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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PR협회 정기총회

    한국PR협회는 28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협회 임원진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정상국 회장은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 맞춤양복協 이사장 정근호씨

    한국맞춤양복협동조합은 최근 열린 제29차 정기총회에서 정근호(59) 라이프 어패럴 회장을 제14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 원아시아클럽 회장에 이기수씨

    원아시아클럽서울(이사장 김규택)은 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기수(67·전 고려대 총장) 대법원 양형위원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이철휘 서울신문 사장, 노철래 새누리당 의원, 김기재 전 행정자치부 장관, 박상희 중소기업진흥회장, 김용복 서울영동농장 설립자는 고문으로 선임됐다.
  • “국민이 변호사에 준 사명은 인권 옹호·사회 정의 실현”

    “국민이 변호사에 준 사명은 인권 옹호·사회 정의 실현”

    사상 첫 직선제로 선출된 위철환(55·사법연수원 18기)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이 25일 취임했다. 위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4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치중(58·법무법인 바른), 오세창(58·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 등 부협회장 10명과 분야별 이사 등 집행부도 공식 출범했다. 위 회장은 “임기 2년간 ‘보통 변호사’들의 성공시대를 열기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이 변호사에게 부여한 사명은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이라면서 “여건이 어렵더라도 원칙을 지켜 정도를 가는 변호사가 되어 달라”고 회원들에게 말했다. 위 회장은 권력기관에 대한 쓴소리를 높이고 변호사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에 힘쓰기로 했다. 청년·여성 변호사 지원과 사내변호사 권익 향상 등도 주요 사업목표로 정했다. 위 회장은 지난달 21일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지방변호사회 출신으로는 처음 당선됐다. 전남 장흥 출신으로 서울 중동고 야간부와 서울교대에 이어 성균관대 법대 야간부를 졸업한 위 회장은 변협 부협회장, 경기중앙지방변회 회장, 언론중재위원회 감사 등을 역임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한국건설경영협회장 허명수씨

    한국건설경영협회는 2013년 정기총회에서 새 회장으로 허명수(59) GS건설 사장이 선출됐다고 22일 밝혔다. 허 신임 회장은 2016년 2월까지 3년 동안 대형건설사의 모임을 이끌게 된다. 허 회장은 고려대 를 졸업한 뒤 1981년 LG전자에 입사한 이후 LGEIS 법인장 등을 역임했다.
  • ‘허창수호 2기’ 재계 맏형役 잘 할까

    ‘허창수호 2기’ 재계 맏형役 잘 할까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허창수 2기’의 문을 열었다. 전경련이 그동안 제기된 비판과 불만을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경련은 21일 서울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34대 회장에 허창수 GS그룹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선임했다. 또 상근부회장에 이승철 전무를, 부회장에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과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을 각각 선임했다. 이에 앞서 허 회장 1기의 전경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확대에 대한 열망을 무시한 채 대기업들을 옹호하는 데에만 급급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또 회원사들 사이에선 전경련이 제때, 제대로 대응을 못하는 바람에 사회적으로 반기업 정서만 악화시켰다는 불만이 팽배했다. 이 때문에 말만 ‘재계의 맏형’이지 차기 회장감 찾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전경련의 위상은 말이 아니다. 대안 부재로 연임한 허 회장이 이번에는 ‘무색무취’ 행보에서 벗어나 정부·정치권 및 사회 각계와 가교 역할을 제대로 해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허 회장은 이를 의식한 듯 취임사에서 소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경제의 지속 성장과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본연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국민이 경제계의 현실을 잘 이해하고 신뢰를 보낼 수 있도록 진심어린 소통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회공헌활동도 강조하고 나섰다. 허 회장은 “지난 50년간 우리는 잘살아 보자는 신념으로 앞만 보고 달려왔다”며 “이제는 우리 기업이 사회적 배려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할 때”라고 덧붙였다. 이날 전경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내용의 ‘기업경영헌장’을 내놨다. 기업경영헌장 서문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국민 모두가 성장의 과실을 함께 누리는 것이 개인의 행복과 나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초석이며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기업경영헌장을 발표하고 실행에 옮긴다”고 다짐했다. 지난 1996년 기업윤리헌장 이후 17년 만에 나온 헌장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전경련으로 거듭나겠다”는 체질개선의 의지를 밝힌 것이기도 하다. 기업경영헌장은 경제성장을 통한 국민행복 증진, 윤리경영 실천, 건강한 기업생태계 구현 등 7대 원칙과 준법 경영, 경영진의 솔선수범 등 21개 세부지침으로 이뤄졌다. 하지만 이 헌장도 추상적이고 선언적인 구호들만 가득해 대기업 성토 분위기 속에 급조된 인상이 역력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총회 이틀 전 초안도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청회를 진행해 이런 의혹을 짙게 만들었다. 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도덕 교과서 같은 소리만 나열했을 뿐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것이 없어 실망스럽다”고 꼬집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석유화학協 회장에 방한홍씨

    한국석유화학협회는 21일 정기총회를 열어 제17대 회장으로 방한홍(60) 한화케미칼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방 신임 회장은 1981년 한양화학(현 한화케미칼)에 입사해 폴리에틸렌 사업부장, 유화사업총괄 전무 등을 거쳐 2011년 대표이사 부사장에 올랐다.
  • 서거석 총장 대교협 회장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차기 회장에 서거석(59) 전북대 총장이 선출됐다. 대교협은 18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19대 회장을 선출했다. 임기는 오는 4월 8일부터 1년이다. 2006년 전북대 총장에 취임한 서 회장은 2010년 연임했고 현재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교육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차기 부회장에는 신항균 서울교대 총장(국립대)과 부구욱 영산대 총장(사립대)이 선출됐다.
  • ‘카드’ 없는 전경련, 허창수 회장 재추대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오는 21일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정기총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논의 내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되는 현 허창수 회장의 연임 및 정병철 상임 부회장 등 상근 임원진의 교체 여부가 결정된다. 새 정부에 대한 어젠다도 함께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재계 4대 그룹 고위 관계자들이 모임을 갖고 허 회장의 유임 여부와 상근 임원들의 교체에 대한 논의했다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현재 전경련의 최대 관심사는 2년간의 임기를 마치는 허 회장의 연임 여부다. 전경련 회장단은 대안 부재를 이유로 허창수 현 회장을 재추대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는 그동안 GS칼텍스 세무조사와 GS건설 담합 행위 적발 등 계열사 비리가 불거진 데다 허 회장의 ‘무색무취’ 스타일이 전경련의 위상 약화에 영향을 줬다는 비판도 있어 그의 연임을 탐탁지 않게 생각했지만 대안부재로 불가피한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국세청이 GS그룹의 대표 계열사인 GS칼텍스에 대해 특별 세무조사에 나섰다. GS칼텍스 대주주의 친족이 보유한 국외 자회사와의 내부거래에 대한 조사 소식도 전해진다. 여기에 ‘4대강 사업 입찰 담합사건’에 연루된 GS건설에 대한 조사도 진행 중이다. 전경련 회장이 오너로 있는 회사가 담합을 주도해 온 사실이 드러날 경우 입장이 난처해진다. 정병철 상근 부회장과 이승철 전무 등 이른바 ‘양철’이 계속 남느냐도 관심거리다. 그간 이들은 전경련의 ‘입’으로 통했지만, 경제민주화 등의 조류에 편승한 ‘기업 때리기’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받아 왔다. 여기에 전경련 불통 이미지가 가해져 ‘새 시대의 소통’과 거리가 있다는 평가도 있다. 이와 관련, 정병철 부회장은 최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재계에서는 허 회장이 유임할 경우 정 부회장 교체를 주저할 것이라는 시각도 존재한다. 정 부회장이 분가 전 LG그룹 출신인 데다 허 회장의 업무 의존도가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박근혜 정부의 ‘경제민주화’ 이슈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교체가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재계 5위 이내의 회원사인 H사의 J 사장 등 하마평도 나돌고 있다. J 사장의 경우 힘 있는 부회장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지만, 모(母)기업이 그를 놔줄 리 없어 재계의 기대를 반영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또 다른 H그룹 계열사 사장을 맡고 있는 J 사장도 하마평에 오른다. 재계 안팎의 신망이 두텁기 때문이다. 이 밖에 또 다른 J 전 L그룹 부사장, S그룹 K 부사장 등도 이름이 오르내린다. 전경련이 새로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에 어떤 ‘카드’를 내놓고 관계 설정에 나서려 할지도 주목된다. 재계에서는 전경련이 10대 그룹을 중심으로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 계획을 제시하며 박 당선인과 우호적 관계를 모색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아직 삼성 등 주요 그룹들이 올해 투자 규모를 밝히지 않은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대통합’을 명분 삼아 청년 일자리 창출과 동반성장 등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무색무취’ 허창수 전경련회장 유임되나

    ‘무색무취’ 허창수 전경련회장 유임되나

    이달 말로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직 임기를 마치는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사실상 연임 의사를 내비치면서 그의 연임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6일 재계에 따르면 전경련은 7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2013년도 정기이사회를 열어 허창수 현 회장의 연임 여부를 결정한다. 허 회장은 2011년 2월 전임 조석래 효성 회장이 건강 문제로 전경련 회장직을 그만두자 33대 회장에 올라 2년간 전경련을 이끌어 왔다. 500여개의 회원사로 이뤄진 전경련은 130여개의 주요 회원사가 현안을 이사회에서 논의한 뒤 정기총회에서 전체 회원사가 모여 최종 결정하는 구조로 이뤄져 있다. 재계에서는 사실상 허 회장의 연임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그는 지난 5일 경기 고양시의 무연고 지적장애인 보호시설인 ‘천사의 집’을 방문한 뒤 기자들에게 “(회장 연임 여부는) 회원사들에 물어 봐라. 그 뜻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연임에 대한 결심을 굳혔다는 것으로 읽힌다. 전경련은 2011년 허 회장이 수장이 되면서 12년 만에 10대 그룹 내 오너가 회장직을 맡았다는 명분도 있는 데다 “내가 해 보겠다”고 나서는 총수는 없는 상태여서 허 회장 연임으로 가닥을 잡은 것이다. 허 회장에 앞서 32대 회장까지 총 13명의 전경련 회장 가운데 연임하지 않은 회장은 고 이병철 삼성 창업주와 구자경 LG 명예회장, 손길승 SK텔레콤 명예회장 등 3명에 불과하다. 당초 전경련 회장직을 맡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던 허 회장도 2년여 동안 재계 수장으로서 누리는 예우와 의전에 만족스러워했다는 분석도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허 회장의 연임에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우선 임기 동안 대외적인 의사소통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불통 전경련’이라는 비판이 있었다. 기업 정책과 관련된 이슈가 있을 때마다 때론 악역을 자처해 적극적으로 재계의 입장을 대변해야 하는데도 이른바 ‘무색무취’의 소극적 대처로 전경련의 위상이 위축됐다는 지적도 있다. 이 때문에 재계 일각에서는 “좀 더 힘 있는 총수가 나오지 않는 한 이제 전경련이 할 일은 거의 없어진 것 같다”고 토로하기도 한다. 또한 허 회장이 취임한 뒤 전경련 사무국이 정치권을 상대로 불법 로비를 시도했던 일이 알려져 사회 문제로 비화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전경련 해체론’이 공론화되면서 ‘경제 민주화’의 불씨가 댕겨졌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출판인회의 회장에 박은주 대표

    한국출판인회의 차기 회장에 박은주(56) 김영사 대표가 내정됐다. 박 대표는 오는 14일 열리는 한국출판인회의 정기총회에서 제8대 회장으로 단독 추대될 예정이다. 추대안이 통과되면 출판계 양대 단체 가운데 하나인 출판인회의를 2년 동안 이끌게 된다.
  • 서울연극협회 박장렬 회장 연임·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에 설도윤씨

    서울연극협회 박장렬 회장 연임·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에 설도윤씨

    서울연극협회와 한국뮤지컬협회가 21일 나란히 정기총회를 열고 새 수장을 선출했다. 서울연극협회는 제4대 회장으로 박장렬(왼쪽·48) 현 회장을 선출했다. 연극연출가이자 연극동인 ‘혜화동 1번지’ 3기 출신인 박 회장은 연극집단 반 대표, 100연극공동체 위원장, 한국연극연출가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한국뮤지컬협회의 신임 이사장엔 설도윤(오른쪽·54) 설앤컴퍼니 대표가 뽑혔다. 최여경 기자 kid@seoul.co.kr
  • 중앙대 경영경제대 정기총회

    중앙대학교 경영경제대학 동창회(회장 이창수)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식이 14일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응서 남해종합개발 회장, 김윤섭 유한양행 대표이사, 박시호 행복연구소장, 이해선 CJ오쇼핑 대표이사, 양승득 한경매거진 대표이사 등이 ‘자랑스러운 중경인상’을 수상했으며, 재학생 12명에게 ‘중경리더스 장학금’이 전달됐다. 재단 이사장인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안국신 총장, 동문인 이재오 이노근 김학용 의원(이상 새누리당), 김영배 경총 상임부회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 경복동문대상에 정몽구회장

    경복고 동창회(회장 박관회 대선제분 회장)는 6일 ‘제22회 경복 동문대상’ 수상자로 정몽구(74)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소공로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동창회 정기총회와 함께 열린다.
  • 형사소송법학회장에 김진환씨

    김진환(64) 법무법인 충정 대표변호사가 최근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에서 열린 한국형사소송법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김 회장은 서울중앙지검장, 한국형사판례연구회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1년이다.
  • 관훈클럽 신임 총무에 오태규씨

    관훈클럽은 20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오태규(52)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을 제60대 총무로 선출했다. 감사는 정형일 MBC 보도국 부장과 이기수 경향신문 주말기획팀장이 맡는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1년이다.
  • 도시사학회장에 고석규씨

    도시사학회는 최근 건국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고석규(56) 목포대 총장을 제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고 회장은 한국도시사 연구자로 여러 도시의 역사와 문화 관련 논문과 책을 집필했다. 임기는 2년이다.
  • 배인명 지방재정학회장 14일 취임

    배인명 서울여대 행정학과 교수는 오는 14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종로구 명륜동 대학로캠퍼스에서 열리는 한국지방재정학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에 취임한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1년이다.
  • 시뮬레이션학회장 김윤배교수

    김윤배 성균관대 시스템경영공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한국시뮬레이션학회 정기총회에서 11대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13년 1월부터 2년이다.
  • 10구단 승인 안 나면 골든글러브 시상식 취소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6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12 정기총회를 열고 10구단 창단이 승인되기 전까지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불참하는 것을 비롯, 비활동기간 단체 훈련에도 참가하지 않기로 결의했다. 박재홍 선수협 회장은 “9개 구단 선수들이 모여 자유롭게 의견을 조율한 결과 모두가 이 안에 찬성했다.”고 밝힌 뒤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 개최 날짜와 상관없이 승인이 떨어질 때까지 보이콧 활동을 계속할 것이다. 선수들은 더 이상 두고 보지 않겠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박 회장은 “올스타전 불참을 철회했을 때 KBO가 12월까지 창단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선수협과 약속했다. 하지만 아직도 이사회가 열리지 않고 있고 승인을 위한 로드맵도 없다. 롯데가 내년 시즌 일정 때문에 피해를 본 것처럼 9구단 체제로 인한 파행이 계속될 텐데 10구단 창단 승인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비활동기간 이후에도 변화가 없을 때는 우리 나름의 로드맵을 준비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차후에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로드맵에는 전지훈련 불참이나 시범경기 거부, 최악의 경우 내년 시즌 보이콧 등의 강경책이 포함됐을 것으로 보인다. 양해영 KBO 사무총장은 “시상식 전까지 어떻게 해서든 이사회를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 총장은 “이사회 개최보다 모였을 때 10구단 창단에 대한 가부간 결정을 내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 시일이 촉박해 이사회가 열릴 가능성이 작더라도 구단 대표들과 접촉해 합의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KBO는 선수들이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끝내 거부하면 오는 11일 시상식을 아예 취소할 작정이다. 한편 KBO는 이날 오후 임시 단장 회의를 열어 2013시즌 정규리그 일정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KBO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내년 일정에 롯데가 지난 3일 공개질의서를 보내 따지면서 재편성 여론이 높아졌다. 9개 구단 단장들은 KBO에 내년 일정 조정을 일임하고 재조정되는 일정에 일절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 KBO는 재검토 쪽에 무게를 싣고 있으나 구단들이 사실상 재편성을 요구한 만큼 일정을 새로 짤 것으로 보인다. 9개 구단 모두 만족할 일정이 나오기는 힘들겠지만 구단들의 불만을 최소화해야 하는 KBO의 책임이 막중해졌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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