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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봉 경기도의원, 망월사역 북부역사 임시사용 및 영구 존치 방안 논의

    이영봉 경기도의원, 망월사역 북부역사 임시사용 및 영구 존치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영봉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지난 18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김태문 망월사북부상인회장과 김효성 사무국장, 이광수·이규헌 의정부시의원, 의정부시 교통국장과 철도교통과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망월사역 북부역사 임시사용 및 역사 존치 추진 건의’ 민원사항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오는 9월 임시사용 협약 기간 만료를 앞두고, 북부역사 사용 연장과 관련 예산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중장기적으로 역사를 보존하기 위한 국비 확보와 관계기관 간의 협력 방안도 함께 다뤘다. 과거 역사 개량사업 당시 폐쇄될 뻔했던 망월사역 북부역사는, 주민과 상인들의 강력한 요구로 지금까지 임시 운영되어 왔다.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지역 상권 보호를 위해 존치가 유지되어 왔으나, 협약 만료 시점이 임박하면서 사용 연장 및 장기적 존치 방안을 둘러싼 논의가 다시금 지역의 핵심 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망월사북부상인회 관계자는 “북부역사가 폐쇄될 경우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은 물론 지역상권에도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우선 임시사용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고, 향후 북부역사를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존치 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 또한 집중호우 시 누수로 인한 출입통제와 시민 불편 문제에 대해서도 조속한 개선을 요청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2026년 임시사용권 관련 추가경정예산 7100만원과 2027년 본예산 2억 2000만원을 편성했으며, 북부역사를 항구적으로 존치하기 위해서는 약 26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시사용 연장 시 시설 개량비에 대한 사용자 부담 문제 등이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정식 역사로 존치하기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광수 시의원은 그동안의 관련 부서 협의 및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북부역사의 영구적인 존치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중앙정부 및 경기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규헌 시의원은 “상인회와 지역주민, 의정부시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영봉 도의원은 “망월사역 북부역사는 주민들의 이동권과 교통편의뿐 아니라 지역상권과도 밀접하게 연결된 사안”이라며 “우선 시급한 임시사용계약 연장과 관련 예산 확보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의정부시 집행부와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영봉 도의원은 “북부역사를 항구적으로 존치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사업비가 필요한 만큼 의정부시 재정만으로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국회의원에게 북부역사 존치 필요성과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하고, 조속한 시일 내 국회의원과 상인회 등 관계자들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이 뜻을 모아 당장의 임시사용 문제를 해결하고, 장기적인 역사 존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영수·최보라 경기도의원, 한국노총 경기본부와 노동현안 정담회… “산재 없는 안전한 일터 최우선”

    한영수·최보라 경기도의원, 한국노총 경기본부와 노동현안 정담회… “산재 없는 안전한 일터 최우선”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과 최보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1)은 지난 17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와 만나 정담회를 열고, 산업안전 대책을 비롯한 경기도의 주요 노동현안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김연풍 의장과 민한기 사무처장이 참석해 노동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정책 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 의원은 대표발의를 준비 중인 지방노동감독관 관련 조례의 추진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노동계의 의견을 청취했다. 그러면서 한 의원은 “노동감독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현장 중심의 감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경기도 차원의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며 “조례 제정 과정에서부터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에서 산업 현장을 경험해 온 최보라 의원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노동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하게 일하고 무사히 일터를 떠나는 것”이라며 “노동자의 안전과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산재 없는 일터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주 4.5일제와 정년연장 등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발맞춘 정책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대책과 예산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한 의원은 “노동정책은 제도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오늘 들은 목소리를 조례와 예산,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도 “현장과 동떨어진 정책은 실효성을 갖기 어렵다”며 “노동현장과 꾸준히 소통하면서 노동자의 권익과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두 의원은 이번에 제안된 의견을 지방노동감독관 관련 조례 제정과 산업안전 및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노동계와 꾸준히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 윤충식 경기도의원, 경기도 마을공동체 관계자들과 활성화 방안 논의

    윤충식 경기도의원, 경기도 마을공동체 관계자들과 활성화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이 위축되고 있는 경기도 내 마을공동체 활동을 되살리고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다지기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윤충식 의원은 지난 18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경기도 마을공동체 지원 현황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협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최근 수년간 지속된 경기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예산 감축과 참여 규모 축소 실태가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측 발표에 따르면, 경기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보조금 규모는 2021년 109억 5천만 원에서 2025년 49억 6천만 원으로 절반 이상 급감했다. 이에 따라 공모사업에 참여한 공동체 수 역시 같은 기간 1,601개소에서 1,003개소로 대폭 감소했다. 광역 단위 중간지원조직인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자체 사업비 또한 2021년 25억 2천만 원에서 2026년 5억 3천만 원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면서, 현장 공동체 활동을 뒷받침하는 지원 인프라 전반이 심각하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최근 2년간 도내 31개 시·군별 지원 격차가 벌어지고 있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지속성을 담보할 지원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마을공동체가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풀뿌리 자치 기반인 만큼, 단순 보조금에 의존하는 구조를 탈피해 자립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지속적인 주민 참여와 자원 선순환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 검토와 함께, 가칭 ‘경기공동체활성화기금’ 조성 방안이 제시됐다. 기금 재원 마련을 위해 기업 및 재단 등 민간단체의 참여와 지역금융 등 민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윤충식 의원은 “마을공동체는 행정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주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생활 기반의 중요한 공동체이다. 공동체 활동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면서도 공모사업 등 지원에만 몰두하지 않고 스스로 자생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틀을 다지게 해 주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포천을 비롯한 도내 각 지역의 마을공동체가 자립성과 지속성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제도와 재원 마련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최혜경 경기도의원 “소비자와 소상공인 함께 보호 받는 상생의 소비 환경 만들어야”

    최혜경 경기도의원 “소비자와 소상공인 함께 보호 받는 상생의 소비 환경 만들어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소비자 권익 증진과 소상공인 보호가 조화를 이루는 상생 정책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최혜경 의원은 지난 14일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 손철옥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능동적인 소비자 보호 정책 방향과 소상공인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의 유통 및 소비 형태 변화에 따른 소비자 권리 보호 방안과 함께, 현장 소상공인들이 겪는 고충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적 연계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최 의원은 “소비자 권익 보호는 우리 사회가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지만, 이제는 소비자의 권리뿐만 아니라 책임 있는 소비 문화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대립적인 관계로 바라보기보다 서로의 권익을 존중하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소비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소상공인의 취약한 피해 대응 여건을 짚으며 “소상공인들은 일부 악성 소비 행위에 대응할 인력과 제도적 수단이 충분하지 않아 피해가 발생해도 스스로 감당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며 “소비자 피해를 두텁게 보호하면서도 정당하게 영업하는 소상공인이 부당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균형 있는 정책적 지원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취약계층을 위한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도 주문했다. 최 의원은 “고령자·장애인·다문화 주민 등 소비자 정보와 상담에 접근하기 어려운 도민들을 위한 보호 체계도 보다 촘촘하게 마련해야 한다”며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가 현장에서 축적해 온 경험과 전문성을 경기도 소비자 정책에 적극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지원 및 협력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최혜경 의원은 향후에도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상호 신뢰 속에서 공존할 수 있는 건전한 시장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과 제도적 개선책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 김현덕 경기도의원, 수원민예총과 정담회... “재정 어렵다고 예술인의 기회부터 줄여선 안 돼”

    김현덕 경기도의원, 수원민예총과 정담회... “재정 어렵다고 예술인의 기회부터 줄여선 안 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3일 수원민예총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지역 문화예술계 현안과 경기도 문화예술 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이창세 수원민예총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예술인 기회소득과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 사업, 장애예술인 전문예술 활동 지원 사업 등의 예산 삭감에 대한 현장의 우려를 전달했다. 수원민예총 측은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 규모가 축소되면서 현장에서 체감하는 지원 수준이 크게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생계 유지와 창작 활동을 병행해야 하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이번 예산 감액이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 및 전문예술 활동 지원 사업은 공모를 통해 예술인과 단체의 창작·발표를 돕는 핵심 통로인 만큼, 예산이 줄어들면 공모 선정 규모와 참여 기회가 직접적으로 위축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한정된 재원으로 지원 대상을 축소하기보다는 역량 있는 예술인들이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김현덕 의원은 “경기도의 재정 여건이 어렵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이를 이유로 문화예술 분야의 지원부터 축소한다면 그 부담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예술인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공모 사업의 예산 감소는 단순히 사업비가 줄어드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인들이 창작 활동에 참여하고 작품을 발표할 기회가 줄어드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특히 장애예술인의 창작권과 사회 참여를 뒷받침하는 사업은 지속성과 안정성을 갖고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예술인 기회소득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이 아니라 예술인의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반을 마련하는 정책”이라며 “예술은 도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형성하며 공동체를 이어주는 중요한 사회적 자산”이라고 짚었다. 김 의원은 “재정이 어려울수록 한정된 예산의 우선순위를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하며, 문화예술 지원을 손쉽게 줄일 수 있는 예산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고 장애예술인을 비롯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기회가 온전히 보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 김현덕 경기도의원,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주거 전환 지원 논의

    김현덕 경기도의원,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주거 전환 지원 논의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수원시 장애인복지 담당 공무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주거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김현덕 의원은 지난 10일 경기도의회에서 수원시 장애인복지 실무진과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수원시 유성희 장애인복지과장, 송수경 장애인정책팀장, 김소현 팀장, 김완기 시설팀장 등이 참석해 시 복지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경기도와 수원시 간 정책 공조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이 수용 시설이나 가족의 돌봄에만 전적으로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자립 환경 구축이 시급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위해 단순 주거지 제공을 넘어 주거와 돌봄, 의료·건강, 일자리, 사회 참여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통합 돌봄 지원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는 점을 집중 점검했다. 김현덕 의원은 “장애인 당사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는 행정과 의회, 현장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때 만들어질 수 있다”며 “지역사회 자립과 통합 돌봄,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수원시와 경기도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차별과 불편 없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듣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문승호 경기도의원, 장애인의 ‘일할 권리·자립’ 위한 직업재활 지원 논의

    문승호 경기도의원, 장애인의 ‘일할 권리·자립’ 위한 직업재활 지원 논의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 1)이 도내 장애인의 안정적인 직업훈련과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직업재활시설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예산 및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문승호 부위원장은 지난 14일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회장 임효순) 관계자들과 만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맞춤형 직업훈련과 실질적 근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 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돕는 필수 복지시설로, 현재 경기도 내에서 약 190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예산 확보 문제가 집중적으로 거론됐다. 협회 관계자들은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안 편성 당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비가 약 25% 감액됐다가 도의회 심의 과정에서 복원됐던 사례를 언급하며, 도의 재정 여건 불안정 속에서 유사한 예산 삭감이 반복되지 않도록 차질 없는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훈련장애인의 참여 동기를 높이기 위한 기회수당 정책의 지속 추진 필요성도 강조됐다. 경기도는 2022년 전국 최초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훈련장애인 기회수당’을 도입해 일정 요건을 갖춘 대상자에게 월 16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해당 수당이 교통비와 식비 등 훈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만큼 안정적으로 유지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장기간 동결된 이용장애인 부식비 지원 기준의 현실화 요구도 제기됐다. 현재 1인당 하루 500원에 불과한 부식비 기준이 지난 2006년 이후 20년째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어, 극심한 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단가 현실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문승호 부위원장은 “직업훈련과 근로 경험은 장애인이 사회와 연결되고 스스로 삶을 꾸려갈 힘이 된다”며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과 제도적 지원 방안을 살피고, 조만간 현장을 직접 찾아 장애인과 종사자들의 목소리도 듣겠다”고 밝혔다.
  • 김태희 경기도의원,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정담회 개최

    김태희 경기도의원,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안산2)이 도내 28만여 명에 달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김태희 의원은 지난 13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및 안산시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들과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정담회’를 열고 일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현재 경기도 내에는 총 3만 2,296개소의 사회복지시설에서 28만 9,263명의 종사자가 복지 현장을 지키고 있다. 이 가운데 아동 관련 시설은 1,527개소로, 종사자 6,921명이 아동 보호, 돌봄, 자립 지원 등의 복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현장 인력 유지와 사기 진작을 위한 주요 현안들이 폭넓게 다뤄졌다. 주요 논의 과제로는 ▲사회복지 현장 운영 및 인력 유지 여건 개선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비 인상 및 지급 대상 확대 ▲웰빙보조비·장기근속비 지속 지원 ▲사회복지 종사자 권익지원체계 강화 및 도내 31개 시·군 확대 등이 제시됐다. 사회복지사 출신인 김태희 의원은 “사회복지사로 현장에서 일하며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근무 여건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며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은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경기도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사회복지사로서 자긍심을 갖고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정책과 예산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희 의원은 현장 실무 경험을 살려 「경기도 아동보호 및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와 자립준비청년 주거 지원을 담은 「경기도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입법 활동을 펼쳐왔으며, 안산시 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 박옥분.조명자 경기도의원, 수원농수산도매시장 찾아 현장 애로사항 점검

    박옥분.조명자 경기도의원, 수원농수산도매시장 찾아 현장 애로사항 점검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2)과 조명자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10)이 수원농수산도매시장을 찾아 시설 노후화와 폭염으로 인한 유통 종사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도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두 의원은 시장 현장에서 간담회를 열고 경기도 및 상인회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 현대화와 시장 활성화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박옥분·조명자 의원을 비롯해 한태성 경기도 농식품유통과장 및 담당 공무원, 이재호 한국농산물중도매인조합연합회 수원시지회장, 수원농수산도매시장 중도매인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현장의 시급한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1일 개최된 1차 정담회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앞선 회의에서 건의된 주차장 리모델링, 냉방시설 확충, 태양광 패널 설치, 노후 시설물 정비 등 주요 환경 개선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며 종사자들의 고충을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장 종사자들이 온열질환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는 데다, 냉방시설 부족으로 인해 상인뿐 아니라 장을 보러 오는 시민들의 이용 불편도 심화되고 있다는 점이 중점적으로 제기됐다. 현장 의견을 수렴한 박옥분 의원은 “시설 환경 개선은 도매시장 개설자인 수원시의 역할이지만 경기도도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야 한다”며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으로서 관련 부서와 협의해 현장의 어려움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에서 지원할 수 있는 사업과 재원을 적극 찾겠다”고 말했다. 조명자 의원은 “주차장과 냉방시설 등 이용객과 종사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시설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며 “지역구 의원으로서 특별조정교부금 등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을 비롯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찾고 관계 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두 의원은 수원농수산도매시장의 현안 해결과 더불어 도내 농수산물도매시장 전반의 시설 노후도와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개별 시장의 문제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관계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광역 차원의 통합 관리 및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취지다. 박옥분·조명자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 상인과 도민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하며 수원시 및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설 개선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후속 조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조명자 경기도의원, 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 경기도지부와 정담회 개최

    조명자 경기도의원, 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 경기도지부와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명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0)이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관련 민간단체의 지원 기반을 넓히기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조명자 의원은 14일 (사)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 경기도지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협의회 활동 현황 점검과 함께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조 의원을 비롯해 (사)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 경기도지부 류복하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의회가 진행 중인 고령층 대상 컴퓨터·정보화 교육 및 도민 대상 봉사활동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의회의 역할 강화와 지속 가능한 활동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명자 의원은 “고령자를 비롯한 정보취약계층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새로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는 데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에서 교육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의원은 단체의 안정적 활동을 위한 지원 체계 마련을 약속했다. 조 의원은 “협의회가 도민들을 위한 정보화 교육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운영 기반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오늘 논의된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소관 상임위원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협의회가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함께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조 의원은 “디지털 기술이 일상생활의 필수적인 수단이 된 만큼 누구도 정보화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과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유종상 의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정담회...에너지 전환.물산업.기후테크 등 미래 핵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당부

    유종상 의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정담회...에너지 전환.물산업.기후테크 등 미래 핵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당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 3)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당면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유종상 의원은 13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하 진흥원)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진흥원 추진 및 계획 사업 전반의 현황 파악 ▲진흥원 청사 이전 관련 추진 상황 ▲‘기후행동 기회소득앱(이하 기행기소앱)’의 향후 운영 방안 등 굵직한 핵심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유 의원은 먼저 도내 친환경 미래 산업을 뒷받침하는 진흥원 고유 사업들의 차질 없는 진행을 당부했다. 유종상 의원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경기도의 에너지 전환, 물 산업 지원, 기후테크 육성 등 미래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직결된 중차대한 사업들을 전담하고 있다”며, “관련 사업들이 한 치의 차질 없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안전성 문제로 불가피하게 추진되고 있는 청사 이전 문제에 대해서도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유 의원은 “안전 요인 등으로 인해 청사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인 만큼, 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매몰 비용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청사 이전 이후에도 조직과 예산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유 의원은 도민 참여율이 높은 ‘기행기소앱’의 운영 중단 방침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보완책 마련을 촉구했다. 지난 7월 업무보고에서 ‘기행기소앱의 운영이 잠정 중단된다’는 보고가 있었던 점을 짚은 유 의원은 “이미 200만 명 이상의 도민이 가입하여 참여하고 있는 앱을 갑작스럽게 중단할 경우 도민들의 상당한 혼란과 반발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단순히 운영을 중단할 것이 아니라, 시스템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도민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달라”고 강력히 요청하며 정담회를 마쳤다.
  • 최만식 경기도의원, 버려지는 농산물은 자원으로, 먹거리는 더 건강하게

    최만식 경기도의원, 버려지는 농산물은 자원으로, 먹거리는 더 건강하게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2)이 버려지는 농식품 부산물의 자원화 방안을 모색하고 친환경 먹거리 정책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최만식 의원은 지난 14일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을 방문해 진흥원장과 정담회를 열고 농식품 부산물 고부가가치화, 친환경 학교급식, 어린이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최 의원은 발의를 준비 중인 「경기도 농식품 부산물 순환 이용 및 고부가가치화 지원 조례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진흥원에서 진행해 온 농식품 새활용 사업 사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진흥원 측은 양상추 부산물 등을 활용한 생분해성 농업용 필름 실증 사업을 비롯해 버려지는 농산물 부산물을 신소재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의원은 “지금까지 비용을 들여 처리하던 농식품 부산물도 기술을 접목하면 농업용 자재와 새로운 산업 소재로 다시 활용할 수 있다”며 “부산물의 수거와 전처리, 기술 개발과 제품화까지 연결하고 그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부가가치가 농업인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담회에서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먹거리 체험 확대 방안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 진흥원은 현재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저학년 등을 대상으로 유기농산물 생산 과정을 학습하고 요리를 실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 의원은 성남 지역 내 어린이집과 각급 학교에서도 이러한 체험 프로그램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연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짚었다. 간담회를 마친 최 의원은 마켓경기 직매장과 경기유기농문화체험센터를 직접 찾아 시설 운영 현황과 세부 체험 과정을 둘러봤다. 특히 경기유기농문화체험센터 내 전시·교육 및 체험 공간을 점검한 최 의원은 어린이들이 친환경 농업의 중요성과 안전한 먹거리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고 평가했다. 최 의원은 “아이들이 책이나 영상으로만 배우는 것보다 직접 보고, 만지고, 만들어 보는 체험이 훨씬 오래 기억에 남는다”며 “성남의 어린이집과 학교에서도 경기유기농문화체험센터와 같은 우수한 시설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연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 정책은 농촌에만 머무르는 정책이 아니라 학교급식과 어린이 체험교육, 어르신 건강, 시민의 먹거리까지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며 “농정해양위원으로서 성남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먹거리·농업 정책을 발굴하고 경기도 사업과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찾아가겠다”고 강조했다.
  • 최순자 경기도의원, 아동학대 무고 신고 등 보육현장 애로사항 청취

    최순자 경기도의원, 아동학대 무고 신고 등 보육현장 애로사항 청취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및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보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와 교사들의 방어적 보육 실태를 파악하고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최 의원은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도내 어린이집 원장과 정담회를 열고 일선 보육 현장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면담에 참석한 어린이집 원장은 “아동학대 무고 신고가 폭주하면서 교사의 방어적 보육이 늘고 있다. 부모가 해야 할 정서적 교감이나 생활 지도까지 어린이집에 맡기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보육의 국가 책임제 정책으로 인해 부모들이 아이를 무조건 어린이집에 맡기려 하는 경향도 있다.”고 토로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최 의원은 의심 신고만으로도 교사가 겪는 직간접적 피해의 심각성을 짚었다. 최 의원은 “아동학대 의심 수준의 신고만으로도 수사가 시작되고, 무혐의로 밝혀지더라도 교사는 이미 정신적·사회적으로 고립되는 어려움을 겪는다.”며 “그러다 보니 현장에서는 안전 위주의 ‘방어적 보육’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친구와의 다툼을 중재하거나 규칙을 지도하는 등 일상적인 생활 지도조차 학부모의 기분을 언짢게 하면 아동학대로 신고하는 경우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부모가 아이와 맺어야 할 정서적 공감이나 가정 내 생활 습관 지도까지 어린이집에 전가되고 있어 어려움이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한편으로는 국가가 양육을 책임진다는 정책이 부모로서의 책임을 덜 갖게 하는 구조적 문제를 만들고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고 전했다. 최 의원은 보육 현장의 환경 악화가 영유아의 발달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우려하며 가정과 기관 간 역할 정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모든 부모가 위 사례와 같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이와 같은 문제로 보육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그 피해는 결국 오롯이 아이들에게 돌아간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어린이집은 인간 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영아기, 즉 0~3세 아이들이 주로 다니는 보육 기관”이라며 “부모가 이 시기의 양육을 어린이집에만 맡겨서는 결코 내 아이의 건강한 발달을 보장할 수 없다.”고 당부했다. 최 의원은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고, 그것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제도로 뒷받침할 수 있는 부분은 충실히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정석원 경기도의원,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대안교육 현장 목소리 청취

    정석원 경기도의원, 학생 학습권 보장을 위한 대안교육 현장 목소리 청취

    경기도의회 정석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2)은 14일 양주상담소에서 양주시의회 유선희 의원 및 양주 학부모 단체와 만나, 학생들이 보장받아야 할 학습권과 대안교육 현안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학원 형태에서 대안교육기관으로 행정적 전환이 이뤄지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학습 단절을 막고, 재학생들의 학습 연속성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학부모들은 교육 환경 변화로 인한 재학생들의 학년 배치 및 학습 중단 우려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정 의원은 “행정 절차나 기관 전환 과정에서 아이들이 갑자기 배움을 중단하거나 학년 배치 등에서 불이익을 겪어서는 안 된다”며 “특혜나 예외 적용이 아닌 현행 법률에 따른 적법한 등록 대안교육기관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행정·제도적 자문과 소통의 다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 “양주는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인 만큼 다양한 교육적 수요를 가진 학생과 가정의 선택지 역시 존중받아야 한다”며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교육 사각지대를 제로화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 및 관계 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김미경 경기도의원, 도곡초 학교용지 활용 방안 모색… “주민 편의 최우선”

    김미경 경기도의원, 도곡초 학교용지 활용 방안 모색… “주민 편의 최우선”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4)은 지난 13일 광주상담소에서 지역 주민들과 정담회를 갖고, 도곡초등학교 인근 학교 용지 활용 방안과 생활공동쓰레기 수거 시설인 클린하우스 설치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정담회에 참석한 지역 주민은 해당 부지에 조성된 주차장이 사실상 방치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주민들은 “학교 관계자나 학부모의 이용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지역 주민의 이용마저 막고 있어 주차장으로서의 활용도가 극히 낮다”면서 “설치된 차단 시설물 등이 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공공의 재산이 장기간 적절히 활용되지 않는 것은 부적절하므로, 현재 지역 내 턱없이 부족한 생활공동쓰레기 수거 시설인 ‘클린하우스’를 해당 부지에 설치해 주민 편의를 높여야 한다”고 건의했다. 주민들의 고충을 깊이 경청한 김 의원은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중재를 약속하며, 민원이 제기된 학교 용지를 한 달 넘게 직접 현장 관찰한 결과, 해당 주차장이 사실상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공감했다. 이어 공공재산이 적절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주민 편의를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조속히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서는 학교 측과 학부모, 그리고 관할 교육지원청 간의 활발한 소통과 협의가 필수적”이라며 “지역 내 생활 쓰레기 수거 문제 해소를 위한 클린하우스 설치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광주시 및 교육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와 관련해 도곡초등학교 측은 주차장 전면 개방과 폐기물 수거 시설 설치에 마주한 현실적인 제약 사항들을 김 의원에게 상세히 설명하며 입장을 전해 왔다. 학교 측은 “현재 설치된 쇠사슬 등의 차단 설비는 야간 보행자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시인성을 확보하고자 야광 안전띠를 설치한 조치였으며, 미관 개선 방안은 향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주차장 개방과 관련해서는 “외부 차량의 장기 무단 주차, 차량 통행 불편 야기, 담배꽁초 무단 투기 등의 문제로 상시 개방에 어려움이 크다”고 난색을 표했다. 또한 클린하우스 설치 요구에 대해서도 “해당 부지가 학교 용지로 지정되어 있어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쓰레기 수거 시설을 설치하는 데 법적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하며 “향후 학교운영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부지의 안전성 확보와 관리 방안을 구체화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 박상현 경기도의원, 부천 서부권 종축 교통대책 점검

    박상현 경기도의원, 부천 서부권 종축 교통대책 점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지난 13일 의회 정담회실에서 열린 ‘부천시 서부권 종축 교통문제 진단 및 개선전략 연구’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부천 서부권의 남북축 교통체계 현황을 살피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부천시 교통정책과 관계자와 경기연구원 모빌리티연구실 연구위원 등이 함께 자리해 용역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도시구조 변화에 따른 서부권 교통 문제점과 장래 교통수요 대응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이번 연구는 대장지구 입주와 1기 신도시 정비, 소사-오정-대장으로 이어지는 신산업벨트 조성 등 부천시의 도시공간구조 재편에 발맞추어 서부권 교통체계를 진단하고 구체적인 개선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경기연구원 김지윤 박사는 부천시 서부권 교통 대책의 핵심 문제점으로 주요 간선도로의 상습적인 교통 혼잡과 도로 용량 초과 현상을 지적했다. 아울러 원도심과 신도심 간 대중교통 연계성이 부족하여 접근성에 한계가 있으며, 향후 주변 신도시 개발 및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교통수요 급증 대비책이 미비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김지윤 박사는 “경인고속도로와 경인선 등으로 인한 남북 간 물리적 단절과 주요 도로의 지체가 출퇴근 시간뿐만 아니라 비첨두 시간대까지 지속되고 있다”며, “현재의 교통 불편 해소를 넘어, 향후 부천시의 도시 공간구조 변화와 지속적으로 증가할 교통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시급히 실효성 있는 교통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무엇보다 회의 참가자들은 부천시 서부권 종축 교통난이 제때 해결되지 않을 경우 발생할 심각한 문제점들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박 의원은 “대장 3기 신도시에는 SK, 대한항공 등 글로벌 기업의 석·박사급 핵심 연구인력 약 3500명 이상이 유입될 예정이나, 서부권 종축 교통망이 미비하면 부천 내부의 우수한 정주 여건과 연결되지 못한다”며 “결국 대장홍대선이나 광역교통망을 통해 10~20분 거리인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나 김포 신도시, 인천 청라 등 타지역으로 고급 인력이 이탈하고, 이에 따른 막대한 지방소득세 등 지방세수 기회까지 잃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한 김지윤 박사는 “소사-오정-대장 신산업벨트 추진 시 종축 교통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대장지구 및 첨단 산업단지들이 원도심과 연결되지 못하고 외부 지역으로만 나아가는 외딴섬으로 남게 되어 도시 분절이 심화될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도심 내부 도로 확폭이나 고비용 대안(대장홍대선 송내역 연장, 트램 등) 역시 사업비 및 도로 소통 악화 위험 등으로 인해 단편적 접근 방식으로는 해결에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부천시청 교통정책팀장은 “중동 1기 신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 지정으로 용적률이 최대 350%까지 상향되면 약 1.5배 이상의 세대수 및 인구 증가가 예상된다”며 “종축 교통망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1기 신도시 재정비와 대장지구가 동시에 진행되면 종축 도로의 교통 혼잡은 마비 수준에 이를 것인 만큼, 1기 신도시 세대수 증가분 등 현실적인 지표를 연구 결과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단순한 도로 확충을 넘어 도시 공간구조 변화와 장래 교통수요를 종합 고려한 실효성 있는 대책 수립이 시급하다”며 “대장지구 내 고급 기업 유치와 부천 과학고 추진 등 도시 체질이 바뀌는 중차대한 시점에서 종축 교통망 구축은 부천의 미래 사활이 걸린 문제”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분석 과정에서 지적된 통계적 구역(TAZ) 경계 오차를 정교하게 재조정하고, 중동 1기 신도시 특별정비계획 수치를 반영하여 최종 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이기로 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이번 연구 결과가 부천시의 장기 교통정책과 기본계획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이성한 경기도의원, 고양시 새마을회와 정담회 개최

    이성한 경기도의원, 고양시 새마을회와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성한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8)이 고양시 새마을회 주요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의원은 지난 13일 고양시 새마을회의 남대현 사무국장 및 김장기 부실장과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자리에서는 고양시 새마을회가 진행 중인 핵심 사업들의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 내용을 세심하게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새마을회 측은 지역 내 봉사활동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이 더욱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지역 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지역 단체와 기관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해하는 과정은 의정 활동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운 점을 파악하고 적극적인 상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고양시새마을회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 단체들과 지속적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재적소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지역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2대 경기도의원으로 임기를 시작한 지난 7월 이후, 이 의원은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해 시민사회 및 지역 단체들과 꾸준히 정담회를 갖고 현장 소통을 적극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 이정연 하남시의원, 미사2지구대 유지부터 호수공원까지… 주민 정담회서 밀착 소통

    이정연 하남시의원, 미사2지구대 유지부터 호수공원까지… 주민 정담회서 밀착 소통

    하남시의회 이정연 의원(국민의힘·다선거구)의 시민 안전 사수 행보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하남경찰서 방문과 경기남부경찰청 앞 릴레이 1인 시위, 건의서 전달 등 총력 대응을 펼친 끝에 미사2지구대 통합 운영 계획에 제동을 걸었다. 그 결과, ‘운영 1주년 성과 분석 시점까지 현행 체계를 유지하겠다’는 경기남부경찰청의 공식 확답을 받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13일 하남시의회 세미나실에서 ‘미사 학부모·시민 정담회’를 개최해 경기남부경찰청 면담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치안과 미사호수공원 활성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앞서 지난 4일 정경섭 의원과 함께 하남경찰서를 찾아 미사2지구대 통합 운영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고 예방 순찰 강화를 요구한 데 이어, 11일에는 조창민 부의장, 정경섭 의원과 경기남부경찰청을 방문해 릴레이 1인 시위를 펼쳤다. 이 자리에서 현행 체계 유지와 감일지구 지구대 신설, 그리고 경찰 인력 확충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날 경기남부경찰청 황영선 총경은 미사2지구대의 현행 체계를 유지하되, 운영 1주년 시점에 치안 활동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방향을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당장의 통합 운영 전환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치안 역량을 입증할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성과로 평가된다. 또한 정담회에서 주민들은 현행 체계 유지가 실효성을 거두려면 실질적인 경찰 인력 충원이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자율순찰 조직과의 연계 순찰 강화, 학부모폴리스의 명확한 활동 범위 정립, ‘교육청-경찰-학교’ 간 상시 협력체계 구축을 요청했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대책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청소년 무면허 운전과 다인 탑승 방지를 위한 현장 계도, 대여업체의 미성년자 면허 인증 절차 강화 및 무단 방치 기기 수거 의무화를 제안하며 하남시 차원의 실태조사 및 지속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미사호수공원 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워터스크린이 하루빨리 정착되기를 바라는 기대감을 내비치며, 미사호수공원이 ‘머물고 싶은 명소’이자 하남의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 의원은 “주민들과 뜻을 모아 미사2지구대 현행 유지를 이끌어낸 것은 값진 성과”라며 “행정 편의나 인력 부족을 이유로 시민 안전이 후순위로 밀려나서는 안 된다는 절박함이 경찰 당국을 움직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덧붙여 현행 체계의 안정적 운용을 끝까지 점검하고 조례·예산 반영 등 실질적 결실로 이어가겠다고 약속하며 “앞으로도 늘 시민과 현장에서 적극 소통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 손성익 경기도의원, 파주상담소 연속 현장 정담회 성공리 끝마쳐

    손성익 경기도의원, 파주상담소 연속 현장 정담회 성공리 끝마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손성익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3)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파주상담소와 지역 현장을 바쁘게 오가며 파주의 주요 현안을 살피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연속 현장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파주의 전반적인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선 12일 파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만나 운정권 학군 배치 문제, 신설 학교 교명 선정 등을 논의하며 교육 현장을 점검했다. 또 경기도교육청 및 도의회 정책지원팀과 함께 ‘경기도교육청 현장학습 관련 조례안’ 개정의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했다. 이후 현장으로 이동해 시민들의 진솔한 고충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들으며 대변자로서의 막중한 책임을 다했다. 이어 13일에는 장애인 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현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으며, 한울카페거리를 직접 찾아 상인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경영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틀간 바쁘게 소통을 이어간 손 의원은 “파주의 현안을 살피고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으로 꽉 채운 이틀이었다”며 “주민들의 진솔한 말씀을 들으며 시민을 대변하는 막중한 책임감을 다시 한번 무겁게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손 의원은 “이곳 파주상담소는 언제나 열려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청취하고, 건의된 내용들이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발로 뛰겠다”고 강조했다.
  • 유수연 경기도의원, 경기신보와 경기북부·의정부 소상공인 민생회복 방안 모색

    유수연 경기도의원, 경기신보와 경기북부·의정부 소상공인 민생회복 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유수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1)은 지난 12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 관계자와 만나 경기북부와 의정부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및 민생회복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고금리·고물가·고환율·고유가의 ‘4고(高)’ 복합 위기로 시름에 잠긴 경기북부 소상공인들의 현주소를 진단했다. 아울러 정부의 재보증 한도 축소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모색하고, 지역 경제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경기남부 지역에 비해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자립도가 낮은 경기북부의 경우, 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자금 지원 확대에 한계가 존재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코로나19 시기에 늘어났던 보증 공급과 대출 원리금 상환 유예 조치가 마무리되면서, 자영업자의 부실 대출과 대위변제 규모가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여기에 정부마저 재보증 한도를 줄이면서 전반적인 보증 지원 여건까지 더욱 얼어붙고 있는 상황이다. 유 의원은 “재보증 한도 축소로 인한 금융지원 위축은 영세 소상공인이 많은 경기북부지역에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지역경제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경기북부 시·군의 적극적인 재정 출연과 함께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 의원은 “경기신보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의정부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보증 공급과 금융지원을 지속해 온 만큼, 이제는 지원이 필요한 현장에 제도가 제대로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신보가 의정부시와 경기북부지역의 사회적기업 및 소상공인을 직접 만나 간담회를 열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사업과 지원 가능 여부, 신청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주길 바란다”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경기신보 관계자는 “청년창업기업·사회적기업·재창업기업 등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현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 상담회’를 확대해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애로사항을 즉각 해결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유 의원은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경기신보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의정부시와 경기북부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상권 회복 성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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