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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 후보 3겹으로 경호”…대구경찰, 대선 기간 안전대책 강화

    “대선 후보 3겹으로 경호”…대구경찰, 대선 기간 안전대책 강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에 대한 테러 위협이 잇따르자 대구경찰청도 강화된 안전대책을 시행한다. 대구경찰청은 자체 경호대책회의를 거쳐 대선 후보들에 대한 3겹 경호선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에는 근접 경호대와 특공대·형사, 2겹으로 경호선을 유지했으나, 경호선 늘리기로 한 것이다. 이는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흉기를 소지한 남성이 경찰의 불심검문에 의해 체포되는 등 후보자에 대한 위협이 잇따르는 데 대한 조치다. 또 경찰은 이재명 민주당 후보에 대한 테러·협박 사건 6건과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에 대한 협박 사건 1건을 수사하고 있다. 새로운 경호 대책에 따라 1겹 경호선은 경찰청 전담보호대가 후보자 근접에서 신변 보호를 전담하고, 2겹 경호선은 경찰특공대가 탐지견, 전문 장비를 활용한 안전 점검과 대응에 나선다. 3겹 경호를 담당하는 인력은 옥상에서 위협 요소를 관측하고 고성능 쌍안경, 거리 측정기 등을 통해 위험을 감시한다. 선거 유세 현장 지휘는 통상적으로 관할 경찰서장이 담당하지만, 이번에는 한 단계 격상해 대구경찰청 공공안전부장이 맡기로 했다. 이승협 대구경찰청장은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후보자 경호를 한층 강화하여 변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각종 선거범죄 사건에 대해서도 엄정한 수사, 무관용 원칙을 기본으로 강도 높은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 시내버스 노사 임금협상 난항… 27일까지 막판 타결 모색

    울산 시내버스 노사 임금협상 난항… 27일까지 막판 타결 모색

    울산 시내버스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21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노사는 지난 3월 5일 이후 지난 12일까지 총 6차례 교섭했으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노조는 울산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한 상태다. 지방노동위원회가 쟁의 신청을 받아들이고, 노조가 조합원 상대로 파업 찬반투표를 벌여 과반 찬성을 얻으면 파업할 수 있다. 노사는 일단 조정 기한인 오는 27일까지 원만한 타결을 위해 협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노조는 올해 교섭에서 시급 8.2% 인상, 정년 연장(현재 63세→65세) 등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노사는 지난해 12월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봐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에 따라 이를 임금에 어떻게 반영할지를 두고 부딪친다. 노조는 현 임금체계를 그대로 두고 정기상여금 600%를 통상임금에 포함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반면 사측은 노조 요구대로 하면 시급 상승효과가 15∼16% 정도 발생해 지급할 여력이 없다는 입장이다. 임금 지급 규모를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 임금체계를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다. 협상이 결렬되면 28일 첫차부터 총 187개 노선(889대) 중 105개 노선(702대·전체의 78.9%)의 운행이 중단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직행좌석버스 4개 노선(1703, 1713, 1723, 1733) 18대와 지선·마을버스·마실버스 78개 노선 169대는 정상 운행할 예정이다. 도시철도가 없는 울산은 버스 파업 땐 시민들의 불편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시내버스 노사 간의 임금 협상 진행 과정을 예의주시하면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 부산 세계시민 어울림 축제... 24일 영화의 전당

    부산 세계시민 어울림 축제... 24일 영화의 전당

    세계인과 함께하는 글로벌 가족 축제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오는 24일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제20회 부산세계시민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세계인의 날은 다양한 민족·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2007년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시와 법무부가 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출입국·외국인청, 영화의전당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개막식은 5월 24일 오전 11시에 열리며,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출입국·외국인청장, 주한 외국공관 및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대사관, 총영사관, 문화원 등 주한 외국공관을 비롯해 부산지역 외국인커뮤니티와 국제교류, 외국인지원 관련 기관 등 30개국 90개 단체 1만 5천여 명의 세계시민이 각국의 문화와 공연을 소개하고 함께 소통·교류·화합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올해는 부산세계시민축제의 20번째 해이자,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이 되는 해로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는 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등 세계 각국의 공예, 음식, 의상, 기념품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는 한-아프리카재단(KAF)과 협력해 ‘영화 속 세계시민 이야기’가 개최되며, 무료 영화 관람 행사도 열린다. 이밖에 초대형 부루마블 게임과 ‘부산 한석봉 어워드’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청년정책의 환류 체계 필요”…청년기본조례 개정안 대표발의

    박강산 서울시의원 “청년정책의 환류 체계 필요”…청년기본조례 개정안 대표발의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20일 청년정책 환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서울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서울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기능을 기존의 자문 중심에서 정책 제안, 이행 점검, 개선 권고의 범위까지 확대하고 청년시민으로부터 제안된 청년정책의 이행 결과를 정기적으로 위원회에 보고하도록 명시하여 정책의 환류 체계를 명시했다. 아울러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대표성 및 투명성을 증진하기 위해 위촉직 위원의 성별·연령·직업군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위원의 활동 보고 및 평가에 대한 근거도 마련했다. 나아가 온라인 청년정책 제안 플랫폼 구축의 의무를 서울시장에게 부여하여 청년시민이 상시적·자발적으로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진행 경과를 점검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었다. 이에 박 의원은 “서울시 행정은 청년의 일상을 경청하는 자세로 청년정책의 환류 체계를 제도화해야 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이 기존의 서울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및 청년몽땅정보통의 한계를 보완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표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다가오는 6월 예정된 서울시의회 정례회에서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 및 본회의 의결을 거쳐 효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 대표발의

    박강산 서울시의원,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 대표발의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20일 ‘서울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고립청년의 정신건강 실태를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관련 통계를 수집·관리해 실태조사 결과가 청년정책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또한 고립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청년지원시설 등 지역사회 내 관계기관들의 협력체계 마련을 의무화했다. 이에 박 의원은 “고립청년의 선제적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서는 정신건강 실태조사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라며 “앞으로 서울시 청년정책은 다양한 삶의 맥락에 놓인 청년 개개인을 조명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다가오는 6월 예정된 서울시의회 정례회에서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 및 본회의 의결을 거쳐 효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 1000원 베팅해 2억 1000만원 ‘잭팟’… 제주신화월드서 중국인 30대 여성 ‘행운’

    1000원 베팅해 2억 1000만원 ‘잭팟’… 제주신화월드서 중국인 30대 여성 ‘행운’

    제주신화월드 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한 외국인 관광객이 1000원을 베팅해서 2억 1000만원의 ‘잭팟’을 터뜨려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제주신화월드에 따르면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 랜딩카지노에서 한 중국인 여성 관광객 A씨가 지난 15일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라는 최고 족보를 뽑아 한화 2억 1000여만원의 잭팟을 터뜨렸다. A씨는 남자친구가 포커대회에 나가 게임을 하는 동안 랜딩카지노 안에서 쓰리카드 포커게임을 하며 시간을 때우던 중 다이아몬드 A, K, Q, J, 10, 9 카드를 받아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 족보를 완성하는 행운을 거머쥔 것으로 알려졌다. 쓰리카드 포커게임은 플레이어와 딜러가 각각 3장의 카드를 받아 높은 서열의 패를 가진쪽이 승리하는 게임이다. A씨는 ‘프로그레시브 베팅(누적 베팅)’에 1000원을 걸었고 해당 족보로 세전 2억 1200만원 가량의 상금을 받았다. A씨는 랜딩카지노 개장 이후 해당 잭팟을 터뜨린 첫 번째 주인공이 됐다. 그동안 랜딩 카지노에서는 슬롯머신으로 수천만원대 행운이 종종 나오긴 했지만 억대 잭팟을 터뜨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로그레시브 베팅’은 다수의 플레이어가 쓰리카드 포커 게임에 참여, 각자의 베팅 금액 중 일부가 누적돼 잭팟 상금으로 적립되는 방식이다. 한편 제주신화월드 랜딩카지노는 제주도내 8개 외국인 전용 카지노 중 가장 큰 규모(면적 5646㎡)를 자랑한다. 현재 슬롯머신 137대와 전자 테이블 게임 102대를 보유하고 있다. 또 세계 최정상급 포커 선수들을 초청해 다양한 국제 포커 토너먼트를 정기적으로 매월 1~2회 개최하고 있다.
  • 동대문 등 5곳 한방산업상생발전協… 이필형 구청장, 협의회장 연임 확정

    동대문 등 5곳 한방산업상생발전協… 이필형 구청장, 협의회장 연임 확정

    서울 동대문구 등 5개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한방산업상생발전협의회가 지난 19일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상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동대문구가 20일 밝혔다. 한방산업상생발전협의회는 전국적으로 분산된 한방산업 자치단체의 협업 구축을 위한 조직으로 동대문구와 충북 제천시, 경남 산청군, 대구 중구, 경북 영천시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1대 협의회장인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이 구청장은 “한방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공동 사업을 협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국민에게 한방산업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도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박성우 서울시한의사회 회장의 한의약산업 최신 동향 등에 대한 브리핑과 다음달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회 한의약 및 통합의약 국제산업박람회(KMEX)에서의 공동 홍보 부스 운영 방안, 학술 세미나 개최 논의 등이 이어졌다. 또 참석자들은 오는 9월 20일 열리는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의회 소속 지자체 간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날 총회에는 이 구청장을 비롯해 김창규 제천시장,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최기문 영천시장, 오윤환 산청군 항노화관광국장 등이 참석했다. 한방산업상생발전협의회는 지난해 4월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 이후 지역 한방축제 상호 방문, 공동 판매 부스 운영, 산청군 산불 피해 성금 기탁 등 다양한 교류와 상생사업을 추진해 왔다.
  • 서울 버스 노사 갈등 격화... “노조 요구 과해” vs “사측, 정부 지침 무시”

    서울 버스 노사 갈등 격화... “노조 요구 과해” vs “사측, 정부 지침 무시”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총파업을 예고한 28일까지 일주일 남짓 남았지만, 노사 강 대 강 대치가 계속되고 있다.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20일 서울 중구의 한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버스업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2년 연속 파업 사태에 대해 시민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파업 시 현행 법률에 근거해 무노동무임금 원칙을 철저히 고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파업이 된다. 사측은 또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물론 경찰의 협조를 받아 정상운행을 방해하거나 자발적으로 운행하려는 사원들을 제지하려는 행위에 대해 법에 근거해 시정조치하고 응하지 않으면 고발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측은 버스 기사들이 실제 근로 시간보다 1시간 넘게 혜택을 보고 있다며 노조를 압박했다. 사측에 따르면 지난달 버스 기사들의 하루 평균 실제 근로 시간은 1인당 평균 7시간 47분이다. 버스 기사들은 그간 9시간(기본근로 8시간+연장근로 1시간)을 근무 시간으로 인정하는 ‘약정 근로 시간’을 기준으로 급여를 받아왔다. 이어 “음식 제공, 근무복 제공, 노사 상생 기금, 해외 시찰 및 견학, 자녀 학자금 지원 등의 복지 혜택을 포함해 운행사원들의 근무 여건이나 급여 수준이 타 시도보다 높은 수준이다. 노조가 무리한 임금인상을 요구하고 파업으로 관철하겠다고 고집한다면 시민들로부터 외면받을 것”이라고 재차 압박했다. 김정환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최선을 다해 노조와 교섭에 임하고 있으나 아직 접점을 찾지 못하는 상황이다. 시간이 많지 않으나 마지막까지 교섭에 적극 임하고, 사업자의 가장 큰 책무인 심야 교통권과 안전 확보를 위해 파업 시 대책에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노조는 사측에 공문을 보내 오는 21일부터 25일 사이 하루, 27일 하루 총 2회 교섭을 요청했다. 교섭 쟁점과 관련해선 노사가 계속해서 엇갈린 주장을 폈다. 사측은 “저희 교섭 방침은 기존에 받던 급여 총액을 100% 인정하고, 그 전제에서 얼마를 더 인상할 것인지를 협상하자는 것이다. 임금 동결이나 삭감을 요구했다는 노조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노사 간 협의로 정하는 임금체계 개편과 법적으로 다투는 통상임금 소송은 별개 사안이며, 과거 두차례 교섭과 조정 회의에서 노조 측에 통상임금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임금체계를 바꿔야 한다는 의견을 개진했다고 설명했다. 노조는 반박 자료를 내고 “정기상여금 등을 먼저 포기하라거나 임금체계 개편에 동의하지 않으면 더 이상 대화하지 않겠다는 게 사측 입장이다. 이는 대법원 판결뿐아니라 사용자가 통상임금을 줄이기 위해 일방적으로 지급조건만 바꾸는 등의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고용노동부 지침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사측이 서면으로 제출하는 공식적인 교섭요구안에 임금체계 개편을 넣지 않았다가 뒤늦게 쟁점화했다면서 “노조가 통상임금을 포기하는 데 동의하면 현재 진행 중인 통상임금 소송에서 회사에 유리하게 활용해 과거의 미지급 임금 부담을 없애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 성북구 미용인 한자리에…전통과 현대 잇는 K 뷰티 헤어쇼

    성북구 미용인 한자리에…전통과 현대 잇는 K 뷰티 헤어쇼

    대한미용사회 성북구지회가 지난 13일 성북구청 4층 아트홀에서 2025년 정기총회 및 위생교육을 열었다. 성북구 관계자는 20일 “성북구 내 미용업 영업주 250여 명이 참석해 정기총회, 위생 교육, K 뷰티 헤어쇼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성북구의 공중위생 수준 향상과 미용 봉사활동에 기여한 미용인 3명에게 구청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진 위생교육에서는 공중위생관리법의 주요 내용과 실무 중심의 위생 교육이 이루어졌다. 마지막 순서로는 전통 미용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알리는 K 뷰티 헤어쇼가 열렸다. 전문 모델들이 전통 머리 스타일을 재현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병옥 성북구지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미용인의 기술 향상과 상생하는 영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미용사회 성북구지회는 약 300여 명의 미용업주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미용업은 구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라며 “미용문화 발전과 재능 봉사에 힘쓰는 미용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미용업계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 충남교육청 공무직 순환전보 예고, 노조 반발 ‘가처분’ 신청

    충남교육청 공무직 순환전보 예고, 노조 반발 ‘가처분’ 신청

    충남도교육청이 영양사와 조리실무사 등 교육공무직을 대상으로 한 순환 전보 제도 도입을 예고했다. 학교비정규직노조 등은 강하게 반발하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20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 공무직의 순환 전보 제도 신설 등을 담은 ‘충남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전보 관리 규정 제정 훈령안’을 입법 예고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안은 같은 기관에서 5년 이상 근무한 교육공무직원을 내년부터 정기적으로 순환 전보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적용 대상은 과학실험실무원, 교무행정사, 시설관리원, 전문상담사, 전산실무원, 초등 돌봄전담사, 특수교육실무원,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 13개 직종 3900여명이다. 교육청은 학생 수 감소와 교육환경 변화 등 미래 행정환경 변화에 대비해 인력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려는 조치라는 입장이다. 이종국 충남교육청 행정국장은 “공정한 전보 제도 마련을 위해 교육공무직을 포함한 다른 교직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며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노조는 반발하고 있다. 전보 제도는 통근 거리 증가, 생활 여건 악화 등 실질적 불이익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충남지부는 전보 규정 도입 절차를 중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노조 관계자는 “강제 전보는 생계 곤란, 가족 해체, 이직·퇴직 등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이는 사후적 보상으로는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이며, 학교 현장에도 큰 혼란을 줄 것”이라고 우려했다.
  • ‘깨끗한 거리, 활기찬 상권’···순천 원도심 매주 화요일은 플로깅

    ‘깨끗한 거리, 활기찬 상권’···순천 원도심 매주 화요일은 플로깅

    “도심이 깨끗해야 기분도 상쾌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사람들이 몰려오지 않겠어요?” 20일 오전 10시 순천 중앙시장 일대에 주민 50여명이 쓰레기 줍기 행사를 벌여 시민들의 눈길을 잡았다. 이들은 한손에 쓰레기 봉투를 들고 구석구석 버려진 담배꽁초, 휴지 등을 담고 있었다. 모두들 활짝 웃는 모습에 생기도 감돌았다. 애플망고 마켓을 운영하는 최두례 순천시 원도심상인연합회장은 “상가 주인들이 도심을 내 집 처럼 소중히 다루자는 마음으로 이렇게 자발적으로 나왔다”고 엄지를 척 세웠다. 순천시 원도심상인연합회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인 플로깅 행사를 진행한 모습들이다. 원도심 상권거점시설인 ‘루미네오락실’에서 출발한 후 중앙시장과 중앙로 일대, 옥천변 먹거리 골목 등을 순회하는 도심형 플로깅을 펼쳤다. 상권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상인들은 오전 11시까지 1시간 동안 구슬 땀을 흘리면서도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얼굴로 서로를 격려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상인들뿐만 아니라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순천시청년정책협의체 등 원도심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는 다양한 지역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상권 구성원들은 “지역 공동체를 위한 연대와 협력을 실천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우리들 스스로 환경 정화에 참여하는 등 자발적인 상생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덕담을 건넸다. 원도심 상인 플로깅 행사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플로깅(Plogging)’은 스웨덴어로 ‘이삭을 줍다’는 뜻의 plocka upp와 ‘조깅(jogging)’을 합친 용어다.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원도심상인연합회는 앞으로도 순천시상권활성화재단과 협력해 지역 상권의 자율적 변화와 시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원도심상인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청결 활동을 넘어 상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상권 환경 조성의 시작이다”며 “앞으로도 자발적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2028년까지 ‘원도심상권활성화사업’을 통해 상권거점시설인 ‘루미네오락실’ 운영, 상권 소비촉진 행사, 로컬창업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원도심 상권 회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아시아의 맛 한자리에’…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 도시 구미서 ‘아시안 푸드 페스타’ 개최

    ‘아시아의 맛 한자리에’…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 도시 구미서 ‘아시안 푸드 페스타’ 개최

    아시아 주요 국가들의 다양한 음식 맛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아시안 푸드 페스타’가 경북 구미시에서 개최된다. 구미시는 아시안 푸드 페스타가 오는 27∼31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 주차장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이 기간 구미시민운동장에서는 아시아 43개국 선수단과 임원 등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 선수권대회’가 열린다. 행사에는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터키 등 아시아 5개국의 대표 음식과 지역 맛집의 메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 총 32개 부스로 구성된 행사장에는 ▲지역 상인이 직접 참여하는 ‘로컬 맛집존’ ▲간편한 길거리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 트럭존’ ▲지역 대표 식품기업이 참여하는 ‘G-푸드 마켓존’이 각각 운영된다. 오는 23일과 24일 인동시장과 인동로데오거리에선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문을 연다. 야시장에는 총 21개 팀의 구미 대표 맛집과 프리마켓, 체험 부스, 거리 공연이 현장을 풍성하게 채운다. 한편 구미시는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아시아육상선수권 성공을 기원하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첫날에는 구미남성합창단, 구미시립소년소녀합창단 등 지역 합창단이, 둘째 날엔 안동시립합창단과 나주시립합창단이 아시아육상선수권의 성공을 염원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음악회는 구미시립합창단의 75번째 정기 공연을 겸한다.
  • 전남 지역 교권 침해 심해도 교사 보호조치 ‘미흡’···가해자 95%는 학생

    전남 지역 교권 침해 심해도 교사 보호조치 ‘미흡’···가해자 95%는 학생

    전남 지역에서 교사들에 대한 교육활동 방해와 모욕·명예훼손 등 교권 침해가 잦아도 이들에 대한 보호조치는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활동 침해 행위의 주체는 학생 94.2%, 보호자 등이 5.8%로 대부분 학생에 의한 가해 행동이 주원인으로 나타났다. 학생에 대한 조치 중 특별교육 또는 심리치료가 반드시 부과되는 출석정지 이상의 조치가 전체의 60.9%로, 전국 평균인 43.5%를 상회했다. 이는 전남 지역에서 발생하는 교육활동 침해 행위의 심각성과 고의성, 지속성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을 보여준다. 전남교사노동조합(이하 전남교사노조)가 최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이 공개한 교육활동 침해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 지역의 교권보호위원회 개최 건수는 91건에 달했다. 이중 중학교 심의 건수는 각각 53건(58.2%)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중학교를 중심으로 교권 침해 사례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전남 지역 특수학교에서는 2024년과 2025년 등 2년 동안 교권보호위원회 심의가 단 한 건도 열리지 않았다. 특수학교 재학생이 1000명 이상인 전국 13개 지역 중 교권보호위원회 개최 건수가 0건인 지역은 서울(4510명)과 전남(1241명) 두 곳뿐이다. 전남교사노조는 “교권 보호가 잘 이뤄진 결과로 보일 수 있으나 오히려 현장의 침묵과 체념, 문제 제기를 포기하는 분위기가 만연해 있음을 보여준다”고 우려를 보였다. A특수학교에 근무 중인 10년차 교사는 “지난 2022년 6월 모 특수학교에서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학생에게 출석정지 10일 조치를 내렸으나 언론에서는 이를 ‘장애학생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고 보도해, 결국 특수학교는 죄인이 돼야만 했다”고 교사들이 보호받기 어려운 현실을 지적하기도 했다. 이와관련 전남교사노조는 “교육활동 침해 실태에 대한 미신고·미처리 사례와 제도적 사각지대를 포함한 전면적인 실태조사를 즉각 실시하는 등 교사의 권리와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권 및 성희롱 피해가 확정된 피해 교사의 인사이동 점수가 부족한 경우 교육활동 침해가 발생한 지역을 벗어나는 것은 여전히 쉽지 않다”며 “피해 교사의 요청 시 신속한 비정기 전보를 하는 등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보호조치를 즉시 시행해야한다”고 요구했다.
  • 백현이앤에스 ‘비접촉 열화상 온도맵 구비한 화재·재난방지용 태양광발전시스템’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백현이앤에스 ‘비접촉 열화상 온도맵 구비한 화재·재난방지용 태양광발전시스템’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태양광에너지 전문기업 (주)백현이앤에스(대표:강영규)는 자사의 열분포 화재 감지, 차단기술을 활용하여 ‘비접촉 열화상 온도맵을 구비한 화재 및 재난방지용 태양광 발전시스템’이 2025년도 제1차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공식 지정됐다고 밝혔다. 조달청 우수제품 제도는 기술과 품질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 제품을 엄정히 평가해 최대 3년간 우수조달물품 지위를 부여하고 ▲수위계약·제3자 단가계약·총액계약 체결▲우선구매 권고▲전시·카탈로그·온라인 홍보 등 판로 지원을 제공한다. 우수제품 지정기간은 3년이며 연장심사를 통해 추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이번에 지정된 백현이앤에스에서 조달청 우수제품의 기술은 태양광 접속함 설비 내부 열분포를 사각지대 없이 실시간 분석하여 화재징후 포착 시 태양광 생산 전력 전체 또는 일부 전력을 차단하는 기술이다. 기존 태양광설비의 가장 큰 한계점은 화재가 발생되고 나서 이를 감지·차단·알림하는 형태로 1차적으로 화재가 발생하였다면, 발전중단 및 유지보수에 따른 그 피해 발생이 불가피 한 문제점이 있다. 백현이앤에스의 기술 특징으로는 화재 등 유사 시 ▲실시간 온도 분석으로 화재 징후 포착 및 자동 차단 ▲모니터링 자동 및 원격 전력 전체 및 개별(스트링별)차단 ▲화재 사전 예방으로 피해 확산방지 및 감전 사고 방지 등이 가능하여, 기존의 화재 대응과는 차별성이 있다. 이러한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백현이앤에스는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뿐 아니라,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신기술(NET), Q-마크, GS 인증 등 다수의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과 품질 모두에서 신뢰를 쌓았다. 강영규 백현이앤에스 대표는 “탄소중립을 위한 제로에너지빌딩(ZEB) 의무 인증이나 RE100, ESG 경영 등으로 점차 확대 추세에 있는 신재생에너지 시설은 물론 배전계통에도 적용이 가능한 기술이며, 화재 등 재난 예방에 효과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기술이다”라고 밝혔다.
  • 성동 ‘어르신 낙상방지 홈케어’

    성동 ‘어르신 낙상방지 홈케어’

    서울 성동구가 지난 12일부터 ‘성동형 통합돌봄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하나로 ‘어르신 낙상방지 홈케어’ 사업을 새롭게 개편해 시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어르신들이 ‘살고 있는 집에서 건강한 노후(Aging in Place)’를 보낼 수 있도록 ‘성동형 어르신 통합돌봄’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신체 기능 저하에 따라 낙상 위험이 커지는 주거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구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1084가구에 안전손잡이, 미끄럼방지 타일, 문턱 제거 등 낙상 방지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을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성수동에 사는 황미영(73)씨는 “예전엔 혼자 화장실 가는 게 어려웠지만 안전손잡이 덕분에 천천히 걸어서 갈 수 있게 됐다”며 “조금씩 집을 고쳐 주니 다시 예전처럼 살아가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 3년 경험을 토대 삼아 전국 최초로 정기 방문형 성동형 통합돌봄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확대 개편한다. 이달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어르신 낙상방지 홈케어는 낙상방지, 주택관리, 안부확인이 하나의 체계로 통합된 생활밀착형 원스톱 서비스로 운영된다.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민관 협력으로 진행한다. 이 사업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 통합돌봄 전담 창구나 온라인을 통해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오는 30일까지를 낙상 우려가 있는 위험가구 어르신 발굴을 위한 집중 신청 기간으로 운영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돌봄 생태계 조성을 위한 맞춤형 통합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김태흠 충남지사 “대전과 행정통합 7월까지 공청회 마무리”

    김태흠 충남지사 “대전과 행정통합 7월까지 공청회 마무리”

    김태흠 충남지사가 대전과 충남 행정 통합과 관련해 19일 공청회 개최와 특별법안 제출 등 빠른 행정절차를 주문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사에서 열린 ‘도정 주요 현안 추진상황 점검 회의’에서 양 지자체 행정 통합 공감대 형성과 절차 이행을 위해 7월까지 공청회를 마무리하고, 8월 특별법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그는 “8월 중 행정 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을 국회에 제출해 정기국회에서 논의가 시작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라”며 “대전과 충남 행정통합이 우리 로드맵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는 다음 달부터 각 시군을 방문해 공청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적극 소통해야 한다”며 “대전시의회와 충남도의회가 행정통합 문제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충남도는 가을철 대전시장배·충남지사배 각종 체육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정부의 기후대응댐 후보지인 충남 부여·청양 지천댐과 관련해 여론조사를 통한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주문했다. 그는 “소수 주장도 경청해야 하지만, 소수가 일을 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은 동의할 수 없다”며 “대선이 끝난 뒤 여러 혼란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이달 말쯤 여론조사를 실시해 달라”고 말했다.
  • 백석예술대, 2025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서 대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백석예술대, 2025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서 대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지난 1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호텔조리 학생 30명이 일본요리 단체전시 부문과 라이브 단체부문에 출전하여 대회 최고의 대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 8명과 전원이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음식조리문화협회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조리·베이커리·바리스타 관련 고등학생 및 대학과 해외출전선수 등이 출전한 국제요리대회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백석예술대학교는 호텔조리 이정기 교수, 최은희 교수의 지도로 “2025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재학 중인 30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최고의 대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참가자 전원이 각 부문에서 전원 금메달을 수상하며 8년 연속 큰 성과를 이뤘다. 이정기 교수는 “우리 학생들이 땀 흘려 준비하고, 서로 협력하며, 맡겨진 일을 성실히 감당하는 과정을 보면서 ‘무엇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라’(골로새서 3:23)는 말씀을 실천하는 귀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백석예술대학교 외식학부 호텔조리의 이병희 학생은 “앞으로도 저희가 받은 이 상이 자랑이 아닌 책임으로 남아, 더 겸손하고 성실한 조리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단체 전시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 이병희, 이준범, 김예찬, 성은지, 김현영, 최권영, 차유완, 한솔찬 ▲ 단체 라이브 부문 『대전시의회 의장상』 김예찬, 성은지, 박미선, 김요은, 서지훈 ▲ 단체 라이브 부문 ‘한기호 국회의원’ 이병희, 이준범, 민예지, 강태호, 김수연 ▲ 단체 라이브 부문 ‘허영 국회의원’ 한솔찬, 고상우, 이정혁, 김단우, 이은빈 ▲ 단체 라이브 부문 ‘금상’ 이병희, 이준범, 민예지, 강태호, 김수연, 김예찬, 성은지, 박미선, 김요은, 서지훈, 김현영, 유윤석, 신재원, 진주영, 박승원, 최권영, 이은진, 차유완, 김승호, 김서연, 한솔찬, 고상우, 이정혁, 김단우, 이은빈, 주은호, 윤기복, 김원영, 허환, 김하영
  • 쌀값 두 배 올랐는데…日 농림상 “안 사봤다” 실언에 여론 뭇매

    쌀값 두 배 올랐는데…日 농림상 “안 사봤다” 실언에 여론 뭇매

    쌀값 급등으로 사회적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 일본에서 쌀 정책을 담당하는 각료인 농림수산상(한국의 장관급 직위)의 발언이 논란이 됐다. NHK는 19일(현지시간) “에토 다쿠 농림수산상이 전날 규슈 사가현 사가시에서 열린 자민당 관련 행사에서 ‘쌀을 산 적이 없다’고 말했다가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자민당 정치자금 모금 행사에 참석한 에토 농림수산상은 비축미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는 쌀을 사 본 적이 없다. 지지자분들이 쌀을 많이 주시기 때문이다. 집에 (쌀을) 팔아도 될 정도로 있다”고 말했다. 에토 농림수산상의 발언이 공개되자마자 현재 쌀값 급등으로 흉흉해진 민심과 동떨어진 발언이라는 지적이 쏟아졌다. 이에 에토 농림수산상은 다음 날 기자들에게 “쌀을 내다 팔 정도로 가지고 있다는 건 지나친 말이었다. 쌀을 정기적으로 구매하고 있다”고 말을 바꾼 뒤 “소비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 실태와 다른 말을 해서 소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일각에서는 그가 각료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으로 사태를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그는 “성과를 내는 것으로 보답하겠다”며 사임 요구를 일축했다. 교도통신은 “쌀 가격 상승세에 따른 부담 증가로 국민이 힘든 상황에서, 쌀 가격 안정화에 힘써야 할 담당 각료의 발언으로는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실제로 일본 포털사이트 야후재팬에서 에토 농림수산상의 발언을 전한 기사에는 이날 오후 1시 30분까지 댓글 1만 3000여개가 달렸으며, 대부분 그가 세상 물정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경솔하고 무책임한 발언을 내뱉었다는 내용이었다. “쌀값 급등, 정부 책임 크다”…이시바 지지율 하락세일본 내에서는 쌀값이 지난 12일 18주 만에 소폭 하락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지만, 여전히 지난해 같은 시점 대비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비축미를 차례대로 방출하며 공급 확대에 나서고 있지만, 대응이 늦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은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지지율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마이니치신문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이틀간 20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시바 내각의 지지율은 전달보다 2%포인트 낮아진 22%로 나타났다. 마이니치는 “현재 지지율은 지난 3월 이시바 총리가 자민당 초선 의원들에게 상품권을 나눠 줘 논란이 됐을 다시의 23%보다 낮은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쌀값 상승에 대한 정부의 미온적 대응과 소비세 감세 문제에 대한 소극적 입장이 지지 결집을 막고 있다”며 “미국의 관세 문제 역시 정권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약속 지기키는 양천… 공약 이행평가 최고

    약속 지기키는 양천… 공약 이행평가 최고

    서울 양천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시행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수준과 정보 공개 투명도를 평가해 공표하고 있다.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4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구는 민선8기 5대 목표인 ▲깨끗한 도시 ▲건강한 도시 ▲안전한 도시 ▲따뜻한 도시 ▲행복한 교육도시를 중심으로 총 86개 공약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 60.4%인 52개 공약사업을 이행 완료했다. 특히 공약이행을 위한 재정확보율은 72.31%로 전국 평균(43.11%), 서울시 평균(43.66%)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준을 보이는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전국 상위권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양천구는 구민들이 바라던 숙원과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한 결과 각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이뤘다. 오랜 기간 지지부진했던 도시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것이 대표적 성과다. 목동아파트 14개 단지는 모두 정비계획이 수립됐고, 20년간 풀리지 않던 목동1·2·3단지 종상향 문제는 개방형 녹지(목동그린웨이)라는 대안을 제시해 해결했다. 오래된 주거지의 환경 개선을 위한 모아타운, 역세권개발 등 재개발 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교육·문화·여가시설 확충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도 이끌어냈다. 학습·진학·진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양천교육지원센터’ 조성과 ‘권역별 미래교육센터’ 완성, 신월동 지역 주민의 근거리 교육·문화 수요 충족을 위한 ‘신월평생학습센터’와 ‘신월문화예술센터’ 조성, 사시사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목동테니스장 지붕설치’ 등의 공약 이행이 대표적이다. 구는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해 정기적으로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공약 추진계획과 분기별 추진 실적 등을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해 주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동 업무보고회와 웹소통 채널 운영 등 주민과의 실질적인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공약사업 이행을 위해 직원들을 비롯해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부단히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 남은 과제들도 구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장관님, 세상 물정 모르시네요”…‘쌀 사본 적 없다’ 발언에 발칵 [여기는 일본]

    “장관님, 세상 물정 모르시네요”…‘쌀 사본 적 없다’ 발언에 발칵 [여기는 일본]

    쌀값 급등으로 사회적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 일본에서 쌀 정책을 담당하는 각료인 농림수산상(한국의 장관급 직위)의 발언이 논란이 됐다. NHK는 19일(현지시간) “에토 다쿠 농림수산상이 전날 규슈 사가현 사가시에서 열린 자민당 관련 행사에서 ‘쌀을 산 적이 없다’고 말했다가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자민당 정치자금 모금 행사에 참석한 에토 농림수산상은 비축미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는 쌀을 사 본 적이 없다. 지지자분들이 쌀을 많이 주시기 때문이다. 집에 (쌀을) 팔아도 될 정도로 있다”고 말했다. 에토 농림수산상의 발언이 공개되자마자 현재 쌀값 급등으로 흉흉해진 민심과 동떨어진 발언이라는 지적이 쏟아졌다. 이에 에토 농림수산상은 다음 날 기자들에게 “쌀을 내다 팔 정도로 가지고 있다는 건 지나친 말이었다. 쌀을 정기적으로 구매하고 있다”고 말을 바꾼 뒤 “소비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 실태와 다른 말을 해서 소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일각에서는 그가 각료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으로 사태를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그는 “성과를 내는 것으로 보답하겠다”며 사임 요구를 일축했다. 교도통신은 “쌀 가격 상승세에 따른 부담 증가로 국민이 힘든 상황에서, 쌀 가격 안정화에 힘써야 할 담당 각료의 발언으로는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실제로 일본 포털사이트 야후재팬에서 에토 농림수산상의 발언을 전한 기사에는 이날 오후 1시 30분까지 댓글 1만 3000여개가 달렸으며, 대부분 그가 세상 물정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경솔하고 무책임한 발언을 내뱉었다는 내용이었다. “쌀값 급등, 정부 책임 크다”…이시바 지지율 하락세일본 내에서는 쌀값이 지난 12일 18주 만에 소폭 하락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지만, 여전히 지난해 같은 시점 대비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비축미를 차례대로 방출하며 공급 확대에 나서고 있지만, 대응이 늦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은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지지율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마이니치신문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이틀간 204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시바 내각의 지지율은 전달보다 2%포인트 낮아진 22%로 나타났다. 마이니치는 “현재 지지율은 지난 3월 이시바 총리가 자민당 초선 의원들에게 상품권을 나눠 줘 논란이 됐을 다시의 23%보다 낮은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쌀값 상승에 대한 정부의 미온적 대응과 소비세 감세 문제에 대한 소극적 입장이 지지 결집을 막고 있다”며 “미국의 관세 문제 역시 정권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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