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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랑스러운 건대 언론인’ 선정

    건국대학교 언론동문회(회장 이궁 SBS 논설실장)는 29일 한국언론회관에서 2008년 정기총회를 열고 ‘자랑스러운 건대 언론인’으로 정재욱 헤럴드경제 편집국장과 유협 SBS 아나운서(부국장)를 선정했다. 이심 한국주택신문 발행인은 공로패를 받았다.
  • [의정중계석] 강동구생태硏 균형 발전 모색, 강북구 한파 속 불량주택 점검

    ●동대문구의회(의장 강태희) 다음달 4일까지 11일간에 걸쳐 제179회 임시회를 진행한다. 임시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교육경비보조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수수료징수조례일부 개정 조례안 ▲치매지원센터설치 및 운영조례안 ▲도로점용허가 및 점용료등징수조례일부개정조례안 등이다. 또 2008년도 구정 업무 전반에 대한 업무계획을 듣고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시 지적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보고받게 된다.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상정된 조례안을 심의·의결하면 임시회 일정을 마치게 된다. ●중구의회(의장 임용혁) 임용혁 의장은 제47차 중구 재향군인회 정기총회에서 향군 회원들과 결의를 다지고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임 회장은 평소에도 ‘안보를 산소와 같은 존재’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하는 등 재향군인회 활동에 적극적이다. 임 의장은 지난해 ‘6·25 전쟁 바로 알리기’ 후원계좌 확보 전국 1위에 기여했으며 북핵실험 및 한미연합사 해체반대 1000만명 서명운동에도 참여했다. ●강동구의회(의장 윤규진) 의회내 생태도시연구회가 지난 25일 간담회를 갖고 올해 지역경제와 도시개발 활성화를 논의한 뒤 연구활동 추진계획을 합의했다. 회장을 맡고 있는 김성기 의원은 “강동구의 균형적인 지역 발전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의원들이 올해 생태도시에 대한 연구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강북구의회(의장 윤영석) 제120회 임시회 기간중인 29일 건설위원회 한동진 위원장 등 소속의원 7명은 도시관리국 업무보고를 받은 뒤 쌀쌀한 날씨 속에서 주거환경 개선사업지인 강북구 미아2동 791 일대를 방문했다. 이 지역은 낡고 불량한 주택들이 밀집된 곳으로 도로 개설 및 주차장 건설 등 공공기반 시설 확충이 필요한 곳이다. 시청팀
  • 대한골프협회 윤세영 회장 연임

    대한골프협회가 24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15대 회장에 윤세영 SBS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지난 2004년 제14대 회장에 취임해 4년 임기를 채운 윤 회장은 이로써 2012년까지 골프협회 수장을 맡게 됐다. 윤 회장은 “골프를 국위를 선양하는 스포츠를 넘어 유망한 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면서 “골프장에 대한 중과세 등 현안 해결에도 힘쓰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 간호과학회 회장 이광자씨

    한국간호과학회는 최근 열린 제37회 정기총회에서 이광자 이화여대 간호과학부 교수를 임기 2년의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회장은 대한간호협회 임상간호사회장, 대한간호학회 정신간호학회장을 역임했다.
  • 강원도민회 11대 회장 취임

    최종찬 전 건설교통부 장관은 23일 오후 6시30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리는 강원도민회 정기총회에서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김성진 가천의과대학 석좌교수 겸 길병원 암당뇨연구소장은 ‘올해의 자랑스러운 강원인’상을 수상한다.
  • 경북사대부고 총동창회장에

    박석휘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재경경북대사대부고 총동창회장에 선출됐다. 취임식은 24일 오후 6시30분 GS강남타워 아모리스홀에서 개최되는 총동창회 신년교례회 및 정기총회 때 열린다.
  • 이준규 세무학회 회장 취임식

    한국세무학회는 19일 오후 2시 경희대 청운관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이준규 신임 회장의 취임식을 갖는다.1988년 창립된 세무학회는 현재 ‘세무학연구’와 ‘세무와 회계저널’ 등의 학회지를 내고 있다.
  • 교육대학원장협의회장에 오성삼씨

    오성삼 건국대 교육대학원장이 16일 제주도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제44차 전국교육대학원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22대 회장으로 재선임됐다.
  • [Local] 울산항만공사, 국제항만협 가입

    울산항만공사(UPA·사장 김종운)는 14일 울산항과 세계 항만간의 친선·발전을 꾀하고 항만 운영과 관련한 정보 교환 등을 위해 국제항만협회(IAPH)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울산항만공사는 국제항만협회의 정 회원으로 가입함에 따라 홀수년마다 열리는 정기총회를 비롯한 각종 회의에 참석한다. 국제항만협회는 1955년 설립된 기구로 88개국 356개 기관이 가입돼 있다. 우리나라는 울산항만공사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부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등 정회원 7개 기관을 비롯해 모두 14개 기관이 회원사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신일고 ‘자유인상’에 김만수 박사

    신일고 총동문회(회장 염재호 고려대 교수)는 제6회 ‘믿음으로 일하는 자유인 상’ 수상자로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안과 김만수 박사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17일 오후 7시 HOTEL PJ에서 ‘2008년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와 함께 열린다.
  • ‘18대 총선과 여성’ 토론회

    한국여성유권자연맹(중앙회장 이연주)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신년 하례식과 제23차 정기총회를 겸해 ‘제18대 총선과 여성’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갖는다.
  • 경복동문대상에 이한동씨

    경복고 동창회(회장 엄병윤 세원ECS회장)는 10일 제17회 경복동문대상 수상자로 이한동 전 국무총리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15일 오후 6시30분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열린다.
  • 대교협은 ‘제2의 교육부’

    대교협은 ‘제2의 교육부’

    4일 이화여대에서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정기 총회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참석함으로써 한껏 고무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제2의 교육부’로 불릴 정도로 한껏 높아진 위상을 실감케 했다. 이 당선인은 이날 오찬장에서 새 정부의 대학입시 자율화 방침과 함께 책임도 강조했다. 대교협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손병두 서강대 총장이 건배사에서 “자율”을 외치자 참석한 총장들은 “책임”이라고 화답했다. 손 총장은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것이 너무나 맘에 들었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는다면 모든 국민이 행복한 나라가 될 것이고, 우리 역사에 추앙받는 대통령이 돼 달라.”고 말했다. 사회를 맡은 김영식 대교협 사무총장은 당선인의 참석에 대해 “대교협은 뭐라고 감사의 말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행사는 전국 201개 회원 대학 가운데 이례적으로 169개 대학 총장들이 참석하는 대성황을 이뤘고 취재진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기자들이 김신일 교육부총리보다는 손 총장에게 몰려 대교협과 교육부의 뒤바뀐 위상을 보여줬다. 김 부총리는 지난 10년간 교육이 혼란스러웠지 않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래도) 입시는 보완은 하되 뒤집지는 말아야 한다.”고 힘없는 목소리로 짧게 대답하고 돌아섰다. 현 대교협 회장인 이장무 서울대 총장에게는 “정부도 대학의 자율성에 동의한다. 규칙을 정해놓고 하다 보니 규제로 나타났다.”고 아쉬움을 표시했다. 총회와 오찬에 이어 열린 분과회의에서는 새 정부의 자율화 확대 방침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했다. 지방대 총장들은 대학 자율화 정책이 자칫 대학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심화시킬 수 있다며 우려감을 나타냈다. 윤경로 한성대 총장은 “자율화라는 것이 말은 좋지만 기업논리를 대학에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다. 메이저와 마이너 대학, 수도권과 지방 대학 간 부익부 빈익빈이 심해질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김재현 공주대 총장은 “자율을 주는 것은 좋지만 대학을 무한경쟁으로 내모는 식이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 동양대학교 최성해 총장은 “그간 대학의 무한경쟁 체제에 대한 걱정이 있었는데 이 당선인과 오찬을 통해 보완책에 대한 믿음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경주 신혜원기자 kdlrudwn@seoul.co.kr
  • 李 당선인, 대학총장들 만난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4일 이화여대에서 열리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 총장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대통령 당선인이 대학 총장들의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교육인적자원부의 대입·학사관리 업무를 넘겨받게 될 대교협에 힘을 실어주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이 당선인 비서실 관계자는 3일 “이 당선인이 대교협 신년회에 참석해 대학 총장들과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라면서 “대통령직 인수위가 최근 발표한 새로운 교육 정책과 관련해 이 당선인이 대학 총장들의 얘기를 들을 것”이라고 밝혔다. 숙명여대 총장인 이경숙 인수위원장도 이 당선인을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교협은 이날 전국 201개 4년제 대학 총장들이 참석한 정기총회에서 교육부의 대학입시, 학사운영 관련 업무를 넘겨받고 난 뒤의 방안과 대교협의 조직개편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교협 차기 회장인 손병두 서강대 총장은 3일 “대통령 직속 기구로 교육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를 설치해 정부와 대학, 산업계가 함께 고등교육의 경쟁력 강화에 나서야 한다.”면서 “이 당선인에게 위원회 구성을 직접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학 자율화를 위한 필요조건과 대학 재정확충을 위한 세제 지원방안 등 건의 사항을 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미술평론가협회 회장 서성록씨

    한국미술평론가협회는 최근 정기총회에서 서성록(50)안동대 미술학과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2009년 말까지 2년이다. 서 신임회장은 홍익대 서양화과 출신으로 한국 현대미술과 기독교 미술 등을 연구해온 미술이론가 겸 평론가다.
  • 李 당선자 “기쁨은 잠시 두려운 마음”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31일 “막상 정권을 교체하고 보니 두려운 마음도 있다. 기쁨은 잠시뿐 두려운 마음이 있는 게 솔직한 제 고백”이라고 말했다.1960년대 한·일 국교정상화 반대에 앞장섰던 인사들이 결성한 6·3동지회의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에 참석해서다. 1992∼94년 이 단체의 회장을 역임한 이 당선자는 이날 모임에서 “향후 5년은 순탄한 길이 아닐 것이라고 짐작된다.”면서 “10년간 흐트러진 모든 것들의 제자리를 잡는 일에 더 큰 저항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국민을 낮은 자세로 섬김으로써 국민이 주는 권위를, 잃어버린 권위를 되찾겠다.”고 다짐했다. 그동안 이 당선자를 측면 지원해온 모임답게 이날 행사에는 900여명이 모여 호황을 이뤘다. 이 당선자는 앞서 오전에는 강원 철원의 6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헬기를 타고 도착한 이 당선자는 북한 지역이 보이는 평화전망대에서 부대현황과 북한군 동태 등의 설명을 들었다. 방명록에는 “강한 안보의식이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지킬 수 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6사단 수색대 식당에서 직접 배식판에 음식을 받아 장병들과 식사를 했다. 그는 장병들에게 “젊은이들이 나라 사랑하고 국방의 의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격려했다. 배식판의 음식을 남김없이 비운 이 당선자는 식사를 마치며 “모든 분이 근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갈 때, 자기 역할을 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일자리 가질 사람, 공부 계속할 사람 모두 돌아가도 걱정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려고 한다.”고 밝혔다.한상우기자 cacao@seoul.co.kr
  • 26일 관훈클럽 정기총회

    관훈클럽(총무 이재호)은 26일 오후 6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2007년도 정기총회’를 갖는다.
  • 어문교열기자협회장 손진호씨

    한국어문교열기자협회는 13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언론회관에서 2007년 정기총회를 열고 손진호 동아일보 어문연구팀 차장을 제3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홍완식 문화일보 교열팀장, 엄민용 스포츠칸 종합뉴스부 차장, 강영은 MBC 아나운서부장, 심영미 경인일보 교열부장이, 감사에는 이병갑 국민일보 교열부장, 김종현 매일경제 교열부 차장이 선임됐다.
  • 박현수 조사기자협회장 재선

    박현수 문화일보 조사팀장 겸 인터넷뉴스팀장은 12일 열린 한국조사기자협회 회장 선거에서 제13대 회장으로 재선출됐다.28일 오후 7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취임식을 갖는다.
  • [사설] 종교계 재정투명운동 더 확산돼야

    서울 강남의 봉은사가 오늘 열리는 신도회 정기총회에서 올 한해의 수입지출현황을 공개할 것이라고 한다. 봉은사 주지인 명진스님은 그제 “종단에서 벌어지는 모든 분규의 근원은 스님들이 돈과 권력을 너무 많이 소유하고 있는 데서 비롯된 것”이라면서 “부처님의 무소유 정신으로 되돌아가겠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8월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한국 천주교사상 처음으로 재무제표를 일반 신자들에게 공개하면서 투명한 재정공개에 대한 종교계의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봉은사의 사례는 재정투명운동이 종교계에서 점차 호응을 얻고 있다는 증거다. 하지만 우리는 종교계의 재정투명운동이 앞으로 더욱 확산돼야 한다고 본다. 우리 종교 단체는 종파를 불문하고 회계가 불투명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헌금이나 기부금이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어디에 어떻게 쓰였는지 알 수 없다. 그런데도 종교인과 종교단체는 특별한 대우를 받으며 세금도 내지 않았다. 종교단체에 비과세 혜택을 주는 것은 헌금이나 수익금이 사회발전과 봉사하는 데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하지만 대부분 교세를 늘리기 위한 선교비나 건축비, 인건비에 쓰이는 실정이다. 종교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은 교인들이 있기 때문이다. 재산은 교인 공동의 것이므로 낱낱이 공개하는 것은 당연하다. 종교계 불신의 근원이 돼 온 폐쇄적인 회계운용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 투명한 회계 관리를 통해 신뢰를 회복했을 때 선교나 포교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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