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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당보다 인물” 與 텃밭 옛말…‘안갯속’ 인천 서·강화을

    “정당보다 인물” 與 텃밭 옛말…‘안갯속’ 인천 서·강화을

    4·29 재·보궐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 여야는 사활을 건 총력 유세를 펼쳤다.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지만 인천 서·강화을과 서울 관악을 두 지역은 여야 모두 초박빙 대결을 펼치고 있어 판세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형국이다. 인천 서·강화을 지역은 여권의 전통적인 ‘텃밭’이지만 검단신도시로의 젊은 층 유입 등으로 야권 지지세가 강화되는 등 표심이 출렁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 관악을은 호남향우회 등 야당세가 강한 곳이지만 국민모임 정동영 후보의 출마 이후 ‘야권 분열’로 인해 박빙 대결로 바뀐 곳이다. 서울신문은 이번 재·보선의 최대 격전지로 분류되는 두 지역을 직접 찾아 캠프별 현황과 지역 민심을 들어 봤다. “성완종 리스트 보도가 있다고 해서 지지하던 정당이 변하지는 않는다.”(검단4동 거주 이수길씨)“강화는 보수 지지층이 많았지만 지금은 누가 우세한지 모르겠다.”(강화읍 택시운전사 장용태씨) 인천 서·강화을은 본래 여당 ‘텃밭’으로 분류됐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서구 검단 지역은 신도시 건설로 인해 젊은 층이 새롭게 유입돼 야당 지지자들이 크게 늘었지만 얼마나 실제 투표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반면 북한과의 접경 지역인 강화는 여권 성향의 콘크리트 지지층 가운데 최근 ‘정당보다는 인물’을 외치며 흔들리는 유권자들이 등장하고 있다. 검단 지역은 상대적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이 공을 들이는 지역이다. 새정치연합 신동근 후보 캠프 관계자는 “강화에서는 인물 선거, 검단에서는 정당 선거”가 기본적인 모토라고 말했다. 강화 유권자가 5만 8000명인 반면 검단 유권자는 11만명이 넘는다. 관건은 이들을 어떻게 투표장으로 이끌 것인가다. 검단1동에 사는 송현주(38·여)씨는 “성완종 리스트를 보고는 혹시나 했던 게 역시나라는 실망감이 크다”면서 “2012년부터 이곳에 살았는데 야당에서 무상급식 공약을 넣었기 때문에 투표는 야당에 할 것”이라고 전했다. 검단 지역이라도 인천 토박이인 노년층의 반응은 또 달랐다. 검단4동에 사는 윤용문(73)씨는 “일 잘해 줄 사람을 뽑을 것”이라면서 “성완종 리스트와 상관없이 지지하는 정당에 투표하겠다”고 말했다. 마전동의 한 대형마트에서 만난 강모(67)씨는 “검단에 산 지 16년째인데 지역 발전 가능성이 있는 후보를 뽑겠다”며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해서는 “옛날 정치인들은 다 그 정도 해 먹었다. 그 이유로 지지하는 후보가 변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반대로 “검단은 조용하게 강화에 총력”이라는 전략을 모토로 강화의 전통적 보수층에 더 힘을 쏟고 있다. 검단에서 투표율이 높게 나오면 대체로 야당 지지세가 높을 거라는 판단에서다. 안상수 후보는 강화에서 지역 발전론을 바탕으로 “검단에서 인천시장 8년의 부채를 비판하지만 그 마무리를 할 수 있게 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강화의 민심도 예전처럼 새누리당에 표를 몰아주는 분위기는 아니다. 정당보다는 인물을 중시하겠다는 여론이 늘면서 밑바닥 민심부터 꿈틀하는 분위기가 팽배했다. 강화군청 앞에서 40년째 식당을 운영하는 김홍규(56)씨는 “여론이 박빙”이라면서 “안상수는 인물이 별로고, 신동근은 당이 별로다. 지금까지도 결정을 못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화읍 풍물시장에서 10년째 생선 가게를 하는 계미숙(53·여)씨는 “남편은 안상수를 찍는다 하고 아들은 새정치연합을 찍어야 한다고 해서 고민이 많다”고 전했다. 군소 후보인 정의당 박종현 후보 측은 현재 3~4%에 이르는 지지를 10%까지 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후보 캠프 관계자는 “여야의 대결 구도 속에서 우리가 캐스팅보트가 될 수 있다”며 끝까지 선거를 완주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1년짜리 의원이 뭘 해” 시큰둥…‘외면층 확산’ 서울 관악을

    “1년짜리 의원이 뭘 해” 시큰둥…‘외면층 확산’ 서울 관악을

    4·29 재·보궐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 여야는 사활을 건 총력 유세를 펼쳤다.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지만 인천 서·강화을과 서울 관악을 두 지역은 여야 모두 초박빙 대결을 펼치고 있어 판세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형국이다. 인천 서·강화을 지역은 여권의 전통적인 ‘텃밭’이지만 검단신도시로의 젊은 층 유입 등으로 야권 지지세가 강화되는 등 표심이 출렁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 관악을은 호남향우회 등 야당세가 강한 곳이지만 국민모임 정동영 후보의 출마 이후 ‘야권 분열’로 인해 박빙 대결로 바뀐 곳이다. 서울신문은 이번 재·보선의 최대 격전지로 분류되는 두 지역을 직접 찾아 캠프별 현황과 지역 민심을 들어 봤다. “1년짜리 국회의원이 뭘 할 수 있겠습니까.” 4·29 서울 관악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현장에서 기자가 마주한 각 후보 진영의 유세전은 뜨거웠지만 정작 민심은 이렇듯 싸늘했다. 새누리당 오신환, 새정치민주연합 정태호, 국민모임 정동영 후보 간 혼전이라는 평가 속에 정치적 ‘지지층 결집’보다 ‘외면층 확산’이 더 큰 숙제로 보였다. 이번 선거를 계기로 새로 선출될 국회의원이나 지역 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감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 기자가 현장에서 만난 주민 중 절반 이상은 재·보선 관련 물음에 “관심 없다”며 손사래부터 치거나 아예 외면했다. 신사시장에서 상점을 운영하는 황모(66)씨는 “국회의원 뽑아서 지역이 발전한 것도 없고, 주민들을 도와줄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고 비판했다. 직장인 조동희(26)씨는 “누가 되나 똑같을 것”이라며 “투표할지 말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여야 후보들의 유세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은 ‘뼈 있는 불평’도 늘어놨다. 익명을 요청한 한 주민은 “후보와 당직자들, 기자들만 잔뜩 와서 장사가 안 된다. 빨리 갔으면 좋겠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특히 세 후보 모두 공약으로 내세운 ‘난곡 경전철’ 문제에는 피로감까지 드러냈다. 신원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최모(67)씨는 “선거 때마다 얘기가 나왔지만 아직 착공조차 못 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유모(34·여·난향동)씨도 “오히려 지역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않는 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라고 꼬집었다. 그래도 선거는 선거다. 박빙의 승부라는 전망처럼 유권자들의 평가도 극명하게 엇갈렸다. 오신환 후보 입장에서는 야권 후보 분열에 따른 당선 기대감이 커졌다는 게 강점이다. 지난 27년간 굳어진 ‘야당 독주’에 대한 견제 심리도 기댈 만한 요인이다. 최경수(60·난곡동)씨는 “과거 선거 때는 보수 성향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없어 아예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다”면서 “이번엔 오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있어 투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완종 리스트’ 파문에 휩싸인 여권에 대한 불신도 적지 않다. 정태호 후보가 열세를 인정하면서도 역전 가능성을 보는 이유다. 정모(67·여)씨는 “성완종 리스트에 많이들 놀랐다. 우리는 세금 내며 열심히 사는데 자기들만 호사를 누렸다”고 분개했다. 정 후보의 유세를 지켜보던 김모(40·여)씨는 “정권에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많다. 정당 보고 투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동영 후보 측은 지역 토박이인 이행자 서울시의원이 최근 새정치연합을 탈당하고 캠프에 합류해 힘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성완종 파문 확산으로 양대 정당에 대한 불신의 골이 깊어졌다는 점에도 주목한다. 우모(65·여·신사동)씨는 “성완종을 사면해 준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인데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는 왜 새누리당만 공격하느냐”면서 “정 후보가 깨끗해 지지한다”고 말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우리 텃밭 뺏기면 정국 주도권 넘어갈라 與 ‘인천 서·강화을’ 野 ‘관악을’ 총력전

    우리 텃밭 뺏기면 정국 주도권 넘어갈라 與 ‘인천 서·강화을’ 野 ‘관악을’ 총력전

    6일 앞으로 다가온 ‘4·29’ 재·보선 선거 결과는 향후 정국의 주도권을 정할 방향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텃밭’으로 여기고 있는 선거구를 적진(敵陣)에 내줄 경우보다 큰 내상을 입을 수 있어 양당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새누리당은 ‘인천 서·강화을’, 새정치민주연합은 ‘서울 관악을’ 지역에서 수십년간 ‘철옹성’을 구축해 왔으나 상대 당의 매서운 공격에 위기감이 높아지는 상태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두 차례나 1박 2일 일정으로 ‘인천 서·강화을’ 선거구를 방문했다. 새누리당 안덕수 전 의원이 선거법 위반으로 재선거를 치르는 곳인 만큼 반드시 사수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19대 총선 전에도 이경재 전 의원이 내리 4선을 할 만큼 보수적 색채가 짙은 곳이지만 최근 ‘성완종 리스트’의 거센 후폭풍으로 표심이 요동치고 있다. 북한 접경지역인 강화군의 콘크리트 지지층을 얼마나 사수하는지에 따라 승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재·보선 선거구 4곳 가운데 유일하게 야권 분열이 없는 선거구라는 점도 김 대표에게는 부담이다. 여야가 순수하게 민심에만 판단을 맡기는 ‘진검 승부’이기 때문에 패배했을 경우 타격도 그만큼 클 것이라는 분석이다. 새정치연합은 관악을 선거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해찬 의원이 1988년 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처음 배지를 단 후 내리 5선을 했고, 이후 김희철 전 의원이 18대에 당선됐다. 2012년 19대 총선 때는 야권연대로 이상규 옛 통합진보당 의원이 날개를 달았다. 27년간 야당의 요새였던 셈이다. 하지만 최근 정동영 국민모임 후보의 출마로 야권 표가 분산되면서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의 우위가 계속되고 있다. 철옹성의 문을 새누리당에 어부지리로 열어 줄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에도 관악을을 방문, 오 후보의 공약 이행과 예산 지원을 약속하며 화력을 집중했다. 24일부터 양일간 실시되는 사전투표에도 여야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재·보선 투표율은 총선이나 대선에 비해 크게 낮다는 점에서 유권자들이 사전투표에 많이 참여하면 선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기호 1번 새누리당 후보에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한 표를 부탁한다”고 당부했고,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는 이날 오후 관악청소년회관에서 열린 사전투표독려 캠페인에 참석했다. 한편 높은 사전 투표율이 여야 어느 쪽에 유리할지는 의견이 엇갈린다. 새정치연합의 한 당직자는 “사전 투표율이 높게 나온다면 젊은층이 미리 투표한 것으로 볼 수 있어 야당에 유리할 수 있다”면서도 “조직표 영향이 큰 재·보선에서 이 같은 속설이 적용될지는 미지수”라고 답했다. 2013년 4·24 재·보선에서 처음 시작된 사전투표제는 6.93%의 투표율을 기록한 이래 5.45%(2013년 10·30 재·보선), 7.98%(2014년 7·30 재·보선)로 나타났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정태호 1위, 2위 오신환 격차 0.2%p, 정동영 지지율 3위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정태호 1위, 2위 오신환 격차 0.2%p, 정동영 지지율 3위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1위 정태호 2위 오신환 격차 0.2%p 초접전 양상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 정동영 지지율 4·29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울 관악을 지역 여론조사에서 정태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4·29 재보선의 최대 격전지인 서울 관악을 지역에서 자체 개발한 전화면접+ARS 혼합 조사시스템(HRS)을 이용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특집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태호 새정치연합 후보의 지지율이 36.7%로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에 따르면 오신환 새누리당 후보가 36.5%로 2위를 차지했으나 정 후보와의 격차는 불과 0.2% 포인트에 불과했다. 정동영 무소속 후보는 15.8%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무소속 이상규(4.2%) 후보, 무소속 변희재(2.7%) 후보, 공화당 신종열(0.4%) 후보, 무소속 송광호(0.3%) 후보 순이었다. 무응답은 3.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19일 이상규 후보가 사퇴했지만 여론조사 기간 중 설문지를 변경할 수 없는 선관위의 안내에 따라 20일까지 진행된 본 조사에 포함됐다. 이번 조사는 ‘리서치뷰’가 선거운동개시일 직후인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관악(을)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유선전화가입자 431명(목표할당 : 4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 ARS 혼합’ RDD 임의걸기로 진행했다. 표본은 2015년 3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인구통계 기준에 따라 성, 연령, 기초의원선거구별로 무작위 추출한 후 인구비례 가중치를 적용했다. 특히 야권층 여론조사 응답회피에 따른 여권편향을 줄이기 위해 18대 대선 득표율 반복비례 가중치를 적용한 후 비교적 투표율이 낮은 재보선 특성상 야권편향을 줄이기 위해 관악(을) 18대 총선 투표자수비율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4.9%포인트, 응답률은 6.0%였다. 선거여론조사와 관련한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정태호·오신환 초접전 “불과 0.2%포인트 차”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정태호·오신환 초접전 “불과 0.2%포인트 차”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정태호·오신환 초접전 “불과 0.2%포인트 차”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 오신환 정태호 정동영 지지율 4·29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울 관악을 지역 여론조사에서 정태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4·29 재보선의 최대 격전지인 서울 관악을 지역에서 자체 개발한 전화면접+ARS 혼합 조사시스템(HRS)을 이용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특집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태호 새정치연합 후보의 지지율이 36.7%로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에 따르면 오신환 새누리당 후보가 36.5%로 2위를 차지했으나 정 후보와의 격차는 불과 0.2% 포인트에 불과했다. 정동영 무소속 후보는 15.8%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무소속 이상규(4.2%) 후보, 무소속 변희재(2.7%) 후보, 공화당 신종열(0.4%) 후보, 무소속 송광호(0.3%) 후보 순이었다. 무응답은 3.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19일 이상규 후보가 사퇴했지만 여론조사 기간 중 설문지를 변경할 수 없는 선관위의 안내에 따라 20일까지 진행된 본 조사에 포함됐다. 이번 조사는 ‘리서치뷰’가 선거운동개시일 직후인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관악(을)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유선전화가입자 431명(목표할당 4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 ARS 혼합’ RDD 임의걸기로 진행했다. 표본은 2015년 3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인구통계 기준에 따라 성, 연령, 기초의원선거구별로 무작위 추출한 후 인구비례 가중치를 적용했다. 특히 야권층 여론조사 응답회피에 따른 여권편향을 줄이기 위해 18대 대선 득표율 반복비례 가중치를 적용한 후 비교적 투표율이 낮은 재보선 특성상 야권편향을 줄이기 위해 관악을 18대 총선 투표자수비율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4.9%포인트, 응답률은 6.0%였다. 선거여론조사와 관련한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정태호·오신환 0.2%포인트 차 “변희재 지지율은?”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정태호·오신환 0.2%포인트 차 “변희재 지지율은?”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정태호·오신환 0.2%포인트 차 “변희재 지지율은?”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 오신환 정태호 정동영 지지율 4·29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울 관악을 지역 여론조사에서 정태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4·29 재보선의 최대 격전지인 서울 관악을 지역에서 자체 개발한 전화면접+ARS 혼합 조사시스템(HRS)을 이용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특집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태호 새정치연합 후보의 지지율이 36.7%로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에 따르면 오신환 새누리당 후보가 36.5%로 2위를 차지했으나 정 후보와의 격차는 불과 0.2% 포인트에 불과했다. 정동영 무소속 후보는 15.8%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무소속 이상규(4.2%) 후보, 무소속 변희재(2.7%) 후보, 공화당 신종열(0.4%) 후보, 무소속 송광호(0.3%) 후보 순이었다. 무응답은 3.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19일 이상규 후보가 사퇴했지만 여론조사 기간 중 설문지를 변경할 수 없는 선관위의 안내에 따라 20일까지 진행된 본 조사에 포함됐다. 이번 조사는 ‘리서치뷰’가 선거운동개시일 직후인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관악(을)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유선전화가입자 431명(목표할당 4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 ARS 혼합’ RDD 임의걸기로 진행했다. 표본은 2015년 3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인구통계 기준에 따라 성, 연령, 기초의원선거구별로 무작위 추출한 후 인구비례 가중치를 적용했다. 특히 야권층 여론조사 응답회피에 따른 여권편향을 줄이기 위해 18대 대선 득표율 반복비례 가중치를 적용한 후 비교적 투표율이 낮은 재보선 특성상 야권편향을 줄이기 위해 관악을 18대 총선 투표자수비율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4.9%포인트, 응답률은 6.0%였다. 선거여론조사와 관련한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1위 정태호 2위 오신환 접전, 정동영 3위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1위 정태호 2위 오신환 접전, 정동영 3위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1위 정태호 2위 오신환 접전, 정동영 3위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 오신환 정태호 정동영 지지율 4·29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울 관악을 지역 여론조사에서 정태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4·29 재보선의 최대 격전지인 서울 관악을 지역에서 자체 개발한 전화면접+ARS 혼합 조사시스템(HRS)을 이용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특집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태호 새정치연합 후보의 지지율이 36.7%로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에 따르면 오신환 새누리당 후보가 36.5%로 2위를 차지했으나 정 후보와의 격차는 불과 0.2% 포인트에 불과했다. 정동영 무소속 후보는 15.8%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무소속 이상규(4.2%) 후보, 무소속 변희재(2.7%) 후보, 공화당 신종열(0.4%) 후보, 무소속 송광호(0.3%) 후보 순이었다. 무응답은 3.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19일 이상규 후보가 사퇴했지만 여론조사 기간 중 설문지를 변경할 수 없는 선관위의 안내에 따라 20일까지 진행된 본 조사에 포함됐다. 이번 조사는 ‘리서치뷰’가 선거운동개시일 직후인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관악(을)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유선전화가입자 431명(목표할당 : 4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 ARS 혼합’ RDD 임의걸기로 진행했다. 표본은 2015년 3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인구통계 기준에 따라 성, 연령, 기초의원선거구별로 무작위 추출한 후 인구비례 가중치를 적용했다. 특히 야권층 여론조사 응답회피에 따른 여권편향을 줄이기 위해 18대 대선 득표율 반복비례 가중치를 적용한 후 비교적 투표율이 낮은 재보선 특성상 야권편향을 줄이기 위해 관악(을) 18대 총선 투표자수비율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4.9%포인트, 응답률은 6.0%였다. 선거여론조사와 관련한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정태호·오신환 0.2%포인트 차 초접전 양상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정태호·오신환 0.2%포인트 차 초접전 양상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정태호·오신환 0.2%포인트 차 초접전 양상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 오신환 정태호 정동영 지지율 4·29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울 관악을 지역 여론조사에서 정태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4·29 재보선의 최대 격전지인 서울 관악을 지역에서 자체 개발한 전화면접+ARS 혼합 조사시스템(HRS)을 이용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특집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태호 새정치연합 후보의 지지율이 36.7%로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에 따르면 오신환 새누리당 후보가 36.5%로 2위를 차지했으나 정 후보와의 격차는 불과 0.2% 포인트에 불과했다. 정동영 무소속 후보는 15.8%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무소속 이상규(4.2%) 후보, 무소속 변희재(2.7%) 후보, 공화당 신종열(0.4%) 후보, 무소속 송광호(0.3%) 후보 순이었다. 무응답은 3.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19일 이상규 후보가 사퇴했지만 여론조사 기간 중 설문지를 변경할 수 없는 선관위의 안내에 따라 20일까지 진행된 본 조사에 포함됐다. 이번 조사는 ‘리서치뷰’가 선거운동개시일 직후인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관악(을)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유선전화가입자 431명(목표할당 4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 ARS 혼합’ RDD 임의걸기로 진행했다. 표본은 2015년 3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인구통계 기준에 따라 성, 연령, 기초의원선거구별로 무작위 추출한 후 인구비례 가중치를 적용했다. 특히 야권층 여론조사 응답회피에 따른 여권편향을 줄이기 위해 18대 대선 득표율 반복비례 가중치를 적용한 후 비교적 투표율이 낮은 재보선 특성상 야권편향을 줄이기 위해 관악을 18대 총선 투표자수비율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4.9%포인트, 응답률은 6.0%였다. 선거여론조사와 관련한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1위 정태호 2위 오신환 격차 불과 0.2%p ‘초박빙’ 정동영 3위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1위 정태호 2위 오신환 격차 불과 0.2%p ‘초박빙’ 정동영 3위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1위 정태호 2위 오신환 격차 0.2%p 초접전 양상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 정동영 지지율 4·29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울 관악을 지역 여론조사에서 정태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4·29 재보선의 최대 격전지인 서울 관악을 지역에서 자체 개발한 전화면접+ARS 혼합 조사시스템(HRS)을 이용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특집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태호 새정치연합 후보의 지지율이 36.7%로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에 따르면 오신환 새누리당 후보가 36.5%로 2위를 차지했으나 정 후보와의 격차는 불과 0.2% 포인트에 불과했다. 정동영 무소속 후보는 15.8%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무소속 이상규(4.2%) 후보, 무소속 변희재(2.7%) 후보, 공화당 신종열(0.4%) 후보, 무소속 송광호(0.3%) 후보 순이었다. 무응답은 3.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19일 이상규 후보가 사퇴했지만 여론조사 기간 중 설문지를 변경할 수 없는 선관위의 안내에 따라 20일까지 진행된 본 조사에 포함됐다. 이번 조사는 ‘리서치뷰’가 선거운동개시일 직후인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관악(을)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유선전화가입자 431명(목표할당 : 4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 ARS 혼합’ RDD 임의걸기로 진행했다. 표본은 2015년 3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인구통계 기준에 따라 성, 연령, 기초의원선거구별로 무작위 추출한 후 인구비례 가중치를 적용했다. 특히 야권층 여론조사 응답회피에 따른 여권편향을 줄이기 위해 18대 대선 득표율 반복비례 가중치를 적용한 후 비교적 투표율이 낮은 재보선 특성상 야권편향을 줄이기 위해 관악(을) 18대 총선 투표자수비율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4.9%포인트, 응답률은 6.0%였다. 선거여론조사와 관련한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1위 정태호 2위 오신환 격차 0.2%p 초접전 양상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1위 정태호 2위 오신환 격차 0.2%p 초접전 양상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1위 정태호 2위 오신환 격차 0.2%p 초접전 양상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 정동영 지지율 4·29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울 관악을 지역 여론조사에서 정태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4·29 재보선의 최대 격전지인 서울 관악을 지역에서 자체 개발한 전화면접+ARS 혼합 조사시스템(HRS)을 이용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특집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태호 새정치연합 후보의 지지율이 36.7%로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에 따르면 오신환 새누리당 후보가 36.5%로 2위를 차지했으나 정 후보와의 격차는 불과 0.2% 포인트에 불과했다. 정동영 무소속 후보는 15.8%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무소속 이상규(4.2%) 후보, 무소속 변희재(2.7%) 후보, 공화당 신종열(0.4%) 후보, 무소속 송광호(0.3%) 후보 순이었다. 무응답은 3.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19일 이상규 후보가 사퇴했지만 여론조사 기간 중 설문지를 변경할 수 없는 선관위의 안내에 따라 20일까지 진행된 본 조사에 포함됐다. 이번 조사는 ‘리서치뷰’가 선거운동개시일 직후인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관악(을)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유선전화가입자 431명(목표할당 : 4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 ARS 혼합’ RDD 임의걸기로 진행했다. 표본은 2015년 3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인구통계 기준에 따라 성, 연령, 기초의원선거구별로 무작위 추출한 후 인구비례 가중치를 적용했다. 특히 야권층 여론조사 응답회피에 따른 여권편향을 줄이기 위해 18대 대선 득표율 반복비례 가중치를 적용한 후 비교적 투표율이 낮은 재보선 특성상 야권편향을 줄이기 위해 관악(을) 18대 총선 투표자수비율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4.9%포인트, 응답률은 6.0%였다. 선거여론조사와 관련한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1위 정태호 2위 오신환 초접전 “정동영 지지율은?”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1위 정태호 2위 오신환 초접전 “정동영 지지율은?”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1위 정태호 2위 오신환 초접전 “정동영 지지율은?”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 정동영 지지율 4·29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울 관악을 지역 여론조사에서 정태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4·29 재보선의 최대 격전지인 서울 관악을 지역에서 자체 개발한 전화면접+ARS 혼합 조사시스템(HRS)을 이용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특집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태호 새정치연합 후보의 지지율이 36.7%로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관악을 보궐선거 여론조사에 따르면 오신환 새누리당 후보가 36.5%로 2위를 차지했으나 정 후보와의 격차는 불과 0.2% 포인트에 불과했다. 정동영 무소속 후보는 15.8%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무소속 이상규(4.2%) 후보, 무소속 변희재(2.7%) 후보, 공화당 신종열(0.4%) 후보, 무소속 송광호(0.3%) 후보 순이었다. 무응답은 3.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19일 이상규 후보가 사퇴했지만 여론조사 기간 중 설문지를 변경할 수 없는 선관위의 안내에 따라 20일까지 진행된 본 조사에 포함됐다. 이번 조사는 ‘리서치뷰’가 선거운동개시일 직후인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관악(을)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유선전화가입자 431명(목표할당 : 4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 ARS 혼합’ RDD 임의걸기로 진행했다. 표본은 2015년 3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인구통계 기준에 따라 성, 연령, 기초의원선거구별로 무작위 추출한 후 인구비례 가중치를 적용했다. 특히 야권층 여론조사 응답회피에 따른 여권편향을 줄이기 위해 18대 대선 득표율 반복비례 가중치를 적용한 후 비교적 투표율이 낮은 재보선 특성상 야권편향을 줄이기 위해 관악(을) 18대 총선 투표자수비율에 따른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4.9%포인트, 응답률은 6.0%였다. 선거여론조사와 관련한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행자 탈당’ 새정치연합 떠나 정동영 지지 “특정 계파가 당 군림…”

    ‘이행자 탈당’ 새정치연합 떠나 정동영 지지 “특정 계파가 당 군림…”

    ’이행자 탈당’ 새정치연합 떠나 정동영 지지 “특정 계파가 당 군림…” 이행자 서울시의원, 이행자 탈당, 정동영 이행자 서울시의원(관악3)이 20일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고 정동영 국민모임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 의원은 20일 기자회견을 갖고 새정치연합을 탈당하고 4·29 재보선 서울 관악을 지역에 출마한 정동영 국민모임 후보를 지지하며 함께 국민모임에 합류하겠다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이 의원은 “새정치에 새정치가 없고 민주에 민주가 없고 연합에는 포용과 배려가 없다”면서 “그 자리에는 여전히 특정 계파가 당을 군림하듯 좌지우지하고 있고 비(非)민주적인 독선이 난무한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정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에 대해 “정 후보가 서민과 약자를 위한 정치를 가장 치열하게 고민하고 일관되게 추진해 오신 분이기 때문”이라면서 “정 후보가 당선되면 잠자고 있는 한국 정치판이 확 바뀔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다른 의원들과의 공조 여부에는 “일부러 묻진 않았지만 마음 속에 저와 같은 마음을 가진 분들은 많다고 생각한다”며 “한 3~4명 정도 더 탈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행자 서울시의원, 새정치연합 탈당·정동영 지지 “새정치에 새정치가 없다” 비판

    이행자 서울시의원, 새정치연합 탈당·정동영 지지 “새정치에 새정치가 없다” 비판

    이행자 서울시의원, 새정치연합 탈당·정동영 지지 “새정치에 새정치가 없다” 비판 이행자 서울시의원, 정동영 이행자 서울시의원(관악3)이 20일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고 정동영 국민모임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 의원은 20일 기자회견을 갖고 새정치연합을 탈당하고 4·29 재보선 서울 관악을 지역에 출마한 정동영 국민모임 후보를 지지하며 함께 국민모임에 합류하겠다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이 의원은 “새정치에 새정치가 없고 민주에 민주가 없고 연합에는 포용과 배려가 없다”면서 “그 자리에는 여전히 특정 계파가 당을 군림하듯 좌지우지하고 있고 비(非)민주적인 독선이 난무한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정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에 대해 “정 후보가 서민과 약자를 위한 정치를 가장 치열하게 고민하고 일관되게 추진해 오신 분이기 때문”이라면서 “정 후보가 당선되면 잠자고 있는 한국 정치판이 확 바뀔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다른 의원들과의 공조 여부에는 “일부러 묻진 않았지만 마음 속에 저와 같은 마음을 가진 분들은 많다고 생각한다”며 “한 3~4명 정도 더 탈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15주 연속 1위…김무성 지지율 ‘성완종 파문’에도 오른 이유?

    문재인 지지율 15주 연속 1위…김무성 지지율 ‘성완종 파문’에도 오른 이유?

    문재인 지지율 15주 연속 1위…김무성 지지율 ‘성완종 파문’에도 오른 이유? 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성완종 리스트 ’문재인 지지율’이 15주 연속 선두를 지키고 있다. 2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에서 27.9%를 기록해 지난주에 이어 최고 지지율을 경신하며 15주 연속 선두를 지켰다. 다만 문 대표는 새누리당의 텃밭인 대구·경북과 강원 지역, 연령별로는 50대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에 밀려 2위로 나타났다. 문 대표의 지지율은 특히 세월호 참사 1주기 전날인 15일 29.3%로 주중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후 16일과 17일에는 각각 28.9%, 27.7%로 조사됐다.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2위 자리는 박원순 서울시장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로 교체됐다. 김 대표는 ‘성완종 리스트’ 파문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이완구 국무총리와 홍준표 경남지사의 지지층을 흡수해 지난주보다 2.5% 포인트 반등한 13.2%를 기록했다. 김 대표와 문 대표의 격차는 2.1% 포인트 줄어든 14.7% 포인트로 집계됐다. 김 대표는 여당의 대표이지만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한 이완구 총리의 보도가 이어지던 14일부터 17일까지 최소 13.1%, 최대 13.7%로 급등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지도 9.9%로 김무성 대표에 밀려 한 주 만에 3위로 내려 앉았다. 박원순 시장과 김무성 대표의 격차는 3.3% 포인트다.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대표가 5.6%로 4위를 차지했고 이어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가 5.5%로 지난주 9위에서 5위로 상승했다. 그 다음으로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4.6%로 나타났다. 홍준표 지사는 4.0%로 7위, 안희정 충남지사는 3.9%로 8위를 유지했다. 이밖에 남경필 지사가 3.8%, 이완구 총리 3.7%, 원희룡 제주지사 1.3%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완구 총리는 지난주 4위의 지지도를 나타냈다가 10위로 떨어졌다. 한편, 여권의 차기 대선주자 가운데에는 김무성 대표가 16.5%로 40주째 선두를 유지했고 김문수 전 지사가 7.4%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정몽준 전 대표가 6.8%로 3위를 기록했고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6.0%로 7위에서 4위로 뛰어 올랐다. 최근 유승민 원내대표의 첫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여야 두루 호평을 받은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야권 차기 대선주자 부문에서는 문재인 대표가 31.0%로 12주째 선두를 이어갔고, 박원순 시장이 10.4%로 2위를 유지했다. 이어 김부겸 전 의원이 7.5%로 3위, 안철수 전 대표는 7.4%로 4위로 조사됐다. 또 안희정 지사가 6.5%로 5위, 4·29 재보선에서 서울 관악을 지역에 출사표를 던진 정동영 전 장관은 3.2%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13일부터 5일 동안 전국 2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를 병행한 전화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됐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 ±2.0%포인트)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 댕겨진 재보선戰… 與도 野도 “부정부패 척결”

    불 댕겨진 재보선戰… 與도 野도 “부정부패 척결”

    여야 지도부는 17일 4·29 재·보궐 선거전에 본격적으로 불을 댕겼다. ‘성완종 리스트’ 파문으로 정국이 뒤숭숭한 상황이다 보니 유세의 초점도 ‘부정부패 척결’에 맞춰졌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서울 관악을 보궐선거 지원 유세에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말이 만약에 사실로 판명되면 그 누구라도 새누리당에서 출당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재선거가 치러지는 인천 강화군에서는 “정치계의 부정부패를 완전히 뿌리 뽑아야 한다”면서 “새누리당은 검찰 수사가 부정하다고 생각되면 언제든 특검을 주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부정부패 척결은) 박근혜 대통령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며 ‘박근혜 마케팅’ 카드도 꺼내들었다. 강화군은 2012년 대선에서 박 대통령에게 69.9%의 압도적인 지지를 보낸 곳이다. 앞서 김 대표는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광주 서을을 이틀간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다. 새누리당 당직자는 “최근 여의도연구원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 후보가 경기 성남 중원에서는 10% 포인트 차이로 앞서고 인천 서·강화을은 박빙 우세, 서울 관악을에서는 35% 안팎의 혼전 양상으로 나왔다”면서 “선거가 4곳에서 섬처럼 국지전으로 치러지다 보니 성완종 리스트의 영향이 생각보단 크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도 선거 유세의 초점을 ‘부정부패 심판론’에 맞추고 세몰이에 나섰다. 또 제1 야당의 정통성을 강조하며 국민모임의 정동영 전 의원으로 인한 야권 분열을 차단하려는 시도도 빼놓지 않았다. 문재인 대표는 이날 서울 관악을 지역에서 개최한 현장최고위원회에서 “(성완종 리스트 파문은) 현 정권의 정통성과 도덕성이 걸린 사건이고 재보선은 새누리당의 경제 실패와 부정부패를 심판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정태호 후보는 “관악을 유권자들께서 박근혜 정권의 부정부패를 확실하게 심판해 주시리라고, 확실하게 뿌리 뽑아 주시리라고 믿는다”고 했다. 우윤근 원내대표는 “사상 초유의 부정부패 정권을 심판하자”고 주장했고 신경민 서울시당위원장도 “정통성, 책임감, 도덕성 없는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야당 내부에서는 이번 선거에서 성완종 리스트 파문의 변수가 새정치연합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선거 현장에서는 생각보다 ‘심판론’이 강하지 않아 신중론도 만만치 않게 제기되는 분위기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4·29 재보선 관전 포인트] 관악을

    지난 3일 국민모임 측 정동영 후보가 출마를 공식선언하며 야권분열이 현실화된 지 2주가 지난 17일 현재 4·29 재·보궐 선거 지역인 서울 관악을은 기존 ‘일여다야’(一與多野) 구도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여당이 유리한 판세라는 게 모든 캠프의 공통된 반응이지만 박근혜 정부 실세들에게 금품이 건네졌다는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 파문 이후 흐름은 어느 쪽도 예상하기 어렵다. 관악을이 포함된 서울은 중앙 정치 이슈에 반응하는 속도가 가장 빠를 수밖에 없는 곳이기도 하다.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가 출마한 새누리당은 야권분열의 영향이 선거일인 29일까지 이어지기를 바라는 모습이다. 이진복 새누리당 전략기획본부장은 “호남 출신 유권자가 많은 야당 텃밭이라는 점이 가장 우려되지만, 이제는 서울의 가장 낙후된 지역을 바꿔 보자는 여론이 많다”고 말했다. 정태호 후보가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에 관악을은 문재인 대표와 동교동계 간 갈등 봉합과 ‘성완종 리스트 파문’이 시간차로 이어지며 지지율이 반등하는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지역이다. 새정치연합은 이에 따라 투표일이 가까워질수록 여야 양자대결 구도가 더욱 선명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초 ‘유능한 경제정당론’을 모토로 내세우며 현 정부 경제 실책에 초점을 맞췄던 새정치연합은 기존 전략을 수정해 ‘정권심판론’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우며 지지층 결집을 시도하고 있다. 김형기 공보특보는 “정동영 후보보다 10% 포인트 이상 앞서가고 있다”면서 “1위 뒤에서 치고 올라가는 상승곡선이 가파르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당 관계자는 “야권연대를 인위적으로 하지 않기로 한 상황에서 이제는 지지층이 스스로 전략적 선택을 하기를 기대할 수밖에 없다”면서 “내년 총선까지 장기적으로 보면 관악을 선거는 야권 지지층이 전략적 투표를 ‘연습’해 보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정동영 후보 측은 노동당과 정의당 등의 불출마로 진보진영이 국민모임 측으로 사실상 단일화된 것으로 보고 있다. 임종인 대변인은 “앞으로 전략적 투표, 즉 ‘표 쏠림’이 있을 것”이라며 “진보진영이 사실상 정동영 후보로 단일화되며 지지율이 기존보다 10% 포인트 오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문재인 관악을 유세 집중…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 유세 총력

    문재인 관악을 유세 집중…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 유세 총력

    ‘문재인 관악을’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등 지도부는 4·29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7일 서울 관악을 정태호 후보 선거지원에 당력을 집중했다. 특히 ‘성완종 리스트’ 파문을 고리로 ‘부정부패 정권 심판론’을 본격 제기하고 ‘장외집회성’ 유세를 진행하는 등 이완구 총리에 대한 사퇴 압박과 함께 정권심판론으로 무게중심을 옮겨가는 분위기이다. 기존에 ‘유능한 경제정당론’을 모토로 현 정부의 경제 실정에 심판의 초점을 맞춰온 것에서 한 발짝 나아가 이번 의혹을 계기로 전면적 정권심판론으로 확대하고 나선 것이다. 이는 새누리당 후보와 여야 양자대결 구도를 부각시켜 탈당파인 국민모임 정동영 전 의원의 출마로 동요하는 야권표의 분산을 막고 전통적 지지층을 결집하기 위한 포석으로도 보인다. 문재인 대표는 이날 오전 출근인사부터 퇴근인사에 이르기까지 정 후보와 함께 시장과 고시촌 등을 구석구석 누비며 하루종일 관악을 지원에 ‘올인’했다.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대변인 출신인 정 후보는 문재인 대표의 정무특보를 지낸 핵심측근이기도 하다. 이날 관악을 유세에는 박지원 전 원내대표, 김옥두 전 의원 등 동계동계 인사까지 총출동해 정 후보 ‘바람몰이’에 힘을 보탰다. 이날 오전 열린 관악을 지역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는 ‘부정부패 심판론’이 본격적으로 제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관악을 유세 집중…새정치 지도부 총출동

    문재인 관악을 유세 집중…새정치 지도부 총출동

    ‘문재인 관악을’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등 지도부는 4·29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7일 서울 관악을 정태호 후보 선거지원에 당력을 집중했다. 특히 ‘성완종 리스트’ 파문을 고리로 ‘부정부패 정권 심판론’을 본격 제기하고 ‘장외집회성’ 유세를 진행하는 등 이완구 총리에 대한 사퇴 압박과 함께 정권심판론으로 무게중심을 옮겨가는 분위기이다. 기존에 ‘유능한 경제정당론’을 모토로 현 정부의 경제 실정에 심판의 초점을 맞춰온 것에서 한 발짝 나아가 이번 의혹을 계기로 전면적 정권심판론으로 확대하고 나선 것이다. 이는 새누리당 후보와 여야 양자대결 구도를 부각시켜 탈당파인 국민모임 정동영 전 의원의 출마로 동요하는 야권표의 분산을 막고 전통적 지지층을 결집하기 위한 포석으로도 보인다. 문재인 대표는 이날 오전 출근인사부터 퇴근인사에 이르기까지 정 후보와 함께 시장과 고시촌 등을 구석구석 누비며 하루종일 관악을 지원에 ‘올인’했다.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대변인 출신인 정 후보는 문재인 대표의 정무특보를 지낸 핵심측근이기도 하다. 이날 관악을 유세에는 박지원 전 원내대표, 김옥두 전 의원 등 동계동계 인사까지 총출동해 정 후보 ‘바람몰이’에 힘을 보탰다. 이날 오전 열린 관악을 지역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는 ‘부정부패 심판론’이 본격적으로 제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관악을 유세 집중…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 총출동

    문재인 관악을 유세 집중…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 총출동

    ‘문재인 관악을’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등 지도부는 4·29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7일 서울 관악을 정태호 후보 선거지원에 당력을 집중했다. 특히 ‘성완종 리스트’ 파문을 고리로 ‘부정부패 정권 심판론’을 본격 제기하고 ‘장외집회성’ 유세를 진행하는 등 이완구 총리에 대한 사퇴 압박과 함께 정권심판론으로 무게중심을 옮겨가는 분위기이다. 기존에 ‘유능한 경제정당론’을 모토로 현 정부의 경제 실정에 심판의 초점을 맞춰온 것에서 한 발짝 나아가 이번 의혹을 계기로 전면적 정권심판론으로 확대하고 나선 것이다. 이는 새누리당 후보와 여야 양자대결 구도를 부각시켜 탈당파인 국민모임 정동영 전 의원의 출마로 동요하는 야권표의 분산을 막고 전통적 지지층을 결집하기 위한 포석으로도 보인다. 문재인 대표는 이날 오전 출근인사부터 퇴근인사에 이르기까지 정 후보와 함께 시장과 고시촌 등을 구석구석 누비며 하루종일 관악을 지원에 ‘올인’했다.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대변인 출신인 정 후보는 문재인 대표의 정무특보를 지낸 핵심측근이기도 하다. 이날 관악을 유세에는 박지원 전 원내대표, 김옥두 전 의원 등 동계동계 인사까지 총출동해 정 후보 ‘바람몰이’에 힘을 보탰다. 이날 오전 열린 관악을 지역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는 ‘부정부패 심판론’이 본격적으로 제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관악을 유세 집중…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 총력

    문재인 관악을 유세 집중…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 총력

    ‘문재인 관악을’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등 지도부는 4·29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17일 서울 관악을 정태호 후보 선거지원에 당력을 집중했다. 특히 ‘성완종 리스트’ 파문을 고리로 ‘부정부패 정권 심판론’을 본격 제기하고 ‘장외집회성’ 유세를 진행하는 등 이완구 총리에 대한 사퇴 압박과 함께 정권심판론으로 무게중심을 옮겨가는 분위기이다. 기존에 ‘유능한 경제정당론’을 모토로 현 정부의 경제 실정에 심판의 초점을 맞춰온 것에서 한 발짝 나아가 이번 의혹을 계기로 전면적 정권심판론으로 확대하고 나선 것이다. 이는 새누리당 후보와 여야 양자대결 구도를 부각시켜 탈당파인 국민모임 정동영 전 의원의 출마로 동요하는 야권표의 분산을 막고 전통적 지지층을 결집하기 위한 포석으로도 보인다. 문재인 대표는 이날 오전 출근인사부터 퇴근인사에 이르기까지 정 후보와 함께 시장과 고시촌 등을 구석구석 누비며 하루종일 관악을 지원에 ‘올인’했다.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대변인 출신인 정 후보는 문재인 대표의 정무특보를 지낸 핵심측근이기도 하다. 이날 관악을 유세에는 박지원 전 원내대표, 김옥두 전 의원 등 동계동계 인사까지 총출동해 정 후보 ‘바람몰이’에 힘을 보탰다. 이날 오전 열린 관악을 지역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는 ‘부정부패 심판론’이 본격적으로 제기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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