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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t미만 어선 정기검사 면제/경제행정규제 완화 내용

    ◎해외자원 개발계획 신고제 폐지/해운업 해외지사 허가없이 설치 ◇전기ㆍ통신기자재 시험검사 완화=시험검사대상인 교환설비ㆍ전송설비ㆍ선로설비ㆍ단말장치ㆍ기타설비 등을 형식승인 대상으로 변경,시험검사를 면제한다. 지정 시험검사기관을 현재의 전기통신공사ㆍ전파연구소에서 기업ㆍ연구기관 등으로 확대한다. ◇준공업지역내 건축허가규제 완화=현재 일률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건폐율기준(60%)을 지역특성에 따라 70% 범위 이내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상향조정할 수 있다. 준공업지역내의 공장용지 이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숙사ㆍ식당 등 종업원 복지시설 건축에 대해 상향조정된 건폐율기준이 적용된다. ◇소형어선의 검사면제=안전도 관리상 문제가 없는 1t미만 동력어선 및 내수면 어선에 대해 최초의 정기검사만 받도록 하고 이후의 정기검사는 면제해 영세어민 부담을 경감한다. ◇해외자원개발사업 인ㆍ허가규제 완화=신고와 허가의 중복을 피하기 위해 개발계획신고제는 폐지하고 자원개발사업허가신청만 받도록 한다. ◇자가용 전기공작물공사계획 신고제도 개선=신고수리기관이 중앙부처(동자부)로 되어 있는데 따른 이용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ㆍ도지사에게 이양한다. ◇산업기술연구조합 설립절차 간소화=중소기업간 공동애로기술을 협동적으로 해결하고 단기목적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주무장관의 인가ㆍ설립등기ㆍ해산등기ㆍ청산종결의 등기 등 현행 설립 및 해산에 관한 절차를 밟지 않아도 되도록 간소화한다. ◇해운업의 해외지사설치 간소화=개방화ㆍ국제화 추세에 맞추어 해외지점 또는 사무소 설치시 해운항만청장의 허가를 받도록 하던 것을 신고만으로 가능하게 한다. ◇해외항만사업 입찰참가시 신고제 폐지=기업이 해외항만사업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입찰참여 절차를 간소화 한다.
  • 공장종업원 복리시설 신축 건폐율 60%서 70%로 완화

    ◎정부,행정규제 간소화방안 확정 내년부터 3년이상 무역업을 운영한 업체는 지난 3년동안 수출검사 불합격률이 1%미만이면 수출실적에 관계없이 수출검사가 면제된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는 연간 수출실적이 2백만달러이상인 경우에만 수출검사 면제혜택이 부여됐으나 2백만달러 미만인 2천78개의 소액상품 전문수출업체도 수출검사 면제혜택을 누리게 된다. 또 준공업지역내의 기존공장이 기숙사ㆍ식당 등의 종업원 복리후생시설을 지을때 현재 60%인 건폐율제한이 70%로 완화되며 1t미만의 소형어선은 2년마다 받는 정기검사가 면제된다. 정부는 20일 하오 경제행정규제완화실무위원회(위원장 이진설 경제기획원차관)를 열고 이같은 방안을 확정,올 가을 정기국회에서 관련법률개정을 거쳐 내년부터 시행키로 했다. 통신 및 교환설비ㆍ전송설비ㆍ선로설비ㆍ단말장치에 대한 검사기준도 완화,지금까지는 시험검사대상으로 지정해 생산제품마다 검사를 받도록 해왔으나 내년부터는 형식승인 품목으로 변경,최초 생산제품만 검사를 받도록 했다. 기업이 공동으로기술개발을 위해 산업기술연구조합을 설립할 때 현재 민법의 사단법인에 관한 규정을 적용하던 것을 앞으로는 민법의 조합에 관한 규정을 적용해 조합설립을 자유화할 수 있도록 산업기술연구원육성법을 개정키로 했다. 또 해외자원개발사업에 대한 사전개발계획 신고제를 폐지,민간기업의 해외자원개발 진출을 적극 유도하고 자원조사사업도 허가제를 신고제로 완화키로 했다. 이밖에 공장이나 중대형빌딩에 전기수용시설 등을 설치할 때 동자부장관에게 신고토록 하던 것으로 시ㆍ도지사에게 신고토록 하고 ▲해운업의 해외지사설치 허가제를 신고제로 전환하며 ▲해외항만사업입찰 신고제를 폐지하는 등 각종 정부규제와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기로 했다.
  • 승강기 안전관리법안 상공부,어제 입법예고

    상공부는 엘리베이터 제조와 운행관리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승강기를 제조하거나 수입할 경우 사전신고를 의무화하고 승강기와 주요부품은 사전승인을 받은 경우에 한해 제조와 수입이 가능토록 하는 것을 골자로한 승강기안전관리법안을 18일 입법예고,올 정기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이 법안은 건축물의 준공검사를 받을 때 건축주가 현행 건축법에 따라 준공검사를 받더라도 승강기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의 설치검사를 별도로 받아야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사용중에도 매년 1회이상 전문기관의 정기검사와 월 1회이상 전문보수업체의 정기점검을 받도록했다. 또 승강기를 설치하거나 정비하는 업체는 일정한 자격을 갖춘 기술자를 확보,상공부에 등록토록 했다.
  • 외국은 환투기 정밀검사/시티은등/선물환 악용… 국내기업 큰 손실

    은행감독원은 최근 일부외국계 은행들이 원화 절하추세속에 환투기를 일삼고 국내 기업들과의 선물환 거래에서 막대한 손실을 초래케 하는 등 금융시장 질서를 크게 어지럽히고 있다고 보고 이들 은행에 대해 강도높은 검사를 벌이기로 했다. 은행감독원은 이에 따라 지난달 중순부터 4주간 미국계 시큐리티 퍼시픽은행에 대해 선물환거래 등과 관련,정밀검사를 실시한데 이어 역시 미국계 시티은행에 대해서도 변칙대출 여부를 가리기 위한 검사를 지난 23일부터 벌이고 있다. 은행감독원이 외국계 은행에 대해 정기검사 형식을 빌어 한달간이나 검사하기는 매우 이례적인 일인데 동양나이론 등 국내 대기업들이 이 은행과 선물환 거래를 하다 수십억원의 환차손을 본것으로 알려졌다. 은행감독원 한 관계자는 『검사결과가 마무리되지 않아 공표할 수 없으나 이번 검사에서 시큐리티 퍼시픽은행이 관계규정을 어긴 사례가 여러가지 적발됐다』며 『검사보고서가 작성되는대로 기관경고 등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시티은행은 지난해 11월8일 대성산업에 20억원을 대출해 주면서 대출금 상환시 원화가 아닌 달러화로 미리 약정된 환율에 따라 갚는 이른바 「선물환 조건부 대출」을 통해 결과적으로 연 29.9%의 고리를 징수,물의를 빚어 검사를 받고 있다.
  • 비업무용땅 공장부지 활용 가능땐 처분면제 적극 검토/은감원

    은행감독원은 49개여신관리대상 계열기업군의 보유부동산가운데 강화된 비업무용부동산 판정기준에 따라 비업무용으로 판정되더라도 공장부시등으로 사용될 수 있는 부동산에 대해서는 처분을 면제해주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은행감독원의 한 관계자는 22일 『현행 여신관리규정상 비업무용부동산으로 판정될 경우 6개월이내에 처분하고 처분대금을 대출금상환에 우선 충당토록 돼있으나 공장부속토지등 업무용으로 있다가 새로운 비업무용 부동산판정기준에 따라 생겨나는 비업무용 부동산에 대해서는 사후 공장신축등에 사용될 수 있도록 처분면제하는 방안이 고려되고 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공장이 들어서있는 업무용 공장부지로 5만평이 인정돼왔다가 새 판정기준으로 이 가운데 1만평이 비업무용으로 판정됐을 경우 이제까지는 여신관리규정에 따라 처분토록 돼 있지만 주거래은행의 용도변경승인등을 통해 생산용지로 쓸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안이다. 그러나 이같은 「처분면제방안」은 현재의 여신관리규정에도 업무용에 대한 비업무용판정여부를 1년간 유예해주고 있어 자칫 재벌기업보호라는 비판이 제기될 소지가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한편 은행감독원은 이날 상오 시중은행등 10개 은행전무ㆍ감사회의를 소집,대기업들이 사원주택건설에 적극나설 수 있도록 주거래은행들이 기업의 사원주택건설용 부동산취득과 이미 취득한 부동산의 사원주택용전환 및 소유자금 지원을 차질없이 해주도록 당부했다. 이용만 은행감독원장은 이자리에서 『정부의 부동산투기억제책을 추진하면서 주거래은행들이 대기업에 대한 여신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생산과 관련된 부동산의 취득이나 자금지원과 관련,은행의 고유기능이 위축될 경우 전반적인 경제활동이 위축될 기능성이 있는만큼 생산활동을 제약하는 경직적인 여신관리가 되지 않도록 힘써 달라』고 밝혔다. 그는 또 앞으로 정부의 「5ㆍ8부동산」대책과 관련,은행의 관련조치 이행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정기검사는 물론 필요할 경우 특별검사도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승강기 안전관리법」제정/정부서 추진/정기점검 의무화등 명시

    국내의 엘리베이터 설치대수가 총3만대를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엘리베이터사고가 자주 일어나고 있는데도 제조ㆍ설치ㆍ사용단계에 걸친 일관된 안전관리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인명피해가 크게 늘고 있다. 이에따라 상공부는 27일 엘리베이터 안전대책마련을 위해 건설부등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승강기 안전관리법」(가칭)의 제정을 추진키로 했다. 국내 엘리베이터의 연간수요는 지난85년 2천5백대이던 것이 88년 5천6백대,89년에는 4천3백대로 연평균29ㆍ7%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85년 45명이던 엘리베이터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86년 40명,87년 67명,88년 55명을 기록했다. 이에 상공부는 단계별 안전관리대책을 마련,제조단계에서 아무나 엘에리베이터를 만들수 없도록 제조업체가 공업진흥청에 의무적으로 등록토록 하고 설치단계에서 건축물의 준공검사시 건축주는 현행 건축법에 따라 건축물준공검사를 받되 엘리베이터에 대해서는 별도로 전문기관의 설치(준공)검사를 마치도록 할 방침이다. 또 사용단계에서 시ㆍ도지사는 매년 한번씩 전문기관에 위탁,건물주에 대한 정기검사의무를 부과하고 이와는 별도로 건물주는 매달 한번 이상씩 정기점검을 하도록 했다. 상공부는 이와함께 엘리베이터 검사업무수행을 위한 「승강기 안전관리공단」(가칭)을 재단법인형태로 설립 검사자격제를 도입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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