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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 건강검진에 정신검진도 포함을”

    “어르신 건강검진에 정신검진도 포함을”

    서울신문과 서울시의회가 함께하는 3월 의정모니터에서는 모니터 요원들이 모두 45건의 시정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심사를 거쳐 6건이 우수 의견으로 뽑혔다. 조희상(73)씨는 “시립도서관 회원권을 구립도서관에서는 이용할 수 없도록 돼 있다”며 “시민 입장에서는 거리, 시간을 감안해 편리한 곳을 이용하고 싶으니 서울시 산하에선 회원권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철환(66)씨는 “외로운 노인 자살률이 해마다 늘어나는 나라가 우리나라인 만큼 2년마다 실시하는 건강검진 때 신체검진뿐 아니라 정신검진도 함께 실시하도록 해 달라”고 제안했다. 안수진(38·여)씨는 “이면도로나 주택가 골목에는 안전 표시를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며 “밤에 후진할 때 안전사고의 발생빈도가 높은 만큼 주택가에 우선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수희(40·여)씨는 “중앙버스차로 정류장이 아닌 대다수 정류장은 마을버스가 함께 승하차하는 통에 많은 버스가 한꺼번에 정차할 때 버스를 알아보기 어렵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마을버스는 소단위 마을, 지역의 밀착도가 크기 때문에 돌출번호판을 협찬받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박기원(30)씨는 “교통카드를 잃어버렸다 다시 사려면 카드비용만 2500원이 드는 만큼 가정에서 쓰지 않는 교통카드를 전철역이나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에서 사들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계층에 무료로 나눠 주거나, 값싸게 팔거나, 전철역에서 신분을 확인해 빌려 준다면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최복현(61)씨는 “택시 운전자 가운데 나이 많은 분들의 적정 퇴직 연령을 정해 택시 서비스의 질을 높일 필요가 있다”면서 “이 밖에도 청결, 복장, 언어 등 추가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이렇게 달라졌어요 ] 택시 카드결제 영수증 승하차 위치 표시…“차세대 단말기 보급 때 적용 여부 검토” 서울시와 산하기관은 지난 2월 제시된 의견에 대해 적극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시내버스에서 장애인이나 어르신을 위한 자리 양보 안내방송이 있었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지금 하고 있는 안내방송을 더 자주 하도록 하고 핀마이크를 이용하는 운전기사들에겐 더 많은 안내방송을 부탁드리겠다”고 답했다. 중앙버스차로의 정류장에 자전거 거치대가 마련되면 좋겠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승하차 공간이 좁아 어려운 상황이지만 설치 가능한 곳엔 지속적으로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택시 카드결제 영수증에 승하차 위치를 표시해 달라는 제안에는 “시스템 개발과 개선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차세대 단말기 개발과 보급 때 시민 의견을 모아 적용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아파트 선택 시 ‘자녀’ 고려, 어린이 특화 커뮤니티 이목 집중

    아파트 선택 시 ‘자녀’ 고려, 어린이 특화 커뮤니티 이목 집중

    30대 중반의 직장인 이모씨는 최근 단지 내 물놀이 시설을 갖춘 아파트에 관심을 갖게 됐다. 아이가 지난 여름 방학 다녀온 친구네 아파트에서 물놀이를 했던 추억을 그리워하기 때문이다. 주택을 선택할 때 자녀의 주거 환경을 고려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하면서, 어린이 커뮤니티 시설에 초점을 맞춘 아파트들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해 부동산써브가 아파트 구매 의사가 있는 회원 1,15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파트 선택 시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가족 구성원’을 묻는 질문에 수요자의 71.9%가 ‘자녀’라고 응답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야외 어린이 놀이터 등을 형식적으로 설치하던 기존의 경우와 달리 최근에는 교육과 보육에 특화된 대형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는 등 어린이 커뮤니티 시설이 진화하고 있다”라며 “특히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 단지 내에서 자녀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어린이 특화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아파트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주택 구매 유형 변화에 맞춰, 올 봄 분양 시장에 어린이 특화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아파트가 등장해 관심을 받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이달 분양하는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단지 내에서 입주자들이 자녀들과 교육과 놀이∙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중심의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단지 내 국제 축구장 규격보다 넓은 중앙 개방 공간과 결합해 어린이 특화 커뮤니티 시설인 ‘에듀존’과 ‘키즈존’을 조성한다. 자녀들의 교육 공간으로 조성되는 에듀존은 어린이들이 편하게 앉거나 누워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작은 도서관과 채광을 확보한 실내 어린이 놀이터, 독서실 등으로 꾸며진다. 단지 중앙에 위치한 키즈존은 부모와 자녀들이 야외에서 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키즈존에는 별개의 동으로 구성된 어린이 보육시설과 야외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유아 물놀이장, 어린이 놀이터, 부모들이 자녀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쉴 수 있는 맘스파크가 조성된다. 안전하게 학원 차량 등을 기다릴 수 있는 어린이 정류장과 단지 내 숲 속 캠핑장도 자녀를 둔 입주민들을 배려한 커뮤니티 시설이다. 세대 내에도 어린이 특화 설계를 발견할 수 있다.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 코너리스 가구가 배치된다. 자녀 방을 구성하는 붙박이장은 자녀의 연령층에 맞게 수납 공간을 달리한 아동 특화형과 파우더형 중 소비자가 직접 선택 할 수 있도록 한다.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마음을 헤아린 다양한 특화 설계를 선보이는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구리시 구리갈매지구 C2블록에 지하 2층~지상25층, 9개 동, 총 857가구, 전용면적 69~84m² 규모로 구성된다. 오는 25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며,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2순위, 30일 3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노원구 월계로 55길 64 (서울 노원구 월계동 320-4번지)에 조성돼있다. 분양문의: 1588-317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오피스텔 불황에 수익률 오른다고? 사람 몰리고 금융혜택 풍부한 ‘신도시’ 오피스텔 주목

    오피스텔 불황에 수익률 오른다고? 사람 몰리고 금융혜택 풍부한 ‘신도시’ 오피스텔 주목

    한때 오피스텔 투자처의 금맥으로 통하던 강남지역 오피스텔이 공급과잉으로 수익률이 하락하자, 투자자들이 신 투자처를 찾아 이동하고 있다. 결국 수익률을 좌지우지 하는 것은 분양가 대비 임대료와 배후수요이므로 공급이 끊겼던 도심 지역이나 아예 새로 조성되는 ‘신도시’로 자연스레 시선이 돌려지고 있다. 특히 광교, 세종시, 판교 등 자족 기능을 갖춘 2기 신도시내 오피스텔은 서울 도심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에 임대수요까지 탄탄해 유망투자처로 꾸준히 관심 받고 있다. 판교~광교~동탄 첨단산업벨트의 맏형 ‘판교테크노밸리’는 국내 굴지의 IT기업과 대규모 R&D 기업 등 634개 업체가 입주해 현재 총 13조원의 생산유발효과를 내고 있다. ‘광교테크노밸리’ 역시 첨단 IT, BT, NT 관련 5개 공공연구기관과 217개 기업이 입주해 매출액이 3조원에 이를 정도다. ‘동탄테크노밸리’는 삼성반도체와 볼보코리아 등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이 모여있으며 GTX, KTX 등 광역교통망 호재가 집중된 곳으로, 천혜의 입지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 곳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지역 안에서 생산과 소비가 이뤄지고 이를 성장동력 삼아 지역 발전을 꾀할 수 있다는 점에서 2기 신도시의 한국형 실리콘밸리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수준 높은 주거환경을 갖췄고 꾸준한 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만큼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라면 이들 지역을 눈여겨볼만하다”고 말했다. ▶ 광교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계약률 상승 중 광교 테크노밸리에는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등 5개 기업•기관을 비롯해 220여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 광교 테크노밸리 인근에는 첨단 제약•바이오특화단지도 들어선다. 입주 오피스텔의 임대료가 상승하면서 잔여실 분양 중인 단지들까지 계약률이 상승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대우건설이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지구에 분양 중인 ‘광교 센트럴 푸르지오시티’를 꼽을 수 있다.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17층 규모의 건물에 오피스텔 1712실(전용 22~42㎡)로 구성된 초대형 단지다. 광교테크노밸리 입주사가 늘자 평소 보다 많은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잔여물량 소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단지 주변에는 광교 테크노밸리를 비롯해 아주대, 경기대 등을 비롯해 행정타운과 법조타운도 조성된다. 2016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경기도청역(가칭)도 인근에 들어서 향후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수요자들까지 흡수할 수 있다. 더욱이 서울 도심과 35㎞, 강남과는 25㎞ 거리에 있어 단지 앞 버스 정류장에서 수도권 광역교통버스인 M버스를 이용하면 서울 중심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1군 건설사가 시공한 만큼 다양한 평면(44개 타입)으로 상품을 구성해 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거실과 침실을 완벽히 분리한 고층부 타입과 테라스가 제공되는 테라스 타입, 1인 가구를 위한 소형 타입 등으로 설계됐다. 디지털 도어록과 방문객 확인이 가능한 7인치 홈오토시스템, 대기전력 차단과 조명제어•온도조절이 가능한 대기전력차단장치, 외출 때 조명을 일괄 차단할 수 있는 일괄소등스위치 등이 설치된다. 지상 4층에는 입주민을 위한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라커룸, 샤워실 등의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지상 5층에는 코인세탁실, 북카페, 전자도서관, 주민휴게실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계획돼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원대(최저 680만원대) 저렴하며 중도금은 50% 무이자로 대출이 가능해 계약금만 내면 입주때까지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 입주는 2015년 10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단지(수원 영통구 하동 864의 10) 내에 마련됐다. 오는 25일 2차분 617실 분양을 예정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천구 금연교육 교실로

    양천구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흡연의 폐해를 알리는 데 소매를 걷어붙였다. 구는 학교로 찾아가 흡연 예방 교육을 하는 ‘청소년 클린스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문 금연강사가 지역 초·중·고교를 직접 찾아가 청소년기 금연의 필요성과 인체의 피해, 담배의 유해성분, 술·담배 거절하기 등에 대해 가르치는 것이다. 올해 청소년 클린스쿨을 운영하기로 한 학교는 모두 29곳이다. 지난 한 달 동안 8곳에서 학생 5000여명이 흡연 예방 교육을 받았다. 16일 양동초, 22일 봉영여중, 23일 신기초등학교를 비롯해 11월까지 각 신청 학교의 일정에 따라 계속 운영된다. 구는 간접흡연의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지역 63개 초·중·고 학교절대정화구역과 버스정류장 249곳, 목1동 행복한 세상 백화점 일대 ‘축제의 거리’를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1분 고발]택시들 피해 아슬아슬 버스 승하차,건대입구 왜 이래?

    [1분 고발]택시들 피해 아슬아슬 버스 승하차,건대입구 왜 이래?

    교통지옥이라고 불리는 서울시 광진구 건대입구역 사거리. 이곳은 강남, 노원, 강북, 강동 인구까지 유입되는 곳으로 주중, 주말 상관없이 많은 인파들로 북적입니다. 때문에 교통 체증이 심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도로를 불법 점유한 채 영업을 하는 택시들로 교통 체증은 배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택시들이 버스정류장 앞 차로를 점령하면서 버스들은 세울 곳이 없습니다. 교통 정체는 물론 시민들과 버스기사들은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16일 밤 10시 30분 무렵 건대입구역입니다. 2번 출구 먹자골목 앞 4차선 도로 중 끝 차로에 택시들이 길게 줄지어 서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손님을 태우려는 버스는 승강장에서 밀려난 채 자연스럽게 이격정차를 합니다. 버스는 정류장에서 50cm 이내로 안전정차를 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지만, 여기선 ‘무용지물’입니다. 시민들은 버스승강장 앞을 차지하고 있는 택시들을 피해 2,3차로까지 나와 버스를 탑니다. 심할 경우엔 1차로에 선 버스에 승차하기도 합니다. 더구나 차로에서 하차해야 하는 시민들은, 자칫 오토바이라도 지나칠까 위태로워 보이기까지 합니다. 시민 유민(24·분당 서현)씨는 “불법 주정차 택시들 때문에 솔직히 불편하다. 특히 택시들 사이로 버스를 승차해야 하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말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먹자골목 앞 2번 출구 근처 횡단보도에는 일부 택시들이 CCTV 단속의 사각지대라는 점과 택시 이용객들이 많다는 점 때문에 당연하다는 듯 불법주정차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성수역 방면으로 우회전 하려는 차량들의 교통 흐름까지 방해하면서 이 일대 정체현상을 부추깁니다. 불편함과 위험성 때문에 시민들의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관할 구청이나 경찰은 뾰족한 수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광진구청 교통지도과 이재헌 팀장은 “CCTV 단속기의 경우 7분정도 정차를 하고 있어야 단속이 가능한데, 택시들의 경우 조금씩 움직이기 때문에 CCTV는 물론 단속원조차 단속을 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경찰 역시 지속적으로 단속을 나서고 있지만 쉽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불법주정차는 단지 ‘단속 할 때, 그 때 뿐’이라 택시들이 흩어졌다가 다시 모이길 반복하고 있어, 결국 ‘이합집산(離合集散)의 반복’이라는 겁니다. 광진경찰서 화양지구대 김재홍 경장은 “불법 주정차하는 택시들에 대한 민원 신고가 많이 접수되고 있다”며 그러나 “막상 단속을 나가도 이동 조치 외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다. 그렇다고 마냥 현장을 지키고 서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라며 단속의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택시가 버스승강장에 정차하는 것은 엄연한 불법입니다. 하지만 택시기사들도 할 말은 있습니다. 마땅히 손님을 기다릴 수 있는 택시정류소가 마련되지 않았다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 택시기사 최상원(62)씨는 “(손님을 태우기 위해) 손님이 많은 곳으로 몰리다 보니 이 같은 일이 발생하고 있다. 그렇다고 빈차로 계속 돌아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다. 택시 정류장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며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장소 마련을 요청합니다. 광진구에서는 지난해 불법주정차 택시로 인해 ‘상습정체 해결’과 택시 이용의 ‘안전 확보’를 위해 건대스타시티 앞에 택시정류소를 설치하는 등의 노력을 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문제를 안고 있는 상황입니다. 추가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이에 광진구청 교통행정 신수일 팀장은 “금년에 건국대 병원 정문에도 택시정류장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히며, “특히 화양동 먹자골목 앞에 불법 주정차한 택시들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향후 적극 검토하여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세종시 랜드마크 도시형생활주택 ‘세종시 까사리움∙까사누보’ 분양

    세종시 랜드마크 도시형생활주택 ‘세종시 까사리움∙까사누보’ 분양

    파인종합건설은 이달 중 세종특별자치시 1-4생활권 C4-2블록과 C2-2블록에서 도시형생활주택인 ‘세종시 까사리움’과 ‘세종시 까사누보’를 분양할 예정이다. 공급내역을 살펴보면 ‘세종시 까사리움’은 지하 4층~지상 8층, 1개 동, 전용면적 16•17•18•22•23㎡, 총 175실이며 ‘세종시 까사누보’는 지하 4층~지상 6층, 1개 동, 전용면적 19•20•25•30㎡, 총 80실로 구성된다. ‘세종시 까사리움•까사누보’가 입지한 1-4생활권은 세종시 내에서도 중앙행정타운과 인접해 중심생활권으로 평가되는 곳으로 핵심입지를 자랑한다. ‘세종시 까사리움•까사누보’는 중앙행정타운을 도보로 출퇴근할 수 있는 직주근접형 단지이며 1-4생활권 유일의 BRT 정류장이 바로 앞에 위치해 세종시 및 대전•오송 지역으로의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또한, 각종 상업시설들이 모여있는 쇼핑특화거리 중심에 입지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며 방축천 수변공원, 중앙공원, 국립세종수목원, 원수산과도 가까운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췄다. 특히, ‘세종시 까사누보’의 경우, 방축천 조망이 가능한 근거리에 입지하고 있으며 향후 수변공원을 따라 노천 카페거리가 조성될 예정으로 세종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세종시는 올해 말 중앙행정기관의 3단계 정부세종청사 이전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약 5만 명 이상의 임대수요가 형성될 예정이다. ‘세종시 까사리움•까사누보’는 세종시 이전 공무원 및 1~2인 가구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16~30㎡의 소형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세종시 까사리움•까사누보’의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마련되며 이달 중 개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시내버스 ‘잘 보이고 밝게’

    부산시는 시내버스 승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서비스 개선 시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시내버스 노선번호를 쉽게 볼 수 있도록 돌출형 번호판을 제작해 상반기 중 전체 시내버스 2511대에 부착한다. 돌출형 번호판은 버스 앞문에 부착해 버스가 정류장에 도착하면 앞문이 열리면서 노선번호판이 펼쳐져 버스 대기 승객이 멀리서도 뒤 차량의 노선번호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 번호판에 반사지를 부착해 야간에도 쉽게 눈에 띄도록 했다. 다음 달에는 시내버스 실내 조도 개선을 위해 형광등이 부착된 시내버스 364대를 발광다이오드(LED) 등으로 교체한다. 현재 형광등이 설치된 시내버스 실내 조도는 80룩스로 시력이 나쁜 노인이나 버스 안에서 독서 등을 하는 승객에게 불편을 주고 있어 실내를 밝게 하는 LED 등으로 교체해 실내 조도를 200룩스 이상으로 향상시킨다. 하절기 에어컨 가동 시 유해세균 등 시민 건강 유해요소를 제거하고자 다음 달까지 541대를 대상으로 에어컨 살균세척을 할 계획이다. 에어컨 살균 세척은 에어컨 장치와 흡입구, 그릴, 송풍구 등을 분해해 먼지 등을 제거한 뒤 무공해 약품을 투입하고 스팀 고압으로 살균하거나 씻는 방식이다. 이 밖에 시내버스 실내 손잡이, 의자 등을 매일 청소하는 등 시내버스 실내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해 한층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는 지난달부터 이용승객의 안전과 승차감 향상을 위해 시내버스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에코드라이브 교육을 하고 있으며 시내버스 최고 속도도 시속 80㎞ 이하로 제한하는 장치를 설치해 운행하고 있다. 한기성 시 대중교통과장은 “시민이 시내버스를 보다 편리하고 안락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는 버스 내부에 LED 전광판을 설치해 청각장애인에게 정류장 위치를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도 제공하는 등 시내버스 서비스 향상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나이지리아 무장단체 여중생 200여명 납치

    나이지리아의 ‘보코하람’ 무장대원들이 중학교를 습격해 기숙사에 있던 200명의 여학생을 납치했다. 16일 CNN에 따르면 무장대원들은 지난 14일 밤 나이지리아 북동부 보르노주 치복의 한 여자 공립 중학교 기숙사를 습격했다. 이들은 학교를 경비하고 있던 군인들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2명을 사살하고 자신들이 타고 온 트럭과 승합차, 버스 등에 학생들을 태워 달아났다. 이들은 달아나는 길에 보르노주 곳곳의 민가와 상점을 불태웠다. 대원들은 지난달 초부터 이 지역에서 공세를 높이고 있는 보코하람이라고 CNN은 전했다. 치복의 교육 당국 관계자 이매뉴얼 샘은 잡혀간 학생이 몇 명인지 정확히 파악되지는 않지만 최소 200명이라고 밝혔다. 납치된 여학생 중 10여명은 가까스로 탈출했다. 이들은 “괴한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차량 옆에 바짝 붙어 탈출을 못하게 감시했다”고 말했다. 무장괴한들의 감시 속에 이동하던 학생들은 차량이 잇달아 고장 나 대원들이 차량을 고치는 사이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달아났다고 설명했다. ‘서구 교육은 죄악이다’로 번역되는 보코하람은 북동부 지역의 많은 학교에 치명적인 공격을 가해 왔다. 지난달 23일에 공개된 동영상에서 보코하람의 지도자 아부바카르 셰카우는 학교를 공격해 여학생들을 납치하겠다고 경고했다. 지난 14일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 도심에서 71명의 목숨을 빼앗고 124명을 다치게 한 버스정류장 폭탄 테러도 보코하람의 소행으로 의심되고 있다. 보르노주 정부는 보코하람의 공세가 거세지자 지난달 초 85개 중학교에 휴교령을 내리고 12만명의 학생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교통지도사 손잡고…등하교 안전 든든

    교통지도사 손잡고…등하교 안전 든든

    서대문구는 초등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8개 학교에 ‘워킹스쿨버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훈련된 교통안전지도사가 통학 방향이 같은 어린이들과 함께 등하교를 하며 안전교육을 한다. 어린이들이 약속된 시간에 정해진 통학로 임시정류장에 나오면 교통안전지도사가 인솔한다. 방학기간을 빼고 연말까지 시행한다. 올해 대상 학교는 창서·미동·홍연·연가·홍제·고은·북가좌·북성초등학교로 학교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했다. 노선은 등산로나 산길, 재개발에 따른 철거지역, 교통사고나 아동범죄 발생이 우려되는 구간 등 학교별 1~2개씩이다. 안전지도사 12명이 활동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의 호응이 좋아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안전지도사의 경우 전문성, 경력, 자격 등을 고려해 공개 채용하는데 여성 일자리 창출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구는 2011년 홍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12년 4곳, 지난해 7곳에 사업을 실시했다. 특히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용 학생과 학부모의 92%가 매우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나 유괴, 폭력 등으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해준다는 믿음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자녀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워킹스쿨버스 사업은 물론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와 폐쇄회로(CC)TV 설치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떠나가기 전에… 당신께 숨겨진 벚꽃을 전송해 드립니다

    떠나가기 전에… 당신께 숨겨진 벚꽃을 전송해 드립니다

    올봄 벚꽃과 얽힌 독특한 현상이 화제였다. 중심은 서울 윤중로 벚꽃이었다. 철없이, 그것도 보름 가까이 일찍 피었다. 제주나 경남 진해 등보다도 다소 빠를 정도였다. 그 때문에 여기저기서 ‘벚꽃 엔딩’ 운운했지만 사실 남녘의 벚꽃 명소들에선 제철보다 늦지도 이르지도 않게 벚꽃이 피고 또 지는 중이다. 한데 최근 회자되는 벚꽃 경승지 가운데 세간의 관심에서 쏙 빠진 곳이 있다. 경북 경주다. 여기 벚꽃 만만치 않다. 품은 내력도 그렇고, 드러낸 풍모도 그렇다. ‘벚꽃 왕도’란 표현에서 단 반 푼도 모자라지 않을 정도다. 대한민국 벚꽃의 최고봉을 꼽으라면 단연 경남 진해(현 창원시)다. 35만 그루에 달하는 벚꽃이 도시를 가득 채우고 있다. 그런데 경주 벚꽃도 숫자에서 다소 뒤질지언정 품고 있는 풍경의 수려함에선 조금도 뒤지지 않는다. 진해 벚꽃이 항도(港都)의 서정과 맞닿아 있다면 경주 벚꽃은 고도(古都)의 유장한 아름다움과 어우러졌다. 그 덕에 그윽하고 고색창연하다. 경주가 벚꽃의 도시로 탈바꿈한 건 1970년대부터다. 1971년 경주관광개발 계획에 따라 10년생 안팎의 벚나무들이 경주 일대 가로수로 식재됐다. 그때 심은 벚나무들이 이제 수령 50년의 아름드리로 자라났다. 경주 주요 도로와 사적지 외에도 꾸준히 벚나무가 식재됐다. 그 덕에 경주 전역의 벚나무가 30만 그루를 넘나들 정도가 됐다고 한다. 경주는 도처에 벚꽃이다. 이즈음 경주를 찾는다면 발 닿는 곳 절반은 유적지, 절반은 벚꽃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다. 경주시내로 진입하는 순서로만 보자면 충효동의 김유신 장군묘 진입로가 첫손에 꼽힌다. 450m쯤 되는 구간의 아름드리 벚꽃들이 화려하게 꽃등불을 내걸었다. 밤에는 한결 요염해진다. 울긋불긋 밤을 밝히는 경관 조명 덕이다. 다만 60여개에 달하는 노점상 때문에 소란스럽다고 느낄 수 있다. 경주 한복판으로 들면 어디나 벚꽃이 흐드러졌다. 그 가운데 대릉원과 첨성대, 반월성 일대는 유독 도드라진 풍경을 선보인다. 보문호 일대는 호수와 벚꽃이 어우러져 화사한 풍경을 펼쳐 낸다. 벚꽃의 규모, 탐화 인파 등 여러모로 경주 벚꽃의 ‘갑’이다. 여기에 이제 막 움이 돋기 시작하는 수양버들이 연초록빛 추임새로 박자를 맞춘다. 숱한 사람의 발길이 머무는 보문관광단지 안에서도 경주 사람조차 잘 모르는 경승지가 있다. 바로 보문정이다. 수양벚꽃과 왕벚꽃, 그리고 아담한 정자 등이 작은 연못과 더불어 데칼코마니 같은 풍경화를 펼쳐 내는 곳이다. 힐튼 호텔에서 대각선 방향의 버스 정류장 뒤편에 있다. 예전엔 일부 사진작가들만 알음알음 찾던 곳이다. 하지만 휴대전화의 카메라 성능이 일반 카메라에 버금가는 수준에 이른 지금, 장삼이사라도 이 같은 풍경 앞에 서면 능히 작가가 될 터다. 피안앵(彼岸櫻)이 아름다운 절집으로는 기림사가 꼽힌다. 벚꽃 숫자야 몇 그루 안 되지만 절집과 어우러져 장중한 풍경을 선보인다. 특히 대적광전의 소박한 자태는 정말 일품이다. 풀 한 포기 없는 뜨락과 황토빛 일색의 건물이 기막히게 어울렸다. 기림사 가기 전 골굴사도 둘러볼 만하다. 밤 풍경도 곱다. 경주시는 장군교, 흥무로, 보문로 등 3개 구간에 경관 조명을 설치했다. 동궁원에서 보문교 구간, 불국사 등에도 발광다이오드(LED)등을 조성했다. 그 때문에 매일 밤 12시까지 고도는 잠이 들지 않는다. 복원 공사 중인 월정교도 13일까지 오전 10시~오후 9시 임시 개방한다. 신라 경덕왕 19년(760년)에 축조된 석조 교량으로 왕경(궁성)의 주요 통로로 사용됐다. 경주최씨 집성촌과 맞닿은 월정교는 원효대사에 얽힌 일화로 유명하다. 삼국유사는 원효대사가 월정교를 건너 요석공주와 만나 설총을 낳았다고 적고 있다. 월정교가 ‘사랑의 다리’라고 불리는 이유다. 월정교도 밤에 경관 조명을 켠다. 여기까지는 익히 알려진 벚꽃 명소. 경주엔 덜 알려진 명소도 적지 않다. 먼저 덕동호에서 암곡동 무장사지로 이어지는 벚꽃길이다. 경주 주민과 일부 사진작가만 찾을 뿐 이곳에서 일반 관광객은 찾기 어렵다. 그만큼 호젓하게 벚꽃을 완상할 수 있다. 개화 시기도 경주시내의 벚꽃보다 다소 늦다. ‘지각 꽃놀이’를 즐기기 맞춤하다. 다만 길이는 다소 짧다. 안강읍의 풍산 공장도 주민들 사이에서 명소 반열에 든다고 한다. 방위산업체라 평소엔 문을 닫아걸지만 벚꽃 축제가 열리는 13일까지는 문을 연다는 것. 경주시내에서 차로 20분 남짓 걸린다. 경주까지 와서 꽃만 보고 갈 수는 없는 노릇이다. 검푸른 동해바다까지 휘휘 돌아보는 게 좋겠다. 경주시내를 벗어나 감은사지 삼층석탑을 일별하고 나면 곧 갈림길이 나온다. 경주의 등줄기를 두루 꿰고 달리는 31번 국도다. 왼쪽은 포항 방향. 감포 등 작은 포구들이 연이어 펼쳐진다. 오른쪽은 울산 방향이다. 이쪽에 볼거리가 많다. ‘동해의 꽃’이라 불리는 양남면 주상절리군(천연기념물 제536호)과 문무대왕릉, 읍천항 등이 늘어서 있다. 읍천항과 하서항 사이 1.7㎞ 구간엔 ‘주상절리 파도소리길’도 조성됐다. 해안을 따라 자박자박 걸으며 싱싱한 동해의 봄을 만끽할 수 있다. 글 사진 경주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 (지역번호 054)] ■맛집:경주엔 오랜 역사만큼이나 정갈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소문난 곳이 많다. 식도락 기행, 시쳇말로 ‘먹방 로드’를 즐겨도 좋겠다. 경주최씨 집성촌인 교촌마을 초입의 요석궁(775-7557)은 경주최씨 14대 종부가 만드는 반가 음식으로 유명하다. 다만 음식에 따라 10만원을 넘는 것도 있어 부담스러울 수 있다. 바로 옆 최가밥상(772-3347)은 경주최씨 집안에서 대대로 전해 오는 육개장 등을 맛볼 수 있는 집이다. ‘나 홀로 여행자’에게도 기꺼이 1인분을 내주는 흔치 않은 집이다. 육개장 1만 3000원. ‘눈 내리는 갈비찜’은 경주 사람들이 부모님 생신상에 케이크 대신 올린다는 소갈비찜이다. 갈비찜 위에 찹쌀을 뿌려 눈이 내리는 것처럼 장식했다. 흰눈소갈비찜(772-8450)이 알려졌다. 3만 2000~4만 2000원. 삼릉 일대엔 칼국수집이 몰려 있다. 삼릉고향칼국수(745-1038), 옛집칼국수(745-1129) 등이 유명하다. 시내 성동시장엔 정식골목이 형성돼 있다. 뷔페식 한정식 등을 판다. 우엉김밥도 별미다. 김밥에 우엉을 곁들여 먹는다. 보배김밥 등이 알려졌다. ■잘 곳: 벚꽃 개화 시기의 교통 체증에 대한 우려를 덜려면 보문호 주변에 숙소를 잡는 게 낫다. 대명리조트는 건물 자체가 풍경 전망대다. 숙소 안에서 보문호 일대의 벚꽃 핀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한화리조트는 보문호에서 다소 떨어져 있지만 아름드리 벚꽃들이 시립한 보문관광단지 가로수길을 정원처럼 삼은 게 장점이다. 블루원리조트는 고도가 높아 부감으로 보문호 전체를 굽어볼 수 있다. 경주시내에서 숙소를 잡겠다면 고속버스터미널 쪽이 좋다. 다만 지나치게 화려한 모텔들이 많아 한 블록 뒤로 빠져야 조용한 숙소를 구할 수 있다.
  • 박유천 박하선, 밤중에 버스정류장은 무슨 일로? ‘두 사람 무슨 사이?’

    박유천 박하선, 밤중에 버스정류장은 무슨 일로? ‘두 사람 무슨 사이?’

    박유천 박하선 심야 버스 데이트 사진이 화제다. 최근 SBS 드라마 ‘쓰리데이즈’(김은희 극본, 신경수 홍창욱 연출)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이 서울 도로 일각의 버스 앞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촬영 분은 이번 주 방송될 ‘쓰리데이즈’의 한 장면으로, 제2의 양진리 사태를 일으키기 위한 김도진(최원영)의 음모가 서서히 밝혀지며 이를 막기 위한 한태경(박유천) 윤보원(박하선)의 합동 작전이 펼쳐지는 장면이다. 그러나 사진 속 두 사람은 마치 봄날, 몰래 심야 버스데이트를 즐기는 달달한 연인 모습처럼 비추어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유독 야외 심야 촬영이 많기에 이날 촬영 역시 오랜 시간 끝에 이튿날 새벽에 마무리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유천 박하선은 장기간 고생하는 스태프를 위해 지친 기색 하나 없이 열정적으로 촬영을 진행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드라마 제작사 골든썸픽쳐스 관계자는 “마주보고 있기만 해도 더없이 좋은 비주얼의 박유천 박하선은 감정선의 템포를 조율하면서 각자 맡은 역을 완벽하게 소화, 현장을 감탄시키고 있다.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박유천 박하선 데이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유천 박하선 데이트..버스 데이트 진짜 달달하다”, “박유천 박하선 데이트..두 사람 무슨 사이?”, “박유천 박하선 데이트..은근히 어울리네”, “박유천 박하선 데이트..두 사람 러브라인 없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골든썸픽쳐스 (박유천 박하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요버스 노선 보려면 어떻게? PC·모바일서 타요버스 노선 찾기

    타요버스 노선 보려면 어떻게? PC·모바일서 타요버스 노선 찾기

    ‘타요버스 노선’ 서울시가 최근 어린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타요 버스’를 기존 4대에서 100대로 대폭 늘려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힌 가운데 타요버스를 타기 위해 위치를 확인하려는 사람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포털사이트 다음커뮤니케이션은 PC·모바일 웹과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타요버스 노선의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다음의 PC 웹(http://map.daum.net)과 모바일 웹(http://m.map.daum.net) 검색창에 ‘타요버스’를 검색하면 실시간으로 4대의 타요버스 위치를 알려주고 있다. 또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아이폰 앱스토어를 통해 ‘다음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타요버스’를 검색해도 타요버스의 실시간 위치를 알 수 있다. 웹 또는 애플리케이션에서 ‘타요버스’를 검색한 뒤 각 버스 이미지를 선택하면 운행 노선 중 현재 지나고 있는 정류장 위치를 바로 볼 수 있으며 버스 번호를 검색창에 입력해도 타요버스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의 제작사 아이코닉스와 서울시 버스운송사업조합은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한시적으로 타요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현재 타요버스로 운행되고 있는 버스 노선은 타요(370번), 로기(2016번), 라니(2211번), 가니(9401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요버스 100대 운행…타요버스 아이디어 어떻게 시작됐나 봤더니

    타요버스 100대 운행…타요버스 아이디어 어떻게 시작됐나 봤더니

    ‘타요버스 100대 운행’ 국산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 캐릭터로 꾸며진 일명 ‘타요버스’가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6일 서울시는 이달 종료 예정이던 타요버스 이벤트를 기존 4대에서 100대로 증편하고 어린이날인 내달 5일까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타요버스를 타기 위해 부모와 같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들어 출발 차고지에서 기다릴 정도로 인기가 많다. 그런데 버스가 적어 아쉬움이 있었다”며 “지역별로 버스를 균등하게 운행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타요버스 이벤트는 한 주부의 제안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9월 7일 주부 임민정씨는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어린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꼬마버스 타요라는 애니메이션이 있어요. 이벤트로 시내에 타요처럼 꾸민 버스가 운행된다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은데 저의 착각일까요”라는 트위터 멘션을 보냈고, 박 시장은 “좋은 제안입니다”라고 답했다. 임씨는 평소 아이가 거리에 지나다니는 버스를 색깔에 따라 애니메이션 캐릭터 이름으로 부르는 모습을 보고 박원순 시장에게 이같은 제안을 하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이후 트위터 멘션이 전해진 6개월 뒤 제안은 현실이 됐고, 서울 시내에서 거리를 지나다니는 타요버스를 볼 수 있게 됐다. 현재 운행 중인 타요버스 차량은 타요(파란색 370번), 로기(초록색 2016번), 라니(노란색 2211번), 가니(빨간색 9401번) 등 4대다. 한편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운행 기간동안 타요버스의 현재 위치를 다음 지도 PC웹과 모바일웹에서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각 버스의 이미지를 선택하면 현재 지나는 정류장의 위치도 나타난다. 모바일 앱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콩서 속옷만 입고 전력질주한 女, 알고보니…

    홍콩서 속옷만 입고 전력질주한 女, 알고보니…

    속옷만 입은 채 거리를 질주하는 여성이 포착돼 행인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5일 홍콩 거리에서는 속옷만 입고 신발도 신지 않은 채 거리를 전력질주하는 한 여성이 포착됐다. 그녀는 긴 머리를 휘날리며 오랜 시간을 거리에서 내달렸는데, 더욱 주위를 놀라게 한 것은 그녀가 홍콩의 유명한 배우라는 사실이었다. 사람들의 눈을 의심하게 만든 주인공은 홍콩 출신의 미녀 배우 왕바오바오. 그녀는 자신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주연을 맡은 소규모 영화 촬영을 위해 맨발과 속옷차림으로 길거리를 질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규모 영화인 탓에 현장에는 촬영 장비가 많지 않았고, 촬영 사실을 눈치채지 못한 행인들은 버스정류장이나 건물 위에 서서 그녀의 모습을 신기한 듯 바라보며 눈을 떼지 못했다. 탄탄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하는 왕바오바오는 쏟아지는 행인들의 눈길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속옷 질주’ 촬영을 무사히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는 그녀의 남자친구가 방문했고, 사람들 앞에서 아찔한 몸매를 드러내고 뛰는 여자친구에게 “아름답다!”고 외치는 등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올해 25세의 왕바오바오는 2009년 홍콩 모델대회에 출전하며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으며, 역시 홍콩 출신의 배우인 리스제(李思捷)와 연인사이임이 알려져 더욱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타요버스 연장운행 “100대 늘렸다”…버스번호·정류장 확인하려면 어떻게?

    타요버스 연장운행 “100대 늘렸다”…버스번호·정류장 확인하려면 어떻게?

    ‘타요버스 연장운행’ 타요버스가 기존 4대에서 100대로 늘어났다. 6일 서울시는 어린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타요버스’를 기존 4대에서 100대로 늘려 4월 한달간 이벤트로 예정됐던 기획을 어린이날까지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타요버스를 타려고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전국 각지에서 몰려와 출발 차고지에서부터 기다릴 만큼 인기가 많았다. 버스를 지역별로 균등하게 운행해 많은 어린이가 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꼬마버스 타요’는 2012년 아시아 텔레비전 어워즈 유아프로그램부문 최고 작품상, 지난해엔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애니메이션 대상을 수상한 한국 애니메이션이다. 타요버스는 이 만화의 캐릭터인 타요(파란색 370번), 로기(초록색 2016번), 라니(노란색 2211번), 가니(빨간색 9401번)의 네 캐릭터의 얼굴을 버스 앞 부분에 입힌 것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운행 기간 타요버스의 현재 위치를 다음 지도 PC웹과 모바일웹에서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각 버스의 이미지를 선택하면 현재 지나는 정류장의 위치도 나타난다. 모바일 앱에서는 4월 첫째 주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발모델이 비키니 차림으로 공사현장엔 왜?

    금발모델이 비키니 차림으로 공사현장엔 왜?

    한 미모의 여성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전문지 TMZ를 비롯한 외신들은 아일랜드 슈퍼모델 로잘린 립셋이 영상 속 주인공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화보 촬영을 진행하던 중 깜짝 비키니 로드쇼를 선보인 것이다. 공개된 30여초 분량의 영상을 보면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로잘린이 처음 찾아간 곳은 공사 현장의 인부들 앞. 이들은 로잘린의 과감한 의상과 몸짓, 다소 황당한 행동에 연신 미소를 띄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인다. 이어 로잘린은 패스트푸드점과 주유소, 버스정류장 등을 무대로 삼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한껏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그녀의 이러한 행동을 지켜보던 사람들은 ‘도대체 눈을 어디에 둬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듯한 황망한 표정들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이처럼 로잘린의 엉뚱한 영상은 지난 1일 공개된 이래 꾸준히 조회수를 늘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영상=vidhuntr.com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 주에 네 번… 시민 발 묶은 ‘서울 불안鐵’

    한 주에 네 번… 시민 발 묶은 ‘서울 불안鐵’

    서울 지하철의 운행 중단 사고가 잇따라 시민들이 불안감과 함께 불편을 겪고 있다. 3일 아침에도 지하철 4호선이 탈선해 출근길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사고는 오전 5시 12분쯤 한성대입구역에서 시흥차량기지로 향하던 지하철 4호선 회송열차가 숙대입구역과 삼각지역 사이에서 선로를 이탈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오전 10시 23분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무려 5시간 동안 운행이 중단되거나 지연됐다. 지난달 30일 이후 최근 일주일간 네 차례나 반복된 지하철 운행 중단 사고였다. 사고 차량은 코레일 소속 9001 열차로 10량으로 구성됐고 맨 앞 전동차가 선로에서 벗어났다. 기관사 1명만 타고 있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하철 4호선 서울역~사당 구간 하행선의 운행이 중단됐고 상행선은 20~30분 간격으로 지연 운행됐다. 사당~오이도 구간도 상·하행선 열차 모두 20~30분 이상 늦어지는 등 대부분 구간에서 중단·지연 운행이 이어졌다. 이 때문에 출근길 시민들이 인근 버스 정류장으로 몰리면서 혼잡이 빚어졌다. 코레일 측은 “탈선한 전동차를 선로 위로 끌어올려야 했는데 사고 장소가 곡선 구간이라 시간이 예상보다 오래 걸렸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국토해양부 항공철도조사위원회 등에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고 열차는 전날 오후 11시 50분쯤 제동장치 작동에 이상이 감지돼 한성대입구역에서 운행을 마치고 정차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이어지면서 대형 사고에 대한 우려와 시민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 이날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왜 4호선만 또 고장이냐”, “거의 하루 한 번꼴로 사고가 나는구나” 등의 불만이 쏟아졌다. 전문가들은 일부 시스템·장비의 낙후 문제, 새 시스템에 대한 직원 교육 미흡, 직원들의 기강 해이 등을 잇단 사고의 원인으로 지적했다. 강경우 한양대 교통시스템공학부 교수는 “지하철은 1만여개의 복잡한 시스템으로 움직이는데 이 중 하나만 문제가 생겨도 열차가 멈춰 선다”며 “이 가운데 승객 안전에 대한 장비·시스템은 자체 점검을 통해 지체 없이 교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영진이 상대적으로 안전사고에 대해 둔감해진 것도 사고가 멈추지 않는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손녀는 누워자고 할아버지는 서서 햇빛 막고…

    손녀는 누워자고 할아버지는 서서 햇빛 막고…

    버스에 탄 어린 여자아이가 누워 잠을 자자 아이의 할아버지가 자신의 몸으로 햇빛을 가리는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중국 지방신문 우한완바오 보도에 따르면, 이런 광경은 같은 달 25일 오후 2시쯤 이 버스에 타고 있던 첸(陳)이라는 한 젊은 여성이 몰래 촬영해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첸은 이날 오후 우한시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에 탔는 데, 나이가 60세 정도로 보이는 한 남성이 차창을 향해 서 있는 모습을 보게 됐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바로 옆에 깊게 잠든 4~5세 사이의 어린 소녀를 위해 햇빛을 가리고 있었던 것. 이 남성은 여러 정류장을 지나도록 계속 그 자리에 서 있었고 마침내 목적지에 도착하자 자고 있던 아이를 안은 채 하차한 것으로 전해졌다. 첸은 “그날 햇살은 눈이 부실 정도였고 아이는 옷 때문에 더웠는지 뺨이 붉어진 상태였다. 할아버지는 내가 타기 전부터 서 있었는데 최소 20분 정도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사연이 공개되면서 이 노인은 중국 인터넷상에서 좋은 할아버지로 불리며 크게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중국의 유아교육 전문가들은 다른 견해를 보인다. 서광유치원의 마지에 박사는 “노인이 자신의 손주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행위’는 일종의 다정함으로, ‘세대를 넘는 사랑’이라고 할수 있지만 그 부작용 또한 크다”고 강조한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중국의 많은 연장자가 자신의 아이가 비바람에 노출되는 것을 참을 수 없다고 여기며 ‘보호’하는 행위를 하게 된다. 이러한 조부모의 ‘많은 사랑’에 따른 결과로 장기간 조부모가 키운 아이는 부모가 키운 아이보다 상대적으로 자율능력과 학습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것이 바로 세대를 넘는 사랑이 가져오는 폐해”라고 마지에 박사는 설명하고 있다. 중국 돌고래미디어 유아교육센터의 전문가인 뮤린웨이 역시 “노인의 행동은 ‘세대를 넘는 사랑’에 관해 한가지 현상만 보고 단정지울 수는 없으나, 내 오랜 유아교육의 경험을 통해서 보면 부모보다 노인의 육아가 지나치게 다정하기 쉽다”면서 “자아 형성에 중요한 2, 3세 때 부모가 아이와 더 많이 접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사진=웨이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어벤져스2 마포대교 한국 촬영 현재 교통통제 상황은? 스칼렛 요한슨-수현 어디?

    어벤져스2 마포대교 한국 촬영 현재 교통통제 상황은? 스칼렛 요한슨-수현 어디?

    어벤져스2 마포대교 한국 촬영 현재 교통통제 상황은? 스칼렛 요한슨-수현 어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국내 촬영이 30일 서울 마포대교에서 시작됐다. 마블 스튜디오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서울 마포대교에서 ‘어벤져스2’ 촬영에 돌입했다. 마포대교는 어벤져스2 한국촬영을 위해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양방향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 마포대교를 이용하는 차량은 서강대교, 원효대교 등 우회로를 이용해야 한다. 평소 마포대교를 지나던 버스들도 우회로를 이용하고, 일부 노선은 마포대교 인근 정류장에 정차하지 않아 도로 통제와 나들이객 증가로 인한 정체가 예상된다. 더불어 지난 28일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측은 “어벤져스2 한국촬영에 스칼렛 요한슨은 빠지기로 했다” 고 공식 발표해 관심이 집중됐다. 스칼렛 요한슨이 현재 임신 중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진행하는 야외촬영에서 바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어벤져스2’ 한국촬영에는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와 한국배우 수현 참여만 확정됐으며, 다른 배우는 미정인 상황이다. 온라인 게시판에서는 마포대교 폐쇄회로(CC)TV도 화제다. 한강다리 중 자살 시도자가 가장 많아 ‘자살다리’라는 오명을 얻은 마포대교는 지난해 투신 예방을 위한 CCTV를 대폭 늘렸다. 총 길이 1.1km인 마포대교에는 총 22대의 CCTV가 설치돼있다. 특히 상·하류 방향 카메라 3대는 장거리 줌이 가능한 카메라로 전동줌과 가변초점 렌즈로 성능을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실제로 배우들을 볼 수 있는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CCTV를 보려는 접속자가 폭주해 접속이 불가능한데 이어 CCTV 관측 방향마저 바뀌어 영화 촬영지를 볼 수 없게 됐다.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한국 촬영 마포대교 서울시설관리공단 CCTV 서울시설관리공단 교통 통제 구간, 수현 스칼렛 요한슨 촬영하면 어떻게 되는 거지?”, “어벤져스2 한국 촬영 마포대교 서울시설관리공단 CCTV 서울시설관리공단 교통 통제 구간, 수현 스칼렛 요한슨 이번에 꼭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 “어벤져스2 한국 촬영 마포대교 서울시설관리공단 CCTV 서울시설관리공단 교통 통제 구간, 수현 스칼렛 요한슨 멋지게 나오겠지?”, “어벤져스2 한국 촬영 마포대교 서울시설관리공단 CCTV 서울시설관리공단 교통 통제 구간, 수현 스칼렛 요한슨 영화 나오기도 전에 인기 폭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벤져스2 마포대교 CCTV 촬영, 교통통제 지역 수현-스칼렛 요한슨 어디?

    어벤져스2 마포대교 CCTV 촬영, 교통통제 지역 수현-스칼렛 요한슨 어디?

    어벤져스2 마포대교 CCTV 촬영, 교통통제 지역 수현-스칼렛 요한슨 어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국내 촬영이 30일 서울 마포대교에서 시작됐다. 마블 스튜디오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서울 마포대교에서 ‘어벤져스2’ 촬영에 돌입했다. 마포대교는 어벤져스2 한국촬영을 위해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양방향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 마포대교를 이용하는 차량은 서강대교, 원효대교 등 우회로를 이용해야 한다. 평소 마포대교를 지나던 버스들도 우회로를 이용하고, 일부 노선은 마포대교 인근 정류장에 정차하지 않아 도로 통제와 나들이객 증가로 인한 정체가 예상된다. 더불어 지난 28일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측은 “어벤져스2 한국촬영에 스칼렛 요한슨은 빠지기로 했다” 고 공식 발표해 관심이 집중됐다. 스칼렛 요한슨이 현재 임신 중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진행하는 야외촬영에서 바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어벤져스2’ 한국촬영에는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와 한국배우 수현 참여만 확정됐으며, 다른 배우는 미정인 상황이다. 온라인 게시판에서는 마포대교 폐쇄회로(CC)TV도 화제다. 한강다리 중 자살 시도자가 가장 많아 ‘자살다리’라는 오명을 얻은 마포대교는 지난해 투신 예방을 위한 CCTV를 대폭 늘렸다. 총 길이 1.1km인 마포대교에는 총 22대의 CCTV가 설치돼있다. 특히 상·하류 방향 카메라 3대는 장거리 줌이 가능한 카메라로 전동줌과 가변초점 렌즈로 성능을 높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실제로 배우들을 볼 수 있는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CCTV를 보려는 접속자가 폭주해 접속이 불가능한데 이어 CCTV 관측 방향마저 바뀌어 영화 촬영지를 볼 수 없게 됐다. 네티즌들은 “어벤져스2 촬영 배우, 마포대교 북단 CCTV 서울시설관리공단, 어벤져스2 한국촬영 교통 통제 구간, 스칼렛 요한슨 이번엔 안 오나”, “어벤져스2 촬영 배우, 마포대교 북단 CCTV 서울시설관리공단, 어벤져스2 한국촬영 교통 통제 구간, 수현 스칼렛 요한슨 정말 보고 싶다”, “어벤져스2 촬영 배우, 마포대교 북단 CCTV 서울시설관리공단, 어벤져스2 한국촬영 교통 통제 구간, 수현 스칼렛 요한슨 영화에서 어떻게 나올까”, “어벤져스2 촬영 배우, 마포대교 북단 CCTV 서울시설관리공단, 어벤져스2 한국촬영 교통 통제 구간, 수현 스칼렛 요한슨 영화에서 멋지게 나올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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