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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경광주·전남향우회장 임향순씨

    재경광주·전남향우회는 14일 김포공항 국제선청사 스카이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를 통해 임향순 한국세무사회 회장을 2년 임기의 제29대 회장으로 재선출했다고 밝혔다.
  • ‘자랑스런 금속동문인상’ 수상

    남승의 홍익대 총장은 최근 열린 서울대 재료공학부 금속동창회 정기총회에서 교육과 연구에 헌신하여 후학의 귀감이 된 점을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금속동문인상’을 수상했다.
  • 한독협회 정기총회·가족 한마당

    한독협회(회장 허영섭)는 30일 경기도 용인의 녹십자 본사 정원에서 미하엘 가이어 독일 대사 등 양국 회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한독가족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 성균관대 총동창회장 류덕희씨

    성균관대 총동창회는 27일 600주년기념관 새천년홀에서 열린 2006 정기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통해 류덕희 경동제약 대표이사 회장을 제30대 총동창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 [모임]

    ●재경 전남 신안군 안좌면 향우회 정기총회 및 체육대회 30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럭비구장 011-798-4714
  • [토요일 아침에] 우주공심/박맹수 원광대 원불교학과장

    1916년 4월 소태산 박중빈 선생의 깨달음을 계기로,1924년 6월 전북 익산에서 창립된 불법연구회(佛法硏究會)는 원불교의 옛 이름이다. 불법연구회는 당초 소태산을 중심으로 풀뿌리 민중들이 모여 만든 공동체여서 경제적 기반을 비롯한 물적 토대가 허약했다. 그래서 불법연구회 회원들은 초창기부터 금주단연, 공동노동, 허례폐지 등을 실천하며 저축조합 운동을 벌이고, 바다를 막아 간척지를 일구며, 낮에 일하고 밤에 공부하면서 식민지 조선 민중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한편, 일제의 식민지배를 근본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정신개벽 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왔다. 그러나 창립 8년째 되던 1932년 봄 연구회는 중대한 난관에 봉착하였다. “본년 정기총회를 대신한 제8회 평의원회 석상에서 모모 간부의 생활보장 여부의 건을 토의할 새, 사정은 대단히 난처하였다. 생활을 보장하여 주면 회(會)의 예산이 부족하고, 생활을 보장치 아니하면, 사가(私家) 생활이 막연하여 그들을 회중에서 내놓지 않을 수 없고, 그들을 내어 놓는다면 회중 사업은 운전할 수 없는 진퇴유곡의 경계였다. 그리하여 평의원 이하 일반은 용이한 해결을 얻지 못하고 장내가 침묵할 새 덕의심(德義心)이 무비한 예의 이공주(李共珠) 선생이 정중하고 쾌활하고 또 선명하게도 그 생활을 자기의 절약 절검으로써 독단 보장할 것을 선언하였다. 그러자 모든 사람의 얼굴에 환희와 안심의 빛이 돌고, 이어 감사의 박수소리가 요란하였다. 이때에 회장 서쪽 편에 좌정하였던 종사주(宗師主:소태산의 당시 호칭)께서는 존안에 처연한 빛을 띠고 감개 깊은 어조로,‘내가 지금으로부터 십여 년 전(1924년)에 그들과 영광(靈光)에서 부안(扶安), 부안으로부터 익산(益山)에 나올 때는 우리의 정신과 몸까지 희생하여서라도 일체 인류에게 이익됨을 끼쳐 주자고 굳게 맹세하였더니, 아 세상일이라는 것은 과연 뜻과 같이 되지 못하는 것이로구나. 남에게 이익됨을 끼쳐 준 것은 아직 없고, 도리어 각 방면으로 소소(小小)한 생활까지 남의 의뢰를 받게 되니 이 어찌 우리의 본뜻이랴.’하시고 성안에는 눈물의 흔적이 나타나시었다.”(불법연구회 기관지 월말통신 35호,1932년 4월호) 위 내용에는 불법연구회라는 공동체가 해체될지도 모르는 절박한 순간에도 “일체 인류에게 이익을 끼쳐주는 길”을 고민하고 있는 소태산의 모습이 실감나게 그려져 있다. 공익으로의 길이 좌절될까 안타까워 눈물 흘리는 한 종교지도자의 고뇌가 절실하게 전달되어 온다. 소태산은 평생토록 아끼는 제자들에게 언제나 공도(公道)의 주인, 즉 공익을 실현하는 주인공이 될 것을 강조하였고, 스스로 그 모범을 보였다. ‘자신의 정신과 몸까지 희생해서’ 인류에게 이익됨을 끼쳐주는 일은 보통 사람으로는 어려운 일이다. 개인주의로 가득 찬 오늘날, 타인의 이로움을 자신의 이로움으로 삼으며, 자신의 희생을 감수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그러나, 소태산은 개인의 이익이나 불법연구회의 이익보다는 공공의 이익, 일체 인류의 이익을 우선시하였다. 이러한 소태산의 삶과 실천에 대해 9인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던 김광선(金光旋)은 선생님께 늘 배우고자 하나 능히 배우지 못한 것이 바로 ‘순일무사한 공심(公心)’이라 했다. 근대 시민사회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공공(公共)의 영역이 크게 확대되면서 공(公)과 사(私)가 엄격하게 구분되어 새로운 차원에서 공공철학이 확립되는 시대라는 점이다. 소태산 선생과 같은 멸사봉공(滅私奉公)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공을 빙자하여 사사로운 이익을 취하지 않는 활사개공(活私開公)의 시대, 바로 그런 시대가 성숙한 시민사회인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사회적 논란이 되었던 모 자치단체장 부인의 부적절한 처신은 아직도 공공의 철학이 제대로 구현되지 못하고 있는 우리사회의 한 단면을 드러낸 부끄러운 사건이 아닐 수 없다. 박맹수 원광대 원불교학과장
  • 한미경제협의회장 이희범씨

    한·미경제협의회는 13일 무역회관 중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희범 무역협회 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한·미경제협의회(KUSEC)는 1973년 한·미 양국 경제의 상호이해와 친선증진, 양국간 무역, 투자 및 기술협력 등 경제교류증진 도모를 위해 출범했다. KUSEC는 국내 유일한 미국 전담 상설 민간경제협력기구로 미국의 50개 주정부와의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한국 정부가 직접 상대하기 어려운 주정부와 제휴를 강화하고 한·미 통상마찰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 [모임]

    ●전국 임씨중앙회(회장 林德圭) 정기총회 20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고속터미널 경부선 5층 웨딩홀 (02)732-0996,011-749-6940
  • 이화언론인상에 김효선씨등 3명

    이화언론인클럽(회장 김혜경)은 제6회 올해의 이화언론인상 수상자로 김효선 여성신문 사장, 오유경 KBS 아나운서, 조현주 디자인하우스 본부장을 선정했다.‘올해의 이화언론인상’은 언론계 각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상을 보인 동문 가운데 신문, 방송, 잡지 3개 부문에서 해마다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27일 이화여대 이화삼성 교육문화관에서 열리는 이화언론인클럽 정기총회에서 마련된다.
  • 방송협회장에 최문순 MBC사장

    한국방송협회는 31일 정기총회를 열고 최문순 MBC 사장을 제13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부회장에는 정연주 KBS 사장, 안국정 SBS 사장, 이정식 CBS 사장이 선임됐으며 이사로는 권영만 EBS 사장, 이성언 BBS 사장, 이정봉 KBS 부산방송총국장, 김재철 울산MBC 사장, 박용길 PSB 사장이 선출됐다.
  •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장에

    김종원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31일 열린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임기 3년의 제2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 허동수 지속발전기업協 회장 재추대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는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을 회장으로 재추대했다. 환경부 장관을 지낸 곽결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을 새 감사로 추대했다.
  • 강원도 ‘노인정책’ 겉돈다

    “노인을 배려한다는데 체감온도는 썰렁해요.” 강원도가 올해 주요 역점 시책으로 추진 중인 ‘강원도형 선진복지 시스템 구축’의 일환인 노인정책이 겉돌고 있다. 강원도는 21일 올 들어 도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삶의 질 일등 도’를 육성하겠다며 노인 관련 예산 및 시설을 대폭 늘렸다고 밝혔다. 사회복지 예산도 3382억원으로 4년전보다 1400억원 이상 증액해 노인복지를 대폭지원하고,2006 강원 노인 일자리 박람회, 노인 보람일터가꾸기, 노인 의료복지시설 신축 등의 사업도 펼치기로 했다. 강원도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18만 3000명으로 전체 인구비율의 12% 이상 차지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하지만 얼마전 노인회 강원도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조사한 노인복지 실태조사에서 강원도의 노인정책이 실제 노인들이 체감하지 못하고 겉돌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노인들이 복지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노인들이 64%에 이르고 노인정책에 불만을 느낀다는 대답도 9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들은 “노인을 위한다며 많은 정책들이 발표되고는 있지만 실상 노인들이 피부로 느끼는 복지정책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다.”며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고 건강해도 노동 기회마저 주어지지 않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고 꼬집었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서울대 총장 간선제 추진 敎敎 갈등

    차기 총장 선출방식을 둘러싸고 서울대 교수사회의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학내 최고심의의결기구인 평의원회가 총장선출방식을 현재의 직선제에서 간선제로 바꾸는 문제를 검토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나 교수협의회는 설문조사가 편향적으로 작성됐다며 반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운찬 총장을 비롯, 대학본부 간부와 학장단도 이에 부정적인 입장이다. 평의원회는 오는 22일 총장선거 방식을 결정한다. ●교수협, 평의원회 설문결과 수용 거부 평의원회는 국공립대의 총장 직선제 선거 절차를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하도록 한 개정 교육공무원법에 반발, 총장선출방식을 간선제로 바꾸는 방법을 검토하기 위해 이달 초부터 교수들을 상대로 이메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평의원회는 교수협측에 20일 집계에 참관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교수협은 이를 거부했다. 교수협은 지난 17일 평의원회에 “근본적으로 문제를 안고 있는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없고, 결과에도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교수협은 총장후보 선출을 불과 40여일 남겨두고 총장선출 방식을 묻는 것은 졸속행정에 불과하다는 입장이다. 정 총장 임기는 오는 7월19일까지며 임기만료 80일 전까지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게 된다. 교수협은 공문에서 “지난 15일 열린 교수협 정기총회에서 설문 내용이 간선제를 유도하는 편향성을 드러내고 있으며, 학칙 개정을 졸속적으로 처리하려는 것은 월권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평의원회가 무리한 조치를 강행할 경우 이로 인해 파생되는 문제가 매우 심각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교수협 장호완(지구환경과학부) 회장은 “직선·간선제 여부를 떠나 총장 후보 결정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설문조사를 한다는 것 자체를 이해할 수 없다.”면서 “학교의 미래가 걸린 사안에 대해 학내 구성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않고 졸속으로 처리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평의원회,22일 직선제 여부 결정 하지만 평의원회는 당초 밝힌 대로 집계결과를 학칙 개정의 중요한 참고자료로 활용하겠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 대학 자율성을 침해하는 선관위 위탁은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이다. 평의원회 박성현(통계학과) 의장은 “설문조사에 간선제에 대한 설명이 더 많이 들어간 것은 해본 적이 없는 제도이기 때문이지 방향성을 가진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평의원회는 설문 결과를 토대로 22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총장 선출방식에 대한 학칙개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총장은 평의원회가 의결한 안건에 대해 재의를 요구할 수 있지만, 평의원회 재적의원 과반수가 출석하고 출석의원 3분의2 이상이 전과 같은 의결을 하면 그대로 확정된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의정 뉴스]

    ●최정규 의장, 관내 상공인 격려 최정규 서초구의회 의장은 14일 국제전자센터에서 개최된 서초구상공회 정기총회에 참석,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최 의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국내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75% 이상이 올해 경기전망을 매우 밝게 본다.”면서 “어려움이 많은 시기이지만 희망을 잃지 말고 서초경제를 건실하게 키워달라.”고 당부했다. ●종로구의회, 21일까지 임시회 종로구의회(의장 나재암)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15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민건강증진을 위한 체력측정 장비 및 골밀도 검사기 설치에 따른 수수료 신설 등을 내용으로 하는 총 2건의 조례안에 대해 심사할 예정이다. ●관악구의회, 22일까지 임시회 관악구의회(의장 김효겸)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제138회 임시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의에서는 관악구청소년육성기본조례안과 폐기물관리조례중개정조례안, 임대주택관리분쟁조정위원회 등을 처리한다. ●새내기 공무원 용산구의회 견학 용산구청에 신규임용된 새내기 공무원들이 지난 8일 용산구의회(의장 정효현)를 방문, 의회시설을 견학했다. 새내기 공무원들은 이날 열린 제137회 임시회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 방청을 통해 의회운영 시스템의 이해, 회의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 예술마을 헤이리 이사장 최만린씨

    경기도 파주 예술마을 헤이리는 11일 헤이리 커뮤니티하우스에서 제9차 정기총회를 열고 김언호 이사장 후임으로 최만린(71) 서울대 명예교수를 선출했다고 13일 밝혔다.
  • 협회 수장들 확 바뀐다

    ‘얼굴 바뀌는 협회 회장님들.’ 업종별 전문 협회를 이끄는 ‘수장’들이 최근 새 얼굴로 속속 교체되고 있다. 연임보다 기업경영 활동에 더욱 집중하기 위한 최고경영자(CEO)들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굴뚝’보다 정보기술(IT)업종에서 협회 회장의 세대교체가 두드러진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의 간판 CEO인 김대중 두산중공업 부회장은 지난달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정기총회에서 17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김 사장은 고려대 강단에도 설 예정이어서 올해는 경영 외적인 활동이 많아질 전망이다. 최승철 두산인프라코어 사장도 한국건설기계공업협회 회장에 선임돼 기계분야의 대표 협회를 두산에서 책임지게 됐다. 그동안 바깥 활동이 잦지 않았던 이들 CEO의 행보를 감안하면 이례적이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 상근 부회장에는 허문 산업자원부 전 무역조사실장이 선임됐다. 허문 부회장은 행정고시 18회 출신으로 산업자원부 산업정책과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총괄국장 등을 지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엔 오지철 전 문화관광부 차관이 취임했다. 오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힘있는 협회’를 강조했다. 오 신임 회장은 문화부 문화산업국과 문화정책국 국장을 역임했다. IT 업종에선 협회 수장이 잇따라 바뀌고 있다.KT 노태석 부사장은 최근 한국지능로봇산업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한국모바일게임산업협회(KMGA) 회장엔 박지영 컴투스 사장이 선임됐다. 특히 부회장단에 모바일게임 분야 메이저업체 대표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그동안 협회가 유명무실하다는 비판을 잠재울 것으로 보인다. 한국인터넷마케팅협회는 지난달 정기총회를 열고 인터넷광고대행사 코마스의 홍원의 부사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홍 회장은 광고대행사 동방기획을 거쳐 현재 코마스 마케팅커뮤니케이션부문 총괄 부사장을 맡고 있다. 한국인터넷기반진흥협회(KISPA)도 서광주 KT 전무(네트워크부문장)를 새 회장으로 선임했다. 박덕희 넷포유 사장은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 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박 신임 회장은 한양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동원시스템즈와 한국텔레시스 SW개발팀장을 거쳐 1999부터 네트워크 솔루션 및 멀티미디어 단말기 업체인 넷포유 대표를 맡고 있다. 한편 전임 회장의 잔여임기를 성공적으로 마친 신박제 필립스전자 사장은 지난달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 회장으로 추대됐다. 신 사장은 지난해 7월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으로 선임된 이재희 회장 후임으로 외국기업협회 회장에 선임됐었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사회과교육학회장 황경숙씨

    한국사회과교육학회는 최근 열린 2006 정기총회를 통해 황경숙 성신여대 교수를 임기 2년의 제14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 [독일월드컵 2006] 앞뒤좌우 불문 무모한 태클땐 퇴장

    이번 독일월드컵에서는 무모한 태클에 대해 가차없이 ‘레드카드’를 주기로 해 변수가 될 전망이다. 국제축구평의회(IFAB)는 5일 스위스 루체른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뒤는 물론 앞이건 옆이건 부상 위험이 큰 무모한 태클을 한 선수나 팔꿈치로 상대 선수를 가격한 선수를 즉각 퇴장시키기로 결정했다. 역대 월드컵에서 한국은 심판판정과 관련된 경기규칙 변화에 따라 희비가 엇갈린 만큼 독일월드컵에서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는 대목이다. ‘백태클 퇴장’이 핵심이었던 1998년 프랑스월드컵에서 한국은 본선 첫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하석주가 백태클로 퇴장당해 결국 1-3으로 패했다. 한·일월드컵에선 주심의 눈을 속이는 ‘할리우드 액션’에 대한 제재가 강조됐다. 한국은 이탈리아와의 16강전에서 이탈리아 프란체스코 토티가 연장 전반 할리우드액션으로 옐로카드를 받아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데 힘입어 결국 2-1로 승리했었다. IFAB는 그러나 논란이 돼온 디지털카메라와 공 속에 내장된 전자칩을 활용한 골 판정 여부는 더 실험을 거치기로 해 독일월드컵부터 도입될지 여부는 미지수다.박준석기자 pjs@seoul.co.kr
  • 장대환 신문협회장 재선

    한국신문협회는 3일 이사회를 열고 장대환(매일경제신문사 회장) 현 회장을 37대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앞서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채수삼 서울신문 사장 등 이사 20명과 감사 2명을 선출했다.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이사 노승숙(국민일보) 김학준(동아일보) 이병규(문화일보) 사광기(세계일보) 방상훈(조선일보) 권영빈(중앙일보) 정태기(한겨레신문) 신상민(한국경제) 홍정욱(헤럴드경제) 안형순(강원도민일보) 최승익(강원일보) 신원호(경상일보) 우제찬(경인일보) 백인호(광주일보) 조준호(대전일보) 조환길(매일신문) 김종열(부산일보) 김대성(제주일보) ▲감사 장영섭(연합뉴스) 서창훈(전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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