴寬用(62·한·현의원),盧在哲(41·무·정당인) ■동래을 鄭相元(38·신·위원장),李基澤(63·한·전한나라당총재대행),姜慶植(64·무·현의원) ■남갑 鄭相九(75·자·전국구),許在弘(64·자·전의원),李祥羲(62·한·현의원),田相浩(65·한·경성대교수),李英根(61·무·남구청장) ■남을 宋正燮(66·신·위원장),金明浩(53·자·위원장),金武星(49·한·현의원) ■북·강서갑 曺云圭(52·신·위원장),鄭亨根(55·한·현의원),禹珠鎬(48·무·정당인) ■북·강서을 盧武鉉(54·신·현의원),許泰烈(55·한·정당인),安秉海(45·한·정당인) ■해운대·기장갑 김운환(54·신·현의원),金龍完(57·자·전시의원),金光一(61·한·전청와대비서실장),孫泰仁(54·한·위원장) ■해운대·기장을 金東周(56·자·현의원),安炅律(52·한·정당인),吳奎錫(41·무·전기장군수) ■금정갑 文龍漢(62·신·금정금고이사장),金鎭載(57·한·현의원) ■금정을 河一民(60·신·부산대교수),成泰辰(47·자·정당인),金道彦(60·한·현의원),盧昌東(37·무·전의원비서관) ■연제 金杞載(54·신·행자부장관),姜昊成(58·자·위원장),具滋鎬(59·한·전언론인),元英一(60·한·주부),權寧迪(65·한·부산시의회의장),鄭秉貴(43·한·정당인),金容哲(37·한·전서울대총학생회장),崔榮五(46·한·정당인),朴淳甫(56·노·전전교조부산지부장),南淙燮(65·무·부산관광개발대표),朴廷煥(48·무·전청와대비서관) ■수영 安金成(56·신·금성종합건설대표),柳興洙(63·한·현의원) ■사상갑 李相德(50·자·위원장),權哲賢(53·한·현의원) ■사상을 정학균(62·신·노동운동가),辛相佑(63·한·현의원),李은수(58·무·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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