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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배재석 경희대 교수, 한국중국언어학회 회장 당선

    △ 배재석 경희대 중국어과 교수가 최근 열린 한국중국언어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2대 회장에 당선됐다. 임기는 2020년 1월부터 2년이다. 한국중국언어학회는 국내외 대학과 중등교육기관에서 중국언어학과 관련된 교육과 연구에 종사하는 교수, 교사, 강사 및 대학원생들이 회원으로 가입된 중국 언어학 관련 전문학회로 1년에 6차례에 걸쳐 KCI급 논문집인 ‘중국언어연구’를 발간하고 있다.
  • [동정] 대한피부과의사회 차기 회장에 이상준 원장

    △ 대한피부과의사회는 최근 정기총회에서 제12대 회장에 이상준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원장을 선출했다. 이 원장은 경희의대를 졸업하고 피부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으며, 현재 대한피부과의사회 부회장, 대한피부과학회 의무이사, 대한의사협회 기획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 원장은 “2천여명의 회원에 대한 학술과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대국민 서비스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이다.
  • 경기 시흥,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대상’

    경기 시흥시가 지난 24일 충북 보은군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에서 2019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동정책 분야 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은 KHCP가 97개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시흥시는 ‘지역사회 건강한 놀이문화 조성’ 사업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기여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건강한 놀이문화 조성” 시흥시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대상 수상

    “건강한 놀이문화 조성” 시흥시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대상 수상

    경기 시흥시가 지난 24일 충북 보은군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에서 2019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동정책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KHCP가 97개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28일 시흥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사회 건강한 놀이문화 조성’ 사업으로 활동하기 좋은 건강도시 환경조성과 지역주민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놀이를 통해 친구를 만나고 삶을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해야 하는 요즘 아이들에게는 놀 친구도 놀 공간도 놀 기회도 턱없이 부족하다. 시는 어린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민이 삶의 활력을 회복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하고자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놀이문화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인프라를 구축했다. 시민사회와 함께 놀이정책 수립 및 확산을 주도하는 놀이문화 민간 거버넌스를 만들어 사업을 추진했다. 지역사회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놀이문화 거점공간인 공공형 실내놀이터 ‘숨쉬는 놀이터’를 조성했다. 건강한 놀이문화를 전파하는 ‘플레이스타트 시흥’ 캠페인 사업도 펼쳤다. 캠페인 사업으로 공원·마을·학교의 단 하루의 특별한 놀이터 팝업놀이터 운영과 시민놀이활동가인 플레이스타트 양성·활동지원, 플레이꾸러미 제작·배포하고 있다. 복지관과 시민단체 등 놀이네트워크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우리시의 우수한 놀이문화 조성 사업을 소개하고 공유해 타 건강도시들에게도 건강한 놀이문화가 확산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
  • “건강한 놀이문화 조성” 시흥시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대상 수상

    “건강한 놀이문화 조성” 시흥시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대상 수상

    경기 시흥시가 지난 24일 충북 보은군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정기총회 및 콘퍼런스에서 2019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동정책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KHCP가 97개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28일 시흥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사회 건강한 놀이문화 조성’ 사업으로 활동하기 좋은 건강도시 환경조성과 지역주민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놀이를 통해 친구를 만나고 삶을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해야 하는 요즘 아이들에게는 놀 친구도 놀 공간도 놀 기회도 턱없이 부족하다. 시는 어린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민이 삶의 활력을 회복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하고자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놀이문화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인프라를 구축했다. 시민사회와 함께 놀이정책 수립 및 확산을 주도하는 놀이문화 민간 거버넌스를 만들어 사업을 추진했다. 지역사회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놀이문화 거점공간인 공공형 실내놀이터 ‘숨쉬는 놀이터’를 조성했다. 건강한 놀이문화를 전파하는 ‘플레이스타트 시흥’ 캠페인 사업도 펼쳤다. 캠페인 사업으로 공원·마을·학교의 단 하루의 특별한 놀이터 팝업놀이터 운영과 시민놀이활동가인 플레이스타트 양성·활동지원, 플레이꾸러미 제작·배포하고 있다. 복지관과 시민단체 등 놀이네트워크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우리시의 우수한 놀이문화 조성 사업을 소개하고 공유해 타 건강도시들에게도 건강한 놀이문화가 확산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전국 국공립대학 교수노조 출범

    전국 국공립대학 교수노조 출범

    전국 국공립대학 교수들이 조합원으로 참여하는 노동조합이 공식 출범했다. 전국 국공립 대학교수 노동조합(이하 국교조)은 25일 오후 한국교통대 대학본부에서 노조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날 남중웅 교통대 스포츠학부 교수는 국교조 초대 위워장으로 선출됐다. 국교조는 ‘교원의 노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률’에 대학교원 등이 명시돼 있지 않아 법적 설립근거가 없었으나 지난해 8월30일 헌법재판소가 이를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리면서 탄생하게 됐다. 현재 정부는 교원노조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하는 등 법률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당분간은 국교조가 법외노조인 셈이다.41개 국공립대학 교수들로 구성된 전국국공립대학교수연합회(이하 국교련)는 지난 3월부터 국교조 창립을 위해 6차에 걸친 정책토론회를 가졌다. 지난 9월 국교련 정기총회에선 노조 창립 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노조설립 타당성과 방향성 등을 정했다. 국교조는 관련법이 개정되면 합법적 노동조합으로 등록 후 교육부 등과 딘체협약을 통해 국공립대학 교원의 권리와 이익을 대변한다는 계획이다. 남 위원장은 “국공립대학 교육환경 개선, 대학교원 지위향상, 대학교육의 공공성과 민주성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국 국공립대학 교수는 1만8000여명이다. 이 가운데 몇명이 노조에 가입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충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서대문, 17~19일 제주서 첫 자치분권박람회 열어

    전국의 자치단체가 한곳에 모여 풀뿌리 민주주의의 역량 강화를 고민하는 박람회가 새롭게 개최된다.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을 맡은 서대문구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동안 제주도 서귀포시 일원에서 협의회가 ‘자치분권! 우리의 삶, 무엇이 달라지나’를 주제로 ‘제1회 자치분권 박람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전국의 40여개 기초 및 광역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스웨덴의 정치 토론 축제인 ‘알메달렌 주간’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인 만큼 서울시와 제주도,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서울 서북3구(서대문·은평·마포)가 공동 주최한다. 첫날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주제로 김순은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의 특별기조강연과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제2회 정기총회가 잇달아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대한민국 자치분권이 지향해야 할 시대정신과 실천조항을 담아 ‘제주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 박승원 광명시장, 곽상욱 오산시장, 이성문 연제구청장, 김정식 미추홀구청장도 각각 5~10분가량의 발표 릴레이에 나선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삼육대 총동문회장에 박신국 삼육식품 사장

    삼육대 총동문회장에 박신국 삼육식품 사장

    삼육대 제16대 총동문회장에 박신국 삼육식품 사장이 선출됐다. 임기는 2021년 10월까지 2년. 삼육대 총동문회는 지난 13일 정기총회를 열고 박신국 사장을 총동문회장으로 추대했다. 박 신임 회장은 1962년생으로 삼육대 경영학과(1989년 졸)와 삼육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 대학원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육식품 재무실장, 상무이사, 부사장을 거쳐 2008년 사장에 선출된 이후 삼육두유를 건강음료 업계 선두주자로 이끌었다. 2012~2015년에는 삼육서울병원 부원장을 역임하며 의료사업 발전을 위해서도 헌신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동정] 고신대복음병원 김기찬 교수 대한임상통증학회장 취임

    △ 김기찬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최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임상통증학회 2019 추계학술대회·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김 신임 회장은 고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이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 [사설] 명성교회 세습 허용, 편법 대물림으로 신뢰 얻겠나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교단이 어제 정기총회에서 2년 넘게 논란을 빚은 명성교회의 부자(父子) 세습을 사실상 허용하는 ‘명성교회 수습안’을 통과시켰다. 교인이 10만명에 달하는 대형 교회인 명성교회는 설립자 김삼환 원로목사가 2015년 12월 정년퇴임한 후 아들인 김하나 목사를 2017년 3월 위임목사로 청빙하면서 세습 논란이 일었다. 세습에 반대하는 목회자와 교인들은 교단 재판국에 김하나 목사 청빙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교단 재판국은 2018년 8월 명성교회 손을 들어줬으나, 지난 8월 재심에선 무효 판결을 내렸다. 교단 총회는 재심 판결을 수용하면서도 김하나 목사가 2021년 1월부터 위임목사직을 맡을 수 있게 길을 열어 놨다. 교단법과 대형 교회의 막강한 지위 사이에서 어쩡쩡한 절충안을 내놓은 것이다. 또 이 결정에 대해 교회법이나 사회법으로 고소고발할 수 없다고도 했다. 교단법은 “은퇴하는 담임목사의 배우자 및 직계비속과 그 직계비속의 배우자는 담임목사로 청빙할 수 없다”고 규정했다. 그런데 명성교회는 ‘은퇴하는’이란 문구를 빌미로, 김삼환 목사가 ‘은퇴하고’ 2년 뒤에 김하나 목사를 청빙했으니 문제가 없다고 주장해 왔다. 교단 총회의 이번 결정은 ‘은퇴 후 2년’은 안 되지만, ‘은퇴 후 5년’은 세습이 가능하다고 허용한 셈이다. 명성교회 사태로 수년째 교단이 분열하면서 한국 교회의 신뢰가 추락하는 가운데 교단이 앞장서 법과 원칙을 훼손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당장 ‘법 위에 명성교회냐’는 분노와 절망의 목소리가 높다. 무엇보다 명성교회처럼 교단법을 무시하고 세습을 강행하는 교회들이 속출할까 걱정이다. 지금도 교회를 개인 재산처럼 여기고, 각종 편법을 이용해 대물림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교단 총회가 이런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려고 노력하기는커녕 묵인 또는 조장하는 결정을 내렸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 “은퇴 5년 뒤 청빙”… 명성교회 부자세습 사실상 인정

    “은퇴 5년 뒤 청빙”… 명성교회 부자세습 사실상 인정

    변칙적으로 세습 관행 확산될 가능성 반대 단체 “한국교회의 심각한 퇴행”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 교단이 명성교회 부자(父子) 목사의 목회직 세습을 사실상 인정하면서 2년 이상 끌어온 논란이 일단락되는 모양새다. 그러나 지난달 5일 총회 재판국에서 내린 ‘무효 판결’을 뒤집은 데다 교단 헌법의 ‘예외조항’을 만들어버린 셈이라 또 다른 논란이 예상된다. 예장통합 교단은 경북 포항 기쁨의교회에서 열린 제104회 정기총회 마지막 날인 26일 ‘명성교회 수습안’을 의결했다. 수습안은 김하나 목사가 2021년 1월 1일 이후 명성교회 위임목사직을 맡을 수 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거수로 진행한 표결에서 참석 총대 1204명 가운데 920명이 찬성했다. 2015년 12월 김삼환 원로목사가 정년퇴임한 뒤 2017년 3월 아들 김하나 목사를 위임목사로 청빙해 ‘부자 세습’ 논란을 불렀다. 이후 재판국은 명성교회가 ‘은퇴하는 담임목사의 배우자 및 직계비속과 그 직계비속의 배우자는 담임목사로 청빙할 수 없다’는 교단 헌법(제28조 6항·세습금지법)을 위반했다며 청빙 무효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신자가 10만명에 달하는 명성교회가 재판국 판결에 반발하며 탈퇴까지 거론하면서 교단이 진통을 겪었다. 이번 총회 수습안으로 김하나 목사 청빙 시점이 2021년으로 정해지면서, 교회 세습이 ‘은퇴 5년 뒤’는 가능하다는 예외가 생겼다. 이어 총회장인 김태영 목사는 “수습안은 법을 초월한 면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누구도 교단 헌법 등 교회법과 국가법에 근거해 고소, 고발, 소제기, 기소제기 등 일절 이의제기를 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 이번 수습안이 각종 변칙적 방식으로 확산하는 목회직 세습 관행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크다.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에 따르면 2013년 3월~2017년 11월 전국 교회 143곳에서 대물림, 세습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교회 세습에 반대하는 교계 시민단체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명성교회정상화위원회는 “힘 있고 돈 있는 교회는 교단 헌법도 초월한다는 극단적 우상 숭배의 추악한 행위라는 것 외에는 오늘의 이 사태를 설명할 수 없다”고 밝혔다. 개신교 법조인 500여명으로 구성된 기독법률가회는 “예장통합 총회의 이번 결정은 교단의 최고법인 헌법에 위반되므로 무효”라고 지적했다. 교계 시민단체인 평화나무는 성명서를 통해 “정의롭지 못하고 한국교회의 심각한 퇴행을 가져올 수 있다”며 총회의 결의 철회와 사죄를 요구하고 나섰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예장통합, 명성교회 부자세습 허용 “법을 초월한 수습안”

    예장통합, 명성교회 부자세습 허용 “법을 초월한 수습안”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교단이 2년 이상 논란을 빚은 명성교회 부자(父子) 목사의 목회직 세습을 사실상 허용하기로 했다. 예장 통합 교단은 명성교회 설립자인 김삼환 목사의 아들인 김하나 목사가 2021년 1월1일부터 명성교회 위임목사직을 맡을 수 있게 했다. 교단은 경북 포항 기쁨의교회에서 열린 제104회 정기총회 마지막 날인 26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명성교회 수습안’을 의결했다. 거수로 진행한 표결에서 참석 총대 1204명 가운데 920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명성교회 수습안’은 김하나 목사의 명성교회 목회직 세습을 사실상 허용하는 것이 골자다. 명성교회는 2021년 1월1일 이후 김하나 목사를 위임목사로 청빙할 수 있고, 수습안에는 이 같은 합의가 법을 초월해 이뤄졌기 때문에 누구도 교단 헌법 등 교회법과 국가법에 근거해 고소, 고발, 소제기, 기소제기 등 일절 이의제기를 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총회장인 김태영 목사는 “수습안은 법을 초월한 면이 있다. 법과 현실 사이에서 고뇌하면서 만든 안이다. 비난 무릅쓰고 큰 합의를 오늘 아침에 이뤘다”고 밝혔다.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있는 명성교회는 1980년 김삼환 원로목사가 세운 교회로 등록 교인이 10만 명에 달한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김홍장 충남 당진시장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장 피선

    김홍장 충남 당진시장이 제5기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으로 뽑혔다. 당진시는 지난 24일 경기 오산에서 열린 ‘2019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이 같이 결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는 자치단체들이 상호 네트워크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협력하고 아동 의견을 존중·반영하는 지역사회를 만들 목적으로 2015년 9월 전국 27개 지자체가 참여해 출범했다. 지금은 회원 도시가 서울시 등 5개 시·도와 78개 시·군·구로 늘어났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내년도 아동 권리증진 공동사업 계획안 등을 의결했고, 내년 상반기 임시총회 개최지로 당진시를 선정했다. 당진시는 지난해 3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전국 26번째다. 김 시장은 “아동의 권리가 증진될 수 있도록 아동친화도시를 추구하는 회원도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당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동정] 배하석 이대목동병원 교수, 대한임상통증학회 신임 이사장 취임

    △이대목동병원은 배하석 재활의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임상통증학회 2019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에 취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임기는 올해 9월부터 2년이다.
  • IAEA “북한, 핵확산금지조약 복귀해야” 결의 채택

    IAEA “북한, 핵확산금지조약 복귀해야” 결의 채택

    “핵시설 사찰 재개 준비에 각국 적극 지원할 것”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20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본부에서 열린 제63회 정기총회에서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 복귀와 비핵화를 촉구하는 결의를 채택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1일 보도했다. IAEA는 결의에서 북한이 조속히 NPT와 IAEA 세이프가드(안전조치) 협정에 복귀하고,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통해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 또 현재 북한의 거부로 중단된 북한 핵시설 사찰 재개를 준비하는데 각국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IAEA는 1993년 이후 매년 정기총회에서 북한의 세이프가드 의무 이행을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를 채택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IAEA “北영변 원자로 작년 8~11월 가동… 12월 재가동 위해 정지 정황”

    새 연료 주입 위해 일정 기간 가동 중단 이도훈 오늘 방미, 내일 비건 대표와 협의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북한의 영변 5㎿ 원자로가 지난해 12월 초부터 연료를 제거하고 새로운 연료를 주입할 충분한 시간 동안 가동이 중단된 징후가 포착됐다고 밝혔다. 18일 IAEA 홈페이지에 따르면 IAEA가 16~20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제63차 정기총회에 제출한 북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8월 중순까지도 분명한 가동 징후가 포착됐던 이 원자로가 그해 8월 말~11월 말에는 간헐적 가동 징후를 보이다가 12월 초부터는 징후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영변 핵연료봉 제조공장에 있는 원심분리 농축시설이 사용된 징후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재처리공장인 방사화학연구소는 지난해 3분기를 기점으로 명기할 만한 활동 징후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은 “플루토늄을 생산하려면 원자로에서 기존 연료봉을 빼서 재처리를 하고 새로운 연료를 넣어야 한다”며 “북미 협상을 앞두고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 원자로를 가동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9~21일 미국 워싱턴을 방문, 20일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협의를 한다고 외교부가 18일 밝혔다. 두 대표는 이르면 이달 말 재개될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의 의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류경기 중랑구청장 “작업 환경 개선”…동북권 패션·봉제 발전협 회장 연임

    류경기 중랑구청장 “작업 환경 개선”…동북권 패션·봉제 발전협 회장 연임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이 동북권 패션·봉제산업 발전협의회 회장직을 세 번째로 이어 나가게 됐다. 지난 2대 회장 임기 동안 봉제 원단 폐기물 처리, 봉제산업 작업환경 개선, 원산지표시법 위반 근절 등 산업의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끌어낸 게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중랑구는 지난 9일 서울시청 인근의 한 음식점에서 회원 자치구 9곳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서울시 동북권 자치구 패션·봉제산업 발전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류 구청장이 3대 회장으로 연임 선출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발전협의회는 “서울시 봉제업체 수는 1만 5000여개에 달하지만 대부분 영세업체”라면서 “어려움을 겪는 봉제업체에 실질적인 지원과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류 구청장은 “실태조사에 따른 정확한 자료를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들을 제안해 지원을 이끌어내는 등 봉제업체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내년에 더 많은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발전협의회는 패션·봉제 산업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17년 5월 설립됐다. 중랑, 동대문, 중구, 종로, 성북, 성동, 강북, 광진, 도봉구 등 동북권 9개 구청장을 비롯해 서울시 경제정책실 관계자, 소상공인연구원 등으로 구성됐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명성교회 ‘부자 세습’ 운명 예장통합 총회서 뒤집힐까

    명성교회 ‘부자 세습’ 운명 예장통합 총회서 뒤집힐까

    김하나 목사 담임 청빙 무효 판결 불복 세습금지법 폐지 땐 재재심 요건 갖춰 교회 측, 세습법 폐지·청빙 강행 추진 부총회장 후보 “원칙대로 해야” 입장명성교회 세습 무효가 3주 후로 예정된 가을총회에서 또 뒤집힐지가 교단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오는 23~26일 경북 포항 기쁨의교회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 104회 총회가 열린다. 지난달 5일 예장통합 총회 재판국에서 명성교회의 김하나 위임목사 청빙 무효 판결이 내려져 공은 다시 이번 정기총회로 넘어갔다. 일찌감치 교단 판결 불복을 선언한 명성교회 측이 총회를 통해 김 목사 청빙을 계속 추진할 것으로 보여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명성교회 측이 가을 총회를 벼르는 이유는 재심 판결의 근거인 세습금지법 폐지에 있다. 명성교회 창립자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의 청빙을 원천적으로 봉쇄한 세습금지법이 폐지되면 재재심 요건을 갖출 수 있고 향후 재판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한 입지를 점유하게 되기 때문이다. 표면적으로 볼 때 명성교회 측은 총회와 관련해 ‘엎드려 기도하겠다’는 것 말고는 아직까지 특별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김 목사 청빙 강행을 둘러싼 총회 주변의 기류는 벌써 후끈 달아올랐다. 우선 서울동북노회와 진주남노회가 목회 대물림을 금지하는 헌법 28조 6항 전체를 삭제할 것을 총회에 헌의했다. 대구동노회도 세습 금지와 관련한 헌법 일부를 보완하거나 삭제해 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 목사 청빙을 지지하는 예장통합정체성과교회수호연대(예정연)는 공공연하게 재재심을 요구하는 한편 세습금지법 폐지를 연일 거론하고 있다. 이에 맞서 순천노회는 명성교회 세습에 제동을 걸었던 지난해 총회 결의 이행을 촉구하는 헌의안을 올렸다. 순천노회는 지난해 8월 “김하나 목사 청빙 결의는 절차적으로 무효”라고 비판했다. 이들 노회가 총회 재판국·헌법위 보고 과정에서 부딪칠 게 뻔하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81기 목사들은 총회 재판국 판결에 불복하는 명성교회를 규탄하고 나섰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성명을 발표하면서 “명성교회 측이 판결에 불복하고 104회 총회에서 다시 문제를 제기하려 한다”면서 “명성교회는 담임목사를 재청빙해야 하며 교단 헌법에 명시된 목회 세습금지법은 존속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명성교회평신도연합회와 명성교회정상화위원회, 교회개혁 평신도행동연대는 기자회견을 열고 명성교회 재정 비리 의혹에 대한 해명과 교회와 관련해 발생한 폭력 사건에 대한 사법 당국의 공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결국 명성교회의 운명은 총회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에 달려 있다고 봐야 한다. 현재로선 이번 총회의 분위기가 지난해와는 다를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지난해 총회에선 사회적으로 교회 세습이 크게 주목받으면서 명성교회에 대한 반감이 컸다. 하지만 지난달 재심에선 근소한 표차로 김 목사 청빙 무효 판정이 내려졌다. 지난해 총회에서 명성교회 목회 세습을 용인한 재판국 판결을 무시한 채 재판국원 전원 교체의 강수를 뒀던 총대(목사·장로)들이 어떤 결론을 내릴지 주목된다. 이와 관련해 이번 총회 목사·장로 부총회장에 출마한 신정호 목사(전주동신교회)와 김순미 장로(영락교회)는 지난달 소견발표회에서 “교회 목회직 대물림 문제는 원칙대로 총회가 정한 룰 안에서 하는 것이 옳다”, “임원회는 총회 결의를 충실히 집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각각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교회개혁실천연대와 사단법인 평화나무는 교단 총회 참관단을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사)한국심리학회, 제50대 회장에 장은진 침례신학대 교수 선출

    (사)한국심리학회, 제50대 회장에 장은진 침례신학대 교수 선출

    지난 23일 세종대학교에서 개최된 (사)한국심리학회 정기총회에서 장은진 침례신학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가 제50대 (사)한국심리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제50대 한국심리학회 회장의 임기는 2020년 9월 1일부터 시작된다. 장은진 교수는 현 제49대 한국심리학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한국임상심리학회 부회장, 한국중독심리학회 수석부회장, 한국학교심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장은진 차기회장은 당선소감에서 회원들의 지지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실용화와 전문성의 연계를 통하여 새롭게 도약하는 한국심리학회, 소통과 공감을 통해 국민 속에 함께 하는 한국심리학회’라는 비젼을 제시했다. 또한 장은진 차기회장은 ▲심리학의 실용화, 대중화 그리고 학문적 분야 간의 전문성 연계, ▲학회의 연구역량과 전문성 강화, ▲ 심리서비스법의 제정과 정착 및 ▲회원들의 권익과 학회 위상 제고라는 세부 목표도 제안했다. 한국심리학회장은 회원들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가 회장후보선정위원회의 선출절차를 거쳐 정회원들의 직접선거에 의해 선정된다. 한국심리학회는 1946년 설립돼 국민을 행복하게 하고 삶의 질을 증진시키며 성숙한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7만 5000여 명(15개 분과학회 포함)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심리학 기반의 전문학회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정] 주한 명예영사단장에 양인모 주한 크로아티아 명예영사

    △ 주한 명예영사단은 최근 정기총회에서 양인모 주한 크로아티아 명예영사를 제6대 단장으로 선임했다. 삼성엔지니어링 부회장을 역임한 양 명예영사는 그동안 주한 명예영사단에서 감사를 맡았다. 1972년 창설된 주한 명예영사단은 정부가 인가한 127명의 명예영사가 임명국과 한국 사이에서 민간·공공외교를 수행하는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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