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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파 하이라이트]

    ■대한민국 행복발전소(KBS1 밤 7시 30분) 한밤중 인천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여자가 여자를 성추행했다’는 사건을 접한 가수 우승민은 듣기에도 해괴한 사건의 추적에 나섰다. 우승민은 담당 형사를 통해 사건의 전말을 듣고 폐쇄회로(CC)TV 속 범인의 모습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그는 성추행범의 감쪽같은 모습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는데…. ■비밀(KBS2 밤 10시) 사장직에서 해임된 민혁은 재하를 구타한 것까지 알려져 사면초가에 이른다. 도훈은 유정에게 민혁이 둘의 관계를 다 알고 있다고 얘기하고, 유정은 민혁을 피해 자취를 감춘다. 세연은 도훈과 가까워지고, 도훈은 재하에게 민혁의 비밀 정보를 넘긴다. 한편 도훈은 세연에 대한 마음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민혁은 사라진 유정을 찾아 방황한다. ■메디컬 탑팀(MBC 밤 10시) 송범준은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이두경 회장은 승재(주지훈)에게 ‘탑팀’이 병원을 망하게 했다며 소리친다. 혜수(김영애) 역시 외부 의사의 잘못이라며 태신(권상우)의 자존심을 긁어 놓는다. 탑팀은 범준의 치료 방법을 놓고 의견이 나뉜다. 태신은 의식을 찾지 못하는 범준에게 자신의 판단으로 약(암포테리신 B)을 몰래 투약한다. ■드라마 스페셜 상속자들(SBS 밤 10시) 자신의 집에서 은상(박신혜)을 본 탄(이민호)은 충격을 받는다. 방학이 끝나 학교가 개학하고, 수업을 마치고 나오던 은상은 그림처럼 서 있는 김탄을 보고 깜짝 놀란다. 한편 라헬(김지원)은 탄이가 연락 없이 한국에 왔다는 사실에 짜증이 나고, 은상은 김 회장(정동환)의 도움으로 제국고에 전학을 가게 된다. ■2013 EIDF-세상에 없던 무기도 만들어 드립니다(EBS 밤 1시 50분) 9·11 테러 이후 이스라엘의 군수산업은 유례없는 성장을 거듭했다. 끊임없이 개량되고 발명되는 이스라엘의 최신식 무기는 세계 곳곳으로 수출되고 있다. 영화는 이스라엘의 비도덕성이 어떻게 국가에 막대한 이득을 가져다 주는 사업으로 바뀌었는지를 추적한다. ■리얼대탐험:말없는 영웅, 군마(OBS 밤 9시 50분) 그동안 알지 못했던 말 없는 영웅 군마의 치열한 교전일지가 공개된다. 숨 막히는 치열한 전투의 현장에서 벌어지는 운명을 건 대충돌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인간과 군마의 우정을 담아본다. 프로그램은 말할 수 없어 더 고통스러웠던 1차 세계대전의 숨은 영웅인 군마의 생생한 이야기 속으로 초대한다.
  • 단테의 ‘신곡’ 국립극장서 연극으로 재탄생

    단테의 ‘신곡’ 국립극장서 연극으로 재탄생

    이탈리아 시인 단테의 대서사시 ‘신곡’이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연극으로 재탄생한다. 국립극장이 ‘국가 브랜드 공연’ 프로젝트로 1년여에 걸쳐 준비한 작품이다. 연출가 한태숙과 고연옥 작가, 배우 박정자와 정동환, 지현준 등이 뭉쳐 단테가 인류에 던진 인간에 대한 화두를 무대 위에 구현한다. 단테의 ‘신곡’은 35세의 단테가 지옥과 연옥, 천국을 여행하며 보고 들은 이야기를 담은 100편의 시, 1만 4233행으로 구성돼 있다. 평생을 사랑한 여인 베아트리체가 있는 천국으로 가기 위해 그는 죄를 지은 이들이 고통받는 참혹한 지옥, 참회를 통해 천국에 가려는 이들이 기약 없는 인내의 나날을 보내는 연옥을 거쳐간다. 인간의 한계를 목도하고 두려움과 연민, 공포를 느끼지만 결국 처절한 자기 인식의 고통과 구원의 희망을 품고 천국으로 향한다. 700년이 지난 지금도 유효한 인간 본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세계적인 고전으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연출가 한태숙은 ‘레이디 맥베스’, ‘오이디푸스 왕’, ‘안티고네’ 등을 통해 고전과 현대가 맞닿는 지점을 강렬한 미장센으로 표현한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고연옥 작가는 ‘인류 최초의 키스’, ‘내 이름은 강’ 등을 발표했으며 인간 본성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작품들로 이름나 있다. 고 작가는 “원작을 적극적으로 해석하기보다 원작에서 느껴지는 모호함과 혼돈의 날것을 그대로 보여줘 고전이 갖는 보편성의 무게를 더 드러낼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원작에 비해 지옥의 비중을 늘려 지옥의 천태만상을 극적으로 그릴 예정이다. 또 오케스트라와 국악기, 조명과 영상, 마임 등이 결합된 총체극으로 지옥과 연옥을 빚어낸다. 주인공 단테는 연극과 뮤지컬을 오가는 배우 지현준이 맡았다. 지난해 더 뮤지컬어워즈 남우신인상을 받았으며 지난 5월에는 1인 35역을 소화하는 모노드라마 ‘나는 나의 아내다’로 호평받았다. 극중 단테와 35세 동갑내기인 그는 “삶에 대한 고민의 해답을 찾지 못하던 시점에서 만난 작품으로, 나에게 한 걸음 나아가는 힘을 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를 여정의 길로 안내하는 시인 베르길리우스는 연기 인생 44년차의 정동환이 연기한다. 금지된 사랑을 욕망하다 지옥의 고통으로 빠져든 여인 프란체스카는 연극계의 대배우 박정자가, 베아트리체는 최근 창극 ‘메디아’에서 호평받은 정은혜가 각각 맡았다. 다음 달 2~9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2만~7만원. (02)2280-4114~6.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포토] ‘일말의 순정’ 종영, 이소연 1인2역으로 컴백

    [포토] ‘일말의 순정’ 종영, 이소연 1인2역으로 컴백

    배우 이소연이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연출 전산)’ 제작발표회 참석해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소연은 1인 2역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하며 “재미있을 거라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악역을 할 때 힘들었던 것이 생각 나 마음이 불편하기도 했지만 잘해야겠다는 욕심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루비반지’의 연출을 맡은 전산 PD를 비롯 배우 이소연, 임정은, 김석훈, 박광현, 박진주, 정동환, 김서라, 김가연, 변정수, 이현우가 참석해 드라마 제작과정 등을 소개했다. 일일드라마 ‘루비반지’는 성격과 외모가 다른 이란성 쌍둥이 자매가 교통사고로 얼굴이 뒤바뀌어 서로 엇갈린 운명의 삶을 살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19일 첫방영.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이소연 킬힐 필요없는 우월한 기럭지

    [포토] 이소연 킬힐 필요없는 우월한 기럭지

    배우 이소연이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연출 전산)’ 제작발표회 참석해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소연은 1인 2역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하며 “재미있을 거라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악역을 할 때 힘들었던 것이 생각 나 마음이 불편하기도 했지만 잘해야겠다는 욕심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루비반지’의 연출을 맡은 전산 PD를 비롯 배우 이소연, 임정은, 김석훈, 박광현, 박진주, 정동환, 김서라, 김가연, 변정수, 이현우가 참석해 드라마 제작과정 등을 소개했다. 일일드라마 ‘루비반지’는 성격과 외모가 다른 이란성 쌍둥이 자매가 교통사고로 얼굴이 뒤바뀌어 서로 엇갈린 운명의 삶을 살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19일 첫방영.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임정은, 의상 잘 어울리나요?

    [포토] 임정은, 의상 잘 어울리나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연출 전산)’제작발표회가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루비반지’의 연출을 맡은 전산 PD를 비롯 배우 이소연, 임정은, 김석훈, 박광현, 박진주, 정동환, 김서라, 김가연, 변정수, 이현우가 참석해 드라마 제작과정 등을 소개했다. 일일드라마 ‘루비반지’는 성격과 외모가 다른 이란성 쌍둥이 자매가 교통사고로 얼굴이 뒤바뀌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19일 첫방영.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루비반지’ 주역들 “열심히 하겠습니다.”

    [포토] ‘루비반지’ 주역들 “열심히 하겠습니다.”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연출 전산)’제작발표회가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루비반지’의 연출을 맡은 전산 PD를 비롯 배우 이소연, 임정은, 김석훈, 박광현, 박진주, 정동환, 김서라, 김가연, 변정수, 이현우가 참석해 드라마 제작과정 등을 소개했다. 일일드라마 ‘루비반지’는 성격과 외모가 다른 이란성 쌍둥이 자매가 교통사고로 얼굴이 뒤바뀌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19일 첫방영.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루비반지’ 빼어난 외모, 이소연

    [포토] ‘루비반지’ 빼어난 외모, 이소연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연출 전산)’제작발표회가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루비반지’의 연출을 맡은 전산 PD를 비롯 배우 이소연, 임정은, 김석훈, 박광현, 박진주, 정동환, 김서라, 김가연, 변정수, 이현우가 참석해 드라마 제작과정 등을 소개했다. 일일드라마 ‘루비반지’는 성격과 외모가 다른 이란성 쌍둥이 자매가 교통사고로 얼굴이 뒤바뀌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19일 첫방영.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루비반지’ 임정은 “감춰졌던 매력 발산하겠다”

    [포토] ‘루비반지’ 임정은 “감춰졌던 매력 발산하겠다”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루비반지(연출 전산)’제작발표회가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루비반지’의 연출을 맡은 전산 PD를 비롯 배우 이소연, 임정은, 김석훈, 박광현, 박진주, 정동환, 김서라, 김가연, 변정수, 이현우가 참석해 드라마 제작과정 등을 소개했다. 일일드라마 ‘루비반지’는 성격과 외모가 다른 이란성 쌍둥이 자매가 교통사고로 얼굴이 뒤바뀌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19일 첫방영. 장고봉PD goboy@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아빠! 어디가?(MBC 일요일 오후 4시 55분) 아빠들과 아이들은 햇볕이 잘 드는 곳을 찾아 고사리 같은 손으로 나무를 심고, 마을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경치 좋은 곳에 자리를 잡는다. 한편, 아빠들이 없는 낯선 시장에서 모인 아이들은 모든 걸 스스로 해야 하는 저녁재료 구하기에 나선다. 이에 민국은 고생하는 동생들을 위해 탕수육을 시켜놓으며 맏형다운 면모를 보인다. ■최고다 이순신(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순신(아이유)의 사기사건을 알게 된 준호(조정석)는 자신이 진짜 신준호임을 증명하려 순신을 변신시켜 시사회에 데려간다. 정애(고두심)는 돈 문제로 청소 일을 시작하고, 창훈(정동환)의 납골묘를 찾았다가 미령(이미숙)과 스친다. ■주말특별기획 백년의 유산(MBC 토요일 밤 9시 50분) 주리(윤아정)는 자신을 옛 연인으로 착각하고 키스를 한 세윤(이정진)에게 모욕감을 느끼고, 자취를 감춘다. 끝순(정혜선)은 효동(정보석)과 춘희(전인화)의 결혼을 승낙한 후, 두 사람의 결혼준비에 따라다니며 일일이 간섭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SBS 토요일 밤 11시 10분) 광주의 한 대학병원 VIP병동의 1108호. 문은 한 달째 굳게 닫혀있다. 병실을 청소하는 아줌마도, 배식을 하는 직원도 그 방은 들어가지 않는다. 가끔 의료진이 따로 보관하는 열쇠로 병실을 드나들 뿐이었다. 방문객은 물론 의료진조차 출입이 조심스럽다는 1108호에는 아주 특별한 환자가 있는데…. ■OBS 스페셜(OBS 토요일 밤 8시 15분) ‘닫힌 공간, 열린 세계’ 편은 유배의 공간성과 시간성의 확장을 보여준다. 일제시대를 지나면서 유배는 감옥의 등장으로 사라진다. 프로그램은 생명평화운동가 황대권씨가 감옥에서 ‘야생초 편지’를 쓴 사연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일화를 소개한다. ■KBS 스페셜(KBS1 일요일 밤 8시) 병인양요 당시 프랑스가 약탈해간 우리의 보물 외규장각 의궤의 귀환을 위해 56년의 삶을 바친 철의 여인이 있다. 바로 재불역사학자 박병선 박사다. 프랑스의 핍박과 멸시 속에서도 꿋꿋하게 우리의 역사, 문화를 되찾으려 했던 그 길을 따라가본다. ■도전! 1000곡(SBS 일요일 오전 8시 10분) 1992년 ‘철이와 미애’로 데뷔해 가요계를 휩쓸었던 신철이 명품보이스 가수 적우와 함께 팀을 이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오프닝 무대로는 현재 SBS 라디오 DJ처리로 활동하고 있는 신철의 ‘시대별 댄스 디제잉’과 출연자들의 화려한 댄스 무대와 환상의 팀워크가 펼쳐진다.
  • [주말 하이라이트]

    ■내 딸 서영이(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기범은 성재(이정신)의 친부가 자신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며 친자확인을 직접 하겠다고 나선다. 호정이 어떻게 사는지 궁금한 강순은 반찬 보따리를 싸들고 호정의 집을 방문하자 이내 호정은 뭐든 제 손으로 하겠다며 반찬을 거절하고 강순을 돌려보낸다. 한편 성재는 은수와 같은 학교에 다니는 사실을 알게 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토요일 오전 9시 40분) 히말라야의 준봉들과 인도 평야 사이에 자리한 ‘신의 나라’ 네팔. 위대한 자연을 품고 오랜 세월, 인구보다도 많은 다양한 신을 모시며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낸 곳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7개나 간직한 카트만두에서 네팔의 역사와 문화를 엿본다. ■잘먹고 잘사는 법(SBS 토요일 오전 9시 45분) 야인시대, 불멸의 이순신 등 굵직굵직한 대표작을 지닌 중견배우 정동환이 연기 인생 40여년 만에 처음으로 진행자에 도전한다. 그가 직접 찾아간 첫 번째 사례자는 아내가 폐암3기 판정을 받자, 남편이 아내의 건강 회복을 위해 직접 전원주택을 지은 경남 밀양의 한 부부. ■영상앨범 산(KBS2 일요일 오전 7시 40분)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축복의 땅 뉴질랜드. 수많은 강과 폭포, 광활한 산맥, 신비한 피오르드를 간직한 곳으로 여행자들에게 천국과도 같다. 가장 큰 국립공원인 피오르드랜드에서 몸과 마음으로 걷는 여정을 떠난다. ■늘 푸른 인생(MBC 일요일 오전 6시 10분) 멋진 자연 속에서 석잠초, 딸기, 무화과 등 특산물을 생산하는 경남 거창군 가조면 가남정보화마을을 찾아간다. 냉장고 문을 열 줄도 모르는 남편부터 63년을 살아도 다정한 말 한마디 없는 남편까지, 무뚝뚝한 남편이 눈을 가리고 아내 손을 찾아보는데…. ■일요특선 다큐멘터리(SBS 일요일 오전 7시 10분) 대한민국은 현재 불신과 불평등의 감정으로 가득 차있다. 반면 스웨덴은 배려, 상생, 합의를 기본 정신으로 유럽발 금융위기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완벽한 복지까지 구현하고 있다.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갈등의 여러 가지 모습을 들여다보고, 외국의 사례를 통해 갈등을 풀어가는 방식을 모색한다. ■신년특집 차인태의 명불허전(OBS 일요일 밤 10시 15분)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김성녀는 특유의 풍자와 해학으로 관객을 웃고 울게 한 마당놀이와 창극의 발전을 주도해왔다. 8남매의 맏며느리에서부터 두 아이의 엄마로서, 여자 김성녀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융합정책과장 송정수△서울대 교육파견 강도현 ■고용노동부 ◇고위공무원 승진 △노동행정연수원 교육협력관 이태희◇과장급 전보△고용정책실 고령사회인력정책팀장 노길준<노동정책실>△제조산재예방과장 정진우△건설산재예방〃 송병춘△서비스산재예방팀장 최현석<중부지방고용노동청 지청장>△인천북부 황병룡△고양 김응택△강원 장근섭△원주 이병직<부산지방고용노동청 지청장>△울산 이태우△통영 권구형<중앙노동위원회 사무처>△조정심판국 교섭대표결정과장 최관병 ■국토해양부 ◇국장급 전보 △종합교통정책관 유한준△여수지방해양항만청장 심동현△국립해양조사원장 임주빈 ■도로교통공단 △비상임이사 김영섭 임평섭 황성채△부산교통방송본부장 김태년 ■사학연금공단 ◇1급 승진 △총무부장 박준호△고객센터장 이승룡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경영지원실장 황흥배△인사팀장 김용철△총무〃 이순호△국제협력센터소장(홍보팀장 겸임) 김철희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승진 △전략기획실장 이재진 ■한국인터넷진흥원 ◇실장 △경영기획 송윤호△국제협력 조윤홍△전문위원 서재철△홍보 유진호◇본부장△인터넷진흥 김원△정보보호 박광진△인터넷침해대응센터 이명수◇단장△경영지원 이창범△인터넷융합정책 이재일△인터넷문화진흥 노병규△인터넷산업진흥 주용완△개인정보보호 이강신△공공정보보호 김홍근△침해예방 원유재△침해사고대응 임재명◇검사역△이계남◇전문위원△전문위원실 이경구 이윤수 (3월 4일자) ■산림조합중앙회 △총무부장 손득종△유통지원〃 채금석△임업기계훈련원장 이동환 ■부산시 ◇보건소장 요원 △서구 강승호△동구 이소라△부산진구 안병선△동래구 조봉수△남구 천동환△해운대구 정연희△금정구 최병문△강서구 양사모△연제구 설흥만△수영구 김진홍△사상구 허목△기장군 한승철 ■국민일보 <논설위원실>△논설위원 김상온<편집국>△카피리더 박동수△사회2부 선임기자 이동재 ■중앙일보 △부국장대우 안성규 송장환 김종혁 오병상 이철호 최영태 김시래 고윤희 이규연 이상일 최훈△전문기자(부국장급) 김진△부장대우 김종대 신인섭 김상진 전익진 한우덕 유광종 양선희 신성식 박재현 조주환△그래픽뉴스선임기자(부장대우) 박춘환 ■이데일리 ◇국장 △미디어 전략실장 홍진석 ■국민대 △대학원장 김선희△교육〃 전재복△삼림과학대학장 김기원△성곡도서관장 강태권△공학교육혁신센터소장 남원종 ■서울대 <수의과대학>△학장 류판동△부학장 서강문<자유전공학부>△학부장 서경호△부학부장 주경철<융합과학기술대학원>△부원장(원장 직무대리) 윤의준<대학신문사>△부주간 강대중△자문위원 임종태 ■숭실대 △대학원장 하정식◇대학원장△중소기업 박주영△교육 박준언△경영 한경석◇대학장△경제통상 황준성△경영 김근배◇부처장△교무처 김종훈 ■연세대 ◇신촌캠퍼스 <국제캠퍼스>△교육원장 김형철△교육부원장 서홍원<센터소장>△리더십 김용호△국가고시지원 안강현△상담 유영권△시약 이원용<실장>△성희롱·성폭력상담 이중교<원장>△대학출판문화 김하수<대·소장>△천문대 김석환△인지과학연구소 손영우<팀장>△R&D유치 강호정◇원주캠퍼스△대외정책부처장 황재훈△연구정책〃 김희중<원주의료원>△기획조정실장 황성오△대외협력〃 민성호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장 서영제△의학전문·보건〃(의과대학장 겸임) 최시환△분석과학기술〃 정광화△약학대학장 김영호△수의과〃 박배근△사범〃 임선희△간호〃 소희영△자유전공학부장 차제순△도서관장 이만호 ■충북대 ◇대학장 △사회과학(행정대학원장 겸임) 이기주△경영(경영대학원장 겸임) 강성룡△약학 오기완△의과 (의학전문대학원장 겸임) 김영규◇대학원장△법학전문(법무대학원장 겸임) 김수갑 ■협성대 △부총장 임영택◇대학원장△일반·신학 황현숙△사회과학·교육·예술 김원기◇대학장△신학 이후천△인문사회과학 윤의영△경영 고재모△이공 최회균△예술 김현숙◇처장△교무 정동환△학생복지 서명수△입학홍보 황인태△기획 조영국△총무 정효현◇실장△교목 이호성△전산정보 이신남◇원장△평생교육 최석준△국제교류 조득창◇관·단장△학술정보관 박숙희△산학협력단 김재열 ■홍익대 △대학원장 임창희△건축도시〃 김정기△경영·세무〃 선우석호△경영대학장 이호배△교무처장 김영식△교학관리처 학생담당부처장 김영국△현대미술관장 유재길△입학관리본부 부본부장 유도식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원장 김현자△부원장 우광혁△이론과장 허영일△창작〃 안성수◇영상원△영화과장 오명훈△멀티미디어영상〃 한상진△애니메이션〃 이정민◇미술원△디자인과장 김성룡◇전통예술원△한국예술학과장 성기숙◇협동과정△예술경영과장 전수환△서사창작〃 김경욱△음악극창작〃 황성호◇신문사△주간 편장완◇산학협력단△단장 홍승찬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관리부장 김재화△원목부실장 최대식 김병훈 박지훈 ■건국대병원 △진료부원장(내과 과장 겸임) 박형석△헬스케어운영본부장(행정부원장 겸임) 김진태△임상의학연구소장(신경외과 과장 겸임) 한설희△교육수련부장(산부인과 과장 겸임) 손인숙△어깨팔꿈치센터장(정형외과 과장 겸임) 박진영△외과 과장(대장암센터장 겸임) 황대용△심장혈관내과 분과장 황흥곤◇센터소장△헬스케어 조준△국제진료 이경영△진료협력(응급의학과 과장 겸임) 이경룡◇실장△홍보(응급의료센터소장 겸임) 백광제△감염관리 기현균△중환자 정상만△장기이식 장성환 ■연세대의료원 ◇연세대의료원△원목실장(교목실장 겸임) 한인철△기획조정실 기획부실장 유철주△의료선교센터소장 안신기△의학도서관장 안용호△심혈관계질환유전체연구센터소장 장양수<병원장>△용인세브란스병원 박진오△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 김찬형△암센터 정현철△재활병원 신지철<부원장>△세브란스병원 제2진료 박영환△강남세브란스병원 김형중◇의과대학△학생부학장 유대현△동은의학박물관장 박형우△강남임상의학연구센터소장 김재훈<학과장>△의사 여인석△의학교육학 전우택△법의학 신경진<연구부장>△임상의학연구센터 문성환<연구소장>△환경공해 신동천△열대의학 용태순△암 김주항△알레르기 김규언△인체조직복원 나동균△세균내성 이경원△피부생물학 이민걸△마취통증의학 신양식△척추신경 조용은△관절경·관절 김성재△연의-생공연메디컬융합 서진석◇치과대학△치주조직재생연구소장 채중규◇세브란스병원△내과부장 이수곤△교육수련〃 최진섭△혈액원장 김현옥<과장>△소화기내과 한광협△호흡기내과 김세규△내분비내과 이은직△신장내과 최규헌△알레르기내과 박중원△감염내과 김준명△류마티스내과 박용범△신경과 허경△정신과 남궁기△외과(외과부장 겸임) 노성훈△이식외과(장기이식센터소장 겸임) 김순일△흉부외과 정경영△신경외과 장진우△성형외과 나동균△영상의학과 김명준△진단검사의학과 김현옥△응급의학과 박인철△임상약리학과 박민수△운동치료클리닉 설준희<소장>△국제진료 인요한△응급진료센터 강신욱△소화기병센터 전재윤△당뇨병센터 차봉수△신장병센터 강신욱△뇌신경센터 이병인△로봇내시경수술센터 형우진△세포치료센터 김현옥△진료협력센터 이준수△세브란스건강진단의원 문영명△세브란스산업보건의원 노재훈<실장>△수술 신양식△중환자 고신옥△중앙초음파검사 유형식△호스피스 서창옥△적정진료관리(QI) 한상원<암센터>△진료부장 성진실△방사선종양학과장 이창걸△종양내과〃 라선영 <재활병원>△진료부장·재활의학과장 김덕용<심장혈관병원>△심장내과장 장양수△소아심장과〃 최재영<어린이병원>△소아영상의학과장 김명준△신생아과〃 남궁란△소아신경과〃 김흥동◇강남세브란스병원△교육수련부장 이종석<실장>△기획관리 윤동섭△홍보(안과장 겸임) 한승한△적정진료관리(QI) 윤춘식△적정진료관리실 감염관리(감염내과장 겸임) 송영구<과장>△소아청소년과 김규언△피부 김수찬△외과 최승호△신경외과 주진양△성형외과 노태석△방사선종양학과 금기창△병리과 홍순원△응급의학과 이한식<센터소장>△심장혈관 권혁문△내분비·당뇨병 김경래△응급진료 정성필△건강증진 김형곤△진료협력 진동규<암병원>△원장 이동기△진료부장 조재용<척추병원>△원장(척추정형외과장 겸임) 김학선△진료부장(척추신경외과장 겸임) 김근수△척추재활의학과장 강성웅<치과병원>△원장 박광호△진료부장 문익상◇연세대 치과대학병원△구강악안면방사선과장 박창서◇용인세브란스병원△진료부장 김형식△교육수련〃 정수윤<과장>△내과 이정은△신경과 홍지만△소아청소년과 오승환△외과 김성민△정형외과 김형식△산부인과 채두병△이비인후과 강주완△가정의학과(적정진료관리실장 겸임) 이용제△영상의학과 정선양△마취통증의학과 박원선△진단검사의학과 김희정△치과 장재승◇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진료부장 조현상 ■동양그룹 전략기획본부 ◇전보 △상무 전홍기 ■동양메이저 ◇승진 △상무보 서영일 ■동양시멘트 ◇승진 △이사대우 한승룡 ■동양레저 ◇보임 △대표이사 상무(동양리조트·누보쉐프 대표이사 겸임) 금기룡 ■포스코건설 ◇승진 <부사장>△에너지사업본부 해외사업총괄 김대호<전무>△R&D센터장(기술연구소장 겸임) 김현배△플랜트사업본부 엔지니어링실장 김동호△〃 철강사업1〃 박희준△토목사업본부 SOC사업그룹 박근동◇전보 <부사장>△에너지사업본부장 유광재<전무>△물환경사업본부장 안병식◇신규선임 <전무>△토목사업본부장 김태훈<상무>△손주혁 정태헌 오건수 권춘근 곽인환 김덕률 나창운 김형필 이박석 김윤수 최정묵 이화용 옥인환 안동모 신석철 박용수
  • 국립극단 연극 ‘오이디푸스’ 궁금증 키우는 3개 키워드

    국립극단 연극 ‘오이디푸스’ 궁금증 키우는 3개 키워드

    “아시다시피 연출가가 상식적이지 않아요. 하하하.” (배우 박정자) “분필 같은 아날로그 매체를 쓴다는 게 무대의 매력입니다.”(오브제 연출 이영란) “영웅이 아닌 평범한 남자로서 오이디푸스를 그려내 보고 싶습니다.”(연출 한태숙) 지난 5일 서울 서계동 국립극단 스튜디오 하나(옛 수송대 부지)에서 열린 연극 ‘오이디푸스’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나온 말들이다. 이는 연극 ‘오이디푸스’가 어떤 작품이 될지 궁금증을 부풀리는 3가지 키워드이기도 하다. 우선 비상식적인 요소. 배우 박정자가 맡은 역할은 테이레시아스. 신들 놀음에 잘못 끼어들었다가 시력을 잃는 봉변을 당했으나 대신 기막힌 예언의 힘을 하사받은 인물이다. 아버지를 죽인 이를 찾는 오이디푸스에게 자기 자신을 찾고 있다고 힐난하다가 다시 위기에 몰린다. 대개 장년 남자 배우들이 맡던 역할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관록 있는 여배우 박정자가 맡았다. 박정자는 “난 여잔데, 연출은 나를 여자도 남자도 아닌 중성으로 보는 것 같다.”면서 “고전적이지 않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인물을) 그려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대도 특이하다. 마침 간담회장 뒤편에는 공연에 쓰일 가로 10m, 세로 8m의 대형 철판이 우뚝 서 있었다. 철판에는 쇠봉이 군데군데 박혀 있다. 배우들이 올라타고 그 위에서 연기하라는 듯하다. 그리고 넓은 철판 위에는 분필로 그려둔 인간 군상의 모습이 보인다. 분필은 오직 하얀색만 낼 수 있는 매체. 그 흰색의 톤 조절과 여백만으로도 다양한 인간 군상을 그려낸다. 이들은 그냥 있는 인물들이 아니라 고전비극의 ‘코러스’(합창단) 역할을 맡게 된다. 이영란 오브제 연출은 여기다 매일 새로운 그림을 그려 넣을 계획이다. 그런가 하면 오이디푸스는 이웃집 남자로 그려진다. 비극성을 강조하려면 오이디푸스의 파멸을 극대화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 신에게까지 도전하는 영웅의 모습을 새겨 넣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이번 작품에서는 그저 이웃집 남자처럼 표현하는 게 목표다. 오이디푸스가 자신의 두 눈을 찌르는 것은 영웅의 비극적 붕괴가 아니라, 차디찬 이성의 영역에서 그윽한 지혜의 영역으로 넘어가는 새로운 개안(開眼)인 셈이다. 한태숙 연출이 오이디푸스를 일러 “신경질적이기도 하고 우울해하기도 하는 인물”이라거나 손진책 예술감독이 “번역극으로만 볼 게 아니라 오늘날 한국의 현실과 무관치 않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하는 이유다. 이렇게 작품을 해석했을 때만이 오이디푸스가 현대적 작품이 될 수 있다고 판단된다. 색다른 작품에 대한 기대감은 스태프와 배우들에게서도 배어 나온다. 손진책-한태숙-이영란이라는 걸 출한 라인업에 이경은 안무가 등이 가세했다. 국립극장 대표배우 이상직 외에도 정동환, 서이숙 등 깊이 있는 연기력의 배우들이 다 모였다. 이렇게까지 힘이 듬뿍 실린 이유는 이 작품이 지난해 국립극단이 진통 끝에 독립하면서 처음 무대에 올리는 작품이어서다. 첫 작품인 만큼 관객을 위한 선물도 준비했다. 국립극단 인터넷 홈페이지(www.ntck.or.kr)에 관람 후기를 남기면 그 가운데 3편을 뽑아 모두 16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20일부터 서울 명동예술극장. 1만~3만원. (02)3279-2233.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1500만년전 상어이빨 화석 발견

    1500만년전 상어이빨 화석 발견

    현장체험연수에 참가한 교사가 야산에서 1500만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대형 상어이빨화석을 발견해 화제다. 26일 대구교육과학연구원에 따르면 대구죽전중 정동환(27) 교사는 최근 경북 포항 죽천리 야산에서 중등과학교사 수업방법개선연수 답사 중 야산 절개지에서 거의 완벽하게 보존된 상어이빨화석을 발굴했다. 이 화석은 경사높이 41㎜, 폭 24㎜, 두께 5㎜이며 에나멜질의 치관과 상아질의 치근이 매우 양호한 상태로서 표면 광택이 뛰어나 현생 상어이빨과 차이가 없을 정도다. 정 교사는 이 이빨 외에도 다소 작고 모양이 다른 상어이빨 몇개를 추가로 발견했다. 체험연수 강사인 대구교육과학연구원 윤철수(47·고생물학박사)연구사는 “이 상어이빨 화석은 국내에서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 비교적 큰 편에 속하며 화석이 발견된 지층 연대가 신생대 마이오세 중기에 해당하므로 지금부터 약 1500만년 전의 것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화석이 발견된 곳은 포항 영일신항만 부근으로 여러 개의 크고 작은 상어이빨 화석이 함께 발견된 점으로 미뤄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화석 산지로 추정된다.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故정형우 작가 회고전… 오로지 연극만을 사랑했던

    故정형우 작가 회고전… 오로지 연극만을 사랑했던

    지병으로 서른아홉의 젊은 나이에 숨진 무대공연 전문 사진작가 고(故) 정형우(1971~2009)를 추억하기 위한 ‘NA-飛, 지금 날다’가 다음달 두 곳에서 나란히 열린다. 경기 양평의 사진전문갤러리 ‘와’에서 열리는 ‘한국의 연극배우’(8~22일) 전과 서울 인사동 갤러리 ‘물파’에서 열리는 ‘바람의 묵시록’(16~23일) 전이다. 정 작가를 추억하는 전시가 두 곳에서 열리는 이유는 공연, 특히 연극에 집중해온 그의 작품 이력 때문이다. 연극은 규모도 작고 무대가 빈약한 데다, 이해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전문작가가 거의 없다. 공연사진 전문가들이 처음엔 연극을 다루다가 나중에는 무용에만 집중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럼에도 정 작가는 끝까지 연극에 집중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는다. 작품 의뢰를 받으면 약속 시간에 맞춰 들러 단시간 내에 사진만 찍고 가는 게 아니라 대본을 구해서 읽고 연습과정도 지켜보면서 어떻게 사진으로 담아낼까 고민하는 자세로도 유명했다. “대본을 철저히 읽고 공연을 되풀이해 지켜보면서 작품과 그 속의 사람들을 찾아내고 표현해냈다.”(연극평론가 구히서)거나 “최종 리허설 때 무대와 앙상블을 이뤄가며 셔터를 눌렀다.”(연출가 양정웅)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한국의 연극배우 전은 백성희, 강부자, 예수정, 정경순, 윤소정 등 여배우 10명과 장민호, 윤주상, 장두이, 정동환, 김갑수 등 남배우 10명을 찍은 사진물을 선보인다. 공연 사진으로 엮은 영상물도 함께 전시된다. 바람의 묵시록 전에는 건축가(곽재환), 작가(김훈, 박남준, 이외수, 이생진, 신영복, 조병준), 미술가(강요배, 양종세, 정미조, 최병수), 뮤지션(김두수, 임의진, 장사익, 전제덕, 이상은), 춤꾼(이매방, 하용부, 조갑녀), 사진가(김홍희) 등 각 분야에서 야생마적 기질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찍은 사진이 전시된다. 와 (031)771-5454, 물파 (02)739-1997.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신불사’ 송일국..원수의 딸 유인영에게 자비를?

    ‘신불사’ 송일국..원수의 딸 유인영에게 자비를?

    최강타(송일국 분)가 원수의 딸을 구해냈다. 18일 방송된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에서는 강타가 자신의 4적(敵) 중의 한 명인 용비그룹 장용 회장(정한용 분)의 딸 장미(유인영 분)가 괴한에게 납치되려는 것을 구해내는 내용이 그려졌다. 용비그룹 장용 회장은 황림그룹 회장 황달수(이재용 분), 법무부 장관 이형섭(정동환 분), 태흥그룹 회장 강태호(김용건 분)과 함께 어린 시절 강타의 아버지를 포함한 가족들을 무참히 살해했다. 하지만 강타는 바에서 술을 마시던 장미를 구해내면서 복수심 뒤에 숨겨진 자비심을 드러냈다. 그동안 장용 회장에게 복수하기 위해 장미를 좋아하는 척하며 자신을 좋아하는 장미를 이용해왔던 모습과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인 것. 한편 그동안 다리를 못 써 휠체어를 타는 것처럼 위장해왔던 황 회장은 아들 황우현(김민종 분)과 피터팬(최강타, 마이클)에 대해 말하던 중 자신의 다리의 비밀을 일부 공개했다. 이에 다리에 얽힌 비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양미라, 5년만에 안방극장 복귀

    양미라, 5년만에 안방극장 복귀

    SBS 새로운 일일드라마 ‘세자매’를 통해 배우 양미라가 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아내가 돌아왔다’ 후속인 ‘세자매’는 윗세대 세 자매와 젊은 세대 세 자매가 살면서 겪게 되는 밝고 감동적인 이야기다. ‘사랑공감’ ‘사랑하는 사람아’등을 집필한 최윤정 작가가 극본을 그리고 ‘두 아내’를 연출한 윤류해PD와 ‘왕과 나’를 연출한 손재성PD가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 KBS 일일드라마 ‘어여쁜 당신’(2005) 이후 약 5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양미라는 극중 둘째 딸 은실 역을 맡았다. 극중 은실은 CF, 단역 모델 등으로 번 돈을 헬스, 스킨 케어 등에 쓰는 철부지 된장녀로, 첫째 은영 역의 명세빈과 셋째 은주 역의 조안과 달리 톡톡 튀면서도 밝은 인물이다. 극이 진전될수록 극중 박우찬 역의 심형탁과 사랑전선을 만들어가기도 한다. 양미라는 “‘세 자매’를 통해 전작에서 보여주지 못한 패셔너블하면서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선보이면서 시청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하며 드라마 속 밸리 댄스 추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세자매’의 극중 윗세대 세자매인 장장애역에는 정재순, 장순애역에는 박원숙, 장지애역에는 견미리가 맡았고, 젊은 세대 세자매는 김은영역에 명세빈, 김은실역에 양미라, 김은주역에 조안이 맡았다. 이들과 함께 박정수, 이경진, 장용, 정동환, 임지은, 신지수, 이제훈 등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말극 삼국지]②관우=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주말극 삼국지]②관우=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중국에서 신에 가까운 우상이자 수호신, 재신 등으로 추앙받고 있는 관우. 중국의 삼국지를 살펴보면 관우는 의리가 강하면서 무예가 뛰어나고 또 병법에 능통하다. 특히 아랫사람에게 인자하지만 사대부나 동급 무장들에게는 냉정하면서 오만한 인물로 묘사돼 있다. 이 점에서 액션블록버스터 드라마를 표방하고 있는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 의 주인공 최강타(송일국 분)는 관우와 닮은 구석이 있다. 양국의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들은 과연 얼마만큼 닮았고 또 차별화된 점은 무엇일까? ◆용맹스럽고 병법에 능통...둘째가라면 서럽다 삼국지를 들여다보면 무예가 뛰어나고 병법에 능통한 관우는 유비를 만나러 가면서 다섯 관문을 돌파하고 관문을 지키던 조조의 장수 여섯 명을 살해했다고 묘사돼 있다. 물론 상상력이 만들어낸 허구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지만 무예가 뛰어났다는 점은 곳곳에 드러나 있다. 드라마 ‘신불사’ 에서 극중 강타는 ‘액션 히어로’ 답게 펜싱을 비롯해 승마, 스카이 다이빙, 수영 등 못하는 것이 없다. 극중 국가정보원 특수요원인 우현(김민종 분)이 자신에게 총을 발사하자 이에 맞서 현란한 액션을 펼치기도 한다. 종합 무술 도합 18단 미모의 안비서를 제압하는 것도 그에겐 ’식은 죽 먹기’ 다. 기지를 발휘해 그의 사적(敵)(장용(정한용 분), 황달수(이재용 분), 이형섭(정동환 분), 강태호(김용건 분))중의 한명인 장용을 칠 것이라는 거짓 정보를 흘리고는 경호에 구멍을 드러낸 황달수의 저택에 침입하기도 한다. ◆아랫사람들에겐 관대...권력층, 적에겐 관용 없다 아랫사람들에게 관대하다는 점에서도 관우와 겹쳐진다. 강타의 또 다른 이름은 피터팬. 우현은 홍덕보(백일섭 분)가 피터팬의 얼굴을 알고 있다며 취조했다. 하지만 덕보는 끝까지 강타의 얼굴을 우현에게 말하지 않았고 의리를 지켰다. 이에 강타는 그를 위험에서 구해내기 위한 계획을 짰다. 사대부 등 윗사람에게 꿋꿋하고 오만했던 게 또 관우다. 관우는 사대부들 앞에서 그들의 자존심을 꺾으려 했다. 마초가 유비에게 투항했을 때 제갈량에게 편지를 보내 마초의 인물됨을 묻곤 자신과 비교해 열세라고 하자 빈객들에게 자랑했다. 특히 관우는 미방과 부사인을 모욕해 형주를 손권군에게 빼앗기기도 했다. 극중 강타도 어린 시절 자신의 부모를 죽인 사적들에게 한 명씩 복수의 칼을 겨누면서 그 죄 값을 치루게 하고 있다. 사적들 또한 법무부 장관, 그룹 회장 등 그 면면이 화려하다. 강타는 동료들과 함께 태흥그룹 강태호 회장의 집무실을 폭파시키는가 하면 법무부 장관 이형섭을 납치해 과거의 잘못을 국민들 앞에서 낱낱이 공개할 것을 명했다. 또 이형섭에게는 비리와 살인에 관한 모든 정보가 담겨 있는 문서를 방송을 통해 연설문 형식으로 읽을 것을 명령하기도 했다. ◆관우-무정한 남자? 강타에겐 ‘사랑’ 있다 삼국지에선 관우의 용맹스러움과 병법 등 영웅담을 주로 그리고 있어 사랑에 대해선 별다른 언급이 없다. 어찌보면 관우는 무정한 남자로도 볼 수도 있다. 이 점에서 최강타는 삼국지 속 관우와 차별화 된다. 극중 강타는 보배(한채영 분)와 비비안(한고은 분)과 삼각관계에 얽혀 있다. 자신의 엄마와 닮은 보배의 주위를 돌며 지켜주지만 자신을 향해 일편단심 사랑을 보내고 있는 한고은은 자신의 오른팔로만 생각하고 있다. 앞으로 강타가 삼국지의 관우와 얼마나 다른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를 만들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이’ 이병훈 PD 진가 발휘할까?

    ‘동이’ 이병훈 PD 진가 발휘할까?

    드라마의 장인 이병훈 PD의 진가가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를 통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23일 방송된 MBC 창립49주년특별기획드라마 ‘동이’ 에선 남인의 핵심 세력인 오태석(정동환 분)이 자신의 정적을 제거하기 위한 수단으로 검계를 무참히 살해하려는 음모가 드러났다. 또 그 덫에 걸린 주인공 동이의 아버지 최효원(천호진 분)와 오빠 동주(정성운 분)가 죽음의 위기에 몰리면서 어린 동이(김유정 분)의 험난한 삶이 예고됐다. 특히 미드를 보는듯한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아역 김유정이 동이의 성격을 잘 표현하고 있다.”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가 흥미진진하다.” “추리 소설을 읽는 듯한 재미가 있다.” 는 등 긍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오는 29일 방송분에서는 동이의 아버지 최효원과 오빠 동주의 죽음이 진행되며 동이의 본격적인 고난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남인의 후견인 장옥정(장희빈, 이소연 분)이 첫 등장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 결과 이날 ‘동이’ 방송분은 11.6%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또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TNm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2%를 기록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이’ 탄탄 스토리ㆍ풍성 볼거리…흥행 청신호

    ‘동이’ 탄탄 스토리ㆍ풍성 볼거리…흥행 청신호

    MBC창사 49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동이’가 첫 회부터 탄탄한 스토리와 풍성한 볼거리로 시청률 11.6%(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하며 흥행 전망을 밝게 했다. 22일 방송분에선 오작인 아버지(천호진 분) 슬하에서 어린 시절 동이(김유정 분)가 천인 출신으로서 겪는 설움이 그려졌다. 또 남인 세력의 핵심인물인 오윤(최철호 분)과 그의 숙부 오태석(정동환 분)이 천민들의 비밀결사조직인 검계 구성원들을 양반 살인사건의 주범으로 몰아가는 내용도 펼쳐졌다. 이날 방송분에서 동이는 우연히 살해당한 시신을 목격, 남인 세력 일당 중 한 명의 패찰을 포도청 종사관인 서용기(정진영 분)에게 제공해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데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했다. 극의 무대가 되는 장악원(국립국악원 전신)을 배경으로 펼쳐진 조선시대 궁중 음악 장면 등 풍성한 볼거리도 탄탄한 줄거리를 뒷받침했다. 어린 동이를 비롯해 주조연급 배우들의 연기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가 기대된다.” “화면과 이야기, 연기자의 열연 등 눈에 거슬리는 게 없다.” 등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이날 첫 방송된 동시간대 경쟁작인 SBS 월화극 ‘오마이 레이디’ 는 11.5%의 시청률을, 7회분이 방송된 KBS 월화극 ‘부자의 탄생’ 은 1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이’ 스토리 탄탄 볼거리 풍성…흥행 ‘청신호’

    ‘동이’ 스토리 탄탄 볼거리 풍성…흥행 ‘청신호’

    MBC창사 49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동이’가 첫 회부터 탄탄한 스토리와 풍성한 볼거리로 시청률 11.6%(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하며 흥행 전망을 밝게 했다. 22일 방송분에선 오작인 아버지(천호진 분) 슬하에서 어린 시절 동이(김유정 분)가 천인 출신으로서 겪는 설움이 그려졌다. 또 남인 세력의 핵심인물인 오윤(최철호 분)과 그의 숙부 오태석(정동환 분)이 천민들의 비밀결사조직인 검계 구성원들을 양반 살인사건의 주범으로 몰아가는 내용도 펼쳐졌다. 이날 방송분에서 동이는 우연히 살해당한 시신을 목격, 남인 세력 일당 중 한 명의 패찰을 포도청 종사관인 서용기(정진영 분)에게 제공해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데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했다. 극의 무대가 되는 장악원(국립국악원 전신)을 배경으로 펼쳐진 조선시대 궁중 음악 장면 등 풍성한 볼거리도 탄탄한 줄거리를 뒷받침했다. 어린 동이를 비롯해 주조연급 배우들의 연기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가 기대된다.” “화면과 이야기, 연기자의 열연 등 눈에 거슬리는 게 없다.” 등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이날 첫 방송된 동시간대 경쟁작인 SBS 월화극 ‘오마이 레이디’ 는 11.5%의 시청률을, 7회분이 방송된 KBS 월화극 ‘부자의 탄생’ 은 1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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