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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통일연구원, 한국철도시설공단, 병무청, 중앙대학교병원

    ■ 통일연구원 △ 기획조정실장 한동호 △ 통일정책연구실장 이상신 △ 평화연구실장 이기태 △ 경영지원실장 이찬희 ■ 한국철도시설공단 ◇ 임원 임명 △ 부이사장 임주빈 ■ 병무청 ◇ 과장급 전보 △ 사회복무연수센터장 최정효 △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서승일 △ 대체역심사위원회 사무국 심사총괄과장 유병호 ◇ 과장급 승진 △ 대변인 정성득 △ 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담당관 배철훈 △ 대체역심사위원회 사무국 조사1과장 전재천 △ 대체역심사위원회 사무국 조사2과장 김정섭 ■ 중앙대학교병원 △ 홍보실장 한덕현 △ 국제진료센터장 정재우 △ 한국인체성분데이터센터장 하용찬 △ 원무부장 겸 고객지원팀장 차미숙 △ 새병원건립추진단 추진부장 노미경(의료기획TFT 팀장 겸임) △부대사업팀장 허차량(복지팀장 겸임) △건진센터팀장 김승효
  • 황대호 의원, 경기도교육청의 비정규직 처우 개선 촉구

    황대호 의원, 경기도교육청의 비정규직 처우 개선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더불어민주당·수원4)은 지난 4일 경기도의회 제2정담회실에서 비정규직 교육공동체와의 정담회를 개최하고, 비정규직 직군들에 대한 처우개선 요청에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는 도교육청의 일방적 행정행위를 비판하면서 비정규직 직군에 대한 처우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할 것을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정담회에는 비정규직 교육공동체 직군인 영어회화 전문강사, 스포츠강사, 운동부 지도자들이 함께했으며, 각 직군별로 학교 근무과정에서 겪고 있는 열악한 처우와 고용불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스포츠강사들은 “서울과 인천의 경우, 시교육청에서 스포츠강사들의 고용을 보장하기 위해 ‘채용공고를 낼 때부터 관내 학교에서 스포츠강사로 근무하고 있는 자’를 응시자격으로 한정함으로써 기존 근무자들의 재채용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으며, 초임강사 채용을 위한 채용공고와 실질적으로 분리하여 운영함으로써 운영의 묘를 살리고 있다”면서 “경기도에서도 채용과정 상의 차별을 받지 않도록 학교장이 아닌 도교육청이 직접 강사를 선발하고 기존 강사들의 고용안정을 위해 서울과 인천과 같이 응시자격 요건을 변경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학교운동부 지도자들은 2016년 수립된 교육부의 추진계획에 따라서 전임코치로의 전환을 도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이행해줄 것과 현재 교육공무직 단체협약 대상에서 제외되어 지급이 중단된 교통보조비 등을 처우개선비 항목에 포함하여 지급해줄 것 등을 요청했다. 그리고 영어회화 전문강사들은 “기존 근무자들에 대한 채용절차를 기간제교사 채용과 같이 간소화해 반복되는 신규채용 공고로 인한 행정낭비를 줄이고 기존 근무자들에 대해선 교단에서 열심히 활동해온 노력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고용의 계속성이 보장되어야 한다”면서 “휴직으로 인한 불이익을 우려해 암 투병 중인 사실을 숨기면서 근무하다가 사망하신 선생님도 있다”고 호소했다. 황 의원은 “정담회에 모인 직군들은 모두 교육공무직 단체협약의 대상에서 배제돼 있어 어느 직군보다도 처우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라면서 “그동안 비정규직 교육공동체에 대한 도교육청의 성의 있는 관심을 촉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관계부서에서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해오고 있어 경기교육이 뒤처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 세 직군의 공통적 요청사항으로 채용절차 간소화를 통한 고용안정, 교육공무직에 준하는 휴가 및 휴직 사용 보장, 각종 수당지급의 개선 등이 제안되었는데 이는 보편적 인권에 해당하는 만큼 우선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도의회와 도교육청이 함께 처우개선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겠다”면서 “노조와의 소통강화를 통해 비정규직 교육공동체들에 대한 처우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감원 부원장 3명 임명… ‘교체설’ 윤석헌 다시 힘 실리나

    금감원 부원장 3명 임명… ‘교체설’ 윤석헌 다시 힘 실리나

    길어진 靑검증에 “차순위 임명” 해석 분분 은성수 “금융지원 수행을” 윤 원장 힘 실어금융감독원 부원장 3명이 4일 교체됐다. 부원장 인사는 금융권의 큰 관심사인데, 이번엔 청와대의 검증 과정이 길어져 각종 추측을 낳았다. ‘조기 교체설’까지 돌던 윤석헌(72) 금감원장의 입지가 다소 안정되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임시 회의를 열어 김근익(55)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을 금융감독원 총괄·경영 담당 수석부원장으로 임명했다. 또 최성일(56) 금감원 전 부원장보를 은행·중소금융 담당 부원장에 임명했고 김도인(57) 전 부원장보에게는 자본시장·회계 담당 부원장직을 맡겼다. 김 수석부원장은 금융위 기획재정담당관·금융소비자보호기획단장과 국무총리 소속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 부단장 등을 지냈다. 은행감독원 출신인 최 부원장은 금감원에서 은행감독국장, 전략감독담당 부원장보 등을 역임했다. 김도인 부원장은 증권감독원 출신으로 금감원 자산운용감독실장, 금융투자담당 부원장보 등을 거쳤다. 이들의 임기는 3년이다. 청와대의 검증 과정이 길어진 것을 놓고 여러 해석이 나온다. 부원장 인사는 금감원장이 제청해 금융위가 임명하고 청와대가 검증한다. 검증 기간은 보통 한 달 안팎인데 이번엔 2개월 넘게 걸렸다. 일각에서는 “금감원 측이 김동성 부원장보를 은행 담당 부원장 1순위 후보자로 밀었고 최 전 부원장보를 2순위로 올렸는데 차순위자가 임명됐다”는 설이 제기됐다. ‘강성’으로 알려진 김 부원장보는 최근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의 손실과 관련해 은행 검사를 담당했는데, 청와대가 이 과정이 매끄럽지 않았다고 판단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다. 부원장 인사가 마무리되면서 윤 원장 교체설도 불식될지 주목된다. 윤 원장 임기(3년)는 내년 5월까지다. 청와대는 우리은행 휴면계좌 비밀번호 무단 도용사건을 검사하고 제재했던 금감원의 업무 처리에 문제가 없었는지 등을 지난 3월부터 감찰해 왔다. 또 감사원은 금감원의 감독 책임 등을 두루 살피는 감사를 연내 진행하려고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이 때문에 윤 원장의 입지가 좁아졌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이날 윤 원장에게 “부원장 임명을 통해 금감원 간부진이 새롭게 갖춰진 만큼 코로나19에 대응한 금융지원과 현장점검, 금융소비자보호 임무를 차질 없이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실상 윤 원장에게 힘을 실어 준 메시지라는 게 금융위 내부에서 나온다. 다만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금감원에 비판적 시각을 갖고 있어 청와대가 윤 원장을 재신임했는지 여부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조기 교체설’ 윤석헌 금감원장, 청와대 재신임 받았나

    ‘조기 교체설’ 윤석헌 금감원장, 청와대 재신임 받았나

    금융위, 4일 금감원 부원장 3명 임명청와대 검증 과정 길어져 여러 ‘설’ 난무DLF 사태 등 업무 처리 두고 청와대 감찰은성수 금융위원장 “임무 차질없이 해달라”금융감독원 부원장 3명이 4일 교체됐다. 부원장 인사는 금융권의 큰 관심사인데, 이번엔 청와대의 검증 과정이 길어져 각종 추측을 낳았다. ‘조기 교체설’까지 돌던 윤석헌(72) 금감원장의 입지가 다소 안정되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임시 회의를 열어 김근익(55)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을 금융감독원 총괄·경영 담당 수석부원장으로 임명했다. 또 최성일(56) 금감원 전 부원장보를 은행·중소금융 담당 부원장에 임명했고, 김도인(57) 전 부원장보에게는 자본시장·회계 담당 부원장 직을 맡겼다. 김 수석부원장은 금융위 기획재정담당관·은행과장·금융소비자보호기획단장과 국무총리 소속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 부단장 등을 지냈다. 은행감독원 출신인 최 부원장은 금감원에서 은행감독국장, 전략감독담당 부원장보 등을 역임했다. 김도인 부원장은 증권감독원 출신으로 금감원 자산운용감독실장, 금융투자담당 부원장보 등을 거쳤다. 이들의 임기는 3년이다. 청와대의 검증 과정이 길어진 것을 놓고 여러 해석이 나온다. 부원장 인사는 금감원장이 제청해 금융위가 임명하고, 청와대가 검증한다. 검증 기간은 보통 한 달 안팎인데 이번엔 2개월 넘게 걸렸다. 일각에서는 “금감원 측이 김동성 부원장보를 은행 담당 부원장 1순위 후보자로 밀었고, 최 전 부원장보를 2순위로 올렸는데 차순위자가 임명됐다”는 설이 제기됐다. ‘강성’으로 알려진 김 부원장보는 최근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의 대규모 손실과 관련해 은행 검사를 담당했는데, 청와대가 이 과정이 매끄럽지 않았다고 판단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다. 부원장 인사가 마무리되면서 윤 원장 교체설도 불식될지 주목된다. 윤 원장 임기(3년)는 내년 5월까지다. 지난 3월에는 청와대가 우리은행 휴면계좌 비밀번호 무단 도용사건을 검사하고 제재했던 금감원의 업무 처리에 문제가 없었는지 등을 감찰해왔다. 또 감사원이 금감원의 감독 책임 등을 두루 살피는 감사를 올해 안에 하기 위해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이 때문에 윤 위원장의 입지가 좁아졌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이날 윤 원장에게 “부원장 임명을 통해 금감원 간부진이 새롭게 갖춰진 만큼 코로나19에 대응한 금융지원과 현장점검, 금융소비자보호 임무를 차질없이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실상 윤 원장에게 힘을 실어준 메시지라는 게 금융위 내부에서 나온다. 다만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금감원에 비판적 시각을 갖고 있어 청와대가 윤 원장을 재신임했는지 여부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최갑철 의원, 여월천 생태하천복원사업 현안 정담회

    최갑철 의원, 여월천 생태하천복원사업 현안 정담회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최갑철 의원(더민주, 부천8)은 지난 3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생태하천과 및 한국농어촌공사 지역개발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월천 생태하천복원사업 관련하여 대장신도시 구간의 편입에 따른 제외 또는 추가구간이 발생함에 따라 사업구간의 조정 및 설계변경으로 금회 정비구간의 추진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정담회를 개최했다. 정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이번 신도시 지구지정으로 사업구간의 조정 및 변경과 관련하여, 그간의 추진실적을 구간별로 설명하며 ▲신도시 편입구간(1.63km) 및 여월천 하류부는 기 수립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따라 신도시 조성 시 정비협의 계획 ▲금회 정비구간인 대명초교 구간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학교 앞 둑마루 정비와 보행로 신설, 유지용수를 활용한 벽천시설, 하천 내 탐방로 조성 등의 계획과 현안을 설명했다. 앞서 최갑철 의원은 정부의 대장신도시 지구지정에 따른 사업구간의 중복이 발생함에 따라 사업계획변경 승인을 위해 그동안 환경부에 협의를 이끌어 낸 바가 있다. 금회 정비구간인 대명초교 구간은 2020년 5월 공사설계변경을 통하여 본 구간이 추가되었으며 2020년 12월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갑철 의원은“생태하천복원사업은 환경부의 오염하천 정화사업의 시작이며, 체계적인 조성공사 과정을 통하여 하천의 이물질 등의 사후 관리에 필요한 청소관리시스템 등이 필요함”을 지적하고 “사후관리에 필요한 준설 및 이끼 제거 등을 위한 시스템을 설계에 포함하여 공사추진 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상오정로 교차로 (오정 자전거문화센터 앞) 부분의 지하연결 보행로 및 통행로의 확보방안도 강구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하고 “대명초교 후문지점(여월천 시작지점)의 조망권 확보를 위해서도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더불어 최 의원은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해 훼손된 하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건천화로 오염된 여월천의 수질을 크게 개선하여 깨끗한 하천으로 복원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감원 부원장에 김근익·최성일·김도인 뒤늦은 임명

    금감원 부원장에 김근익·최성일·김도인 뒤늦은 임명

    금융위, 오늘 임시회의 열어 인사안 의결‘삼바 회계부정’ 처리 원승연 부원장 등 오늘 퇴임수개월간 미뤄져 왔던 금융감독위원회의 부원장 인사가 4일 이뤄졌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임시 회의를 열어 김근익(55)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을 금융감독원 총괄·경영 담당 부원장으로 임명했다. 또 최성일(56) 금감원 전 부원장보를 은행·중소금융 담당 부원장에 임명하고, 김도인(57) 금감원 전 부원장보에 자본시장·회계 담당 부원장을 맡겼다. 김근익 수석부원장은 금융위 기획재정담당관·은행과장·금융소비자보호기획단장과 국무총리 소속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 부단장 등을 지냈다. 은행감독원 출신인 최 부원장은 금감원에서 은행감독국장, 감독총괄국장, IT·금융정보보호단장 겸 선임국장, 전략감독담당 부원장보 등을 역임했다. 김도인 부원장은 증권감독원 출신으로 금감원 자산운용감독실장, 자산운용검사국장, 기업공시국장, 금융투자담당 부원장보 등을 거쳤다.금감원 부원장은 금융위원회설치법에 따라 금융감독원장 제청으로 금융위원회가 임명한다. 이 과정에서 청와대의 인사 검증도 거친다. 새 부원장들의 임기는 3년이다. 애초 금감원 부원장 인사는 지난해 연말부터 추진됐다. 하지만, 금감원과 금융위 간 이견 등으로 미뤄졌고, 그 사이 총선까지 치러져 뒤늦게 이뤄졌다.그동안 보직을 맡았던 유광열 수석부원장, 권인원 은행·중소금융 담당 부원장, 원승연 자본시장·회계 담당 부원장은 이날 퇴임한다. 특히 원 전 부원장은 윤석헌 금감원장과 손발을 맞추며 임기 중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부정 사건, 파생결합펀드(DLF) 투자 손실 사태,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 환매중단 사태 등을 맡아 처리해왔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경기도의원 연구단체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경기도의원 연구단체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도민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한 사회약료서비스 활성화 정책이 필요합니다”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회장 이애형, 통합당, 비례)는 2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제1정담회의실에서 ‘경기도 요양시설 사회약료서비스 도입 및 실행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국내외 약료상담서비스 표준모델 연구자료 수집 및 분석, 경기도 요양시설 현황조사, 국내외 전문가 대상 심층면접 등 연구 진행 과정과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김주희 교수(책임연구원, 아주대학교 약학대학)는 연구결과 발표를 통해 장기요양시설 거주 노인환자의 부적절한 약물처방 경험과 다약제 복용사례를 소개했다. 최소한의 약물투여를 원칙으로 약물의 필요성과 약물 오남용 여부를 모니터링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또한, 약물 유해사례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과 시설형 약료서비스 모델을 제안했다. 이애형 의원은 “도민의 건강과 노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회적으로 의약품 사용에 관한 돌봄이 필요한 건강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약사가 약물사용실태 조사와 평가, 포괄적 약물정보 제공, 의약품 사용관리, 약력관리, 약물요법 지원, 복약지도 등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관련 사업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마련과 지역사회 수준의 시설형 사회약료서비스 제도 도입의 명확한 근거를 마련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아가 경기도의 성과가 전국 자치단체의 모범적 모델로 제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는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 이애형 회장과 최종현, 이필근, 권정선 의원, 김주희 교수(아주대 약학대), 윤정화 연구원(아주대산학협력단), 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대운 의원, 광명 노후생활 SOC사업 5개 확보

    정대운 의원, 광명 노후생활 SOC사업 5개 확보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정대운(더민주, 광명2)위원장이 광명과 철산 복지관 환경개선사업과 덕안, 현충 근린공원 정비사업, 광명도서관 냉난방 설비 교체 등 노후생활 SOC 사업을 위한 예산 도비 8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광명장애인복지관과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은 각각 2000년과 1986년에 준공된 노후건물로 그동안 승강기의 잦은 고장으로 이용자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과 강당의 노후 된 방음 및 음향 시설의 잦은 고장이 문제였다. 이번 SOC 사업으로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은 3억 8000만원(도비 1억 9000, 시군비 1억 9000),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은 4억 1000만원(도비 2억 500, 시군비 2억 500)을 확보하여 이용자들의 안전 시설을 확충하고 이용편익을 증진할 수 있게 됐다. 덕안근린공원의 경우 풋살장 및 농구장 등 체육시설 및 편익시설이 10년 이상 되어 노후 됨에 따라 이용객 불편 초래와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지적되었다. 현충탑이 위치하고 구도심 내 이용객이 많은 현충근린공원은 개선된 지 20년이 지난 공원 진입로의 낙후된 시설에 따른 안전문제가 많았다. 이 두 공원은 이번 SOC 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각 2억원을 확보하여(도비 1억, 시군 1억) 개보수 작업이 가능하게 됐다. 광명도서관은 그동안 노후 된 보일러설비와 내구 연한이 경과한 중앙냉난방 시스템을 보수하기 위한 사업비로 4억 1000만원이 확보됐다. 도가 2억 500, 시군이 2억 500씩 부담하며 노후 냉난방 시설이 교체되면 열손실을 최소화하고 냉난방 효율성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정대운 위원장은 광명 시설들을 직접 방문하고 관계들과 정담회를 가지며 노후시설 안전문제 개선, 지역사회 내 주민 이용 시설에 대한 개선 방안들을 논의해 왔다. 정위원장은 “광명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복지관, 공원, 도서관 등이 노후됨에 따라 그동안 안전문제가 다수 제기됐었다”면서 “이번 SOC 사업 예산 확보로 주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 데 도의원으로서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현장에서 많은 점검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SOC 사업은 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관 균형발전기획실에서 담당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곳에 SOC사업비가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도에서도 확보된 예산이 차질 없이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양운석·백승기 의원, ‘농아인의 날’ 관련 정담회

    경기도의회 양운석·백승기 의원, ‘농아인의 날’ 관련 정담회

    경기도의회 양운석(민주, 안성1), 백승기(민주, 안성2) 의원은 1일 ‘농아인의 날’ 기념행사와 관련해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열린 정담회에는 두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농아인협회 안성시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농아인의 날’은 우리나라 농아인 복지의 선구이자 한국농아인협회의 원형인 ‘조선농아협회’라는 자조자립단체가 설립된 1946년 6월을 기념해 제정됐다. 귀의 모양을 닮은 숫자 6과 3을 조합해 6월 3일을 농아인의 날로 정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속에서 감염 방지를 위해 경기도농아인협회 안성시지회 페이스북으로 온라인 기념식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회원 127명을 대상으로 ‘나눔 꾸러미’를 전달한다. 이날 정담회에서 두 의원은 경기도농아인협회 안성시지회 관계자들에게서 “안녕하세요” 등을 수어로 배우기도 했다. 양 의원과 백 의원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장애인들이 행복한 안성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박재만·박태희 의원, 도봉산~옥정, 옥정~포천 광역철도사업 정담회

    경기도의회 박재만·박태희 의원, 도봉산~옥정, 옥정~포천 광역철도사업 정담회

    경기도의회 박재만 의원(민주·양주), 박태희 의원(민주·양주)은 도봉산~옥정,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 추진 현황과 관련해 1일 정담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열린 정담회에는 박재만 의원과 박태희 의원 외에 신대수 상담관, 철도건설과장 외 3명이 참석했다. 지하철 6호선 연장사업은 1차로 도봉산~옥정 구간 15.3㎞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향후 옥정에서 포천까지 19.3㎞ 구간 추가 연장도 추진된다. 박재만·박태희 의원은 “경기북부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마중물이 될 전철 7호선 도봉선~옥정 연장에 이어 포천까지 추진하는 광역철도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철 7호선 연장사업은 양주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양주시가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정윤경·채신덕의원 “코로나19 속 어르신 건강 프로그램 지원해야”

    경기도의회 정윤경·채신덕의원 “코로나19 속 어르신 건강 프로그램 지원해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윤경 부위원장(민주, 군포1)과 채신덕 의원(민주, 김포2)이 1일 어르신 코로나 극복을 위한 건강·체육 프로그램 지원 관련 정담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전날 도의회 제1정담회의실에서 경기도 체육과 주관으로 열린 정담회에는 정 부위원장과 채 의원을 비롯해 윤호종 경기도노인복지관 협회장, 경기도체육회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경기도노인복지관협회는 경기도 61개 노인복지관의 협의체로 경기도 어르신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 및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윤 협회장(군포시노인복지관 관장)은 “코로나19로 어르신들의 심리적 우울감과 퇴행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복지관 폐쇄로 인해 어르신들이 규칙적인 활동을 하지 못해 온라인으로 보급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 “전문적인 양질의 콘텐츠 보급을 위해 도 차원에서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도에서 어르신 생활 체육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정 부위원장은 “도 차원에서의 지원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다”면서 “노인복지관에 오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영상을 통해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발돼야 한다”고 동의했다. 또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노인복지관협회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빠른 시일 내 경기도 차원에서 어르신들의 체육 활동을 위한 콘텐츠가 제작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채 의원 역시 도 차원에서의 영상 제작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어르신들마다 체력 수준이 다르므로 어르신의 수준별 맞춤 영상을 제작해 보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경기도체육회는 “코로나19에 따라 어르신 생활체육지도자들의 현장수업이 원활하지 못한 관계로 경기도 노인복지관과 MOU를 체결, 체육활동 프로그램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경기도 노인복지관에 보급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과장급 △연구지원과장 이인용 △청년정책과장 송민섭 △교육정책과장 나현주 ■행정안전부 ◇부이사관 승진 △장관비서실장 김성기 △안전소통담당관 박종현 △기획재정담당관 김한수 △조직기획과장 서정아 △경제조직과장 심영재 △자치행정과장 채수경 △지역균형발전과장 조성환 △재정정책과장 이방무 △안전사업조정과장 이명수 △재난자원관리과장 허정희 △비상대비자원과장 양의모 △정부청사관리본부 청사기획과장 정효직 △행정안전부 이희열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공공주택본부 공공택지관리과장 김은정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건축혁신지원팀장 김경은 △국토지리정보원 기획정책과장 성은하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전보 △중견기업정책관 천영길 ■공정거래위원회 ◇국장급 승진 △유통정책관 유성욱 ■한국기계연구원 ◇연구소장 △제조장비연구소장 최병익 ◇본부장급 △첨단생산장비연구부장 이창우 △나노융합장비연구부장 임현의 △환경시스템연구본부장 김창기 △기계시스템안전연구본부장 김봉기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장 조규백 ◇실장급 △3D프린팅장비연구실장 하태호 △나노공정장비연구실장 장원석 △자연모사응용연구실장 이준희 △열시스템연구실장 윤석호 △시스템다이나믹스연구실장 김상렬 △구매자산실장 조상배
  • 이애형 의원, 세류동 주민과 ‘마을발전 활성화 방안 모색’ 정담회 개최

    이애형 의원, 세류동 주민과 ‘마을발전 활성화 방안 모색’ 정담회 개최

    이애형 경기도의원(미래통합당 비례대표)은 29일 경기도의회 수원상담소에서 세류동 ‘우리동네모임회’ 임원들과 마을 발전 활성화와 관련하여 연간 봉사활동계획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상담소를 처음 방문한 우리동네모임회 최점식 부회장은 “주민과 도의원이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 너무 좋다”며 “최근 세류동 주변은 구도심권의 재개발과 맞물려 있어 다소 혼잡할 수 있는 여건이나, 동 고유의 정체성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나간다면 살기 좋은 동네가 될것으로 믿고 있으며, 이를 위해 도 의원과 함께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늘 만남에 대해 ‘우리동네모임’의 활동 방향을 조율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만족해했다. 이에, 이애형 도의원은 “오늘같은 자리처럼 마을분들의 애로점과 좋은 의견을 자주 청취하겠다”며 주민들과 자주 소통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수원상담소는 전문상담관을 배치되고, 지역구 도의원과 주민들이 만나 상담·건의·대화를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진일 의원, 경기도 신청사 관련 건설본부장 정담회 진행

    김진일 의원, 경기도 신청사 관련 건설본부장 정담회 진행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진일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1)이 29일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경기도 건설본부 윤성진 본부장 및 관계공무원들과 경기도 신청사 건립공사 관련 정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윤성진 본부장은 “친환경 제로에너지 건축을 지향하는 경기도 신청사는 열, 빛, 소리, 공기 환경개선으로 실내 쾌적성을 극대화하고, 친환경 인증자재(자원순환, 유해물질 저감, 저탄소 자재 등)을 사용할 계획이다”라고 건립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태양광스마트벤치, 태양광파고라 등 태양광을 이용한 휴게시설을 도입하고, 우수 및 중수 재활용으로 친환경 주요부분들을 법적기준 이상으로 계획하여 녹색건축 최우수 등급을 달성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진일 도의원은 “국내 대형 에너지 건축물에 비해서 상당히 우수한 에너지 절감기술이 적용되어있는 만큼 경기도 신청사가 에너지 세이빙 기술의 랜드마크 건물이 될 것임을 자부할 수 있다”며 “신청사가 가성비가 뛰어난 건축물로서 예산 절감 및 에너지효율의 극대화를 통해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어 “물론 친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되, 지나친 태양광 설비는 자칫 건축물 본연의 용도와 심미적인 기능을 다소 해칠 수 있기에 다양한 디자인 및 방안을 통해 이를 개선할 필요가 있으며, 이와 함께 최근 발생한 코로나사태와 같은 감염병 사태예방을 위해서라도 건물 사용자의 건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윤 본부장은 “경기도 신청사가 친환경 제로에너지 건축물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당부한 사항에 대해서도 다방면으로 검토 및 논의를 실시하겠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광희 의원, 코로나19 등교개학에 따른 학생 위생안전을 위한 정담회 실시

    조광희 의원, 코로나19 등교개학에 따른 학생 위생안전을 위한 정담회 실시

    조광희 의원(더민주 안양5)은 지난 28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지역주민과 함께 코로나19 학교별 순차적 등교개학에 따른 학생 위생안전을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조의원은 학부모들의 불안까지 완전 해소된 상황이 아닌 만큼 더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고 판단, 지역주민과 함께 교내 코로나19 전파를 줄일 수 있는 여러 방안을 모색했다. 마스크가 필수인 시기에 마스크를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각종 오염에 노출돼 1회성 사용으로 끝나는 맹점이 있다. 또한 최근에는 전 세계적으로 마스크 쓰레기 대란을 걱정하는 분위기가 대두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지역주민은 마스크 사용주기를 늘리기 위한 대책으로 향균/멸균 마스크소독(향균/멸균 시간은 4시간 소요)팩으로 소독하여 최소 일주일 이상 사용하므로 ‘마스크 쓰레기 대란 및 마스크 공급의 어려움도 줄여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대안를 말했다. 조광희 의원은 “그동안 안정세를 보이던 코로나19가 최근 이태원클럽발과 인천강사발로 다시 증가세로 보이는 시점에 학교 등교개학에 다소 걱정이 되지만 방역과 거리두기로 안전한 교육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미숙 의원, 광정마을 주차난 해소 및 환경개선 정담회 진행

    김미숙 의원, 광정마을 주차난 해소 및 환경개선 정담회 진행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미숙 도의원(더민주, 군포3)은 지난 27일 군포상담소에서 광정마을자치발전협의회 관계자들과 광정마을 주차난 해소 및 환경개선 관련 정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관계자들은 “광정마을 내 주차난이 심각해 건너편 수리산자락 주변 부지를 확대하여 세로주차장 설치가 필요하며, 주택단지 내 주변을 공방마을로 재생하는 환경개선, 군포문화예술회관 주차장에서 광정마을로 연결되는 계단 설치가 시급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김미숙 도의원은 “광정마을이 탄생한지 오래되어 여러 가지 주변환경이 열악하여 생활환경개선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주차환경개선이 시급하다”고 공감하며 “주차환경개선과 더불어 광정마을이 새로운 마을로 재생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영준 의원, 경비원 갑질 금지대책 마련 위한 정담회 실시

    김영준 의원, 경비원 갑질 금지대책 마련 위한 정담회 실시

    김영준 도의원(광명1,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27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이선미 경기도회 회장, 박은숙 광명지부장과 함께 공동주택 근로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갑질 금지 대책 마련을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최근 서울 강북구의 아파트에서 입주민의 갑질을 못 견딘 경비원이 운명을 달리 한 사건을 비롯해, 최근 경기도 부천의 모아파트 관리소장도 아파트 옥상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밝혀져 갈수록 도를 넘는 입주민의 갑질을 방지할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정세균 총리도 지난 19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갑질 근절을 위해 사회 인식을 바꾸는 노력도 계속해 달라”고 지시했으며, 서울 강북구와 고양시에서도 공동주택 경비원의 노동환경 개선과 노동자 인권 증진방안 등이 담긴 종합대책 및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관계자들은 현 근로기준법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항에 사용자의 범위를 입주민까지 확대하는 개정안, 경비원뿐만 아니라 공동주택 근로자 모두를 보호할 수 있는 인권조례 제정 추진, 피해가 발생하였을 경우 권리구제 방안을 지원 받을 수 있는 포괄적 대책 등을 요청했다. 정담회를 마친 김영준 도의원은 대부분 노령의 취약계층인 공동주택 근로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 취지에 공감하며 “도의회 대표의원실과 상의하여 위원회안 또는 의원발의를 통해 조례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정선 의원, 시청각장애인 지원 및 전달 체계 마련 토론회 진행

    권정선 의원, 시청각장애인 지원 및 전달 체계 마련 토론회 진행

    권정선 경기도의원(더민주, 부천 5)은 지난 27일 오후 4시 경기도의회 제1정담회의실에서‘경기도 시청각 장애인 지원 및 전달체계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권정선 의원은 “시청각 중복 장애인들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 인권을 보장받고 자립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시청각 중복 장애인들의 실태조사를 비롯해 의사소통 지원, 이동권 보장, 재활치료와 상담, 직업지원, 평생교육지원 등 관련 복지정책의 체계적 추진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제가 대표 발의한 ‘경기도 시청각중복장애인의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추진 중이다”라고 밝혔다. 권 의원은 이어 “본 조례안은 시청각 중복 장애인의 특성에 따른 적합한 지원 및 서비스 체계를 지원함으로써 시청각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권리를 보호하여 인간다운 삶의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오늘 정책 토론회는 시청각 장애인 권리 보장과 지원에 관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조례 제정을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토론회는 권정선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김종인 교수(나사렛대학교 재활복지대학원)의 시청각 중복 장애인의 현 주소, 경기도 시청각 장애인 실태조사, 해외 시청각 장애인 사례 등에 대한 발표로 진행됐다. 토론자로는 김동복 한국점자도서관장, 홍유미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 팀장, 손창환 손 끝으로 여는 세상 홍보부장, 고경희 한국수어통역사협회 부회장이 참여했다. 토론회에는 최종현 의원(더민주, 비례), 지석환 의원(더민주, 용인 1), 경기도 복지정책과 및 장애인복지과 관계자, 시청각 중복 장애인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 앞서 경기도 행복한 삶 복지연구회(회장 권정선) 주관으로 ‘경기도 시청각장애인 지원체계 구축방안 연구 중간보고회’도 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옥분 의원, ‘0세아 전용 어린이집연합회’ 정담회 개최

    박옥분 의원, ‘0세아 전용 어린이집연합회’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옥분(더불어민주당·수원2) 위원장은 27일 출산율 장려 및 여성의 안정적 사회활동 참여를 위한 대책 마련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경기도 0세아 전용 어린이집연합회’와의 정담회를 개최했다. 정담회에는 박옥분 위원장과 경기도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연합회 이명록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의 필요성, 운영 현황, 운영상 애로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위원장은 “지난해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0명대로 평균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인 0.92명까지 하락하면서 저출산에 대한 대책 마련이 더욱 시급해졌다”며 “임신과 출산에 이어 보육에 대한 도민들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믿고 맡길 수 있는 영아전문 보육기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믿음가는 어린이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에서 말씀해주신 사항들을 바탕으로 도의회에서 보다 적극적인 관심으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희시 도의원 “발달 장애인 사회참여 위한 정책 마련할 것”

    정희시 도의원 “발달 장애인 사회참여 위한 정책 마련할 것”

    정희시(더불어민주당·군포2)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이 26일 “발달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 마련과 추진이 필요하다”며 도의회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7일 정 위원장실에 따르면 이날 정 위원장은 보건복지위원실에서 한덕진 평안밀알복지재단 대표, 송수정 평안밀알장애인지원센터장, 경기도 장애인복지과 관계자와 장애인재활치료시설 운영 현안 정담회를 가졌다. 장애인재활치료시설 관계자에 따르면 장애인재활치료시설은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장애인복지시설 임에도 불구하고 지원에 있어 다른 사회복지시설과는 달리 차별받고 있다는 지적이다. 도내 장애인재활치료시설로 신고한 기관은 21개소지만 예산 지원은 법인 시설이나 국공립 시설 위주로 이뤄지고 있으며, 전체 절반에 가까운 사설기관은 지원이 없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법인 시설 중에도 예산 지원이 없는 곳도 있다는 주장이다. 정 위원장은 “발달 장애인의 자립과 인간다운 삶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하고 체계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면서 “경기도가 장애로 인한 차별과 소외가 없는 지자체로 전국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 마련과 추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재활치료시설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은 우리사회 전체를 위한 공익시설로 원활한 운영을 위한 적절한 지원이 있어야 한다”면서 “도의회에서도 관련 정책 마련과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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