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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마당] 구인·구직·할인·행사·교육소식

    구인·구직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 정규직 직원을 채용한다. 국가시험 관련 관리 등 일반 업무를 담당한다. 모집 인원은 3명이다. 교육학 전공자를 우대한다. 원서 접수는 15일까지이며, 방문이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임용일은 6월 1일부터다. 채용 담당자 (02)2087-8933. ●헌법재판소 기간제근로자(사서)를 채용한다. 도서관 자료 대출·반납 및 사무업무를 담당한다. 채용기간은 1년으로 재계약이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14일까지이며, 이메일(recruit@ccourt.go.kr)이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인사관리과 (02)708-3518.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계약직 경력·신입 사원을 모집한다. 각각 토요문화학교와 교육개발팀에서 근무한다. 교육개발팀 지원자는 문화예술분야 사업 기획 및 운영경험자를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13일까지이며, 우편이나 방문으로 접수 가능하다. 전략기획팀 인사담당 (02)6209-5993. ●국립암센터 간호사를 채용한다. 외래주사치료실에서 근무하며 계약기간은 1년 이내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채용 시까지며, 접수는 이메일(insa@ncc.re.kr)로 가능하다. 인사관리팀 (031)920-1966. ●한국세라믹기술원 실험 및 연구보조 인력을 모집한다. 학사 졸업 이상인 자로서 화학·화공·재료(신소재) 분야 전공자 등은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접수 기한은 22일까지며,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나노IT소재팀 (02)3282-2478. ●강원발전연구원 연구책임자 업무 보조를 담당할 직원을 채용한다. DMZ 생물권지역 주민 교육과 홍보 사업 등을 맡는다. 지원 서류는 이메일(psyrisi@rig.re.kr)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적합자 채용 시까지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건립추진기획단에서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한다. 전시 업무를 보조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14일까지다.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yukonji@korea.kr)로 접수 가능하다. ●광주과학기술원 상담원을 채용한다. 학생상담 경력개발센터에서 근무한다. 취업 및 진로상담, 심리상담 등의 업무를 맡는다. 원서접수는 24일까지며, 이메일(juliar@gist.ac.kr)로 가능하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계약직 사원 2명을 모집한다. 각각 푸드뱅크사업부와 나눔사업운영부에서 근무한다. 기부식품제공사업 배분·홍보·행정업무와 기업 지정기탁사업 운영·지원 업무를 맡는다. 원서접수는 20일까지며,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jobkncsw@nate.com)로 접수 가능하다. 행정지원부 (02)2077-3909.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계약직 직원을 모집한다. 예산 편성 및 집행, 대국회·대정부 관련 업무를 맡는다. 경영학 전공자를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19일까지며, 이메일(job@kiep.go.kr)이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총무인사팀 (02)3460-1005. ●동원그룹 동원산업, 동원F&B 등 총 8개 계열사에서 일할 대학생 인턴사원을 선발한다. 4년제 정규대학의 2012년 졸업자나 오는 8월 졸업 예정자로, 선발은 서류면접, 인·적성검사,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합격자는 6월 말부터 7주간 계열사에서 근무한 뒤 평가 합격자에 한해 채용 면접 기회를 받는다. 지원은 그룹 홈페이지(www.dongwon.com)에서 13일까지 받는다. ●신세계그룹 이마트, 신세계, 신세계푸드, 신세계건설에서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2014년 2월 졸업 예정자면 된다. 인턴십 수료자는 소정의 절차를 거쳐 신입사원으로 최종 입사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접수는 1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job.shinsegae.com)에서 할 수 있다. ●효성그룹 영업, 경영지원, 생산·기술직 인턴사원을 뽑는다. 2014년 2월 관련 전공 학사 이상 학위 취득 예정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인턴십 종료 후 평가 우수자는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접수는 1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hyosung.com)에서 받는다. ●이랜드그룹 전략·기획 부문 채용을 전제로 하는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3학년 1학기 이상 재학 및 휴학생이면 학점, 어학, 전공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2일까지 채용 홈페이지(www.elandscout.com)에서 지원하면 된다. ●LG CNS 연구·개발(R&D), 임베디드SW 등 13개 분야에서 채용 연계형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자는 4년제 정규대학 이상 2014년 2월 및 8월 졸업예정자로 부문별 관련 전공자 등 자격조건을 갖춰야 한다. R&D는 석사 이상만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채용 홈페이지(recruit.lgcns.com) 5월 14일까지 받는다. ●현대오토에버 정보기술(IT), 영업, 재무 부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8월 졸업 예정자로 재무는 상경계열 전공자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채용 홈페이지(recruit.hyundai-autoever.com)에서 13일까지 하면 된다. ●NC소프트 경영기획, 게임 개발 등 19개 분야에서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나 8월 또는 2014년 2월 졸업예정자면 할 수 있다. 인턴십 우수 수료자는 NC 플래그십에 선정되어 장학 혜택과 정규직 입사 기회가 주어진다. 접수는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ncsoft.net)에서 가능하다. ●아이마켓코리아(인터파크그룹) 영업·마케팅, 구매, 사업기획 부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로 전 학년 평점 평균 3.0 이상, 토익 기준 620점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imk.career.co.kr)에서 하면 된다. ●유니클로(에프알엘코리아) 매장직 인턴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2014년 2월 졸업 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우수 인턴사원은 2014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시 최종면접 기회가 부여된다. 접수는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uniqlo.co.kr)에서 받는다. ●삼양식품 연구·개발(R&D), 영업 등 6개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로 인사는 엑셀 엑스퍼트와 파워포인트 자격증 소지자, 영업은 운전면허 소지자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지원 부문 이메일로 9일까지 하면 된다. ●오픈타이드코리아 애플리케이션 분석·개선 분야 신입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관련 학과 졸업자 및 8월 졸업예정자, 전 학년 평점 평균 3.0 이상자면 지원 가능하다. 1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opentide.com)에서 접수하면 된다. 할인 ●삼성전자 31일까지 2013년형 스마트TV 제품을 사면 가격을 할인해 주고 사은품을 제공한다. 75인치 F7200을 구매할 경우 선착순 300명에게 300만원을 깎아준다. 다른 모델도 제품에 따라 최대 150만원 할인해 준다. 65인치·60인치 F8000과 60인치 F7500을 구매하면 29인치 발광다이오드(LED) TV와 게임과 운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 게임 바이크’를 증정한다. ●이마트몰(www.emart.com) 8일까지 ‘부모님댁 장봐드리기’ 행사를 열고 어버이날 선물 세트와 생필품 120여개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연다.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이 부모 집에 상품을 배송하면 200명을 추첨해 꽃과 케이크를 함께 보내는 판촉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슈퍼 창립 13주년을 맞아 8∼14일 돼지고기를 시세의 절반 수준에 판매한다. 뒷다리살과 등심은 600g을 3000원에, 삼겹살은 KB카드로 결제 시 100g을 1000원에 제공한다. ●레스모아 5월 한 달간 ‘펠리 패밀리 페스티벌’ 할인 행사를 한다. 레스모아는 이 기간에 전국 매장에서 나이키와 아디다스 등의 러닝화와 팀버랜드 등의 캐주얼화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유니클로 12일까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고객 감사 세일을 진행한다. 깃 달린 셔츠와 기능성 속옷인 에어리즘 브라톱은 50%, 스포츠웨어인 드라이 티셔츠, 치노 팬츠, 프리미엄 면 티셔츠 등은 30% 할인 판매한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소풍용 깔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네이처리퍼블릭 10일까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50%까지 할인한다. 봄철 피부 관리용 제품과 인기 제품 대부분에 10∼50% 할인율이 적용된다. ‘슈퍼 아쿠아 맥스’ 수분크림, ‘슈퍼 오리진’ CC크림, ‘유브이락 플라워’ 선케어 제품 3종은 반값에 판매한다. ●KGC인삼공사 15일까지 가맹점과 직영점, 농협에서 정관장 제품을 구입하면 15만원당 1만원을,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는 20만원당 1만원을 할인하는 행사를 펼친다. 8일까지 화애락퀸, 홍천웅, 홍삼톤 리미티드 등 어버이날 주요 선물 5종을 구매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정관장 멤버스 포인트 5000점을 적립해 준다. ●삼광글라스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유하스몰(www.uhasmall.com)에서 23일까지 원형 블록 캐니스터 세트를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블록 캐니스터는 같은 형태의 캡 위로 겹쳐 쌓을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견과류·과자·시리얼 등을 담아 두거나 양념통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행사 ●삼성전자 ‘컴퓨터 탄생 30주년 이벤트’를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한다. 128GB(기가바이트) 용량의 아티브 스마트PC 화이트 제품과 인텔 코어 i7 칩을 탑재한 시리즈9 실버 에디션, 페블블루 색상의 시리즈5 울트라 등 새로운 디자인 제품을 선보인다. 이 기간에 시리즈9 실버 에디션을 사면 노트북 가방을, 올인원PC를 사면 잉크젯 프린터를 증정한다. ●에이스침대 오는 19일까지 백화점 매장과 일반 대리점 등 서울에 위치한 에이스침대 매장 30여곳에서 싱글 침대를 구매하면 공연 ‘브레멘 음악대’ VIP 티켓을 1인당 2매씩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 13일까지 에이스침대 페이스북(www.facebook.com/acebed.kr)에서 ‘좋아요’를 누르고, 가족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댓글로 남기거나 ‘영단어 찾기 굿잠 퀴즈’에 응모한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VIP 티켓 100장을 추가로 제공한다. ●옥션 ‘제2회 옥션 해외여행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31일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해외 명소나 소개하고 싶은 여행지의 사진과 함께 추천 이유를 3줄 내외로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1등(1명)에게는 유럽 항공권, 2등(1명)에게는 아메리칸투어리스터 캐리어, 3등(1명)에게는 국내 호텔 숙박권이 각각 제공된다. 6월 21일 수상자를 발표한다. ●풀무원다논 신제품 아이러브요거트를 자녀의 학교에 선물할 수 있는 ‘우리 아이 반으로 아이러브요거트를 보내주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5세 이상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15일까지 홈페이지(www.iloveyogult.co.kr)에서 신청을 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 자녀의 유치원이나 학교로 제품을 직접 배송해 준다. ●하나투어 24∼26일 열리는 ‘2013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의 관람객 3명에게 세계일주 항공권을 경품으로 준다. 박람회 ‘세계일주 항공권을 잡아라’ 부스를 방문해 입장권을 내고 응모하면 추첨을 실시, 전 세계 194개국으로 떠날 수 있는 스타얼라이언스 회원 항공사의 티켓을 1장씩 준다. 홈페이지(www.hits2013.co.kr)에서 여행박람회 초청장을 7777번째 출력하는 관람객 1명에게도 항공권을 준다. ●행남자기 창립 71주년을 맞아 백화점 일부 매장과 인터넷 쇼핑몰(haengnammall.co.kr)에서 인기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티파니 홈세트(18개들이)와 샤인핑크 홈세트(26개들이)를 30% 저렴한 15만 9000원과 33만원에 각각 판다. 황실실버 칠첩 반상기, 어린이용 트윈버즈 키즈세트 등도 싸게 판매한다. ●비오템 옴므 6월 말까지 사회인 야구단 선수들에게 ‘UV 디펜스 SPF 50’과 ‘얼티밋 BB SPF 50’ 샘플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오템 옴므 홈페이지(www.biothermhomme.co.kr)와 게임원 사이트(www.clubone.kr)에 응모한 팀 가운데 매주 5개 팀을 추첨해 선수 전원에게 샘플 키트를 준다. 교육소식 ●홍릉학당 강연회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11일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본원에서 ‘제1회 홍릉학당 강연회’를 개최한다. ‘인문과 과학, 예술의 통섭’을 주제로 대학 및 연구소 소속 인문, 과학, 예술 분야 전문가들이 통섭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홍성욱 고등과학원 펠로가 ‘왜 통섭이 화두인가’라는 제목으로 기조 강연을 하고, 이어 김종회 경희대 교수의 ‘인문학: 창의적 상상력과 인문학적 사고’, 조인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의 ‘예술: 끝없는 상상력의 시각적 즐거움’ 강의가 진행된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홍릉학당 홈페이지(hongreungschool.tistory.com)나 전화로 하면 된다. KIST 창의경영팀 (02)958-6886. ●진로 교육법 연수 프로그램 대성홀딩스는 이달 말까지 유치원·초·중·고교 교사들에게 진로 교육법과 관련 사례를 전하는 원격 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드림 스킬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드림 스킬스는 대성홀딩스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진행하는 교원 원격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익선 동아대 경영학과 교수가 강의를 맡아 진로 지도법, 현장 지도 사례 등 노하우를 전수한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교사들은 30시간의 직무 연수 학점을 인정받는다. 참가 접수는 사제동행 원격교육연수원 홈페이지(www.education.or.kr)에서 하면 된다. 대성홀딩스 (02)3700-1765.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 서울시교육청은 자녀 교육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맞벌이 학부모를 위해 ‘직장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을 무료로 진행한다. 학부모 30명 이상이 근무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 종교 단체 등에서 교육을 신청하면 전문가가 직접 현장으로 나가 자녀와의 소통법, 진로 지도, 자기주도학습법, 학교 폭력 대처법 등 교육 정보를 전한다. 서울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parents.se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미래인재교육과 (02)3999-474. ●정책 연구 과제 연구자 지원 교육부는 9일까지 ‘2013년도 정기 지원 정책 연구 과제 연구자’를 공모한다. 교육부 인사 제도 개선, 교육 국제화 특구 발전 방안,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모델 연구 등 34개 과제 중 적합한 주제를 골라 연구를 진행하면 연구비,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 대학 연구자, 국내외 교육 기관 및 학술 기관 연구원이 대상이다. 과제 담당 부서 평가, 교육부 정책연구심의위원회 평가 등을 거쳐 대상을 선정한다. 인재직무능력정책과 (02)2100-6342. ●학교 폭력 예방 DVD 교사 원격 연수 사이트를 운영하는 ㈜테크빌닷컴은 학교 폭력 예방 감성 교육 프로그램 DVD를 7일 출시했다. KBS, MBC, EBS와 공동 기획·제작한 것으로 학교 폭력 예방에 효과가 있는 영상물 70편을 담았다. 자기 감정 인식 및 조절, 동기 부여, 타인 감정 이해, 사회적 능력 함양 등 4개 카테고리로 분류된 영상물들은 학업 스트레스 해소, 긍정적 자아 회복 등을 돕는다. 홍영미 한국감성교육연구소 소장과 현직 교사들이 기획 및 지도서 집필에 참여했다. DVD는 티처빌 홈페이지(www.teacherville.co.kr)에서 구입 가능하다.
  • ‘강철 멘털’ 김혜윤 5승 향해 티 오프

    김혜윤(24·KT)이 시즌 첫 승이자, 16개월 만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5승째를 정조준했다. 3일 경기 안성 마에스트로 골프장(파 72·6417야드)에서 막을 올린 KG·이데일리 레이디스오픈 1라운드. 김혜윤은 버디 8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순위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3개홀 줄버디 등 전반 3타를 줄인 뒤 후반에도 버디 4개를 몰아쳤다. 15번 홀(파3) 더블 보기를 범했지만 이후 3개홀에서 버디 2개를 솎아내 흔들리지 않는 강한 멘털을 뽐냈다. 2007년 투어 데뷔 이후 2011년 12월, 다음 시즌 개막전이었던 현대차 차이나대회까지 통산 4승을 거둔 김혜윤은 2주 전 끝난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에서 3위에 오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혜윤은 “생각보다 코스가 짧아 숏아이언을 많이 잡고 쳤다”며 “오늘따라 퍼트 감각이 좋아 버디를 많이 잡았다”고 말했다. 5년 만의 투어 2승째를 벼르는 김보경(27·요진건설)이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5개를 솎아내 4언더파 68타로 1타 뒤진 2위에 오른 가운데 넥센대회 챔피언인 ‘장타자’ 양수진(22·정관장)은 공동 22위로 밀려났다. 전반 4개홀 연속 버디로 선두권을 달렸지만 벌어놓은 타수를 18번홀 더블보기 등으로 모두 까먹은 탓이었다. 지난해 상금왕 김하늘(25·KT)은 샷 난조 끝에 2오버파 74타 공동 51위로 처져 컷 탈락을 걱정하게 됐다. 개막전 챔피언인 김세영(20·미래에셋)은 허리 부상으로 2개홀을 마친 뒤 기권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챔프’ 누가

    ‘챔프’ 누가

    골프 국가대표는 현재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많은 한국인 스타들을 길러낸 ‘화수분’이다. 대표팀 출신들은 이른바 ‘성골’로 불린다. 어릴 적부터 착실하게 엘리트 코스를 밟은 뒤 US아마추어선수권을 비롯한 세계 수준의 주니어대회에서 경력을 쌓고 화려하게 프로로 데뷔하는 과정이 이들의 ‘정규 코스’다. 박세리(KDB 산은금융)가 그랬고, 신지애(미래에셋)가 그랬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 16명의 챔피언 가운데 절반 이상이 국가대표를 거쳤다. 올해도 다르지 않다. 지난해 12월과 지난 3월 해외와 국내에서 막을 올린 각각 2차례의 2013시즌 투어 대회 우승자 4명 모두 국가대표 출신이었다. 김효주(롯데)는 국가대표의 ‘완성판’으로 이름을 올렸고, 3년 선배 김세영(미래에셋)도 시즌 국내 개막전인 롯데마트오픈에서 우승, 늦게나마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시즌 다섯 번째, 엄밀히 따지면 국내 세 번째 대회다. 3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 안성의 마에스트로 골프장(파72·6417야드)에서 열리는 KG·이데일리 레이디스오픈은 이들 국가대표 선·후배들이 본격적인 KLPGA 패권에 도전하는 대회다. 지난달 21일 끝난 LPGA 투어 롯데챔피언십 공동 9위의 선전을 펼친 김효주(왼쪽)가 현대차이나대회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벼른다. 국내 개막전 챔피언 김세영, 2주 전 넥센대회에서 우승한 1년 선배 양수진(정관장)도 나란히 시즌 2승째를 노려보고 있지만, 지난해 10월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데뷔 2년 만에 우승컵을 품은 장하나(오른쪽·KT)가 “이번엔 내 차례”라고 패권 다툼에 끼어들었다. 최근 3개 대회 연속 ‘톱 5’를 넘나들며 통산 2승째 기회만 노리고 있는 ‘잠룡’. 장하나는 “1992년생 국가대표의 자존심을 걸고 대회 정상에 도전해 보겠다”고 욕심을 감추지 않았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여성 건강에 좋아요”

    “여성 건강에 좋아요”

    2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정관장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한 고객행사에서 배우 김성령(왼쪽)씨가 갱년기 여성 건강 증진에 좋은 정관장 ‘화애락퀸’을 소개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KLPGA 넥센·세인트나인] 축포는 없었다

    [KLPGA 넥센·세인트나인] 축포는 없었다

    프로 ‘3년차’ 홍진의(22·롯데마트)는 순천 청암고를 다니면서 학교 수업과 골프를 함께한 색다른(?) 이력을 갖고 있다. 부친 홍우상(53)씨는 딸에게 골프채를 잡게 했지만 “운동만 하지는 마라”고 당부했다. 그는 “골프에만 얽매이지 않았다. 골프 외에 다른 경험이 많은 게 저의 장점”이라고 했다. 그러나 프로 입문 뒤 사정은 달랐다. 현실은 냉엄했다. 2009년 프로에 뛰어들어 2년 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멤버가 됐지만 아직 우승 경험이 없다. 내성적인 성격 탓에 온몸을 짓누르는 상위권 부담감을 이겨내지 못했다. 그래서 지난해 말부터 ‘멘털’에 집중했다. 예전에 없던 ‘루틴’(샷 이전의 준비 동작)도 만들었다. 긍정적인 생각을 되도록 많이 하는 것이 멘털 훈련의 핵심이다. 그러나 챔피언조의 선두가 주는 중압감은 어쩔 도리가 없었다. 21일 경남 김해 가야골프장(파72·6664야드)에서 끝난 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최종 3라운드. 전날 비바람 속에 유일한 언더파를 쳐 생애 첫 승을 바라보던 홍진의는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보기 3개를 범한 끝에 2오버파 74타를 쳐 최종합계 3언더파 216타로 양수진(22·정관장·6언더파 213타)에 3타차 역전패했다. 선두로 발돋움한 2라운드 내내 허투루 웃는 법 없이 표정을 지켜 더 강인한 인상을 남겼지만, 홍진의는 이날 눈앞에 다가왔던 우승컵을 양수진에게 넘겨준 뒤 그제야 헛헛한 웃음을 지으며 “겉으론 냉정했지만 속으론 우승 욕심이 많았다. 아직 도가 덜 닦인 탓인가 보다”고 자책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롯데마트여자오픈] 또 이븐파 선두…장하나 2R 1언더파, 단독 1위

    ‘장타자’ 장하나(21·KT)가 이틀째 이어진 제주의 심술궂은 바람을 뚫고 통산 2승째 디딤돌을 놓았다. 장하나는 12일 서귀포 롯데스카이힐제주 골프장(파72·6238야드)에서 벌어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마트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5개를 뽑아내고 보기 4개를 더해 1언더파 71타를 쳤다. 후반 13(파4)~14번(파3) 홀 연속 버디를 일구며 2언더파로 다소 넉넉하게 2라운드를 마치는 듯했지만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갑자기 불어댄 강풍 탓에 그린을 코앞에서 놓쳐 보기로 홀아웃, 1언더파로 만족해야 했다. 중간 합계 이븐파 144타로 단독 선두. 장하나는 “최근의 날씨라면 아마 5언더파 안팎에서 우승자가 결정될 것 같다”며 “주인공은 바로 내가 될 것”이라고 우승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경쟁자들과의 타수 차가 그리 크지 않아 예단은 금물이다. 2010년 하이원컵대회 우승 이후 3년 가까이 슬럼프에 빠졌던 안신애(23·우리투자증권)가 이븐파를 쳐 합계 1오버파 145타로 턱밑까지 추격했고, 2011년 넵스마스터피스 대회 이후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했던 통산 4승의 이정은(25·교촌F&B)도 같은 타수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디펜딩 챔피언 김효주(18·롯데)도 버디와 보기를 3개씩 맞바꾼 끝에 이븐파, 중간 합계 4오버파 148타가 됐지만 순위는 되레 전날보다 13계단이나 뛰어올라 공동 4위가 됐다. 전날 단독 선두였던 양수진(22·정관장)은 버디는 1개에 그치고 트리플보기 2개와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로 9오버파의 치욕스러운 성적을 받아 들어 공동 25위까지 밀려났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롯데마트 여자오픈] 선두 양수진, 나홀로 이븐파 1R 최대 강적은 제주 바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3년 시즌 국내 개막전 첫 라운드는 무더기 오버파로 출발했다. 11일 제주 서귀포 롯데스카이힐제주 골프장(파72·6238야드)에서 막을 올린 롯데마트 여자오픈 1라운드. 티오프 시간이 30분 미뤄질 정도로 종일 심술궂은 강풍이 불어대는 바람에 108명의 출전자 가운데 중도 포기한 선수만 6명이 나왔다. 가장 많은 타수는 아마추어 수준의 18오버파. 혼자 언더파로 버티다 16번 홀 강풍 때문에 어프로치샷 거리 계산에 실패해 더블보기를 저지른 장하나(21·KT)는 “방향까지 걷잡을 수 없게 휘몰아치는 바람 때문에 애를 먹었다”고 혀를 내둘렀다. 양수진(22·정관장)이 마지막 18번 홀 버디로 겨우 이븐파 72타를 작성, 선두로 나선 가운데 장하나와 안신애(23·우리투자증권) 등 5명이 1오버파 73타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타이틀 방어에 나선 ‘슈퍼 루키’ 김효주(18·롯데) 역시 버디는 1개에 그치고 후반에만 더블보기 1개와 보기 3개로 무너져 4오버파 76타, 공동 17위로 밀려났다. 지난해 KLPGA 대상을 받은 양제윤(21·LIG)은 무려 8오버파 80타를 쳐 공동 54위에, 다승왕 김자영(22·LG)은 9오버파 81타, 공동 68위에 그쳤다. 서귀포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잘 맞힌 박인비, 우승 거머쥐었다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잘 맞힌 박인비, 우승 거머쥐었다

    박인비(25)가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의 미션힐스골프장(파72·6738야드)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마지막 날 3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15언더파 73타로 우승했다. 이로써 박인비는 2004년 박지은(34·은퇴)과 지난해 유선영(27·정관장)에 이어 대회 우승자가 뛰어드는, ‘포피 폰드’에 세 번째 몸을 던진 한국 여인이 됐다. 2008년 US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경험한 박인비는 5년 만에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려 박세리(5승)를 시작으로 지난해 최나연(26·SK텔레콤)까지 한국 여자 골퍼 메이저 우승컵 숫자를 16개로 늘렸다. 지난해 LPGA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거머쥔 박인비는 한국 여자골프를 이끌어 갈 에이스임을 만천하에 선포하면서 동시에 세계랭킹도 종전 4위에서 2위로 뛰어올랐다. 박인비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이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로 3타를 줄인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적어 내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을 4타 차로 따돌리고 2008년 US여자오픈에 이어 생애 두 번째 메이저 정상에 섰다. LPGA 투어 통산 승수 5승째. 박인비는 박세리(35·KDB금융그룹)를 롤모델 삼아 골프채를 잡은 이른바 ‘88년생 세리 키즈’ 중 한 명이다. 2008년 US여자오픈에서 LPGA 투어 첫 승을 메이저 우승컵으로 장식했지만 이후 동갑내기 신지애(미래에셋)와 최나연(SK텔레콤)에게 철저히 가려졌다. 그러나 지난해 2승을 거둬들이며 재기를 선언한 뒤 올 시즌 벌써 2승째를 수확했다. 지난 2월 혼다타일랜드LPGA 대회에서 아리야 주타누가른(태국)의 ‘18번홀 참사’ 덕에 앉아서 우승컵을 얻었다면 이번에는 100% 제 기량으로 경쟁자들을 압도했다. 특히 자로 잰 듯한 ‘송곳 퍼트’가 위력을 발휘했다. 2∼3라운드 보기는 단 1개에 불과했다. 4라운드 극심한 우승 압박 탓에 퍼트 수가 31개로 늘고, 보기도 나흘 중 가장 많은 3개를 쏟아냈지만, 필요한 순간에는 어김없이 버디가 쏙쏙 들어갔다. 우승은 4라운드 초반 경쟁자들을 멀찍이 따돌리며 점쳐졌다. 따로 승부처라 할 만한 홀도 없었다. 1~2번홀 연속 버디로 라운드를 시작, 6번홀 보기로 까먹은 타수를 다시 8~9번 홀 줄버디로 만회한 박인비는 후반 버디와 보기 2개를 맞바꿔 타수를 지켰다. 유소연이 무려 7타를 줄이며 맹렬히 따라붙었지만 이미 벌어진 타수 차가 너무 컸다. 2년 연속 상금왕뿐만 아니라 올 시즌을 앞두고 목표로 내걸었던 ‘올해의 선수상’ 행보에도 속도가 붙게 됐다. 이제 그는 독주 시대를 끝낸 청야니(타이완)를 뒤로하고 랭킹 1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의 진짜 지존 다툼을 벌이게 됐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박인비 ‘나비스코를 품 안에’

    박인비(25)가 두 번째 메이저 정상에 18홀 만을 남겨 뒀다.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의 미션힐스골프장(파72·6738야드). 박인비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뽑아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가 된 박인비는 단독 2위 리젯 살라스(미국)와의 격차를 3타로 벌리면서 이틀째 단독 선두를 지켰다. 2008년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박인비는 이후 4년 동안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하다 지난해 2승으로 재기한 뒤 지난 2월에는 혼다LPGA타일랜드 대회 정상에 올라 한껏 물오른 시즌을 보내고 있다. 박인비는 또 대회 통틀어 세 번째, 지난 대회 유선영(27·정관장)에 이어 한국 선수 2연패의 희망도 이어 갔다. 박인비는 “나비스코 챔피언십은 정말 우승하고 싶은 대회”라며 “우승 뒤 연못에 뛰어드는 세리머니 역시 특별하다”고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캐리 웹(호주)을 비롯해 앤젤라 스탠퍼드(미국),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등 무려 6명이 6언더파 210타로 두껍게 3위 그룹을 형성한 가운데 신지애(25·미래에셋), 박희영(26), 유소연(23·이상 하나금융그룹) 등 3명은 4언더파 212타를 쳐 공동 11위에 올랐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품는다, 단 두 번 허락됐던 저 컵

    품는다, 단 두 번 허락됐던 저 컵

    올해는 누가 연못에 몸을 던질까.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코리안 시스터스가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대회는 4일 밤(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골프장(파72·6738야드)에서 열린다. 나비스코 챔피언십은 시즌 첫 메이저대회란 점보다 독특한 우승 축하 행사로 더 알려져 있다. 대회 우승자는 마지막 18번홀 바로 옆의 호수로 뛰어드는 세리머니를 펼친다. 한국 선수들은 메이저대회를 비롯해 LPGA 투어의 각종 대회 정상에 100번도 넘게 서 봤지만 이 대회 챔피언인 ‘호수의 여인’을 배출한 건 딱 두 차례였다. 2004년 박지은(은퇴) 이후 우승 소식이 한참 끊겼다가 지난해 유선영(27·정관장)이 이 연못에 몸을 던졌다. 유선영은 지난해 우승을 눈앞에 둔 김인경(25·하나금융그룹)이 50㎝도 안 되는 18번홀 파퍼트를 놓치며 연장전에 들어간 뒤 정상에 올라 첫 메이저대회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둘은 올해도 함께 출전한다. 최나연(26·SK텔레콤)과 신지애(25·미래에셋)도 메이저 트로피 수집에 나선다. 최나연은 지난해 US여자오픈, 신지애는 브리티시여자 오픈 챔피언에 올랐다. 타일랜드대회 이후 시즌 2승에 도전하는 박인비(25)와, ‘올해 아직 우승이 없는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 서희경(27·하이트진로) 등도 몸을 던질 각오를 하고 있다. 한국 여자골프를 이끌어 온 박세리(36·KDB금융그룹)의 ‘커리어 그랜드슬램’(4대 메이저대회 석권) 도전은 특히 눈여겨볼 만하다. 박세리는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1998·2002·2006), US여자오픈(1998), 브리티시여자오픈(2001) 우승을 차지했지만 유독 이 대회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또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6·고보경)도 타일랜드대회 이후 40여일 만에 나타나 지난해 캐나디언오픈 이후 투어 2승 사냥에 나선다. J골프에서 생중계한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KIA클래식] 김인경 ‘연장 트라우마’

    [KIA클래식] 김인경 ‘연장 트라우마’

    꼭 1년 전 나비스코에서의 ‘트라우마’가 되살아났을까. 김인경(25·하나금융그룹)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클래식에서 연장 접전 끝에 또 준우승에 머물렀다. 김인경은 25일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장(파72·6593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를 적어낸 김인경은 2타를 까먹어 동타가 된 베아트리스 레카리(스페인)와 연장에 들어갔지만 두 번째 홀에서 버디를 얻어맞고 우승컵을 내줬다. 후반 들어 결정적인 퍼트가 계속 빗나가 연장전으로 끌려간 데 이어 두 차례의 연장홀에서도 좀처럼 말을 듣지 않은 퍼터에 땅을 쳤다. ‘데자뷔’(기시현상)였다. 2010년 11월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을 끝으로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한 김인경은 지난해 4월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다시 우승 기회를 잡았다. 김인경은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홀까지 50㎝도 안 되는 거리에 파퍼트를 남겨놨다. 이 퍼트만 떨궈도 우승이었지만 너무 강하게 친 볼은 홀을 돌아 나왔다. 이 때문에 김인경은 연장에 끌려 들어가 결국 유선영(27·정관장)에게 지고 말았다. 이 말도 안 되는 파퍼트 실수는 지난해 미국 골프채널이 선정한 10대 뉴스 가운데 여섯 번째로 꼽히기도 했다. 이날도 11∼13번홀까지 3개 홀 연속 보기를 적어낸 김인경은 15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 분위기를 바꾼 뒤 16번홀에서 결정적인 우승 기회를 잡았다. 280야드밖에 되지 않는 짧은 파4홀에서 티샷을 바로 그린 위에 올려 홀 2m에 붙인 것이다. 그러나 이글 퍼트가 야속하게도 홀을 비켜 가 버디에 그쳤고 17번홀(파5)에서도 역시 비슷한 거리의 버디 퍼트가 홀을 외면했다. 18번홀(파4)도 마찬가지. 2m가 안 되는 파퍼트를 성공시켰더라면 우승이었지만 이 또한 홀을 외면해 연장에 들어갔다. 연장 두 번째 홀까지 간 승부에서 김인경은 파 세이브에 성공해 세 번째 연장으로 가는 듯했다. 그러나 두 번째 샷을 그린 오른쪽 러프로 보낸 레카리가 느닷없이 퍼터를 꺼내 들었고, 5.5m 밖에서 굴린 공은 그대로 홀에 떨어졌다. 거짓말처럼 끝난 승부에 김인경은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그의 투어 연장 분패는 네 경기로 늘었다. 한편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대회 4라운드는 타이거 우즈(미국)가 2번홀까지 마친 뒤 강풍 때문에 순연됐다. 따라서 우즈의 세계 1위 등극 여부도 하루 미뤄졌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아 ~1타…박인비 ‘미션힐스’ 역전패

    아 ~1타…박인비 ‘미션힐스’ 역전패

    박인비(25)가 시즌 두 번째 정상을 눈앞에 두고 역전패했다. 10일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의 미션힐스골프장(파72)에서 끝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미션힐스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4라운드. 박인비는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적어내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18언더파 270타)에게 불과 한 타 뒤진 준우승에 그쳤다. 페테르센은 이날 버디만 6개를 쓸어 담아 역전 우승했다. 박인비는 3라운드까지 2타 앞선 단독 선두를 내달리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타일랜드 대회 이후 2주 만에 다시 정상을 노렸지만 뒷심이 부족했다. 2번 홀(파4)부터 보기를 써내며 주춤했다. 그 사이 같은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을 벌인 페테르센은 2∼4번 홀 줄버디에 성공해 선두로 치고 나갔다. 박인비가 8번(파5), 10번(파4) 홀 버디로 응수했지만 페테르센도 지지 않고 버디로 맞섰다. 박인비는 11~12번 홀 연속 버디로 겨우 균형을 맞췄지만 페테르센은 바로 다음 홀(파4)에서 다시 1타를 줄여 달아났다. 15번 홀(파4)에서 박인비가 보기를 적어내 격차는 2타 차. 박인비는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한 타를 만회했지만 우승 트로피는 페테르센에게 넘어간 뒤였다. 박인비는 그러나 김하늘(24·KT·1오버파 289타)과 호흡을 맞춘 단체전에서는 1위(560타)에 올랐다. 양수진(22·정관장)은 서보미(32)와 함께 공동 4위(10언더파 278타). ‘슈퍼 루키’ 김효주(18·롯데)는 7언더파 281타,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슈퍼루키 김효주 ‘돌풍샷’ 계속된다

    슈퍼루키 김효주 ‘돌풍샷’ 계속된다

    ‘슈퍼 루키’ 김효주(18·롯데)가 데뷔 첫 시즌의 장정을 시작한다. 7일부터 나흘 동안 중국 하이난성 미션힐스 골프장에서 열리는 유럽여자프로골프(LET) 투어 미션힐스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다. 김효주는 지난해 아마추어로 초청돼 출전한 한국과 일본, 타이완을 넘나든 3개 프로 대회에서 우승, 골프계를 발칵 뒤집었다. 프로 전향 2개월여 뒤인 지난해 12월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3년 시즌 개막전인 현대차이나 레이디스오픈에서 우승, 역대 최단 기간 우승 기록도 세웠다. 프로 투어를 본격 시작하는 김효주는 지난겨울 어떻게 진화했을까. 김효주는 지난 연말에 태국 후아힌으로 출국, 두 달 동안 동계 훈련에 매달렸다. 김효주는 5일 “쇼트게임과 체력 훈련에 집중했다. 시즌 동안 집중력을 잃지 않으려면 체력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루키로서 2013년의 첫 대회를 해외에서 시작하게 됐다. 이제 진짜 프로가 된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목표가 분명해야 좋은 성적이 나오는 법. 김효주의 1차 목표는 펑산산(24·중국)과의 맞대결이다. 이 대회는 프로 개인과 단체, 아마추어 개인 등 세 부문으로 나뉘어 펼쳐지는데 첫 대회인 지난해 중국이 세 부문을 모두 휩쓸었고, 이 가운데 펑산산이 프로 개인 정상에 올랐다. 김효주는 “개최국 중국이 독식한 대회 기록을 1년 만에 깨 보겠다.”고 별렀다. 펑산산만 있는 게 아니다. 지난달 24일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타일랜드 대회에서 마지막날 18번홀 트리플 보기로 다 잡았던 우승을 놓쳤던 아리야 주타누가른(16·태국)은 훌륭한 ‘10대 경쟁자’다. 그 역시 지난해까지 아마추어였다. “나이는 모자라지만 렉시 톰슨(미국)과 같이 예외적으로 입회 신청을 받아 달라”고 LPGA에 요청했지만 거절당하자 LET 퀄리파잉스쿨에 응시, 보란 듯이 통과해 프로 명찰을 따낸 태국 여자골프의 ‘희망’이다. 맞대결이 성사되면 두 나라 ‘슈퍼 루키’들의 빅매치다. 이 밖에 주타누가른에게 혼다타일랜드대회 ‘무혈 입장권’을 넘겨받아 LPGA 투어 4승째를 수확했던 박인비(25)도 이 대회에 출전한다. 지난해 KLPGA 상금왕 김하늘(25·KT)도 박인비와 짝을 이뤄 단체전에 출전하고, 허윤경(23·현대스위스), 양수진(22·정관장)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하프타임]

    프로야구 타이틀 후원 계약 구본능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와 양기락 한국야쿠르트 대표이사가 28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타이틀 후원 조인식을 열고 올 시즌 대회 명칭을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로 확정했다. KBO는 ㈜팔도와의 타이틀 후원 계약이 지난해 만료되자 한국야쿠르트를 새 후원사로 맞아들였다. 한국야쿠르트는 50억원을 훨씬 웃도는 역대 최대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선영, 1R 5언더 공동 2위 유선영(27·정관장)이 28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 세라퐁 코스(파72·6600야드)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40만 달러) 첫날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으며 5언더파 67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재미교포 대니얼 강(21)과 최운정(23·볼빅)은 4언더파 68타 공동 7위에 올랐다. 최나연(26·SK텔레콤)과 양희영(24·KB금융그룹)은 3언더파 69타 공동 11위를 차지했다. 신지애(25·미래에셋)는 미셸 위(24·미국)와 공동 29위에 포진했다. ‘류현진 경쟁자’ 하랑 부진 미프로야구 LA 다저스에서 류현진과 선발 진입 경쟁을 벌이고 있는 에런 하랑이 28일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에서 2이닝 5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다. 2006년 내셔널리그 다승왕(16승)과 탈삼진왕(216개)에 올랐던 하랑은 지난해에도 10승을 올린 베테랑이다. 이에리사 체육회부회장 거부 제38대 대한체육회(KOC) 회장 선거에서 김정행 회장에게 진 이에리사 새누리당 의원이 체육회 부회장직을 사실상 거부했다. 체육회는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 의원과 이기흥 대한수영연맹 회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 의원 측은 반박 보도자료를 내 “체육회나 김 회장 쪽에서 임원 선임과 관련해 어떤 제의도 없었다”고 밝혔다.
  • [설 선물 가이드] KGC인삼공사

    [설 선물 가이드] 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의 정관장 브랜드는 명절 선물로 늘 각광받는다. 올해는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에 따라 10만원대 중저가 선물세트를 예년보다 확대했다. 정관장 제품 가운데 지난해 설 선물 1위는 농축액이다. 정관장 ‘홍삼정 플러스’(19만 8000원)는 저온공법과 원료 고급화를 통해 사포닌뿐만 아니라 아미노산·아미노당·산성다당체·미네랄 등 다양한 홍삼유효성분을 최적화하고 홍삼 본연의 부드러운 맛과 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홍삼뿌리 중 고급 뿌리삼인 지삼을 혼합해 홍삼근 100%로 만든 ‘홍삼정 리미티드’(11만원), 뿌리삼 중 양삼을 원료로 한 ‘홍삼정 지클래스’(29만원) 등 프리미엄라인도 인기다. 60대 이상 어르신들께 선물한다면 홍삼 100% 제품보다 다양한 식물성분이 함유된 제품들이 적당하다. 정관장 ‘홍백작’(18만원)은 6년근 홍삼과 당귀·산수유 등 고품질 식물성 소재를 배합해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과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인삼공사는 2월 9일까지 전국 정관장 로드숍(직영점 및 가맹점)과 농협에서 1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을,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는 20만원당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30일까지 설 선물을 미리 구매하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정관장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 준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복 담아 선물하세요

    복 담아 선물하세요

    설을 앞두고 ‘정관장’ 홍보도우미들이 23일 서울 중구 을지로2가 매장에서 커다란 복주머니를 앞에 놓고 설 선물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정보마당] 쇼핑·구인구직·교육소식

    쇼핑 ●GS25 이달 말까지 소셜커머스 업체 그루폰에서 모바일 상품권을 할인판매한다. 1만원권 상품권은 15% 할인된 8500원, 그루폰과 제휴된 신용카드(롯데·삼성·KB)로 결제하면 20%까지 할인해 준다. GS25에서 상품권 사용 때 제휴 통신사 카드(LG유플러스, KT)로 15%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최대 35% 혜택을 받는다. 상품권은 1인당 10개까지 살 수 있다. ●크록스 23~25일 온라인몰(www.crocs.co.kr)에서 방한화를 50% 할인한다. 크록스는 남아용·여성용 부츠와 털 슬리퍼 등 3가지 제품을 날짜별로 매일 0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판매한다. 크록스는 시즌오프 세일을 실시해 겨울 제품을 30% 할인하고 있다. ●홈플러스 다음 달 6일까지 과일, 생선, 고기 등 주요 제수용품 22개 가격을 지난해보다 평균 26.2% 싸게 판다. 사과와 단감은 최대 38% 낮춘 개당 2480원, 600원에 판매하고 조기는 51.4% 할인해 마리당 3000원에 판매한다. 동태포는 1㎏에 7130원, 황태는 한 마리에 3800원이다. 탕국용과 산적용 소고기는 100g당 각각 3167원, 3000원이며 고사리는 100g당 2300원에 판다. 두부 한 모는 725원, 떡국떡은 100g에 300원으로 반값 수준이다. ●맥도날드 ‘호주 바베큐’ 버거와 스낵랩을 출시해 3월 3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호주산 순 소고기 패티에 베이컨과 체다치즈를 곁들인 제품으로 앞서 런던 올림픽 기간에 한정 출시돼 인기를 끌었다. ●세븐일레븐 다음 달 말까지 가공우유 9종을 1000원에 판다. 정상가에서 400원 할인된 가격이다. 모카라떼와 카푸치노 등 덴마크 가공유(310㎖) 7종과 건국유업 카페네모(300㎖) 2종이 해당된다. ●W몰 24일까지 겨울 의류 등을 싸게 판매하는 ‘겨울상품 마감전’ 행사를 진행한다. 여성의류를 중심으로 80%까지 할인 판매하며 ‘나이키 팩토리 아웃렛 창고 대공개’ 행사에서는 나이키 전 품목을 최대 80% 저렴하게 선보인다. 신학기를 맞아 아디다스, 뉴발란스, 르꼬끄의 가방 각 20개를 2만 9000원부터 한정 판매한다. ●이마트 24일까지 참돔 회, 코다리, 오리백숙 등 겨울철 식재료를 할인 판매한다. ‘한마리 참돔회’는 2만 1800원, 코다리는 10마리를 시가보다 32% 인하한 8500원에 선보인다. 오리백숙은 마리당 8500원이다. ●CJ제일제당 다음 달 11일까지 식용유, 부침가루 등 주요 제품 13가지를 최대 54% 할인 판매한다. 식용유와 올리브유 등은 10~20%,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는 20%, 고추장은 54%, 만두·햇반·조미료 산들애는 30%씩 할인해 준다. 온라인(www.cjthekitchen.co.kr)에서 경품 이벤트를 열어 100명에게 참기름 세트를 준다. ●초록마을 다음 달 3일까지 ‘제주도 특산물전’을 연다. 감귤, 한라봉, 채소 등 농산물과 옥돔, 은갈치, 무항생제 닭고기와 돼지고기 등 25가지 제주산 특산물을 최대 15% 할인한다. ●KGC인삼공사 설을 앞두고 정관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24일부터 2월 9일까지 전국 정관장 매장(직영점 및 가맹점)과 농협에서 15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할인을,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는 20만원당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 30일까지 구매하면 금액대별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정관장 포인트를 추가 적립해 준다. ●밀레니엄 서울힐튼 뷔페식당 오랑제리에서는 졸업철인 2월 한 달 동안 오랑제리를 이용하는 고객 가운데 졸업생(초등학교 이상)에게 무료 식사권(1인 1매)을 제공한다. 식사권을 받으려면 학생증을 제시해야 하며, 무료식사권은 제공받은 날로부터 6개월 이내 오랑제리를 재방문해 사용해야 한다. ●한샘몰(www.hanssemmall.com) 집안정리 소품을 990원에 판매하는 ‘990원샵(가칭)’을 상시 운영한다. 일주일마다 상품은 새롭게 교체되며, 매일 990, 3990, 5990, 7990, 9990번째 응모 고객에게는 정상상품을 990원에 파격할인해 판매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990원샵 코너 이름 공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어울리는 이름을 제안한 고객 중 2명을 뽑아 한샘몰 마일리지 5만원을 증정한다. ●삼광유리 친환경 유아용품 브랜드 ‘얌얌’의 아기 모델을 뽑는다. 다음 달 17일까지 커뮤니티 ‘유하스에 담다’(cafe.naver.com/iloveglasslock)에서 접수를 받는다. 만 4세(48개월 미만)의 아기라면 신청 가능하며 카페 게시판에 1장 이상의 사진과 간단한 사진 소개글, 아기 월령 등을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아기 모델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얌얌 제품과 함께 일동후디스, 매일 유업의 유아용 제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결과는 다음 달 22일 발표. ●옥소 굿그립 새달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초콜릿을 만들 수 있는 쿠킹 클래스 참여 고객을 모집한다. 참가자는 새달 2일까지 공식 쇼핑몰인 옥소몰(www.oxomall.com)과 블로그 옥소하우스(www.oxohouse.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새달 4일 발표. 요리 교실은 2월 14일 CJ제일제당센터 1층에 위치한 백설요리원에서 열리며, 참가자에게 옥소 굿그립 제품을 증정한다. ●카페네스카페(www.cafenescafe.co.kr) 이달부터 매월 2회 홍익대 직영점 4층 ‘카페네스카페 아카데미’에서 예비 창업자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체계적인 매장 운영 노하우와 브랜드 연혁, 상권별 입지 전략 등 유용한 정보를 개인별 맞춤 형태로 전달한다. 설명회는 매월 2·4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사전 예약 필수. 참가 신청은 본사 전화(02-525-0020)로 하면 된다. ●쟈뎅(www.jardin.co.kr)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홈스타일 까페모리 2+1 이벤트’를 실시한다. ‘홈스타일 까페모리 카라멜향 카푸치노(10개입)’ 2박스와 ‘홈스타일 까페모리 프렌치바닐라향 카푸치노(10개입)’ 1박스를 묶어 약 20% 이상 할인된 4990원에 판매 중이다. 행사는 제품 소진 때까지 진행된다. ●다하누촌(www.dahanoo.com) 한우를 파격특가에 판매하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27일까지 경기 김포 다하누촌 중앙광장 내에 위치한 본점과 명품관점에서 진행한다. 등심, 안심, 채끝, 차돌박이가 100g을 기준으로 2980원부터 판매되며 국내산 삼겹살과 오겹살은 각각 1200원부터 판매한다. ●유피스 수유용품전문브랜드 유피스는 다음 달 4일부터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2회 베이비페어에서 방문고객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www.upisbaby-mainevent.co.kr/main.asp)를 카페 혹은 블로그로 스크랩하거나 페이스북 ‘좋아요’, ‘공유하기’ 이벤트에 참가하면 추첨을 통해 ‘폴프랭크 스타터 3종 세트’를 증정한다. 모든 구매고객에게는 일회용 턱받이와 수유 패드를 제공한다. ●쿠팡 소셜커머스 쿠팡은 다음 달 5일까지 ‘설 선물 기획전’을 연다. 1만원대 미만·1만원대·2만원대 등 가격대별로 분류돼 있다. 1만원 미만으로 ‘참존 클렌징크림 세트’ 6900원, ‘아모레퍼시픽 고운 2호세트’ 8500원이다. ‘동원 참치선물세트(2만 3500원)’ 구매 때 상품 1개당 2000원이 적립된다. 이달 말까지 매일 오전 11시 방문고객에게 영광굴비, 한우·과일세트 등을 파격가에 선보이는 ‘광딜’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마켓(www.gmarket.co.kr) 다음 달 5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마다 식품, 생필품, 뷰티용품 등 설 인기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지마켓 모바일을 통해 다음 달 1일까지 설 선물세트 한 개를 사면 상품 하나를 덤으로 주는 ‘1+1’ 모바일 전용 이벤트도 진행한다. 회원이면 최대 5000원 할인받는 10% 할인 쿠폰과 카드사별 최대 12개월 무이자할부도 받을 수 있다. 구인·구직 ●지식경제 R&D 전략기획단 주력산업분야 전문위원(계약직) 2명(경력·4급)을 공모한다. R&D 전략 수립과 예산 심의, 신규 정책 어젠다 발굴과 대형선도 과제를 발굴 추진한다. 박사 학위 취득자 및 학사학위 취득 후 관련 분야 7년 이상 경력자가 대상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31일까지이며, 이메일(ebkim@osp.go.kr) 또는 방문, 우편으로 접수받는다. 채용담당자(02-6009-8735). ●대한주택보증 홍보전문가(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한다. 계약기간 1년(연장 가능). 홍보관련 업무 5년 이상 종사자, 영상물 제작·편집 등 가능자를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월 1일까지다. 이메일(gwhong@khgc.co.kr)로 접수한다. 홍보비서실(02)3771-6328. ●서울시 금천구 감사담당관(개방형직위)을 채용한다. 일반직(5급) 또는 계약직(5호) 공무원이다. 임용기간은 최초 2년이나 근무성적에 따라 모두 5년 범위 내에서 연장도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2월 1일부터 8일까지.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행정지원과(02)2627-1013. ●대검찰청 검찰주사보(공인회계사 자격 소지자) 4명을 경쟁채용한다. 근무지는 부산·대전·광주이며, 기업회계 분석과 일선 검찰청 기업수사 지원 등을 한다. 원서접수는 28일부터 2월 8일까지. 운영지원과(02)3480-2037. ●국립과천과학관 전문계약직(전시·우주과학교육·영상콘텐츠 기획)을 모집한다. 채용기간은 채용일로부터 2014년 12월 31일까지며, 행정안전부와 협의결과에 따라 근무실적 등을 고려해 연장도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23일부터 28일까지. 운영지원과(02)3677-1314. ●보건복지부 국립서울병원 의료부장(일반직고위공무원)을 공개 모집한다. 의사 면허 소지 후 관련 분야 근무·연구 경력 10년 이상인 자로서 정신과 전문의 자격 소지자가 대상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31일까지. 접수기간은 기관 사정과 서류검증 소요기간 등에 따라 단축 또는 연장 가능하다. 인사과(02)2023-7058.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전문계약직 5명(나급 2명, 다급 2명, 마급 1명)을 채용한다. 채용기간은 채용일로부터 2013년 8월 31일까지며 연장은 계약직공무원규정에 따라 최대 5년까지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24일부터 28일까지. 문화도시정책과(02)3704-3410.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전산직(9급) 공무원을 공개 채용한다. 정보처리 분야 산업기사(전자계산기제어·정보통신·사무자동화·정보처리) 이상 자격증 소지자가 대상이다. 원서접수 29일부터 31일까지. 관리과(02)2650-6211, 6214. ● 한국중부발전 사무, 기술 분야 4(을)직급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은 24일까지 사람인 채용 홈페이지(komipo.saramin.co.kr)로 하면 된다. ● 일진그룹 경영지원, 판매, R&D 등 5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30일까지 홈페이지(www.iljin.com)에서 지원할 수 있다. ● 영원무역 수출영업, 수출서류, 디자이너, IT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30일까지 홈페이지(www.youngone.co.kr)에서 하면 된다. ● 한미약품 임상, 연구개발 등 4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24일까지 홈페이지(www.hanmi.co.kr)나 우편으로 할 수 있다. ● 삼표그룹 삼표와 삼표E&C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홈페이지(www.sampyo.co.kr)에서 27일까지 받는다. ● 일신방직 영업부 신입사원을 뽑는다. 24일까지 홈페이지 (www.ilshin.co.kr)에 접수하면 된다. ● 위니아만도 마케팅, 디자인, 국내영업 등 14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27일까지 홈페이지(www.winiamando.com)에서 할 수 있다. ● 전력거래소 사무직, 기술직, 전문직 신입사원을 뽑는다. 24일까지 홈페이지(kpx.jobagent.co.kr)에 접수하면 된다. ● 안랩 네트워크보안제품 엔지니어, CERT 등 4개 부문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홈페이지(www.ahnlab.com)로 28일까지 하면 된다. ● 모아텍 생산기술, 관리 등 5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사람인 홈페이지(www.saramin.co.kr)에서 25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 아프로파이낸셜그룹 종합관리직, 전산직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25일까지 홈페이지(www.aprofg.com)에서 할 수 있다. ● 자트코코리아 전자제어, 설계 등 8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24일까지 홈페이지(www.jatco.co.kr)에서 하면 된다. ● 유풍 제품기획, 구매 등 7개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2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yupoong.com)에서 할 수 있다. 교육소식 ●지구촌민속교육박물관 서울시교육청 지구촌민속교육박물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은 유·초등학생이 세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교실을 다음 달 2일까지 연다. 가족단위 또는 단체로 접수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아메리카를 만나다’ 특별전시와 연계 프로그램 및 세계 여러나라의 새해 풍습을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달 30일과 다음 달 1일에 운영되는 ‘아메리카 인디언이 되어보자’ 프로그램에서는 인디언 머리띠를 만들고 의상을 입어볼 수 있다. (02)3111-316. ●서울 남부교육지원청 다음 달 7일까지 영등포구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서 특수교육 고등학생을 위한 성인 직업전환 교육프로그램 ‘이미지메이킹’을 실시한다. 매주 화, 목요일 오후 2~4시 2시간씩 총 6회가 진행된다. 학생들은 직업에 대한 기본자세·태도, 헤어·메이크업, 의복관리, 표정, 말투 등 사회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소양을 배운다. (02)2165-0264. ●‘2013 스마트 에듀위크’ 25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에서 열린다. 다양한 교육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로 ▲교육박람회 ▲랭귀지월드 ▲방과후학교박람회 ▲예체능교육박람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스마트·디지털 교육 시스템과 제품, 변화 트렌드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eduweek.or.kr)나 전화 (02)6000-6696∼7. ●한자자격시험 금성출판사(www.kumsung.co.kr)는 오는 3월 16일 치러질 국가공인 한자자격시험(사단법인 한자교육진흥회 주관)의 응시원서를 28일까지 접수한다. 응시가능 급수는 3∼8급으로 응시료는 급수에 따라 1만 2000원∼2만원이다. 접수는 금성출판사 전국 지점 방문 또는 전화. (080)969-1000. ●후마니타스 칼리지 무료 공개 경희사이버대는 다음 달부터 네이버 TV캐스트에 교양강좌를 무료로 공개한다. 경희사이버대는 교양수업 프로그램인 ‘후마니타스 칼리지’ 가운데 우기동 철학과 교수의 ‘시민교육’과 이정우 철학과 교수의 ‘우리가 사는 세계’, ‘인간의 가치 탐색’ 등 인기수업 위주로 공개된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 등 동·서양, 근·현대를 넘나드는 탁월한 교양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02)3299-8725. ●2014 대입 재수생 전략설명회 입시전문업체 메가스터디가 2014학년도 수능 재도전을 결심한 재수생을 대상으로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대입전략 설명회를 연다. 손주은 대표가 직접 나서 재수 성공을 위한 입시전략, 수능성적의 중요성 등 재수생들이 알아야 할 핵심전략을 들려줄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25일까지 홈페이지(www.megastudy.net).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 어린 학생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놀이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1월 옛놀이 책놀이 한마당’을 준비했다. 오는 26일 오후 1~3시 서울 종로구 사직동 어린이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초등학교 1~4학년 학생과 가족 등 25개팀 내외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에버러닝 홈페이지(everlearning.sen.go.kr).
  • ‘모자 로고’ 바뀌는 프로골퍼들

    ‘새 모자 쓰고 뛰어 보자, 폴짝~.’ 매년 이맘때 프로골퍼들은 ‘털갈이’를 한다. 지난 2~3년 동안 지원을 받아 왔던 후원사와의 계약을 끝내고 새로운 둥지를 튼다. 주 후원사의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다른 것으로 바꿔 쓰는 일. 그런데 올해는 유난히 그 수가 많다. 지난해 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년 연속 상금왕에 오른 김하늘(25)은 지난해까지 비씨카드 소속이었지만 앞서 이 회사를 KT가 인수, 골프단까지 접수하면서 소속도 자연스레 바뀌게 됐다. 한솥밥 식구인 김혜윤(24)도 KT 모자를 새로 썼다. KLPGA 투어 통산 4승, 지난해 상금 순위 5위에 오른 양수진(22)은 주방전문업체 넵스와의 2년을 청산하고 지난 2일 KGC인삼공사가 운영하는 정관장골프단과 새로 인연을 맺었다. 역시 넵스 출신으로 지난 시즌 다승왕(3승)인 동갑내기 김자영은 계약기간과 금액 등을 놓고 LG전자와 막판 협상 중이다. 가장 주목받는 ‘블루칩’은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멤버 유소연(23)이다. 지난 2년 동안 한화에 둥지를 틀었던 그는 재계약이 점쳐지기도 했지만 매니지먼트사인 IB스포츠는 3일 “현재 다른 후원사 후보군과 접촉 중이다. 한화와의 재계약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지난해 내내 ‘빈 모자’를 썼던 박인비(24)도 물밑 접촉 중이다. 남자는 덩어리가 크다.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출전해 28개 대회에서 13차례나 25위 이내의 성적을 내는 등 성공적인 ‘루키 시즌’을 보낸 ‘영건’ 노승열(22)은 타이틀리스트와의 계약을 뒤로한 채 지난 2일 나이키와 손을 잡았다. 한국 국적 선수로 최경주(43)에 이어 두 번째로 ‘나이키 군단’에 합류한 노승열의 계약액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나이키가 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10년 동안 22억 달러(약 2200억원)에 잡은 것으로 추정되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액수일 것이라는 게 국내 골프계의 관측이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한국 女골퍼 올해 세계스포츠계 ‘승자’

    한국 女골퍼 올해 세계스포츠계 ‘승자’

    한국 여자 골퍼들이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가 정한 올해를 빛낸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뉴욕타임스는 올해 세계 스포츠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승자’와 나락으로 떨어진 ‘패자’를 선정해 16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이번 보도에서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4개 메이저 대회를 휩쓴 유선영(26·정관장), 최나연(25·SK텔레콤), 신지애(24·미래에셋) 등 아시아 골프 선수들이 ‘승자’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LPGA 투어 메이저대회는 유선영의 나비스코 챔피언십 우승을 시작으로 펑산산(중국), 최나연, 신지애가 각각 LPGA 챔피언십, US여자오픈, 브리티시 여자오픈의 정상에 오르며 아시아 선수들이 휩쓸었다. 반면 런던올림픽에서 고의 패배로 몸살을 앓은 배드민턴은 ‘패자’의 명단에 포함됐다. 한국과 중국, 인도네시아 여자 배드민턴 선수 8명은 올해 올림픽 여자 복식 조별리그에서 반복적으로 서비스를 네트에 꽂거나 일부러 스매싱을 멀리 보내는 불성실한 경기를 펼쳤다. 이 밖에 사상 최초로 올림픽 육상 단거리 3관왕 2연패를 달성한 우사인 볼트(자메이카), 골프 세계랭킹 1위를 차지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도 승자의 칭호를 얻었다. 도핑 혐의로 14년 선수 생활 동안 쌓은 모든 것을 박탈당한 사이클 선수 랜스 암스트롱(미국), 후안 마누엘 마르케스와의 4차전에서 충격의 KO패를 당한 필리핀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 등은 패자의 오명을 면치 못했다. 연합뉴스
  • 한·일女골퍼 3년만에 ‘별들의 전쟁’

    한·일女골퍼 3년만에 ‘별들의 전쟁’

    한국과 일본은 물론 미국 그린까지 쥐락펴락하는 정상급 여자 골퍼들이 3년 만에 다시 격돌한다. 2009년 일본 오키나와 대회를 끝으로 중단됐던 한·일 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이 3년 만에 11회 대회를 다음 달 1~2일 부산 베이사이드 골프장(파72·6345야드)에서 펼친다. KB금융그룹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으며 두 나라에서 13명씩, 모두 26명이 출전한다. 총상금도 8억원(6150만엔)으로 두둑하다. 한국 대표팀은 해외파들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위 랭커들로 꾸려졌다.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는 상금왕 박인비(24)를 비롯해 US여자오픈 챔피언 최나연(왼쪽·25·SK텔레콤),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자 신지애(24·미래에셋), 신인왕 유소연(22·한화), 양희영(23)이 나서고 ‘베테랑’ 한희원(34·이상 KB금융그룹)도 추천 선수로 출전한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는 20승을 달성해 국내 영구 시드권을 획득한 전미정(30·진로재팬), ‘맏언니’ 이지희(33), 일본 진출 첫해 3승을 일궈낸 이보미(24·정관장)가 출전한다. 국내에서는 2년 연속 상금왕을 차지한 김하늘(오른쪽·24·비씨카드), 시즌 3승의 다승왕 김자영(21·넵스)을 비롯해 허윤경(22·현대스위스), 양수진(21·넵스) 등이 출전한다. 8차례 대회에 나선 이지희가 가장 경험이 많고 한희원은 7번, 전미정은 6번 출전했다. 일본은 스타급들이 대거 빠져 2군 수준이란 평가를 받는다. 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미야자토 아이와 아리무라 치에, 우에다 모모코 등이 빠졌다. 투어 통산 50승을 쌓으며 골프계의 ‘전설’로 통하는 후도 유리(36)를 비롯해 요코미네 사쿠라(27), 모기 히로미(35), 바바 유카리(30) 등이 나온다. 요코미네와 후도가 6차례씩 출전해 가장 경험이 많다. 특히 요코미네는 통산 8승1패를 기록해 ‘한국팀 킬러’로 불린다. 종전에는 싱글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졌지만 올해는 1라운드 세 팀이 포섬(같은 팀 두 명이 한 개의 공을 번갈아 치는 방식), 포볼(같은 팀 두 명 가운데 더 좋은 타수를 해당 홀의 성적으로 하는 방식) 매치플레이로 겨루고 2라운드에서는 여섯 팀이 싱글스트로크로 치른다. 역대 전적에선 한국이 5승2무3패로 앞선다. MBC, J-골프, SBS골프, MBC스포츠+가 모든 라운드를 생중계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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