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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희 경기도의원, 유보통합준비단, 보육교사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제도 마련 촉구!

    김선희 경기도의원, 유보통합준비단, 보육교사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제도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7)은 2025년 6월 16일 경기도의회 제384회 정례회 교육기획위원회의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회의에서 다문화 가정 학생 및 학부모에 대한 다국어번역 서비스 확대, 호응도 높은 특수학교의 늘봄학교 운영 확대, 유보통합준비사업의 교사 질적 향상 재고에 관한 질의를 이어갔다. 김선희 의원은 ‘다국어 지원 소프트웨어 구입’ 추경예산안 편성과 관련하여 경기도 관내 자치단체별로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고 있으므로, 경기도교육청이 지자체 및 교육지원청과 협업하여 필요한 지원을 확대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특수학교의 늘봄학교 운영에 대한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다는 점을 확인하면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학부모들로부터 호응도가 높은 만큼 지속적인 정책 피드백을 통해 예산을 확대하고 교육정책의 발전적 모델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2025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사업에 포함된 ‘한국어 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에 대해서도 경기도교육청만의 특색있는 사업의 추진을 통해 선도 교육청으로서의 모습으로 보여 줄 것을 주문했다. 김선희 의원은 “0~2세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과 관련하여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행정이 미흡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경기도와의 협의에 관한 부분도 말이 아닌 행동과 결과로 설명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유보통합준비단은 특교 예산으로의 사업 확장만이 능사는 아니다”라고 지적하면서 “유아교육과와 긴밀한 협업을 통한 정책 수립과 보육교사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예산도 적재적소에 사용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이소라 서울시의원 “교원 문항 거래, 개인 일탈 아닌 구조적 부패···개선책 마련해야”

    이소라 서울시의원 “교원 문항 거래, 개인 일탈 아닌 구조적 부패···개선책 마련해야”

    사교육 업체가 교사들로부터 산 문항을 활용해 강의를 제공하거나 교재를 판매하면 이를 구입한 학생들은 다른 학생에 비해 높은 점수를 받을 가능성이 커진다. 학교 교사가 공교육의 신뢰와 국민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 ‘문항 거래’ 사건의 책임은 누가 져야 할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16일 열린 제331회 정례회 제1차 교육위원회 교육감 대상 정책질의에서, 최근 논란이 된 교원들의 문항 유출 및 사교육 업체와의 유착 실태에 대해 지적하고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이 보도자료를 통해 사교육 카르텔을 근절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지만, 그간의 실태를 보면 내부 감시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았다”며 “이는 단순한 개인 일탈이 아니라 구조적 부패”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정근식 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 소속 교원 162명이 사교육 업체와의 문항 거래에 연루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이미 일부 교원에 대해선 중징계 처분을 해당 학교법인에 통보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감사원 조사 결과, 공·사립 교원 249명이 약 6년간 사교육 업체와 문항 거래를 통해 213억 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중 일부는 겸직 허가를 받지 않은 채 외부 강의나 과외활동에 참여한 사실이 확인됐다. 서울시교육청은 2023년 8월부터 겸직 관련 지침을 강화했으나, 여전히 사립학교 교원에 대한 징계에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고 시인했다. 이 의원은 “그간 징계 사례가 전무했던 점을 볼 때, 서울시교육청은 감시와 관리 체계 모두에서 실패한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제도적 보완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교육감은 “간부회의를 통해 공식 사과와 향후 관리·감독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경찰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AI 기반 문항 유사도 탐지 시스템 도입, 외부활동 실시간 신고 의무화, 사교육 업체 상시 모니터링 전담팀 신설 등 다양한 재발 방지책”을 제안했다. 정 교육감은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답했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법령 위반을 넘어 서울 교육계 전반의 도덕성과 시스템 신뢰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 정 교육감은 “이번 일을 계기로 교원들에게 명확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며 “겸직에 대한 기준 강화와 동시에 철저한 전수조사를 포함한 시스템 정비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이번 사안을 ‘교육계의 LH 사태’로까지 번지지 않도록 교육청이 보다 적극적이고 구조적인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교육청의 조속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 제330회 임시회에서도 사교육 카르텔, 문항 거래 사태의 심각성을 직시하고, 교육의 공정성을 해치는 중대한 문제로 교원 윤리교육 및 철저한 관리·감독 시스템 재정비를 요청한 바 있다.
  • 김호겸 경기도의원, 학부모의 눈물을 닦아주는 특수교육행정을 펼쳐야 한다!

    김호겸 경기도의원, 학부모의 눈물을 닦아주는 특수교육행정을 펼쳐야 한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김호겸 의원(수원5, 교육기획위원회)은 2025년 6월 16일 경기도의회 제384회 정례회 교육기획위원회의 제1회 경기도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회의에서 특수교육원 설립 예산의 졸속 편성과 학교 급식실 공기질 개선 대책을 주문했다. 김호겸 의원은 “특수교육원 설립 필요성이 2024년 연구용역을 통해서 제기되었으므로 2025년 본 예산에 편성하여 위원님들로부터 보다 깊이 있는 심사를 받았어야 한 것 아니었느냐?”고 지적하면서 “교육상 중요한 사업은 예측 가능한 행정을 통해서 학부모들에게 신뢰감을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호겸 의원은 또한 “특수교육 대상자들인 장애우 가족들은 평생 자녀들을 가슴에 안고 살아간다.”면서, “경기도교육청의 특수교육 행정이 학부모의 눈물을 닦아줘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김호겸 의원은 아울러 “특수교육원이 개원하면 시설 내 편익 시설도 특수교육 대상자들의 자립 기반을 만드는 공간이 되도록 세심한 설계를 해주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김호겸 의원은 학교 급식실 공기질 개선 사업에 대하여 “2024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행정사무 감사에서도 ?학교보건법?에 따른 정확한 공기질 측정을 통한 급식실 환경개선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학교 급식실 환경은 규정된 매뉴얼과 맞지 않은 부분이 상당수 확인되고 있어서 전혀 개선되지 않아서 안타깝다.”고 지적하면서,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급식실 공기질 개선 사업 추진에 대하여 설명보다는 실행으로 증명하라”고 당부하였다.
  • 이인규 경기도의원, “특수학교 늘봄 강사, 민간 자격 남용 실태 철저히 점검해야”

    이인규 경기도의원, “특수학교 늘봄 강사, 민간 자격 남용 실태 철저히 점검해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인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은 6월 16일 열린 「제384회 정례회 제2차 교육기획위원회」 2025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최근 논란이 된 ‘리박스쿨’ 사태를 언급하며, 특수학교 늘봄 강사에 대한 자격 기준 및 검증 체계의 전면적인 점검과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추경안에는 특수학교 늘봄 운영 예산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의 예산을 심사함에 있어 편성의 타당성과 함께, 집행의 전제 조건인 강사 채용·관리 체계의 구조적 문제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리박스쿨과 연계된 민간단체에서 자격증을 취득한 강사들이 초등학교 수업에 투입되어 교육 중립성 훼손 논란이 발생한 만큼, 동일한 구조로 운영되는 특수학교 늘봄 사업 역시 유사한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교육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내 10개 초등학교에 6명의 리박스쿨 관련 강사가 활동 중이며, 다수가 ‘창의체험활동지도사’ 등 특정 민간단체가 발급한 자격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특수학교 늘봄 강사 채용 기준을 보다 구체화하고, 운영지침은 현장의 혼선을 줄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게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특수학교의 특성상,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과 전문성을 담보할 수 있는 강사 선발이 특히 중요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외부 강사 유입에 있어 사전 검증과 사후 관리 체계를 제도적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기도교육청은 이에 대해 “특수학교도 이번 전수조사에 포함되었으며, 현재까지 리박스쿨 관련 강사가 활동 중인 특수학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이 의원은 “향후 유사 사례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라도, 강사 선발 및 관리 전반에 대한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이인규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경기도 교육의 질적 향상과 정책의 형평성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우이신설 연장선, 더 이상 지연 없어야···도시철도국에 차질 없는 일정 이행 촉구”

    이경숙 서울시의원 “우이신설 연장선, 더 이상 지연 없어야···도시철도국에 차질 없는 일정 이행 촉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경숙 의원(국민의힘, 도봉1)은 지난 16일 제331회 정례회 교통위원회에서 도시철도국 결산 승인 보고에서 도봉구 방학역까지 연장되는 우이신설 연장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우이신설 연장선은 도봉구민의 일상과 직결된 핵심 교통사업임에도 불구하고, 2021년 착수 이후 아직 본 공사에 착수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특히 2024년도 예산 2억원이 전액 이월되며 집행률이 0%에 그친 점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결과”라고 지적했다. 또한 “입찰 유찰 이후 수의계약으로 전환된 점은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평가하지만, 이후 기본설계 단계에서 더 이상의 지체 없이 실시설계 및 착공 준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일정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도시철도 사업은 지역 균형 발전과 시민의 이동권 확보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 서울시가 우이신설 연장선 사업을 보다 적극적이고 실질적으로 추진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 성기황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지속가능발전교육 활성화 조례 추진!

    성기황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지속가능발전교육 활성화 조례 추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지속가능발전교육 활성화 조례안」이 16일(월) 제384회 정례회 교육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유엔이 합의한 17가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경기 교육에 반영하여 학교 구성원들이 빈곤과 불평등, 환경 등 전 지구적 과제 해결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고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전국 최초 제정 조례이다. 성기황 의원은 “지속가능발전교육은 전 지구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종합적 가치관을 함양하는 교육”이라며, “이 조례는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부터 올바른 사회적 가치관을 형성하고 확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조례 제정 취지를 밝혔다. 성기황 의원은 “조례안 제정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제38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지미연 경기도의원, 인건비 예비비 지출은 명백한 법령 위반, 감사원 등 감사 청구 필요

    지미연 경기도의원, 인건비 예비비 지출은 명백한 법령 위반, 감사원 등 감사 청구 필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6월 16일(월) 제384회 정례회에서 경기도 보건건강국 세입·세출 결산안을 심사하며, 경기도의료원 인건비를 예비비로 집행한 위법 행정에 대해 강력히 질타했다. 지미연 의원이 결산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기도 보건건강국은 2024년도에 경기도의료원의 총 58억 1,700만 원에 달하는 인건비를 예비비로 충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는 「지방자치법」 제144조 제1항, ‘예비비는 예측할 수 없는 예산 외의 지출이나 예산 초과 지출에 충당 해야한다.’는 상위법령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다. 이에 대해 지 의원은 “인건비는 정원, 직급, 호봉 등 고정된 기준에 따라 매년 예측 가능한 대표적인 경직성 경비”라며, “이를 예비비로 편성했다는 것은 예산편성의 기본조차 무시한 중대한 행정 실패이자 명백한 법령 위반”이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지 의원은 “경기도는 매년 예비비 사용 원칙을 습관적으로 위반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 실수가 아닌 도민의 세금을 경시하는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결산심사를 예산의 집행 실적을 확인하는 형식적인 절차로 여기는 공직자들의 안이한 자세에 대해 경종을 울릴 필요가 있어, 행정1부지사를 상임위 회의에 출석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석요구는 경기도의회 회의규칙 제94조제2항에 따라 위원회 의결을 거쳐 의장을 경유하여 진행되었다.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본 건이 경기도 재정운용의 적법성과 투명성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으로 판단하였다. 지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에 행정1부지사가 출석요구 사유로 △ 예비비 사용의 법적 문제점 △ 재정운용 투명성 저해 △ 추가경정예산 편성 원칙 무시 △ 도민 세금의 비효율적 사용 등을 제시하였다. 경기도가 예비비를 의료원 인건비 지급에 사용한 것은 예비비의 법적 요건인 예측불가능성, 시급성, 불가피성, 보충성, 연도 내 집행가능성을 충족하지 못했으며, 사전 예산심의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지 의원은 “이번 사안은 감사원 감사가 반드시 필요한 사안”이라며, “위법 여부를 명확히 밝히고, 책임 있는 조치를 통해 경기도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고로 예비비 지출은 작년 기획재정위원회 결산심사 과정에서 수용재결 토지보상금을 예비비로 지출한 건으로 문제점을 지적받고, 불승인 의결된 사례도 있다. 상위법령을 준수하지 않았음에도 관례적인 승인 요청이 반복되는 만큼 감사원, 행정안전부 등 상위 기관에 감사 청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위례트램 지연 원인 ‘교통안전심의’ 오늘 개최···시운전은 8월부터 본격화

    윤영희 서울시의원, 위례트램 지연 원인 ‘교통안전심의’ 오늘 개최···시운전은 8월부터 본격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윤영희 의원(교통위원회)은 지난 16일 열린 제331회 정례회 도시기반시설본부 업무보고에서 위례선 트램 사업의 지연 문제를 지적, 교통안전심의와 시운전 등 향후 일정의 철저한 이행을 서울시에 촉구했다.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복정역–남위례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5.4km 규모의 노면전차 사업으로, 서울 동남권의 교통불균형 해소와 친환경 교통수단 도입을 목표로 2021년 12월 착공됐다. 애초 2025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했으나, 현재는 2026년 8월로 1년 가까이 연기된 상태다. 특히 윤 의원은 시운전 일정과 교통안전심의가 향후 일정의 핵심 변수임을 지적하며, 서울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위례선 트램은 8월부터 3개월간 충북 오송시험선에서 차량 예비주행시험(5,000km)을 진행하고, 올해 11월부터 내년 7월까지 위례선 본선에서 종합시험운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서울경찰청과의 교통안전심의는 부결되는 등 그간 여러 차례 지연을 겪어왔으며, 오늘(17일) 예정된 교차로 구간 심의는 향후 공정 추진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윤 의원은 “오늘 예정된 교통안전심의가 원활히 이뤄져야 향후 일정도 흔들림 없이 진행될 수 있다”며 “서울시는 단계별 준비를 철저히 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위례선은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위례와 강남권을 비롯한 서울 동남권 시민들의 교통권 회복과 직결된 핵심 사업”이라며 “서울시가 책임 있는 자세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장기간 교통 불편을 감내하고 있는 위례 주민들과 서울 시민들의 기대에 반드시 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남창진 서울시의원 “증가하는 서울시 재난, 지진 대비도 철저히 할 것”

    남창진 서울시의원 “증가하는 서울시 재난, 지진 대비도 철저히 할 것”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지난 16일 제33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상임위 재난안전실 소관 업무보고를 받고 서울시 및 자치구 청사와 중요 시설물의 지진 계측치 중 이상 데이터를 지적하고 철저한 지진 재난 대비를 주문했다. 남 의원은 기상청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연평균 72.8회, 규모 3.0 이상의 지진은 10.5회 발생하고 있고 최근에는 5월 5일과 5월 10일 연천과 태안에서 규모 3.7 및 3.3의 지진이 발생했다며 우리나라가 지진 안전지대는 아닌 것을 설명했다. 행정안전부는 지진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지진가속도계측기 설치 및 운영기준’을 수립하고 서울시는 이 기준에 따라 서울시 및 자치구 청사와 사장교·현수교에서 지진 데이터를 수집해 행정안전부에 서울시가 통합하여 전송하고 있는데 일부 계측에서 이상이 발견됐다고 지적했다. 남 의원은 구체적으로 지난 2월 7일 충주에서 발생한 지진에 대해 서울시에서 계측한 데이터 중 A구 청사의 경우 전기적인 노이즈로 인해 실제 계측한 수치를 파악하기 어려워 데이터의 신뢰도가 높지 않다고 했고 B구 청사의 경우 계측된 최대 가속도 값이 인접한 자치구 최대치의 3.6% 수준으로 실 가속도 값으로 평가하기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한 C구 청사에서 계측된 최대 가속도 값은 24개 자치구와 달리 18초 차이를 나타내고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고 했다. 특히 지진 재난의 경우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지진 데이터는 정확한 시간으로 측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 의원의 지적에 대해 재난안전실장은 우리나라가 일본보다는 지진의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지진 안전지대는 아니기 때문에 적절한 계측을 통해 지진 재난에 대비하도록 하고 일부 자치구의 이상 데이터는 장비를 점검하여 조정하고 보고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남 의원은 “서울시가 지진 발생 테이터를 통합하여 행안부에 보고하는 만큼 총괄적인 관리도 필요하고 최근 지진보다는 땅꺼짐 등의 재난에 시선이 집중돼 있지만 한 번 지진이 발생하면 피해가 크므로 다른 재난과 함께 경각심을 가지고 지진 재난에 대비하라”고 주문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공공부지 태양광 리파워링·공영주차장 재생에너지 의무화, 전략적 대응 필요”

    김춘곤 서울시의원 “공공부지 태양광 리파워링·공영주차장 재생에너지 의무화, 전략적 대응 필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지난 16일 열린 제331회 정례회에서 서울에너지공사의 태양광 리파워링 사업 및 공공주차장 내 재생에너지 설치 의무화 대응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요청하며, 전략적 실행과 재정연계 검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서울에너지공사는 올해 초 차량기지 옥상 등 서울교통공사 부지와 아리수정수센터 등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시설 리파워링 계획을 보고했다”라며 “임대 연장 및 설비 고도화 협의가 현재 어느 수준까지 진행되었는지, 향후 태양광 발전 효율 개선에 따른 예산 절감 또는 수익개선 효과가 있다면 함께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서울에너지공사는 “서울시·교통공사와의 업무협약 체결 후, 차량기지 지붕 대수선 공사와 연계한 태양광 사업 제안을 마쳤으며, 앞으로는 PPA 방식이 아닌 자체 사용 전력 계약을 통해 교통공사 내 자가 소비 방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기존 시설은 비타공 공법을 적용하고 있어 누수 등 구조적 리스크도 대폭 줄였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특히 오는 2025년 11월 28일부터 시행되는 신재생에너지법 개정안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 공영주차장에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 의무화되는 상황에서, 서울시처럼 공영주차장 보유 비율이 높은 자치구는 법적 대응과 설비 계획 수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공사는 이에 대해 “공영주차장 전수조사 및 구조물 검토를 통해 자체 사업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민간자본 유치를 통한 파이낸싱 방안도 병행하고 있다”며, 향후 보다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되는 대로 의회에 별도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의원은 “서울에너지공사가 과거 민간이 운영하던 태양광 설비의 계약 종료 시점에 맞춰 설비 운영권을 회수하고, 고효율 장비로 리파워링을 추진한다면 공사의 수익 구조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공사의 재정 건전성, 투자 여력, 사업 운영전략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면서 “중장기 전략 수립과 재정 계획의 연계성 확보를 통해 공사의 에너지 전환 정책이 실효성 있게 실행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여름방학 앞두고 청소년 유해식품 대응 체계 강화 촉구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여름방학 앞두고 청소년 유해식품 대응 체계 강화 촉구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지난 16일 열린 제33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아동·청소년들이 구매하게 될 유해 식품의 유통과 관리 실태를 지적하면서, 방학시기를 앞두고 더욱 예방과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해 서초구 아파트에서 대마 성분이 포함된 ‘마약 젤리’가 발견되고, 최근 해외 유명 식품 브랜드의 젤리에서마저 마약 유사 성분이 검출되는 등 우려스러운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학교의 보호 환경에서 벗어나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게 되는 여름방학 시기에 아동·청소년들이 유해 식품 구매에 무방비하게 노출될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민생사법경찰국의 단속은 주로 성인을 대상으로 한 건강기능식품에 집중되어 있으며, 아동·청소년이 구매하게 될 식품의 유해 성분이나 구매 환경에 대한 예방 체계는 미흡한 실정이다. 특히 고용량 카페인, 금지 의약품, 인공 색소 등 국내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일부 해외 식품이 온라인 상거래를 통해 국내에 유입되고 있다. 이에 이 위원장은 서울시는 교육청, 식품정책과, 보건환경연구원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학교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유해 식품 정보 자료를 제작·배포하고, 예방 교육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공동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지금 필요한 정책은 아동·청소년의 건강과 안전 확보를 우선시하는 예방 중심의 접근”이라며 “서울시는 유관 부서 간 협업과 국제 공조를 한층 강화해 유해 식품으로부터 아동과 청소년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종합적 대응 체계를 하루빨리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 김태형 경기도의원, 경기도 판교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공기업 설치 및 운영지원 조례 일부개정 추진

    김태형 경기도의원, 경기도 판교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공기업 설치 및 운영지원 조례 일부개정 추진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5)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조성사업 공기업 설치 및 운영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16일(월) 경기도의회 제384회 정례회 제1차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되었다. 이번 조례안은 자율주행 중심의 기존 조례 체계를 미래형 교통수단 전반을 포괄하는 ‘미래모빌리티’ 산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기존 ‘경기도 자율주행센터’의 명칭을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로 변경하고, 센터의 사업에 미래모빌리티 관련 전문 인력 양성사업 제반 교육사업을 신설하여 해당 센터의 기능을 확대·개편함으로써 경기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 및 교통 분야의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형 의원은 “기술과 산업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자율주행이라는 특정 분야에 국한된 조례 체계로는 경기도의 혁신 전략을 담아내기 부족한 것으로 판단했다”라며 “이번 개정은 경기도가 미래형 교통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고, 국가 차원의 전략에도 부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어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6월27일(금)에 열리는 제38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 김완규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특수학급 설치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김완규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특수학급 설치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은 6월 16일(월) 열린 제384회 정례회 교육행정위원회에서 「경기도교육청 특수학급 설치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심사를 통과하였다. 이번 개정안은 특수교육대상자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통합교육의 실질적 실행을 뒷받침하기 위한 법적·재정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개정 내용은 ▲통합학급의 개념을 명확히 정의하고, ▲교육감이 통합학급 설치와 시설 개선 등에 필요한 경비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김완규 의원은 “그간 현행 조례에는 특수학급 설치에 대한 규정은 있었지만, 일반학생과 특수교육대상자가 함께 수업을 받는 통합학급의 개념이 빠져 있어 운영에 일관성이 부족했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통합교육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완규 의원은 “특수교육은 장애학생뿐 아니라 일반학생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며, 경기도교육청이 통합학급 운영에 있어 실질적인 재정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한 이번 조례 개정이 현장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의 형평성과 포용성을 높이는 입법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향후 본회의 의결 절차를 앞두고 있다.
  • 김성남 경기도의원, 경기도 축산물 안전관리에 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김성남 경기도의원, 경기도 축산물 안전관리에 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축산물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6일에 열린 제384회 정례회 제1차 농정해양위원회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은 축산물의 제조부터 유통, 판매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적극 대응해 도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가축전염병의 지속, 축산물 소비 증가, 비대면 유통 확산 등으로 안전관리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이 요구돼 왔다. 이에 따라 조례명은 기존 ‘경기도 축산물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에서 ‘경기도 축산물 안전 조례’로 변경됐다. 이는 단순한 행정관리 수준을 넘어 예방 중심의 종합 정책 추진으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축산물 안전관리의 방향성과 대상을 명확히 하고, 정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한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으로는 예산 편성 지원 근거를 명시하고, 전문가 중심의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행정 조건의 공개 및 이의제기 절차를 도입해 정책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김성남 의원은 “축산물은 도민건강과 직결된 사안으로, 관리의 엄격성과 대응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개정은 축산물 유통 전반의 안전을 강화하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부실한 예산 추계 반복···면밀한 사전 검토 필요”

    박성연 서울시의원 “부실한 예산 추계 반복···면밀한 사전 검토 필요”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16일 열린 제331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관 재난안전실 업무보고에서 공공시설물 설치 사업에 대한 사전 예산 추계의 정밀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관련 부서에 면밀한 사전 검토와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광양중·고등학교 방음벽 교체 공사 사례를 언급하며 “애초 예산보다 상당한 증액이 발생했고, 이는 초기 예산 산정이 정밀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의구심이 든다”라고 밝혔다. 이어 “평지에 설치되는 구조물임에도 불구하고 공사비가 과도하게 늘어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박 의원은 서대문구 육교 엘리베이터 설치사업 사례를 언급하며 “처음 산정한 예산으로는 공사가 불가능해 결국 타절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라며 “정확한 추계 없이 사업을 시작하면 예비비를 소진하게 되고, 이는 긴급히 예산이 필요한 다른 사업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박 의원은 도로변 방어 울타리 설치사업과 같은 공공시설물 설치 시, 디자인 선정 이전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부속물이나 디자인 요소로 인해 시야를 방해하거나 구조적 불안정성이 생길 수 있다”라며 “자치구마다 제각기 다른 디자인으로 설치되는 현재 상황을 개선하고, 통일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재난안전실장은 “지적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향후 예산 편성 시 보다 면밀한 사전 조사를 통해 불필요한 증액이나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답변했다. 또한 “방어 울타리 및 각종 공공시설물의 디자인 개선 시, 안전성을 우선적으로 반영하는 방향으로 관련 부서와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박 의원은 “공공사업에 있어 예산의 적정성과 시민 안전 모두가 확보돼야 한다”면서 “광양중학교 방음벽 교체 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히 살피고, 지속적으로 관련 현안을 철저히 점검하고 예산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오수 경기도의원, 경축순환농업 경기도형 자원순환 모델로 전환해야

    이오수 경기도의원, 경축순환농업 경기도형 자원순환 모델로 전환해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16일 「제384회 정례회 제1차 농정해양위원회」에서 농수산생명과학국의 2024회계연도 결산심의에서 ‘경축순환농업 단지 조성 지원사업’의 집행 부진과 실국 간 협업 부재 문제를 집중 지적하며 도 차원의 총괄 대응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2024년 도비 예산 6천만 원 중 약 892만 원이 집행되지 않아 집행률이 85%에 그쳤다”라며, “이는 단순한 수치 문제가 아니라 사업 기반 자체가 약화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밝혔다. 실제로 참여 시군 수는 2022년 8개에서 2024년 6개로 줄었고, 퇴비 살포 실적도 당초 계획(1,000ha)에 못 미치는 851ha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이 의원은 “경축순환농업은 농수산생명과학국만의 과제가 아니라, 축산동물복지국과 농업기술원 등 유관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이 전제돼야 하는 통합형 정책”이라며 “그러나 현재 협력 구조는 여전히 형식적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실질적인 조율과 공동 실행이 부족하다”라고 비판했다. 또한 퇴비유통조직이 없는 시군에 대한 참여 확대, 축산농가의 농지 확보 지원, 살포ㆍ경운 보조금 도입 등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이 2025년 사업계획에 반영되었는지를 질의하며, “이 사업이 단순한 보조금 지원사업이 아니라, ‘경기도형 순환농업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전환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여름이 더 문제

    이경숙 서울시의원,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여름이 더 문제

    국민의힘 이경숙 서울시의원(도봉1)은 지난 16일 열린 제331회 정례회 서울시설공단 업무보고에서,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품질 유지 관리에 대해 질의하며 “지금은 괜찮지만, 여름이 더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올해 초 경기장 잔디 품질에 대한 팬들과 언론의 비판이 컸지만, 3월 29일 열린 3차 홈경기 이후에는 ‘관리 노력이 느껴진다’는 평가도 있었다”라며 개선된 부분은 일정 부분 긍정 평가했으며 “그러나 하절기 폭염, 집중호우 등 기후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 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서울월드컵경기장은 국내는 물론 국제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스포츠 인프라이자 시민들의 여가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지만, 계절 변화에 따라 잔디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는 일이 반복됐다. 최근 선수 안전과 관람객 경험 모두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쳐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이 의원은 한국영 이사장에게 ▲하절기 생육 저하와 뿌리 부패를 방지하기 위한 기술 대응책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장기 매뉴얼 및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력계획 등을 질의했다. 공단은 이에 대해 “기술진단 및 외부 자문을 통해 지속적인 품질 유지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끝으로 이 의원은 “지금의 개선은 ‘과거보다 나아졌다’는 수준일 뿐, 국제경기 유치를 다시 논의할 수 있을 만큼의 신뢰 회복은 아직 멀었다”면서 “서울시설공단이 책임 있게 품질 유지 체계를 고도화하라”고 주문했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경기도 약용·특용작물 육성 및 산업 지원 조례안’ 상임위 가결

    방성환 경기도의원, ‘경기도 약용·특용작물 육성 및 산업 지원 조례안’ 상임위 가결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6일 제384회 정례회 제1차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에서 「경기도 약용ㆍ특용작물 육성 및 산업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고, 경기도 농업의 새로운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방 위원장을 포함한 18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것으로, 최근 정부의 벼 재배면적 조정 정책에 따라 고수익 대체작물로 주목받는 약용ㆍ특용작물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방 위원장은 “건강과 기능성을 중심으로 한 소비트렌드에 발맞춰, 단순한 재배를 넘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조례안에는 ▲종합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재배기술 및 품질관리 기술보급, ▲산업화를 위한 유통ㆍ가공 기반 구축, ▲도시와 농촌 간 교류 확대, ▲박람회 개최 및 국내외 협력 추진 등 약용ㆍ특용작물 산업을 전방위로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방 위원장은 “이번 조례는 뿌리나 줄기 중심의 전통적 약초만이 아니라, 엽채류ㆍ생식 가능한 기능성 작물까지 포함하여 청년농과 귀농ㆍ귀촌 인력, 도시 소비자까지 포괄하는 미래형 농업정책”이라며 “도시농업과 치유농업 등 새로운 농업 생태계와의 연계를 통해 경기도 농업의 체질 개선과 산업화를 동시에 이루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조례안은 제정 이후 경기도지사가 약용ㆍ특용작물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기술보급 및 마케팅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방 위원장은 “이 조례는 단순한 소득 보전책이 아니라, 경기도 농업의 체질 전환을 위한 정책적 선언”이라며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산업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철현 경기도의원, ‘경기도 외국인투자 촉진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김철현 경기도의원, ‘경기도 외국인투자 촉진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외국인투자 촉진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6일(월) 제384회 정례회에서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제정된 조례안은 급변하는 글로벌 투자 환경에 대응하고, 경기도의 외국인투자 유치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조례 전반을 정비한 것으로, 협의회 구성 기준을 명확히 하고, 보조금 및 행정 지원 확대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투자유치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김철현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글로벌 투자유치 경쟁이 날로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 역시 보다 전략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갖출 필요가 있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외국인투자 협의회의 기능을 명확히 하고, 투자유치를 위한 지원 수단을 구체화함으로써, 도내 기업들이 안정적인 투자환경을 갖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고용보조금 등’, ‘사회기반시설’, ‘첨단업종’ 등에 대한 정의를 신설하고 관련 인용 조문을 정비, ▲경기도외국인투자유치협의회의 설치 및 구성, 운영, 위원 해촉, 제척·기피·회피 등에 관한 규정을 구체화, ▲외자유치 관련 업무협약, 경비 지원, 보조금 이행확보 조치 등 실질적 정책 수단 마련, ▲중소기업의 해외투자유치 컨설팅, 투자설명회 등 세부 지원사업 명시 및 위탁사업 추진 근거 정비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김철현 의원은 “경기도가 글로벌 투자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도내 전략산업과 중소기업들이 외국인투자를 안정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정과 기업, 해외 투자자 간의 효율적인 연결고리를 만들 수 있도록 입법적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6월 27일(금) 본회의에 상정 처리될 예정이다.
  • 윤충식 경기도의원, ‘경기도 정보통신산업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경기도 미래산업 견인 기대

    윤충식 경기도의원, ‘경기도 정보통신산업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경기도 미래산업 견인 기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정보통신산업 육성 및 융합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16일(월) 제384회 정례회 제1차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윤충식 의원은 “AI(인공지능) 기술이 산업 전반을 재편하고 있는 지금, ICT(정보통신기술)는 인공지능을 비롯한 디지털 기술 전반을 견인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경기도가 미래산업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정보통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융합을 체계적으로 촉진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 정보통신산업의 전문인력 양성부터 연구개발, 기술 실증, 사업화, 상용화, 국제협력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마련해 관련 기업의 성장과 융합을 실질적으로 촉진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보통신산업 및 융합 현황에 관한 실태조사 ▲전문인력 양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ㆍ수급ㆍ경력관리 지원 ▲기술 개발, 기술이전 및 산ㆍ학ㆍ연 협력 기반의 연구개발 추진 ▲창업, 판로 개척, 홍보 및 마케팅 등 정보통신기술의 사업화 촉진 ▲해외정보 제공, 국제교류, 국제 공동연구, 해외전시회 참가 등 국제협력 강화가 포함된다. 끝으로 윤 의원은 “전국 정보통신산업 종사 중소기업의 약 37.4%가 인천ㆍ경기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정보통신산업에서 경기도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지만, 그동안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관련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는 부족한 실정이었다”며 “본 조례안 제정을 통해 경기도 정보통신산업 생태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27일 열리는 제38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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