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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살균·위생 강화 정수기 출시

    LG전자,살균·위생 강화 정수기 출시

    LG전자가 정수 성능과 위생 관리를 강화한 ‘LG헬스케어’ 스탠드형 (모델명:WQS44WJ1/WQS44RJ1)과 데스크형 정수기(모델명: WQD74WJ1/WQD74RJ1) 4개 모델을 출시한다.  이들 모델은 ▲물이 지나가는 내부 저수조와 호스까지 살균, 청결 상태를 관리해주는 ‘인사이드 케어’ ▲세균 번식을 최소화하는 스테인리스 저수조 ▲히터와 물이 직접 닿아 부식물 침전 위험이 높은 저수조 내부 히터방식이 아닌 외부밴드 히터방식 ▲일반 필터 대비 30% 이상 성능이 우수한 ‘쓰리엠-큐노(3M-CUNO)’ 필터 등을 적용했다.  ‘인사이드 케어’는 위생살균 액체 필터를 이용해 사람의 손으로 관리할 수 없는 정수기 내부 배관부터 수도 연결부, 저수조, 냉온수 출수구까지 살균·위생 관리해 주는 가정용 정수기 최초의 관리 시스템이다.  특히 LG정수기는 한국화학시험연구소(KTR)로부터 살균 성능을 인정받아 국내 정수기 최초로 ‘S마크(제품의 품질 향상과 소비생활의 위해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시행하는 인증)’를 받았다.또 복잡한 호스 타입의 필터에서 호스를 없애고 누구나 간단히 교체할 수 있는 ‘간편 교체 필터’를 적용했고, 이 필터의 교체 시점도 ‘청정 안심 램프’를 통해 알려준다.  이외에도 일반 정수기의 유효 정수양이 3000~4000cc대인데 반해 LG헬스케어 정수기는 5600cc로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전력 소모가 많은 온수 사용이 적을 경우 전면의 절전 버튼을 누르면10% 가량 에너지도 절감할 수 있다.  스탠드형은 일시불 180만원대,렌탈 5만원대(60개월),데스크형은 일시불 160만원대,렌탈 4만5000원대(60개월)에 판매된다.  한편 LG전자는 최근 LG전자 전문매장에 ‘헬스케어 존(Health Care Zone)’을 만들어 방문고객 대상으로 의료용 진동기 체험 및 알칼리 이온수를 시음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4월 한달간 LG전자 판매점에서 렌탈 정수기 구입 고객에게 등록비 10만원을 면제해 주고, 일시불 구입시에는 10만원 기프트 카드를 증정한다. 또 알칼리 이온수기 구입고객에게는 15만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 상품권을 제공한다  타사 안마의자 사용고객을 대상으로 보상 판매도 한다.기존 800만원대 판매가에서 120만원을 할인해 주고, 80만원 기프트 카드도 준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제10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본선1회전 4국] 쑹룽후이, 초단에서 5단으로 특별승단

    [제10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본선1회전 4국] 쑹룽후이, 초단에서 5단으로 특별승단

    제3보(37~54) 중국 여류바둑계의 샛별 쑹룽후이 초단이 최근 중국 기원의 인허를 받아 초단에서 5단으로 특별승단했다. 구리 9단과 함께 2008 남녀 최우수기사상을 받기도 한 쑹룽후이 초단은 제1회 세계마인드스포츠 여자 개인전에서 한국의 박지은 9단, 이민진 5단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정관장배에서는 파죽의 6연승을 기록하며 최다 연승 기록을 경신했다. 당초 쑹 초단이 소속돼 있는 항저우 기원은 쑹 초단의 6단 승단을 건의했으나, 중국 기원 측은 쑹 초단이 아직 17세가 안 된 점을 이유로 5단 승단을 결정했다. 헤이룽장성 출신의 조선족 기사로 알려진 쑹 초단은 2006년 입단하자마자 전국 여자부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면서 일찌감치 뛰어난 기재를 알렸다. 흑37은 백38과 교환돼 실리로는 약간 손해이지만, 흑39를 두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 단순하게 <참고도1> 흑1, 3으로 뛰어나가는 것은 그저 공배를 연결한 모습으로 전혀 박력이 없다. 백42는 일견 속수처럼 보이지만, 흑이 <참고도2> 흑1로 들여다보는 수단을 선수로 방지한 것. 또한 훗날 백 ‘가’로 젖히는 노림수를 남겨두고 있다. 백48, 50이 두터움을 선호하는 최철한 9단다운 행마. 이 수를 두지 않아 역으로 흑이 ‘나’로 뛰게 되면 백의 연결자세가 불안해져 이후의 전투에서 힘을 쓰기가 어려워진다. 흑51의 단수는 지금이 타이밍이라고 판단한 것. 백을 강화시켜 주는 의미도 있지만, 집으로는 약간 이득이다. 백54의 침투는 백으로서도 놓칠 수 없는 곳이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효능 속인 홈쇼핑 건강식품

    홈쇼핑에서 판매되는 다이어트식품, 영양제, 홍삼제품 등 건강기능식품의 효능과 효과가 부풀려지거나 아예 허위로 광고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소비자원은 지난해 9월21일부터 10월4일까지 2주 동안 GS, CJ 등 5대 TV홈쇼핑에서 판매한 건강기능식품 25개 제품의 광고를 조사한 결과 18개가 허위·과장광고였다고 3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의 ’디팻다이어트 CLA(CJ뉴트라)’와 GS홈쇼핑의 ‘장재식원장의 다이어트 공감(보령제약 식품사업부)’ 등 6개 제품이 사전에 심의받지 않은 내용이나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없는 내용을 광고하거나 지나치게 확대해서 소개했다. 현대홈쇼핑의 ‘메가믹스31 비타민(한국푸디팜)’ 등 5개 제품은 과학적으로 증빙되지 않은 보도 내용을 인용해 효능·효과를 강조했으며, CJ홈쇼핑의 ‘BBF다이어트 CLA(알앤피코리아)’ 등 5개 제품은 모집단이 3∼9개에 불과한데 판매 1위라고 주장했다. 심지어 농수산홈쇼핑의 ‘보령 나노 글루코사민(한국메디)’ 등 4개 제품은 법에서 금지한 체험기를 내보냈고, 농수산홈쇼핑의 ‘멀티비타민 미네랄(네추럴F&P)’ 등 2개 제품은 합성감미료가 들어갔는데 ‘무첨가’라고 하는 등 사실과 다른 내용을 광고했다. 현대홈쇼핑의 ‘초이스 글루코사민 포르테(GSN)’ 등 4개 제품은 1병 가격을 지나치게 높게 부풀린 뒤 묶음 단위로 싸게 판다고 주장했고 GS홈쇼핑의 ‘대상 프리미엄 복합글루코사민(서흥캅셀)’ 등 2개 제품은 질병 예방이나 치료에까지 효과가 있는 것처럼 설명했다. 농수산홈쇼핑의 ‘종근당 건강오메가(종근당건강)’ 등 2개 제품은 성분 함량이 다른 제품과 단순 비교해서 ‘가격대비 최다구성’이라고 광고했고 GS홈쇼핑의 ‘정관장 홍삼천국(한국인삼공사)’은 천마 등의 함량이 0.02%에 불과한데도 주요 원료라고 밝혔다. 소비자원은 지난 2007년 1월부터 지난 2008년 9월까지 접수된 피해상담 381건 가운데 광고에서 주장한 효능 효과가 없는 경우가 34.4%로 가장 많았고, 내용물이나 환불 조건 등이 광고와 다른 사례가 15%에 이르는 등 광고로 인한 불만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i@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농촌이 희망이다”…2030 리팜족 뜬다 살인마는 한번도 고개를 들지 않았다 강호순 체포 10여일만에 “살인한 것 후회한다” [월드컵 단독유치 선정] 2018·2022년 유치 승산 있나 ‘벼랑 끝 北’ 미사일로 한·미 시선끄나 최재성 고별브리핑 “강부자씨에 가장 미안” 정자대게 “영덕대게 물것거라”
  • 로맨틱 토요일, 특별한 프러포즈

    로맨틱 토요일, 특별한 프러포즈

    최근 3년 동안 제과업체들의 2월 초콜릿 매출은 조금씩 성장해 온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AC닐슨 조사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2월 매출 증가율은 2006년 13.81%, 2007년 18.88%, 2008년 3.87%인 것으로 추산됐다. 초콜릿 시장 자체가 성숙기에 접어든 점에 비춰 보면 2월14일 밸런타인 데이의 영향력이 작용했음을 짐작해볼 만한 대목이다. 이 기간 크레파스 초콜릿으로도 불렸던 ‘카카오 99% 초콜릿’ 등의 제품이 나와 ‘카카오 열풍’을 일으킨 시기를 제외하곤 초콜릿 매출 수준이 매년 비슷했다는데 업계는 동의했다. 그럼 이 통계는 최근 3년 동안 연인의 숫자가 증가했다는 의미가 될까. 가능성이 없지 않지만, 업계는 여기에는 동의하지 않았다. 그보다는 밸런타인 데이에 가족이나 동료 등 지인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분위기가 형성된 게 2월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 이른바 ‘우정 초콜릿’의 역할이 부각됐다는 것이다. 여성이 연인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인 밸런타인 데이의 원래 의미 자체가 마케팅적인 측면에서는 제약이 된다는 시각도 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제과업계, 특히 규모가 큰 업체들은 이미 빼빼로 데이(11월11일)의 매출과 성장 잠재력이 밸런타인 데이보다 큰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빼빼로를 사서 지인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줄 수 있는 빼빼로 데이가 ‘특별한 사람에게만’ 선물하는 날인 밸런타인 데이보다 제품을 많이 팔기에 좋은 환경이라는 설명이다. 그런데 올해 밸런타인 데이는 토요일로 주말이다. 지인에게 선물하는 초콜릿의 양이 줄어들 수 있다는 뜻으로 제과업계들이 긴장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대신 설 연휴 이후 마케팅 기간이 2주 정도로 다른 때보다 긴 점은 기회로 작용한다. 지난해의 경우 설이 2월7일로 마케팅 기간이 일주일에 불과하기도 했다. 업계는 다시 신제품 출시와 이벤트 개최 카드를 꺼내 들었다. 오리온은 겉의 초콜릿을 베어 물면 안에 다른 초콜릿이 나오는 오리온의 투유 로맨틱 36.5와 초코와 딸기의 2개 층으로 구성한 투유 스윗하트 등을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허쉬코리아는 사랑 고백뿐 아니라 “힘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선물할 수 있는 유고걸 패키지 등을 내놓았다. 롯데제과는 카카오 함량을 높인 드림카카오 제품들을 세트로 구성했고, 팬시바구니 세트 등을 내놓았다. 1973년 첫 선을 보인 가나초콜릿의 인기도 여전할 것으로 기대했다. 화이트엔젤 등 화려한 포장의 제품을 내놓은 해태제과는 제품에 맞춰 포장용 금박 상자나 리본 등을 증정하는 행사를 하기로 했다. 이벤트로는 사랑 전달 방법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올린 사람을 추첨해 아이팟 터치, 베니건스 마켓오 식사권 등을 증정하는 오리온의 ‘사랑을 전하는 365가지 방법’, 곰TV 홈페이지에 프러포즈 사연을 응모한 고객 가운데 4명을 선정해 커플링 등을 증정하는 훼미리마트의 ‘여우들은 알고 있다’, 프리미엄 피자 주문 고객 중 추첨된 300명에게 2월14일 피자를 배달해 주는 미스터피자의 ‘러브피자 이벤트‘ 등이 있다. 거꾸로 아워홈 다이닝은 싱글족을 겨냥했다. 메짜루나와 루825, GS업타운다이너 등에 비치된 카드로 신청하면 결혼정보업체 듀오가 주관하는 스피드 미팅파티 참가 기회를 준다. 지난해 멜라민 파동의 기억이 남아 있는 점을 노려 ‘초콜릿의 아성’을 파고드는 상품들도 생겼다. 천지양은 “사랑과 함께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선물”이라며 남성용 홍삼인 천지력과 홍삼청을 추천했다. 한국인삼공사 정관장의 활기단, 한삼인의 6년근 홍삼순액 등이 업계의 추천 상품이다. 브라운은 “(초콜릿처럼) 먹어 없어지지 않고 계속 쓸 수 있는” 10만~30만원대 면도기를 2월 한달 동안 2만~4만원 할인한다. 샴페인 브랜드 돔 페리뇽은 “남들과 다른 특별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가의 리미티드 에디션 돔 페리뇽 로제 러브 기프트 박스(66만원) 60세트를 백화점에서 판매한다. 하이네켄은 “초콜릿은 덤으로 받을 수 있게” 다크 비어 2병을 마시는 고객에게 키세스 다크 초콜릿을 증정하는 행사를 다음날 28일까지 전국 600여개 바에서 진행한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쇼핑플러스]

    ●오는 29일까지 GS25에서 용기김밥과 도시락을 개 당 1500원에 살 수 있다. 제육김치덮밥(2500원), 추억의 도시락(2200원), 참치김치김밥(2000원) 등 7종류가 나왔다. 가격을 내리고, 복고상품인 콩나물 비빔밥과 옛날 소시지 볶음밥 등을 새롭게 출시했다. ●연령과 상황에 맞춘 ‘맞춤형 홍삼’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새해 들어 정관장이 3~5세 유아용 홍삼제품 홍이장군 양아록(15㎖·30포, 8만원)을 선보였다. 천지양은 수험생을 겨냥, 홍삼친구 수험생(2g·120포, 4만 3000원)을 개발했다. 보령약품은 토마스와 친구들 캐릭터를 활용한 토마스와 홍삼친구(20㎖·30포, 12만원)를 내놓았다. ●한경희생활과학이 2월 출시 예정인 스팀청소기 아기사랑 아토스팀의 아기 광고 모델 선발 콘테스트를 연다. 만 1~3세 자녀를 둔 주부는 다음달 3일까지 이 회사 홈페이지(www.ihaan.com) 이벤트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응모할 수 있다. ●해외구매대행 쇼핑몰 엔조이뉴욕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취임을 기념해 데메테르가 내놓은 오바마 프레그런스를 국내에서 단독 론칭한다고 KT커머스가 밝혔다. 은은하고 산뜻한 아이비향으로 남녀 공용이다. 30㎖, 1만 9800원. ●신당동 떡볶이, 홈런볼, 오예스, 산도, 초코하임 등 크라운-해태제과의 과자를 먹은 뒤 제품 속에 카드로 들어 있거나 포장상자 안쪽에 인쇄된 아트블럭 포인트 코드를 인터넷 홈페이지(www.art-block.co.kr)에 등록해 포인트를 적립하면 누적 점수에 따라 이 회사가 운영하는 음악회와 공모전,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스킨푸드가 브라질산 흑설탕이 함유된 블랙슈가 클렌징 라인 5종을 선보였다. 젤리폼과 버블폼, 클렌징 워터와 크림과 오일 등으로 구성됐다. 각질 제거와 보습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제품별로 8700~9700원. ●주문 피자 파파존스가 OK캐쉬백 사용 고객에게 20% 피자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를 다음달 8일까지 진행한다. 포인트 사용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매일 20명에게 수퍼파파스 피자 라지 사이즈, 189명에게 무료 치즈스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연다. ●롯데칠성음료가 탄산을 첨가한 생수 트레비를 리뉴얼 출시했다. 병 아랫 부분을 잘록하게 만들어 잡기 편하게 했다. 280㎖, 1200원. ●유아·어린이 속옷 브랜드 까리제는 움직일 때마다 라벤더 향이 퍼지는 어린이용 잠옷 핑크페어리(여아용, 4만8000원)와 런던스토리(남아용, 4만 5000원)을 내놓았다. ●제니스웰이 오는 27일까지 화장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마케팅 미션을 수행할 대학생 모니터 요원 프레시 제니 10명을 모집한다. 이메일(yoosy@covis.co.kr) 접수 뒤 전화 인터뷰 등을 통과해야 하는데, 상반기 남성 라인 출시를 앞두고 있어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참가할 수 있다.
  • [제10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본선1회전 2국] 박지은, 정관장배 3연승 실패

    [제10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본선1회전 2국] 박지은, 정관장배 3연승 실패

    제1보(1~38) 박지은 9단이 정관장배 3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15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7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9국에서 박지은 9단은 중국의 신예 리허 초단을 맞아 169수만에 백으로 불계패를 당했다. 전날 일본의 스즈키 아유미 4단을 꺾고 2연승을 기록했던 박지은 9단은, 이날 대국에서 승리에 대한 지나친 부담감이 작용한 듯 평소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채 허무하게 무너졌다. 이로써 한국은 이민진 5단이 유일한 주자로 남게 되었다. 정관장배 2차전은 리허 초단과 일본의 우메자와 유카리 5단의 대결로 막을 내리며, 최종 3차전은 3월9일부터 중국 광저우에서 시작된다. 하찬석 9단과 안조영 9단의 본선2국이다. 하찬석 9단은 중후한 기풍의 소유자로 올드팬들에게 널리 알려진 기사지만, 최근 들어서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이 다소 뜸한 편이다. 우상귀 백12의 붙임은 최근들어 새롭게 개발된 수법. 실전에서 이런 수를 자신있게 들고 나온다는 것은 사전에 충분한 공부가 되어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백30까지는 예정된 수순 그대로인데, 여기서 흑이 31로 바로 끊어간 것이 약간 변화를 구한 점으로, 보통은 <참고도1> 흑1의 단수를 먼저 교환해 둔다. 또한 백이 4로 이은 수는 A로 붙여서 두는 것도 가능하다. 반대로 백의 입장에서는 흑이 단수를 보류했으므로 <참고도2> 백1로 젖히는 수도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러면 흑도 2로 따내 중앙에서 복잡한 전투가 벌어지게 된다(흑35… 백16의 곳 이음).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설 선물] 한국인삼공사

    [설 선물] 한국인삼공사

    한국인삼공사는 대표상품인 ‘정관장’을 20여종의 선물세트로 준비했다. 귀한 분을 위한 품격 있는 선물을 드리고 싶다면 ‘양삼’과 봉밀절편홍삼’으로 구성된 VIP(45만원)’. 소중한 부모님의 건강을 챙겨드리고 싶다면 프리미엄 A호(33만원), 프리미엄 B호 (22만 5000원)가 좋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 다례세트(7만 2000원)나 활기력(2만 7000원)을 추천한다. 새학기를 앞두고 있는 초등학생에게는 홍이장군(12만원)이, 중·고등학생은 아이패스(14만원)가 몸에 좋은 보약이다. 홍삼의 유효성분만을 추출한 홍삼농축액 홍삼정(18만 5000원)은 지난해 단일품목으로 1500억원어치나 팔린 최고 히트상품. 인삼공사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이달 25일까지 건강드림 희망드림 대잔치 행사도 실시하고 있다. 1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상품권(1만원권)을,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1만원권 상품권 7장을 증정한다.
  • [제10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본선1회전 1국] 박지은, 정관장배 한국팀 첫 승

    [제10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본선1회전 1국] 박지은, 정관장배 한국팀 첫 승

    제13보(174~216) 박지은 9단이 드디어 정관장배 첫 승을 한국팀에 선물했다. 13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7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제7국에서 박지은 9단은 6연승을 달리던 중국의 쑹룽후이 초단을 148수 만에 백불계로 제압했다. 국후 박지은 9단은 “쑹룽후이 초단이 워낙 기세를 타고 있어 대국 전 상당히 긴장했지만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 남은 2차전 대국도 모두 승리로 이끌어 3차전까지 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록 박지은 9단의 벽에 가로막혀 정관장배 1차전부터 이어오던 연승행진을 마감했지만, 중국의 쑹룽후이 초단은 이 대국에 앞서 일본의 아오키 기쿠요 8단을 꺾음으로써 정관장배 최다연승기록인 6연승을 달성했다. 좌변에서 백이 178로 끼운 뒤 180으로 패를 건 것은 이 바둑의 마지막 승부처. 만일 백도 패를 흑에게 양보해 <참고도1>과 같이 흑이 패를 해소한다면, 나중에 흑1의 젖힘에 백이 2로 늦추어 받을 수밖에 없어 끝내기의 손해가 막심하다. 흑이 203으로 패를 썼을 때 백은 <참고도2> 백1로 한 집을 내고 사는 것이 보통이지만, 어차피 흑이 A로 끊는 수가 남아 집으로는 별 차이가 없다고 판단한 것. 게다가 실전의 진행은 백212로 확실한 팻감 하나를 더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결국 흑이 215로 한 발 물러선 뒤에도 백은 216과 같은 큰 자리를 차지하며 끝까지 버텨 미세한 승리를 지켜냈다. 이후 수순은 총보로 미룬다. (184,190,196,202,208,214…178,187,193,199,205, 211…181)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제10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본선1회전 1국] 중국 쑹룽후이, 정관장배 5연승

    [제10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본선1회전 1국] 중국 쑹룽후이, 정관장배 5연승

    제11보(132~155) 중국의 쑹룽후이 초단이 정관장배 5연승을 내달렸다. 11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7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5국에서 쑹룽후이 초단은 한국의 김혜민 5단에게 215수 만에 흑불계승을 거두었다. 쑹룽후이 초단의 5연승은 역대 정관장배 최다연승기록과 동률을 이루는 것으로, 지금까지 중국의 예구이 5단, 양상윈 초단, 한국의 이민진 5단 등 3명의 기사들만이 5연승을 기록한 바 있다. 기대를 모았던 김혜민 5단이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탈락함으로써 남아 있는 이민진 5단과 박지은 9단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졌다. 정관장배 6국은 쑹룽후이 초단과 일본의 아오키 기쿠요 8단의 대결로 펼쳐진다. 백140이 진작부터 백이 노려오던 끝내기의 맥점. 백144로 호구친 것이 끈끈한 수로 백은 최소한 패를 만들 수 있는 모양이다. 백으로서는 패를 지더라도 약간의 손해만 감수하면 되지만, 흑은 우상귀 흑 전체의 사활까지 걸려 있어 상대적으로 부담이 훨씬 크다. 원래 우상귀는 백이 <참고도1〉 백1로 치받은 다음 3으로 치중하는 맥점이 존재하는 곳이지만, A의 곳에 백돌이 놓여 있지 않으면 흑6의 배붙임수로 백이 모두 잡힌다. 따라서 백142의 젖힘은 필수. 흑155는 일단 흑이 한발 물러선 것이지만, 여기서 백이 마음이 약해져 <참고도2〉 백1로 잇는 것은 흑2의 치중을 당해 별것이 없다. 이후 백5까지의 진행은 백이 후수로 몇집 벌어들인 것에 불과하다. (148,154…142 151…145)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제10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본선1회전 1국] 정관장배 2차전 개막

    [제10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본선1회전 1국] 정관장배 2차전 개막

    제8보(95~101) 제7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2차전이 11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시작된다. 중국 베이징에서 벌어졌던 1차전은 중국의 독무대로, 특급신예 쑹룽후이 초단이 4판의 대국을 모두 승리로 이끌었다. 따라서 현재 중국은 5명의 출전선수들이 모두 살아있는 반면, 한국과 일본은 각 2명씩의 선수들이 탈락했다. 그러나 박지은 9단, 이민진 5단, 김혜민 5단 등이 뒤를 받치고 있는 한국의 우승 가능성은 아직 충분해 보인다. 한국은 지난 5, 6회 대회에서도 막판까지 고전을 했지만, 이민진 5단의 연승행진에 힘입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대회 우승상금은 7500만원. 흑이 95, 97을 선수한 이후 상변 백대마는 언뜻 흑이 <참고도1>의 수순으로 잡으러 가는 수단이 남아 있는 것처럼 보인다. 물론 여기서 백이 A 또는 B로 응수하면 흑은 오궁도화의 모양으로 백을 잡을 수 있다. 그러나 백은 궁도를 넓히지 않고 <참고도2> 백1로 웅크려 사는 수단이 준비되어 있다. 계속해서 흑이 2, 4로 급소를 찌르더라도 백7까지 백이 빅으로 사는 형태가 된다. 흑99에 백이 ‘가’로 뻗어 응수하면 흑‘나’로 붙여 좌변을 파괴하는 수단이 생기지만, 조한승 9단이 이처럼 간단한 수를 놓칠 리는 만무하다. 따라서 실전 백100은 정수. 흑101은 약간 깊은 듯 보이는 삭감이지만, 이 정도로 백집을 깎지 않는다면 도저히 승부가 불가능하다. 이제부터는 흑의 분발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4국] 2008년 바둑계 10대 뉴스 발표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4국] 2008년 바둑계 10대 뉴스 발표

    <하이라이트> 18일 한국기원과 바둑기자단이 공동으로 선정한 2008년 바둑계 10대뉴스가 발표되었다. 14개월 연속 랭킹1위를 지킨 이세돌 9단의 활약상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1위로 선정된 가운데,제1회 세계마인드스포츠게임즈 남자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강동윤 8단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여자기사로는 최초로 입신에 등극한 박지은 9단이 3위를 차지했다.이밖에 조훈현 9단의 2500대국 달성,한국의 정관장배 2연패,이세돌 9단과 조한승 9단의 쓰촨성 지진피해 성금 기부 등이 10대 뉴스에 올랐다. 전체적으로 흑의 실리가 앞서고 있어 백의 분발이 요구되는 장면.이때 백이 두터움을 배경으로 백1로 뛰어든 것이 흑의 근거를 위협하는 날카로운 맥점.흑도 좌하귀 흑 한 점을 순순히 내주기 싫어 2로 강하게 버텼지만,문제는 백이 5로 꼬부린 다음의 응수다.보통의 행마라면 흑은 <참고도1> 흑1로 이어야 하지만,백이 2,4를 활용한 다음 6으로 끊어가면 오히려 흑돌이 수부족으로 잡히는 모습이다. 이후 흑이 A로 끊는 것은 백이 B로 틀어막아 그만.우상쪽에 백돌이 놓여있어 축은 백에게 유리하다.실전에서 흑이 <참고도2> 흑1로 호구친 것은 일종의 발상전환.백8까지 백이 흑집을 도려내고 살았지만 흑도 중앙이 비교적 깔끔하게 정리되어 충분히 둘 만하다.또한 A로 뛰어드는 큰 끝내기가 남아 있다는 것이 흑의 즐거움이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14라운드 1경기 1국] 중국,정관장배 1차전 싹쓸이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14라운드 1경기 1국] 중국,정관장배 1차전 싹쓸이

    <하이라이트> 중국의 쑹룽후이 초단이 15일 중국 베이징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제7회 정관장배 제4국에서 일본의 만나미 가나 4단을 꺾으며 파죽의 4연승을 기록했다. 개막전에서 한국의 이다혜 3단을 누른 쑹룽후이 초단은 2차전과 3차전에서 일본의 가토 게이코 5단과 한국의 이하진 3단을 물리치며 연승을 이어갔다. 중국은 지난 4회 대회에서도 양상윈 초단이 초반 5연승을 달리는 데 힘입어 우승컵을 차지한 바 있다. 정관장배 2차전은 내년 1월11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며, 쑹룽후이 초단과 한국의 세번째 주자가 격돌한다. 현재 한국선수로는 박지은 9단, 이민진 5단, 김혜민 4단 등이 남아 있다. 좌중앙 흑집이 워낙 크게 만들어져 흑의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장면. 백이 1을 선수한 다음 3으로 치받았을 때, 흑이 기세 좋게 4로 단수친 것이 의외의 실수. 언뜻 백의 빈틈을 날카롭게 찔러간 것처럼 보이지만, 자치 백에게 승부수를 제공할 뻔한 덜컥수였다.(참고도1)이 장면도 이후 실전진행. 원래 흑의 계획은 흑2를 3의 곳에 이어 백에게 A의 후수 연결을 강요하려던 것이지만, 뒤늦게 백이 2로 젖혀 버티는 수가 보여 다시 후퇴를 한 것이다. 따라서 애초에 백은 흑이 장면도 흑4로 단수쳤을 때 (참고도2) 백1로 젖히는 승부수를 띄워야 했다. 물론 흑도 4,6으로 나와 끊는 수가 가능하지만, 어차피 정상적인 계가로는 승산이 없었던 백은 이렇게 중앙 백대마의 사활에 승부를 걸어야 했다. 최준원comos5452@hotmail.com
  •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13라운드 3경기 3국]중국, 정관장배 개막전 승리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13라운드 3경기 3국]중국, 정관장배 개막전 승리

    <하이라이트> 중국이 정관장배 개막전 승리를 챙겼다.12일 중국 베이징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제7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제1국에서 중국의 송롱후이 초단은 한국의 이다혜 3단을 흑5집반승으로 눌렀다. 송롱후이 초단은 얼마전 끝난 세계마인드스포츠게임즈에서 여자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했던 중국 여류바둑의 기대주. 이번대회에 앞서 중국기원 측은 송롱후이 초단의 기량을 높이 평가해 유일하게 예선전을 거치지 않고 대표팀에 합류시켰다. 정관장배 1라운드는 오는 15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계속된다. 대회우승상금은 7500만원. 패를 둘러싼 복잡한 공방전이 이어지고 있는 장면. 흑이 1로 젖혔을 때 백이 2로 손따라 막은 것이 기회를 놓친 완착으로, 이후 흑은 ‘가’로 끊는 절대팻감을 이용해 패싸움에서 승리하며 우세를 확보한다. 과연 여기서 백의 최선은 무엇이었을까. <참고도1> 백1로 끊는 것이 복잡한 국면을 단순하게 정리하는 출발점. 만일 흑이 2로 나간다면 백은 3으로 패를 이어서 버틴다. 흑으로서는 4,6으로 백 한점을 잡는 정도인데, 이후 백9까지의 바꿔치기는 백이 전혀 불만이 없는 모습이다. 물론 흑은 <참고도2> 흑2로 따내는 수를 선택할 수도 있지만, 이때도 백은 3으로 돌려쳐 모양을 정비한다. 흑은 백 두점을 축으로 잡는 수가 성립하지 않아 흑10까지 활용하는 정도인데,12로 지킨 이후에도 여전히 흑은 두눈이 확실하지 않아 백의 공격목표가 된다. (흑4…△의 곳 이음)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12라운드 3경기 4국]정관장배 여류대표 5인 선발

    [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12라운드 3경기 4국]정관장배 여류대표 5인 선발

    <하이라이트> 제7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에 출전할 여류대표 5인이 선발되었다. 27일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린 선발전 결승에서 박지은 9단, 김혜민 5단, 이다혜 3단, 이하진 3단 등이 승리를 거두고 태극마크를 달게 되었다. 이밖에 지난 5회 대회와 6회 대회에서 한국팀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이민진 5단은 예선전을 치르지 않고 시드를 배정받아 대표팀에 합류한다. 중국은 루이 9단이 대표팀에서 빠진 가운데, 마인드스포츠 여자개인전 금메달의 주인공인 쑹룽후이 초단과 5연승으로 정관장배 최다연승 기록을 달성한 양상윈 초단 등 평균 나이 20세 미만의 젊은 선수들로 꾸려졌다. 정관장배 본선1라운드는 11월12일 개막식과 함께 시작된다. 좌상귀 흑대마의 사활이 승부와 직결되는 장면. 흑‘가’의 수단을 방지하기 위해 백이 1로 선공을 펼쳤을 때 흑2로 붙인 것이 적시의 타이밍으로, 흑이 이 바둑을 승리로 이끈 원동력이 되었다. 이후 흑12까지의 수순이 진행된 다음 이창호 9단은 다른 곳을 몇차례 두다 순순히 돌을 거둔다. 그 이유가 바로 (참고도1). 만일 백이 계속해서 흑을 잡으러 가면 흑은 거의 절대수순을 거쳐 12까지 패를 만들 수 있다. 물론 패가 난다면 백으로서는 흑의 풍부한 자체 팻감을 도저히 당해낼 수 없다. 또한 장면도 흑2의 붙임에 백이 (참고도2) 백2로 잡으러 가는 것은 백8까지 진행된 이후, 흑이 A의 선수를 바탕으로 B로 연결하는 수가 성립된다. 최준원comos5452@hotmail.com
  • 작년대비 추석선물 판매신장률 1위 ‘홍삼의 힘’

    작년대비 추석선물 판매신장률 1위 ‘홍삼의 힘’

    홍삼 시장이 쑥쑥 자라고 있다. 올해 추석 선물로도 인기 만점이었다. 최고의 신장률로 입증했다. 신제품도 쏟아지고 있다. 19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추석 시즌인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3일까지 판매한 추석 선물 가운데 홍삼이 매출 신장률 1위를 기록했다. 전년대비 신장률은 45%였다. 매출액도 정육과 갈비 등 육류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전체 추석 선물 매출 신장률이 8%이고, 육류가 1%인 점을 감안하면 홍삼의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삼의 치솟는 인기를 타고 홍삼 관련 신제품이 봇물처럼 터져나오고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최근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플러스엔(+N)을 만들고 홍삼순액100을 최근 출시했다.80㎖ 30포 들이 한 묶음이 8만 8000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가 지난 2년간 연구를 통해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웅진식품도 발효홍삼으로 만든 기(20㎖×30개 37만원)와 본(120캅셀 17만원)에 이어 장쾌삼 발효홍삼 세트 제품을 새로 선보였다. 발효홍삼 진액(30㎖ 30개입 7만 1000원), 발효홍삼 수(50㎖ 16병 5만원), 발효홍삼 력(85㎖ 10병 3만원) 등이다. 또 한국인삼공사는 최근 105만원 하는 정관장 홍삼정 천(天)을 출시했다. 천삼(天蔘)을 100% 사용한 홍삼농축액이다. 천삼은 홍삼 가운데 최고로 친다. 그만큼 희소성이 있다.200g 진액 형태로 나왔다. 물에 타 먹어도 좋다. 아모레퍼시픽은 홍삼 녹차를 내놓았다. 손으로 딴 녹차잎을 홍삼 농축액에 여러 번 담그고 말리기를 반복해 만든 홍삼 녹차 찻잎과 4∼5년근 국산 홍삼 절편이 함께 들어 있다.60g 7만원이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한가위 선물]한국인삼공사-10여종의 홍삼제품 효도선물로 제격

    [한가위 선물]한국인삼공사-10여종의 홍삼제품 효도선물로 제격

    한국인삼공사가 3만원대부터 40만원대에 이르는 정관장 선물세트 10여종을 추석 선물 세트로 내놓았다. 한국인삼공사는 2일 “올해 새로 선보인 프리미엄A호(33만원)는 홍삼추출액과 양삼으로 구성되어 부모님 효도 선물로 적당하다.”면서 “뿌리삼을 원형대로 선물하고 싶다면 천삼, 지삼, 양삼 등을 홍삼농축액으로 만든 홍삼정이 좋다.”고 말했다. 홍삼정은 지난해 1200억원이 팔렸다. 가격은 240g 18만 5000원이다. 가격부담이 덜한 선물을 찾는다면 홍삼분(60g)과 홍삼차(50포)로 구성된 감사D호도 있다. 가격은 3만 1000원이다. 양삼(20지 600g)과 봉밀절편홍삼(20g×6갑)으로 구성된 VIP(45만원), 양삼(20지 300g)과 봉밀절편홍삼(20g×6갑)으로 구성된 정관장B(25만 6000원), 홍삼정환·홍삼정캡슐골드·홍삼정골드로 구성된 프리미엄C(19만원), 레네세 캔디·바이탈 홍삼·홍삼밀원으로 짜여진 정관장D(15만원), 홍삼타블렛·홍삼분·홍삼분캡슐로 된 프리미엄E(12만 4000원), 홍삼정차·홍삼정옥고·홍삼차 등으로 구성한 다례(7만 2000원), 홍삼톤마일드·레네세젤리·레네세 캔디 등으로 이뤄진 스페셜A(10만 5000원) 등이 있다. 받는 이에게 선택권을 주고 싶다면 인삼공사가 최근 내놓은 정관장 기프트 카드(정관장-삼성 기프트카드)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정관장 직영점 및 삼성카드지점에서 판다. 선불카드로 5만원권부터 50만원권까지 총 5종이 발행된다. 13일까지 정관장 홍삼 15만원 이상을 구입하면 상품권(1만원권)을 준다.
  • 예뻐진 홍삼 가볍게 마신다

    예뻐진 홍삼 가볍게 마신다

    건강기능식품 부문 판매 1위인 홍삼 제품이 보약 개념에서 여성의 미용과 건강을 겨냥한 차(茶)음료로 대거 출시되고 있다. 중·노년 제품으로 여겨졌던 홍삼이 웰빙 바람을 타고 소비층이 20, 30대로 낮아진 만큼 인기 음료군(群)을 형성할지 관심거리다. 한국인삼공사의 홍삼 브랜드인 정관장은 최근 연(蓮)잎과 홍삼이 함유된 차음료인 ‘인연보다 깊은 연인의 차’를 출시했다. 인삼공사측은 “가볍게 물처럼 마실 수 있는 제로 칼로리(0㎉) 음료로 순수 국산 연잎과 볶은 현미를 가미해 홍삼의 쓴맛을 없앴고 부드럽다.”고 밝혔다. 연잎은 피부미용, 혈액순환, 노화방지 등에 효과가 있다는 동의보감의 기록을 내세워 젊은 여성들을 집중 겨냥하고 있다. 홍삼 관련 건강기능식품을 취급하는 대형 식품 업계도 홍삼 음료를 적극 밀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100㎖짜리 미니캔 스타일의 ‘롯데 홍삼진액’을 내놓았다. 결정과당을 넣어 홍삼의 쓴맛을 줄였으며 성인 남성과 여성 모두 즐기기 좋다는 설명이다. 이밖에 홍삼과 궁합이 좋은 꿀을 더한 제품으로는 남양유업의 ‘위풍당당 홍삼벌꿀’, 웅진식품의 ‘꿀홍삼’ 등이 있다. 홍삼에 초(醋)를 함께 넣어 만든 동원F&B의 ‘마시는 홍삼초’, 샘표식품의 ‘마시는 홍삼 흑초’도 나와 있다. 물에 타서 마시는 희석식이다. 비트로시스재팬은 롯데백화점과 산삼배양근 추출물이 함유된 ‘산삼수’를 공동 개발해 출시했다. 산삼수는 산삼배양근 추출물이 들어 있는 건강음료로, 물처럼 가볍게 마실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인삼공사 옥순종 홍보실장은 “국내 홍삼 시장은 지난해 7767억원에서 올해 9044억원 수준으로 불어날 전망”이라면서 “2010년까지 해마다 10%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옥 실장은“여성·어린이 계층까지 핵심 고객으로 확보하기 위해 업체들이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홍삼 시장은 커질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충남, 금산인삼 세계화 나섰다

    국내 최대인 금산 인삼유통 시장을 갖고 있는 충남도가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충남산 인삼의 세계화에 발벗고 나섰다. 충남도는 29일 올해 말까지 144억원을 들여 금산군, 인삼제품 생산업체와 함께 ‘인삼수출전문법인’을 설립하고 인삼의 해외시장 개척과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법인은 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에 버금가는 충남 인삼제품 공동브랜드를 개발한 뒤 최고 품질의 인삼제품에 이를 붙여 수출을 도울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금산 등에서 맛과 성분이 다른 수십여개의 인삼제품 브랜드가 난립, 해외시장 개척에 애로를 겪어 공동브랜드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도는 오는 8월8일∼24일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때 현지에 ‘충남인삼전시판매관’을 설치하고 중국인과 올림픽 관람객 등 외국인을 상대로 충남산 인삼제품 설명회도 열어 홍보한다. 오는 10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에서 열리는 한인축제 때는 충남인삼전시관을 열어 충남 인삼을 알리고 올해 말까지 로스앤젤레스 등에 충남인삼 전문판매점을 개설해 운영한다. 도는 또 올해 하반기에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한인축제 기간에 인삼특판전을 개최하고 호주에 인삼전문쇼핑몰을 개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완구 충남지사는 “인삼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고품질의 인삼제품을 만들어 수출하는 것이 지름길”이라며 “인삼수출 대상을 국가별, 권역별로 나눠 체계적으로 접근하겠다.”고 말했다.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쇼핑플러스]

    ●남양유업은 피부미용 기능을 강조한 맑은 피부로 돌아갈 시간 17茶(차)를 출시했다. 노화 억제기능이 있어 화장품의 원료로도 사용되는 백차와 루이보스티, 우바홍차 등으로 만들었다는 설명이다.340㎖ 1200원. ●동원F&B는 좋은차 이야기 청양 구기자차,좋은차 이야기 문경오미자차,좋은차 이야기 영암 결명자차 등 3가지 전통차 음료를 선보였다. 국산 원료로 우려냈다.330㎖ 1200원. ●수석무역은 미국 워싱턴주의 대표적인 와인 메이커 중 하나인 고든 브라더스 제품을 국내에 판매한다. 트레디션은 14만원대, 카베르네 소비뇽과 메를로는 7만원대, 샤도네이는 5만원대다. ●농심은 쌀과자인 달 따먹자를 출시했다. 매콤달콤 떡볶이맛과 부드러운 버터갈릭맛 등 두 가지가 있다. 매콤달콤 떡볶이맛은 90g 2200원. ●동서식품은 동서 아이스티를 내놓았다. 복숭아맛과 블루베리맛 두 가지다. 스틱형(18개입) 2900원, 용기형(700g) 7150원이다. ●한국암웨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뉴트리라이트는 뉴트리키즈 비타민 무기질을 출시했다. 어린이 성장에 도움을 주는 12가지 비타민과 5가지 미네랄이 들어 있다는 설명이다.4만 9940원. ●웅진식품은 아침햇살을 리뉴얼해 내놓았다.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마 성분을 추가하고 한층 고소해진 맛을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180㎖ 700원. ●한국인삼공사는 6년근 홍삼 뿌리삼으로 추출한 정관장 홍삼추출액 3종을 출시했다.홍삼추출액-지는 26만원,홍삼추출액-양은 19만원, 홍삼추출액은 13만원 ●LG생활건강은 바르는 남성용 자외선 차단제 보닌 더 스타일 선밤(SPF50+,PA+++)을 출시했다.20g 3만원대. ●필립스전자는 세라믹 헤드가 장착된 여성용 제모기 사티넬 아이스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모델별로 HP6517은 20만원대 초반,HP.6482는 10만원대다.
  •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16강전 7국] 지지옥션배,차민수 또 이겼다

    [제18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16강전 7국] 지지옥션배,차민수 또 이겼다

    총보(1∼242) 차민수 4단의 연승행진이 그칠 줄 모른다. 이미 4명의 여류기사들을 연승의 제물로 삼았던 차민수 4단은 14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기 지지옥션배 연승대항전 제5국에서 여류팀의 5번째 주자 김선미 2단을 흑불계로 제압하고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 위기에 몰린 여류팀은 다음 대국에서 정관장배의 해결사 이민진 5단을 긴급 투입, 극적인 반전을 기대하고 있다. 만일 차4단이 이5단마저 물리칠 경우, 지난대회 조훈현 9단이 세웠던 6연승의 기록과 동률을 이루게 된다. 이날 한국기원에는 대국결과를 문의하는 팬들의 전화가 빗발쳐 이번 대회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대국이 끝난 후 염정훈 6단은 반상위의 돌을 거두며 (참고도1) 흑1로 움직인 수를 가장 후회했다. 대국당시에는 기세의 진행이라고 믿었으나, 막상 백이 상변을 살고 나니 흑은 생각보다 얻은 것이 적었다. 염6단이 반상위에 (참고도2) 흑1,3을 늘어놓자 홍성지 5단은 잠시 망설이다가 백4로 가일수를 한다. 이것은 상변과 우변일대에 흑집이 상당해 실전의 결과보다는 훨씬 나은 그림이었다. 전반적으로는 홍5단의 멋진 타개솜씨가 볼 만했던 내용. 그러나 막판 염6단의 눈부신 추격을 허용하며 가슴을 쓸어내렸던 한판이다. (132…120 177,183…173 180,186…174 188…126 203…155 205…173 207…105) 242수 끝, 백 불계승 (제한시간 각10분, 초읽기 40초 3회, 덤6집반)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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