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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청원 “정몽준, 뻥도 치고 했어야 했다” 논란의 발언

    서청원 “정몽준, 뻥도 치고 했어야 했다” 논란의 발언

    “뻥도 치고 해야 했는데….” 새누리당 서청원 의원이 4일 같은 당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서 의원은 이날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 3사의 6·4 지방선거 출구조사에서 정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에 크게 뒤진 것으로 나타나자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정 후보는) 돈이 많아서 뻥을 쳐도 사람들이 이해할 것”이라며 “(정 후보가) 뻥도 치고 해야 했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오페라 하우스 같이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하지 않은 것도 하고 뻥도 치고 해야 했다. 박 후보는 좀 쩨쩨하지 않나. 쩨쩨한 사람에 비해 (정 후보는) 큰 사람이다. 자기 규모에 맞는, 재벌에 맞는 공약을 만들어야 (했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어딜 가도 농약 급식, 농약 급식”이라면서 “내가 이야기하려 해도 정 후보의 고집이 세서 작은 것들만 공약으로 세웠다”고 지적했다. ‘정 후보의 대권 도전에 타격이 있을 것 같으냐’는 취재진 질문에 서 의원은 “타격이 조금은 있겠지만 아직 젊고 배웠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날 서 의원은 ‘뻥’ 운운한 발언에 대해 공직선거와 관련해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논란도 제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역단체장 승패 분석] 숨죽였던 보수 막판 결집… 국민 선택은 ‘몰표’ 아닌 ‘균형’

    [광역단체장 승패 분석] 숨죽였던 보수 막판 결집… 국민 선택은 ‘몰표’ 아닌 ‘균형’

    4일 치러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5일 오전 2시 현재 개표로만 보면 여당과 야당 어느 한쪽이 압승을 주장할 수 없는 상황이다. 오전 2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상황에서 여당은 8곳, 야당은 7곳에서 앞서고 있다. 수도권의 경우 야당은 서울시장 선거에서 승리를 확정 지은 반면 여당은 인천시장 선거에서 승리가 유력시된다. 경기는 새누리당 후보가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이대로 결과가 굳어진다면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서 여당이나 야당이 싹쓸이를 하지 못하는 결과가 된다. ●최대 승부처 수도권 여야 싹쓸이 없어 세월호 참사 직전까지만 하더라도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에게 지지율에서 앞섰던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는 결국 아들의 ‘국민이 미개인’ 발언으로 등 돌린 민심을 끝내 되돌리지 못한 셈이다.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직전인 지난달 말까지 각종 여론조사에서 최대 18% 포인트가량 뒤졌던 정 후보는 오전 2시 현재 개표 상황에서도 16% 포인트 뒤지는 것으로 집계돼 막판 대공세가 효력이 없었던 것으로 판명됐다. ●경기·인천 ‘앵그리맘’ 표심 크지 않은 듯 반면 인천시장 선거에서 유정복 새누리당 후보가 송영길 새정치연합 후보에게 사실상 승리했고, 경기지사 선거에서 오전 2시 현재 남경필 새누리당 후보가 김진표 새정치연합 후보에게 근소하게 앞서고 있는 것은 표심을 일률적으로 단정할 수 없는 대목이다. 만일 경기와 인천의 최종 개표 결과가 여당 승리로 드러난다면, 세월호 참사에 따른 ‘40대 앵그리맘’의 표심을 여당 후보 인물론과 보수표 결집이 눌렀다고 볼 수 있다. 좀 더 확대해석을 한다면 세월호 참사에 따라 숨죽이고 있던 보수·중도표가 적지 않았다고 볼 수도 있다. 다른 접전 지역들의 표차가 크지 않은 반면 서울시장 선거의 표차가 유난히 큰 것은 정 후보 개인의 실책, 즉 정 후보 아들의 ‘미개인 발언’ 때문 등으로 해석할 수 있다. 보수표마저 등을 돌리고 결집하지 않은 것이다. 특히 박원순-정몽준 후보의 표차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여야 후보 간 최대 격차로 기록될 만하다. 그만큼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당 대 당보단 인물론에서 정 후보가 밀렸다고 볼 수 있다. ●‘박근혜 지키기’ 유정복·서병수 등 친박 선전 반면 경기지사 선거에서 세월호 참사 이전 야당 후보들에 비해 인지도 면에서 크게 앞섰던 남 후보가 최종 개표에서 승리한다면 인물론에서 김 후보를 눌렀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끝까지 접전을 펼친 데는 세월호 참사에 따른 표심이 상당 폭 작용했지만 인물론을 누를 정도는 못 됐다는 얘기다. 인천시장 선거 역시 유 후보의 승리로 귀결된다면 인물론에서 앞섰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유 후보는 세월호 참사에 간접적으로 책임이 있는 전임 안전행정부 장관이었기 때문에 더욱 그렇게 해석할 수 있다. 인천시민들은 세월호 참사에 따른 심판보다는 13조원에 달하는 인천시의 막대한 부채 해소를 새로운 시장에게 기대하는 쪽으로 표심을 발휘한 셈이다. 유 후보와 새누리당 서병수 부산시장 후보 등 친박 후보가 선전한 것은 여당 지도부의 ‘박근혜 대통령 지키기’ 선거운동이 효력을 발휘한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강원지사 선거와 충북지사 선거에서 오전 2시 현재 초접전이 펼쳐지는 것도 세월호 변수가 결정적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는 방증으로 볼 수 있다. 오히려 인천, 강원, 충북 등은 여론조사에선 여당 후보가 야당 후보에 뒤지던 지역이라는 점에서 여당 성향 유권자의 숨은 표가 적지 않았다고 해석할 만한 대목이다. 만약 충북과 강원에서 여당이 승리한다면, 압승은 아니더라도 사실상 여당 승리로 볼 수 있다. 여당 지도부가 막판에 펼쳤던 ‘박근혜 마케팅’이 먹혔다고도 해석할 만하다. 반대로 야당이 승리한다면 사실상 야당의 승리로 규정할 수 있다. 강원과 충북이 이번 선거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했다는 얘기다. ●세종은 공직개혁 직격탄에 야권 우세 여당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됐던 세종시장 선거에서 새정치연합 이춘희 후보의 승리가 유력시되는 것을 놓고 박근혜 대통령의 공무원 개혁 드라이브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세종시 근무 공무원은 물론 각종 공무원 관련 사업으로 생계를 꾸려 가는 현지 주민들이 세종시의 위기를 우려해 야당 후보에게 표를 던졌다는 것이다. 김상연 기자 carlos@seoul.co.kr
  • “박원순 부인 강난희, 유병언 일가와 친분” 정몽준 측 의혹 제기에 박원순 측 “법적 대응”

    “박원순 부인 강난희, 유병언 일가와 친분” 정몽준 측 의혹 제기에 박원순 측 “법적 대응”

    ”박원순 부인 강난희, 유병언 일가와 친분” 정몽준 측 의혹 제기에 박원순 측 “법적 대응” 박원순 부인 강난희씨가 구원파 유병언 일가와 친분을 맺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박원순 후보 측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 지난 2일 보수 성향 인터넷 매체인 ‘미디어펜’은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 부인 강난희씨와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와의 연루설을 보도했다. 이에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측 이수희 대변인은 이날 “강난희씨가 유대균(유병언 장남)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몬테크리스토’ 모임의 멤버가 맞는지 그 모임에 참석한 적이 있는지 참석했다면 이유가 무엇인지 모임이 아니더라도 유대균을 만난 적 있는지 있다면 왜 만났고 경위는 무엇인지 즉각 해명하라”며 강난희씨와 유병언 전 회장 일가의 관련성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박원순 후보 측은 “유병언 일가 연관설은 전혀 근거가 없다. 더 이상 관용은 없다. 모든 근거 없는 주장과 보도 등에 대해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즉각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강난희 유병언 연관설’을 보도한 언론매체와 정몽준 후보 측을 허위사실 공표와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겠다”고 전했다. 박원순 후보 측은 이어 “실제 강난희 여사에 확인한 결과 한 번도 유대균과 만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해당 언론사는 “검사 출신 A변호사가 2012년 2월에 몬테크리스토 레스토랑 모임에 참석했을 때 김찬식 몬테크리스토 대표로부터 ‘박원순 시장 부인 강난희씨도 주요 멤버로 참여하고 있다, 이곳 멤버엔 유명인사들이 많다, 앞으로 자주 모임에 나오시라’는 말을 들었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언론사는 김찬식 대표가 몬테크리스토 레스토랑의 운영을 맡고 있지만 실제 소유주는 유대균씨 것이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송 3사]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54.5% 득표…정몽준 44.7%

    [방송 3사]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54.5% 득표…정몽준 44.7%

    ‘방송 3사 출구조사’ ‘출구조사 결과 발표’ ‘박원순 정몽준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6·4 지방선거 투표일인 4일 KBS·MBC·SBS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가 54.5%의 득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합 지역 7곳, 여야 우세 각각 5곳…부산·인천·대전·경기·강원·충북·충남 경합[방송 3사 출구조사]

    경합 지역 7곳, 여야 우세 각각 5곳…부산·인천·대전·경기·강원·충북·충남 경합[방송 3사 출구조사]

    ‘경합’ ‘방송 3사 출구조사’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경합 지역이 7곳으로 나타났다. 6·4 지방선거의 17개 시·도지사 선거에서 여야가 각각 5곳에서 우세를 보이고 부산·인천 등 7곳에서 박빙의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KBS, MBC, SBS 등 방송 3사가 4일 출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일제히 보도했다. 이들 방송사가 이날 실시한 6·4지방선거 출구조사 및 당선 예측조사 결과 여당인 새누리당은 대구(권영진)를 비롯해 울산(김기현)·경북(김관용)·경남(홍준표)·제주(원희룡)에서, 야당은 서울(박원순)을 비롯해 광주(윤장현)·세종(이춘희)·전북(송하진)·전남(이낙연)에서 각각 앞선 것으로 예측됐다. 또 부산(새누리당 서병수-무소속 오거돈)을 비롯해 인천(새누리당 유정복-새정치연합 송영길)·대전(새누리당 권선택-새정치연합 권선택)·경기(새누리당 남경필-새정치연합 김진표)·강원(새누리당 최흥집-새정치연합 최문순)·충북(새누리당 윤진식-새정치연합 이시종)·충남(새누리당 정진석-새정치연합 안희정) 등 7곳은 오차범위내에서 박빙의 승부를 벌이는 것으로 각각 조사됐다. 방송 3사는 공동으로 당선예측 조사를 실시해 오후 6시 투표종료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결과를 발표했다. 방송 3사 출구조사는 전국 17개 시도 각 투표소에서 16만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각 지역별 예상득표율(%)는 다음과 같다. ▲서울 박원순 54.5 정몽준 44.7 ▲부산(경합) 서병수 51.8 오거돈 48.2 ▲대구 권영진 55.6 김부겸 41.5 ▲인천(경합) 유정복 49.4 송영길 49.1 ▲광주 윤장현 59.2 강운태 31.6 ▲대전(경합) 권선택 49.8 박성효 48.2 ▲울산 김기현 64.6 조승수 29.6 ▲세종 이춘희 56.1 유한식 43.9 ▲경기(경합) 김진표 51.0 남경필 49.0 ▲강원(경합) 최문순 50.6 최흥집 48.2 ▲충북(경합) 이시종 50.3 윤진식 48.2 ▲충남(경합) 안희정 49.8 정진석 48.1 ▲전북 송하진 73.3 박철곤 19.1 ▲전남 이낙연 78.1 이성수 11.6 ▲경북 김관용 77.1 오중기 17.0 ▲경남 홍준표 59.8 김경수 36.6 ▲제주 원희룡 61.2 신구범 34.6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지방선거 투표 지상파 출구조사 개표방송…여야 각 5곳·경합 7곳, 서울시장은?

    [속보]지방선거 투표 지상파 출구조사 개표방송…여야 각 5곳·경합 7곳, 서울시장은?

    [속보]지방선거 투표 지상파 출구조사 개표방송…여야 각 5곳·경합 7곳, 서울시장은? 6·4 지방선거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개표방송 결과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가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에 9.8%P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구조사 개표방송 결과 박원순 후보는 54.5%를 차지, 44.7%의 정몽준 후보를 따돌렸다. 이번 출구조사 개표방송 결과 ‘경합’으로 분류된 지역이 많았다. 부산에서는 서병수 새누리당 후보가 51.8%, 오거돈 무소속 후보가 48.2%로 경합, 인천에서도 유정복 새누리당 후보가 49.4%, 송영길 새정치연합 후보가 49.1로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또 경기지사로 나온 김진표 새정치연합 후보가 51.%로 49%를 차지한 남경필 새누리당 후보를 근소한 차로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강원 최문순(새정치) 50.6%·최흥집(새누리) 48.2%, 충북 이시종(새정치) 50.3%·윤진식(새누리) 48.2%, 충남 안희정(새정치) 49.8%·정진석 48.1% 등으로 경합을 벌이고 있다. 대전에서도 권선택 새정치연합 후보가 49.8%로 48.2%를 얻은 박성효 새누리당 후보를 아슬아슬하게 앞서고 있다. 새누리당은 대구 권영진 후보(55.6%), 울산 김기현 후보(64.5%), 경북 김관용 후보(77.1%), 경남 홍준표(59.8%), 제주 원희룡 후보(61.2) 등이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드러났다. 새정치연합은 박원순 후보를 비롯해 광주 윤장현 후보 (59.2%), 세종 이춘희(56.1%), 전북 송하진 후보(73.3%), 전남 이낙연 후보(78.1%) 등의 1위를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몽준, 출구조사 ‘패배’ 발표 뒤 소감 묻자 “뭐 그렇죠…”

    정몽준, 출구조사 ‘패배’ 발표 뒤 소감 묻자 “뭐 그렇죠…”

    정몽준, 출구조사 ‘패배’ 발표 뒤 소감 묻자 “뭐 그렇죠…” 6·4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출마한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가 출구조사 결과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에게 패배할 것으로 나타나자 덤덤한 표정으로 선거 캠프를 떠났다. 정몽준 후보는 4일 오후 5시 55분쯤 KBS·MBC·SBS 방송3사 공동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기 위해 캠프를 찾았다. 정몽준 후보는 나경원 나경원·이혜훈 서울시장 공동선대위원장 등과 인사를 나눈 뒤 자리에 앉아 6시 정각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될 출구조사결과를 지켜봤다. 하지만 출구조사 결과 정몽준 후보는 44.7%를 차지, 박원순 후보(54.5%)보다 9.4%P 뒤쳐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시각 종편 채널 JTBC의 예측 조사 결과에서도 박원순 후보(55.6%)보다 12.4%P 뒤진 43.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몽준 후보는 출구 조사 결과 발표를 본 뒤 덤덤한 표정을 지었지만 입을 꾹 다문 채 고개를 끄덕였다. 또 다른 후보들의 출구조사가 발표될 때는 휴대전화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기도 했다. 출구조사 발표가 마무리되자 정몽준 후보는 지지자들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건내며 캠프를 떠났다. 지지자들은 정몽준 후보의 이름을 연호하며 격려했다. 정몽준 후보는 출구조사 결과 발표에 대한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뭐 그렇죠”라면서 “하여간 전 개표방송을 지켜보겠다”고 전했다. 정몽준 후보는 현재 캠프 개표 상황실이 아닌 캠프 후보 개인 사무실에서 향후 개표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TBC 출구조사, 지상파 개표방송과 차이…경기 출구조사 결과 완전 다르다고?

    JTBC 출구조사, 지상파 개표방송과 차이…경기 출구조사 결과 완전 다르다고?

    JTBC 출구조사, 지상파 개표방송과 차이…경기 출구조사 결과 완전 다르다고?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의 6·4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와 종편채널 JTBC의 출구조사 결과가 다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나 최종 개표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지방선거 투표종료와 함께 발표된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 서울시장 선거에서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54.5%로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44.7%)를 9.8%P 앞섰다. JTBC 출구조사 결과 역시 박원순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격차가 다소 벌어졌다. JTBC 출구조사 결과 박원순 후보는 55.6%, 정몽준 후보는 43.2%로 두 후보의 격차는 12.4%P로 나타났다. 인천시장의 경우 출구조사 결과가 엇갈렸다.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유정복 새누리당 후보가 49.4%, 송영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49.1%로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소한 격차지만 유정복 후보가 0.3%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JTBC 출구조사에서는 오히려 송영길 후보가 52.2%로 유정복 후보(46.4%)를 앞섰다. 지상파 3사는 부산시장 서병수 후보가 51.8%, 오거돈 후보가 48.2%의 득표율을 얻었다고 발표했는데 JTBC는 오거돈 후보가 53.7%, 서병수 후보는 46.3%라고 승패를 다르게 예측했다. 또 지상파 방송3사 출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지사 김진표 후보는 51.0%, 남경필 후보는 49.0%이며 JTBC 출구 조사 결과는 정반대인 남경필 후보 52.5%, 김진표 후보 47.5%다. JTBC는 출구조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선거 여론조사로는 처음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전화조사 방식을 함께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젊은 층의 참여가 저조한 기존 전화조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40대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설문을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JTBC 출구조사 결과발표, 지상파 3사 개표방송과 달라…박원순vs정몽준은?

    [속보]JTBC 출구조사 결과발표, 지상파 3사 개표방송과 달라…박원순vs정몽준은?

    [속보]JTBC 출구조사 결과발표, 지상파 3사 개표방송과 달라…박원순vs정몽준은?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의 6·4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와 종편채널 JTBC의 출구조사 결과가 다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나 최종 개표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지방선거 투표종료와 함께 발표된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 서울시장 선거에서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54.5%로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44.7%)를 9.8%P 앞섰다. JTBC 출구조사 결과 역시 박원순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격차가 다소 벌어졌다. JTBC 출구조사 결과 박원순 후보는 55.6%, 정몽준 후보는 43.2%로 두 후보의 격차는 12.4%P로 나타났다. 인천시장의 경우 출구조사 결과가 아예 엇갈렸다.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유정복 새누리당 후보가 49.4%, 송영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49.1%로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소한 격차지만 유정복 후보가 0.3%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JTBC 출구조사에서는 오히려 송영길 후보가 52.2%로 유정복 후보(46.4%)를 앞섰다. JTBC는 출구조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선거 여론조사로는 처음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전화조사 방식을 함께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젊은 층의 참여가 저조한 기존 전화조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40대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설문을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정치연합, 일단 ‘한숨’ 돌리고, 경합지역 승리 한껏 기대

    새정치연합, 일단 ‘한숨’ 돌리고, 경합지역 승리 한껏 기대

    새정치민주연합은 4일 6·4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서울을 포함해 쉽게 우열을 가늠할 수 없었던 광주, 세종 등 지역에서 승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자 안도했다. 나머지 경합지역의 승리도 기대했다. 한껏 들뜬 분위기다. ‘세월호 참사’를 의식해 크게 웃거나 환호하는 모습은 없었지만 영남을 뺀 경합지역에서 선전하면 과반 승리도 불가능하지 않다는 관측이 나오자 전체 선거 승리를 조심스럽게 전망하기도 했다. 새정치연합은 특히 수도권 지역 가운데 이번 선거의 승패를 가를 지역으로 분류한 경기와 열세로 판단됐던 대전 등에서 근소한 차이로 우위를 차지하자 고무된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정세균·정동영·김두관 공동선대위원장 등을 비롯해 박영선 원내대표,노웅래 사무총장 등 새정치연합 의원 20여명은 투표 종료 시각인 오후 6시를 앞두고 상황실이 차려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로 모였다. 출구조사결과,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에 10%포인트 가까이 이기자 안도했다. 이어 접전지역으로 나온 경기도 근소한 차이로 우위를 점하자 순간 술렁였다.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가 0.2%포인트 차이로 뒤진다는 결과가 나올 때는 짧은 탄식했다가 당이 전략공천을 고집한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가 압승한 것으로 발표되자 만족해 했다. 박영선 원내대표는 “출구조사 결과가 실제 결과로 이어진다면 당이 어느 정도 의미를 부여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면서도 “개표 결과를 끝까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TBC 선거방송, 출구조사 결과 지상파 3사와 달라…뒤집혀진 지역은?

    JTBC 선거방송, 출구조사 결과 지상파 3사와 달라…뒤집혀진 지역은?

    JTBC 선거방송, 출구조사 결과 지상파 3사와 달라…뒤집혀진 지역은?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의 6·4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와 종편채널 JTBC의 출구조사 결과가 다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나 최종 개표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지방선거 투표종료와 함께 발표된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 서울시장 선거에서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54.5%로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44.7%)를 9.8%P 앞섰다. JTBC 출구조사 결과 역시 박원순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격차가 다소 벌어졌다. JTBC 출구조사 결과 박원순 후보는 55.6%, 정몽준 후보는 43.2%로 두 후보의 격차는 12.4%P로 나타났다. 인천시장의 경우 출구조사 결과가 아예 엇갈렸다.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유정복 새누리당 후보가 49.4%, 송영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49.1%로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소한 격차지만 유정복 후보가 0.3%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JTBC 출구조사에서는 오히려 송영길 후보가 52.2%로 유정복 후보(46.4%)를 앞섰다. 지상파 3사는 부산시장 서병수 후보가 51.8%, 오거돈 후보가 48.2%의 득표율을 얻었다고 발표했는데 JTBC는 오거돈 후보가 53.7%, 서병수 후보는 46.3%라고 승패를 다르게 예측했다. 또 지상파 방송3사 출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지사 김진표 후보는 51.0%, 남경필 후보는 49.0%이며 JTBC 출구 조사 결과는 정반대인 남경필 후보 52.5%, 김진표 후보 47.5%다. JTBC는 출구조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선거 여론조사로는 처음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전화조사 방식을 함께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젊은 층의 참여가 저조한 기존 전화조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40대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설문을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서울시장 개표 현황…8시 20분 현재 박원순 정몽준 표 차이는?

    [속보]서울시장 개표 현황…8시 20분 현재 박원순 정몽준 표 차이는?

    6·4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개표가 진행 중이다. 이번 지방선거는 6시까지 투표를 마감했고 현재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장 후보 개표율은 아직 0%로 높지 않다. 8시 20분 현재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52.3%로 1위를 달리고 있고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는 34.4%를 차지했다. 표 차이는 414표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지상파 3사가 공개한 출구조사에서는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54.5%로 정몽준 후보(44.7%)를 이긴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 6·4 선택의 날-관전포인트] ‘왜’ 세월호 참사·네거티브 막판 표심 좌우

    4일 지방선거 투·개표 결과 세월호 참사와 박근혜 대통령의 쇄신책, 후보들의 네거티브 공방 등 각종 변수가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지난달 하순 서울신문이 서울·충청·영남 등 주요 격전지에 대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유권자 10명 중 6~7명꼴로 “세월호 참사가 이번 지방선거에 어떤 식으로든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응답한 바 있다. 만약 서울은 물론 경기·인천·강원·충북·부산 등 접전지에서 야당 후보가 대거 당선될 경우 세월호 변수가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해석될 수 있는 대목이다. 반면 이들 지역에서 여당 후보들이 선전할 경우 세월호 변수는 예상보다 표심에 적게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도 있다. # 대통령 눈물 통했나 박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이후 민심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해양경찰청 해체 등 강도 높은 제도적 쇄신책을 내놓은 바 있다. 또 남재준 국가정보원장과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전격 경질하는 인적 쇄신도 단행했다. 박 대통령이 직접 대국민담화를 통해 사과하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반면 야당은 물론 여당 내 일각에서 주장한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사퇴는 이뤄지지 않았다. 또 ‘개혁 국무총리’ 카드로 내밀었던 안대희 총리 후보자는 전관예우 등 도덕성 논란으로 조기 낙마했다. 만약 주요 접전지에서 야당이 승리할 경우 박 대통령의 쇄신책에 대해 유권자들이 별 감흥을 느끼지 못했다고 볼 수도 있다. 반면 여당이 선전할 경우 박 대통령의 쇄신책에 대해 유권자들이 비교적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고 해석될 수 있다. # 후보 폭로 전쟁 먹혔나 각 후보 진영이 선거 막판 집중적으로 제기한 네거티브 공세가 얼마나 효력을 발휘했는지도 관심이다. 특히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가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에게 막판에 제기한 ‘박 후보 부인 출국설’ 등의 공세에 대해 박 후보 측은 “전형적인 네거티브 공세”라고 비난했고, 정 후보 측은 “정당한 도덕성 검증”이라고 반박한 바 있어 유권자들의 심판이 주목된다. 서울시교육감에 출마한 고승덕 후보의 딸이 제기한 고 후보의 도덕성 논란에 대해 유권자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도 관전 포인트로 급부상했다. 고 후보는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이전인 지난달 말까지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구가해 왔다. ‘50년 친구’ 사이인 윤진식 새누리당 후보와 이시종 새정치연합 후보가 서로 이전투구 식 ‘고소·고발전’을 불사하고 있는 충북도지사 선거의 결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상연 기자 carlos@seoul.co.kr
  • 박원순 정몽준, 서울시장 개표 현황…박원순 58.4% 정몽준 40.8%(개표율 1.8%)

    박원순 정몽준, 서울시장 개표 현황…박원순 58.4% 정몽준 40.8%(개표율 1.8%)

    ‘박원순 정몽준’ ‘서울시장’ ‘시장 개표’ ‘개표현황’ 서울시장 개표 현황 4일 오후 10시 현재 개표율 1.8% 상황에서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58.4%로 정몽준 후보(40.8%)를 17.6%포인트 차이로 앞서 나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 6·4 선택의 날] “與, 경부선서 “정권 수호”… 野, 수도권서 “정권 심판”

    [오늘 6·4 선택의 날] “與, 경부선서 “정권 수호”… 野, 수도권서 “정권 심판”

    6·4 지방선거 유세 마지막 날인 3일 여야 지도부는 빗길을 뚫고 접전지를 순회하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새누리당은 ‘경부선 라인’을 따라 상경 유세를 펼치며 ‘정권 수호’를 외쳤고 새정치민주연합은 수도권 등에 화력을 집중하며 ‘정권 심판’을 앞세웠다. 여야 텃밭에서조차 승부를 점치기 힘든 초접전 상황에서 새누리당은 광역단체장 7곳, 새정치연합은 6곳 정도가 우세한 것으로 보고 표심 결집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 등 공동선거대책위원장들은 이날 비상이 걸린 ‘텃밭’ 부산에서 출발해 대구-대전-경기-서울로 북상하며 유세를 펼쳤다. 지난 대선 투표일 전날 박근혜 대통령이 밟은 동선을 따라가며 ‘박근혜 마케팅’을 펼치는 전략이었다. 이 원내대표는 “국가 대개조, 공직 혁신, 비정상의 정상화를 이루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의 대국민 호소문도 발표했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함께 북상하면서 부산에 김무성 공동선대위원장, 대전·충남에 이 원내대표, 경기에 서청원 공동선대위원장을 남겨 마무리를 맡기는 전략을 썼다. 이 원내대표, 이혜훈 전 최고위원, 이인제 공동선대위원장 등은 서울 청계광장에서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지지 유세를 마지막으로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새정치연합은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 지도부가 대거 방문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구사했다. 초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는 김진표 경기지사 후보의 사무실에서 열린 선대위 회의에서 김한길 공동대표는 세월호 참사를 언급하며 “살릴 수 있었던 생명을 한 명도 구하지 못한 정부의 무능에 대해, 국민이 아니라 대통령만 지키겠다는 새누리당의 무책임에 대해 국민은 표로 심판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오전 10시에는 세월호 실종자 16명을 위한 16분간의 침묵 유세를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했다.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는 이날 밤 막바지 일정으로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여야는 통합진보당 후보들의 잇단 사퇴를 놓고도 공방을 벌였다. 새누리당 이 원내대표는 “진보당과 새정치연합의 묵시적인 선거 연대로 볼 수밖에 없다”고 비난했다. 반면 새정치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색깔론이라는 고질적인 선거 프레임”이라고 반박했다. 새누리당 윤상현 사무총장은 대전역에서 “새정치연합 실무자가 자전거 캠페인을 계획 중이라고 해 업체가 38억 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제작했으나 대금을 받지 못해 부도 위기에 처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새정치연합 측은 “실무자가 아니라 1년 전 민주당에서 퇴직한 전직 홍보국장으로 현재 새정치연합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반박했다. 새누리당은 경남·경북·울산·대구·세종·대전·제주 등 7곳에서의 우세를 전망하고 있다. 부산·경기·충북·강원·인천 등 5곳은 경합으로 보고 있다. 윤 사무총장은 간담회에서 “미미한 표 이동, 결집에 따라 승패가 갈릴 수 있는 상황”이라며 “저희가 9대8 정도로 가면 선방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새정치연합은 서울·인천·충남·광주·전남·전북 등 6곳에서 우세, 경기·충북·세종·강원·부산·대전·대구 등 7곳은 경합으로 보고 있다. 최재천 전략기획본부장은 “우리는 거의 결집이 끝났는데 저쪽은 미결집 상태”라며 막판 보수표 결집을 경계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정몽준, 부인 김영명씨와 투표…정몽준 투표소는 어디?[포토]

    정몽준, 부인 김영명씨와 투표…정몽준 투표소는 어디?[포토]

    ‘정몽준 부인’ ‘정몽준 김영명’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열린 4일 오전 정몽준 후보와 부인 김영명 씨가 서울 동작구 사당동 삼성 래미안 아파트 투표소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 스포츠서울아이닷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지상파 출구조사 결과,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 유력…광주 윤장현, 의외의 선두

    [속보]지상파 출구조사 결과,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 유력…광주 윤장현, 의외의 선두

    KBS, MBC, SBS 등 방송 3사가 6·4 지방선거 출구조사 개표방송 결과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가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에 9.8%P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출구조사 개표방송 결과 박원순 후보는 54.5%를 차지, 44.7%의 정몽준 후보를 따돌렸다. 이번 출구조사 개표방송 결과 17개 지역 가운데 ‘경합’으로 분류된 지역이 7곳이나 차지했다. 부산에서는 서병수 새누리당 후보가 51.8%, 오거돈 무소속 후보가 48.2%로 경합, 인천에서도 유정복 새누리당 후보가 49.4%, 송영길 새정치연합 후보가 49.1로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또 경기지사로 나온 김진표 새정치연합 후보가 51.%로 49%를 차지한 남경필 새누리당 후보를 근소한 차로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강원 최문순(새정치) 50.6%·최흥집(새누리) 48.2%, 충북 이시종(새정치) 50.3%·윤진식(새누리) 48.2%, 충남 안희정(새정치) 49.8%·정진석 48.1% 등으로 경합을 벌이고 있다. 대전에서도 권선택 새정치연합 후보가 49.8%로 48.2%를 얻은 박성효 새누리당 후보를 아슬아슬하게 앞서고 있다. 새누리당은 대구 권영진 후보(55.6%), 울산 김기현 후보(64.5%), 경북 김관용 후보(77.1%), 경남 홍준표(59.8%), 제주 원희룡 후보(61.2) 등이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드러났다. 새정치연합은 박원순 후보를 비롯해 광주 윤장현 후보 (59.2%), 세종 이춘희(56.1%), 전북 송하진 후보(73.3%), 전남 이낙연 후보(78.1%) 등의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광주시장 선거 출구조사 결과다. 새정치연합의 텃밭으로 분류되는 광주는 ‘전략공천 파문’으로 몸살을 앓으면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강운태 후보의 약진이 예상됐다. 하지만 출구조사 개표방송 결과 강운태 후보는 31.6%를 얻는데 그쳤다. 또 유력 후보로 점쳐졌던 남경필 경기지사 후보가 출구조사 개표방송 결과 김진표 후보에게 오차범위 안에서 뒤지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야권의 우세가 점쳐졌던 충북·충남에서도 접전이 벌어지고 있어 이날 밤 당락이 결정될 때까지 치열한 레이스가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지상파 3사 출구조사’서울시장’ 박원순, 정몽준에 9.8%P 차

    [속보] 지상파 3사 출구조사’서울시장’ 박원순, 정몽준에 9.8%P 차

    [속보] 지상파 3사 출구조사’서울시장’ 박원순, 정몽준에 9.8%P 차 6·4 지방선거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가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에 9.8%P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구조사 결과 박원순 후보는 54.5%를 차지, 44.7%의 정몽준 후보를 따돌렸다. 이번 출구조사 결과 ‘경합’으로 분류된 지역이 많았다. 부산에서는 서병수 새누리당 후보가 51.8%, 오거돈 무소속 후보가 48.2%로 경합, 인천에서도 유정복 새누리당 후보가 49.4%, 송영길 새정치연합 후보가 49.1로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또 경기지사로 나온 김진표 새정치연합 후보가 51.%로 49%를 차지한 남경필 새누리당 후보를 오차범위 안에서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강원 최문순(새정치) 50.6%·최흥집(새누리) 48.2%, 충북 이시종(새정치) 50.3%·윤진식(새누리) 48.2%, 충남 안희정(새정치) 49.8%·정진석 48.1% 등으로 경합을 벌이고 있다. 대전에서도 권선택 새정치연합 후보가 49.8%로 48.2%를 얻은 박성효 새누리당 후보를 아슬아슬하게 앞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 6·4 선택의 날-서울 마지막 유세] “대한민국 우습게 봐” 朴 때리기 vs “안전 서울” 전방위 표심 훑기

    [오늘 6·4 선택의 날-서울 마지막 유세] “대한민국 우습게 봐” 朴 때리기 vs “안전 서울” 전방위 표심 훑기

    ■‘朴후보 거짓말 논란’ 공격한 與 정몽준 “옛말에 먹을 것 가지고 장난치면 벌 받는다고 했습니다.”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3일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공격하는 데 모든 화력을 동원했다. 농약 급식 논란 제기와 함께 박 후보를 ‘거짓말쟁이’로 몰아세우는 것을 최후의 승부수로 띄웠다. 정 후보는 이날 지지세가 약한 강북 지역의 표심을 집중적으로 훑었다. 공식 선거운동 종착지인 청계광장과 이후 홍대 앞 거리에서의 게릴라 유세에 이르기까지 박 후보를 전방위로 비난했다. 그는 감사원 감사 결과 급식에서 농약이 검출된 사실을 박 후보가 부정하는 것과 관련해 “박 후보는 대한민국 법치제도를 무시하고 서울시민과 대한민국 전체를 우습게 보는 사람”이라면서 “4일 박 후보에게 곱빼기로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 후보는 우리나라 역사를 원한의 박물관, 원죄의 창고라고 표현했다”면서 “박 후보는 자랑스러운 선조 얼굴에 침을 뱉는 사람”이라고 힐난했다. 또 “박 후보는 안철수 새정치연합 공동대표의 협찬을 받아 당선된 ‘협찬시장’”이라고 깎아내렸다. 특히 광진구 건대입구 앞 유세에서 정 후보는 “박 후보는 TV 토론에서 어영부영 횡설수설하고 라디오에서 공개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후보”라면서 “광진구민 중 한 분이 박 후보에게 히딩크 감독의 어퍼컷을 날리면 되지 않겠느냐”고도 했다. 이어 “박 후보는 저를 만나면 시무룩한데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를 만나면 너무 좋아한다”면서 “박 후보는 진보당과 공동으로 서울시를 운영하자고 발표했다”며 색깔론 공격도 마다하지 않았다. 정 후보는 유세에서 “일주일 전 여론조사 결과에서 제가 박 후보를 확실히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해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현행법상 선거일 6일 전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정 후보 측은 ‘일주일 전 결과’라고 해명했다. 한편 정 후보 캠프 측은 전날 박 후보 부인 강난희씨가 세월호 참사의 주범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에서 주최한 전시 행사의 회원이었다는 의혹을 공개한 데 이어 이날 ‘시일야방성대곡’이라는 제목의 시를 논평으로 냈다. 박정하 대변인은 “통곡하여 위선의 탈을 마저 벗기지 못했고 눈을 부릅떠 통진당과 농약 급식을 미처 막지 못했으니 오늘 목 놓아 우노라”라고 썼다. 이어 “단군 이래 5000년 국민정신이 하룻밤 사이에 홀연 망하고 말 것인가. 서울 시민이여 분연히 일어날지어다”라며 선거 막판 지지세 반등을 위해 사력을 다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안전’으로 2주 유세 끝낸 野 박원순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3일 새벽 첫 일정으로 소방서를 찾은 데 이어 지하철 차량 기지를 방문해 ‘안전 서울’을 강조하며 마지막 유세를 시작했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달 22일 첫 일정과 거의 같은 동선으로 ‘안전’에서 시작해 ‘안전’으로 선거운동을 끝낸다는 인상을 유권자들에게 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박 후보는 새벽 광진소방서를 찾아 초고층 화재 진압을 위한 사다리차 등의 시설과 직원 교대근무 환경을 점검하고 시장 재임 때 직접 아이디어를 낸 소방안전지도 제작과 은평소방타운 건립을 강조했다. 이후 첫차가 출발하는 고덕차량기지도 방문해 전동차 제동장치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기계만 100% 믿어선 안 되지만 직원도 기계가 아니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을 보장해야 한다”면서 “기관사는 시민 생명을 담보하는 중요 직책인 만큼 서울시는 공황장애 등에 대비하는 개선책을 시행해 왔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어 이날 일정의 주제인 ‘시민의 하루’에 걸맞게 다양한 세대의 일상 속 시민들과 만났다. 박 후보는 오전 7시쯤 서초구 영어학원에서 수업을 듣는 시민들에게 “비행기로 3시간이면 가는 나라의 언어는 다 배워야 한다”면서 “나도 유학을 했지만 20대에 공부한 게 많이 남는다. 새벽 공부를 하는 게 헛된 일이 아니다”라고 격려의 말을 건넸다. 점심 때는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50대 직장인들을 만나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가 한국의 경제 발전을 이끈 세대인데 사회적 자산인 훌륭한 경험과 지혜를 그냥 버리기 아깝다”면서 “25개 자치구에 인생이모작지원센터를 만들어 교육 후 일과 사회공헌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오후엔 비가 세차게 내리는 와중에도 배낭을 메고 용산구, 강북구, 중구 등의 골목을 다닌 박 후보는 캠프가 차려진 종로 인근에서 시민과 인사하는 것으로 자정쯤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한편 박 후보 캠프의 진성준 대변인은 이날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는 처음부터 끝까지 시끄럽고 요란한 네거티브 공세로 일관하고 심지어 시장 부인 강난희씨에게까지 흑색선전과 인신 비방을 일삼았다”면서 “집권 여당 후보로서의 진정성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고 꼬집었다. 박 후보 측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와 부인이 관련돼 있다는 한 인터넷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해당 언론사와 이를 언급한 정 후보 측 이수희 대변인, 이혜훈 선대위원장 등을 검찰에 고소했다. 강씨가 성형, 피부 관리에 1억원 넘게 썼다고 보도한 언론사도 고발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방송 3사]서울시장 출구조사 결과 박원순 54.5% 정몽준 44.7%

    [방송 3사]서울시장 출구조사 결과 박원순 54.5% 정몽준 44.7%

    ‘방송 3사 출구조사’ ‘출구조사 결과 발표’ ‘서울시장 출구조사’ ‘박원순 정몽준’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6·4 지방선거 투표일인 4일 KBS·MBC·SBS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서울시장 선거에서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54.5%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가 44.7%의 득표율을 기록해 박원순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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