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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무원, 홍삼시장 본격 도전

    홍삼은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55%를 차지한다. 보약에 대한 불신에다 신종플루 등 각종 질병에 대한 면역력 증강 효능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홍삼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는 홍삼시장은 올해 1조 30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 시장을 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이 점유율 75%로 독주하고 있다. 정관장의 아성을 무너뜨리기는 힘들지만 웰빙 트렌드와 고령화 가속화로 홍삼시장에는 계속 ‘파란불’이 켜질 전망이다. 이 때문에 최근 3년 새 롯데제과 계열의 롯데헬스원, 한국야쿠르트, 동원F&B, 웅진식품, 대상웰라이프, 일양약품 등 사업 다각화를 노리는 식품·의약업체들이 앞다퉈 시장에 진입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시판용 브랜드 ‘귀인’으로 공부를 끝낸 풀무원건강생활이 8일 홍삼시장 본격 공략을 선언하고 나섰다. ‘그린체 홍삼진효원’과 ‘풀무원녹즙 아침홍삼’을 출시하고 자사의 든든한 유통채널인 방문판매 조직과 일일배달망을 통해 틈새를 파고 들겠다는 전략이다. ‘풀무원녹즙 아침홍삼’은 국내 최초로 냉장 유통되는 홍삼액으로 집에서 달여 먹는 것처럼 순한 맛을 재현했으며, 짧은 유통기한과 매일 아침 배달된다는 점을 차별화 요인으로 내세웠다. 정관장 6년근에 맞서 우수농산물관리(GAP) 인증을 받은 인삼을 사용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인삼을 4년근에서 5~6년근으로 키우는 과정에서 뿌리병 발생이 잦아 농약을 다량 사용하는 게 현실”이라면서 “4년근이지만 GAP 인증을 받은 ‘안전한 홍삼’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겠다.”고 말했다. 또 일반 열풍건조법이 아닌, 진공상태에서 24시간 저온(55~65도) 건조시키는 ‘알파진공건조법’으로 제품의 사포닌 함량을 30% 높였다고 설명했다. 유창하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앞으로 어린이용 홍삼 출시 등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2014년까지 500억원 매출에 점유율 5% 달성으로 업계 2위권 진입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뜨거운 학구열 ‘정관장의 힘’

    뜨거운 학구열 ‘정관장의 힘’

    지난 20일 충남 부여에 위치한 한국인삼공사 고려인삼창. 지난달 2층 회의실을 개조해 문을 연 동아리방 ‘키위(KIWI)하우스’는 학구열로 뜨거웠다. 3개의 방 가운데 2곳에서 직원들은 삼삼오오 모여 ‘공부 삼매경’에 빠져 있었다. 5만 6000평 부지에 2만 2000평 규모의 생산 시설을 갖추고 연간 7000t의 홍삼을 이용해 음료, 캡슐, 진액(엑기스) 등 700여개의 다양한 홍삼 제품을 만드는 이곳을 요즘 더욱 활력있게 만들고 있는 것은 2월부터 본격 실행 중인 ‘워크 스마트’(work smart) 활동이다. 인삼창에서는 하루 30억원에 달하는 정관장 제품이 쏟아진다. 올해 매출 목표는 1조원대. 한국인삼공사는 올해 목표는 물론 홍삼 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힘을 공부하는 직원들에게서 찾고 있다. 워크 스마트는 일하는 방식과 공장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이 활동의 핵심은 연구동아리 활성화이다. 현재 30~40개의 자발적 동아리 모임이 활동 중이다. 워크 스마트팀의 김영근 팀장은 “일과 공부를 병행한다는 부담이 있을 법도 하지만 스스로 업무와 관련해 궁금한 주제를 놓고 연구하니 참여도가 높다.”고 설명한다. 회사는 직원들의 머릿속에서 나온 혁신안을 작게는 청소 방법 개선부터 크게는 미래 신사업 추진까지 다양하게 활용한다. 최근 한 동아리는 같은 기계에서 홍삼 추출 조건을 달리하는 수차례의 실험 끝에 홍삼정 추출능력을 75% 향상시키는 탁월한 성과를 내놓았다. 이는 생산 설비 2개 라인을 새로 설치하는 수준과 맞먹는 것이다. 회사가 직원들이 머리를 맞대 내놓은 결과물에 대해서 상응하는 보상책을 마련한 것도 강력한 동기가 되고 있다. 지난해 연구·개발(R&D)팀 연구원 3명이 자발적으로 꾸린 동아리는 얼마 전 회사 사상 가장 많은 1200만원이라는 포상금을 거머쥐었다. 이들이 낸 성과는 홍삼에서 화장품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오일을 추출해낸 것. 홍삼시장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가운데 홍삼을 이용한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개발로 새로운 먹거리의 발판을 놓은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인삼공사는 이들의 연구를 바탕으로 화장품에 들어갈 원료 개발에 나서는 등 현재 후속 작업을 진행 중이다. 부여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정관장의 힘’에 ‘박카스’ 긴장

    피로회복에는 박카스보다 정관장? 홍삼 브랜드 정관장의 인기에 힘입어 건강기능식품 업계 매출 1위인 한국인삼공사가 제약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21일 한국인삼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8428억원으로 제약업계 부동의 1위로 동아제약(8468억원)을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는 상황이다. 동아제약의 주력 상품인 박카스(매출의 15.2%)는 치료용 의약품이라기보다 피로회복제로 대중에게 인식되기 때문에 홍삼과 소비층이 상당히 겹친다. 또 홍삼과 같은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은 소비자가 보건 지출비용으로 함께 묶는다는 점에서 두 업계의 실적은 경쟁 관계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2004년 1조 300억원에서 2008년 2조 1200억원으로 크게 늘었고, 지난해에는 3조원을 넘은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홍삼 시장의 선두주자 인삼공사의 매출도 2008년 6428억원, 2009년 7467억원, 2010년 8428억원 등 해마다 가파르게 상승해 왔다. 동아제약과 인삼공사의 매출액 차이는 2007년 1148억원, 2008년 595억원, 2009년 544억원으로 매년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다 지난해에는 차이가 더욱 줄었다. 동아제약이 올해 매출액을 9000억원으로 잡은 것은 제약시장의 둔화를 보여준다. 반면 인삼공사는 매출 1조원을 기대하고 있다. 인삼공사 관계자는 “예상대로라면 건강기능식품 1위 회사가 1위 제약사의 매출보다 처음으로 많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어린이용 홍삼시장 ‘쑥쑥’

    어린이용 홍삼시장 ‘쑥쑥’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31일 봄을 맞아 건강을 위해 챙겨야 할 건강기능식품의 품목을 소개했는데 그중 하나가 홍삼이다. 면역력 강화에 좋다는 보고서가 나오는 등 홍삼에 대한 믿음은 날로 커져가고 있다. 최근 추세는 성인용 시장에 이어 어린이용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는 것. 지난해 전체 홍삼시장의 규모는 1조 5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이 중 대표 브랜드 정관장을 가지고 있는 한국인삼공사가 약 8500억원의 매출로 70%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신종플루, 황사 등 건강을 위협하는 유해 요소들이 증가하면서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해마다 몸집을 키워나가고 있다. 이 시장에서 유달리 가파르게 성장하는 제품군이 홍삼이다. 특히 홍삼의 효능을 확인한 부모들이 어린이용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매출 증가로 나타나면서 업체들 또한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인식하고 있다. 한국인삼공사가 2005년에 내놓은 어린이용 홍삼 제품 ‘홍이장군’은 매출이 매년 30% 성장하고 있으며 지난해 800억원 이상 판매됐다. 어린이용 제품 시장 규모에 대한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한국인삼공사 측은 ‘홍이장군’이 대략 70% 이상 차지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한국인삼공사가 독주하고 있는 어린이 시장에 각 업체가 앞다퉈 뛰어들면서 경쟁도 치열해 지고 있다. 아이들이 먹기 좋도록 맛과 제형을 다양화한 제품 개발이 촉진되면서 그만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한국인삼공사는 최근 어린이용 홍삼 과즙음료 ‘정관장 아이키커’를 출시했다. 6년근 홍삼농축액에 녹각, 백복령, 비타민, 칼슘이 함유됐다. 어린이의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사과맛과 오렌지맛 2종을 내놨다. 김정문알로에는 어린이용 제품으로 ‘김정문 홍삼큐튼’을 내놓고 일반 정제수 대신 알로에 착즙액을 사용해 면역력을 높였음을 강조하고 있다. 짜먹기 좋은 젤리 형태라 아이들이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 앞서 대상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대상웰라이프도 ‘짜먹는 홍삼 마시젤로’를 선보였고 한국야쿠르트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브이푸드는 ‘브이푸드 키즈 홍삼젤리’를 출시하고 야쿠르트 아줌마의 유통망을 통해 서서히 저변을 늘려가는 중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한국 바둑 팀 中꺾고 정관장배 2연패

    한국 바둑팀 ‘주장’ 박지은(27)이 중국의 루이나이웨이를 물리치고 한국의 정관장배 2년 연속 우승을 이끌어냈다. 28일 서울 홍익동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9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최종국’에서 박지은 9단이 중국의 마지막 주자 루이나이웨이 9단을 맞아 백으로 160수 만에 불계승을 거뒀다. 대회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둔 한국은 이로써 중국을 누르고 대회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정관장배는 한·중·일에서 5명씩 출전해 연승전으로 우승국을 가리는 유일한 국가단체대항전이다. 우승상금은 7500만원.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유통플러스]

    유아 전용 가루입욕제 출시 유아전용 브랜드 궁중비책이 가루형 입욕제 ‘카밍 바스 파우더’를 출시했다. 오지탕 및 10가지 한방 성분에 동백·겨우살이 추출물, 쑥이 함유돼 있어 자극 받은 아기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일회용 포장 형태로 돼 있어 휴대하기 쉽고 사용도 간편하다. 인공 방부제·향·색소 등 유해물질을 배제해 영·유아는 물론 민감한 성인도 사용해도 무방하다. 10g 10개입, 2만 5000원. 당일 배송 서비스 28일부터 CJ오쇼핑은 오전 일찍 TV홈쇼핑을 통해 상품을 주문하면 그날 바로 물건을 집으로 보내는 당일 배송 서비스를 28일부터 시작한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오전 6시에서 9시 사이에 주문을 마쳐야 한다. 당일 배송 전용 냉동 차량을 갖춰 일반 상품뿐 아니라 신선식품도 주문한 날 받을 수 있다. 서울과 일산, 분당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하반기에 인천, 경기도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어린이용 홍삼과즙 음료 내놔 한국인삼공사가 어린이용 홍삼과즙 음료인 ‘정관장 아이키커’를 내놨다. 이 제품은 6년근 홍삼농축액과 녹각, 백복령, 비타민, 칼슘 등이 들었고 어린이가 먹기 좋도록 사과맛, 오렌지맛 2종으로 구성됐다. 합성감미료나 합성보존료는 첨가하지 않았다고 인삼공사는 설명했다. 100㎖, 1000원. 신발상자를 가방으로 재사용 푸마가 신발상자를 가방 등 다용도로 재사용할 수 있는 ‘CLB 패키징’을 선보였다. 유명 산업 디자이너 이브 베하르와 협력해 내놓은 것으로 신발을 보다 친환경적으로 포장하는 방법에 대해 수년간 고민해 온 결과물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내부 판지상자는 100% 재활용 소재로 만들었고 신발상자를 여닫을 수 있는 주머니 역시 재활용 물질을 포함해 만든 100% 폴리프로필렌 부직포 소재다.
  • 36개 상표 브랜드 파워 13년 연속 1위 지켜

    36개 상표 브랜드 파워 13년 연속 1위 지켜

    대한항공과 비씨카드, 귀뚜라미 등 36개 브랜드가 13년 연속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은 전국의 소비자 1만 1400명을 대상으로 196개 산업 부문에 걸쳐 ‘2011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를 조사한 결과 36개 브랜드가 1999년 조사 시작 이후 1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소비재 산업에서는 락앤락(밀폐용기), 해표식용유(식용유), 케토톱(붙이는 관절염치료제), 부라보콘(아이스크림), 에쎄(담배), 여성크로크다일(여성의류), 정관장(건강식품) 등 총 80개 브랜드가 가장 큰 영향력을 갖는 것으로 조사됐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인삼공사 ‘정관장 골프단’ 창단

    한국인삼공사가 정관장 골프단을 창단했다. 인삼공사는 3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창단식을 갖고 총 6명의 선수단을 소개했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유선영(25)을 비롯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의 존 허(21), 김도훈(22), 김영규(27),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2부 투어 이창희(22), 김민선(22)이다. 사령탑은 2003년부터 국가대표를 이끄는 한연희(51) 감독이 맡는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설선물 가이드] 롯데칠성음료-저렴한 델몬트 주스로 부담없이

    [설선물 가이드] 롯데칠성음료-저렴한 델몬트 주스로 부담없이

    롯데칠성음료는 설 명절을 맞이해 전하는 사람의 마음을 풍성히 담아낼 수 있는 음료 및 원두커피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고물가시대에 부담 없는 중저가 제품에 고급스러우면서도 들고 다니기 편한 포장재를 사용했다. 정통 주스의 대명사 델몬트의 프리미엄 병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오렌지·포도·사과 3병들이, 프리미엄 오렌지·포도·제주감귤 3병들이, 감귤이 가장 맛있기로 유명한 서귀포 효돈 지역의 햇감귤로 만든 델몬트 시즌애 효돈감귤 3병들이 제품이다. 1.5ℓ 페트 선물 세트는 롯데 제주감귤 2병과 델몬트 오리지널 포도·매실이 들어있다. 델몬트 프리미엄 병주스와 작은 병 제품을 혼합한 종합선물세트도 있다. 한국인삼공사와의 업무협정을 맺고 독점 판매하는 정관장 활삼헛개골드 선물세트, 정관장 활삼과 활삼헛개골드가 적절히 혼합된 정관장 활삼혼합형 선물세트도 마련됐다. 칸타타 시그너처 원두세트1은 고급 원두와 드리퍼, 머그컵으로 구성되었다. 시그너처 원두세트2는 칸타타 고급 원두와 드립커피, 믹스커피를 함께 담아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080-730-1472.
  • [설선물 가이드] 한국인삼공사-절편·차 등 다양한 홍삼 즐기자

    [설선물 가이드] 한국인삼공사-절편·차 등 다양한 홍삼 즐기자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미혼 남녀 331명을 대상으로 ‘예비 배우자 부모님 공략법’에 대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64%가 설 선물로 정관장 등 홍삼 건강식품을 선호했다. 한국인삼공사는 정관장 설 선물세트 16종을 새롭게 내놨다. ‘스페셜 秀 A호’(11만 1000원)는 ‘홍삼톤마일드’와 ‘홍삼정차마일드’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A호(32만원)는 홍삼추출액과 양삼30지(300g)로 구성된 고품격 선물세트다. 홍삼을 다양하게 즐기려는 고객에게는 ‘뉴 프리미엄 E호’(13만원)를 추천한다. 고객만족도가 높은 ‘홍삼톤골드’와 홍삼정차, 홍삼차 등 3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홍삼제품을 경험해 보려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홍삼을 처음 접하는 고객에게는 부드러운 맛의 홍삼톤마일드와 비타센스, 홍삼캔디 수가 포함되어 있는 ‘뉴 스페셜 A호’(11만원)를 추천한다. 부담 없는 5만원대 정관장 세트는 ‘뉴스페셜 D호’(5만 2000원), ‘홍삼원골드’ 세트(5만 5000원)가 있다. 휴대하기 쉬운 활기력과 봉밀절편홍삼으로 구성된 ‘뉴스페셜 D호’도 있다. 홍삼음료세트도 인기다. 인삼공사는 설맞이 고객사은행사로 새달 2일까지 건강기원금 증정, 더블포인트 적립 등 행사를 펼친다. 1588-2304.
  • [설선물 가이드] 롯데百-울릉도 토종한우 ‘칡소’ 단독입수

    [설선물 가이드] 롯데百-울릉도 토종한우 ‘칡소’ 단독입수

    롯데백화점은 차별화된 설 선물 상품 전략과 마케팅을 내놓았다. 인기 선물세트인 한우, 청과, 굴비 등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확보했다. 한우세트는 구제역이 발생한 강원 횡성과 경북 지역 공급량을 줄이는 대신 전북 김제·장수·정읍 등에서 키운 소로 마련했다. 김제에서 친환경 축산으로 생산된 ‘총체보리 한우’를 준비했다. 울릉도 토종 한우 ‘칡소’도 단독으로 확보했다. 입고 단계부터 한우 DNA 검사를 통과한 한우만을 선물 세트로 제작하기 때문에 품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다. 굴비와 선어는 20만~30만원대 세트를 중심으로 물량을 10~15% 정도 확대했다. 명품 굴비의 본고장 전남 영광에서 만든 법성포 참굴비를 비롯해 최상품 굴비와 선어, 전복류 등 상품이 다양하다. 굴비세트는 업계 최초로 수산물 이력제를 채택해 시행하고 있어 안심하고 구입해도 된다. 10만원대 후반~20만원대 청과 농산물 선물세트도 있다. 기존 선물 세트에서 찾기 어려웠던 딸기, 멜론 등 상품의 구성을 다양화했다. 잣과 호두 등 건과류 선물세트도 추천할 만하다. 5만~8만원의 저가 와인 세트도 준비했다. 정관장 등 건강 상품도 갖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02)726-4258.
  • 한국인삼 경쟁력 변함없네

    한국인삼 경쟁력 변함없네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연간 1억 달러어치가 수출되면서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켰던 한국산 인삼은 90년대 후반 캐나다에 1위를 내줬다. 하지만 프리미엄 시장의 경쟁력은 여전하다. 26일 한국인삼공사에 따르면 2005년 4210만 달러였던 수출액은 올해 7320만 달러(추정)로 늘어났다. 5년 만에 73.9%나 늘어났다. 캐나다와 미국·중국 등의 저가 제품이 시장을 잠식한 것은 맞지만, 고급 제품의 경쟁력은 잃지 않고 있다는 얘기다. 인삼은 반음지성 식물로 서늘한 곳에서 자란다. 중국과 미국, 캐나다의 인삼 주산지는 여름에도 비교적 서늘한 북위 42~46도 위쪽에 분포한다. 반면 고려 인삼 재배지는 북위 36~38도에 분포한다. 그럼에도 고려 인삼이 우수한 까닭은 우리나라의 지형이 좁고 해양성 기후의 영향을 받아 여름에도 기온이 비교적 낮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남쪽에서 재배되는 덕에 연간 생육기간이 180일 정도로 외국 삼에 비해 50~60일 정도 더 길어 품질이 좋다. 인삼은 일반 작물과 달리 재배가 까다롭고, 한번 재배하면 3~5년 후에 수확할 수 있다. 품질이 좋은 인삼을 재배하려면 재배에 적합한 예정지를 골라 2년 동안 토양을 개량해야 한다. 한국인삼공사는 6년근 계약 재배지를 선택할 때 기온이 낮은 강원과 경기 등 중부지방의 고산지대나 서해안 지역에서 고른다. 재배 예정지를 관리할 때 호밀, 보리 등 녹비(綠肥·녹색식물의 줄기와 잎을 비료로 사용)작물을 재배해 썩힌 뒤 10회 이상 밭을 갈아주면서 토양을 부드럽게 만든다. 여름 한낮에는 여러 차례 밭을 깊이 갈면서 햇볕으로 소독을 철저히 하는 등 최적 조건이 되도록 개량한다. 게다가 고려인삼은 보통 4~6년근을 수확하는데, 인삼공사에서는 6년근만 수확해 수매한 뒤 ‘정관장’ 제품을 내놓는다. 박찬수 인삼공사 R&D본부 재배연구팀장은 “원료삼 계약 재배 예정지의 특징은 녹비작물을 재배하는 동시에 볏짚 등 신선 부산물을 다량 사용하는 청정 유기농법을 적용해서 2년에 걸쳐 관리한다.”면서 “한반도의 지형과 기후조건, 꼼꼼하고 완벽한 토양관리가 접목돼 고려인삼이 탄생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정관장 타이완 최고 건강식품으로

    정관장 타이완 최고 건강식품으로

    타이완에 ‘홍삼 바람’이 불고 있다. 9일(현지시간) 타이완 중부 타이중시 난툰구에서 홍삼농축액 정관장의 ‘플래그십스토어’(FS) 2호점 개설행사가 열렸다. FS는 정관장 상품 안내와 함께 홍삼과 관련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인삼박물관’ ‘홍삼 갤러리’ 등을 갖춘 일종의 고객 쉼터이다. 한국인삼공사가 2003년 2월 타이베이에 첫 직영 전시판매장을 개설한 뒤 정관장이 최고 품질의 건강식품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지난 9월 타이완 남부 가오슝에 이어 두번째 FS의 문을 연 것이다. 타이중 FS는 3층 건물에 매장 면적이 595㎡에 이른다. 정관장이 타이완시장에서 한류의 중심으로 떠오른 비결은 현지 사정에 맞는 유통체계를 도입했기 때문. 오로지 수입상에만 의존하던 영업 방식에서 벗어나 ‘중약점’은 수입상에게 맡기고 백화점을 비롯한 대형 유통점은 공사가 직접 개척하는 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덕분에 직영점이 25곳으로 늘었다. 특히 백화점 판매제품은 타이완 젊은층들에게도 정관장의 명품 이미지를 심는 데 성공했다. 또 매년 매출액의 7% 이상을 꾸준히 투자한 결과, 인지도가 세계 지역시장 중에 최고인 80% 이상으로 뛰어올랐다. 지난달 타이완 최대 홈쇼핑 방송에 론칭해 한순간에 1억 7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을 정도다. 올해 타이완법인의 매출은 전년 대비 218% 증가한 159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희준 타이완법인 대표는 “타이완 소비자들은 고려삼을 2세대 이상에 걸쳐 복용하고 있기 때문에 품질에 정통하고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라면서 “그런 속에서 정관장이 명품 브랜드로 인정 받은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말했다. 타이중 오명숙기자 oms30@seoul.co.kr
  • 초코파이 인기폭발

    초코파이 인기폭발

    오리온은 12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을 찾아 러시아 관계자 및 기자들을 위해 초코파이와 초코송이 등으로 구성된 과자선물세트 2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취재진의 각별한 ‘초코파이 사랑’을 전해들은 게 계기가 됐다. 지난 10일 한·러 정상회담장에 청와대 측이 간식 가운데 하나로 마련한 초코파이를 러시아 기자들이 앞다퉈 집어가 금방 동이 났다. 이에 청와대 측은 초코파이 2~3상자를 더 내놓았으나 이마저도 순식간에 사라졌다. 이런 보도를 본 오리온은 11일 오후 늦게 부랴부랴 특별 과자세트 제작에 들어갔다. 홍보·영업부의 직원 대여섯 명은 초코파이와 러시아에 수출하는 초코송이·고소미 등을 더해 200상자를 포장하느라 오후 10시까지 때아닌 야근을 해야 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초콜릿·케이크와 차를 즐겨 먹는 식습관, 마시멜로를 구워먹을 정도로 좋아하는 러시아인들의 구미에 맞아 (초코파이가) 인기”라고 설명했다. 내외신 기자들이 열띤 취재경쟁을 벌인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미디어센터에서는 정관장 홍삼이 인기를 끌었다. 12일 간이수레에 가득 실려 들여온 홍삼 제품은 진열된 지 5분이 채 안 돼 바닥이 났다. 정관장은 하루 1만 5000개씩 제공할 예정이었으나 11일부터 실시간으로 제품을 투입했다. 미디어센터에 카페테리아를 설치하고 파리크라상의 생수 ‘오(EAU)’와 아침식사용 ‘샌드위치 모닝박스’ 등 40여 가지 간식을 내외신 기자들에게 제공했던 SPC그룹은 행사 직후 경찰에게 빵을 제공했다. 이 그룹은 12일 경호·경비 업무를 한 경찰들이 모인 서울 강남경찰서를 찾아 단팥크림빵과 생수를 6000개씩 전달했다. 박상숙·김양진기자 alex@seoul.co.kr
  • 홍삼 빠진 홍삼캔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성분 함유량을 속여 유통시킨 ‘홍삼캔디’ 제품을 적발하면서 ㈜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 제품은 조사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적발된 업체들이 연매출 규모 5억~10억원 정도로 영세해 대기업의 시장 독점만 부추기는 수사가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있다. 26일 식약청은 홍삼캔디·초콜릿의 제조원가를 낮추기 위해 홍삼성분을 전혀 넣지 않거나, 실제로 홍삼분말이 0.05% 밖에 함유되지 않았는데도 1%가 함유된 것처럼 허위 기재한 제품을 최근 1년간 모두 7억원어치나 제조·유통시킨 고려식품 등 4개업체 대표 등 5명을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메디컬 팁]

    간질환 검체은행 첫 설립 한국인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간암과 간염(B·C형)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간질환 검체은행’이 국내 처음으로 세브란스병원에 설립된다. 간질환 검체은행은 지난해 10월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와 세브란스병원이 체결한 간질환 연구프로젝트에 따른 것으로, 향후 간질환 분야에 대한 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B·C형 간염, 간암 등에 대한 국내 기초임상 연계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범석 논문·의학상 공모 을지재단 산하 범석학술장학재단은 제14회 범석(凡石)상 수상자를 공모한다. 논문상과 의학상으로 나눠 선정되며, 논문상은 최근 2년간 발표된 보건·의료 관련 논문 중 가장 우수한 논문에, 범석의학상은 기초·임상의학분야와 학술·사회봉사에서 탁월한 업적을 세운 의학자에게 각각 수여된다. 수상자에게는 각 2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오는 29일 접수를 마감한다. 을지재단은 또 올해부터 의학자와 언론인을 대상으로 500만∼2000만원의 기금을 지원하는 저술지원사업도 벌인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umsuk.or.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02)2275-3101. ‘정관장 유플러스’ 출시 한국인삼공사(www.kgc.or.kr)는 면역력과 항산화 효과가 있는 건강기능식품 ‘정관장 유플러스’를 최근 출시했다. 프랑스 아비뇽산 멜론에서 추출한 혼합분말과 6년근 홍삼을 배합한 유플러스는 각종 질병과 노화를 유발하는 산화스트레스로부터 인체를 보호한다고 공사측은 설명했다. 유플러스는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캡슐형으로, 450㎎ 120캡슐을 10만원에 공급한다. 문의 1588-2304.
  • [유통플러스] 새 홍삼 브랜드 ‘굿베이스’ 출시

    한국인삼공사는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새 홍삼 브랜드 ‘굿베이스’를 출시하고 홍삼정 마일드, 홍삼 추출액 純(순) 등 10종을 내놓았다. 굿베이스는 ‘정관장’과 동일한 6년근 홍삼을 쓰면서도 가격을 합리적으로 낮춰 가족들이 매일 부담 없이 홍삼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6년근 홍삼 농축액에 헛개나무, 흑마늘, 석류를 함유해 맛과 영양을 강화한 ‘홍심(紅心)담은 자연’ 시리즈는 사람들이 홍삼에 대한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이다.
  • [추석선물 특집] 롯데칠성음료

    [추석선물 특집]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하는 사람의 마음을 담아낼 수 있는 음료 및 원두커피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정통 주스의 대명사 델몬트 프리미엄 병 선물세트는 새로 리뉴얼된 프리미엄 오렌지·포도·사과 3본입(1만 2000원), 제주감귤 3본입(1만원) 제품이 있다. 오렌지·포도 2본입(9000원), 오렌지·포도·감귤 3본입(1만 2000원) 선물세트에는 판촉물을 내장해 구성했다. 1.5ℓ 페트 선물 세트는 델몬트 오리지널 오렌지·망고·포도·토마토로 구성된 제품(1만 3000원)과 롯데 제주감귤 2페트, 델몬트 오리지널 포도·매실이 들어간 제품(1만원)이 있다. 이외에도 델몬트 프리미엄 병주스와 소병 제품을 적절히 혼합한 종합선물세트도 있다. 한국인삼공사와 업무협정을 맺고 독점 판매하는 기능성 제품인 정관장 활삼헛개골드 선물세트와 정관장 활삼혼합형 선물세트 등 11종의 음료 선물세트도 마련됐다. 칸타타 시그너처 원두세트1(5만원)은 칸타타 고급 원두와 드리퍼, 머그컵으로 구성되어 추가 구매 없이 손쉽게 최고급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다. 시그너처 원두세트2(3만원)는 칸타타 고급 원두와 드립커피, 오리지널 믹스커피를 함께 담아 선택의 폭을 넓혔다.
  • [추석선물 특집] 인삼공사

    [추석선물 특집] 인삼공사

    한국인삼공사가 추석 시즌을 겨냥해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들을 내놓으며 손님맞이에 나선다. 인삼공사는 오는 22일까지 추석 이벤트인 ‘부모님께 당신을 선물하세요’를 통해 홍삼제품 구입 고객들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15만원 이상 제품을 구입하면 1만원짜리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로열골드·골드 등 VIP 고객에게는 20만원 이상 구매 때 별도의 전자 쿠폰도 발행해 준다. 정관장 멤버스 회원들의 경우 홈페이지(www.kgcmembers.or.kr)를 통해 ‘정관장과 함께하는 홍삼스파 체험’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50가족 200명을 선발해 다음달 23일부터 1박2일 동안 충남 예산 덕산스파캐슬에서 무료 온천체험을 즐길 수 있는 사용권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BC, 신한, 롯데 카드 등으로 20만원 이상 결제 때 5%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18일부터 21일 사이에 1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할 경우 무료로 택배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인삼공사 관계자는 “무료택배서비스 등 고객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감동과 정성, 품격이 담긴 홍삼을 추석 선물세트로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 온라인몰, ‘추석선물’ 미리 구매 최고 60%↓

    온라인몰, ‘추석선물’ 미리 구매 최고 60%↓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닷컴은 9월 5일까지 ‘추석선물 예약전’을 열고 미리 주문하는 고객에게 최고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롯데닷컴은 올 추석선물 중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좋은 ‘한국인삼공사 정관장 홍삼정(240g)’을 10% 할인가에 판매하고 ‘갈비2호 한우 찜갈비(0.8kg×3)’와 ‘굴비7호세트(19cm이상/10미)’ 등을 선보인다.이 외에도 당도와 수분함량이 높은 ‘정과원곶감 3호’, ‘멸치 사각한지함세트3호’는 롯데백화점 상품으로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이번 ‘2010 추석선물대전’은 온라인몰의 알뜰한 가격과 백화점 상품의 품격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1만원 미만의 실속형 생활용품부터 100만원 대 굴비세트에 이르기까지 온라인몰 뿐만 아니라 롯데백화점에서 판매하는 5000여 종의 추석 상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인 것.특히 롯데백화점 상품일 경우 롯데백화점 포장서비스로 품격과 정성이 강조되는 명절 선물용으로 손색 없을 전망이다.롯데닷컴 웰빙팀 정지웅 매니저는 “추석 물가인상 소식으로 마음이 무거울 소비자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알차고 실속 있는 상품을 마련했다.”며 “미리 주문하면 가격할인 및 포인트 적립이 제공돼 서두는 만큼 이익”이라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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