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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도지사 김관영)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전라북도 (도지사 김관영)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 전북도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정성이 가득 담긴 쌀(십리향) ▲군산 박대 ▲익산 고구마 ▲전주 한옥마을 숙박권 ▲김제 누룽지 ▲순창 고추장 ▲임실 치즈 등 21개 품목을 제공하고 있다. ▲남원 추어탕 ▲진안 홍삼 ▲정읍 귀리 ▲고창 풍천장어 ▲무주 머루와인 ▲장수 사과 ▲부안 곰소젓갈 등 14개 시군의 대표 답례품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전북도는 답례품을 더 늘리기 위해 66개 품목을 추가로 선정하고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현장 실사를 하고 있다. 추가된 답례품은 ▲농·축·수산물 17종 가공식품 29종 ▲공예품 10종 ▲농촌체험마을 이용권 등 관광체험 서비스 2종 ▲벌초대행 서비스 등 유무형 서비스 2종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입장권과 전북 생생장터 온라인몰 포인트 등 유가증권 3종 ▲정기배송 이용권과 잔여 포인트기부하기 등 기타 3종이다. 전북도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모든 기부자들에게 ‘전북사랑도민증’을 발급해주고 전북투어패스카드 1일권과 도내 공공시설에 대한 이용료 감면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고향사랑 기부금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민의 복리증진, 지역문제 해결, 지역경제 활성화에 소중하게 사용된다”며 도민과 출향 전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www.jeonbuk.go.kr
  • hy, 어린이 발효유 ‘MPRO 키즈’ 리뉴얼… 포켓몬 7종 패키지 적용

    hy, 어린이 발효유 ‘MPRO 키즈’ 리뉴얼… 포켓몬 7종 패키지 적용

    유통 전문기업 hy가 어린이 발효유 ‘MPRO 키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MPRO 키즈는 hy의 대표 프로바이오틱스 ‘MPRO4’의 어린이 전용 제품이다. hy가 2021년 소아 변비 해소를 목표로 출시했다. 리뉴얼 제품은 면역과 성장에 초점을 맞춰 멀티비타민 9종과 칼슘, DHA를 담았다. hy만의 특허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4종도 함유했다. 골든애플사과농축액은 은은한 단맛을 더해준다. 당 함량도 25% 줄였다. 이는 리뉴얼 전 제품보다도 10% 적은 수준이다. 주요 구매층인 부모 세대가 당 함량에 민감한 점에 착안했다. 어린이 전용 제품인 만큼 ‘어린이 기호식품’, ‘스마트 HACCP’ 인증으로 안정성 확보에도 힘썼다. 아울러 ‘포켓몬스터’를 패키지에 적용했다. 트레이드마크 ‘피카츄’ 등 7종을 만나볼 수 있다. MPRO 키즈 외에도 얼려 먹는 야쿠르트 2종, 야쿠르트 구미젤리 2종에도 넣었다. 박수아 hy유제품CM 담당은 “MPRO 키즈는 hy의 프로바이오틱스 기술력에 어린이 성장과 면역에 꼭 필요한 요소까지 가득 담은 제품”이라며 “맛과 건강, 동심까지 잡은 MPRO 키즈로 많은 어린이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리뉴얼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규 정기배송 신청 시 포켓몬 네임택을 받을 수 있다. MPRO 키즈 무료 교환 쿠폰을 지급하는 응원 댓글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hy온라인 몰 프레딧(www.fredit.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아임에코, 재활용 페트 적용 생수 ‘리:가벼운샘’ 출시

    아임에코, 재활용 페트 적용 생수 ‘리:가벼운샘’ 출시

    환경부·식약처로부터 재생원료 품질 안전성 및 식품용기 적합성 인증 완료석유 유래 플라스틱 사용 줄여 탄소 배출 감소 기여 친환경 브랜드 ‘아임에코’(i’m eco)는 국내 최초로 물리적 재활용을 통해 ‘보틀 투 보틀’ 제품인 ‘리(re):가벼운샘’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임에코는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생수 제품을 선보이며 탄소배출량 및 폐기물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친환경 브랜드다. 2020년에는 자사에서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의 정기배송 고객을 대상으로 자체 물류 시스템을 통해 투명 페트병을 직접 수거하는 자가 회수 서비스를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아임에코는 환경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 여러 기업과 함께 투명페트병 재생원료의 수요를 확대하고, 식음료 제조업체의 투명페트병 재생원료 사용 제품 출시 선언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23일 진행했다. 사용 후 깨끗하게 모아진 투명페트병을 물리적 방식으로 재활용해 다시 페트 용기로 재탄생시키는 방식인 ‘보틀 투 보틀’ 제품으로 투명페트병의 무한 재생을 위한 순환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번에 생산된 ‘리:가벼운샘’에는 10%의 재생원료가 적용됐다. 소비자가 음용 후, 분리배출한 투명페트병 중 깨끗한 병만 2차로 분류해 세척, 광학 선별해 플레이크화했으며, 이후 플라스틱 원료 물질인 ‘레진’으로 가공하고, 플라스틱 신재와의 블렌딩을 통해 용기를 만들어 냈다. 앞으로 아임에코는 재생원료의 사용 비율 확대는 물론이고 500㎖ 외 제품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새로 출시된 ‘리:가벼운샘’을 포함한 아임에코 전제품은 자사몰인 아임에코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임에코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사의 회수 캠페인을 확대해 고품질의 투명페트병을 회수하고, 고품질 재생원료 생산 기업인 에이치투와 협업해 재생원료 생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지훈 아임에코 대표는 “아임에코는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 및 재활용률 제고를 목표로 환경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국내 최초 물리적 재활용을 통해 얻은 보틀 투 보틀 제품인 ‘리:가벼운샘’ 출시를 통해 아임에코의 친환경 행보를 소비자도 함께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임에코는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친환경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월에는 국내 최초로 화학적 재활용 페트(CR-PET)를 적용한 친환경 재생 페트 생수 제품 ‘리:아임에코’를 출시했고, 하반기에는 아임에코가 판매하고 회수한 PLA 생수 용기를 세계 최초로 화학적 재활용 과정을 통해 원재료화(CR-PLA)한 뒤 세계 최저의 탄소배출량을 자랑하는 음료용기로 생산해 이를 적용한 ‘리:고마운샘’을 선보인 바 있다.
  • 이너프유, 공식 커머스 몰 리뉴얼 오픈… 맞춤 이유식 밀키트 ‘이너프박스, ‘이너프 밀키트’ 판매

    이너프유, 공식 커머스 몰 리뉴얼 오픈… 맞춤 이유식 밀키트 ‘이너프박스, ‘이너프 밀키트’ 판매

    육아 스타트업 이너프유는 최근 늘어난 주문량에 따라 공식 커머스 몰을 리뉴얼 오픈하고 맞춤 이유식 밀키트 ‘이너프박스’와 ‘이너프 밀키트’ 판매를 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너프유는 식약처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2022 디지털 기반 식생활 관리 우수 앱 서비스’로 인정받은 스타트업으로, 7000종이 넘는 자체 가공 데이터와 다양한 영양 분석 및 맞춤형 식의약품 추천 알고리즘을 활용해 ▲육아 앱 ‘이너프 – 쉽고 똑똑한 영양관리, 육아필수앱’ ▲맞춤형 이유식 및 간식 정기배송 서비스 ‘이너프박스’ ▲이유식 밀키트 ‘이너프 밀키트’ 등을 출시, 운영하고 있다. ‘이너프 밀키트’는 ‘이너프’ 앱을 통해 수집해온 1000만건이 넘는 영유아 식단·영양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한 총 120종의 메뉴로 구성돼 있다. 초기·중기·후기·완료기 단계별 구성으로 아이의 월령에 맞춰 쉽고 간편하게 이유식을 만들 수 있다. 지금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을 비롯해 키즈닝, 베이비빌리, 닥터아이, 쑥쑥찰칵 등의 육아 앱 마켓에 입점해 판매돼 왔으나,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체 커머스 몰 내에서도 이유식 밀키트 판매를 시작하게 됐다.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을 기념하기 위해 현재 이너프박스 공식 커머스 몰 가입 시 15% 할인 쿠폰을 일괄 지급하며, 주변 지인에게 추천시 양쪽 모두에게 적립금 1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이너프 밀키트’를 오전 9시 이전에 주문할 경우 당일 발송 서비스를 지원해 더욱 빠르고 신선하게 제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임승혁 이너프유 대표는 “사랑하는 아기에게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과 달리 매번 식재료를 대량으로 구매해 손질하는 데 걸리는 시간, 남아서 버리게 되는 식재료, 비용 부담까지 현실의 벽은 매우 높다”며 “맞춤 이유식 ‘이너프 밀키트’는 이유식에 대한 가격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부모가 직접 조리함으로써 영양소 손실에 대한 우려도 줄일 수 있는 1석 2조의 해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전북도, 2차 답례품 추가 선정

    전북도, 2차 답례품 추가 선정

    전북도가 세계 스카우트잼버리 입장권 등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품목을 추가 선정했다. 전북도는 최근 ‘전라북도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2차 답례품 66개 품목을 추가했다고 3일 밝혔다. 추가된 답례품은 농·축·수산물 17종, 가공식품 29종, 공예품 10종, 농촌체험마을 이용권 등 관광‧체험 서비스 2종, 벌초 대행 서비스 등 유‧무형 서비스 2종,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입장권, 전북 생생장터 온라인몰 포인트 등 유가증권 3종, 정기배송 이용권, 잔여 포인트 기부하기 등 기타 3종이다. 도는 고향사랑기부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관계 인구 형성을 통한 지속적 기부로 이어지도록 특색있는 상품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현재 도는 추가된 답례품을 공급할 업체를 공개모집 중으로 현지실사와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공급업체를 선정, 5월부터는 고향사랑기부자에게 새롭게 구성된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황철호 전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전라북도만의 특색있는 답례품을 발굴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으며, 답례품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매우 중요한 요소인 만큼 매력적인 답례품을 선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금 2750만원 전달

    롯데칠성음료,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금 2750만원 전달

    롯데칠성음료는 소아암·백혈병 환아들을 지원하는 소아암 전문 민간 기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금 2750만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임직원들 목표 달성 펀드 성공보수와 본사 안에 마련된 로봇 커피머신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기부금은 소아암과 백혈병을 치료받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롯데칠성음료는 매년 임직원 도전의식 강화와 기부 경험 확대를 위해 목표 달성 펀드를 진행하고 있다. 목표달성 펀드는 매일 운동하기, 다이어트, 금연 등의 목표 가운데 하나를 선정하고 기간 안에 달성하면 목표 달성 성공보수를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4개 소아암센터에 생수 정기배송을 시작할 예정이며 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직접 만든 토핑 사용 ‘잇츠온 샐러드밀’… 정기배송·구독 서비스 인기

    직접 만든 토핑 사용 ‘잇츠온 샐러드밀’… 정기배송·구독 서비스 인기

    hy가 지난 8월 출시한 ‘잇츠온 샐러드밀’ 2종은 직접 조리된 토핑을 사용한 샐러드 제품이다. 먼저 ‘바베큐치킨 머쉬룸 샐러드밀’은 치킨과 함께 트뤼프 향이 가미된 구운 버섯을 토핑으로 넣었으며 오리엔탈 드레싱을 별첨했다. ‘불고기 청양분짜 샐러드밀’은 곤약면과 직화(直火) 불고기를 담아 포만감 있게 구성했다. 청양피시 소스를 사용해 매콤함을 살렸다. 한편 hy는 샐러드 정기배송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2018년 샐러드 전문브랜드 ‘잇츠온 샐러드’를 론칭하고 간편 샐러드와 프리미엄 샐러드로 라인업을 이원화해 운용한다. 샐러드 제품은 프로바이오틱스와 콜라겐을 드레싱으로 별첨했다. 최근에는 곤약면, 불고기, 버섯 등을 추가해 한 끼 식사로 부족함이 없는 ‘샐러드 밀(Meal)’을 출시했다. 현재 총 14종의 샐러드를 판매 중이다. ‘프레시 매니저’가 원하는 장소로 무료 배송하는 방식과 구독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실제 샐러드 판매량에서 정기 구독 비율은 71%로 단품 정기배송보다는 ‘맞춤식단’이 인기가 높다. 맞춤식단은 주문자가 선택한 상품을 지정한 요일에 전달하는 서비스로 전체 구독 판매량 중 73%를 차지한다. 이지은 hy 플랫폼CM팀장은 “맛과 가성비, 정기 무료배송의 편리함까지 갖춘 잇츠온 샐러드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제품 라인업 강화를 통해 주요 사업영역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아임에코X현대카드 아워워터, 생수병 재활용 캠페인 진행

    아임에코X현대카드 아워워터, 생수병 재활용 캠페인 진행

    친환경 브랜드 아임에코는 현대카드 아워워터와 함께 자원순환 캠페인 ‘위사이클’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위사이클 캠페인은 현대카드의 브랜드 자산이자 고유의 생수 제품인 아워워터의 빈 생수병을 아임에코가 회수해 재활용하는 것이다. 아임에코는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생산한 친환경 플라스틱과 포장재로 만든 친환경 브랜드다. 회사 쇼핑몰 정기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자체 물류 시스템을 통해 빈 생수병을 직접 수거하는 에코회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플라스틱 재활용 확대와 자원순환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아임에코는 현대카드 사옥은 물론 현대카드가 운영하고 있는 여러 문화 공간과 공연 및 전시, 그리고 행사에서 사용된 아워워터의 생수병과 그 밖의 페트병을 수거해 리사이클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아임에코는 현대카드 서울 여의도 사옥과 지난 8월과 9월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와 ‘다빈치 모텔’ 현장에서 수거한 페트병 리사이클링을 진행한 바 있다. 아임에코 관계자는 “우리 모두가 직면하고 있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당장의 이익 감소를 감수하면서까지 전개해온 아임에코의 친환경 행보에 많은 기업이 공감하고 관심을 표하고 있다”며 “아임에코의 고객사이기도 한 현대카드와 함께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은 환경을 위하는 기업활동의 선순환을 보여주는 좋은 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의 환경발자국을 최소화해 탄소배출량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친환경 브랜드 ‘아임에코’는 환경 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뜻의 ‘i’m eco-friendly’, 지속가능한 소비를 통해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소비자의 의지를 뜻하는 ‘i’m eco-conscious’ 두 가지 의미를 담아 만들어진 브랜드명이다.
  • hy, 케어푸드 사업 매출 148% 증가 비결은?…“야쿠르트 아줌마의 힘“

    hy, 케어푸드 사업 매출 148% 증가 비결은?…“야쿠르트 아줌마의 힘“

    hy(옛 한국야쿠르트)는 지난해 케어 푸드 사업의 매출이 전년보다 148%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케어푸드는 영양관리가 필요한 노인과 환자 등에게 각기 필요한 영양분을 넣은 음식을 말한다. hy는 2020년 4월 전문 브랜드 ‘잇츠온 케어온’을 선보이며 시장에 첫발을 디뎠다. 출시 첫해 167만개를 시작으로 지난해 414만 개의 연간 판매량을 기록했다. 누적 매출액은 83억 원이다. hy는 자사의 배송 서비스 경쟁력이 호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지은 hy 플랫폼CM팀장은 “케어푸드는 시니어층이 주 소비자인 만큼 제품 기능성과 섭취편의성은 물론 배송도 중요하다”면서 “‘잇츠온 케어온’은 모든 제품이 음료 형태라 섭취가 간편하고 1만 1000명의 ‘프레시 매니저’(옛 야쿠르트 아줌마)로 이뤄진 유통망을 통해 정기배송과 실시간 소통을 할 수 있어 시니어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hy는 올해 기능성 제품 확대를 통해 케어푸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기존의 시니어 균형식 제품군에 기능성 원료에 기반을 둔 제품을 더할 계획이다. 이런 기조에 따라 hy는 지난달 관절과 연골 건강을 앞세운 기능성 음료를 출시했다.
  • 매일유업, 뼈 건강 관리 ‘골든밀크’… 흡수율 높인 칼슘·비타민D 함유

    매일유업, 뼈 건강 관리 ‘골든밀크’… 흡수율 높인 칼슘·비타민D 함유

    분말 타입의 ‘골든밀크’는 하루 두 잔(한 잔당 골든밀크 20g 기준)만으로 칼슘과 비타민D 1일 영양섭취 권장량(칼슘 800㎎·비타민D 800IU)을 100% 충족할 수 있는 뼈 건강 안심 솔루션이다. 매일유업은 골대사 연구 30여년의 전문성을 보유한 대한골대사학회 의학 전문가들과 함께 골든밀크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면역 기능에 도움이 되는 아연 및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1, 니아신도 1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칼슘의 섭취량뿐 아니라 체내 흡수도 고려해 식품 중 체내 흡수율이 높은 우유 칼슘을 사용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식품으로 부담 없이 하루에 권장되는 칼슘과 비타민D 등 뼈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편리하게 보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제품은 두 가지 타입이 있다. 360g 용량의 캔 제품은 집에 두고 먹기 좋다. 스틱 제품은 1회 권장섭취량 기준인 20g씩 소포장한 제품으로 1박스에 10포가 들어 있다. 골든밀크는 뉴질랜드에서 자연 방목한 소의 원유에서 추출한 우유 칼슘과, 소화가 부담스러운 사람을 위한 유당 0% 락토프리 밀크 파우더를 원료로 사용했다. 특히 락토프리 밀크 파우더는 세계 처음으로 락토프리 우유를 개발한 핀란드 Valio사에서 공급받는다. 골든밀크 공식몰(www.goldenmilk.co.kr)에서는 회원 전용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 회원가입 시 10% 할인쿠폰을 주고, 리뷰를 작성하면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정기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첫 주문 시 결제카드를 등록하면 이후에는 자동으로 결제되는 방식이다. 배송 주기와 횟수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배송일 변경 또는 해지도 불이익 없이 언제든지 가능하다. 골든밀크 정기배송을 5회 이상 신청하면 5회차에는 자동으로 99% 할인된 금액이 결제된다.
  • 자주 ‘대나무 화장지’ 돌풍… 6개월 만에 5만개 판 비결은?

    자주 ‘대나무 화장지’ 돌풍… 6개월 만에 5만개 판 비결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가 선보인 ‘대나무 화장지’가 출시 6개월 만에 5만개의 판매고를 올렸다. 친환경 제품, 몸에 좋은 제품 대한 소비자 니즈가 커진데다 가격도 일반 화장지와 크게 차이 나지 않는 것이 인기 비결로 꼽힌다.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 5월 출시한 대나무 화장지와 키친타올이 10월 말까지 5만개 이상 판매됐다고 11일 밝혔다. 제품은 출시 한 달 만에 매진됐고 이후 3차까지 재생산됐다. 대나무는 벼과 풀 종류 식물로 90일이면 25m까지 자라고 잘라서 사용한 후에도 빠르게 자라 지속적인 재배가 가능하다. 일반 펄프 두루마리 화장지 대신 대나무 화장지를 약 60개 사용하면 15년생 나무 한 그루를 살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자주 담당자는 “일반 화장지에 비해 먼지 날림이 적어 호흡기가 예민한 사람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서 “해당 제품은 한번 사용해 본 고객의 재구매율이 높은 편”이라고 했다. 대나무 화장지는 정기배송을 신청하면 2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화장지 12입이 9900원, 키친타올 3입이 8900원이다.
  • 성동구, ‘서울숲 소셜벤처 엑스포’ 성황리 개최…ESG 성과 공유

    성동구, ‘서울숲 소셜벤처 엑스포’ 성황리 개최…ESG 성과 공유

    서울 성동구는 지난 15일부터 3일간 열린 ‘서울숲 소셜벤처 엑스포(EXPO)’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서울숲 소셜벤처 엑스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시대, 소셜벤처가 답하다’라는 주제로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 일대에서 소셜벤처 기업 160여개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엑스포는 최근 ESG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기업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소셜벤처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소셜벤처 컨퍼런스,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라이브 쇼핑 커머스와 팝업스토어 등 판로지원 프로그램과 소셜벤처기업 전시·체험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첫날인 지난 15일에는 식전 컨퍼런스 행사로 민·관 다양한 분야의 임팩트 투자(수익 추구 뿐 아니라 사회나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에 투자하는 행태) 전문가가 ‘ESG시대, 임팩트 투자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토론했다. 개회식에는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홍익표 국회의원, 김기태 청와대 사회적경제비서관, 김우승 한양대학교 총장, 나세리 한양여자대학교 총장, 조경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소셜벤처 주무 부처인 중기부의 권칠승 장관은 축사에서 “중기부는 소셜벤처의 창업·연구개발(R&D)·투자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는 체계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혁신모델을 만들고 있는 소셜벤처 생태계가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사회적 책임경영을 강조하는 시대적 흐름속에 개최되는 이번 소셜벤처 엑스포가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 온 소셜벤처의 가치와 성과를 재조명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ESG시대, 소셜벤처와 시민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토크콘서트에서는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의 사회로 소셜벤처기업인과 환경운동가들이 모여 혁신적 방법으로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선정하는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결과 발표와 시상식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예비유니콘’ 부문에서는 건강한 도시락 정기배송 서비스를 제안한 프레시코드가, ‘스타트업’ 부문에서는 식품 부산물을 업사이클링해 식품 원료 및 제품을 생산하는 리하베스트가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 소셜벤처 엑스포에서는 소셜벤처 판로 지원을 위해 네이버 플랫폼을 활용한 ‘라이브 쇼핑 커머스’를 통해 생활용품과 패션잡화, 식품 등 사회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소셜벤처기업들의 상품을 선보였다. 정 구청장은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한 소셜벤처의 변화와 성장의 여정에, 그동안 힘을 보태온 성동구도 계속적인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키위스마트락, 스마트도어락 2차 사전예약…“1차 조기 완판 달성”

    키위스마트락, 스마트도어락 2차 사전예약…“1차 조기 완판 달성”

    ㈜키위스마트락이 스마트도어락 1차 사전예약 조기 완판을 달성하고, 2차 앵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키위스마트락은 이달 초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하고 데미안락과 벡조드락을 선공개했다. 본 제품은 앱 연동을 기반으로 다양한 출입방식과 스마트한 공간관리를 지원하며, 언제 어디서나 원격제어가 가능한 와이파이 브릿지를 기본 구성품으로 포함하고 있다. 브랜드 측은 스마트 제어를 완벽하게 구현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고, 이는 빠른 시간 내에 1차 조기 완판 달성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6월 25일부터 7월 14일까지 진행되는 2차 앵콜 사전예약은 1차와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평생 무상보증, 이전 설치 1회 무료, 건전지 무상 정기배송 이상 3가지 특별 바우처 혜택과 무료 설치, Griptok x KeyWe 카드키, 와이파이 브릿지 어댑터 무상제공을 보장해준다. 참여 방법은 키위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키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오래오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 관리, 교체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고, 평생 무상 보증, 설치비 완전 무료, 이전 설치 지원, 건전지 2년 무상 정기배송 등 세심하게 준비한 고객 혜택이 조기 완판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소중한 일상에 손쉬운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키위에서 나에게 딱 맞는 스마트도어락을 찾아 스마트 공간 관리의 시작과 끝을 경험해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 한국야쿠르트, 자사몰 ‘프레딧’, ‘100만 회원 감사제’ 실시

    한국야쿠르트, 자사몰 ‘프레딧’, ‘100만 회원 감사제’ 실시

    한국야쿠르트 온라인몰 ‘프레딧’이 가입회원 수 100만 돌파를 기념해 ‘100만 회원 감사제’를 실시한다.한국야쿠르트는 2015년부터 온·오프라인 플랫폼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 온라인 시장 확대에 따른 소비자 구매 패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2년간 40억 원을 투자해 홈페이지와 쇼핑몰을 통합한 온라인 몰 ‘하이프레시’를 2017년 개설했다. 온라인 주문을 오프라인 유통 채널 ‘프레시 매니저’가 전달하는 O2O 서비스를 구축했다. 2020년 12월에는 라이프 스타일 편집숍 ‘프레딧’을 론칭하고 온라인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였다.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간편식 중심 제품 카테고리를 유기농, 친환경 생활, 뷰티용품으로 확대했다. 가입고객은 지속해서 늘고 있다. 2019년 38만 명 수준이었던 신규 회원 수는 2020년 68만 명으로 62%가량 늘어났다. 매출도 크게 증가했다. 2017년 70억 원으로 출발해 작년에는 520억 원을 기록하며 4년 새 6배 이상 올랐다. 올해 판매 목표는 1000억 원이다. 한국야쿠르트는 100만 회원 가입을 기념해 소중한 고객님들께 감사를 전하는 마음으로 2가지 이벤트를 준비했다. 첫 번째 이벤트는 ‘100만 적릭급 와르르’이다. 총 1161명을 추첨해 이벤트 적립금을 제공한다. 신청하는 방법도 간단하다. 푸드·라이프 카테고리에서 각 1회 이상 상품을 구매하면 자동 응모된다. 두 번째 이벤트는 ‘댓글만 달아도 최대 1만 원 할인’이다. 이벤트 페이지 하단에 댓글로 100만 회원 축하 댓글을 달면 2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최대 1만 원까지 할인되며 아이디당 1회 지급된다. 허원정 한국야쿠르트 플랫폼팀장은 “‘프레딧’은 가입 고객 100만을 보유한 자사몰로서 플랫폼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간단한 이벤트를 통해 혜택을 돌려드리는 ‘프레딧’이 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몰 프레딧의 장점은 ‘무료배송과 정기배송 서비스’다. 금액에 관계없이 단 한 개의 제품이라도 집 앞까지 무료로 전달해 준다. 계란, 생리대 등 구매 주기가 일정한 제품은 정기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프레딧 앱’에 원하는 요일과 결제정보만 등록하면 일정에 맞춰 배송한다. 한편, 이벤트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프레딧’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야쿠르트, 반려동물 전용 프로바이오틱스 ‘펫쿠르트 리브’ 정기배송 100원 이벤트 실시

    한국야쿠르트, 반려동물 전용 프로바이오틱스 ‘펫쿠르트 리브’ 정기배송 100원 이벤트 실시

    한국야쿠르트가 반려동물 전용 프로바이오틱스 ‘펫쿠르트 리브’ 정기배송 100원 이벤트를 실시한다.해당 이벤트는 ‘펫쿠르트 리브’를 정기배송신청 하면 3회, 6회, 9회분에 한해 100원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이 적용된다. ‘펫쿠르트 리브’는 1포당 유산균이 100억 CFU 투입된 반려동물 전용 프로바이오틱스다. 1포당 10억 CFU를 보장한다. 한국야쿠르트 ‘특허 HyPet 유산균’이 투입되어 있다. 하루 한 포로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분말 타입으로 간편하게 사료나 간식에 뿌려 급여한다. 배송은 단 하나의 제품이라도 무료로 배송해 준다. 무료배송을 위한 추가 구매를 하지 않아도 된다. 소비자 입장에서 부담을 줄인 셈이다. 앱을 이용하면 손쉽게 주문 가능하다. 한국야쿠르트 황규환 멀티CM팀장은 “‘잇츠온 펫츠 펫쿠르트’는 한국야쿠르트 유산균 기술력을 반려동물에 맞춰 개발한 제품이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에 맞는 고객 맞춤형 특화상품과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야쿠르트는 통합 온라인몰 ‘프레딧’을 통해 반려동물 통합솔루션 ‘펫츠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펫츠스쿨’과 ‘펫츠질문’, ‘펫츠병원찾기’, ‘펫츠 뷰티찾기’, ‘펫츠자랑’으로 구성했다. 각 카테고리에는 반려동물을 키우다 보면 생길 수 있는 궁금증이나 올바른 훈련법 등의 콘텐츠가 담겨있다. 모든 콘텐츠는 ‘프레딧’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특히 ‘펫츠스쿨’과 ‘펫츠질문’은 국내 최고 수준의 반려동물 교육 전문가가 직접 참여한 인기 서비스다. ‘펫츠스쿨’은 배변교육부터 분리불안해결법, 짖음완화법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훈련법을 영상으로 제공한다. ‘펫츠질문’은 전문가에게 반려동물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물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트라이브, 이용에 초점 맞춘 구독경제 서비스 “문화로 자리 잡을 것”

    더트라이브, 이용에 초점 맞춘 구독경제 서비스 “문화로 자리 잡을 것”

    구매가 아닌 이용에 초점을 맞춘 구독경제 서비스가 연일 화제다. 구독경제는 소비자가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기업으로부터 정기적으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받는 사업 형태를 뜻한다.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플랫폼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새로운 소비문화 형태가 떠오르고 있는 요즘 구독경제는 우리 일상에 더욱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플랫폼을 활용하여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소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학습지, 우유, 신문 등의 전통적인 구독 서비스와는 차이가 있다. 최근의 구독경제는 정기배송형, 렌탈형, 무제한 이용형 등의 큰 3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사용한 만큼의 비용을 지불한다는 점에서 공유경제와 비슷한 포맷인듯하지만 제품의 효용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부상하며 회원권(멤버십)이 있고 그 범위 내에서 소비자의 선택이 수시로 바뀔 수 있다는 점에서는 공유경제의 확장판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대표적으로 자동차 구독 서비스 ‘트라이브(trive)’는 초기 비용 없이 원하는 차량의 구독료만 내면 정기적으로 차량 관리까지 받으며 내 차처럼 이용할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트라이브에서 제공하고 있는 자동차의 70%는 수입차로 이루어져 있으며 서비스 계약 기간은 기본 1년이지만 6개월 단위로도 구독이 가능하다. 정기 무료세차와 정기점검을 비롯해 사고, 고장 등의 문제가 발생했을 시에도 전담 직원이 맡아서 장애를 처리해 주는 서비스까지 제공된다. 안전과 편리함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매년 신차가 발표되고 시간이 흐를수록 이전보다 더욱 빠른 트렌드의 교체가 일어나고 있다. 그 속도에 맞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소비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니즈와 소비의 패턴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성공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이다. 새로운 소비 문화로 떠오르고 있는 구독경제는 앞으로 지금보다 더욱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식 쓰레기로 곤충사육 사료 생산…농식품 창업 콘테스트 10개팀 수상

    ‘음식물 쓰레기를 활용해 곤충 사육용 사료를 만들고, 손에 묻지 않는 코팅기술로 콩부각을 대중화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업기술상용화재단은 최근 열린 ‘2020 농식품 창업콘테스트’에서 그린바이오, 스마트팜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벤처창업 기업 10팀이 최종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투자유치형 부문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차지한 뉴트리는 음식물 쓰레기를 미생물과 혼합해 곤충사료로 만들고, 곤충과 곤충의 분변토로 양계사료와 비료를 생산할 수 있는 바이오컨버젼(생물전환) 기술을 연구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마케팅형 부문에선 콩부각 제조·판매 업체인 콩드슈가 대상을 차지했다. 어머니와 두 딸이 운영하는 콩드슈는 일반 소비자가 콩부각을 먹을 때 양념이 손에 묻지 않는 코팅기술을 자체 개발해 현대적으로 발전시켰다. 이외에 나물 가공·정기배송 서비스를 개발한 엔티, 초음파와 태양광을 활용해 스마트 조류 퇴치기를 개발한 두잇나우 등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식품 창업콘테스트를 통해 미래 농업과 농촌의 혁신성장을 이끌 첨단분야 창업기업이 더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카카오톡, 40조 가전·가구 구독시장 진출

    카카오톡, 40조 가전·가구 구독시장 진출

    올해로 10살이 된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이 또 한번 도약한다. 국내 가전·가구 업체와 손잡고 카톡을 통한 ‘구독 경제’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신분증, 증명서 등을 보관해 놓는 ‘카톡 지갑’도 출시하며 향후 실물 지갑을 대체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전 세계적인 트렌드가 소유경제에서 공유·구독 경제로 변하고 있다”면서 “바로 내일(19일)부터 순차적으로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 한샘의 매트리스, 위닉스 공기청정기 필터 정기 배송 등 다양한 상품을 (카톡에서) 만나 볼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정수기를 구독할 때 보니 전화 문의부터 결제까지 13단계의 지루한 과정이 있었다”면서 “이제는 카톡 안에서 온라인 쇼핑하듯 아주 쉽게 상품을 고르고 인증받아 (구독)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구독경제는 기업마다 군침을 흘리는 사업 영역이다. 한 번 구독을 시작하면 익숙해져 좀처럼 이탈하지 않는 ‘록인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매달 구독료를 내기에 꾸준히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KT 경제경영연구소는 2016년 26조원 규모였던 국내 구독서비스 시장 규모가 올해는 40조원으로 커질 것이라 보기도 했다. ‘40조원 시장’을 노리는 카카오는 앞으로 카톡에서 회원 가입부터 신용조회, 전자서명·계약, 결제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 가전뿐 아니라 식품, 화장품, 소모품 정기배송, 용역 등으로 구독서비스의 영역을 넓혀 갈 예정이다. 올해 안에 선보일 예정인 ‘카톡지갑’에는 운전면허증, 모바일 학생증, 산업인력공단의 국가기술 자격증 등을 보관할 수 있다. 조수용 공동대표는 “나중에는 카카오가 실물 지갑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카톡이 너무 복잡해지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여 대표는 “카톡의 가장 기본은 메시지 수발신이다. 본연의 핵심 기능을 해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수십, 수백 번 테스트를 거친다”고 답했다. ‘구글의 인앱결제 30% 수수료 부과’ 문제와 관련해 조 대표는 “다른 결제 수단도 다양하게 존재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카톡에 서비스 많아지지만…여민수 대표 “그래도 핵심은 메신저”

    카톡에 서비스 많아지지만…여민수 대표 “그래도 핵심은 메신저”

    “카카오톡의 가장 기본 기능은 메시지 수발신이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가 18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카톡이 너무 복잡해지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답한 말이다. 지난 3월에 서비스 개시 10주년을 맞은 카카오톡은 2010년 3월 18일 처음 등장했을 때는 메신저 기능뿐이 없었지만 강산이 변하는 세월동안 꾸준히 서비스를 추가해왔다. 2010년 선물주고 받기 기능 도입, 2011년에 카카오톡 이모티콘 도입, 2012년에는 무료음성통화 서비스 보이스톡 도입, 2015년 영상으로 통화를 즐기는 페이스톡 등 소통과 관련된 기능이 계속 추가됐지만 이와 동시에 메신저와는 상관 없는 기능도 같이 많아졌다. 요즘은 카카오톡에서 멜론(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을 사용할 수 있고, 송금, 뉴스 검색, 카카오TV 시청, 쇼핑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심지어 여민수·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구독 서비스’, ‘카톡 지갑’ 등의 서비스가 카톡에 추가될 것을 예고했다. 당장 19일부터 국내 가전·가구 업체와 손잡고 간편하게 렌탈을 이용하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카톡에서 회원가입부터 신용조회, 전자서명·계약, 결제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가전뿐 아니라 식품, 화장품, 소모품 정기배송, 용역 등으로 구독 서비스의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여민수 대표는 “정수기를 구독할 때 보니 전화 문의부터 결제까지 13단계의 지루한 과정이 있었다”면서 “이제는 카톡 안에서 온라인 쇼핑하듯 아주 쉽게 상품을 고르고 인증받아 (구독)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안에 선보일 예정인 ‘카톡 지갑’에는 운전면허증, 모바일 학생증, 산업인력공단의 국가기술 자격증 등을 보관할 수 있게 된다. 조수용 공동대표는 “나중에는 카카오가 실물 지갑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카카오톡에서 다양한 기능을 이용하는 것은 편리하지만 한편으로는 카톡이 복잡해진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다. 앞으로도 카카오톡에 새로운 서비스가 계속 추가돼 나중에는 메신저라기보다는 모든 서비스의 관문이 되는 ‘포털 앱’이 되는 것 아니냐는 시선도 있다. 이와 관련해 여민수 대표는 “모든 서비스를 준비하거나 추가할 때 카톡의 기본 기능인 메시지 수발신이 지체없이 진행되는 것을 확인하고 추진한다”면서 “본연의 핵심 기능을 해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수십, 수백번 테스트를 거치게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려할 필요가 없다”면서 “(카톡 지갑 기능 등을) 추가해 편의성 높이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기본 기능은 수발신이고,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에 걱정을 내려놓아도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신한은행, 아파트 청약 가점·분양 정보 앱 서비스 신한은행은 주택청약종합저축통장 가입자를 위한 ‘청약컨설팅’ 서비스를 모바일 앱 신한 쏠(SOL)에 추가했다. 고객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아파트 청약 가점을 계산하고 분양 정보를 볼 수 있다. 또 예상 가점을 비교하고 청약 신청까지 할 수 있다. 관심단지 설정 시 입주자모집공고에 대한 알림 서비스 제공, 청약점수에 따른 분양 예정단지 추천, 분양가 대비 예상 대출한도와 대출 가능 금액 파악도 가능하다. 다른 은행에서 가입한 청약상품도 등록만 하면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국민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 가입 이벤트 KB국민은행은 다음달까지 주택청약종합저축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업점, KB스타뱅킹 등을 통해 주택청약종합저축,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한 고객 중 606명을 뽑아 LG노트북 그램(1명), LG 시네빔(2명), 삼성 공기청정기(3명), 문화상품권(600명)을 제공한다. 다만 1982~2001년생만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민영주택, 국민주택 모두 청약할 수 있는 상품으로 매월 2만~50만원을 내면 된다. 가입기간이 2년 이상이면 연 1.8% 금리를 받을 수 있다.●케이뱅크, 비대면 특화 체크카드 출시 케이뱅크는 비대면 서비스에 특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케이뱅크 플러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를 사용하면 쿠팡·옥션 등 쇼핑, 배달의민족·요기요 등 배달 음식 주문,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까지 모두 12개 제휴사에서 이용 금액의 3%(월 최대 2만원 한도)를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전월 사용실적 조건, 최대 금액 한도 없이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카드 이용금액의 0.3%를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 개인 맞춤형 정기결제 서비스 시작 삼성카드는 80여개의 정기결제 항목을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정기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 정기결제 항목에는 통신비, 관리비, 도시가스, 4대 보험 외에도 정기배송, 음원, 렌털 등이 포함돼 있다. 삼성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홈페이지나 앱에서 정기결제 이용 현황과 혜택을 볼 수 있다. 또 현재 이용하지 않는 항목 중 자동납부 등 정기결제를 이용하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비교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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