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신희망당 주도 연정구성 성공/6개 정당 참여
◎차기총리에 차왈릿 부총리 유력
【방콕 연합】 태국총선에서 제1당으로 부상한 현연립정부의 차왈릿 용차이윳 부총리 겸 국방장관이 이끄는 신희망당이 18일 6개정당으로 연정을 구성하는데 성공했다.
차왈릿 당수는 기자회견을 통해 6개정당이 연정에 참여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연정구성 6개정당은 제1당 신희망당(125석),제3당 차트 파타나당(52석)을 비롯 사회행동당(20석),프라차콘 타이당(18석),세리탐당(4석),무온촌당(2석)이다.
이번 총선에서 신희망당은 총 393석중 125석을 확보,제1당이 됐으며 민주당은 123석으로 여전히 제2당의 위치를 고수했다.
지금까지 함께 연정을 이끌어 오면서 신희망당과 서로 반목한 실라파아차현총리의 차트 타이당(39석)은 이번 연정에 참여하지 않았다.
신희망당은 지난 9월 반한총리가 의회의 불신임위기에 직면했을 당시 반한총리의 추방을 위해 앞장섰었다.
이번 선거에서 신희망당과 민주당에 이어 차트 파타나당 52석,차트 타이 39석,사회행동당 20석,프라차콘 타이당 18석,단합당 8석,세리탐당 4석,무안촌당 2석,팔랑탐 1석,타이당 1석이었다.
지난 9월27일 의회 해산전 의석분포는 차트 타이 91석,민주 86석,신희망 57석,차트 파타나 54석,팔랑탐 23석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