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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A, 다시 한국이 접수할게!

    미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올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총 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양희영(23·KB금융그룹)이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왔다. 양희영은 30일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파72·670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날 버디 8개에 보기 2개를 몰아치며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6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노리는 청야니(23·타이완)는 두 타 뒤진 단독 3위에 올랐다. 아마추어이던 2006년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ANZ 레이디스 마스터스 대회에서 역대 최연소(16세6개월8일) 우승을 차지해 주목 받은 양희영은 LPGA투어에서는 아직 우승한 적이 없다. 지난해 월마트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것이 최고의 성적. 양희영은 “모든 샷이 잘 맞아들어가는 대단한 하루였다. 특히 퍼팅이 잘됐다. 샷 몇 개가 나무 사이로 들어가서 힘들었지만 파세이브로 잘 막은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청야니의 뒤를 이어 모두 7명이 포진한 공동 4위에는 강혜지(22), 서희경(26·하이트), 유선영(26·정관장) 등 한국 선수 셋이 이름을 올렸다. 박세리(35·KDB산은금융그룹)와 한희원(34·KB금융그룹), 김인경(24·하나금융그룹)은 선두에 4타 뒤진 2언더파로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박세리는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나비스코에서만 우승하지 못했다. 때문에 LPGA투어 4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미완의 과제로 남겨놓고 있다. 한편 같은 날 텍사스주 험블 레드스톤 골프장(파72·7457야드)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투어 셸휴스턴 오픈(총 상금 600만 달러)에 출전한 양용은(40·KB금융그룹)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16위에 올랐다. 7언더파 65타를 친 카를 페테르손(스웨덴)과 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에 4타 뒤져 있다. 보기 없이 버디만 3개 잡아낸 양용은은 평균 드라이브 거리 292.2야드(최장 302야드), 페어웨이 안착률은 71.43%, 그린적중률은 83.33%로 깔끔한 플레이를 펼쳤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JLPGA] 신지애, 일단 후퇴

    신지애(23·미래에셋)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개막전 도중 부상으로 기권했다. 신지애는 2일 일본 오키나와현 류큐골프장(파72·6439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개막전 다이킨오키드 레이디스 1라운드에서 8번홀을 마친 뒤 왼쪽 손등의 통증이 도져 경기를 포기했다. 에이전트인 세마스포츠는 “지난달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호주여자오픈 당시 왼쪽 손목에 통증이 생겼다.”고 말했다. 신지애는 “휴식을 취하라는 권유가 있었지만 샷 감각이 좋아 출전을 강행했는데 통증이 도지는 바람에 더 큰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기권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신지애가 기권한 8번홀까지의 성적은 1언더파였다. 한국에서 치료와 휴식을 취한 뒤 오는 16일부터 미국에서 열리는 RR도넬리 LPGA 대회에 출전할 예정. 대회 1라운드에서는 김나리(27)와 김소희(29)가 나란히 4언더파 68타를 쳐 일본의 바바 유카리 등 4명과 공동선두에 나섰다. 디펜딩 챔피언 박인비(24)는 송보배(26·정관장) 등과 함께 1타차 공동 7위(3언더파)에 올랐다. JLPGA 투어 상금왕 3연패를 노리는 안선주(25)는 이븐파 공동 37위에 그쳤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다아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대회] 꼭 ‘安’ 되겠니? 세번째 상금퀸!

    일본 여자 골프를 호령하고 있는 ‘빅마마’ 안선주(25)가 마침내 상금왕 3연패 도전의 첫발을 내딛는다. 지난해 2년 연속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왕에 오른 안선주는 2일 오키나와현 류큐골프장(파72·6439야드)에서 사흘 동안 열리는 시즌 개막전인 다아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대회에 출전한다. 류큐골프장은 25년째 이 대회를 열고 있어 국내 팬에게도 낯익은 곳. 미야자토 아이(27)를 비롯해 미야자토 미카(23), 모로미자토 시노부(26) 등 일본을 대표하는 선수들의 고향이기도 하고 2009년 한·일여자골프대항전이 열린 곳이기도 하다. ●송보배·박인비 우승한 ‘약속의 땅’ 이곳은 안선주를 비롯해 일본 무대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에게 약속의 땅이기도 하다. 최근 몇 년 동안 이들 이방인이 상위 입상을 나눠 가졌다. 2009년 JLPGA 신인왕에 오른 송보배(26)는 1년 전 개막전이었던 이 대회에서 일본 진출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2010년에는 안선주가, 지난해에는 박인비(22)가 정상에 올랐다. 특히 안선주가 우승할 때에는 5명의 2위 그룹에 신지애(22·미래에셋), 박인비가 포함돼 있었다. 지난해에는 챔피언 박인비 뒤로 송보배, 이보미(24·정관장)가 공동 3위, 신지애가 공동 5위를 차지할 정도로 한국 선수들의 강세가 도드라졌던 대회다. 2010년 JLPGA 사상 처음으로 한국인 안선주가 상금왕에 오른 데 이어 2연패까지 달성하자 일본 골프는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그러나 어쩔 수 없는 일. 세계랭킹 10위 안에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규 멤버가 아닌 선수는 6위 안선주뿐일 정도로 이미 그의 실력은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에도 알려져 있다. 그런데도 2년 연속 상금왕에 올랐을 때 안선주는 “계속해서 일본 투어에 집중할 계획이다. 미국 진출은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분명히 말했다. 안선주는 1일 프로암대회을 마친 뒤 “겨우내 쇼트게임을 가다듬었다. 올해엔 더 멋진 기량으로 상금 1등을 지키는 게 목표”라고 3연패 목표를 직접 입에 올렸다. ●신지애 컨디션 상승세 부활샷 기대 우승컵을 벼르는 한국 선수들은 그 말고도 많다. 일본에서 잔뼈가 굵은 전미정(30·진로재팬)과 송보배, 이보미, 강수연(36) 등이 모두 나선다. 특히 이번 주 LPGA 일정이 없어 이 대회에 명함을 또 내민 신지애의 활약도 주목된다. 지난해 슬럼프를 겪었지만 지난 몇 차례 LPGA 투어 성적을 보면 확실히 좋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유통플러스]

    한율 남성용 한방 안티에이징 ‘진결’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한방 화장품 브랜드 한율이 남성용 한방 안티에이징 라인 ‘진결’을 출시했다. 구기자·하수오·갈근으로 처방된 한방 농축 성분인 ‘진결단’이 들어 있어 피부색과 탄력을 개선하고 진액 생성을 도와주며, 스트레스와 과음으로 생긴 노폐물을 제거해 기혈 순환을 고르게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킨과 에멀전 2종으로 각 140㎖·100㎖, 4만 5000원대. 정관장 ‘홍이장군 멀티비타민미네랄’ 한국인삼공사의 홍삼 브랜드 정관장은 홍삼과 비타민을 넣은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 ‘홍이장군 멀티비타민미네랄’을 내놨다. 이 제품에는 홍삼, 비타민 B1·B2·B6·B12·D·E·C를 비롯한 11종의 천연원료 비타민, 셀렌, 요오드, 아연, 야채 19종, 과일 6종이 들어갔다. 어린이가 좋아하도록 사자, 코끼리, 곰, 토끼 모양으로 만들어졌다. 오렌지맛이 나며 씹어 먹어도 된다. 4만 5000원. 홈플러스 간편조리식품 온라인 픽업서비스 홈플러스가 125개 전점에서 간편조리식품에 대한 종합 온라인 주문 점포 픽업 서비스를 실시한다. 홈플러스 온라인 쇼핑몰(www.homeplus.co.kr)에서 케이크, 치킨, 빵 등 60여종의 간편조리식품을 주문하면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선택한 점포에서 상품을 바로 찾아갈 수 있다. 픽업 가능 시간은 오전 11시~오후 6시. 레스모아, 무료포장·퀵배송 이벤트 신발 편집매장 레스모아가 헌 운동화를 가져오면 전문 업체를 통해 깨끗이 세탁을 해주는 펠리 클린 서비스, 제품 포장을 해주는 펠리 포장지 서비스 및 퀵배송을 해주는 펠리 퀵서비스 등 3가지 고객 서비스를 선보인다. 신발 세탁 서비스는 1회 5000원으로 집 배송까지 포함돼 있으며, 포장은 무료로 제공하고 퀵서비스는 신발 2족 구매 시 무료다. (02) 3489-5779. 아토베리어 ‘아토베리어 포밍 클렌저’ 태평양제약의 민감성 피부 전문 브랜드 ‘아토베리어’가 저자극 고보습 보디 클렌저 ‘아토베리어 포밍 클렌저’를 내놨다. 천연 유래 성분과 유기농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 자극을 완화하고 진정 효과를 준다. 민감하고 건조가 심한 피부의 성인은 물론 제품이 순해 신생아, 영아가 사용해도 무방하다. 의약외품으로 병·의원에서 구매 가능하다. 400㎖, 3만원대. (080) 023-3900.
  • [RACV 호주여자마스터스] 아… 1타차

    지난해 US여자오픈 챔피언 유소연(22·한화)이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5일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20 12년 개막전인 RACV 호주여자마스터스 4라운드가 열린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의 로열파인스골프장(파72·5954m). 3타차 단독선두로 4라운드를 출발한 유소연은 2위 크리스텔 부엘리용(24·네덜란드)에게 1타차로 무릎을 꿇었다. 부엘리용은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로 우승했고, 유소연은 20언더파 268타에 그쳐 김하늘(24·비씨카드) 등과 공동 2위로 내려앉았다. 2라운드에서 버디만 무려 12개나 뽑아내며 달궈진 골프채가 싸늘하게 식은 듯했다. 12번홀까지 보기 1개와 버디 1개를 맞바꾼 뒤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부엘리용에게 쫓겼다. 그 사이 2타를 줄여 1타차로 맹추격하던 부엘리용은 13번홀(파4)에서 3m짜리 버디 퍼트를 집어넣어 유소연과 동타를 이뤘다. 팽팽한 추격전이 끝난 건 마지막 18번홀(파5). 드라이버샷을 페어웨이에 안착시켰지만 유소연의 두 번째 샷은 그린 옆 벙커에 떨어졌고 세 번째 샷마저 홀에서 6m를 지나쳐 굴러갔다. 그 사이 두 차례 만에 공을 그린 위에 올린 부엘리용이 시도한 이글퍼트는 홀 1.2m 앞에서 멈춰섰다. 남은 건 버디퍼트. 유소연과 먼저 경기를 끝낸 김하늘은 내심 연장전을 기대했지만 부엘리용은 굴리기 적당한 거리의 버디 퍼트를 홀에 떨군 뒤 동료의 샴페인 세례를 받았다. 이보미(24·정관장)에 이어 한국 선수로 3년 내리 준우승에 머문 유소연은 애써 어색한 미소를 흘렸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이보미 LET 개막전 첫날 순항

    ‘2위 단골’ 이보미(24·정관장)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개막전 첫 라운드를 기분 좋게 열어젖혔다. 이보미는 2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의 로열파인즈 리조트(파72·5954m)에서 개막한 LET 호주여자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7개의 버디를 솎아내 7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지난해 US여자오픈 챔피언 유소연(22·한화)도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로 시즌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지난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서희경(26·하이트)도 크리스텔 부엘리용과 공동 2위에 합류하는 등 한국 선수들이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했다. 지난달 뉴사우스웨일스 오픈에서 프로대회 세계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4·고보경)는 2언더파 70타로 만만치 않은 실력을 뽐내며 공동 2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준우승에 그쳐 세 번째 이 대회를 두드린 이보미는 10번홀에서 출발, 평균 250야드 비거리의 드라이버샷을 앞세워 비교적 평탄한 페어웨이를 공략한 뒤 정교한 아이언샷과 홀당 1.7개 안팎의 짠물 퍼팅으로 야금야금 타수를 줄여 나갔다. 12번홀(파5)에서 시즌 첫 버디를 떨어뜨린 이보미는 강력한 드라이버샷을 앞세워 15번홀(파5)과 16번홀(파3) 내리 버디를 뽑아내더니 전반 마지막 18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보태는 등 전반홀 3개의 파5 긴 홀에서 버디를 모두 잡아냈다. 이보미는 후반 홀 들어서도 1번홀(파4)을 버디로 출발, 3번홀(파5), 5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아내는 ‘징검다리 행진’을 펼쳤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설선물 특집] 한국인삼공사-‘활력 증진 정관장’ 힘이 쑥쑥

    [설선물 특집] 한국인삼공사-‘활력 증진 정관장’ 힘이 쑥쑥

    한국인삼공사 정관장은 올해 설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홍삼제품 종류에 따라 연령별, 가격별 구성도 각양각색이다. 특히 홍삼은 식약청으로부터 원기 회복과 면역력·혈행·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인정받았고 최근에는 여성의 폐경기 증상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년 부부를 위한 제품으로는 ‘원앙세트’(15만원)를 내놨다. ‘원앙세트’는 중년 남성의 피로 해소와 활력 증진에 좋은 6년근 홍삼 및 고품질 식물성 소재를 배합한 ‘홍천웅’과 중년 여성의 갱년기 증상에 도움을 주는 ‘화애락본’으로 구성됐다. 노년층에는 6년근 홍삼을 소화 흡수가 잘되도록 부드럽게 만든 ‘홍백작’(18만원)과 활력 및 지구력 증진을 위해 홍삼과 옥타코사놀 성분을 함유한 ‘올칸’(20만원)이 좋다. 홍삼 농축액에 대추와 당귀 등 식물성 원료를 조화시켜 원기 회복에 도움을 주는 ‘홍삼톤 골드’(16만원)도 있다. 정관장의 베스트셀러인 홍삼정과 홍삼톤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로는 홍삼정 리미티드와 홍삼톤 리미티드가 들어 있는 ‘수(秀)선물세트’(35만원)와 홍삼정, 홍삼톤 마일드, 홍삼정환으로 구성된 ‘진(眞)선물세트’(20만원)가 눈에 띈다. 한국인삼공사는 설 선물세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22일까지 정관장 가맹점과 농협에서 15만원 이상 구매하면 신권 1만원을 주고 백화점과 마트에서 20만원 이상 구매 시 포인트 1만점을 연속으로 제공한다. 또 신규 고객에게는 금액에 상관없이 2000포인트를 추가 제공한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설선물 특집] 롯데칠성음료-부담 없는 중저가 원두커피·주류세트

    [설선물 특집] 롯데칠성음료-부담 없는 중저가 원두커피·주류세트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설 명절을 맞아 고향 집 등에서 친지 및 친구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료와 원두커피, 주류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음료 선물세트는 부담 없는 중저가 제품에 고급스러운 포장재를 사용해 준비했다. 13년 연속 주스 부문 1위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델몬트 주스 제품은 주는 이의 정성을 담으면서 받는 이의 입맛까지 사로잡는다. 병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오렌지·포도·효돈감귤 3병이 들어간 세트 등 3종으로 구성했다. 1.5ℓ 혼합4본 선물 세트는 2종이 있으며, 델몬트 프리미엄 1ℓ 병 주스와 소병 제품을 적절히 혼합한 종합선물세트 등이 있다. 델몬트 후르츠캔 선물세트와 델몬트 병 제품과 후르츠캔을 적절히 구성한 델몬트 통조림캔 선물세트 등도 준비했다. 또한 한국인삼공사와 업무 협정을 맺고 독점 판매하는 기능성 제품인 정관장 활삼헛개골드 선물세트, 정관장 활삼과 정관장 활삼헛개골드가 적절히 혼합된 정관장 활삼 혼합 선물세트 등 10여종의 음료 선물세트가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원두커피 선물세트도 다양한 구성과 가격으로 커피 애호가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고급 원두만이 내장된 홀빈 선물세트, 고급 원두와 드리퍼, 머그컵이 내장돼 추가 구매 없이 손쉽게 최고급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는 ‘홀빈+칸타타드리퍼+머그컵’ 선물세트 등이 갖춰져 있다. 품격 높은 스카치블루 선물세트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 주류 선물세트는 스카치블루(21년) 2종, 스카치블루 스페셜(17년) 2종, 스카치블루 인터내셔널 2종 및 스카치블루 몰트 위스키 2종(싱글몰트, 블랜디드몰트) 세트 등이 나왔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백화점 ‘고급 식품관’ 쇼핑몰 ‘어린이 매장’

    유통업체의 고민은 어떻게 하면 더 많은 고객을 끌어들일 수 있느냐이다. 백화점 업계에서는 고급 먹거리를 채운 프리미엄 식품관이, 대형마트·복합쇼핑몰에선 어린이 매장이 톡톡한 집객효과를 보이고 있다. 신세계 강남점에서는 식품관에서 장을 본 고객이 명품까지 구매하는 ‘큰손’임이 확인됐다. 22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9월 22일 강남점에 문을 연 프리미엄 식품점 ‘딘앤델루카’가 강남점 식품관의 120여개 매장 중 4분기 명품 집객 기여도 1위 매장으로 조사됐다. ‘딘앤델루카’는 미국 뉴욕에 있는 식료품점으로 유학이나 여행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인지도가 높아 개장하자마자 화제가 됐다. 이 결과는 강남점에서 같은 기간에 식품관을 이용한 신세계카드 고객 10만명을 대상으로 구매동향을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으로 분석해 얻어냈다. 10만명 중 1만 3000명(13%)이 같은 기간에 명품장르(수입의류 포함)를 구매, 딘앤델루카 고객 10명 중 1명은 명품 장르 고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명품 기여도 2위는 와인코너(12%)였고, 3위는 건강 부문 대표 브랜드 정관장(9.8%)이 차지했다. 따라서 백화점 식품CMD(선임상품기획자)들의 급선무는 유명 맛집 찾기다. 롯데백화점 식품CMD들도 발품을 팔아가며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이름난 이자카야 ‘다이도코로’, 스타셰프 양지훈이 운영하는 ‘비스트로 G’, 육포로 유명한 ‘비첸향’, 부산지역 인기 베이커리 ‘옵스(OPS)’ 등을 입점시켰다.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은 대형마트나 복합쇼핑몰에선 아이들을 공략해야 부모의 지갑을 열게 만든다. 디큐브시티, 동탄 메타폴리스 등 올 들어 문을 연 복합쇼핑몰들이 ‘뽀로로테마파크’를 유치하고, 롯데백화점이 최근에 개장한 파주프리미엄아웃렛에 ‘뽀로로키즈카페’를 입점시킨 이유다. 이는 아동 관련 시장이 불황을 모르기 때문. 특히 올해 어린이 완구 산업은 유독 호황이다.이마트에 따르면 1~11월 완구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5.9% 늘었다. 2007년 세계 최대 완구체인 ‘토이저러스’를 들여와 현재 18개 점포에서 운영 중인 롯데마트에서도 같은 기간 완구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32% 신장했다. 롯데마트 전체 신장률(17.3%)보다 2배가량 높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아동을 겨냥한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이날 대전 터미널점에 테마파크형 완구매장인 ‘토이월드’ 1호점을 열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프로농구] 덩크슛보다 멋진 오빠들의 패션 아이템

    [프로농구] 덩크슛보다 멋진 오빠들의 패션 아이템

    차가운 계절, 따뜻한 안방보다 더 후끈한 곳이 있다. 프로농구 코트다. 2011~12 라운드가 어느덧 반환점을 지나 4라운드를 시작했다. 동부의 압도적인 1위(22승6패) 질주도, 오리온스-삼성의 치열한 꼴찌탈출(5승22패)도 시선을 끈다. 하지만 꼭 승패만 재밌는 건 아니다. 훈훈하고 늠름한 ‘오빠’들이 40분 동안 쉼 없이 뛰어다니는 모습 자체가 팬들을 열광하게 만든다. 승부 이외의 볼거리, 보고도 지나치기 쉬운 ‘깨알 재미’를 짚어봤다. 프로농구판에는 ‘문신 트리오’ 김승현·이승준(이상 삼성)·김민수(SK)가 있다. 셋 모두 이태원의 유명 문신가게에서 멋을 냈다. 목욕탕에서 만난다면 흠칫 피하겠지만 코트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는다. ●김승현 등 “문신은 나의 힘” 김승현은 2004년 국내 농구선수 최초로 문신을 한 뒤 잊을 만하면 업그레이드(?)해 왔다. 오른팔에 용과 불타는 농구공이, 왼팔에는 그리스 신화의 케이론(반인반마)이 자리 잡고 있다. 목 뒤에는 ‘勝(승)’이 쓰여 있다. 이름(승), 출생 별자리(궁수자리), 지향점(농구공을 물고 승천하는 용)을 문신으로 표현했다. ‘악마 마니아’ 김민수는 강한 이미지를 위해 오른팔에는 해골, 왼팔에는 갈고리를 든 유령을 새겼다. 목 뒤에는 ‘There is no finish line’라는 문장을 그려넣었다. 이승준도 우람한 호랑이를 그리며 한국농구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호랑이의 기백과 정신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다. ●팀 홍보에 딱… 판박이 스티커 판박이 스티커도 눈에 띈다. KT가 2009~10시즌 ‘QOOK&SHOW’(쿡앤쇼)를 새기고 나와 ‘대박’을 쳤다. 지난 시즌에는 ‘올레 와이파이’를 새겼고 올해는 ‘스마트홈패드’와 ‘4G LTE’를 달고 있다. KT가 미는 상품이라면 예외없이 농구선수들 팔뚝에 붙는 것. 홍보효과가 꽤 좋다. 선수들이 경기 전 라커룸에 도착해 가장 먼저 하는 게 스티커를 붙이는 일이라고. 피부트러블이 생기는 찰스 로드를 제외하고 모든 선수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회사 홍보에 힘을 보탠다. KGC인삼공사도 마찬가지. 팔뚝에 ‘정관장’, ‘아이패스’ 등을 달고 뛴다. 300원짜리 스티커 하나로 엄청난 홍보효과를 누린다. 올 시즌 스티커 1800개를 마련해 놨다. 지난해 달았던 스티커는 땀에 약해 3쿼터만 되면 글씨가 떨어져 나가곤 했는데 올 시즌은 워낙 흡착력이 좋아 경기 후 떼어내는 데 애를 먹는다는 후문이다. 다른 의미의 스티커도 있다. 최근 삼성이 달고 있는 ‘13&5’다. 부상당해 올 시즌 복귀가 불투명한 이규섭과 이정석의 백넘버. 남은 선수들이 그들 몫까지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이자 팀이 어려울 때 자리를 비운 둘의 마음을 위로하는 의미까지 담았다. ●팬 서비스용 헤어밴드 그런가 하면 문태종(전자랜드)이 항상 착용하는 헤어밴드도 주목도가 높다. 빡빡머리에 두른 흰색 헤어밴드에는 ‘팬 여러분 사랑합니다. 문태종’이라는 글귀와 함께 태극기가 또렷하게 새겨져 있다. 귀화혼혈선수로 데뷔한 문태종이 KBL 무대에 빠르게 적응하고 팬과 한국에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훈 감독이 직접 아이디어를 냈다. 경기 후 바로 팬들에게 던져줘 더욱 인기가 높다. 전자랜드는 용품 계약을 맺으면서 이미 올 시즌 사용할 100개의 ‘문태종 전용 헤어밴드’를 제작해 놨다. 로드 벤슨(동부)은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컨버전스 보험’이 쓰인 헤어밴드를 맨다. 외국인 선수의 경우 노출 빈도도 높고 중계방송에 클로징도 자주 돼 동부의 주력상품을 새기기에 제격이다. 원래 운동 때 헤어밴드를 하던 벤슨은 홍보에 도움이 된다니 즐거워하고 있다고. 경기 중 워낙 땀을 많이 흘려 일회용으로 쓰고 경기 후엔 팬들에게 선물로 전한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해외에서도 정관장… 수출 75%↑

    해외에서도 정관장… 수출 75%↑

    한국인삼공사의 홍삼 브랜드 ‘정관장’이 해외에서도 힘을 과시하고 있다. 14일 한국인삼공사에 따르면 지난 1~10월 정관장 수출액은 1억 1500만 달러로, 올해 총 수출액이 1억 28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지난해의 7300만 달러보다 약 75%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공사는 올해 수출의 날 1억 달러 탑을 받기도 했다. 수출이 크게 는 것은 외국에서 홍삼의 인지도가 높아진 데다 외국에 직영 매장을 설립한 것도 주효했다. 직영매장인 ‘정관장 브랜드 스토어’가 지난 2월 중국 선전에 처음으로 문을 연 데 이어 중국과 미국, 일본, 홍콩 등에도 속속 문을 열면서 독자 마케팅이 가능해져 판매를 촉진시켰다. 최근에는 공사 미주법인이 명품거리로 유명한 미국 뉴욕 맨해튼 5번가에도 브랜드 스토어를 열어 정관장의 위상을 높였다. 현재 중국, 타이완, 일본, 미국, 캐나다 등에 정관장을 살 수 있는 매장 100여곳이 있으며 아시아와 유럽, 북중미, 남미,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45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중국 수출액은 올해 3600만 달러까지 늘어났으며 품목도 진액, 홍삼차, 홍삼음료 등으로 다양해졌다. 공사는 내년까지 중국에 직영점 50여개를 설립하고 온라인이나 TV홈쇼핑 판매도 추진해 2015년에는 중국시장에서만 1억 달러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페이스 오일 ‘톡톡’ ‘촉촉’ 페이스 오프

    페이스 오일 ‘톡톡’ ‘촉촉’ 페이스 오프

    지난해 한 여자 연예인이 동안피부의 비결로 오일을 이용한 마사지법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사실 오일은 몸에나 바르는 것으로 인식돼 왔다. 자칫 얼굴에 발랐다가 여드름이나 뾰루지를 유발할 것이라는 걱정이 컸기 때문이다. 그러나 변덕스러워지는 환절기 날씨에 피부 고민 또한 커지면서 새삼 오일이 여성들의 시야에 들기 시작했다. 당기고 조이는 계절, ‘기름칠’에 대한 욕구가 올해 유독 거세다. 이에 맞춰 끈적이고 미끈거리는 단점은 없애고 노화방지 등 기능까지 갖춘 ‘스마트한’ 오일 제품들이 앞다퉈 쏟아지고 있다. LG생활건강 ‘오휘’팀의 유재웅 BM은 “최근 들어 부드럽고 산뜻한 사용감에 안티에이징 기능까지 갖춘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젠 오일류가 환절기에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페이스 오일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멀티플레이어’이기 때문. 기초 단계에서 화장수나 세럼 뒤에 발라도 되고 수분크림과 섞어 사용하면 보습력을 증강시킬 수 있다.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에 섞으면 화장이 들뜨지 않고 촉촉한 피부결을 뽐낼 수 있다. 목욕 시 거친 느낌의 스크러브제 대신 오일을 사용해 각질을 제거할 수도 있다. 아모레퍼시픽 한방 브랜드 설화수는 최근 얼굴과 몸에 사용하는 에센스 오일 2종을 내놨다. 1년에 단 한번 채취가 가능하다는 인삼씨에서 추출한 오일을 사용했다. 얼굴용인 ‘자음생 진본유’는 30㎖ 18만원대, 처음 선보인 보디제품인 ‘연섬바디에센스’는 250㎖ 6만원대다. 한방 오일은 LG생활건강의 한방브랜드 ‘후’가 지난해 먼저 선보여 톡톡한 재미를 봤다. 유기농 산양삼 오일 ‘후 천기단 삼양산 앰플오일’(30㎖·20만원)은 출시 한 달 만에 6000여 개가 넘게 팔리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오일이 대세라는 점은 최근 새롭게 출범한 화장품 브랜드들이 오일 제품을 라인업에 넣고 있다는 점에서도 알 수 있다. ‘정관장’으로 유명한 한국인삼공사의 자회사 KGC라이프앤진이 론칭한 한방브랜드 ‘동인비’도 오일 제품 2종을 내놨다. 6년근 홍삼 10뿌리에서 단 1방울만이 얻어지는 성분을 넣었다고 강조한다. 얼굴용인 ‘동인비초 오일’(30㎖·15만원)과 더불어 주름에 한층 민감한 눈가 전용 ‘동인비초 아이오일’(20㎖·11만원)을 함께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아이오페의 ‘플랜트 스템셀 퍼펙션 100 오일’(30㎖·6만 5000원)은 농축된 줄기세포 오일이 들어 있다. 눈가, 입가, 팔자주름 부위같이 건조해지기 쉬운 부분 중심으로 소량 사용하면 건조함 해결과 더불어 주름 방지 효과를 볼 수 있다. 홈쇼핑 채널 GS샵(www.gsshop.com)은 호주 서식 희귀새 ‘에뮤’에게서 얻어지는 오일인 ‘드레뮤 오일’을 매회 방송마다 2000~3000세트씩 팔고 있다. 이에 힘입어 최근 세계 22개국에 판매되는 뉴질랜드 천연 화장품 브랜드 ‘트릴로지’의 인기상품으로 슈퍼모델 미란다 커의 애용품인 ‘로즈힙 오일’도 방송 리스트에 넣었다. ‘트릴로지 유기농 100% 로즈힙 오일 20㎖’ 2병을 8만 9000원에 선보인다. 오일의 저변은 중저가 브랜드숍으로도 확대되고 있다. 지난달 LG생활건강의 유기농 화장품 비욘드는 ‘트루 에코 페이셜 오일’(30㎖·4만 2000원)을 출시, 하루 평균 100개씩 팔릴 정도로 인기다. 더샘의 ‘어반에코 네오 모이스트 페이스 오일’(30㎖·1만 4000원)도 탁월한 기능에 착한 가격을 인정받아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하프타임]

    LPGA 강자 양희영, 국내서 첫 우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무대에서 뛰는 양희영(22·KB금융그룹)이 고국에서 열린 메이저 골프대회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양희영은 30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하늘코스(파72·653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꾸며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가 된 양희영은 우승 상금 1억 4000만원과 총 500돈의 순은으로 제작된 ‘챔피언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홍순상, KGT 올해의 선수 선정 홍순상(30·SK텔레콤)이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한국프로골프협회는 30일 올 시즌 마지막 대회인 NH농협오픈이 막을 내린 뒤 이같이 밝혔다. 홍순상은 발렌타인 대상포인트 3160점을 기록, 강경남(28·우리투자증권)을 제치고 1위가 됐다. 5개 대회에서만 4억 5177만원을 벌어들인 김경태(25·신한금융그룹)는 4년 만에 상금왕을 차지했고 신인상은 존 허(21·정관장)가 받게 됐다. 한편 대회에서는 신인 이상희(19·캘러웨이)가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를 기록, 첫 우승을 일궜다. 19세 6개월의 이상희는 프로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경신했다.
  • [하프타임]

    브래들리 PGA 그랜드슬램 우승 키건 브래들리(미국)가 메이저골프대회 챔피언들과의 대결에서 우승했다. 지난 8월 메이저대회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 우승자 브래들리는 20일 끝난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로열 골프장(파71·6845야드)에서 열린 PGA 그랜드슬램 마지막날 2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보기 3개로 맞바꿔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하지만 1라운드에서 4타를 줄인 덕에 합계 4언더파 138타를 쳐 마스터스 챔피언 찰 슈워젤(남아공·3언더파 139타)을 1타 차로 제치고 60만 달러의 우승 상금을 가져갔다. 최경주 CJ 인비테이셔널 1R 2위 한국 골프의 간판 최경주(41·SK텔레콤)가 자신의 이름이 걸린 골프대회에서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출발했다. 최경주는 20일 여주 해슬리 나인브릿지 골프장(파72·7229야드)에서 열린 최경주 CJ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5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김도훈(22·정관장)과 함께 공동 2위에 오른 최경주는 단독 선두에 나선 이민창(24·볼빅)에게 1타 차로 뒤졌다. 아스널, 마르세유 잡고 조 선두 박주영(26)이 빠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널이 2011~1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마르세유(프랑스)를 꺾고 조 선두로 나섰다. 아스널은 20일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F조 3차전 마르세유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 애런 램지가 결승골을 터뜨려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아스널은 2승1무(승점 7)가 되면서 마르세유를 끌어내리고 조 1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박주영은 아예 원정 명단에서 빠졌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FC바르셀로나는 빅토리아 플젠(체코)과의 H조 3차전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첼시(잉글랜드)는 라싱 겡크(벨기에)와의 E조 3차전 홈경기에서 두 골을 몰아친 페르난도 토레스의 활약에 힘입어 5-0 대승을 거두고 조 1위 자리를 지켰다.
  • [추석선물특집] 인삼공사

    [추석선물특집] 인삼공사

    한국인삼공사의 대표상품인 ‘홍삼정’을 업그레이드한 신상품 ‘홍삼정 플러스’가 추석을 맞아 새로운 맛과 모습으로 고객을 찾는다. 홍삼정 플러스는 ‘저온공법’과 ‘원료고급화’를 통해 홍삼 유효 성분을 최적화하고 홍삼 고유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극대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저온숙성 및 저온 원심분리, 홍삼근 함량을 5% 증대해 사포닌뿐만 아니라 아미노산, 아미노당, 산성다당체, 미네랄 등 다양한 홍삼 성분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가격은 19만 8000원이다. 김준호 한국인삼공사 브랜드실 부장은 “기존 100% 홍삼농축액제품의 특성인 쓴맛을 줄이고 부드러운 맛과 향은 그대로 보존시키면서 홍삼 유효 성분을 최적화한 것이 홍삼정 플러스”라면서 “홍삼 제품의 맛과 성분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한국인삼공사는 오는 11일까지 정관장 제품을 최대 15% 할인판매하는 행사를 열고 있다. ‘올 추석엔 면역력을 선물하세요’라는 주제로 펼쳐지고 있는 이번 행사에는 10만원 미만 선물세트를 추가로 구성해 3만원, 5만원, 7만원대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정관장 제품 1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을 할인(가맹점, 직영점, 농협)을 해주며 한가위 추천 선물인 홍삼정 G클래스, 홍삼정플러스, 홍삼톤 리미티드 3종 중 한 품목 구매 시 1만원 쿠폰을 추석 이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증정한다. 또 BC 및 KB카드로 구매 시 기간에 따라 최대 7% 청구할인하며 신규구매 고객에게는 멀티비타민이나 홍삼캔디를 증정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추석선물특집] 롯데칠성음료

    [추석선물특집]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하는 사람의 마음을 풍성히 담아낼 수 있는 음료와 원두커피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음료 선물세트는 고물가시대에 부담 없는 중저가 제품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가지고 다니기 편한 포장재를 사용했다. 13년 연속 주스부문 1위라는 기록으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골든브랜드 인증을 받은 델몬트 주스 제품은 주는 사람의 정성과 받는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병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오렌지·포도·효돈감귤 3개들이 세트 등 3종으로 구성됐다. 1.5ℓ 페트 선물 세트는 고급형과 보급형 2종이 있다. 1만 1000~1만 3000원. 델몬트 프리미엄 1ℓ 병주스와 작은 병 제품을 적절히 혼합한 종합선물세트(1만 8000원)도 인기다. 또 엔제리너스 병 커피세트(2만원)도 실속있는 상품이다. 또 한국인삼공사와 업무협정을 맺고 독점 판매하는 기능성 제품 정관장 활삼헛개골드 선물세트(3만원), 정관장 활삼과 활삼헛개골드가 적절히 혼합된 정관장 활삼혼합 선물세트 1·2호(3만원) 등 다양한 음료 선물세트가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칸타타 시그너처 원두세트1(5만원)은 칸타타 고급 원두와 드리퍼, 머그컵으로 구성돼 추가 구매없이 손쉽게 최고급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다. 칸타타 시그너처 원두세트2(3만원)는 칸타타 고급 원두와 드립커피, 오리지널 믹스커피를 함께 담아 기호에 따라 커피를 선택할 수 있게 한 게 특징이다. 칸타타 시그너처 편의형 세트(3만원)는 뜨거운 물만 있으면 바로 정통 원두커피의 참맛을 즐길 수 있는 드립커피 세트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경제플러스]

    국내 첫 자연발효 화장품 LG생활건강은 청정식물의 발아발효 성분이 피부에 에너지와 탄력을 회복시켜주는 자연발효 안티 에이징 화장품 ‘숨 1102 라인’을 출시했다. ‘숨’ 은 국내 최초로 선보인 자연발효 화장품이다. 관절 개선 ‘루마큐골드’ KT&G 자회사 KGC라이프앤진은 면역력과 관절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정관장 루마큐골드’를 출시했다. 루마큐골드는 정관장 6년근 홍삼과 초록입홍합추출오일을 배합한 기존의 ‘루마큐’를 새로 만든 제품이다.
  • 한방화장품 ‘열전’

    한방화장품 ‘열전’

    2009년 말 기준으로 ‘한방’을 표방한 화장품 생산업체는 80개에 육박한다. 업체 수로만 따지면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한방화장품의 시장규모는 전체 화장품 시장의 약 25%에 해당하는 2조원으로 추정된다. 이 중 방문판매를 통한 한방화장품 시장은 1조 2000억원대로 업계 1위인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와 그 뒤를 잇는 LG생활건강의 ‘후’가 시장을 거의 장악하다시피 한 상황이다. 두 브랜드의 입지가 워낙 강해 녹록지 않은 데다 가히 춘추전국시대라 할 만큼 업체들이 많은데도 한방화장품 시장을 호시탐탐 노리는 후발 주자들이 적지 않다. 최근 출사표를 던진 기업은 웅진코웨이와 KT&G다. 지난해 화장품 브랜드 ‘리엔케이’를 내놓으며 다시 시장에 뛰어든 웅진코웨이는 신규 한방브랜드 ‘올빚’을 야심차게 선보였다. ‘올곧게 빚은 오늘의 한방’이라는 뜻으로, 스킨, 로션, 에센스, 크림, 아이크림 등 기본 5종으로 구성됐다. 추후 색조, 미백, 클렌징 등 50개 품목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짱짱한 제품력에 기반해 가격은 5만~15만원의 고가로 책정했다. 설화수와 후가 지배하고 있는 시장에 균열을 일으켜 ‘빅 3’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다. 후발 주자로서 차별화는 필수. 웅진코웨이는 한방화장품은 주부들이나 쓰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진 20~30대 여성들을 주요 타깃으로 삼았다. 최백규 웅진코웨이 코스메틱사업본부장은 “‘젊은 한방’이란 개념으로 차별화를 꾀했다.”며 “젊은 취향에 맞춘 은은한 향과 가벼운 질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웅진의 한방화장품 출시는 지난 1년간 화장품 사업에서 거둔 자신감이 바탕이 됐다. 리엔케이의 올 상반기 매출액은 353억원으로 올 목표액인 600억원의 60% 수준에 육박해 회사는 700억원대로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 웅진코웨이는 ‘올빚’의 유통채널을 올 하반기 방문판매뿐 아니라 백화점과 면세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홍준기 대표 이사는 “2014년까지 화장품 사업 부문에서 20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게 목표인데 ‘올빚’이 목표액의 반은 거뜬히 차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얼마 전 소망화장품을 인수하고 본격적으로 화장품 사업에 뛰어든 KT&G도 진한 한약 냄새를 퍼뜨리고 있다. KT&G는 자회사 KGC라이프앤진을 통해 조만간 새로운 한방화장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정관장’으로 공신력이 높은 한국인삼공사에서 6년 근 홍삼을 이용해 개발한 원료를 토대로 만든 제품이라는 점을 주요 전략으로 내세운다. 백화점과 방판을 활용해 유통하는 설화수급 고가 라인과 화장품 브랜드숍 위주로 전개하는 중저가 라인 등 2개의 한방화장품 브랜드를 준비 중이다. 이에 앞서 KGC라이프앤진은 한방 개념의 가맹 브랜드숍인 ‘보움’을 국내에서 처음 선보였다. 지난 8일 강남에 첫 직영 매장을 냈는데 화장품부터 식품, 건강기능식품까지 모두 한방을 표방한 제품들을 선보여 기존 브랜드숍과 뚜렷한 차별화를 뒀다. 한방시장에 업체들의 진출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뭘까. 몸에 좋은 한약재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한방화장품의 가격이 다소 높게 책정되더라도 소비자들의 저항을 크게 받지 않는다. 때문에 기업들엔 손쉽게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분야로 여겨진다. 또한 한류 영향으로 국내 화장품의 해외 진출이 활발한 상황에서 우리 고유의 한방화장품이 외국산 화장품과 맞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웅진코웨이도 ‘올빚’을 중국을 포함한 해외시장에 진출시킬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화장품 시장이 포화상태라지만 한방은 이 시장을 뚫는 유용한 ‘창’”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체들이 진출, 소비층을 세분화해 더욱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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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진코웨이 ‘네이처런스 프롬’ 화장품 웅진코웨이가 자연주의 개념의 화장품 브랜드 ‘네이처런스 프롬’을 출시했다. 천연 희귀성분을 사용하고 파라벤, 알코올, 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실리콘 오일, 색소 사용을 최대한 배제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베이직 라인 2종, 클렌징 라인 4종, 헤어 라인 3종, 보디 라인 4종으로 구성된다. 네이처스 프롬은 방문판매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080-200-5100. ‘큐원 홈메이드 밥맛의 비법 100작’ 2종 삼양사는 집에서 비빔밥, 볶음밥, 주먹밥을 간편하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큐원 홈메이드 밥맛의 비법 100작’을 출시했다. 매콤한 맛 소스와 감칠 맛 소스 등 2가지다. 100% 국내산 양파, 마늘, 파 등 신선한 야채와 갖은 양념으로 만들었다. ‘매콤한 맛 소스’는 고추장맛을 기본으로 매운맛을 좋아하는 성인들의 입맛을 겨냥했고, ‘감칠 맛 소스’는 간장맛을 기본으로 다양한 요리에 적용이 가능하며, 아이들도 좋아하는 맛이다. 각 160g 2950원.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 8개품목 가격인하 편의점업체인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가 15일부터 코카콜라, 칠성사이다 등 총 8개 품목에 대해 일제히 가격인하를 단행한다. 지난해 12월 소주·라면·우유 등 주요 생필품 9개 품목에 대해 1차 가격인하를 단행한 데 이어 8개월여 만에 추가로 이뤄지는 것이다. 2차 가격 인하 대상품목은 코카콜라, 칠성사이다 등 1.5ℓ 제품 4종과 초코파이·오예스 등 파이류 4종이며 할인율은 10~19.4%다. 평균 할인율은 16.4%다. 이로써 세븐일레븐의 상시 가격인하 대상품목은 1차 9개 품목을 포함해 총 17개 품목으로 늘어나게 됐다. 더페이스샵 ‘갈아 만든 마스크팩’ 3종 더페이스샵은 집에서 만든 것 같은 과일팩 ‘갈아 만든 마스크팩’ 3종을 출시했다. 각종 비타민 및 미네랄이 풍부한 딸기, 사과, 키위 추출액을 넣어 지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워시오프(씻어내는) 타입이다. 특히 과일을 직접 집에서 갈아 만든 듯 생생하고 사실감 있는 제형으로 홈메이드팩을 사용하는 듯한 재미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각 110㎖, 8800원. 인삼공사 ‘홍삼·닭 요리 레시피’ 공모전 한국인삼공사가 ‘홍삼과 닭을 이용한 요리 레시피 공모전’을 개최한다. 두 재료를 이용한 자신만의 요리비법을 작성, 개인 블로그에 포스팅한 후 정관장 멤버스 이벤트 페이지(www.kgcmembers.or.kr)에 31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온라인 예선을 통해 10명을 선발하고, 말복인 8월 13일 실제 요리경연을 진행해 현장심사를 한다.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100만원 상당의 정관장 제품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돼 있으며,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 10명의 레시피는 책으로도 출간된다. (070)7618-9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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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삼공사, 헛개홍삼수 출시 한국인삼공사가 3040으로 직장인 남성을 위한 차 음료 ‘헛개홍삼수’를 출시했다. 헛개홍삼수는 국내산 헛개나무 열매 추출액에 정관장의 6년근 홍삼 농축액을 혼합한 차 음료로, 숙취해소나 피로회복에 좋다. 회사 측은 국내에서 시판 중인 헛개 음료 중 헛개 열매 추출액이 9500㎎으로 가장 많이 함유돼 있다고 설명했다. 340㎖ 1300원. 신세계 충청점 24일 전면 리뉴얼 개장 신세계 충청점이 지난해 12월 A관을 연 데 이어 6개월간 B관 리뉴얼 공사를 끝내고 24일 쇼핑과 문화, 오락 시설을 갖춘 ‘원스톱 복합쇼핑·문화공간’으로 본격 영업을 시작한다. 이 지역 최초로 명품부터 초대형 글로벌 SPA(제조·유통 일괄화 의류) 브랜드까지 450여개 브랜드를 갖춘 고품격 백화점이라고 신세계는 설명했다. 충청점은 3만 4600㎡(1만 500평)로 화장품·남성·여성 정장 중심인 A관과 글로벌 SPA 브랜드·영캐주얼·스포츠 등으로 구성된 ‘영 토털 전문관’ 개념의 B관 2만 7400㎡(8300평)로 구성돼 있다. GS샵, 장애우가 만든 오미자 등 판매 GS샵은 24일 오후 3시 15분부터 30분간 다운증후군 장애인들이 만든 ‘해다미 오미자 원액 2병 세트’와 ‘해다미 복분자 원액 2병 세트’를 판매한다. 무농약 인증을 받은 경북 문경 오미자와 전북 고창 복분자만을 사용했다. 색소, 첨가물, 방부제가 전혀 들어 있지 않아 더운 여름철 가족을 위한 건강음료 및 선물용으로 손색이 없다. 각 세트 3만 7000원. ARS 자동주문 시 1000원 할인된다. 후부, 목선 변형 안되는 티셔츠 출시 제일모직 캐주얼 브랜드 후부(FUBU)는 잦은 세탁에도 목선이 늘어나지 않는 기능성 티셔츠 ‘이티’(ET)를 출시했다. ET는 목이 편해서(Easy) 매일(Everyday) 입어도 목선의 형태가 변형되지 않는(Everlasting) 다기능성 셔츠라는 뜻이다. 흰색·검정색·감색 등 세 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각 2만 9000원이다. 물놀이 때나 운동 시 재활용 가능한 지퍼백에 담겨 판매돼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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