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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우승 상금, 약 355억원 ‘괴체+드락슬러 여자친구..19금 몸매 깜짝’

    독일 우승 상금, 약 355억원 ‘괴체+드락슬러 여자친구..19금 몸매 깜짝’

    ‘독일 우승 상금, 드락슬러-괴체 여자친구’ 독일-아르헨티나 경기서 독일이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드락슬러의 여친 레나와 괴체 여자친구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독일이 대회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연장 접전 끝에 1대0으로 누르고 24년 만에 4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린 직후 중계 카메라엔 드락슬러의 여자친구 레나 테를라우가 그라운드에서 우승의 감격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레나는 갈색머리의 청순한 미모에 볼륨감 넘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3년 미스 샬케와 2014년 미스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출신인 레나는 대회 기간 중 드락슬러를 응원하는 모습이 간간히 기자들의 카메라에 잡혀 눈길을 끌었다. 결승전 골든 골을 선사한 괴체의 여자친구 또한 화제다. 괴체의 여자친구는 독일 최고의 섹시모델 앤 캐스린 비다이다. 독일 우승 상금, 드락슬러, 괴체 여친 모습에 네티즌들은 “독일 우승 상금, 드락슬러, 괴체 여친..드락슬러 여친 미인대회 출신이었구나” “독일 우승 상금, 괴체 여친..정말 나라를 구한듯” “독일 우승 상금, 드락슬러, 괴체 여친..부러울 것 없이 다 갖췄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한 독일은 상금 3500만 달러(약 355억 원)를 챙기게 됐다. 우승 상금의 경우 4년 전 남아공 대회의 3000만 달러(약 304억원)에서 16.7% 인상된 금액이다. 준우승팀인 아르헨티나도 2500만 달러(약 253억원)를 받는다. 사진 = KBS2, 괴체 여자친구 앤 캐스린 비다 페이스북 캡처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새누리당 최고위원 이인제, 정치이력에 ‘피닉제’ 별명 붙은 까닭은?

    새누리당 최고위원 이인제, 정치이력에 ‘피닉제’ 별명 붙은 까닭은?

    새누리당 최고위원 이인제, 정치이력에 ‘피닉제’ 별명 붙은 까닭은? 새누리당 최고위원 자리를 놓고 홍문종·김태호 의원과 막판까지 접전을 벌였던 이인제 의원은 6선 의원으로 대표적인 충청 출신 정치인이다. 1948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서울 경복고, 서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대전지법 판사, 변호사로 활동했다. 1987년 김영삼 전 대통령을 만나 정계에 입문한 뒤 최연소 노동부 장관, 초대 민선 경기지사를 거치며 탄탄대로를 걸었다. 1997년 신한국당 이회창 후보와의 경선 결과에 불복해 탈당한 뒤 국민신당을 창당해 대선에 도전했지만 고배를 들었고 2002년, 2007년에도 대권 도전에 실패했다. 자유민주연합, 국민중심당, 민주당, 무소속, 자유선진당을 거쳐 새누리당에 들어왔다. 탈당, 복당을 무수히 반복하며 정치 생명을 끈질기게 이어 와 불사조라는 의미의 ‘피닉제’(피닉스+이인제)라는 별명을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일 아르헨티나전, 드락슬러 여친 ‘청순미+섹시미 동시에’

    독일 아르헨티나전, 드락슬러 여친 ‘청순미+섹시미 동시에’

    ‘독일 아르헨티나전, 드락슬러-괴체 여자친구’ 독일-아르헨티나 경기서 독일이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드락슬러의 여친 레나와 괴체 여자친구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독일이 대회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연장 접전 끝에 1대0으로 누르고 24년 만에 4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린 직후 중계 카메라엔 드락슬러의 여자친구 레나 테를라우가 그라운드에서 우승의 감격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독일 우승 상금, 괴체-드락슬러 여자친구까지 화제 ‘섹시 화보 봤더니..’

    독일 우승 상금, 괴체-드락슬러 여자친구까지 화제 ‘섹시 화보 봤더니..’

    ‘독일 우승 상금, 드락슬러-괴체 여자친구’ 14일 독일이 대회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연장 접전 끝에 1대0으로 누르고 24년 만에 4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린 직후 중계 카메라엔 드락슬러의 여자친구 레나 테를라우가 그라운드에서 우승의 감격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결승전 골든 골을 선사한 괴체의 여자친구 또한 화제다. 괴체의 여자친구는 독일 최고의 섹시모델 앤 캐스린 비다이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새누리당 최고위원 이인제, 과거 ‘피닉제’ 별명 붙은 이유 살펴보니

    새누리당 최고위원 이인제, 과거 ‘피닉제’ 별명 붙은 이유 살펴보니

    새누리당 최고위원 이인제, 과거 ‘피닉제’ 별명 붙은 이유 살펴보니 새누리당 최고위원 자리를 놓고 홍문종·김태호 의원과 막판까지 접전을 벌였던 이인제 의원은 6선 의원으로 대표적인 충청 출신 정치인이다. 1948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서울 경복고, 서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대전지법 판사, 변호사로 활동했다. 1987년 김영삼 전 대통령을 만나 정계에 입문한 뒤 최연소 노동부 장관, 초대 민선 경기지사를 거치며 탄탄대로를 걸었다. 1997년 신한국당 이회창 후보와의 경선 결과에 불복해 탈당한 뒤 국민신당을 창당해 대선에 도전했지만 고배를 들었고 2002년, 2007년에도 대권 도전에 실패했다. 자유민주연합, 국민중심당, 민주당, 무소속, 자유선진당을 거쳐 새누리당에 들어왔다. 탈당, 복당을 무수히 반복하며 정치 생명을 끈질기게 이어 와 불사조라는 의미의 ‘피닉제’(피닉스+이인제)라는 별명을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누리당 최고위원 이인제, 화려한 이력 뒤 ‘피닉제’ 별명 뜻 알고보니

    새누리당 최고위원 이인제, 화려한 이력 뒤 ‘피닉제’ 별명 뜻 알고보니

    새누리당 최고위원 이인제, 화려한 이력 뒤 ‘피닉제’ 별명 뜻 알고보니 새누리당 최고위원 자리를 놓고 홍문종·김태호 의원과 막판까지 접전을 벌였던 이인제 의원은 6선 의원으로 대표적인 충청 출신 정치인이다. 1948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서울 경복고, 서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대전지법 판사, 변호사로 활동했다. 1987년 김영삼 전 대통령을 만나 정계에 입문한 뒤 최연소 노동부 장관, 초대 민선 경기지사를 거치며 탄탄대로를 걸었다. 1997년 신한국당 이회창 후보와의 경선 결과에 불복해 탈당한 뒤 국민신당을 창당해 대선에 도전했지만 고배를 들었고 2002년, 2007년에도 대권 도전에 실패했다. 자유민주연합, 국민중심당, 민주당, 무소속, 자유선진당을 거쳐 새누리당에 들어왔다. 탈당, 복당을 무수히 반복하며 정치 생명을 끈질기게 이어 와 불사조라는 의미의 ‘피닉제’(피닉스+이인제)라는 별명을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기회에 강한’ LG 오지환 “어떻게든 살아나가려한다”

    [프로야구] ‘기회에 강한’ LG 오지환 “어떻게든 살아나가려한다”

    최근 투수력 강화로 상승세를 탄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양상문 감독은 팀이 앞으로 보완해야 할 점으로 ‘기회를 살리는 결정력’을 꼽는다. 양 감독은 지난 7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3회 1사 2루, 4회 무사 만루, 8회 2사 만루 기회를 잇달아 놓치며 1-4로 패배하고서 “점수 낼 기회를 못 살렸는데, 그런 부분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LG에서 기회에 가장 강한 면모를 보여주는 선수 중 하나가 유격수 오지환(24)이다. 오지환의 올 시즌 득점권 타율은 0.431로 LG 선수 중 가장 높다. 14일 기준으로 전체 프로야구 선수를 통틀어 기아 타이거스의 김주찬(0.440), 한화 이글스의 김태균(0.432)에 이어 3위다. LG가 11일부터 휴식기에 들어가기 전인 9일까지만 해도 오지환이 1위였다. 오지환은 “득점권 타율에 신경 쓰지 않았다가 2주 정도 전부터 성적을 알게 됐다”며 “내가 잘하고 못했다기보다는 운 좋게 내 순서에 기회가 많이 왔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상황에서 집중도가 높아져서 득점으로까지 연결됐다”고 덧붙였다. 오지환은 지난 1일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연장 11회까지 0-0으로 맞서는 접전 중 2사 3루에서 끝내기 안타를 터트려 LG에 승리를 안겼다. 지난달 13일에는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도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다. 오지환의 득점권 타율은 올 시즌 타율인 0.267과 비교하면 유난히 높다. 그만큼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집중력을 발휘한 결과다. 타율도 점차 개선되고 있다. 오지환의 시즌 타율은 2011년 0.212에서 2012년 0.249로, 2013년에는 0.256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오지환은 “작년에는 생각을 단순하게 했었는데, 올해 들어서는 내가 뭘 해야 할지 한 번 더 생각하며 경기에 나서고 있다”며 더욱 진지해진 자세가 성적 향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강한 승리욕도 성적에 반영됐다. 그는 “타석에서 살아서 나가려고 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며 “어떻게든 나가려고 뛴 게 성적에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 오지환은 “승리욕이 강하지 않은 선수는 없다”면서도 “저한테 기회가 많이 오긴 했지만, 기회라는 것은 몇 타석에서 단 한 번만 오기도 해서 놓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의 올 시즌 목표는 ‘팀 성적’에 맞춰져 있다. 오지환은 “순위 싸움이 어떻게 될지 아직 모른다”며 “빨리 강하게 올라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승전보다 뜨겁네! 샤키라, 월드컵 폐막식 무대서 ‘섹시 그물 의상’ 선보여

    결승전보다 뜨겁네! 샤키라, 월드컵 폐막식 무대서 ‘섹시 그물 의상’ 선보여

    콜롬비아 출신 세계적인 팝가수 샤키라가 13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 시작 전 폐막식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속이 훤히 비치는 붉은색 그물 의상을 입고 나온 샤키라는 ‘La La La(브라질 2014)’를 불러 월드컵 폐막식에 참가한 축구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무대에 선 샤키라는 그물 의상 탓에 각선미는 물론 속살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섹시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으로 샤키라는 2006년 독일월드컵,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 이어 3회 연속 월드컵 폐막식 무대를 장식한 영예를 안았다. 한편 독일은 아르헨티나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1-0 승리를 거두며 24년 만에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사진·영상=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Super Sport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독일 아르헨티나전, 드락슬러 여친 ‘섹시+청순 그 자체’

    독일 아르헨티나전, 드락슬러 여친 ‘섹시+청순 그 자체’

    ‘독일 아르헨티나전, 드락슬러-괴체 여자친구’ 독일-아르헨티나 경기서 독일이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드락슬러의 여친 레나와 괴체 여자친구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독일이 대회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를 연장 접전 끝에 1대0으로 누르고 24년 만에 4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린 직후 중계 카메라엔 드락슬러의 여자친구 레나 테를라우가 그라운드에서 우승의 감격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등장에 새누리 전당대회 ‘후끈’… “경선과정 서운함 잊자”

    박근혜 대통령 등장에 새누리 전당대회 ‘후끈’… “경선과정 서운함 잊자”

    새누리당 차기 당권 주자를 뽑는 7·14 전당대회가 14일 오후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선거운동 기간 내내 서청원·김무성 의원의 접전이 치열했던 것 만큼 행사장에서도 지지자들은 대의원을 상대로 열렬히 응원전을 펼쳤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는 지난 2008년 이후 6년 만에 처음으로 전당대회에 참석하자 행사 분위기는 한껏 달아올랐다. 새누리당을 상징하는 빨간색 재킷을 입은 박근혜 대통령이 전당대회장에 등장하자 당원들은 모두 일어서서 ‘박근혜’를 연호하며 열렬히 환영했다. 빨간색은 박근혜 대통령이 비대위원장 시절 당 이미지 쇄신을 위해 채택했던 색이기도 하다. 박근혜 대통령이 단상에서 11분간 연설하는 동안 참석자들은 21차례의 박수로 지지를 보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참석함에 따라 행사장 주변 경호도 삼엄했다. 대통령 경호실은 행사 시작 몇 시간 전부터 폭발물 탐지견을 동원해 잠실체육관 안팎을 둘러보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또 출입구마다 검색대가 설치돼 가방과 주머니에 있는 소지품까지 샅샅이 뒤지느라 행사장에 들어가기 위한 줄이 길게 늘어섰다. 박근혜 대통령은 인사말을 통해 “치열한 경선과정에서 주고받은 서운한 감정은 모두 잊고 새로운 지도부를 중심으로 하나가 돼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특히 서청원-김무성 두 전대 주자간 경선과정의 격한 ‘충돌’을 의식한 듯 “우리 모두 하나가 돼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적 과업을 완수하면서 국민행복의 그 날까지 힘차게 뛰어가자”고 주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버스토리] 독일·아르헨만 있냐 우리도 잊지 말아줘~

    [커버스토리] 독일·아르헨만 있냐 우리도 잊지 말아줘~

    브라질월드컵 폐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32개국 중 28개국이 이미 짐을 싸서 떠났다. 그러나 승리에 대한 열정과 감동의 드라마를 쓴 팀과 선수들은 지난 한 달간 월드컵을 즐겼던 지구촌 축구팬들의 기억 속에 강하게 남아 있다. 인구 500만명의 북중미 소국 코스타리카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뜨거웠던 팀이다. 조별리그에서 우루과이, 이탈리아, 잉글랜드의 ‘동네북’이 될 것이라는 걱정을 받았지만, 그들은 강하고 매서웠다. 우루과이와 이탈리아를 연달아 격침시키더니 1승이라도 따 체면치레를 하려 했던 잉글랜드에도 승리를 허락하지 않았다. 16강에서 그리스를 꺾고 사상 첫 8강에 진출한 코스타리카는 네덜란드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펼쳐 ‘오렌지 군단’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거미손’ 케일러 나바스(레반테) 등 23명의 전사들은 지난 8일 수도 산호세로 귀국해 어마어마한 환대를 받았다. 그들의 영웅담은 후대에 전해질 것이다. 역시 사상 첫 8강을 이룬 콜롬비아도 지난 6일 수도 보고타에서 5만명의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콜롬비아 전사들은 버스를 타고 시내를 투어했고, 단상에서 춤을 추며 국민들과 흥겨운 뒤풀이를 펼쳤다. 사상 첫 16강에 성공한 알제리 대표팀은 압둘말리크 살랄 총리가 공항에서 직접 자신들을 맞는 호사까지 누렸다. 수도 알제에서 2층 버스로 카퍼레이드를 벌인 그들은 개선장군의 기분을 만끽했다. 대회 전 언론의 지탄 대상이었던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은 ‘최고의 전략가’라는 칭호를 받았다. 한편 결승전 무대를 밟는 데 실패했지만 브라질과 네덜란드는 아직 짐을 싸지 않고 13일 오전 5시 브라질리아에서 열리는 3, 4위전에서 명예회복을 다짐하고 있다. 특히 독일과의 4강에서 1-7 대패를 당한 브라질은 성날 대로 성난 국민들을 조금이라도 달래기 위해 꼭 승리해야 한다. 네덜란드 역시 루이스 판할 감독이 “왜 (3~4위전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볼멘소리를 냈지만, 대회 마지막을 패배로 장식하고 싶지는 않다. 8강과 4강에서 연달아 승부차기까지 간 네덜란드가 이틀밖에 못 쉬는 체력 부담을 이겨낼지 관심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정재근감독 심판폭행 이럴 수가…경기장 난입해 박치기에 욕설까지 ‘국제 망신’

    정재근감독 심판폭행 이럴 수가…경기장 난입해 박치기에 욕설까지 ‘국제 망신’

    ‘정재근감독 심판폭행’ 정재근 연세대 감독이 국제대회에서 심판을 박치기로 폭행해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다. 10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KCC와 함께 하는 2014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결승전에서 숙명의 라이벌 연세대와 고려대가 맞붙었다. 경기는 연장 접전끝에 고려대가 연세대를 87대 80으로 제압하며 우승했다. 경기 초반 연세대가 순조롭게 우승할 것으로 보였다. 16점까지 앞서는 여유를 보이던 연세대는 고려대의 맹추격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4쿼터 막판 김지후에게 동점 3점 슛을 얻어맞고 센터 주지훈과 김준일이 5반칙 퇴장을 당하는 악재가 겹쳐 결국 고려대에게 패했다. 스포츠 경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역전패였다. 그러나 정재근 감독은 이성을 잃고 흥분했다. 연장전 종료 2분전, 연세대 선수 최준용이 하프라인 부근에서 골밑슛을 시도할 때 고려대 선수 이승현이 수비를 한 것에 대해 정재근 감독은 파울이라 판단했지만 심판은 파울 휘슬을 불지 않았다. 이에 정재근 감독은 심판에게 다가가 판정에 항의를 했고 코트로 난입해 심판에게 박치기를 했다. 해당 심판은 안면을 붙잡고 곧바로 정재근 감독의 퇴장을 명령했다. 하지만 정재근 감독은 분이 풀리지 않는지 “이리 와봐, XX야”라고 관중들도 있는 앞에서 욕설을 내뱉었다. 그리고 이 과정은 공중파 방송국을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돼 국제적 망신으로 이어졌다. 감독이 퇴장당한 연세대는 중심을 잃고 급격히 무너졌다. 대한농구협회는 이번 폭행 사건에 대해 11일 오전 긴급회의를 열어 정 감독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상벌위원회 회부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정재근 심판 폭행에 네티즌들은 “정재근 심판 폭행, 세상에 별꼴을 다 보네”, “정재근 심판 폭행, 모범을 보여야 할 스승이”, “정재근 심판 폭행, 선수들한테 어떻게 대할지 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자기평가 50점 LG 우규민 “3군에서 담금질”

    [프로야구] 자기평가 50점 LG 우규민 “3군에서 담금질”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선발투수 우규민(29)이 일찌감치 전반기 활동을 마감하고 후반기를 위한 담금질에 들어간다. 우규민은 지난 10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고 팀 휴식기와 올스타 휴식기 등이 겹쳐 총 열흘 이상의 휴식기를 갖게 됐다. 이 기간 그는 꾸준히 피칭을 가다듬겠다며 3군 등판을 자처했다. 우규민은 10일 “여름이니까 더위에 대비한 빠른 템포의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며 “2군 경기는 없고 3군 경기가 있어서 3군에서 3∼4이닝을 던지게 해달라고 코치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엔트리 말소를 남들보다 더 탄탄하게 후반기를 준비할 기회로 삼은 것이다. 그는 “휴식기에도 평소와 똑같이 준비하겠다”며 단단한 마음가짐을 내보였다. 우규민은 5승4패, 평균자책점 4.69를 기록한 자신의 전반기 활동에 대해 “투·타 밸런스가 안 좋았다”고 평가하며 “점수를 매기자면 50점”이라고 아쉬워했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120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작년 같은 ‘드라마’가 나와야죠”라며 웃었다. 그는 지난 9일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선발등판해 7이닝 동안 2실점하고 내려왔다. 경기는 연장 접전 끝에 LG가 3-2로 이겼지만, 우규민은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다. 하지만 경기 중 새 동료인 외국인 타나 브래드 스나이더(32)가 6회초 2사 2루에서 두산 오재일의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내는 호수비를 펼치자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리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규민은 양손을 든 적은 처음이라며 “용병 타자는 안 다치려고 몸을 사리는 경우가 많은데 무척 고마웠다”며 “투수로서 신뢰가 커진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지막 2경기… 지구촌 축구축제 끝까지 즐기세요] 아르헨티나 질긴 악연 끊고 28년 恨 풀까

    [마지막 2경기… 지구촌 축구축제 끝까지 즐기세요] 아르헨티나 질긴 악연 끊고 28년 恨 풀까

    오는 14일 브라질월드컵 결승전에서 외나무다리 대결을 벌이게 된 독일과 아르헨티나는 유럽과 남미를 대표하는 축구 강국답게 그간 많은 인연을 맺었다. A매치 역대 전적은 아르헨티나가 9승5무6패로 우위를 보였지만, 월드컵만 놓고 보면 독일이 4승1무1패로 크게 앞섰다. 1986년 멕시코대회 결승에서는 디에고 마라도나를 앞세운 아르헨티나가 옛 서독을 3-2로 꺾고 우승컵을 품었다. 그러나 1990년 이탈리아대회 결승에서는 서독이 1-0으로 이겨 설욕했다. 공교롭게도 두 팀은 이후 나란히 월드컵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따라서 이번 결승에서 독일이 승리하면 ‘서독’이 아닌 ‘독일’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우승컵을 드는 것이며, 아르헨티나가 이기면 28년 만에 영광을 재현하는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최근 독일에 많은 ‘빚’을 졌다. 2006년 독일대회 8강에서 독일과 만나 연장까지 1-1로 승부를 가르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무릎을 꿇었다. 2010년 남아공 대회 8강에서도 독일에 0-4 대패를 당했다. 현재 분위기도 독일이 좀 더 유리하다. 독일은 아르헨티나보다 하루 더 쉬고 결승을 치르는 반면 아르헨티나는 네덜란드와의 4강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으로 체력 소모가 심했다. 또 허벅지 부상을 당한 앙헬 디마리아(레알 마드리드)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데다 곤살로 이과인(나폴리)의 컨디션마저 좋지 않다. 아르헨티나가 믿는 것은 역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다. 유럽이 아메리카 대륙에서 열린 대회에서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한 징크스도 아르헨티나에는 보이지 않는 힘이 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남미 vs 유럽… 아르헨·독일 24년 만에 ‘리턴매치’

    남미 vs 유럽… 아르헨·독일 24년 만에 ‘리턴매치’

    결국 남미와 유럽이 만났다. 아르헨티나는 10일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브라질월드컵 준결승에서 120분간의 접전에도 0-0으로 승패를 가르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이겨 24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오는 14일 오전 4시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벌어지는 결승 상대는 개최국 브라질을 7-1로 격침하고 12년 만에 오른 독일이다. 두 나라가 결승에서 만나는 건 1990년 이탈리아대회 결승 이후 24년 만이다. 당시 옛 서독이 위르겐 클린스만이 얻어낸 페널티킥으로 우승했지만 아르헨티나 팬들은 심판의 옳지 못한 페널티킥 판정 때문에 우승을 도둑맞았다며 설욕을 벼르고 있다. 두 팀은 또 1986년(아르헨티나)과 1990년(옛서독) 서로를 상대로 마지막 우승을 거뒀던 터라 이번 대회 결승은 그야말로 각 대륙의 명예를 건 불꽃 튀는 대결이 될 전망이다. 아르헨티나 ‘에이스’ 리오넬 메시가 우승을 이끌면 디에고 마라도나를 뛰어넘어 진정한 축구의 신에 오른다. 독일의 토마스 뮐러(5골)는 한 골만 보태면 하메스 로드리게스(콜롬비아·6골)와 골 수는 같아지지만 도움에서 앞서 사상 첫 두 대회 연속 득점왕의 영예와 함께 유니폼 왼쪽 가슴에 네 번째 별(우승)을 새기게 된다. 개최국 브라질은 13일 오전 5시 브라질리아의 마네 가힌샤 국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3, 4위전에서 네덜란드를 상대로 잃었던 자존심 찾기에 나선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여론조사 1%P 뒤지면 2919표 벌어져

    새누리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7·14 전당대회의 3대 관전 포인트는 ‘투표율’, ‘여론조사’, ‘TV토론회’로 요약된다. 새누리당 핵심 당직자는 7일 “전국 당원 20만 4342명이 참가하는 이번 전당대회 투표율이 50%를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후보 간 경쟁 과열로 조직 동원이 불가피해졌고, 친박(친박근혜)계 지도부 체제 유지에 있어 중요한 분기점이 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2003년 6·26 전당대회는 최병렬 상임고문과 서청원 의원 간의 초접전 양상으로 진행되면서 57.0%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친이(친이명박)계와 친박계 간 ‘전쟁’으로 기록된 2007년 대선 후보 경선 당시 투표율은 70.8%였다. 그러나 홍준표 경남지사가 당 대표로 선출된 2011년 7·4 전당대회는 선거 당일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25.9%의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황우여 대표 체제가 출범한 2012년 5·15 전당대회는 선거인단 투표일이 평일이었던 관계로 14.1%에 그쳤다. 투표율이 높아질수록 여론조사의 ‘1%’ 비중은 점점 커진다. 선거인단(당원) 70%와 여론조사(일반인) 30%를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이번 전당대회의 투표율을 50%로 가정하고, 1인 2표제임을 감안하면 유효 투표수는 20만 4342표에 이른다. 이를 선거인단 합산 비율 70%에 적용하면 1%는 2919표에 해당한다. 그러면 30% 비중의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 간 격차가 5%포인트만 벌어져도 당원 투표수에서는 1만 4595표 차이가 나게 된다. 서청원·김무성 후보 진영이 이날 여론조사 결과 유출 문제로 격한 시비를 벌인 게 바로 이 때문이다. 9명의 후보가 동시에 출격하는 TV토론회도 변수다. 두 후보 캠프에서는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을 덜하고 덜 받는 것이 이미지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두 후보는 군소 후보와의 연대를 통해 상대방을 제압하는 전략을 펼칠 가능성이 농후하다. 물론 군소 후보들은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기 위해 네거티브전도 불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윔블던 잔디 맛, 그대로네요”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황금빛 우승 트로피를 두 손으로 번쩍 들어 올렸다. 그 위로 햇살이 눈부시게 쏟아졌다. 조코비치는 우승컵을 높이 든 채 두 눈을 지그시 감았다. 조코비치가 7일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끝난 윔블던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4시간의 접전 끝에 로저 페더러(스위스)를 3-2(6<7>-7 6-4 7-6<4> 5-7 6-4)로 무너뜨리고 정상에 올랐다. 2011년 우승 이후 3년 만의 윔블던 제패다. 4시간의 혈투를 마친 그가 가장 먼저 한 일은 3년 전과 마찬가지로 올잉글랜드 클럽 코트의 잔디를 뜯어 먹은 일이다. 그는 “2011년과 비교해 맛은 큰 변화가 없다”면서도 “그럼에도 내 인생에서 가장 맛있는 식사처럼 느껴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코비치는 상기된 목소리로 “내 생애 최고의 결승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2년 호주오픈 결승에서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벌인 6시간의 혈투에 못 미쳤지만 내용에서는 더 인상적이었다는 것이다. 페더러가 타이브레이크 끝에 1세트를 따내 기선을 잡았지만 조코비치가 이내 반격에 나서 2, 3세트를 가져갔다. 그러나 관록의 페더러는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4세트 게임스코어 2-5까지 뒤졌던 페더러는 조코비치를 집요하게 공략해 경기를 5세트로 끌고 갔다. 그러나 페더러는 게임스코어 4-5에서 서브 게임을 지키지 못해 분루를 삼켰다. 조코비치는 이날 우승하며 나달을 끌어내리고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1위를 9개월 만에 탈환했다. 준우승한 페더러도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조코비치는 우승의 영광을 지난해 76세로 세상을 떠난 전 코치 옐레나 겐치치와 약혼녀 옐레나 리스티치에게 돌렸다. 겐치치를 ‘두 번째 엄마’라고 부르며 따랐던 조코비치는 “나에게 테니스 기본의 모든 것을 알려주신 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 리스티치를 향해 “곧 아빠가 될 예정이다. (리스티치는) 내 인생의 큰 기쁨”이라고 애정을 듬뿍 표현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28년 만의 만남 ‘으르렁’ 佛·獨

    28년 만의 만남 ‘으르렁’ 佛·獨

    프랑스와 독일이 월드컵 무대에서 28년 만에 격돌한다. 5일 오전 1시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브라질월드컵 8강전이 무대다. 두 팀은 1986년 멕시코대회 4강전 이후 월드컵 무대에서 처음으로 만난다. 대회 통산 전적은 1승1무1패로 백중세다. 역대 A매치 전적은 프랑스가 근소하게 앞선다. 25번 싸워 프랑스가 11승6무8패의 전적을 남겼다. 월드컵 우승은 프랑스가 1998년 자국 대회에서, 독일이 1954년 스위스, 1974년 서독, 1990년 이탈리아 대회에서 신고했다. 유럽 지역예선에서 부진했던 프랑스는 막상 본선이 시작되자 다른 팀으로 돌변했다.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올리비에 지루(아스널) 등 묵직한 공격진을 앞세워 상대의 자책골 2개를 포함해 4경기 10득점했다. 독일전 성패의 열쇠는 벤제마가 쥐고 있다. 조별리그 3경기에서 3골 2도움으로 맹활약한 벤제마는 나이지리아와의 16강전에선 동료 공격수 지루와 동선이 겹쳐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그러나 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은 자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벤제마가 자신이 가장 선호하는 위치인 중앙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전술 변화를 시사했다. 벤제마가 최전방 공격을 책임지고 마티외 발뷔에나(올랭피크 마르세유), 앙투안 그리즈만(레알 소시에다드) 등 발 빠른 윙어들이 양쪽 측면을 흔들 것으로 점쳐진다. 독일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이끄는 포르투갈을 4-0으로 완파, 화력을 뽐냈다. 독일의 창끝에는 2010년 남아공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 득점왕까지 노리는 토마스 뮐러가 버티고 있다. 마리오 괴체(이상 바이에른 뮌헨)와 메주트 외칠(아스널) 등 중원을 지키는 미드필더도 막강하다. 월드컵 최다골 타이기록(15골) 보유자 미로슬라프 클로제(라치오)는 벤치를 지키다 결정적 순간에 투입돼 상대의 골문을 흔들 준비가 돼 있다. 16강전 알제리와의 연장 접전으로 바닥난 체력을 얼마나 회복하느냐가 관건이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e편한세상 광주역 현장전망대’ 방문객 열기로 후끈~

    ‘e편한세상 광주역 현장전망대’ 방문객 열기로 후끈~

    광주 최초 역세권 대단지 아파트로 공급예정인 ‘e편한세상 광주역’ 아파트 ‘현장전망대’가 높은 인기를 끌면서 연일 방문객들로 분주하다. ‘e편한세상 광주역’은 견본주택 오픈에 앞서 아파트 실제 입지 및 주변 개발상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현장전망대를 지난달 1일 개관했다. 현장전망대 개관 첫 날에만 약 500명의 인파가 몰리며 화제가 됐고, 이 후 평일 평균 약 150명, 주말 평균 약 300~400명의 방문객이 몰려들었다. 광주 지역뿐 아니라 분당, 판교지역에서도 꾸준히 방문하면서 아파트 청약 전부터 수요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e편한세상 광주역’이 아파트가 생기는 현장에 직접전망대를 설치한 것은 입지적 장점이 뛰어나기 때문에 수요자들에게 당당히 보여줄 수 있는 자신감에서 비롯됐다고 평가된다. ‘e편한세상 광주역’은 수요자들의 편의를 위해 광주지역 및 분당, 판교 등 인근지역에서도 현장전망대로 이동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아파트 청약에 익숙하지 않은 예비청약자들을 위해 현장전망대에 모의청약체험관도 마련했다. 방문객들은 현장에 마련된 컴퓨터로 도우미들의 도움을 받아 아파트 청약을 모의로 해 볼 수 있다. ‘e편한세상 광주역’ 측은 그동안 경기도 광주지역에 아파트 공급이 없어 청약방법에 대한 문의가 많아 이러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현장전망대에 대한 반응이 매우 폭발적이어서 저녁 8시까지 연장운영 중이며, 방문객 전원에게 사은품 지급 및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분양 전부터 입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반응이 뜨거운 가운데, 대림산업은 이달 ‘e편한세상 광주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경기도 광주시 역동에 총 2,122세대의 매머드급 규모로 분양되는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만으로 이뤄진다. 특히, 내년 말 개통 예정인 성남~여주복선전철 광주역이 바로 옆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다. 광주역이 개통되면 판교역까지 세 정거장이고, 신분당선으로 환승하면 네 정거장이면 강남역에 도착한다. 판교역까지 약 13분만에 도달이 가능하며, 신분당선으로 환승하면 강남역까지 27분이면 진입이 가능하다. ‘e편한세상 광주역’ 은 단지 내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한 ‘원스톱 라이프’ 단지로 꾸민다. 입주민 동선에 따라 커뮤니티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믹스 배치한 ‘센트럴 애비뉴(Central Avenue)’가 광주 아파트 최초로 들어선다. 단지내 상가는 전부 1층으로 계획하고 교육존, 의료존, 푸드존, 편의시설존으로 나누어 스트리트형으로 설계한다. 여기에 초기 상가 활성화를 위해 분양이 아닌 100% 임대로 공급해 대림산업이 직접 브랜드 유치 및 책임운영을 맡는다. 커뮤니티시설은 접근성을 고려해 4곳에 분산시키고 상가시설과 조화롭게 배치시킨다. 단지 내 어린이집도 5군데 신설되며 병설유치원이 포함된 초등학교 부지가 있어 학부모들이 자녀를 손쉽게 등ㆍ하원 시킬 수 있다. 인근에는 중학교가 있어 통학하기에도 좋다. 또, 단지를 둘러싼 1.2㎞의 테마 가로수길을 형성하고 축구장 3배크기의 약 15,000여㎡ 규모의 근린공원 및 어린이 공원을 조성할 예정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e편한세상 광주역’ 현장전망대는 경기도 광주시 역동 115-1번지에 위치했으며, 홍보관은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53번지 판교역 푸르지오시티 1층에 있다. 문의번호: 031-8017-004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보다 더 치열할 순 없다

    이보다 더 치열할 순 없다

    16강전 여덟 경기 중 다섯 차례 연장전, 그중 두 차례나 승부차기를 거쳤다. 그러나 결국 웃은 팀들은 모두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한 팀들이었다. 역대 월드컵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2일 아르헨티나-스위스전, 벨기에-미국전까지 처절한 연장 승부가 이어져 브라질월드컵 16강전은 역대 가장 많은 연장전을 치른 것으로 나타났다. 1986년 멕시코대회에 조별리그와 16강 ‘녹아웃제’가 도입된 뒤 종전 최다인 1990년 이탈리아대회의 네 차례를 뛰어넘었다. 이는 약체로 여겨지는 팀들이 강한 정신력과 체력으로 강팀들을 괴롭힌 결과다. 16강전 첫 단추부터 승부차기로 끼워졌다. 객관적인 전력 차 때문에 승부차기까지 예상한 이들은 많지 않았지만 2-3으로 분패한 칠레는 3-5-2 전술로 무장해 강력한 압박 끝에 브라질을 승부차기로 끌고 들어갔다. 멕시코와 맞붙은 네덜란드는 후반 추가 시간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뽑아 간신히 연장 승부를 피했다. 독일에 맞선 알제리는 불굴의 투혼 그 자체였다. 바히드 할릴호지치 알제리 감독은 조별리그 세 경기 모두 다른 선발 진용으로 상대를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이들은 연장 막판 다리 경련으로 쓰러지면서도 다시 일어나 만회골을 터뜨려 영패에서 벗어났다. 16강전 대진 중 가장 백중세란 평가를 들은 코스타리카와 그리스는 연장 접전과 승부차기를 겪었다. 스위스와 미국도 각각 아르헨티나와 벨기에에 열세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도 수비에만 치중하지 않고 강력한 압박과 역습으로 상대들을 괴롭혔다. 하지만 결국 각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한 팀들의 높은 벽을 절감했다. 뒤집어 얘기하면 독일과 아르헨티나, 벨기에는 모든 선수들의 체력이 바닥난 연장에 결승골을 터뜨려 왜 우승 후보인지, 투지만으로 넘을 수 없는 실력 차가 무엇인지 보여줬다. 한편 국제축구연맹(FIFA)에 따르면 대회 전체 64경기 중 56경기가 마무리된 이날까지 네덜란드가 최다 득점(12골), 벨기에가 최다 슈팅(81개), 독일이 최다 패스(2560회), 알제리가 최다 수비(135개) 팀으로 뽑혔다. 경기당 2.8골이 터져 4년 전 남아공대회(2.3골)보다 0.5골 늘었고 팀당 패스도 390회로 4년 전(353회)보다 늘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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