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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기총, 길자연 목사 대표회장 인준

    금권선거 논란으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직무가 정지된 길자연 목사가 7일 열린 한기총 특별총회에서 대표회장 인준을 받았다. 한기총은 이날 오후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특별총회를 열고 길 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인준했다. 길 목사의 임기는 내년 1월 정기총회까지다. 대표회장 인준과 함께 정관, 운영세칙, 선거관리규정 개정안도 의결됐다. 대표회장 후보 자격을 교단 총회장이나 단체 대표를 역임하고 교단 총회의 추천을 받은 사람으로 제한했으며, 교단들이 돌아가면서 대표회장 후보를 내는 ‘대표회장 순번제’를 채택했다. 1년 연임으로 돼 있는 대표회장 임기도 1년 단임으로 바꿨다. 한편 ‘한기총 해체를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 등 한기총 해체 운동을 벌이는 개신교단체들은 특별총회 결과에 상관없이 한기총 해체 운동을 계속 벌여 나갈 계획이다. 김성호 편집위원 kimus@seoul.co.kr
  • 7일 한기총 총회… 분란 종지부 찍을까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사태가 마무리될까.’ 7일 열리는 한기총 특별총회에 개신교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별총회가 원만히 진행될 경우 그동안 분란에 휩싸였던 한기총이 정상화될 것이란 기대 때문이다. 그러나 교계에는 특별총회가 한기총 개혁과는 상관없는 이벤트라는 주장이 적지않아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날 특별총회에서 다룰 안건은 크게 두 가지로 압축된다. 금권선거로 얼룩진 대표회장 선거를 비롯한 한기총 체제의 개혁안과, 금권선거 시비 끝에 법원으로부터 대표회장 직무정지를 당한 길자연 목사의 인준이다. 이 가운데 개혁안은 길 목사의 직무정지 후 대표회장을 직무대행하는 김용호 변호사가 교계의 의견을 수렴한 안과 분란 당사자인 길 목사와 이광선 목사의 합의안 등 두 가지가 마련됐다. 총회에서는 두 안이 동시에 상정돼 각 교단에서 파송된 총회 대의원들이 둘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두 안은 모두 선거관리 규정과 대표회장·임원회 구성 및 자격, 명예회장 위촉과 같은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함께 상정될 길 목사에 대한 인준 여부는 가장 큰 관심사안. 길 목사 인준안이 총회에서 통과할 경우 지난 1월 20일 제22회 정기총회 이후 겉돌고 있는 한기총의 수장으로 길 목사를 추인하는 셈이어서 크든 작든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김성호 편집위원 kimus@seoul.co.kr
  • 디지털뉴스協 회장에 양상우씨

    한국디지털뉴스협회는 1일 제주도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에 양상우 한겨레신문 사장을, 이사에 이동화 서울신문 사장을 뽑는 등 임원진을 구성했다. ▲부회장 박경엽(전남일보 사장) 이창영(매일신문 사장) ▲이사 김종렬(부산일보 사장) 서창훈(전북일보 회장) 구주모(경남도민일보 사장) 김병수(세계닷컴 사장) ▲감사 정남진(충청투데이 회장) 김상규(스포츠서울닷컴 사장) ▲집행위원장 임영섭(전남일보 경영기획국장)
  • ‘예술원상’ 김규동·한백유·최은희씨

    대한민국예술원(회장 권순형)은 제56회 대한민국예술원상 수상자로 문학 부문에 시인 김규동(86), 미술 부문에 서양화가 한백유(예명 한묵·97), 연극·영화·무용 부문에 영화배우 최은희(81)씨를 각각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은 1955년 제정됐으며 국내 예술발전에 공적이 있는 예술인들에게 주어진다. 시상식은 9월 5일 예술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예술원은 1일 제58차 정기총회를 갖고 문학평론가 김주연·김화영, 시인 오세영, 작곡가 백병동·이영자, 피아니스트 장혜원, 극작가 윤대성씨 등 7명을 신규 회원으로 선출한다. 이에 따라 예술원 회원은 92명으로 늘어난다.
  • 김원길 여자농구연맹 총재 4선 확정

    김원길(68)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총재가 연임에 성공했다. WKBL은 27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 총재를 3년 임기의 5대 총재에 선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999년 12월 WKBL 2대 총재에 취임한 김 총재는 2003·2007년에 이어 3년 임기를 보장받아 2014년까지 연맹을 이끌게 됐다. 경기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김 총재는 14~16대 의원을 지냈으며 2001년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했다. 김 총재는 “15년간 연맹을 이끌게 됐다.”면서 “재미있는 경기가 이뤄져야 팬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WKBL은 총회에서 다음 시즌부터 혼혈 선수를 팀당 한 경기에 한 명만 출전 엔트리에 올릴 수 있도록 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한국인지과학회장 이성환씨

    한국인지과학회는 최근 연세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성환 고려대 뇌공학과 교수를 2013년도 학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교수는 현재 WCU 뇌공학융합연구사업단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이자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석학회원(Fellow)이다.
  • [메디컬 팁]

    화이자제약 ‘리리카’ 이달부터 건보적용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이동수)은 암환자의 신경병증 통증치료제로 쓰이는 ‘리리카’(성분명 프레가발린)가 이달부터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는다고 최근 밝혔다. 주로 암환자에게 생기는 신경병증 통증은 신경 손상이나 신경의 비정상적 기능으로 생기는 병적인 만성 통증이다. 회사 측은 “리리카는 암환자의 전격성 신경병증 통증에 1차 치료제로 사용될 뿐 아니라 지속성 통증이 나타날 때는 2차 투여제로도 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말했다. 산부인과의사회 ‘피임 바로알기 공모전’ 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박노준)는 바른 피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와이즈우먼 캠페인’의 일환으로 ‘피임 바로 알기 홍보활동 공모전’을 개최한다. 참가 대상은 국내외 대학(원)에 재학 중인 개인 및 5인 이하 팀이며, 다음 달 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제안서를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1000만원 이하의 상금과 함께 캠페인의 후원사인 바이엘코리아와 홍보대행사인 에델만코리아의 인턴 최종면접 특전도 주어진다. 공모전 관련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wwa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제약 ‘플리바스정’ 올해말부터 시판 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일본 아사히카세이파마사로부터 도입한 전립선비대증치료제 ‘플리바스정 25·50·75㎎’(주성분 나프토피딜)에 대해 식약청으로부터 제조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플리바스정은 정부와의 약가협상을 거쳐 올해 말부터 시판될 예정이다. 대학병원협회장에 김성덕 중앙대의료원장 중앙대의료원 김성덕 의료원장이 최근 제주 테디밸리리조트에서 열린 ‘대한대학병원협회 제 10차 워크숍 및 정기총회‘에서 제2대 회장에 취임했다. 김 의료원장은 현재 대한의학회장 및 한국의학학술지원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한편 총회에서는 총무이사에 임영진 경희대병원장, 감사에 김창덕 고대 안암병원장, 최중언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장을 각각 선출했다. 대웅제약 ‘마트리펜’ 9월부터 시판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스위스 나이코메드사에서 도입한 패치형 마약성진통제 ‘마트리펜’(성분명 펜타닐)에 대해 식약청으로부터 시판 승인을 획득, 9월부터 공급을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 마트리펜은 기존 제품에 비해 펜타닐 함량을 35% 줄이고도 동일한 효과를 보일 뿐 아니라 부작용인 구토증을 줄이는 등 안전성과 편리성을 개선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패치형 마약성진통제의 국내시장은 연간 200억원 규모이며, 사용자의 80%는 암성 만성통증 환자다. 한국존슨앤존슨 ‘타이레놀 통증케어 캠페인’ 한국존슨앤존슨은 진통제 ‘타이레놀’의 바른 복용을 위해 ‘타이레놀, 올바른 통증케어 캠페인’을 진행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타이레놀의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은 두통·해열과 통증을 효과적으로 완화하며, 위장장애 위험이 적어 공복에도 복용할 수 있지만 감기약 등 의약품을 복합적으로 사용할 때는 의·약사의 복약 지시를 받아야 한다.
  • 길자연·이광선 목사 화해의 손 잡았는데…

    길자연·이광선 목사 화해의 손 잡았는데…

    ‘한기총 사태 종식인가, 더 깊은 수렁의 시작인가’ 금권 선거 논란으로 파행을 겪고 있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겉으로 보기엔 일단 수습 국면에 접어든 모양새다.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대행인 김용호 변호사가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허가 결정을 받아 다음 달 7일 특별총회를 열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총회에서는 직무 정지된 길자연 대표회장의 인준 문제와 이광선 목사 측이 요구해 온 개혁 법안이 동시에 상정돼 처리될 예정이다. 개신교계에서는 한기총 분란 사태 4개월 만에 도출된 한기총 총회를 놓고 의견이 엇갈린다. 금권 선거 후 교계 안팎에서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는 한기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차단할 사태 수습의 단초라는 긍정적인 평가와 곪아 터진 한기총을 근본적으로 개혁하기엔 먼 ‘야합의 이벤트’라는 시각이 혼재하는 것이다. ●환영 측 “총회 개혁안, 한기총 개혁 방안 제대로 담았다” 우선 총회를 환영하는 측은 평행선을 달리며 첨예하게 대립해 온 당사자 길자연 목사와 이광선 목사가 사태 해결을 위해 화해한 데다 총회에서 결정될 개혁안이 한기총 개혁 방안을 제대로 담았다는 이유를 들고 있다. 여기에 김용호 변호사가 지난 3일 총회 개최 사실을 각 교단장·단체장에게 통보하면서 공개한 한기총 개혁안도 총회를 반기는 측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개혁안은 대표회장 임기를 현행 1년 연임에서 1년 단임제로 바꾸고, 실행위원회에서 선출해 정기총회에서 인준하는 대표회장 선출 방식을 정기총회에서 바로 선출, 인준하도록 제시하고 있다. 이번 한기총 사태의 직접적 원인이 된 대표회장 선출 방식과 임기를 제한해 분란의 원인을 제거한다는 게 골자다. ●반대 측 “야합 이벤트… 개혁안도 입장 조정 정도” 그러나 반대 측의 입장도 만만치 않다. 총회에 앞서 전격적으로 화해의 모습을 보여준 두 당사자의 진정성이 의심스럽고, 김용호 직무대행이 발표한 개혁안의 내용도 결국 분란을 일으킨 당사자의 입장 조정 틀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는 게 반대의 이유다. 이 같은 부정적 시각엔 길자연 목사와 관련된 한기총 본안 소송 2차 공판이 8일 예정돼 있다는 점도 한몫하고 있다. 실제로 이광선 목사 지지 측인 ‘한기총 개혁 범대위’는 두 당사자의 합의를 곱지 않게 보고 있다. 대표회장을 지낸 이광선 목사나 직무 정지된 길자연 목사 모두 한기총 사태 수습을 논의할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기독인네트워크도 두 사람의 동반 퇴진과 한기총 해체만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며 ‘목회자 1000인 선언’을 이어갈 태세다. 결국 길자연 목사의 당선 유·무효를 가릴 본안 소송과 한기총 총회 결과에 상관없이 한기총 개혁을 위한 개신교계의 진통은 계속될 것 같다. 글 사진 김성호 편집위원 kimus@seoul.co.kr
  • [하프타임]

    4선 블라터 회장 “투명한 FIFA로” 4선 성공 블라터 회장 “투명한 FIFA 만들겠다”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4선에 성공한 제프 블라터(75·스위스) 회장은 한층 투명한 FIFA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블라터 회장은 2일 스위스 취리히의 할렌스타디온에서 열린 FIFA 정기총회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91.6%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했다. 블라터는 최근 월드컵 개최지 선정과 회장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뇌물 의혹에 대해 “부정행위에는 관용 없이 대응하겠다.”며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 등이 참여하는 새 자문위원회가 의혹들을 조사해 FIFA의 신뢰 회복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추신수 7경기 연속 안타 추신수(29·클리블랜드)가 7경기 연속 안타를 작성했다. 추신수는 2일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토론토와의 원정경기에서 6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9회 1사에서 우익수 키를 넘기는 안타를 때렸다. 타율은 .246으로 약간 떨어졌다. 클리블랜드가 13-9로 대승했다.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최현(23·미국명 행크 콩거)은 2경기 연속 안타를 뽑아내면서 타격 감각을 끌어올렸다. 최현은 캔자스시티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전에서 4타수 1안타를 때려 타율을 .234로 조금 끌어올렸다. 에인절스는 0-2로 졌다. 나달 프랑스오픈 테니스 4강 진출 라파엘 나달(세계 1위·스페인)이 2일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8강에서 로빈 소더링(5위·스웨덴)을 3-0(6-4 6-1 7-6<3>)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5번 롤랑가로 챔피언에 오른 나달은 비에른 보리(스웨덴)의 통산 6회 우승 기록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영국의 희망’ 앤디 머레이(4위)도 후안 이그나시오 첼라(34위·아르헨티나)를 3-0(7-6<2> 7-5 6-2)으로 물리치고 4강행 티켓을 쥐었다. 머레이가 롤랑가로에서 4강에 오른 건 처음이다.
  • 김성덕 대학병원협회장 취임

    김성덕 중앙대의료원장이 최근 열린 대한대학병원협회 제10차 워크숍 및 정기총회에서 제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영진 경희대병원장은 총무이사로, 김창덕 고려대 안암병원장과 최중언 차의학과대 분당차병원장은 감사로 각각 선출됐다. 신임 사무국장은 원영문 중앙대병원 관리부장이 맡게 됐다.
  • 석유협회장 박종웅 전 의원

    대한석유협회는 25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제31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19대 회장으로 박종웅(58) 전 한나라당 의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오강현 전임 회장은 협회 고문으로 위촉됐다.
  • 박갑철 체육언론인회장 연임

    한국체육언론인회는 24일 서울 무교동 체육회관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2년 임기의 제4대 회장에 박갑철(69)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선임했다. 조선일보 체육부장 출신인 박 회장은 현재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과 아시아체육기자연맹 회장도 맡고 있다.
  • 정유4사 CEO 25일 회동…기름값 인하 연장 논의?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4사 최고경영자(CEO)들이 1년여 만에 회동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박봉균 SK에너지 사장과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아메드 에이 수베이 에쓰오일 사장,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사장은 25일 열릴 예정인 대한석유협회 정기총회에 회원사 대표 자격으로 참석해 차기 협회장으로 박종웅 전 한나라당 의원을 선출할 예정이다. 정유 4사 CEO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지난해 2월 열렸던 석유협회 정기총회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이날 모임에서는 7월 초로 예정된 기름값 한시 인하(ℓ당 100원) 조치 연장 문제가 논의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대학교무행정협의회장 유백열씨

    전국대학교 교무행정관리자협의회는 최근 롯데호텔 제주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유백열 한양대 교무팀장을 임기 2년의 제1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 LGD 500억대 ‘관세폭탄’ 유기적 민관협력이 막았다

    LG디스플레이가 외교통상부와 관세청, 재외공관 등과 협력해 500억원이 넘는 ‘관세 폭탄’을 막아냈다. LG디스플레이는 16일 “유럽연합(EU)이 그동안 무관세로 진행돼 온 액정표시장치(LCD) 반제품(셀)에 5% 관세를 부과하려 했지만 외교부와 관세청, EU 각국 대사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관세품목 변경 건을 철회시켰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유럽 현지 생산 거점 확보를 위해 2007년 폴란드 브로츠와프에 모듈 공장을 준공해 국내에서 만든 LCD 반제품을 이곳에서 조립해 판매하고 있다. EU 지역에서 LCD 셀은 무관세 품목인 ‘액정디스플레이’로 분류돼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지난해 5월 폴란드 관세당국이 한국이 수출하는 LCD 셀을 ‘TV 기타 부분품’으로 분류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LG디스플레이가 2009년 5월부터 LCD 셀에 구동칩 등 일부 부품을 추가해 수출했다는 이유에서다. 만약 EU가 폴란드 관세당국의 의견을 받아들일 경우, LG디스플레이는 2009년 5월부터 한·EU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되는 오는 7월 이전까지 약 2년 2개월간 폴란드에 수출한 LCD 반제품에 대해 5%의 관세를 내야 한다. 금액으로는 5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LG디스플레이는 ‘관세 폭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교부 등에 협조를 요청했다. 우선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이 직접 나서 폴란드 재무부 장관과 EU 조세·관세담당 집행위원에게 서한을 보냈다. EU 각국 대사관의 해당 지역 담당자들을 일일이 설득했다. 당초 EU 관세 당국은 폴란드의 주장이 더 타당하다는 태도를 보였지만 외교부와 관세청 등은 굴하지 않고 EU 관세위원회 회원국을 설득, 결국 지난달 열린 관세위 정기총회에서 무관세 유지 결정을 얻어냈다. 덕분에 LG디스플레이는 이미 납부한 보증금 형태의 관세 220억원도 환급받을 수 있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건은 민간 기업과 외교부, 관세청, EU 각국 대사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성공시킨 대표적인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19대 광복회장에 박유철씨

    광복회 제19대 회장에 박유철(73) 전 국가보훈처장이 선출됐다. 광복회는 11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기 4년의 박 회장은 다음 달 1일 정식 취임한다.
  • 한국시학회 회장에 이숭원씨

    서울여대는 최근 열린 한국시학회 정기총회에서 이숭원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임기 2년의 제8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8일 밝혔다.
  • 고대 교우회장 선출 또 무산

    지난해 12월부터 공석이었던 고려대 교우회장 선출이 28일 3시간여에 걸친 진통 끝에 또 무산됐다. 고려대 교우회는 서울 안암동 교우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 최종후보인 구천서(61·경제학과 70학번) 한반도미래재단 이사장의 인준 여부를 표결에 부쳤지만 투표 참여 대의원 462명 가운데 206명이 찬성하고 252명이 반대, 인준안이 부결됐다. 오후 6시 30분 시작한 총회는 오후 10시에 개표발표를 할 만큼 장시간 격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총회장 안에서는 고성이 오갔고, 이원교(67·화공 64학번) 전 부회장이 단상에 올라 원만한 총회 진행을 요구하다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되기도 했다. 교우회는 회칙에 따라 앞으로 3개월 안에 신임 총장 재선출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소라기자 sora@seoul.co.kr
  • 2011 이화언론인상 선정

    이화언론인클럽(회장 김혜림)은 제11회 올해의 이화언론인상 수상자로 신문·통신 부문에 양선희 중앙일보 온라인 편집국장, 방송 부문에 이향진 MBC 시사영상부 부장, 잡지 부문에 구현지 빅이슈코리아 편집장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 7시 이화여대 입학관홀에서 열리는 2011년 이화언론인클럽 정기총회에서 마련된다.
  • 정동현 등 스키선수 3명에 장학금

    대한스키 원로회의 설악스키 장학재단(이사장 이근호)은 25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열리는 대한스키 원로회 정기총회에서 제7회 동계 아시안게임 스키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정동현(23·한국체대 4년)·김선주(26·경기도 체육회)·이채원(30·하이원 스포츠단) 선수에게 각각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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