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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푼도 놓치지 마세요] 영업 정지·파산 은행 예금 7일내 5000만원까지 지급

    은행 부실로 영업 정지나 파산 사태를 맞더라도 예금자들은 1주일 안에 예금을 최대 500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와 예금보험공사는 25일 예금보험금의 신속한 지급을 의무화한 예금자보호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예금자 보호제도는 금융기관이 파산해 예금을 지급할 수 없는 경우 원금과 이자를 합쳐 1인당 최고 5000만원까지 원리금을 보호해 주는 제도다. 현행 예금자보호법은 예금보험금 지급 시한을 명시하지 않고 있다. 보험금 지급 여부 결정 시한만 2개월로 두고 있다. 이에 금융위는 ‘영업인가 취소일로부터 7일 이내’에 예금보험금을 지급하도록 명시할 계획이다. 저축은행은 2011년 부실 사태를 계기로 영업 취소일로부터 7일 내 고객에게 예금보험금을 지급하는 시스템을 갖춘 상태다. 정기예금형 특정금전신탁 등도 예금자 보호 대상에 추가된다. 고객이 최소 2000만원 이상 은행·증권사 등 금융회사에 신탁하면 금융회사가 정기예금에 투자하는 방식의 상품이다. 또 금융회사 간 계약을 이전해도 1년간 각 금융회사에 보호한도 5000만원을 적용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관련 개정안을 내년 2분기 중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경제 브리핑]

    올 증시 29일 폐장… 30일 휴장새해 개장은 1월2일 오전 10시 올해 주식시장이 오는 29일 폐장한다. 30일은 연말 휴장일로 결제일에서도 제외된다. 12월 결산법인의 배당락일은 오는 28일이다. 배당을 받고자 하는 투자자는 27일까지 주식을 사야 한다. 2017년 개장일인 1월 2일에는 주식과 상장지수펀드, 주식워런트증권, 채무증권 등 정규 시장이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문을 연다. 마감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후 3시 30분이다. 정기예금형 특정금전신탁도 5000만원 예금자보호 대상 내년부터 정기예금형 특정금전신탁도 예금자 보호 대상에 추가된다. 금융위원회는 금융회사 파산 시 정기예금형 특정금전신탁도 5000만원 범위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예금자 보호 제도 개선 방안을 이달 안에 발표한다고 19일 밝혔다. 정기예금형 특정금전신탁은 고객이 최소 2000만원 이상 금융회사에 신탁하면 금융회사가 정기예금 상품에 투자하는 개념이다. 이 상품 가입 금액은 올 9월 말 현재 81조 3360억원이다.
  • 1호 인터넷은행 ‘K뱅크’ 끝내 반쪽 출범

    1호 인터넷은행 ‘K뱅크’ 끝내 반쪽 출범

    은산분리법 개정안 국회서 막혀 건전성 기준·자본금 확충 과제로 인터넷전문은행인 ‘K뱅크’가 14일 은행업 인가를 받았다. 1992년 평화은행 이후 24년 만의 은행업 신규 진출이다. 당초 금융산업 지형도를 변화시킬 ‘메기’가 될 것이란 기대와 달리 ‘반쪽짜리 출범’에 그치게 됐다. 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소유 한도(현행 4%)를 완화하는 은산분리법 개정안이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못해서다. K뱅크는 출범과 동시에 일반 은행과 똑같은 잣대의 건전성 기준을 적용받고 자본금 확충을 고민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내년 1~2월 서비스 개시 목표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K뱅크의 은행업 본인가를 통과시켰다.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이다. 또 다른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사업자인 카카오뱅크도 연내 본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K뱅크는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 1월 말이나 2월 초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KT, 우리은행, NH투자증권, GS리테일, 한화생명보험 등이 주요 주주다. 자본금은 2500억원이다. 심성훈 K뱅크 초대 행장은 “100% 비대면으로 24시간 365일 이용 가능한 은행을 지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보통신기술(ICT)을 통한 혁신과 차별화로 10년 후 자산 15조원 규모의 ‘넘버1’ 모바일 은행이 되겠다는 게 청사진이다. 주요 사업모델은 중금리 대출이다. 기존 금융권의 신용등급 4~6등급이 핵심 공략 대상이다. KT의 통신료 이용 내역이나 K뱅크 주주사들의 거래 실적 빅데이터를 토대로 신용평점을 매길 예정이다. 그러면 중신용자 등급을 10등급까지 세분화할 수 있어 고객별 맞춤 한도와 금리 적용이 가능하다는 게 K뱅크 측의 설명이다. 정기예금 금리를 모바일 데이터나 온라인 음원으로 주는 상품도 준비 중이다. 시중은행처럼 영업점이 없는 대신 K뱅크 고객들은 전국 1만 5000곳의 GS25 편의점에서 자동화기기(ATM)를 이용할 수 있다. 신용카드업이나 방카슈랑스, 펀드 판매업 등은 내년 하반기 별도로 인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영업점 없고 GS25서 ATM 이용 출범 첫해인 내년 대출자산 목표는 4000억원이다. 심 행장은 “은산분리법이 개정되지 않으면 국제결제은행(BIS) 비율 준수를 위해 내년 하반기부터 자본 확충에도 들어가야 한다”면서 “초기 3년간 약 2000억~3000억원의 추가 증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당초 K뱅크는 KT(산업자본)가 대주주로 전면에 나서 유상증자 등을 주도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법 개정 전까지는 금융자본인 우리은행이 총대를 메고 증자에 나서야 하는 상황이다. 현재 국회에는 인터넷전문은행에 한해 은산분리 예외를 인정해 주는 특례법과 은행법 개정안 등이 계류돼 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ISA 3개월 수익률 ‘-0.13%’

    ISA 3개월 수익률 ‘-0.13%’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최근 3개월 평균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일임형 ISA의 최근 3개월 평균 수익률은 -0.13%로 9월 말(2.04%)에 비해 2.17% 포인트나 떨어졌다. 증권사 상품은 평균 -0.04%, 은행은 -0.32%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초저위험’(0.13%)을 빼고는 ‘초고위험’(-0.52%), ‘고위험’(-0.09%), ‘중위험’(-0.16%), ‘저위험’(-0.07%)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최근 3개월간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낸 상품은 2.13%를 기록한 ‘신한금융투자 ISA MP’(고위험P)로 나타났다. 가장 부진한 성적표를 받은 상품은 중위험형인 ‘HMC투자증권 안정성장형 A3’(선진국형)로 -3.83%를 기록했다. 일임형 ISA의 최근 6개월 평균 수익률은 1.52%로 한 달 전보다 0.31% 포인트 하락했으며, 출시 이후 누적 평균 수익률은 1.52%로 집계됐다. 시중은행 정기예금 평균 금리 1.39%(10월 말 기준·세전)와 별 차이가 없다. ISA가 출시된 지 8개월이 지났음에도 원금 손실 위험을 감수하면서 투자할 이점이 사실상 없는 셈이다. 금투협 관계자는 “미국 금리 인상 우려에 따른 채권수익률 약세가 지속되고 있고 지난달에는 투자 심리 악화로 주식 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고 ISA 수익률 부진 원인을 설명했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공시한 ISA 수익률 중 6개 상품의 3개월 수익률이 최대 1% 포인트 넘게 부풀려져 나가 여승주 대표이사 명의로 사과문을 올리고 정정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신동일 PB의 생활 속 재테크] 연말 ‘재테크 다이어리’ 만들자

    연말이 다가오면서 벌써부터 다이어리를 장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왕이면 내년엔 재테크 다이어리도 한번 써 보자. 부자들은 사소한 것 같지만 자신만의 재테크 다이어리를 꼼꼼하게 쓰는 경우가 많다. 계획을 세우면 시행착오를 줄이고 목표에 집중하게 돼 달성 확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재테크 다이어리에는 가입한 투자상품의 이름과 금액 목표수익률을 기록해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정기예금의 만기일은 반드시 기록하자. 바쁘다 보면 예금통장 만기일을 깜빡하고 지나치는 일이 더러 있는데 정기 예금의 만기 후 이자는 뚝 떨어진다. 만기 이후 오래 둘수록 손해가 되기 때문에 만기일은 잊지 말고 챙겨야 한다. 연말에 꼼꼼하게 챙겨야 할 재테크 상품은 개인연금저축 상품과 비과세 해외주식펀드가 있다. 세액공제되는 연금저축의 종류에는 보험과 신탁, 펀드가 있다. 연말정산 시 최대 400만원까지 납입한 금액의 16.5%(총급여 5500만원 초과는 13.2%)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매년 납입 합도는 1800만원이며 적립 기간은 최소 5년이다. 연간 최대 66만원(급여 5500만원 초과자는 52만 8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사회 초년생이나 직장인, 개인사업자는 연말에 꼭 점검해 보아야 한다. 연금저축 펀드 계좌는 한 계좌 내에서 다양한 펀드를 시장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분산투자할 수 있는 종합자산관리 계좌로 5년 이상 납입 후 55세 이후부터 연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연금저축 펀드는 일반입출금 통장처럼 원금의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이라 유동자금이 필요한 경우 활용할 수 있다. 연간 납입 한도 1800만원 중 세액공제분인 400만원을 제외한 1400만원은 불이익 없이 수시 인출이 가능하다. 부부 각각 1800만원으로 합산하면 3600만원까지 세테크 통장으로 활용할 수 있고 연금저축 계좌이동 간소화 제도를 활용하면 금융기관 간 이전이 가능하다. 비과세 해외주식펀드도 연말 꼭 챙겨 보아야 할 상품이다. 모든 금융기관을 합산해 1인당 3000만원 한도 내에서 최장 10년간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내년 말까지는 환매와 재투자, 교체투자 등 투자와 환매가 자유롭게 가능하다. 2018년 이후에는 기존 계좌의 잔여 납입한도 내에서 추가 입금만 가능하기 때문에 올해와 내년에 적극 활용해야 할 절세 투자 상품이다. KB국민은행 도곡스타PB센터 부센터장
  • [최순실 양파까기/11월 10일] 박근혜 대통령 ‘직접지시’ 녹음파일 확보…우병우 롯데 압색 정보 누설?

    [최순실 양파까기/11월 10일] 박근혜 대통령 ‘직접지시’ 녹음파일 확보…우병우 롯데 압색 정보 누설?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 국정 농단’에 직접 개입한 물증이 나오기 시작했다. 검찰에 구속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의 휴대전화에 “자료를 최순실 씨에게 보여주고 의견을 들으라”는 박 대통령의 음성 녹음파일이 있다는 보도가 11일 나왔다. 또 최순실 측근 차은택 씨의 광고사 강탈 과정에 “대통령 뜻에 따랐다”는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진술도 나왔다. 최순실 씨 측근들이 최순실의 이름을 앞세워 곳곳에서 일삼고 다닌 전횡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이 같은 비리를 최소한 알고도 묵인하거나 뒷받침해준 정황도 나왔다. ■박근헤 대통령이 직접 지시한 물증이 확보됐다 “최순실씨에게 보여주라” 정호성 폰에 朴대통령 목소리 (조선일보) 검찰이 구속된 정호성 전 비서관 휴대전화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문건을 “최순실 씨에게 보여주고 의견을 들으라”고 말하고, 이어 정 전 비서관이 최순실에게 전화를 걸어 “문건을 보냈다”고 말하는 내용이 담긴 녹음 파일을 확보했다. 그간 ‘최순실을 모른다’, ‘문건은 내가 준 게 아니다’라던 정 전 비서관은 검찰이 녹음파일을 제시하자 “대통령 지시로 최씨에게 문건을 전달한 게 맞다”며 기밀 누설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원문) 정호성 “朴대통령 퇴임 후 책 쓰려 최순실과의 통화 내용 등 녹음했다” (한국일보) 정호성 전 비서관은 대통령과는 물론 최순실 씨와의 통화 내용까지 녹음한 이유에 대해 “박 대통령 퇴임 후 회고록 등 책 쓰는 데 참고하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순실 씨와의 대화도 국정 현안의 일부로 인식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정호성 전 비서관은 최순실 씨를 박 대통령과 ‘동급 대우’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순실 씨에게 박 대통령과 거의 비슷한 수준의 경어체나 용어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최씨가 마치 상사인 것처럼 일방적 지시를 내리는 내용이 대부분이어서 검사나 수사관들도 깜짝 놀랐다고 한국일보는 전했다. (기사 원문) ■광고사 강탈도 대통령 직접 지시?(노컷뉴스, SBS) 최순실 씨 최측근 차은택 씨와 함께 광고사 강탈 의혹에 연루된 안종범 전 수석이 검찰에서 “박근혜 대통령 지시로 광고사 인수전에 개입했다”고 진술했다고 노컷뉴스와 SBS 등이 보도했다. 안종범 전 수석은 “대통령이 대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인수를 하는 것보다 중소기업이 인수하도록 하는 것이 낫지 않겠냐고 말했다”면서 독대, 혹은 전화 통화 등의 방법으로 따로 지시를 받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전 수석은 “박 대통령이 말한 대기업은 포스코이고, 중소기업은 모스코스”라고 따로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은택 씨는 옛 포스코 계열사 광고사인 포레카 인수전에 뛰어들었지만 실패했고, 이후 인수해 간 업체 컴투게더 대표에게 지분 80%를 넘기라고 요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컴투게더 측의 거절로 강탈은 미수에 그쳤지만 이후 컴투게더는 대기업들의 광고 발주가 급감해 심각한 경영 위기를 겪었다. 금융위원회가 1억원대 광고를 발주해 시사회까지 마친 뒤에도 왠일인지 최종 단계에서 엎어졌다. (기사원문 – 노컷뉴스 / SBS) ■우병우 전 민정수석실이 최순실 비리를 묵인 또는 도와줬다? “K스포츠재단, 롯데수사 열흘전 알았다”… 우병우-검찰 개입 의혹 (머니투데이) 지난 6월 10일 롯데그룹 압수수색이 있기 3일 전 K스포츠재단이 롯데로부터 추가 모금한 70억원을 돌려주기 위해 긴급이사회까지 연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날 롯데 측에 자금을 돌려주기 위해 전화도 했다. 그리고 기부금 반환은 서울중앙지검이 압수수색 영장을 받은 6월 9일부터 시작했다. 이사회 소집 통지가 1주일 전에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K스포츠재단이 롯데 압수수색을 최소 열흘 전에 알았으며 이 과정에서 청와대, 검찰라인이 관여하지 않았냐는 의혹이 제기된다고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공개한 K스포츠재단 관련 자료에 따르면 재단은 이사진들은 짜맞춘 듯이 롯데에 반환금을 돌려주는 데 찬성했다. 기부금 반납도 일사천리였다. 6월 9일부터 13일까지 65억원짜리 정기예금까지 해지하면서 70억원 전액을 반납했다. 이사회에서는 ‘어려운 기업 경영 현실을 고려해 돌려주자’라고 했지만 3개월에 걸쳐 어렵게 모금한 기부금을 갑작스럽게 반납한 이유로는 궁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야당 일부에선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비롯해 김현웅 법무부장관과 김수남 검찰총장까지 수사 정보 누설 의심 선상에 놓고 있다. (기사 원문) 재단의 갑작스러운 기부금 반납 때문이었는지 당시 롯데 역시 압수수색 하루 전 이미 알고 있었다는 보도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뉴시스: 檢 압수수색 하루전 롯데측에 정보 유출 의혹) “우병우 민정수석실, 차은택 비리 캐고도 후속조치 안해 (동아일보) 또 우병우 민정수석실이 차은택 씨의 이권 및 인사 개입에 대해 내사를 벌여 구체적인 단서를 적발했지만 특별한 조치를 내리지 않았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사정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당시 우병우 민정수석실 관계자들은 차은택 씨가 운영하던 회사의 대기업 및 정부부처 일감 수주 문제점에 대한 증언과 자료를 수집해 복수의 대기업에서 구체적 자료까지 확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 차은택 씨가 문체부 산하 고위직 인사 등에 입김을 행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도 문체부를 통해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비위 내사 자료를 관련기관에 이첩하는 등의 조치는 내려지지 않았다. (기사 원문) ■‘최순실 사단’의 전횡이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최순실 측근’ 박원오 “승마협회장 혼냈다”고 자랑 (노컷뉴스) 최순실 씨 최측근이었던 박원오 전 대한승마협회 전무가 “승마협회장을 아랫사람 대하듯 혼냈다고 자랑하듯 떠들고 다녔다”고 CBS노컷뉴스가 대한승마협회 전 임원 A씨의 말을 빌어 보도했다. 박원오 전 전무는 최순실 딸 정유라가 어렸을 때 승마 훈련을 했던 곳의 원장으로 있으면서 인연을 맺었다. 그는 정유라가 승마대회에서 2위에 그치자 문화체육관광부에 이른바 ‘살생부’를 작성해 넘긴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 뒤 박원오 전 전무가 당시 대한승마협회 회장이었던 신은철 한화생명 부회장을 혼냈다는 식으로 떠들고 다녔다는 게 A씨의 설명이다. (기사 원문) “사면, 최순실이면 된다” 한화 유혹 (채널A) 박원오 씨는 한화그룹 셋째 아들이자 승마 국가대표인 김동선 선수에게 접근, 김승연 한화 회장에 대한 사면·복권을 미끼로 무리한 요구를 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2013년 김승연 회장이 계열사 부당 지원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항소심 재판 중이던 때 박원오 씨는 김동선 씨에게 “최순실 씨가 청와대에 자주 들어간다. 최씨를 통하면 김승연 회장의 사면을 성사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고 채널A는 보도했다. 한화 관계자는 “이로 인해 소문으로 듣던 비선 실세가 최순실 씨라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순실 씨 측의 무리한 요구를 도저히 맞출 수 없다는 당시 한화의 검토 끝에 로비는 성사되지 않았다. 김승연 회장은 사면·복권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고, 이듬해 2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고 풀려났다. (기사 원문)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금융 상품 비교해 주는 ‘파인’ 휴면 계좌·포인트도 한눈에

    새내기 직장인 김다래(28·가명)씨는 월급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정기예금과 적금상품 가입을 고민 중이다. 점심시간에 짬을 내 회사 근처 은행 영업점 두 곳을 방문해 상담을 받아 볼 계획이었다. 그러다 우연히 인터넷 검색 중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fine.fss.or.kr)을 알게 됐다. 이 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 코너를 이용하면 발품을 팔지 않고도 모든 시중은행의 상품과 금리를 비교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금융감독원은 8일 금융소비자들이 알아 두면 유익한 금융정보 사이트를 선정해 소개했다. 은행, 보험사, 우체국 등에 있는 본인 명의의 모든 휴면예금(보험) 현황을 확인하려면 휴면계좌 통합조회를 이용하면 된다. 파인에 접속해 ‘휴면계좌 통합조회’ 코너를 클릭하거나 은행연합회, 손보협회, 생보협회 홈페이지에서도 조회할 수 있다. 개인의 대출정보나 연체정보, 카드발급 및 현금 서비스 이용 내역, 보험계약 정보를 알아보려면 한국신용정보원의 크레딧포유(credit4u.or.kr)를 이용하면 된다. 신용(체크)카드 잔여 포인트나 소멸예정 포인트가 궁금하다면 파인의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코너나 여신전문융협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서비스’(cardpoin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달러 팔까, 金 살까… 트럼프 쇼크에 불난 투자자들

    달러 팔까, 金 살까… 트럼프 쇼크에 불난 투자자들

    불확실성 커져 안전자산 급등세 연말까지는 ‘강달러’ 분할 매도 “주가 빠진 지금이 매수 타이밍 브렉시트 때처럼 빨리 회복될 것” ‘트럼프 쇼크’가 금융시장을 강타한 9일 시중은행 프라이빗뱅킹(PB)센터에는 “달러를 팔아야 하나”라는 고객 문의가 폭주했다. 예상치 못한 ‘악재’에 공포감과 혼란이 교차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우리은행 투체어스잠실센터를 찾은 한 50대 남성은 “45대1의 경쟁률을 뚫고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일반 공모청약 배정을 받았는데 당장 공모가보다도 주가가 떨어져 남는 게 없을 것 같다”면서 “국내 주식 시장이 외국인 자금 이탈로 한동안 맥을 못 출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당선으로 한·미 동맹 균열 등 지정학적 리스크부터 당장 12월로 예정된 미국 금리 인상 지연 가능성, 주가 급락까지 불확실성이 커졌다. 전문가들은 “동요하지 말고 현금을 확보해 주식을 사두라”며 포트폴리오 재점검을 조언했다. 신현조 우리은행 투체어스잠실센터 팀장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기조와 공포 심리 때문에 위험자산 자금이 안전자산으로 옮겨와 당분간 채권과 금값 급등세가 이어질 것”이라면서 “특히 주가가 빠진 지금이 매수 타이밍”이라고 진단했다. 코스피 1900포인트 정도가 저가 매수 지점이라는 조언이다. 전문가들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학습효과’에서 보듯이 주가가 반등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김두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브렉시트에서 배웠듯 단기간에 회복할 것으로 본다”면서 “정치는 트럼프 혼자만이 아니라 정당과 정책이라는 큰 틀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안정을 찾아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말 코스피 밴드는 1850~2050으로 전망하는 의견이 많았다. 단기적으로는 연말까지 ‘강(强)달러의 귀환’을 예측하는 의견도 많다. 일부는 달러당 1200원선까지 오를 여지가 남아 있다는 분석도 있다. 신현조 팀장은 “달러를 갖고 있다면 연말까지 절반 정도는 분할 매도하고 현금 여력이 있다면 조금 더 사 두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약(弱)달러 기조로 갈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12월 금리를 인상하면 달러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겠지만 트럼프가 보호무역주의 입장에서 반대하는 태도라 이를 일정 정도 상쇄할 것이란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원·달러 환율이 1150원 내외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정부의 ‘대출 죄기’ 정책으로 상승세를 보이는 정기예금은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관측된다. 문은진 KEB하나은행 강남PB센터지점 골드PB부장은 “미국 금리 인상이 지연되면 한국도 영향을 받아 금리가 기존 수준을 유지하거나 내려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투자자들의 선호도는 확연히 높아졌다. 순금 3.75g(1돈)은 전일 대비 7200원 이상 올랐다. 황선구 한국거래소 금시장팀장은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 심리가 강화되면서 금값이 올랐다”며 “당분간 금값과 금거래량 모두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부동산도 ‘흐림세’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금융시장 불안은 보통 부동산에 전이되는데 정부 규제와 맞물려 매매시장에서는 거래 및 상승세가 둔화되고 관망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연말 시중은행 ‘고금리 특판 예금’의 비밀

    초저금리 속에서도 은행들이 잇달아 고금리 ‘특별판매’(특판) 상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판이란 금융회사가 단기간 자금 조달을 위해 판매한도, 기한, 가입자격 등을 정해 놓고 한시 판매하는 우대금리 상품을 말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 24일 최고 연 1.7%를 주는 ‘민영화 성공기원 정기예금’을 2조원 한도로 내놨다. KEB하나은행은 ‘저축으로 하나 되세요’ 정기예금 특판(최고 연 1.7%)을 지난달 18일부터 시판했다. 대구은행도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이달 말까지 ‘독도 예·적금’(예금 연 1.36%, 적금 1.41%)을 판매한다. 은행들이 “아무 때나 오는 기회가 아니다”라고 외치지만 특판 출시의 ‘속내’는 따로 있다. 통상 연말이 되면 기업들은 정기 예·적금 등에서 큰돈을 찾아가는 일이 많다. 다음해의 사업이나 연말 재무재표를 맞추기 위해서다. 이 때문에 연말이면 기업 고객 이탈률도 덩달아 올라간다. A 시중은행 관계자는 “이탈이 잦은 기업보다 개인 고객 비중을 높이도록 자금 조달 구조를 개선하고 개인 고객 돈을 묶어 두려는 차원에서 이벤트를 만들어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미국 금리 인상과 불안정한 국내외 문제도 한몫 차지한다. 금리가 뛰기 전에 저금리 자금을 충분히 비축해 차후 운용하겠다는 목적이다. B은행 관계자는 “연말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가시화된다고 볼 때 그 여파를 준비하자는 측면에서 저금리로 비용을 조달해 놓자는 의견이 적잖다”고 조언했다. 홍보 목적도 있다. ‘4전 5기’로 민영화 도전 중인 우리은행이 대표적 예다. ‘진성’ 투자자들의 열기도 뜨거워 어느 때보다 성공 기대감이 높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단순 수익 차원을 넘어 민영화를 위한 임직원의 염원과 고객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상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증권사 ISA 6개월 수익률 은행 정기예금 이자의 2배

    증권사 ISA 6개월 수익률 은행 정기예금 이자의 2배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이 정기예금 이자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5개 증권사 및 은행의 193개 ISA 일임형 모델포트폴리오(MP)의 3개월 수익률(9월 말 기준)은 최고 8.30%, 최저 -0.29%를 기록했다. 전체 평균은 2.03%(증권 2.16%, 은행 1.79%)로 한 달 전보다 0.72% 포인트 올랐다. 유형별로는 초고위험 MP의 평균 수익률이 3.85%로 가장 좋았으며 위험도가 낮은 포트폴리오일수록 평균 수익률도 낮게 나타났다. 초저위험 상품의 수익률은 1%에 못 미쳤으며 저위험과 중위험 상품에서는 일부 마이너스 수익률이 발생하기도 했다. 한 달 사이 유럽과 중국 등 해외시장에 투자한 상품의 성과가 좋아지면서 초·고위험 상품의 수익률은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국·공채 등에 주로 투자한 초·저위험 상품들은 장기채 금리 상승으로 채권형 펀드 수익률이 떨어지면서 영향을 받았다. 은행보다 일찍 상품을 내놓았던 증권사의 6개월(3월 31일~9월 30일) 평균 수익률은 2.08%로 집계됐다. 시중은행 정기예금 6개월 평균 금리(1.14%)보다 훨씬 높다. 성인모 금투협회 자산관리(WM)서비스본부장은 “연간 환산 수익률은 4.16% 수준으로 정기예금 평균금리(1.28%)보다 3배 이상 높다”면서 “예금금리가 세전 금리임을 감안하면 실제 세후 수익률 차이는 더 크게 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9월 말까지 누적수익률 전체 평균은 증권사가 2.17%, 은행이 1.14%로 증권사가 1% 포인트 이상 앞섰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신동일 PB의 생활 속 재테크] 저금리·변동성 심화… 푼돈 아껴야 목돈 만들어

    저금리 박스권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1년 전과 비교해 보면 코스피는 2000포인트 초반이지만 삼성전자를 제외한 코스피 상승률을 구하면 1900포인트 선 이하로 뚝 떨어진다. 현재 코스피 하락률을 감안하면 중소형 펀드가 10%대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도 든다. 올 연말 미국의 금리 인상이 예고돼 있고 시장 전망도 불투명한 상황에서 자신이 투자하는 펀드나 주식을 다시 한 번 점검할 때다. 연말을 앞두고 투자할 때에 두 가지 상황에 주목해야 한다. 첫째 저금리 상황이다.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4개월 연속 동결로 연 1.25%를 유지하고 있고 가계부채 증가 등 어려워진 경제 상황을 감안하면 당분간 저금리는 지속될 확률이 높아 보인다. 이때 주목해야 할 투자 상품으로 뱅크론에 투자하는 ‘이스트스프링미국뱅크론’ 펀드와 하반기 공모 시장을 겨냥한 ‘맥커리스타 공모주 펀드’ 등이 있다. 변동성 장세에서의 투자 대안으로 꾸준하게 수익률을 내고 있는 ‘미래에셋 스마트롱숏30펀드’ 등 롱숏펀드도 유심히 살펴보자. 둘째 변동성이 심한 시장상황에 대응하면서 ‘정기예금+α’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상품을 찾아보자. 예컨대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된 가치주에 분산투자하는 ‘한국밸류10년투자펀드’나 ‘KB밸류포커스30’ 같은 상품은 변동성이 낮으면서 장기간 꾸준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상품이다. 무엇보다 종잣돈을 마련할 때에는 목표와 달성 기간을 정해야 한다. 6개월 또는 1년 안에 1000만원이나 3000만원 종잣돈 마련 목표를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정한 후 본인의 투자 성향과 손실 감내 범위 내에서 자산을 배분해야 한다. 자산 배분 후 현재의 시장상황에 맞는 투자상품을 선정하는 것이 투자의 순서다. 자신이 투자하는 상품은 수익률이 좋을 것이란 막연한 기대는 금물이다. 수익을 꼭 금융 투자 상품으로 올려야 한다는 생각도 버리는 것이 좋다. 주말에 영화를 볼 때 조조영화와 20~30%까지 할인되는 카드를 활용하면 똑같은 영화를 보더라도 3000원가량 절약할 수 있는데 4인 가족이면 1만 2000원 이상 아낄 수 있다. 10만원짜리 펀드에 가입했다면 10% 이상의 수익을 단번에 올린 것과 같은 수익률이다. 이처럼 투자를 할 때에는 목표 수익률을 조금 낮추고 저금리와 변동성을 이길 수 있는 투자 상품에 주목하면서 푼돈 관리 습관을 잘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KB국민은행 도곡스타PB센터 부센터장
  • [경제 브리핑] 하나은행, 연 1.55% ‘1조 정기예금’ 특판

    KEB하나은행은 오는 25일 저축의날을 맞아 18일부터 ‘저축으로 하나 되세요!’ 정기예금 특판 행사를 진행한다. 한도는 1조원이다. 한도가 소진되면 판매가 자동 종료된다. 최저 가입 금액은 1000만원이며 금리는 1년제를 기준으로 연 1.55%(1억원 이상 연 1.60%)다. 1년 6개월은 연 1.65%(1억원 이상 연 1.70%)가 적용된다.
  • 서울 최대 개발지역 잠실개발지구 위치한 ‘잠실엠타워’에 수요자 관심↑

    서울 최대 개발지역 잠실개발지구 위치한 ‘잠실엠타워’에 수요자 관심↑

    수익형부동산 시장으로 관심이 집중되면서 오피스텔 공급이 줄을 잇고 있다. 이 가운데 공급가뭄 지역의 오피스텔 상품에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확실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들이 저금리 기조 속에서 여전히 오피스텔로 흡수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공급가뭄 지역의 경우 희소성과 투자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114 자료를 보면 올 상반기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5.5%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연 1.25%인 점을 감안하면 예금이나 적금보다는 수익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단순히 계산해 보아도 현재 1억원을 은행 정기예금에 넣으면 최대 연 150만원의 이자수입을 얻지만 오피스텔에 투자하면 임대료로 연 500만원을 벌 수 있는 셈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13일 “오피스텔 임대시장에서는 월세 거래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월세 수입을 안정되게 가져갈 수 있고 매매가격 자체도 덜 부담스럽다는 점이 인기요인으로 분석된다”며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한 당분간 오피스텔의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피스텔에서도 투자불패로 불리는 강남 3구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대형 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는 잠실에서 5년 만에 신규 공급되는 소형 오피스텔이 공급되어 발 빠른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전 실 소형면적으로 구성도니 오피스텔 ‘잠실엠타워’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곳은 송파구 잠실동일대 대지면적 약 1,000㎡에 지하 6층, 지상 16층, 오피스텔 약250실로 총 2개 타입, 전용면적 17㎡로 구성되어 있다. 이 지역은 특히 대형 개발호재로 인한 풍부한 임대수요로 인해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이 중 가장 주목할 만한 호재는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개발사업이다. 잠실종합운동장에 규모 10만㎡ 이상 대규모 전시·컨벤션 시설과 호텔이 들어서는 사업으로 코엑스와 세텍(SETEC), 옛 한국전력 부지 새 주인인 현대차그룹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까지 포함해 서울 동남권에 19만5000㎡에 달하는 마이스 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기존 경기장 중 주경기장만 남기고 야구장 등 나머지 시설은 부지 내에서 위치를 옮겨가며 새로 지어진다. 여기에 뛰어난 입지와 교통망 등으로 인한 미래가치가 높다는 점도 메리트다. 지하철 2ㆍ9호선 환승이 가능한 더블 역세권으로 도보 5분 거리에 종합운동장역이 위치해 있으며, KTX, GTX 등 6개의 철도노선 등을 갖춘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가 신설될 예정이다. 여기에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분당~수서간 고속도로 등 쾌속 교통망까지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서는 수도권 전역으로 연결되는 21개 버스노선도 운행하고 있어 강남을 비롯해 그 외 서울 외곽지역 어디든 이동이 편리하다. 주변으로 롯데월드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새마을시장 등 다양한 쇼핑인프라가 인접하고 도보거리 내 아시아공원을 비롯해 잠실한강공원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그래도 누릴 수 있다. 특히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다양한 레포츠, 레저시설을 도보로 이용가능하고 신천역 주변 중앙상권과 새마을 재래시장까지 다양한 상권이 밀집돼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향후 현대차 신사옥과 코엑스몰을 잇는 삼성동 글로벌 비즈니스센터와 인접해 업무, 쇼핑, 문화를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다. '잠실엠타워'는 2018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래에셋증권 우체국ISA 판매

    우정사업본부는 6일 미래에셋증권 창구를 통해 우체국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ISA는 신탁업을 허가받은 금융사에서만 계좌 가입이 가능해 우체국에서는 ISA 개설을 할 수 없었다. ISA는 하나의 통장으로 은행 예금·적금은 물론 증권사 주식·펀드 등 다양한 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발생한 수익에 대한 세제 혜택도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앞으로 여러 금융 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우체국 ISA 정기예금 판매 채널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퇴직연금 갈아타기 5일 내 가능…제때 안 옮겨 주면 이자 보상도

    다음달부터 ‘퇴직연금 갈아타기’가 5일 안에 가능해진다. 지연되면 보상금도 받을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30일 금융사들이 퇴직연금을 제때 옮겨 주지 않는 행위를 차단하는 등 퇴직연금 가입자에게 불리한 점을 개선한 약관을 오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융사는 퇴직연금 가입자가 계약 이전을 신청하면 5영업일 안에 이전을 마무리해야 한다. 지연 시 14일 이내 연 10%, 14일 이후에는 연 20% 이율로 지연 이자를 지급해야 한다. 퇴직급여 지급 기한은 7영업일에서 3영업일로 단축되고, 지연 시 10~20%의 보상금을 줘야 한다. 금융사는 또 원리금 보장 상품의 만기가 돌아오면 가입자에게 알려 반드시 운용 지시를 받아야 한다. 지금까지는 금융사가 임의로 적립금을 정기예금 등 원리금 보장상품에 재예치한 경우가 있었고, 운용 방법을 변경하려는 가입자가 중도 해지하는 등 피해를 입었다. 퇴직연금은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606만명이 가입했다. 적립금은 126조 5000억원에 이른다. 금감원 측은 “퇴직연금 시장 성장세와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가입자들의 정당한 권익을 보호하는 노력이 미흡했다”며 “금융사가 개선 약관을 잘 지키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퇴직연금 가입자에 불리하던 약관 개선…갈아타기도 5일 안에 가능

    퇴직연금 가입자에 불리하던 약관 개선…갈아타기도 5일 안에 가능

    다음 달부터 금융사들이 퇴직연금을 제때 옮겨 주지 않는 등 퇴직연금 가입자들에게 불리하던 약관이 개선될 전망이다. ‘퇴직연금 갈아타기’도 5일 안에 가능해져 가입자의 요청을 받은 금융회사가 퇴직연금 계좌를 5영업일 이내에 옮겨주지 않으면 연 10~20%의 지연 이자를 물어줘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30일 퇴직연금 가입자에게 불리한 점을 개선한 약관을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퇴직연금은 지난 3월 말 현재 가입자가 606만명에 달하는 대표적인 국민들의 노후대비 수단이지만 가입자들의 권익을 침해 당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퇴직연금 수익률이 변변치 않은 것을 본 가입 기업이 금융회사를 변경하기로 하고 계약이전을 요청했는데도 금융회사가 특별한 이유 없이 이전을 2개월간 미루는 사례도 있었다. 기업이 퇴직연금을 다른 곳으로 옮겨 투자 수익을 올릴 기회를 차단당한 꼴이다. 다음 달부터는 가입자가 계약 이전을 신청하면 퇴직연금 운용관리회사와 자산관리회사가 총 5영업일 내에 이전을 마무리해야 한다. 처리가 14일 넘게 늦으면 연 20%의 지연이자를 물어줘야 하며, 지연 기간이 14일 이내일 경우 연 10% 이자율이 적용된다. 퇴직급여 지급기한은 7영업일에서 3영업일로 단축된다. 역시 지급기한이 늦어질 경우 금융사가 가입자에게 10∼20%의 보상금을 줘야 한다. 금융사들은 원리금 보장 상품의 만기가 돌아오면 가입자들에게 알려 반드시 운용 지시를 받아야 한다. 금융사들이 가입자의 의사를 확인하지 않고 적립금을 정기예금 등 원리금 보장상품에 재예치해 운용방법을 변경하려던 가입자가 피해를 보는 사례가 나타나서다. 가입자가 운용방법을 다시 바꾸려면 중도해지를 해야 하고, 중도해지이율이 적용돼 손실을 보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매력 남은 달러 투자… 1200원 되면 年 6.5% 수익

    매력 남은 달러 투자… 1200원 되면 年 6.5% 수익

    변동성 커 보수적 접근 바람직 고수익·일부 비과세 혜택 장점 원·달러 환율이 어제 다르고 오늘 또 다르다. 불과 일주일 전 달러당 1093.50원까지 급락했던 원·달러 환율이 다시 1120원대로 뛰어오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최근 미국의 ‘9월 기준금리 인상설’이 제기되며 외환시장은 원화 강세에서 금세 강(强)달러 베팅으로 갈아탔다. 23일에는 달러당 10.9원이나 다시 떨어지며 1115.6원으로 내려앉았다. 그동안 달러 투자를 저울질하던 투자자들은 고민에 빠졌다. 금융사 프라이빗뱅킹(PB)센터에는 “달러값이 자고 일어나면 오르니 지금이라도 달러에 투자해야 하는 것인지, 혹여 상투를 잡는 것은 아닌지 혼란스럽다”는 고객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외화예금 환차익 장점… 금리는 0.1% 달러 투자 여부는 원·달러 환율 전망을 감안해 결정해야 한다. 앞으로 달러가 얼마나 오를지에 따라 투자 수익률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가 지난 6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확정 직후 내놓은 원·달러 환율 전망은 달러당 1170~1300원이다. 모건스탠리는 올해 4분기 중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250원을 찍고 내년엔 1300원까지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환율 예측은 전문가들조차 “도박에 가깝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정도로 변동성이 크다. 그만큼 투자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얘기다. 신현조 우리은행 투체어스잠실센터 부지점장은 “연내 미국이 기준금리를 인상한다고 가정했을 때 외환시장에서 보는 원·달러 환율의 심리적 마지노선은 달러당 1250원”이라면서도 “달러를 투자할 때의 고점은 1200원으로 전망치보다 보수적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른바 부자 고객들은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100원 선 아래로 내려갈 때마다 집중적으로 달러를 사들였다. 최근에는 1120원 선을 오르내리고 있다. ‘달러 투자가 사실상 끝물’이라는 신중론과 “여전히 투자 기회는 있다”는 반박이 맞선다. 원화 환율이 달러당 1126.5원일 때 달러를 사들였다고 가정해 보자. 추후 환율이 달러당 1200원까지 오르면 수익률은 연 6.5%다. 장인태 신한은행 PWM도곡센터 팀장은 “은행 정기예금은 실질금리가 사실상 마이너스이고 대표적인 중위험·중수익 상품인 주가연계증권(ELS)도 연 수익률 5% 이상을 거두기 힘들다”며 “이에 반해 달러는 비과세 혜택까지 감안하면 여전히 금융시장에서 매력적인 투자 상품”이라고 말했다. 일반인들이 가장 손쉽게 달러에 투자하는 방법은 외화예금이다. 원화로 맡긴 금액을 달러로 환전해 통장에 넣어 두는 것이다. 외화예금도 수시입출금식예금과 회전식 정기예금으로 선택지가 나뉜다. 수시입출금식예금은 환율이 오르면 곧바로 달러를 원화로 환전해 환차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다만 금리는 연 0.1% 수준으로 낮다. 반면 환차익에 더해 ‘조금이라도 금리 혜택을 보겠다’는 투자자들은 만기 1개월짜리 회전식 정기예금을 택하는 게 좋다. 금리는 연 0.3% 수준이다. 1개월 만기 뒤 돈을 찾아가지 않으면 자동으로 만기가 1개월 단위로 계속 연장된다. ●위험 감안 금융자산 10% 내 투자를 외화예금이라도 처음 달러를 살 때(원화→달러)와 되팔 때(달러→원화) 두 번 환전 수수료가 적용된다는 점엔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환차익은 비과세지만 예금금리에는 세금(15.4%)이 붙는다. 황세영 한국씨티은행 WM클러스터장은 “달러는 전통적으로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왔지만 최근엔 워낙 변동성이 커 투자 위험도 높다”며 “전체 금융자산의 10% 내에서만 달러에 투자하라”고 주의를 환기시켰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신동일 PB의 생활 속 재테크] 로보어드바이저 활용 ‘정기예금 금리+α’ 노려볼 만

    종잣돈을 굴리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제일 손쉬운 방법인 정기예금은 편리하긴 하지만 1%대로 낮아진 저금리와 언제든지 해지할 수 있는 편리함 때문에 종잣돈을 모으는 데 걸림돌이 된다. 정기예금에 ‘플러스알파’(+α)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은 없을까. 정기예금이나 수익률 2~3% 수준의 채권에 만족하지 않는다면 펀드와 주식 등 투자 상품을 고려할 수 있다. 개인이 직접 투자하는 대신 전문적인 투자자에게 위임해 내 돈을 투자하게 만드는 것이 펀드다. 펀드매니저는 내가 맡긴 돈을 대신 운용하고 일정한 수수료를 받는다. 최근 펀드업계에서는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투자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직까지는 인간 펀드매니저에 의한 투자가 대부분이지만 틈새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인공지능. 정교하게 설계된 알고리즘에 따라 사람의 개입 없이 자동으로 투자하는 것이 로보어드바이저다. 아직 국내에서는 전적으로 로보어드바이저에 투자를 일임하고 있진 않지만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펀드들이 일부 성과를 내고 있다. 기본적으로 주식시장에서 돈을 버는 방법은 좋은 주식을 싸게 사서 좋은 가격과 적절한 타이밍에 매도하는 것이다. 과거에는 좋은 주식을 분석하는 일이 펀드매니저의 역할이었지만 이제는 인공지능과 딥러닝(학습·추리·적응·논증 등의 기능을 갖춘 컴퓨터 시스템)을 활용한 기술 발달로 펀드매니저가 하는 기업 분석을 더 정확하고 빠르게 할 수 있다. 펀드매니저는 로보어드바이저 시스템으로 추출된 우량기업과 투자 비중에 대한 검증 작업을 하고 기업 탐방을 통해 데이터의 오류를 찾아내는 일에 집중한다. 기계가 더 잘할 수 있는 분야는 기계에 맡기고 인간 펀드매니저가 잘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면서 서로 역할 분담을 해 궁합을 맞추는 것이다. 로보어드바이저 투자는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인 변동성의 다양한 패턴을 빠르게 찾아내고 감정에 휩쓸리는 인간보다 정확한 데이터에 근거한 투자를 통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확률을 높이는 것이 장점이다. 아직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투자법이라는 점과 좀 더 꾸준한 성과를 쌓아 시장의 신뢰를 얻어야 하는 점은 풀어야 할 숙제다. 국내에도 밸류시스템투자자문이나 쿼터백투자자문 등 로보어드바이저 투자법을 도입한 자문사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며 경쟁하고 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최근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로보어드바이저 투자법에 관심을 가지고 종잣돈의 일부를 투자해 보는 것도 변화하는 시장의 트렌드를 따라잡는 방법이 될 것이다. KB국민은행 도곡스타PB센터 부센터장
  • 하나銀 영화 ‘밀정’ 연계 예금 한시 판매

    KEB하나은행은 다음달 7일 개봉 예정인 영화 ‘밀정’의 관객 수에 따라 최대 연 1.5% 금리를 제공하는 ‘무비 정기예금’을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한시 판매한다. 관객 수가 1000만명 미만이면 연 1.40%, 1000만명 이상이면 연 1.45%, 1200만명을 돌파하면 연 1.50% 금리를 제공한다.
  • 분양시장 내 오피스텔 투자 활발…소액 투자 가능해 선호도↑

    분양시장 내 오피스텔 투자 활발…소액 투자 가능해 선호도↑

    한국은행이 지난 6월 기준금리를 연 1.25%로 인하한 가운데, 해외 투자은행(IB)들이 수출과 투자 부진을 근거로 10월 경 기준금리가 추가로 인하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상 최저금리 시대가 계속되면서 시중은행 역시 예·적금 금리를 인하하는 추세이며, 2015년 말 기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569조 5,54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조원 가량 줄었다. 지난 6월 말을 기준으로 562조 9,000억원까지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기도 했으나, 이는 대부분 1년 미만 단기 상품에 의한 것인 만큼 기준금리가 추가로 인하될 경우 하락세로 돌아설 우려가 있다. 이러한 분위기 가운데, 불안을 느낀 이들이 부동산 분양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세법 개정안에 따라 소득이 연간 2천만원 이하인 주택임대소득자에게 적용되는 소득세 비과세와 전용면적 85㎡ 이하, 기준 시가 3억원 이하의 소형주택이 주택 수 산정에서 제외되는 특례가 2년 연장됨에 따라 오피스텔 투자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관계자는 17일 “오피스텔은 아파트 및 상가 등 다른 부동산 상품에 비해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상대적으로 공급이 적어 충분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2기 신도시의 오피스텔이 주목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최근 오피스텔 투자처로 인기를 얻고 있는 하남시 미사강변도시는 강동첨단업무단지와 하남ITECO,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와 수도권 최대규모 쇼핑타운인 신세계 스타필드 퍼스트 하남, 지하철 5, 9호선의 연장 개통 등 개발 호재를 바탕으로 오는 2020년까지 36만명의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남 미사강변도시 9-1 블록에 조성되는 마이움 트라이스타의 경우에는 나날이 증가하는 1~2인 가구의 수요에 맞춘 평형대 구성과 최첨단 시스템을 갖춰 7월 23일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현재까지 200실 이상 분양이 완료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16 한경주거문화대상 공간혁신대상과 2016 한국일보 대한민국 혁신기업대상을 수상한 ㈜유리치건설이 선보이는 마이움 트라이스타는 1차부터 2,3차(예정)에 걸쳐 총 1,600여 세대로 구성되는 대단지 오피스텔이다. 개성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의 요구에 맞춰 클래시 모던(Classy Modern), 어번 칙(Urban Chic), 내추럴 모던(Natural Modern) 등 3가지 테마와 8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편리한 생활을 돕기 위한 삼성 스마트 홈 시스템 또한 적용된다. 주차 및 택배, 통화, 냉·난방 제어, 조명 제어, CCTV 등 다양한 기능을 스마트패드나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확인·이용할 수 있다. 마이움 트라이스타의 분양홍보관은 강동구 길동사거리 인근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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