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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년퇴임 교원 1220명 훈·포장

    정부는 23일 이달 말로 정년퇴임하는 교원 1220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퇴직 교원 중 전북대 신철순 총장 등 3명은 청조근정훈장,서울신묵초등학교 조명형 교장 등 454명은 황조근정훈장,부산 동주여중 한휘자 교사 등 226명은 홍조근정훈장,남양주교육청 나정자 교육장 등 206명은 녹조근정훈장,경남 충렬여고 강수성 교장 등 187명은 옥조근정훈장,계명문화대 송석우 교수 등 71명은 근정포장을 받는다. 또 충북여고 배상은 교사 등 24명은 대통령표창,광주 동아여중 김원태 교감 등 18명은 국무총리표창,인천전자공고 이부경 교사 등 31명은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는다.수상자 명단은 대한매일 홈페이지(www.kdaily.com)에서 볼 수 있다. 박홍기기자 hkpark@
  • 대통령주치의 허갑범교수 정년퇴임

    지난 98년 3월부터 김대중 대통령의 주치의를 맡아온 허갑범(許甲範·사진·65)연세대 의대 교수(내과)가 오는 28일 30년 동안 정들었던 강단을 떠난다.퇴임식을 열흘 남짓 남겨둔 19일 허 교수는 “인술을 펼치는 의사에게 정년이란 있을 수 없다.”면서 “퇴임 뒤 개인병원을 열어 성인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일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68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허 교수는 84년부터 같은 대학 교수로 재직해오면서 대한당뇨병학회장,세브란스병원 당뇨병센터소장,대한동맥경화학회장 등을 두루 지냈다.허 교수가 김 대통령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지난 90년 가을.당시 평민당 총재로 있던 김 대통령은 무리한 단식으로 건강이 악화된 상태였다.이때 김 대통령을 치료한 것이 인연이 돼 98년 대통령 주치의에 임명됐다. 그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김대통령의 건강상태와 관련,“위장병과 폐렴으로 고생했지만 지금은 완치된 상태”라며 “정년퇴임한 뒤에도 주치의를 계속 맡게 될 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허교수는 20일오후 4시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한국인의 인슐린 저항성’이란 주제로 퇴임 기념 강연을 연다. 이세영기자 sylee@
  • 예술의전당 로비음악회“색다른 체험 해보세요”

    “우리도 이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주한 경력이 생겼네요.비록 무대가 아닌 로비였지만….” 김무균 색소폰 앙상블의 한 단원은 연주를 끝낸 뒤 이렇게 농담을 하며 “그래도 너무나 훌륭한 무대여서 진땀이 났다.”면서 악기를 챙겼다. 지난 16일부터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여름가족음악축제-2002 베스트 클래식’을 찾으면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베스트 클래식’은 브람스와차이코프스키 모차르트 드보르자크 베토벤 등 대작곡가의 작품을 하루씩 집중적으로 들려준다.20여명의 김무균 앙상블은 음악회에 앞서 로비에서 ‘손님을 끄는’ 임무를 맡고 있다. 사실 이 음악회는 여름방학 음악숙제가 급한 청소년들로 연일 매진사태를빚고 있지만,클래식음악을 처음 접하는 청소년들에게는 결코 쉽지 않다.따라서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같은 클래식 소품에서부터 ‘러브 미 텐더’‘골목길’‘서머타임’‘화장을 고치며’ 등 재즈와 가요,팝송을 망라한 색소폰 앙상블은 청소년들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해내고 있다. 김무균 앙상블의 이번 ‘예술의전당 데뷔’는 그러나 단원들에게는 더욱 의미있는 일이다.단원들은 한때 그룹 ‘썬 앤드 문’을 이끌기도 했다는 색소폰 연주자 김무균씨로부터 지난 94년 이후 배우고 있는 사람들.교수와 교사,무역회사대표,컴퓨터전문가,가정주부 등 직업도 가지각색이다. 이들이 당초 예술의전당에 요청한 것은 “야외에서 청소년을 위한 연주회를 갖게 해달라.”는 것이었다고 한다.연주실력도 테스트해보고,예술의전당을‘우연히’ 찾은 청소년들에게 뜻밖의 즐거움을 줄 수도 있지않겠느냐는 뜻이었다.‘베스트 클래식’으로 ‘야외’가 ‘로비’로 ‘업 그레이드’된 것만 해도 이들에게는 즐거움이었다.이 앙상블의 단장은 대표적인 음향학자로색소폰 경력 2년째인 성굉모 서울대 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그는 “정년퇴임하고 파고다공원에서 서성이기보다는 서성이는 사람들에게 음악을 들려주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어 시작했다.”면서 “색소폰은 표현력이 좋은 ‘잡식성’으로 중년에게 가장 좋은 악기”라고 이 악기의 매력을 설명했다. 성교수는이어 “우리 앙상블이 다음엔 콘서트홀 무대에 서야 되지 않겠느냐.”는 ‘희망사항’을 피력한 뒤 “개인적으로는 더욱 열심히 연습해서 바흐의 무반주 첼로모음곡을 색소폰으로 연주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김무균 앙상블은 20일 오후 6시50분 콘서트홀 로비에서 30여분 동안 마지막 연주회를 갖는다. 서동철기자 dcsuh@
  • “퇴임 위로해준 주민들에 감사할 뿐”정년퇴임한 부산 연산5동 황범영 파출소장

    “소장님께서 몸소 보여주신 ‘주민 사랑’을 오래도록 간직하렵니다.” 27일 오전 11시 부산 연제구 연산5동 사무소 2층 강당에서는 박대해 구청장과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파출소장 황범영(黃範英·57)경위의 정년퇴임식이 조촐하게 열렸다.주민대표가 건네주는 감사패를 받아들고 쑥스러워 하는 황 소장에게 주민들은 힘찬 박수로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했다. 황 소장이 연산5동 파출소에 부임해 온 것은 지난해 2월.근무기간은 1년 4개월밖에 안되지만 주민들중 그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정도다.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 등 주민들이 모이는 곳엔 언제나 황 소장이 함께했기 때문이다.황 소장의 하루일과는 동이 트는 오전 5시 관내 순찰로 시작됐다.밤사이 관할 지역내에 사건·사고가 일어나진 않았는지,주민 불편사항은 없었는지 동네 구석구석을 돌며 꼼꼼히 점검한다.평소 지역현안을 파악하기 위해선 직접 발로 뛰며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주민과 가까워져야 한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이다. 동네를 한바퀴 돌고 난뒤 출근시간 무렵인 오전 7시쯤이면 숨돌릴 틈도 없이 다시 교통정리를 위해 거제천 복개도로로 향했다.비가 오거나 몸이 아픈 날엔 하루쯤 거를만도 하지만 황 소장의 교통정리는 1년 365일 언제나 한결같았다. “교통량이 많은 상습 체증지역인데다 인근에 연제초등학교가 있어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거든요.” 오히려 등교하는 어린이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이 “즐겁다.”며 환하게 웃곤 했다.부임 당시엔 “교통경찰이 있는데 왜 파출소장이 직접 교통정리를 하나.”라며 이상한 눈빛으로 바라보던 지역주민들도 황 소장의 진솔한 주민 사랑을 깨닫고는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때론 아버지처럼 주민들에게 자상하기만 했던 황 소장은 이달 말로 34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한다.그의 정년퇴임 소식을 뒤늦게 전해들은 연산5동 주민들은 “이대로 그냥 보낼 수는 없다.”며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퇴임식을 마련하게 됐다. 황 소장은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는데 주민들이 퇴임 위로를 해주어 그저 송구스럽다.”며 겸연쩍어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28일 정년퇴임 조유전 국립문화재연구소장/’땅꾼’33년…””떠나도 발굴현장 지켜야죠””

    ‘한국 고고학계의 불도저가 이제 엔진을 끄는가?’발굴현장이면 어느 곳이건 마다하지 않고 찾아나서 문화재 보존과 관리의 중심에 서 왔던 조유전(趙由典·60)국립문화재연구소장이 28일 퇴임식을 갖고 초야로 돌아간다.서울대 고고인류학과(현 고고미술사학과)를 나와 문화재관리국 직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조소장은 33년6개월간 문화재 관리로 일하면서 밤낮을 가리지않고 발굴현장을 뛰어다닌 덕으로 ‘불도저’란 별명을 얻었다.퇴임에 앞서 경복궁내 문화재연구소에서 만난 그는 지난날의 감회 때문인지 평소 말이 없던 것과는 달리 말꼬리를 놓지 못했다.오직 문화재 발굴에만 열정을 쏟아온 외길 인생답게 “비록 관리직을 떠나지만 천직이 ‘땅꾼’인 만큼 언제까지나 발굴현장을 지키겠다.”고 다짐하는 말이 예사롭지 않았다. “평생 발굴을 업으로 삼아 살아왔지만 ‘발굴은 파괴를 수반한다.’는 말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학문적인 발굴이건 아니건 발굴조사란 미명 아래 공연히 우리 문화재를 파괴해온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되돌아 보니죄를 많이 지은 것 같습니다.” 겸손한 퇴임의 변일 수도 있지만 뼈에 사무친 그만의 문화재 사랑이 물씬 묻어났다.쉼 없이 학술조사차 발굴현장을 찾았지만 발굴과정에서 문화유산이 혹시 훼손되지나 않을까,마치 갓난 아기 다루듯 신중에 신중을 기했다는 설명이다.숱한 문화유산의 보고가 개발 정책에 밀려 파헤쳐지는 모습을 보면서 남몰래 눈물을 흘린 적이 부지기수라고 귀띔했다. “학문적 발굴보다는 개발에 따른 유적 파괴가 너무 많은 실정입니다.건물신축에 앞서 하는 ‘구제발굴’은 자칫 유적 자체를 없애는 결과를 불러옵니다.내 자신이 구제발굴에 몸담은 것은 아니지만 국토개발이 워낙 많다 보니나 역시 따라가지 않았나 하는 걱정이 많습니다.” “문화재 발굴은 항상 신비스럽다.”는 조소장은 아무리 고단해도 옛 사람들의 혼을 만난다는 기쁨이 앞서 현장을 찾아가지 않고는 못배겼다고 한다.“지금이야 토기며 자기가 대량생산되지만 우리 문화유산에는 개개인이 일일이 손으로 빚어 만든 혼이 담겨 있습니다.그런 점에서 문화유적 발굴은항상 신중해야 하고 특히 고고학자는 늘 반성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 33년6개월간 경복궁 울타리에서 한번도 떠난 적 없이 공직생활을 마치게 된 것만도 행운으로 생각한다는 조소장.정부종합청사 건립을 비롯해 옛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민속박물관 건립,경복궁 복원 등이 마치 주마등처럼 스쳐간다고 말했다. 그래도 스스로를 ‘땅꾼’으로 부르듯 역시 발굴현장에서의 일이 가장 기억에 생생하다.그중에서도 하룻밤 새 발굴 작업을 마친 1971년의 공주 무령왕릉 졸속 발굴은 평생 잊을 수 없다고 자책했다. “지금 생각해도 엄청난 실수지요.문화재관리국 문화재과 학예연구사로 2년째 일하던 때입니다.개인적으로 최초의 왕릉 발굴인 만큼 여느 발굴처럼 하룻밤 사이에 끝낼 일이 아니었지요.지금은 문화재 발굴의 교훈처럼 됐지만,두고두고 죄인의 입장에서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것 말고도 기억에 생생한 일들이 적지 않다.1978년 30t 무게의 황룡사 9층탑 중심초석(심초석)을 들어내기 위해 전국을 수소문해 간신히 크레인을빌려쓴 일,하마터면 흔적도 없이 사라질 뻔한 경남 창원공단 야산의 패총을 고집을 부려 발굴해 어엿하게 보존할 수 있게끔 한 일들이 그것이다. 특히 신문왕이,죽어서도 신라를 지키겠다는 아버지 문무왕의 뜻을 기려 만든 감은사에,부왕이 찾아올 수 있도록 동해에서 감은사로 통하는 용혈(龍穴)을 만들었다는 삼국유사 기록을 실제로 확인한 일은 큰 보람으로 남는다고 했다. 무엇보다도 지난 4월 10년간의 작업 끝에 한국 최초의 사전인 ‘한국고고학사전’을 펴낸 일은 자신의 인생에 큰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대학 졸업후 발굴현장을 다닐 때마다 줄곧 고고학사전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91년 문화재연구소 유적조사연구실장 시절 처음 발의했는데 10년 만에 뜻을 이룬 셈이지요.평생 죄만 짓고 살았다는 생각이었는데 그나마 위안이됩니다.후학들이 잘 가꿔서 완벽한 사전으로 보완하기를 바랍니다.” 학문의 세계,특히 문화재 연구는 계속 연결되는 지속성을 생명으로 한다는 그는 일반인들의 문화재를 보는 시각도 바뀌어야 할 것을 주문한다. “문화재는 문화재를 관리하는 사람만의 것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재산입니다.국민 모두가 주인이 돼야 하고 주인된 입장에서 갈고 닦아야 합니다.문화재 관리가 허술하다는 비난과 지적이 만성적으로 나오다 보니 으레 관리소홀이 입길에 오르지만 국민의 자가당착적인 의식 탓도 큽니다.내가 주인이란 생각이 바로 올바른 문화시민의 덕목이 아닐까요?” 퇴임후 거취를 묻는 질문에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잘라 말한다.“대학교수로 간다느니,모 발굴단체장을 맡았느니 하는 소문이 무성하지만 모두 헛소문입니다.발굴현장만 좇다 보니 가정에도 소홀했다는 생각도 없지 않아요.조금 쉬다 보면 무언가 하지 않겠어요? 어차피 문화재 관련 분야에서 살 수밖에 없어요.내가 꼭 필요하다면 미력이나마 돕겠다는 생각입니다.” 김성호기자 kimus@
  • 지혜로운 생활/‘숲해설가’ 배출 프로그램 현장취재

    강사1 사람에게는 왜 귀가 두 개 있을까요.자,눈을 지그시 감고 한쪽 귀는 생활현실에,다른 한쪽 귀는 숲속에 귀를 기울여보세요.무슨 소리가 들리죠? 주부1 물소리,생명의 소리요. 회사원1 자동차 경적소리,핸드폰 소리요. 강사2 사람은 평생 몇그루의 나무를 소비할까요? 주부,회사원 서로 얼굴만 멀뚱멀뚱 바라본다. 강사2 숲은 산소를 생산하는 자연 발전소입니다.사람은 하루 숨을 쉬기 위해서 평균 0.75㎏의 산소가 필요합니다.결국 일생동안 여러분 각자는 360그루의 나무에서 제공되는 산소량을 필요로 하지요. 월드컵 4강진출의 신화를 이루던 지난 22일 오후 1시.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산음 자연휴양림’숲속에는 보기드믄 광경이 연출됐다.‘숲해설가협회’(공동대표전영우 국민대교수·한대웅 숲해설가)에서 마련한 ‘제4차 숲체험 프로그램’에 주부,회사원,교사,자영업 등에 종사하는 남녀노소 37명이 참석,강사와 즉흥 문답식의 대화가 진지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깊은 산속에 마련된 야단법석(野壇法席)의 분위기여서 그런지 일상을 훌훌털어버리고 숲속으로 나온 참가자들은 새록새록 느껴지는 숲의 신비로움에 각자 감탄사를 절로 연발했다. 초등학교 교장직에서 정년퇴임한 김상호(65·경기도 고양시 일산)씨는 “아이들 교육에 평생 몸을 바쳤지만 숲의 소중함과 자연에 대해 너무 몰랐다.숲을 체험하고 나서 교육자로 지냈던 과거의 내 자신이 새삼 부끄러워진다.”면서 “앞으로는 숲해설을 위한 봉사의 길로 여생을 보낼 생각이다.그래서 오늘은 새로운 삶을 위해 교생실습을 나온거나 마찬가지다.”고 의미부여를 했다. 육군에서 계급정년(준사관)으로 10년전에 전역한 유동년(68·강원도 횡성)씨는 “우리 시대에는 나무를 심었다.이제 그 나무와 같이 생활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하면서 “그동안 정신없이 살아오느라 숲을 너무 소홀한 것 같아 미안함을 느낀다.늦게나마 나무와 숲을 제대로 알고 싶어 오늘 이렇게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주부 이경숙(44·서울 사당동)씨는 “가족의 건강을 책임진 주부로서 생태계의 원리를 공부해보고 싶어 참석했다.”면서 “집에 돌아가면 우리집 식탁을 생태계의 원리에 맞춰 꾸며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 직장에 하루 휴가를 내고 ‘숲체험’에 참석했다는 현호제(36·서울 마장동)씨는 “사람들이 공원에 가더라도 주위에 있는 나무들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다.”면서 “근린공원에 산책을 자주 나오는 사람들에게 숲과 나무에 대해 뭔가 설명해주고 싶다.”고 나름대로의 참가 이유를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저녁 3개월 과정의 마지막 코스인 ‘현장실습 및 평가’과목을 성공리에 마친 뒤 ‘수료증’을 받았다.현장실습은 4개의 ‘모둠’에 강사 1명씩 배정됐으며 수료자들은 앞으로 기회 있을 때마다 전국 휴양림 등에서 ‘숲해설가’로 활동하게 된다. 숲해설가협회(서울 종로구 원남동)는 2000년 5월 발족됐고 그동안 매년 봄가을 2차례씩(3개월과정) 숲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현재 200명의 숲해설가를 배출했으며 이중 60여명은 국립수목원의 ‘그린스쿨’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중이다.올해 가을과정은 7월말 신청자를 받을 예정이다. 숲해설가 교육 프로그램에는 ▲숲해설개론 ▲식물 ▲계곡생태 ▲야생동물 ▲숲해설의 실제 ▲숲의 활용 ▲환경윤리 ▲현장실습 및 평가 등 숲과 문화,산림생태에 대해 전반적 내용을 담고 있다.협회의 양윤하(35)간사는 “참가자들이 2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하다.”면서 “최근에는 30,40대 직장인들이 많아 강좌 시간대를 일주일에 두번씩 저녁 7시 이후로 정해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사3 이제 다시 바쁜 일상 생활로 돌아갑니다.그러면 오늘의 소중한 체험이 금세 사라질지 모릅니다.자,지금부터 자기 자신한테 편지를 쓰도록 하겠습니다.그리고 한달후에 제가 이 편지들을 여러분께 보내드리겠습니다. 02-747-6518. 경기 양평 김문기자 km@ ■숲속의 벌레는 낙엽청소부 도시의 가로수에서 떨어진 낙엽은 사람들이 청소한다.그런데 울창한 숲속의 많은 낙엽은 누가 치울까. 숲에는 낙엽뿐만 아니라 죽은 가지,나무껍질,씨앗 등도 떨어진다.이 가운데 낙엽만 하더라도 ㏊당 3∼4t,평당 1㎏이나 된다. 그러나 실제로 고산지대의 침엽수림과 같은 특별한 곳을 제외하면,숲에 쌓인 낙엽은 그다지 많지 않다.나뭇잎을 누군가 없애주기 때문이다. 숲속에 들어가 낙엽을 자세히 들춰보면 낙엽이 분해되는 상태를 알 수 있다.떨어져 노란색을 띠고 있던 낙엽은 점점 검은색으로 변하면서 나중에는 가루가 된다.즉 낙엽이 썩기 때문이다. 그러나 음식물의 부패나 발효와는 차원이 다르다.낙엽의 분해는 토양 속에 사는 수많은 미생물이나 동물들이 관여하는 먹이사슬에 의해 일어난다.결국 ‘토양생물’이 열심히 일을 해 낙엽을 분해하고 또다시 새로운 일생을 시작하도록 하는 것이다. -분해 순서 처음에는 미생물인 곰팡이와 버섯들이 낙엽을 분해한다.낙엽에 균사(菌絲)가 붙어,세포벽을 이루고 있는 단단한 셀룰로스나 리그닌을 분해하면 낙엽은 엷고 부스러지기 쉬운 상태로 된다.그 다음 토양속의 벌레들이 낙엽을 고운 가루로 만든다. 이 가운데 지렁이는 가장 일을 잘하는 벌레다.노래기나 갑충들의 애벌레도 일꾼이다.지렁이가 많은 토양이 기름진 것은 이 때문이다. 벌레 배설물이나 분해 도중에 만들어진 물질의 무기화에는 또 다른 미생물인세균들이 큰 역할을 한다.1g에 수억 개의 세균이 붙어서 분해를 돕는다. 이들은 낙엽을 비료(퇴비)로 만들며,무기화에 의해 만들어진 질소와 같은 양분을 숲의 생장에 필요한 영양분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능을 하는 것이다.세균은 최후의 청소부인 셈이다. 김문기자 ○자료제공 숲해설가협회(www.foresto.org),유한킴벌리(www.forestkorea.org). ■숲에서 새를 부르는 법 오래된 숲에는 새들이 많다.수명을 다한 늙은 고사목에는 새들에게 좋은 먹이가 되는 여러 종류의 곤충들이 살고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숲속의 새들을 가까이서 보기란 좀처럼 쉽지 않다.휴일 하루를 정해 가족끼리 숲속으로 나들이를 가서 누가 새를 잘 부르는지 게임을 해보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 아닐까. 우선 토큰 모양의 기구 두개를 준비하자.엄지와 검지 손가락으로 0.5∼1㎝의 간격으로 두개의 토큰을 잡은 뒤 입술에 대고 불면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와 비슷해진다.세게 부는 정도에 따라,또 토큰 사이의 간격에 따라 제각각 소리가 달라진다. 새들은 우리가 흉내낸 소리를 자기들의 영역을 침범한 다른 새들의 소리로 착각한다. 이렇게 새소리를 흉내낸 뒤 주위를 잘 살펴보자.먼저 근처에 사는 큰 새들이 나타나고 나중에 작은 새들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이때 조류도감을 펼쳐놓고 비교를 한다면 금상첨화다. 김문기자
  • “”통일문제 전문·종합적 시각 접근 필요””, ‘6.15’2주년 토론회 갖는 서울평양학회 회장 김동규 교수

    “북한은 분명히 위기를 맞았으나 이를 국가발전의 기회로 삼을 수 있는가는 북한 지도부에 달렸습니다.” 북한을 연구하는 소장학자 330여명으로 구성된 서울평양학회는 6·15남북공동선언 2주년을 맞아 14일 오후 1시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최근 북한의 현황 위기인가,기회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갖는다. 서울평양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동규(金東圭·63·북한학) 고려대 인문대학장은 12일 “통일문제는 정치일변도의 시각과 ‘적대 혹은 우호’의 편견에서 벗어나 각 분야에 걸쳐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각도로 접근해야 한다.”며 토론회 취지를 설명했다.서울평양학회는 지난해 12월 통일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북한에 대한 정치연구뿐 아니라 사회복지·문화예술·과학기술·국토관광·여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당한 연구업적을 쌓고 있다. 김 학장은 최근 미국의 강경한 대북한 태도에 대해 “9·11테러 이후 자국내 여론을 등에 업고 국가이익을 실현하기 위한 정치적 행동이 아니겠느냐.”면서 “태풍을 피해 이를 잘 활용하는 것은북한과 우리의 지혜”라고 역설했다.그러나 그는 지난 11일 연세대 송복(宋復)교수가 정년퇴임 고별강의에서 학생들에게 ‘보수주의자’라는 등의 이유로 봉변을 당한 예를 들면서 “이념에 대한 소신을 지키는 것이 진보나 보수세력 모두에게 미움을 살 수도 있는 우리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자신 스스로도 한때 기관원에게 끌려가 고초를 겪기도 했고,한총련 대학생들에게 질책을 받기도 했다면서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김 학장은 동료교수 4∼5명과 함께 북측의 초청을 받아 평양 아리랑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오는 20일 방북할 계획이다.다음달 5일에는 2차 통일세미나도 열 예정이다. 한편 14일 토론회에서는 ‘북한의 선군 정치와 군사국가화 연구’ ‘북한의 주한미군에 대한 인식연구’ ‘대내외적 경제환경 변화에 따른 북한법제 연구’ ‘북한 경제의 변화 분석’ ‘북한의 사회통합 기제의 운영방식과 향후 전망’이 소주제로 다뤄진다. 김경운기자 kkwoon@
  • 老교수의 씁쓸한 정년퇴임

    연세대 사회학과 송복(宋復·사진·65) 교수가 11일 고별 강연을 갖고 정년퇴임하는 자리에서 학생들의 시위로 곤욕을 치렀다. 이날 ‘한국적 리더십의 특질’이라는 제목의 강연은 학부 4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직사회학의 마지막 강의였다.그러나 송 교수가 한시간 남짓 강연을 마친 뒤 오전 11시쯤 강의실을 나서자 이 대학 학생 10여명이 “수구 냉전 논리를 대변하는 학자의 퇴임을 ‘경축’한다.”는 성명서를 낭독하는 등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송 교수는 ‘보수주의자’라는 이름표를 반납하고,‘수구 기득권자’,‘냉전론자’,‘맹신적 반공주의자’ 등 자신에 걸맞은 딱지를 새로 붙여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열심히 닭짓한 당신,떠나라.”는 등의 ‘막말’을 적은 피켓을 들고 한동안 소란을 피웠다. 송 교수는 지난 60년 서울대를 졸업한 뒤 사상계와 일간지 기자를 거쳐 75년부터 연세대에서 재직해 왔다.올해 초 중도·온건보수를 기치로 발족한 ‘바른 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이날 퇴임 강연에는 이택휘(李澤徽) 서울교대 총장,이순자(李淳子) 숙명여대 명예교수,조말수(趙末守) 전 포스틸 상임고문 등 지인과 김우식(金雨植) 연세대 총장등이 참석해 씁쓸한 현장을 지켜봤다.송 교수는 “지난 30년 동안 일탈적인 행동을 하는 학생들을 늘 보아 왔기 때문에 새삼스럽게 착잡하게 여길 일도 아니다.”면서 “어쩔 수 없는 일 아니냐.”고 말했다. 이영표기자 tomcat@
  • 軍전속 민간인의사 1호 됐다

    지난 98년 5월 정년퇴임한 전 서울대병원장 이영우(李迎雨·사진·66) 박사가 군의 첫 ‘전속 민간의사’로 다시 인술을 편다. 국방부는 의과대생의 의무복무제도에 따라 입대한 군의관들의 자질 향상과 진료자문을 위해 전속 민간의사 제도를 신설,‘민간인 의사 1호’로 명망있는 내과 전문의인 이 박사를 초빙·채용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박사는 1일부터 경기도 분당 국군수도병원으로 매일 출근,내과 군의관들의 진료과정을 지켜보며 자문을 해주는 한편 이들에 대한 진료 교육도 맡는다.그러나 환자를 직접 돌보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직 군무원인 민간인 의사의 보수는 경륜있는 의사 급여로는 적은 편이지만 국방부장관보다는 많은 연봉 7000만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박사는 서울대 의과대학을 나와 서울대병원 내과 과장 등을 거쳐 95년 5월부터 3년동안 서울대병원장을 지냈다.퇴임후에는 대한내과학회장과 한국심장재단 이사등을 역임했다. 국방부는 다음달중에 방사선과 전문의 1명을 두번째 전속 민간의사로 채용할예정이며,군의관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다른 분야에도 확대할 방침이다. 김경운기자 kkwoon@
  • ‘민주사관’ 이달순씨 ‘한국 정치사 논쟁’ 펴내

    한국 정치사를 ‘민주사관’을 적용해 해석해온 이달순(李達淳) 전 수원대 교수가 자신의 정치사적 해석 및 이에대한 다른 학자들의 비평을 담은 ‘한국정치사논쟁’(수원대출판부 펴냄)을 냈다. 지난 2월 정년퇴임한 이 교수는 머리말를 통해 “나의 한정된 정치사적 해석을 바로잡아 보자는 의욕에서 다른 시각의 논리를 대비시켜 독자들의 판단을 유도하자는 취지로 책을 내게 됐다.”고 밝혔다. 필자는 이 책에서 “현대 시민사회에서는 민족사관으로부터 탈피하고 민주주의 구현을 위한 피치자의 노력을 바탕으로 한 민주사관이 필요하다.민주사관에 의해 한국정치사에 접근할 때 우리 민주정치 구현의 길이 열린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영명 한림대 교수는 “민주사관적 관점에서볼 때 우리 사회는 권위주의 세력과 민주주의 세력간의 투쟁 속에서 시민사회가 꾸준히 성장했으며,비록 수준이 낮은 단계에 있지만 마침내 민주주의가 정착되는 단계에 이르렀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책엔 이밖에 한국정치사의 시대구분 문제와 고려·조선왕조의지배체제,이승만정권부터 김대중정권에 이르기까지의 집권과정 및 정권의 성격,정치·역사적 평가 등에 대한 필자의 견해와 이에 대한 학자들의 비판적 해석이 잘정리돼 있다. 안외순(이화여대)김호성(서울교대)홍순호(이화여대)이택휘(서울교대)유병룡(정문연)김영식(세종대)김성주(성균관대)교수 등이 비평논문을 냈다.2만5000원. 임창용기자 sdragon@
  • 정영채 교수, 장서 기증·퇴직금 장학금으로

    정년퇴임으로 교단을 떠나는 노교수가 평소 보관해온 장서와 함께 장학금을 학교에 기증했다. 지난달말 정년퇴임한 중앙대 동물자원학과 정영채(65) 명예교수는 수의학 및 축산학 분야 장서 2000여권을 학교 도서관에 기증하고 ‘후학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퇴직금의일부인 2000만원을 내놓았다. 서울대 수의대를 졸업한 뒤 70년부터 중앙대에 몸담아온그는 80년대 중반 토끼 체외 수정을 국내 최초로 성공시킨데 이어 한국 수정란 이식학회 회장과 한국축산학회 회장등을 역임한 한국 축산학계의 원로다. 중앙대는 그의 호를 따 ‘청은(靑隱)장학기금’을 설립,운영키로 했다. 윤창수기자 geo@
  • 이강숙 총장 “질식전 교육 숨통 틔워줬지요”

    “질식할 것 같은 우리 교육환경에서 산소호흡기가 되고자했습니다.하나의 교육법이 모든 교육을 통제하는 경직성 아래선 창조성과 다양성이 요구되는 예술교육은 숨쉬기 조차어렵거든요.예술종합학교는 막혔던 예술교육의 숨을 틔워줬다고 봅니다.” 개교후 지금까지 9년간 이끌어온 한국예술종합학교를 28일정년퇴임하는 이강숙(李康淑·66) 총장의 첫 마디는 이랬다. 93년 음악원으로 시작한 예술종합학교는 그의 재임 기간에연극·영상·무용·미술·전통예술원을 갖추면서 종합예술대학으로서의 체계를 완성했다.또 모법인 교육법 아래 별도로둔 ‘한국예술종합학교 설치령’에 따라 수능시험을 거치지않고도 실기 위주로 예술적 재능이 뛰어난 학생을 선발,교육함으로써 한국 예술교육의 요람으로 자리잡았다. 이 총장은 “1차적인 기틀은 마련했다.”며 “이젠 ‘교육행정’의 틀에서 벗어나 개인적인 지적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퇴임을 앞둔 ‘노교수’라기 보다는 무언가엄청난 일을 벌이려고 하는 ‘열혈청년’을 느끼게 하는 그를 퇴임을 하루 앞두고 만났다. ■‘장기집권’을 하셨는데요. 처음엔 임기(4년)도 모르고 왔어요.첫 임기를 채우니,한번더 하라고 하더군요.그 다음도 마찬가지였구요.학교를 처음만든 만큼 1차적인 기틀은 마련하고 싶은 욕심도 있었습니다.마지막엔 임기도 못채우고 떠나네요. ■개교후 기틀을 갖추는 동안 어려움이 많았을 것 같은데요. 어렵다고 생각해본 적 없습니다.학교를 맡으면서 ‘살인적인내’가 필요할 것이라고 각오했기 때문인것 같아요.아이를 낳기 전 입덧을 하듯 새로운 교육의 틀을 만들기 위해선 엄청난 어려움이 불가피하다고 각오했어요.KBS교향악단 총감독을 맡았을 때 어려움을 많이 겪었거든요. ■학생들의 재능이 아주 뛰어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총장으로서 어떻게 평가하시는지요. 개교후 감사때마다 국회의원들이 ‘성과의 증거’를 보여달라고 하던 것이 생각나네요.국제콩쿨대회에서 입상한 성적을 내놓으라고 하는 거에요.그래서 답변했지요.‘기다려달라. 임신도 하지 않고 아이를 낳을 수는 없지 않느냐.성적을 내려면 교육기간이 필요한 것 아니냐?’라고 말이에요.그리고약속을 지켰습니다.음악원에선 개교 5년후부터 국제콩쿨대회에서 9명이나 1등상을 받았어요.미술원은 미국 유명 미술학교인 ‘프랫인스티튜트’의 전시에서 예상밖의 호응을 얻었고,무용원도 프랑스 파리와 리용에서 학생 2명이 유학을 올만큼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소설을 쓰고 싶다고 누차 밝히셨는데요. 모든 인간은 자신에 대한 즉흥연주자라고 생각해요.즉흥이라고 해서 아무렇게나 튀는 카오스는 물론 아니구요.법칙적인것과 비법칙적인 것이 어우러지는 즉흥연주가 바로 삶이고 예술이라고 봐요.그러한 즉흥연주자로서,또 다양한 즉흥연주자들의 이야기를 소설에 담을 겁니다.계간 세계문학 봄호에 발표한 ‘즉흥연주를 하는 사람들’이란 중편소설도 그런 이야깁니다. 이 총장은 “늘 가슴속에 불덩어리를 안고 살아왔다.지난 9년간은 효율성을 중시하는 행정의 칸막이를 치고 살았지만,이제 그곳에서 해방된 만큼 마음껏 튀면서 모든 예술적 장르를 포괄하는 글을 써보겠다.”고 강조한다. ‘음악인,교육인으로서의 이강숙’을 넘어 ‘가슴속 불덩어리를 글로 표출하는 ‘문학청년 이강숙’의 탄생이 기대된다. 임창용기자 sdragon@
  • 정년퇴임 교원 1286명 포상

    교육인적자원부는 이달 말 정년퇴임하는 교원 1286명에게 훈·포장,표창을 수여한다고 24일 발표했다. 한국교원대 우종옥 교수 등 2명은 청조근정훈장,이순휘경남 마산교육장 등 508명은 황조근정훈장,이수철 서울 수락초등학교 교장 등 251명은 홍조근정훈장,김창오 부산 해운대고 교장 등 245명은 녹조근정훈장을 받는다.또 신상남 경기 포곡중 교감 등 151명에게는 옥조근정훈장,김광환제주중 교장 등 56명에게는 근정포장,김용남 전남 완도초등 교사 등 21명에게는 대통령표창,이지원 동서울대 교수등 21명에게는 국무총리표창,권청자 충북 의림초등 병설유치원 원감 등 31명에게는 교육 부총리표창이 수여한다.수상자 명단은 대한매일 뉴스넷(www.kdaily.com)을 통해서도볼 수 있다. 김소연기자 purple@
  • 정년퇴임 교원 수상자 명단(1)

    ◇청조근정훈장 △徐正運(장로회신학대 총장)△禹鍾玉(한국교원대〃)◇황조근정훈장 ▽서울 △李銀淑(중랑초등 교장)△任鐵宰(장안평초등〃)△尹秀讚(망원초등〃)△朴汀奇(신사초등〃)△李貞淳(가산초등〃)△金媛柱(당중초등〃)△崔奇台(동구로초등〃)△李成魯(신흥초등〃)△金和子(오류남초등〃)△李順寧(대방초등 교감)△朴重元(오류남초등 교사)△김민준(용원초등 교장)△裵基錫(연지초등〃)△洪建杓(선곡초등〃)△成基鐸(삼광초등〃)△洪金基(장충초등〃)△姜泰湜(용암초등 교감)△李淑子(보광초등 교사)△林相吉(풍납초등 교장)△金春子(남천초등 교감)△鄭卿子(등명초등 교장)△楊仁稙(방화초등 교감)△崔永子(대도초등 교장)△宋永華(봉은초등〃)△金基學(압구정초등〃)金慶淑(왕북초등 교감)△安玉媛(신봉초등 교장)△李英圭(신성초등〃)△李龍燦(금북초등 교감)△朴尙珠(숭례초등 교장)△柳時雄(미양초등〃)△李源淑(석관초등〃)△李玉圭(안암초등〃)△金汶彬(교육연수원장)△朴大圭(학생교육원장)△洪永一(염광여정보고교장)△李漢圭(선일초등 교감)△崔玄烋(광성중〃)△孫相喆(구룡중 교장)△朴定圭(금옥여고〃)韓相燮(면목고〃)△李相玉(연천중〃)△蔡根錫(도봉정보산업고 교사)△金玉昭(영원중〃)△任昌淳(송정중〃)△金忠彦(동작고 교장)△梁雨燮(경기상고〃)△李大燦(서울교육청 장학사)▽부산△李鐘培(부산동여고 교장)△安碩基(주례초등〃)△金玉子(망미초등〃)△李誠一(성남초등〃)△崔洛兮(광남초등〃)△朴永鎭(영도초등〃)△姜範九(충렬초등〃)△張貞子(토현초등〃)△河英淑(부곡초등〃)△尹玉子(신평초등〃)△沈鍾植(해송초등〃)△李玉順(다대초등〃)△李鍾錄(성전초등〃)△徐吉洙(재송중〃)△成慶暢(광명고〃)△李在雨(개림초등〃)△鄭煥述(동래초등〃)孫炳圭(부산서여고〃)△金丙洙(금양초등〃)△鄭春惠(사남초등〃)△金宗一(모덕초등〃)△崔浩卿(서면중〃)△曺東默(성모여고〃)▽대구△權義烈(동부교육장)△李春得(남산초등 교장)△朴淳幷(화원초등〃)△崔以煥(달성초등〃)△權寧浩(본리초등〃)△郭炳源(성서초등〃)△金玉順(반야월초등〃)△都載斤(상원초등〃)△金鍾源(신흥초등〃)△金漢圭(동일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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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權錫周(철산여중〃)△安聖凱(적성종합고〃)▽강원△安東勳(인제교육장)△李長根(교육과학연구원장)△崔燉瑾(망상초등 교장)△魚明勳(오성학교장)△李厚錫(부안초등 교장)△최재혁(우석여중〃)△嚴權燮(만종초등〃)△李泰孝(흥양초등〃)△曺翊鉉(초당초등〃)△曹龍根(강현초등〃)△曺圭百(설악초등〃)△金德起(현성초등〃)△金南敦(청대초등〃)△全永柱(손양초등〃)△黃南柱(삼척중앙초등〃)△李連鍾(상창초등〃)△吳世福(사내고〃)△安樂淳(원주농고〃)△李在浩(마현초등〃)△崔德洵(우천중〃)△李承福(경포여중〃)▽충북△朴春淳(서원초등 교장)△李成均(율량초등〃)△沈丁燮(탄금초등〃)△孟濟錫(가금초등〃)△申俊澈(중앙초등〃)△金龍植(왕미초등〃)△尹秉勳(관기초등〃)△金壽萬(영동초등〃)△林相憲(삼수초등〃)△全海榮(수봉초등〃)△嚴在必(교현초등 교사)△南相彧(청주중 교장)△李應昊(경덕중〃)△洪完杓(목도고〃)▽충남△朴來赫(신관초등 교장)△崔權默(왕흥초등〃)△吳炳男(대룡초등〃)△柳光위(운산초등〃)△李鍾一(부석초등〃)△林平喆(해미초등〃)△朴泰升(부춘초등〃)△任益宰(서림초등〃)△李 煊(원봉초등〃)△宋富潤(규암초등〃)△安順姬(백강초등〃)△金鍾萬(옥산초등〃)△李眞行(서남초등〃)△金仲熙(송석초등〃)△金潤錫(서면초등〃)△李康花(홍성교육장)△閔正基(서부초등〃)△朴性仁(용봉초등〃)△孫興東(삼봉초등〃)△尹琪淳(송악초등〃)△洪英基(환서초등〃)△金德斗(안서초등〃)△鄭仁相(금성초등〃)△李起馥(장복초등〃)△金東薰(전의초등〃)△李婉熹(응봉초등〃)△曺晟煥(고남초등〃)△鄭煥虎(서산여고〃)△成百軾(예산여중〃)△廉奎興(공주농고〃)吳普淵(연무중〃)△朴靜惠(장기중〃)△金淳一(서산중〃)▽전북△金棨植(전주교육장)△權大根(군산남중 교장)△薛任洙(순창중〃)△金昌銖(금암초등〃)△李東釪(전주동초등〃)△白松龍(동북초등〃)△昔淳模(평화초등〃)△金永振(효자초등〃)△朴永俸(북일초등〃)△金潤玉(경포초등〃)高正坤(서해초등〃)△文連求(월명초등〃)△元明烈(군산남초등〃)△金承湧(임피초등〃)△朴相德(금광초등〃)△金善鍾(용화초등〃)△咸貞植(미룡초등〃)△姜又永(옥산초등〃)△蔡典錫(회현초등 교감)△林斗熙(영등초등 교장)△沈相權(부천초등〃)△金桂洙(부천초등 교사)△金容寬(이리초등 교장)△蘇秉仁(이리북초등〃)△金德基(여산서초등〃)△任福根(완주교육장)△黃性玉(고산서초등 교장)△黃男奎(김제교육장)△宋昇龍(김제동초등 교장)△吳淵興(백구초등〃)△朴基芸(청하초등〃)△李春宰(청운초등〃)△金榮植(기림초등〃)△杜炳福(회룡초등〃)△申夢龍(줄포초등 교감)△金成禹(용북중 교장)△金天熙(부안고등 교사)△崔淵植(선화 교장)△崔長洙(우석고〃)▽전남△金曰洙(현산초등〃)△申鶴鉉(목포북교초등〃)△金鎭弼(여수동초등〃)△文泰根(순천남초등〃)△金閏七(사곡초등〃)△許基昌(남평중〃)△吳洪宰(비금종합고〃)△李行萬(해보초등〃)△朴昌權(도사초등〃)△朴泰模(순천남초등〃)△徐鍾彬(금당초등〃)△朴興基(왕지초등〃)洪榮憙(무정동초등〃)△鄭明甫(몽탄초등〃)△李東鉉(문척초등〃)△禹正根(다압초등〃)△趙仁鎬(능주북초등〃)△朴榮玉(창평초등〃)△林梁近(남산중〃)△朴贊燮(곡성서초등〃)△金明洙(망운초등〃)△丁 福(목포서부초등〃)△李國煥(과역중〃)李亨福(군외초등〃)△朴永澈(마산초등〃)△朴準在(토지초등〃)△金祉洪(광양동초등〃)△姜聖秀(손불서초등〃)△金亨洙(입면중〃)△朴奇允(중앙초등〃)△許樂勳(여수남초등〃)△金孝植(월평초등〃)△金順謙(중앙초등〃)△沈道俊(골약초등〃)金永愛(돌산중〃)△金成權(노안남초등〃)△李啓坤(동화초등〃)△高永友(문수중〃)△金千洙(주암중〃)△金斗錫(장흥서초등〃)△金連根(금성중〃)△吳文燁(광양여고〃)△林圭泰(동명초등〃)△金奎銓(신북전자공고〃)△金敬夫(보성남초등〃)李 晶(고서중〃)△韓一龍(녹동중〃)△南正善(주암종합고〃)△白玟奎(장흥여중〃)△裵根鎬(나주교육장)△曺基文(목포〃)△全昌煥(자연학습장 교육연구관)△金正桓(학생종합교육원장)△梁金鍾(도원초등 교감)△崔晃榮(연산초등 교사)△嚴善孝(매산중〃)△金容植(화순초등〃)▽경북△金成漢(길주중교장)△徐秀烈(문경공업고〃)△金東圭(경산교육장)△安斗奎(감천고 교장)△金鍾浩(감포종합고〃)△成百伶(성신여중〃)△宋章燮(봉화고〃)△洪性杓(형남중〃)△柳東佑(경일고〃)△朴東吉(포항교육청 장학관)△金時助(동부초등 교장)△權憲宇(양학초등〃)△李永鎬(용강초등〃)△鄭成基(중앙초등〃)金昌珍(서부초등〃)△金澈東(길안초등〃)△金哲漢(풍산초등〃)△金正雄(광평초등〃)△都貞烈(형남초등 교사)△金松年(거여초등 교장)△金敬基(산양초등〃)△全泰碩(정평초등〃)△全在千(의성교육장)△尹貴奉(울진초등 교장)△徐正隆(교육과학연구원장)▽경남△金桂順(사파초등 교장)△金容元(남산초등〃)△曺 垣(창원초등〃)△全永煥(신월초등〃)△朴珍雨(봉곡초등〃)△葛容實(신안초등〃)△姜大永(한려초등〃)△李相成(동성초등〃)△崔石鳳(대감초등〃)△趙鏞德(어방초등〃)△李鍾薰(봉명초등〃)△金聖圭(산내초등〃)朴善基(사포초등〃)△成相基(장평초등〃)△李相旭(오량초등〃)△金在完(의령교육장)△金鎭煐(의령초등 교장)△申佑湜(산인초등〃)姜孝烈(문암초등〃)△尹鶴鉉(길곡초등〃)△金熙學(창녕초등〃)△李相坤(대성초등〃)△金一男(마암초등〃)△禹相文(이동초등〃)△沈揆瑄(고전초등〃)△車判道(횡천초등〃)△姜又祚(생초초등〃)△朴判彦(위림초등〃)△郭仁燮(가조초등〃)△林孟鐘(북상초등〃)△郭魯聖(합천교육장)△具萬午(남정초등 교장)△文昌洪(청덕초등〃)△林恭作(청도초등 교감)△黃英子(상남초등 교사)△李聖炳(반림중 교장)△田溶萬(봉곡중〃)△李淳輝(마산교육장)△高明川(의신여자중 교장)△朴大燮(진주남중〃)△金在萬(문산중〃)△曺萬用(금곡중〃)△朴富守(진영여중〃)△姜洪大(신어중〃)△朴晟基(밀양교육장)△李相源(밀양중 교장)△黃義重(동강중〃)△李長壽(고성중〃)△裵淸子(회화중〃)△金容生(금남고〃)△嚴永化(진교고〃)△申日秀(덕산중〃)△金相珍(합천여고〃)△趙錫來(신반중 교사)▽제주△金鍾斗(봉개초등 교장)△姜景昌(노형초등〃)△高憲典(남광초등〃)△韓基鈺(교육청 장학관)△夫奉田(인화초등 교장)△金世革(오현중〃)△金贊洪(대신중〃)▽대학△朴官鎬(동의공업대 교수)△具聖會(서울보건대〃)△吳暢烈(영남이공대〃)△洪景萬(신구대〃)△金宗植(동우대〃)△金弘基(인덕대〃)△林英律(한양여대〃)△金泰珪(수원여대〃)△朴 垣(인하대〃)△李秉瑄(부경대〃)△李載元(광주대 총장)△成耆哲(강원대교수)△李中雨 蔡鴻遠 高在杰(경북대〃)△金厚根 朴松鶴(경상대〃)△崔溶鉉(금오공대 총장)△梁龍得(창원대 교수)△朴文奎 田載植 韓成郁 申石澈 南 徹(충남대〃)△李熙道南源植(계명대〃)△辛孝善 李貞德(동국대〃)△李在銑(서강대〃)△曺秉燁(조선대〃)△李載仁 姜儀中 申廷植 金鎭玖(한양대〃)△李成煥(밀양대〃)△金河植 李莊燮 韓相勛 徐成操(서울산업대〃)△朴相駿 尹亨德(충주대〃)△鄭世謨(한국해양대〃)△李源俊(건국대〃)△申東均(고려대〃)△朴性五李明煥(서울여대〃)△金周德 張浚燮 金炳吉 李景植 吳政煥(연세대〃)△金炯大 尹南植(이화여대〃)△崔承奭 金榮振(청주대〃)△朴淳圭(진주산업대〃)△한기영(한경대〃)△金元錫(강릉대〃)△趙載勳(공주대〃)△曺成基(부산대〃)△高永根 禹建錫 張浚成 金載周 朴承載(서울대〃)△馬石烈 李鎔一 張保雄 韓萬燮(전남대〃)△郭泳宇 申鎔鎭 趙新光 李碩榮(전북대〃)△梁昌普(제주대〃)△梁在乾 李淵台(단국대〃)△林均澤(대전대〃)△姜二中(동의대〃)△林明燮 李東仁(영남대〃)△張鮮影 朴鐘榮(한국외대〃)△崔哲淳(중앙대〃)△崔康賢(홍익대〃)△崔晟基(안동대〃)△徐仁錫(순천대〃)△申尙澈 權永鎬(경남대〃)△李達淳(수원대〃)△尙貞基許 坵(부산교대〃)
  • 정년퇴임 교원 수상자 명단(2)

    ◇홍조근정훈장 ▽서울 △金炯老(응암초등 교감)△李壽哲(수락초등 교장)△林圭敦(영도초등〃)△李容鉉(도성초등〃)△李基鴻(정덕초등〃)△金晶姬(홍익대부속여고 교사)△韓勝熹(동덕여고〃)△李奎成(한성고〃)△崔三洙(영훈중 교장)△田秀男(홍익대부속고〃)△羅鉉柱(한양공업고 교사)△朴贊道(송정중 교장)△柳在仁(경기상업고 교사)△宋尙基(아현중 교장)△金次英(개원중〃)△成泰洙(증산중〃)△崔湳洪(선린인터넷고 교사)△曺才煥(동작교육청 장학관)△河鳳求(영등포중 교장)△朴潤健(면목중〃)△崔正鎬(공릉중〃)△金榮夏(광장중〃)△鄭正煥(강남교육장)△曺潤鉉(하계중 교장)△張茂雄(영신고 교사)△鄭允劑(명일여중 교장)△金龍水(안천중〃)△盧雄來(서울직업〃)△姜天鎔(금천고〃)▽부산△韓春培(부산과학고〃)△李昌植(부곡중 교사)△金漢守(석포여중 교장)△姜淳窈(양운중〃)△金在福(금정고〃)△李樹乙(부전초등〃)△朴榮培(송도중〃)△朱文中(브니엘예술중 교감)△許敬德(부산중앙고 교장)△朴一奎(부산전자공업고 교사)△朴斗玉(동신중 교장)△孫晋鶴(개금고〃)△成泰慶(해송초등 교사)△全東權(운송중 교장)△朴憲哲(구포중〃)△表昌鎬(모산초등〃)△金容鎬(반여중〃)△金達鉉(성지중 교감)△金汶洪(감천중 교장)△金秀雄(재송여중〃)△朴鍾來(광안중〃)▽대구△李正泰(팔달중〃)△羅長薰(성산중〃)△李成雲(청구고〃)△韓 陽(서부고〃)△全洙浩(서부고교사)△金仁述(경북공고〃)▽인천△韓浩淳(강화여자종합고 교감)△安良洙(선인중 교장)△張日煥(안남중〃)△尹興元(연화중〃)▽광주△徐漢香(학운중 교감)△朴佑成(각화중 교사)△劉 鍾(문산중 교장)△韓珍鈺(효광중 교감)△朴興均(대촌중 교장)△李爀周(금호중 교사)△尹洹燮(하남중 교장)△金彰中(광주고〃)△柳容泰(금파공고〃)△李相鎬(광주정보고〃)△沈正植(동아여고〃)▽대전△韓澤萬(법동중〃)△韓熙奉(중리중〃)△尹起陳(동산고〃)△都永熙(충남여중 교사)△韓濬求(대전여중 교감)△安泰泳(대전고 교장)△吳泳斗(대문중〃)△呂鼎鉉(새일고〃)△金智謙(만년중〃)△安鍾浩(봉산중〃)△盧承柱(대전과학고〃)△李鍾燮(대전체육고〃)△李駿求(유성중〃)△表祥榮(송촌고〃)▽경기△許在善(부천동초등 교사)△徐廷仁(송내초등 교장)△이 돈(토평초등〃)△申鉉卓(장호원상업고〃)△李鳳浩(하남고 교감)△洪性壽(평택중 교장)△金四植(화홍고〃)△鄭東洙(신장중〃)△鄭永漢(수원중〃)△洪昌男(서현중〃)△金鍾敏(저동고〃)△韓載元(부흥중〃)△丁應鎭(성문여중〃)△閔弘基(광명여중〃)▽강원△宋殷永(태백교육장)△黃義永(학생교육원장)△金俊喆(북평중 교장)△崔五鏞(묵호고〃)△兪根在(거진종합고〃)△尹德鎬(지정중〃)△李相夏(설악중〃)△李重燮(홍천중〃)△金鐘熏(북원여고〃)△權東洙(주천종합고〃)△曺圭正(동명중〃)△姜焄淵(성수여자정보산업고〃)△柳太烈(부평초등〃)△金喆起(도학초등〃)▽충북△金東憲(교육과학연구원장)△愼俊晟(내덕초등 교감)△李鍾聲(수안보중 교장)△朴商信(충주농업고〃)△朴弘雄(교원대부설고〃)▽충남△張學淳(용남초등〃)△李永年(금마초등〃)△李秉相(남양초등〃)△申相穆(온양고〃)△任東昶(교육과학연구원장)△이길종(천안교육장)△金容柱(신창중 교장)△金萬圭(아산중〃)△李杰洙(대명중〃)△李京求(성연중〃)△白南勳(고북중〃)△李相卓(인지중〃)△李東稙(천북중〃)△蔡洙千(봉황중〃)▽전북△鄭重根(교육청 장학관)△黃圭洪(전주남중 교장)△韓圭源(전주중〃)△黃義沃(군산동중〃)△朴周燮(서흥중〃)△金石川(이리중〃)△金福秀(삼례여중〃)△李鍾德(완주중〃)△黃仁煥(용진중〃)△宋址悅(봉남중〃)△梁原玉(아영초등〃)△魯珍善(백운중〃)△韓明錫(고창중〃)△金鍾河(금산상업고 교감)△鄭福謨(이리고 교사)△安蓉鎬(고창고 교장)△金永厚(정읍농공고〃)△黃騏淵(전주고〃)△韓英洙(번암중〃)▽전남△朴鍾權(법성상고〃)△金燦午(이수중〃)△李善京(관산중〃)△徐春煥(장산중〃)△金萬龍(청산중〃)△梁弼浩(유달중〃)△尹滋淳(율어중〃)△朴洸植(현산중〃)△鄭光柱(팔금중〃)△박병욱(무안종합고〃)△林得春(전남외고〃)△趙冠承(장흥여중 교사)△梁炯東(여수중〃)▽경북△張永福(순심여중 교감)△鄭雲澤(금오중 교장)△崔淳洪(구미교육장)△韓相徹(경북외고 교장)△朴泳進(봉양정보고〃)△柳章林(가은고〃)△劉同甲(구미정보고〃)△金成天(경주공업고〃)△林炳祚(현일중〃)△申炫湜(봉화여고 교사)△金鍾遠(혜당학교장)▽경남△金甲洙(합포초등〃)△李鐘振(대양초등 교감)△嚴正景(진전초등 교사)△閔曾鎬(덕산초등〃)△崔瑢琫(창원교육장)△裵彰基(해운중 교장)△朴相五(양덕중〃)△羅判禧(마산공업고〃)△鄭載植(지수중〃)△禹炅燮(대아고 교감)△黃元圭(사천중 교장)△南水鉉(곤양고〃)△趙鏞洹(김해여중〃)△金成胤(생림중〃)△李浩槿(거제고〃)△李泳錫(창녕제일고〃)△全政烈(함안고〃)△河棹鎭(단성고 교감)△郭亨宇(남해정보산업고 교사)▽제주△金龍澤(제주대부설고 교장)▽대학△金龍基(서해대 교수)△金成勳(한라대〃)△이정화(동양공전〃)△白京春(재능대〃)△鄭洪洙(동강대〃)△金順寬(숭의여대〃)△李泰珪(부천대〃)△金永俊(인하대〃)△鄭璋鎬(강원대〃)△吳喆漢(경북대〃)△金世漢(경상대〃)△鄭英煥(덕성여대〃)△李順龍(동국대〃)△朴喆熙(서강대〃)△兪炳基(전주대〃)△秋奎鎬(조선대〃)△金東鉉(평택대〃)△李禎均 金光日 安慶星 柳在萬 李善煥鄭鎭郁(한양대〃)△鄭宅相(서울산업대〃)△姜元植(한국해양대〃)△徐源赫 柳總根(고려대〃)△朱鍾演(국민대〃)△黃東薰 朴榮基 金天旭 趙神權(연세대〃)△申東宣 安貞淑(이화여대〃)△金英宇(공주대〃)△金正男 李元浩(부산대〃)△李敏浩 崔淳鳳 李純炯 張楠基(서울대〃)△金弘基(충북대〃)△李漢검(명지대〃)△柳泳垂(원광대〃)△鄭英彩 金起昊李允鍾 羅鳳鎭(중앙대〃)△朴基泰(상명대〃)△申彦澈(공주교대〃)△朴東根(청주교대〃)△金倉圭(대구교대〃)△李根鐵 吳英泰(인천교대〃)△張燦翊(서울교대〃)△李哲熙(진주교대〃)◇녹조근정훈장 ▽서울 △閔乙植(불광초등 교사)△鄭俊貴(신학초등〃)△李光洙(한양공고 교감)△洪萬基(한양여중〃)△朴龍洙(경희여고 교장)△李 久(세종고 교사)△金仲浩(성심여고 교감)△裵相熙(일신여상 교장)△李性宰(성보고〃)△李相業(영일고〃)△文舜根(은광여고 교감)△白康鉉(양정고 교사)△李伍燮(경성고 교장)△金鍾信(마포고 교사)△李允기(미림여고 교감)△張正男(단국대부속중 교사)△李德春(숭실중 교장)△史基榮(대진여고〃)△柳淸子(서울여고〃)△朴東燮(용산고 교감)△孔仁杓(구정중 교장)△高斗源(한천중〃)△韓東炫(휘경중〃)△全勳植(천호중 교사)△金惠淑(대방여중 교장)△金升煥(동작중 교감)△權寧杓(영등포여고 교사)△金鳳浩(청운중 교감)△洪鎭基(성동여자실업고교장)△宋永在(서울과학고〃)△金光雄(청원중 교사)△黃洪淳(경복고 교장)△李炯大(신연중〃)△崔東根(중계중 교사)△趙禮行(경기기계공고 교장)△尹煥出(구일고 교사)△徐仲寬(금호여중 교감)△安浩敬(성동고 교사)△孔煥永(서초중교장)△任泰淳(서울공고〃)▽부산△金昌吾(해운대고〃)△金宰煥(양덕여중〃)△金秉基(교육연수원장)△李勝揆(영남중 교장)△吳明植(해사고〃)劉永澤(장안종합고〃)△李應奭(거학초등 교감)姜成烈(경남공고 교장)△孫聖學(혜성 교사)△金憲武(주감중 교장)△金祥均(사상중〃)△朴炳澤(학산여고〃)△金珠植(경남상고 교사)△朴淳國(개성중 교장)△鄭宇鎭(동현중〃)▽대구△金太奎(경상중〃)△田容直(상인중〃)△金日夏(정화여고〃)△林炳柱(교동중 교사)▽인천△尹忠植(연성중 교감)△尹長漢(계산공업고 교장)△愼鏞萬(인화여고〃)△池昌浩(동인천고〃)△李榮憲(부원중〃)△盧承和(논곡중〃)△金大碩(백석중〃)△申建植(인천남중〃)△尹致文(강화초등〃)△李明馥(청천중〃)▽광주△金容洛(조선대여고 교사)△李文熙(일동중〃)△金喜永(양산중〃)△金容泰(상일중 교장)△任鎬沅(〃교사)▽대전△裵仁煥(오정중 교장)△沈光喆(대덕전자기계고〃)▽울산△趙光洙(청량중〃)△朴仁河(농소고〃)△蔡鐘烈(태화여중〃)▽경기△朴春羲(향남초등 교사)△崔億壽(선일초등 교장)李東鉉(동오초등 교사)△金聖燮(석수초등 교장)△金振成(상패초등〃)△張淳浩(용인교육장)崔相俊(부천북고 교장)△韓相文(마장정보산업고〃)△柳柱鉉(양평종합고〃)△金鐘宙(평택기계공고〃)△郭鶴根(평촌정보산업고〃)△李殷協(백석고〃)△金鍾五(경기과학고〃)△劉永哲(수성중 교감)△林容默(수성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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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종합학교 총장 이건용씨

    문화관광부는 19일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에 이 학교 이건용(55) 음악원장을 내정했다. 이 내정자는 서울예고와 서울대 작곡과를 졸업, 효성여대 및 서울대교수를 거쳐 지난 92년부터 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해왔다. 이 내정자는 3월1일부터 4년간 재임한다. 개교 이후 9년간 예술종합학교를 이끌었던 이강숙 총장은 오는 28일 정년퇴임한다.
  • 포커스 이사람/ “남북한 언어통일 위한 기초작업”

    “30여년에 걸친 교수생활을 마감하는 책입니다.공동저자인 북한의 노길룡 교수에게도 하루 빨리 ‘남북한언어비교연구’의 출판 소식이 전해졌으면 합니다.” 이 달 말 정년퇴임을 앞둔 서울대 언어학과 이현복(李炫馥·65) 교수는 요즘 오는 4월 출간할 ‘남북한언어 비교연구’의 마무리작업에 여념이 없다.북한의 혜산사범대 노길룡(60) 교수와 함께 한 공동작업의 결실이어서 이 책은남북한 공동학술연구서 1호로 기록될 전망이다. ‘남북한…’은 500여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으로 발음·맞춤법·어휘·문법·표현 등 5개 분야별로 남북한의 언어차이를 사전식으로 기술한 것이다. 이 교수는 지난 90년 국내 학자로는 처음으로 폴란드 바르샤바대학의 한국어 교수로 초빙됐다.여기서 같은 과에재직하던 북한의 노길룡 교수를 만나게 됐다. 두 사람은 남북간 언어의 비교가 언어통일을 위한 기초작업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뜻을 같이했다.이어 남북의 교과서와 사전,학술서적 등을 바탕으로 언어의 차이를 비교한 대조표 작성 등 분석작업에 들어갔다.두 학자는 91년 7월 ‘결과를 공동명의로 출간한다.’는 합의서를 교환했다. 이 교수는 92년 7월 한국에 돌아온 뒤에도 서신 교환을통해 공동연구를 계속했다.그후 노 교수가 북한으로 돌아간 뒤에는 연락이 끊겨 이 교수는 혼자 나머지 작업을 마무리해야 했다. 이 교수는 “노 교수의 답신을 기다리며 출간 시기를 미루다가 결국 출간 소식을 알리지 못한 채 책을 출간하게됐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퇴임 뒤 한국음성언어연구소를 열어 사이버 공간을 통한 영어·한국어 표준발음 강의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어 표준발음사전의 편찬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말은있지만 문자가 없는 태국의 라후족에게 한글을 가르친 이교수는 세계 오지를 돌며 한글보급운동도 계속 펼쳐나갈계획이다. 이 교수는 “정년퇴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면서 “앞으로 라후족의 사촌뻘로 말은 있지만 문자가 없는 태국 오지의 이카,리수 등의 부족에게도 한글을 전파할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
  • ‘영원한 평검사’ 안대찬씨 정년퇴임

    “승진에 대한 부담감이나 경제적 어려움보다 검찰에 대한 애정이 컸기에 34년간 평검사의 외길을 걸어 왔습니다.” ‘영원한 평검사’ 서울고검 안대찬(安大贊·63)검사가20일 정년 퇴임식을 갖고 검찰을 떠난다. 동기나 후배보다 승진에서 밀리면 옷을 벗는 것이 검찰의 관행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평검사로서 정년을 채우고 퇴직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지난 90년 의정부지청장을 끝으로 퇴임한 민건식(閔建植·71) 변호사 등 손에꼽을 정도다. “검사를 그만두고 변호사 개업을 하라는 가족들의 압력도 만만치 않았지만 그저 검사라는 자부심 하나로 자리를지켰습니다.” 전남 광양이 고향인 안 검사는 서울법대를 졸업하고 지난 63년 사시1회에 합격했다.68년 대구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대구 춘천 부산 서울 수원 성남 대전 등 곳곳을 다니며 평검사로 일했다.20여년만에 검찰 동기생들은 검사장에 승진했지만 그는 지청장과 고검을 오가며 근무했다.홍성지청장을 두번이나 지낸 이색 경력도 있다. 송종의(宋宗義) 전 대검차장과 이건개(李健介)전 대전고검장이 동기생.95년 사시 2회인 김기수(金起秀) 검찰총장이 취임한 뒤 고검장급까지 오른 동기생들도 모두 퇴임했지만 그는 ‘검찰내 유일한 사시 1회’로 남았다. 그는 동기나 후배가 승진하면 옷을 벗는 검찰의 관행은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도 “승진을 하지 못해 심리적 부담감도 컸고,후배들 보기가 민망스러웠다.”고 털어놓으며 쓴웃음을 지었다. 안 검사의 퇴임을 바라보는 검찰 내부의 반응은 다소 엇갈린다.후배들을 위해 용퇴하는 관행을 무시할 수 없지 않느냐는 사람도 있지만 끝까지 당당하고 소신있게 일하는것도 중요하다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안 검사는 퇴임한 뒤 변호사로 개업 할 예정이다.퇴임식에는 막내 사위인 창원지법 박태안(朴泰安) 판사와 1남2녀의 자녀들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안 검사는 “검사들이 눈치를 보지 않도록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면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만큼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이동미기자 eyes@
  • 김재종 市상수도사업본부장 조선시대 소장품 100점 기증

    정년퇴임을 앞둔 김재종(金在宗·60)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이 최근 개인 소장 미술품 등 100점을 오는 4월 개관 예정인 서울역사박물관에 기증했다. 김 본부장이 기증한 유물은 신사임당의 작품으로 전해지는 포도 그림 8폭 병풍을 비롯해 서화 37점,청화백자 등도자기류 50점,물소뿔 비녀와 상아홀 등 민속품 18점 등주로 조선시대 도예 및 서화류다. 특히 기증품 가운데 신사임당의 포도 그림과 조선조의 거유(巨儒)로 문묘에까지 배향된 우계 성혼,구봉 송익필 등의 서예작품 등은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이하게 물소뿔로 만든 비녀와 상아홀도 규방문화재로 주목받고 있다. 김 본부장은 “기증 미술품은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것과지난 70년대 초부터 90년대까지 직접 수집한 것들”이라며 “대과없이 공직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 서울시와 시민들에게 나름대로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어 기증했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서울시 공무원으로 36년간 재직했으며 오는6월말 정년퇴임을 앞두고 15일자로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한편 개관 준비가 한창인 서울역사박물관은 현재까지 기증받거나 자체적으로 구입한 유물 9,396점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중 700여점을 상설전시실에,320여점은 기증·기탁전시실에 선보일 계획이다. 최용규기자
  • “학문에서 육아까지 자기관리 철저해야”

    “3년동안 ‘홍일점’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동료 교수와연구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지만 경험을 나눌 여성이 없다는것은 힘든 일이었습니다.” 서울대 전기·컴퓨터공학부의 전화숙(田華淑·42)‘기금 부교수’가 지난달 31일 정식 부교수로 발령받아 98년 재료공학부의 박순자 명예교수가 정년퇴임한 뒤 4년만에 서울공대전임 여교수의 맥을 잇게 됐다.‘기금 부교수’는 단과대의기금에서 월급을 주는 계약직이다. 전 교수는 마침 교육부가 10일 국·공립대 여성교수 비율을 20%로 끌어올리는 채용목표제를 발표한 터라 서울공대의 유일한 여성 교수로 부각되는 것을 부담스러워했다. 지난 9월을 기준으로 서울대 전임교수 1,486명 중 여성은 104명으로 6.9%에 불과하다.19개 단과대 중 경영대·법대·농생대 등 7개 단과대에는 여교수가 한명도 없다. 전 교수는 서울공대 79학번으로 석·박사 과정도 서울대에서 마쳤다.이번 임용으로 ‘여성’과 ‘국내 박사’라는 두가지 장벽을 뛰어넘은 셈이다. 89년 박사 학위를 받은 뒤 한성대 정보전산학부 부교수로도일했다.세부전공은 컴퓨터 통신으로 이동전화를 이용한 인터넷 연결기술 등 이동통신 네트워크화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두 딸의 어머니로 남편이자 동료인 한국외국어대 전자공학과 정동근 교수의 외조가 큰 힘이 됐다. 전 교수는 여성 후배들에게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연구하고 경험을 쌓는 것이 더 힘들다”면서 “치열한 경쟁이 요구되는 학문사회에서 육아,가사까지 해내야 하는 여성은 더 부지런하고 힘들게 자기관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공부는 평생 즐거운 마음으로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창수기자 g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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