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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화제’…“나이 제한 없고 초봉이…”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화제’…“나이 제한 없고 초봉이…”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화제’…“나이 제한 없고 초봉이…”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이 13일 화제가 됐다. 하루 전 기아자동차가 생산직 채용 공고를 낸 것이 이 정도로 화제가 될 줄은 기아자동차 스스로도 예상하지 못했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에 관심이 집중된 것은 고임금 등 높은 처우 수준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12일 자사 채용포털(recruit.kia.co.kr)에 생산직 신입사원 모집 공고를 냈다. 직무는 자동차 제조 생산직으로 채용 규모는 000명이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가 화제가 된 것은 1차적으로 고임금 때문이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직원의 초임 연봉은 기본급 기준 3500만~4000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상여금, 수당, 연말 성과급 등을 합치면 5000만원 수준이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중소기업 500곳에 대해 중소기업중앙회가 실시한 조사를 보면 평균 대졸 초임이 1600만∼2400만원 수준. 결국 기아자동차 생산직 급여는 중소기업과 비교해 최대 3배 이상 차이가 나는 셈이다. 게다가 기아자동차 생산직은 대체로 정년이 보장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지원 자격에 나이 제한은 없다. 학력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전문대 졸업 이하,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 소지자다. 병역필은 기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간선택제 공무원 684명 첫 채용

    시간선택제 공무원 684명 첫 채용

    첫 시간선택제 공무원 684명을 포함해 전국 17개 시·도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만 3701명의 지방직 공무원을 신규로 채용한다. 12일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올해 채용되는 지방직 공무원 수는 지난해(1만 2145명)보다 1556명(13%) 증가한 1만 3701명이다. 안행부 관계자는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해 다음 달 사회복지직을 필두로 시간선택제 공무원을 처음으로 채용한다”면서 “지방세의 독립세 전환 관련 업무를 담당할 일반직과 격무에 시달리는 소방직 인력도 충원키로 했다”고 말했다. 직종별로는 ▲일반직 공무원 1만 2654명 ▲특정직(소방) 993명 ▲별정직 2명 ▲임기제 52명 등이다. 일반직에서 지방직 7급 공무원은 367명, 8·9급은 1만 1938명, 연구·지도직은 349명이 채용된다. 처음 선발되는 시간선택제 지방직 공무원 684명 중 7급은 2명, 8·9급은 682명을 뽑는다. 시간선택제 공무원의 응시 자격, 시험과목 및 정년은 일반직과 동일하며, 1일 4시간(주 20시간) 근무에 보수는 근무시간에 비례해 지급된다. 지방직 공무원 시험 중 가장 먼저 시행되는 사회복지직 9급 공채시험은 다음 달 22일에 치러진다. 채용 예정 인원은 1870명으로 지난해(1505명)보다 약 24% 증가했다. 이 중 시간선택제 공무원은 106명이다. 서울시를 제외한 16개 시·도 지방직 9급 공채 필기시험은 6월 21일, 7급 시험은 10월 11일에 시행된다. 서울시 7·9급 공무원 필기시험은 6월 28일로 동일하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깜짝’…“나이 제한 없는데 초봉이…”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깜짝’…“나이 제한 없는데 초봉이…”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깜짝’…“나이 제한 없는데 초봉이…”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이 13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하루 전 기아자동차가 생산직 채용 공고를 낸 것이 이 정도로 화제가 될 줄은 기아자동차 스스로도 예상하지 못했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에 관심이 집중된 것은 고임금 등 높은 처우 수준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12일 자사 채용포털(recruit.kia.co.kr)에 생산직 신입사원 모집 공고를 냈다. 직무는 자동차 제조 생산직으로 채용 규모는 000명이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가 화제가 된 것은 1차적으로 고임금 때문이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직원의 초임 연봉은 기본급 기준 3500만~4000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상여금, 수당, 연말 성과급 등을 합치면 5000만원 수준이 된다. 지난해 중소기업 500곳에 대해 중소기업중앙회가 실시한 조사를 보면 평균 대졸 초임이 1600만∼2400만원 수준. 결국 기아자동차 생산직 급여는 중소기업과 비교해 최대 3배 이상 차이가 나는 셈이다. 게다가 기아자동차 생산직은 대체로 정년이 보장된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지원 자격에 나이 제한은 없다. 학력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전문대 졸업 이하,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 소지자다. 병역필은 기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아자동차 채용 공고…연봉 도대체 얼마길래?

    기아자동차 채용 공고…연봉 도대체 얼마길래?

    기아자동차 채용 공고…연봉 도대체 얼마길래? 자동차 생산업체인 기아자동차가 생산직 채용 공고를 내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12일 기아자동차 채용포털(recruit.kia.co.kr)을 통해 생산직 신입사원 모집 공고를 게재했다. 모집 부문은 생산직 단일 직종이다. 직무는 자동차 제조, 채용 규모는 000명이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전문대 졸업 이하,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 소지자 ▲남자의 경우 병역 의무를 필하거나 면제된 자 ▲기타 해외 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나이 제한은 없다. 1차 서류전형에 합격해야 2차 전형에 응시할 수 있다. 기아자동차 채용 공고가 주목받는 이유는 높은 임금 수준 때문이다. 생산직 직원의 초임연봉은 기본급 3500~ 4000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상여금, 수당, 연말 성과급 등을 합치면 연봉은 약 5000만원 수준에 달한다. 또, 비교적 정년이 보장되는 업체여서 구직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아자동차 채용 공고 ‘땡큐’...”입사연령 어디까지 허용했는데 그래?”

    기아자동차 채용 공고 ‘땡큐’...”입사연령 어디까지 허용했는데 그래?”

    기아자동차 채용 공고 기아자동차 채용이 12일에 이어 13일에도 인터넷에서 주요 검색어로 유지되고 있다. 기아자동차가 생산직 채용 공고를 냈기 때문이다. 기아자동차 채용 공고가 화제가 된 이유는 대기업 특유의 높은 임금과 연령 무제한이다. 기아자동차는 12일 자사 채용포털(recruit.kia.co.kr)을 통해 생산직 신입사원 모집 공고를 게재했다. 직무는 자동차 제조, 채용 규모는 000명이다. 지원 자격에 나이 제한은 없다. 학력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전문대 졸업 이하,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 소지자다. 남자의 경우 병역은 마쳤어야 한다. 기아자동차 채용 공고가 화제가 된 것은 높은 임금 때문이다. 생산직 직원의 초임연봉이 기본급 기준 3500만~4000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상여금, 수당, 연말 성과급 등을 합치면 연봉이 5000만원 수준에 이르게 된다. 생산직의 경우 대체로 정년이 보장된다는 점도 기아자동차 채용이 갖는 매력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아자동차 채용 공고 ‘충격’...초봉이 중소기업 평균의 최대 3배 웃돌아

    기아자동차 채용 공고 ‘충격’...초봉이 중소기업 평균의 최대 3배 웃돌아

    기아자동차 채용 공고 ‘충격’...초봉이 중소기업 평균의 최대 3배 웃돌아 기아자동차 채용이 13일까지 이틀째 인터넷 주요 검색어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다. 하루 전 기아자동차가 생산직 채용 공고를 낸 데 따른 것이다. 그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많다는 얘기다. 기아자동차 채용 공고가 화제가 된 것은 대기업 특유의 높은 임금이 첫번째 이유다. 기아자동차는 12일 자사 채용포털(recruit.kia.co.kr)을 통해 생산직 신입사원 모집 공고를 게재했다. 직무는 자동차 제조, 채용 규모는 000명이다. 기아자동차 채용 공고가 화제가 된 것은 높은 임금 때문이다. 기아자동차의 생산직 직원 초임 연봉은 기본급 기준 3500만~4000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상여금, 수당, 연말 성과급 등을 합치면 연봉이 5000만원 수준이 된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해 중소기업 500곳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서 대졸 초임이 1600만∼2400만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기아자동차의 생산직 급여는 적게 주는 중소기업과 비교할 경우 3배가 넘는 셈이다. 이런 가운데 생산직의 경우 대체로 정년이 보장된다는 점도 기아자동차 채용이 갖는 매력이다. 지원 자격에 나이 제한은 없다. 학력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전문대 졸업 이하,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 소지자다. 남자의 경우 병역은 마쳤어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아자동차 채용 공고 ‘시끌벅적’...”입사연령 제한을 어디까지 했길래?”

    기아자동차 채용 공고 ‘시끌벅적’...”입사연령 제한을 어디까지 했길래?”

    기아자동차 채용 공고 기아자동차 채용 소식이 12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기아자동차가 생산직 채용 공고를 낸 데 따른 것이다. 대기업 특유의 높은 임금과 나이 제한이 없다는 것이 주된 이유다. 기아자동차는 이날 자사 채용포털(recruit.kia.co.kr)을 통해 생산직 신입사원 모집 공고를 실었다. 뽑는 직무는 자동차 제조로 채용 규모는 ‘000명’이다. 기아자동차 채용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전문대 졸업 이하,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 소지자. 이번 기아자동차 채용의 특징은 나이 제한이 없다는 것. 1차 서류전형에 합격해야 2차 전형에 응시할 수 있다. 기아자동차 채용 공고가 화제가 된 것은 무엇보다도 높은 임금 때문이다. 생산직 직원의 초임연봉이 기본급 기준 3500만~4000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상여금, 수당, 연말 성과급 등을 합치면 연봉이 5000만원 수준에 이르게 된다. 생산직의 경우 대체로 정년이 보장된다는 점도 대단한 매력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쇼크’...”나이 제한도 없는데 연봉이 中企의 3배?”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쇼크’...”나이 제한도 없는데 연봉이 中企의 3배?”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쇼크’...”나이 제한 없고 초봉이 무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이 13일 이틀째 인터넷 주요 검색어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루 전 기아자동차가 생산직 채용 공고를 낸 것이 이 정도로 화제가 될 줄은 기아자동차 스스로 예상하지 못했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에 관심이 집중된 것은 고임금 등 높은 처우 수준 때문이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12일 자사 채용포털(recruit.kia.co.kr)에 생산직 신입사원 모집 공고를 냈다. 직무는 자동차 제조 생산직으로 채용 규모는 000명이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가 화제가 된 것은 1차적으로 고임금 때문이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직원의 초임 연봉은 기본급 기준 3500만~4000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상여금, 수당, 연말 성과급 등을 합치면 5000만원 수준이 족히 된다. 지난해 중소기업 500곳에 대해 중소기업중앙회가 실시한 조사를 보면 평균 대졸 초임이 1600만∼2400만원 수준이다. 결국 기아자동차 생산직 급여는 중소기업과 비교해 최대 3배 이상 차이가 나는 셈이다. 게다가 기아자동차 생산직은 대체로 정년이 보장된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지원 자격에 나이 제한은 없다. 학력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전문대 졸업 이하,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 소지자다. 병역필은 기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아자동차 채용 공고 ‘대박’...”대체 어떤 내용 들어있는데 그래?”

    기아자동차 채용 공고 ‘대박’...”대체 어떤 내용 들어있는데 그래?”

    기아자동차 채용 공고 12일 인터넷에서는 기아자동차 채용이 주요 검색어로 올랐다. 기아자동차가 생산직 채용 공고를 내면서다. 주된 이유는 높은 임금이다. 기아자동차는 12일 자사 채용포털(recruit.kia.co.kr) 사이트를 통해 생산직 신입사원 모집 공고를 게재했다. 모집 부문은 생산직 단일 직종이다. 직무는 자동차 제조, 채용 규모는 000명이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전문대 졸업 이하,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 소지자로 남자의 경우 병역 의무를 필하거나 면제된 사람이다. 나이 제한은 없다. 1차 서류전형에 합격해야 2차 전형에 응시할 수 있다. 기아자동차 채용 공고가 화제가 된 것은 높은 임금 때문이다. 생산직 직원의 초임연봉이 기본급 기준 3500만~4000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상여금, 수당, 연말 성과급 등을 합치면 연봉이 5000만원 수준에 이르게 된다. 생산직의 경우 대체로 정년이 보장된다는 점도 대단한 매력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아자동차 채용 공고…연봉 얼마길래 화제지?

    기아자동차 채용 공고…연봉 얼마길래 화제지?

    기아자동차 채용 공고…연봉 얼마길래 화제지? 자동차 생산업체인 기아자동차가 생산직 채용 공고를 내 화제다. 기아자동차는 12일 기아자동차 채용포털(recruit.kia.co.kr)을 통해 생산직 신입사원 모집 공고를 게재했다. 모집 부문은 생산직 단일 직종이다. 직무는 자동차 제조, 채용 규모는 000명이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전문대 졸업 이하,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 소지자 ▲남자의 경우 병역 의무를 필하거나 면제된 자 ▲기타 해외 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나이 제한은 없다. 1차 서류전형에 합격해야 2차 전형에 응할 수 있다. 기아자동차 채용 공고가 주목받는 이유는 높은 임금 수준 때문. 생산직 직원의 초임연봉은 기본급 3500~ 4000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상여금, 수당, 연말 성과급 등을 합치면 연봉은 약 5000만원 수준에 달한다. 또, 비교적 정년이 보장되는 업체여서 구직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쇼크’…“나이 제한 없고 초봉이…”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쇼크’…“나이 제한 없고 초봉이…”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쇼크’…“나이 제한 없고 초봉이…”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이 13일 이틀째 인터넷 주요 검색어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루 전 기아자동차가 생산직 채용 공고를 낸 것이 이 정도로 화제가 될 줄은 기아자동차 스스로 예상하지 못했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에 관심이 집중된 것은 고임금 등 높은 처우 수준 때문이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12일 자사 채용포털(recruit.kia.co.kr)에 생산직 신입사원 모집 공고를 냈다. 직무는 자동차 제조 생산직으로 채용 규모는 000명이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가 화제가 된 것은 1차적으로 고임금 때문이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직원의 초임 연봉은 기본급 기준 3500만~4000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상여금, 수당, 연말 성과급 등을 합치면 5000만원 수준이 된다. 지난해 중소기업 500곳에 대해 중소기업중앙회가 실시한 조사를 보면 평균 대졸 초임이 1600만∼2400만원 수준. 결국 기아자동차 생산직 급여는 중소기업과 비교해 최대 3배 이상 차이가 나는 셈이다. 게다가 기아자동차 생산직은 대체로 정년이 보장된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지원 자격에 나이 제한은 없다. 학력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전문대 졸업 이하,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 소지자다. 병역필은 기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빅이슈’…“나이 제한 없는데 초봉 무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빅이슈’…“나이 제한 없는데 초봉 무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 ‘빅이슈’…“나이 제한 없는데 초봉 무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이 13일 네티즌 사이에서 대형 이슈가 됐다. 하루 전 기아자동차가 생산직 채용 공고를 낸 것이 이 정도로 화제가 될 줄은 기아자동차 스스로도 예상하지 못했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에 관심이 집중된 것은 고임금 등 높은 처우 수준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12일 자사 채용포털(recruit.kia.co.kr)에 생산직 신입사원 모집 공고를 냈다. 직무는 자동차 제조 생산직으로 채용 규모는 000명이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공고가 화제가 된 것은 1차적으로 고임금 때문이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직원의 초임 연봉은 기본급 기준 3500만~4000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상여금, 수당, 연말 성과급 등을 합치면 5000만원 수준이 된다. 지난해 중소기업 500곳에 대해 중소기업중앙회가 실시한 조사를 보면 평균 대졸 초임이 1600만∼2400만원 수준. 결국 기아자동차 생산직 급여는 중소기업과 비교해 최대 3배 이상 차이가 나는 셈이다. 게다가 기아자동차 생산직은 대체로 정년이 보장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아자동차 생산직 채용 지원 자격에 나이 제한은 없다. 학력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전문대 졸업 이하,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 소지자다. 병역필은 기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아자동차 채용 공고 화제…연봉 얼마?

    기아자동차 채용 공고 화제…연봉 얼마?

    기아자동차 채용 공고 화제 자동차 생산업체인 기아자동차가 생산직 채용 공고를 내 화제다. 기아자동차는 12일 기아자동차 채용포털(recruit.kia.co.kr)을 통해 생산직 신입사원 모집 공고를 게재했다. 모집 부문은 생산직 단일 직종이다. 직무는 자동차 제조, 채용 규모는 000명이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전문대 졸업 이하,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 소지자 ▲남자의 경우 병역 의무를 필하거나 면제된 자 ▲기타 해외 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나이 제한은 없다. 1차 서류전형에 합격해야 2차 전형에 응할 수 있다. 기아자동차 채용 공고가 주목받는 이유는 높은 임금 수준 때문. 생산직 직원의 초임연봉은 기본급 3500~ 4000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상여금, 수당, 연말 성과급 등을 합치면 연봉은 약 5000만원 수준에 달한다. 또, 비교적 정년이 보장되는 업체여서 구직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베이비부머 파산 속출… 안전망이 시급하다

    은퇴 이후 자영업에 뛰어든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의 파산이 속출하고 있다. 어제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만기도래한 어음을 막지 못해 부도를 내고 당좌거래가 정지된 자영업자가 296명으로 집계됐다. 만 50~59세 자영업자가 141명으로 47.6%를 차지했다. 부도 자영업자 가운데 50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2011년 44.0%, 2012년 47.0%로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베이비부머의 노후생활이 벼랑 끝에 몰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 한국은행에 따르면 전체 자영업자 수는 지난해 들어 줄고 있지만, 유독 50세 이상 자영업자는 월평균 3만명씩 늘고 있고, 베이비부머 자영업자의 대출 비중이 전체 자영업자의 37.3%로 가장 높다고 한다. 창업으로 제2의 인생을 꿈꾸던 베이비부머 상당수가 부채와 파탄의 늪에 빠져들고 있는 셈이다. 베이비부머의 잇따른 파산은 통계가 주는 충격 그 이상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 상당수 베이비부머는 부양할 어른이 있는 동시에 지원해야 할 자녀도 있다. 때문에 베이비부머의 추락은 곧 가계의 재무건전성 악화로 연결되며, 가계빚 1000조원 시대의 비상등이 켜진 상황에서 중산층 붕괴의 핵심 요인이 될 수 있다. 정책 대안이나 지원 방안이 제때 마련되지 않는다면 박근혜 정부의 ‘중산층 70% 복원’ 공약도 구두선에 그칠 수밖에 없다. 인구 고령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느냐는 경제성장 여부에도 영향을 미친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2%대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최근 경고한 바 있다. 베이비부머의 노후 불안은 일자리와 먹거리를 둘러싼 젊은층과의 세대 갈등을 심화시켜 사회통합을 저해하는 기폭제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베이비부머의 연착륙을 위해서는 우선 이들의 경제현장 노하우와 역동성을 선순환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와 지원책을 정부 차원에서 마련해야 한다. 영세하고 열악한 음식숙박업이나 도소매업 등 과당 경쟁 업종에 쏠리지 않도록 기술과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로 이들을 유도하고 퇴직 후 재취업이나 전직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이미 빚더미에 앉은 이들에게는 가능하다면 장기분할상환이나 만기 연장 등의 지원 방안도 검토할 만하다. 보다 근본적으로는 정년연장 제도의 착근과 퇴직자를 위한 공공부문 일자리의 지속적 창출 등 다양한 사회안전망 구축이 이뤄져야 한다. 정치권은 일정 부분 증세를 통한 사회적 일자리 마련도 고려하기 바란다. 우리 사회의 경제성장을 이끈 베이비부머의 생계·노후 관리는 지속성장의 기반인 사회통합을 위해서도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일이다.
  • 57세 늦깎이 vs 19세 새내기… 강동구 환경과 38세 차이 동기생 공무원

    57세 늦깎이 vs 19세 새내기… 강동구 환경과 38세 차이 동기생 공무원

    ‘57세 vs 19세, 1981년 2월 대학교 졸업 vs 2014년 2월 고교 졸업 예정….’ 아버지와 아들뻘 되는 두 사람이 새내기 공무원으로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6일 강동구에 따르면 38세 나이 차의 주인공은 맑은환경과 김명수 주무관과 정준익 주무관. 김 주무관은 지난해 최고령 합격자인 반면 정 주무관은 오는 14일에야 서울공고 졸업장을 받는다. 이들은 2013 서울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기술직(화공) 9급에 나란히 합격해 지난달 22일부터 일하고 있다. 김씨는 지정폐기물 배출사업장 관리, 정씨는 대기·소음 배출업소 관리를 맡았다. 경험과 패기를 앞세운 강점은 달랐지만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춘 겸손한 공무원이 되겠다”는 다짐은 같았다. 김 주무관은 “대기업에 10여년 근무했고 사업도 했는데 조직생활을 하고 싶어 시험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경력이 민원인의 요구를 신속히 파악하고 업무를 조율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력 또한 화려하다. 대학에서 회계를 전공한 뒤 동양미래대 겸임교수, 무역업, 부동산 중개업 등을 거쳤다. 이런 연륜이 알토란 같단다. 정 주무관은 처음 도전한 시험에서 당당히 합격증을 거머쥐었다. 그래서 아직도 얼떨떨하다며 웃는다. 그는 “구청에 매일 출근하고 있지만 합격했다는 게 아직 믿기지 않는다”면서 “문서 작성도 민원인 상담도 처음이라 어렵지만 열심히 배우고 있다”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공무원이 되겠다는 다짐을 잊지 않겠다”고 새삼 각오를 다졌다. 신입이면서도 정년이 3년밖에 남지 않은 정 주무관과 정년까지 어언 40여년이나 남은 김 주무관은 “동기생으로서 각자의 업무에 도움을 주겠다”며 서로를 독려했다. 김 주무관은 “공적인 관계이니만큼 나이 차가 무색할 만큼 벌써부터 척척 호흡이 맞고 있다”며 “3년간 후회 없는 공직 생활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 주무관은 “일도 잘하시고 저도 잘 챙겨 주신다”고 화답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빚더미 지방공기업 과도한 ‘복지 잔치’

    부채가 많고 자본이 잠식된 일부 지방 공기업들이 노동조합과의 단체협약을 통해 직원들에게 과도한 복지 혜택을 보장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일 시민단체 바른사회시민회의가 지방공사 58개 중 노조가 결성된 35개 공기업의 단체협약서를 분석한 결과 상당수 공사의 단체협약이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복지조항을 다수 포함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메트로는 자회사를 설립할 때 노조와 사전에 협의하도록 규정하는 한편, 불가피한 경우에도 강제퇴출을 전제로 한 구조조정을 실시하지 않고 타부서 파견을 원칙적으로 지양하는 등 경영권을 침해하는 규정을 단체협약에 담은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메트로는 정년퇴직자에게 20일에 이르는 퇴직 위로휴가를 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본인이나 배우자 직계존속의 회갑 또는 칠순 2일, 본인과 배우자의 조부모 및 자녀 사망 시 5일, 본인 또는 배우자의 백숙부(모) 사망 시 1일, 형제자매의 사망 시 2일, 고모(부)·이모(부)·외숙부(모)·외조부모의 사망 시 1일, 배우자의 출산 시 5일 등 과도한 청원휴가 규정을 둔 것으로 드러났다. 바른사회시민회의에 따르면 2012년 현재 서울메트로의 부채 규모는 3조 3035억원이며 부채 비율 281%, 자본잠식률은 84.6%에 달했다. 이 밖에 부산교통공사, 대전도시공사 등은 분할·합병 때 고용을 승계하고 임금이 감소하는 것을 막는 규정을 단체협약에 명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농수산유통공사, 광주도시철도공사, 태백관광개발공사 등 7개 공사는 복수노조를 인정하지 않았다. 바른사회시민회의 관계자는 “지방 공사 중 상당수는 5년 이상 영업적자를 내 자본 잠식이 됐거나 부채 규모가 자본의 2배가 넘는 등 재무 상태가 심각하다”면서 “불합리한 단협 조항이 있는 한 노조의 ‘복지 잔치’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전·현직 공무원 지방선거 출마 러시

    전·현직 공무원 지방선거 출마 러시

    6·4 지방선거를 약 4개월 앞두고 전·현직 공무원들이 잇따라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공무원들의 지방선거 출마는 1995년 광역·기초자치단체장 선거 이후 꾸준히 늘어나 올해 지방선거에 역대 최대 숫자의 공무원들이 출마할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전국 시·도지사 및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려는 후보는 4일부터, 시장·구청장 선거에 출마하려면 오는 21일부터, 군수 선거에 나가려면 다음 달 23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을 신청하고 제한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공직선거법은 입후보하려는 공무원에게 선거일 90일 전까지 사표를 제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6일까지 현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일부 현직 공무원은 이미 사표를 제출하고 출마를 공식화했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경남도지사 출마를 위해 5일 시장직에서 물러난다고 공식 선언했다. 또 정헌율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은 최근 사표를 내고 익산시장 선거에 출마하기로 했다. 박성일 전북도 행정부지사 역시 완주군수 선거에 도전장을 냈고, 배용태 전남도 행정부지사도 목포시장 출마를 위해 설 연휴 전에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유기상 전북도 기획관리실장은 고창군수에, 공재광 청와대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실 행정관은 평택시장 선거에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이강순 용인동부경찰서장은 주변의 권유에 따라 지난해 말 사퇴하고 용인시장에 출마하기로 했다. 전직 공직자들도 속속 선거 무대에 나섰다. 오래전에 물러난 인사를 제외하면 이명박 정부 시절의 서규용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충북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고, 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제2차관은 안동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조길형 전 안행부 소청심사위원은 충주시장 선거에 나가기로 했고, 박정오 전 성남 부시장은 성남시장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현재 광역·기초자치단체장 중 공무원 경력을 가진 단체장들은 47.1%에 이른다. 경북도의 경우 관할 23개 시·군 중에 5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공무원 출신이 기초자치단체장을 하고 있다. 그만큼 공무원의 지방선거 당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이 때문에 역대 지방선거를 보면 2010년 지방선거 때 160명, 2006년 선거 때 232명, 2002년 선거 때 138명의 공무원이 각각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임도빈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올해로 지방선거가 6회째를 맞으면서 주민들도 전문성을 갖춘 인사가 단체장이 돼 행정을 효과적, 효율적으로 집행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있다”면서 “행정 업무에 익숙하고 중앙행정기관의 인맥을 활용해 지자체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다는 장점을 들어 공무원 스스로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일이 늘어났다”고 말했다. 또 오철호 숭실대 행정학과 교수는 “공무원 정년은 60세지만 실질직으로 50대 초·중반에 실·국장으로 승진하고 나면 공직에 계속 남아 있기 힘들다”면서 “정년 이후에도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경력을 새로 쌓자는 분위기도 출마에 한몫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오세진 기자·전국 종합 5sjin@seoul.co.kr
  • [고시 Q&A] 타이완 국적으로 임용고시 볼 수 있나?

    Q 한국에서 태어난 타이완 화교입니다. 교원 임용고시에 응시하려 하는데 제가 타이완 국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외국 국적으로도 교원 임용고시를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A 현행 국가공무원법은 외국인의 임용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국가기관은 국가안보 및 보안·기밀과 관련한 분야를 제외하고 외국인을 전문경력관, 임기제 공무원 또는 특수경력직 공무원 등으로 채용할 수 있습니다. 정년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반면 교원 임용고시는 정년이 보장되는 일반직 공무원을 채용하는 시험입니다. 따라서 정규직 공무원을 뽑는 교원 임용고시를 보기 위해서는 타이완 국적이 아닌 한국 국적을 취득해야 가능합니다. 다만 외국인으로서 교원이 되는 길이 모두 막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교육공무원법에 따라 대학은 교육이나 연구를 위해 외국인을 교원으로 임용할 수 있습니다. 즉 외국인은 대학교수로 일할 수 있습니다. 또 계약직 신분으로 초·중·고교 교사가 될 수도 있습니다.
  • “사측 복직 거부 땐 임금 인상분도 배상”

    해고가 무효라는 법원 판결에도 사측이 노동자를 복직시키지 않았다면 이후 임금 상승으로 인한 차액분까지 배상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류모(60)씨가 의료기기 생산업체 A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임금 상승에 따른 차액분의 배상을 인정하지 않은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고 27일 밝혔다. 류씨는 1992년 A사에 입사해 마케팅 담당으로 일하다 1998년 해고당했다. 류씨는 2000년 ‘해고가 부당하다’며 소송을 냈고, 법원으로부터 승소 확정 판결을 받았다. 법원은 당시 “A사는 류씨가 복직할 때까지 매달 26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류씨는 정년퇴직일인 2009년 5월까지 복직하지 못했다. 이에 류씨는 A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회사가 복직을 거부해 정신적 피해를 입은 데다 퇴직금도 받지 못했고, 복직했다면 임금 상승 등으로 인해 법원이 확정한 매달 260만원보다 더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었다는 취지였다. 1, 2심 재판부는 모두 류씨의 정신적 피해는 인정했지만 퇴직금과 임금 차액에 대해서는 엇갈린 판단을 내렸다. 1심 재판부는 “사측이 정당한 이유 없이 9년간 복직을 거부해 해고무효 판결을 통해 확정된 월 지급액과 실제 받을 수 있었을 임금 사이에 차이가 발생했다”며 “임금 차액 3200만원을 비롯해 퇴직금 및 위자료 등 모두 1억 85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2심은 퇴직금과 임금 차액에 따른 손해를 인정하지 않았다. 이어 정신적 피해에 대해서도 “피해 사실이 인정돼 A사가 1500만원을 지급해야 하지만 소멸시효가 지나서 받을 수 없다”고 판시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해고무효 확인과 함께 임금을 구하는 소송을 내 임금 지급을 명하는 확정 판결을 받았다고 하더라고 그 승소액을 넘는 금액에 대해서는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며 “류씨의 손해배상 청구를 배척한 원심은 법리를 오해한 위법이 있다”고 판시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사설] 통상임금 마찰 더 키우는 고용부 지침

    고용노동부의 통상임금 노사지도 지침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침은 지난해 12월 18일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통상임금 관련 판결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전국의 근로감독관들에게 시달된다. 그러나 노동계의 반발로 단체협상에서 가이드라인 구실을 해낼지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민주노총은 어제 기자회견을 열어 고용부의 지침은 대법원 판결을 왜곡한 것이라면서 지침을 거부하고 노조의 입장을 반영한 지침을 마련해 전국 사업장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용부 지침은 두 가지 사항에서 집중 포화가 쏟아지고 있다. 특정 시점에 재직 중인 근로자에게만 주는 정기상여금은 고정성이 없어 통상임금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이 첫째다. 이에 대해 재직 중일 것을 요구하는 것은 복리후생수당인데 고용부는 정기상여금까지 무리하게 확대해석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를 그대로 적용할 경우 우리나라 근로자의 70%가량은 상여금이 통상임금에서 제외될 것으로 추정된다. 둘째는 신의성실원칙과 관련한 것이다. 고용부는 신의성실원칙은 올해 임단협 전까지 적용된다고 해석했다. 사실상 그동안의 체불 임금을 받을 수 없게 되는 셈이다. 고용부의 지침은 근로자들보다는 기업 편에서 만들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통상임금 확대로 기업들의 비용 부담이 늘어나는 것도 문제이긴 하나 더 신경 써야 할 쪽은 근로자들이다. 연구 자료들을 보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소득은 늘어나고 있지만 노동소득분배율은 떨어지는 추세다. 이 수치는 외환위기가 발생한 1997년 61.4%에서 2012년 59.7%로 낮아졌다. 기업이익 가운데 근로자들의 몫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얘기다. 소득 분배의 불평등은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를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이다. 통상임금 문제도 이런 넓은 시각에서 접근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판단이다. 새누리당 내에서도 고용부가 사안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의견수렴을 하지 않은 것은 절차상 문제가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경기 회복의 안착을 위해 경제 주체가 힘을 모아야 하는데 통상임금 지침이 노사 분쟁의 불씨가 돼선 안 된다. 고용부는 노사정위원회와 당정협의 등을 통해 근로자들의 권리를 최대한 존중하는 쪽으로 근로기준법과 예규 개정에 반영하기 바란다. 통상임금 확대와 60세 정년 연장 등 환경의 변화로 불가피해진 임금체계 개편 작업도 더 속도를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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