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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E 실사 D-1’ 부산은 지금 실사단 맞이 총력전

    ‘BIE 실사 D-1’ 부산은 지금 실사단 맞이 총력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의 분수령이 될 국제박람회기구의 현지 실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1일 부산시에 따르면 BIE 실사단은 2일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해 7일까지 현지 실사를 진행한다. 3일 서울에서 정부 고위 관계자 등을 만나 엑스포 개최 의지 등을 확인 한 뒤 4일 KTX를 타고 부산으로 이동해 본격적으로 준비 상황 점검을 시작한다. 그런만큼 부산시는 실사단 방문 기간을 ‘엑스포 위크’로 지정하는 등 준비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사단 방문 기간 중 부산 전역에서는 67개 시민 참여 행사가 열린다. 적 부산 동구는 4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실사단 환영 행사를 진행하고, 엑스포 개최예정지인 북항에서 시민이 북항 일대를 직접 탐방하는 ‘사진찍Go~ 퀴즈풀Go~ 북항에서 놀자! 퀴즈 투어’를 진행한다. 부산 수영구는 1일 오후 8시부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엑스포를 소재로 드론 라이트쇼를 진행한다. 드론 1500대가 10여분간 광안리 밤하늘을 형형색색으로 밝힌다. 이날 오후 6시 50분에는 민락어촌계가 횃불을 달고 고기잡이를 하는 ‘진두어화’를 재현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해운대구는 해운대해수욕장 인근 구남로에 에펠탑 등 엑스포에서 등장한 조형물 등을 활용해 엑스포 정원을 조성했다. 해수욕장에는 해운대 타워를 세워 엑스포 유치 홍보영상을 상영한다.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도 BIE의 실사를 성공적으로 치르는 데 두팔 걷고 나섰다.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31일 정기총회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하는 결의를 다졌다. 지역 중소기업계는 엑스포가 생산, 고용 유발효과와 더불어 침체기의 지역 경제 활력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6000개 회원사와 함께 유치 분위기 확산에 동참할 계획이다. 골목상권 상인들로 구성된 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 역시 엑스포가 부산 경제 회복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시민 홍보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협회 소속 소매업, 납품도매업, 유통업체들은 납품·운송차량 67대에 엑스포 홍보 현수막을 부착하고 운행한다. 하루 100㎞ 이상을 운행하는 차량이 엑스포 응원 현수막을 부착해 상당한 홍보효과를 거둘 것으로 협회는 기대한다. 부산시는 오는 6일 오후 7시30분부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엑스포 유치 기원 불꽃쇼를 연다. 불꽃쇼에는 10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는 당일 김해공항과 부산역, 도시철도 노포역, 사상역 등 부산의 주요 관문 4개곳과 서면역, 연산역, 거제역, 교대역, 벡스코역 등 도시철도 주요 환승역으로 운행하는 임시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 실사단 방문 기간인 4~7일에는 자율 2부제도 실시한다. 차 번호 끝자리가 짝수이면 4일과 6일, 홀수이면 5일과 7일 자가용을 운행하지 않으면 된다. 이 기간 중 공공기관 주차장은 의무 2부제가 실시된다. 한편, 실사단은 현지 실사 이후 보고서를 작성하며, 이 보고서는 171개 BIE 회원국 모두에 전달된다. 오는 11월 BIE 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인 개최지 투표에 큰 영향을 미출 것으로 보인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는 정부와 유치위원회, 각 분야 단체와 기관은 물론 시민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 실사단 맞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열과 성을 다해 준비해온 모든 것을 자신 있게 보여주고, 부산의 확고한 유치 의지를 확인시켜 줄 것”이라고 밝혔다.
  • 김영철 서울시의원, ‘2023 강동구 의정회 정기총회’ 참석

    김영철 서울시의원, ‘2023 강동구 의정회 정기총회’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강동5)은 지난 29일 강동구의회에서 열린 ‘2023 강동구 의정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신학봉 의정회장을 비롯해 24명의 의정회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의정대상 시상식, 제5대 임원 공식 추인, 2022년도 결산·감사보고 승인 및 2023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승인이 진행됐다. 김 의원은 기념 축사를 통해 “강동구를 대표하는 분들이 모인 우리 강동구 의정회는 연륜에서 나오는 지혜와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선봉이 돼 왔다”라며 “전임 회장으로서 새로운 임원들 및 역대 회장님과 고문님들 그리고 선배 동료 회원님들과 힘을 합쳐 강동구 의정회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이어 김 의원은 “의정 회원들도 힘을 보태 강동구 지역사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의정회 회원들은 강동구 발전에 필요한 주요 현안 해결 및 강동구 의회 위상 강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 이갑훈 KDI 중앙도서실장, 제8대 한국전문도서관협의회 회장 선출

    이갑훈 KDI 중앙도서실장, 제8대 한국전문도서관협의회 회장 선출

    제8대 한국전문도서관협의회 회장에 이갑훈 KDI 중앙도서실장이 선출됐다. 29일 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초과학연구원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이 차기 회장은 다음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2년간 협의회를 대표한다. 이 차기 회장은 협의회 이사 및 전자정보사업단장 등을 역임했다. 이 차기 회장은 “코로나 기간 동안 회원기관 간 커뮤니티 활동이 저조해 전문도서관 사이의 정보격차가 커졌다”면서 “정보공유와 상호협력을 통해 회원기관 소속 개인의 자질을 향상, 전문도서관이 소속기관의 설립 목적에 맞는 임무 및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회원기관 간 정보자료 공동 활용, 지식정보 공유, 정보교환, 교육 및 연구 활동, 업무협조, 권익보호, 국제단체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회원기관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9년 설립됐다. 국내 공공기관 및 정부출연기관의 정보관리담당부서가 주된 회원으로, 현재 민간기관 포함 141개 기관이 활동하고 있다.
  • 정대철 헌정회장 “협상 없는 정치 실종 상태…대화·타협 시급”

    정대철 헌정회장 “협상 없는 정치 실종 상태…대화·타협 시급”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은 27일 “지금 한국은 협상이 없는 정치 실종 상태”라며 “여야가 함께 걷고, 거친 언행으로 인한 논란 없이 경건하게 의회민주주의를 꽃피워야 한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날 헌정회 대회의실에서 가진 합동 기자회견에서 “야당에도 책임이 있고 노력해야 하지만, 정치를 크게 풀어가려는 대통령의 노력이 아쉽다”며 “이런 상황이 된 데에는 큰 책임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선진 민주정치에 대해 여야 간 대승적 차원의 큰 정치를 해야 한다”며 “대화나 타협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극단적 대결 지양과 포용 정치를 강조하면서 “민주주의 정치의 원칙은 ‘어그리 투 디스어그리’(agree to disagree)”라면서 “상대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우리 정치권은 상대방이 다른 게 아니라 잘못됐다고 보고 있는 데서 갈등이 생긴다”며 “‘나는 옳고 너는 그러다’는 태도에서 심각한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 회장은 “전직 국회의원 단체인 헌정회는 그 위상에 걸맞게 재정립돼야 한다”며 “헌정회원들이 지닌 경륜과 지혜를 국정에 반영시킬 수 있는 원로기관으로 변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통령, 국회의장, 여야 대표들과 수시로 대화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헌정회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선진민주정치연구원’을 설립하고 헌정회원들의 의회정치 경험 재능 기부를 활성화할 것 등도 약속했다. 앞서 헌정회는 지난 21일 정기총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인 정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정 회장은 5선 의원 출신으로, 새천년민주당 대표와 KBO(한국야구위원회) 총재 등을 지냈다. 헌정회장을 경선으로 선출한 이래 민주당 계열 인사가 당선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소상공인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김용호 서울시의원 “소상공인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이자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을 하는 김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23일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서울시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제3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김 부위원장은 서울시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친목을 도모하는데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날 김 부위원장은 “감사패를 수상하게 되어 감사하고 기쁘다”라며 “앞으로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으로서 소상공인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한편, 서울시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월 9일 정기총회를 열고 양택균 종로구소기업소상공인회 이사장을 제3대 연합회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양 회장은 김 부위원장을 연합회의 자문위원으로 위촉했으며, 김 부위원장은 서울시 약 150만 소상공인들의 권익 보호와 매출 증대를 위해 서울시의회에서 더욱 노력할 것을 피력했다. 현재 용산구·종로구·금천구·동대문구·영등포구 등 서울시 소재 14개 자치구의 소기업·소상공인회 소속 전체 회원은 8,000여 명에 달한다.
  • 헌정회 신임 회장 정대철 전 의원

    헌정회 신임 회장 정대철 전 의원

    대한민국 헌정회는 21일 정기총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인 정대철 전 의원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헌정회장을 직접투표 방식으로 선출한 이래 민주당 계열 인사가 당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총회를 겸해 열린 헌정회장 경선에서 정 회장은 김일윤·김동주·장경우 전 의원과 경쟁해 52.99%(348표)를 득표해 당선됐다.
  • 헌정회 신임 회장에 민주당 상임고문 정대철 전 의원 선출

    헌정회 신임 회장에 민주당 상임고문 정대철 전 의원 선출

    대한민국 헌정회는 21일 정기총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인 정대철(사진) 전 의원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헌정회장을 직접투표 방식으로 선출한 이래 민주당 계열 인사가 당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총회를 겸해 열린 헌정회장 경선에서 정 회장은 김일윤·김동주·장경우 전 의원과 경쟁해 52.99%(348표)를 득표해 당선됐다. 정 회장은 서울 중구에서 9·10·13·14·16대 의원을 역임한 5선 의원 출신으로, 새천년민주당 대표와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등을 지냈다. 정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헌정회는 초정파적 국가원로단체의 역할에 치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 국회의장, 여야 대표 등과 상시 대화채널을 만들고 국가적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선진정치연구원’을 설립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 이용우 이노션 대표, 광고산업협회 회장에

    이용우 이노션 대표, 광고산업협회 회장에

    이용우 이노션 대표이사가 한국광고산업협회는 제22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협회는 21일 제37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회장 선임을 밝혔다. 이 회장은 1983년 현대모비스에 입사한 뒤, 이노션 미주지역본부장(2002년), 현대자동차 북미권역본부장 부사장(2018년), 현대자동차 제네시스사업부장 부사장(2019년)을 거쳐 2020년 8월 이노션 대표이사 사장에 임명됐다. 이용우 회장은 취임사에서 “콘텐츠 환경의 변화와 디지털 혁신에 따라, 광고 산업의 기능과 영역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회장직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회원사들과 광고산업이 새로운 기회를 찾고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임 유정근 회장은 협회 고문으로 추대됐다.
  • 옥토끼이미징, ‘옥토끼 BIPV 컬러태양광모듈’ 산업통상부장관상 수상

    옥토끼이미징, ‘옥토끼 BIPV 컬러태양광모듈’ 산업통상부장관상 수상

    컬러태양광모듈 전문기업 옥토끼이미징(대표 안경회)은 지난 14일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한국건물태양광협회 정기총회에서 산업통상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국가정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2018년 발족한 한국건물태양광협회는 산업통상부 및 국토교통부와 BIPV(건물일체형태양광발전시스템) 모듈 적용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열린 정기총회는 산업통상부, 한국에너지공단, 한국건설생활시험연구원 등 정부기관과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BIPV 설치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와 다양한 의제들이 수렴되는 뜻 깊은 자리였다. 또 그동안 BIPV 활성화에 앞장서 공로를 세운 기업 및 기관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으며, 옥토끼이미징, 알루이엔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산업통상부장관상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부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건축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건물의 외피를 활용해 내부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통해 태양광 모듈을 건물에 적용하여 시공하는 사례가 점차 활성화되는 추세이지만 검은색 패널로 인한 미관상의 문제나 빛 반사 등 해결해야 할 숙제들이 남아있다. 옥토끼이미징은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정부지원 국책연구 사업에 2018년 선정돼 4년간의 연구 끝에 고투과의 무반사형 컬러유리를 개발해 BIPV용 태양광 모듈에 적용, 컬러 BIPV용 솔라리안을 양산하고 있다. 또 솔라리안은 그동안 건축현장에서 문제점으로 제시되던 빛에 의한 반사를 없앴으며 자주 세정이 필요한 태양광 모듈의 관리문제도 비나 눈으로 패널 표면이 씻겨져 나갈 수 있도록 유리 표면을 하이드로포빅 기능과 하이드로필릭 기능을 가진 초소수성 구조를 유리표면에 적용시켜 오염물질에 대한 셀프크리닝 기능을 향상시켰다.특히, 컬러태양광 모듈을 제조하기 위해 유리표면에 스프레이 방식의 안료를 입히거나 세라믹 도트인쇄와 컬러필름을 유리에 부착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나 이는 12~15% 수준의 발전효율을 가진 반면, 분광학을 접목한 하이브리드 PVD & PECVE 박막증착방식으로 생산되는 옥토끼 BIPV 솔라리안은 색상별 평균 17%, 그래이 색상 18.7% 라는 세계 최고수준의 발전효율을 갖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안경회 옥토끼이미징 대표는 “기후환경에 이바지하고 탄소중립을 위해 2022년 용인시에 공장 건립과 설비구축을 완료하고 제품을 양산하고 있다”며 “옥토끼 솔라리안 모듈을 통해 BIPV사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과 더불어 협회회원사들과 함께 긴밀히 소통하며, 각자의 장점들을 모아 건축 환경에 알맞은 모듈과 설치방법들을 발전시켜 나아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옥토끼이미징은 앞으로 BIPV사업을 선도함으로써 건물 자체가 발전소가 되어 에너지를 생산하는 제로에너지빌딩(ZEB) 인증 의무화 시행 확대와 더불어 지구환경을 보존하고 회복시키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서울시건축사회 정기총회’ 참석

    김태수 서울시의원, ‘서울시건축사회 정기총회’ 참석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건축사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서울시건축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서울시건축사회는 ‘건축사법’ 제31조에 의거 설립된 대한건축사협회의 지회로서 서울시에 건축사사무소를 등록한 3000여명의 건축사를 회원으로 구성된 전문직 단체이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축사를 맡은 김 의원은 “서울시건축사회가 쾌적한 도시 및 건축환경을 조성하며, 건축문화 발전 및 건축기술 향상에 이바지하는 등 건축사 회원들의 노고와 역할이 매우 크다”고 언급하며, “건축분야 현안들에 대해 여러 발전적 의견과 대안을 제시해 주고 있어 의정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서울시건축사회는 별도 사옥이 없어 대한건축사협회 건물을 일부 사용하고 있는 상태로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시행 중인 서초 성뒤마을 공공주택지구 내에 건축사회관 지역건축안전복합센터 건립을 숙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서울시 주택정책실장 및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과 긴밀하게 논의해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연내에 숙원사업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축사를 마무리했다.
  • 연극평론가협회 회장 이은경씨

    연극평론가협회 회장 이은경씨

    한국연극평론가협회가 지난달 25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이은경 평론가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숙명여대에서 현대희곡 전공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드라마학회 부회장, 종로문화다양성연극제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저서로 ‘한국희곡의 사회인식과 공연성’ 등이 있다.
  • ‘특허공동소송대리’ 불발 후폭풍… 변리사회 “특허청장 퇴진하라”

    변호사와 변리사의 공동소송대리를 허용하는 ‘변리사법’ 개정 와중에 대한변리사회와 관리·감독기관인 특허청 간 반목이 심화되고 있다. 숙원인 공동소송대리가 14년 만에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에 상정된 상황에서 ‘자중지란’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현재 변리사는 특허 유무효와 침해 여부를 판단하는 심결취소소송에는 소송대리인으로 참여하지만 특허침해소송에는 변호사만 대리할 수 있다. 두 사건의 쟁점이 같다는 점에서 의뢰인이 원할 경우 변리사 대리를 허용하자는 것이 개정안의 핵심이다. 17 ̄21대 국회에서 공동대리 관련 변리사법 개정안이 발의됐으나 17·18대에서는 법사위 문턱을 넘지 못했고 19·20대에서는 산자위를 통과하지 못했다. 지난해 변리사 출신으로 처음 임명된 이인실 특허청장이 공동소송대리 필요성을 설파했고 지난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하자 개정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고조됐다. 그러나 변리사회는 지난달 24일 정기총회에서 관리·감독기관을 특허청에서 산업통상자원부로 변경하고, 법안 통과에 소극적으로 대응한 특허청장의 퇴진 촉구를 의결했다. 전날 국회 법사위에서 법 개정 필요성을 묻는 질의에 “산업계와 과학기술계 의견을 더 수렴해야 한다”고 한 이 청장의 발언을 문제 삼았다. 이후 변리사법은 법안심사 제2소위에 다시 회부됐고, 이에 변리사업계가 이 청장과 특허청을 직격하고 나선 것이다. 특허청은 “변리사회가 선을 넘었다”며 당혹스럽고 불쾌하다는 반응이다. 특허청은 이 청장의 발언은 정부 부처 간, 협체·단체 간 이견이 있는 점을 고려한 특허청장의 완곡한 표현이라고 밝혔다. 한편 변리사회가 단행한 관리·감독기관 변경이 이뤄지려면 법 개정이 필요하고 특허청장 퇴진 역시 실현 가능성은 떨어진다는 게 중론이다.
  • ‘첫 4선 중통령’ 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첫 4선 중통령’ 된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중소기업은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협동조합은 중소기업의 성장 플랫폼으로, 중기중앙회는 정책 지원의 메카로 한 단계 도약시키겠다.” 28일 ‘중통령’(중소기업계 대통령)으로 불리는 중소기업중앙회장 4선에 성공한 김기문 회장의 소감이다. 2027년 2월까지 4년간 중소기업계를 대표하며 중기중앙회를 이끌게 됐다. 중기중앙회장은 경제 5단체장의 하나로 부총리급 의전을 받는다. 김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 참석한 정회원 364명 전원 만장일치로 제27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이로써 김 회장은 중기중앙회에서는 처음 제23·24대, 26·27대 회장으로서 4선을 하게 됐다. 1955년 충북 증평에서 태어난 김 회장은 19중기중앙회장은 연임은 한 차례로 제한되지만 중임 횟수엔 제한이 없다. 중기중앙회장으로서 김 회장의 도전도 만만찮다. 김 회장은 “지금 우리는 복합 경제위기와 미래 트렌드에 적응해 새로운 기회를 찾느냐, 아니면 도태되느냐는 기로에 섰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업계와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88년 자본금 5000만원으로 로만손을 창업, 국내 최대 시계업체로 성장시켰다. 2016년 여성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를 내세워 사명을 바꾸고 주얼리·패션 기업으로 사업을 확장한 기업인이다.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만장일치 추대...중기 사상 첫 4선 수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만장일치 추대...중기 사상 첫 4선 수장

    “중소기업은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협동조합은 중소기업의 성장 플랫폼으로, 중기중앙회는 정책지원의 메카로 한단계 도약시키겠다.” 28일 ‘중통령’(중소기업계 대통령)으로 불리는 중소기업중앙회장 4선에 성공한 김기문 회장의 소감이다. 2027년 2월까지 4년간 중소기업계를 대표하며 중기중앙회를 이끌게 됐다. 중기중앙회장은 경제 5단체장의 하나로 부총리급 의전을 받는다. 김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 참석한 정회원 364명 전원 만장일치로 제27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이로써 김 회장은 중기중앙회에서는 처음으로 제23·24대, 26·27대 회장으로서 4선을 하게 됐다. 중기중앙회장은 연임은 한차례로 제한되지만 중임 횟수엔 제한이 없다. 중기중앙회장으로서 김 회장에겐 도전도 만만찮다. 미국과 중국, 유럽의 거세지는 보호무역에다 글로벌 공급망 붕괴와 원자재 가격 폭등 등으로 중소기업계의 대외 환경이 녹록찮기 때문이다. 김 회장은 “지금 우리는 복합 경제위기와 미래 트렌드에 적응해 새로운 기회를 찾느냐, 아니면 도태되느냐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업계와 소통해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전용 T커머스 채널 도입 등 중소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및 디지털화 경영 혁신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1955년 충북 증평에서 태어난 김 회장은 1988년 자본금 5000만원으로 로만손을 창업, 자수성가로 국내 최대 시계업체로 성장시킨 기업인이다. 2016년 여성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를 내세워 사명을 바꾸고 주얼리·패션 기업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 권익현 부안군수, 내년까지 ‘지방정부협의회’ 이끈다

    권익현 부안군수, 내년까지 ‘지방정부협의회’ 이끈다

    권익현 부안군수가 전국 46개의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의 회장직을 내년까지 유지한다. 전북 부안군은 28일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의 2023년 정기총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는 회원 도시 간 연대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국가에너지 정책 전반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 모색과 대안 제시로 지역 특색에 맞는 에너지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2016년 12월에 창립됐다.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권익현 부안군수의 제6기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직 임기가 내년 초 정기총회로 연장됐다. 또 회의에선 2023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향후 지방정부협의회 활동 등도 논의됐다. 제6기 지방정부협의회는 지역 기후적응 정책 실효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국회 토론회 개최, 제5회 대한민국 솔라리그 개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지방정부 세션 개최 등 지역 탄소중립 가속화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역 특성에 맞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정책 발굴을 위해 지방정부의 역량을 키우고, 서로 협력해야 할 것”이라며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각 지역에서 힘을 모아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도봉구지회 정기총회’ 참석

    홍국표 서울시의원,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도봉구지회 정기총회’ 참석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22일 도봉구민회관에서 열린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도봉구지회 제24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하고 적극적인 지역봉사활동을 펼친 조합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도봉구지회 조합원들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 기간 주민들의 안전한 귀성을 돕기 위해 차량 무료점검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홍 의원은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하며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주고 계신 도봉구지회 조합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홍 의원은 인사말 후 적극적인 지역 봉사활동을 수행한 조합원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을 대리 수여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 운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BDH재단 배동현 이사장, 대한장애인체육회와 2025년 IPC정기총회 유치 위한 MOU 체결

    BDH재단 배동현 이사장, 대한장애인체육회와 2025년 IPC정기총회 유치 위한 MOU 체결

    배동현 BDH재단이사장 “적극 소통하고, 전폭 지원할 것”BDH재단 장애인체육 지원 위해 지난 2월 7일 설립돼 BDH재단(이사장 배동현)은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와 27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2025년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정기총회의 성공적인 유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BDH재단 배동현 이사장,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등 주요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 주요내용은 2025년 IPC정기총회 유치 및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 올해 IPC 선수 포럼 및 집행위원회의 개최, 글로벌 ODA(공적개발원조) 지원 사업 등이다. 향후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협업을 통해 국내외 장애인체육 지원 확대 및 대한민국의 스포츠외교력이 강화될 것으로 재단은 기대하고 있다.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은 2012년부터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을 맡고 있으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선수단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또 2015년부터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창성건설 노르딕스키 실업팀’을 창단해 평창 패럴림픽에서 소속팀의 신의현 선수가 국내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하는데 기여했다. 올해 3월에는 장애인사격실업팀을 추가로 창단하여 본격적인 장애인체육 종합 스포츠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창성장학회에서는 장애인체육 선수 및 특수체육 관련 전공 학생에 대한 장학금 후원을 정례화 하는 등 장애인체육 발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 서왔다. 배동현 이사장은 지난 7일 장애인체육 지원만을 위한 BDH재단을 설립했으며, 앞으로 국내 뿐 아니라 개발 도상국가를 대상으로 장애인선수 육성과 인프라 지원 등 글로벌 ODA(공적개발원조) 지원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올해 6월, 국내 최초로 전 세계 1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IPC 선수포럼과 IPC 집행위원회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과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의 위상과 스포츠외교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은 이날 협약식이 끝나고,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로부터 2024 파리 패럴림픽대회 선수단장으로 선임됐다. 이번 패럴림픽대회 선수단장 선임은 통상적인 관례보다 빠른 것으로 앞으로 선수단과 함께 훈련부터 대회 참가까지 전 과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중장기적인 참가 준비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동계 패럴림픽에 이어 하계 패럴림픽 선수단장을 맡게 된 배동현 이사장은 “올해는 파리 패럴림픽 출전권 확보를 위한 종목별 국제대회가 본격 개최되는 중요한 시기다. 선수단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모두가 즐기고 후회 없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BDH재단은 앞으로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2024 파리 패럴림픽대회는 내년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며, 대한민국은 15개 종목 150여명의 선수단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 김병순 대한인쇄문화협회 회장 선출

    김병순 대한인쇄문화협회 회장 선출

    대한인쇄문화협회는 22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44대 회장으로 김병순 상일전산폼주식회사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임기는 3년. 김 회장은 인쇄 업계에 영업사원으로 첫발을 디딘 이후 1994년 상일전산폼을 창업해 40년 가량 인쇄인의 외길을 걷고 있다. 봉사와 합리적인 경영관리, 생산공정의 혁신을 통해 생산성을 높임으로써 앞선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김 회장은 “급변하는 시대 새로운 리더십으로 인쇄문화산업 중흥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정경유착 고리 끊으러 왔다
 한경연, 글로벌 싱크탱크로”

    “정경유착 고리 끊으러 왔다 한경연, 글로벌 싱크탱크로”

    ‘위기의 전경련’이 6개월짜리 임시 회장을 컨트롤타워로 둔 비상 체제를 가동하며 쇄신에 시동을 걸었다. 산하 연구소인 한국경제연구원을 국제적 싱크탱크로 키우고, 대기업 회장들이 협의체를 구성해 글로벌 이슈에 공동 대응하는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을 출범시키겠다는 것이 23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내세운 혁신안의 골자다. 국정농단 사건 이후 ‘정경유착의 고리’로 상징되며 위상이 쪼그라든 전경련은 이날 12년 만에 수장을 교체하며 “대기업 이익만 고집하지 않고 국민 이익을 생각하겠다”며 개혁 추진을 선언했다. 하지만 윤석열 대선 캠프에 참여한 여권 정치인 출신 인사에게 선봉 역할을 맡기며 재계 안팎의 의구심도 한몸에 받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62회 전경련 정기총회에서 회장 직무대행 겸 미래발전위원장으로 추대된 김병준 직무대행은 “전경련의 정경유착 고리를 끊자고 왔지 단단하게 하러 온 게 아니다”라며 우려부터 진화하고 나섰다. 그는 “34년간 학자로 봉직하며 사회에서 필요로 할 때마다 역할을 했다”며 “전경련에서 내게 일을 맡긴 건 대통령과의 관계가 아니라 자유시장경제에 대한 철학을 본 것으로, 자유시장경제의 기본은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말했다. 1961년 설립된 전경련에서 기업 경영 경험이 없는 수장은 김 직무대행이 첫 사례다. 김 직무대행은 정식 회장이 아닌 스스로 6개월로 시한을 정한 직무대행을 자처한 이유에 대해 “나는 비상시국에 들어왔지만 전경련의 주인은 기업들”이라며 “전경련이 정상화돼 하루라도 빨리 내가 돌아가고 기업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전경련 부활의 선결 조건인 4대 그룹 복귀 방안에 대해선 “전경련의 위상과 역할을 제대로 정립해 4대 그룹뿐 아니라 누구나 전경련과 함께하겠다는 생각이 들도록 하겠다”는 원론적 답변을 내놨다. 전경련의 체질 개선을 이끌 사실상의 비상대책위원회인 미래발전위원회는 이날 국민 소통, 미래 선도, 글로벌 도약 등 세 축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발전안 ‘뉴 웨이 구상’을 총회에 보고했다. 국민 소통의 첫 프로젝트로 대기업 총수들이 고등학생, 대학생, 사회 초년생의 고민을 듣고 경제계 공동으로 해법을 모색하는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식사’는 오는 4월 진행한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경제인을 헌액한 명예의 전당도 여의도에 조성한다. 미래 선도를 위해 한국경제연구원을 현재처럼 보고서 발간 위주의 단순 연구기관이 아닌 글로벌 싱크탱크로 키운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미래위는 “한경연의 명칭이나 성격, 구성 등을 모두 뜯어고쳐 국가·경제·산업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주요 8개국(G8) 경제강국 도약’을 주도하기 위해 전경련 회장단 등 주요 그룹 회장들로 짜인 글로벌 이슈 협의체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을 설립한다. 글로벌 현안이 생기면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도맡는다는 복안이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허태수 GS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이 부회장으로 선임되며 전경련 회장단에 합류했다. 재계는 그간 전경련 차기 회장은 회장단에서 줄곧 배출됐다는 점에서 이와 관련한 행보일지 주목하고 있다.
  • ‘위기의 전경련’ 쇄신 시동..국제 싱크탱크로 전환, 총수들 협의체로 글로벌 이슈 대응

    ‘위기의 전경련’ 쇄신 시동..국제 싱크탱크로 전환, 총수들 협의체로 글로벌 이슈 대응

    12년만에 수장을 교체하게 된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김병준 회장 직무대행을 콘트롤타워로 내세워 전면 쇄신에 나선다. 산하 연구소인 한국경제연구원을 글로벌 싱크탱크로 재탄생시키고 회장단에 속해 있는 대기업 회장들이 글로벌 이슈에 대한 해법을 논의하고 공동 대응하는 협의체인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을 설립한다는 게 골자다. 전경련은 23일 오전 전경련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회장 직무대행 겸 미래발전위원장으로 추대했다. 김 회장 직무대행은 이날 수락 인사에서 “그간 전경련이 제 기능을 못하고 쇠퇴해가는 걸 보면서 걱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왔다”며 “전경련은 선배 기업인들이 쌓아올린 위대한 유산이고, 그 자산을 버리는 건 나라에 큰 손실이라 생각한다.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전경련의 혁신을 이끄는 사실상의 비상대책위원회인 미래발전위원회는 이날 국민 소통, 미래 선도, 글로벌 도약 등 세 가지 주요 발전 방향에 따른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총회에 보고했다. 우선 국민 소통의 첫 프로젝트로 전경련은 대기업 총수들이 고등학생, 대학생, 사회 초년생들의 고민을 듣고 해법을 모색하는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식사’를 오는 4월에 열 예정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대·중소상생위원회도 전경련 내에 설치해 중소기업 경영 자문 사업을 펴나간다. 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경제인을 헌액한 ‘명예의 전당’을 여의도에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미래 선도를 위해서는 산하 경제연구기관인 한국경제연구원을 현재처럼 보고서 발간 위주의 단순 연구기관인 아닌 국제적 수준의 싱크탱크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지식네트워크 허브로 재편해 경제 교육이나 인재 양성 등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미래위는 “한경연의 명칭이나 성격, 구성을 모두 뜯어고쳐 국가·경제·산업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는 글로벌 싱크탱크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회장 직무대행도 “전경련에서 할 첫 과제는 자유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철학적 기조와 방향의 재정립”이라며 “이런 철학을 체계화하고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금 한경연을 제로 베이스에서 다시 건립해 나갈 방안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8개국(G8) 경제강국 도약’이라는 발전 방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전경련 회장단 등 주요 그룹 회장들로 짜인 글로벌 이슈 협의체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을 설립하겠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이슈가 생겼을 때 경제계가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특정 국가와 현안이 빚어졌을 경우 전경련이 운영하고 있는 경제협력위원회를 최적의 멤버로 구성해 대화에 나서는 방안도 모색한다. 현재 전경련은 한미재계회의, 한일재계회의 등 30개국 31개 경제협력위원회를 운영하며 세계 각국 경제계와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전경련 관계자는 “회장단이 전면에 나서는 위원회 중심의 분권형 책임 경영을 구현하고 윤리지침을 세워 조직 체질 개선에 나서는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룰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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