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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儒林(65)-제1부 王道 제3장 至治主義

    제1부 王道 제3장 至治主義 갖바치는 용케 두 사람이 밤을 새우며 나누었던 정담을 기억해 두었다가 이를 인용하며 농지거리를 한 것이었다. “마찬가지로 나으리께서는 소인들의 비녀들도 꽂아 주셨어야 하셨나이다.그래야만 원망을 듣지 않고 유배길에도 오르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그대의 말이 심히 옳네.” 박장대소하면서 조광조가 대답하였다. 날은 점점 더 어두워지고 있었다.붉은 저녁노을에 핏빛으로 물든 강물도 땅거미에 젖어 들고 있었다.이제는 헤어질 시간이었다.나룻배를 타고 강을 건너야 할 시간이 다가왔으므로 두 사람이 나누는 대화를 지켜 보던 나장이 조심스럽게 다가와 말하였다. “나으리,이제 배에 오르실 시간이나이다.” 나룻배를 젓는 뱃사공은 미리 와 기다리고 있었다. “그럼 잘 있게나.” 조광조가 작별인사를 고하자 갖바치가 서둘러 말하였다. “나으리께 드릴 물건이 있어 갖고 왔나이다.” “그것이 무엇이냐.” 조광조가 묻자 갖바치는 등에 걸머지었던 걸망을 꺼내어 방책의 틈사이로 밀어 넣었다. “무엇이냐.” 나장이 망태기처럼 얽어 만든 바랑을 보자 경계하여 소리쳤다.유배 길에 오른 죄수에겐 함부로 물건을 건네 주지 못하였으므로 이를 본 나장이 이를 제지하였던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아무것도 아니오.” 두 손을 털면서 갖바치가 말하였다. “내가 쓰던 걸망을 나으리께 드리는 것뿐이오.” “내버려 두어라.” 조광조가 말하자 나장은 물러섰다.멈췄던 수레행렬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였다.몇 발자국 따라오면서 갖바치가 소리쳐 말하였다. “나으리,걸망 속에는 나으리께 드릴 물건이 들어 있나이다.하오나 청컨대 능주에 도착하시기 전에는 걸망에 들어있는 물건을 절대로 뒤져보지 마시옵소서.필히 능주에 도착하신 후에야 이를 꺼내 보시옵소서.이를 지키시겠나이까?” “내 반드시 그러하겠네.” “나으리.” 수레를 따라 걷던 갖바치가 비로소 발을 멈추었다. “다시 뵈올 때까지 부디 몸 건강하시옵소서.” 강가에 매어둔 나룻배를 향해가는 동안 갖바치는 선 자리에서 꼼짝도 하지 않았다.해거름으로 그의 모습은 조금 조금씩 사라지고 있었다.조광조가 배 위에 올라탔을 때에는 사위는 어둠이 짙게 드리웠으므로 그 어디에도 갖바치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었다.‘다시 볼 그날까지 몸 건강하시라.’는 인사말은 영영 이루어지지 않은 영원한 이별의 말이 되고 말았다.그러나 조광조는 갖바치와의 약속은 철저히 지켰다.갖바치가 던지고 간 걸망 속에 들어 있는 물건을 능주에 도착하기 전에는 뒤져보지 않았던 것이었다.걸망 속에 들어있는 갖바치의 정표는 조광조의 사후 5백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그에 대한 역사적인 평가를 암시하고 있음인데,그렇다면 수수께끼의 인물,갖바치는 벌써 그때 조광조의 비참한 최후를 예견하고 있었음일까.뿐 아니라 수백년의 세월이 흐른 뒤에도 여전히 난세가 계속될 것을 꿰뚫어 보고 역사적 인물인 조광조를 통해 그 난세를 헤쳐 나가는 교훈을 얻기를 예언한 선지자(先知者)였던 것일까. 어쨌든 조광조는 갖바치를 만남으로써 머나먼 유배 길 동안 줄곧 자신의 과거를 돌이켜 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이었다. 조광조가 스승 한훤당 김굉필을 만난 것은 스승의 나이 45세 때,조광조가 17세 때였다.그의 부친 조원강이 평안도의 찰방으로 부임했을 때 조광조도 함께 따라갔다가 그곳에 유배와 있던 김굉필을 찾아가 사제의 인연을 맺은 것이었다.그때 김굉필은 무오사화에 연류되어 희천(熙川)으로 내려와 유배생활 중이었다.조광조의 유가사상은 이처럼 당대 제일의 성리학자였던 스승 김굉필로부터 전수받은 것이었다.˝
  • 儒林(65)-제1부 王道 제3장 至治主義

    儒林(65)-제1부 王道 제3장 至治主義

    제1부 王道 제3장 至治主義 갖바치는 용케 두 사람이 밤을 새우며 나누었던 정담을 기억해 두었다가 이를 인용하며 농지거리를 한 것이었다. “마찬가지로 나으리께서는 소인들의 비녀들도 꽂아 주셨어야 하셨나이다.그래야만 원망을 듣지 않고 유배길에도 오르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그대의 말이 심히 옳네.” 박장대소하면서 조광조가 대답하였다. 날은 점점 더 어두워지고 있었다.붉은 저녁노을에 핏빛으로 물든 강물도 땅거미에 젖어 들고 있었다.이제는 헤어질 시간이었다.나룻배를 타고 강을 건너야 할 시간이 다가왔으므로 두 사람이 나누는 대화를 지켜 보던 나장이 조심스럽게 다가와 말하였다. “나으리,이제 배에 오르실 시간이나이다.” 나룻배를 젓는 뱃사공은 미리 와 기다리고 있었다. “그럼 잘 있게나.” 조광조가 작별인사를 고하자 갖바치가 서둘러 말하였다. “나으리께 드릴 물건이 있어 갖고 왔나이다.” “그것이 무엇이냐.” 조광조가 묻자 갖바치는 등에 걸머지었던 걸망을 꺼내어 방책의 틈사이로 밀어 넣었다. “무엇이냐.” 나장이 망태기처럼 얽어 만든 바랑을 보자 경계하여 소리쳤다.유배 길에 오른 죄수에겐 함부로 물건을 건네 주지 못하였으므로 이를 본 나장이 이를 제지하였던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아무것도 아니오.” 두 손을 털면서 갖바치가 말하였다. “내가 쓰던 걸망을 나으리께 드리는 것뿐이오.” “내버려 두어라.” 조광조가 말하자 나장은 물러섰다.멈췄던 수레행렬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였다.몇 발자국 따라오면서 갖바치가 소리쳐 말하였다. “나으리,걸망 속에는 나으리께 드릴 물건이 들어 있나이다.하오나 청컨대 능주에 도착하시기 전에는 걸망에 들어있는 물건을 절대로 뒤져보지 마시옵소서.필히 능주에 도착하신 후에야 이를 꺼내 보시옵소서.이를 지키시겠나이까?” “내 반드시 그러하겠네.” “나으리.” 수레를 따라 걷던 갖바치가 비로소 발을 멈추었다. “다시 뵈올 때까지 부디 몸 건강하시옵소서.” 강가에 매어둔 나룻배를 향해가는 동안 갖바치는 선 자리에서 꼼짝도 하지 않았다.해거름으로 그의 모습은 조금 조금씩 사라지고 있었다.조광조가 배 위에 올라탔을 때에는 사위는 어둠이 짙게 드리웠으므로 그 어디에도 갖바치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었다.‘다시 볼 그날까지 몸 건강하시라.’는 인사말은 영영 이루어지지 않은 영원한 이별의 말이 되고 말았다.그러나 조광조는 갖바치와의 약속은 철저히 지켰다.갖바치가 던지고 간 걸망 속에 들어 있는 물건을 능주에 도착하기 전에는 뒤져보지 않았던 것이었다.걸망 속에 들어있는 갖바치의 정표는 조광조의 사후 5백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그에 대한 역사적인 평가를 암시하고 있음인데,그렇다면 수수께끼의 인물,갖바치는 벌써 그때 조광조의 비참한 최후를 예견하고 있었음일까.뿐 아니라 수백년의 세월이 흐른 뒤에도 여전히 난세가 계속될 것을 꿰뚫어 보고 역사적 인물인 조광조를 통해 그 난세를 헤쳐 나가는 교훈을 얻기를 예언한 선지자(先知者)였던 것일까. 어쨌든 조광조는 갖바치를 만남으로써 머나먼 유배 길 동안 줄곧 자신의 과거를 돌이켜 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이었다. 조광조가 스승 한훤당 김굉필을 만난 것은 스승의 나이 45세 때,조광조가 17세 때였다.그의 부친 조원강이 평안도의 찰방으로 부임했을 때 조광조도 함께 따라갔다가 그곳에 유배와 있던 김굉필을 찾아가 사제의 인연을 맺은 것이었다.그때 김굉필은 무오사화에 연류되어 희천(熙川)으로 내려와 유배생활 중이었다.조광조의 유가사상은 이처럼 당대 제일의 성리학자였던 스승 김굉필로부터 전수받은 것이었다.
  • 儒林(64)-제1부 王道 제3장 至治主義

    儒林(64)-제1부 王道 제3장 至治主義

    제1부 王道 제3장 至治主義 “하오나.” 갖바치도 웃으며 말하였다. “논어에 이르기를 ‘오직 여인과 소인은 다루기 어려우니 가까이하면 교만하고 멀리하면 원망하게 된다(唯女子與小人爲難養也 近之則不孫 遠之則怨) 하였습니다.나으리께오서는 여인 하나도 이미 못 다뤄 정표로 빼어준 머리 비녀도 벽에 걸어두고 도망쳐 원망을 받으셨는데 어찌 소인으로부터도 원망을 받지 않으시겠나이까.” 갖바치의 말에 조광조는 크게 웃었다.갖바치의 말은 두 사람이 함께 밤을 새우며 나눴던 정담을 떠올리게 했기 때문이었다. 조광조는 평생동안 한 사람의 부인만을 둔 예외적인 인물이었다.거의 모든 고위대신들뿐 아니라 서경덕 같은 빼어난 성리학자들도 대부분 축첩(蓄妾)을 하고 있었으며,이를 도덕적으로 잘못된 일이 아니라고 생각되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었음에도 조광조는 시대를 초월하는 윤리의식을 가지고 있었던 듯 정부인 하나만을 고집하고 있었던 것이다. 여인의 유혹에 대해 조광조가 어떻게 처신하였던가를 말해주는 일화 하나가 지금도 남아 전해 내려오고 있다. 조광조가 20살도 안 되었던 젊은 시절,외방을 나갔다가 하룻밤 묵어가려고 숙박할 집을 정하여 들었는데,마침 그때 그 여인숙에 먼저 온 손님으로 젊은 여인이 있었다.기록에 의하면 용모도 무척 예뻤던 여인이라고 전해 내려오고 있다.이 여인이 준수한 외모의 조광조를 보자 마음이 동하여 은근히 추파를 보내 유혹해 오기 시작하였다.여인의 태도에 부담을 느낀 조광조는 가노(家奴)를 재촉하여 짐을 싣고 다른 집으로 거처를 옮겼는데,그날 밤 가노는 조광조에게 물건 하나를 내놓으며 말하였다. “나으리,어떤 사람이 나으리에게 이것을 전해드리라 하였나이다.” “그게 무엇이냐.” 조광조가 받아들고 보니 그것은 비녀였다.비녀란 쪽진 머리가 풀어지지 않도록 꽂는 장신구로서 여인이 자신의 비녀를 보낸다는 것은 풀어헤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암시였던 것이다.특히 쪽진머리는 시집간 여자가 뒤통수를 땋아 틀어올려서 비녀를 꽂은 모습을 말하는데,이는 그 여인이 남편이 있는 아낙네임을 증명하는 것이었고,머리가 풀어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은 몸을 허락하겠다는 뜻이었던 것이다. 비녀는 꽃과 달의 모습이 새겨진 화월잠(花月簪)이었는데,이를 받아든 조광조는 심히 난처하여 말하였다. “이를 돌려주고 오너라.” 조광조의 명령에 가노가 손을 저으며 말하였다. “비녀는 외간 남자가 돌려줄 수는 없습니다.오직 나으리만이 이를 돌려줄 수 있을 것이나이다.” 그의 말은 사실이었다.아낙네가 비녀를 뽑아주었다면 이는 정표였으므로 다른 사람이 이를 되돌려줄 수는 없는 것이다.여인의 유혹을 거절한다 하더라도 이를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조광조뿐이었던 것이다. 기록에 의하면 조광조는 여인에게 직접 비녀를 돌려주지 아니하고 여인숙의 벽에 이를 걸어놓고 도망치듯 빠져나왔다고 전하고 있다. “나으리께오서는 죄를 지으셨습니다.” 조광조가 그렇게 고백하였을 때 갖바치는 놀리면서 말하였다. “옛말에 이르기를 ‘잔은 채워야 맛이고,계집은 품어야 맛이다.’고 하였습니다.하물며 나으리께서는 화보시(花普施)란 말씀도 모르십니까.정에 굶주린 여인의 풀어헤친 머리를 쓰다듬어 비녀를 다시 꽂아주는 행위도 훌륭한 보시이며,자비행위인 것입니다.”
  • 儒林(64)-제1부 王道 제3장 至治主義

    제1부 王道 제3장 至治主義 “하오나.” 갖바치도 웃으며 말하였다. “논어에 이르기를 ‘오직 여인과 소인은 다루기 어려우니 가까이하면 교만하고 멀리하면 원망하게 된다(唯女子與小人爲難養也 近之則不孫 遠之則怨) 하였습니다.나으리께오서는 여인 하나도 이미 못 다뤄 정표로 빼어준 머리 비녀도 벽에 걸어두고 도망쳐 원망을 받으셨는데 어찌 소인으로부터도 원망을 받지 않으시겠나이까.” 갖바치의 말에 조광조는 크게 웃었다.갖바치의 말은 두 사람이 함께 밤을 새우며 나눴던 정담을 떠올리게 했기 때문이었다. 조광조는 평생동안 한 사람의 부인만을 둔 예외적인 인물이었다.거의 모든 고위대신들뿐 아니라 서경덕 같은 빼어난 성리학자들도 대부분 축첩(蓄妾)을 하고 있었으며,이를 도덕적으로 잘못된 일이 아니라고 생각되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었음에도 조광조는 시대를 초월하는 윤리의식을 가지고 있었던 듯 정부인 하나만을 고집하고 있었던 것이다. 여인의 유혹에 대해 조광조가 어떻게 처신하였던가를 말해주는 일화 하나가 지금도 남아 전해 내려오고 있다. 조광조가 20살도 안 되었던 젊은 시절,외방을 나갔다가 하룻밤 묵어가려고 숙박할 집을 정하여 들었는데,마침 그때 그 여인숙에 먼저 온 손님으로 젊은 여인이 있었다.기록에 의하면 용모도 무척 예뻤던 여인이라고 전해 내려오고 있다.이 여인이 준수한 외모의 조광조를 보자 마음이 동하여 은근히 추파를 보내 유혹해 오기 시작하였다.여인의 태도에 부담을 느낀 조광조는 가노(家奴)를 재촉하여 짐을 싣고 다른 집으로 거처를 옮겼는데,그날 밤 가노는 조광조에게 물건 하나를 내놓으며 말하였다. “나으리,어떤 사람이 나으리에게 이것을 전해드리라 하였나이다.” “그게 무엇이냐.” 조광조가 받아들고 보니 그것은 비녀였다.비녀란 쪽진 머리가 풀어지지 않도록 꽂는 장신구로서 여인이 자신의 비녀를 보낸다는 것은 풀어헤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암시였던 것이다.특히 쪽진머리는 시집간 여자가 뒤통수를 땋아 틀어올려서 비녀를 꽂은 모습을 말하는데,이는 그 여인이 남편이 있는 아낙네임을 증명하는 것이었고,머리가 풀어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은 몸을 허락하겠다는 뜻이었던 것이다. 비녀는 꽃과 달의 모습이 새겨진 화월잠(花月簪)이었는데,이를 받아든 조광조는 심히 난처하여 말하였다. “이를 돌려주고 오너라.” 조광조의 명령에 가노가 손을 저으며 말하였다. “비녀는 외간 남자가 돌려줄 수는 없습니다.오직 나으리만이 이를 돌려줄 수 있을 것이나이다.” 그의 말은 사실이었다.아낙네가 비녀를 뽑아주었다면 이는 정표였으므로 다른 사람이 이를 되돌려줄 수는 없는 것이다.여인의 유혹을 거절한다 하더라도 이를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조광조뿐이었던 것이다. 기록에 의하면 조광조는 여인에게 직접 비녀를 돌려주지 아니하고 여인숙의 벽에 이를 걸어놓고 도망치듯 빠져나왔다고 전하고 있다. “나으리께오서는 죄를 지으셨습니다.” 조광조가 그렇게 고백하였을 때 갖바치는 놀리면서 말하였다. “옛말에 이르기를 ‘잔은 채워야 맛이고,계집은 품어야 맛이다.’고 하였습니다.하물며 나으리께서는 화보시(花普施)란 말씀도 모르십니까.정에 굶주린 여인의 풀어헤친 머리를 쓰다듬어 비녀를 다시 꽂아주는 행위도 훌륭한 보시이며,자비행위인 것입니다.”˝
  • 경기도 작년稅收 5년만에 감소

    불경기 여파로 경기도의 지방세 징수액이 5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서 세수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22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도세 징수액은 5조 3910억원으로 전년 동기의 5조 5545억원에 비해 1635억원(2.9%) 감소했다.올들어서도 지난 15일까지 도세 징수액은 7539억원으로 지난해 7646억원에 비해 107억원 줄었다.매년 평균 8∼9%대의 증가세를 보이던 도세 징수액이 감소하기는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이후 5년만이다. 도는 이같은 추세가 지속될 경우 올해 도세 징수 목표인 5조 5000억원 달성이 힘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특히 레저세의 경우 4953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무려 15.4%인 902억원 감소했다.올들어서도 지난해 같은 기간 772억원에 비해 31.7%인 213억원 감소하는 등 레저세가 도세 징수 감소를 주도하고 있다.지난해 거둬들인 취득·등록세도 1조 5699억원과 2조 611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각각 113억원과 517억원 감소했다.취득세와 등록세는 토지거래 감소 등 영향으로 급격히 줄고 있으나 그나마 올해부터 토지과표가 인상됨에 따라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도 관계자는 전했다. 이같은 도세 감소는 계속되는 경기불황에다 각종 부동산가격 안정대책으로 부동산 거래가 크게 줄었고,지난해부터 불기 시작한 로또열풍으로 레저세가 크게 감소한 때문으로 분석된다. 최민성 도 세정담당은 “도세 수입이 지금과 같이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일 경우 올 징수목표액 달성이 어려워 도정살림에 적지않은 부담이 예상된다.”고 밝혔다.도는 세수감소가 지속될 것에 대비해 각 실·국에 불요불급한 예산을 반납토록하고 업무추진비 등 경상적 경비를 줄여 가용재원을 최대한 확보하기로 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인사]

    ■ 행정자치부 ◇부이사관 파견△ 정부혁신세계포럼준비기획단 朴贊佑△ 정책기획위원회 金珍鎬△ 정부혁신기능분석단 金顯得 ◇부이사관 전보△충청남도 朴炅培 ■ ㈜풍산 ◇승진△부사장 崔漢明△전무 金是根△상무 孫伸明 柳時炅 崔尙永 辛甲植△상무보 朱壽錫 朴正國 成箕善 李成仁 柳淙仁 金昌根 黃萬錤◇전보△동래공장장 朴宇東(풍산산업)◇임명△대표이사 사장 柳泰完 ■ 한경닷컴 △대표이사 사장 金水燮 ■ 금융감독위원회 ◇서기관 승진△기획행정실 기획과 邊暎翰△감독정책2국 비은행감독과 尹暢晧 ■ 대림그룹 △유화사업부 전무 韓周熙 △상무보 金永昊 △부사장 김당배 △상무 南宮在植 田德賢 △상무보 康吉弘 △부사장 張鎭洋△상무 白南一 ■ SK㈜ ◇부사장 승진△생산부문장 방엽성 ◇전무 승진△경영지원부문장 崔庠薰 △SK기술원장 朴相勳 △기술사업부장 金宗植 △물류본부장 崔光植 ◇상무 승진△캐시백 쿠폰마케팅팀장 李在植 △안전환경경영팀장 趙重來 △가스사업부장 金正根 △R&I 전략팀장 韓文金+基 △싱가포르 지사장 許鎭 △화학사업기획본부장 車和燁 △화학사업개발본부장 金平一 △폴리머사업부장 崔秉香 △동력팀장 李昌漢 △해외기술사업팀장 李晟喆 △공정연구위원 劉益相 崔先 △윤활유마케팅팀장 尹丙元 △이사회 사무국 부국장 南相坤 △감사팀장 申圭湜 ◇전무 전보△R&I 부문장 兪柾準 ■ 서울시 ◇지방부이사관 전보△서울산업진흥재단 파견 金長虎◇지방부이사관 승진△서울문화재단 파견 李正寬 ■ 한국인포서비스 △상무 鄭鉉朝 ■ 스포츠조선 △영업총괄 이사 겸 경영지원국장 鄭永奎△이사대우 인터넷사업국장 南相均△광고국장 직무대행 崔炳眞△독자서비스부 국장 직무대행 吳世晩△비스포츠총괄 부국장 겸 전문기자 李奎承△스포츠총괄 부국장 겸 스포츠부장 金宜鎭△경영지원국 부국장 朴魯重△인터넷사업국 영업부장(부국장대우) 金修仁△광고영업부장(〃) 洪奎杓△사업〃(〃) 黃思國△총무〃(〃) 方星植△광고기획관리〃(〃) 李炳主△인터넷뉴스〃 陳國範△편집국 행정담당부장 겸 전문기자 李昌浩△문화레저부장 朴容在△연예〃 李俊亨△전문기자 金洵根△재경부장 郭錫△판매영업부장 직무대행 金一賢△사장실장 崔在成△야구부장 직무대행 李相周△정치사회부장 〃 姜秉源△광고영업1팀장 韓奎善△〃2팀장 徐仁秀△〃3팀장 沈政勳△광고기획관리부 부장대우 全星求△광고제작부장 직무대행 任孝淳 ■ 부패방지위원회 ◇과장 승진 △신고심사국 심사2관 金永株 ■ 스카이라이프 △마케팅본부장 嚴柱雄△방송본부장 李興柱△정책협력실장 柳熙洛△IT개발실장 禹成龍△사업개발실장 尹洙鉉△고객서비스센터장 兪泰熙△방송운용센터장 李大權△기획위원 洪金杓 文大炫 朴相圭 朴瑄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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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자치부 ◇부이사관 파견△ 정부혁신세계포럼준비기획단 朴贊佑△ 정책기획위원회 金珍鎬△ 정부혁신기능분석단 金顯得 ◇부이사관 전보△충청남도 朴炅培 ■ ㈜풍산 ◇승진△부사장 崔漢明△전무 金是根△상무 孫伸明 柳時炅 崔尙永 辛甲植△상무보 朱壽錫 朴正國 成箕善 李成仁 柳淙仁 金昌根 黃萬錤◇전보△동래공장장 朴宇東(풍산산업)◇임명△대표이사 사장 柳泰完 ■ 한경닷컴 △대표이사 사장 金水燮 ■ 금융감독위원회 ◇서기관 승진△기획행정실 기획과 邊暎翰△감독정책2국 비은행감독과 尹暢晧 ■ 대림그룹 △유화사업부 전무 韓周熙 △상무보 金永昊 △부사장 김당배 △상무 南宮在植 田德賢 △상무보 康吉弘 △부사장 張鎭洋△상무 白南一 ■ SK㈜ ◇부사장 승진△생산부문장 방엽성 ◇전무 승진△경영지원부문장 崔庠薰 △SK기술원장 朴相勳 △기술사업부장 金宗植 △물류본부장 崔光植 ◇상무 승진△캐시백 쿠폰마케팅팀장 李在植 △안전환경경영팀장 趙重來 △가스사업부장 金正根 △R&I 전략팀장 韓文金+基 △싱가포르 지사장 許鎭 △화학사업기획본부장 車和燁 △화학사업개발본부장 金平一 △폴리머사업부장 崔秉香 △동력팀장 李昌漢 △해외기술사업팀장 李晟喆 △공정연구위원 劉益相 崔先 △윤활유마케팅팀장 尹丙元 △이사회 사무국 부국장 南相坤 △감사팀장 申圭湜 ◇전무 전보△R&I 부문장 兪柾準 ■ 서울시 ◇지방부이사관 전보△서울산업진흥재단 파견 金長虎◇지방부이사관 승진△서울문화재단 파견 李正寬 ■ 한국인포서비스 △상무 鄭鉉朝 ■ 스포츠조선 △영업총괄 이사 겸 경영지원국장 鄭永奎△이사대우 인터넷사업국장 南相均△광고국장 직무대행 崔炳眞△독자서비스부 국장 직무대행 吳世晩△비스포츠총괄 부국장 겸 전문기자 李奎承△스포츠총괄 부국장 겸 스포츠부장 金宜鎭△경영지원국 부국장 朴魯重△인터넷사업국 영업부장(부국장대우) 金修仁△광고영업부장(〃) 洪奎杓△사업〃(〃) 黃思國△총무〃(〃) 方星植△광고기획관리〃(〃) 李炳主△인터넷뉴스〃 陳國範△편집국 행정담당부장 겸 전문기자 李昌浩△문화레저부장 朴容在△연예〃 李俊亨△전문기자 金洵根△재경부장 郭錫△판매영업부장 직무대행 金一賢△사장실장 崔在成△야구부장 직무대행 李相周△정치사회부장 〃 姜秉源△광고영업1팀장 韓奎善△〃2팀장 徐仁秀△〃3팀장 沈政勳△광고기획관리부 부장대우 全星求△광고제작부장 직무대행 任孝淳 ■ 부패방지위원회 ◇과장 승진 △신고심사국 심사2관 金永株 ■ 스카이라이프 △마케팅본부장 嚴柱雄△방송본부장 李興柱△정책협력실장 柳熙洛△IT개발실장 禹成龍△사업개발실장 尹洙鉉△고객서비스센터장 兪泰熙△방송운용센터장 李大權△기획위원 洪金杓 文大炫 朴相圭 朴瑄圭
  • 문화시민운동협 ‘…웃는 아파트’ 캠페인

    ‘인사와 미소,칭찬의 마법을 아시나요.’ 서울 평창동의 한 빌라에 사는 개그맨 이용식씨.그는 집을 나설 때마다 이웃들에게 ‘마법’아닌 마법을 건다.미소와 함께 ‘안녕하세요.’라며 건네는 인사는 그의 아침을 밝게 매일 새롭게 한다. 웃음을 만들고 전하는 게 직업이지만 그도 처음부터 먼저 인사를 건네기는 쉽지 않았다.변화는 지난해 가족 중에 환자가 생기면서 일어났다. TV를 통해 알려진 그도 한밤중에 도움을 요청할 마땅한 이웃사촌이 없었다.위층에 의사가 산다는 것도 뒤늦게 알았다. ‘내가 먼저 인사하기 운동’에 동참한 이씨는 인사 한마디,미소 하나가 이웃의 마음을 여는 큰 힘이라고 믿는다.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회장 이영덕 전 국무총리)는 11일 밝은미소운동본부와 공동으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쌍용아파트에서 아파트벽·마음의 벽을 허물기 위한 ‘내가 먼저 인사하기 운동’을 시작했다. ●인사!미소!칭찬! 세상을 바꿉니다 ‘웃는 아파트,인사하는 엘리베이터’의 출발은 이웃이다.인사와 미소,칭찬이 닫힌 공간의 아파트를 열린 공간으로,이웃간의 벽을 허무는 원동력이기 때문이다.먼저 건네는 인사와 칭찬 한마디,미소 하나가 더불어 어울려 살아가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기획됐다.협의회는 2002년 한·일 월드컵대회에서 싹튼 문화시민 의식의 불씨를 공동체 문화로 꽃피울 것을 제안했다. 협의회 이진배 사무총장은 “모든 국민의 62%가 아파트,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에서 살고 있지만 콘크리트벽에 갇혀 불과 2∼3m 떨어진 이웃과도 인사를 나누지 않는 게 현 세태”라면서 “인사와 미소는 사회를 변화시키고 친절한 나라를 만드는 밑거름”이라고 말했다. ●안녕하세요! 이웃의 마음을 여는 시작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를 맡은 서울시 녹색어머니연합회,안전실천어머니지도자회 등 회원단체와 아파트 부녀회 등 100여명이 솔선해서 참여했다.평소 낯이 익었지만 서로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했던 주민들은 각 동에 있는 엘리베이터마다 인사·미소·칭찬 스티커를 함께 붙이면서 정담을 나눴다. 개그맨 이씨와 가수 김혜영씨가 행사를 이끌자 아파트는 주민들의 장기자랑 등 이웃이 함께 손을 잡고 즐기는 무대로 변했다.부녀회장 손영심(51)씨는 “아이들도 같은 아파트 어른들에게 인사하기가 쉽지 않다.”면서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이웃들과 한결 가까워진 느낌”이라고 말했다.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는 서울 25개 지역 1만 1706동의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내가 먼저 인사하기 운동’을 펴고 부산·대구·대전 등 전국으로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안동환기자 sunstory@˝
  • [인사]

    ■ 서울신문 △백주년기념사업단 추진위원 李健永 ■ 경향신문 △기획사업본부장 朴明勳△경영기획실장 李世煥△광고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 朴承徹 ■ 한국은행 △정책기획국장 尹漢根△금융시장국장 金在天 ■ 현대증권 ◇전보 △자산관리영업 기획팀장 姜雄起△랩운용 팀장 明魯旭△OTC파생상품 영업팀장 金明鎬△〃 운용팀장 朴天秀△You First사이버독도지점장 李鉉壹△경제업무팀장 白尙奉 ■ 미래에셋증권 ◇전보 △영업부장 朴珠英△대치동 지점장 李晩熙△명동〃 金英斌△돈암동〃 徐柳錫△부산〃 金亨根△신촌〃 秋星泰△동래〃 姜孝中△인재개발팀장 李鳳民△강남센터지점 부장 姜汶暻△미금역지점 개설준비위원장 洪銀美 ■ 교보생명 (지점장) △성동 金寅午△명동Triple 金貴仲△용산 白榮哲△잠실 車聖勳△부평 尹鍾禹△청주 曺圭植△대구중앙 金炳文△전주 梁世昌△빛고을 朴勝賢△동대문 金京石△강릉 朴成洙△구로 曺大奎△서부산 朴浩九△둔산 林相奎△대전 金文燮△수성 張泰炫(팀장)△부동산기획 申東燮△부동산운영관리 愼金宰△부동산투자 白國鉉 ■ 한국일보 △이사대우 광고본부장 李允鎬 ■ 스포츠투데이 ◇승진 △편집국장 직대 김학수△부국장대우 체육부장 박호윤△〃 편집및행정담당 서영도△〃 마케팅본부 총괄부장 이재준△마케팅본부 영업1부장 진영석△종합뉴스부장 최원석△연예〃 박양수△야구〃 직대 김대호△편집〃 〃 및 편집팀장 윤용환△사진부장 직대 김정환△마케팅본부 영업2부장 남경진△고객서비스국 지방부장 이병태△경영지원실 부장 재경팀장 강용남△체육부 부장대우 체육팀장 장성훈△편집부 부장대우 디자인팀장 권오철 ■ 산림조합중앙회 △비서실장 직대 李東煥△감사실장 朴興洙△홍보〃 崔榮洵△임산미생물사업소장 직대 柳謹熙△전북도지회장 劉永守△임업기계훈련원장 직대 劉炯珍 ■ 한국해양대 △교무처장 양규식△학생〃 강신영△기획연구〃 김명환△도서관장 유일선△정보전산원장 조석제△운항훈련원장 문성혁 ■ 관동대의대 명지병원 △소화기병센터소장 조현근△아동청소년〃 안재인△장기이식〃 박기일◇과장△소아과 김철홍△신경과 신동익△흉부외과 문동석△성형외과 이용해△피부과 조한경△안과 장봉린△이비인후과 강주원△비뇨기과 심희영△진단검사의학과 임환섭△병리과 이상엽△핵의학과 박희명△치과 김용관 ■ 숭실대 △교목실장 韓重植△대학원장 柳永烈△공과대학장 겸 산업기술정보대학원장 梁承仁△중소기업대학원장 겸 노사관계대학원장 禹春埴△정보과학대학원장 金明源△국제통상대학원장 겸 2부부장 朴有榮△인문대학장 韓承玉△자연과학〃 鄭光植△법과〃 尹喆洪△사회과학〃 韓命洙△경상〃 李鎭淳△정보과학〃 林榮煥△연구산학협력처장(설립준비위원) 權寧弼△박물관장 崔秉鉉△총무처장 겸 관리처장 林龍來△학생지도상담소장 金聖哲△여학생부처장 權勝林△자연과학연구소장 金昌培 ■ 순천향대 △서울병원 임상의학연구소장 沈贊燮△부천병원 〃 朴春植△천안병원 〃 李恩暎△집단산업보건관리연구소장 禹克鉉△산업의학〃 李秉國△해양수산〃 馬採寓△이순신〃 孫豊三△병원경영〃 卓忠習△산학연컨소시엄센터소장 廉興烈△정보통신창업지원〃 姜炳權△인터넷창업보육〃 崔盛軫△신가공기술혁신〃 兪弘鎭△의료창업보육〃 南海善 ■ 두산그룹 ◇승진 △㈜두산 부사장 柳志相 △〃상무 李東熙 金奎憲 李種岱 △두산건설 상무 宋正鎬 △삼화왕관 상무 朴根孝 ◇전보 △㈜두산 상무 崔炯浩 金成圭 宋泰天 △두산메카텍 상무 秋承翰 ■ MBC △프로덕션사장 김지일△플러스사장 장근복△아카데미사장 박명규△미술센터사장 윤건호
  • [인사]

    ■ 서울신문 △백주년기념사업단 추진위원 李健永 ■ 경향신문 △기획사업본부장 朴明勳△경영기획실장 李世煥△광고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 朴承徹 ■ 한국은행 △정책기획국장 尹漢根△금융시장국장 金在天 ■ 현대증권 ◇전보 △자산관리영업 기획팀장 姜雄起△랩운용 팀장 明魯旭△OTC파생상품 영업팀장 金明鎬△〃 운용팀장 朴天秀△You First사이버독도지점장 李鉉壹△경제업무팀장 白尙奉 ■ 미래에셋증권 ◇전보 △영업부장 朴珠英△대치동 지점장 李晩熙△명동〃 金英斌△돈암동〃 徐柳錫△부산〃 金亨根△신촌〃 秋星泰△동래〃 姜孝中△인재개발팀장 李鳳民△강남센터지점 부장 姜汶暻△미금역지점 개설준비위원장 洪銀美 ■ 교보생명 (지점장) △성동 金寅午△명동Triple 金貴仲△용산 白榮哲△잠실 車聖勳△부평 尹鍾禹△청주 曺圭植△대구중앙 金炳文△전주 梁世昌△빛고을 朴勝賢△동대문 金京石△강릉 朴成洙△구로 曺大奎△서부산 朴浩九△둔산 林相奎△대전 金文燮△수성 張泰炫(팀장)△부동산기획 申東燮△부동산운영관리 愼金宰△부동산투자 白國鉉 ■ 한국일보 △이사대우 광고본부장 李允鎬 ■ 스포츠투데이 ◇승진 △편집국장 직대 김학수△부국장대우 체육부장 박호윤△〃 편집및행정담당 서영도△〃 마케팅본부 총괄부장 이재준△마케팅본부 영업1부장 진영석△종합뉴스부장 최원석△연예〃 박양수△야구〃 직대 김대호△편집〃 〃 및 편집팀장 윤용환△사진부장 직대 김정환△마케팅본부 영업2부장 남경진△고객서비스국 지방부장 이병태△경영지원실 부장 재경팀장 강용남△체육부 부장대우 체육팀장 장성훈△편집부 부장대우 디자인팀장 권오철 ■ 산림조합중앙회 △비서실장 직대 李東煥△감사실장 朴興洙△홍보〃 崔榮洵△임산미생물사업소장 직대 柳謹熙△전북도지회장 劉永守△임업기계훈련원장 직대 劉炯珍 ■ 한국해양대 △교무처장 양규식△학생〃 강신영△기획연구〃 김명환△도서관장 유일선△정보전산원장 조석제△운항훈련원장 문성혁 ■ 관동대의대 명지병원 △소화기병센터소장 조현근△아동청소년〃 안재인△장기이식〃 박기일◇과장△소아과 김철홍△신경과 신동익△흉부외과 문동석△성형외과 이용해△피부과 조한경△안과 장봉린△이비인후과 강주원△비뇨기과 심희영△진단검사의학과 임환섭△병리과 이상엽△핵의학과 박희명△치과 김용관 ■ 숭실대 △교목실장 韓重植△대학원장 柳永烈△공과대학장 겸 산업기술정보대학원장 梁承仁△중소기업대학원장 겸 노사관계대학원장 禹春埴△정보과학대학원장 金明源△국제통상대학원장 겸 2부부장 朴有榮△인문대학장 韓承玉△자연과학〃 鄭光植△법과〃 尹喆洪△사회과학〃 韓命洙△경상〃 李鎭淳△정보과학〃 林榮煥△연구산학협력처장(설립준비위원) 權寧弼△박물관장 崔秉鉉△총무처장 겸 관리처장 林龍來△학생지도상담소장 金聖哲△여학생부처장 權勝林△자연과학연구소장 金昌培 ■ 순천향대 △서울병원 임상의학연구소장 沈贊燮△부천병원 〃 朴春植△천안병원 〃 李恩暎△집단산업보건관리연구소장 禹克鉉△산업의학〃 李秉國△해양수산〃 馬採寓△이순신〃 孫豊三△병원경영〃 卓忠習△산학연컨소시엄센터소장 廉興烈△정보통신창업지원〃 姜炳權△인터넷창업보육〃 崔盛軫△신가공기술혁신〃 兪弘鎭△의료창업보육〃 南海善 ■ 두산그룹 ◇승진 △㈜두산 부사장 柳志相 △〃상무 李東熙 金奎憲 李種岱 △두산건설 상무 宋正鎬 △삼화왕관 상무 朴根孝 ◇전보 △㈜두산 상무 崔炯浩 金成圭 宋泰天 △두산메카텍 상무 秋承翰 ■ MBC △프로덕션사장 김지일△플러스사장 장근복△아카데미사장 박명규△미술센터사장 윤건호
  • 여군 최장기 30년 근속 부사관 탄생

    전군을 통틀어 최장기 복무중인 여군 부사관이 탄생했다. 육군 백골부대에 근무하는 김경숙(52) 원사는 지난 1974년 2월24일 입대해 여군대대 행정보급과,상무대 여군 소대장 등을 거쳐 91년 12월 여군 최초로 원사에 진급했다. 또 92년부터 10여년간 육군본부 행정담당 등의 직책을 수행하다 지난 1월31일 중부전선 최전방지역 백골부대의 행정보급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 원사는 “3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군복을 입고 일을 해 감사하다.”면서 “국가가 저를 위해 해준 것이 너무 많은데 그만큼 보답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철원 조한종기자 bell21@˝
  • [인사]

    ■ 행정자치부 ◇부이사관 전보 △지역경제과장 安世景△국가전문행정연수원 총무과장 全泰憲 ◇서기관 전보△장관비서관 宋英哲△의정담당관 李承億△상훈담당관 張常英△조사담당관 金 統△혁신총괄과장 芮載斗△조직진단과장 尹鍾寅△인력운영과장 申東寅△참여정책과장 辛鎭善△공개행정과장 朴炳昊△시민협력과장 金惠順△행정정보화과장 金基植△정보자원관리과장 孫亨吉△자치행정과장 李京玉△자치제도과장 林采虎△분권지원과장 盧炳燦△평가조정과장 金榮善△재정정책과장 鄭憲律△제정조정과장 李周錫△세정과장 裵晋煥△민방위운영과장 李杞信△정부청사관리소 관리총괄과장 禹熙徹△과천청사관리소 운영과장 洪性祐△정부기록보존소 행정과장 梁道錫△정부전산정보관리소 행정망운영과장 金炳奎△〃 기획과장 金玄基△〃 교육2과장 李完燮△이북5도 평북 사무국장 姜興基△〃 함남 〃 崔鳳烈△〃 함북 〃 李弘達 ■ 경찰청 ◇총경급 △부산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梁斗煥△부산청 정보통신담당관 金榮根△부산사하경찰서장 金石九△울산청 생활안전과장 趙顯培△울산청정보과장 姜信明△울산 남부서장 南基龍△충북청 청문감사담당관 李吉善△충북청정보과장 尹夏庸△충북 청주서부서장 李世民 ■ 중소기업청 ◇서기관 승진 △기획예산법무담당관실 百雲晩△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경영지원과장 羅金度△중소기업청 權大洙 ■ 산업자원부 ◇국장 전보 △자본재산업국장 李載勳 ■ 성균관대 △무역연구소장 鄭洪周△응용연구통계소장 南宮坪△약학연구소장 咸元勳 ■ 한양대 △의료원장 金明浩△대학원장 李利衡△건축대학장 朴勇煥△국제학부장 李丞哲 ■ 상명대 △부총장 申鉉淑△인문사회과학대학장 李泰烈△사범〃 韓文熙△예체능〃 金泰鉉△교육대학원장 梁倫國 ■ 한국교원대 △교수부장 김종건△교무처장 성낙수△학생처장 이태욱△종합교육 연수원장 이홍수△도서관장 김상년△박물관장 이병희 ■ 한국해양대 △해사대학장 金京根△공과〃 金潤植 ■ 안동대 △사범대학장 郭鍾泰△생활과학대학장 玄恩旻△예·체능대학장 鄭永鎭△어학원장 李一雨△학생생활연구소장 裴龍煥△농업개발원장 李永根△고시원장 朴贊鎬△자연과학대학부속농장장 金容均 ■ 경원전문대학 △교무처장 姜樂中△학생〃 金宇源△산학협력〃 崔翠卿△중앙도서관장 裵是花△정보관리소장 韓基太△학생생활연구〃 李次淑△언론사 주간 閔世泓 ■ 프레시안 △미디어팀장 이영환 ■ 서울대병원 ◇전보 △기획예산팀장 朴敬雨△㈜이지메디컴 파견 李夢烈 ■ 환경보전협회 △사무총장 趙泫九 ■ 한국건강관리협회 (본부)△경영기획부장 金泰勳△총무〃 林載虎△건강증진〃 李春盛(지부)△서울 건강증진부장 沈愚澈△부산 경영지원팀장 朴勝燮△대구 검진관리부장 李相淵△울산 건강증진〃 朴均宗△경기 건강증진〃 李貞一△경남 검진관리〃 李相秀 ■ 세종증권 ◇승진 △전무(전략기획실장) 全雄△상무 金圭哲△이사(개인고객지원본부장) 尹在賢◇보직발령△경영관리팀장 李元炯△전략기획팀장 金敬桓△재무관리팀장 金宣希△마케팅팀장 金榮奐△법인영업1팀장 池和哲△법인영업2팀장 姜泰仁△리서치센터장 직무대행 朴善五 ■ 교보증권 △기획관리실장 梁桂福△제2지역본부장 裵民柱 ■ SG신용정보 ◇임원선임 △전무 鄭愚同△상무 林采云 李寧根 金容煥◇전보(본사 부서장)△감사실장 禹政坤△기획〃 朴華永△업무부장 李炅桓△채권〃 鄭鏞哲△관리〃 安弘熙△정보시스템〃 金興秀(점소장)△종로 金斗煥△강북 鄭興基△인천 宋彩燮△안양 許鎭寧△대전 洪權杓△청주 李鐘漢△천안 韓基春△전주 南基俊△익산 晉淸△광주 黃吾善△순천 李貞昊△목포 禹勝鎬△제주 姜昌秀△삼성 崔聖燮△강남 金東根△수원 李容興△원주 李映受△강릉 梁承彬△서대구 金元濟△대구 李昌昊△포항 陳傭周△동부산 金三壽△부산 韓容均△울산 朴有柱△창원 朴容柱△진주 洪乙洙 ■ 파워콤 ◇담당 △네트웍운영담당(감리단장 겸직) 배봉걸△네트웍기획담당 문정수△기술연구소장 우희곤◇지사장△서울 박갑재△경기 김규환△인천 김판식△강원 김영덕△충청 민형기△호남 오치윤△경북 박문영△부산 김용태 ■ EBS △부사장 權寧晩
  • [인사]

    ■ 행정자치부 ◇부이사관 전보 △지역경제과장 安世景△국가전문행정연수원 총무과장 全泰憲 ◇서기관 전보△장관비서관 宋英哲△의정담당관 李承億△상훈담당관 張常英△조사담당관 金 統△혁신총괄과장 芮載斗△조직진단과장 尹鍾寅△인력운영과장 申東寅△참여정책과장 辛鎭善△공개행정과장 朴炳昊△시민협력과장 金惠順△행정정보화과장 金基植△정보자원관리과장 孫亨吉△자치행정과장 李京玉△자치제도과장 林采虎△분권지원과장 盧炳燦△평가조정과장 金榮善△재정정책과장 鄭憲律△제정조정과장 李周錫△세정과장 裵晋煥△민방위운영과장 李杞信△정부청사관리소 관리총괄과장 禹熙徹△과천청사관리소 운영과장 洪性祐△정부기록보존소 행정과장 梁道錫△정부전산정보관리소 행정망운영과장 金炳奎△〃 기획과장 金玄基△〃 교육2과장 李完燮△이북5도 평북 사무국장 姜興基△〃 함남 〃 崔鳳烈△〃 함북 〃 李弘達 ■ 경찰청 ◇총경급 △부산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梁斗煥△부산청 정보통신담당관 金榮根△부산사하경찰서장 金石九△울산청 생활안전과장 趙顯培△울산청정보과장 姜信明△울산 남부서장 南基龍△충북청 청문감사담당관 李吉善△충북청정보과장 尹夏庸△충북 청주서부서장 李世民 ■ 중소기업청 ◇서기관 승진 △기획예산법무담당관실 百雲晩△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경영지원과장 羅金度△중소기업청 權大洙 ■ 산업자원부 ◇국장 전보 △자본재산업국장 李載勳 ■ 성균관대 △무역연구소장 鄭洪周△응용연구통계소장 南宮坪△약학연구소장 咸元勳 ■ 한양대 △의료원장 金明浩△대학원장 李利衡△건축대학장 朴勇煥△국제학부장 李丞哲 ■ 상명대 △부총장 申鉉淑△인문사회과학대학장 李泰烈△사범〃 韓文熙△예체능〃 金泰鉉△교육대학원장 梁倫國 ■ 한국교원대 △교수부장 김종건△교무처장 성낙수△학생처장 이태욱△종합교육 연수원장 이홍수△도서관장 김상년△박물관장 이병희 ■ 한국해양대 △해사대학장 金京根△공과〃 金潤植 ■ 안동대 △사범대학장 郭鍾泰△생활과학대학장 玄恩旻△예·체능대학장 鄭永鎭△어학원장 李一雨△학생생활연구소장 裴龍煥△농업개발원장 李永根△고시원장 朴贊鎬△자연과학대학부속농장장 金容均 ■ 경원전문대학 △교무처장 姜樂中△학생〃 金宇源△산학협력〃 崔翠卿△중앙도서관장 裵是花△정보관리소장 韓基太△학생생활연구〃 李次淑△언론사 주간 閔世泓 ■ 프레시안 △미디어팀장 이영환 ■ 서울대병원 ◇전보 △기획예산팀장 朴敬雨△㈜이지메디컴 파견 李夢烈 ■ 환경보전협회 △사무총장 趙泫九 ■ 한국건강관리협회 (본부)△경영기획부장 金泰勳△총무〃 林載虎△건강증진〃 李春盛(지부)△서울 건강증진부장 沈愚澈△부산 경영지원팀장 朴勝燮△대구 검진관리부장 李相淵△울산 건강증진〃 朴均宗△경기 건강증진〃 李貞一△경남 검진관리〃 李相秀 ■ 세종증권 ◇승진 △전무(전략기획실장) 全雄△상무 金圭哲△이사(개인고객지원본부장) 尹在賢◇보직발령△경영관리팀장 李元炯△전략기획팀장 金敬桓△재무관리팀장 金宣希△마케팅팀장 金榮奐△법인영업1팀장 池和哲△법인영업2팀장 姜泰仁△리서치센터장 직무대행 朴善五 ■ 교보증권 △기획관리실장 梁桂福△제2지역본부장 裵民柱 ■ SG신용정보 ◇임원선임 △전무 鄭愚同△상무 林采云 李寧根 金容煥◇전보(본사 부서장)△감사실장 禹政坤△기획〃 朴華永△업무부장 李炅桓△채권〃 鄭鏞哲△관리〃 安弘熙△정보시스템〃 金興秀(점소장)△종로 金斗煥△강북 鄭興基△인천 宋彩燮△안양 許鎭寧△대전 洪權杓△청주 李鐘漢△천안 韓基春△전주 南基俊△익산 晉淸△광주 黃吾善△순천 李貞昊△목포 禹勝鎬△제주 姜昌秀△삼성 崔聖燮△강남 金東根△수원 李容興△원주 李映受△강릉 梁承彬△서대구 金元濟△대구 李昌昊△포항 陳傭周△동부산 金三壽△부산 韓容均△울산 朴有柱△창원 朴容柱△진주 洪乙洙 ■ 파워콤 ◇담당 △네트웍운영담당(감리단장 겸직) 배봉걸△네트웍기획담당 문정수△기술연구소장 우희곤◇지사장△서울 박갑재△경기 김규환△인천 김판식△강원 김영덕△충청 민형기△호남 오치윤△경북 박문영△부산 김용태 ■ EBS △부사장 權寧晩
  • [부고]

    ●吳德煥(전 서광 상무)씨 모친상 1일 오전 3시10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2)392-1899 ●吳澤烈(경희대 테크노공학대학장)씨 모친상 1일 오전 4시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8시 (02)3010-2268 ●金振奎(예비역 육군 준장)씨 모친상 山基(미국 거주)昌基(김창기정신과 원장·가수)씨 조모상 1일 오전 10시 삼성서울병원,발인 3일 오전 8시 (02)3410-6918 ●金時沔(전 미국남가주한인회장)周仁(성남상공회의소 회장·㈜시즈 회장)時汪(키잔 사장)時泰(미국 거주)時(미국 거주)씨 부친상 姜仁求(외환은행 자카르타지점장)씨 빙부상 28일 오후 6시5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3일 오전 8시 (02)3410-6917 ●文德善(이수화학 총무팀 직원)德仁(문덕인세무회계사무소 공인회계사)씨 모친상 吳榮澈(자영업)邊宇燦(한국일보 편집국 관리팀장)씨 빙모상 1일 오전 3시30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3일 오전 7시 (02)392-3299 ●權興植(전 매일신문사 조사부장)씨 모친상 29일 오후 5시20분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동원아파트 나동 203호 자택,발인 2일 오전 8시 017-526-4224 ●李淵植(자영업)忠淵(〃)致淵(이연문화사 대표)씨 부친상 奉弼鎬(광주 서구청 청소행정담당)씨 빙부상 1일 오전 1시20분 광주 삼성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62)519-4442 ●鄭基植(멀티게이트 부장)鄭允植(자영업)씨 부친상 權錫奎(서울시설관리공단 감독관)柳亨根(서울도시철도공사 부장)金春基(신용보증기금 강남지점 수석부지점장)金秀洪(드림힐 대표)씨 빙부상 29일 오후 11시15분 경기 김포우리병원,발인 3일 오전 6시 (031)985-1741 ●李廷浩(전 우리은행 인계동지점장)씨 별세 允揆(육군 전진부대 중위)씨 부친상 1일 오전 8시4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2)3410-6906 ●尹壎珍(전 장은증권 르네상스지점장)씨 별세 金秀姸(경기 창곡여중 교사)씨 상부 容珍(조흥은행 독일현지법인 사장)씨 형님상 1일 0시17분 삼성서울병원,발인 3일 오전 6시 (02)3410-6901 ●朴祥元(계명대 환경대학 교수)씨 부친상 29일 오전 9시13분 대구 동산의료원,발인 2일 오전 9시 019-503-5212 ●金龍洙(공인중개사·전 대한주택공사 부장)龍範(전 상업은행 지점장)龍起(양산시 석계교회 담임목사)美子(수원시 연무초등학교 교사)惠子(고양시 덕양우체국 계장)씨 모친상 李範熙(자영업)韓一煥(한마음법무법인 대표변호사)崔汀溶(서울지하철공사 근무)씨 빙모상 1일 낮 12시45분 서울대병원,발인 3일 오전 10시 (02)760-2011 ●尹基漢(충남대 명예교수)采漢(후광문학상 운영위원장)珉漢(전 대전보건대 직원)仁漢(한국건설관리공사 단장)씨 모친상 朴泰連(우리집농장 대표)씨 시모상 韓柄基(대전도시환경산업광산기업 전무)씨 빙모상 1일 오전 6시5분 대전 충남대병원,발인 3일 오전 10시 (042)257-6943 ●崔相坤(대구 달서구청 감사평가담당관)相勳(전 LG산전 부장)相國(대구신용보증재단 사무국장)相文(자영업)씨 부친상,黃糧九(자영업)씨 빙부상 1일 오후 대구 파티마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53)959-4441 ●金正夫(자영업)正玟(국민은행검사팀장)씨 모친상 1일 오후 6시 경남 진주시 진주 장례예식장,발인 3일 오전 10시 (055)759-4141˝
  • [부고]

    ●吳德煥(전 서광 상무)씨 모친상 1일 오전 3시10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2)392-1899 ●吳澤烈(경희대 테크노공학대학장)씨 모친상 1일 오전 4시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8시 (02)3010-2268 ●金振奎(예비역 육군 준장)씨 모친상 山基(미국 거주)昌基(김창기정신과 원장·가수)씨 조모상 1일 오전 10시 삼성서울병원,발인 3일 오전 8시 (02)3410-6918 ●金時沔(전 미국남가주한인회장)周仁(성남상공회의소 회장·㈜시즈 회장)時汪(키잔 사장)時泰(미국 거주)時(미국 거주)씨 부친상 姜仁求(외환은행 자카르타지점장)씨 빙부상 28일 오후 6시5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3일 오전 8시 (02)3410-6917 ●文德善(이수화학 총무팀 직원)德仁(문덕인세무회계사무소 공인회계사)씨 모친상 吳榮澈(자영업)邊宇燦(한국일보 편집국 관리팀장)씨 빙모상 1일 오전 3시30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3일 오전 7시 (02)392-3299 ●權興植(전 매일신문사 조사부장)씨 모친상 29일 오후 5시20분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동원아파트 나동 203호 자택,발인 2일 오전 8시 017-526-4224 ●李淵植(자영업)忠淵(〃)致淵(이연문화사 대표)씨 부친상 奉弼鎬(광주 서구청 청소행정담당)씨 빙부상 1일 오전 1시20분 광주 삼성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62)519-4442 ●鄭基植(멀티게이트 부장)鄭允植(자영업)씨 부친상 權錫奎(서울시설관리공단 감독관)柳亨根(서울도시철도공사 부장)金春基(신용보증기금 강남지점 수석부지점장)金秀洪(드림힐 대표)씨 빙부상 29일 오후 11시15분 경기 김포우리병원,발인 3일 오전 6시 (031)985-1741 ●李廷浩(전 우리은행 인계동지점장)씨 별세 允揆(육군 전진부대 중위)씨 부친상 1일 오전 8시4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2)3410-6906 ●尹壎珍(전 장은증권 르네상스지점장)씨 별세 金秀姸(경기 창곡여중 교사)씨 상부 容珍(조흥은행 독일현지법인 사장)씨 형님상 1일 0시17분 삼성서울병원,발인 3일 오전 6시 (02)3410-6901 ●朴祥元(계명대 환경대학 교수)씨 부친상 29일 오전 9시13분 대구 동산의료원,발인 2일 오전 9시 019-503-5212 ●金龍洙(공인중개사·전 대한주택공사 부장)龍範(전 상업은행 지점장)龍起(양산시 석계교회 담임목사)美子(수원시 연무초등학교 교사)惠子(고양시 덕양우체국 계장)씨 모친상 李範熙(자영업)韓一煥(한마음법무법인 대표변호사)崔汀溶(서울지하철공사 근무)씨 빙모상 1일 낮 12시45분 서울대병원,발인 3일 오전 10시 (02)760-2011 ●尹基漢(충남대 명예교수)采漢(후광문학상 운영위원장)珉漢(전 대전보건대 직원)仁漢(한국건설관리공사 단장)씨 모친상 朴泰連(우리집농장 대표)씨 시모상 韓柄基(대전도시환경산업광산기업 전무)씨 빙모상 1일 오전 6시5분 대전 충남대병원,발인 3일 오전 10시 (042)257-6943 ●崔相坤(대구 달서구청 감사평가담당관)相勳(전 LG산전 부장)相國(대구신용보증재단 사무국장)相文(자영업)씨 부친상,黃糧九(자영업)씨 빙부상 1일 오후 대구 파티마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53)959-4441 ●金正夫(자영업)正玟(국민은행검사팀장)씨 모친상 1일 오후 6시 경남 진주시 진주 장례예식장,발인 3일 오전 10시 (055)759-4141
  • [토요일 아침에] 산 아래로/박종화 경동교회 담임목사

    얼마전 홍콩에 본부를 두고 있는 기독교 관련 국제기구의 재정담당 책임자의 방문을 받았다.이야기는 자연스럽게 국제활동을 위한 모금 문제로 옮아갔다.그 분의 말인즉 자기의 출신국인 태국의 조류독감은 심리적으로 경제적으로 커다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데 한국에 와서 보니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했다.그런데 태국에 없는 엄청난 일이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다면서 양계협회와 오리협회가 발표한 조류독감 감염자에 대한 20억원 보험 보상금 이야기를 꺼낸다.솔직히 말해서 모금도 잘 안되고 있는데 서울에서 닭고기를 먹고 독감에 걸려 20억원을 타면 좋겠다고 한다.그 돈이면 자기가 봉직하고 있는 기구의 재정에 커다란 공헌이 되겠다면서 껄걸 웃는 모습이 너무도 진지하고 애틋해 보였다. 보상금 이야기가 오죽하면 세인의 관심을 끌까.조류를 먹고 사는 사람이 피해자의 한 축을 담당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크게 보면 조류독감은 인간의 환경 파괴의 귀결이고 조류도 인간도 동시에 피해자인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으면 좋겠다.인간의 욕망과 이기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대자연 속의 조류에는 아직은 독감이 만연한다는 보고가 없으니 말이다.인간 세계의 책임은 환경 세계에 대한 공생적 책임을 수반한다.창조의 신비만 말할 게 아니라 창조 세계 전체에 대한 책임을 말해야 할 시점이다. 유명한 화가인 이탈리아의 라파엘은 15세기 말엽에서 16세기 초엽까지 살았다.37번째 생일날 운명했다.사망하기 3년전 바티칸 교황청으로부터 신약성서에 나온 예수의 ‘산상변모’의 이야기를 화폭에 담아 달라는 부탁을 받아 완성하고는 생애를 마쳤다.장례식은 교황 주재로 엄숙하게 치러졌다. 산에 오른 예수는 베드로와 야고보 그리고 요한 세 제자가 보는 앞에서 밝은 빛과 흰 옷입은 사람으로 변모하면서 이스라엘 백성이 성인으로 섬기는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이야기하는 장면이 나온다.산 중턱에서 이 광경을 바라보던 수제자 베드로는 산에 궁궐같은 초막을 세 채 지어 예수,모세,엘리야와 함께 영생을 누리자고 제안한다.얼마다 황홀했으면 그랬을까.그러나 예수는 산 아래에서 신음하는 군상들의 세계로 내려가자고 타이른다.산 아래에는 귀신들린 아이와 애통을 씹는 그의 아버지,입에 풀칠하며 겨우 살아가는 불쌍한 군중,하산을 기다리는 다른 제자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산 중턱의 제자들은 상승하려 한다.꿈을 보았고 신비스러운 ‘저 높은 곳’의 실상을 눈앞에 두고 있다.하지만 높은 곳의 세분은 언제 하산하여 인간세계,환경세계의 구원을 어떤 방식으로 이룰지 황홀경에서 대담하고 있었다. 예수는 하산했다.군중 속에 몸을 던졌다.그리고 세상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 죽음을 자초한다.하지만 부활의 몸으로 등장한다.산상의 황홀경을 ‘이 낮은 곳에서’ 실재화한 셈이다. 인간의 상승욕구는 공통적 특성이다.오늘날 부패사슬에 연루된 정치와 사회 지도층은 하산하지 못한 채 권력과 부의 황홀경에 빠져 상승욕구만 채우다가 결국 법의 심판을 받고 제집도 아닌 교도소에서 전혀 다른 하산생활을 하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지도자는 산 위의 꿈을 산 아래의 백성에게 심어주고 실현시키는데 헌신할 때에야 행복할 수 있다.산 아래에서 백성과 희로애락을 몸으로 나누면서 가슴으로 껴안는 행복 말이다.인간세계와 창조세계의 구원을 선포하는 종교도 빨리 하산해야 한다.꿈과 희망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자진하여 내려오지 않으면 결국에는 버림받은 모습으로 나락에 떨어진다. 박종화 경동교회 담임목사˝
  • 마이클 잭슨 빚 쪼들려 파산 직전

    |뉴욕 AFP 연합|아동 성추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빚에 쪼들려 파산 직전의 상태에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12일 보도했다. 타임스는 잭슨의 재정담당 고문들의 말을 인용,잭슨이 오는 17일 만기도래하는 7000만달러의 채무를 상환할 돈이 없어 급박한 자금난에 봉착해 있다고 전했다. 또 잭슨이 아동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사실과 흑인분리주의 운동 단체인 ‘내이션 오브 이슬람(Nation of Islam)’이 그를 돕고 있다는 주장 등으로 인해 채권금융기관들이 잭슨에 대해 채무상환 연장 등을 꺼리고 있어 장기적으로 볼 때 자금사정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적어도 두 군데의 투자그룹이 이미 그와의 사업 협상에서 손을 뗐으며 이때문에 잭슨이 음반 판매 및 순회 콘서트 등으로 수입을 올릴 수 있는 기회에 타격이 초래됐다고 타임스는 설명했다.˝
  • [서울시 강남구 인사]

    ■ 강남구 ◇지방사무관 전보△정책기획과장 여덕수△사회복지과장 주윤중◇지방행정6급 전보△자치행정담당 김종윤
  • [길섶에서] 군불

    예전 이맘때,농촌에서는 춥고 긴 밤을 나기 위해 방방이 군불 때는 게 일이었다.쌓아둔 짚단도 동나면 도리없이 솔잎이나 생솔을 베어다 사르곤 했는데,해서 낮엔 산에 들어 땔감을 모으는 게 겨울 한 철 ‘밥값’이었다. 더러는 ‘무단히 솔 베는 일을 잡도리한다.’며 송감(松監)이 온 마을을 뒤지기도 했으나,먹고 사는 일이 그렇게 다잡힐까.태워보면 그 생솔이라는 게 송진이 듬뿍 배어 여간 불땀이 좋은 게 아니었다.한번 불이 지펴지면 밥이든,쇠죽이든 금방 끓여냈고,그 일렁이는 불꽃에 가난의 시름을 함께 사르곤 했다.겨울밤,어른들 결린 삭신을 풀어주고,그 안에서 식솔들의 온갖 정담이 향기로운 연기로 피어올라 시린 밤을 뜨뜻하게 감싸던 군불. 이젠 농촌에서도 아궁이를 찾아보기 어렵지만,그래도 도회 사는 우리네 실향민들의 귀성이 삭정이처럼 마냥 쓸쓸해서야 쓰겠는가.올해는 고향을 찾거든 저물녘 마당 한쪽에 한뎃솥이라도 걸고 군불을 지펴보자.그리운 얼굴들 강아지처럼 껴안고 못다한 이야기 나누노라면 머리 위로는 잊고 살았던 별도 새로 돋을 터. 심재억 기자 jeshim@
  • 세뱃돈 받으면 공연 한편 어때요/설 연휴 가족과 함께 볼만한 공연

    닷새간의 설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멀리서 찾아온 친지들과 오순도순 정담을 나누는 시간은 아무리 길어도 짧게 느껴지기 마련이지만 하루쯤 여유를 내 평소 마음에 두었던 공연장 나들이를 해보는 건 어떨까.연휴 기간 특별 할인혜택과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어 일석이조의 기회이다. ●부모님과 함께 악극과 마당놀이는 ‘약방의 감초’처럼 명절 연휴에 빼놓을 수 없는 레퍼토리.경기를 타지 않는 스테디셀러로 통하는 이들 장르도 심각한 불황의 여파 탓인지 보통 4∼5편이 각축했던 예년에 비해 이번 설 연휴에는 단 2편으로 줄어 아쉬움을 남긴다. 먼저 25일까지 국립극장 천막전용극장에서 열리는 극단 미추의 마당놀이 ‘이춘풍’은 지난해 11월 첫 공연 이후 평균 객석점유율 85%를 기록한 히트작으로,이번 설날맞이 공연이 세번째 앙코르 무대이다.이번 공연에는 실제 자매사이인 김성녀와 김성애가 춘풍의 아내 김씨부인과 평양기생 추월이로 각각 등장해 극의 재미를 더한다.2만 5000∼3만 5000원.(02)747-5161. 극단 대중의 악극 ‘미워도다시 한번’은 탤런트 양미경,여운계 등 드라마 ‘대장금’으로 뜬 중년 스타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무대이다.1970년대 유행했던 동명의 영화 내용을 토대로 ‘초우’‘나 하나의 사랑’ 등 귀에 익은 옛노래들이 펼쳐진다.22일까지 리틀엔젤스예술회관.4만∼6만원.(02)766-8551. ●부부·연인끼리 설 음식장만과 손님맞이로 지친 아내에게 슬며시 뮤지컬 티켓을 내밀어보는 건 어떨까. 스웨덴 그룹 ‘아바’의 히트곡들을 몽땅 들을 수 있는 뮤지컬 ‘맘마미아’는 명절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히든카드의 역할을 해내기에 제격이다.‘댄싱 퀸’‘워털루’가 흘러나오면 저절로 어깨가 들썩거리는 이색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프리뷰 기간인 24일까지는 전석 30% 할인된다.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3만∼13만원.(02)580-1300. 해를 넘겨 공연되고 있는 뮤지컬 ‘캐츠’를 빅톱시어터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잡는 것도 좋다.2월15일 서울공연 폐막을 앞두고 주최측은 ‘굿바이 캐츠 페스티벌’을 마련했다.캐츠 관람소감을 적어보내면 상품을 준다.21∼25일에는 원숭이띠 관객에 한해 입장권을 10% 할인해준다.잠실종합운동장 빅톱시어터.3만∼12만원.(02)501-7888. 에이콤의 ‘페임’은 춤과 노래를 좋아하는 젊은 연인끼리 보기에 적당한 공연이다.뉴욕의 유명 예술학교를 배경으로 스타를 꿈꾸는 예비 예술인들의 치열한 열정을 그린 작품인 만큼 무대와 객석이 여느 공연보다 뜨겁다.음악,무용,연기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50% 특별할인을 해준다.올림픽공원 빅톱시어터.3만∼5만원.(02)417-6272. ●자녀와 함께 요즘은 어린이 공연도 어른 공연 못지않게 다양하고 수준도 높다.재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원하는 부모들의 심리를 반영한 에듀테인먼트 공연 역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25일까지 정동극장에서 공연하는 인형극 ‘브루노의 그림일기’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길러주는 무대로 각광받는 작품.연휴기간에 한복을 입고 오면 30% 할인해주고,가족 관객에게도 30∼40% 티켓값을 깎아준다.1만∼1만 5000원.(02)751-1500.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에서 공연중인 ‘오즈의 마법사’는 마술과 라이브 음악이 함께하는 가족뮤지컬이다.매주 토요일 저녁공연에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준다.25일까지.1만 5000원(02)2681-4781.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공연중인 뮤지컬 ‘어린이 난타’는 설 연휴 5일 동안 한복을 입고 관람하는 관객에게 50% 할인혜택을 주고,VIP석을 구입한 이들에겐 매회 30명씩 추첨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2만∼4만원.1588-7890. 이밖에 천둥과 번개,눈 등 기상과학 체험을 제공하는 과학뮤지컬 ‘판도라의 날씨 상자’(2월8일까지 코엑스 콘퍼런스룸,02-532-4564),과학원리를 쉽게 설명하는 ‘친구들이 마법의 성에 갇혔어’(2월1일까지 대학로 강강술래소극장,02-909-2944) 등도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길 만하다. ●전통 문화와 함께 국립국악원은 22일 오후 5시 국악원 예악당에서 만물의 시작을 뜻하는 ‘점’과 ‘선’,그리고 ‘면’을 주제로 한 특별공연을 연다.황병기 작곡의 가야금 독주곡 ‘춘설’,이매방 선생이 출연하는 ‘승무’,중요무형문화재 제1호이자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종묘제례악’ 등을 감상할수 있다.가족사진 즉석 촬영과 새해소망 적기 등의 이벤트도 마련된다.8000∼1만원.(02)50-3042. 문화단체 들소리는 24∼27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집단신명놀이 ‘타오’를 공연한다.타악,놀이마임,대동놀이를 토대로 한민족의 토속적인 가락과 몸짓을 흥겹게 풀어낸다.‘타오(Tao)’는 도(道)의 중국식 발음을 영문으로 표기한 것.‘3대가 행복해지는 공연’이라는 주최측의 홍보 문구대로 온가족이 즐기기에 손색이 없다.4인 이상 가족이면 20% 할인된다.2만∼4만원.(02)744-6800. 이순녀기자 c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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